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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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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존 인물
★ 표시는 자의가 아니거나 죽음이 확실한 상황에서 자살한 인물이다.1.1. 자살한 인물
자살한 해를 기준으로 하며, 사망일자가 빠른 순으로 작성.1.1.1. 기원전
- 주왕★(?~B.C.1046)
- 사포(B.C.630?~B.C.570?)
- 초영왕(?~B.C.529)
- 자오(?~B.C.529)
- 오자서★(?~B.C.485)
- 부차(?~B.C.473)
- 문종★(?~B.C.472)
- 엠페도클레스(B.C.490?~B.C.430?)
- 데모스테네스(B.C.385?~B.C.322)
- 클레오파트라 에우리디케(?~?)
- 굴원(B.C.343~B.C.290?)
- 백기(?~B.C.257)
- 여불위(?~B.C.235)
- 한비자(B.C.280?~B.C.233)
- 번오기(?~?)
- 초의제(?~B.C.206)
- 장한(?~B.C.205)
- 항우★(B.C.232~B.C.202)
- 종리매(?~B.C.201)
- 한니발 바르카★(B.C.247~B.C.183)
- 유현(?~B.C.154)
- 유안(B.C.179~B.C.122)
- 가이우스 그라쿠스(B.C.154~B.C.121)
- 이광(?~B.C.119)
- 진보락(?~B.C.99)
- 무사황후 위씨(?~B.C.91)
- 미트리다테스 6세(B.C.135~B.C.63)
- 악연구제(?~B.C.58)
- 효선황후 곽씨(?~B.C.54)
- 카토(B.C.95~B.C.46)
-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B.C.85~B.C.42)
- 안토니우스(B.C.83~B.C.30)
- 클레오파트라(B.C.69~B.C.30)
- 효성황후 조씨(?~B.C.1)
1.1.2. 1년 ~ 999년
- 푸블리우스 퀸크틸리우스 바루스(B.C.46~9)
- 해명태자(B.C.12~9)
- 주근(?~16)
- 효평황후 왕씨(B.C.9~23)
- 유다 이스카리옷(?~30)
- 호동왕자(?~32)
- 세네카(B.C.4~65)
- 네로(37~68)
- 마르쿠스 살비우스 오토(32~69)
- 송유(?~92)
- 양진(54~124)
- 손수(?~159)
- 양기(?~159)
- 두밀(?~168)
- 장양(?~189)
- 고발기(?~197)
- 공손찬★(?~199)
- 장맹(163?~210)
- 왕루(?~211)
- 순욱★(163~212): 조조의 뜻에 반대하다 그 유명한 '빈찬합'에 당해 사망했다.
- 글염(?~224)
- 양의(?~235)
- 고르디아누스 1세(158~238)
- 조구(226~248)
- 필리푸스 아라부스(204~249)
- 주거(194~250)
- 왕릉(172~251)
- 제갈융(?~253)
- 여거(?~256)
- 부첨(?~263)
- 유심(?~263)
- 이소의(?~264)
- 의려왕(?~285)
- 양지(259~292): 서진을 세운 사마염의 두 번째 황후
- 가남풍(256~300)
- 봉상왕(264?~300)
- 이기(314~338)
- 여소(?~399)
- 키나시노카루 황자(?~?)
- 노순(?~411)
- 이주조(?~533)
- 장형★(?~612)
- 찬덕(?~612)
- 김품석(?~642)
- 장손무기(594~659)
- 고분 덴노(648~672)
- 나가야 왕(684~729)
- 양귀비(719~756)
- 사조의(?~763)
- 김헌창★(?~822)
- 희강왕★(?~838)
- 경애왕★(?~927): 자기 의지대로 자살한 게 아니라 견훤이 강제로 자살시켰다. 사실상 견훤에게 살해당한 것.
- 이종가(885~936)
1.1.3. 1000년 ~ 1899년
- 소회황후 유씨(1073~1113)
- 인회황후 주씨(1102~1128)
- 조광(?~1136): 묘청의 부하로 묘청의 난 때 묘청을 살해하고 관군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실패 후 자살함.
- 정습명(1096~1151)
- 미나모토노 타메토모(1139~1170)
- 안토쿠 덴노(1178~1185)
- 미나모토노 요시츠네(1159~1189)
- 애종★(1198~1234): 몽골의 공격 속에서 완안승린에게 선양하고 자살함.
- 김통정(?~1273)
- 육수부★(1237~1279)
- 소제★(1272~1279)
- 숙비 양씨(?~1279)
- 구스노키 마사시게★(1294~1336)
- 이원계(1330~1388)
- 이선장(1314~1390)
- 정담(?~1398): 정도전의 사남으로, 제1차 왕자의 난이 발생하자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함.
- 중광제(?~1414)
- 의령군 이맹중(1385~1423): 회안대군 이방간의 아들이자 태종의 조카.
- 유성원(?~1456)
- 이세좌(1445~1504)
- 윤필상(1427~1504)
- 김식(1482~1520)
- 오우치 요시타카(1507~1551)
- 스에 하루카타(1521~1555)
- 오우치 요시나가(1532?~1557)
- 윤원형(1503~1565)
- 정난정(?~1565)
- 키모츠키 카네츠구(1511~1566)
- 다케다 요시노부(1538~1567)
- 미요시 요시츠구(1549?~1573)
- 아자이 나가마사(1545~1573)
- 아사쿠라 요시카게(1533~1573)
- 지롤라모 카르다노(1501~1576): 이탈리아의 수학자. 확률론을 체계화하고, 삼차방정식의 해법을 증명함.
- 마츠나가 히사히데(1510~1577)
- 마츠다이라 노부야스(1559~1579)
- 벳쇼 나가하루(1558~1580)
- 오다 노부나가(1534~1582): 혼노지의 변
- 오다 노부타다(1557~1582)
- 시미즈 무네하루(1537~1582)
- 아케치 히데미츠(1536~1582)
- 다케다 카츠요리(1546~1582)
- 다케다 노부카츠(1567~1582)
- 시바타 카츠이에(1522?~1583)
- 오이치(1547~1583)
- 정여립(1546~1589)
- 호조 우지마사(1538~1590)
- 센 리큐(1522~1591)
- 원호(1533~1592)
- 신립(1546~1592)
- 계월향(?~1592)
- 논개(1574~1593)
- 최경회(1532~1593)
- 김천일(1537~1593)
- 도요토미 히데츠구(1568~1595)
- 마에노 나가야스★(1528~1595)
- 이복남(1555~1597)
- 구키 요시타카(1542~1600)
- 오타니 요시츠구(1559~1600)
- 나츠카 마사이에(1562~1600)
- 이지(1527~1602)
- 모리 카츠나가(1577~1615)
- 후루타 시게나리(1543~1615)
- 도요토미 히데요리(1593~1615)
- 요도도노(1569~1615)
- 능창대군(1599~1615)
- 유정(1558~1619)
- 경종★(1588~1619)
- 소용 정씨(?~1623): 광해군의 후궁으로 인조반정 발생 당일 자살하였다.
- 폐세자 이지(1598~1623)
- 박승종★(1562~1623)
- 위충현★(1568~1627)
- 이완★(1579~1627)
- 인성군★(1588~1628)
- 도쿠가와 타다나가(1606~1634)
- 김상용(1561~1637)
- 이상길(1556~1637)
- 숭정제(1611~1644)
- 오세번(?~1681): 오삼계의 손자로, 삼번의 난 실패 후 관군에게 쫒기던 중 자살하였다.
- 아사노 나가노리(1667~1701): 아코 사건을 일으킨 46로닌의 주군
- 오이시 요시오(1659~1703): 아코 사건 당시 46로닌을 이끈 무사
- 연갱요(1679~1726)
- 화순옹주(1720~1758): 영조의 딸로 남편 김한신이 죽자 단식 끝에 사망했다. 조선 왕실에서 유일한 열녀.
- 레주이멋(?~1770)
- 토머스 채터턴(1752~1770)
- 로버트 클라이브(1725~1774): 영국의 군인으로, 인도를 영국의 식민지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 찐똥(1763~1786)
- 자크 루(1752~1794)
- 니콜라 드 콩도르세(1743~1794)
- 니오후루 허션★(1750~1799)
- 니콜라 르블랑(1742~1806)
- 피에르 빌뇌브(1763~1806)
-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1777~1811)
- 앙리 1세(1767~1820)
- 니콜라이 고골(1809~1852)
- 제라르 드 네르발(1808~1855)
- 홍수전(1814~1864): 태평천국 운동의 지도자.
- 쿠사카 겐즈이(1840~1864)
- 다케치 즈이잔(1829~1865)
- 야마나미 케이스케(1833~1865)
- 로버트 피츠로이(1805~1865): 찰스 다윈이 탑승했던 비글호의 함장.
- 카와이 키사부로(1838~1866)
- 판타인잔(1796~1867)
- 효철의황후(1854~1875)
- 사이고 다카모리(1828~1877)
- 홍순목(1816~1884)
- 루돌프 프란츠 카를 요제프(1858~1889)
- 빈센트 반 고흐(1853~1890): 가슴에 총을 쏴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최종적으로 총알에 의한 감염으로 사망한다.
- 조르주 불랑제(1837~1891): 정치적 이유로 프랑스에서 쫓겨나 망명 중 애인이 숨을 거두자 비관해 자살.
- 호세 마누엘 발마세다(1840~1891)
- 정여창(1836~1895)
- 김하락(1846~1896)
1.1.4. 1900년 ~ 1999년
- 파울 레(1849~1901)
- 오토 바이닝거(1880~1903)
- 민영환(1861~1905)
- 조병세(1827~1905)
- 홍만식(1842~1905)
- 루트비히 볼츠만(1844~1906)
- 송병선(1836~1906)
- 박승환(1869~1907)
- 황현(1855~1910)
- 반하경(?~1910)
- 이범진(1852~1911): 이위종의 아버지로, 경술국치 이후 자살했다.
- 송병순(1839~1912)
- 노기 마레스케(1849~1912)
- 게오르크 트라클(1887~1914)
- 나철(1863~1916)
- 임병찬(1851~1916)
- 렘브란트 부가티(1884~1916)
- 잔 에뷔테른(1898~1920): 프랑스의 화가. 이탈리아 화가인 모딜리아니의 아내. 남편의 사망 다음 날 5층 건물에서 투신
- 리춘(1867~1920)
- 박재혁(1895~1921)
- 서일(1881~1921)
- 신계관(1898~1921)
- 민치도(1868~1921)
- 김상옥(1890~1923)
- 세르게이 예세닌(1895~1925)
- 나석주(1892~1926)
- 김우진(1897~1926)
- 윤심덕(1897~1926): 불륜 관계였던 김우진과 함께 현해탄에 투신.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1892~1927): 치사량의 수면제( 바르비탈)를 복용하고 자살.[1]
- 이장희(1900~1929)
- 장인환(1876~1930)
- 장진홍(1895~1930)
- 조안 감페르(1877~1930)
-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1893~1930)
- 가네코 미스즈(1903~1930): 일본의 동요 작가.
- 하트 크레인(1899~1932): 미국의 시인. <다리>라는 시로 명성을 날렸으나 강물에 투신
- 도라 캐링턴(1893~1932): 영국의 여류 화가. 자신이 사랑했던 동성애 작가 리튼 스트레이치가 죽은 뒤 권총자살
- 조지 이스트만(1854~1932): 이스트만 코닥의 창시자.
- 롼링위(1910~1935): 1930년대 중국 무성영화 시기의 여배우.
- 로버트 E. 하워드(1906~1936)
- 월리스 캐러더스(1896~1937): 나일론을 개발한 화학자.
- 오라시오 키로가(1878~1937)
- 도이 무츠오(1917~1938)
- 매리언 펄로프(1910~1938)
- 한스 랑스도르프(1894~1939)
- 발터 벤야민(1892~1940)
- 제시 리버모어(1877~1940)
- 신명균(1889~1940)
- 에른스트 우데트(1896~1941)
- 미니 보트린(1886~1941): 미국의 선교사이자 난징 대학살 당시 많은 중국인을 구한 진링여대 설립자.
- 한스 베르거(1873~1941): 독일의 정신과 의사로 뇌파를 발견함.
- 버지니아 울프(1882~1941)
- 마리나 츠베타예바(1892~1941)
- 최명하(1918~1942)
- 루시 모드 몽고메리(1874~1942): 빨강머리 앤을 지은 소설가
- 슈테판 츠바이크(1881~1942): 오스트리아의 유대계 작가. 20세기의 3대 전기작가 중 한 명.
- 펠릭스 하우스도르프(1868~1942): 독일의 수학자로 하우스도르프 차원을 고안함.
- 남형우(1875~1943)
- 나구모 주이치(1887~1944)
- 피에르 브로솔레트(1903~1944): 프랑스 레지스탕스 용사. 게슈타포의 고문 도중 투신함.
- 루트비히 베크(1880~1944)
- 귄터 폰 클루게(1882~1944)
- 헤닝 폰 트레슈코프(1901~1944)
- 하인츠 지크프리트 하이드리히(1905~1944): 나치 독일 친위대 중위.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의 남동생으로 형의 행적에 충격을 받고 많은 유대인을 구한 영웅이 되었으나, 게슈타포가 자신을 체포한다는 소문이 돌자 권총으로 자살하였다.
- 에르빈 롬멜★(1891~1944)
- 발터 모델(1891~1945)
- 한스 피셔(1881~1945)
- 민영학(1916~1945)
- 손양섭(1921~1945)
- 고노에 후미마로(1891~1945)
- 아돌프 히틀러★(1889~1945)
- 에바 브라운(1912~1945)
- 파울 요제프 괴벨스(1897~1945)
- 마그다 괴벨스(1901~1945)
- 하인리히 힘러(1900~1945)
- 한스 크렙스(1898~1945)
- 빌헬름 부르크도르프(1895~1945)
- 빌헬름 레디스(1900~1945)
-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1892~1945)
- 로베르트 라이(1890~1945)
- 리하르트 글뤽스(1899~1945)
- 에른스트 로베르트 그라비츠(1899~1945)
- 마티아스 클라인하이스터캄프(1893~1945)
- 한스 게오르크 폰 프리데부르크(1895~1945)
- 한스-아돌프 프뤼츠만(1901~1945)
- 오딜로 글로보츠닉(1904~1945)
- 베른하르트 루스트(1883~1945)
- 쿠르트 폰 고트베르크(1896~1945)
- 필리프 보울러(1899~1945)
- 발터 크뤼거(1890~1945)
- 프리드리히 크뤼거(1894~1945)
- 아나미 고레치카(1887~1945)
- 하타나카 켄지(1912~1945): 궁성사건을 주도한 일본군 장교
- 스기야마 하지메(1880~1945)
- 고이즈미 지카히코(1884~1945)
- 하시다 구니히코(1882~1945)
- 오니시 다키지로(1891~1945): 일본 제국 해군 중장이자 카미카제 특공대의 창시자
- 우시지마 미쓰루(1887~1945)
- 우가키 마토메(1890~1945)
- 아마카스 마사히코(1891~1945)
- 혼조 시게루(1876~1945)
- 헤르만 괴링★(1893~1946)
- 카를 하우스호퍼(1869~1946)
- 헤르베르트 바케(1896~1947)
- 프란츠 뵈메(1885~1947)
- 에블린 맥헤일(1925~1947)
- 이름프리트 에베를(1910~1948)
- 다자이 오사무(1909~1948)
- 다나카 히데미쓰(1913~1949): 다자이 오사무의 제자로 다자이 오사무의 자살에 충격을 받았으며 결국 1949년에 다자이의 무덤 앞에서 자살했다. 그가 남긴 작품으로는 《취한 배》와 《올림푸스의 과일》이 있는데 이 중 《취한 배》는 그가 조선에서 3년간 체류했을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것이다. 이 소설에는 '노천심'이라는 여성이 등장하는데 이는 시인 '노천명'을 모델로 한 것이다. 이 외에도 당시 그가 만난 사람들을 모델로 하여 창조한 인물들이 있다.
