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e0e0e0> 아즈미 테코칵 Azmi Tekoc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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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할릴 아즈미 테코칵 Halil Azmi Tekocak |
출생 | 1964~ 1965년 |
튀르키예 | |
사망 | 2017년 2월 25일 (향년 52세) |
튀르키예 안탈리아 주 케페즈 아하틀리 3163 거리 | |
국적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형제 - 메흐메트 아키프 테코칵 배우자 딸 - 세렌 테코칵 |
학력 | 메멧 아키프 에르소이 고등학교 (졸업) |
직업 | 노동자 → 무직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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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르키예의 자살 생중계자.2. 생애
1964년(혹은 1965년)에 튀르키예에서 출생했다. 이후 메멧 아키프 에르소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한 여성과 결혼하여 딸 한 명을 가졌다. 그 뒤로 노동자로 일하다 퇴직했다.
3. 자살 생중계
테코칵은 자살 이전에 아내와 이혼하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결심했다. 사건 발생 하루 전, 테코칵은 이른 아침에 면도를 하고 양복을 입은 뒤 라이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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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의 아즈미 테코칵 |
2017년 2월 25일 오전 12시 20분경, 테코칵은 자신의 집 2층 다락방에서 젠기즈 쿠르토글루의 Gidiyorum[1]이라는 노래를 재생하며 페이스북 라이브를 시작했다. 테코칵은 먼저 12시 17분에 라이브 채팅에 유언으로 '안녕히계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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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이후 테코칵의 집에 모인 사람들 |
이후 테코칵은 목을 메었고 뒤늦게 영상을 본 가족들은 그의 집으로 갔지만, 이미 그는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들의 조사가 끝나고 테코칵의 시신은 부검을 위해 안탈리아 법의학연구소 영안실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