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작용에 대한 내용은 자가포식 문서 참고하십시오.
부모의 관점에서 본 자식 명칭 | ||||||||
맏이 | 외딸 | 장녀 | 차녀 | 3녀 | 딸/4녀 이상 | 고명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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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외아들 | 장남 | 차남 | 3남 | 아들/4남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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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종손 |
1. 개요
자식( 子 息)은 부모의 반댓말로, 부모의 아이를 부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1.1. 욕설로써의 사용
이 자식 안 되겠어. 하루 빨리 손을 써야지.[1]
욕설로도 많이 쓰인다.(ex: 이 자식, 저 자식, 개자식, 짜식[2][3]) 욕으로 쓰인다는 건 내 자식 급이라는 얘기의 의미이며 특히 접두어가 붙으면 그 사람의
부모를 욕보인다는 것이다. 다만 욕설치고는 많이 사용해서 자식이 욕설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전체 관람가 작품에서 자식이라는 말이 나온다. 또
새끼를 순화하여 자식이라고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