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4:58:21

자살/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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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존 인물
1.1. 자살한 인물
1.1.1. 기원전1.1.2. 1년 ~ 999년1.1.3. 1000년 ~ 1899년1.1.4. 1900년 ~ 1999년1.1.5. 2000년대1.1.6. 2010년대1.1.7. 2020년대
1.2.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으나 자살로 잘못 알려진 인물
2. 가상 인물
2.1. 자살한 인물2.2.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인물

1. 실존 인물

★ 표시는 자의가 아니거나 죽음이 확실한 상황에서 자살한 인물이다.

1.1. 자살한 인물

자살한 해를 기준으로 하며, 사망일자가 빠른 순으로 작성.

1.1.1. 기원전

1.1.2. 1년 ~ 999년

1.1.3. 1000년 ~ 1899년

1.1.4. 1900년 ~ 1999년

1.1.5. 2000년대

  • 이노우에 다이스케(1941~2000): 일본의 뮤지션. 코카콜라 광고의 CM송과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슬픈 전사를 불렀다. 2000년 5월 30일 망막 질환으로 고생하다 결국 자살하였다.
  • 리처드 판스워스(1920~2000): 미국의 배우, 말기 암의 고통 때문에 엽총으로 자살했다.
  • 디펜드라(1971~2001): 네팔의 왕족으로, 일가 친척들을 먼저 살해한 뒤 자신에게도 총을 쏴서 자살했다.
  • 자베드 이크발(1956~2001)
  • 모하메드 아타(1968~2001): 9.11 테러 당시 아메리칸 항공 11편을 납치한 테러범
  • 마티아스 벨로(1975?~2001):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 당시 인터뷰를 하던 중에 자신의 산탄총으로 자살했다.
  • 장국영(1956~2003): 자신이 투숙하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24층 객실에서 투신자살. 한때 의심스러운 정황 때문에 타살 의혹이 불거졌던 적이 있으나 현재는 자살로 결론난 상황이다.
  • 육우당(1984~2003): 청소년 성소수자로 청소년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를 맡았다. 지속된 따돌림으로 졸업 2달 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2003년 4월 26일 사무실에서 목을 매 자살하였다. 그가 죽기 전 남긴 유서가 유명하며, 육우당의 죽음 이후 한국 사회가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개선됐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영향을 미쳤다.
  • 정몽헌(1948~2003): 불법 대북송금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중 현대 계동 사옥 12층에서 투신자살. 타살 의혹이 있다. #
  • 크래쉬 할리(1971~2003): 사망 초기에는 구토를 하다가 이물질이 기도를 막아 질식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 엘리엇 스미스(1969~2003): 자신의 가슴을 부엌칼로 여러차례 찔러 자살했다.
  • 리카르도 세르나(1956~2003): 심문실에서 심문을 받기 직전에 자신의 바지 속에 있던 권총을 꺼내 자살했다.
  • 이경해(1947~2003): 시장개방을 반대하며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가 개최된 멕시코에서 할복자살했다.
  • 후루오야 마사토(1957~2003):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 자살 원인에 대해서는 해당 인물의 문서를 참조할 것.
  • 서승목(1946~2003): 보성초등학교 교장이었다. 전교조와의 마찰 끝에 자살했다. 항목 참고.
  • 브랜든 베다스(1981~2003): 자신의 자택에서 마약을 과다복용하여 자살하는 것을 생중계했다.
  • 박태영(1941~2004): 2004년까지 현직 전라남도지사를 지냈지만 재임중 검찰소환을 앞두고 서울 반포대교상에서 투신 자살하였다. 현직 지사임을 고려하여 장례는 전라남도 도장(道葬)으로 치러졌다.
  • 사기사와 메구무(1968~2004): 일본의 여성 소설가. 할머니가 한국인인 쿼터. 2004년 4월 11일 자기 집의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35세의 나이로 자살했다.
  • 안상영(1940~2004): 2004년까지 현직 부산광역시장이었으나 재임중 뇌물 수뢰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그 곳에서 자살하였다. 현직 시장임을 고려하여 장례는 부산광역시 시장(市葬)으로 치러졌다.
  • 남상국(1945~2004): 대우건설 사장으로, 한강대교에서 투신자살했다. 투신 당일 있었던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심리적인 압박을 준 것을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
  • 이준원(1953~2004): 웅지세무대학 설립과 관련해 경찰내사를 받던 중, 반표대교에서 투신자살했다. 이 때 이준원을 구조하려고 함께 한강에 뛰어든 그의 운전기사도 사망하였다.
