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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SF, RTS, 스페이스 오페라 | |||
첫 작품 | 스타크래프트 | |||
최근 작품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1] | |||
시작일로부터 | [age(1998-03-31)]주년, [dday(1998-03-31)]일째 |
[clearfix]
1. 개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RTS 게임 시리즈.2. 상세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와 더불어 블리자드의 주력 IP 가운데 하나이며, 전세계적으로도 1편과 2편 모두 비평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면서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시리즈로, RTS 게임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불후의 명작 프랜차이즈이다. StarCraft의 C가 대문자인 이유는 당시 이미 Starcraft를 상표권으로 사용하는 곳이 있어서 저작권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레전드급의 인지도를 가진 게임이며 1998년에 제1작이 발매된 이래로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국민 PC 게임 시리즈로 각종 e스포츠 대회를 여러번 개최해 왔다.[2] 1세대 게임들의 황혼기 작품으로 그래픽 게임이 처음 등장하고나서 RPG와 RTS가 우후죽순으로 뽑혀 나오던 시기 흔하디 흔한 SF 장르와 인간, 외계인, 괴물이라는 흔한 조합으로도 게임성이 뛰어나 크게 성공한 작품이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의 출시 이후로 서서히 RTS 장르가 몰락하고 그 자리를 AOS가 대체하였으며 사실상 최후의 RTS 장르 게임이 되었다. 스타크래프트의 모티브인 워크래프트는 RPG인 WoW로 개편되면서 RPG 장르에 혁신을 준 것에 비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꿋꿋이 RTS 장르를 유지하였고 더이상 동일 장르에선 경쟁작이 없어지면서 홀로 남아 RTS 장르를 지키고 있다. 만약 스타크래프트: 고스트가 이변 없이 발매 되었다면 IP의 확장을 노려봤겠으나 시대를 풍미한 이 시리즈는 블리자드에게 버림 받고 후속작에 대한 예고 없이 게임 역사 속의 한 페이지가 되어가고 있다.
워크래프트 2의 엔진을 사용한 스핀오프로 시작되었지만 '블러드라인', '섀터드 네이션', '팍스 임페리아 2' 등 블리자드의 각종 실패한 프로젝트와 통합되면서 급격하게 확장되었고, 결과적으로 워크래프트와 차별화되는 고유의 특징을 가진 세계관으로 완성되었다. 게임 말고도 만화나 소설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시켰으며, 그 와중에 후속편에 대한 떡밥을 곳곳에 숨겨 놓았다. 제작진이 좋아한다고 언급했던 스타워즈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3], 이 밖에도 에일리언 시리즈, 로보캅 시리즈, 배틀스타 갤럭티카, 스타트렉, 워해머 40,000, 트랜스포머[4] 등 인기 SF 프랜차이즈에 대한 직접적인 패러디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전쟁을 다룬 작품으로서는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영향도 받았다.
블리자드의 주력 프랜차이즈 중 게임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외부 설정의 비중이 가장 크다. 세계관 내 굵직한 사건이 대부분 게임 내 콘텐츠로 제공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관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은 디아블로 시리즈와 달리 상당한 규모의 세계관임에도 게임 내에서 굵직한 비중을 가진 대정화 운동과 UPL의 성립, 프로토스 제국기, 조합 전쟁 등 주요 사건이 모두 게임 외부 콘텐츠로써 간접적으로만 묘사되었다. 이는 프랜차이즈의 본격적인 확장을 꾀할 목적이었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제작 취소로 인한 반동이 강하다. 물론 일반 게이머들 입장에선 몰라도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는 설정들이 꽤나 많은 것도 사실이다.[5] 각자의 개성을 가진 다종족 개념 RTS의 적절한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었고, 한동안 이를 모방한 게임이나 매체가 수두룩하게 나오긴 하지만 이 게임의 아성을 넘기기는 어려운 편이다. 1편과 2편 모두 e스포츠로 크게 흥행했으며, 게임 내 콘텐츠 역시 싱글플레이보다는 멀티플레이에 집중되어 있다.
2010년 7월 27일, 오리지널이 출시된 지 12년만에 후속작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가 출시되었다. 2010년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이 될 정도로 흥행하였으나, 전작과의 이질감이 너무 심하여 기존 1편 팬들 중 일부는 등을 돌리기도 하였다.
