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6:05:52

호주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Commonwealth of Australia
파일:호주 국기.png 파일:호주 국장.png
국기 국장
상징
국가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Advance Australia Fair)
국수 캥거루, 에뮤
국화 피크난사아카시아(Golden Wattle)
역사
1901년 1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결성
1942년 10월 19일: 웨스트민스터 헌장 비준
1986년 3월 3일: 오스트레일리아법 발효
수도 최대도시
캔버라 시드니
면적
7,741,220 km2(2018년)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24,772,662명(2018년)
인구밀도 2.9명/km2
공용어 없음(사실상 영어)
종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로마 가톨릭교회 22.6%, 성공회 13.3%, 개신교 16.3%,
불교 2.4%, 이슬람교 2.6%, 힌두교 1.9%,
기타 1.7%, 무종교 30.1%, 불명확 9.6%
군대 오스트레일리아 군
하위 행정구역
6개 주, 3개 준주
정치
정부 형태 영연방 왕국, 입헌군주제, 연방제, 의원내각제
국왕 엘리자베스 2세
연방 총독 데이비드 헐리(David Hurley)
연방 총리 스콧 모리슨[1]
여당 자유당
연립여당 국민당
연방 대법원장 수잔 키펠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9위(2019년)[완전한민주주의]
경제
명목
GDP
전체
GDP
$1조 5,002억(2018년) / 14위
1인당
GDP
59,655$(2018년) / 10위
GDP
(PPP)
전체
GDP
1조 3130억 달러(2018년)
1인당
GDP
52,191$(2018년)
화폐단위 오스트레일리아 달러(A$)
국가 코드
AU
ccTLD
.au
국제 전화 코드
+61
단위
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5~UTC+11
도량형 SI 단위
외교
국제연합(UN) 가입 1945년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3]
주한 대사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
위치
파일:Australia_with_AAT_(orthographic_projection).svg.png
[4]
Australia (HD) LordDaine
Australia (2004) (Olympic Version / Versión Olímpica) (HD) LordDaine

1. 개요2. 국가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자연
3.1. 지리3.2. 생태3.3. 기후
4. 역사5. 언어6. 이민・인종
6.1. 백호주의
7. 정치8. 경제9. 행정구역
9.1. 주와 준주9.2. 주요 도시
10. 외교11. 교통
11.1. 도로11.2. 철도11.3. 항공
12. 문화
12.1. 스포츠12.2. 음식12.3. 주요 관광지12.4. 유명인사
13. 여담14. 교육15. 군사16. 창작물에서
16.1. 오스트레일리아 국적, 출신 캐릭터
17. 참고 문서18. 둘러보기

1. 개요

오세아니아 지역에 있는 국가. 오세아니아에서 뉴질랜드와 더불어 이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국가 중 하나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륙을 통째로 차지하고 있는 나라기도 하다. 다만 면적에 비해 인구는 적은 편. 수도는 캔버라. 다만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시드니 멜버른이 호주 수도인 줄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2. 국가 상징

2.1. 국호

정식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 Commonwealth에 대해서는 커먼웰스 참조. 문화어에서는 오스트랄리아 련방으로 부른다.

이 국가의 영어 명칭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는 라틴어로 남쪽을 의미하는 'australis'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미 16세기부터 유럽에서는 남반구에 거대한 대륙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었고 이 대륙에 대해 테라 아우스트랄리스(Terra Australis)라는 라틴어 이름을 붙였는데 호주 대륙이 이 가설에서 주장하는 대륙의 조건에 부합하여 이 이름을 붙인 것이다. 미지의 남방대륙 문서를 참고할 것.

본래 영국이 호주 대륙을 영토로 삼을 때에는 자국의 지역 이름인 웨일스에서 딴 뉴 사우스웨일스라는 이름을 썼는데 좀 더 탐험을 해보니까 웨일스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넓은 지역에 웨일스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고 하여 새로운 이름을 고심하다가 결국 민간에서 쓰인 '테라 아우스트랄리스',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을 공인했다.

한국에서는 한자 약칭인 호주(濠洲)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데, 이것은 독일(도이칠란트)이나 스페인(에스파냐)과 마찬가지로 원래 이름이 원체 길어서 짧은 게 선호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래 설명할 오스트리아와의 혼동 문제의 영향도 있다. 원래는 음역으로 오스트레일리아를 의미하는 호사태랄리아주(濠斯太剌利亞洲)[5]였으나 호주(濠洲)[6]로 짧아진 것.[7] 심지어 한국 주재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도 스스로를 주한 호주 대사관이라 지칭한다. 이 나라 관광청에서 보내는 광고에도 당연히 '호주'라고 나온다. 호주라는 발음도 간단명료하고 좋은 편이라 거부감이 아예 없다.

1980년대 한국 지도에는 오오스뜨랄리아(...)로 표기되어 있었다.[8]

이름 탓에 유럽 오스트리아와 헷갈릴 수 있다. 오스트리아는 독일어인 외스터라이히(Österreich)를 라틴어화한 것으로 '동쪽의 나라'라는 의미를 가진다. 오죽하면 이승만의 부인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 (오스트리아 출신)는 호주댁이라 불렸으며, 6.25 전쟁당시 호주군을 포함한 연합군 전투기들을 보고 사람들은 "사위나라 구해주러 전투기 보내줬나 보다."라고 했다. 정작 진짜 장인나라인 오스트리아는 2차대전 후유증으로 미영불소 4개국에 점령돼 제 코가 석 자였기 때문에 군대를 파병하거나 하지는 않았다.[9] 서울시 G20 호주 총리의 캐리커처 인형에 오스트리아 전통의상을 입히는 오류를 터트려 호주당국의 항의를 받았으며, 이는 곧 입국당시에 착용한 정장을 입은 상태로 수정되었다. 헷갈리는 건 방송사도 마찬가지다. 재밌게도 두 나라는 주한대사관이 공히 서울 종로에 위치한 교보빌딩에 위치하고 있는데, 호주 대사관이 19층, 오스트리아 대사관이 21층에 있다.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의 혼동 문제는 외국에서도 자주 농담거리가 되는 듯하다. 한글 표기 뿐만 아니라 로마자 표기 역시 유사하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에서는 이런 티셔츠도 판다. "No Kangaroos in Austria (오스트리아에 캥거루 없습니다)" 물론 동물원에 따라 있을 수 도 있다.

중화권에서는 광동어 발음에 맞춰서 오주(澳洲)라고 쓴다. 표준중국어 발음으로 아오저우, 광동어 발음으로 오짜우라고 한다.[10]

2.2. 국기

파일:호주 국기.png
대외적으로 쓰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는 1901년에 처음 제정되었으며 현재 형태는 1909년에 확립된 것이다. 이름은 딱히 없고 National Flag라 불린다. 영국 자치령이었던 역사에 따라 왼쪽 가상에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잭이 들어있고 바탕색도 영국 국기의 파랑색으로 통일하였다. 바탕색에 그려진 별들은 연방의 별(Commonwealth Star)이라 불리는데 남십자성을 형상화한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호주에 속한 6개 주를 상징한다. 지금의 오스트레일리아 상징 무늬이기도 하며 독립 이전 지역이 이 나라에 편입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이 국기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법(Flags Act 1953)에 의해 국기(National Flag)로 규정되어 있다.

한편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법에서는 위의 National Flag 이외에도 호주 총독이 국가를 상징할 수 있는 깃발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정된 국가 상징 깃발이 몇 개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해군기(Royal Australian Navy Ensign)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Naval_Ensign_of_Australia.svg.png
    1948년에 지정되었다.
  • 오스트레일리아 공군기(Royal Australian Air Force Ensign)
    파일:Air_Force_Ensign_of_Australia.svg.png
    1967년에 지정되었다. 현재 디자인은 1982년의 것.
  •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기(Australian Aboriginal Fla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Australian_Aboriginal_Flag.svg.png
    1995년에 지정되었다. 깃발 자체는 1971년에 원주민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여기에 소개된 다섯 깃발 중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쓰이는 깃발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은 영국 식민지와 백인들에 대한 반감 때문에 이 깃발을 사용하며, 보통 공공장소에서 깃발을 올릴 때에는 원주민들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호주 국기와 함께 원주민기도 세운다.
  • 토레스 해협인기(Torres Strait Islander Fla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Flag_of_the_Torres_Strait_Islanders.svg.png
    1995년에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기와 동시에 지정되었다. 토레스 해협인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에 속하기는 하나 이들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 아닌 토레스 제도라는 섬의 주민인 탓에 별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군 군기(Australian Defence Force Ensign)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utriservice.gif
    2000년에 지정되었다.

옆나라 뉴질랜드나 먼 이웃 캐나다 유니언 잭을 뺀 국기로 바꾸려는 시도를 진지하게 했던 적이 있지만[11] 호주에서는 구체적으로 국기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난 적은 없다. 폴 키팅(Paul Keating) 전 총리같은 몇몇 유력 정치인들이 국기 교체를 주장한 적은 있다.

2.3. 국가

국가(國歌)
{{{#!wiki style="color: black; margin: -5px -11px; padding: 5px 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파일:대한제국 국기.png
대한제국
파일:북한 국기.png
북한
파일:과테말라 국기.png
과테말라
파일:그린란드 기.png
그린란드
파일:그리스 국기.png
그리스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나이지리아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pn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png
남아프리카 연방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네덜란드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노르웨이
파일:뉴질랜드 국기.png
뉴질랜드
파일:덴마크 국기.png
덴마크
파일:독일 국기.png
독일
파일:독일 제국 국기.png
독일 제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png
나치 독일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동독
파일:러시아 국기.png
러시아
파일:1920px-Flag_of_Russia_(1991–1993).svg.png
러시아
(1991~2000)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png
러시아 제국
파일:레바논 국기.png
레바논
파일:루마니아 국기.png
루마니아
파일:룩셈부르크 국기.png
룩셈부르크
파일:르완다 국기.png
르완다
파일:리비아 국기.png
리비아
파일:리비아 1977-2011.png
카다피 정권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png
리히텐슈타인
파일:마셜 제도 국기.png
마셜 제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Flag_of_Manchukuo.svg.png
만주국
파일:말레이시아 국기.png
말레이시아
파일: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파일:모로코 국기.png
모로코
파일:모리타니 국기.png
모리타니
파일:몬테네그로 국기.png
몬테네그로
파일:몽골 국기.png
몽골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파일:바티칸 시국 국기.png
바티칸
파일:방글라데시 국기.png
방글라데시
파일:베네수엘라 국기.png
베네수엘라
파일:베트남 국기.png
베트남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png
베트남 공화국
파일:벨기에 국기.png
벨기에
파일:벨라루스 국기.png
벨라루스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파일:부탄 국기.png
부탄
파일:마케도니아 국기.png
북마케도니아
파일:불가리아 국기.png
불가리아
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파일:사모아 국기.png
사모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pn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세르비아
파일:소련 국기.png
소련
파일:소련 국기.png
소련
(Интернационал)
파일:스웨덴 국기.png
스웨덴
파일:스위스 국기.png
스위스
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png
스페인
(제2공화국)
파일:슬로바키아 국기.png
슬로바키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png
슬로베니아
파일:싱가포르 국기.png
싱가포르
파일:아르메니아 국기.png
아르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아르헨티나
파일:아이슬란드 국기.png
아이슬란드
파일:아일랜드 국기.png
아일랜드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png
아제르바이잔
파일:안도라 국기.png
안도라
파일:알바니아 국기.png
알바니아
파일:알제리 국기.png
알제리
파일:에스토니아 국기.png
에스토니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Flag_of_Esperanto.svg.png
에스페란토
파일:올림픽기.png
올림픽
파일:영국 국기.png
영국
(God)
파일:영국 국기.png
영국
(I Vow)
파일:영국 국기.png
영국
(Rule)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잉글랜드
(Jerusalem)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잉글랜드
(Land)
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
스코틀랜드
(Flower)
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
스코틀랜드
(Brave)
파일:예멘 국기.png
예멘
(연합 공화국)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pn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오스트리아
파일:우루과이 국기.png
우루과이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우크라이나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png
유고슬라비아
파일:유럽 연합 깃발.png
유럽연합
파일:이란 국기.png
이란
파일:이라크 국기.png
이라크
파일:이스라엘 국기.png
이스라엘
파일:이집트 국기.png
이집트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png
이탈리아 왕국
파일:인도 국기.png
인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png
인도네시아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파일:잠비아 국기.png
잠비아
파일:조지아 국기.png
조지아
파일:대만 국기.png
중화민국
(國歌)
파일:대만 국기.png
중화민국
(國旗歌)
파일:중화민국 북양정부 국기.png
중화민국
(북양정부)
파일:중국 국기.png
중화인민공화국
파일:청나라 국기.png
파일:짐바브웨 국기.png
짐바브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lag_of_Rhodesia.svg.png
로디지아
파일:체코 국기.png
체코
파일:칠레 국기.png
칠레
파일:카자흐스탄 국기.png
카자흐스탄
파일:캄보디아 국기.png
캄보디아
파일:캐나다 국기.png
캐나다
파일:쿠바 국기.png
쿠바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크로아티아
파일:키프로스 국기.png
키프로스
파일:탄자니아 국기.png
탄자니아
파일:터키 국기.png
터키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 3.png
오스만
파일:태국 국기.png
태국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png
투르크메니스탄
파일:튀니지 국기.png
튀니지
파일:파나마 국기.png
파나마
파일:파키스탄 국기.png
파키스탄
파일:팔라우 국기.png
팔라우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포르투갈
파일:폴란드 국기.png
폴란드
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파일:핀란드 국기.png
핀란드
파일:필리핀 국기.png
필리핀
파일:헝가리 국기.png
헝가리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가나다순 정렬)
}}}}}}}}}



다른 버전.

1974년까지는 따로 국가 없이 영국의 국가인 God Save the Queen이 국가였으며 매 조회시간마다 국가를 부르는 것이 의무였다.

허나 백호주의(White Australia Policy)를 종식시키고, 영국의 영향에서 벗어나려 한 고프 휘틀럼 총리 당시 국가 교체가 논의되었고, 결국 1878년 작곡된 '오스트레일리아여 힘차게 전진하라'가 투표를 통해 1984년 국가로 지정되었다. 가사는 아래와 같다.

참고로 이 국가에 비판적인 오스트레일리아 인들도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하퍼 닐슨은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가가 원주민의 역사를 담고 있지 않다며 가창을 거부하기도 했다.
1절
Australians all let us rejoice,
For we are young and free;
We've golden soil and wealth for toil;
Our home is girt by sea;
Our land abounds in nature's gifts
Of beauty rich and rare;
In history's page, let every stage
Advance Australia Fair.
In joyful strains then let us sing,
Advance Australia Fair.
오스트레일리아인이여, 기뻐하라.
우리들은 젊고 자유롭다네.
우리는 노고를 통해 황금빛 토지와 풍요로움을 얻는다네.
우리들의 고향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고
대지는 자연의 은혜에 보답한다네.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은 풍요롭고 귀한 것이라네.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 모든 무대에서,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즐거운 마음으로 다 함께 노래하자.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2절
Beneath our radiant Southern Cross
We'll toil with hearts and hands;
To make this Commonwealth of ours
Renowned of all the lands;
For those who've come across the seas
We've boundless plains to share;
With courage let us all combine
To Advance Australia Fair.
In joyful strains then let us sing,
Advance Australia Fair.
우리는 빛나는 남십자성 아래에서
우리의 마음과 손을 모아 일한다네.
우리가 만든 연방 국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나라가 되었다네.
우리는 그들의 바다를 가로질러 이 곳에 온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무한한 토지를 나눠 갖는다네.
우리 모두 용기로 단결하자.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즐거운 마음으로 다 함께 노래하자.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월칭 마틸다라는, 한국의 아리랑과 비슷한 지위를 가진 곡도 있다.

3. 자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지리

오스트레일리아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륙(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통째로 차지하는 나라이다. 대륙과 섬의 구분을 정할 당시에 유럽인들이 이 땅의 존재를 몰랐던 관계로 " 그린란드보다 크면 대륙으로 하자"고 했는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이 조항을 정한 이후에 존재가 알려졌고, 그린란드보다 커서 대륙이 된 케이스.

지질학적으로는 남극 대륙과 쌍둥이인 땅이다. 원래 곤드와나 대륙의 일부였으며, 초대륙 판게아가 로라시아-곤드와나로 쪼개지고 곤드와나는 남아메리카-아프리카-인도-남극으로 쪼개졌는데도 오스트레일리아는 분열 이후 1억 년 이상 여전히 남극과 붙어 있었다. 남극에서 갈라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1억 년 전으로 이 당시만 하더라도 대륙 전체가 울창한 삼림으로 덮여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5천만년 전 갑자기 호주가 급격히 남극으로부터 떨어져 나오면서 남극 대륙은 남극해에 둘러싸이게 되고 차가운 남극 순환 해류가 냉각을 가중시키며 결국 얼음투성이 땅이 되고 만다. 반면 오스트레일리아는 현재의 위도에 위치하게 되면서[12] 반쯤 사막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3천만년 전에는 해수면의 변화로 내륙에 바다가 존재했던 적도 있으며, 바다의 퇴적층과 사암 지층이 절묘하게 맞물려 현재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앙부에 거대한 분지를 이루고 있다. 이른바 대찬정 분지. 사암층이 물을 잔뜩 머금고 있기 때문에 호주의 원주민들은 수백 km를 별 문제없이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13] 대찬정 분지 지층의 위쪽, 진흙이 벗겨지고 사암층이 드러나는 곳에 샘물이 솟아오르는데 이러한 곳만 수천 개에 달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오아시스.

