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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스/캐릭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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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표기 방법3. 목록
3.1. 숫자3.2. ㄱ3.3. ㄴ3.4. ㄷ3.5. ㄹ3.6. ㅁ3.7. ㅂ3.8. ㅅ3.9. ㅇ3.10. ㅈ3.11. ㅊ3.12. ㅋ3.13. ㅌ3.14. ㅍ3.15. ㅎ3.16. 라틴 문자

1. 개요

게임에 등장하는 최종 보스를 기록. 스포일러이므로 열람 시 주의.

2. 표기 방법

진 최종 보스는 ◆로 표시.
주인공이 최종 보스는 ◇로 표시 및 해당 문서 참고.
아군화는 ☆로 표시.
악당이 아닌 최종 보스는 ▣로 표시.
※ 시리즈 완결작의 최종 보스는 ◎로 표시.[1]
※ 단일 작품의 스토리(챕터)별 최종 보스 중 마지막 스토리의 캐릭터는 (完)로 표시.[2]

3.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리듬 게임의 최종 보스들은 보스곡 문서를 참조.

3.1. 숫자

3.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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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라틴 문자



[1] 단 공식적으로 완전히 종결된 시리즈만 한정한다. [2] 스토리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인 MMORPG 또는 소셜 게임의 경우는 제외한다. [3] 모든 것은 트루 엔딩에서 밝혀진다. 네타를 알고 싶지 않은 사람은 보지 않기를 바란다. [4] 플레이어 상의 최종 보스. [5] 전작들의 주인공이다. 다만 스토리상의 최종 보스는 메피스토펠레스. [6] 만악의 근원은 확실하지만, 최종 보스는 의견이 갈리는 편이다. [7] 시리즈 전체의 최종 보스이기도 하다. 주인공의 트라우마의 근본적인 원인이자, 스토리의 기폭제이기 때문. [8] DLC인 라암의 그림자에서 주인공 캐릭터이자, 본작의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9] 슬래시 한정으로 오더 솔에게 최종 보스 자리를 뺏긴 적이 있다. 액센트 코어에서는 오더 솔이 히든 보스로 바뀌면서 자연스레 최종 보스로 복귀. [10] 램리썰은 본인이 최종 보스 포지션이니 당연히 대착점에 있는 주인공 솔이 아케이드 모드의 최종 보스가 되었다. 반면 신, 엘페르트, 레오는 신 캐릭터이기도 하고 아케이드 모드에 스토리가 없다는 점도 있어서 딱히 램리썰을 최종 보스로 내세울 이유가 없기 때문인지 램리썰이 아니라 솔을 최종 보스로 내보냈다. 적어도 자토와 이노보다는 솔이 셋과의 연관이 크기도 하고. [11] 단 이그저드 사인의 스토리 모드는 '전투 자체가 없기 때문'에 진 최종 보스는 엘페르트이지만 그 진 최종 보스라는 명칭이 어울릴 보스는 램리썰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 실제로 보스 보정도 램리썰에게만 있으며 이벤트로만 나와서 플레이어와 싸울 일이 없는 엘페르트는 물론, 일부 캐릭터의 아케이드 모드에서 최종 보스로 나오는 솔, 자토, 이노 역시 보스 보정이 없다. 리베레이터에서는 이게 더 심해져서 진 최종 보스는 무자비한 계시이지만 이쪽도 사인처럼 스토리 모드에 전투가 없는 탓에 의미가 없는건 엘페르트와 동일, 덤으로 전투로서의 최종 보스는 캐릭터마다 다른 탓에 중구난방이 되어버렸다.(예시로 솔의 최종 보스는 잭 오, 메이의 최종 보스는 레오, 치프의 최종 보스는 카이, 엘페르트의 최종 보스는 베드맨이다. 잭 오는 리베레이터 추가 캐릭터니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 셋은 사인 시절엔 최종 보스로 등장한 적이 없었던 캐릭터들이다.) [12] E 엔딩의 스태프롤은 슈팅 게임으로 진행되는데, 계속해서 몰려오는 스태프롤의 제작진 이름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쏴맞추는 것이 E엔딩의 내용이다. 