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18:58:12

자살 생중계/목록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자살 생중계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olbgcolor=#000> 자살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 하위 문서 통계 · 관점 · 국가별 사건 · 어록 · 인물 · 인식 · 창작물
관련 문서 자살징후 · 베르테르 효과 · 자살 명소 · 극단적 선택 · 자살보도 권고기준
관련 법률 자살예방법 · 촉탁승낙살인죄 · 자살교사방조죄
종류 분신 · 자폭( 캐릭터) · 투신자살 · 동반자살 · 일가족자살 · 살해 후 자살 · 조력 자살 · 안락사 · 자살 생중계
}}}}}}}}} ||
1. 개요2. 목록
2.1. 사망한 인물
2.1.1. 2000년대 이전2.1.2. 2000년대2.1.3. 2010년대2.1.4. 2020년대2.1.5. 연도 불명
2.2. 생존 혹은 자살 시도를 실패한 인물
2.2.1. 2000년대2.2.2. 2010년대2.2.3. 2020년대2.2.4. 연도 불명

1. 개요

자살 생중계를 한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2. 목록

2.1. 사망한 인물

2.1.1. 2000년대 이전

2.1.2. 2000년대

2.1.3. 2010년대

  • 스티븐 클랜시 힐(Stephen Clancy Hill)(1976~2010): 미국 포르노 배우.
  • 마커스 조앤(Marcus Joanne)(1989?~2010): 스웨덴의 21세의 청년. 2010년 10월 11일, 플래쉬백이라는 유명한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자신리 자살을 하겠다는 스레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스트리밍에서 자살을 했다. 한 사용자가 IP 주소를 찾아 경찰에 연락하고 경찰들이 2시 5분에 마커스의 집에 도착했지만, 마커스가 사망한지 40~50분이 지난 후였다.
  • 유스트림 자살 생중계 사건(1986?~2010): 2010년 11월 7일, 2ch에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 24세 남성이 자살을 예고했고, 2일 뒤인 11월 9일에 빨래 건조기에 수건을 묶고 목을 매다는 장면을 유스트림으로 생중계했다. 영상은 즉각 중지 요청이 들어갔고, 같은 날 6시 20분에 삭제됐다. # 한때 해당 사건 당시 영상 스샷이 섞인 채 "룸메를 죽이고 싶어"라는 스레로 퍼진적이 있었는데[3] 조작으로 밝혀졌다.
  • 조던 F. 로메로(1979~2012)
  • 로로쨩 사망 사건(1999~2013): 신세이 카맛테쨩의 노래이자 주제 때문에 논란이 있는 루루쨩의 자살방송의 모티브이다. 2013년 11월 24일,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로로쨩은 원인 모를 동기로 13층 자신의 집 맨션에서 쓰레기통을 발판 삼아 난간을 넘고 투신자살했다. 학교폭력으로 인한 투신자살이었나 싶었지만 연관은 없었다.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전설이 되고 싶다"였다. 마지막 말로 보아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혹은 자살을 방조한 이들 때문에 투신자살한 것이 현재까지 자살한 이유로 추정되고 있다. 자살 생중계 내용으로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던 휴대폰으로 스트리밍을 시작했고 13층까지 올라가 휴대폰과 함께 뛰어내렸다. 바람소리와 약간의 비명소리와 함께 카메라가 거세게 흔들리면서 떨어지는 것이 꽤 충격적이다. 그대로 떨어진 로로쨩은 당연히 심폐정지 상태였고 신문 배달을 하려던 여성[4]이 발견해 체온이 약간 따뜻한 것을 보고 신고했지만 3시간 뒤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망 전 여러 개 촬영했던 로로짱의 영상들, 시청주의 관련 일본 기사(번역필요)
  • 오세안(Océane)(1997?~2016): 프랑스의 19세 여성. 2016년 5월 11일 오세안은 페리스코프라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자신의 전 남자친구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그녀는 전철 위에 뛰어들었고 경찰은 그녀가 죽은 후에 도착했다.
  • 에르도간 세렌(Erdogan Ceren)(1994?~2016): 터키에 사는 22살의 남성. 2016년 10월 11일 세렌은 그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샷건으로 자살을 결심했다. 방송에서 세렌은 자신의 몸에 총을 쏘고 총소리에 놀란 세렌의 삼촌이 달려와서 그를 병원에 보내졌지만 그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5]