인구의 거의 대부분이 동남쪽 해안에 몰려 살기 때문에 느껴지지 않지만,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나라 중 하나로 나미비아와 2, 3위를 다투고 있다. 1 km2당 2명 가량. 1위는 몽골로 1 km2당 1명이다. 어마어마한 땅덩어리에 사는 사람수가 고작 2,450만가량으로, 땅덩어리가 수십분의 1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절반수준도 안 되고, 2,500만 명이 넘는 북한보다도 인구가 적다. 하지만 지속적인 이민자 유입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 중이다. 하지만 전체인구가 적다고 해서 대도시가 없다는 게 아니다. 2016년 기준으로 최대도시인 시드니는 500만 명, 제2의 도시 멜버른은 464만 명으로 이 양대 도시들은 나라 인구의 40%나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압도적이다. 그 외에도 브리즈번(235만), 퍼스(207만), 애들레이드(133만)등 한국에서도 광역시급 대도시 취급을 받을 큰 도시들이 나름 있다. 100만 이상 대도시들이 5개다. 오스트레일리아보다 인구가 2배가량 많은 한국이 100만 이상 대도시가 현재 11개 있는 걸 감안한다면 호주의 인구대비 대도시 수가 결코 적지 않다. 호주는 전 세계에서 도시화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파일:external/www.slightlywarped.com/maps_offer_a_different_perspective_on_understanding_the_world_we_live_in_640_37.jpg

이 지도에서 노란색 부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인구의 2%인 45만 명 정도만이 살고 있다. 비유하자면 저 드넓은 땅덩어리에 의정부시와 비슷한 인구가 산다는 소리다. 사실 그럴 만한 게, 호주 중서부 지대에는 그레이트 빅토리아 사막과 그레이트 샌디라는 거대한 사막이 있는데... 심지어 그 면적은 남한 면적의 10.5배 정도 된다.



최고봉은 코지어스코 산(Mount Kosciuszko)으로 해발 2,228m이며 이름은 폴란드의 장군이자 민족운동가이며 미국 독립전쟁의 영웅인 타데우시 코시치우슈코(Tadeusz Kościuszko)에서 따 왔다고 한다. 산의 높이가 낮아 오세아니아의 최고봉이 이 산인지 푼착 자야인지 빌헬름 산인지 논쟁이 있다.[14] 오스트레일리아 영토로 넓혀 본다면, 이 나라의 최고봉은 허드 맥도널드 제도에 위치한 해발 2,745 m의 활화산 모슨 봉(Mawson peak)이다. 하지만 이 섬은 남인도양 한가운데 떠 있는 무인도로,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와는 4,000 km(!)나 떨어져 있고 경도로는 되레 아프리카 대륙과 더 가까운데다 남극과는 1,800 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서 '오세아니아'로는 인정받지 못한다. 지형학적으로는 인도양중앙해령 위의 화산섬이다.

5천만년 전 남극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이후로는 계속 북상 중이다. 5천만년 후에는 아시아 대륙과 충돌하는데 이때 베트남, 필리핀, 중국과 맞닥뜨리고 일본 남부를 스치게 될 거라고 예상된다. 사실 인도네시아 제도나 파푸아뉴기니의 거대한 산맥은 호주의 북상 때문에 융기한 땅이다. 생뚱맞게 인도네시아의 섬 한복판에서 고대 오스트레일리아의 지층에서 볼 수 있는 퇴적 지층과 대왕조개, 산호 화석이 발견되는 건 이 때문.

3.2. 생태

생태학적으로 대단히 독특한 곳인데, 오랜 세월 고립된 대륙이었기 때문에 코알라 캥거루, 오리너구리 등 다양한 생물종이 발달했다. 캥거루, 코알라, 오리너구리, 쿼카, 바늘두더지, 에뮤, 화식조, 웜뱃 등 이 나라가 아니면 구경조차 할 수 없는 동물들이 득시글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야말로 갈라파고스 제도와 더불어 생물학도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땅. 창조주가 남는 부품으로 만든 동물들이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물들이라는 농담도 있다. 대충 사슴머리랑 토끼다리랑 붙여서 캥거루를 만든다든지, 오리부리하고 비버하고 붙여서 오리너구리를 만든다든지...

중부는 인구의 2%만 사는 황무지이다.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이름으로 유명한 ' 아웃백'은 "사람 살 곳 못 되는 깡촌동네"란 의미. 그런데 직접 방문해 보면 뭔가 깎아지른 듯한 바위절벽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 이곳의 지질학적 특색은 북동부의 대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똑같다. 위 문단에서 말한 것처럼 한때는 이곳이 따뜻한 밀림 지대와 얕은 바다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북서부의 '샤크 만'에 있는 '해멀린 풀'에는 고대 생물인 스트로마톨라이트[15]의 번식 군락지가 있는 등, 여러 모로 특이한 자연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독특한 생태계가 인간의 간섭에 의해 심각한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이 나라에서 한 희대의 사건이 영국과 비슷한 분위기를 내 보려고[16] 오스트레일리아에 토끼 여우를 도입한 일. 당연히 천적이 없는[17] 두 동물은 오늘날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연 생태계에 크나큰 문제가 되고 있다. 토끼의 경우 멸종시키려고 바이러스를 뿌렸는데 내성이 생겨 다 살아남았고 지금은 토끼굴에 다이너마이트를 떨어트려(…) 없앤다고 한다. 토끼들이 퍼지는 걸 막기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초장거리 철조망을 설치했다. 그리고 애완용 토끼에 주사할 약까지도 막아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토끼 관련 약품을 수입금지한 나라가 오스트레일리아이다. 요새는 토끼 전염병으로 토끼가 많이 죽어서 다행이라는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 도심지역의 인도 옆에 깔린 잔디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으며 넥타이 부대들을 마중하는 토끼가 가끔 발견될 정도. 면밀한 검토 없이 외래종을 도입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가장 좋은 사례 중 하나. 잘 안 알려진 사실이 있는데 사실 비슷한 예제가 한 둘이 아니다...길고양이라든가 두꺼비라든가 낙타라든가... [18] 2010년대에 와서 심각해진 것은 길고양이로 호주는 최소 600만 마리, 최대 2000만 마리의 길고양이가 존재하고, 이 때문에 200만 마리의 길고양이를 죽일 계획이다 관련기사. 이 길고양이들이 야생으로 진출해서 호주에만 존재하는 유대류들을 멸종시키고 있기 때문. 이미 28종은 멸종했고, 수백종은 멸종위기라고 판단한 이상 물러설 리가 없다.

동물을 좋아하는 나라로도 유명하다. 1인당 애완동물 소유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전반적으로 특이하리만치 동물을 사랑하는데, 정부 차원에서도 동물보호법률이 발달했다. 새우를 고통스럽게 죽이지 않게 하는 법이라든지[19] 복주머니형 어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든지[20], 따오기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 사소한 말썽을 부려도 좀 열받아하긴 하지만 죽이지는 않고 좋게 넘어간다. 물론 농사 등을 망쳐놓는 토끼 같은 해수들은 총이나 독약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사냥하며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캥거루와 코알라들도 숫자나 너무 불어나면 개체수 조절을 위해 때때로 사냥 혹은 안락사를 허용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다 죽으면 멸종이라서 죽이지 말라고 난리지만, 거주가능구역을 인간과 나누고 있는 상황에서 거주구내 개체수 밀도가 너무 늘어나면 안락사를 시키지 않을 경우 생존 자체가 어려워지고, 자칫해서 전염병이라도 돌면 답이 없어지기 때문에 반발을 하건 말건 어쩔 수 없이 죽인다. 물론 그래도 잘 줄지는 않는다....

또한 위험한 독사들의 대부분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산다. 오스트레일리아 뱀은 140종이 사는데 그 중 90종이 코브라와 관련된 종의 독사라면 말 다했다.대표적으로 인랜드 타이판, 호랑이뱀, 데스애더,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 킹 브라운 스네이크가 대표적. 오스트레일리아는 일반 뱀보다 코브라과의 독사가 더 많다. 또한 호주 주변의 강가에는 황소상어 악어, 바다에는 식인상어 바다악어, 상자해파리, 독이 있는 가오리가 많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도시가 아닌 곳을 다닐 때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그 특유의 기괴한 생태계로 인해서 4chan 등의 해외 사이트에서 놀림거리가 되는 편인데 특히 에뮤 전쟁처럼 동물을 상대로 진지하게 전쟁 선포까지 해놓고 심지어 졌다고 까이는 일이 많다. 토끼 개체수 줄이려고 온갖 비범한 짓까지 하는데 효과적으로 개체수를 컨트롤 못하는 것도 그렇고... 동물을 상대하면 호구가 된다고 까인다. 2019년~2020년에는 낙타를 상대로 전쟁중이며 2020년 1월 시점에서 1만여 마리를 사살했다고 한다.

그런데 2019년 가을에 발생한 산불로 서울의 66배, 대한민국 국토에 맞먹는 넓은 지역이 불탔고 2020년 1월까지도 안 꺼지고 있어서 숲에 사는 동물들이 엄청나게 죽어나갔다. 동작이 느린 코알라 같은 경우 30%정도가 죽었을 거라고 한다. 살아남았더라도 먹이가 될 유칼립투스 나무가 없어져서 더 죽게 돨 상황. 먹이나 서식지가 사라진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다.

3.3. 기후

전반적으로 온화한 대륙성 기후로, 서부 지역 40% 및 북부 지역 80%는 열대성, 나머지 지역은 온대성 기후이다. 내륙은 굉장히 건조하여 비를 거의 볼 수 없다.

남반구에 있는 나라라 계절은 한국과 반대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1월 1일 여름이다.

각종 재난이 연이어 일어나는 추세다. 특히 산불이 자주 나는데 2009년엔 기상이변까지 겹쳐 가뭄, 모래폭풍, 홍수, 산불을 동시에 겪었다. 게다가 2009년 2월 발생한 남동부 일대의 산불은 사상 최악으로 사망자가 130여 명이 이상 나오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환경문제도 은근히 심각하다. 비도 잘 안오고 땅도 척박한 지역이 대부분이어서 비료를 쏟아붓는(…) 수준으로 줘도 생산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때문에 그나마 오던 비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토양 침식문제도 심각한 수준. 내셔널 지오그래픽 취재에 의하면 백인들이 이민와서 밀림을 뭉개고 거기 무리하게 밭이나 과일재배지로 만들어 버린 자업자득 결과라고 한다.

호주 여러 곳 호수가 아예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말라버리면서 물부족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고 부랴부랴 농경지 확대 금지 및 여러가지로 노력은 하고 있지만, 상황은 극히 나쁘다. 2001~2008년까지 농경지를 운영하던 농민들이 144명이나 자살해버릴 정도이며, 현재도 줄줄이 지방 농경지와 양을 돌보는 농장들이 폐업하고 정부에 실업 보조금 및 정착 지원금을 요구하는 게 늘어나고 있다... 그나마 호주 전역에 자원이 가득하다는 점이 있으나, 그걸 파내자면 역시 환경 훼손이 따르는 점도 정부를 난감하게 만들고 있다.

근데 또 언제 가뭄이었냐는듯이 2010년 12월에는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 주에 엄청난 홍수가 발생해. 심지어는 산꼭대기에 위치한 투움바라는 도시에도 홍수가 났다. 2011년 수해로 인해 바나나값이 폭등하여 이전의 4배 정도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었다.

이런 가뭄과 홍수는 상기한 대찬정분지의 특성에 기인한다. 쉽게 말해 거대한 물 머금은 스펀지같은 것이 대찬정분지의 토양이고 이 곳을 뚫어 관개농업을 하는 것이 중부 호주의 특성인데, 사막지역에 한정된 양의 물이 갇혀 있으니 퍼내면 모자라게 되고 또 폭우가 오면 엄청난 홍수가 찾아오게 되는 것. 이러한 관개농업의 문제는 조심스레 접근하지 않으면 대재앙이 올 수 있다. 아랄해 차드 항목 참조. 그렇지만 호주의 경우 농업 및 수리기술이 발전해 있어 앞의 두 사례만큼 막장테크를 타고 있지는 않다.괜히 선진국이 아니다.

또한 강렬한 자외선은 한국에서 접하는 자외선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특히 뜨거운 날씨에는 자외선 차단제 크림을 발라야 야외활동이 가능할 정도이다.[21]

2019년 말부터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 한반도 면적의 28%에 달하는 지역이 타버렸다. 이로 인해 대규모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웃나라 뉴질랜드까지 피해가 옮겨가는 등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기후변화를 불신한 총리가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건 덤.

4. 역사

오세아니아의 역사
History of Oceani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선사 ~ 중세 근세 근대 현대
어보리진 영국의 식민지들 호주
마오리족 뉴질랜드
멜라네시아인 피지 왕국 영국령 피지 피지
해군 위임령 뉴헤브리디스 제도 바누아투
영국령 파푸아 파푸아 지역 파푸아 뉴기니 지역 파푸아뉴기니
독일령 뉴기니 뉴기니 지역
영국령 솔로몬 제도 솔로몬 제도
미크로네시아인 나우루 지역 남양제도 나우루 지역 나우루
스페인령 동인도 남양제도 태평양 제도 북마리아나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팔라우
마셜 제도
영국령 길버트
앨리스 제도
키리바시
폴리네시아인 투발루
통가 제국 사모아 왕국 독일령 사모아 서사모아 지역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통가 왕국 통가(영국 보호령) 통가
하와이 왕국 하와이
공화국
하와이 준주 하와이 주 }}}}}}

원래는 4만-2만 년 전에 오스트레일리아로 내려온, 애버리지니라고 칭해지는 원주민들이 부족별로 따로 따로 각자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니며 살아왔다. 원주민들은 문자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역사를 연구하는데 구전되는 신화나 설화, 아니면 고고학적인 유적을 보며 추측밖에 할 수 없는 시기이긴 해도, 북부 지역의 경우에는 당시로서 발달된 지역인 인도네시아 일대의 국가들과 교류를 했고,[22] 인도네시아의 기록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지역에 살았던 부족들에 대한 기록을 일부 찾아볼 수 있으며, 해삼을 매개로 한 무역이 주로 이뤄졌다. 해삼 무역이 어찌나 활발했는지 이때 중국인 상인들이 해삼 채집을 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왔다갔다는 얘기도 있다. 그러나 비교적 발전되었다던 북부 지역도 부족국가 이상의 단계까지 오지 못했으며 문자도 사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지역은 그나마 남은 기록으로 어떻게 사회가 돌아갔는지 정도의 추측은 할 수 있지만, 남부 지역은 구전으로 남은 신화나 설화 등으로 역사를 유추해볼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제임스 쿡 선장이 유럽인 최초로 이곳을 발견한 것은 아니다. 최초로 유럽인이 이곳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것은 1606년 네덜란드의 두이프겐 호가 북부 카펀테리아 항에 도착한 것으로, 이후 네덜란드 선박들은 가끔씩 이곳을 찍고 동쪽으로 이동하고는 했다. 이 시기의 네덜란드 인들은 이 대륙의 북쪽, 서쪽, 태즈메이니아 지역을 묶어서 뉴홀란트라고 불렀다. 1688년에는 최초의 영국인 항해사 댐피어가 도착하였으며, 쿡 선장이 뉴질랜드를 발견하고 이어서 동쪽해안을 탐험하여 영국에게 이 지역의 지배권을 넘기게 된 것은 1769년이었다. 사실 쿡 선장이 동쪽 해안을 탐방하기전에는 영 가치없는 땅 취급 받던 상태였다. 지리 항목에 있듯 호주의 북쪽과 서쪽은 지금도 살기는 힘든 동네라...

대영제국의 식민지
왕령식민지 Crown Colony
{{{#!wiki style="color:black;"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뉴펀들랜드 버지니아 버뮤다 뉴욕
메사추세츠 만 뉴햄프셔 뉴저지 지브롤터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조지아 동 플로리다
퀘벡 서 플로리다 해협식민지 뉴사우스웨일스
노퍽 섬 하 캐나다 상 캐나다 태즈메이니아
케이프 시에라리온 몰타 실론
황금해안 퀸즐랜드 싱가포르 말라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기아나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연합
포클랜드 홍콩 뉴질랜드 나탈
라부안 밴쿠버 코코스 제도 자메이카
브리티시 컬럼비아 딘딩 바수톨란드 벨리즈
베추아날랜드 감비아 크리스마스 섬 북 보르네오
사라왁 케이맨 제도 세인트 크리스터 포로스 앵귈라
}}}}}}}}}||

대영제국의 식민지
자치령 Dominion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뉴펀들랜드 남아프리카 아일랜드 인도 파키스탄 실론 피지 가나
나이지리아 우간다 케냐 탕가니카 감비아 시에라리온 모리셔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가이아나 몰타 로디지아*
* 로디지아는 일방적으로 식민지 남로디지아가 자치령을 선포한거라 영국은 인정하지 않았다.
}}}}}}||


유럽인이 본격적으로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영국으로부터 1788년 1월 31일 죄수 736명과 하급관리들을 태운 배 13척이 건너온 것이었고, 이들도 아메리카에 발을 딛은 청교도처럼 서쪽으로 개척해 나갔다. 당시에는 애버리지니(aborigine)라고 불리는 원주민들과 트러블이 많았으며 특히 태즈메이니아 지역에는 조직적인 인간사냥을 통해 원주민의 수가 백만 명을 넘는 수준에서 1920년대 초반에 수만명 선까지 줄어들었다.[23]

오스트레일리아의 초기 인구가 급격히 팽창하기 시작한 것은 1850년대의 골드 러시 때문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아라는 대륙 자체에서 풍화와 침식이 활발하게 일어나다보니 금광이 지하 깊숙히 묻혀 있지 않고 지표에 노출된 경우가 많았는데 서양인들 입장에서는 이런 노천광산 하나만 발견하면 그냥 길가다 돈줍기만큼이나 쉽게 돈을 벌었던 것이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애들레이드 등)에서의 따듯한 기후는 와인 생산이나 농장운영에 적합했기 때문에 이민자[24]가 우르르 몰려왔다. 현재의 오스트레일리아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건너온 유럽계 이민자나 이후의 유입인구가 거의 절반이고, 미국과 다르게 아직도 영국계 백인들이 절대 다수인 국가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영국 영토였지만 영국 본토에서는 너무나 멀었고, 이민자들이 몰려들면서 사회적 혼란이 심화되고 반란도 종종 터졌을 뿐만 아니라, 독일 제국 북마리아나 제도 스페인에서 사들여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등 타국의 위협도 생겨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현지 사정을 잘 아는 현지인들에게 외교권과 국방권을 제외한 내정을 위임할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캐나다 자치령의 선례를 따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지정되어 있었던 6개 식민지(뉴 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퀸즐랜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25], 태즈메이니아)를 통합해 오스트레일리아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이라는 자치령으로 지정하고 독자적인 헌법을 제정했다. 이것이 1901년으로 사실상의 오스트레일리아 건국이었다.

