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팀 곡괭이(Team Pickaxe)[1][2]에서 제작한 어도비 플래시 기반 횡스크롤 액션 RPG.무기, 아이템, 돈을 모아 더 강한 적을 이기는 매우 간결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작자의 약빤 센스와 각종 패러디 요소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후속작으로 갈 수록 전작에 있었던 일들을 스토리 떡밥으로 활용하여 완성도와 퀄리티도 덩달아 높아졌기 때문에 국내 플래시 인디 게임계의 명작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작품이 되었다.
팀 곡괭이에서 3부작 외 더 이상의 후속작은 제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3]
시리즈의 다음과 같은 전통이 있다.
- 작품 내 지명이나 명칭을 영문으로도 같이 표기하는데 일부분은 번역없이 발음 그대로 표기한다.(...) 당장 본 제목의 곡괭이를 pickaxe가 아닌 Gockgang-E라고 부르는게 대표적인 예시.
- 매 작품마다 빗자루를 든 여자가 나타난다.
- 토끼와 근육남이 어떤 식으로든 엮인다.
- 가장 약한 적은 언제나 꽃 몬스터다.
- 갓오곡 부터는 전작의 결말이 오프닝으로 나온다.
2. 시리즈
'''''' | ||||||||
킹 오브 곡괭이 (2009) The King of Gockgang-E |
갓 오브 곡괭이 (2010) The God of Gockgang-E |
레전드 오브 곡괭이 (2015) The Legend of Gockgan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