- 제임스 랜싱(1902~1949): 미국 음향기기 JBL의 창업주로 회사 재정문제를 비관하여 자살하였다.
- 클라우스 만(1906~1949)
- 다이지타오(1891~1949)
- 김명시(1907~1949)
- 장철부(1921~1950):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 육군 중령. 청송 전투 도중 북한군에 밀리자 권총 자결.
- 임병래(1922~1950): 인천 상륙 작전 성공을 위한 특수공작 'X-Ray' 작전을 수행한 대한민국 해군 중위[2]
- 홍시욱(1929~1950): 임병래 중위와 함께 X-Ray 작전을 수행한 대한민국 해군 하사
- 허가이(1908~1953): 고려인 출신의 북한의 정치인. 공식적인 사인은 자살이지만 암살 의혹이 있다.
- 앨런 튜링(1912~1954)
- 가오강(1905~1954)
- 에드윈 암스트롱(1890~1954): FM 라디오를 개발한 미국의 발명가
- 제툴리우 바르가스(1882~1954): 브라질의 대통령.
- 왕줴(1928~1958): 1957년 당시 영국령 홍콩에서 자신의 애인이었던 일본인 사노 지에(佐野知恵, 당시 28세)를 데이트 폭력 끝에 흉기로 찌른 뒤 아파트 옥상에 던져 살해한 중국의 전직 경찰관. 그러나 곧 경찰에게 검거되었지만 석방되어 그 뒤 치료감호처분을 받다가 이듬해에 자신도 자살했다.[3]
- 제임스 웨일(1889~1957): 영국의 영화감독으로 프랑켄슈타인을 연출함.
- 타니야마 유타카(1927~1958): 일본의 수학자. 타니야마-시무라의 추론의 원안자로 1958년에 자살했다.
- 야마구치 오토야(1943~1960): 도쿄 찌르기 사건을 일으킨 극우파 소년
- 이강석(1937~1960): 4.19 혁명으로 인해 자기 가족들을 죽인 뒤 자살.
- 신용욱(1901~1961)
-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
- 마릴린 먼로(1926~1962)
- 실비아 플라스(1932~1963)
- 필 그레이엄(1915~1963)
- 리학구(1922(?)~1963)
- 틱꽝득(1897~1963): 소신공양
- 베르너 하이데(1902~1964)
- 프레더릭 플리트(1887~1965):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당시 생존된 항해사.
- 전혜린(1934~1965)
- 천세기(1921~1965)
- 구흥남(1914~1966)
- 쿠르트 볼렌더(1912~1966)
- 라오서(1899~1966)
- 리리싼(1899~1967)
- 젱주르자브(1906~1967): 만주국 고위 군인. 문화대혁명 발생 후 감금되었다가 자살.
- 일제 코흐(1906~1967)
- 아냐 슈피겔만(1912~1968)
- 츠부라야 고키치(1940~1968): 일본의 육상 선수. 1964 도쿄 올림픽 마라톤에서 동메달을 땄으나, 그 후로 여러 가지 불운이 겹쳐 자살하게 되었다.
- 전태일(1948~1970)
- 파울 첼란(1920~1970)
-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1918~1970)
- 모리타 마사카츠(1945~1970)
- 미시마 유키오(1925~1970)
- 정병섭(1959~1972)
- 가와바타 야스나리(1899~1972): 《 설국》의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 제자인 미시마 유키오가 할복 자살하고 2년 뒤 자살했다.
- 조지 샌더스(1906~1972)
- 윌리엄 인지(1913~1973)
- 살바도르 아옌데★(1908~1973)
- 권진규(1922~1973)
- 크리스틴 처벅(1944~1974): 자살을 생방송하는 기행을 벌이며 목숨을 끊었다.
- 조지 프라이스(1922~1975)
- 김상진(1949~1975): 서울대학교 농과대생. 박정희 유신체제에 항거하여 할복자살
- 샤를 부아예(1899~1978): 프랑스, 미국의 배우. 아내가 사망한 슬픔으로 아내 사망 이틀만에 세코바르비탈 과다복용으로 자살하였다.
- 기그 영(1913~1978): 미국의 배우. 아내와 함께 호텔에서 총으로 자살한 채 발견되었다.
- 하타케야마 바쿠(1944~1978)
- 타미야 지로(1935~1978)
- 프랭크 스탠퍼드(1948~1978): 미국의 시인. 심장을 권총으로 쏘아 자살하였다. 놀라운 것은 한 발이 아니라 세 발을 쐈다는 것(모두 심장에 명중하였다). 목격자도 여럿 있었기 때문에 절대 타살은 아니다.
- 짐 존스(1931~1978): 인민사원의 교주이자, 범죄인으로, 1978년 11월 18일에 가이아나 조지타운과 인근 활주로에서 900명이 넘는 신도들과 함께 자살한 사건으로 유명하다.
- 산도르 코츠시스(1929~1979)
- 브리스 디제이 팬케이크(1952~1979) - 미국의 소설가, 작가
- 진 시버그(1938~1979): 미국의 배우
-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1914~1980): 프랑스의 작가로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공쿠르 상을 유일무이하게 두 번 받은 사람.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와 《자기 앞의 생》이 있다.[4]
- 이안 커티스(1956~1980)
- 리처드 체이스(1950~1980)
- 김의기(1959~1980): 서강대학교 무역학과 학생. 5.18 민주화운동을 목격하고 서울로 올라와 <동포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투서를 뿌리고 기독교회관 건물에서 계엄군과 몸싸움 중 투신.
- 프란체스카 우드맨(1958~1981)
- 우범곤(1955~1982)
- 로이 설리번(1912~1983)
- 아서 쾨슬러(1905~1983)
- 오스발도 도르티코스 토라도(1919~1983)
- 김동철(1960~1983): 인하대학교를 중퇴하고 삼미 슈퍼스타즈에 입단했으나 입단 1년차 성적이 형편 없어서(1승 8패 평균자책점 7점대) 구단에서 방출되고, 오는 해 개막전을 하루 앞둔 4월 1일 철도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 오키 마사야(1952~1983)
- 나리스(1912~1984)
- 리처드 브라우티건(1935~1984)
- 에디 그레이엄(1930~1985)
- 옹미령(1959~1985): 홍콩의 배우로 탕진업에 관한 스캔들로 인해 불화가 생겼고 그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하여 자신의 아파트에서 독가스를 피워 자살하였다.[5]
- 오카다 유키코(1967~1986)
- 김영신(1961~1986):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영구결번된 선수이다.
- 이재호(1964~1986):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생. 전방입소훈련 반대시위 중 분신
- 김세진(1965~1986): 서울대학교 자연대 학생회장. 이재호와 함께 분신
- 진성일(1964~1986)
- 황즈헝(1923~1986): 팔선반점 일가족 학살 사건의 범인.
- 달리다(1933~1987): 이집트 출생 프랑스 샹송 가수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1915~1987)
- 박순자(1940?~1987): 사이비 종교 오대양의 교주
- 박선영(1966~1987)
- 루돌프 헤스(1894~1987)
- 카를루스 주제 카스칠류(1927~1987)
- 로런스 콜버그(1927~1987)
- 프리모 레비(1919~1987): 이탈리아의 작가. 2차대전 말기 파르티잔 활동으로 아우슈비츠에 수감됨.
- 버드 드와이어(1939~1987): 미국의 정치인으로 당시 상원의원의 자리에 있었을 때 뇌물수수혐의로 수사를 받자 결백을 주장했으나 결국 유죄를 받아 징역 55년에 10억 가까이의 추징금이 확정되자 기자회견 장소서 결백을 주장하며 생방송 중 권총자살하였다. 또한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후세에 오면서 그가 결백하다는 증언이 뒤따라 나온 것. 진실은 본인이 알고 있겠지만...
- 알렉산드르 바실라초프(1960~1988):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등으로 대표되는 러시아 바르드 음악을 이어받았다고 평가되는 소련 음악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였으며, 27세 클럽에 속해 있다.
- 로이 뷰캐넌(1939~1988)
- 박래전(1963~1988)
- 조성만(1964~1988)
- 김성준(1953~1989): 소매치기 출신으로 유명한 권투선수로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을 지냈다. 1989년 2월 3일 자신의 신변을 비관하는 쪽지를 남기고 빌딩 옥상에서 투신 자살했다.
- 브루노 베텔하임(1903~1990):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심리학자로 정서 장애를 가진 어린이를 치료하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 델 섀넌(1934~1990)
- 정몽우(1945~1990)
- 신영철(1979~1990)
- 데드(1969~1991): 밴드 메이헴의 보컬
- 장칭(1914~1991)
- 김기설(1965~1991)
- 이연주(1953~1992): 여성 시인.
- 노무라 슈스케(1935~1993): 일본의 신우익운동가. 1992년 참의원 선거에서 ‘투쟁하는 국민연합 바람의 모임’이라는 정당을 조직하고 비례대표로 출마했다가, 아사히 신문이 이를 풍자하는 만평을 실은 것에 항의하면서 1993년 아사히신문 본사에 난입해 “천황 번영”이라는 말을 세 번 외치고 권총으로 자살했다.
- 피에르 베레고부아(1925~1993)
- 케리 폰 에릭(1960~1993)
- 다니엘레 로페스(1977~1993)
- 커트 코베인(1967~1994)
- 케빈 카터(1960~1994)
- 잭 운터베거(1950~1994)
- 질 들뢰즈(1925~1995)
- 곽용식(1941~1995)
- 프레드 웨스트(1941~1995)
- 샤이엔(1970~1995)
- 김광석(1964~1996): 공식 사인은 자살이지만 타살 의혹이 있다. 해당사건 담당 검사도 개인적으로는 타살이라 생각한다는 말을 했다.
- 서지원(1976~1996)
- 염길정(1938~1996)
- 강릉 무장공비 11명 (~1996)
- 하세 아리히로(1965~1996)
- 크리스티앙 파스칼(1953~1996)
- 제러미 마이클 보더(1939~1996)
- 권근한(1976~1996):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구단의 차별대우와 2군 생활에 대한 부담감으로 음독 자살했는데, '몸이 회복되도 다시는 야구를 하지 않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 마샬 애플화이트(1931~1997): 미국의 사이비 종교 '헤븐즈 게이트'의 교주
- 이타미 주조(1933~1997): 일본의 영화감독. 다만, 타살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 강희장(1954~1997): 부천 다세대주택 가스 폭발 사고의 방화범. 자신의 신변을 비관하여 술에 취한 채 집에서 가정폭력을 저지르다 홧김에 LPG 가스통에 연결된 호스를 끊고 집안에 가스를 분사한 다음 라이터를 켜 폭발사고를 일으켰고, 이 사고로 본인을 비롯하여 같은 다세대주택 건물에서 잠자고 있던 2명이 사망하였다.
- 카와이 카즈미(1964~1997): 일본의 전 아이돌.
- 이철구(1963~1998): MBC 공채 개그맨.
- 네코지루(1967~1998)
- 대니얼 빅터 존스(1958~1998)
- 워런 위비(1953~1998): 미국의 가수. 기동신세기 건담 X의 주제가인 "Human Touch"를 불렀다. 1998년 10월 25일 정신질환을 앓았고, 결국 그로 인해 자살하였다.
- 아라이 쇼케이(1948~1998): 일본의 한국계 정치인. 1998년 2월 19일 증권 스캔들로 인한 체포 동의안이 통과되었으나 "저는 결백합니다"라는 말을 남겼고, 다음날 자살했다.
- 라몬 삼페트로(1943~1998): 스페인의 선원. 목뼈 골절로 사지가 마비된 채 30년 동안 살아가다가 인간다운 죽음을 추구하며 안락사로 생을 마감함.
- 김기삼(1938~1999): 제10대 조선대학교 총장.
- 메리 케이 버그먼(1961~1999): 미국의 성우.
- 게오르크 틴트너(1917~1999)
- 다나 플래토(1964~1999)
- 에릭 해리스(1981~1999)
- 딜런 클리볼드(1981~1999)
- 레니게이드(1965~1999): 미국의 프로레슬러. 권총 자살했다.
- 엔도 야스코(1968~1986)
1.1.5. 2000년대
- 이노우에 다이스케(1941~2000): 일본의 뮤지션. 코카콜라 광고의 CM송과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슬픈 전사를 불렀다. 2000년 5월 30일 망막 질환으로 고생하다 결국 자살하였다.
- 리처드 판스워스(1920~2000): 미국의 배우, 말기 암의 고통 때문에 엽총으로 자살했다.
- 디펜드라(1971~2001): 네팔의 왕족으로, 일가 친척들을 먼저 살해한 뒤 자신에게도 총을 쏴서 자살했다.
- 자베드 이크발(1956~2001)
- 모하메드 아타(1968~2001): 9.11 테러 당시 아메리칸 항공 11편을 납치한 테러범
- 마티아스 벨로(1975?~2001):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 당시 인터뷰를 하던 중에 자신의 산탄총으로 자살했다.
- 장국영(1956~2003): 자신이 투숙하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24층 객실에서 투신자살. 한때 의심스러운 정황 때문에 타살 의혹이 불거졌던 적이 있으나 현재는 자살로 결론난 상황이다.
- 육우당(1984~2003): 청소년 성소수자로 청소년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를 맡았다. 지속된 따돌림으로 졸업 2달 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2003년 4월 26일 사무실에서 목을 매 자살하였다. 그가 죽기 전 남긴 유서가 유명하며, 육우당의 죽음 이후 한국 사회가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개선됐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영향을 미쳤다.
- 정몽헌(1948~2003): 불법 대북송금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중 현대 계동 사옥 12층에서 투신자살. 타살 의혹이 있다. #
- 크래쉬 할리(1971~2003): 사망 초기에는 구토를 하다가 이물질이 기도를 막아 질식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 엘리엇 스미스(1969~2003): 자신의 가슴을 부엌칼로 여러차례 찔러 자살했다.
- 리카르도 세르나(1956~2003): 심문실에서 심문을 받기 직전에 자신의 바지 속에 있던 권총을 꺼내 자살했다.
- 이경해(1947~2003): 시장개방을 반대하며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가 개최된 멕시코에서 할복자살했다.
- 후루오야 마사토(1957~2003):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 자살 원인에 대해서는 해당 인물의 문서를 참조할 것.
- 서승목(1946~2003): 보성초등학교 교장이었다. 전교조와의 마찰 끝에 자살했다. 항목 참고.
- 브랜든 베다스(1981~2003): 자신의 자택에서 마약을 과다복용하여 자살하는 것을 생중계했다.
- 박태영(1941~2004): 2004년까지 현직 전라남도지사를 지냈지만 재임중 검찰소환을 앞두고 서울 반포대교상에서 투신 자살하였다. 현직 지사임을 고려하여 장례는 전라남도 도장(道葬)으로 치러졌다.
- 사기사와 메구무(1968~2004): 일본의 여성 소설가. 할머니가 한국인인 쿼터. 2004년 4월 11일 자기 집의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35세의 나이로 자살했다.
- 안상영(1940~2004): 2004년까지 현직 부산광역시장이었으나 재임중 뇌물 수뢰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그 곳에서 자살하였다. 현직 시장임을 고려하여 장례는 부산광역시 시장(市葬)으로 치러졌다.