원래는 영국과 한 나라라는 의식이 강했지만 제1차 세계 대전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가 의식이 싹트는 계기로 작용했다. 영연방의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군단(ANZAC)의 일부로 참전한 오스트레일리아 군인들은 1915년 갈리폴리 전투에서 광부들과 함께 계속해서 실전을 치렀다. 전쟁이 끝났을 때에는 총 인구 500만 명 중 약 6만 명이 죽거나 실종되었다.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전쟁에서 가족 중의 한 명을 잃었다. 이를 계기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식민지인들은 다른 영국 식민지와 함께 본국 영국에 대해 더 많은 권한을 줄 것을 요구했고, 이에 따라 웨스트민스터 헌장이 제정되어 오스트레일리아는 외교권과 군사권까지 가지게 되는 사실상의 독립국이 되었다. 또한 1930년대의 불경기와 제2차 세계 대전의 참전, 그리고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의 참전으로 국민들은 자신이 호주인이라는 사실을 더욱 절감하게 되었다. 이 때에도 여전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헌을 할 때에는 영국 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등의 법적 예속 관계가 있었으나 1986년에 오스트레일리아 의회와 영국 의회가 오스트레일리아 법(Australia Act)를 통과시킴으로써 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과의 법적 예속 관계를 청산하고 완전한 독립국이 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초기 역사에는 미국의 메이플라워호 같은 간지나는 사건이 없고 끽해봐야 제임스 쿡 선장 얘기다 보니 '죄수이송지'로서의 이미지가 쉽게 부각되지만, 위의 이유로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살인자, 강간범들의 후손이다' 따위로 비하[26]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당시 영국의 사법체계라는 게 하나 훔쳤다고 몇 년씩 감옥에 집어 넣고, 판사가 기분 나쁘면 교수형까지 시키던 시절이라 단순 절도죄나 생계형 범죄로 복역하던 죄수들이 많이 건너왔다.[27] 심지어 처음 유형보내졌던 죄수 그룹 중엔 오이 12개를 훔친 죄수와 한 권을 훔쳤던 죄수도 있었다. 20세기 초에는 영국에서 고아들을 여기다가 버리는 식으로 이주를 시키기도 하였다. 당시 영국의 정책은 모든 식민지에 죄수를 이송하는 것이었고 독립전쟁 이전의 미국 역시 영국 죄수의 단골 이송지였기 때문에 '초기 개척자가 죄수니까 죄수의 후손'이라는 식으로 따지면 미국 역시 죄수의 후손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훗날 영국 총리가 이에 대해 사과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28]

오스트레일리아 역사를 이야기할 때는 20세기 후반까지도 남아있던 원주민에 대한 차별을 빼 놓을 수 없다. 아예 정책 수준으로 일어난 일인데, 과거에는 원주민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고 자연 유산으로 간주했으며 원주민 아이를 '문명화'해준답시고 백인 가정에 강제 입양시키는 일[29] 등을 통해 원주민 문화의 대부분을 의도적으로 소실시켰다. 그 대상이 된 이들은 도둑맞은 세대(stolen generation)라 불린다.[30]

이를 잘못된 것이라고 점차 인식하면서 각종 화합 시도가 있었지만, 1990년대 정도까지도 정부 수준에서는 유감 표명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후 집권한 케빈 러드 총리는 2008년 2월 13일에 공식적으로 반성과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계는 이를 주목했으며 20~21세기의 역사적인 연설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런 식으로 부끄러운 흑역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학교 등지에서 왜곡 없이 제대로 가르치는 것은 좋은 일이나 아직 처우 개선은 부족하다.

과거에는 미국처럼 아일랜드 출신들을 차별했고, 이탈리아나 그리스 이민자들이 오자 백인도 아닌 잡종들이라고 차별했으나 오늘날 오스트레일리아는 안전한 미래를 위해서 다른 나라와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5. 언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주 영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오스트레일리아는 국가 공용어가 법적으로 지정되지 않은 국가이지만, 영어가 사실상의 공용어 기능을 한다. 2016년 센서스에 의하면 호주 인구의 72%인 1,702만 명이 영어를 가정에서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영어 영국식 영어와 많이 비슷하지만 그들만의 특징도 있다. 특히나 오스트레일리아 토속 영어발음은 그 발음이 타 영어권 국가 기준에서 볼때 꽤 특이하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이는 사막 모래 벌레가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입을 크게 벌리거나 들숨을 자제하면서 말을 하는 것이 정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그 밖에도 G'day(Good day의 줄임말, Hi 정도로 생각하면 됨), Macca's (McDonald's)[31], You're alright(괜찮다. 신경쓰지 마라.), Chrissie( 크리스마스) 같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만 쓰이는 영단어/숙어가 있다. 이 외에도 mate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friend나 buddy를 대체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만 쓰이는 단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의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단어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또 누군가 고맙다고 말 했을 때는 'You're welcome' 이 아니라 'No worries'라고 대답한다. 아예 국가의 근간 정신을 메이트십(Mateship)으로 삼고 있다.[32]

두 가지를 합한 G'day mate! 발음도 미국은 물론 영국과도 한참 다르다. 여담으로 BBC는 이런 호주 영어가 영국 런던 사투리 코크니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만큼이나 오스트레일리아식 발음이 강한 사람은 찾기 힘들다. 예전엔 외곽으로 갈수록 오스트레일리아식 발음이 더 심해지는 경향도 있었지만, 요즘은 인터넷, TV 및 미디어의 영향으로 지방으로 가도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이런 억양을 가지고 있지 않다. 생각보다 G'day는 사용빈도가 적은 편으로 특히 도시로 갈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적어진다. 미국 영어의 영향으로 가볍게 What's up이나 How are you doing mate[33] 혹은 How have you been? 정도가 많이 쓰이고,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Morning, how are you today? 등이 많이 쓰이지 G'day는 잘 안 쓰이는 편으로, 사무직이면 출근해서 "그돠잇 메잇, 하 와 야?"하는 사람 얼마 없다(...). 반면 외곽이나 노동자, 장년 이상의 인구에서는 지금도 사용빈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한때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플래시 중 하나인 식섭송의 원곡인 Men At Work의 Down Under를 들어보면 이해가 빠를 듯. Down Under라는 말은 호주의 별명이기도 하다.

영어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2010년대 기준 표준중국어(59만 명, 2.5%), 아랍어(32만 명, 1.4%), 광동어(28만 명, 1.2%), 베트남어(27만 명, 1.2%) 순으로 이민자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뒤를 이었다. 한국어의 경우 화자 수 1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0.5%를 차지해 12번째로 많이 쓰이는 언어로 조사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는 250여 개로 아주 다양하지만 2016년 센서스에서 원주민 언어 사용자는 5만 명, 크리올어를 합해도 6만 4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0.2%에 불과했으며, 특히 센서스에서 조사한 언어 중 70% 가량이 화자수가 100명 미만에 불과했다. 이들 언어 중에서는 영어와 원주민어가 섞인 크리올(Kriol)과 윰플라톡(Yumplatok)이 화자수가 6-7천 명 정도로 가장 많았으며, 순수 원주민어 중에서는 잠바르푸잉구(Djambarrpuyngu)어, 피찬차차라어, 왈피리어, 티위어의 4개 언어만이 화자 수 2천 명을 넘겼다.

6. 이민・인종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근대 시기 처음 개척한 건 영국인들이지만[34], 현재는 여러 인종들이 섞여 사는 다문화/다인종 국가로, 지금도 이민이 상당히 활발한 나라라 이민 1,2세대 비율도 제법 높은 나라다.[35] 그러나 인종 비율로만 보면 2010년대 기준 백인의 비율이 여전히 8할 이상으로, 이 백인 비율은 캐나다(약 72%)나 미국(약 63%, 백인계 히스패닉 합산시 71%)의 비율보다 높다. 그나마 대도시 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율이 떨어지는 편.

비율은 자료나 시기마다 차이는 있지만, 유럽계 오스트레일리아 인들 중엔 잉글랜드계, 스코틀랜드계, 웨일스계, 콘월계, 그리고 아일랜드계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들을 다수 포함하는 앵글로 색슨계가 대략 7할을 차지한다. 그외에 이탈리아계(약 4%), 독일계(약 4%)[36], 그리스계, 네덜란드계 등이 있다. 다수인 백인 다음으로는 인접 지역인 아시아계(12%)[37]가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은 원주민계(3%), 아프리카계(2.5%), 아랍계(1~2%)가 그 뒤를 잇는다.

6.1. 백호주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백호주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70년대 이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 정책과 함께, 한때 인종차별을 국가 차원에서 방조했다는 흑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백호주의 정책은 1800년대부터 시작된 암묵적인 차별이 1901년에 성문법으로 제도화되면서 전면에 드러났다. 이후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백호주의(白濠主義, White Australia Policy), 즉 '백인 호주 정책'이라는 것이 존재하여 비백인(위치상 주로 아시아)계의 이민과 유입을 통제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 때문에 광산 개발에 필요한 노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유입되었던 중국계 노동자들이 많은 멸시와 차별을 당했다. 그래도 사랑에는 국경과 인종이 없는지라 종종 신분(?)을 초월한 연애담이 이루어지기도 했는데, 이 경우 꽉 막힌 몇몇 백인가정에선 자식을 죽은 걸로 간주하고(...) 장례식을 치러버린 적도 있었다고 한다.

다만 백인과 비백인간 갈등만 있었던건 아니라, 비백인 인종들끼리 충돌도 있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의 북쪽은 열대지방이라 진주 채취 산업이 활발하게 일어났는데, 노동력을 확충하기 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일본인, 중국인, 말레이시아인, 티모르인, 인도네시아인, 필리핀인, 태평양 섬 원주민 등의 이민을 받아들였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일본 영사[38]가 들어와 있었기 때문에 타 인종들보다는 지위가 높았던 일본인[39]이 오스트레일리아 진주 채취 산업의 주도권을 쥐게 된다. 이 상황에서 일본인들은 사회적 지위를 이용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인 등은 열약한 노동환경 조건속에서 낮은 임금으로 부려먹었는데 이 불평등한 대우때문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계는 불만이 매우 많은 상황이였다.[40] 그러다 1920년 서호주 브룸이라는 마을에서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대다수의 백인들이 놀러간 사이에 일본인들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인들간의 대규모 유혈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수에서 우세하고 잘 무장한 일본인들에 의한 난도질에 가까웠고,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인들은 백인 구역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경찰이 개입했으나, 흥분한 일본인들을 진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오히려 경찰도 피해를 입었다. 결국 일본 영사관이 일본인들에게 폭력을 자제해줄 것을 호소하고, 정부가 브룸을 진정시킴으로써 끝이 났다.

일본인, 중국인, 말레이들 뿐만이 아니였다. 퀸즐랜드 북쪽 농장주들은 사탕수수를 키웠는데 백인 노동자는 비싸기도 하고 인력이 부족하여 호주 인근의 호주령이였던 파푸아뉴기니를 비롯한 태평양 섬 원주민들을 데려와 일을 시켰다. 이렇게 아시아, 태평양에서 수입되는 노동력이 증가하자 호주 백인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결성. 정부에게 아시아, 태평양 원주민 이민을 막아줄 것을 요구하게 된다. 이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전국적으로 이민자들이 오는 걸 막기 위해서 하나의 정부를 결성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41], 이것이 오스트레일리아라는 나라가 탄생하는 시초가 된다.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정부가 결성이 되고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이민자 규제를 강화한 것이였다. 다만 본국인 영국에서 비백인계 국가들을 포함한 영연방 국가들끼리 자유로운 이주를 막는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를 아니꼬와했기 때문에 대놓고 백인만 받는다고 '공식적으로' 하지 않고, 철자법 검사 등 온갖 치사한 방법으로 이민자들을 막는 방법을 쓰게 된다. 이러한 역사성 때문인지, 지금도 국제성으로 대표되는 영미권 국가 치곤 제노포비아가 상대적으로 짙게 나타나는 편이다.

<1970년대 이후>
백호주의로 대표되는 호주의 이민 규제 정책은 정치적 올바름 다원주의로 대표되는 리버럴 이념의 확산 등에 힘입어 1970년대 정권교체와 함께 완전히 무효화되고, 이후부턴 오히려 적극적으로 전 세계의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물론 어디에나 꼴통들은 있어서, 도시에서 외곽으로 1~2시간만 운전하면 백인 비율이 90%가 넘어가는 보건(Bogan)[42]들이 있는 동네가 나오는데, 이런 동네는 아직도 분위기가 상당히 보수적이라 공공연한 인종차별이 제법 남아있다.

그래도 다행히 21세기에 접어든 오늘날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서 다문화 정책을 위해서 인종차별을 금지하며 인종차별과 관련되서는 꽤 세심한 부분에도 신경을 쓰는 편이다. 예를 들어 학교 등지에서는 foreign student란 말 대신 international student를 쓰게 한다. 민족이라는 개념도 race(생물학적이며 태어날 때 가진 민족은 바뀔 수 없다는 뜻이 포함됨)란 말을 ethnicity 내지는 ethnic group(문화적이며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바뀔 수도 있다는 뜻이 포함됨)으로 대체하고 있다.

다만 어딜가나 그렇듯이 인종차별 사례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 본격적으로 한국 언론에 보도된 것은 2012년 하반기 쯤부터인데 일단 2012년 9월, 시드니에서 백인 청소년들이 저녁에 길가를 걷는 한인을 기습해서 손가락을 칼로 절단한 묻지마 인종차별 피습사건이 있었다. 연이어, 2012년 11월에는 브리즈번 근처에 위치한 휴양도시로 유명한 골드코스트에서 한국인 여자 유학생이 피습당하는 유사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같은 시기에 프랑스 여성 관광객이 프랑스어로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에게 인종차별적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 2017년 11월에 백인 청소년들이 중국인 유학생 2명을 폭행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 호주 ABC의 어느 유명 앵커는 버스 안에서 옆의 아기가 자신의 머리를 만지며 장난을 치니까 주의를 줬는데 "니 나라로 돌아가라! 검은 XX야!" #라고 젊은 백인 남녀들이 자국 내의 다른 인종들을 차별하는 사건도 있었다. 문제는 이를 중재해야 할 위치에 있는 버스기사나 경찰들이 오히려 그런 사건을 초래했으니 피해자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편향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의혹이 나와 전국적인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호주 인종차별에 대하여 다룬 다큐멘터리 소개글. 해당 링크를 타고 가서 댓글을 보면 한인들의 피해사례가 올라와있다. 외교부 해외여행 안전정보에도 오스트레일리아 백인 청년들의 동양인 거부감으로 인한 폭행사건이 간혹 일어난다고 나와 있다. 2019년에도 원주민 소녀가 인종차별과 학교폭력을 당하여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2019년 6월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꽤 유명한 민영 방송국인 나인 네트워크(Nine Network)의 방송인 20 to one에서 방탄소년단을 비하하는 내용을 공개해 전세계 아미들로부터 욕을 먹기도 했다. 방송 내용을 보면 단순히 BTS만이 아닌 어느정도 한국도 포함해서 조롱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민영이긴 하지만 엄연히 공중파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아시아인을 멸시하는 내용을 집어넣어놓고 형식적인 사과 한번[43]으로 넘어갈려 하자 "이로서 오스트레일리아는 인종차별국가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됐다"라며 혀를 차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44] 여기에 해당 프로에 출연한 알렉스 윌리엄스라는 코미디언이 손흥민까지 언급하면서 비꼬는 트윗을 날려 사태에 축구팬들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 이런 오스트레일리아 사회의 암적인 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이 바로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총기난사 사건이다. 범인이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인데, 범행 직전 공개한 선언문을 보면 기가 막힌다.

다만 한가지 확실히 해둘 것은 엄연히 상대적이란거지, 호주가 인종차별이 수시로 이뤄지는 미쳐돌아가는 나라는 절대 아니란 점은 알아두자. 한국에서는 백호주의 등의 명성(?) 때문인지 지금도 인종차별이 꽤 심한 국가로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멜버른이나 시드니 같은 대도시의 경우 동양인 비율이 엄청나게 많은 만큼 집단적으론 인종차별을 하고 싶어도 하기가 힘든 환경이며, 오히려 신세대들은 다문화 국가라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도 꽤 있다. 특히나 이민 1.5 ~ 2세대들과 어렸을 때부터 같이 교육받고 자란 청년층들은 대체로 거부감 없이 잘 어울리며[45], 도시 지역에 사는 노년층 역시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다만 어디나 그렇듯이 특히 대도시는 인구가 많아 별의 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실제 호주판 레드넥인 Bogan이 많거나, 동양인이 희박하고 상대적으로 질 좋은 교육의 혜택을 덜 보는 외곽 지역으로 갈수록 인종차별을 당할 가능성이 올라가긴 한다. 이런 동네에서는 치안이 불안한 경우가 많아 에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혹시나 누군가 시비를 걸어온다면 일단은 피하는게 낫고, 그래도 시비를 거는데 혼자 해결하기 애매하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는게 좋다.

