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16:26:40

1964년

1961년 1962년 1963년 1964년 1965년 1966년 1967년
연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64년
대한민국 46년
단기 4297년
불기 2508년
간지 계묘년 ~ 갑진
주체 53년
대만 민국 53년
일본 쇼와 39년
( 황기 2624년)
이슬람력 1383년 ~ 1384년
히브리력 5724년 ~ 5725년
페르시아력 1342년 ~ 1343년
에티오피아력 1956년 ~ 1957년
인류세력 11964년
로마 숫자 MCMLXIV
1. 개요2. 사건
2.1. 실제
2.1.1. 1월2.1.2. 2월2.1.3. 3월2.1.4. 4월2.1.5. 5월2.1.6. 6월2.1.7. 7월2.1.8. 8월2.1.9. 9월2.1.10. 10월2.1.11. 11월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1.1. 1월3.1.2. 2월3.1.3. 3월3.1.4. 4월3.1.5. 5월3.1.6. 6월3.1.7. 7월3.1.8. 8월3.1.9. 9월3.1.10. 10월3.1.11. 11월3.1.12. 12월3.1.13. 일자불명
3.2. 가상
4. 사망
4.1. 실제4.2. 가상
5. 데뷔
5.1. 가수5.2. 만화계5.3. 스포츠
6. 히트작
6.1. 영화6.2. 가요6.3. 베스트셀러6.4. 드라마
7. 출시 제품
7.1. 식음료7.2. 생활용품7.3. 자동차
8. 최초
8.1. 방송 프로그램
9.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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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4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다.

한국에서는 박정희 정권의 주도로 대일외교 협상이 차차 진행됐으나, 일반 국민들과 재야세력이 '굴욕 외교'라고 간주해 대규모 시위를 일으켜 박 정권을 궁지로 몰았다. 이에 박 정권은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민중들의 대일외교 반대 투쟁을 억압하고자 했다.

이 해 4월은 한반도 내에서 매우 특이한 기온이 나타났다. 서쪽 지역은 초이상 고온으로 서울이 14.1°C를 기록하고 전주는 16.6°C로 현대 기준으로도 매우 강한 이상 고온이 왔으나 강릉은 7.9°C로 상상초월한 매우 강한 이상 저온이 와서 그 두 지역은 1개월 반 정도의 기온 차이가 나타났다.

미국에선 린든 B. 존슨 대통령이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배리 골드워터를 꺾어 당선해 민주당 집권기를 이었고, 마이클 잭슨이 잭슨 5로 데뷔하여 대중음악에 첫 발걸음을 뗀 시기이다. 비틀즈가 미국에 상륙,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그리고 스포츠 분야인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에서는 단독 1위를 하던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시즌 막바지 10연패로 인해 1위 자리도 내주고 월드 시리즈 우승에도 실패했던 1964년의 비극(Phold of 1964)이 있었다.

이해에 태어난 미국/서양권 출신은 전후 베이비붐이 시작된 1946년 이후 베이비부머가 이어진 마지막 세대이기도 하다.[1] 단 한국에서는 1차 베이비붐 세대를 한국전쟁이 끝난 1955년생부터 1963년생까지로 규정하며 X세대는 각 기관에서 서양과 마찬가지로 1965년생 내지는 1970년생부터 X세대로 규정하기 때문에 1964년생은 기준이 모호한 새대이기도 하다.[2]

세계적인 공인영어시험인 TOEFL 첫 시험이 시행된 해이다.

2. 사건

동아일보 선정 국내외 10대 뉴스도 참고할 것.