- 남상국(1945~2004): 대우건설 사장으로, 한강대교에서 투신자살했다. 투신 당일 있었던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심리적인 압박을 준 것을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
- 이준원(1953~2004): 웅지세무대학 설립과 관련해 경찰내사를 받던 중, 반표대교에서 투신자살했다. 이 때 이준원을 구조하려고 함께 한강에 뛰어든 그의 운전기사도 사망하였다.
- 김인곤(1928~2004): 광주대학교에 있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 아이리스 장(1968~2004): 중국계 미국인 역사가이자 작가. 난징 대학살을 주제로 저술한 1997년 베스트셀러 《난징의 강간》[6]으로 유명하다. 일본 극우 세력들로부터 위협과 협박을 당하여 우울증에 시달린 끝에 2004년 11월 9일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해럴드 시프먼(1946~2004):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으로, 총 215명을 살해했다.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자신이 수감되어 있던 웨이크필드 교도소 독방에서 자살했다.
- 데이비드 라이머(1965~2004): 원치 않은 성전환 수술을 받아 여자로 자라다가 결국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고 남자로 다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인물. 결혼 실패, 부모와 불화, 쌍둥이 동생의 자살 등으로 불우한 생을 보내다가, 결국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이윤형(1979~2005): 이건희와 홍라희의 막내딸. 뉴욕 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을 전공하며 유학생활 중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살했다. 초기에는 교통사고로 보도되었다.
- 유태흥(1919~2005): 마포대교에서 투신자살했다. 자살 원인은 요통 및 백내장 등 건강악화로 인해 생긴 우울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은주(1980~2005): 자신의 자택 옷걸이에 목을 매 자살했다. 자살하기 전 자신의 어머니에게 유서를 남겼고, 원인은 우울증이다. 그녀의 우울증이 생기게 된 이유는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 이수일(1942~2005): 국민의 정부 시절 국정원 제2차장. 도청사건 관련 조사를 받고 나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7]
- 장금송(1976~2006): 북한 장성택과 김경희 사이의 외동딸.
- 마쓰오카 도시카쓰(1945~2006)
- 유니(1981~2007):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몇 년동안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네티즌들의 악성댓글이 큰 원인이었다.
- 정다빈(大)(1980~2007): 남자친구의 집 화장실에서 자살했다. 특별한 유서를 남기거나 하지 않아서 초기에는 타살 의혹이 나오기도 했지만, 경찰에서는 공식적으로 자살로 결론지었다.
- 마이크 어썸(1965-2007)
- 앙드레 고르츠(1923~2007)
- 조승희(1984~2007):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32명을 살해했다. 범행 직후 왼쪽 관자놀이에 총을 쏴서 자살했다.
- 여재구(1970~2007): 재연배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등에서 주로 출연하였으며 재연배우라는 인식에 대한 부담감과 개인적인 고초가 있었다.
- 크리스 벤와(1967~2007):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뒤 본인도 자살했다.
- 케빈 휘트릭(1964~2007)
- 김지후(1985~2008)
- 루슬라나 코슈노바(1987~2008)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1962~2008)
- 안재환(1972~2008): 자신의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했으며, 사망한 지 2주 가까이 지나서야 발견됐다.
- 이호성(1967~2008): 해태 타이거즈에서 활동했던 전직 야구선수로, 자신의 일가족 4명을 살해하고 한강에 투신해 자살했다.
- 장채원(1982~2008)
- 최진실(1968~2008): 오랜 기간 지속된 우울증으로 자신의 자택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졌다. 사망 직전 안재환과 관련된 사채설 루머로 큰 고통을 겪었던 바 있다.
- 에이브러햄 K. 빅스(1988~2008)
- 말레보 페레이라(1945~2008)
- 이토 다카히로(1987~2009)
- 이창용(1971~2009): 트로트 가수
- 우승연(1983~2009): 영화배우
- 김다울(1989~2009)
- 노무현(1946~2009):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사저 뒷산인 봉화산에 있는 부엉이바위에서 투신자살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 문서 참조.
- 로베르트 엔케(1977~2009)
- 박용오(1937~2009)
- 오근섭(1947~2009): 경상남도 양산시장으로 2009년 재임중 시장실에서 양산시 깃발로 목을 메고 자살하였다. 장례는 양산시 시장(市葬)으로 치러졌다.
- 이반 챈들러(1944~2009): 마이클 잭슨을 성추행 혐의로 소송을 건 인물.
- 장자연(1980~2009): 자살 이후 문건이 공개되면서 현재까지도 수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자연 사건 참조.
- 정남규(1969~2009) : 대한민국의 연쇄살인마. 수감 중 목을 매 자살하였다.
1.1.6. 2010년대
- 고리 다이스케(1952~2010): 이 사실을 그대로 공표하기 껄끄러웠는지 소속사 측에서는 사인을 급성 심부전이라 발표했다.
- 알렉산더 맥퀸(1969~2010)
- 루드빅 볼가(1963~2010)
- 마커스 야네스(1989~2010)
- 마이클 에드워드 피켈스(1977~2010)
- 곽지균(1954~2010)
- 박용하(1977~2010)
- 이재찬(1964~2010): 새한미디어 사장
- 이혜린(1985~2010): 2008년 당시 활동한 3인조 걸그룹 ' 쎈(SSEN)'의 멤버.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당시 예명은 유주[8]. 계속된 팀 공백기로 인한 우울증으로 비관하여 자살하였다.
- 박혜상(1980~2010)
- 최윤희(1947~2010): 작가 겸 방송인. 지병을 비관하여 남편과 동반 자살하였다.
- 최진영(1970~2010) - 누나 최진실의 죽음 이후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으며 2010년 3월, 자신의 방 안에 설치된 빔 프로젝터에 목을 매서 자살했다.
- 마츠모토 유리 (1968~2010):도쿄도 메구로구 내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하였다. 그 해 6월 부모님의 죽음으로 죽고싶은 말을 자주 하였다고 한다.
- 우에하라 미유(1987~2011)
- 송지선(1981~2011)
- 윤기원(1987~2011)
- 이수철(1966~2011): 전 상주 상무 피닉스 감독.
- 이용택(1986~2011): 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소속 배구선수. 부상을 입어 경기에 나오지 못하다가 2010년 상무 배구단에 입대해 활동하던 중 2011년 외박을 나간 후 전깃줄 전선에 목을 메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런 선택을 해서 미안하다'라는 유서를 남겼다.
- 임상규(1949~2011): 순천대학교 총장, 전 농림부 장관.
- 정명현(1977~2011): 한국의 아역 배우. 1993년 마약 흡입 사건으로 영구제명된 후 미국으로 이민간 뒤 현지에서 조용히 자살하였다.
- 정종관(1981~2011)
- 채동하(1981~2011)
- 정재은(1985~2011)
- 타나카 미노루(1966~2011)
- 게리 스피드(1969~2011)
- 모하메드 부아지지(1984~2011)
- 이라부 히데키(1969~2011)
- 권승민(1998~2011)
- 이경환(1988~2012)
- 우동측(1942~2012)
- 정아율(1987~2012)
- 남윤정(1954~2012): 아내의 자격, 하얀거탑 등에 출연했던 여배우
- 정민형(1987~2012): 부산 아이파크 소속 축구선수로 잦은 부상으로 인한 우울증이 있었고 양주 인근 외곽도로에 주차된 자가용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 토니 스콧(1944~2012)
- 아만다 토드(1996~2012)
- 이즈라엘 키즈(1978~2012)
- 마이크 베르나르도(1969~2012)
- 우종완(1966~2012)
- 조던 F. 로메로(1979~2012)
- 김수진(1975~2013)
- 김종학(1951~2013)
- 김성수(1964~2013)
- 김지훈(1973~2013): 투투(가수), 듀크(가수)의 멤버.
- 김지훈(1992~2013)
- 김종률(1962~2013)
- 조성민(1973~2013)
- 로로짱(1999~2013)
- 사도가와 준(1979~2013)
- 짝 출연자 사망 사건 (198?~2014)
- 강민규(1963~2014): 윤리교사, 단원고등학교 교감.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후 죄책감에 시달리다 자살했다.
- 김광재(1956~2014)
- 전형준(1956~2014)
- 유수연(1979~2014)
- 한나(1981~2014)
- 로빈 윌리엄스(1951~2014)
- 시모네 배틀(1989~2014)
- 션 오헤어(1971~2014): 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신의 아버지 집에서 자살했다.
- 사사이 요시키(1962~2014)
- 우봉식(1971~2014)
- 성완종(1951~2015): 성완종 게이트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던 중 북한산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유서로 유명 정계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된 로비 리스트를 남겨 충격을 주었다.
- 안소진(1992~2015) - DSP미디어의 전 연습생이자 베이비카라의 멤버였다. 카라 프로젝트 탈락 이후 DSP와 계약이 해지된 뒤, 2015년 2월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 최두영(1960~2015)
- 무라마츠 료(2001?~2015)
- 강두리(1993~2015)
- 고현철(1961~2015)
- 장종일(1986~2015): 대천중학교 체육교사. 선배교사의 괴롭힘에 자살했다.
- 리나 파렌코바(1998~2015)
- 샹탈 아케르만(1950~2015)
- 이스마엘 오마르 모스테파이(1985~2015): 2015년 11월 파리 테러를 일으킨 프랑스 출신의 ISIL 테러범.
- 테라 레이(1982~2016)
- 김성민(1973~2016)
- 키스 에머슨(1944~2016)
- 이인원(1947~2016)
- 하일성(1949~2016)
- 정장식(1950~2016)
- 이미란(1960~2016):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대표이사 사장의 부인.
- 더그 슬래튼(1980~2016)
- 케난 체틴(???~2016)
- 에르도안 세렌(1993?~2016)
- 사하랏 릉켓깐(1994~2016)
- 케이틀린 데이비스(2004~2016)
- 필립 클레이(1974~2017)
- 크리스 코넬(1964~2017)
- 강훈(1968~2017)
- 조금산(1963~2017)
- 마광수(1951~2017)
- 노미 다쓰야(1969~2017)
- 후보(1988~2017)
- 장양(1951~2017)
- 왕젠핑(1953~2017)
- 체스터 베닝턴(1976~2017)
- 애런 에르난데스(1989~2017)
- 이의수(1995~2017)
- 송경진(1964~2017)
- 변창훈(1969~2017)
- 정원(1953~2017)
- 나이카 베넌트(2002~2017)
- 제이 보우디
- 어거스트 에임스(1994~2017)
- 스티브 스티븐스(1979~2017)
- 슬로보단 프랄략(1945~2017)
- 파힝가르 인드라완(1981~2017)
- 종현(1990~2017)
- 자레드 맥레모어(1984~2017)
- 더글러스 비에이라(1988?~2017)
- 이사야 곤잘레스(2002~2017)
- 브루나 보르헤스(1997?~2017)
- 아이한 우준(1962?~2017)
- 아즈미 테코칵(1964?~2017)
- 오우잔 칼로엘루(1996~2017)
- 오오모토 호노카(2001~2018)
- 그랜드 마스터 섹세이(1972~2018)
- 전태수(1984~2018): 배우 하지원의 남동생.
- 조민기(1965~2018): 미투 논란이 벌어지자 자살했다.
- 마크 샐링(1982~2018): 미국의 배우. 미드 글리에서 노아 퍼커먼 역으로 출연했다.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고 징역 구형 이후 신변비관으로 자살했다.
- 다크(1984?~2018):팝콘tv의 bj로 자살 생중계를 한 인물.
- 아비치(1989~2018)
- 케이트 스페이드(1962~2018): 미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우울증을 앓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았고 자택에서 자살했다.
- 노회찬(1956~2018)
- 이재수(1958~2018)
- 나단 랭킹(1994~2018)
- 김두환(1965~2018): 진경여자고등학교 교사. 동료 교사의 따돌림에 자살했다.
- 슈아이비 아슬람(2000~2018)
- 나팟 쿨파차야칸(1981~2018)
- 라 차이 라스(1996?~2018)
- 리이이(1999~2018)
- 아밋 차우한(1989?~2018)
- 김건우(2004~2019)
- 아이다 아스카(1990~2019)
- 안찬희(1930~2019)
- 알렉 홀로카(1983~2019)
- 알란 가르시아(1949~2019)
- 알렉산더 어툴라(1997~2019)
- 애슐리 마리 마사로(1979~2019)
- 글렙 코라블료프(2001~2019)
-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1971~2019): IS의 건국자이자 자칭 칼리프. 미군의 공격을 받고 자폭하여 숨졌다.
- Etika(1990~2019)
- 브라이언 벨라스코(1977~2019)
- 조보니 맥클렌던 주니어(1985~2019)
- 제프리 엡스틴(1953~2019)
- 파울로 퐁티넬(1999?~2019)
- 사디 기츠(1948~2019)
- 제이 도르(1993~2019)
- MC Mineiro(1996~2019)
- 전미선(1970~2019)
- 조진래(1965~2019)
- 정두언(1957~2019)
- 박경락(1984~2019)
- 우혜미(1988~2019)
- 설리(1994~2019)
- 권용원(1961~2019)
- 구하라(1991~2019): 위의 설리와 절친으로 설리가 자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자살했다.
- 차인하(1992~2019)
1.1.7. 2020년대
- 한동수(1949~2020)
- 최희석(1961~2020): 우이동 아파트 경비원 갑질 사망 사건 피해자.
- 기무라 하나 (1997~2020)
- 최숙현(1998~2020)
- 진워렌버핏(1980~2020)
- 박원순(1955~2020): 박원순 성추행 사건으로 피소당한 직후 숙정문에서 자살했다.
- 바즈 베일리(1970~2020)
- 박소은(1993~2020)
- 미우라 하루마(1990~2020)
- 고유민(1995~2020)
- 하마사키 마리아(1997~2020): 일본의 전 여성 방송인. 코로나 대유행에도 마스크를 하지 않고 외출했다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리다 자살했다.
- 로니 맥넛 (1987~2020)
- 조준기(1989~2020)
- 오인혜(1984~2020)
- 아시나 세이(1983~2020)
- 막심 마르친케비치(1984~2020)
- 후지키 다카시(1940~2020)
- 찰리 해거(1983~2020)
- 다케우치 유코(1980~2020)
- 츠노 마이사(1991~2020)
- 박지선(1984~2020):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다.
- 판윈뤄(1996~2020)
- 쿠보데라 아키라(1977~2020)
- 스텔라 테넌트(1970~2020)
- 수샨트 싱 라즈푸트(1986~2020)
- 숀 말론(1970~2020)[9]
- 송유정(1994~2021)
- 아이언(1992~2021)
- 메텔(1985~2021)
- 앙헬 그라도(1992~2021)
- 산티아고 가르시아(1990~2021)
- 알렉산더 플리어(1992~2021)
- 김규현(1998~2021): 역대 최연소 7급 합격으로 유퀴즈 방송에 출연하면서 알려졌다. # 이후 2021년 자살. 당사자인지 아닌지 논란이 되었으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공식적으로 유퀴즈에 출연한 공무원이 맞다고 밝혔다. #
- 김기홍(1983~2021)
- 변희수(1998~2021): 부사관 성전환 사건의 해당 인물.