7. 정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주/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경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주/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행정구역

9.1. 주와 준주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의 행정구역
파일:800px-Coat_of_Arms_of_New_South_Wales.svg.png
뉴사우스웨일스
파일:Coat_of_Arms_of_Victoria.svg.png
빅토리아
파일:800px-Coat_of_Arms_of_Queensland.svg.png
퀸즐랜드
파일:Coat_of_arms_of_Western_Australia.svg.png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파일:1024px-Coat_of_arms_of_South_Australia.svg.png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파일:1280px-Coat_of_arms_of_Tasmania.svg.png
태즈메이니아
준주
호주 수도 준주 저비스베이 준주 노던 준주
특별 지역
파일:800px-Coat_of_Arms_of_Norfolk_Island.svg.png
노퍽 섬
파일:Flag_of_Christmas_Island.svg.png
크리스마스 섬
파일:1920px-Flag_of_the_Cocos_(Keeling)_Islands.svg.png
코코스 제도
산호해 제도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허드 맥도널드 제도
호주령 남극( 영유권 동결)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영국이 세운 식민지가 연합해 만들어진 연방국가로, 영국이 세운 식민지는 거의 그대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주가 되었고 일부 인구 희박 지역이나 수도 등은 준주가 되었다. 그 외에도 해외 속령이 몇 개 있다.

각 주와 준주, 해외 속령은 연방과 마찬가지로 의원내각제를 택하고 있다. 각 주에는 영국 식민지였던 영향으로 영국 여왕을 대리하는 주 총독(governor)이 있고 그가 명목상의 주 대표가 된다. 그러나 실제 주의 행정 수반은 각 주 의회 하원에서 선출된 주 총리(premier)이다. 영국에서 독립한 오늘날 주 총독은 주 정부에서 임명한다. 준주에는 주 총독과 같은 역할을 하는 행정관(administrator)이 있는데 주 총독과 달리 오스트레일리아 총독이 임명한다. 물론 행정관도 형식상의 대표일 뿐 실제 준주의 행정 수반은 준주 총리(chief minister)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는 준주지만 연방 수도라는 특성 때문에 행정관이 없고 준주 총리만이 있으며, 저비스베이 준주는 행정적으로 아직 완전히 독립된 것이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에 종속되어 있어 행정관도 의회도 없다. 그래서 행정관 직책이 있는 준주는 노던 준주밖에 없다. 해외 속령들도 준주와 비슷한 방식으로 명목상의 대표와 해외 속령의 행정수반이 있다.

각 주 의회는 양원제를 택하고 있다. 퀸즐랜드는 예외적으로 1920년대에 상원을 없애 단원제이므로 주 총리도 그냥 의회에서 선출한다. 준주와 해외 속령은 모두 단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 뉴사우스웨일스 (New South Wales, NSW) - 주도는 시드니. 서구 문명의 유입 이후 역사가 제일 오래된 주이다. 인구도 제일 많다.
  • 빅토리아 (Victoria, VIC) - 주도는 멜버른.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주. 뉴사우스웨일스와 함께 호주 남동부의 쌍벽을 이룬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연방제를 채택하였을 적에 호주 수도의 위치를 두고 뉴사우스웨일스와 경합했을 정도. 호주의 대표적인 공업지대로 제조업[46] 및 금융사업이 발달해있는데, 2010년대 들어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강세로 제조업이 죽어가고 있어서 상당히 암울한 편. 예를 들어 2017년 이전까진 호주의 도요타, 홀덴, 포드 공장들이 다 여기에 있었는데, 현재는 죄다 문을 닫았다.
  • 퀸즐랜드 (Queensland, QLD) - 주도는 브리즈번.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에 위치한다. 비교적 개발이 많이 진행된 남동부 해안가의 브리즈번과 골드 코스트 부근을 제외한 나머지는 몇몇 예외를 빼면 촌구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차이를 보여주는 동네다. 물론 애초에 오스트레일리아 전체가 해안가에만 인구가 몰빵된 경향을 보이는 동네이기는 하지만...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서호주 Western Australia, WA) - 주도는 퍼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일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 주로, 호주 서부를 통째로 담당하지만 정작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은 주이다. 하지만 이래봬도 오스트레일리아 역사에서 뉴사우스웨일스와 태즈메이니아에 이어 세번째로 지정된 식민지라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계 최대규모의 철광산이 여기에 있다. 그 외 광산업이 활발해서 부유한 주이다. 1인당 평균소득이 1억이 넘는 주다. 오스트레일리아 백만장자 3만 3천명 중 절반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47] 상징인 흑조( 블랙 스완)가 유명하다. 쿼카가 이 지역에 산다.
  •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남 오스트레일리아 South Australia, SA) - 주도는 애들레이드. 다른 주에는 폐품 수집(...)으로 유명한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팔리는 모든 음료수 병 및 깡통에는 SA/NT에서 팔릴 시 폐품처리장에 가져가면 소량의 보상(10 cent)을 준다는 말이 적혀있다. 사막화로 농사도 잘 안 되고, 사람들은 시드니 멜버른같은 큰 도시로 떠나거나, 광산업이 활발해서 일자리가 많은 퍼스로 떠나가고, 홀덴 등 공장들이 문을 닫고 있어서 이래저래 가장 암울한 주였는데, 21세기 들어 여기서 석유 유전이 발견되었다.[48]
  • 태즈메이니아 (Tasmania, TAS) - 별명은 Tassie(타지). 주도는 호바트. 한국으로 치면 제주도 포지션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남쪽의 섬. 빅토리아에서 배를 타면 갈 수 있다(물론 비행기도 다닌다). 실제 발음은 태스메이니아 정도겠지만, 오스트레일리아 관광청에서는 태즈매니아로 표기하고 있다. 사납기로 소문난 희귀 동물인 태즈메이니아데블로 유명하다.
  •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ACT) - 캔버라를 관할하는 행정구역이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연방제를 채택하면서 새로 수도를 지어야 할 필요성이 생겨서 만든 주이다. 면적도 굉장히 작다. 여기에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대학인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가 있다.

9.2. 주요 도시

  • 캔버라: 호주의 수도이지만 정작 인구는 30만을 겨우 넘기는 도시이다. 국회의사당, 호주 국립 대학(ANU), 벌리 그리핀 호수 등이 있다. 워싱턴 D.C.와 같이 시드니하고 멜버른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행정도시로써 두 도시 사이에다가 지은 도시. 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편이어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각국 수도 묻는 퀴즈에 캐나다 오타와 등과 함께 단골 소재로 나오는 편이다. 그래도 이런 퀴즈 덕분에 인지도가 예전보단 제법 올라갔다.(...)
  • 시드니: 호주 제 1의 도시이자 경제적으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시. 2000 시드니 올림픽 개최지[49]이기까지 한 덕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를 시드니로 잘못 알고 있다. 그나마 시드니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자주 드는건 멜버른.(...) 하여튼 그 유명한 오페라하우스가 시드니에 있으며 시드니 하버 브리지 또한 이곳에 있다.[50] 1년 중 대부분이 맑은 날씨여서 세계적으로도 날씨 좋기로 유명한 도시다. 그래서 여행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교민이나 유학생들을 포함한 한국인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영어가 안 되는 워홀러들도 한인 일자리를 구해 생활할 수 있어 인기가 좋은 편이다.[51] 물론 말만 동포지 걍 사회 초년생들 등쳐먹는 사기꾼들도 간혹 있으니 주의. 멜버른하고는 은근한 라이벌 의식이 있다.
  • 멜버른: 호주 제 2의 도시. 영어로는 멜번이라고 발음한다. 전세계에서 인구 100만명이 넘는 대도시들 중 가장 남반구에 위치한 도시다. 남반구의 런던이라 불릴 만큼 날씨가 런던과 아주 비슷하다. (겨울에 비오고 여름에 시원하고...) 인근 야라밸리에서는 와인이 생산되지만, 밑에 나오는 애들레이드의 바로사밸리에 비하면 거의 듣보잡 취급받는다.(…) 인근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가 엄청난 관광지. 태즈메이니아 섬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이 열리는 곳이다. 한국에서는 인지도 측면에서 시드니에 밀리는 감이 있었는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재조명을 받았다.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뽑힌 적도 있다.
  • 브리즈번: 호주 제 3의 도시. 원래 유명한 편은 아니었으나 1990년대부터 근처 골드코스트가 뜨면서 관광지로 유명해졌다. 4X(XXXX) 맥주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은하영웅전설 을지서적판에선 브리스베인이란 이름으로 나왔었다. 교민들 중에도 이렇게 발음하는 분이 더러 있다. 브리즈번에는 갈 일이 없는 시드니 멜버른 쪽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 애들레이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 와인 캐피털이라 불릴 정도로 와인이 집중적으로 생산된다. 특히 바로사 밸리는 호주 와인의 본좌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아웃백 및 서오스트레일리아로 가는 주 거점.
  • 퍼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 호주 최서단에선 유일한 대도시로, 도심은 영국 혹은 미국 분위기가 나지만, 조금이라도 시외로 벗어나면 대자연을 볼 수 있는 특이한 동네. 의외로 한국에서 퍼스 산다고 하면 사막 옆에 바로 붙은 동네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서도 사막 보려면 몇시간을 달려야 한다. 물론 가끔가다 해안가 모래밭 위에 숲이 생긴 경우는 있다.
  • 다윈: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도시. 인구 10만의 전형적인 아웃백 도시이다. 다른 말로는 톱엔드(Top-End)로 불릴 정도로 호주 북쪽 끝에 자리잡은 도시이다. 호주 북쪽에 위치해 있고 적도에 좀 가깝기 때문에 상당한 무더위를 접할 수 있다. 건기와 우기가 있으며 우기에는 강우량이 엄청나서 도로 곳곳에 침수표시와 침수계가 설치되어 있고 도로유실도 빈번하다. 때문에 일부 관광지는 건기에 4WD로만 갈 수 있다. 지역주민들은 익숙한 지 물로 침수된 다리에서 낚시를 하는 여유를 보인다(...). 동남아시아 방면에서 호주로 들어갈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인 까닭에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에게 빈번하게 공습당하기도 했다. 니콜 키드먼, 휴 잭맨 주연의 영화 《오스트레일리아》가 그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52]
  • 호바트: 태즈메이니아 섬의 거점도시. 도시 건물들은 거의 다가 19세기 영국풍 외관을 가지고 있다. 인구 20만으로 인구수는 제법인 편.
  • 케언즈: 순수 관광 도시. 도시 자체는 하루만 돌아다녀도 전부 섭렵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작지만 주로 도시 외곽에 있는 여러 가지 자연관광(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나 주변의 작은 섬, 래프팅으로 유명한 툴리강, 레인 포리스트 등) 덕분에 많이 유명해졌다. 특히 바닷물로 만든 수영장인 러군(Lagoon)은 입장료도 무료인데다 수질도 괜찮고 경치가 예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심심하면 놀러오는 대표적 명소. 또한 운이 좋으면 부둣가(Wharf)에 호화유람선이 정박한 모습을 볼 수도 있다. 7~8월만 되면 국내에서도 대한항공이 전세기를 띄워 주기 때문에 쉽게 갈 수는 있다(지만 다른 때는 현실은 시궁창). 케언스에 가장 먼저 정착한 외국인 노동자가 일본인이어서 일본-케언스 간 직항로가 많은 것이나 일본인 관광객이 많다. 안내문과 주의문이 영어/일본어로만 되어있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볼수 있다. 또한 중국 경제가 고도성장한 뒤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루루 오기 때문에 중국인 영향력도 크다. 애초에 케언스를 비롯해 호주라는 나라 자체를 건설하는 데 중국인 노동자가 상당히 기여하기도 했고. 도시의 명물중 하나인 나이트 마켓(Night Market)은 중국인/일본인 상인주도로 완전히 재편된 상황. 어느 정도냐면 동양인이 가게에서 물건을 살펴보고 있으면 상인이 일단 일본어로 말을 거는 가게도 부지기수. 한국인 관광객과 한국인 상인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몇몇 가게는 한국어로도 쇼핑이 가능하지만 눈에 보이는 영향력은 아직 미미하다. 대한항공 직항이 있지만 캐세이퍼시픽( 홍콩),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 일본항공( 도쿄) 경유로 들어오는 게 더 싸다. 소요시간은 싱가포르항공이 제일 짧아 3시간 내외면 간다. 가장 북쪽에 위치한 편인데다가 원래 싱가포르 자체가 호주 및 뉴질랜드랑 가깝다. 그리고 진에어가 신규노선으로 직항 노선을 계절편으로 개설하였다.
  • 친칠라: 멜론이 유명한 곳, 5월이면 멜론 축제를 꽤 크게 연다. 조용하고 예쁜 마을이다. 한적한 교외 생활을 즐겨보고 싶다면 투움바 지역과 같이 관광하면 좋다. 다만 일하러 간다면 단기간 근무가 많다보니 짧게 일하다 가는 사람이 많아 디파짓을 환불해주지 않는 일을 겪은 사람들도 있으니(연계된 사람들이 마을 주민들이 아니여서 눈뜨고 당하기 쉽다) 관광이 아니라 일하러 간다면 혼자가지 말 것.

10. 외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주/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교통

이 나라의 특징적인 면은 도로정비가 잘 안 되어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철도도 많지 않다. 그래서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여객 수송에서 항공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나라이다. 인구 수에 비해서 국토가 너무 넓은 나머지, 철로를 놓거나 고속도로를 포장할 여유가 안 되고, 특히 도시들이 동부 해안가에만 집중된 탓에 굳이 서부까지 횡단철도 놓고 그러기도 좀 거시기한 게 사실. 그 때문에 험지를 가리지 않는 거대한 트럭에 마치 기차처럼 여러 량의 짐차를 달아서 운송하는 방식을 쓴다. 트레일러를 여러 개 달고 다닌다고 보면 되는데 로드트레인이라고 부른다.

굳이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타보고 싶다면 호주대륙 횡단인지 종단인지(...) 기차여행 같은 게 있긴 한데 가격이 비싸므로 (AUD 1000이상) 자본이 충분하다면 시도[53]해 보도록. 횡단(인디안 퍼시픽)도 있고 종단(더 간)도 있다.

저런 비싼 관광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역 거점 도시들을 연결해 주는 기차들이 좀 있는데, 이쪽은 대체로 비행기보다 싸게 먹힌다. 이는 주요 도시들 간 이동은 비행기가 훨씬 빠를 뿐더러 적절하게 싸지만, 듣보잡 도시들은 그런 거 없이 항공료가 무지하게 비싸기 때문이다. 각 주마다 기차회사가 다르므로 기차를 통해서 다른 주에 있는 도시를 갈 경우 가격을 유의해야 한다.

11.1. 도로

주로 대도시를 따라 도로가 깔려 있다. 시드니처럼 사이즈 큰 도시들은 도로가 복잡하게 가설되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아웃백 들어가면 왕복 2차로는 기본이요, 수백 km짜리 비포장도 볼 수 있는 양면적인 동네.(…) 땅이 워낙 넓다 보니 146 km짜리 직선도로가 있기도 하다[54]. 고속도로라는 도로가 평면교차도 있고 그래서 광주대구고속도로 88올림픽고속도로였을 시절급의 안습스탯. 대신 웬만한 도로는 다 공짜다. (단, 대도시 구간은 톨게이트 깔고 통행료 먹는 경우도 있다.)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널때에는 옆의 전봇대에 붙어있는 스위치를 눌러야 신호가 바뀌고 그때 건널 수 있다. 가끔씩 눌러놓고 신호가 변하지 않았는데 차가 안와서 그냥 지나는 경우도 있다. 누를때 느낌이 찰지고 좋다 참고로 쇼핑몰, 공항 등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왼쪽에 한줄로 딱 붙어서 급한 사람이 오른쪽으로 지나갈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에티켓이다.

