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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합성 엔진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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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년 기념 일러스트 | |
| <colbgcolor=#00adef> 제작자 | 진, 시즈, 사유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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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 투고일 프로젝트 시작일 |
2011년 2월 17일 |
| 프로젝트 본편 완결 | 2019년 3월 5일 |
| 공식 기념일 | 8월 15일 |
| 프로젝트 진행 일수 | [dday(2011-02-16)]일 ([age(2011-02-16)]년) |
| 사용 보컬로이드 | IA, 하츠네 미쿠, 뤄톈이 |
| 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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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이것은, 8월 14일과 15일의 이야기.
카게로우 프로젝트(カゲロウプロジェクト, Kagerou Project)란
치바현
카시와시[1]를 배경으로 하는
진이 구상한 세계관 혹은 그 세계관에 속하는 작품군을 지칭한다. 아지랑이 프로젝트로 부르기도 하며, 줄여서 카게프로(カゲプロ, KagePro), 더 줄여서 KGPR라고 쓰기도 한다. 한국 한정으로 더 줄여서 카겦으로 쓰기도 한다.2. 상세
카게로우(カゲロウ)는 아지랑이, 혹은 하루살이란 의미이며 데이즈는 daze와 days 두 개로 해석할 수 있다.[2][3] 사실 카게로우 프로젝트란 명칭은 임시 명칭이었고 원래는 '메카쿠시티 프로젝트'로 모든 미디어믹스가 '메카쿠시티 ~' 가 될 예정이었지만, 아지랑이 데이즈(카게로우 데이즈)가 예상보다 빠르게 흥행하며 그냥 카게로우 프로젝트로 확정지었다고 한다.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로 여러 매체를 동시에 즐기는 것이 상정되어 있는 프로젝트이다.[4] 몇 년간 촘촘히 쌓아 올려진 니코동 보컬로이드 계를 좋은 의미로도, 안 좋은 의미로도 뒤엎은 혁명. 지금은 시간의 흐름에 묻혀 거의 잊혀졌지만 전성기인 2012~2014년 당시에는 보컬로이드 및 서브컬처계를 지배하다시피 하던 작품이었으며 등장한 지 10년이 흐른 지금도 일본 트위터 등지에서는 8월 15일만 되면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종종 화제로 오르기도 한다.
2011년에 혜성같이 등장하여 니코동 보컬로이드계의 각종 조회수 기록을 시리즈로 갈아치우고 현재도 갱신 중이다.[5]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니코니코 초파티의 2013년 공연에는 칠드런 레코드가, 2014년 공연에는 아우터 사이언스가 등장했다. 2016년 공연에는 ODDS&ENDS가 끝난 뒤 10년을 뒤돌아보며 연도별로 히트 쳤던 영상들이 올라가는데 2011년의 인조 에너미와 메카쿠시 코드, 아지랑이 데이즈, 2012년의 코노하의 세계사정, 칠드런 레코드, 달맞이 리사이틀, 2013년의 야화 디세이브와 로스타임 메모리까지 손에 꼽을 히트곡들은 전부 등장한다. 2017년 초파티에는 키사라기 어텐션, 칠드런 레코드, 코노하의 세계사정, 아지랑이 데이즈, 헤드폰 액터, 로스타임 메모리, 서머타임 레코드의 썸네일이 등장하는 수혜를 겪었다. 매회 진의 작품군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해도 될 정도. 간접적이긴 해도 이렇게나 자주 등장하는 게 카게프로가 보카로판에 가져온 쇼크가 얼마나 큰지 알려주는 증거이다.[6]
더 놀라운 건 공식 소설과 앨범, 코믹스가 등장한 건 불과 1년 만이고, 첫 등장 직후 불과 3년 만에 애니화가 된 작품이다.
2017년 12월 29일 소설판이 완결되었다.
2019년 3월 5일 코믹스도 완결됨으로써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본편이 완전히 끝났다.
2021년 2월 17일, 카게로우 프로젝트 10주년을 맞이했다.[8]
2021년 4월 1일, 카게로우 프로젝트 10주년 기념곡 칠드런 레코드(Re:boot)를 투고하며, 리부트 제1탄이라고 발표함과 동시에 카게로우 프로젝트 리부트 시리즈, 「메카쿠시티 리부트」를 선언했다.