포드들의 대화에 의하면, 이는 C & D 엔딩에서 사망한 2B, 9S, A2의 데이터를 복구시켜 되살리는 작업이라고 한다. [13] 단간론파/제로에서 주인공인 오토나시 료코의 정체가 바로 에노시마 준코다. [14] NES판(해외판)의 노이람 공주는 원판 및 패미컴판(일본판)의 클레오파트라와 이름만 다를 뿐 완전히 동일한 캐릭터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NES판(해외판)은 약간 다른 설정이 붙었기 때문인데 자세한 내용은 더블 드래곤 3 참고. [15] 사이키와 동일인물. [16] 파일 이름이 "Boss"이다.(…) [17] 버질 DLC 한정 [18] 3번째 작품인 리오 리인카네이션은 최종 보스가 없다. [19] 연애 시뮬레이션 쪽에서 최초로 최종 보스 기믹을 의도적으로 달고 나왔고, 이후로도 이 바닥에서 최종 보스 하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전설의 레전드. 게임센터 CX 켠김에 왕까지에서 모두 최종 보스로 판정하고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20] 모든 이벤트와 심지어 엔딩까지 랜덤 발생이라는 특수한 공략 조건 때문에 정공법 공략이 딱히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엔딩 달성에 능력치보다는 이벤트 조건 만족이 더 중요하고 SFC 이식판처럼 엔딩이 고정되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실질적으로는 히든 보스에 더 가깝다. [21] 전작의 시오리처럼 능력치 육성상의 최종 보스. 육성 난이도는 시오리보다 무난하지만 히로인 간 상성 요소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의 호감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아예 데이트를 안 받아주므로 이걸 돌파하는 게 관건이다. [22] 능력치 대신 플레이어의 인내심 및 시간과의 싸움이 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3] 등장 조건 만족, 능력치 조건, 이벤트 변수 3가지를 모두 넘어서기 까다롭다. 특히 마지막 요소는 거의 함정 수준. [24] 캐릭터 자체가 시오리의 오마쥬라 능력치 요구 수준, 어려운 호감도 관리, 바리케이드 캐릭터 등 과거 공략의 난점들은 대부분 그대로 물려받았다. 보유 특기도 대처하기 어렵고, 엔딩 조건에 진로가 관여하는 것도 주의점이다. [25] 히바치 항목의 마지막 즈음 문단 참조. 게임 발매 3년이 지났음에도 노미스 클리어러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으며 클리어하는것도 모자라 조우하는 것도 세계급 랭킹을 기록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니 말 다했다. 전 세계 최고의 슈팅 게이머인 유세미조차 대놓고 불가능할것 같단 말을 꺼냈다. 때문에 인바치는 그 악명을 아는 혹자들에겐 도돈파치 시리즈 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모든 게임의 최종보스 취급을 받고있다. [26] 정확히는 합체 소재인 부트몬, 셧몬이 분리된 상태에서 계속해서 본인의 몸을 재부팅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어플몬들, 재밍몬까지도 흡수해가며 폭주하는 바이러스화된 은색 리부트몬이다. [27] 후타미 에이지가 2부 15장에서 진짜 정체가 밝혀졌고 타쿠미를 흑화시킨 것도 후타미의 소행으로 드러났다며 최종 보스로 나왔지만 2부 18장에서 실상이 드러나면서 후타미 에이지는 페이크 최종 보스, 스파이럴 오리진이 진 최종 보스로 드러난다. [28] 도의 루트에서는 확실하게 최종 보스로 나오며 조화 루트에서는 볼토바우타몬이, 격정 루트 시부야 아오이 플루토몬이 최종 보스지만 이들도 주와 융합하면서 최종 보스가 된것이고 진 엔딩 루트는 황룡몬 루인 모드가 최종 보스지만 황룡몬 루인 모드와 주는 동일인물이다. [29] 중세편 주인공인 올스테드가 타락하여 마왕이 되었다. 다만 최종편에서 플레이가 가능하여 엔딩도 볼 수 있다. [30] 정작 이놈은 다른 작품들(명색,메모리아,아마유이)에서 주구장창 잡몹으로 나온다.