- 이예람(1998~2021)
- 리 콜린스(1988~2021)
- 오창 여중생 동반자살 사건(2007~2021)
- 릴 로디드(2000~2021)
- 존 맥아피(1945~2021)
- 김재윤(1965~2021)
- 트래비스 풀턴(1977~2021)
- 윌리암스 마르티네스(1982~2021)
- 대프니(1975~2021)
- 유한기(1955~2021)
- 칸다 사야카(1986~2021)
- 김문기(1966~2021)
- 피터 로빈스(1956~2022)
- ub3r(2001~2022)
- 폴 데이비드 힐튼(1987~2022)
- 마리우시 레팍(1988~2022)
- 체슬리 크리스트(1991~2022)
- 에스테반 기옌(1997?~2022)
- 잼미님(1995~2022)
- 김인혁(1995~2022)
- 김정주(1968~2022)
- 표화종(1952~2022): 송영길 민주당 대표를 가격한 일로 수감 중 자살했다.
- 정우림(2006~2022)
- 와타나베 히로유키(1955~2022)
- 우에시마 류헤이(1961~2022)
- 이기원(1952~2022)
- 아부 모신 칸(1963?~2022)
- 쿠퍼 노리에가(2002~2022)
- 롤랜드 스타네스쿠(1990~2022)
- 아이청(1981?~2022) : 말레이시아 출신 대만 가수. 코로나 19로 가게 폐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거에도 우울증이 있었다. 향년 40세.
- 유주은(1995~2022)
- 정중지(1992~2022)
- 장뤽 고다르(1930~2022): 스위스 내에서 합법적으로 가능한 조력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아론 카터(1987~2022)
-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1973~2022)
- 패리스 하비(2009~2022)
- 이재현(2006~2022)
- 스티븐 보스(1982~2022)
- 투니샤 샤르마(2002~2022): 인도 드라마 알리바바에서 공주 역을 맡은 인도 배우.
- 김부영(1966~2023)
- 런드버이 미클로시(1975~2023)
- 토마스 H. 리(1944~2023)
- 마리아 오네토(1966~2023)
- 이우영(1972~2023): 검정 고무신의 원작자.
- 다이애나 디츠(1998~2023)
- 해수(1993~2023)
- 문빈(1998~2023)
- 제시 킴(1991~2023)
- 임블리(1986~2023)
- 최성봉(1990~2023)
- 코코 리(1975~2023)
- empty(2003~2023)
- 쉬라반 쿠마르(2004?~2023)
- rezapokpok(1990?~2023)
- 그리고리 클리니쇼프(1930~2023)
- 아칸샤 두베이(1997~2023)
- 제프 토마스(1987~2023)
- 앵거스 클라우드(1998~2023)
- 빌리 밀러(1979~2023)
- 발데마르 빅토리노(1952~2023)
- 류첼(1995~2023)
- 조 무크린스키(1995~2023)
- 박상우(1971~2023): 부여군의회 의원인데, 아내가 벌인 일에 책임을 지고 사직한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되었다.
- 아리아 키이(1998~2023)
- 표예림(1996~2023): 2023년 4월에도 학교폭력과 관련된 여러 문제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했었다. 이 때는 카라큘라와 탐정사무소 직원들이 빠르게 병원으로 옮겨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다른 문제로 괴로워하던 끝에 같은 해 10월에 끝내 생을 마감했다.
- 김용호(1976~2023): 민사소송으로 인해 재판 선고가 내려진 후 묵었던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 자승(1954~2023)
- 요코미야 나나미(2001~2023)
- 이서현(1977~2023): 홍콩 배우. 고혹자-3 척수차천에 출연하였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 이선균(1975~2023)
- 알렉 무서(1973~2024)
- 아시하라 히나코(1974~2024)
- 캐그니 린 카터(1987~2024)
- 에런 부슈널(1998~2024)
- 멜리 조커(1993~2024)
- 제롬 두망가드(1992~2024)
- 그레이슨 머레이(1993~2024)
- 새미 테우쉬(2014~2024)
- 플로라 마르티네즈(2011?~2024)
- 한선월(1992~2024)
- 송대윤(1973~2024)
- 송재림(1985~2024)
- 경요(1938~2024): 황제의 딸로 유명한 작가.
1.2.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으나 자살로 잘못 알려진 인물
- 김태희(아나운서): 전 아나운서. 자살로 알려졌으나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과음을 하였고 기도질식으로 심장마비가 와 사망하였다.
- 이준: 할복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 장덕: 수면제를 과용한 것이 사인이었기 때문에 자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론 자살은 아니다. 다만, 이전에 자살 시도를 했던 적이 있고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이라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었다.
- 히스 레저: 약물 오용으로 사망하였는데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 사카이 이즈미: 게이오기주쿠대학병원의 난간 레일에서 떨어져 실족사한 것인데 자살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 hide: 수건에 목을 매 자살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질식사한 것이다.
2. 가상 인물
2.1. 자살한 인물
특공, 동귀어진 등 자기희생으로 죽은 인물은 제외.
- 【최애의 아이】: 스가노 료스케[10]
- 23574: 이름 불명의 소년
- 3days -차오르는 시간의 저편에-: 히이라기 미유, 아즈마 리카, 타카나시 료
- AIR: 시라호
- Another: 쿠보데라 쇼지
- BEASTARS: 레아노
- Blasphemous - 참회자
- Caligula -칼리굴라-: 사오토메 이치카
- Cytus Chapter L: Meteo[11]
- Cytus II: Jonas[12]
- DEEMO -Last Dream-: Emma[13]
- Dies irae: 사쿠라이 케이(카스미 루트), 유사 시로(레아 루트)
- Freddy Fazbear's Pizzeria Simulator: 헨리 에밀리, 마이클 애프튼
- Grand Theft Auto 시리즈
-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토시코 카센
-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빌헬름
-
Grand Theft Auto V: 마이클 드 산타[14] -
Grand Theft Auto Online: 온라인 주인공[15] - Happy Tree Friends: 페튜니아[16]
- House M.D.: 로렌스 커트너
- KOF 시리즈: 게닛츠, 나나카세 야시로[17], 이그니스
- Lobotomy Corporation: 카르멘, 미쉘, 아브람, 지혜 패닉에 빠진 직원들.
- Midnight Train: 신시아 밀러
- MILGRAM - 마히루의 연인, 무쿠하라 히나코[18]
- Mouthwashing - 아냐, 지미
- MOTHER3- 클라우스
- OMORI - 써니(일부 엔딩 한정), 바질(일부 엔딩 한정)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나츠키 스바루[19], 로즈월 L. 메이더스
- Re:CREATORS: 시마자키 세츠나
- School Days: 카츠라 코토노하[20]
- School Idol Days: 소노다 우미, 사쿠라우치 리코
- SKT - Swallow Knights Tales: 이자벨 크리스탄센
- SKY 캐슬: 이명주, 유정민[21], 송연두
-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김공자[22]
- Steins;Gate
- The Antioch Chronicles - 트렌트 "트렌치" 애스터[23]
- Plague Inc.: 자살 증상을 일으키는 뇌신경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들
- 가담항설: 하난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단 마사무네
- 가면라이더 빌드: 쿠와타 신고
- 각시탈: 이해석, 목담사리, 기무라 슌지[24], 적파[25]
- 감사합니다: 이경숙
- 강철의 연금술사: 엔비
- 객지( 황석영 단편소설): 동혁[26]
- 거울아씨전: 소희[27]
- 검은방 시리즈
- 게게게의 키타로: 죠니[28]
- 경이로운 소문: 지청신
- 공동경비구역 JSA: 이수혁 병장, 남성식 일병
- 공의 경계: 후죠 기리에
- 과학닌자대 갓챠맨: 베르크 캇체
- 광장: 이명준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야스다 사요[29]
- 괴물: 강진묵, 이수연
-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소라노 마리아
- 구가의 서: 윤서화[30]
-
귀멸의 칼날:
우부야시키 카가야[31],
쿠와지마 지고로[32],
아카자[33],
코쿠시보[34], 코유키의 어머니[35] - 귀전구담: '이곳의 이야기'의 김 신부, '그 소녀의 진실 이야기'의 성아람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워그레이브
- 그린마더스클럽: 서진하
- 근육맨: 패배한 완벽 무량대수군 대다수
- 기동전사 건담: 람바 랄
- 기동전사 건담 ZZ: 하만 칸
- 기동전사 V건담: 와타리 기라
- 기동전사 건담 00: 호머 카타기리
- 기븐: 요시다 유키
- 기황후: 황태후
- 괴담 동아리: 회귀하기 위해 자살하는 주인공 이준.
- 꿈꾸는 책들의 도시: 콜로포니우스 레겐샤인
- 나노리스트: 안도화
- 나루토: 야히코, 우치하 시스이, 쿠로스키 라이가, 하타케 사쿠모, 호시가키 키사메, 데이다라
- 나무2 中 <2DIOT*TWIN>: 주인공[36]
- 나무2 中 <나는 푸른 하늘을 보았다>: K(주인공)
- 나비부인: 초초상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데스트로(요츠바시 치카라)[37]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이오시프 스탈린[38]
- 내일: 구련, 임유화, 우도진, 최이찬, 한여혜, 최희정
- 노력의 결과: 이재경
- 노르웨이의 숲: 키즈키, 나오코, 하츠미
- 녹두꽃: 백이현
- 눈물의 여왕: 홍만대
- 늑대 게임: 아이다 유우야, 아이자와 토모야, 모리 린타로
- 다키스트 던전: 선조
- 닥터 지바고: 스트렐니코프(파벨 안티포프)
- 닥터 진: 김병희
- 닥터 프로스트: 송설
- 단간론파 시리즈
-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오오가미 사쿠라, 에노시마 준코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코마에다 나기토[39]
-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모노담, 키보
-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 아라야 토우카[41]
- 데드 라이징 시리즈
- 도굴왕 - 유재하[44]
- 두근두근 문예부! - 사요리[A], 유리[A],
- 두근두근 문예부! - Exit Music모드 나츠키,주인공
- 대털: 황산
- 던전앤파이터 - 바실리스크[47], 마이스터 젠느, 부관 레오니트, 네빌로 유르겐[48]
- 데드 스페이스: 니콜 브레넌, 챌러스 머서[49]
- 데미지 오버 타임: 윤승하
- 데스노트: 미카미 테루(애니판), 미소라 나오미, 타카다 키요미,[50] L(영화판)[51]
- 도쿄 구울: 카노 아키히로
- 동방 프로젝트: 사이교우지 유유코
-
돼지의 왕:
김철[52], 황경민, 김철의 아버지 - 또 만나고 싶어서 - 유우
- 라이브 어 라이브: 알리시아
- 라이온 킹 2: 지라
- 람보: 존 람보: 원작과 영화의 또 다른 엔딩 한정.
- 랜덤채팅의 그녀! - 서연희
- 레 미제라블: 자베르
- 레드 데드 리뎀션: 더치 반 더 린드
-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 몬태규, 줄리엣 캐퓰릿
- 록맨 X 시리즈: 레드, 레이니 터틀로이드, 실드너 셸던
- 루머의 루머의 루머: 해나 베이커
- 룬의 아이들 윈터러: 예프넨 진네만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남규만[53]
- 리타의 꿈: 루나[54]
- 리틀나이트메어: 매달린 남자
- 마법기사 레이어스: 에메로드 공주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사쿠라 쿄코의 아버지[55],
마법소녀가 된 소녀들 전원[56], 카나메 마도카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The different story~: 토모에 마미
-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유키 사사, 미쿠니 히사오미, 쿠레 키리카
-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히지리 칸나
- 마법소녀 스즈네☆마기카: 아마노 스즈네, 히나타 카가리
-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아케미 호무라[57]
-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사라사 한나[58]
- 마법소녀 사이트: 나오토 케이스케 ★[59]
- sept: 타카하시 츠라라
- 마법소녀 육성계획
-
마블 코믹스: 콜버스 글레이브★[60]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하인츠 크루거, 위플래시, 크로스본즈, 고르, 욘두 우돈타, 이카리스, 로저 둘리, 호프 슐로트먼, 칼 말러스, 나즈마
- 마인탐정 네우로 - 전자인간 HAL
- 메이플스토리: 아탄
- 맨발의 겐: 하나다[61]
- 멋진 나날들~불연속존재~: 마미야 타쿠지, 타카시마 자쿠로, 타치바나 키미카, 그 외 여러 엑스트라
- 명탐정 코난[62]
- 아이돌 밀실 살인사건 - 후지에 아키요시(김명준)
- 산장 붕대남 살인사건 - 토쿠모토 아츠코(박지현)
- 피아노 소나타『월광』살인사건 - 아소 세이지(임석민)
- 명가 연속 변사사건 - 나가토 히데오미(김효준)
- 스키 로지 살인사건 - 모치즈키 미나코(이미나)
- 돗토리현 거미 저택의 저주 - 타케다 미사, 타케다 키누요
- 다시 살아나는 죽음의 전언 - 나리타(여수혁)
- 영어교사vs서쪽의 명탐정 - 히라야 스미요(전애실)
- 검은 조직과의 정면 승부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 - 칼바도스
- 적과 흑의 크래쉬 - 쿠스다 리쿠미치(구민식), 에단 혼도(문성태)
- 살의는 커피의 향기 - 쿠즈미 마이코(구혜민)
- 살인범, 쿠도 신이치~정말로 묻고 싶은 것 - 히노하라 타키노리(원덕룡)
- 절규 수술실 - 하시구치(하시호)
- 단풍저택에서 수수께끼를 풀다 - 키타요세 오자부로(편승왕)
- 웨딩 이브 - 카몬 하츠네(민혜정)
- 목숨을 건 연애중계 - 토쿠기 유코, 나탈리 쿠루마(다니엘), 히코우에 쿄카
- 세 명의 제1 목격자 - 코마이 야스에
- 배신의 스테이지 - 모로후시 히로미츠(천영웅)
- 베이커가의 망령 - 사와다 히로키(전우주)
- 모범택시: 안정은
- 모범택시 2: 황예리
- 모브사이코 100: 모가미 케이지
- 몬스터: 리하르트 브라운
- 몽테크리스토 백작: 페르낭 몬데고
- 무한도전 if: 국민 MC 박명수
- 뮤즈 온 유명: 반예나, 하나
-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가브리엘 아그레스트
- 미래일기
- 쿠루스 케이고: 유키테루, 유노, 미네네와 교전 끝에 자신의 미래일기가 막히자 더 이상 게임 속행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미네네에게 자신의 아들의 안위를 맡기며 스스로 일기를 부숴 자살. 여담으로 미네네가 조건을 걸 때 자살하라고 한 적이 두 번이나 있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참고로 미네네도 나중에 자폭을 시도하는데 자세한 건 후술.
- 1주차 세계의 아마노 유키테루: 유노와 함께 세계 마지막 날 동반자살했으나, 신이 되어 유키테루를 살릴 생각을 한 유노가 독약을 먹지 않아 혼자 죽었다.
- 가사이 유노: 아마노 유키테루는 유노의 손에 죽을 것을 자청하며 자신이 죽으면 2주째 세계로 돌아가서 신이 되라고 한다. 이에 유노는 자신이 유키테루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끝내 유키테루를 죽이지 않고 자살을 선택해 유키테루를 신으로 만든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프린세스 세레니티[63]
- 미안하다 사랑한다: 송은채
- 미안해 스이카[64] - 타치야마 스이카
- 미지의 세계: 마누미
- 미해결사건부 - 허재석, 부민호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사도지마 호우지, 우도 진에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로버트 켄도
- 반요 야샤히메 - 제로[65]
- 반지의 제왕 - 데네소르 2세
- 박하사탕(영화) - 김영호
- 배틀로얄: 오가와 사쿠라(원작, 만화, 영화), 야마모토 카즈히코(원작, 만화), 쿠라모토 요지(영화), 야하기 요시미(영화)
- 백야행 - 기리하라 료지
- 베리드 스타즈 - 한도윤[66](문제편 엔딩에서만), 이규혁(문제편 엔딩과 B루트 한정.)