2.1. 실제

2.1.1. 1월

  • 1월 1일
    • 정부는 이날부로 미터법을 실시하였다.
    • 방송법이 제정되었다.
    • 경기도 수원시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되었다.
    • 영국 BBC에서 가요차트 프로그램 <탑 오브 더 팝스>가 방영되었다.
  • 1월 5일: 로마 교황 바오로 6세 예루살렘에서 동방정교회의 총대주교 아테나고나스 1세를 만났다. 동서 교회의 수장이 만난 것은 15세기 콘스탄티누스 13세 이래 무려 500여 년 만의 일이다. 이 자리에서 양측 교회는 1054년 서로에게 내린 파문령을 철회하고 종교 화해의 길을 걷게 된다.
  • 1월 6일: 미군 극동지구 미군표가 일제 갱신되었다.
  • 1월 8일: 전매노조와 체신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쟁의에 돌입하였다.
  • 1월 10일
    • 박정희 대통령이 연두 교서에서 민생문제의 해결과 헌정질서의 유지를 위해서 여러가지 난관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이날자 국내 일간지에서 창가학회의 한국 진출이 문제화되기 시작했다.
  • 1월 11일: 망우선 성북- 망우 철도가 개통되었다.
  • 1월 13일: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가 사망하였다.
  • 1월 15일: 국회는 윤보선에 대해 징계동의안을 가결하였다.
  • 1월 16일: 치안국은 제주도 일대에 처음으로 통금해제 조처를 내렸다. 이는 18일부터 발효되었다.
  • 1월 18일: 로버트 케네디 미국 법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 1월 27일: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밭야구장이 개장되었다.
  • 1월 29일: 미국 국무장관 딘 러스크가 한국을 방문하였다.
  • 1월 30일
    • 미곡상 김익재 투신사건이 발생하였다.
    • 베트남 공화국 즈엉반민 군사정권이 새로운 군사 쿠데타로 붕괴되고, 즈엉반민이 미국으로 망명했다. 잦은 군사쿠데타는 남베트남이 패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된다.
  • 1월 31일: 내무부는 창가학회의 한국 포교 금지 조처를 내렸다. 이에 국내 창가학회 교도들이 소송을 걸면서 1966년에 대법원에서 포교 금지를 최종 철회하였다.

2.1.2. 2월

  • 2월 1일: 민주당 의원들은 ' 삼분폭리사건'의 진상을 폭로하였다.
  • 2월 3일: 절도죄로 수감 중이던 이복술이 경찰 검거 직후 자신이 희규 군을 살해한 범인이라고 자백하여 사건의 진범이 밝혀졌다.
  • 2월 23일: 상업은행 여자농구단이 제2회 박정희 장군배 동남아 여자농구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2.1.3. 3월

2.1.4. 4월

  • 4월 1일
    • 한국전력이 전국적인 무제한 송전을 실시하였다.
    • 당시 대한교과서 계열인 새소년사에서 어린이 잡지 <새소년>을 창간하였다.
  • 4월 3일: 서울 이촌동에서 3남매가 연탄가스 중독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4월 4일: 빌보드의 싱글 차트이자 메인 차트인 빌보드 핫 100에서 비틀즈가 1~5위를 모두 점령하였다. 심지어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1, 2위를 점령하였다.
  • 4월 11일: 전북 진안 연창금광 낙반 사고로 8일간 갇혔던 광부 양렬이 극적으로 구출되었다.
  • 4월 15일
    • 납북 어선 제1, 2 보승호가 귀환했다.
    • 경기도 가평 남쟁이 하천을 건너던 미군 트럭이 추락해 미군 3명과 여학생 16명이 익사하였다.
  • 4월 17일: 국회가 YTP 책임자를 집중 추궁하면서 학원사찰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 4월 20일
    • 서울시내 대학생들은 정치 사찰기관 해체와 한일회담 중지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넬슨 만델라가 법정진술에서 "난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로 대표되는 명연설을 했다.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반대운동은 더더욱 확대되었다.
  • 4월 21일
    • 성균관대생 1천여 명과 동국대생 1,300여 명이 한일협정에 반대하며 경찰과 유혈 충돌을 벌였다.
    • 원양어선 제5태을호 침몰 사고가 발생하였다.
  • 4월 22일: 디즈니의 다크라이드 놀이기구인 잇츠 어 스몰 월드가 뉴욕 세계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였다.
  • 4월 26일: 아프리카의 두 독립국 탕가니카와 잔지바르가 국가를 합쳐 탄자니아로 재탄생했다.

