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8 02:41:22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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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épublique Française
Fren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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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자유, 평등, 우애
상징
국가 라 마르세예즈
국화 붓꽃
국조 수탉
역사
843년 8월 11일 프랑스 왕국 성립
1792년 9월 22일 프랑스 제1공화국 성립
1804년 12월 2일 프랑스 제1제국 성립
1848년 11월 4일 프랑스 제2공화국 성립
1852년 12월 2일 프랑스 제2제국 성립
1870년 9월 4일 프랑스 제3공화국 성립
1946년 10월 27일 프랑스 제4공화국 성립
1958년 10월 4일 프랑스 제5공화국 성립
면적
551,695㎢[1]
수도
파리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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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구 65,233,000명(2018년)[2]
인구 밀도 118명/㎢(2018년)
출생 인구 782,000명(2015년)
기대 수명 82세(2015년)
출산율 1.98명(2015년)
공용 언어 프랑스어
종교 기독교 50%, 무종교 32%, 이슬람 9%, 유대교 1%, 기타 8%
군대 프랑스군 }}}}}}
하위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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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옹 13개[3]
데파르트망 95개
아롱디스망 332개
캉통 2,054개
코뮌 36,644개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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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공화제, 이원집정부제, 양원제
민주주의 지수 169개국 중 29위(2017년)[4]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총리 에두아르 필리프(Édouard Philippe)
상원 의장 제라르 라르셰(Gérard Larcher)
하원 의장 프랑수아 드 루기(François de Rugy)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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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시장경제
GDP 2조 7,946억 9,600만 달러(2018년)
1인당 GDP 42,931 달러(2018년)
GDP(PPP) 2조 9,685억 2,900만 달러(2018년)
1인당 GDP(PPP) 45,601 달러(2018년)
수출량 5,349억 7,700만 달러(2017년)
수입량 6,239억 3,200만 달러(2017년)
외환보유고 1,538억 9,100만 달러(2016년)
신용 등급 Moody's Aa2, S&P AA, Fitch AA
공식 화폐 유로(€)[5] }}}}}}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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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년법 서력기원
시간대 UTC+01:00( 서머타임 적용)[6]
도량형 SI 단위 }}}}}}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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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수교 현황 대한민국: 1949년, 북한: 미수교[7]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
국제 연합 가입 1945년 }}}}}}
주한 대사관/총영사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43-12
국가 코드
250, FRA, FR
ccTLD
.fr
홈페이지
https://www.gouvernement.fr
국제 전화 코드
+33
여행 경보
여행 유의 전 지역(해외 영토 제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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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경

1. 개요2.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언어4. 역사5. 인구6. 행정 구역7. 지리8. 교통9. 관광10. 민족11. 교육12. 종교13. 사회
13.1. 이민13.2. 학문
14. 정치15. 경제16. 군사17. 문화18. 외교19. 인물20. 관련 문서21. 둘러보기

1. 개요

프랑스 공화국 또는 프랑스 대서양 지중해에 맞닿은 유럽의 본토와 대양에 산재한 여러 해외 영토로 구성된 국가이다.
영국, 독일, 러시아와 함께 유럽의 대표적인 강대국 중 하나며, 유럽에서 제3위에 들어가는 등 순위권에 들어가는 경제 강국이다. 경제 순위는 영국과 매년 엎치락 뒤치락 한다. GDP로만 본다면 프랑스가 우세했으나 2017년부터 영국의 GDP가 프랑스를 추월했다. 비옥하고 광활한 영토에서 비롯된 생산력과 인구를 바탕으로 프랑크 왕국 때는 동로마 제국과 더불어 유럽의 패권을 다투었고 분열 이후 프랑스 왕국 시절에는 신성 로마 제국과 더불어 서유럽의 패권을 다투었고, 영국이 18세기부터 대두한 후에는 영국과 세계 각지에서 겨루며 패권을 다투었다. 상당히 단순하게 이야기한 것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그만큼 강력했던 것은 맞다고 할 수 있다.[8]

유럽, 대서양, 북해, 지중해의 중심에 있고, 인접한 주변 국가들이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의 네임드 국가들이 많다 보니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전파했기 때문에 문화적 영향력이 크다. 프랑스가 제국주의 정책을 취했던 19세기에는 프랑스 문화가 전세계로 뻗어나갔기 때문에 20세기 이전 세계 문화 예술의 중심지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영국, 미국과 함께 시민 혁명의 발상지이자 근대 민주주의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다.

고대부터 자리잡고 있던 갈리아족( 켈트족), 카이사르를 필두로 하여 로마 제국에서 올라온 라틴족, 나중에 대규모로 이주해 온 게르만족이 섞여서 이뤄졌으며,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킹 지파인 노르만족 노르망디에 정착하면서 모국어를 잃어버리고 프랑스인이 되었다. 이후에도 여러 이민족들이 계속 영역으로 들어왔고, 19세기부터는 서유럽,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동남아시아로부터 이민도 엄청나게 받았기 때문에 다민족 국가다.[9] 과거에도 이민을 오거나 가기도 했지만 대부분 세계 대전이 모두 끝나고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았을 시기에 온 것이다.

UN 상임이사국이고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EU)의 회원국이다. 국제통화기금 투표권은 세계 5위, 금보유고는 세계 4위다. 국방비는 세계 6위[10], 무기 수출은 세계 4위고 핵무기[11], 대륙간 탄도 미사일[12],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13] 기술 보유국이다. 무기 수출에 있어서도 4위를 하고 있다[14][15]

2. 상징

프랑스의 상징으로 갈리아(Coq gaulois)으로 불리는 국조(國鳥)인 수탉이 있다. 라틴어로 Gallus는 수탉, Galus는 갈리아를 의미해서 갈리아를 통치했던 로마 지배층이 갈리아를 닭으로 지칭하는 습관이 있었다.

마리안(Marianne)도 프랑스를 상징하는 것 중 하나다. 외젠 들라크루아의 유명한 그림인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의 여신, 프랑스 유로 동전의 여자, 프랑스 우표의 여자가 바로 마리안이다. 프랑스 정부 홈페이지에도 마리안이 들어가 있다.

프랑스 축구 협회의 상징이 수탉이고 정부의 비공식 마스코트는 마리안이다. 다만 수탉과 마리안은 모두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상징은 아니다.