여기서 운전할 시에는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 한국과는 반대로 좌측통행이다. 핸들의 위치도 한국과 반대로 오른쪽이다.
  • 교외(특히 아웃백)에서 다닐 경우 미리 연료와 물(최소한 2.0L 페트병2개 이상, 넉넉하게 수십리터 기름통)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아웃백 구간의 경우 몇백 킬로미터씩 가도 휴게소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점에서 착안해서 만든 호러 영화(울프 크릭)도 있다. 흠좀무. 추가로, 아웃백에서 차 빌릴 경우 렌터카 임차료가 엄청 세다(보증금 포함...) 게다가 택시처럼 일정 킬로미터 수마다 돈을 추가로 붙인다. 이를테면 렌트 하루당 100 km까지는 추가요금이 없고 넘는부분에 대해서 km당 얼마씩 추가로 붙는식. km제한이 없는 방식도 있는데 렌트료가 더 비싸진다. 장거리를 생각하면 그래도 km제한 없는 렌트카가 더 싸게 먹힌다.
  • 좌회전은 보통 service lane 이라고 해서 따로 살짝 도는 칸에 점선이 그려져 있는데 이건 오는 차가 없으면 신호에 관계 없이 진행해도 된다는 말이다. 물론 아무런 표지판이 없을때 이야기 이다. 신호등이나 STOP 표지판이 있으면 해당 내용을 따라야 한다.
  • 우회전은 비보호 우회전이므로 빨간 오른쪽 화살표가 없는 구간에서는 미리 도로 중앙에 진입하여 오는 차가 없을 시 꺾으면 된다. 만약 도로 중간에서 대기중 신호가 바뀌더라도 선진입한 차량에 우선권이 있다. 물론 우회전 신호가 빨간색이면 무조건 정지다. 시내에서는 다소 다른 방식이 적용되기도 하므로 미리 공부 요망.
  • 유럽처럼 신호등 교차로 대신에 라운드어바웃이 많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미리 공부해가면 좋다. 기본원칙은 오른쪽에서 오는 차에게 양보하기, 2차선 이상일 경우 왼쪽은 좌회전 또는 직진 오른쪽은 직진 또는 우회전 용.
  • 제한속도는 당연히 어기면 안된다. 지역 경찰들이 매복해 있다가 잡기도 하고 카메라가 있기도 하며 언더커버 캅들의 차는 일반차와 전혀 다르게 보이지 않는다. 경찰 경광등 킬 때까지는.
  • 혈중 알코올농도 제한은 0.05 이며 (Probational license 는 0) 검사기계에 마약검사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일단 경찰에게 걸리면 이거부터 하고 시작한다. 한국과 다른점은 후~ 하고 부는것이 아니라 1부터 10까지 세는 경우가 많다. (간혹 노래를 시키기도 한다.)
  • Probational license 는 주마다 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면허 취득 후 0-3년동안 차에 P자 마크를 달아서 초보운전임을 표시해야 한다. 척봐도 운전을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안전거리를 더 띄운다든가 하는식으로 몸을 사리자. 가끔 혈압오르는 경우가 생겨도 P자보고 그냥 넘어가는 장점(?)도 존재. 참고로 연습면허는 L자를 붙이고 옆좌석에 보호자를 동반해야한다.
  • 경찰차가 뒤에서 사이렌 없이 경광등만 키고 따라오면 잽싸게 도로가에 차세우라는 말이다. 무시하고 갈 시 hot pursuit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조용히 도로변에 정차한 뒤 창문을 내리고 손을 경찰이 볼 수 있는 위치에 두는 편이 신상에 이롭다. 괜히 이것저것 앞서 행동하다 테이져건을 맞을 수 있으니 경찰이 시키는 것만 차근차근 하자.
  • 야간에 마주오는 차가 갑자기 안개등으로 신호한다면 그건 앞에 잠복경찰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뜻이다. 훈훈한 인심... 다만 안개가 없는데 안개등 사용시 법규위반으로 딱지를 끊을 수 있으니(…) 따라하진 말자. 이 문제때문에 안개가 없을 때에도 사용이 가능한 LED 데이라이트로 바꿔다는 차량이 느는 추세.[55][56]
  • 왕복 2차로짜리 조그마한 도로에서도 교외 나가면 제한속도 110이다.(…) 88고속도로보다 더 상태가 안 좋은 데도 불구하고 100~110을 제한속도로 걸어 놓는다(88고속도로 제한속도는 80이다). 흠좀무.[57] 그래서인지 타이어 교체주기가 한국보다 빠른듯. (5-6만 킬로미터 선)
  • 의외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주차해놓은 차를 들이받고 그냥 튀는 견공자제분들이 상당히 많다. 사소한 손상부터 시작해서 트렁크나 엔진룸을 완전히 박살내고 튀는 케이스까지 스케일도 다양하다. 호주는 대도시에도 CCTV가 흔치 않기 때문에 사고장면을 직접 목격하더라도 번호판을 보지 않는 한 잡기가 어려우며, 검거실패시 꼼짝없이 자신의 보험으로 고쳐야 한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자동차 보험에도 윈드스크린 커버[58]를 추가하는 편이 안전. 다만 블랙박스 자체가 호주에서 별로 도움되는 증거물로 활용되지 않기 때문에 솔직히 있으나 마나다(...) 번호판 확인용으로 쓰라는 얘기.

호주(퀸즐랜드 위주지만 거의 공용과 다름없는)의 기본 운전 상식 블로그

11.2. 철도

도로와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더 안습이다.(…) 고속철도 그딴 거 없고 아직도 비전철화 단선구간이 수두룩빽빽.

그나마 앨리스스프링스-다윈 간 철도 개통으로 조금 나아지고는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심지어 몇몇 구간은 비행기보다도 더 적은 횟수의 운행횟수를 보여주는 등 여객 인프라는 미국처럼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 나라에 주요 궤간만 1,067mm 협궤와 1,435mm 표준궤, 1,600mm 광궤로 3개나 존재한다. 그것도 주요 간선급에서(...) 이는 오스트레일리아가 한 나라가 아니었을 때 오스트레일리아를 이루는 각 식민지가 자신의 사정에 맞춰 제각기 다른 궤간을 도입했기 때문. 퀸즐랜드는 표준궤가 돈 많이 든다고 협궤를 채택했고, 뉴사우스웨일스는 표준궤를 택했다. 빅토리아는 철도를 처음 부설한 세 회사 중 두 회사가 1,435mm, 나머지 하나가 1,600mm 광궤 도입을 택해 주 단위에서도 궤간이 달랐다. 뒤늦게 철도를 부설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는 1,067mm 협궤를 택했다. 호주 연방정부가 세워지고 나서 궤간 통일 작업을 시행하여 적어도 각 주의 주도를 잇는 철도(태즈메이니아 제외)는 표준궤로 통일했지만, 그 외의 철도들은 모두 제각각인 궤간 그대로 남아 있다.

철도 쪽에서는 세계 기록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긴 직선 철도구간 부문이다. 오스트레일리아 횡단철도(Trans-Australian) 중 478 km(약 297마일)의 직선 구간이 광대한 건조지대인 널러보 평원을 지나면서 펼쳐진다. 물론 저 478 km는 순수 직선거리 구간 하나만 따진 것으로 사실 한두 군데 꺾이는 부분 빼면 1천 km를 훌쩍 뛰어넘는 거리를 커브도 없이 달리게 된다.

대도시별로 깔려있는 도시철도는 한국과 거의 비슷하다. 시드니에는 지하철겸 전철인 시티레일이 다니고 멜버른에서는 광역철도와 트램이 다니며, 애들레이드에서도 노선망이 잘짜여져있지 않지만 트램이 다니며 퍼스와 브리즈번에서는 노선이 다양하지 않지만 광역철도가 다닌다. 시드니의 2층 전철이 나름대로 명물.

11.3. 항공

비행기 오덕들에게 여기는 천국인 듯. 땅이 워낙 넓어 놓으니 자연히 항공산업이 발달할 수밖에 없었다. 국내에선 제대로 돌아가지도 못하는 저가 항공사들도 제법 있고, 나름대로 규모 있는 메이저급 회사도 있다. 여기에 호주 관광 때 유용한 항공사들을 몇 개 소개한다.

항공산업에서 제 9의 항공의 자유가 인정되는 몇 안되는 국가로, 외국의 항공사가 호주 국내선을 운영할 수 있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자국의 항공시장을 완전 개방해 놓다시피한 것은 매우 보기 드문 경우이다.
  • 콴타스 : 호주에서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항공사. 캥거루 루트로 호주에서 동남아를 거쳐 런던까지 다니는 회사다. 지금도 초장거리 국제선은 콴타스의 몫. 꼬리날개에 있는 캥거루 덕분에 항공기 갤러리에서는 캥거루라고 부르고 있다.(…) 실제 국제적으로 통하는 별명도 "The Flying Kangaroo"다. 평일 오후 5시인가 6시 이후에 타면 주류도 공짜로 준다. 2014년 현재 누적적자로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아웃소싱을 단행중.
  • 제트스타 : 콴타스가 내놓은 자회사형 저가 항공사. 기내서비스 같은 건 없다.(…) 모든 품목이 다 유료. 바로 밑에 설명할 버진 블루보다 약간 더 싼 항공권을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나, 적은 수의 기재와 안습한 공항 배치가 나름대로 문제. 멜버른의 경우 대형공항인 툴라마린(Tullamarine, MEL) 과 소형 공항인 아발론(Avalon, AVV)을 동시에 이용하므로 주의해서 타자. 두 공항의 거리는... 직선으로도 한 100 km는 떨어져있다. 그래도 A330으로 케언즈/골드코스트-나리타를 운항하는 장거리의 위엄도 있다. 더 희한한 건, 콴타스는 그래도 아시아나 코드셰어라도 있지만 제트스타는 한국 노선이 전혀 없는데, 한국어 홈피를 보면 콴타스는 그냥 안내 정도에 그치는 데 반해 제트스타는 온라인 예약이 가능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59]
  •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 2000년에 버진 블루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나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저가 항공사. 이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름을 바꾸었다. 역시 기내서비스 그런 것 없다. 제트스타보다 약간 요금이 비싸지만, 에어패스로 다구간을 한 번에 아주 저렴하게 끊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뉴질랜드에도 자회사 차려서 진출해 있으며, 초장거리 국제선 브랜드로 V오스트레일리아를 선보였다.
  •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 원래 호주의 대표 항공사 였지만... 2001년 9.11 테러 이후 항공 산업 위축을 견디지 못하고 망했다. 호주에서는 이 회사의 파산이 엄청난 영향을 끼쳤으며 콩라인이였던 콴타스가 1인자가 되었다. 하지만 망했다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건 아니고, 아직 살아남은 몇몇 자회사들이 영업 중이니 호주에 간다면 한번쯤은 보도록 하자.
  • 타이거 : 싱가포르 회사가 운영하는 저가형 항공으로 콴타스나 젯스타보다 격하게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한다. 단 지연/연착은 기본이며 정비불량 등으로 여러번 취항이 금지되기도 한 전적이 있다. 그래도 $1세일같은 폭탄세일을 시도때도 없이 하므로 시간은 많은데 주머니가 가볍다면 고려해볼법.

12. 문화

12.1. 스포츠

2016년 전세계 스포츠 평균관중수
추춘제인 리그는 15-16시즌 평관
순위 리그 평균관중수 종목 나라
1위 내셔널 풋볼 리그 69,487명 미식축구 미국
2위 분데스리가추춘제 41,511명 축구 독일
3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추춘제 35,822명 축구 잉글랜드
4위 오스트레일리아 풋볼 리그 33,188명 호식축구 오스트레일리아
5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30,168명 야구 미국
6위 빅 배시 리그추춘제 30,114명 크리켓 오스트레일리아
7위 일본프로야구 29,115명 야구 일본
8위 리가 MX추춘제 27,800명 축구 멕시코
9위 라 리가추춘제 27,700명 축구 스페인
10위 인도 프리미어 리그 25,728명 크리켓 인도
인기있는 스포츠로는 크리켓 푸티(오스트레일리아식 축구, Footy)라고 부르는 럭비비슷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인은 아주 어릴 적부터 부모님들한테 이끌려서 이런 경기를 보러가기 때문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팬층이 두텁다. 근데 외국인 입장에서 보자면 서울의 구 정도 단위의 지역팀들이 경기하는 게 연일 TV에서 떠들어 대고 차 번호판에 팀 로고를 박고 하는지라 좀 웃기게 보이기도[60] [61] ... 그 다음으로 럭비와 축구도 인기가 많으며 농구도 약간의 인기가 있다,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이 열리기는 하는데 역시 대세는 크리켓과 푸티.[62]

수영, 서핑 강국이기도 하다. 방과 후 각 도시나 마을 단위로 설치된 수영장에 학생들이 줄을 서서 수영할 정도. 심지어는 3~4월 날씨 추워지는 때에 바닷가에서 학교대항으로 서핑대회도 벌인다. 대한민국과는 심하게 비교된다(...). 수영 관련 유명 인물은 인간 어뢰로 불리던 수영선수 이언 소프. 은퇴했다가 복귀를 선언했다.(소프는 2014년 현재 우울증이 심해져 정신병원에 입원한 상태임) 이 이외에도 상대적으로 넓은 국토 특성상 야외활동이 많이 발달한 편. 자전거타기는 기본이며 심지어는 요트세일링 등도 있다.

12.1.1. 럭비계열의 강세

최고의 인기 구기 스포츠는 오스트레일리아식 축구[63]이며 그 뒤로 크리켓과 럭비 리그,[64] 축구가 뒤따르고 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축구, 럭비유니언(보통 럭비라고 부르는 것), 럭비리그(럭비유니언과는 별도의 규칙을 갖고 있는 또다른 럭비),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호주인들이 푸티라고 부르는 것) 등 football 계통의 4종류의 구기가 다 인기가 있다는 것이며, 서로 경쟁하는 사이이다.[65] 럭비 경기 중 다른 지역에서는 메이저인 럭비유니언이 호주에서는 럭비리그에게 인기가 상대적으로 뒤쳐진다. 영문위키백과 참조



보시다시피 다른 선수를 사다리로 삼아서 점프를 할 정도로 상당히 과격한 운동이다.

12.1.2. 축구

원래 OFC 가맹국이었지만 2006년 AFC로 이전했다. 국가대표팀에 대해 자세한 것은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호주에서 축구는 푸티와 크리켓, 럭비계열, 농구 등에 인기가 밀렸고 제대로 된 프로축구리그 출범도 2004년에야 이루어졌다. A리그 출범 후 축구 인기도 더 상승한 편이다. 2009년을 기준으로 K리그 성남 일화 천마에서 활약 중인 샤샤 오브네노스키[66]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었던 제이드 노스가 바로 호주 출신으로, 호주가 AFC 가맹국이기에 아시아 쿼터(아시아권 선수에 한해 외국인선수 1명 추가 영입)의 대표적인 수혜자. 호주의 축구 선수들을 보면 비 영국 유럽계 혈통이 많으며 주로 동유럽, 특히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그리스 혈통들이 많다.[67] 마크 비두카가 대표적인 크로아티아계 호주 축구 선수였다. 이는 2차대전과 유고슬라비아 내전에 지친 슬라브계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대거 호주로 이민을 떠나면서 크리켓 대신 축구를 퍼뜨린 데 따른 것이다. 그밖에 국대 선수로 이름을 날리던 팀 케이힐 사모아인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사모아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하였다.

한때 신태용이 호주 축구 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12.1.3. 크리켓

인기도 많으며 투자나 리그 규모도 잘 자리잡았고 그만큼 국대 크리켓 실력도 세계적인 강호다. 그래서 크리켓 월드컵 최다 우승, 연속 기록 우승 국가로 1999, 2003, 2007년까지 연이어 우승했다. 2015년 우승까지 모두 5번 우승했다.

12.1.4. 야구

호주 야구 리그 규모가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괜찮은 리그에 속하지만 야구가 인기있는 나라라고 보기는 어렵다. 엄밀히 얘기하면 인기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다. 호주 야구 리그 항목에서도 보듯이 아직은 제대로 된 리그가 아니다 보니 선수 상당수가 투잡을 뛰고 있다. 구대성이 리그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4달동안 뛰면서 1경기도 빠지지 않고 나와야지 받는 돈이 2500달러(300만원 정도)이고 중남미의 야구리그와 마찬가지로 윈터 리그이며 총 기간이 4달밖에 안 되는 단기리그이다. 구대성 본인도 제대로 된 리그가 아니라 어렵다고 인터뷰하였다. 호주 야구 리그는 전 경기 무료 관람(?) 가능함에도[68] 불구하고 평균 관중수는 약 800여 명[69] 밖에 안되므로 명목상 프로리그지 인지도, 인기, 자금 면에서 아마추어에 가깝다. * 호주 야구 리그 중계도 사실상 볼 수 없는 편이다. 반면 프로야구리그는 발달이 안되어 있지만 세미프로나 아마추어 리그 체계는 오히려 우리나라 보다 잘 운영되고 있는 편이라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크리켓을 잘하는 인도와 파키스탄이나 스리랑카, 방글라데시가 야구에선 약체를 면치 못하는 것과 달리 호주는 그래도 야구를 아주 못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들 나라는 야구권 나라 이민자가 그리 없다는 점을 생각해봐야 한다. 축구가 외면당하던 미국이 축구가 인기있는 나라에서 이민자가 늘어나면서 축구 인기가 생기는 것처럼 호주도 이민자를 통한 것이 있기에 이들 나라랑 차이가 있다.

한국 대표팀의 우승으로 유명한 1982 야구 월드컵에서도 약체로 분류됐음에도 한국을 상대로 연장까지 질질 끌기도 했으며,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한국을 이기기도 했다. 그리고 삿포로 참사로 한국이 나가지 못했던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선발로 나선 일본을 1-0으로 깔끔하게 완봉으로 이기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도 현역으로 뛰는 이 나라 출신 선수가 적어도 한국 만큼은 있다. 한화에서 활약했던 용병 브래드 토마스와 LG-롯데-kt를 거쳐 롯데에서 코치로 있는 크리스 옥스프링, 그리고 2010년 넥센에서 뛰었던 애드리안 번사이드가 이 나라 사람이다.

1920년대부터 야구를 시작해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타 종목과 비교하면 인기는 떨어지는 편이다. 1990년대에 리그가 시작되었으나 인기부진 및 시설,투자 부족으로 리그 경기도 제대로 열리지 못해 몇 해만에 폐지되어 10여년 동안 리그가 없었다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 지원으로 2010년도 부터 ABL이라는 이름의 세미프로리그 형태로 돌아왔다. 각 팀마다 호주 출신과 마이너리그 출신이 각각 5:5로 구성되어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야구를 세계화라고자 야구가 활성화될 나라로 중국,이스라엘, 프랑스,스페인등과 같이 손꼽히다가 호주가 최종적으로 선택되어 투자를 한 거였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지원하다보니, 2014년 3월 23일 ~ 24일, 메이저리그 개막전 경기가 처음으로 호주에서 열려 LA 다저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경기를 벌이게 되었다. 2일 간 경기에서 관중 수가 무려 76,345명이 기록해 야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12.1.5. 농구

프로리그가 상당히 활성화 되어있다. 한국처럼 적자리그가 아니기 때문에[70] 무조건 유료 관중인데도 불구하고 연 평균 관중수는 대략 6000명 가량이고[71], 상당히 큰 홈구장을 쓰고 성적도 좋은 퍼스 와일드캣같은 경우에는 평관이 1만명이 넘는다.

전통적으로 항상 올림픽 8강 안에 드는 매우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1992,1996년, 2000년 자국 시드니 올림픽에서 연이어 남자 농구는 4위를 차지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남녀 농구 모두 8강에 진출했으며, 이 당시 남자 농구는 아시아 강호 중국을 81-61로 완패시켰다. 그런데 2014 스페인 농구 월드컵에서 바로 한국과 같은 조가 되었다. 결국 한국을 89-55로 뭉개버렸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터키에게 64-65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탈락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농구가 위력을 보이고 있다. 농구 강호급인 리투아니아를 8강전에서 90-64로 참패시키며 16년전 자국 올림픽 3,4위전에서 참패했던 리투아니아에게 제대로 설욕했다. 4강전에서 맞붙은 상대는 바로 세르비아. 그리고 28점차로 지며 3,4위전에 나섰으나 스페인에게 88-89, 눈물겨운 1점차로 패해 역대 남자농구 올림픽 4번째로 4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여자 농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3,4위전에서 러시아를 이기며 올림픽 농구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실 호주 여자 농구는 남자농구보다 더 강호로 알아준다. 1994년부터 2002년까지 3회 연속 여자농구 선수권 대회 4강을 차지하고 2006년 브라질 대회에선 러시아를 제치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림픽에서도 1988년 4위를 시작으로 1996년 여자농구 동메달, 2000,2004,2008년 3회 연속 올림픽 은메달을 받았다. 즉 2012년까지 5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받은 셈.