  • 김인곤(1928~2004): 광주대학교에 있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 아이리스 장(1968~2004): 중국계 미국인 역사가이자 작가. 난징 대학살을 주제로 저술한 1997년 베스트셀러 《난징의 강간》[6]으로 유명하다. 일본 극우 세력들로부터 위협과 협박을 당하여 우울증에 시달린 끝에 2004년 11월 9일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해럴드 시프먼(1946~2004):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으로, 총 215명을 살해했다.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자신이 수감되어 있던 웨이크필드 교도소 독방에서 자살했다.
  • 데이비드 라이머(1965~2004): 원치 않은  성전환 수술을 받아 여자로 자라다가 결국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고 남자로 다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인물. 결혼 실패, 부모와 불화, 쌍둥이 동생의 자살 등으로 불우한 생을 보내다가, 결국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이윤형(1979~2005): 이건희 홍라희의 막내딸. 뉴욕 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을 전공하며 유학생활 중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살했다. 초기에는 교통사고로 보도되었다.
  • 유태흥(1919~2005): 마포대교에서 투신자살했다. 자살 원인은 요통 및 백내장 등 건강악화로 인해 생긴 우울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은주(1980~2005): 자신의 자택 옷걸이에 목을 매 자살했다. 자살하기 전 자신의 어머니에게 유서를 남겼고, 원인은 우울증이다. 그녀의 우울증이 생기게 된 이유는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 이수일(1942~2005): 국민의 정부 시절 국정원 제2차장. 도청사건 관련 조사를 받고 나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7]
  • 장금송(1976~2006): 북한 장성택 김경희 사이의 외동딸.
  • 마쓰오카 도시카쓰(1945~2006)
  • 유니(1981~2007):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몇 년동안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네티즌들의 악성댓글이 큰 원인이었다.
  • 정다빈(大)(1980~2007): 남자친구의 집 화장실에서 자살했다. 특별한 유서를 남기거나 하지 않아서 초기에는 타살 의혹이 나오기도 했지만, 경찰에서는 공식적으로 자살로 결론지었다.
  • 마이크 어썸(1965-2007)
  • 앙드레 고르츠(1923~2007)
  • 조승희(1984~2007):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32명을 살해했다. 범행 직후 왼쪽 관자놀이에 총을 쏴서 자살했다.
  • 여재구(1970~2007): 재연배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등에서 주로 출연하였으며 재연배우라는 인식에 대한 부담감과 개인적인 고초가 있었다.
  • 크리스 벤와(1967~2007):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뒤 본인도 자살했다.
  • 케빈 휘트릭(1964~2007)
  • 김지후(1985~2008)
  • 루슬라나 코슈노바(1987~2008)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1962~2008)
  • 안재환(1972~2008): 자신의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했으며, 사망한 지 2주 가까이 지나서야 발견됐다.
  • 이호성(1967~2008): 해태 타이거즈에서 활동했던 전직 야구선수로, 자신의 일가족 4명을 살해하고 한강에 투신해 자살했다.
  • 장채원(1982~2008)
  • 최진실(1968~2008): 오랜 기간 지속된 우울증으로 자신의 자택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졌다. 사망 직전 안재환과 관련된 사채설 루머로 큰 고통을 겪었던 바 있다.
  • 에이브러햄 K. 빅스(1988~2008)
  • 말레보 페레이라(1945~2008)
  • 이토 다카히로(1987~2009)
  • 이창용(1971~2009): 트로트 가수
  • 우승연(1983~2009): 영화배우
  • 김다울(1989~2009)
  • 노무현(1946~2009):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사저 뒷산인 봉화산에 있는 부엉이바위에서 투신자살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 문서 참조.
  • 로베르트 엔케(1977~2009)
  • 박용오(1937~2009)
  • 오근섭(1947~2009): 경상남도 양산시장으로 2009년 재임중 시장실에서 양산시 깃발로 목을 메고 자살하였다. 장례는 양산시 시장(市葬)으로 치러졌다.
  • 이반 챈들러(1944~2009): 마이클 잭슨 성추행 혐의로 소송을 건 인물.
  • 장자연(1980~2009): 자살 이후 문건이 공개되면서 현재까지도 수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자연 사건 참조.
  • 정남규(1969~2009) : 대한민국의 연쇄살인마. 수감 중 목을 매 자살하였다.