프랑스 혁명 시기의 구호로 알려진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가 국가를 상징하는 표어로 쓰이고 있다. 프랑스어 발음으로 리베르테[libɛʁte], 에갈리테[eɡalite], 프라테르니테[fʁatɛʁnite]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자유, 평등, 박애로 번역되지만 Fraternité를 형제애나 연대, 우애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프랑스 혁명 시기에는 인류 전체에 대한 사랑이 아닌 혁명 동지들에 대한 우애의 표현이었다. Fraternité를 박애로 번역한 것은 일본인데, 다나자와 나오코(棚沢 直子)에 따르면 메이지 유신 시절 프랑스에서는 부르주아 계층의 자선 활동의 영향으로 Fraternité라는 말에 박애, 자선 등의 요소가 추가되어 있었기 때문에 Fraternité를 박애로 번역했다.

프랑스 혁명 시기의 구호이기는 하나 특별히 다른 구호에 비해 많이 쓰이지는 않았다. 이것이 국가 표어로 자리잡은 것은 프랑스 제3공화국 시절이다.

2.1. 국호

프랑스의 국명 France는 게르만족의 일파인 프랑크족의 국가 프랑크 왕국에서 기원했다. 프랑크족의 땅이라는 뜻의 라틴어 Francia에서 유래했으며, 많은 유럽 언어에서도 Francia를 변형한 말을 쓴다. 이것까지는 확실한데 Francia라는 말이 어디서 왔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프랑크족이 주로 사용하던 도끼인 프랑시스카를 이르는 것으로 보이는 옛 게르만어인 frankon에서 유래해서 프랑크 족이란 이름이 붙었고 프랑스의 어원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반대로 프랑크족이 사용하였다 하여 프랑시스카라고 불렀다는 견해도 있다. 프랑시스카가 라틴어의 형태를 한 단어라는 점에서 프랑크인들이 자신들의 무기에 라틴어 이름을 지어줄 이유가 없으니, 로마인들이 그 무기를 사용하는 종족의 이름을 따서 무기에 라틴어 이름를 붙였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프랑시스카에서 프랑크가 나왔다기보다는 프랑크에서 프랑시스카가 나왔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 경우 프랑크인들은 이 무기를 다른 이름으로 불렀을 것이다. 아무튼 이 어원은 프랑스 안에서도 꽤 유명해서 비시 프랑스가 자국의 대통령기로 쓰기도 했다.

고대 게르만어에서 frank가 자유(free)를 뜻하는 것에 착안해 로마에 정복되지 않았던 자유인이라는 뜻으로 프랑크족에 frank 혹은 franc라는 이름을 붙였고 여기서 프랑스라는 국명이 나왔다는 설도 있다.[16]

그리스어로는 갈리아(Γαλλία)라 한다. 로마 제국의 지배 이전에 이 곳에 살고 있었던 켈트 민족인 갈리아족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한국어 명칭인 프랑스는 그냥 France를 따온 말이며, 한자 음차는 일본어 불란서(佛蘭西)와 중국어 법란서(法蘭西)가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으로 프랑스의 한자 음차로 불란서를 사용하며, 프랑스를 줄여 부를 때도 프나 불(佛)을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불란서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불란서라는 표현이 나름 쓰인다. 중국어권에서는 법(法)은 프랑스를 줄여부르는 말로 사용하며, 프랑스를 법국(法国)이라 칭한다.

2.2.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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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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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코케이드

삼색기(Le drapeau tricolore)라고도 불리며 파랑-하양-빨강의 3색으로 이루어졌다. 3색은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후에 덧붙인 설정이고 원래 파리의 시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파리의 국기는 파랑-빨강의 두 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17] 1789년 7월 14일 프랑스 혁명의 시작이었던 파리 시민들의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당시 파리 시민들은 자신들의 도시를 상징하는 파랑, 빨강, 하양이 그려진 장식인 삼색 코케이드(Cocarde tricolore)[18]를 두르고 습격에 참여했다. 바스티유 감옥 습격이 성공하고 혁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파랑과 빨강은 혁명을 대표하는 색이 되었는데 당시 혁명을 이끌던 인물들 중 한 명인 라파예트가 혁명 프랑스의 새 국기로 혁명을 대표하는 색인 파랑과 빨강을 사용하고, 이미 사용되고 있는 파랑-빨강의 파리 시기와 구별되도록 가운데에 하양을 집어넣은 파랑-하양-빨강의 삼색기를 제안한 것이 삼색기의 시초다. 가운데의 하양은 앙시앵 레짐을 대표하는 부르봉 왕조를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였으므로 파리 시민에 의해 포위된 왕을 상징하기도 한다.

바스티유 감옥 습격 직후인 1789년 7월 27일 라파예트가 제안한 파랑-하양-빨강의 삼색이 국가 방위대의 군복색으로 지정되면서 처음으로 인정을 받았고 1790년 프랑스 의회가 삼색기를 국기로 지정하면서 프랑스의 국기는 삼색기가 되었다. 그 당시에는 파랑과 빨강이 지금의 위치와는 정반대인 빨강-하양-파랑 순이었는데 이게 지금의 형태로 바뀌게 된 것은 1794년 2월 15일이다. 프랑스 해군은 하양 바탕에다 왼쪽 위에 삼색기를 그린 형태의 기를 해군기로 쓰고 있었는데 공화 정부가 하양은 왕정을 대변하는 색이라면서 해군기에서 하양 바탕을 빼고 삼색기만을 쓸 것을 지시하였다. 그런데 이 삼색기를 선박의 꼭대기에 달았을 때 파란색이 바깥쪽에 있어서 멀리서 보면 파란색이 하늘이나 바다의 색과 비슷하여 잘 인식되지 않고 빨간색과 하얀색만 보였기 때문에 어느 국가인지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겼고 공화 정부는 이것을 빨강과 파랑의 위치를 서로 바꿔 버리는 것으로 해결했다. 파랑-하양-빨강의 삼색기를 고안한 사람은 테니스 코트의 서약, 알프스 산맥을 넘는 나폴레옹 등으로 유명한 자크 루이 다비드다.

이 삼색 형태의 국기는 유럽 국가[19]와 일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20]의 국기 디자인에도 영향을 주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자유 프랑스와 비시 정부의 프랑스가 하양 중앙에 각각 국토를 수복하는 로렌 십자와 전통적인 십자가가 있는 7개의 노란 오각별 무늬를 집어넣기도 하였다. 프랑스 영화인 삼색은 프랑스 국기의 3색을 본따 자유, 평등, 박애라는 색깔별 시리즈를 내놓기도 하였다. 프랑스와 관련된 것은 대부분 이 삼색기가 들어가기도 한다.