  • 케이틀린 니콜 데이비스(Katelyn Nicole Davis)(2004~2016): 미국 조지아에서 태어난 12세 소녀. 인터넷에서 ITZ Dolly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었다. 하지만 친척(혹은 양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2016년 12월 30일, 라이브 스트리밍에허 마지막 말로 "Goodbye"라고 외치고 밧줄에 목을 매달았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어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 비명을 지른다.
  • 렝게트칸 사하라트(Roengkhetkan Saharat)(1994~2016): 태국의 Kamphaeng Phet에 거주하던 22세의 문신 아티스트였다. 문신 스킨 아트를 통해 개인 사회화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었다. 독립적인 생각과 온라인에서 친구들과 여자친구와의 만남으로 자존감도 높았다. 하지만 도박 중독, 우울증, 빚 스트레스, 이별 등은 그의 삶을 괴롭혀 왔다. 결국 2016년 10월 26일 오후, 그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페이스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실행했다. 그는 그의 마지막 게시물에 "언젠가 우리는 사후세계에서 만날 거야."라는 말을 남겼다. 이후 그는 자신의 왼쪽 관자놀이에 총을 쏴서 자살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 링크 그의 페이스북 계정. 링크
  • 아이한 우준 (Ayhan Ujun)(1963?~2017): 태국의 54세의 한 가정의 아버지. 하지만 자신의 딸이 자신의 허락 없이 결혼을 하여 2017년 10월 13일 페이스북에서 방송을 키고 “아무도 나한테 물어보지 않았어.", "많은 사람들은 신부의 아버지가 이렇게 살아있다는 사실조차 알지도 못한다.", "나는 내 딸과 가족이 나에게 "아버지가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렸다.”, "나는 내 딸이 가장 행복한 날에 죽기로 결심했다."라는 말들을 남기고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을 쏴 자살했다.
  • 자레드 맥레모어(Jared McLemore)(1984~2017): 미국의 33세의 기타리스트. 그는 예전에 그의 여자친구 알레사 무어(Alyssa Moore)에게 목을 졸라 살해한다고 협박했다가 체포되었었다.[6] 2017년 5월 15일 그는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속옷만 입은 상태로 자신의 몸에 등유를 붓고 불을 붙인 뒤 여자친구가 일하는 바에 들어가는 분신 자살을 했다. 바에서는 비명소리가 가득했고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숨졌다.
  • 슬로보단 프랄략(1945~2017)
  • 파힝가르 인드라완(Pahinggar Indrawan)(1982?~2017): 인도네시아의 남부 자카르타에서 살던 35살 남성. 어느날 자신의 배우자인 디나 페브리안티(Dina Febrianti)가 이혼을 통보하고 아이를 가지고 떠나자 자살을 결심하였다. 결국 2017년 3월 22일 페이스북으로 방송을 키고 "사랑해 아이들을 잘 부탁해"라는 말을 남긴 뒤 자신의 목에 줄에 매달았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그가 사망한 후였다.
  • 스티브 윌리엄 스티븐스(Steve William Stephens)(1979~2017): 미국의 37세 남성. 2017년 4월 18일에 길을 지나가던 74세의 남성 로버트 가드윈 시니어를 총으로 살해한 후 자신의 차량에서 대기했다. 그러다 한 시민이 경찰에게 그가 맥도날드 주차장에 있다고 신고를 하고 경찰이 그를 추격했다. 그러다 그는 추격중에 갑자기 자신의 차를 멈추고 페이스북 라이브를 켠 뒤 자신의 머리에 총을 쐈다.
  • 비제이 사이(Vijay Sai)(1979~2017): 인도의 코미디언. 어느 날 그는 아내 N. 바니타 레디(N. Vanitha Reddy)와 두 사람에게 자신에게 3 크로어 인디언 루피(=한화 약 5억 원)를 요구한 이야기를 하고 2017년 12월 11일 오전 10시 30분쯤 자신의 집 천장 선풍기에 목을 매어 자살했다. 그의 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자살 사유는 부부싸움이다.