1.1.6. 2010년대

1.1.7. 2020년대

1.2.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으나 자살로 잘못 알려진 인물

  • 김태희(아나운서): 전 아나운서. 자살로 알려졌으나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과음을 하였고 기도질식으로 심장마비가 와 사망하였다.
  • 이준: 할복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 장덕: 수면제를 과용한 것이 사인이었기 때문에 자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론 자살은 아니다. 다만, 이전에 자살 시도를 했던 적이 있고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이라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었다.
  • 히스 레저: 약물 오용으로 사망하였는데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 사카이 이즈미: 게이오기주쿠대학병원의 난간 레일에서 떨어져 실족사한 것인데 자살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 hide: 수건에 목을 매 자살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질식사한 것이다.

2. 가상 인물

2.1. 자살한 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공, 동귀어진 등 자기희생으로 죽은 인물은 제외.

2.2.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인물

여러 번 자살하지만 되살아나는 경우도 여기에 분류.


[1] 당시 주치의로 신경쇠약과 불면증에 시달리던 아쿠타가와에게 수면제를 처방해 준 사람이 정신과 의사이자 가인인 사이토 모키치였는데, 모키치는 그의 자살에 큰 충격을 받고 빈소를 방문한 이후 한동안 칩거하면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한다. [2]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인공 장학수(이정재)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3] 이 사건의 명칭은 중일 연인 살해사건(中日筆友情殺案)으로 1975년에 aTV(당시 RTV)의 실화극 '십대기안(十大奇案)-상편'에서 '안개 낀 밤에 날린 시신(霧夜飛屍)'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되었다. [4] 《자기 앞의 생》은 '에밀 아자르'란 이름으로 냈는데, 그 당시에는 그가 에밀 아자르란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 그는 유서에 자신이 '에밀 아자르'였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프랑스 문단과 평론가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로맹 가리는 1956년에 《하늘의 뿌리》란 소설로 공쿠르 상을 수상하고 1975년에 '에밀 아자르'란 이름으로 《자기 앞의 생》을 내고 또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문제는 공쿠르 상은 한 명이 한 번밖에 받지 못한다는 것과 당시 평론가들의 가리의 공쿠르 상 수상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고 가리를 한물 간 작가로 여겼던 반면 후에 에밀 아자르란 이름으로 낸 《자기 앞의 생》에는 굉장한 찬사를 보냈다는 것이다. 즉, 로맹 가리는 에밀 아자르란 이름으로 글을 쓰고 그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하던 '로맹 가리'와 동시에 그들이 열렬한 환호를 보냈던 '에밀 아자르'는 사실은 같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통해 프랑스 문단과 평론가들에게 빅엿을 먹인 것이다. 이리하여 로맹 가리는 프랑스 문단과 평론가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유일무이하게 공쿠르 상을 두 번이나 받은 작가로 남게 되었다. [5] 이게 얼마나 임팩트가 컸냐면 홍콩과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전체에서도 기사로 나갈 만큼 연예계 핫 이슈였고 당시 장례식에는 성룡, 유덕화, 양조위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했는데, 여기에 참여한 탕진업은 팬들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6] 한국어판 제목은 《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 [7] 항목이 있는 독립운동가와는 전혀 관련 없다. [8] 현재는 해체된 여자친구의 멤버로 활동했던 최유나와 예명이 같으나 이쪽은 1997년생이다. [9] 사인은 비공개였지만 2021년 공개. [10] 호시노 아이를 살해한 뒤 얼마 안 가 자살했다는 기사가 떴다. [11] 어느 날의 하루아침에 유성우로 부모님과 집을 잃고, 지나가던 바이러스(?)인 Viz에게 감염되어 호전적으로 변해 천상계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던 도중, 머리 좋은 친구가 구해줘서 정신을 똑바로 차렸으나 두 번 다시 나쁜 짓을 행하지 않겠다며 자결을 택한다. [12] 세뇌 실험의 영향으로 자살. [13] 남편 Lucas가 심장병으로 급사하자 그 충격을 못 이겨 수면제를 과다복용하고 자살한다. 