- 변신자동차 또봇: 아크니, 훤빈
- 보노보노: 보노보노 엄마 (랏코)
- 보이스: 모기범
- 보이스 2: 허수지
- 보이스 3: 후지야마 코이치
- 보이스 4: 곽규민, 곽만택
- 복덕방: 안초시
- 부산행[67]: 종길
- 블랙 라군: 타카미네 유키오
- 블랙 불릿: 후세 미도리
- 블랙윈터: 령
- 블랙 팬서 - 에릭 킬몽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블랙위자드: 네프로-네피스
- 블리치: 키린지 텐지로, 히키후네 키리오, 니마이야 오에츠[68]
- 비밀의 숲: 이창준, 강진섭
- 비밀의 숲 2: 송기현
- 비질란테 - 방 씨
- 빛과 그림자(2011년 드라마) - 차수혁
- 사이버펑크 2077 - 이블린 파커
- 사이코로사이코 - 두번째 눈의 사이코, 다섯번째 눈의 사이코
- 사이렌 시리즈
- 사혼곡: 사이렌: 시무라 아키라[69], 미하마 나오코★[70], 타카토 레이코
- 사혼곡 2: 사이렌: 기요타 아키코★, 가나에[71], 미카미 슈
- 사이렌 NT: 사이가 세이고, 멜리사 게일
- 사이비: 김영선
- 살人스타그램
- 도레미: 1부 최종화에 자세한 사정도 모르고 자신에게 악플을 단 악플러들을 보고 그들의 본성을 알게 되었다면서 자살한다.
- 이태혁, BJ븅딱, 조준협, 남주형: 도레미와 달리 이쪽은 원해서 자살한 것이 아니라 귀신에게 홀려서 자살하거나 투표로 인한 최대표로 인해서 귀신에 홀려서 사망한 것이다.
- 사일런트 힐 시리즈
- 사일런트 힐 2: 제임스 선덜랜드(In Water 엔딩), 안젤라 오로스코[72]
- 사일런트 힐 4: 월터 설리반[73]
- 사일런트 힐: 오리진: 트레비스 그레디의 아버지
- 사일런트 힐: 다운포어: 머피 펜들턴(Truth and Justice 엔딩), J.P.
- 삼국지연의
- 공손찬: 원소에게 성을 함락당하자 역경루에 불을 질러 자살했다.
- 순욱: 진수의 기록에서는 병사. 배송지주에서는 역시 자살했다고 적고 있지만 연의에서는 배송지설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여기에 서술. 창천항로에서도 자살한다.
- 왕루: 유장의 신하. 연의에서는 성루에 거꾸로 매달려 유장이 유비를 맞아들이는 것을 간언했지만 유장이 듣지 않자 스스로 줄을 끊고 추락사한다. 정사에서는 매달려 간언한 것만 나오고 자살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 왕보: 정사에서는 이릉 전투에서 전사했지만, 연의에서는 관우의 처형 소식을 듣고 망루에서 투신자살한다.
- 주창: 정사에는 등장하지 않는 연의에서 창작된 인물로 관우의 사망 소식을 듣고 관우를 따라갔다.
- 삼국지연의의 2차 창작물
- 고우영 삼국지: 손부인[74]
- 신삼국
- 초선
- 헌제: 정사고 연의고 이런 얘기는 없다. 드라마의 충격적인 오리지널 각색. 조비에게 선양하고 낙향하던 중 '조상께서 물려주신 나라를 바쳤으니 조상을 뵐 면목이 없다' 며 타고 가던 배에 구멍을 뚫어 익사한다.
- 관우: 정사나 연의에선 잡혀서 죽지만, 여기선 형주를 빼앗기고 관평과 주창이 전사한 뒤 오나라군에 포위되어 스스로 목을 베어 자결한다.
-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 초선[75]
- 카츠마타 토모하루 삼국지: 왕여화[76]
- 서울, 1964년 겨울: 사내
-
선덕여왕:
미실
, 비담[77] - 성수전대 긴가맨: 통학자 부크라테스
- 세레나: 나티아 달리, 아이저의 어머니
- 세 얼간이: 조이 로보, 비루 교수의 아들이자 피아와 모나의 오빠
-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 아시나 겐이치로[78]
- 셜록: 제임스 모리어티
- 소녀병 시리즈
- 소년탐정 김전일: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히호우도 살인사건[79], 김전일 소년의 살인, 밀랍인형성 살인사건, 괴도신사의 살인, 묘지섬 살인사건[80], 흑사접 살인사건, 천둥축제 살인사건, 살육의 딥블루의 범인, 카자마츠리 준야, 하타노 하루나, 유우나기 하루카, 마다라메 미도리, 스가 미노루, 유미즈키 시구레, 유미즈키 카에데, 유우츠키 칸나, 미마사카 미도리, 양 왕, 키사라기 코이치, 키사라기 유우지의 어머니, 카게이 소이치
- 수레바퀴 밑에서: 한스 기벤라트: 자살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사고사라는 이야기도 있다.
-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마사카 유우코
- 수호전: 오용, 완소이, 화영
- 숙영낭자전: 숙영: 다시 살아나긴 한다.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코마에다 나기토[81]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카사이 신지, 스포일러★[82]
- 스위트홈: 해랑: 생활고 때문인지 좋아하던 노래를 그만두고 삶을 끝냈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제라드 듀갈
- 스펙 옵스: 더 라인: 존 콘래드, 마틴 워커[83]
- 스피어즈: 아스텐[84]
- 신비아파트 시리즈: 지예, 수진, 정아, 김청하
- 신세기 에반게리온: 소류 쿄코 제플린[85], 아카기 나오코
- 신암행어사: 준
- 신의 탑: 호, 혼 아크랩터
- 실마릴리온: 투린, 니에노르, 후린, 엘윙[86], 마에드로스
- 심연의 하늘: 보람
- 십이대전
- 썸머타임 - 희란, 태열
- 쓰르라미 울 적에: 소노자키 시온( 타타리고로시 편, 메아카시 편), 후루데 리카( 메아카시 편), 오니아카시 호죠 사토코( 츠키오토시 편),( 오니아카시,편 , 와타아카시 ( 타타리아카시)
-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왕여를 비롯한 저승사자들
- 아내의 유혹: 신애리, 정교빈
- 아웃라스트: 마틴 신부[87]
- 아웃라스트 2: 설리반 노스[88]
- 아홉살 인생: 골방철학자
- 악귀: 나병희 외 17명
- 악의 교전: 호시다 아이[89]
- 악튜러스: 아론 에밀
- 악플게임: 수늘품, 조만휘, 유주선, 민유린
- 안나 카레니나: 안나 카레니나[90]
- 야심작 정열맨: 박산[91]
- 야인시대: 미와 와사부로, 이창원
- 어른스러운 철구: 김소람
- 어쩌다 발견한 7월: 이도화
- 언니는 살아있다!: 세라 박[92]
- 언더테일: 차라[93]
- 얼음과 불의 노래: 아샤라 데인[94], 마에고르 1세[95], 헬라에나 타르가르옌
- 에버소울: 프림[96], 벨라나[97]
- 에빌리오스 시리즈: 바니카 콘치타[98], 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쉬버링 아일즈
- 자살자의 전당의 영혼들
- 히루스 클러텀누스[99]
-
비탄의 거주민들: 자살은 아니지만 현지 광신자들의 어그로는 충분히 끌어놓고도 막상 공격받으니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치졸하고 비겁하게 군 대가로 자살자들처럼 성불하지 못한 채 영혼이 지상에 잡혀있다. 쉐오고라스 역시 자살자나 너희나 별반 다를 바 없다고 일갈하기도 했다. - 엘소드: 유노
- 여신강림: 윤세연
- 역전재판 시리즈: 마츠시타 사유리, 아마노 유리에, 오나미다 미치루, 아루마지키 텐사이, 마르멜 앗탐
- 열혈사제2: 오철광
- 오늘의 탐정: 이다일의 어머니, 정이랑[100], 선우혜[101]
- 오소마츠 상: 요와이 토토코
- 오징어 게임: 노상훈, 69번 참가자, 조상우
- 올드보이: 이우진
- 왕의 남자: 장생, 공길
- 외모지상주의: 왕오춘, 박지호, 육성지, 최동수
- 용감한 변호사 - 랄프 애기
- 용과 같이: 극 2: 이이부치 케이
- 용서받지 못한 자: 허지훈, 이승영
- 용자 엑스카이저: 다이노 가이스트
- 용자지령 다그온: 안나 선생님[102]
-
용팔이 -
고성훈[103] - 우아한 거짓말 - 이천지
- 운영전: 운영[104]
- 워크래프트 3: 데몬 헌터
- 워킹 데드(드라마): 안드레아
-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 원더 에그 전원, 히마리
- 원피스: Dr. 히루루크[105]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빈센트 고드프리[106]
- 유령극단: 전영훈, 심푸른, 이수인
- 유메닛키: 마도츠키
- 유어 아너: 조은혜
- 유희왕 VRAINS: 아이
- 은하영웅전설: 헬무트 렌넨캄프
- 의천도룡기 - 장취산, 은소소
- 이니셜D - 카오리[107]
- 이런 영웅은 싫어: 로지
- 이야기 시리즈: 누마치 로카
- 이제 곧 죽습니다: 최이재
- 이츠마인: 소미연, 차미유
- 인어공주(안데르센 원작): 인어공주
- 일기 시리즈 - 박건★, 강철식
- 일타 스캔들: 지동희[108]
- 임금님전대 킹오저: 이로키
-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무표정 소녀
- 자이언트: 고재춘, 조필연
- 작약만가: 불환곡: 덕빈
- 장길산 - 손돌, 봉순
- 장화, 홍련 - 수미/수연 자매의 친어머니
- 재앙은 미묘하게: 경비원
- 재혼 황후: 크리스타 즈멘시아, 즈멘시아 공작, 라스타 이스쿠아
-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쇼노 요우지
- 젠틀맨스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 레이디 살로메
- 전생 따위로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나요, 오빠?: 잭 리버
- 전설의 용자의 전설: 비오 멘테[109]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베르테르[110]
- 정글피쉬 2: 백효안
-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호이찬
- 죄와 벌: 아르카지 이바노비치 스비드리가일로프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트레이초, 은두르, 죠니 죠스타[111], 페리콜로
-
주술회전: 후시구로 토우지 [112] - 죽은 시인의 사회: 닐 페리
-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게 좋을 거야 - 요시코를 비롯한 빛의 선인 교회 신도들
- 지금 우리 학교는: 이병찬, 김지민, 양세은
- 지금 우리 학교는(드라마) - 진선무
- 지박소년 하나코군: 스포일러
- 지옥에서 온 판사: 고윤성
- 진 마징가 충격! Z편: 아수라 남작
- 창세기전 시리즈
- 메르세데스 보르자
- 살라딘
- 셰라자드: 버몬트 대공의 칼에 스스로 뛰어들었다.
- 시라노 번스타인: 스스로 메르세데스의 독약을 마신 상태에서 죽어가는 크리스티나를 살리려고 생명 같은 암흑혈을 내주었으니 결과적으로 자살이나 마찬가지이다.
- 제인 쇼어: 선택지에 따라 소형 폭탄으로 자폭하는 루트가 있는데, 특공이 아니라 자살이 목적이다.
- 카나 밀라노비치: 무너지는 수중도시에서 탈출하지 않고 세상을 떠난 시라노의 옆을 지켰다.
- 천공침범: 일부 인간
- 천국의 계단: 한태화
- 천룡팔부 - 현자, 소봉, 아자
-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로만 드미트리[113], 레드포드 국왕[114]
- 천사들의 제국: 자크 넴로드
- 천사의 유혹: 주아란, 조경희
- 청춘 블라썸: 이하민
- 초력전대 오레인저: 황비 히스테리아
- 초상화: 쟌(베아트리스 마레트), 하일 마레트
- 초수전대 라이브맨: 닥터 마젠다
- 춘향전: 춘향[115]
- 츤데레 키우기: 봄이[116]
- 치우천황기: 치우괄괄: 엄밀히 말하면 몸이 성치 않으니 하인이 음독시켰을 것이다.
- 카게로우 프로젝트: 루트 XX의 키사라기 신타로, 타테야마 아야노, 아마미야 히비야[117]
- 캇파(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소설): 시인 토크
- 콘스탄틴: 존 콘스탄틴, 이사벨 도슨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빅토르 자카에프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라울 메넨데즈[118]
- 크로스 채널: 신카와 유타카
- 클로저스: 홍시영, 이리나 페트로브나[119]
- 킬라킬: 키류인 라교
- 파 크라이 6: 안톤 카스티요
- 파이널 판타지 14: 어둠의 전사 일행, 제노스 예 갈부스, 일베르드, 아씨엔 파다니엘
- 패왕별희: 쥐셴, 청뎨이
- 페어리 테일: 아이린 베르세리온[120]
- 펜트하우스 시리즈 - 윤태주, 양미옥, 심수련, 천서진
- 푸른 불꽃: 쿠시모리 슈이치
- 푸른사막 아아루: 이제트 샤 아스타르테
- 피에는 피: 백강수
- 타이타닉: 칼리든 호클리
- 탐정뎐: 강유린
- 터널[121]: 이정수, 김미진
- 텐 - 텐호의 길을 걷는 쾌남아: 아카기 시게루
-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다엔
- 퇴마록: 백호
-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류
- 트럼프: 멜리
- 트릭: 살인범들 대다수[122]
- 하나의 하루: 미호[123]
- 하이바네 연맹: 랏카와 레키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살인 클럽과의 싸움 루트의 이와시타 아케미[124]
- 해리포터 시리즈: 피투성이 남작
- 해변에서: 홈스 소령 가족, 타워스 함장과 잠수함 승무원들,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생존자 대부분들[125]
- 해신 - 자미부인
- 해피 슈가 라이프: 마츠자카 사토[126]
- 헤븐 번즈 레드: 히구치 세이카[127], 히스이
- 화이트데이 시리즈: 한나영, 김지원, 은아[128], 한문 선생
- 황후의 품격 - 태황태후 조씨
- 환상게임: 유장[129]
- 회색도시: 유상일[130]
- 휴먼버그대학교 - 긴다 에이카쿠, 오오타케 노리후미
- 흑집사 - 사신[131]
- 히카루의 바둑 - 후지와라노 사이
- 히트맨 3 - 섀도우 클라이언트, 다트무어에서 CICADA의 용병들에게 들키자 자신을 구하려고 위장까지 해서 온 47까지 들통나서 죽을 위험에 처하자 그라도 안전히 도망칠수 있게 하기 위해 자결했다.