2.3. 국가

라 마르세예즈 국가이자 군가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의용군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만들어진 까닭에 매우 호전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3. 언어

공용어는 프랑스어다. 오랫동안 유럽 강대국이었고 다른 유럽 국가와 전 세계에 프랑스 문화를 전파해서 19세기까지 프랑스어는 유럽에서 공용어 수준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고, 현재도 영어보다는 아니지만 아직까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언어다. 프랑스어를 쓰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프랑코포니도 결성되어 있다. 유럽연합의 공용어 중 하나로도 지정되어 있다.

유럽은 대체로 국가 공용어와는 다른 지방 언어가 강고하게 존속하고 있는 국가가 많은데, 프랑스는 프랑스 혁명 이후 파리의 방언을 표준화한 표준 프랑스어를 전국에서 교육하고 지방 언어를 탄압해왔다.[21] 지금도 표준 프랑스어와 지방 언어 사이에서 갈등이 있다. 자세한 것은 프랑스의 지방 언어 문제 참조.

제1외국어는 영어다.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접근하기 쉬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를 배우는 인구도 상당하고 이민자들도 늘어나서 쓰이는 언어가 다양하다.

프랑스는 아랍계 주민들이 많아서 아랍어 교육이 실시되고 있지만, 극히 일부 학교에서 아랍어를 가르치고 있다. 아랍어를 배우지 못해 모스크의 부속 사립 학교에서 배우는 경우가 늘어나자 프랑스는 정규 과정에 아랍어 과정을 실시하려고 하고 있다.[22]

그 외에도 프랑스는 코르시카어, 노르만어, 브르타뉴어, 알자스어, 바스크어, 카탈루냐어 등 소수 언어들도 쓰고 있다.

4. 역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프랑스의 역사
L'Histoire De La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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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3년 843년 ~ 1940년 19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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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프랑스는 갈리아의 일부였으며, 로마 제국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정복당한 후 로마의 일부였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국가여서, 영국과 함께 민주주의의 요람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유럽의 중심 국가였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세계적인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5. 인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인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였다. 그러나 다른 서유럽 국가들은 일반적으로 20세기 초반에 들어와 겪을 저출산 문제를 19세기 후반부터 경험했다. 인구가 이렇게까지 정체된 것은 인구 구조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

6. 행정 구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행정 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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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옹
오베르뉴론알프
(리옹)
부르고뉴프랑슈콩테
(디종)
브르타뉴
(렌)
상트르발드루아르
(오를레앙)
코르시카
(아작시오)
그랑테스트
(스트라스부르)
오드프랑스
(릴)
일드프랑스
(파리)
노르망디
(루앙)
누벨아키텐
(보르도)
옥시타니
(툴루즈)
페이드라루아르
(낭트)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마르세유)
해외 레지옹
과들루프
(바스테르)
마르티니크
(포르드프랑스)
프랑스령 기아나
(카옌)
레위니옹
(생드니)
마요트
(마무주)
해외 집합체
생마르탱
(마리고)
생바르텔레미
(귀스타비아)
생피에르 미클롱
(생피에르)
왈리스 퓌튀나
(마타위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파페에테)
특별 공동체
누벨칼레도니
(누메아)
해외 영토
클리퍼턴 섬 프랑스령 남부와 남극 지역 }}}}}}}}}

7. 지리

온대 기후 지역으로 해양성, 대륙성, 지중해성 기후가 모두 나타난다. 대부분의 지역이 해양성 기후지만 최남부 지방은 지중해성 기후다.

파리가 위치한 북부 지방의 경우 여름이 시원했지만,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폭염 때문에 최고 기온이 무려 40도를 넘는 일도 있다.[23] 남부 지방의 경우 46도로 역대 최고 기온을 달성했다. 사하라 사막에서 몰려온 건조한 열풍이 원인이라 습도는 낮다.

8. 교통

독일과 함께 유럽 최대의 철도 강국이다. SNCF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철도 회사로, 전국에 고속 철도망을 깔아서 국내선 항공편과 장거리 버스 교통을 거의 대체한 곳이며, TGV는 많은 철도의 모델이다.

프랑스는 대서양 지중해를 연결하는 운하가 있다. 그러나 완성되고 보니 그다지 빠르지도 않고 운하의 깊이가 깊지 않아 항해할 수 있는 배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어서, 화물 운송의 역할은 철도 건설에 밀려났다. 그래도 풍광이 아름답고 만들어진지 수백년이 지나 주변 환경에 녹아든 덕에 레저나 관광용으로 사용되고 있고 요트도 임대할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민간 항공사로 스카이팀 창립 멤버인 에어 프랑스가 있다. 이외에도 세계 전역에 아직도 남아 있는 프랑스의 영토인 섬들을 연결하는 항공사도 많다.

9. 관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민족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교육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교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종교

프랑스는 1905년 이래로 의식의 자유를 의미하는 라이시테(Laïcité)를 사상적, 정치적 이념으로 삼아서 국교가 없으며, 철저한 수준을 넘어 강경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정교분리를 추구하는 세속 국가다. 독일이나 미국 등의 일반적인 서방 국가의 정교분리는 국가가 특정 교단을 편들어주지 않는 개념인데 프랑스의 정교분리는 공적인 영역에서 종교를 철저하게 배제하는 개념이다. 독일에서는 기민련 등의 종교 정당이 원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할 수 없다.

역사적으로 가톨릭의 전통이 깊어, 지금도 약 48%의 인구가 가톨릭 신자다. 프랑스가 가톨릭 국가가 된 것은 메로빙거 왕조의 클로비스 1세가 496년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성직자들과 기독교 공동체의 지지를 받아 프랑크 왕국을 탄생시켰던 것이 시작이다. 당시 게르만 족에는 아리우스파 이단이 퍼져있었기에 프랑크는 게르만의 가톨릭 전파의 선봉장을 맡게 되었다.

프랑스의 역대 왕조에게 가톨릭은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종교 뿐 아니라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이뤄왔다. 특히 교육과 행정은 가톨릭 교회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성왕 루이 9세, 성녀 잔 다르크로도 유명하다. 부르봉 왕조 시절까지 프랑스 왕국은 가톨릭 신앙을 전제했고, 프랑크 왕국이 가톨릭에 기반해 국가가 건설된만큼 그 후계를 자처하는 프랑스 왕국은 언제나 샤를마뉴의 왕국일 것을 요구받았다.

