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18 18:22:32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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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립고등교육기관 대한민국의 거점국립대학교 서울특별시의 대학 강원도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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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역사 총장 학부 대학원 캠퍼스 입시
재학자 정보
대학 생활 동아리 축제 학생회
졸업자 / 기타
출신 인물 사회 진출 현황 사건사고 비판
관련 기관 및 사이트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2 (TEPS) 스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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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울大學校
SEOUL NATIONAL UNIVERSITY[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88px-Seoul_national_university_emblem.svg.png

교훈 VERITAS LUX MEA[2]
진리는 나의 빛
상징 교조 백학
교목 느티나무
교색 서울대 고유색[3]
조형물 쌍학
정문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국립대학법인
거점국립대학교
개교 1946년
총장 공석(직무대행 박찬욱)[4]
법인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주소 관악캠퍼스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연건캠퍼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3
평창캠퍼스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평창대로 1447
재학생 학부생 16,451명(2017년 4월 1일)
대학원생 석사 8,120명(2017년 4월 1일)
박사 3,807명(2017년 4월 1일)
교직원 2,075명(2015년 4월 1일)
대학구조조정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원제한대학 해당없음(이명박 정권)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박근혜 정권)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최종통과(문재인 정권)
링크 서울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서울大學校
Seoul National University(SNU)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를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
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 슬로건[5]

1. 개요2. 역사3. 총장4. 상징
4.1. 정장4.2. 표어4.3. 조형물4.4. 로고4.5. 찬시
5. 학부 및 대학원6. 생활 및 문화
6.1. 동아리6.2. 축제6.3. 학생회
7. 입학 관련 정보
7.1. 수시 모집7.2. 정시 모집
8. 출신 인물9. 노동조합 현황10. 평가11. 사건 및 사고12. 의견 및 비판13. 졸업자의 사회진출14. 관련 일화
14.1. 서울대생들의 부담감14.2. 서울대 3대 바보14.3. 여담
15. 관련 문서 및 사이트

1. 개요

파일:SNUVIEW.jpg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서울대학교 홍보 영상 (2014)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립 고등교육기관이자 서울, 인천,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이다. 1946년 경성대학과 여러 전문학교들을 통합하여 설립되었다. 2011년에는 대학의 경쟁력과 수준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되었다. 법인화 후 설립된 법인의 공식 명칭은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이다. 영문약칭은 SNU이다.

2. 역사

해방 후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설립에관한법령(미 군정법령 제102호)에 의하여 기존의 경성대학과 경성경제전문학교, 경성치과전문학교(사립), 경성법학전문학교, 경성의학전문학교, 경성광산전문학교, 경성사범학교, 경성공업전문학교, 경성여자사범학교, 수원농림전문학교를 폐지하고 국립서울대학교[6]로 흡수 및 통합한 것이 시초다. 이외 사립이었던 서울약학대학을 흡수하는 등 여러 단과대학의 증설 및 통폐합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에 법인화하여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라는 법인을 설립하였다. 즉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구성원 대학들이 기존의 교사에서 각자 운영되다가 1975년 관악캠퍼스가 오픈하면서 대학로 근처의 의대(당시 간호학과 포함)와 수원의 농대를 제외하고 전부 모였다. 공대가 사용하던 공릉동의 드넓은 부지와 건물들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이전되었다. 2003년 농과대학(현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관악캠퍼스로 이전했다.

상세한 연혁은 서울대학교/역사 문서로.

3. 총장

1946년 개교 이후 총 26명의 총장이 배출되었다. 그 총장은 주요 부처 장관급으로 대우받았는데 이는 서울대학교가 국무총리 산하의 기관으로 존재했기 때문이다. 또한 총장들 중 일부는 국무총리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4. 상징

4.1. 정장

서울대학교의 정장은 월계관에 횃불을 놓고, 그 위에 책과 교문 심볼을 배치한 짙은 파란색의 문장(紋章)이다.

월계관은 경기의 승리나 학문 등의 업적에서 명예와 영광을 상징하며, '으뜸가는 학문적 영예의 전당으로서의 서울대학교'를 의미한다. 그리고 펜과 횃불은 지식의 탐구를 통해 겨레의 길을 밝히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이러한 바탕 위에 펼쳐진 책에는 라틴어 VERITAS LUX MEA가 적혀있고 이는 '진리는 나의 빛'이라는 뜻이다.

정장의 원형은 개교 후 1946년 미대 장발(張勃) 학장의 요청으로 도안과[7] 학생인 이기훈(李基勳)이 고안하여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각 단과 대학별로 약간씩 다른 모양을 해서 정확한 모양과 비율 등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가 1955년에 통일된 정장을 선보였다.

이후 2006년에 비율, 월계관의 모양 등이 다시 한 번 개조되고 색깔은 청람색에 가까운 서울대 고유색을 입었다. 원래 기존 휘장을 폐기하고 새로운 휘장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되었으나, 교수, 학생, 졸업생을 망라한 대대적인 반대 여론으로 인해 기존 휘장을 리파인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서울대 휘장의 역사

4.2. 표어

VERITAS LUX MEA는 현 서울대학교의 표어다. 해석하면 "진리는 나의 빛"이라는 뜻이다.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르면 '베리타스 룩스 메아', 고전 라틴어 발음으로 하면 "웨리타스 룩스 메아"로 읽는다. 다만 서울대학교 로고 상 VERITAS가 두 줄로 나뉘어 있어 무심코 가로 방향을 따라 VERILUX TAS MEA라 읽는 실수를 할 때도 있다(...).