  • 우티산 웡탈레(Wuttisan Wongtalay)(1997?~2017): 태국의 푸켓 출신 20세 남성. 어느 날 자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생각해 아내와 다투었다. 그러다 2017년 4월 24일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11개월 된 딸과 함께 자살했다. 웡탈레는 한 버려진 호텔에서 플라스틱 끈에 아기의 목을 묶고 떨어트렸다. 남성은 시간이 지난 뒤 아기를 올렸다. 심지어 아기에게서 작은 울음소리가 들리는 걸로 보아 살아있었던 것 같다. 영상은 4분으로 아기를 올리는 장면까지만 나왔다. 다음 날 경찰이 그를 찾았을 때는 이미 아기와 함께 줄에 목을 매어있었다.
  • 더글러스 지 제수스 비에이라(Douglas de Jesus Vieira)(1989?~2017): 브라질의 28세의 군사경찰.
  • 슈아이비 아슬람(2000~2018)
  • Nakaikiaka(2002?~2018): 2018년 7월 1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차에 투신자살하는 것을 생중계한 16세의 일본 여고생. 자살 원인은 남자친구와의 불화다.
  • 니타야 사와디완(Nittaya Sawatdiwan)(2000?~2018): 태국의 18세의 여성. 2018년 1월 4일. 그녀는 택시를 타고 가다가 라마 8이라는 이름의 다리에서 멈춰달라고 했다. 그녀는 택시 기사 파타라다나이 누마리나르트(Pattharadanai Noomarinart)에게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자살하는 것을 생중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다리 난간에서 몇 분 동안 앉아있다가 결국 떨어지는데 택시 기사는 놀라서 다가갔지만 이미 그녀는 떨어진 후였다. 이후 누마리나르트의 말에 따르면 사와디완은 만취한 상태였으며 그녀의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했었다. 그녀가 정말 떨어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 브라이언 벨라스코(Brian Velasco)(1977~2019): Razorback의 드러머. 하지만 자신의 강아지가 죽고 펫로스 증후군으로 2019년 1월 16일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빌딩의 34층에서 투신자살을 했다. 현재는 유가족과 그의 소속사가 영상을 지워달라 부탁해 별로 남아있지 않다.
  • 글레브 코라블레브(2001~2019)
  • 파울로 헨리퀘 폰티네(Paulo Henrique Fontinelle)(2000?~2019): 브라질의 19세 남성. 2019년 6월 16일에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영상 초반부터 부모님과의 말다툼을 하며 시작했다. 폰티네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사람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당장 문 열어."라고 말하고 다른 남성은 "진정해, 진정해."라며 진정시킨다. 폰티네는 총을 천장 쪽으로 쏴 총알이 나가는지 확인하고 무릎을 꿇고 소리를 지른 다음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을 쏘고 굉음과 연기가 나고서 힘없이 쓰러졌다.
  • 조노비 맥렌든 주니어(Jonovie Mcclendon Jr.)(1986?~2019): PTSD를 앓고 있던 33세의 육군 참전용사. 어느 날 여자친구의 5세 아이를 죽이고 여자친구에게 중상을 입혔다. 그리고 2019년 2월 3일, 페이스북에서 "모두 사랑해."라는 말을 남기고 리볼버를 관자놀이에 쏴서 자살하였다.
  • 가정부 자살 생중계[A](1975?~2019): 필리핀의 37세 여성. 2012년 부터 홍콩에서 가정부로 일을 해왔다. 그러다 2019년 11월 2일에 페이스북에서 선풍기에 목을 매어서 자살했다. 이후 그녀는 광완병원으로 옮셔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 수비 압둘라(Subhi Abdullah)(???~2019): 이라크의 베테랑 군인. 히킴 고란이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7년 9월 22일에는 독립 국민투표에 반대하여 혼자 살기도 했었다. 또한 알둡라는 방송에서 남부 정당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9년, 그는 소득 불평등, 정책, 부패에 항의를 위해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림에서 자신의 가슴에 총을 쏴 사망하였다.
  • 호넷(Hornet): 이집트 카이로의 25세의 청년. 페이스북에서 아스트로스라는 약을 먹고 음악을 틀며 목을 메달아 자살을 생중계 하였다. 호넷의 동생은 영상을 보고 호넷의 방에서 호넷을 보고 병원으로 데려갔으나 결국 숨졌다. 자살의 원인은 아버지의 학대.