2.1.5. 5월

2.1.6. 6월

  • 6월 중: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의사회 총회에서 인체실험에 대한 의료 윤리 선언인 헬싱키 선언이 처음으로 선포되었다. # 전문
  • 6월 1일
    • 국회의장과 여야 총무단은 시국타협 모색에 실패하였다.
    • 민정당은 중앙정보부 해체를 요구하였다.
    • 경찰은 32개대 대표 학생 35명을 연행하였다.
  • 6월 2일
    • 서울대생 약 6,000여 명은 박정희의 하야를 요구하며 가두시위를 벌였다.
    • 고대생들은 박정희 정권 타도를 주장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하고 국회의사당까지 진출하였다.
  • 6월 3일
    • 이날 전국적으로 학생 10,000여 명이 한일수교 반대와 매판자본 반대, 박정희 정권 타도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6.3 항쟁).
    • 정부는 밤 8시를 기해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 계엄사는 집회/시위금지, 언론 사전검열, 각급 학교 무기휴교, 통금 연장, 무영장 체포/구금 등을 담은 계엄포고 1, 2호를 공포하였다.
  • 6월 4일
    • 계엄사는 계엄포고 3, 4호를 공포하였다.
    • 경희대생 200여 명이 시위를 시도하려다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되었다.
  • 6월 5일
    • 김종필 민주공화당 의장의 사표가 수리되었다. 이후 그는 당월 18일에 미국으로 떠났다.
    • 계엄사는 계엄포고 5, 6호를 공포하여 전국 대학에 방학 조치를 내리고 옥내외 집회를 금지시켰다.
    • 문교부는 서울시내 각 대학 학장들에게 시위 주동학생들의 처리 방책을 제시하였다.
  • 6월 6일
    • 박정희 대통령은 유언비어 조작하는 불순분자를 철저히 엄단하라고 지시하였다.
    • 카타르 도하에 카타르 최초의 상업은행인 카타르국립은행이 설립되었다.
  • 6월 7일
    • 민주공화당은 후임 의장에 정구영을 추천하였다.
    • 청와대 대변인은 반공과 국가안전을 위해 중정을 존속시킨다고 언명하였다.
    • 계엄사는 포고령 7호를 공포하여 통금시간을 1시간 단축시켰다.
    • 건대생 이윤식이 시위 중 트럭에서 추락해 숨을 거두었다.
    • 부산문화방송 라디오에서 자갈치 아지매의 방송을 시작하였다.
  • 6월 8일
    • 계엄사 합동수사본부가 신설되었다.
    • 수경사 1공수단 장교 8명이 동아일보사에 난입하였다.
  • 6월 12일: 여야 24명으로 구성된 '시국수습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다.

2.1.7. 7월

  • 7월 2일: 1964년 미국 연방 민권법이 가결되면서 미합중국 내에서 인종차별이 법적으로 철폐되었다.
  • 7월 6일
    • 6.3 항쟁 배후로 지목된 도예종과 김정강이 수배를 당했다(불꽃회 사건).
    • 말라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 7월 15일: 어린이동아의 전신인 <소년동아일보>가 창간되었다.
  • 7월 28일: 국회가 해엄안을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비상계엄이 다음날 해제되었다.

2.1.8. 8월

  • 8월 2일
  • 8월 4일
    • 국회는 이 날 국군의 베트남 전쟁 파병안을 통과시켰다. 이 날의 파병안은 비둘기부대로 대표되는 비전투부대에 대한 파병안이었다.
    • 베트남 통킹만에서 미 해군 구축함 USS 매독스가 북 베트남 어뢰정의 공격을 받는다…고 알려졌으나 사실 거짓말이었다.( 통킹만 사건) 이를 계기로 미국은 본격적으로 베트남 전쟁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는 헤어나올 수 없는 수렁이었으니….
  • 8월 5일: 통킹만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이 북베트남에 대한 폭격을 단행했다.
  • 8월 7일: 미국 의회가 북베트남에 대한 무력사용의 전권을 대통령에게 부여했다.
  • 8월 10일: 언론윤리위원회법 통과에 항의한 언론인들은 이날 '전국 언론인 회의'를 열어 언론윤리위법의 철폐를 결의하였다.
  • 8월 14일
    • 중앙정보부는 '인민혁명당 사건'을 발표하였다(제1차 인혁당 사건).
    • 주한미군 소속 CH-37 수송헬기가 전라남도 광주시 무등산 정상부에서 군부대에 설치한 전봇대를 내려놓고 돌아가다 바위에 테일로터가 충돌 후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4명의 미군이 모두 순직했다.
  • 8월 17일: 한국기자협회가 발족되었다.
  • 8월 22일: 영국 BBC가 역대 최장수 축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매치 오브 더 데이>를 방영하였다.
  • 8월 24일: 이날 민정당 당무회의에서 유진산을 제명하자 당내 내분(일명 '사쿠라 내분')이 격화되었다.
  • 8월 31일

2.1.9. 9월

  • 9월 7일: 미국 대선에서 선거 광고의 (좋으면서 나쁜 의미의) 전설이 된 데이지 걸이 방송되었다. 그리고 이것으로 공화당 후보 골드워터는;;
  • 9월 10일: 서독이 전후재건 및 경제발전 과정에서 부족한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력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터키인이 가장 많았으며 한국도 광부와 간호사를 상당수 보냈다.
  • 9월 13일
    • 이날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폭우가 일어나 753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 월남에서 쿠데타가 일어났으나 진압되었다.
  • 9월 17일: 민정당이 국민의당을 흡수하였다.
  • 9월 21일: 몰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 9월 25일: 포르투갈 모잠비크에서 모잠비크 해방 전선이 독립 전쟁을 개시했다.
  • 9월 27일: 한국일보사가 <주간한국>을 창간하였다.