기록에 따르면 초대 총장이었던 해리 엔스테드(Harry B. Anstead) 박사가 지었다고 하며 학교 휘장에 새겨져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라틴어 표어를 사용하는 기관이 얼마 없어서 이래저래 유명하다. 참고로 복거일 대체역사소설 비명을 찾아서에서는 이 문구가 경성제국대학의 교훈으로도 등장하지만 사실과는 다르다.[8]

하버드 대학교[9] 예일 대학교[10]의 표어를 표절했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있어 여기저기서 힐난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 보면, Veritas(진리)라는 단어는 학교의 교훈 등의 표어로 엄청나게 자주 쓰이는 라틴어 단어다. 미국에서만 이 단어를 쓰는 대학이 40여개가 넘으며 유럽까지 포함하면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자주 쓰인다. 오히려 서울대의 교훈은 문장구조 만으로만 봤을 때 영국의 옥스퍼드의 표어인 Dominus illuminatio mea(주님은 나의 등불)에 가깝다. 하지만 생각보다 오해가 널리 퍼져있는 탓에 서울대생들마저도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

여기서, 옥스포드의 교훈인 Dominus illuminatio mea와 Veritas lux mea의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를 조금 생각해 보면, lux가 어떤 물체가 자체적으로 발하는 빛을 뜻한다면, illuminatio는 (내) 앞을 비추어 밝혀주는 불빛을 의미한다. 따라서 서울대의 “Veritas lux mea”가 “진리가 발하는 불빛이 나의 (계몽의) 불빛”이라는 의미라면 옥스포드의 Dominus illuminatio mea는 “주님이 내가 가는 (학문의) 길을 밝혀주시는 등불”이라는 의미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 생각해 보면, 서울대의 교훈은 종교적 색채를 잘 배제하고 꽤나 잘 만들어진 표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1]

4.3. 조형물

  • 정문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1153739_STD.jpg
서울대학교 정문[12]

서울대의 트레이드 마크. '국학교'의 초성 ㄱ, ㅅ, ㄷ에서 따왔다.[13][14] "진리를 찾기 위한 열쇠"를 상징하며, '항상 깨어있는 학문의 전당'이라는 정신을 내세워 24시간 점등하고 있다. 그런데 이 교문이 아무리 봐도 한글 글자 '샤'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많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위의 서울대학교 정문 모양의 '∧F'를 따 서울대학교를 샤대 샤샤샤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밖에도 영칭인 Seoul National University의 약칭을 따 SNU(스누)로 부르기도 한다. '스누'는 본교 인터넷 커뮤니티의 이름도 '스누라이프'이고 각종 동아리 이름에도 스누가 들어갈 정도로 일반적으로 많이 쓴다. SNUPO(스누포)라든지, 개발동아리에서 앱 이름에다가도 스누 쓴다

1975년 서울대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게 되자 정문의 필요성과 디자인에 관한 논의가 제기됐고, 1977년 3가지 시안에 대해 학생 여론을 조사하였으나 모두 긍정적인 지지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모든 안을 폐기하고 학교 휘장을 본딴 현재의 도안으로 확정하였다고 한다. 이를 두고 학생 여론을 존중하지 않은 것에 항의하는 등 문제제기가 이어지기도 하였고, 이 철제 구조물에 대해 “교문이 기발한 면만 강조돼 전체적으로 천박한 느낌을 풍긴다”거나 “독창적이고 참신한 맛이 나며 개방적인 이미지를 살린 것”이라는 등 당시 교수진과 학생들의 의견도 분분하게 나뉘었다. 관악의 수문장, '샤'대문 다만, 지금은 교표와 함께 가장 많이 쓰이고 애용하는 서울대의 상징이 되어버렸고[15] 샤라는 글자 자체가 서울대 내에서는 서울대를 상징하는 글자로 취급받는다. 그래서 동아리 이름이나 학교 앱 등 학교 관련된 것에 유난히 자가 많이 쓰이게 되면서(ex. 서울대 자부심을 샤부심이라고 칭하는 등) 현재 그런 부정적 여론은 없다고 봐도 좋다. 오히려 디자인과 학생들이 선배가 디자인한 거라고 자랑한다 일종의 에펠 탑 효과라고 볼 수 있다.
  • 교조
파일:external/www.snu.ac.kr/pic17.gif
쌍학
교조와 관련해서는 '쌍학'이란 이름의 조형물이 문화관 앞에 있다. 그러나 두 마리의 학이 날개를 활짝 편 모습을 형상화한 일종의 미술 작품[16]이기 때문에 모르는 이들은 그냥 지나치기 마련이다. 재학생 중에도 모르는 경우가 더러 있다. 캠퍼스 내에 상징적인 조형물이 없다는 의견에 따라 개교 52주년이 되던 1998년에 제작되었다. 좌대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친필 '겨레와 함께 미래로'라는 글귀가 있다. 처음에는 금빛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녹이 슬어 지금의 푸르죽죽한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

4.4. 로고

파일:external/www.snu.ac.kr/img01_ab0102_tab4.gif 파일:external/www.snu.ac.kr/img02_ab0102_tab4.gif 파일:external/www.snu.ac.kr/img03_ab0102_tab4.gif

유명한 학교 휘장 이외에 2006년에는 서울대의 이니셜 알파벳 S, N, U를 이용한 이니셜 로고 3종이 등장했다. 그러나 외부에서 이니셜 로고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학내에서도 '사랑해요, 서울대'사랑해요 샤대라는 이름을 가진 로고를 제외하면 다른 로고의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다.[17] 간간히 학내 기념품(클리어파일) 등에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사랑해요, 서울대' 로고의 경우 SNU 알파벳을 가지고 하트 모양을 만들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학내 포털인 마이스누의 로고로 더 유명하다. 또한 SNU 알파벳의 역 두문자어로 만든 Smart, Natural, Unique라는 슬로건도 있었다.[18] Natural은 좀 거시기 하지만 Smart, Unique는 잘 어울린다. 사실 N이 Nerd를 의미한다 카더라 요즘에는 잘 안 쓰는 듯.

