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라나 코슈노바
Ruslana Korshuno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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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93939>본명 |
<colbgcolor=white,#1f2023>루슬라나 세르게예브나 코르슈노바 (Руслана Сергеевна Коршунова) |
국적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 [[카자흐스탄|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87년 7월 2일 |
소련 카자흐 SSR 알마티 | |
사망 | 2008년 6월 28일 (향년 20세)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욕 맨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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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73cm |
BWH | 33–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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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자흐스탄 출신 패션 모델.2. 상세
1987년 소련 카자흐 SSR의 최대도시 알마아타에서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15살 때 고향인 알마티 항공 기내 잡지에 실리면서 IMG 모델 에이전트에게 눈에 띄어서 모델계에 데뷔했다.'러시안 라푼젤'이란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긴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였다.
3. 사망
유서 한 장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 사유에 대해 여러 추측이 떠돌았는데 대다수의 팬들은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추측했으나 사망 당시 기사를 살펴보면 남자친구랑 싸웠던 이유가 체중 강박증으로 인한 다툼이었고 남자친구는 그걸 말렸던 것뿐이다.
즉, 남자친구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체중 강박증, 거식증, 우울증세로 인해 자살한 것이다. 그야말로 모델계의 어두운 단면을 극단적으로 보여줬다.
절친한 사이였던 모델 블라다 로슬아코바가 사망 7주기를 맞아 인스타그램에 추모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망하기 2년 전 제프리 엡스타인이 소유한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섬으로 향한 것이 드러나면서 엡스타인 성범죄 사건과 연관되었다는 의혹이 있다. # 하지만 해당 리스트는 가해자, 피해자, 무관인 전부 언급된 자료라 가능성이 있을 뿐이지 확실하지 않으며 자살하기 전까지 사이비 종교와도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다.
4. 커리어
4.1. 캠페인
- 2007년 니나리치의 향수 모델로 활동했다.
- 베라왕 란제리의 모델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