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53:04

유럽연합

🇪🇺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EU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EU(동음이의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12D84 0%, #003399 20%, #003399 80%, #012D8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color: #FECE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3399><colcolor=#ffcc00> 문서 <colcolor=#000,#ffcc00> GDPR · PIGS · CAP · 유럽의회( 선거) · 유럽언어기준 · 제4제국 · 여권 · 유럽군 · EFSF · 유럽중앙은행 · 유로 · 친유럽주의 · 유럽회의주의 · 지리적 표시제 · 유럽 배출가스 기준 · G20 · 저작권법( 논란) · 유럽의약품청 · 유럽 원자력 공동체 · 통계지역단위명명법 · 유럽 경제 지역 · 유럽연합 정상회의 · 유로폴 · ETIAS
대외관계 유럽연합-러시아 관계 · 유럽연합-우크라이나 관계 · 유럽연합-벨라루스 관계 · 유럽연합-영국 관계 · 유럽연합-튀르키예 관계 · 신냉전
조약 및 협정 솅겐 협정 · 로마 조약 · 마스트리흐트 조약 · 한EU FTA · TTIP
전신 단체들 루르 국제 통치령 ·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 · 유럽 경제 공동체 · 유럽 공동체
사건사고 유로화 사태 · 그렉시트 · 그리스 경제위기 · 브렉시트 · 폴렉시트 · 유럽의회 카타르 뇌물 스캔들
파생 문서 문제점 · 확장 · 가상
회원국 일람 · 역대 상임의장 · 역대 집행위원장 · 역대 유럽중앙은행 총재 · 의회 원내 구성 }}}}}}}}}}}}
유럽연합 관련 둘러보기 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12D84 0%, #003399 20%, #003399 80%, #012D84)"
{{{#!wiki style="color: #ffcc00;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obel_Prize.png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cd9f51 {{{#!wiki style="padding: 5px 0 0; margin:-5px -10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582d2d, #663334, #663334, #582d2d)"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folding [ 20세기 ]
{{{#!wiki style="margin:-5px -1px -5px; word-break:normal"
{{{#555,#aaa
<rowcolor=#cd9f51> 1901 1902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앙리 뒤낭 프레데리크 파시 엘리 뒤코묑 샤를 알베르 고바
<rowcolor=#cd9f51> 1903 1904 1905 1906
파일:영국 국기.svg -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896-1908).svg
윌리엄 랜들 크리머 국제법학회 베르타 폰 주트너 시어도어 루스벨트
<rowcolor=#cd9f51> 1907 1908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에르네스토 모네타 루이 르노 클라스 아르놀드손 프레드리크 바예르
<rowcolor=#cd9f51> 1909 1910 1911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벨기에 국기.svg -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데스투르넬 드 콩스탕 오귀스트 베르나르트 국제평화국 알프레트 프리트
<rowcolor=#cd9f51> 1911 1912 1913 1917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벨기에 국기.svg 파일:적십자 기.svg
토비아스 아서르 엘리후 루트 앙리 라퐁텐 국제적십자위원회
<rowcolor=#cd9f51> 1919 1920 1921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우드로 윌슨 레옹 부르주아 얄마르 브란팅 크리스티안 랑에
<rowcolor=#cd9f51> 1922 1925 1926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프리드쇼프 난센 오스틴 체임벌린 찰스 G. 도스 아리스티드 브리앙
<rowcolor=#cd9f51> 1926 1927 1929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구스타프 슈트레제만 페르디낭 뷔송 루트비히 크비데 프랭크 켈로그
<rowcolor=#cd9f51> 1930 1931 1933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영국 국기.svg
나탄 셰데르블롬 제인 애덤스 니컬러스 버틀러 노먼 에인절
<rowcolor=#cd9f51> 1934 1935 1936 1937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아서 헨더슨 카를 폰 오시에츠키 카를로스 라마스 로버트 세실
<rowcolor=#cd9f51> 1938 1944 1945 1946
파일:국제연맹기(1939).svg 파일:적십자 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svg
난센 국제난민 사무국 국제적십자위원회 코델 헐 에밀리 그린 볼치
<rowcolor=#cd9f51> 1946 1947 1949 1950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Quaker_star-T.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존 모트 퀘이커 봉사협회 존 보이드 오어 랠프 번치
<rowcolor=#cd9f51> 1951 1952 1953 1954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UN기.svg
레옹 주오 알베르트 슈바이처 조지 마셜 유엔난민기구
<rowcolor=#cd9f51> 1957 1958 1959 1960
파일:캐나다 자치령 국기.svg 파일:벨기에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svg
레스터 피어슨 도미니크 피르 필립 노엘베이커 앨버트 루툴리
<rowcolor=#cd9f51> 1961 1962 1963 1964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적십자 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다그 함마르셸드 라이너스 폴링 국제적십자위원회 마틴 루터 킹
<rowcolor=#cd9f51> 1965 1968 1969 1970
파일:유니세프 로고.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국제노동기구 로고.svg 파일:미국 국기.svg
유니세프 르네 카생 국제노동기구 노먼 볼로그
<rowcolor=#cd9f51> 1971 1973 1974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베트남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빌리 브란트 헨리 키신저 레득토
(수상 거부)
사토 에이사쿠
<rowcolor=#cd9f51> 1974 1975 1976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숀 맥브라이드 안드레이 사하로프 베티 윌리엄스 메어리드 코리건
<rowcolor=#cd9f51> 1977 1978 1979
파일:국제앰네스티 로고.svg 파일:이집트 국기(1972-1984).svg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국제앰네스티 안와르 사다트 메나헴 베긴 마더 테레사
<rowcolor=#cd9f51> 1980 1981 1982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UN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아돌포 에스키벨 유엔난민기구 알바 뮈르달 알폰소 가르시아
<rowcolor=#cd9f51> 1983 1984 1985 1986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svg - 파일:미국 국기.svg
레흐 바웬사 데즈먼드 투투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 엘리 비젤
<rowcolor=#cd9f51> 1987 1988 1989 1990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파일:UN기.svg 파일:티베트 국기.svg 파일:소련 국기.svg
오스카르 아리아스 유엔 평화유지군 달라이 라마 14세 미하일 고르바초프
<rowcolor=#cd9f51> 1991 1992 1993
파일:미얀마 국기(1974-2010).svg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svg
아웅 산 수 치 리고베르타 멘추 넬슨 만델라 프레데리크 빌럼 데 클레르크
<rowcolor=#cd9f51> 1994 1995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이츠하크 라빈 시몬 페레스 야세르 아라파트 조지프 로트블랫
<rowcolor=#cd9f51> 1995 1996 1997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퍼그워시 회의 카를로스 벨로 조제 하무스오르타 조디 윌리엄스
<rowcolor=#cd9f51> 1997 1998 1999
-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국경없는의사회의 로고.svg
지뢰금지국제운동 존 흄 데이비드 트림블 국경없는의사회
<rowcolor=#cd9f51> 20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대중
}}}
}}}}}}}}}
[ 21세기 ]
##
||<rowbgcolor=#663334><rowcolor=#cd9f51><-2> 2001 || 2002 || 2003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12D84 0%, #003399 20%, #003399 80%, #012D84)"
{{{#!wiki style="color: #ffcc00;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그리스|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덴마크|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라트비아|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루마니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몰타|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벨기에|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불가리아|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슬로바키아|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체코|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크로아티아|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폴란드|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핀란드|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헝가리|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