이래서인지 2014년 2월, FIBA(농구세계연맹) 랭킹 2위(1위는 당연히 미국)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적 강호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데 2014 FIBA 세계 여자 선수권 대회 터키에서도 남자농구월드컵과 똑같이 호주는 한국과 같은 조로 추첨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2위), 벨라루스(10위),한국(11위), 쿠바(14위)와 함께 C조에서 조별리그를 벌이게 됐는데 오스트레일리아가 압도적으로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최종순위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여자 농구는 8강에서 탈락하며 20년만에 4강 진입 및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12.1.6. 기타

위에서 보이듯이 스포츠 강대국인데 이는 올림픽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인구가 2,500만이 안 되는 국가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7개 총 46개로 전체 6위.(당시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로 총 31개로 호주보다 한 단계 아래에 위치한 종합 7위)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대회 열흘째까지 금메달 2개에 그치면서 16위까지 밀렸다가 금메달 7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2개 총 35개로 전체 10위에 올랐다. 다만 인구 수에서 이 나라보다 더 적은 헝가리[72]가 9위를 차지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0개 총 29개로 지난 대회에 이어서 또다시 종합 10위를 차지했다.

동계 올림픽에서는 하계 올림픽에서와는 달리 부진한 편이다. 물론 남반구 국가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73] 하계올림픽과는 매우 대조되는 사실. 첫 금메달이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야 나왔을 정도. 남자 쇼트트랙에서 스티븐 브래드버리가 획득한 금메달인데 해당 문서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그것도 사실 정말 천운이 따른 금메달이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까지의 역대 동계 올림픽 성적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동계스포츠 종목 중에서는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등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와 더불어 아시안 게임 참가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오세아니아 지역의 스포츠 게임인 퍼시픽 게임에는 2015년 대회 이전까지 참가하지 않았다.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호주 오픈이 여기서 열린다. 호주 오픈이 그랜드 슬램 대회의 위상을 갖추는 데에는 로드 레이버 켄 로즈웰, 로이 에머슨, 마거릿 코트를 위시한 호주 출신의 테니스 전설들의 공이 컸다.한국 스타 리그가 세계 최고의 대회가 됐던 거랑 비슷하다.

포뮬러 원 드라이버도 많이 배출했는데, 챔피언에 등극한 드라이버로는 잭 브라밤, 앨런 존스 2명이 있고, 현역으로는 다니엘 리카도 레드불 레이싱에서 뛰고 있다.

UFC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있다. 태어난건 뉴질랜드인데 이민했다고.

12.2. 음식

피시 앤드 칩스, 베지마이트, 비트루트[74], 래밍턴 케이크[75], 미트 파이 등이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영국 요리를 베이스로 삼는 앵글로계 영연방 요리가 주력이며, 주변 아시아 국가들과 인도, 오세아니아 국가들의 영향을 받은 요리들도 꽤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맛볼 수 있는 요리의 특징이라면, 같은 앵글로계 영연방 요리여도 영국 본토와는 재료와 맛이 다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76]

달리 오스트레일리아 만의 음식이라고 할 것은 없다.[77] 부시터커(bush tucker)라는 이름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먹던 음식들이 있고 이를 접할 수 있는 투어도 갖춰져 있지만, 일반인들 사이에서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다. 대신, 워낙 다양한 민족들이 살다보니 묘하게 각각의 나라 음식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스시집은 엄청나게 많고 중국 음식점[78]과 타이를 비롯한 동남아, 인도, 터키, 한국, 이탈리아, 남미 쪽 등 식당들이 많이 존재한다. 음식값은 가게의 질이나 위치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저렴한 곳에서는 20달러 내외면 메인메뉴를 먹을 수 있다. 패스트푸드는 음료까지 합쳐 10달러 내외로 가능. 치킨 하나 배달에 만 원이 넘지만 사실 물가 생각해보면 그다지 비싼 편은 아니다.[79]

소고기 원산국답게 소고기 천국이기도 하다. 돼지고기가 여기서는 소고기보다 비싸다. 한국보다 확실히 싼 값에 다양한 요리가 가능. 단, 소고기를 국외로 들고 나가지는 못한다. (어차피 한국 입국 때도 세관신고를 해야 하는 등, 절차 복잡하다)

유명한 과자로는 팀탐(TimTam; 현지인들은 "팀탬"정도로 발음한다.)이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여행객이나 유학생 혹은 워홀러들이 한 보따리씩 싸들고 올 정도[80]였으나 이러다 보니 일부 백화점에서는 아예 정식 통관절차를 거쳐 수입해서 판매 중이고, 희소성이 사라지다보니 이제는 별다른 화젯거리가 되지 않으며 선물용으로도 잘 쓰이지 않는다. 다만 Coles나 Woolworths 같은 대형 마트에서 2개에 5불 정도로 할인하는 경우가 있으니 현지에서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참고. 팀탐의 모서리를 왼쪽 위, 오른쪽 아래처럼 대각선으로 뚫어 뜨거운 밀크티나 커피에 담가서 팀탐을 빨아 마시는 방법도 있는데, 초콜릿이 사르르 녹아 매우 맛있다.

와인으로도 유명해서 신세계 와인의 주축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 쉬라즈 품종 와인이 특히 유명하다.

한국과는 달리 버거킹(오스트레일리아 내에서는 헝그리 잭스Hungry Jack's라는 이름으로 현지화되어있다)의 이미지전략이 좀더 대중지향적이고 호주 내 다른 패스트푸드점에 비해 좀더 저가 이미지가 크다.[81]

12.3. 주요 관광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관광 정보에 대한 내용은 호주/관광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오스트레일리아 관련 여행 다큐멘터리 영상.

오페라하우스(시드니), 그레이트 오션 로드(멜버른), 프레이저 섬(브리즈번 근처), 대보초(북동해안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등등. 여행 관련 설문조사에서 가장 가고 싶은 나라 1위를 독보적으로 지켜온 무서운 나라로 중국, 브라질과 경쟁하는 중.

보통 관광지는 도심에서 많이 떨어진곳이 대부분인데 그 중 일부가 관광으로 대박을 치니 지역 관광자원 개발 열풍이 불어서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다. 덕분에 관광책자에서 우리 마을의 환상적인 폭포를 보고 가세요! 해서 열심히 차를 몰고 가면 높이 3미터 정도의 폭포...비슷한 무언가와 벤치 한개가 덜렁 있다든가 하는 사태도 종종있다. 물론 사진은 정말 절묘한 각도와 포샵으로 환상적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정부나 지역공동체 등에서 발행하는 관광책자는 가급적 참조만 하는 것이 좋다. 마을들끼리 크고 아름다운 구조물을 만드는 경쟁도 했었다. 거대 바나나라든지 거대 오렌지 라든지...

호주관광청 홈페이지는 Q&A 코너에 터무니없는 질문이 올라오면 세스코처럼 더욱 터무니없는 대답을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문현답 『위트상식사전』에도 실린 적이 있다. 몇 가지만 발췌하면 이런 식이다.
질문: 호주에서 하는 하마경주에 관해 알려주세요. (미국 사람의 질문)
답변: (하마가 사는) 아.프.리.카는 유럽 남쪽에 있는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대륙이고요, 오.스.트.레.일.리.아.는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커다란 섬 있잖아요 왜 그 하마같은 건 안 사……. 아, 그만두죠. 네. 하마 경주는 매주 화요일 저녁 킹스 크로스[82]에서 열립니다. 알몸으로 오시면 됩니다.

질문: (오스트리아) 빈 소년 합창단의 공연 목록과 공연 계획을 알려주세요. (미국 사람의 질문)
답변: 오.스.트.리.아.는요, 독.일. 남쪽으로 기다랗게 자리잡고 있는 나라이고요, 오.스.트.레.일.리.아.는……. 아, 그냥 못 들은 걸로 해 주세요. 네. 빈 소년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킹스 크로스에서 노래합니다. 하마 경주가 끝나면 바로 무대에 오릅니다. 알몸으로 오시면 됩니다.

질문: 퍼스에서 시드니까지 도보여행하고 싶습니다. 기찻길을 따라가면 될까요? (스웨덴 사람의 질문)
답변: 안 될 것도 없지요. 겨우 5천 킬로미터밖에 안 되니까요. 물 충분히 챙겨 오세요.

질문: 호주 대부분 지역에서 영어가 통아나요(통하나요)? (미국 사람이 영어로 올린 질문)
답변: 물론입니다. 하지만 먼저 당신부터 영어를 제대로 할 줄 알아야겠지요?[83]

질문: 시드니에 슈퍼마켓이 있습니까? 1년 내내 우유를 구할 수 있는지요? (독일 사람의 질문)
답변: 아니오, 우리는 채식만 하고 수렵채집으로 살아가는 평화로운 문명인입니다. 우유는 불법입니다.

질문: 호주에도 향수가 있나요? (프랑스 사람의 질문)
답변: 아니오, 우리는 (당신들처럼) 악취를 풍기지 않으니까요.

질문: 바람 많이 부나요? TV에서 한 번도 거기 비 오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식물들은 어떻게 자라는 거죠? (영국 사람의 질문)
답변: 다 자란 식물들을 수입해다가 놓고 죽어 가는 걸 구경합니다.

질문: 길거리에서 캥거루 볼 수 있나요? (미국 사람의 질문)
답변: 술을 얼마나 드셨느냐에 달렸겠죠.

질문: 호주에서는 들판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녀도 안전한가요? (스웨덴 사람의 질문)
답변: 스웨덴 사람들이 그러고 다닌다는 거 정말이었군요.

질문: 호주에서는 북쪽이 어느 방향이에요? (미국 사람의 질문)
답변: 남쪽을 보시고 일단 90도 회전하세요. 나머지는 여기 오셔서 저희에게 연락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84]

질문: 제가 영원한 젊음을 주는 제품을 개발했는데요, 호주에서 이 상품을 판매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미국 사람의 질문)
답변: 미국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잘 팔리겠지요.

질문: 방울뱀 해독제를 구비하고 있는 의사들의 목록을 전부 좀 보내주시겠어요? (미국 사람의 질문)
답변: 방울뱀은 질문해 주신 분이 살고 계시는 아.메.리.카.에 사는 뱀이고요, 호주에 사는 인랜드 타이판이나 블랙애더같은 뱀들은 전혀 위험하지도 않을 뿐더러 애완용으로도 좋답니다.[85]

질문: 호주에 포크나 나이프 가져가도 되나요? (영국 사람의 질문)
답변: 무엇하러요. 그냥 우리처럼 손가락을 쓰시면 되죠.

질문: 불고기나 냉면 등의 한국 음식들을 파는 식당 많나요? (한국 사람의 질문)
답변: 불고기나 냉면 등의 호주 음식들을 파는 식당들은 킹스 크로스에 많습니다.

질문: 호주의 유명한 동물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이름을 까먹었어요. 나무에 사는 곰이라던데… (미국 사람의 질문)
답변: 그 동물은 ' 드롭 베어'라고 합니다. 그것들은 유칼리나무 위에 숨어있다가 나무 아래를 지나가는 행인에게 갑자기 낙하해서 뇌를 먹습니다. 산책 나가시기 전에 인간의 오줌을 온몸에 바르고 나가시면 그 녀석들로부터의 공격을 막을 순 있을 겁니다

질문: 1969년에 호주에 와서 킹스크로스에서 만난 여자와 사랑에 빠졌었고 아직도 제 기억속에 있습니다...수십년이 지났는데 또 만날수 있을까요? (미국 사람의 질문)
답변: 아무리 그래도 시간당 돈은 내셔야합니다.

질문 : 태즈메이니아 지역에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보다 적은 곳을 알 수 있을까요? (이탈리아 사람의 질문)
답변 : 네. 게이 나이트클럽이요.

질문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86]로 운전해서 갈 수 있을까요? (독일 사람의 질문)
답변 : 물론입니다. 대신 잠수함은 챙겨오세요.

질문: 호주에도 킬러비가 있나요? (독일 사람의 질문)
답변: 아직은 없습니다만 수입해서 당신한테 드릴게요.

질문 : 호주에 ATM 기기는 있나요? 있으면 브리즈번, 케언, 타운스빌, 허비 베이에 있는 ATM기기 리스트를 전부 보내주세요. (영국 사람의 질문)
답변 : 당신네 마지막 노예들이 뭐 때문에 죽었는지 알 거 같네요.

질문: 호주에서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나요? (프랑스 사람의 질문)
답변: 크리스마스에만요

외국인 말고 호주인도 만만치 않은 질문들을 올렸다. 다음은 그 중 일부. (장난이 아니라 진지한 질문들이라는 게 함정)

"피지에서 뉴질랜드까지 기차 타고 갈 수 있나요?"
"(비행 시간이 꽤 길텐데) 어떻게 시드니에서 오전 10시 비행기를 탔는데 밴쿠버에 같은 날 오전 10시에 도착할 수 있죠?"

12.4. 유명인사

호주 출신 유명 뮤지션으로는 5 Seconds of Summer, 임다미, Jet(밴드), AC/DC, 펜듈럼, INXS, 토미 엠마뉴엘, 카일리 미노그, 더 시커스, 플룸, 컷 카피, 시아 풀러, 닉 케이브, 에어 서플라이, 새비지 가든, 테임 임팔라, 샌 시스코, 올리비아 뉴튼 존, 트로이 시반[87] 등이 있다. 이상하게 신스 팝이 발달하고 있다. 흠좀무

영화계 인사들도 많다. 휴 잭맨, 니콜 키드먼, 케이트 블랜칫, 멜 깁슨, 나오미 와츠, 러셀 크로, 휴고 위빙, 히스 레저, 크리스 헴스워스, 에밀리 브라우닝, 가이 피어스, 마고 로비 등이 있다.

정려원도 호주인이다.

모델계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가지고 있는 미란다 커 애비 리 커쇼가 있다. 바둑 선수를 겸업하는 헤이자자 역시 호주 출신.

그외에는 대규모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88], 사지 없는 인생 대표 닉 부이치치, 골프 선수 '백상어' 그레그 노먼 정도.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방송인 샘 해밍턴이나, 블레어 윌리엄스, 다니엘 스눅스, 짐 제프리스 등도 호주인.

유명 유튜버로는 HowToBasic TV Filthy Frank, supermarioglitchy4, Troye Sivan, Muselk, Zero Punctuation, Primitive Technology, Sultan Sketches등이 있다.

프로레슬링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인기가 많아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프로레슬러들도 많은데, 나무위키에 항목이 작성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인 현역 프로레슬러로는 리아 리플리, 빌리 케이, 페이튼 로이스, 에마, 버디 머피, 더 마이티, 브론슨 리드가 있으며 이외에도 믹 모레티, 케이브맨 우그, 카일 플레처와 마크 데이비스로 구성된 태그팀 오지 오픈, 버디 머피의 제자인 애덤 브룩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스테이블 CHAOS 소속인 로비 이글스, AAA 소속의 오스트레일리안 수어사이드 등이 있다. 한때 프로레슬러로 활동했던 배우 네이선 존스도 호주 출신이다.

13. 여담

국조인 금조는 참새중 일종으로 그 크기 뿐 아니라 능력 때문에 나름 유명하다. 강한 독을 지닌 생물들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예로 인랜드 타이판이라든가, 검은과부거미라든가 푸른고리문어, 상자해파리, 돌물고기, 짐피짐피[89] 등등 셀 수도 없다.

금연 캠페인을 빡세게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담배값도 담배값이지만[90] 혐짤 수준의 손상된 인체 사진이 모든 담배곽에 붙어있다. 뭐 이쯤 되면 더 이상의 설명이 불필요하다.[91] 또 금연 관련 공익광고도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하는 편. 하지만 피울 사람은 신경안쓰고 피운다.

이들의 생활 양식은 여유가 넘치는데, 운전할 때는 경적을 울린다거나 중앙차로를 넘는 등의 행동을 잘 하지 않는다. 자기가 지나갈 수 있는 신호라도 보행자 또는 다른 차가 있으면 미소지으며 기다려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대인배들.[92] 근데 너무 느긋해서 성질이 급한 한국인들이 오면서 짜증내기도 한다(...). 최근 인구가 밀집해있는 시드니 같은 도시에는 이민자들이 많이 몰려들면서 이러한 추세도 바뀌고 있다. 멜번이나 브리즈번, 퍼스같은 대체로 한가한(?) 도시에서 시드니에 오면 많이 놀랄수 있으니 주의.

1967년 해럴드 홀트(Harold Holt) 당시 오스트레일리아 총리가 빅토리아 해안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다가 실종된 흑역사가 있다. 나라는 넓고 사람은 없으니까 이런 황당한 일도 생긴다. 참고로 1980년대 국내 어린이 과학책자에선 상어의 무서움을 지적하는 글로 이 당시 홀트 총리가 상어밥이 되었다고 나오기도 했다.(...)[93]

오스트레일리아의 레드넥에 해당되는 용어로 보건(Bogan)이란 말이 있다. 쉽게 말해 무식하고 오만한 촌뜨기 비슷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

치안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니다.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 소매치기 범죄는 유럽 등지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밤길이 꽤나 위험하다. 호주인들은 야근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대부분 5시쯤 되면 칼퇴근을 하고 또 노래방이나 바 같은 유흥업소들 중에서도 열에 아홉은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문을 닫기 때문에 밤거리가 매우 깜깜한 편이다. 시드니 기준으로 시티에서 더 올라간 North Shore 부근은 제법 안전하지만, 도심 부근과 시드니 남쪽에는 밤거리가 매우 어둡고 마약 관련 범죄자들이 설치는 광경이 흔하다. (흡연율이 높은 나라는 아니지만 마약중독자는 제법 있는 편이다.) 호주로 여행갈 계획이 있으면 되도록이면 밤에 늦게까지 돌아다니지 말 것을 추천한다.