2.1.4. 2020년대

  • minmin(2003?~2020): 2020년 2월 18일 아침 6시 50분 요코하마 세야역에서 투신자살을 생중게한 야마토시에 사는 만 17세의 일본인 여고생. 사유는 학교에서 당한 따돌림과 부친의 성폭행이다. 하필 자살 직전에 루루쨩의 자살방송을 듣고 있었다. 그 때문에 사실상 자살을 방조했다며 루루쨩의 자살방송에 대한 논란이 커졌고 신세이 카맛테쨩도 직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해야 했다.
  • 로니 맥넛(1987~2020)
  • 앙헬 에르난데스 그라도(Ángel Hernández Grado)(1992~2021): 인스타그램에서 자동차와 자신의 아이의 사진을 올리면서 팔로워가 6만 명에 육박했던 인플루언서. 아이디는 s2k_wya이다. 2021년 6월 1일 그는 자신이 감금하던 여자친구가 탈출하고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가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는 울음을 터뜨리고 "나는 내 아들을 사랑한다.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했다. 이제 나는 약하다. 내 인생이 싫어졌다. 빌어먹을 삶에 지쳤다."라고 말을 하고 자신의 머리에 총을 쐈다.
  • 뤄 샤오 마오 마오즈(罗小猫猫子)(???~2021): 중국의 틱톡커로, 2021년 10월 14일 생방송 중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토로한 뒤 500ml가량의 농약을 단번에 마셨다. 이후 그녀는 "조금 끔찍하다"라고 말한 뒤 생방송을 종료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다음 날 숨졌다. 여담으로 이때 자살을 지켜보던 시청자 수는 3만 명이었고, 이 중 상당수가 빨리 마시라며 자살을 종용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유골이 영혼결혼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팔려나갈 뻔하기도 했다.
  • ryuki071430(2005?~2021): 일본의 16세 소년. 2021년 1월 X 라이브에서 기차 선로에 뛰어들었다. 자살을 한 이유는 자신의 여자친구의 사망 때문.
  • 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차 도난범 자살 생중계 사건[A]: 한 여성이 토요타 코롤라로 다른 차와 들이박고 경찰관의 경찰차를 도난했다. 그녀는 몇십 분간 도망을 치다 40마일로 달리던 차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 폴 데이비드 힐톤(Paul David Hilton)(1987~2022): 영국의 34살의 네 아이의 아버지. 하지만 평소에 정신적 문제 및 약물 중독의 문제가 있었고 2022년 4월 30일 페이스북으로 자살 방송을 켰다. 시청자 중에는 그의 지인이 많았고 대부분 진짜 자살을 하는 건 아니라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 그는 자신의 목을 밧줄에 매달았다. 그의 친구가 구급대원을 불렀고 구급대원이 13분 만에 도착하였지만 그는 이미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 ub3r(2001~2022): Benjamin David King이라는 이름의 여러 가지 게임을 하는 종합 유튜버였던 21세 남성. 그는 유튜브 스트리밍을 키고 선풍기에 핸드폰을 놓고 침대에 누우며 목에다가 목 보호대를 끼우더니 목을 조이며 고통스러워 하는 소리와 어렵게 숨을 쉬는 소리가 들리다 끝내 질식사했다. 나중에 그의 부모님의 그의 채널 모든 영상의 댓글을 막았다.
  • Saad Al-Faqih(2010?~2022): 아랍의 한 어린이. 2022년 9월 7일[9] Al-Sayyani 지역의 Al-Muaziyah 마을에서 후티 민병대원을 상대로 자살했다. 그는 아버지의 AK-47로 자신의 가슴에 총을 쐈다. 그의 나이 12세였다.
  • 일본 여고생 2인 동반 추락사 사건
  •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여고생 추락사 사건
  • Herobrinehunt3r(???~2023): 소녀전선 3D 애니메이터로 활동하였던 Jason이라는 이름(추정)을 가진[10] 남성. 그는 2023년 4월 23일 유튜브 스트리밍 중 샷건으로 자살하였다. 그나마 자살하기 직전 카메라를 꺼두어 죽는 장면을 안 보이게 해 시각적으로 끔찍한 장면은 없지만 총을 쏘는 소리, 피가 쏟아지는 소리, 이후 그의 부모가 그의 방을 노크하며 괜찮은지 물어보는 소리가 그대로 담겼다. 또한 그의 트위터 계정 설명란에 자살 날짜를 적어두었었다. 링크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듯하다. 링크
  • 임블리(1986~2023)
  • 아논 포나락(Anon Phonarak): 태국의 29세 남성. 어느날 술에 취한 상태에 라이브 스트리밍을 키고 어머니, 아내, 아이들에게 사과를 하고 자신의 머리에 총을 쐈다.[묘사4] 그의 시신은 총소리를 놀란 이웃이 의해 발견되었다.