2018년 3월 6일에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가 나온 지 20주년을 기념했으며, 2020년 7월 27일에는 스타크래프트 2가 나온지 10주년을 기념했다.
3. 시리즈 일람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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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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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1998년) |
확장팩 (1998년) |
콘솔 (2000년) |
리마스터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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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타크래프트
3.2. 스타크래프트 2
3.3. 개발 취소된 게임
3.3.1.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3.3.2. 스타크래프트 MMO
2017년 발매된 오버워치 아트북과 2017 블리즈컨 패널에서 블리자드가
타이탄 프로젝트 취소 이후 타이탄 개발진 일부를 규합해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기반 MMO의 아이디어를 고안했었다고하며[6], 오버워치의
캐서디는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였다고 밝혔다.2014년 9월 23일, 블리자드에서 공식적으로 차세대 MMO 타이탄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다고 밝힘과 동시에 현재 MMO는 만들고 있지 않다고 한다. #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스타크래프트 MMO는 무기한 연기나 폐기된 것으로 보인다.
3.4. 스타크래프트 3?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도 신규 컨텐츠가 나올 기미가 없는 와중에, 2020년 10월 16일에 스타크래프트 2에서 더 이상 유료 컨텐츠가 출시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나왔다.[7] 즉 시리즈 모든 작품이 수명이 다했다는 말이다. 이제야말로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가 되었지만 다른 시리즈와 달리 후속작 전망은 잘 보이지 않는다. 스토리도 캠페인만 치자면 지금까지의 스토리가 완결되어 새로운 주인공으로 새로운 스토리가 쓰여져야 하고[8], 스타 2가 나온 2010년대에도 서서히 그럴 기미가 보였지만 RTS라는 장르는 2020년대에 와서는 인기가 식어버렸기 때문이다. 현재로써는 스타크래프트 2 이후의 후속작을 내려면 본래 RTS 시리즈였던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각각 오픈월드 RPG와 카드 게임으로 장르를 바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하스스톤으로 명맥을 이었듯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RTS가 아닌 아예 다른 장르로 탈바꿈시켜서 제작하는 게 그나마 전망이 높다. 일단 WOW 같은 MMORPG도 가능성이 낮은 편인데, MMORPG 역시 2020년대 들어선 RTS와 함께 인기가 상당히 사그라든 상태이기 때문이다.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역시 1인칭 혹은 3인칭 액션 게임이고, 항성 단위로 노는 스타 세계관인 만큼 4X( 문명 시리즈나 스텔라리스 등) 게임도 가능해 보인다.[9] AOS의 경우 영웅 숫자가 적은 스타 세계관 특성상 무리가 많고 이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통해 간접 구현이 되긴 했다. 오토 체스류 게임의 경우 이미 하스스톤 전장이 나와서 불가능해졌다고 봐야 한다. 또한 제작 중단되거나 기획 단계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무척 많이 알려졌는데,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팀에 인력이 집중되면서 취소된 바가 있고 취소된 프로젝트인 타이탄의 설정을 이용한 신규 IP 기획과 스타크래프트 MMO 기획 중 후자는 밀려나고 전자가 오버워치가 되었으며, 아레스로 명명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기반 FPS 프로젝트는 디아블로 4와 오버워치 2의 개발 팀에 인력 집중을 위해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10]
그리고 다음 해인 2021년 초에 블리자드가 스타 리마스터, 스타 2, 히오스,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를 개발한 개발 1팀의 해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기존 스타크래프트 제작진의 대량 퇴사는 덤. 본래 해당 팀은 의욕적으로 신작 RTS를 구상하고 있었으나 RTS는 돈이 안 된다고 판단한 바비 코틱이 프로젝트를 승인하지 않았고, 이에 당시 스타크래프트2 프로덕션 디렉터였던 팀 모튼이 창업을 하는 방향으로 합의가 되어 팀원을 데리고 나가게 된 것이라고 한다. 결국 스타크래프트 개발팀 퇴사자들은 이후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와 언캡드 게임즈를 설립했다. 블리자드의 이러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홀대는 2021년 블리즈컨에서 쐐기를 박아버렸는데, 디아블로 시리즈나 워크래프트 시리즈 같은 다른 프랜차이즈들은 새로운 콘텐츠나 최소한 개발 중인 내용물들을 보여줬고, 심지어 기약 없는 출시 일정 때문에 지금 팬들에게 베이퍼웨어로 간주되고 있는 오버워치 2조차도 하다못해 개발진들이 개발하고 있는 내용과 개발 진척도라도 보여준 반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전용 패널도 없었고 블리자드의 그 누구에게도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이로써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완전히 포기했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다.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IP의 후속작 개발은 매우 불투명해진 상태다. 다만 지속적으로 기존 시리즈의 관리는 이루어진다는 언급은 했는데 생각해보면 C&C 시리즈처럼 아예 IP 보유 회사에게 관리마저 버림받은 다른 RTS 시리즈들을 생각해보면 이 정도 취급도 꽤나 양호한 편이라는 느낌을 주긴 한다.