4.5. 찬시

찬시(讚詩)는 1971년 4월 2일, 당시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4학년생인 학생대표 정희성( 시인, 前 숭문고등학교 교사)이 관악산으로 옮긴 종합캠퍼스 기공식에 부친 축시에서 쓴 시다. 서울대학교가 자체적으로 슬로건을 내세울 의도는 없었지만 수능 관련 커뮤니티에 자주 등판되어 유명해졌다. 특히 이 시 전문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관악을 보게 하라' 라는 구절은 알만큼 유명하다. 정작 본교생들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거나 자학개그 식으로 쓴다 그래서 나라가 산으로 가는구나 아래는 전문이다.
여기 타오르는 빛의 성전이

그 누가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이마가 시원한 봉우리
기슭이마다 어린 예지의 서기가
오랜 주라기(朱羅紀)의 지층을 씻어내린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리듯이
관악의 이마에 흐르는 보배로운 기름이여
영원한 생명의 터전이여

겨레의 염원으로 기약한 이 날
헤어졌던 이마를 비로소 마주대고
여기 새로 땅을 열어
한 얼의 슬기를 불 밝히니
「진리는 나의 빛」
이 불이 밝히는
오 한 세대의 확고한 길을 보아라
온갖 불의와 사악(邪惡)과
어둠의 검은 손이 눈을 가릴 때에도
그 어둠의 정수리를 가르며 빛나던 예지여
역사의 갈피마다 슬기롭던
아 우리 서울대학교

뼈 있는 자의 길을 보아라
뼈 있는 자가 남기는 이념의 단단한 뼈를 보아라
저마다 가슴 깊이 사려둔 이념은
오직 살아 있는 자의 골수에 깃드니
속으로 트이는 이 길을
오 위대한 세대의 확고한 길을 보아라
만년 웅비(雄飛)의 새 터전
이 영봉(靈峰)과 저 기슭에 어린 서기(瑞氣)를
가슴에 서리담은 민족의 대학
불처럼 일어서는 세계의 대학
이 충만한 빛기둥을 보아라
온갖 어두움을 가르며
빛이 빛을 따르고
뼈가 뼈를 따르고
산이 산을 불러 일어서니
또한 타오르는 이 길을
영원한 세대의 확고한 길을 보아라

겨레의 뜻으로 기약한 이 날
누가 조국으로 가는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민족의 위대한 상속자
아 길이 빛날 서울대학교
타오르는 빛의 성전 예 있으니
누가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5. 학부 및 대학원

관악캠퍼스엔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미술대학, 법과대학[19], 사범대학, 생활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약학대학, 음악대학, 자유전공학부가 개설되어있고, 연건캠퍼스엔 의과대학, 간호대학, 치의학대학원이 개설되어있다.

일반대학원 외에 전문대학원의 경우 관악캠퍼스에는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보건대학원, 행정대학원, 환경대학원, 국제대학원, 공학전문대학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일부가 개설되어 있고, 연건캠퍼스에는 의학대학원과 치의학대학원이, 광교캠퍼스에는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일부, 평창캠퍼스에는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이 있다.

6. 생활 및 문화

캠퍼스 및 부속 시설, 학사제도, 대중교통 등

6.1. 동아리

6.2. 축제

6.3. 학생회

7. 입학 관련 정보

서울대학교는 수시 모집(80%)과 정시 모집(20%)으로 선발하며 수시 모집은 일반전형을 제외하고는 고등학교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고, 정시 모집은 대학수학능력시험만을 100% 반영하기 때문에 졸업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외국인 특별전형과 편입 관련 사항 및 여러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입시 문서로.

7.1. 수시 모집

  • 일반전형 : 학생부와 자소서, 추천서로 1차 선발을 거친 후 1차 합격자를 대상자로 면접(구술고사)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면접은 주어진 문제를 풀고 교수에게 풀이 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미술대학과 체육교육과를 제외하고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지역균형선발전형 : 상대적으로 교육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도입된 전형으로 약칭으로는 '지균'이라고 불린다. 이 밖에도 성적만 상위권이고 실제 수학(修學)능력이 낮은 학생들을 대거 뽑아가는 파행에 맞서기 위해 도입되었다고 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학교장이 각 학교에서 2명을 추천하여 수능 최저학력기준(3개 영역 이상 2등급[20])을 충족한 학생을 선발한 뒤, 서류와 면접을 통과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지역별 교육 격차가 줄어든 마당이라 과거서부터 꾸준히 이 제도에 대한 찬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 하위 전형으로 전문계고특별전형이 있는데, 전문계 고등학교 재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과거에는 수학영역·영어영역 4등급, 직업탐구 영역 2등급 이내라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있었지만 어느센가부터 적용하지 않는다.

7.2. 정시 모집

  • 일반전형 : 대부분의 학과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100% 반영하여 선발한다(의예과, 사범대학 계열 제외)[21]. 특이 사항으로 자연계열은 서로 다른 계열의 과학탐구 영역 Ⅰ+Ⅱ 혹은 Ⅱ+Ⅱ(가산점 2018년도부터 없어짐)를 응시해야만 한다는 조건이 있다. 모집군은 '가'군이라 합격 통보가 빠른 편일 거 같으나, 실제론 대부분의 학교가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조기발표를 하는 반면 서울대는 해봤자 하루 정도기 때문에 오히려 발표가 늦은 편이다. 과거엔 학생부와 논술을 모두 종합하여 선발했지만, 2014학년도 입시부터 재수생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수능 100%로 바꾸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시 선발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인문·경상계열, 의예과, 자연대의 몇몇과의 경우, 커트라인이 올 1등급은 우스울 정도로 높은 편이다. 최근 들어 서울대학교보다는 그냥 의치한 자체만을 노리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많아지면서, 서울대학교 입학 조건을 만족시키려는 수험생들은 매년 감소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2018학년도 입시부터는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뀌고(원점수 89점부터 차등 감점) ,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되고 있는 과학탐구 영역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을 감안했을 때, 지금처럼 '지옥문 뚫기'라는 인식을 조금 완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재수생을 넘어 공무원 시험처럼 늦게 정신차린 N수생들의 마지막 희망이기도 하다. 대체적으로 3수 이상부터는 합격자가 적다고 하는데, 이는 입학처 자체에서 패널티를 준 것이 아니라, N수하는 이유가 있듯이 본인의 공부 방법이나 습관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자료]
  •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 북한이탈주민, 특수교육대상자, 1~3급 장애인만 지원 가능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2개 영역 2등급 이내여야 한다.

8. 출신 인물

9. 노동조합 현황

10. 평가

개교 이래 현재까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대학교다. 다른 최상위권 대학들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등 라이벌 관계에 있지만 서울대만큼은 라이벌조차 없으며 항상 '서카포', '서연고' 등으로 불리우며 독보적인 인식과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세계종합대학 랭킹들이 이를 뒷받침한다.[23]다만 의대선호현상과 수시 위주의 입시 전형으로 인해 그 위상이 예전같지만은 않으나 여전히 정시 입결로도 의대와 쌍벽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학교이다.