  • inquisitore3(1999~2023): 틱톡에서 콜 오브 듀티 코스프레를 하던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던 이탈리아의 빈센트 플리키(Vincent Plicchi)라는 이름의 23세 틱톡커. 어느 날 어떤 여성이 그가 17세 편집자 AJ에게 Honey, I love you 등 사랑을 표하는 말을 한 듯이 조작을 하여 그가 소아성애자라는 거짓 소문을 퍼뜨렸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이버 불링을 당하던 끝에 2023년 10월 9일 라이브 방송을 켜 줄에 목을 매어 자살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한 여성이 이탈리아어로 도움을 요청하였다.[12] 현재는 그의 틱톡 계정이 삭제되었다.
  • 니투 쿠마리(Neetu Kumari)(1990?~2023): 인도의 Bhagalpur 기차역에서 일하던 여성 경찰관. 자르칸드주 데오가르 마도푸르(Deoghar Madhopur)의 주민이었다. 2023년 5월 13일 오전 6시에 당직에 출근해 오후 2시에 업무를 마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오후 2시 45분, 천장에 있는 선풍기에 노란 천을 묶고 천에 목을 매어 자살했다. 오후 3시, 한 여순경이 소리를 지르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녀를 천장에서 내려 주었고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했다.
  • alekseialekseev8291[13](1997?~2023): 러시아 볼가 연방관구 사라토프주(Saratov Oblast)의 발라쇼프에 사는 8세, 1세의 자녀가 있는 26세 남성. 2023년 5월 14일 라이브 스트리밍( VK로 추정)[14]에서 자신의 아기가 있는 방에서 목을 매어 자살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아마 자신의 아내와의 이혼 때문일 것이다. 그의 VK 계정[15]
  • 란주 아메드(Ranju Ahmed)(2008?~2023): 방글라데시 Natore의 Gurdaspur Kachikata 지역에 사는 15세의 대학생. 10학년이였다. 하지만 우울증으로 인하여 2023년 3월 27일 새벽 1시, 선풍기에 밧줄을 묶고 목을 매어 자살하였다. 가족들은 라이브 스트리밍이 시작된 지 9분 만에 왔지만 결국 숨진 채 발견되었다.
  • 낸드 랄 굽타(Nandlal Gupta)(1978~2023):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발리아의 총기 상점 주인. 2023년 2월 1일, 그는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틀었다. 그는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자신은 대금업자들에게 빚을 다 갚았지만 아직도 그들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전부터 총리에게 자신의 상황을 호소하고 자신의 가족을 돌봐달라고 했었지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보면 효과는 없었던 것같다. 결국 그는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을 쐈다. 그가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을 쏘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 다닐루 알베스(Danilo Alves)(1999?~2023): 브라질의 24세 남성. 2023년 2월 24일,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알코올과 여러 알약을 과다 섭취해 사망했다.
  • 애런 부시넬(Aaron Bushnell)(1999~2024): 미 공군 현역이었던 23세 청년. 2024년 2월 25일,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 제노사이드에 연루되고 싶지 않다", "가자지구에 인도주의적 위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겪는 고통에 비하면 자신의 고통(분신)은 미미하다."며, 워싱턴 D.C.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분신했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 smexegrex[16](???~2021):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던 여성. (2021년 추정) 9월 13일, 라이브 방송을 키고 7분 반쯤이 지난 후 음악의 하이라이트에 맞춰 발코니에서 투신을 하였다. 러시아의 많은 투신자살 영상 생중계를 보면 이 노래를 틀고있다. 아마 챌린지인 것으로 추정. 영상의 댓글에서도 자살 챌린지 때문에 이 영상을 보러왔다는 댓글이 최상단에 있다.
  • 다닐 포스티카(Danil Postika)(2005-2007~2021): 다닐은 자살을 하기 전, 자신의 VK에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관한 글을 올렸다. 그리고 2021년 VK 라이브에서 발코니에 앉아있다가 앞서 서술한 smexegrex와 같은 음악을 틀고 하이라이트에 맞춰서 발코니에서 떨어졌다.
  • 피트리 멜리아나(Fitri Meliana)(1993~2024): 인도의 31세의 인플루언서. 2024년 4월 14일, 자신의 자택 화장실에서 목을 메었다. 이후 친오빠 G씨가 그녀를 발견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자살 사유는 남자친구와의 불화와 학대.