그것도 슬하에 아직 어린 아들, 을 두고.. [14] 프랭클린 클린턴에게 살해당하는 엔딩에서 마이클을 살리려 하면 도움을 거부하고 투신자살한다. 그러나 스토리 이후를 다루는 온라인에서는 3인방의 생존이 정사로 확정되었다. [15] 상호 작용 메뉴에 자살 기능이 있다. 물론 죽어도 리스폰된다. [16] 유일하게 자의로 사망한 전적이 있다. [17] 오로치를 부활시키기 위해 동료를 직접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다. [18] 무쿠하라 카즈이의 아내. [19] 죽음으로서 과거로 돌아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살하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20] 배드 엔딩 루트 '영원히'에서 투신자살. [21] 작중에서 아버지 친구인 박수창(이명주의 남편이자 박영재의 아버지)의 언급에서만 나오고 직접 등장하진 않는다. [22] 사망시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능력을 갖고있고, 정체성 자체가 자살일 정도로 많으며, 단 한명에게 복수하기 위해 4090회 자살하여 돌아갈정도이다. [23] 한 번 살해당하고 세뇌당한 채로 부활했으나, 자신의 연인인 헤일리 롤크를 해하려고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죄책감에 스스로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24] 세 명 모두 머리에 권총을 대고 자살했다. [25] 각시탈을 지키고자 혀를 깨물어 자살했다. [26] '자폭'을 하기는 했으나 특공 목적의 자폭이 아니라 제외하지 않았다. [27] 정확히는 소희의 도플갱어. [28] 6기 애니판 한정. [29] 사실 살아있을 거라는 추측도 있다. 자세한 건 하치죠 이쿠코/가설 참조. [30] 악귀로 변해버린 구월령을 구하기 위해 20년 전 소정법사에게 받은 단도로 자신의 심장을 찌르고 월령 품에서 죽는다. [31] 카가야가 4세 때 그의 아버지도 자살로 목숨을 끊었는데. 최종 국면에서 자신도 아내. 두 딸과 함께 동반자살로 목숨을 끊었다. [32] 자기 제자가 도깨비가 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목을 쳐줄 카이샤쿠도 없이 할복으로 고통스럽게 자결했다. [33] 목이 잘리고도 죽지 않는 도깨비를 초월한 경지에 도달했으나 과거를 기억해냄과 동시에 자신이 본래 목적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4] 정확히는 자살한게 아니라 재생할 타이밍을 놓친것. 하지만 말로만 재생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뿐, 자신의 죄와 요리이치가 옳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미 의지가 꺾인 상태였기에 자살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35] 코유키가 어렸을 때. 불치병에 걸린 딸의 병간호를 견디지 못하고 연못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 [36] 그에게 장기를 제공해 준 복제인간 존 앨런을 위해 스스로 인공 심장의 전원을 내린다. 심장이 제공될 차례였기 때문에 존 앨런 대신 자기가 죽기를 택한 것. 결과적으로는 이용가치가 없어진 존 앨런도 처분당했기 때문에 의미가 없지만. [37] 언급으로만 나온다. [38] 해당 소설은 대체역사물로, 현실에서 자살한 사람이 아니지만 작중에서는 소련의 패전은 앞두고 독약을 스스로 삼켜 자살한다. [39] 실질적으로 죽인 사람은 따로 있지만 피해자인 코마에다에 의한 타살 트릭이기 때문에 자살이라고 봐도 된다. [40] 세뇌로 인한 자살. [41] 자살 장면이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자살 직전으로 추측되는 씬이 나오고 정황, 설정상 확실시된다. [42] 둘 중 한명이 죽으면 나머지가 자살한다. [43] 격파시 약물에 의한 환각으로 자기 배를 가르고 내장을 끄집어내면서 죽는다. [44] 1회차 한정 [A] 단, 4회차에서 부활. [A] [47] 개편 이전의 꿈틀대는 성 시절 한정. [48] 천계전기 스토리 개편 이후 한정. [49] 이 세계관에는 디멘시아 현상이라는 강력한 정신병 때문에 둘 외에도 자살자가 아주 많다. 비중 있는 캐릭터 중심으로 기재한다. [50] 미소라 나오미와 타카다 키요미는 데스노트에 적혀서 자살을 택했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타살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미카미 테루 니아 범인설에 따르면 데스노트에 적혀서 죽은 것이 된다. [51] 라이토를 잡기 위해 자기의 이름을 스스로 노트에 미리 적어넣었다. [52] 자살이 아니기 때문에 취소선을 그었다. 학교 패거리랑 싸우다 퇴학당하자 자신을 퇴학시킨 패거리들에게 흑역사를 남기기 위해 자살 계획을 세웠지만, 나중에 마음이 변해서 자살하는 척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뒤에서 정종석이 밀쳐서 떨어져 사망했다. 즉 명백히 타살을 당한 것. [53] 다만, 이 인물은 이때까지 저질러온 악행이 너무도 많은데다가 극악무도했기 때문에 동정받지 못한다. [54] 3번 엔딩 한정 [55] 큰딸도 나중에 자폭해서 죽었다. 다만 쿄코와 쿄코의 아버지는 주위 인물과 같이 죽으려는 것은 같으나 속을 보면 전혀 다르다. 일단 쿄코의 경우에는 자기희생 쪽에 가까우며 끝까지 마녀가 된 미키 사야카를 되살리려 했으나, 그것이 불가능하자 사야카와 함께 죽는 것을 택한다. 