2.2.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인물
여러 번 자살하지만 되살아나는 경우도 여기에 분류.- 한국 고전소설들의 여성 인물 다수: 대부분 자살을 시도하나 외부의 조력자에 의해 목숨을 구한다. 그때는 절개를 중요시하는 시대이기도 했고 이러다 보니 원치 않는 결혼을 피하거나 절개를 지키기 위해 자결을 시도하는 인물들이 많다. 보통 작중에서 '자살'이 아닌 '자결'이라고 언급된다.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호죠 에무
본편에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가 교통사고를 당한 이유가 사실 일부러 인생을 리셋하기 위해서였다는 게 마이티 노벨 X에서 밝혀진다.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THE MOVIE 최후의 심판:
미즈사와 하루카
타카야마 진을 자신의 손으로 죽인 후 물에 깊게 들어가 자살하려고 했지만 미즈사와 미즈키의 환영을 보고 자살에 실패하고 태어났다는 죄를 짊어지고 살아가게 된다.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야마모토 타케시
애니에서 이 편은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저 자살 소동이 하필이면 야마모토가 처음 나온 화인 데다가 팔 부상으로 인해 이 탓에 2ch 등지에선 조울증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 갓 오브 워 3: 크레토스[132]
-
강철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
2003년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과거 무고한 사람을 죽였다는 트라우마로 권총 자살을 시도했으나 팀 마르코에게 저지받은 전적이 있다. - 고양이 티치군: 사무, 코바야시, 티치[133]
- 공허의 소녀: 마사키 토모유키
- 교사 뒤편에는 천사가 묻혀 있다: 하마가미 유우
-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선우태준
투신 자살을 시도했지만 그에 대한 후유증으로 영구 장애를 얻어 평생 휠체어 신세로 지내고 있으며 숨 죽이며 고통스러운 삶을 조용히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사이가 매우 돈독했던 남동생 선우차준과의 사이가 파탄나버렸다. - 귀멸의 칼날: 시나즈가와 사네미[134]
-
괴물:
한기환
모든 진실이 전부 알려진 후 총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주원의 방해로 실패했고, 결국은 체포되었다. -
그리스 로마 신화:
헤라클레스
헤라의 저주로 인해 처자식을 죽인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테세우스에 의해 구해지고 자살을 포기하는 대신 에우리스테우스의 하인이 되어 12가지 과업을 완수하게 된다. - 꽃이 피는 첫걸음: 지로마루 타로
- 나루타루: 사쿠라 아키라, 타마이 시이나
-
날아라 호빵맨: 세균맨[135] - 내 ID는 강남미인!: 강미래[136], 나혜성, 현수아[137]
- 내일 - 류초희[138], 최중길[139]
-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 하나조노 하카리
- 노네임드: 이지은
- 늑대게임 어나더: 시모츠키 유키나리
- 다리아 - 다리아 모르겐도르퍼[140]
-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아사히나 아오이[141]
-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 킨조 츠루기, 타이라 아카네, ???[143]
- 달빛천사: 코야마 미츠키
- 더 글로리: 문동은
- 더 다크니스: 재키 에스타카도: 2번. 그렇지만 다크니스의 힘 때문에 계속해서 소생한다.
- 던전앤파이터 - 마이스터 테네브[144]
- 데이트 어 라이브 - 이자요이 미쿠: 가수였던 인간 시절, 악의적인 거짓 스캔들에 휘말려 자살하려고 시도했다.
-
동방 프로젝트: 카기야마 히나
머리를 한데 모아서 '목에' 묶은 모습이 목 매단 모습을 연상시키며 왼쪽 손목에 리본을 감고 있기에 동인 쪽에서 손목을 그은 표시가 아니냐는 의문을 사고 있다.[145] - 디지몬 테이머즈: 황주연[146]
- 라이프: 시이바 아유무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네짜흐 - 코어 억제를 하면 알겠지만 거지 같은 회사에서 자살시도를 많이 했다. 하지만 회사 특성상 죽어도 부활시키거나 자살시도조차 막았으니... 코어 억제 때문에 네차흐가 듣는 말이 가관인데, 여기서는 죽는 것도 허락 받아야 한다.
- 랜덤채팅의 그녀! - 박하민[147]
- 리틀 버스터즈!: 코시키 미유키, 토키도 사야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마법소녀 사이트: 아사기리 아야[148]
- 마블 코믹스: 데드풀[149]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브루스 배너, 헬무트 제모, 캡틴 아메리카[150]
- 마왕성에서 잘 자요: 오로라 스야 리스 카이민
- 명탐정 코난
- 하이바라 아이
- 명가 연속 변사사건 - 휴가 미유키(장유리)
- 나니와의 연속 살인사건 - 사카타 유스케(조유석)
- 아이돌 스타의 비밀 - 타케노 유키(백설화)
-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불협화음 - 하가 쿄스케(하기현)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 키사라기 호스이(최봉수)
- 맨발의 겐: 나추에
- 목소리의 형태: 니시미야 쇼코[151][152], 이시다 쇼야[153][154]
- 문학소녀 시리즈: 아사쿠라 미우
- 문호 스트레이독스: 다자이 오사무: 여러번의 자살시도 끝에 자살한 실존인물인 다자이 오사무를 모티브로한 캐릭터다. 작중에서 종종 자살할 궁리를 하며 자살시도만 여러 번 하지만 항상 실패한다. 작품에서는 개그요소 및 작중 전개를 위해 쓰인다. 그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 있기도 하다.
- 뮤즈 온 유명: 은유한
- 미래일기: 우류 미네네[155]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 츠키노 우사기: 원작과 크리스탈 한정으로 흑화한 치바 마모루와 동반자살을 시도하지만 물건에 맞아서 살았다 클리셰 덕분에 둘 다 살았다.
-
텐오 하루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탈리스만이 필요하고, 이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카 본인이 죽어야 해서
라고 쓰고 카이오 미치루가 죽어서 라고 읽는다자살했는데, 진짜 탈리스만은 희생자를 내지 않는 것이였기에 세일러 플루토에 의해 부활했다. - 반쪽 날개의 종이학과 허세 부리는 니체: 연수, 예리
- 별의 커비 시리즈: 잔 파르티잔느
- 별주부전: 자라: 판본에 따라 다르다. 두 가지 이야기로 나뉘는데 하나는 자살을 시도하다가 명의 화타에게 명약을 받고 돌아간다. 다른 하나는 화타가 나오지 않고 그대로 별주부가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자살하고, 용왕이 그 사실을 듣고는 장사를 지내주고 태자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죽는다. 이 때 용왕이 남긴 말은 "과인이 하늘의 뜻도 모르고 무고한 토끼의 목숨을 빼앗으려 하였으니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경들은 아무 말도 하지 마라"이다.
- 붕괴3rd: 키아나 카스라나
- 블루 아카이브: 이마시노 미사키[156]
-
빈대가족 시리즈: 나빈대: 주식 투자가 망했다고 투신자살 시도를 했다. 그러나 생존했다.( #) - 사우스 파크: 케니 맥코믹 - 자살을 시도해서 실제로 죽었으나, 죽을 때마다 부활하는 저주 때문에 되살아난다.
- 사씨남정기: 사씨
- 세 얼간이: 라주 라스토기
- 소녀병 시리즈
- 소년탐정 김전일: 자살 학원 살인사건, 마신 유적 살인사건, 하야미 레이카 유괴 살인사건, 유키카게촌 살인사건, 괴기 서커스의 살인,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157],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 켄모치 경부의 살인,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 설귀 전설 살인사건, 개미지옥 방공호 살인사건, 교토 미인 화도가 살인사건의 진범
- 소울워커: 릴리
- 수전전대 쿄류저: 슬픔의 전기 아이가론 : 아이스론도가 동료인 기쁨의 전기 캔들리라, 즐거움의 밀정 라큐로를 처리하려고 아이가론이 지킬려고 하다가 결국 사망하고 만다 사실은 아이가론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니깐...
- 신세기 에반게리온: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158], 이카리 신지[159]
- 심슨 가족: 모 시즐랙, 호머 심슨[160]
- 심연의 하늘: 신혜율
-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 고 투 헤븐과 닥터 피니쉬를 제외한 황도 12궁 전범들 전원[161]
-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권우빈
- 아가씨: 이즈미 히데코
- 아내의 유혹: 신애리 : 정교빈이 구은재와 이혼 전 내연관계였던 신애리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자살협박을 하며 그 자리에서 와인잔을 깨서 그 유리조각으로 손목을 그었다.
- 아저씨: 차태식
-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타무라 후쿠타로: 과거 6번이나 자살 미수가 있었다는 사실이 나온다.
- 아인: 모든 아인(亞人)들 - 설정상 '사람이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죽어도 살아나기 때문. 죽을 때마다 강해지기 때문에 일부러 자살하는 경우도 있다. 당장 주인공부터가...
- 악역 영애 내 안의 모리아티: 쉐리 모리아티
- 악플게임: 모범진
- 안녕 절망선생: 이토시키 노조무
- 암살교실: 아카바네 카르마
- 앙상블 스타즈!: 아오이 히나타[162]
- 약속의 네버랜드: 유고[163], 레이[164]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카미조 토우마: 오티누스가 만든 자신도 구할 수 없었던 사람들마저 구해진, 모두가 행복한 세계를 차마 저버릴 수 없어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미사카 네트워크의 총체에게 제지당한다.
- 레디리 탱글로드: 엔디미온의 기적에서 불로불사를 버리려고 온갖 민폐짓을 저질렀다. 그러나 자살에 실패하고 사건 후 포르말린에 담긴 채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
여신강림:
임주경
죽으려고 옥상에서 있다가 안경이 날아가서 찾다가 차은우한테 걸렸다 - 여왕의 교실: 사토나카 츠바사, 이케우치 아이, 아쿠츠 마야
- 역전재판 시리즈
- 연애혁명: 최한별, 이경우
- 에빌리오스 시리즈: 사테리아지스 베노마니아, 네메시스 스도우[165]
- 오렌지 마말레이드: 백마리
- 오소마츠 상: 카노죠(그녀)
- 옥루몽 - 강남홍(홍란성)
- 왕의 남자: 공길[166]
- 요괴워치: 지바냥: 요괴가 되기 전에 주인을 구하기 위해 차로 뛰어들었다.
- 용팔이: 한여진
- 원피스: 카이도 - 이쪽은 아예 취미로 굳어졌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알렉스트라자, 바로크 사울팽
- 우리들의 꿈: 장구식 - 매일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려 목을 손으로 맨날 졸라 자살시도를 자주하며 정도가 심각하여 습관으로 굳어질 정도이다.[167]
-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토오노 시키 - 시엘 루트 노멀 엔딩에서 자살했는데 시엘의 희생으로 소생했다.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토고 미모리
-
은혼:
하세가와 다이조, 사카타 긴토키[스포일러4], 우츠로,[169], 다카스기 신스케[스포일러5] - 이런 영웅은 싫어: 사사
- 이야기 시리즈: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 시시루이 세이시로[171]
- 일기 시리즈: 강철식, 이주오
-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불사조[172]
- 자살 소년: 이훈 - 습관적으로 자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매번 아프고 괴롭고 힘들며 도중에 그치고 자해만 계속 하게 되는 악순환만 반복된다. 다만 2부에서는 조금 나아진다.
-
잔키제로:
히구라시 하루토
자신의 실수로 사람을 죽게 만든 일을 계기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빌딩 옥상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하나, 투신 직전 마모루에게 수면제가 주사되어 납치되고, 클론 실험의 실험체가 되어서 그 후 죽어도 계속해서 되살아나는 클론 인간으로 재탄생한다. 죽으려다가 역으로 불사신이 되어버린 것. - 전지적 독자 시점: 김독자
- 제로게임: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제로게임의 유저 캐릭터들. 삶을 포기하기로 결심한 순간 제로게임의 초대장이 온다. 제로게임은 이러한 캐릭터들이 게임에 들어온 후 삶의 의미를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물론 작중에서는 초대장을 받지 못하고 자살한 캐릭터 또한 나온다.
- 제7호차: 소녀[173]
-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최진수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바닐라 아이스: DIO에게 충성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자기 목을 잘랐다. 그 후 DIO가 다시 이어붙여 부활시킨다.
- 카와지리 하야토: 킬러 퀸의 능력 '바이츠 더 더스트'가 발동되는 것을 막으려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그 능력이 하야토의 자살을 막으며 발동된다.
- 선더 맥퀸: 자신의 스탠드 능력으로 다른 사람이 같이 죽기 때문에 초민폐. 그 이전에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
- 쿠죠 죠타로
-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게 좋을 거야: 니시자와
- 지금 우리 학교는: 민은지 - 여기는 학교 폭력 피해자인데 학교 옥상에서 자살하려다 김철수가 말리기도 했고 딱 뛰어내리려는 순간 그 건물에서 좀비가 튀어나오는 걸 목격하고 놀라 그만두었다.
-
진격의 거인:
라이너 브라운:
월 마리아를 습격했을 때 사람들이 죽었다는 죄책감으로 라이플을 입에 넣고 자살하려고 했으나,
자신의 거인을 계승할 후계자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걸 알고 자살을 그만두었다.
허나 이후 엘런 예거가 일으킨 레벨리오 전투 때 움직이지 않고 에런에게 먹히길 기다리며 자살을 다시 시도했다. 그러나 자신을 부르는 외침에 다시 일어났다. - 천사가 없는 12월: 키다 토키노리, 스마데라 유키오, 사카키 시노부
- 청의 엑소시스트: 오쿠무라 유키오[174]
- 청춘 돼지 시리즈: 토요하마 노도카[175]
- 【최애의 아이】: 쿠로카와 아카네
- 최유기: 현장 삼장[176]
- 최후의 만찬: 백세주, 홍곤봉, 이재림
- 카게로우 프로젝트: 루트1의 쿠로하, 코믹스 루트의 에노모토 타카네
- 카리스마 - 미나토 오오세
- 카츠마타 토모하루 삼국지: 장료
- 카타시붓: 카마치[177]
- 코믹 메이플스토리: 아루루[178]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 켄, 챠코
- 클로저스: 미래 - 척박한 쓰레기 섬에 살면서 만난 사람들이 거의 병으로 줄줄이 사망하자 자기만 살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 본인 목숨에 대한 자각을 전혀 하지 않고 사실상 죽음을 목표로 해서 차원종에게 정면 돌파하며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말버릇도 '또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 킹 오브 파이터즈: 레오나 하이데른 - 오로치와의 싸움이 끝난 후 자살을 시도하지만, 랄프 존스가 저지해서 머리를 묶은 끈만 끊어지는 선에서 미수로 그친다.
- 킬미, 힐미: 안요섭
- 탐정학원 Q: 히스기 유리: 죄가 밝혀지고나서 자신을 인주로 바친다며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만화책에서는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내리려 하고 애니에서는 칼로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하려고 나온다.
- 통조림소년: 알로에
- 파워 디지몬: 서정우[179]
- 파이널 판타지 6: 셀리스 셰르
- 팔견전-동방팔견이문-: 이누카이 겐파치
- 페르소나 4 the ANIMATION: 아다치 토오루
- 펜트하우스 시리즈: 하은별
- 포레스트 검프: 제니 커런 - 후반부에 마약을 잔뜩 하고서 건물 옥상에서 투신을 시도하는 장면은 그녀의 삶이 얼마나 시궁창이 됐는지 절정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캬루[180]
- 하이바이, 마마! - 조강화 : 언급만 되었다.[181]
- 헤븐 번즈 레드: 이즈미 유키
- 회색도시: 정은창
- 후아유: 학교 2015: 이은비
- 1Q84: 아오마메
- AIR: 키리시마 카노
- Cytus II: Rin[182], 10호기
- Fate/stay night
- GOHOME: 스즈키 모자이코[183]
- Kanon: 미사카 시오리, 쿠라타 사유리, 카와스미 마이
-
KOF 시리즈:
루갈 번스타인[184],
료 사카자키: 죽고 싶다! - Midnight Train: 루나 윈델
- SCP-451: 그러나 무슨 짓을 해도 죽을 수가 없다.
- SKY 캐슬: 박수창
- SHUFFLE! memories: 리시안사스[185]
- 8주년 특집 무한상사: 정준하
[1]
당시 주치의로 신경쇠약과 불면증에 시달리던 아쿠타가와에게 수면제를 처방해 준 사람이 정신과 의사이자 가인인
사이토 모키치였는데, 모키치는 그의 자살에 큰 충격을 받고 빈소를 방문한 이후 한동안 칩거하면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한다.