호주 관광청에서 "There's nothing like Australia"라는 이름으로 관광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이 캠페인의 로고송이 은근히 재미있다. 그거 곰 아냐. 들어보면 디스커버리 채널 붐데야다랑 비슷한 것 같다. [94]


좀 더 긴 건 여기로.

호주관광청의 흥겨운 로고송을 밀덕식으로 패러디한 영상이 있다. 제목이 " 동부전선 보다 멋진 곳은 없습니다." 비슷한 작품으로 태평양 전쟁 패러디한 것도 있다. 미군& 일본군 : 뭐요?. 물론 서부전선 있다.

게이머들에게는 지옥의 나라로 불리는데 일단 게임 심의가 독일급은 아니어도 어마어마하게 빡세다. 독일에서는 심의 통과가 된 게임이 호주에서는 빠꾸 먹는 경우도 있다. [95] 그리고 또 결정적인 이유는 정발가격이 끔찍하게 비싸다.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는 사람들에게 간단히 설명하면 그냥 해외 직구하는게 정발가보다 30% 더 싸다. 오스트레일리아 내 처음 출시한 PC게임들은 보통 $99.95정도가 평균이라고 보면 된다. 콘솔 게임같은 경우는 이보다 가격이 더욱 비싸다. 다만 어차피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이니 사이버 망명을 통해서 해외의 디지털 제품을 구입하는 식으로 회피할 수는 있는데, 멀티플레이 게임의 경우는 아직도 ADSL을 대거 사용하며 거리상의 이유로 해외 통신도 느려터진 끔찍한 인터넷 사정이 발목을 잡는다. 인구도 적기 때문에 툭하면 북미 서버로 가야 하는데[96], 거리가 있다보니 원활한 플레이가 어렵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유명 프로게이머가 드문 것은 이유가 있는 셈. 이런 특성상 중고 콘솔 게임의 거래는 꽤 활성화되어 있다. 골동품 취급받는 구형 오리지널 XBOX게임도 중고샵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 포켓몬GO에서는 캥카가 나오기로 유명하다.

행여나 미디어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올경우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오스트레일리아는 구독권이 유럽과 묶여있다. 게임 소프트야 문제없지만 행여나 블루레이 같은걸 싸다고 사올경우 애로사항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오스트레일리아도 캐나다처럼 영어권에서의 차별화되는 이미지가 있는데, 촌스럽고 순박하다는 캐나다의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뒤틀린 세계에 사는 걸쭉한 욕쟁이들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호주가 남반구에 있어서 기후가 북반구 국가들과 반대로 돌아가고, 땅덩이 자체도 크고 이상한 일도 많이 생기기 때문에 '저기 아래쪽 이상한 동네'라는 식으로 놀려먹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최근에는 비슷한 맥락에서 기묘한 이야기의 이세계인 Upside down이나 노래 이름을 그대로 따와서 Down Under라고 장난삼아 부르기도 한다. 욕쟁이 이미지는 오스트레일리아 영어의 특성 때문인데, 원체 그 액센트가 투박한데다 사이사이 욕이 들어가기에 딱 좋다. 과장이 좀 들어가 있지만 Steamed Hams 호주 버전을 보면 오스트레일리아 특유의 걸쭉한 욕쟁이 이미지가 어떤 것인지 확인해볼 수 있다.

또, 2018년 2월에 호주관광청 광고가 화제였는데 바로 던디의 아들이 호주로 돌아온다는 내용이었는데, 영화 예고편 같은 퀄리티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큰 화제를 모았다.

호주에는 겨울보다 여름에 공휴일이 더 많다. 아니, 부활절이 끝나면 크리스마스까지 휴일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14. 교육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주/교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군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주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창작물에서

읽어보면 알겠지만 어째 정상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매드 맥스 시리즈에서는 원유 부족과 핵전쟁 등으로 꽤 망한, 왠만한 사람들은 살 수 없는 황무지로 묘사된다. 사방이 사막으로 물이 있는 곳은 시타델밖에 없고, 게임 등에서는 자동차가 없다면 발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 정도로 묘사된다.

월트 디즈니에서 제작한 극장판 생쥐 구조대(The rescuers downunder)도 호주가 배경이며 주인공 소년 코디 역시 호주인이다. 초반 오프닝부터가 거대한 에어즈락이 배경이며 그 외 호주의 여러 요소를 잘 표현해낸 작품이다.

호주 영화의 대표작인 크로커다일 던디 1편의 배경으로 등장한다.[97] 특히, 주인공 마이클 던디의 모습은 호주인들의 상징이 되었다.

20세기폭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푸른 골짜기도 호주의숲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중간중간 캥거루같은 호주 대표 동물들이 등장한다.

기동전사 건담에서는 우주세기 0079년 1월 10일 콜로니가 떨어져 시드니와 대륙 남동부가 날아가고 직경 500 km짜리 만이 생겼다. 작중 지온군이 낙하시킨 것으로 지구연방군의 최중요 거점으로 등장하는 쟈브로가 남미 밀림의 지하에 있는지라 어지간한 공격으로 처리가 힘들다고 판단되어 콜로니를 사용했으나 연방 측의 요격작전으로 궤도가 틀어졌다. 안습... 여담으로 그렇게 살아난 쟈브로는 외전인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콜로니를 피한다... 그때는 북미가... 어쨌든 게임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의 주요 무대이며,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도 초반 사건이 일어나는 지점으로 등장하며, 소설 Advance of Z 시간에 저항하는 자에서도 애들레이드 기지가 전투의 무대가 되는데다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도 트링톤 기지가 등장하는 등, 의외로 건담계열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역이다.그리고 등장할 때마다 대부분 털린다
한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세계에서도 비슷한 위치에 비슷한 크기의 크레이터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겁스 무한세계에서는 홈라인과 더불어 각종 평행우주에 풍파를 일으키는 양대 세계 중 하나인 센트럼의 근거지라는 설정. 홈라인의 연대 기준으로 치면 1세기 전 이미 현대문명을 구가했지만[98] 핵전쟁으로 세계가 대충 망하고, 대신 지리상 이점으로 핵 참화를 피한 호주 지역의 기업 파벌인 센트럼이 세계를 재건하고 홈라인보다도 더 일찍 차원이동기를 개발해서 홈라인의 라이벌급으로 재기했다. 센트럼에서는 호주를 테라오스트랄리스(접두어 Terra+오스트레일리아=Terra Australis)라는 지명으로 부른다.[99]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배경이 호주이다. 여기서는 태평양에 낙하한 고데스 세포에 의해 갑자기 괴수들이 나타나는 헬게이트가 되며 국제 과학경비대 UMA는 허접한 무기로 고전하다가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도움을 받게 된다.[100] 언제 이 내용이 삭제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이 작품은 일본 밖에서 제작된 최초의 울트라맨이다.

은하영웅전설에서는 세계를 초토화시킨 전면 핵전쟁인 13일 전쟁 90년 전쟁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고 초강대국이 되어 지구통일정부의 중심지가 되었다. 수도는 브리즈번.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자인 노치가 만든 Idle 게임 Breaking the Tower 의 무대가 되는 섬의 모양이 호주의 형태를 하고 있다.

파일:fJdNuGO.png

팀 포트리스를 개발한 로빈 워커가 호주 출신이라서 그런지 밸브 팀 포트리스 2에서는 엔지니어 관련 업데이트 만화에서 남녀 가릴 것 없이 수염이 나며, 남자는 웃통을 벗고 근육덩어리가 돼서 날고기를 뜯어먹고 맥주를 퍼 마시며 캥거루와 싸워서 이기는 게 성인식인 초 마초적인 동네로 등장한다. 작중 표현으론 술에 절은 뇌를 가진 멍청이들. 근데 이 동네에서만 나오는 오스트레일륨으로 인해 사람들이 비상하게 똑똑해져서 한 100년은 앞선 과학력을 자랑하는 걸로 나온다. 실제로 작중에서 나오는 다른 나라들은 20세기 초반 정도의 분위기인데 호주 혼자 웬 SF에서나 나올 법한 최첨단 도시의 모습이다. 근데 정작 호주 출신인 스나이퍼는 수염도 없고, 별로 똑똑해 보이지도 않는다... 사실 스나이퍼는 뉴질랜드인 입양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정통 호주인인 스나이퍼 양부모가 마초가 아닌 것을 보면 마초적이 아닌 호주인이 없지는 않다.

SFC 프론트 미션의 주인공 로이드와 카렌, 나탈리는 OCU 호주 소속이다. OCU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연합체다 보니 결국 OCU 측 백인 다수는 호주 사람이다.

파일:external/fc00.deviantart.net/pano_by_rooki1-d8i87nl.jpg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에서는 아리아드나 개척 계획에 실패한 미국, 러시아 및 서구 열강들이 몰락한 이후 중국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뉴질랜드와 손을 잡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의 동남아 국가, 그리고 브라질과 칠레 등의 남미 국가들과 연계하여 판오세아니아를 형성한다. 이후 인공지능인 알레프를 개발하고 우주개척에 성공하며 인피니티의 배경인 인류계를 선도하는 패권을 거머쥔 절대강국(Hyperpower)으로 등극하며 유징 제국과 경쟁하는 관계에 있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간 종족 테란의 초창기 역사는 호주의 초창기 역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위와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오버워치에서는 제1차 옴닉 사태가 발생하자 호주 정부가 반란을 일으킨 인공지능 옴닉들에게 호주 내륙을 넘기고 평화협정을 맺는다. 이 협정으로 호주 내륙에 점점이 흩어져 살고 있던 생존주의자들, 태양광 발전 종사자들, 그리고 그저 조용히 홀로 살고 싶었던 수많은 거주민들은 영영 내륙 밖으로 추방되었고, 이에 격분한 거주민들이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호주 해방 전선을 형성한다. 이들은 거센 폭동을 일으켜 옴니움과 로봇들을 공격하고, 결국 폭동이 거세져 해방 전선은 옴닉들을 만들던 옴니움의 핵융합로를 파괴한다. 이 때 일어난 폭발로 인해 호주 대륙은 고철과 잔해로 뒤덮이고 방사능에 오염된 황무지가 된다. 이 참사를 두 눈으로 목격한 마코 러틀리지는 극악무도한 살인마로 변해버리고, 또다른 거주민인 재미슨 포크스는 방사능에 찌들어 미쳐버린다.

16.1. 오스트레일리아 국적, 출신 캐릭터

※ 해당 국가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17. 참고 문서

18. 둘러보기

오스트랄라시아의 국가 및 지역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파일:1920px-Flag_of_the_Cocos_(Keeling)_Islands.svg.png
코코스 제도
(호주)
파일:Flag_of_Christmas_Island.svg.png
크리스마스 섬
(호주)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파일:노퍽 섬 기.png
노퍽 섬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png
뉴질랜드
}}}}}}

파일:g20_typograph.png
{{{#!wiki style="color:#181818;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181818; margin: -6px -1px"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파일:영국 국기.png
영국
파일:캐나다 국기.png
캐나다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파일:독일 국기.png
독일
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파일:러시아 국기.png
러시아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파일:중국 국기.png
중국
파일:인도 국기.png
인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png
인도네시아
파일:터키 국기.png
터키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pn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아르헨티나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pn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유럽 연합 깃발.png
유럽연합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0px; margin-top:-11px; margin-bottom:-5px"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파일:러시아 국기.png
러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png
말레이시아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파일:브루나이 국기.png
브루나이
파일:싱가포르 국기.png
싱가포르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파일:인도네시아 국기.png
인도네시아
파일:뉴질랜드 국기.png
뉴질랜드
파일:캐나다 국기.png
캐나다
파일:태국 국기.png
태국
파일:필리핀 국기.png
필리핀
파일:대만 국기.png
중화 타이베이*
파일:중국 국기.png
중국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png
중국 홍콩
파일: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png
파푸아뉴기니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파일:베트남 국기.png
베트남
파일:페루 국기.png
페루
파일:칠레 국기.png
칠레
*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압력으로 ' 중화 타이베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함.
}}}}}}||

파일:external/www.oecd.org/logooecd_en.png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파일:그리스 국기.png
그리스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네덜란드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노르웨이
파일:뉴질랜드 국기.png
뉴질랜드
파일:덴마크 국기.png
덴마크
파일:독일 국기.png
독일
파일:라트비아 국기.png
라트비아
파일:룩셈부르크 국기.png
룩셈부르크
파일:리투아니아 국기.png
리투아니아
파일: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파일:벨기에 국기.png
벨기에
파일:스웨덴 국기.png
스웨덴
파일:스위스 국기.png
스위스
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파일:슬로바키아 국기.png
슬로바키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png
슬로베니아
파일:아이슬란드 국기.png
아이슬란드
파일:아일랜드 국기.png
아일랜드
파일:에스토니아 국기.png
에스토니아
파일:영국 국기.png
영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오스트리아
파일:이스라엘 국기.png
이스라엘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파일:체코 국기.png
체코
파일:칠레 국기.png
칠레
파일:캐나다 국기.png
캐나다
파일:콜롬비아 국기.png
콜롬비아
파일:터키 국기.png
터키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포르투갈
파일:폴란드 국기.png
폴란드
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파일:핀란드 국기.png
핀란드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한국
파일:헝가리 국기.png
헝가리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

파일:영연방 깃발.png
영연방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영연방 왕국
<color=#DDDDDD,#383b40> 파일:영국 국기.png
영국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  |  파일:웨일스 국기.png  |  파일:북아일랜드 국기.png
파일:캐나다 국기.png 파일:호주 국기.png 파일:뉴질랜드 국기.png 파일:앤티가 바부다 국기.png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png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루시아
파일:바하마 국기.png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png 파일:그레나다 국기.png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png 파일:자메이카 국기.png
바하마 파푸아뉴기니 그레나다 솔로몬 제도 자메이카
파일:바베이도스 국기.png 파일: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기.png 파일:벨리즈 국기.png 파일:투발루 국기.png 파일:세인트키츠 네비스 국기.png
바베이도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벨리즈 투발루 세인트키츠 네비스 }}}
{{{#!wiki style="margin: -6px -1px; margin-top: -26px"
공화국인 회원국
파일:인도 국기.png 파일:파키스탄 국기.png 파일:스리랑카 국기.png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나이지리아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png 파일:가나 국기.png 파일:시에라리온 국기.png 파일:키프로스 국기.png
남아프리카 공화국 가나 시에라리온 키프로스
파일:탄자니아 국기.png 파일:케냐 국기.png 파일:우간다 국기.png 파일: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기.png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일:말라위 국기.png 파일:몰타 국기.png 파일:잠비아 국기.png 파일:싱가포르 국기.png
말라위 몰타 잠비아 싱가포르
파일:가이아나 국기.png 파일:보츠와나 국기.png 파일:모리셔스 국기.png 파일:나우루 국기.png
가이아나 보츠와나 모리셔스 나우루
파일:피지 국기.png 파일:방글라데시 국기.png 파일:감비아 국기.png 파일:세이셸 국기.png
피지 방글라데시 감비아 세이셸
파일:키리바시 국기.png 파일:바누아투 국기.png 파일:나미비아 국기.png 파일:카메룬 국기.png
키리바시 바누아투 나미비아* 카메룬
파일:모잠비크 국기.png 파일:르완다 국기.png 파일:도미니카 연방 국기.png 파일:몰디브 국기.png
모잠비크* 르완다* 도미니카 연방 몰디브 }}}
{{{#!wiki style="margin: -6px -1px; margin-top: -26px"
별도의 군주가 있는 회원국
파일:말레이시아 국기.png 파일:브루나이 국기.png 파일:레소토 국기.png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레소토
파일:에스와티니 국기.png 파일:통가 국기.png 파일:사모아 국기.png
에스와티니 통가 사모아
탈퇴국
파일:아일랜드 국기.png 파일:짐바브웨 국기.png
아일랜드 짐바브웨
초소형국민체
파일:헛리버 공국 국기.png
헛리버 공국
*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없는 회원국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0px; margin-top:-11px; margin-bottom:-5px"
파일:싱가포르 국기.png
싱가포르
파일:브루나이 국기.png
브루나이
파일:뉴질랜드 국기.png
뉴질랜드
파일:칠레 국기.png
칠레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파일:페루 국기.png
페루
파일:베트남 국기.png
베트남
파일:말레이시아 국기.png
말레이시아
파일: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파일:캐나다 국기.png
캐나다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 ||

파일:external/mikta.org/logo.png
파일: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파일:인도네시아 국기.png
인도네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한국
파일:터키 국기.png
터키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의 주요 인종 및 재한 외국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7px"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한국인 파일:북한 국기.png 북한인
주요 재한 외국인 (출입국 및 외국인정책 통계월보 內 체류외국인 연도별·국적(지역)별 현황 기준)
한국계 외국인 파일:중국 국기.png 중국인 파일:베트남 국기.png 베트남인 파일:태국 국기.png 태국인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png 우즈베키스탄인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인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인 파일:필리핀 국기.png 필리핀인 파일:러시아 국기.png 러시아인 파일:인도네시아 국기.png 인도네시아인
파일:캄보디아 국기.png 캄보디아인 파일:몽골 국기.png 몽골인 파일:대만 국기.png 대만인 파일:네팔 국기.png 네팔인 파일:미얀마 국기.png 미얀마인
파일:캐나다 국기.png 캐나다인 파일:스리랑카 국기.png 스리랑카인 파일:방글라데시 국기.png 방글라데시인 파일:호주 국기.png 오스트레일리아인 파일:파키스탄 국기.png 파키스탄인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png 홍콩인 파일:인도 국기.png 인도인 파일:영국 국기.png 영국인 파일:뉴질랜드 국기.png 뉴질랜드인
}}}
}}} ||



