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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일 | 불명 | |
| 장르 | 공포 게임 | |
| 게임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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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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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게임 티저 |
닌자 시어리에서 개발중인 호러 게임. 현실 세계의 심리적 공포, 정신적 공포를 포착하는데 주안점을 둔 실험적인 작품이다.
2. 발매 전 정보
2.1. 공식
- 아파트 하나를 거의 동일하게 복제해 게임에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극한의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닌자 시어리의 성향을 엿볼 수 있다.)
- 게임 텍스처를 만들기 위해 특수 스캐너를 제작해 현실의 물건을 캡처했다.
- LiDAR 스캐너를 사용해 하루 종일 현실의 실제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아파트를 스캔했다.
- 닌자 시어리의 아트 팀은 실제 아파트를 활용하여 벽, 바닥 및 기타 물건들에서 수많은 샘플을 가져오고 모든 것을 사진으로 찍고 스캔했다. 벽을 따라 흩어져 있는 머리카락과 카펫의 먼지 한 톨도 모두 인엔진 렌더링으로 구현했다.
- LiDAR 스캐너를 사용해 하루 종일 현실의 실제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아파트를 스캔했다.
- 닌자 시어리의 아트 팀은 실제 아파트를 활용하여 벽, 바닥 및 기타 물건들에서 수많은 샘플을 가져오고 모든 것을 사진으로 찍고 스캔했다. 벽을 따라 흩어져 있는 머리카락과 카펫의 먼지 한 톨도 모두 인엔진 렌더링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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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엔진 푸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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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과 게임 그래픽 비교[1] |
- 정신 전문가와 함께 정신 건강을 연구하고 게임 디자인으로 이러한 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을 모색하려는 닌자 시어리의 '인사이트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다.
- 정신 질환을 겪은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마라'라는 게임 제목을 만들었다. 게임의 목표는 "마음의 공포를 재현"하고 이를 현실적이고 정확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 게임 최초 공개 티저 영상에 나온 여성은 멜리나 유르겐스(Melina Juergens)로 이미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에서도 주인공 역으로 나왔다.
- 닌자 시어리가 Dreadnought 접근 방식이라고 부르는 소규모 개발 방식을 따른다. 작은 팀으로 개발 인원을 나누고, 이러한 접근은 더 창의적인 위험성을 감수하고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할 수 있다.
2.2. 비공식
- Xbox Series S 설계팀에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엔지니어의 증언에 따르면, 본인은 이미 이 게임을 접해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