[2]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인공 장학수(이정재)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3]
이 사건의 명칭은 중일 연인 살해사건(中日筆友情殺案)으로 1975년에
aTV(당시 RTV)의 실화극 '십대기안(十大奇案)-상편'에서 '안개 낀 밤에 날린 시신(霧夜飛屍)'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되었다.
[4]
《자기 앞의 생》은 '에밀 아자르'란 이름으로 냈는데, 그 당시에는 그가 에밀 아자르란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 그는 유서에 자신이 '에밀 아자르'였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프랑스 문단과 평론가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로맹 가리는 1956년에 《하늘의 뿌리》란 소설로 공쿠르 상을 수상하고 1975년에 '에밀 아자르'란 이름으로 《자기 앞의 생》을 내고 또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문제는 공쿠르 상은 한 명이 한 번밖에 받지 못한다는 것과 당시 평론가들의 가리의 공쿠르 상 수상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고 가리를 한물 간 작가로 여겼던 반면 후에 에밀 아자르란 이름으로 낸 《자기 앞의 생》에는 굉장한 찬사를 보냈다는 것이다. 즉, 로맹 가리는 에밀 아자르란 이름으로 글을 쓰고 그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하던 '로맹 가리'와 동시에 그들이 열렬한 환호를 보냈던 '에밀 아자르'는 사실은 같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통해 프랑스 문단과 평론가들에게 빅엿을 먹인 것이다. 이리하여 로맹 가리는 프랑스 문단과 평론가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유일무이하게 공쿠르 상을 두 번이나 받은 작가로 남게 되었다.
[5]
이게 얼마나 임팩트가 컸냐면 홍콩과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전체에서도 기사로 나갈 만큼 연예계 핫 이슈였고 당시 장례식에는
성룡,
유덕화,
양조위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했는데, 여기에 참여한 탕진업은 팬들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6]
한국어판 제목은 《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
[7]
항목이 있는 독립운동가와는 전혀 관련 없다.
[8]
현재는 해체된
여자친구의 멤버로 활동했던
최유나와 예명이 같으나 이쪽은 1997년생이다.
[9]
사인은 비공개였지만 2021년 공개.
[10]
호시노 아이를 살해한 뒤 얼마 안 가 자살했다는 기사가 떴다.
[11]
어느 날의 하루아침에 유성우로 부모님과 집을 잃고,
지나가던 바이러스(?)인 Viz에게 감염되어 호전적으로 변해
천상계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던 도중,
머리 좋은 친구가 구해줘서 정신을 똑바로 차렸으나
두 번 다시 나쁜 짓을 행하지 않겠다며 자결을 택한다.
[12]
세뇌 실험의 영향으로 자살.
[13]
남편 Lucas가 심장병으로 급사하자 그 충격을 못 이겨 수면제를 과다복용하고 자살한다. 그것도 슬하에 아직 어린
아들,
딸을 두고..
[14]
프랭클린 클린턴에게 살해당하는 엔딩에서 마이클을 살리려 하면 도움을 거부하고 투신자살한다. 그러나 스토리 이후를 다루는 온라인에서는 3인방의 생존이 정사로 확정되었다.
[15]
상호 작용 메뉴에 자살 기능이 있다. 물론 죽어도 리스폰된다.
[16]
유일하게 자의로 사망한 전적이 있다.
[17]
오로치를 부활시키기 위해
팀
동료를 직접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다.
[18]
무쿠하라 카즈이의 아내.
[19]
죽음으로서 과거로 돌아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살하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20]
배드 엔딩 루트 '영원히'에서 투신자살.
[21]
작중에서 아버지 친구인 박수창(이명주의 남편이자 박영재의 아버지)의 언급에서만 나오고 직접 등장하진 않는다.
[22]
사망시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능력을 갖고있고, 정체성 자체가 자살일 정도로 많으며, 단 한명에게 복수하기 위해 4090회 자살하여 돌아갈정도이다.
[23]
한 번 살해당하고 세뇌당한 채로 부활했으나, 자신의 연인인 헤일리 롤크를 해하려고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죄책감에 스스로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24]
세 명 모두 머리에 권총을 대고 자살했다.
[25]
각시탈을 지키고자 혀를 깨물어 자살했다.
[26]
'자폭'을 하기는 했으나 특공 목적의 자폭이 아니라 제외하지 않았다.
[27]
정확히는 소희의 도플갱어.
[28]
6기 애니판 한정.
[29]
사실 살아있을 거라는 추측도 있다. 자세한 건
하치죠 이쿠코/가설 참조.
[30]
악귀로 변해버린
구월령을 구하기 위해 20년 전 소정법사에게 받은 단도로 자신의 심장을 찌르고 월령 품에서 죽는다.
[31]
카가야가 4세 때 그의 아버지도 자살로 목숨을 끊었는데. 최종 국면에서 자신도 아내. 두 딸과 함께 동반자살로 목숨을 끊었다.
[32]
자기 제자가 도깨비가 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목을 쳐줄 카이샤쿠도 없이 할복으로 고통스럽게 자결했다.
[33]
목이 잘리고도 죽지 않는 도깨비를 초월한 경지에 도달했으나 과거를 기억해냄과 동시에 자신이 본래 목적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4]
정확히는 자살한게 아니라 재생할 타이밍을 놓친것. 하지만 말로만 재생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뿐, 자신의 죄와
요리이치가 옳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미 의지가 꺾인 상태였기에 자살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35]
코유키가 어렸을 때. 불치병에 걸린 딸의 병간호를 견디지 못하고 연못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
[36]
그에게 장기를 제공해 준 복제인간 존 앨런을 위해 스스로 인공 심장의 전원을 내린다. 심장이 제공될 차례였기 때문에 존 앨런 대신 자기가 죽기를 택한 것. 결과적으로는 이용가치가 없어진 존 앨런도 처분당했기 때문에 의미가 없지만.
[37]
언급으로만 나온다.
[38]
해당 소설은
대체역사물로, 현실에서 자살한 사람이 아니지만 작중에서는
소련의 패전은 앞두고 독약을 스스로 삼켜 자살한다.
[39]
실질적으로 죽인 사람은 따로 있지만 피해자인 코마에다에 의한 타살 트릭이기 때문에 자살이라고 봐도 된다.
[40]
세뇌로 인한 자살.
[41]
자살 장면이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자살 직전으로 추측되는 씬이 나오고 정황, 설정상 확실시된다.
[42]
둘 중 한명이 죽으면 나머지가 자살한다.
[43]
격파시 약물에 의한 환각으로 자기 배를 가르고 내장을 끄집어내면서 죽는다.
[44]
1회차 한정
[A]
단, 4회차에서 부활.
[A]
[47]
개편 이전의
꿈틀대는 성 시절 한정.
[48]
천계전기 스토리 개편 이후 한정.
[49]
이 세계관에는
디멘시아 현상이라는 강력한 정신병 때문에 둘 외에도 자살자가 아주 많다. 비중 있는 캐릭터 중심으로 기재한다.
[50]
미소라 나오미와 타카다 키요미는
데스노트에 적혀서 자살을 택했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타살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미카미 테루는
니아 범인설에 따르면 데스노트에 적혀서 죽은 것이 된다.
[51]
라이토를 잡기 위해 자기의 이름을 스스로 노트에 미리 적어넣었다.
[52]
자살이 아니기 때문에 취소선을 그었다. 학교 패거리랑 싸우다 퇴학당하자 자신을 퇴학시킨 패거리들에게 흑역사를 남기기 위해 자살 계획을 세웠지만, 나중에 마음이 변해서 자살하는 척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뒤에서 정종석이 밀쳐서 떨어져 사망했다. 즉 명백히
타살을 당한 것.
[53]
다만, 이 인물은 이때까지 저질러온 악행이 너무도 많은데다가 극악무도했기 때문에 동정받지 못한다.
[54]
3번 엔딩 한정
[55]
큰딸도 나중에 자폭해서 죽었다. 다만 쿄코와 쿄코의 아버지는 주위 인물과 같이 죽으려는 것은 같으나 속을 보면 전혀 다르다. 일단 쿄코의 경우에는 자기희생 쪽에 가까우며 끝까지 마녀가 된
미키 사야카를 되살리려 했으나, 그것이 불가능하자 사야카와 함께 죽는 것을 택한다. 쿄코의 아버지의 경우 어떻게 보든 아내와 딸을 죽이고 혼자서 자살한 거다.
[56]
마법소녀가 된다=인간의 모습으로 죽든 마녀가 되어 죽든 어쨌든 죽는다. 물론 다들 모르고 계약했겠지만 마도카처럼 모든 진실을 알고 계약한 경우라면...
[57]
토모에 마미와
모모에 나기사의 신변을 놓고 싸우다 밀리자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겨냥해 쐈다. 그러나
마법소녀였기에 죽진 않았지만 평범한
인간이었으면 분명 즉사했을 것이다. 게다가 이후에는 자의로
소울 젬에 저주를 쌓아서
마녀가 되었기 때문에 자살로 볼 수 있다.
[58]
토키와 나나카 앞에서 스스로 소울젬을 부숴서 자살했다.
[59]
다만 본인이 원해서 한 것이 아니고
아사기리 카나메가
니지미의
스틱을 입고 있어서 자살을 했다.
[60]
다시 부활한다.
[61]
나카오카 고오지의 훈련소 동료. 구타를 견디다 못해 자살했다. 그의 죽음은 사고사로 처리되었고 그의 부모는 나라를 위해 아들이 죽었다고 기뻐했다. 고오지는 이때 아버지가 말했던 것이 옳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된다.
[62]
코난의 활약으로 자살하는 범인이 거의 없지만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기도 전에 자살한 범인들이나 코난이 자살을 막는 데 실패해서 자살에 성공하는 범인들도 아주 적게는 있다.
[63]
원작과 크리스탈 한정. 애니판에서는
동심파괴를 막기 위해 실버 밀레니엄의 멸망 때 죽게 된 걸로 나온다.
[64]
작가가 본인이 왕따를 당한 경험을 넣은 소설이다. 이 작품이 유명한 이유는 괴롭힘을 당하던 주인공이 자살을 시도했고 결국 죽어버리는 결말로 끝나기 때문이다. 청소년 문학 작품에서 주인공이 죽는 건 꽤나
금기시되는 전개인데 그 금기를 깨버린 작품이라는 점이 특이사항이다.
[65]
정확하게는
개 대장과 만나겠다는 목적이 존재하기에 자결에 해당한다. 더 정확하게는 간접적으로 자결했는데,
리쿠에게 명령하여 칼에 찔리는 형식으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단, 리쿠 역시 본인이 원해서 해당 명령에 응해 준 것은 절대 아니었는데, 하필
키린마루에게 조종당하고 있던 운명이었기 때문이다.
[66]
주변 친구들이 사고로 죽은걸 눈앞에서 직접 본데다가 SNS에 심각한 악플에 시달리게 되면서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자살한다.
[67]
서석우는 자신이 좀비화되어 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을 막기 위한 희생에 가까우므로 논외.
[68]
앞의 셋 모두 혈맹의 봉인 해제를 위해 센쥬마루만 남기고 자결했다.
[69]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아 자살했지만 정작 자살 후 잠자리 형태의 시인으로 부활한다.(
참고 영상)
[70]
이 경우 본인은 자살에 대한 생각은 없는데 본인이 진실을 모르고
붉은 물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자살이 되어 버린 케이스다.
[71]
기요타 아키코가
비둘기로서 가나에의 의식이 서서히 융합하면서 각성해서 가나에로서 희생해버려서 기요타 입장에선 자의반 타의반인 셈이다.가나에의 입장에선 온전히 자의로 희생.
[72]
작중에서 묘사되지 않았지만 아트 디렉터 이토 마사히로가 트위터에서 죽었다고 말했다. 정황상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73]
2편에서 자살했다고 언급되었다.
[74]
유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살한다.
[75]
초선이 자살하는 것은 이 쪽이 원조이다.
[76]
손부인을 제외하고 유비가 맞이했던 모든 부인들의 설정이 압축된 캐릭터이다.
[77]
엄밀히 말하면
김유신의 칼에 죽었지만, 반역자가
여왕을 만나겠다고 대략 수백의 군사들이 지키고 있는 곳에 혼자서 뛰어든 건 사실상 자살행위다.
[78]
겐이치로와의 전투에서 3차전까지 끝내면 주인공 늑대에게 패배한 겐이치로가 드디어 죽은거로 보이지만 실상은 끈질기게도 아직도 살아일어나게 된다.세키로를 처음해보면 이것때문에 4차전이 시작될거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패배한 겐이치로가 패배를 인정하고 투신자살을 해서 생을 마감한다.때문에 다행히도 4차전은 없고 3차전이 끝이다.
[79]
드라마판 한정
[80]
주범만 자살
[81]
자살처럼 보였지만, 사실 누군가가 독약을 던져 독가스로 실신하고 그때 힘이 빠져 손으로 잡고 있던 창을 떨어뜨려 죽음으로써, 규칙상으론 타살인 살인을 꾸몄다. 그 목적은 그 범인조차 자기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만들고, 범인을 학급재판에서 승리시켜 나머지 학생을 전부 처형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계획은 전부 운에 맡긴 것이었다!
[82]
흑막이 오오토리가 아사하거나 독약을 먹고 죽도록 의도했다. 본인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연결을 차단하는 방화벽 역할이 되었음을 깨닫고 일부러 독을 먹고 자살.
[83]
엔딩 A를 선택할시
[84]
종반부 남극에서 뉴 스피어즈와의 전투에서 패해 죽어가던 그는살아남기 위해 초고대문명 과학자인
곤즈의 숙주가 됐다가 최종화에서는 아스텐이 여기에 저항하고 비장하게 자신의 육체를 조종하는 곤즈가 방심한 틈을 타 높은 곳에서 일부러 떨어져 아주 장렬하게 그와 같이 투신한다. 하지만 곤즈는 영혼이라서 그냥 빠져나와 공중에 떠다닌다. 결론적으로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당시의 총수 이미지와 다르게 최후는 비극으로 끝났다.
[85]
2호기를 완성하기 위해 살해당했을 가능성도 있다.
[86]
하지만 죽지는 않았다.
[87]
대부분의 변이체 환자들은 마틴 신부를 추앙하니 그를 따라 전부 불타 죽었을 듯 하다.
[88]
마지막에는 마을 사람들 마저 전부 싸늘한 시체가 된다. 코믹스판에 의하면 설리번 노스의 사주에 의해 모두 청산가리로 집단 자살한걸로 보인다. 어째 아웃라스트의 자살은 대부분 사이비종교로 죽는다
[89]
하스미 세이지가 자기 반 친구들을 몰살시키자 두려움으로 인해 커터칼로 손목을 그은 것이다. 안타깝지만 경찰 출동 이전에 하스미에게 발견되었기 때문에 자살하지 않았다해도 죽음을 면치는 못했을 것이다.
[90]
소설의 주인공으로, 삶의 의지가 꺾이면서 지나가는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한다.
[91]
다만 진짜 자살로 보기 애매한 게, 주작신공을 완성하려고 불을 둘러서...
[92]
양달희와 몸싸움 도중에 자신의 고양이 샤넬로 인해 맹인이 되자, 이 충격 때문인지 자살했다고 비키 정이언급했다.
[93]
에봇 산에서 첫 번째 자살 시도를 하고 실패했다. 그 이후 버터컵 꽃을 먹고 자살한다.
[94]
살아있다고 추측하는 독자들도 있다.
[95]
암살당했다는 설도 있다.
