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9:28:22

브랜든 베다스

<colbgcolor=#061943><colcolor=#fff> 브랜든 칼 베다스
Brandon Carl Vedas
파일:브랜든 베다스.png
출생 1981년 4월 21일
미국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 피닉스
사망 2003년 1월 12일 (향년 21세)
미국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 피닉스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별명 리퍼(Ripper)
가족 어머니 Nancy
아버지 Richard Brooke Vedas(1941~2017)
계모 Deborah Vedas
계부 Oliver Russell
형재 Richard Vedas와 Brett Vedas
자매 Valer Vedas와 Jill Vedas
의붓형 Sean
직업 프로그래머

1. 개요2. 자살 생중계 사건

[clearfix]

1. 개요

I told u I was hardcore
내가 하드코어하다고 말했잖아.[1]
미국 컴퓨터 애호가이자 자살 생중계를 한 인물. 기분 전환용 약물을 과다복용하여 사망하였다.

2. 자살 생중계 사건

브랜든은 화상 채팅 세션에서 "나 마약 얻었음."이란 말을 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브랜든은 다른 유저들을 자신의 화상 채팅에 초대하여 자신의 마약 복용을 보게하였다. 그때 당시의 한 유저의 말에 의하면 몇개의 약물은 불법으로 보였지만 아른 약물들은 브랜든의 질병 치료를 위해 합법적으로 얻은 것으로 보였다 했다.

브랜든은 처방약에 있던 환각 버섯을 꺼냈고 그것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다 grphish라는 유저가 "클로나제팜이 너무 많은데?"라고 말했지만 브랜든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약물을 섭취하기 시작했다.[2]

그다음 브랜든은 메타돈 한병(80mg)을 꺼내고 그것을 섭취하였다. 그리고 브랜든은 프로프라놀롤(110mg), 바이코딘 정제 2개, 테마제팜(120mg)을 섭취하였다. 브랜든은 이 행동을 "주말마다 하는 일반적인 행동"이라 지칭했다. 하지만 브랜든은 마지막 채팅으로 "내가 하드코어하다고 했잖아."라는 말을 남기고 다음날 그의 어머니에 의해 사망한채 발견 되었다. 그당시 채팅 기록 링크[3]

[1] 브랜든이 채팅에 친 마지막 채팅. [2] 이때 먹은 클로나제팜이 8mg이란 말이 있다. [3] ripper가 브랜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