2021년부터 미디어믹스 관련 저작권 분쟁이 진행중이며 프로젝트가 일시 중단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3. 미디어 믹스
4. 수록곡
4.1. 최근 투고곡
| 칠드런 레코드(Re:boot) |
| 2021년 4월 1일 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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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게로우 프로젝트 10주년 기념 |
4.2. 음악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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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번역판 통합본
2019년에 공식으로 진행된 인기투표이다. 본편 14곡, 번외편 15곡 및 애니메이션 OST 3곡[9]과 특전곡 1곡으로 총 33곡이 후보이다. 구글 설문지로 이름(별명도 괜찮음), 최애곡과 그 이유 등을 받는 식이었다. 아래는 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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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로우 프로젝트 2019 음악 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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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서머타임 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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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로스타임 메모리 |
3위 야화 디세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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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5위 |
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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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8위 투명 앤서 |
9위 |
1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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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
12위 daze |
13위 공상 포레스트 (상상 · 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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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
15위 헤드폰 액터 |
1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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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위 실상 워드 |
18위 |
19위 군청 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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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 |
21위 |
2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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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 |
24위 |
25위 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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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위 |
27위 |
2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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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위 |
30위 |
3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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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위 |
33위 친구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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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까지는 만화로 순위발표를 했고, 마지막 페이지에 풀 순위가 공개되었다.
8월 13일에 종료하고[10] 8월 25일에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 만화는 사유키가 맡았다. 8월 13일에 종료한 주제에 20일 넘게 작업을 끌어서 욕을 좀 먹었지만 퀄리티가 압도적이라 나오자마자 바로 수그러들었다.
결과 발표는 진의 콘서트장에서 선공개된 후 콘서트 컨셉의 만화로 진행되었으며 MC는 카노 슈우야, 에네.[11] 곡마다 각 캐릭터가 나오며, 칠드런 레코드에서는 모두의 대신으로 단장인 키도 츠보미가 나왔다.[12] 그리고 MC와 단장을 제외한 인원 중 키사라기 신타로와 타테야마 아야노는 인기를 증명하듯 각각 투명 앤서, 어디셔널 메모리 그리고 로스타임 메모리로 유일하게 두 번 얼굴을 비췄다.[13]
팬들 간에 로스타임 메모리와 서머타임 레코드가 대립을 벌였지만 결국 1위는 서머타임 레코드에게로 돌아갔다. 다만 서머타임 레코드도 좋은 곡이어서 불평불만은 딱히 없다. 투명 앤서는 미투고곡임에도 불구하고 8위에 랭크하며 신타로(와 아야노)의 인기를 다시 증명했다. 대망의 33위는 친구의 노래. 투고곡도 아니고 인지도가 별로인 메카쿠시티 토커즈 특전곡인지라 잘 알려지지 않은 것도 한몫 한 듯 하다.
또한 특이한 것이 이 인기투표 이후로 진의 작곡 스타일이 17년도의 현악기 중심 스타일에서 다시 13년도의 기타 중심의 곡 스타일로 바뀌었다. 당장 온톨로지나 스텔라만 해도 전성기때의 진이 생각난다는 평이 많다. 아마 인기투표로 팬들의 취향을 파악한 것도 있을 듯.
5. 등장인물
6. 설정
7. 줄거리
루프물인 카게프로 특성상 내용이 매우 복잡하므로 아래 문서의 내용을 모두 참고해야 이해할 수 있다. 전체적인 맥락을 알고 싶다면 연표 문서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8. 미스터리
-
눈이 맑아지는 뱀의 출처.
