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dddddd> 조보니 맥클렌던 주니어 Jovonie McClendon 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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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조보니 리 맥클렌던 주니어 (Jovonie Lee McClendon jr.) |
출생 | 1985년 6월 8일 |
미국 오하이오 주 마이애미스버그 | |
사망 | 2019년 2월 1일 (향년 33세) |
미국 오하이오 주 마이애미스버그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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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어머니 |
학력 | 센터빌 포르티스 대학교 (간호학과 / 재학) |
직업 | 군인 → 우체국 직원 |
소속 | 미합중국 육군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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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 love y'all all.
모두 사랑해.
모두 사랑해.
미국의 퇴역 군인.
2. 생애
군복무 시절의 조보니 |
조보니는 1985년 6월 8일, 미국 오하이오 주 몽고메리 카운티 마이애미스버그에서 태어났다.
이후 2014년, 조보니는 독일에서 그의 친구인 조던 킹과 함께 복무했다.
또한 워싱턴 타운십에 있는 항공모함에서 일했다.
3년 반 동안의 복무를 끝낸 후, 조보니는 PTSD를 알게되었다.
그 후 2017년 8월부터, 조보니는 미국우정공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3. 살인 및 자살 생중계 사건
2019년 2월 1일 오전 11시 30분 경, 조보니는 자신의 권총으로 자신의 여자친구인 디에시아 패터슨[2019년기준]와 그녀의 아들인 카터 클레먼스 (향년 6세)를 쏴서 여자친구는 중상을 입히고 그녀의 아들은 사살했다.이후 조보니는 911에 전화하여 "방금 제 여자친구와 그녀의 아들을 죽였고 이제 곧 자살할 것 입니다."라고 말했다. 911에 통화를 하고 조보니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통화하여 "미안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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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직전의 조보니 맥클렌던(충격적일 수 있으니 열람 주의) |
그 다음 조보니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시작했다.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조보니는 머리에 총을 갖다 대고 "모두 사랑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뒤, 방아쇠를 당겼다.
조보니가 자살 한 후, SWAT 팀이 그의 집으로 갔지만, 조보니는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건 이후, 조보니의 친구였던 조던 킹은 "'와... 이건 정상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이것은 그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나는 그가 분노에 차서 그 행동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PTSD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2019년기준]
27세였고, 현재는 31~32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