2022년 1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수를 뜬금포로 발표하면서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전망이 밝아졌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인수 발표 이미지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6개 대표 프랜차이즈 중에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가 포함되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새 후속 게임이 어떤 장르로 출시될지는 몰라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산하에서 부활할 전망이다.[11] RTS 장르의 새 정통 후속작이 출시될 가능성도 꽤 높아진 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렐릭 엔터테인먼트에게 외주를 주어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를 부활시키고 새 후속작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를 2021년에 출시한 바 있기 때문. 과거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개발자들이 블리자드 내부에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을지라도 그들이 모여있는 신규 개발사에 외주를 줄 수도 있다. 실제로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는 스톰게이트라는 신작 발매를 준비 중이다.
Microsoft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가 확정된 2023년 7월경, 어떤 유저가 윈도우 센트럴의 기자 제즈 코든에게 "인수가 성사된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타크래프트를 되살리는데 관심을 가질 것인가"라고 묻자 코든은 이에 대하여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타크래프트를 되살릴 필요가 없다(Msft won't need to revive starcraft)"고 답변하였다. 이에 대하여 다른 유저가 '스타크래프트 3에 대하여 아는 것이 있는가'라고 묻자 코든은 "그래(Yep)"라고 대답하였다.[12]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와 무관하게 액티비전 블리자드 자체적으로 스타크래프트 3에 대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시작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었다. # # 제즈 코든의 말을 보도한 유명 게임 언론사는 거의 없는데, 그 와중에 인사이더 게이밍(Insider Gaming)이라는 중소 언론사가 제즈 코든의 말을 토대로 스타크래프트 3 루머를 기사화해서 이 루머는 널리 퍼졌다. 그리고 코든은 스타크래프트 3를 언급했던 처음의 트윗을 삭제했으며, 인사이더 게이밍의 트위터에 가서는 "술에 취한 채 했던 말을 기사거리로 삼지 말아달라(Don't use drunk sources!!!)"고 부탁했다. 이와 동시에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아직 죽지 않았다(the franchise isn't dead)"라는 말로 여운을 남겼다. # 다만 이에 대해 말 그대로 코든이 과음 상태에서 내뱉은 헛소리로 보는 의견도 있다. #
그러나 2023 블리즈컨을 알리는 글에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고, 세부 일정표에도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일정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한 술 더 떠서 블리즈컨 포스터에서도 스타크래프트 캐릭터만 쏙 빠져있고, 개막식에서 공개된다는 '가장 큰 소식' 역시 워크래프트 시리즈와 관련된 것이라는 암시[13]가 수 차례 있었기에 매니아들 사이에서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완전히 포기한 것 같다는 자포자기한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비디오게임 저널리스트인 제이슨 슈라이어가 본인의 X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차기작은 RTS가 아닐 수도 있다고 밝혔다.[14] # 블룸버그에 쓴 기사 내용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의 차기작이란 게 블리자드 사장이 스타크래프트를 따로 언급하긴 했지만 개발 지시를 결정한 상황도 아닐 뿐더러, RTS 장르의 핵심 개발 인력이 대부분 퇴사했기 때문에 굳이 스타크래프트를 개발한다면 장르가 RTS는 아닐 것이라고 한다. 차기작 가능성이 있는 것도 그렇다고 아예 없는 것도 아니지만 있다면 한참 이후에나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
그나마 희망회로가 돌아가는 사실은, 스타크래프트 2의 업데이트가 끊어지고 블리즈컨 등의 공적인 자리에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가 언급되지 않기 시작한 이후로도, 간간히 오버워치 2에서 브리기테의 의무관 스킨과 라인하르트의 타이커스 핀들레이 스킨을 출시하거나, 2025년에 하스스톤 끝없는 어둠 미니 세트의 컨셉을 스타크래프트 세계관과의 크로스오버로 잡는 등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완전히 잊어먹지는 않은 듯한 제스처가 보인다는 점이다.