2.1.10. 10월

2.1.11. 11월

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3.1.7. 7월

3.1.8. 8월

3.1.9. 9월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1.13. 일자불명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 일자 불명: 소설가 김승옥의 단편소설 <서울, 1964년 겨울>의 사내.

5. 데뷔

5.1. 가수

5.2. 만화계

  • 박수산 - <원한의 비수>
  • 신문수 - <너구리 형제>
  • 엄희자 - <행복의 별>
  • 장희정 - <투명마인>
  • 최병선

5.3. 스포츠

6. 히트작

6.1. 영화

6.2. 가요

6.3. 베스트셀러

  • 순교자 - 김은국 저.
  • 저 하늘에도 슬픔이 - 이윤복 저.
  • 무진기행 - 김승옥 저.

6.4. 드라마

  • 실화극장(~85)[6]

7. 출시 제품

7.1. 식음료

  • 7월 1일: 서울우유 버터 (서울우유협동조합)

7.2. 생활용품

  • 애경유지
    • 흑사탕비누, 오리브비누, 우유비누

7.3. 자동차

8. 최초

8.1. 방송 프로그램

  • 유쾌한 응접실 (DBS)

9. 달력

1월 2월 3월
1 2 3 4 1 1 2 3 4 5 6 7
5 6 7 8 9 10 11 2 3 4 5 6 7 8 8 9 10 11 12 13 14
12 13 14 15 16 17 18 9 10 11 12 13 14 15 15 16 17 18 19 20 21
19 20 21 22 23 24 25 16 17 18 19 20 21 22 22 23 24 25 26 27 28
26 27 28 29 30 31 23 24 25 26 27 28 29 29 30 31
4월 5월 6월
1 2 3 4 1 2 1 2 3 4 5 6
5 6 7 8 9 10 11 3 4 5 6 7 8 9 7 8 9 10 11 12 13
12 13 14 15 16 17 18 10 11 12 13 14 15 16 14 15 16 17 18 19 20
19 20 21 22 23 24 25 17 18 19 20 21 22 23 21 22 23 24 25 26 27
26 27 28 29 30 24 25 26 27 28 29 30 28 29 30
31
7월 8월 9월
1 2 3 4 1 1 2 3 4 5
5 6 7 8 9 10 11 2 3 4 5 6 7 8 6 7 8 9 10 11 12
12 13 14 15 16 17 18 9 10 11 12 13 14 15 13 14 15 16 17 18 19
19 20 21 22 23 24 25 16 17 18 19 20 21 22 20 21 22 23 24 25 26
26 27 28 29 30 31 23 24 25 26 27 28 29 27 28 29 30
30 31
10월 11월 12월
1 2 3 1 2 3 4 5 6 7 1 2 3 4 5
4 5 6 7 8 9 10 8 9 10 11 12 13 14 6 7 8 9 10 11 12
11 12 13 14 15 16 17 15 16 17 18 19 20 21 13 14 15 16 17 18 19
18 19 20 21 22 23 24 22 23 24 25 26 27 28 20 21 22 23 24 25 26
25 26 27 28 29 30 31 29 30 27 28 29 30 31



[1] 서양권에서는 1965년생부터 1979년생까지 X세대로 규정한다. [2] 1980년생과 같은 처지 [3] 프로필 상의 1963년 12월 3일은 음력 생일. [4] 작중 짱구 아빠와 동갑. [5] 담당 배우인 한석규와 생년월일이 같다. [6] TV 개국 초기부터 인기를 얻었던 KBS의 장수 반공드라마. 김승호, 최무룡, 윤정희 등 당대의 영화배우[7]들이 TV로 진출할 때 출연하는 작품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실화극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TV가 일반가정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1970년대에 들어 <아씨>, <여로> 등 일일연속극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TV방송이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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