다만 프랑스의 통치자들은 대체로 자국 가톨릭 교회를 교황에게 충성하는 조직이 아니라 프랑스에게 충성하는 조직으로 만들고 싶어했고 이런 현상은 프랑스 대혁명 당시 국민 의회 위원들에게까지 이어졌기에 교회가 세속 국가의 이해 관계에 많은 영향을 받곤 했다. 서유럽 국가들은 대부분 가톨릭 교회가 교황보다는 자신에게 복종하길 원했지만 일찍부터 강력한 국가를 갖춘 프랑스는 이러한 점이 더욱 두드러졌다. 아비뇽 유수로 가톨릭 세계를 장악하기도 했고, 30년 전쟁 때는 합스부르크를 억제하기 위해서 개신교 편에서 싸우기도 했다.[24] 부르봉 왕조를 열었던 앙리 4세도 지배를 위해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이라 교회와의 관계가 애매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도 앙시앵 레짐의 주요 세력인 성직자들이 교황 말고 정부에게 충성하라는 강요를 받으며 밀려난 적이 있다. 이 과정에서도 혼란이 많았는데, 혁명 직전에는 오히려 가톨릭 신부들이 향촌의 지식인으로서 농민들에게 저항 의식을 퍼트리고 있었다. 종교의 특성상 계몽주의적 이신론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봉건제 해체의 동맹군에 해당하던 게 가톨릭 신부들이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 직후 성립된 국민 의회는 성직자 민사 기본법을 밀어붙이며 선서 거부 사제들을 박해하고, 최고 존재(Etre suprême) 숭배를 밀어붙이며 가톨릭 성직자들을 적으로 돌려버렸다. 여기에 지방의 특임 인민 대표들을 중앙이 통제하는데 실패하면서 상황이 악화되었다. 프랑스 제3공화국이 들어서고 프랑스에 공화정이 확립된 이후로는 왕당파, 반공화파의 주요 세력인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는데, 오늘날 프랑스의 라이시테도 이때 확립된 것이다.

프랑스는 계몽주의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곳이기에 프랑스 가톨릭 교회는 계몽주의와 싸우는 최전선을 맡게 되어서[25] 신학이 상당히 발달한 국가다. 이탈리아 출신이긴 하지만 토마스 아퀴나스가 파리 대학의 교수였고, 17세기에는 프랑스 학파라는 영성 교리 학파가 발달했다. 프랑스 오라토리오회의 창시자 추기경 베륄(Pierre de Berulle), 콩드랑(Charles de Condren), 올리에(Jean Jacques Olier) 등이 이 학파의 대가며 이 밖에 성 에우데스(St. John Eudes), 몽포르(De Montfort) 등이 이 학파의 신학을 가톨릭 영성 생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후에도 신스콜라 학파의 자크 마리탱( Maritain Jacques),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앙즈(Antoin-Gilbert Sertillanges) 등을 배출했으며, 20세기의 가장 저명한 신학자 중 한명인 앙리 드 뤼박(Henri de Lubac) 추기경도 프랑스 출신이다.

한때 위그노를 중심으로 개신교 신자도 상당수가 있었으나, 지금은 그 수가 많지 않다. 20세기 이후로 백인 개신교 신자는 급감해서 프랑스의 위그노나 복음주의 교회들에는 대부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이민 온 흑인들이나 이슬람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한 난민들이 있고 소수 백인들은 대부분 노년층이다.

한국 가톨릭 교회는 프랑스 가톨릭 교회와 인연이 깊은데 파리 외방전교회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졌으며 파리 외방전교회의 한국 선교가 한국 가톨릭을 형성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파리 외방전교회는 교황청 포교성성(인류복음화성) 선교 지침에 따라 아시아 선교를 목적으로 교구 사제들로 결성된 프랑스 최초의 외방전교회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 <주석성경>에서 입문과 각주는 프랑스의 공동 번역 성경(La Traduction Oecuménique de la Bible = TOB)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한국 가톨릭 교회와 파리 외방전교회의 인연은 미사 성사를 집전할 사제가 필요했던 조선의 신자들이 1811년과 1827년 2차례에 걸쳐 교황청에 편지를 보낸 것으로 시작된다. 프랑스 남서부의 가톨릭 성지 루르드의 무염시태[26] 성당에는 선교사들이 서해의 거친 풍랑을 헤치고 무사히 조선 땅에 도착한 것을 성모 마리아에게 감사하는 감사비가 새겨져 있다. 이 감사비는 1876년 무염시태 성당 축성식 때 성당 벽돌판에 새긴 것으로, 성모 마리아 한국 가톨릭 주보성인(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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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성 모방 나 베드로 신부, 성 앵베르 범 라우렌시오 주교,[27] 성 샤스탕 정 야고보 신부, 푸르티에 신 요한 신부, 프티니콜라 박 미카엘 신부, 성 오매트르 오 베드로 신부, 성 도리 김 헨리코 신부, 성 베르뇌 장 시메온 주교,[28] 성 다블뤼 안 안토니오 주교,[29] 성 위앵 민 루카 신부, 성 볼리외 서 루도비코 신부, 성 브르트니에르 백 유스토 신부다.

앵베르 주교, 모방 신부, 샤스탕 신부는 1839년 기해박해 때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했고, 나머지 주교들과 신부들은 1866년 병인박해 때 서울 새남터와 충청남도 보령시 갈매못에서 순교했다. 그 외에 경기도 용인시 손골 성지, 의왕시 하우현성당 등에서도 이들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1831년 9월 9일 교황 그레고리오 16세가 조선을 북경교구에서 분리하여 조선대목구(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설정한 이래, 파리 외방전교회가 조선 천주교회의 사목을 맡았다.[30] 파리 외방전교회는 지금까지 한국에 173명의 선교사를 파견했고, 그 중 14명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파리 외방전교회는 170여 명의 순교자를 배출했는데 이들 중 12명이 한국에서 순교했고, 그 가운데 앵베르 주교를 비롯한 10명의 순교자가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한 때 시성되었다.

파리 외방전교회 프랑스인 선교사들은 초대 조선대목구장부터 1942년 노기남 바오로 대주교가 제10대 조선대목구장으로 임명되기까지 약 110년간 9대에 걸쳐 조선대목구장직을 승계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초대 교구장 드망즈 주교, 제2대 교구장 무세 주교, 제9대 조선대목구장이자 천주교 대전교구 초대 교구장 아드리앙 조셉 라리보 주교, 천주교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 두봉 주교도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이다.