2.1.5. 연도 불명

  • 틱톡 라이브에서 자살한 남성[A]: 한 남성이 틱톡 라이브에서 자신이 방송을 킨 것인지 다른 유저가 방송을 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성이 다른 여성 유저들과 연결 된채로 줄에 목을 매달았다. 결국 한 여성 유저는 버티지 못하고 나갔다. 심지어 이때 시청자 수는 350명 정도였다.
  • 페이스북 브라질 남성의 자살 생중계[A]: 한 남성이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켰다. 그는 의자 위에서 목을 메달고 있다가 의자를 발로 차고 천장에서 버티다가 손을 떼고 몇분 동안 방치 되었다.
  • grazvydas tamosiu: 원인은 불명이지만 한 리투아니아의 남성이 틱톡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몸에 칼을 쑤셔 넣었다. 옷은 피가 낭자하고 고통스러운지 결국 쓰러진다. 얼굴을 보면 얼굴 쪽에도 칼질이 되어있다. 쓰러진 상태에서도 몸에 칼을 자신의 몸에 찌르는것 같았다.
  • Diego Almeida: 브라질 바이아주의 한 도시에 사는 청각 장애인인 페이스북 유저. 어느날 9시 35분쯤[19] 라이브 스트리밍을 켜고 여러 손짓으로 자신이 자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높이가 낮은 벽에 올라가고 천장에 밧줄을 묶고 화면을 보며 수어를 했다. 그러다 벽에서 떨어지고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었다. 잠시후 발작을 일으키며 주변 가구를 찼지만 결국 사망하였다.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투신자살한 남성[20]: (1980년대 추정) 뉴스 리포터를 하는 도중에 발생한 사건. 투신해버린 모습에 당황한 여자 아나운서와 남자 리포터는 피해자가 헤엄치는 와중에도 '이런 맙소사!'(Oh my god!)만 여러 번 외쳤으며 뉴스 카메라맨은 그 해당 장면을 점점 가깝게 줌인하여 촬영했다. 실제 방송 영상. 시청주의 (연령 제한)(삭제됨)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2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27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2.2. 생존 혹은 자살 시도를 실패한 인물