쿄코의 아버지의 경우 어떻게 보든 아내와 딸을 죽이고 혼자서 자살한 거다. [56] 마법소녀가 된다=인간의 모습으로 죽든 마녀가 되어 죽든 어쨌든 죽는다. 물론 다들 모르고 계약했겠지만 마도카처럼 모든 진실을 알고 계약한 경우라면... [57] 토모에 마미 모모에 나기사의 신변을 놓고 싸우다 밀리자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겨냥해 쐈다. 그러나 마법소녀였기에 죽진 않았지만 평범한 인간이었으면 분명 즉사했을 것이다. 게다가 이후에는 자의로 소울 젬에 저주를 쌓아서 마녀가 되었기 때문에 자살로 볼 수 있다. [58] 토키와 나나카 앞에서 스스로 소울젬을 부숴서 자살했다. [59] 다만 본인이 원해서 한 것이 아니고 아사기리 카나메 니지미 스틱을 입고 있어서 자살을 했다. [60] 다시 부활한다. [61] 나카오카 고오지의 훈련소 동료. 구타를 견디다 못해 자살했다. 그의 죽음은 사고사로 처리되었고 그의 부모는 나라를 위해 아들이 죽었다고 기뻐했다. 고오지는 이때 아버지가 말했던 것이 옳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된다. [62] 코난의 활약으로 자살하는 범인이 거의 없지만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기도 전에 자살한 범인들이나 코난이 자살을 막는 데 실패해서 자살에 성공하는 범인들도 아주 적게는 있다. [63] 원작과 크리스탈 한정. 애니판에서는 동심파괴를 막기 위해 실버 밀레니엄의 멸망 때 죽게 된 걸로 나온다. [64] 작가가 본인이 왕따를 당한 경험을 넣은 소설이다. 이 작품이 유명한 이유는 괴롭힘을 당하던 주인공이 자살을 시도했고 결국 죽어버리는 결말로 끝나기 때문이다. 청소년 문학 작품에서 주인공이 죽는 건 꽤나 금기시되는 전개인데 그 금기를 깨버린 작품이라는 점이 특이사항이다. [65] 정확하게는 개 대장과 만나겠다는 목적이 존재하기에 자결에 해당한다. 더 정확하게는 간접적으로 자결했는데, 리쿠에게 명령하여 칼에 찔리는 형식으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단, 리쿠 역시 본인이 원해서 해당 명령에 응해 준 것은 절대 아니었는데, 하필 키린마루에게 조종당하고 있던 운명이었기 때문이다. [66] 주변 친구들이 사고로 죽은걸 눈앞에서 직접 본데다가 SNS에 심각한 악플에 시달리게 되면서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자살한다. [67] 서석우는 자신이 좀비화되어 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을 막기 위한 희생에 가까우므로 논외. [68] 앞의 셋 모두 혈맹의 봉인 해제를 위해 센쥬마루만 남기고 자결했다. [69]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아 자살했지만 정작 자살 후 잠자리 형태의 시인으로 부활한다.( 참고 영상) [70] 이 경우 본인은 자살에 대한 생각은 없는데 본인이 진실을 모르고 붉은 물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자살이 되어 버린 케이스다. [71] 기요타 아키코가 비둘기로서 가나에의 의식이 서서히 융합하면서 각성해서 가나에로서 희생해버려서 기요타 입장에선 자의반 타의반인 셈이다.가나에의 입장에선 온전히 자의로 희생. [72] 작중에서 묘사되지 않았지만 아트 디렉터 이토 마사히로가 트위터에서 죽었다고 말했다. 정황상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73] 2편에서 자살했다고 언급되었다. [74] 유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살한다. [75] 초선이 자살하는 것은 이 쪽이 원조이다. [76] 손부인을 제외하고 유비가 맞이했던 모든 부인들의 설정이 압축된 캐릭터이다. [77] 엄밀히 말하면 김유신의 칼에 죽었지만, 반역자가 여왕을 만나겠다고 대략 수백의 군사들이 지키고 있는 곳에 혼자서 뛰어든 건 사실상 자살행위다. [78] 겐이치로와의 전투에서 3차전까지 끝내면 주인공 늑대에게 패배한 겐이치로가 드디어 죽은거로 보이지만 실상은 끈질기게도 아직도 살아일어나게 된다.세키로를 처음해보면 이것때문에 4차전이 시작될거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패배한 겐이치로가 패배를 인정하고 투신자살을 해서 생을 마감한다.때문에 다행히도 4차전은 없고 3차전이 끝이다. [79] 드라마판 한정 [80] 주범만 자살 [81] 자살처럼 보였지만, 사실 누군가가 독약을 던져 독가스로 실신하고 그때 힘이 빠져 손으로 잡고 있던 창을 떨어뜨려 죽음으로써, 규칙상으론 타살인 살인을 꾸몄다. 그 목적은 그 범인조차 자기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만들고, 범인을 학급재판에서 승리시켜 나머지 학생을 전부 처형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계획은 전부 운에 맡긴 것이었다! [82] 흑막이 오오토리가 아사하거나 독약을 먹고 죽도록 의도했다. 본인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연결을 차단하는 방화벽 역할이 되었음을 깨닫고 일부러 독을 먹고 자살. [83] 엔딩 A를 선택할시 [84] 종반부 남극에서 뉴 스피어즈와의 전투에서 패해 죽어가던 그는살아남기 위해 초고대문명 과학자인 곤즈의 숙주가 됐다가 최종화에서는 아스텐이 여기에 저항하고 비장하게 자신의 육체를 조종하는 곤즈가 방심한 틈을 타 높은 곳에서 일부러 떨어져 아주 장렬하게 그와 같이 투신한다. 하지만 곤즈는 영혼이라서 그냥 빠져나와 공중에 떠다닌다. 