스케일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31] 말이 A B로 나눴지 오프닝 이름인 infinite knots가 이 루트 종장 제목인 걸 보면 이쪽이 정사일 확률이 매우 높다. 분위기도 매우 화기애애한 순애물이고. [32] 메인 히로인이자 애인이다. [33] 사실 쿠파는 원래 이로도리 아일랜드를 지배할 생각은 없었고 단순히 이로도리 샘에서 자기 등껍질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일려고 샘에 들어가 물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이때 등껍질 스핀을 하다가 색들이 뒤섞여 검은 페인트로 흑화되었고 거기에 들어가 있던 쿠파에게 칠해져 쿠파를 조종했던 것이다. [34] 즉,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 진정하는 최종 보스"검은 페인트."의 짓으로 보이게 된다. [35] 쿠파. & 페이퍼 쿠파. [36] 통상적인 최종 보스보다는, 엔딩 후에 싸우게 되는 히든 보스에 가깝다. [37] 애프터버스 리우 캉 선택 시 [38] 애프터버스 섕쑹 선택 시 [39] 무료 업데이트 5탄으로 추가된 진 최종 보스. [40] 3.0 버전에서 추가된 진 최종 보스. [41] 5.0 버전에서 추가된 진 최종 보스. [42] 1편에 마왕재림편 오로치군 시나리오의 주인공이다. [43]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44] 레온편, 에이다편의 ( 최종 보스.) [45] 크리스편의 ( 최종 보스.) [46] 제이크편의 ( 최종 보스.) [47] DLC Not a Hero의 ( 최종 보스) [48] DLC End of Zoe의 ( 최종 보스) [49] 프로도, , 보로미르 제외 [50] 다만 외전격의 공포루트인 C루트에서는 이규혁이 서혜성을 습격하지 않는 전개로 빠지게 되면서, 이규혁 또한 최종적으로는 C루트에서는 주인공인 한도윤을 포함한 모든 일행들과 함께 사실상 끝내 귀신에 의해 (표면적인 원인은 가스 질식)으로 살해당하게 되면서. C루트 한정으로는 최종보스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워지나, C루트에서도 진작에 초반에 신승연을 살해한 살인범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으며. 해당 루트에서 이규혁에게 통화할 경우 내심 자신이 신승연을 살해한 살인범이라는 본심을 고백하는 모습을 보인다. [51] 서브 컨텐츠의 최종 보스까지 다 기재하면 기준이 모호해지므로 각 작품 메인 스토리의 최종 보스만을 나열한다. [52] DLC 한정 보스이긴 한데 그 명성이 하도 유명해서인지 후속작에서도 등장할 정도다. [53] 라그나와 싸운 순서로만 따지면 진 키사라기 노엘 버밀리온이지만, 스토리상으로 실질적인 최종 보스는 유우키 테르미가 맞다. [54] 제로 스페셜 한정으로는 진 최종 보스. [55] 아마쿠사 강림 한정으로는 진 최종 보스. [56] 잔 다르크를 이용하기는 했지만 필살기 한 방만 때리면 보스전이 끝날 정도로 약하다.(...) [57] 이전에 만나는 페이크 최종 보스는 에픽 크리쳐가 있다. [58] 페이크 최종 보스는 캡틴 위스커와 고스트 타이탄. [59] 페이크 최종 보스는 가짜 아서 왕. [60] 카오스 에메랄드를 모두 모으지 않을 시엔 팬텀 에그가 최종 보스다. [61] 파이널과 비스무리한 케이스. [62]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베가일경우 류가 최종 보스로 등장하고, 이블 류의 경우 진 고우키가 최종 보스로 등장 한다. 이외의 캐릭터는 베가로 고정. [63] 플레이가 가능한 주인공 캐릭터이면서도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64] 용호의 권 2 한정으로는 진 최종 보스. [65]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의 경우. [66] 사실 비중으로선 마지막에 추격하는 최후의 적 정도이다. [67] 1회차 한정 [68] 2~10회차 한정 [69] 11회차 한정 [70] 12회차 한정 [71] 엄마의 심장 혹은 It Live 격파 후, 지하로 내려갔을 시 [72] 아이작 오리지널의 경우 상자에 들어갔을 시, 확장팩 어린 양의 분노로 이후 부터는 아이작 격파 후 일반 폴라로이드를 선택했을 시 [73] 사탄 격파 후 다크 폴라로이드를 선택했을 시 [74] 하드 모드 [75] 에프터버스 †의 진 최종 보스. [76] 시체 루트의 최종 보스. [77] 아이작의 번제의 기나긴 스토리를 끝내는 진 최종 보스 [78] 아틀리에 시리즈 중에서 이례적으로 최종 보스를 잡아야 스토리 완결이 나는 시리즈이다. [79] 최종보스이기는 하나 클리어하지 않아도 엔딩을 볼 수 있다. 