또한 파리 외방전교회에서 파견된 프랑스인 신부들은 한국에서 수녀회도 창설했다. 루이 델랑드 신부(한국명 남대영)가 예수성심시녀회를, 피에르 생제르 신부(한국명 성재덕)는 성가소비녀회를 창설했고, 두 수녀회는 현재 한국 가톨릭에서 여러 활동들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파리 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은 한국인 가톨릭 사제 양성에도 힘썼다. 성 앵베르 범 라우렌시오 주교, 성 모방 나 베드로 신부 등은 3명의 조선 소년을 신학생으로 선발하여 마카오로 유학 보냈다. 이 세 소년이 바로 최초의 한국인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2번째 한국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 최방제[31] 프란치스코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사회의 변화와 맞물려 프랑스의 많은 교구 수도회에서 성소자[32]가 급격히 감소했다. 프랑스의 수도자 수는 40% 이상 줄었다. 같은 기간 프랑스의 사제와 신학생도 30%가 줄었다. 짧은 기간에 엄청난 수가 감소한 것이다.

그래서 일부 수도회는 다른 대륙,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로 방향을 돌려 필리핀, 대한민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콩고 등지에서 성소자를 대거 양성했다. 현재 45세 미만의 수도자 가운데 절반이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나왔다. 2012년을 기준으로 양성 중인 여성 수도자(수녀) 490명 중 310명이, 남성 수도자(수사) 392명 중 140명이 외국인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 신학 개혁에 대한 저항으로 시작된 전통 가톨릭 운동의 발원지 중 한 곳이 프랑스다. 전통 가톨릭 운동은 프랑스, 스위스, 미국에서 시작되었고 프랑스, 스위스의 전통 가톨릭 운동은 성 비오 10세회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현재는 합법적인 전통 가톨릭 단체부터 시작해서 비합법이지만 가톨릭의 일부로는 인정받고 있는 성 비오 10세회와 교황 공석주의자 단체까지 여러 전통 가톨릭 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통 가톨릭 단체들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다른 교구 수도회와는 달리 성소자가 감소하지 않고 꾸준히 증가하거나 적어도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사 참례율도 교구에 비해 월등히 높다. 프랑스는 전통 가톨릭 운동의 발원지이자 가장 활발한 국가답게, 미국과 함께 전통 가톨릭 단체에서 운영하는 성당 공소가 가장 많은 국가다.

전통 가톨릭 운동을 직접 볼 수도 있다. 샤르트르 도보 순례나 노트르담 대성당 순례 등 가톨릭의 주요 야외 신심 행사는 크게 둘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하나는 교구 주관으로 열리고 다른 하나는 성 비오 10세회 등 전통 가톨릭 단체들의 주관으로 열린다. 양쪽 다 가톨릭의 이름으로 진행되며 참여 인원이 수천명 이상이다. 가톨릭 사립학교들도 양분되어 있다. 일부 가톨릭 사립학교는 교구 수도회에서 운영하며, 다른 일부 가톨릭 사립학교는 전통 가톨릭 단체나 그 지도를 받는 수도회에서 운영한다. 학교 규율은 전통 가톨릭 쪽 가톨릭 사립학교가 더 엄격하다. 성 비오 10세회는 파리에 사립 대학교를 하나 세워 운영하고 있다.

전통 가톨릭 단체에서 운영하는 성당 중 유명한 성당으로 파리의 생 니콜라 뒤 샤르도네 성당이 있다. 18세기 중반에 세워진 이 성당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 프랑스 정부의 정교분리 정책 강화로 소유권은 프랑스 정부에 넘어갔지만 운영은 교구에서 하고 있었다. 하지만 1977년 성 비오 10세회를 지지하는 원로 사제[33]와 신자들이 성당을 점거[34]한 후 지금까지 성 비오 10세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점거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가 성당을 방문하여 성당을 점거한 원로 사제와 신자들을 격려하였고 본인도 이 곳에서 여러 번 미사를 봉헌했다. 성 비오 10세회에서는 이 성당을 보수하고 주임 신부를 임명하는 등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랑스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무슬림 인구 비율이 높은 편다. 이미 20세기 중반부터 과거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35], 사하라 이남(특히 서아프리카)등지에서 엄청난 이민을 오면서 이슬람교 신자만 전체 인구의 9%로 서유럽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다. 특히 북아프리카 출신이 70% 이상이다. 출신국별로 알제리 35%, 모로코 25%, 튀니지 10% 등이며 이들은 주로 파리, 릴, 리옹, 마르세유 등 대도시의 외곽에 집단을 이뤄 살고 있다. 유럽 난민 사태로 치안이 좋지 않고 내전이 계속 일어나는 서아프리카의 프랑스어권 국가 출신 난민들(대다수가 이슬람교)이 프랑스로 몰리고 있어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슬람교의 부상은 프랑스의 라이시테 원칙과 큰 충돌을 빚고 있다.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도 전체 인구의 0.8%로 적지만 있다.

프랑스는 최근에 들어서면서 천주교 신자의 비율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다 천주교 사제의 성추행까지 발생되었다. #

13. 사회

13.1. 이민

프랑스는 과거부터 이민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특히 19세기와 20세기 전반 내내 지속된 프랑스의 출산율 감소는 인구 감소와 노동력의 부족을 불러왔고, 프랑스 제3공화국은 이것을 유럽에서의 이민으로 해결하려고 하였다. 폴란드 독립 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나폴레옹의 도움에 힘입어 프랑스로 망명한 것을 시작으로, 20세기 초반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자 과거 러시아 귀족 계층이 대거 망명하기도 했다. 이탈리아 북부와 스페인 카탈루냐에서도 많은 이민자들이 몰려와 파리에 정착했다. 프랑스는 영국과 달리 전통적으로 이민을 받는 입장이었지 보내는 입장이 아니었다. 영국인들은 이민을 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인구 대부분을 채우고 영국계 문화를 이식했지만 프랑스계 이민자의 정체성이 유지되는 규모있는 집단은 캐나다 퀘벡 주와 섬 식민지 정도다. 독일이나 스칸디나비아 이민자들이 대거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에 퍼져나가 주 구성원이 된 것과도 대비된다.