결론적으로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당시의 총수 이미지와 다르게 최후는 비극으로 끝났다. [85] 2호기를 완성하기 위해 살해당했을 가능성도 있다. [86] 하지만 죽지는 않았다. [87] 대부분의 변이체 환자들은 마틴 신부를 추앙하니 그를 따라 전부 불타 죽었을 듯 하다. [88] 마지막에는 마을 사람들 마저 전부 싸늘한 시체가 된다. 코믹스판에 의하면 설리번 노스의 사주에 의해 모두 청산가리로 집단 자살한걸로 보인다. 어째 아웃라스트의 자살은 대부분 사이비종교로 죽는다 [89] 하스미 세이지가 자기 반 친구들을 몰살시키자 두려움으로 인해 커터칼로 손목을 그은 것이다. 안타깝지만 경찰 출동 이전에 하스미에게 발견되었기 때문에 자살하지 않았다해도 죽음을 면치는 못했을 것이다. [90] 소설의 주인공으로, 삶의 의지가 꺾이면서 지나가는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한다. [91] 다만 진짜 자살로 보기 애매한 게, 주작신공을 완성하려고 불을 둘러서... [92] 양달희와 몸싸움 도중에 자신의 고양이 샤넬로 인해 맹인이 되자, 이 충격 때문인지 자살했다고 비키 정이언급했다. [93] 에봇 산에서 첫 번째 자살 시도를 하고 실패했다. 그 이후 버터컵 꽃을 먹고 자살한다. [94] 살아있다고 추측하는 독자들도 있다. [95] 암살당했다는 설도 있다. [96] 인연 스토리 배드 엔딩에서 자살을 암시한다. [97] 이쪽은 배드 엔딩은 물론이고 아예 노멀 엔딩에서도 자살한다. 트루 엔딩에서도 자살을 시도하다가 구원자의 설득으로 자살을 포기하고 잠적했다. [98] 자기 자신을 잡아먹어 자살했다. [99] 다소 특이한 게 자살 의지는 확실히 있긴 했으나 주인공을 사주한 다음 최후를 맞았다. 하지만 본인이 '의식하지 못한 사이 살해를 당한 것'이므로 자살만이 아닌 타살로도 취급되어서 본인은 원하던 자살을 자살 판정 받지 않고 행했고 그걸 행한 플레이어는 자살 판정이 있어서 무죄가 되었다. [100] 이 둘은 네가 죽지 않으면 을 죽이겠다는 선우혜의 협박으로 인해 자살한다. [101] 이쪽은 신체 한정. [102] 다그온 팀이 데모스를 물리치도록 하기 위해 자살. [103] 사실 자살로 위장된 타살에 가깝다. [104] 권선징악이나 해피 엔딩이 많은 한국 고전문학에서 몇 안 되는 케이스. [105] 불치병에 걸린 후, 쵸파가 만병 통치제인줄 알고 독버섯을 가져다 준것을 고마운 마음에 먹었다. 그 후 독이 퍼져 죽기전에 와포루 의사단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치료하려 했지만 자신이 속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처형을 당할뻔 하지만 처형으로 죽던 독버섯으로 인해 죽던 쵸파가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릴 것이기 뻔하기에 쵸파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폭약이 든 술을 스스로 마시고 죽게 된다. 자세한 건 인물 문서 참조. [106] 늑대인간을 증오했기 때문에, 늑대인간이 된 을 인정하지 못하고 절벽에서 자살했다. 그런데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그의 시체를 수습해 포세이큰으로 되살렸다. [107] 부모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함과 동시에 약혼자에게 협박을 듣고 자신의 상황에 비관하여 자살했다. [108] 자신의 범행이 발각되자 존경하는 최치열의 눈앞에서 투신자살했다. [109] 자기가 살해당하기 전에, 라이너의 폭주를 막기 위해 스스로 자살을 했다. 그래야 라이너는 폭주를 할 가능성이 줄 것이라고 생각했고, 실재로 자살을 함으로서 라이너는 폭주하지 않았다. [110] 사실상 이 분야의 본좌. 여기에서 이름을 따온 베르테르 효과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이다. [111] 다만 죠스케도 이걸 어느 삥뜯던 노인에게 들었기에 진실인지는 확실하지않다. [112] 시부야 사변에서 후시구로 메구미 성을 듣고선 유운을 머리에 박아넣어 자살했다 [113] 안토니 바르코의 함정에 빠져서 플로라와의 약혼을 깨야 할 위기에 처하자 군대에 가기 두렵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이후 천마 백중혁의 영혼이 육체에 빙의한다. [114] 장남과 막내딸의 목숨을 앗아간 크로노스 제국이 둘째 아들의 목숨으로 협박해서 억지로 방탕하게 살았고, 론돈 백작이 로만의 도움으로 반란을 일으키려 하자 그간의 진실을 유서에 적고 음독자살한다. [115] 판본에 따라 다르다. 이몽룡과 결혼하나 신분 차이 때문에 자살해버리는 판본이 있다. 사실 남원 지역의 전설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춘향전과는 달리 이몽룡을 기다리다 못해 자살하거나 추녀여서 이몽룡의 외면을 받아 자살해버리는 엔딩도 있다. [116] 3세 이용가답지 않게 자살 엔딩이 있다. [117] 아지랑이 데이즈 루프 속에서 자살한다. 덕분에 루프에서 빠져나와 현실로 돌아왔으나, 루프 속에서 자살에 성공했기 때문에 빠져나왔으므로 이 문단에 기술. [118]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타살당하거나 살아남을 수도 있다. [119] 데이비드 리에게 세뇌당했다가 세뇌가 풀리자 더 이상 그 남자에게 이용 당하긴 싫다며 플레이어에게 자신을 쓰러뜨려 주길 부탁해 쓰러진 뒤 다시 일어나 투신자살. [120] 하지만 사실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에서 웬디 마벨의 안에 숨어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육체는 이미 사망했고 아크놀로기아에 의해 밟혀 뭉개졌으니 일단 죽은 것은 맞다. [121] 원작 소설 한정으로 영화에서는 구출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122] 범죄 사실이 밝혀졌을 때 살인범들이 자신의 살인동기를 밝히고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에피소드가 많다. 