소설 4권에 실린 아자미의 이야기에서 꽤 많은 떡밥이 해제되었다. 그러나 아직 남은 것이 바로 눈이 맑아지는 뱀의 생성 원인. 초반에 처음으로 만난 생명체가 뱀이라는 서술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뱀이 눈이 맑아지는 뱀이 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눈이 맑아지는 뱀은 아자미의 10마리 뱀 중 하나이다. 다시 말해, 그녀가 가지고 있던 능력이다. 하지만 처음 만난 뱀은 독립된 생명체이므로 그 뱀이 눈이 맑아지는 뱀일 확률은 낮고 굳이 이어보자면 아자미가 훗날 자신에게 조언해 주던 존재인 '뱀'을 떠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능력을 분류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러면 도대체 뭐가 눈이 맑아지는 뱀이 된 것이냐는 궁금증이 남는다. 작중 행적을 보면 첫째, 아자미에게 귀속된 모습을 보이며 데이즈의 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를 통해 눈이 맑아지는 뱀이 아자미보다는 아래라고 볼 수 있다. 둘째, 아자미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통해서는 아자미가 고독했던지 아니면 혼자만의 생각을 털어 놓을 상대가 필요했던 것 같다. 다시 말해 또 하나의 인격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14] 셋째, 유달리 존재하고 싶어한다. 몸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이는데(켄지로라던가 쿠로하라던가), 일단 뱀이기 때문에 목숨 대신 들어갈 몸이 필요한건지도 모르지만 무언가 세상에 계속 존재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데이즈 내부에서 그저 '능력'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아주 싫었던 모양. 이것도 아자미의 다른 인격 설을 뒷받침하는 것일지도.[15]
-
눈이 맑아지는 뱀이 어떻게 지난 루프의 끝을 아는가.
메카쿠시티 액터즈 12화를 보면 눈이 맑아지는 뱀이 씌인 켄지로가 지난 루프의 끝을 말하는 부분이 있다. 또한 11화에서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뜻의 말을 한다. 세계를 루프한 마리는 기억하지도 못했고, 전 루프에서 눈에 새기는 뱀을 지닌 신타로도 떠올리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눈이 맑아지는 뱀은 어떻게 지난 루프의 끝을 그렇게 잘 아는 것인가. 다만 신타로는 "능력을 자각하여 사용한다"는 조건이 붙어있는데다, 능력을 자각하기 위해선 애니메이션에서의 묘사에 따라 트라우마를 건들어야하는데 이 때문에 괴로움으로 인한 자살로 이어지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번 루트에서 모든 단원이 죽지 않는다는 것이 보장되어야 한다는[16] 꽤나 까다로운 상황이 따라줘야한다. 그러는 반면 눈맑뱀은 그런거 없기 때문에 당연히 속도에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
루프한 횟수.
이건 루프물 특성상 단정지을 수 없지만 굳이 따져보자면 최초의 루프(코믹스 2회차)와 소설 회차, 코믹스 1회차, 악곡 회차[17], 최종 회차인 애니메이션 회차로 최소 다섯 가지는 갖추고 있으며 그 외 정도. 당연하다면 당연하겠다만 눈이 맑아지는 뱀이 단원들의 행동을 예측하는 듯 계획을 세우는 걸 보면 그 이전에도 상당히 많은 회차가 있을 것이다.
-
신타로가 능력을 받은 루프.
코믹스 2회차에서 능력을 받는데, 어떻게 능력을 받은 것이 최초의 루프가 될 수 있는가. 이것은 현재 신타로가 능력을 자각하고 기억해낸 루프가 코믹스 2회차의 스토리라는 것이라는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9. 평가
9.1. 호평
진의 작곡 실력에 대해선 이견이 없이 호평이며 특유의 강렬한 기타와 드럼이 가미된 곡이 매우 인기가 좋아 이쪽 분야 팬들 사이에서 아직까지도 유명세를 타고 있을 정도로 수록곡이 뛰어나다. 특히 애니메이션 OST인 daze와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인 아지랑이 데이즈, 칠드런 레코드, 로스타임 메모리와 서머타임 레코드는 압도적 인기를 자랑한다."메두사가 만들어낸 끝나지 않는 루프 세계"라는 신선한 설정과 스토리도 클리셰를 많이 따르지 않는 루프물이라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고 루프물의 특성을 살려 미디어믹스로 다른 전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역 캐릭터들의 캐릭터성도 뛰어나며 각 캐릭터별로 중심이 되는 악곡을 만들어 서사를 진행함으로서 캐릭터성 어필을 하였다.