프랑스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무슬림 인구 비율이 낮지 않은 편이다. 프랑스의 무슬림은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출신이 70% 이상이다. 출신국별로 알제리 35%, 모로코 25%, 튀니지 10% 등이며 이들은 주로 파리, 릴, 리옹, 마르세유 등 대도시의 외곽에 집단을 이뤄 살고 있다. 유럽 난민 사태로 치안이 좋지 않고 내전이 계속 일어나는 서아프리카의 프랑스어권 국가 출신 난민들(대다수가 이슬람교)이 프랑스로 몰리고 있어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00년대 들어와서 자유, 평등, 박애라는 모토가 무색할 정도로 중동계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이 연일 이슈화되고 있다. 프랑스는 라이시테로 인해 종교적인 상징을 외부에 내보이는 것에 굉장히 민감한 국가다. 2004년에는 공립학교에서의 히잡 착용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법이 통과되었고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고기로만 요리하는 패스트푸드점은 테러범들이 모일 소지가 있다며 단속한다. 물론 이러한 경향은 프랑스만 그런 것은 아니며 독일 아랍 이민자의 비율이 높은 유럽연합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톨레랑스의 대명사라고 하는 프랑스가 이러한 풍조에 편승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프랑스는 톨레랑스를 표방한다고 해도, 무슬림 혹은 유색 인종 이민자에게 무척 좋지 않게 대한다. 프랑스는 영국보다 배타적이며 오늘날의 프랑스계 유대인들조차 기독교로 개종한 척하며 유대교 신앙을 적당히 숨기며 사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파리 테러가 일어나기 전부터 지적된 것이다.

무슬림 아랍인,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출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 중에는 문맹자가 많아서[36] 범죄나 일탈이 많았다. 중국인 이민자들도 현지 사회에 기여를 하기보다는 부동산 투기만 열심이고 빈민가 형성을 조장한다고 여겨지기 때문에[37] 환영받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러시아, 폴란드, 스페인의 카탈루냐, 바스크에서 독재를 피해서 망명온 사람들 중에는 엘리트 계급이 많았던 것과 대비된다. 치안이 불안정한 지역에서 온 일부 이민자들이 자신들의 고향에서처럼 절도나 성범죄를 저질러도 아닌 척하면 처벌을 안 받을 줄 알고 프랑스인 여자들을 상대로 성희롱이나 성폭행을 벌여 이민자 집단 전체의 이미지를 망쳐놓았다. 많은 유럽 국가들이 특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같은 일부 이민자들의 낮은 시민 의식 때문에 많은 갈등을 겪고 있으며, 비단 프랑스만의 문제는 아니다.

하위 계층 이민자들이 주로 몰려 사는 열악한 환경의 프랑스 방리유 빈민가는 인종 차별과 조직 범죄를 비롯한 중범죄가 들끓기로 악명높다. 아메드 쿨리발리, 쿠아치 형제를 비롯한 종교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대다수가 여기 출신이다. 2015년 11월에 수도 파리에서 테러가 벌어졌고, 2016년 7월에는 니스 테러가 일어났다. 2015년 이래 시도된 공식 테러는 12건을 넘는다. 폭탄 테러는 안 나지만 칼부림 등은 잊을 만하면 계속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프랑스가 테러 국가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관광 수입 감소와 불안정해져가는 민심, 치안을 모두 개선해야하는 과제를 얻게 되었다. 이슬람에 대한 반감과 높은 출산율로 인한 무슬림 증가로 국민전선 같은 인종차별적인 집단이 서서히 등장하면서 지방 의회 당선자를 내는 등 힘을 키워가고, 비록 진보의 분열이 크게 작용했지만 인종차별주의자인 장 마리 르 펜이 2002년 대통령 선거 2위에 올라 결선 투표를 치르기도 했다.

그렇다고 프랑스가 아예 이슬람을 차별하려는 것은 아니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장관 시절 여러 인종차별적 언행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대통령 임기 중에는 차드에서 프랑스인들이 저지른 범죄[38]를 차드 대통령에게 먼저 연락하여 사과한 다음에 관련자들을 처벌하기도 했고 프랑스에서 이슬람 근본주의를 외치는 악질 선교사들을 추방한 것도 확실한 증거가 잡힌 수백명 수준이기도 했다.

2018년에는 말리 출신 이민자이자 당시 불법 체류자였던 26세 남성 마무두 가사마가 UCL을 보러 가다 아파트 5층 베란다에 매달린 아이[39]를 보고 망설임 없이 1층부터 5층까지 맨손으로 기어올라가 아이를 구조한 미담이 SNS 영상을 통해 전세계에 퍼지며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엘리제궁에 초청받았다.[40] 마크롱 대통령은 가사마의 즉각 귀화 추진과 소방대 특별 채용을 약속했다.

프랑스내에서 이민이 증가하면서 이민쿼터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

13.2. 학문

프랑스는 주사기, 자전거, 네온 사인, 열기구, 공기압 타이어, 증기 자동차, 질량 보존의 법칙, 세균학 개척, 철근 콘크리트 등 많은 발명, 발견을 했다. 세계 순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과학 기술이 발전한 국가다.

프랑스는 전투기를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전투기의 엔진, 동체, 레이더, 항공 무장까지 모든 부품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국가는 많지 않다. 프랑스를 제외하면 이러한 기술력을 가진 국가는 미국, 러시아 정도가 있다.[41] 덕분에 프랑스는 전투기 해외 수출을 할때 정치적인 관계[42]에서 자유로웠고, 냉전 당시 미국에는 F시리즈, 소련에는 MiG와 수호이가 있었다면 제3세계에는 미라지가 있다고 할 정도로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 시장에서도 성공했다. 다쏘, 스네크마 등의 기업을 보유한 국가다. 보잉의 유일한 적수인 에어버스도 본사와 R&D, 최종 조립 라인이 프랑스에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안정성을 가진 상업용 발사체인 아리안 로켓도 프랑스 제품이다.

자국어에 대한 긍지가 높아 한때 과학 기술 용어까지 프랑스어로 따로 만들어 사용했다. 아직도 그 영향이 남아 있어 자기 국가에서만 교류하는 경향이 강하다. 수학 같은 경우는 아예 프랑스어로만 논문을 발표하여 다른 국가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억지로 공부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전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사용하는 미터법을 만든 국가다. 미터법은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국내의 단위 통일을 목표로 정한 것을 시초로 하며 혁명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고 현재 미국, 라이베리아, 미얀마를 제외한 나머지의 공식 표준 단위가 되었다.

건축이나 토목 공학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토목 건축물 중 하나인 수에즈 운하를 만든 것이 프랑스고, 파나마 운하도 시작은 프랑스가 했다. 알스톰, 알카텔 같은 회사들도 있다.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은 라이벌인 영국, 독일에 밀리지만 단독 연구가 많은 분야에서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수학의 경우 수학계의 노벨상인 필즈상 수상자가 미국 다음인 세계 2위고, 다른 학문 분야도 발전되어 있다. 다만 과거와 달리 수많은 과학자들이 동원된 프로젝트에서 노벨상을 많이 시상하고 있어서 수상 소식이 상당히 뜸해진 편이다. 현 그랑제콜 제도로는 대규모 인력 배출이 힘들기 때문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당시 대통령이었던 니콜라 사르코지가 과학 기술 교육 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개혁을 해보려고 시도했지만 기득권층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되었다. 참고로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그랑제콜 출신이 아닌 일반 대학 출신 대통령이다.