주변인물들도 미처 손쓰지 못한다. [123] 독약이 담긴 주사를 투약한 것으로 보인다. [124] 커터로 자신의 목을 베어 죽는다. 아파시판에 수록된 지하격투클럽의 루트에서도 이러한 식으로 자살하는 루트가 있다. [125] 방사능 낙진이 다가오기전 고통을 덜기위해 정부가 자살약을 배포한다. [126] 후반 변심으로 동반자살은 실패로 끝나고, 코베 시오는 결국 살아남지만 작품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맛이 갔을 가능성이 높다. [127] 정확히는 자진해서 휴먼 나비가 되었다. [128] 미숙이라는 다른 여학생에게 황산 테러를 당해서 자살했다고 나온다. [129] 유기에 의해 조종당하게 되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유장 본인의 의식이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지만, 차마 일행들이 죽이지 못하자 자살. [130] 자신의 딸을 죽게 만든 형 박근태와 머리 옆을 맞대며 남은 총알 한 발을 써서 타살과 동시에 자살한다. [131] 자살을 함으로써 사신이 되어 죽은 자를 심사한다. [132] 원래 3편 엔딩에선 제우스를 처치하고 허탈감으로 인해 검으로 자기 몸을 찔렀는데 이 후 후속작에선 살아있었다. [133] 셋 다 자살해도 다시 부활한다. [134] 모든 싸움이 끝난 후 생사의 갈림길에서 스스로 생을 포기하려 했으나 저승에서 만난 아버지애 의해 강제로 이승으로 보내졌다. [135] # [136] 이 쪽은 프롤로그에서 시도'만' 해보았다. [137] 동운에 의해 얼굴에 염산이 뿌려지자(다행히 묽은 염산이었다) 이젠 다 끝났다며 목에 깨진 병 조각을 대며 자살을 시도하려다 미래가 저지했다. [138] 온갖 논란들과 악플들을 견디다 못해 자살하려 했지만 최준웅이 저지했다. [139] 자살과는 비슷하나 조금 다른 개념의 영혼이 소멸하는 영멸을 하려 하였다. 사후 저승의 차사에게 영멸을 부탁하였지만 거절당하였고, 약 700년 후에는 누이의 악연과 같이 영멸하려 하였다. [140] 자기 사물함에 얼굴을 대고 절친인 제인에게 사물함을 닫아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또한, 자기가 죽었으면 좋겠다거나 꿈, 희만, 미래따원 없다고 비꼬듯이 말한 적이 있다. [141] 정확히는 오오가미가 토가미 뱌쿠야, 하가쿠레 야스히로, 후카와 토코의 차별과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고 오해하여 현장을 조작한 뒤 학급재판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가서 단체로 처형당하려 했다. [142] 고의는 아니고 세뇌 영상을 보고 세뇌되어 칼로 자살을 하려 했지만 이 사람이 구해주었다. [143] 정확히 말하면 본체지만... [144] 원래 역사에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스스로 자결하나, 개변된 역사에선 스타크와 함께 맹세했던 이터널 플레임의 각오와 신조를 읊으며 바칼의 군단과 싸우다 죽는 것으로 바뀌었다. [145] 다만 어디까지나 의문이다. 정확한 설정은 나오지 않았다. [146] 자살기도로 절벽에서 뛰어내렸단 부분은 가설일 뿐이지만 후에 인형으로 자기 목을 조르는 확실한 장면이 있다. 물론 이런 방법으론 죽을 수 있을리 만무하단 점에서 그냥 자해쇼로 볼 수도 있지만... [147] 작중 최악의 인간 말종이자 3류 찌질이인 주인공에게 별 황당무게한 이유로 차인 뒤,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며 재결합을 요청하지만 그마저도 차이고 이에 완전히 절망하여 자살을 결심한다. 자살을 하기 전에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자살을 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최준우의 말도 안되는 헛소리 몇 마디 만으로 저능아나 다름없는 상태로 준우를 용서하고 자살을 포기하는 황당한 전개를 보여주었다. [148] 첫화부터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고 지하철에 뛰어드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149] 여러 번 자살했지만 불사라 죽지 않는다. [150] 퍼스트 어벤져에서 히드라의 초대형 폭격기 발키리를 그린란드에 추락시켜서 전사한 줄 알았지만 70년동안 동면해있었다. [151] 과거에 있던 왕따 문제로 쇼야의 인간관계가 파탄나자 자신이 있으면 쇼야가 불행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2014년 8월 20일 수요일에 자신의 집에서 투신자살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쇼야가 쇼코를 구해주면서 그녀는 목숨을 구하게 되고 오히려 쇼야가 떨어지면서 그가 혼수상태에 빠진다. [152] 쇼코는 원래대로라면 위쪽에 자살 인물들로 기록될 예정이었다. 작가는 원래는 여기서 쇼코가 그대로 떨어져 죽는 전개로 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편집부에서 시나리오 변경을 요청해서 쇼야가 쇼코를 구하고 자신이 대신 떨어지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153] 과거에 쇼코를 왕따시킨 것을 속죄하기 위해 어머니에게 빚진 170만엔을 벌고 2014년 4월 15일 화요일을 자살예정일로 정했으나 쇼야가 실수로 쇼코한테 친구가 되고 싶다는 보냈고 이걸 쇼코가 받아준다. 