9.2. 비판
진의 작곡 실력은 대단하지만, 스토리 전개 부문에서 문제점이 많이 보인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문제점은 필요 이상으로 남용되는 과거 회상. 이야기의 8할이 거의 과거에 치중되는 것이 문제인데, 당장 코믹스만 봐도 진행될 듯 싶다가 갑자기 과거회상으로 돌아가는 게 눈에 띈다.[18] 지나치게 높은 과거 회상 비중으로 인해 극단적으로는 과거 회상으로만 진행되는 이야기라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게다가 루프물 특성 상 스토리가 매우 복잡하고 제대로 묘사가 안 되면 난잡해지기 쉬운데 카게프로의 경우 미디어믹스별로 갈리는 스토리라인, 악곡 중심의 스토리 전개로 인한 불확실하고 은유적인 묘사[19]로 인해 전개 방식이 불친절하고 팬덤 사이에서도 여전히 해석이 갈리는 악곡들이 상당히 많다.[20] 때문에 카게프로 악곡을 하나라도 들어본 사람들은 많으나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며 나무위키에도 연표나 줄거리가 요약되어 있지만 이마저도 미디어믹스에 따라 내용이 갈려서 명확하지 않은 편이다.
10. 논란
11. 행사
12. 관련 문서
13. 외부 링크
[1]
스핀오프 시리즈는 지역 콜라보의 일환으로
에노시마에서 진행된다.
[2]
아지랑이와 하루살이는 둘 다 짧고 덧없는 것이며, 하루 정도가 반복되는 본 작의 스토리와도 들어맞는다. daze는 아찔해지다, days는 나날이라는 뜻이다. 공식 소설과 코믹스에서는 daze를 쓴다. 참고로
daze와
days 둘 다 곡명으로 쓰였다.
[3]
아지랑이 데이즈의 영어 번역명에서도 가끔 갈린다. Heat-haze Days와 Kagerou Daze로. 보통 후자가 많이 쓰인다.
[4]
소설,
만화 등의 매체들이 나와있다.
[5]
IA의 오리지널 곡을 재생수 순으로 정렬하면
육조 년과 하룻밤 이야기,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이후로
칠드런 레코드부터 시작해서
로스타임 메모리와
야화 디세이브 등으로 카게프로 곡들이 줄을 서있다. 최단기간 전당입성 기록도 카게프로 곡인
아야노의 행복이론이 차지하고 있는데, 투고 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6]
반면
칠드런 레코드와
아우터 사이언스를 제외한 곡들은 공연되지 않았는데, 애초에 카게프로의 느낌을 살리려면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해야하는 게 초파티에서 공연하기에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듯 하다.
[7]
아지랑이 데이즈,
메카쿠시 코드등 프로젝트의 초반 곡들은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었다.
인조 에너미의 경우 PV에도 미쿠를 내세웠다. 초중반부부터
IA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 이유는
조교가 쉽기 때문이라고 진 본인이 밝혔다.
[8]
10주년 기념으로 진의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었다.
[9]
draw는 이때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제외
[10]
8월 14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사용자가 너무 몰리는 바람에 설문지를 못 닫아서 두시간 정도 지연되다 종료되었다.
[11]
여담으로 이 둘은 각자의 메인곡이 각자의 단원 넘버에 해당하는 순위에 올랐다.
[12]
이 때문에 일본어에 능통치 않은 한국의 팬들이 コード만 보고
메카쿠시 코드로 오해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13]
신타로는
어디셔널 메모리에서의 출연을 포함하면 세 번 등장이다.
[14]
츠키히코를 만나 유순해지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된 아자미와 달리 괴물로써 세상을 싫어하는 또 다른 아자미일지 모른다.
[15]
아자미 자신으로 추정하는 경우도 있다.
[16]
새기는 뱀을 눈이 맑아지는 뱀에게 들키게 되면 당연히 작전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모두가 살아남고도 루프를 끝내려면 모두가 죽지 않는 것이 확실해질때 자각해야한다.
[17]
루트 XX와 ROUTE: BAD END
[18]
다만 실제 등장하는 현실 시간은 고작 이틀. 길어봤자 일주일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실제로 소설에서는 1권 초반부에 8월 14일로 시작해서, 쿠로하 사건이 일어나는 7권 중반부가 8월 17일, 8권에서 기껏해야 일주일이 지나서 끝난다. 심지어 코믹스 1회차는 8월 14일 하루로 끝.
[19]
음악의 가사는 스토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보다는 은유적인 형태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고 광대한 이야기를 음악의 길이에 따른 3~5분 내외로 요약하다보니 핵심만 묘사되어 정확한 내용이 전달되기 어렵다.
[20]
이 중 대표적인 것이
로스타임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