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ire wars

1. 개요

2. 등장 인물

• 사미르 듀란 - 에피소드 1 저그 파트의 주인공을 맡으며 에피소드 3 프로토스 파트의 중간 보스를 담당한다. 여기서는 본명이 '오리컬코스'인 것으로 나온다. 혼종을 우주에 풀어놓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

• 감염된 케리건 - 영웅들을 사냥하려 하지만, 듀란이 벌이고 있는 일을 알아차린 후에는 듀란에게 집중하게 된다.

• 에드먼드 듀크 - 코랄에서의 죽음을 수수께끼처럼 피하고 살아남았으며 전보다 더 심술궂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그의 개인 군대인 시그마 중대를 이끌고 있다. 이 군대의 기원과 듀크가 어떻게 생존했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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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튜러스 멩스크

• 잭 다크 – 시그마 중대의 부관이자 뛰어난 망령 조종사. 잭과 듀크는 항상 의견이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잭은 듀크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친다.

• 알렉세이 스투코프 - 듀란한테 사망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살아남았다. 원래는 듀크의 편에 서서 듀크의 병력을 이끌고 있었지만, 듀란한테 감염되어 듀크를 배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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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엔누 - 아르타니스의 명령을 받아 제라툴을 찾고 있는 프로토스 법무관. 원작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오리지널 등장인물이다.

• 아르타니스 - 현재 프로토스의 지도자로서 다가올 갈등에서 암흑 기사 제라툴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그를 찾으려 한다.

• 짐 레이너 - 레이너 특공대는 제라툴을 찾기 위한 아르타니스의 탐색에 도움을 주며, 동시에 다가오는 혼종과의 전투에도 함께한다.

• 아이작 – 테란 자치령의 과학자로,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등장인물이다. 그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지지만 짐 레이너에 의해 구출된다. 이로 인해 아이작은 프로토스 편으로 전향하게 된다.

• 제라툴 - 듀란의 혼종을 찾아 별들을 탐색하는 동안, 듀란의 어두운 예언에 대한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 어둠의 군주(The Dark Lord) – 이 캠페인의 최종 보스. 아몬에 대응하는 인물이다. 듀란의 신비로운 이 주인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지만, 그가 돌아온다면 우주 전체가 위기에 빠질 것임은 확실하다.

• 사이안[2] - 에피소드 3 임무 4에서 등장하는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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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캠페인

3.1. 에피소드 1(저그)

3.2. 에피소드 2(테란)

3.3. 에피소드 3(프로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