[96]
인연 스토리 배드 엔딩에서 자살을 암시한다.
[97]
이쪽은 배드 엔딩은 물론이고 아예 노멀 엔딩에서도 자살한다. 트루 엔딩에서도 자살을 시도하다가 구원자의 설득으로 자살을 포기하고 잠적했다.
[98]
자기 자신을 잡아먹어 자살했다.
[99]
다소 특이한 게 자살 의지는 확실히 있긴 했으나 주인공을 사주한 다음 최후를 맞았다. 하지만 본인이 '의식하지 못한 사이 살해를 당한 것'이므로 자살만이 아닌 타살로도 취급되어서 본인은 원하던 자살을 자살 판정 받지 않고 행했고 그걸 행한 플레이어는 자살 판정이 있어서 무죄가 되었다.
[100]
이 둘은 네가 죽지 않으면
가
족을 죽이겠다는 선우혜의 협박으로 인해 자살한다.
[101]
이쪽은 신체 한정.
[102]
다그온 팀이 데모스를 물리치도록 하기 위해 자살.
[103]
사실
자살로 위장된 타살에 가깝다.
[104]
권선징악이나 해피 엔딩이 많은 한국 고전문학에서 몇 안 되는 케이스.
[105]
불치병에 걸린 후, 쵸파가 만병 통치제인줄 알고 독버섯을 가져다 준것을 고마운 마음에 먹었다. 그 후 독이 퍼져 죽기전에 와포루 의사단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치료하려 했지만 자신이 속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처형을 당할뻔 하지만 처형으로 죽던 독버섯으로 인해 죽던 쵸파가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릴 것이기 뻔하기에 쵸파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폭약이 든 술을 스스로 마시고 죽게 된다. 자세한 건 인물 문서 참조.
[106]
늑대인간을 증오했기 때문에, 늑대인간이 된
왕을 인정하지 못하고 절벽에서 자살했다. 그런데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그의 시체를 수습해
포세이큰으로 되살렸다.
[107]
부모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함과 동시에
약혼자에게 협박을 듣고 자신의 상황에 비관하여 자살했다.
[108]
자신의 범행이 발각되자 존경하는
최치열의 눈앞에서 투신자살했다.
[109]
자기가 살해당하기 전에, 라이너의 폭주를 막기 위해 스스로 자살을 했다. 그래야 라이너는 폭주를 할 가능성이 줄 것이라고 생각했고, 실재로 자살을 함으로서 라이너는 폭주하지 않았다.
[110]
사실상 이 분야의 본좌. 여기에서 이름을 따온
베르테르 효과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이다.
[111]
다만
죠스케도 이걸 어느 삥뜯던 노인에게 들었기에 진실인지는 확실하지않다.
[112]
시부야 사변에서
후시구로 메구미 성을 듣고선 유운을 머리에 박아넣어 자살했다
[113]
안토니 바르코의 함정에 빠져서 플로라와의 약혼을 깨야 할 위기에 처하자 군대에 가기 두렵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이후
천마 백중혁의 영혼이 육체에 빙의한다.
[114]
장남과 막내딸의 목숨을 앗아간 크로노스 제국이 둘째 아들의 목숨으로 협박해서 억지로 방탕하게 살았고, 론돈 백작이 로만의 도움으로 반란을 일으키려 하자 그간의 진실을 유서에 적고 음독자살한다.
[115]
판본에 따라 다르다. 이몽룡과 결혼하나 신분 차이 때문에 자살해버리는 판본이 있다. 사실 남원 지역의 전설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춘향전과는 달리 이몽룡을 기다리다 못해 자살하거나 추녀여서 이몽룡의 외면을 받아 자살해버리는 엔딩도 있다.
[116]
3세 이용가답지 않게 자살 엔딩이 있다.
[117]
아지랑이 데이즈 루프 속에서 자살한다. 덕분에 루프에서 빠져나와 현실로 돌아왔으나, 루프 속에서 자살에 성공했기 때문에 빠져나왔으므로 이 문단에 기술.
[118]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타살당하거나 살아남을 수도 있다.
[119]
데이비드 리에게 세뇌당했다가 세뇌가 풀리자 더 이상
그 남자에게 이용 당하긴 싫다며 플레이어에게 자신을 쓰러뜨려 주길 부탁해 쓰러진 뒤 다시 일어나 투신자살.
[120]
하지만 사실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에서
웬디 마벨의 안에 숨어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육체는 이미 사망했고
아크놀로기아에 의해 밟혀 뭉개졌으니 일단 죽은 것은 맞다.
[121]
원작 소설 한정으로 영화에서는 구출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122]
범죄 사실이 밝혀졌을 때 살인범들이 자신의 살인동기를 밝히고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에피소드가 많다. 주변인물들도 미처 손쓰지 못한다.
[123]
독약이 담긴 주사를 투약한 것으로 보인다.
[124]
커터로 자신의 목을 베어 죽는다. 아파시판에 수록된
지하격투클럽의 루트에서도 이러한 식으로 자살하는 루트가 있다.
[125]
방사능 낙진이 다가오기전 고통을 덜기위해 정부가 자살약을 배포한다.
[126]
후반 변심으로
동반자살은 실패로 끝나고,
코베 시오는 결국 살아남지만 작품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맛이 갔을 가능성이 높다.
[127]
정확히는 자진해서
휴먼 나비가 되었다.
[128]
미숙이라는 다른 여학생에게 황산 테러를 당해서 자살했다고 나온다.
[129]
유기에 의해 조종당하게 되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유장 본인의 의식이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지만, 차마 일행들이 죽이지 못하자 자살.
[130]
자신의 딸을 죽게 만든 형
박근태와 머리 옆을 맞대며 남은 총알 한 발을 써서 타살과 동시에 자살한다.
[131]
자살을 함으로써 사신이 되어 죽은 자를 심사한다.
[132]
원래 3편 엔딩에선 제우스를 처치하고 허탈감으로 인해 검으로 자기 몸을 찔렀는데 이 후
후속작에선 살아있었다.
[133]
셋 다 자살해도 다시 부활한다.
[134]
모든 싸움이 끝난 후 생사의 갈림길에서 스스로 생을 포기하려 했으나 저승에서 만난 아버지애 의해 강제로 이승으로 보내졌다.
[135]
#
[136]
이 쪽은 프롤로그에서 시도'만' 해보았다.
[137]
동운에 의해 얼굴에 염산이 뿌려지자(다행히 묽은 염산이었다) 이젠 다 끝났다며 목에 깨진 병 조각을 대며 자살을 시도하려다 미래가 저지했다.
[138]
온갖 논란들과 악플들을 견디다 못해 자살하려 했지만 최준웅이 저지했다.
[139]
자살과는 비슷하나 조금 다른 개념의 영혼이 소멸하는 영멸을 하려 하였다. 사후 저승의 차사에게 영멸을 부탁하였지만 거절당하였고, 약 700년 후에는 누이의 악연과 같이 영멸하려 하였다.
[140]
자기 사물함에 얼굴을 대고 절친인 제인에게 사물함을 닫아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또한, 자기가 죽었으면 좋겠다거나 꿈, 희만, 미래따원 없다고 비꼬듯이 말한 적이 있다.
[141]
정확히는 오오가미가
토가미 뱌쿠야,
하가쿠레 야스히로,
후카와 토코의 차별과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고 오해하여 현장을 조작한 뒤
학급재판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가서 단체로 처형당하려 했다.
[142]
고의는 아니고 세뇌 영상을 보고 세뇌되어 칼로 자살을 하려 했지만
이 사람이 구해주었다.
[143]
정확히 말하면 본체지만...
[144]
원래 역사에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스스로 자결하나, 개변된 역사에선
스타크와 함께 맹세했던 이터널 플레임의 각오와 신조를 읊으며 바칼의 군단과 싸우다 죽는 것으로 바뀌었다.
[145]
다만 어디까지나 의문이다. 정확한 설정은 나오지 않았다.
[146]
자살기도로 절벽에서 뛰어내렸단 부분은 가설일 뿐이지만 후에 인형으로 자기 목을 조르는 확실한 장면이 있다. 물론 이런 방법으론 죽을 수 있을리 만무하단 점에서 그냥 자해쇼로 볼 수도 있지만...
[147]
작중 최악의 인간 말종이자 3류 찌질이인 주인공에게 별 황당무게한 이유로 차인 뒤,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며 재결합을 요청하지만 그마저도 차이고 이에 완전히 절망하여 자살을 결심한다. 자살을 하기 전에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자살을 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최준우의 말도 안되는 헛소리 몇 마디 만으로 저능아나 다름없는 상태로 준우를 용서하고 자살을 포기하는 황당한 전개를 보여주었다.
[148]
첫화부터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고 지하철에 뛰어드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149]
여러 번 자살했지만 불사라 죽지 않는다.
[150]
퍼스트 어벤져에서 히드라의 초대형 폭격기 발키리를 그린란드에 추락시켜서 전사한 줄 알았지만 70년동안 동면해있었다.
[151]
과거에 있던 왕따 문제로 쇼야의 인간관계가 파탄나자 자신이 있으면 쇼야가 불행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2014년 8월 20일 수요일에 자신의 집에서 투신자살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쇼야가 쇼코를 구해주면서 그녀는 목숨을 구하게 되고 오히려 쇼야가 떨어지면서 그가 혼수상태에 빠진다.
[152]
쇼코는 원래대로라면 위쪽에 자살한 인물들로 기록될 예정이었다. 작가는 원래는 여기서 쇼코가 그대로 떨어져 죽는 전개로 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편집부에서 시나리오 변경을 요청해서 쇼야가 쇼코를 구하고 자신이 대신 떨어지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153]
과거에 쇼코를 왕따시킨 것을 속죄하기 위해 어머니에게 빚진 170만엔을 벌고 2014년 4월 15일 화요일을 자살예정일로 정했으나 쇼야가 실수로 쇼코한테 친구가 되고 싶다는 보냈고 이걸 쇼코가 받아준다. 그리고 쇼코가 쇼야에게 "또 보자"는 수화를 보내면서 쇼야는 자살을 단념한다.
[154]
만화에서는 자살시도를 하는 모습이 나타나진 않지만, 애니메이션 초반에서는 쇼야가 쇼코를 찾아가는 것을 망설인 것인지 전 날인 2014년 4월 14일 월요일에 실제로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다 불꽃놀이 소리를 듣고 그만두는 연출이 있다.
[155]
서바이벌 게임 진행 중 유키테루에게 치명상을 입고
11th와의 동귀어진을 위해 자폭을 감행했으나 이 시점에는 이미
데우스에게서 신의 힘을 절반 물려받은 상태였고 또 자폭 직전 데우스가 간섭하여 살려냈다.
[156]
학대나 마찬가지인 아리우스 자치구의 교육 탓에 염세적인 가치관을 갖게 되었고, 이 탓에 여러번 자살시도 혹은 자해를 해 팔에 붕대를 감아 상처를 감추고 다닌다. 본작 세계관이 죽음이라는 개념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유쾌한 분위기라 더더욱 돋보이는 부분.
[157]
화염공포증이 있는데도 불을 질러 죽으려 했다.
[158]
만화판에서는
아라엘전에서 원작과 달리 아예 폐인이 되어서 자살 시도를 하지 못했다.
[159]
만화판에서는 자살하려고 하지 않았다.
[160]
시즌1 3화 참조.
[161]
애초에 전범들은 살아남으면 살아남은 자들끼리 마지막에는 고 투 헤븐의 폭탄으로 자살하려고 했다.
[162]
아버지가 자신과
유우타를 쌍둥이라는 이유로 징그럽다며 성격을 억지로 변화시켰고, 자신이 있으면 유우타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없어져버리려고 한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항상 유우타가 달려와주었다.
[163]
과거 골디 폰드에서 레우위스에 의해 동료들을 잃고 이에 자책하면서 살아가다가 자살을 결심하려던 순간 엠마 일행이 유고가 있는 쉘터로 찾아왔다.
[164]
하우스 탈출 날 밤에 엠마와 아이들을 탈출시키고 자신은 맘의 시선을 끌기 위해, 또는 죄책감 때문에 죽으려 했다.
[165]
연인을 죽인 후 자신도 따라 죽으려 자살을 시도했다.
그러
나...
[166]
장생이 자기 대신 누명을 쓰고 두 눈을 잃은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연산 앞에서 손인형 놀이를 하던 중에 칼로 손목을 그었다.
[167]
나중에 그 습관 때문에 목에 구속용
초커가 채워진다.그 대신 벽에 머리를 박거나
사자후를 내지는 등 이상행동들이 생겼다.
[스포일러4]
자신이
백저의 원인이라는걸 알고선 바로 할복 시도를 하려고 했다는 점(물론 백저 때문에 실패했다),
금혼편에서의
사카타 킨토키와 자신 둘 중 하나가 공멸해야하는 상황이 오자 바로 자신이 자결하려고 했다는 점
[169]
본인이 자살하려고 지구를 멸망시키려 한다.
[스포일러5]
자신을 미끼로
우츠로의 인자에 조종당하는
천도중과 폭발해 말려 들어가 함께 죽으려고 했지만
주인공이 구하러 오는 바람에 목숨은 구했다. 그 이후에도 우츠로가 자신을 조종하고 있단 것을 눈치채고 빈틈이 생기자마자 심장에 칼을 꽂았다.
[171]
둘 다 흡혈귀여서 다시 살아났다.
[172]
취미가 자살이고, 실제로 죽는다. 다만 등교시간이 되면 살아날 뿐. 새해 계획으로 학우들을 배려해서 연휴에만 자살하는 것을 고려하기도 하는 건 덤.
[173]
1회차는 무조건 자살엔딩이지만 2회차에서는 생사를 가르는 선택지가 생긴다.
[174]
20권에서 심리적으로 한계에 몰려서 강해지지는 못했었다는 독백과 함께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사탄에 의해 실패하고 일루미너티에 와서도 바유, 인드라를 사역하여 행한 도미누스 리미니스 파괴 공작으로 일루미너티의 파멸과 함께 자신마저 파멸시키려 했었다.
[175]
정확히는
사쿠라지마 마이의 외견으로 바뀌여있는 상태에서 시도한다.
[176]
옴니버스 소설판에서 마지막 남은 총알로 자살을 시도했는데 한 발이 덜 장전되어 격발이 되지 않아 실패한 장면이 있다.
[177]
초능력으로 류조지 하루카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임신시켰다가, 출산 후 자신 이상의 초능력자가 된 하루카에게 모든 기억을 삭제당하고 감옥에 갈 것인지, 자살할 것인지 선택을 강요받자 즉시 자살을 선택. 하지만 자살은 제지되고 평생 하루카가 낳은 딸을 책임지고 키우게 됐다.
[178]
그래도
슈미가 시간을 되돌린 덕에 살아난다.
[179]
속죄를 위해
스팅몬과 동반자살을 하려고 했으나
최산해에게
싸대기를 맞고 저지당한다.
[180]
정확히는
패동황제와 함께 자폭 시도.
[181]
아내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후 장모님께 아이를 맡기는 장면에서 언급.
[182]
자살시도는 실패하지만 결국 제역 사건에 휘말려서 사망한다.
[183]
트라우마로 인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하려고 했으나 극복하고 난간을 잡고 다시 올라온다.
[184]
94에서 격투가들에게 패배한 후 자신의 항공모함인 블랙노아를 폭파시켜 자폭했지만 비서였던
매츄어에 의해 자신의 잃어버린 신체를 사이보그로 개조하여
오메가 루갈로 재등장한다. 하지만 오로치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95 엔딩에서 결국 최후를 맞는다.
[185]
린이 실종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목을 매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