소피를 격파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공인시험에 합격하는 게 목표이기 때문이다. 클리어하면 트로피를 준다. 난이도는 공략을 보지 않고 플레이했다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 [80] 모르디기안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그레이트 올드 원이다. [81] 진엔딩 한정. [82] 캐릭터는 아니지만 특성 자체가 그야말로 경악스러운 능력을 지닌 독창적인 기계. 기계의 도축 재료가 다름아닌 인간이었으며 동시에 물질 X를 추출해 기계의 동력원으로 쓰이면서 돼지와 인간이 섞인 괴물들을 만들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기계를 창조한 자는 다름아닌 주인공인 오스왈드 맨더스였다. [83] 여담이지만 4까지는 점점 최종 보스가 퇴화하는 시리즈다(...) 알 무알림과 로드리고, 체자레는 보스전이나 있었지만 그 외 나머지는 이벤트씬만 나오고 끝나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유니티부터 에덴의 조각 덕분에 어느 정도 나아진다. [84] 1회차 한정. 2회차부턴 아스고어가 최종 보스이다. [85] 그리고, 모든 시리즈의 버그. [86] 쉬버링 아일즈 한정 보스지만 주인공은 지갈랙을 패퇴시키고 나서 데이드릭 프린스 쉐오고라스가 된다. [87] 로우 루트에서는 아수라왕, 카오스 루트에서는 미카엘, 뉴트럴 루트에서는 둘 다 상대해야 한다. [88] 다크 카오스 루트에선 페이크 최종 보스이다. [89] 로우 루트에서는 멤 알레프, 카오스 루트에서는 젤레닌, 뉴트럴 루트에서는 둘 다 상대해야 한다. [90] 로우 루트에서는 루시퍼, 카오스 루트에서는 메르카바, 뉴트럴 루트에서는 둘 다 상대해야 한다. [91] 로우 루트에서는 루시퍼, 카오스 루트에서는 메르카바, 뉴트럴 루트인 인연 루트와 몰살 루트에서는 YHVH를 상대해야 한다. 로우 루트와 카오스 루트가 배드 엔딩 취급을 받는 걸 보면 진 최종 보스는 YHVH라고 봐야 한다. [92] 사실 트로이메라이는 막판에 갑툭튀한 병기일 뿐이고 스토리 상으로는 앨런 리샤르가 최종 보스라 할 수 있다. [93] 후일담을 그대로 뒷이야기로 보는 관점이라면 EOV가, 후일담까지 포함해서 전체를 스토리의 한 편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로어가 최종 보스가 된다. [94] 용과 같이 OF THE END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95] 작중의 1순위 목표였던 프라우 엥겔은 직접 싸우는게 아닌 스크립트에 의해 도끼질 한방에 죽으니 최종'적인' 보스지, 최종 보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96] 이 때는 특별히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 없이 여기저기서 산발적으로 일어난 문제들을 영웅들이 해결하러 가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켈투자드가 딱히 이야기의 최종 보스라기보다는 그냥 오리지널 시기에 나온 레이드 보스 중 가장 강한 적일 뿐이다. [97] 이스: 펠가나의 맹세에서도 최종 보스를 맡았다. [98] 정체는 주인공인 콜 맥그레스. [99] 반대로 악성향을 택할 경우 최종 보스는 닉스다. [100] 세리카에게 있어 자기 자식과 자기 자신인 존재가 융합한 물건. [101] 원작 LA-MULANA 2의 주인공이다. [102] 게임판 오리지널 메안 스토리인 후쿠오카 편 최종 보스. [103] 베라모드-하이델룬, 데미안 폰 프라이오스-아슈레이로 이 두 개의 전투가 동시에 진행된다. [104] 가정용 철권 1편에서 헤이하치로 플레이하면 최종 보스는 데빌 카즈야가 나온다. 