아래는 Quacquarelli Symonds(QS), Times Higher Education(THE), 상해교통대학(ARWU), US News, 레이던 대학교(CWTS) 등의 기관에서 평가한 서울대학교의 국제 순위이며 각기 평가 방법론과 지표가 다소 상이함을 참고해야 한다.
파일:external/www.iu.qs.com/WUR-BRICS-e1382547335443.jpg QS Rankings
2010 - 2019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 Quacquarelli Symonds(QS)는 1994년부터 세계 유수의 대학을 평가하여 매년 새로운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 서울대학교는 이 평가에서 2010년부터 아시아권·세계권으로 향상하는 양상을 보이며 2015년에는 39위에 랭크한 도쿄대를 앞선 적도 있었다. 다만, 해당 평가의 방법론이 연구 실적이나 노벨상 수상 등 객관적 지표보다 설문조사나 교수 평판도에 큰 비중을 두어 주관적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평가기관(국가) QS(영국)
국제 랭킹 종류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QS Asian University Rankings
2010-11 50위 6위
2011-12 49위 6위
2012-13 48위 4위
2013-14 35위 4위
2014-15 31위 4위
2015-16 36위 8위
2016-17 35위 6위
2017-18 36위 7위
2018-19 36위 8위
-4 [[http://www.topuniversities.com/|Quacquarelli Symonds(QS) World University Rankings]]
파일:external/www.studyportals.com/myhc_11503.jpg THE Rankings
2010 - 2018
The Times Higher Education(THE)은 2010년 이후 조사 기관을 Thomson-Reuters 사로 변경하고, 교수 1인당 SCI 논문 피인용지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대는 이 평가의 세계권 랭킹에서 2012년에 100위권 이내에 진입하여 2013년 44위까지 올랐으나 이후 순위가 하락하였다.
평가기관(국가) THE(영국)
국제 랭킹 종류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THE Asian University Rankings
2010-11 109위 -
2011-12 124위 -
2012-13 59위 8위
2013-14 44위 4위
2014-15 50위 6위
2015-16 85위 9위
2016-17 72위 9위
2017-18 74위 9위
-4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Times Higher Education(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파일:external/www.shanghairanking.com/ARWU.png ARWU Rankings
2010 - 2017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ARWU)는 중국 상하이 자오퉁 대학에서 2003년이후 해마다 발표하고 있으며 QS 대학 평가, 타임즈 대학 평가와 더불어 3대 대학 랭킹으로 손꼽힌다. 서울대학교는 2010년부터 101 ~ 150위권에 머물러 있다. 이 평가는 노벨상이나 필즈상, 연구 실적 등을 주로 반영하며, ARWU의 결과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에 매년 언급되기도 한다.
평가기관(국가) ARWU(중국)
국제 랭킹 종류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2010 101-150위
2011 101-150위
2012 101-150위
2013 101-150위
2014 101-150위
2015 101-150위
2016 101-150위
2017 101-150위
2018 101-150위
-4 [[http://www.shanghairanking.com/ko/index.html|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ARWU)]]
파일:usnews_globalbest.png US News & World Report 2014 - 2017
US News & World Report 는 줄여서 US 평가라 불린다. 미국 대학만을 평가하다 지금은 전 세계 대학교를 평가한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북미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평가로 통하며, 많은 북미 학생들과 학부모, 교육 기관은 이 평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입시와 진학 문제를 고민한다. 현재 US News 는 글로벌 대학교 순위를 도입한 후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평가기관(국가) US NEWS(미국)
국제 랭킹 종류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
2014 72위
2015 105위
2016 119위
2017 123위
-4 [[https://www.usnews.com/education|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
파일:레이던_랭킹_로고.png CWTS Leiden Ranking
2011 - 2017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 과학기술연구센터(CWTS)에서 발표하는 세계 대학 순위. 평가 지표로서 오로지 기관에서 발표된 학술논문과 그 영향력지수(IF)만을 반영하므로 연구력을 가늠할 수 있는 순위이다. 서울대는 총점(P)에서는 상위권에 랭크된 것에 반해 상위 10% 및 1% 논문 점수에서는 그보다 아래에 있어 논문의 양적 수준은 세계적 수준에 올랐으나 질적 수준은 그에 못미치고 있다. 하지만, 이 평가는 전통적으로 인용도가 높은 특정 분야의 논문에 가중치가 높다는 비판을 받는다.
평가기관(국가) CWTS(네덜란드)
국제 랭킹 종류 CWTS World University Rankings CWTS Asian University Rankings
P P(10%) P(1%) P P(10%) P(1%)
2011/12 19위 3위
2013 23위 4위
2014 11위 3위
2015 11위 61위 83위 3위 8위 6위
2016 9위 57위 81위 4위 8위 7위
2017 9위 57위 85위 3위 9위 10위
2018 9위 59위 95위 4위 10위 12위
-4 [[http://www.leidenranking.com/|CWTS Leiden Ranking]]

유학 비용, 기회, 어학능력 등의 문제로 해외 학부 유학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그림의 떡이었고, 아직도 중산층 가정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다. 더 이상 과거처럼 해외 유학파들을 각 기업에서 고연봉에 스카웃해가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월등한 재력과 어학 능력을 가진 해외 명문대학 졸업생들은 해외취업 기준 평범한 서울대 졸업생 대비 우수한 아웃풋을 내고 있다. 특히 해외의 최상위 직종들 (외국계 컨설팅 회사나 투자은행 등)은 순수 국내 출신으로는 넘보기 힘들고, 해외 회사 취업시에는 서울대가 그냥 일반적인 아시아 대학으로 취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얘기가 완전 달라진다. 여러 지표가 나타내고 있듯이, 대한민국 법조계, 관료, 정계, 재계 인사들 대부분이 서울대 출신이기 때문에 그 아무리 아이비리그 출신이라고 해도 한국에서 서울대를 이길 순 없다. 심지어 국내 공공기관에서는 해외 명문대 출신에게 일부로 최하점을 주는 일도 있다고한다. 이처럼 국내 한정으로는 설명이 필요없이 대한민국의 최고의 대학이고, 모든 방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는 편이다. 흔히 우리가 아는 재벌들이 아이비리그로 가는 이유는 이미 수 많은 부하 직원들이 한국내 인맥을 쥐고있기 때문에 오너일가가 과거처럼 굳이 한국 명문대에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허나 일반 상류층의 경우는 이런 한국내 인맥이 상대적으로 부실하기 때문에 유학시 주의해야한다. 해외에서 출세를 할거면 해외대학을 나오는게 좋지만 한국으로 리턴을 한다면 비용은 비용대로 쓰고 결과는 평범한 한국대학보다 못 나오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90년대초 일어났던 조기 유학붐이 주춤한 이유도 이 때문인 이유가 컸다.

