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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아케인 리옹, 마블 게임즈 | ||
유통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 ||
플랫폼 | Xbox Series X|S | Windows | ||
ESD | Microsoft Store | Steam | ||
장르 | 3인칭 액션 RPG | ||
발매일 | 미정 | ||
엔진 | 보이드 엔진 | ||
한국어 지원 | 미정 | ||
심의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
해외 등급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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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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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블레이드 로고 |
2.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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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트레일러 |
3. 기타
- 엔비디아 유출사태에 퍼진 '코드네임 블랙스카이'로 불리던 루머의 게임이 마블 블레이드가 아니었나 하는 해석이 있다.
- 코믹스 IP 기반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스파이팀과 엮는 사람도 있다. 라운드 하우스 스튜디오 직원 1명의 링크드인 업무경력 중 '만화 기반에 언리얼 엔진 4로 만들어지는 PvPvE 3인칭 슈팅 게임'에 작업했다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당 내용은 사실 라운드 하우스 스튜디오 설립전, 즉, 베데스다 자회사로 편입되기 전인 2018년~2019년경 휴먼 헤드 스튜디오에서 소규모 팀(small team)으로 작업했다는 내용이었을뿐, 스파이팀과는 아무런 접점이 없는 내용을 일부 유투버가 마음대로 엮은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그냥 루머로 끝났다.
- 마블 블레이드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나오네 아니네를 두고 게임 업계 인사이더들 사이에서 온갖 루머가 판을 치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게임 부문 책임자가 '마블 블레이드의 독점 여부는 베데스다에게 물어보라'며 출시 플랫폼의 결정권이 베데스다에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전에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재판 자료로, 베데스다 게임의 엑스박스 및 윈도 독점 여부는 필 스펜서 전 엑스박스 사장이 결정권을 쥐고 있단 사실이 확인된 적 있다.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그대로 엑스박스 독점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중요 변수는 대규모 인사이동으로 현재 엑스박스 사장이 필 스펜서에서 사라 본드로 바뀌었단 점.
- 내부 목표 출시 연도는 202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