인문학에서도 세계 최고의 국가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다. 알렉상드르 뒤마, 빅토르 위고, 알베르 카뮈 등의 대문호들과 데카르트, 몽테스키외, 장 자크 루소, 볼테르, 오귀스트 콩트, 앙리 베르그송, 장 폴 사르트르, 질 들뢰즈, 자크 라캉, 루이 알튀세, 피에르 부르디외, 미셸 푸코 등의 세계적인 철학자, 사회학자들이 프랑스 출신이다. 또한, 자크 데리다 같이 과거 프랑스 식민지 출신의 저명한 지식인들이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아직도 인문학에서는 프랑스어가 중요하다. 많은 논문들, 특히 인문학 프랑스어로 된 원본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대부분 인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원본을 봐야 하는 상황에는 프랑스어를 전공해야 한다.

인문학에서는 다른 국가에서 이미 널리 퍼진 이론이 한참 지나서야 프랑스 국내에서 재조명되는 일이 흔하다. 또한, 프랑스만의 독창적인 철학적 사조가 자주 형성된다. 특히 프랑스 철학자들은 유난히 자기만의 독창적인 철학 용어(물론 프랑스어)를 만들어내길 좋아한다. 하지만 반대로 전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는데 사회학의 거두 중 하나인 에밀 뒤르켐, 구조주의 철학자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사학자로 인문, 사회 과학 전반에 영향을 미친 마르크 블로크, 페르낭 브로델과 같은 아날 학파 학자들이 나왔다.

프랑스 문학도 위상이 높지만 현대에는 그 위상이 낮아지고 있다는 지적도 많아졌다. 미셸 우엘벡 정도를 제외하면 국제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는 수준의 작가가 없다는 것이다.[이것은] 특히 출판 시장이 거대한 영미권에서 프랑스 문학의 입지가 좁다는 것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귀스타브 플로베르, 빅토르 위고, 마르셀 프루스트, 에밀 졸라 같이 세계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프랑스 작가들에 비견될 만한 작가가 더 이상 보이지 않기는 하다. 이것을 방증하듯 프랑스 국내 출판계에서 영미권 번역 도서들의 영향력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영미권에서는 프랑스 문학을 외면하는 듯한 풍조[44]가 지속되고 있다.

미술에서는 인상주의 이전까진 유럽의 강대국이 주축이었다. 그 중 프랑스가 집중을 받았던 시기는 르네상스, 바로크 이후 추상 미술의 시조라 볼 수 있는 인상주의 시기부터였으며, 당대에 관한 기록을 보면 미술을 하기 위해 파리로 향하던 사람이 많다.

인상주의의 르누아르, 모네, 카미유 피사로, 마네, 반 고흐, 폴 고갱[45] 뿐만 아니라 이후에는 피카소,[46] 마르셀 뒤샹 등이 나왔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박물관은 파리 관광의 필수적인 코스로 여겨지고 유명 작가들의 그림 앞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14. 정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경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군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프랑스는 유엔 상임이사국으로 공식적으로 핵을 보유하는 세계 3위의 핵보유국이며 핵개발을 한 국가다. 무기 규격은 NATO 통합군에서 탈퇴[47]한 이래로 NATO 규격이 아닌 프랑스 독자 규격을 써오고 있으며 자체 생산 비율이 매우 높다.

17. 문화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문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문화가 가장 뛰어난 국가 중 하나다. 유럽 문화라고 지칭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프랑스의 문화였거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이 많다. 프랑스 문화는 세계 각국의 지식인들의 동경의 대상이었으며,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도 프랑스에 문화 컴플렉스가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프랑스 문화는 유럽권에 퍼지면서 프랑스어가 20세기초까지 미국, 유럽의 주요외국어로 지정되었을 정도이다.

2번의 세계 대전을 겪고 난 후에는 과거의 명성에 비해서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지만 아직도 캐나다나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국가에서는 프랑스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또한 프랑스인들도 자신들의 문화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도 프랑스의 문화는 최고급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프랑스에는 2월, 9월, 10월에 휴일이 아예 없고 3월, 4월, 6월은 매년 생겼다 사라졌다 한다. 대체휴일 제도는 없다.[48] 때문에 만약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만성절부터 다음 부활절까지 평일인 공휴일이 없다.[49] 학생들의 경우에는 수요일에도 수업이 없으니(...). 또한 프랑스 역시 8월 15일이 공휴일이다.

아직까지 담배에 대해 관대한 나라이며, 특히 길거리나 대중매체에서 흡연하는 여성을 쉽게 볼 수 있다. # 사실 남유럽권 전반이 다 그렇다. 영미권은 혐연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강력하게 자리잡았고, 네덜란드, 독일 같은 대륙권 북유럽 국가들은 흡연권 자체는 존중하되 철저한 흡연 구역, 흡연실 설치 등으로 격리를 하려는 반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같은 나라들은 아직도 유럽 연합 실내 흡연 금지 조항 따위 우습게 보고 조금만 구석진 곳에 있는 식당, 주점 같으면 여전히 손님들 들어 오는건 막지 않는데 셔터 반만 내리고 '우린 공식적으론 오늘 장사 접었고, 지금부턴 개인 건물이니 담배 필거임 데헷'하며 재떨이 끄집어내는 모습 흔히 볼 수 있다.