해외의 경우에도 해외 명문대학에서 석, 박사를 마친 한국인 유학생들 중 상당수가 이미 서울대 학사 출신인 경우가 많다. 서울대 대학원의 다수는 규정상 타교생들이 채우고 있고, (기존에는 BK 기준에 의해 재학생의 50%정도가 타교생이었고, 서울대학교가 법인으로 바뀌면서 대학원 재학생의 30%를 타교생으로 채워야 하는 기준으로 바뀌었다.) 우수한 학생들은 대부분 연구환경이 우수한 해외 대학으로 유학가게 되기 때문이다.[24]

11. 사건 및 사고

학교 자체 내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건 학교 법인화 사건이었다. 꾸준히 학생들이 시위를 하면서 반대 운동을 펼쳤으나 결국 법인화되었다. 이로써 대한민국 정부와는 법률상으로 분리된 셈이다. 이 때문에 2012년부로 교직원들은 공무원 신분이 아니다. 단, 법률적인 문제로 부설 초중고등학교의 교직원들 중 원하는 사람들에 한하여서만 2014년 1월부터 법인 직원으로 신분이 전환되고 있고, 파견직 공무원 교사는 수 년 후 공무원 인사 이동에 따라 타교로 전근을 갈 수 있다. 따라서 현재는 파견직 공무원 교사와 법인 직원 교사로 이원화 되어 있지만, 2018년까지 전 교직원을 법인 직원 신분으로 채울 예정이라고 한다.따라서 법인 직원 교사는 공무원연금법이 아닌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을 적용받는다. 서울사대 부설 초중고, 서울대법인 소속으로 새출발

12. 의견 및 비판

13. 졸업자의 사회진출

14. 관련 일화

14.1. 서울대생들의 부담감

서울대학교 본교생들은 스스로가 서울대학교에 다닌다는 사실을 웬만해선 밝히지 않는다. 이는 이들이 긍정적인 사회적 편견보다는 주로 부정적인 사회적 편견을 더 많이 의식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서울대생들의 인터뷰 관련 영상에서도 본교생이라고 밝히는 걸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

명실상부 국내 최상위 대학에 소속된 선망의 눈길 속에 살아가는 건 맞지만, 그에 대한 부담감도 크다. 대표적으로 '서울대학생은 뭐든 잘해.', '서울대생은 노잼이다.', '서울대생인데 왜 못해?'[25]라는 대중들의 일차적인 시선에 휩싸여 있다는 점이다. 먼저 이런 식으로 명문대생이라는 특수성을 이용해 '서울대생도 ~하냐?'는 식의 질문은 당사자에게 굉장히 무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가 무례하다는 것도 모르기 때문에, 서울대생들은 그런 피곤한 질문들을 미리 예견하고 차단하는 데서 필요 이상의 다양한 방어기제가 발현하기도 한다. 누군가 학력에 대해서 따로 묻지 않는 이상 밝히는 일이 드물며, 상대가 자꾸 캐묻게 되면 이에 적당한 대답을 미리 준비해둔다거나, 돌려말하기, 화제 전환, 아니라고 확답한 뒤 태연하게 빠져나가기 등을 시전한다. 주로 부모, 친척 간의 관계보다 외부나 타학교, 인터넷에서 만난 사이일수록 보완 심리가 더 커진다는 특징이 있다.[26]

또, 서울대에 다닌다는 것은 대다수의 선망이기도 함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학생이 스스로 학밍아웃을 해버린다는 것 자체가 국내 정서상 허세같아 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학력에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에게 주 표적이 되기도 해서 본교생임을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나무위키의 경우, 서울대학교/의견 및 비판 문서가 따로 작성될 만큼 여느 타 대학에 비해 엄청나게 긴 비판이 쓰여져 있다. 이렇듯이 은근 깎아내리려는 외부의 시선에 이미지 관리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교생임을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조금이라도 행실을 잘못하면 사실 내가 딱히 잘못한게 없어도 "공부 잘하면 뭐해. 인성이 엉망인데."라는 단정적인 평가를 받기 십상이라 무슨 사고라도 터지면 언론에서 집중 포화를 받는 대학이 서울대다. 문제는 세상엔 공부도 인성도 글러먹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 이렇게 학력 서열화 사회의 최고 수혜자이지만 동시에 피해자스러운 면모를 갖추고 있어서 어느 쪽이든 학생 입장에서는 피곤하기는 마찬가지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이와 같이 서울대학교 학생이라고 뭔가 특이하고 남들과는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 이들을 특별히 다르게 대우하는 것은 그 시전 방향만 바꾸면 정확히 인종차별과 같아진다. 이 점은 의외로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서울대생인데 이것도 못해?"와 같은 편견 섞인 발언은 소재가 학벌이라는 점만 다르지, " 흑인인데 랩을 못해?"와 같은 발언과 똑같다. 당연히 서울대학교 학생 입장에서는 인종적 편견 발언을 듣는 사람과 같은 부담감을 갖는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서울대학교 학생들도 명심해야 하는 게, 자기기 서울대학교 나왔다고 남들과 다르고 우월하다는 사고에 젖어 있으면 이는 역시 소재가 학벌이라는 점만 다를 뿐, 백인우월주의자들이 갖는 마인드와 똑같다. 결국 비(非)서울대생들이 서울대생들에게 가지는 편견적 시선과 서울대생들이 스스로에게 갖는 우월감 모두 가져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각자는 각자에게 걸맞는 영역이 있고, 각자의 성격과 가치관, 취미 등은 모두 다르다. 서울대학교 학생이라고 고지식하다거나 공부만 한다거나 놀 줄 모른다는 것은 편견이다. 개개인에게는 자신이 잘하고 자신에게 맞는 영역이 다를 뿐, 다 같은 사람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별과 편견을 타파해야 할 것으로 보면서 정작 이런 것은 눈치채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저지르는 때가 많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14.2. 서울대 3대 바보

[ 서울대 3대 바보 요약]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학교 정문까지는 걸어서 30분이다. 역명 낚시의 끝판왕 2인자[27] 그리고 서울대학교 정문에서 공과대학(301, 302 공학관)까지는 버스로도 10분 거리이고 이는 신촌으로 치면 합정역에서 세브란스병원까지의 거리와 같다.이를 걸어가는 사람보고 바보라 일컫는다. 그리고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각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강남 8학군의 학교나 상위 자사고는 제외해주자...)을 두고 피터지게 다툰 자들이 입학하는 곳이라 영재학교나 특목고 출신이 아닌 이상 서로 전교 1등 해봤다고 자랑하는 건 의미가 없다. 그리고 가장 재미없기로 소문난 서울대학교 축제에 열심히 참가하는 사람도 바보라고 보는 시선이 팽배해졌다.

