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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95270,#000000><colcolor=#fff,#dddddd> 아부 모신 칸 Abu Mohsin Khan ｜ আবু মহসিন খা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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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3~ 1964년 |
| 방글라데시 치타공 주 쿠밀라 | |
| 사망 | 2022년 2월 2일 (향년 58세) |
| 방글라데시 다카 주 단몬디 | |
| 국적 |
[[방글라데시|]][[틀:국기|]][[틀:국기|]] |
| 가족 |
배우자 - 뷰티 칸 아들 - 아프리디 칸 니샨 딸 - 머슈피카 티나 남동생 - 아리프 칸, 리푸 칸 |
| 직업 | 기업인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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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방글라데시의 기업인이자 유명 배우 리아즈의 장인어른.2. 생애
1963년(혹은 1964년)에 단몬디에서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칸은 의류 사업을 시작하면서 2개의 의류 공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후 배우자와 결혼을 하여 머슈피카 티나라는 딸과 아프리디 칸 니샨라는 아들을 낳았다. 그 후, 딸이 리아즈와 결혼하여 리아즈의 장인어른 으로서 유명해졌다.
하지만 칸의 딸은 리아즈와 함께 살고, 배우자와 아들은 호주에서 살고 있어서 자신의 아파트에서 혼자서 쓸쓸히 살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2017년에 암을 투병하기 까지 해서 그 고통은 배가 되었다.
3. 자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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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에서의 아부 모신 칸 |
2022년 2월 2일 오후 9시경, 칸은 자신의 아파트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시작하고 눈물을 훔치면서 유언을 말하기 시작했다.
- [ 라이브에서의 전문 펼치기 • 접기 ]
- ||저는 58세이고 한때 훌륭한 사업가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암 투병 중이라서 사업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늘 제가 라이브를 킨 목적은 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제 이모님은 지난 30일에 돌아가셨어요. 이모님한테는 아들이 한 명 있었지만, 어머니의 부고 소식에도 오지 않았습니다. 이 행동은 저를 매우 슬프게 만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호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집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모가 돌아가신 이후로 저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제가 집에 죽은 채로 누워 있으면, 일주일간 아무도 모를 것 같았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이 라이브를 킨 이유입니다. 우리는 아들, 딸, 아내를 위해 일을 합니다. 만약 당신이 100 루피를 벌어서 그 수입의 20%는 자신을 위해 쓰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의 수입의 20%가 자신을 위해 써진다면, 그 돈의 80%는 가족들을 위해 소비가 됩니다. 또한 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방글라데시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혼자라는 고통이 무엇인지는 혼자가 된 사람들만 알 수 있습니다. 제게는 캄루자만 바블루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는 제 23~250만 루피를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제 형제, 자매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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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직전의 아부 모신 칸(충격적일 수 있으니 열람 주의) |
유언을 말한 뒤[1], 칸은 쓰고있던 안경을 벗고 자신의 오른쪽 관자놀이에 권총을 쏘았다. 이후 전화가 울려 로니 맥넛을 연상 시킨다.[2][3][4]
오후 9시 45분경, 칸의 딸과 리아즈가 그의 아파트로 가보니 집에는 칸의 축 늘어진 시체와 바닥엔 2개의 탄피[5]가 있었다. 이후 칸을 급하게 다카 의과대학으로 이송 시켰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