가정용 철권 4 스토리 배틀 모드 한정으로 헤이하치로 플레이하면 최종 보스는 미시마 카즈야가 나온다. [105] 예외로 데빌 카즈야로 플레이하면 최종 보스는 엔젤이 나온다. [106] 아케이드 모드 최종 보스. [107] 스토리 모드인 시나리오 캠페인 모드의 최종 보스다. [108] 태그 2에서는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처음에는 카자마 준이 나오는데 한 라운드에서 준을 쓰러뜨리면 준이 언노운으로 변한다. [109] 카트라이더 최종 보스 중 역대 최강이다. 카트라이더 역사상 우주적 존재 또는 세계권 캐릭터 중 하나. [110] 레아는 블랙컴퍼니의 최고 걸작 비밀병기이며 블랙컴퍼니에 의해 타의로 붐힐 마을에 적으로 돌린 거지만 블랙컴퍼니에 소속 되있으므로 붐힐 마을 사람들에게 큰 적이 될 캐릭터다. 또한 투탑도 버블파이터에서 그나마 유일무이한 빌런 중 하나다. [111] 설정상 그 세계관 최강자인 다오도 일러스트를 보면 전투하기 힘들어 했고 테란 마린처럼 생긴 가디언들도 여러명 나서서 전투해도 데미지 주기엔 역부족인데 전투력까지 강력한지라 순수 공격력만 따져봐도 사실상 진 최종 보스. [112] 좀비대전의 좀비들의 왕이면서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서큐버스 퀸은 버파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니라 마비노기 영웅전 캐릭터이므로 예외. [113] 리뉴얼 좀비대전 기준으로 좀비킹이 없을 땐 좀바가 가장 몸집이 크고 스펙도 좋으니 보스 취급 받는다. [114] 코믹스나 정규 스토리에서도 최종 보스로 나온다. 물론 카트라이더 카오스 처럼 세계권 존재중 하나. [115] 스토리 시계열 기준 [116] 2탄 이후로는 중간 보스가 되었다. [117] 모든의 스토리 모드. [118] 1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고 뒷이야기로 이어지는 확장팩인 토귀전 극에서는 중간보스가 된다. [119] 명목상이고 사실상은 시키가 최종 보스이자 흑막이다. 자신의 가족이 죽은 원한으로 인간들을 증오하게 된 시키가 토키와노오로치의 힘을 이용해서 세상을 멸망시키키려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 [120] 경우에 따라 폰투스도 최종 보스가 되지만 이집트같은 느낌은 없다. [121] 동방 국가(폰토스, 사바, 하야스단(아르메니아), 팔라바(파르티아) 등)으로 하면 저 둘이 동맹맺고 같이 침공해온다! 하나로도 벅찬데 둘이 같이 오냐 [122] 물량은 몰라도 질은 매우 좋다. [123] 이양반들이 오리지날에 비해 병종들이 많이 수수하고 포스가 덜하지만 3단 변신에 시간이 지나면 상당한 물량이 쌓이는데다 알프스 밖에도 영토가 매우 넓다. 이탈리아로 끝이 아니라니 [124] 셀레우코스, 프톨레마이오스와 함께 이 모드 3대 물량에 속한다. 가끔 거기에 로마도 포함되어 4대 물량이 되는 경우도 있다. [125] 유닛 대부분이 유지비 0원(…)에다 처음 주어지는 물량도 많다! 대륙의 기상? 다만 모드나 확장팩에 따라 다르다. 킹덤즈의 크루세이드에선 아예 티무르가 나오지 않고, 튜토닉은 정착 상태이며, 모드들은… 대부분 오리지날보단 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26] 최종 보스보다는 물량에 가깝지만 많은 유저들이 인도를 늦게 가는 편이라서 그 때는 이미 물량. 전작의 이집트의 후예? [127] 그레이 만이 사망하면서 새로운 최종 보스로 등극했다. [128] 다만 이 분은 정말로 뜬금없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스토리상의 최종 보스는 쿠쟈라고 보는 게 맞다. [129] 사건의 원흉으로 스토리상의 보스는 에본 쥬이지만, 사실상 질 수가 없는 이벤트성 전투인지라 게임으로서 실질적인 최종 보스는 젝트가 된다. [130] 6.1이전의 던전에서는 실질적으로 마지막에 잡는 보스는모든 사건의 흑막이었던 아씨엔 라하브레아이나, 10편의 에본 쥬처럼 그 전까지 강적들을 물리쳐 왔다면 절대 질 수 없는 수준으로 쉽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가이우스를 최종 보스로 본다. [131] 처음 창천의 이슈가르드가 패치되었던 3.0 버전의 최종 보스는 나이츠 오브 라운드이나, 창천의 이슈가르드의 주 스토리라인의 용시전쟁의 최종보스는 3.3 패치의 최종 보스 니드호그이기에 니드호그로 표기한다. 