그런데 강남순환로 개통으로 러시아워에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행정관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계절학기 중임에도 불구 40분 넘게 걸리는 상황이 되었다. 개강시 더 심해질 것은 불보듯 뻔한 일. 입구역에서 서울대까지 걸어가는 게 과연 바보짓인지 의문이 제기될 판이다. 사실 낙성대역에서 마을버스 타는게 더 빠르다 애초 2호선 지을 때 정부에서 "학교 근처에 역 지어줄까?" 했더니 "시러염! 소음으로 우리 학생들 공부에 방해되염!" 하고 쿨거절 하셨다는 어떤 분의 혜안(?) 덕분이 아닐까?

14.3. 여담

  • 전 세계 주요 대학교 중 유일하게 음악 연구 학과(인문대학 음악사학과)가 없다.
  • 서울대 공대마저 '물리' 기초반 편성...(기사): 고교 입시에서 물리II 기피 현상 탓에 명망 있는 서울대마저 물리학 기초반을 편성하는 굴욕을 보이고 있다. 2014학년도 수능부터 탐구 선택 상한선을 2개로 축소해서 발생한 문제점으로 유추하고 있다.
  • 수원시에 있던 농업생명과학대학이 2003년 관악캠퍼스로 이전했다. 수원캠퍼스(일부 보존부지 제외)는 2012년에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와 맞교환 형태로 교환이 되었다. 이 계약으로 과거 서울대 수원캠퍼스 부지는 도유지,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는 국유지로 전환되었다.
  • 2014학년도 입시부터 정시모집에서는 학생부와 논술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N수생 합격자들이 상당수다.
  • 서울대의 IP주소는 147.46.XXX.XXX 또는 147.47.XXX.XXX 이다.[28]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 주소를 의외로 여러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으며, 디시인사이드에서 발견되는 것쯤은 이미 아무것도 아니다. 심지어 아웃사이더 갤러리에서 "화장실에서 밥먹었다"는 꾸준글의 IP가 서울대학교로 밝혀져 갤러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일도 있었다. 아무래도 2만5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보니 이런저런 사람은 다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나무위키에도 이 IP는 차고 넘... 쳤으나 반달 우려로 인한 공용 IP 주소 차단으로 현재는 볼 수 없다.
  • 서울대학교의 학내 신문은 '서울대신문'이 아니라 그냥 '대학신문'이다. 거만하다고 오해할 수 있으나 실은 6.25 전쟁 당시 부산에 설치되었던 전시연합대학의 학보로부터 전해져 내려져 온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명하고 있다.[29] 그런데, 그 이전 1947년 7월 1일 문리과대학 학생회 문화부에서 창간한 학보의 제호도 '대학신문'이었다. 문리과대학의 대학신문 창간호(1947.7.1) 그리고 1948년 3월 1일에는 서울대 전체 학보인 '서울대학신문'이 창간되었다. 문리과대학의 '대학신문'과 '서울대학신문'은 얼마 못 가 발행이 중단되었고, 현재 발행되는 '대학신문'은 1952년 2월 4일 전시연합대학 시절에 탄생한 것이 이어내려온 것이다.
  • 타과 학생들이 미대의 로망을 상상하고 미대 건물에 들어왔다가 매우 열악한 환경에 당황하기도 한다. 심지어 미로처럼 생겼다 실제로 건축가(김수근)이 건물 모티브를 미로(..)로 계획하고 설계한 건물이다. 이 건물로 상도 탔다하더라 신학기마다 강의실을 찾지 못하는 신입생들로 가득 찬다 이 건물의 모 학과 과방을 들어가봤더니 1평짜리 다락방에 전기장판만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이 실기실을 과방처럼 사용한다지만 너무했다. 때로는 과제하다가 죽은 미대생 시체가 발견된다
  • 체력이 약골인 걸 전국에 인증했다.
... 서울대 학생들의 체력이 약골이에요. 조사를 해 보니까 서울대 학생들의 체력이 50대 아저씨 수준이라고 밝혀져서 충격을 주고 있어요. ... 일반인과 서울대 남학생 체지방률,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이게 모두 50대 아저씨들 수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20대 청년들의 평균 체력보다 현저히 낮다는 그런 연구 결과도 있어서 충격입니다. 일본 20대하고 서울대 학생들하고, 심지어 서울대에서 운동을 주기적으로 참여한 학생들도 일본 20대 아이들보다 더 낮습니다. - 2010년 국정감사
  • 서울대 야구부는 네임밸류에 어울리는 화려한 패배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30] 비슷한 처지의 도쿄대학 야구부와 친선경기를 종종 벌인다. 그러나 야구부 코치님의 현재 목표가 도쿄대 상대로 5점 내보기. 승리는 요원해 보인다.
  • 백괴사전에는 국립정신병동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다.
  • 서버 오류 및 잘 터지기로는 정평이 나 있다. 사실 이는 서버 관리를 나태하게 해서라는 의견이 중론이다. 그것이 대표적으로 터진 것이 2015학년도 2학기 홀수학번 수강신청 대란. 수강신청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초인기강좌는 아니더라도 꽤 인기 있는 강좌가 수강신청하기 시작한지 20분 지나기까지 자리가 남아 있다는 건 얼마나 기적이 가까운 일인지 알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실제 수강신청 사이트 안 서버는 평화로웠..한적했고, 로그인만 하면 대기시간 하나 없이 수강신청을 전승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그 놈의 로그인만 되면. 문제는 수강신청 15분 전부터 로그인 서버가 터져 제시간에 로그인이 된 사람이 극히 드물었고 결국 수강신청 시작하고나서 3-40분이 되기까지 로그인을 못한 사람이 생기기도 했다. 덕분에 그날 아침 전국 곳곳 피시방에서는 쌍욕이 난무했다 카더라- 그날 스누라이프는 불평, 비판글로 폭발했고, 서울대에도 항의 전화가 몇 개는 걸려왔으며, 학생회에서 움직임을 보였다. 항의받은 측이 서버가 쾌적해봐야 우리에게 이득되는 일 있냐며 적반하장식으로 대답해 몇 서울대생들은 뒷목을 잡기도 했다. 어찌 되었든 그 항의가 먹혀들어 서버를 좀 점검한 탓인지, 그 다음날 짝수학번 수강신청은 08학번 인증, 역대급 가장 쾌적한 수강신청이었다고. 항상 홀수는 마루타 타대생들은 그 많은 공돌이들은 다 어따 써먹을까하고 의문을 품었다 카더라
  • 서울대 나온 자부심을 해당 학교에서는 설부심 혹은 샤부심이라고 칭한다. "대한민국의 다닐 만한 대학이 하나밖에 더 있습니까?(...)" 그렇게 똑똑한 분이 731부대를 항일 독립군이라고 했다는 건 안 비밀 가 그 엄청난 오만함을 볼 수 있는 단적인 말.[31] 하지만 일단 밝혀두자면 이 부심은 케바케이다. 오히려 자대생은 열악한 지원, 추운 강의실 등의 열악한 시설, 안 예쁜 캠퍼스, 거지같은 교통, 국제적으로 떨어지는 위치를 들어 잘만 깐다(...) 사실 좋은 점은 네임밸류밖에 없다 카더라. 학생수준과 교수수준이 높긴 하다만 그 환경에서 강의내용 알아듣고 경쟁해야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하지만 아무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이 타이틀을 위해 n수를 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알게모르게 부심을 가지고는 있다. 뭐 우수한 대학교인 만큼 자기가 나온 대학들에 대해 자부심가지는 것 정도 그 자체는 사실 문제될 이유가 없다. 문제는 이걸 비뚤어진 방식으로 표현하는 작자들, 그리고 그로 인해 다른 천재들에 대한 깎아내리기, 또는 동학교 학생들끼리 무슨 방식의 입시로 들어왔냐에 따라 급을 나누는 등의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모 학과에서는 정시생을 성골, 수시생을 진골, 복전생들을 6두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치한 계급놀이를 하고 있으며 워낙 천재 타이틀에 민감해서인지 타진요의 제 2진영이라고 불렸던 데도 다름아닌 스누라이프다.
  • 학교 포털인 마이스누는 웹표준인 HTML5 기반으로 만들어져 브라우저와 관계없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로그인 시에 딱 하나 비표준적인 물건을 쓸 수도 있지만 선택사항일 뿐으로 굳이 쓰지 않아도 이용에 지장은 없다...라기보다는, 중요한 학사와 재정, 서무업무를 보는 교직원과 보직교수의 신분확인을 위한 목적이 강하며(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업무승인을 할 수가 없다) 학부, 석박사과정생 및 연구생, 시간강사 및 연구원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걸 어떻게 아는 거지 교수님...?