2.2.1. 2000년대

  • 니콜라 데마르티노(Nicola De Martino): 이탈리아에서 생방송 도중 발어진 분신자살 미수 사건(물론 뒷이야기를 보면 진짜로 분신자살을 하려고 했다기보다는 자신의 억울함과 법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수단에 가깝다.)으로 2006년 12월 7일, TG2 10 minuti에 출연한 그는 인터뷰 도중 갑자기 흰색 물통을 꺼내 뭔가를 몸에 들이붓기 시작했다. 뭔가 잘못된 걸 알아챈 사람들은 급히 그를 제지했으나 데마르티노는 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면서 지금 뿌린 건 가솔린이며 만일 이걸 읽어주지 않으면 몸에 불을 붙이겠다고 주장했다. 사회자는 라이터와 물통을 뺏은 후 그를 진정시키고 겨우 방송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실제 방송 영상.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시청주의[21]

2.2.2. 2010년대

  • 다코타 무어(Dakota Moore)[22] : 21세의 4chan의 유저(사건 당시). 2013년 12월 이유는 불명이지만 자살 시도를 하려고 방송을 켰다. 이때 시청자는 대략 200명 이였다.[23] 그는 자살 시도를 하기전 약을 먹고 보드카를 마셨고 자신의 토스터에 불을 붙혔다.[24] 그리고 나서 그는 침대 밑에 숨었다. 그러다 소방관들에 의해 구출 되었다. 이후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인터넷에 있는 자신의 동영상을 삭제한다. 그가 다녔던 대학교의 페이스북 페이지
  • Erdenes Tavantolgoi 직원 분신: 2015년 11월 13일 몽골의 한 석탄 채굴 산업의 노동조합 지도자가 기자회견 중 분신을 했었다. 그는 작은 목소리로 '정부가 더 이상 우리 회사를 지원하지 않으며 노동자 가족들은 굶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몽골 국민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분신할 이유입니다.'라는 말을 한 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혔다. 결국 주변에선 비명을 지르고 그의 옆에 있던 직원들은 겉옷을 벗어 그의 몸에 붙은 불을 끄는 등의 시도들을 했다. 사건 이후 그는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로 있다.

2.2.3. 2020년대

  • 레트냐야 데보츠카(Letnyaya Devochka): 11세의 소녀.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VK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부모에게 학대를 당했었다. 2022년 10월 6일 새벽 2시 50분 VK 라이브에서 뛰어내린다고 말을 했지만 두려움으로 이내 뛰어내리지 못했다. 그러다 한 시청자가 뛰어내리라 해서 창문 밖으로 뛰어 내렸다. 이후 생존은 하였지만 위독한 상태.

2.2.4. 연도 불명

  • mugibunny: 인스타그램에서 활동중인 폴란드인 여성 인플루언서. 어느날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시청자들과 대화를 하다 갑자기 투신자살을 시도했다. 방송을 진행하던 휴대폰을 들고 투신하여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고 이내 떨어져 바닥만 보여준다. 몇분 후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핸드폰을 다시 집어든다. 그리고 고통스러워 보이는 표정으로 울고 있다. 갈비뼈 4개가 부러지고 손목과 팔이 골절됐다.