전작인 신생 에오르제아는 2.0에서 완결이 바로 났다면, 창천의 이슈가르든 3.3에 가서야 완결이 난 셈. [132] 이후 제노스 위아토르 갈부스와의 결전이 있지만, 메테이온은 종말에 맞서는 영웅으로서의 최종 보스, 제노스는 한 명의 모험가로서 하나의 큰 모험을 끝내기 위한 최종 보스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기에 여기에는 메테이온을 최종 보스로 표기한다. [133] 웃기게도 당시 빨강, 파랑 구조대에서는 레쿠쟈와 전투할 때 나오는 음악이 칠색조나 뮤츠 같은 엔딩 이후의 보스들에게도 그대로 나와서 최종 보스라 하기엔 그냥 지나가는 특별한 보스 느낌이 강했으나 구조대 DX에서는 레쿠쟈와 전투를 할 때만 들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134] 수수께끼의 인물이라는 존재. [135] 즉, 전편의 주인공이었다. [136] 3편에서는 라이벌들도 시간에 따라 능력치가 거의 딸 수준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게임 최후반쯤 되면 최종 보스가 되어버린다. 딸의 능력치를 거의 풀로 찍어도 축제나 대련 등에서 털리는 경우가 나올 정도. 특히 무술계 라이벌인 아리엘은 싸움 관련 수치를 죄다 999로 찍어도 대련에서 거의 50% 확률로 딸을 개발살내는가 하면 수확제에서도 만렙 찍은 딸을 이기고 지가 우승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참고로 2의 무신은 능력치 풀업 시키면 그냥 때려잡고 5의 알포트도 풀업 후 아주 조금의 컨트롤만 해주면 어렵잖게 때려잡는다. [137] 시리즈 사상 가장 보기 어려운 엔딩. 심지어 육성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 사상 가장 어려운 엔딩이라는 말까지 있다. 공략을 보면서 해도 이 엔딩 보기가 쉽지 않다. [138] 보다 정확히는 엑시 브레이커에 침식당한 유우지. 따라서 보스의 인격은 엑시 브레이커의 것이지만, 공격 패턴은 일부 추가 요소를 빼면 이전의 스테이지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유우지와 흡사하다. [139] 정사가 아닌 IF [140] 정사 [141] 본래 IWBTBG1은 정식 스토리가 없기에 취급하지 않지만, 1에서 마지막보스를 처치하고 함정을 피하면 구스타브가 진 최종 보스로 나오게된다. [142] 이 게임의 흑막은 클리프가 맞지만 직접적으로 클리프와 싸우지 않고 파이널 쇼 다운으로 마지막으로 간접적으로 싸우고 또한 엔딩을 보고 나고 다시 게임에 들어가면 타티아나 전투 전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클리프가 최종 보스라고 보기엔 약간 애매하긴 하다. [143] 배터 엔딩에서. [144] 저지 엔딩에서. [145] 질병을 그린란드로 전염시키는 방법이 일반적으로는 배편 둘 뿐인데, 그린란드에 감염자가 아직 없는 상태에서 항구를 닫아버리면 다른 인류는 전부 다 죽어가는데 그린란드는 도저히 함락시킬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가 된다. 어찌어찌 들어간다 해도 추운 기후와 낮은 인구밀도때문에 감염도 느리다. 나머지들도 마친가지. [146] 여기서 나온 최종 보스의 생각과 정의를 몽땅 갈아치운 최종 보스. [147] 이름은 불명. 스테이지로 치자면 Annihilate[150] Till It's Over[151] [148] 네로는 세카이팩 Vol. 12에 등장하는 악역이며 질리리움 리모나이트(이하 질)는 터미네이트 팩 12장에 등장하는 악역이다. 두 인물은 협력관계이고 네로가 이온을 데리고 미래로 가버린 뒤 질이 등장하는 형태로 돼있다. 본 게임의 최종보스는 사실상 두명이지만 세카이팩 Vol. 12와 터미네이트팩 12장은 모두 12번째 문에 속하고 질이 가장 나중에 등장하므로 질에만 (完)을 추가하였다. [149] 실질적인 최종 보스지만 다른 차원에 있기 때문에 소레유를 만들어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