4.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스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지역
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등장 행성 문서 참고하십시오.7. 설정
- 종족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등장 종족
칼라스,
타갈, |
- 세력
||<-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000><#f00>
테란의 세력 ||
코프룰루 구역 | 태양계 | ||
테란 연합 |
우모자 보호령 |
켈모리안 조합 |
지구 집정 연합 |
코랄의 후예 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
뫼비우스 재단 |
|
미라의 약탈단 |
인류의 수호자 |
저그의 세력 및 분류 | |||
저그 군단 |
저그 반란군 |
아이어 무리 |
원시 저그 |
야생 저그 |
감염된 테란 |
기계 군단 |
사로잡힌 저그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333><tablebordercolor=#D6B34E><#03a>
프로토스의 진영
칼라이 |
네라짐 |
정화자 |
탈다림 |
이한리 |
- 기타
7.1. 설정 변경 및 루머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루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설정 변경 문서 참조.8. 관련 작품
8.1. 미디어 믹스
해당 문서 참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각종 미디어 믹스를 다루는 하위 문서. 일부 미디어 믹스는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적이 있다.8.2. 사운드트랙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사운드트랙 | |||||
스타크래프트 1 | 스타크래프트 2 | ||||
오리지널, 브루드워, 리마스터 | 자유의 날개( 주크박스) | 군단의 심장 | 공허의 유산 | 노바 비밀 작전 | 스타크래프츠/모드 # |
8.3. 창작물
- 비공식 확장팩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공식 소설
-
관련 프로그램
- 웹소설[16]
- 비공식 팬픽[17]
- 나는 마린이었다
- 스갤문학
- 어느 마린 병사의 일기
- 머린의 꿈
- 스타크래프트 저그전
- Sudden Contact
- 코프룰루 생존기
- 팬 무비
- Starcraft Episode
- StarCraft: Final Metamorphosis
-
StarCraft: First Contact
위 두개 작품은 SCLegacy 채널에서 만든 팬무비이다. - The Rush
-
Starcraft: Judgment Cinematic (2023)
해외 아트 커뮤니티들에서 스타크래프트 2 일러스트로 유명한 국내 디자이너 Nakma의 시네마틱. 공허의 유산 당시 아몬에게 조종당하는 황금 함대와 테란 자치령 무적함대의 교전을 담고 있다. - CGI Animated Trailers : "StarCraft Universe" - by Chris Scubli
- StarCraft II: (machinima)Inception - Cinematic Trailer
- StarCraft: Eradication Fan Film Teaser
-
Starcraft: Brood War Live Action Tribute
브루드 워 오프닝 시네마틱의 실사화 + 스타2 버전 리메이크 - THE TANK -starcraft siege tank animation
- Zerg Attack -- Humanity Fights Back
- 스타크래프츠[18]
- MOD & 커스텀 캠페인
- 헌크래프트: 제노사이드
- Legacy of the Confederation (연합의 유산) 캠페인
- 건담 크래프트 모드
- Heroes & Silence 캠페인
- Burning Ground 모드
- 브루드 워 알터네이트 캠페인
- 스타크래프트 2 알터네이트 캠페인/모드
- 스타크래프트 2/매스리콜 캠페인
- Starcraft SOR
- Sidna Chronicles 캠페인
- When One Domino Falls 캠페인
- Glory to the earth 캠페인
- 스타크래프츠/모드
- UED: First Light 캠페인
- 티페르 캠페인
- 리터넌즈 캠페인
- 미래전쟁 캠페인
- 로이샤하쉬 캠페인
- 전멸 캠페인
- WOL : United Powers League - 자유의 날개 UPL 에디션
- Fourth Race MOD
- ALL Race PVP MOD
- Scion MOD
- 중립 동물(크리터) 캠페인
- The Gathering 캠페인 - 한국인 맵 제작자가 만든 2022년작 테란 자치령 커스텀 캠페인, EUD 기능 일부 포함
- 아이어의 선봉대 캠페인
- 꾸준글
9. 관련 문서
9.1. 게임플레이
9.2. 기타
10. 외부 링크
[1]
리마스터가 아닌 신작으로는,
스타크래프트 2: 노바 비밀 작전 임무팩 3가 2016년 11월 23일로 마지막에 출시되었다.