[1] 2018년 8월 24일에 임기가 시작되었다. [완전한민주주의] 9.09점. [3] 대한민국 국민이 호주 입국시에는 ETA 사전신청 필요. [4] 호주 남쪽의 남극 일부분이 연두색으로 표기되어있는데, 현재 호주는 해당 영역에서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호주 뿐만 아니라 몇몇 나라의 남극 영유권 주장은 남극조약에 의해 국제법적 효력을 인정받지 않고 있다. [5] 일본 국어사전에는 濠太剌利(호태랄리)라는 음차 표기를 썼다. [6] 일본에서는 동음 대체로 인해 부수가 없는 豪州로 쓴다. [7] 음역이 이루어질 당시 의미까지 고려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濠'는 ' 해자(성 밖으로 둘러서 물을 채워 둔 곳) 호' 자이니 섬나라라는 특성을 그 나름대로 적절하게 표현한 것으로도 보인다. [8] 오스토랄리아라는 호주의 일본어 발음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한때 국가명이 일본어 발음인 국명이 있었다. (ex. 캐나다 → 카나다) [9] 게다가 오스트리아는 이후에 영세중립국을 천명하여 냉전 시절 스위스, 스웨덴과 더불어 제1세계, 제2세계 어느 편도 들지 않았다. [10] 광동 성이 기반인 중국본토의 중국남방항공, 홍콩 플래그 캐리어 캐세이퍼시픽에선 광동어가 제1언어이다. [11] 캐나다는 결국 바꿨고, 뉴질랜드는 새 국기 응모전도 하고 국민투표도 하고 그러다 결국 안 바꾸기로 결정했다. [12] 남위/북위 30도 언저리에는 무역풍과 편서풍의 중간지대가 존재하는데 이 곳은 대기의 대류상 바람이 상공으로부터 불어 내려오는 지역이라 항상 고기압이 유지되고 결국 가뭄이 들어 사막이나 황무지가 형성된다. 사하라 사막이나 나미비아, 페루 등의 사막성 기후도 같은 원인이다. [13] 물을 찾는 방향이나 지형지물을 노래로 만들어 전승해 왔다고 한다. [14] 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뉴기니 섬에 위치한 푼착 자야(4,884m) 산인데 하필 이곳이 아시아 국가인 인도네시아 영토라 오세아니아 국가인 파푸아뉴기니의 최고봉 빌헬름 산(4,509m)을 오세아니아 최고봉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빌헬름산 역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 아니라 따로 떨어진 섬에 있다는 문제가 있다. [15] 대략 35~36억 년 전에 나타난 생물로, 남조류라고 불리는 일종의 물풀이다. 해멀린 풀은 지형적으로 입구가 얕은 거대한 절구공이 같은 지역이라 주변 바다에 비해 비교적 높은 염도가 유지되고, 태양빛도 많이 받아서 스트로마톨라이트들이 살아남은 것. 이들을 보면 흡사 바위처럼 보이는데 실은 이끼처럼 생긴 이들 남조류들이 번식하는 과정에서 파도에 쓸려 온 모래들을 계속 엉겨붙게 만들기 때문에 이와 같은 모양새로 자라난다. 이 바윗덩어리를 잘라 보면 세로로 나이테같은 게 보이는 게 그 때문. [16] 영국에서 온 사람들이 대륙의 별 희한한 식물, 동물들을 보다보니 외로워서 수입했다고 한다. [17] 딩고 정도가 천적으로 활동하고 있긴 한데 서식지도 제한돼 있고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인지라 개체수 조절 능력이 거의 없다. [18] 이와 비슷하게 미국으로 이주한 영국인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나오는 새가 우리 사는 곳에 없을 수 없다며 영국에서 흰점찌르레기를 데려와 도입하기도 했다. [19] 새우는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20] 복주머니형 어항시 물고기의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21] 이 때문에 호주의 피부암 발병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연간 평균 14만 명이 피부암에 걸리며 매년 1000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백인들이 타인종에 비해 자외선에 약하다는것도 요인 중 하나. [22] 인도네시아는 고대로부터 문자가 쓰였고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나름대로 장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다. 또 인도 아대륙이나 중동권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중국인 상인들도 인도네시아를 들르는 경우가 있었기에 일찍부터 무역중계지로 이름이 높았으며, 일부 국가의 경우에는 제국으로 명성을 널리 떨치기도 했다. [23] 지금은 그나마 인구가 늘어서 60만 명 선까지 늘어났다지만 그래도 총 인구의 2~3% 오가는 수준으로 적다. 지금도 애버리지니들의 숫자가 적은 빅토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등에서는 애버리지니들보다 아프리카 피난민들이 더 많이 보일 정도. [24] 당시에 최초의 아시아 이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25]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영역이었던 현 노던 준주 포함 [26] 아돌프 히틀러도 이를 언급했다. [27] 옆의 뉴질랜드는 정치사범이 많이 갔다고 한다. [28] 여기에 대한 영국 개그가 있다. / 호주 출입국 관리국: 여권 좀 볼 수 있을까요? 마약이나 금지된 물품을 가져오지 않으시죠? 범죄 경력은 없으시고요? / 영국 관광객(웃으면서): 아직도 들어가려면 범죄 경력이 있어야 하나요? [29] 이때 강제로 입양된 원주민 아이들은 운이 나쁘면 백인 가정에게 노예취급 받으며 학대당하기도 했으며, 심하게는 성적으로 학대받기도 하였다. [30] 휴 잭맨이 출연했던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에도 관련된 내용이 들어 있다. [31] 과거 오스트레일리아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잠시 간판을 Macca's로 바꾸었던 적이 있다. [32] 실제 발음은 마이트십에 더 가깝다. [33] mate을 pal이나 dude로 바꾸면 그냥 미국 영어다. [34] 물론 그 전부터 있던 호주 원주민을 논외로 할 경우. [35]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대 기준 27% 정도가 해외에서 태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중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건 영국계로 약 1/6을 차지한다. 28대 총리인 토니 애벗과 26대 총리였던 길라드도 영국(웨일스) 출신. [36] 대표적으로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였던 마크 슈워처가 독일계 성씨이며 그 외에 비 영국계 성씨 중에 바우만, 호프만, 슈워처, 노벅 등 독일계 성씨가 흔하다. [37] 중국계가 약 6%로 가장 많으며, 그 담이 인도계(약 3%). 한국계 오스트레일리아 인은 약 1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고 한다. [38] 20세기 일본은 이미 호주의 제 2의 무역파트너였다. 오스트레일리아를 두고 영국과 일본이 무역전쟁을 벌였을 정도. [39] 20세기 초반 일본에서는 미키모토가 진주양식에 성공한 상황. [40] 이 두 그룹은 이미 1907년 1914년 두 차례에 거쳐서 소규모 인종간의 분쟁이 일어난 상태. [41]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정부가 성립하기 전에는 각 주들끼리 따로 놀았다. [42] 호주의 레드넥이라고 보면 된다. [43] 말이 사과지 "웃길려고 그런건데 혹시 기분 나빴수? 그럼 미안" 정도의 뉘앙스다. 이전에도 BTS를 조롱하다 아미들에게 집중포화를 당해 사과한 방송은 여럿 있지만 그래도 이들은 사과라는 형식은 갖췄었다. [44] 위의 사건들은 오스트레일리아 내부의 사건들이라 외부로까진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전 다른 국가의 방송들에서도 보여졌듯이 전세계에 팬이 있는 BTS를 건드린지라 세계구급으로 소문이 확산되는 중이다. [45] 역설적으로 사실 인종차별설을 보면 주로 청소년기 사례가 많은데, 이는 한국에서도 발생하는 학교폭력, 따돌림 같은 문제가 다인종 국가에선 인종차별적 시각으로 해석된다고 볼 수도 있다. 물론 이거나 저거나 둘 다 잘못된 행동이지만. [46] 덕분인지 노동조합의 영향력이 크다. [47] 기후가 청명한 지중해성 기후라 생활하기에 아주 쾌적한 날씨인 이유도 있다. [48] 다만 셰일 오일이라... 그리고 $20조 달러(한화로 2경 3천조원)라는 말은 최대 추정치에 불과하다.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australiaandthepacific/australia/9822955/Trillions-of-dollars-worth-of-oil-found-in-Australian-outback.html|최저 추정치는 3590억 달러로 최대치의 2%가 채 안 된다고 한다]. 한마디로 아직은 설레발 김칫국. [49] 베이징 43 대 시드니 45로 아슬아슬하게 개최. [50] 그림이나 사진에서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는 늘 함께 등장하는데, 그도 그럴것이 위치상으로 바로 옆에 위치한다. [51] 참고로 거의 코리아 타운이라고 볼 수 있는 스트라스필드( Strathfield)에는 한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 2020년 기준 에핑(Epping) 지역에도 코리아 타운이 형성되려는 추세다. 불교도 제법 전파되어 한국식 절인 정법사도 있을 정도. [52] 영화에서 일본군이 호주에 '상륙'하는 장면이 있어 일본군이 다윈을 통해 호주에 침입했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 일본 지상군의 호주 상륙은 실시된 바 없다. [53] https://www.greatsouthernrail.com.au/ [54] 세계 1위 직선도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260 km. [55] 여담이지만 대한민국의 구 88올림픽고속도로의 경우 중앙분리대와 과속카메라가 설치되기 전까진 직접 경찰차로 단속을 해야했으므로 마주오는 차가 전조등으로 경찰이 단속중임을 알리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중앙분리대가 없기 때문에 경찰차와 반대로 가면서 법규위반을 하더라도 경찰차가 급유턴을 하여 잡아낼 수도 있었으므로 당시 이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일종의 불문율로 부쳐졌었다. 현재는 이전보다 경찰이 직접 단속을 하는 경우는 줄어들긴 했지만 경찰차가 정지하여 단속할 수 있는 구간은 아직도 단속하는 경우가 많다. [56] 안개등이나 전조등으로 깜빡거려서 신호하는 건 호주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도 비슷한 룰이 있다. [57] 연방제라 각 주마다 관련법이 다르니 주의하자. [58] 뺑소니 사고는 물론이고 절도라든지 검트리에서 나뭇가지가 떨어지는(…) 등의 이유로 어이없이 박살날 수 있음 [59] 제트스타는 아시아나와 직접적인 셰어는 하지 않으나 아시아나-일본항공-제트스타를 통해 셰어를 하게 된다. 놀랍게도 마일리지 적립까지 된다. 그러나 상황이나 경우에 따라 불가능하기도 하다. [60] 푸티는 빅토리아 연고팀만 10개나 된다. [61] EPL도 하부리그까지 함께 칠 경우 런던 소재 팀이 10개가 넘으며 각 팀이 관할하는 연고지 크기에도 큰 차이가 없다. 그저 관심없는 종목의 군소리그로 생각하니까 우스운 것. [62] 사이도 안 좋다. 특히 풋볼계열인데, 푸티팬들이나 럭비팬들은 축구를 무척 까는데 왜나하면 할리우드 액션에다가 과격하지 않기 때문이다 [63] 주로 서중남부에서 인기가 많다. [64] 이 쪽은 동북부에서 인기가 많다. [65] 한국도 야빠 축빠들이 사이가 안 좋듯이, 이 쪽도 상호간에 사이가 안 좋다. 특히 풋볼 계열에서 볼수 있는데, 호식축구팬들이나 럭비팬들은 축구를 무척 까는데, 뭐 지들끼리도 싸우지만... 왜나하면 호식축구빠들은 할리우드 액션에다가 과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맞서고, 축구빠들은 호식축구와 럭비리그 때문에 자기네들이 언론에서 욕먹거나 묻힌다는 등등 키배가 많이 보여서... [66] 북마케도니아 2중국적이다. 2010년 AFC 선정 아시아 최우수 선수 수상자. [67] 호주 축구계에서 크로아티아계 이민자 출신의 선수들을 육성했더니 몇몇 선수들이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를 선택해 크로아티아 축구계와 크게 마찰을 빚기도 했다. [68] 2017-2018 시즌 ABL 최다우승 팀 퍼스 히트 기준 [69] 야구장 좌석규모가 대부분 1000~2000석도 안되는 구장이 많으니 당연한 결과다. [70] 이 때문에 소도시의 한 두 구단들은 재정이 불안하다. [71] 인구가 2배인 한국은 아무리 소득이 적다고 하더라도 프로농구 평관이 3000명이 될까 말까다. 이는 프로배구도 마찬가지다. [72] 그런데 헝가리도 사실 전통적인 스포츠 강국이다. [73] 호주 이외의 다른 남반구 국가들은 뉴질랜드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것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동계 올림픽 메달을 따 본 적이 없다. [74] Beetroot. 그냥 '비트'라고도 한다. 붉은색 무 비슷한 채소. 단맛이 나고 즙이 꽤 있는데 옷에 묻으면 물이 드니 주의. [75] 코코넛가루로 뒤덮은 초콜릿 카스테라 비슷한 빵. 레밍턴과는 철자가 다르다. [76] 이 점은 같은 앵글로계 영연방인 캐나다도 마찬가지라, 같은 요리여도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가 각각 맛도 다르고 재료도 다른 경우가 있다. [77] 가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별 관계가 없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78] 다른 나라의 중국 음식점과 마찬가지로 로컬라이징이 되어 있다. 중국인조차 요리 이름만 보고는 음식의 형태를 좀처럼 예측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 [79]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배달 문화는 보편적이지 않으며, 한국식 치킨 값은 우리나라를 훨씬 상회하는 30달러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닭값은 한국이 훨씬 싸다. [80] 심지어 제대로 중독된 덕후들은 아예 호주 현지에서 대량구입 후 택배로 한국으로 먼저 부치거나 아예 국내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한다. [81] 처음 상표를 등록할 때 Burger King이란 상표는 이미 등록이 되어 있었다 한다. 하는 수 없이 Hungry Jack's로 상표를 변경. 1996년에 본사와 충돌이 생겨 본사가 소송을 걸었는데 원래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인지라 헝그리 잭스가 승소, 그후로는 아예 남남이 되었다. [82] 호주 시드니에서 가장 번화하고 유명한 홍등가 [83] 이걸 이해하기 위해선 오리지널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Q: Will I be able to speek English most places I go? A: Yes, but you'll have to learn it first. [84] 일단 90도 먼저 돌고 찾아오면 나머지 90도를 알려주겠다는 소리(...) [85] 인랜드 타이판은 공격성이 약하다. 하지만 그것을 대신할 정도로 쩔어주는, 혹은 "세계최강"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독을 가지고 있다.(...) [86]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 중 하나이다. 물론 바다에 있다(...) [87] 남아공 출생이지만 아주 어렸을 때 이민왔다. 스스로도 자신을 호주인이라 인식한다고. 자세한 사항은 영국 출생 남아공 유튜버 캐스퍼 리(caspar lee)의 인터뷰(2분부터) 참고. [88] 미국 시민권을 따서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해졌다. [89] 호주에 서식하는 나무, 쐐기풀과 비슷하게 독침을 갖고 있다. 끔찍한 고통을 선사하며 이 나무의 잎으로 X을 닦다가 죽은 사례도 있다 [90] 한갑당 25달러다. 그런데 국회에서는 45달러로 올리자고 논쟁까지 벌어진 적이 있다... [91] 사실 오스트레일리아는 비위가 약한 비흡연자들을 감안해서 담배 자체를 아예 안보이게 팔도록 하고 있다. 손님이 원할 때만 슬쩍 꺼내주는 것. [92] 물론 대개 그렇다는 것이지 성질 드러운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특히 차가 많이 막히는 대도시 운전 문화는 조금씩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형태로 바뀌고 있다. 신호 바뀌고 나서 좌우 확인후 가속페달에 발 올리고 있는데 뒤에서 경적을 울리는 경우도 있다. 신호 바뀐 후 경적까지 소요시간 2초(…) 교차로 꼬리물기, 칼치기, 욕설 등도 경험할 수가 있다. [93] 워낙 미스터리한 사건이라 자살부터 시작해서 중국이 살해 or 중국 스파이여서 중국으로 도주, 심지어 UFO 납치라는 소리까지 별별 이야기가 다 돌았다.(...) 이거 왠지 폴아웃 삘이 나는군... 현지에서는 사고로 익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여담이지만 이분 아들 이름이 니콜라스 홀트다.(...) 유명 배우하고 동명이인. [94] we are australian 이라는 노래의 멜로디를 차용한 것이다. 거의 제2의 호주 국가 수준인 노래라 할 수 있다. 텔스트라 버전을 감상하다 보면 이민 가고 싶어진다. [95] 다만 현재는 다른 평범한 나라 수준으로 규제가 많이 느슨해졌다. 좀 도를 넘은 수준으로 성적이거나, 인종차별 같은 요소를 옹호하거나 하는 게임같은게 아니면 죄다 무삭제로 문제없이 나온다. [96] 직선거리가 더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한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의 레이턴시가 더 심하다. [97] 정확하게는 퀸즐랜드 주 맥킨리 마을 [98] 정확히는 테크 레벨 7 = 냉전시대 수준. 이 시대의 센트럼 평행우주는 센트럼-베타로 명명되어 있다. [99] 테라 오스트랄리스라는 단어 자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단어다. 저 바다 넘어 있을지도 모르는 신비의 남쪽 대륙이라는 뜻으로. 상세하게는 미지의 남방대륙 참조. [100] NASA의 우주인인 주인공이 화성에서 울트라맨과 융합, 극적으로 지구에 돌아왔다. 물론 사악생명체 고데스 역시 세포 단위로 흩어져 지구로 묻어온다. [101] 철권의 로저와 같다. 프로필에도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라 명시. [102] 실제 국적은 없지만 캥거루(…). [103] 작중 OCU 소속 백인은 다수가 OCU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다. [104] 전자는 출생도 호주지만, 후자는 국적은 호주이나 출신지는 호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