그리고 쇼코가 쇼야에게 "또 보자"는 수화를 보내면서 쇼야는 자살을 단념한다. [154] 만화에서는 자살시도를 하는 모습이 나타나진 않지만, 애니메이션 초반에서는 쇼야가 쇼코를 찾아가는 것을 망설인 것인지 전 날인 2014년 4월 14일 월요일에 실제로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다 불꽃놀이 소리를 듣고 그만두는 연출이 있다. [155] 서바이벌 게임 진행 중 유키테루에게 치명상을 입고 11th와의 동귀어진을 위해 자폭을 감행했으나 이 시점에는 이미 데우스에게서 신의 힘을 절반 물려받은 상태였고 또 자폭 직전 데우스가 간섭하여 살려냈다. [156] 학대나 마찬가지인 아리우스 자치구의 교육 탓에 염세적인 가치관을 갖게 되었고, 이 탓에 여러번 자살시도 혹은 자해를 해 팔에 붕대를 감아 상처를 감추고 다닌다. 본작 세계관이 죽음이라는 개념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유쾌한 분위기라 더더욱 돋보이는 부분. [157] 화염공포증이 있는데도 불을 질러 죽으려 했다. [158] 만화판에서는 아라엘전에서 원작과 달리 아예 폐인이 되어서 자살 시도를 하지 못했다. [159] 만화판에서는 자살하려고 하지 않았다. [160] 시즌1 3화 참조. [161] 애초에 전범들은 살아남으면 살아남은 자들끼리 마지막에는 고 투 헤븐의 폭탄으로 자살하려고 했다. [162] 아버지가 자신과 유우타를 쌍둥이라는 이유로 징그럽다며 성격을 억지로 변화시켰고, 자신이 있으면 유우타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없어져버리려고 한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항상 유우타가 달려와주었다. [163] 과거 골디 폰드에서 레우위스에 의해 동료들을 잃고 이에 자책하면서 살아가다가 자살을 결심하려던 순간 엠마 일행이 유고가 있는 쉘터로 찾아왔다. [164] 하우스 탈출 날 밤에 엠마와 아이들을 탈출시키고 자신은 맘의 시선을 끌기 위해, 또는 죄책감 때문에 죽으려 했다. [165] 연인을 죽인 후 자신도 따라 죽으려 자살을 시도했다. 그러 나... [166] 장생이 자기 대신 누명을 쓰고 두 눈을 잃은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연산 앞에서 손인형 놀이를 하던 중에 칼로 손목을 그었다. [167] 나중에 그 습관 때문에 목에 구속용 초커가 채워진다.그 대신 벽에 머리를 박거나 사자후를 내지는 등 이상행동들이 생겼다. [스포일러4] 자신이 백저의 원인이라는걸 알고선 바로 할복 시도를 하려고 했다는 점(물론 백저 때문에 실패했다), 금혼편에서의 사카타 킨토키와 자신 둘 중 하나가 공멸해야하는 상황이 오자 바로 자신이 자결하려고 했다는 점 [169] 본인이 자살하려고 지구를 멸망시키려 한다. [스포일러5] 자신을 미끼로 우츠로의 인자에 조종당하는 천도중과 폭발해 말려 들어가 함께 죽으려고 했지만 주인공이 구하러 오는 바람에 목숨은 구했다. 그 이후에도 우츠로가 자신을 조종하고 있단 것을 눈치채고 빈틈이 생기자마자 심장에 칼을 꽂았다. [171] 둘 다 흡혈귀여서 다시 살아났다. [172] 취미가 자살이고, 실제로 죽는다. 다만 등교시간이 되면 살아날 뿐. 새해 계획으로 학우들을 배려해서 연휴에만 자살하는 것을 고려하기도 하는 건 덤. [173] 1회차는 무조건 자살엔딩이지만 2회차에서는 생사를 가르는 선택지가 생긴다. [174] 20권에서 심리적으로 한계에 몰려서 강해지지는 못했었다는 독백과 함께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사탄에 의해 실패하고 일루미너티에 와서도 바유, 인드라를 사역하여 행한 도미누스 리미니스 파괴 공작으로 일루미너티의 파멸과 함께 자신마저 파멸시키려 했었다. [175] 정확히는 사쿠라지마 마이의 외견으로 바뀌여있는 상태에서 시도한다. [176] 옴니버스 소설판에서 마지막 남은 총알로 자살을 시도했는데 한 발이 덜 장전되어 격발이 되지 않아 실패한 장면이 있다. [177] 초능력으로 류조지 하루카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임신시켰다가, 출산 후 자신 이상의 초능력자가 된 하루카에게 모든 기억을 삭제당하고 감옥에 갈 것인지, 자살할 것인지 선택을 강요받자 즉시 자살을 선택. 하지만 자살은 제지되고 평생 하루카가 낳은 딸을 책임지고 키우게 됐다. [178] 그래도 슈미가 시간을 되돌린 덕에 살아난다. [179] 속죄를 위해 스팅몬과 동반자살을 하려고 했으나 최산해에게 싸대기를 맞고 저지당한다. [180] 정확히는 패동황제와 함께 자폭 시도. [181] 아내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후 장모님께 아이를 맡기는 장면에서 언급. [182] 자살시도는 실패하지만 결국 제역 사건에 휘말려서 사망한다. [183] 트라우마로 인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하려고 했으나 극복하고 난간을 잡고 다시 올라온다. [184] 94에서 격투가들에게 패배한 후 자신의 항공모함인 블랙노아를 폭파시켜 자폭했지만 비서였던 매츄어에 의해 자신의 잃어버린 신체를 사이보그로 개조하여 오메가 루갈로 재등장한다. 하지만 오로치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95 엔딩에서 결국 최후를 맞는다. [185] 이 실종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목을 매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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