18. 외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 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인 캐릭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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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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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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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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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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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메 프린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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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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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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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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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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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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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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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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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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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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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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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 준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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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 영토를 포함하면 643,801㎢다. [2] 해외 영토를 포함하면 67,343,000명이다. [3] 해외 레지옹 5개, 해외 공동체 5개, 특별 공동체 1개, 해외 영토 2개도 있다. [4] 결함있는 민주주의 [5] 왈리스 퓌튀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누벨칼레도니 CFP 프랑을 쓴다. [6] 마요트는 UTC+03:00, 레위니옹은 UTC+04:00, 프랑스령 남부와 남극 지역은 UTC+04:00, UTC+05:00, UTC+10:00, 누벨칼레도니는 UTC+11:00, 왈리스 퓌튀나는 UTC+12:00,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UTC-10:00, UTC-09:30, UTC-09:00, 클리퍼턴 섬은 UTC-08:00, 과들루프, 마르티니크, 생마르탱, 생바르텔레미는 UTC-04:00, 프랑스령 기아나, 생피에르 미클롱은 UTC-03:00이다. [7]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수교 연도를 조선과 프랑스의 수교 연도인 1886년으로 간주한다. 이때부터 가톨릭 박해가 끝나고 가톨릭을 자유롭게 믿을 수 있게 되었다. [8] 이매뉴얼 월러스틴의 "근대세계체제" 4권에서는 근대 영국/프랑스를 두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두 국가"로 묘사했다. 현대까지 연장하면 다른 강대국들이 많지만 처음으로 근대적 시스템을 도입한 국가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한 듯하다. [9] 프랑스 헌법에 인종 구분을 엄금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는 없다. 하지만 전임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수아 올랑드가 각각 헝가리, 네덜란드 이민자 출신인 것만 봐도 프랑스의 인종적 다양성을 볼 수 있다. [10] # [11] # [12] # [13] # [14] 매일경제 [15] 경향신문 [16] 영어 frank와 프랑스어 franc는 (남이 불편해할 정도로) 솔직한, 자유로운이라는 뜻이다. 이 말의 어원이 이런 의미에서 나왔다고 보기도 한다. 영어에서 까놓고 말해서라는 뜻의 frankly speaking이라는 숙어를 사용하는데, 직역하면 프랑크하게 말하면이 된다. [17] 파랑은 투르의 성 마르티노, 빨강은 성 디오니시우스를 상징한다. [18] 레 미제라블에서 혁명군 앙졸라스와 그 친구들이 차고 다니던 것이다. 이 문장은 지금도 계승되어 프랑스 공군의 국적 표시 등으로도 사용된다. [19] 이탈리아, 아일랜드 [20] 차드,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니제르, 기니 [21] 유럽의 다른 국가들은 유럽의 지방 언어, 소수 언어 헌장에도 서명하는 등 다른 소수 언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22] # [23] 다른 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 [24] 다만 30년 전쟁은 가톨릭 개신교의 종교 전쟁이면서도, 합스부르크와 반대편의 전쟁이기도 하기 때문에 프랑스 가톨릭은 개신교가 아니었다. 교황 우르바노 8세도 프랑스의 참전 때 중립을 지켰을 정도다. [25] 당연하지만 계몽주의가 지향하는 모든 것을 가톨릭 교회에서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신론, 반기독교 등을 거부하는 것이다. [26]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라는 뜻 [27]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2대 교구장 [28]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4대 교구장 [29]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5대 교구장 [30] 이전까지는 북경교구의 중국인 주문모 야고보 신부와 유방제 파치피코 신부가 조선 천주교회의 사목을 맡았다. 주 신부는 1801년 신유박해 순교했고, 유 신부는 파리 외방전교회가 조선을 맡게 됨에 따라 중국으로 돌아갔다. [31] 마카오 유학 도중 병으로 선종했다. 친형인 최형 베드로는 한국 103위 순교성인 중 하나. [32] 사제 수도자를 지망하는 사람. 성소란 하느님의 부르심이라는 뜻이다. 넓은 의미에서 성소는 사제, 수도자, 결혼 생활, 독신 생활, 삶의 양식과 직업 모두를 가리킨다. 하지만 좁은 의미에서의 성소란, 사제나 수도자로서의 부르심을 의미한다. [33] 몬시뇰, François Ducaud-Bourget [34] 그 당시 교구에서 임명한 주임 신부는 진보적이고 사회 참여적인 Pierre Bellego 신부였다. 점거와 함께 쫓겨났다. [35] 특히 알제리 모로코 [36] 프랑스가 식민지를 운영할 당시의 미비한 교육 때문이기도 하다. [37] 수익을 올리기 쉬운 비좁은 단칸방 위주로 환기도 안 되게 집을 지어놓고 월세 받을 생각만 하기도 한다. 이러면 그 건물 주변에 마약 중독자들이나 무학자 난민들이 몰려오기 쉽다. [38] 차드로 선교 봉사가서 행패를 부리거나, 차드 아이들을 납치 수준으로 데려와 입양시키려다가 걸려서 추방당하고 차드에서 반프랑스 시위가 벌어지며 난리가 난 바 있다. [39] 옆집 남성도 구조하려 했으나, 유리벽이 있어서 구조를 할 수 없었다. [40] 대통령궁에 불법 체류자가 초청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1] 일본, 독일의 경우 기초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엔진, 레이더를 독자 개발하기에는 노하우가 부족하다. 상업성이 확실치 않아서 투자를 안하는 것이기는 하고 전쟁 범죄를 일으켜서 군용 엔진, 레이더 개발이 다른 국가에 비해 규제도 많고 외교적으로도 곤란하다. 영국은 항공기용 엔진, 레이더 제조 기술은 탁월난 편이나 독자적인 개발, 생산은 상황이 따라주지 못해서 공동 개발을 하고 있다. 전차도 독자 개발을 사실상 포기했는데 더 큰 역량을 소모하는 항공 산업은 쉽지 않다. 중국은 자체 생산을 계속 해 오고는 있으나, 엔진, 레이더는 낮은 기술력 때문에 국산의 신뢰도가 낮아서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고 있다. [42] 이스라엘의 크피르 전투기는 미국제 엔진을 사용했기에, 미국의 엔진 수출 허가가 나지 않으면 판매할 수 없었다. [이것은] 러시아도 마찬가지라 소련 붕괴 이후로 이렇다 할 작가가 나오지 않고 있다. [44] 영미권의 출판사가 책이 팔리지 않아서 프랑스 작가를 꺼린다는 소문도 있다. [45] 이후 타히티로 가서, 작품을 출품할 때만 파리를 방문 [46] 프랑스 출신은 아니나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을 진행 [47] 프랑스의 핵개발로 인해 미국과 갈등이 일어나서 1966년 통합군에서는 탈퇴하였지만 NATO 준회원국 지위는 유지했다. 1990년대에 정회원국으로 재가입했고 1995년 NATO 군사 위원회에 재가입했으며 2009년 4월에 NATO 통합군에 재가입했다. [48] 이 탓에 예수승천일이 6월 3일이면 5월의 공휴일 두 개가 모두 토요일이 되고 6월 2일이면 5월의 공휴일 두 개가 모두 일요일인 탓에 5월에도 휴일이 없다(...). [49] 비슷한 이치로 한국은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면 추석 이후 설날까지,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면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개천절부터 다음 설날까지 평일인 공휴일이 없다. 또한 크리스마스가 금, 토요일이면 어린이날이나 부처님오신날부터 추석까지 평일인 공휴일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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