[2]
농담삼아 한국의 민속놀이 중 하나로 불릴 정도다.
[3]
오리지널의 에피소드 제목부터가 스타워즈의 패러디이다. 타투인, 호스 등의 행성 묘사와 반란군과 제국을 기조로 한 스토리 구조 역시 스타워즈의 영향.
[4]
스타크래프트 2의 테란.
[5]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관통하는 아몬과의 항쟁을 다루는 또 다른 컨텐츠인
협동전 임무 같은 경우엔 아예 캠페인과는 설정만 같고 실제 역사가 다른 평행 세계관 취급이다.
[6]
사실 게임을 개발한다고 보기에 어려울 정도의 컨셉안일 뿐이고, 프로덕션은 커녕 기획 단계로도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7]
무료 컨텐츠는 계속 업데이트한다고 하니 새로운 만화나 소설이라도 나올지는 미지수다.
링크
[8]
물론 암흑 전쟁 코믹스나 스킨 설정, 주요 인물들이 쳤던 몇 가지 대사 등을 보면 새로운 스토리를 위한 밑밥은 어느정도 깔려있다. 칼라가 사라진
칼라이 프로토스(프로토스의 대전쟁을 종결시킨게 칼라인 만큼 없어진 현재 다시 분열이 생길 여지가 충분하다.), 모두에게 배타적인
탈다림, 댈람 프로토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정화자,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울레자즈와
어둠 속의 목소리, 케리건에게 프로토스 말살 지령을 받은
니아드라, 코푸룰루 구역에 대한 2차 침공을 준비하는
지구 집정 연합 등 아직 후속작에 등장할 법한 떡밥들은 충분히 남아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이
케리건과
레이너,
제라툴이 아닐 뿐.
[9]
마침 2019년 중반에 개발 중단되었다고 알려진 프로젝트도
배틀필드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밀리터리 FPS였다고 한다. 블리자드가 암만 요즘 삽질이 많다고 해도 설마 미치지 않고서야
개발 계획이 취소되었다고 진행한 작업물들을 싸그리 날려버리는 정신 나간 짓까지 하지는 않았을 테니
디아블로 4와 같이 현재 개발 중으로 알려진 신작들의 개발 상태가 안정화되면 해당 프로젝트를 개발 재개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10]
아레스에 관한 정보는 공식 발표가 아닌
제이슨 슈라이어가 유출한 사실이라 이 정보의 사실 유무는 알 수 없지만, 다른 누구도 아니고 이런 분야에서는 업계 탑인 슈라이어가 유출한 정보인 데다가 이 발표와 함께 공개한 다른 정보들은 유출된지 1년쯤 후에 개최된
블리즈컨 2019에서 모두 사실로 드러났으며 아레스가 취소되었음을 암시하는 개발자의 트윗 등등 정황 증거는 넘쳐난다.
[11]
이 소식을 들은 배우
시무 리우가 SNS에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부활시켜달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12]
다만 그렇다 자체는 긍정보다 중의적인 표현에 가깝다. 개발이 되고 있는 진행 상황을 알고 있는가에 대해 개발이 되고 있던 개발 자체가 시작도 안했던 일단 어떤 상태인지 알고는 있다고 한 말에 가깝다.
[13]
#
[14]
예전에 개발 취소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와는 관련이 없다.
[15]
'마이크로 스타'라는 제작사가 블리자드의 허락도 없이 멋대로 제작한 게임이다. 만드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돈을 받고 팔아서 문제이다.
[16]
조아라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등의 연재소설
[17]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음.
[18]
이쪽은 팬 애니메이션으로 시작되었으나 특유의 화풍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더니 블리자드의 파트너십까지 받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19]
블리자드의 또다른 게임인
오버워치의 캐릭터
D.Va가 전직 스타크래프트 6 프로게이머였다는 설정이 있다. 블리자드는 실제로 게임 캐릭터인 D.Va를
WCS
선수 프로필에 등록도 해놨다.
[20]
스타크래프트의 스프라이트를 멋대로 가져다 만든 불법 오락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