15. 관련 문서 및 사이트









[1] 개교 당시 명칭은 국립서울대학교였기 때문에 국립(national)이란 명칭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법 제정으로 교명에서 국립이 빠져 national이 삭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영문명은 따로 변경되지 않았다. 이것은 전국 모든 국립대학이 동일하다. [2] 이는 라틴어로 보편적인 발음으로는 "베리타스 룩스 메(이)아"라고 읽지만 이는 중세시대 방식이고 고전 라틴어 발음으로 읽으면 "웨리타스 룩스 메아"라 읽는다. 이때 V는 중세 순경음 ㅂ과 같은 느낌. 본래 문장에 들어갈 -est는 (이를 corpula, 연결사라고 부른다. 영어의 be 동사와 유사) 일반적으로 생략이 가능하므로 굳이 넣지 않는다. 이 표어에서 말하는 '진리'라는 것은 단순히 좁은 의미로 볼 때 절대적/보편적/영원하며, 또한 무언가 중대한 의미를 담고 있는 명제를 뜻하지만 라틴어가 쓰인 시대적으로 볼 때 예수와 관련이 깊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쓰인 '진리'는 예수를 뜻하는 의미가 아니라 계몽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단어라 한다. [3] 링크 참조 [4] 2018년 6월 18일에 총장으로 선출된 의과대학 강대희 교수(56)가 7월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성희롱·성추행 논란이 불거지면서 7월 6일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에 따라 총장직은 공석이 되었으며, 새 총장을 선출하기까지는 최소 4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5] 비공식 슬로건이긴 하나, 축제나 홍보영상 및 재학생들도 느끼고 인정하는 분위기다. ' 여기 타오르는 빛의 성전이'라는 시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다만 원래 표현은 "조국의 미래"와 "고개를 들어"가 아니라 "조국으로 가는 길"과 "눈을 들어"이다. 학생들 사이에서 슬로건이 오가면서 좀 더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바뀐 것으로 추측된다. [6] 3년 뒤인 1949년에 교육법이 제정되는데 제83조에서 국립/공립/사립의 구별을 학교 명칭에 붙일 수 없게 규정함으로써 '국립'이 정식 명칭에서 빠진다. [7] 당시는 예술대학에 미술부와 음악부가 있었고, 미술부에는 제1회화과, 제2회화과, 조각과, 도안과를 두었다. [8] 우리나라에서 서울대 이외에 라틴어 표어를 쓰는 교육기관은 서강대 광운대가 있다. [9] Veritas(진리) [10] Lux et veritas(빛과 진리) [11] 특히 이 교훈을 지은 사람이 군대 목사였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꽤나 세심한 배려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12] 사진에는 정문 하단의 조명으로 밤에도 서울대 정문을 밝게 빚춰주는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이제 더 이상 밤에 서울대 정문은 빛나지 않는다. [13] 교문이 만들어지던 1977년 당시의 교명은 '국립'이 빠진 '서울대학교'였지만, 1946년에 만들어진 휘장을 그대로 이용했기 때문이다. [14] 저 ㄱ, ㅅ, ㄷ를 합친 정문은 서울대 출신 유시민이 쓴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나의 한국현대사>에서 "ㄱ, ㅅ, ㄷ의 약자는 계집, 술, 담배"라는 농담굴욕의 소재가 되었다. 혹은 "계집, 술, 돈" 이나 "권력, 술, 돈"라는 이야기도 있다. 종종 담배 대신 "당구"를 넣기도 한다. 학생운동 전성기 때는 "공.산.당"의 이니셜이라는 농담도 있었다. [15] 서울대 관련 물품에서 교표와 함께 제일 많이 쓰인다. 물론 간지는 교표가 더 나서 조금 밀리는 감이 없지 않지만. 연세대와 고려대는 오히려 상징동물들을 더 내세우는 편이라면 서울대는 상징인 백학을 거의 쓰지 않고, 교표, 샤, SNU로 정리된다. 백학이 독수리나 호랑이에 비하면 박력이 너무 부족해서... [16] 미대 조소과 엄태정 명예교수가 제작했다. [17] 그러나 2014년 서울대학교 새내기대학에서 나눠준 야잠(=새대잠바, 학잠)에서 다이나믹 SNU의 로고를 사용했다. 그래서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한다. [18] 1995년 "서울대 개교 50주년" 기념 상징물 중 하나로 나왔다 [19] 법학전문대학원 설치로 인해 2018년 폐지 [20] 탐구영역 같은 경우 2과목 모두 2등급 이내에 들어야 조건을 만족시킨 것으로 간주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필수 응시해야 하며, 자연계열은 서로 다른 계열의 과학탐구 영역 Ⅰ+Ⅱ 혹은 Ⅱ+Ⅱ로 선택해야 한다. [21] 둘 다 인성면접이 있는데, 의예과 면접은 적격 여부만을 판단하고, 사범대 면접은 약간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많이 받아야 수능 표준점수 3점 수준일 정도로 영향력은 미미하다. 