[1] 현재 영상이 내려갔다. [2] 금문교에서 일어난 투신자살을 감독이 1년간 촬영한 다큐멘터리이다. 영화의 오프닝부터 바로 금문교에서 투신자살하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롱테이크로 보여주는데 정신적인 충격이 꽤 크다. 그러다보니 윤리적인 문제에서 그들의 자살을 막지 않고 방조했다는 비판이 감독에게 쏟아졌다. 사실상 스너프와 다르지 않는다는 것도 비판의 원인이다. 참고로 영화 속에서 금문교에 실제로 뛰어내린 사람은 네 명인데 그중 마지막 사람은 1시간 내내 금문교를 돌아다니는 모습만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다다르고 난 다음에 뒤로 떨어지며 죽게 된다. 이후 자신이 촬영한 자살자들의 명단이 나오며 영화가 끝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생중계는 아니다. 여담으로 엔딩 곡은 Howie Day의 End of Our Days이다. 제목부터 "우리들의 마지막 날들"이니 슬프지만 다큐멘터리의 내용과는 잘 맞는다. [3] 대충 요약 하자면 한 남성이 스레를 시작하면서 룸메의 단점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이래서 죽이고 싶다고 말한다. 스레에 참가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공감하고, 그런 녀석은 죽이는게 낫다 하자 남성은 죽이는 장면을 생중계 하겠다며 방송을 켰다. 그리고 한 남성이 목을 매달아 죽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남성에게 룸메이트는 없었고, 남자는 자신의 단점을 가상의 인물이 가진 단점으로 소개하면서 한풀이를 했던 것인데 사람들은 그것도 모른 채 공감 했던 것이다. [4] 로로의 할머니가 발견했다는 말도 있다. [5]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가슴팍에 총을 쏨과 동시에 핸드폰을 바닥에 떨구어 검은 화면을 비추고, 이후 조그마한 신음소리와 피를 훌쩍이는 소리, 핸드폰을 다시 잡으려다 실패하고 놓치는 장면이 녹화되어 있어 충분히 충격적일 수 있다. [6] 몇몇 언론에서는 목을 진짜로 졸랐다고 말하기도 한다. [A]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A]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9] 정확한 날짜를 표기한 곳은 없지만 대부분의 아랍 뉴스가 이 사건을 2022년 9월 7일에 올렸었기 때문에 2022년 9월 7일로 추정. [10] 유튜브 스트리밍에서 자신이 자살을 한 뒤 그의 부모가 그의 이름을 불렀다. [묘사4] 머리에 총을 쏜 뒤 머리에서 피가 수돗물처럼 줄줄 나오고 사후 경직인지 다리를 올렸다. [12] inquisitore3가 자살한 뒤 어떤 사람이 창문을 부수고 inquisitore3의 집에 들어와 카메라 밖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장면이 찍혔다. 누구인지는 불명. 아마 구급요원으로 추정된다. [13] 비공개 상태. [14] 영상의 하단에 메시지를 남기는 바나 좋아요 버튼 같은 것들이 없다. [15] 삭제 되었다. [16] 본명은 타야 말리치(Taya Malich). [A] [A] [19] 해가 떠있고 방송이 시작된지 몇분도 안되어 9시 39분에 누군가 채팅을 했다. [20] 한 댓글을 보면 그는 직장에서 막 해고된 이 지역 출신의 남성이였다고. [21] 데마르티노는 이혼한 후 아내가 당시 5살이던 아들을 데리고 호주로 가버리고 한번도 접견 요청을 들어주지 않아 기나긴 양육권 싸움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호주에 직접 찾아가서 아들을 만나려다 체포된 적까지 있다. 결국 그는 13년이 지나서야 성인이 된 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때문에 그는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는 아버지들을 대표해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으며 읽어 달라던 종이에는 독점적 양육권을 비난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다행히도 사건 이후에는 잘 지내고 있으며 아들 문제도 잘 풀렸다. 기사 [22] 하지만 그의 예명인 스티브(Steve, Stephen)이 오히려 그의 본명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23] 그가 자살 생중계를 했던 사이트인 Chateen의 최대 시청자 수이다. [24] 이로 인해 자신의 예명 스티브에 토스터를 합친 토스터 스티브(Toaster Steve, Toaster Stephen)이라고 많이 불린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74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74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