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000><colcolor=#fff,#dddddd> 케난 체틴 Kenan Çe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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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불명 |
사망 | 2016년 2월 21일 |
튀르키예 아다나주 사리참 보누요운 | |
국적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형 - 케말 체틴 배우자 - 누르칸 체틴 자녀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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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르키예의 범죄자.2. 범죄
케닌은 협박 혐의로 체포되어 3,000 리라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케닌은 돈을 지불할 수 없었고, 결국 징역 5개월을 선고받고 아다나 모피어스 교도소에 수감되었다.케닌은 감옥에 있는 동안 자신의 아내와 자녀가 그리웠지만, 그들은 면회를 오지 않았다. 케닌이 아내에게 물어 봤을 때 그녀는 자녀들과 니으데로 이사를 간 상태였고 이로인해 그는 탈옥을 결심했다.
3. 사망
2016년 2월 21일, 케닌은 탈옥에 성공했지만, 아내와 자녀들이 연락을 받지 않아 자살을 결심했다. 이후 오전 11시 15분경, 직접 경찰에 신고하여 보노요운에서 아내와 자녀들을 못 봐서 자살하겠다고 말했다.신고를 받고 경찰들이 왔을 때는 케닌이 산탄총을 턱 밑에 대고 아내와 자녀들을 부르라고 말하고 부르지 않으면 자살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소식을 접한 케닌의 가족들이 그에게 갔지만, 그녀의 아내에게는 연락이 닫지 않아 매우 위급한 상황이였다.
약 2시간의 노력에도 케닌은 설득되지 않았고 케닌의 아내는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해당 장소에는 기자들도 가득했으며 해당 상황은 생중계되고 있었다. 케닌의 형이 그를 설득시키려고 했지만, 이에 케닌은 "형님, 차로 돌아가세요."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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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향해 소리지르는 케난 체틴의 모습 |
이후 케닌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가르키고 "누르칸, 내 말 들리나?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소."라고 말하고 자신의 위장 쪽에 총을 쐈다.[1] 케닌은 급히 추쿠로바 대학교 의과대학 발갈리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