물론 커트라인 근처에선 그런 거 없고 면접경시대회 [자료] 2017학년도 의예과 정시 점수 [23] 물론 세계 순위는 국내에서 가지는 격들과 자격들을 고려해볼 때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것은 여러 차원에서 시간이 해결할 문제. 실제로 도쿄대, 베이징대, 싱가포르대 등 아시아의 경쟁대학을 물리치며 아시아에서는 최상위권 대학으로 오르는.. 줄 알았지만 늘기는 커녕 줄어드는 예산 등으로 2016년부터는 오히려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24] 서울대 학부 졸업생들이 유학가는 학교들을 봤을 때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이너한 주립대학들도 많은데 미국의 대학원들은 입학전형시 의외로 학부내신성적(GPA)를 많이 보는데 서울대가 아니라 서울대 할애비라도 GPA가 나쁘거나 학과에서 요구하는 필수과목 이수가 결여되어있으면 떨어뜨린다. 가령 학부는 생물인데 화학과 대학원을 가겠다고 할 때 한국같으면 필답고사만 잘 치르면 합격이 가능하지만 미국에서는 화학과의 core curriculum을 이수한 이력이 없으면 붙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졸업 전에 해당과목들을 반드시 이수하고 유학을 떠나야한다. 평점(성적)보다 이수내역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일단 이수내역이 있어야 그 과목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자체를 보류한다는 취지로 불합격처분을 하는 것이다.너무하다 한국처럼 전과도 사실상 불가능하고 타과 과목을 수강하는 것도 껄끄러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은 학과간 장벽이 없어서 학교가 지정한 전공별 필수과목만 전부 듣는다면 나머지 수업들은 타과수업을 듣는 것이 자유롭다. 그러니 유학을 염두에 둔다면 자신의 transcript(성적증명서)관리를 전략적으로 잘 해야한다. 머리 하나만 믿고 몸은 상관 없이 사시 합격 한방으로 결판을 보던 20세기 시절이 좋았다. [25] 취업 후에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이 부서에 알려지면 근무초기에 질리도록 들을수있다. 타교졸업생들이랑 똑같이 실수해도 더 많이 혼난다. [26] 대충 예측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어느 학교인지는 절대로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데 학교 이야기가 나오면 학교가 산에 있고, 교통이 불편하고, (입구역 일대가 융성하기 이전의 졸업생에 한하는 이야기지만) 대학가가 빈약하고 등등의 이야기가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 서울대다... [27] 역명 낚시의 끝판왕은 단연 총신대입구역이다. 서울대입구역은 그나마 서울대로 향하는 출구는 있고, 그리로 나가서 쭉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총신대입구역은 사당동, 방배동 주민이 아닌 한 어느 출구로 나가야 총신대로 향하는지 종잡을 수조차 없게 되어 있다. [28] 사실 서울대 안 와이파이는 무지 많은데 그 중 가장 잘 쓰이는 망인 SNU-Member가 이 IP다. 다른 공용 IP는 아직까지 열려 있는 경우도 많다. [29] 사실 제호나 명칭을 보통명사 하나로 퉁치는 이런 명칭부심은 최초, 최고의 위상이 확고한 경우에 종종 드러나기도 한다. 세계 최초의 일간신문 이름은 그냥 "TIMES"이고 세계 최초인 잉글랜드 축구협회 명칭은 그냥 "FA", 미국 프로야구 리그 이름은 그냥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그 결승전은 그냥 월드 시리즈. [30] 오죽하면 한번 이긴 것으로 우승 기분을 내겠는가? [31] 참고로 이 설부심은 재학생보다 오히려 딱 저 정도 나이대의 중장년층이 어마어마하다. 서울대학교의 위상과 최상위권 독점현상은 지금보다 중장년층이 훨씬 높아서 그렇다. 그 당시 재학생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서울대 하위학과까지도 타대보다 높은 취급을 받았고 고시합격률 등의 타대에 비해 압도적이었으며 서울대를 나오면 학과 불문 대기업이 알아서 모셔가는 시절이 있었다고(80학번대 즉, 지금의 중장년층의 얘기이다.) [32] 대한항공 제주 노선. 곧 볼 수 없게 될 모습이다. [33]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도쿄 하네다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