G20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독일 러시아
파일:멕시코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멕시코 미국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아르헨티나 영국 이탈리아 인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캐나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튀르키예 프랑스 호주 유럽연합
파일:아프리카 연합 기.svg
아프리카 연합 }}}}}}}}}

G7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8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373a3c,#dddddd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유럽연합 (비공식)
개별 문서가 있는 G7 회의
2021년 콘월 2023년 히로시마
}}}}}}}}}}}}}}} ||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남아시아 지역 협력 연합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40%"
{{{#!folding [ 회원국 목록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40%"
{{{#!folding [ 참관국 목록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

[[그리스|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0d5eaf>상징 국가 · 국기 · 국장 · 올리브
역사 역사 전반 · 미노스 문명 · 고대 그리스 · 헬레니즘 제국 · 동로마 제국 · 파나리오테스 · 그리스 독립 전쟁 · 그리스 제1공화국 · 그리스 왕국 · 그리스 내전 · 그리스-오스만 전쟁· 그리스 제2공화국 · 그리스 군사정권
지리 행정구역 · 펠로폰네소스 반도 · 할키디키 반도 · 이오니아 해 · 에게 해 · 도데카니사 제도 · 레스보스 섬 · 크레타 · 키클라데스 제도 ( 산토리니) · 에우보이아 · 코르푸 · 히오스 섬 · 델로스 섬 · 트라키아 · 올림포스 산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그리스 대통령 · 그리스 총리 · 그리스 의회
외교 외교 전반 · 유럽연합( 탈퇴 논쟁) · 여권
경제 경제 전반 · 그리스 드라크마(폐지) · 유로
국방 그리스군 · 육군 · 해군 · 공군 · NATO
교통 아테네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 국제공항 · 에게안 항공 · 아테네 지하철 · 코린토스 운하
문화 문화 전반 · 그리스 로마 신화 · 그리스 교회 · 영화 · 그리스 요리 ·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 그리스어 ( 고전 그리스어 · 코이네 그리스어) · 렘베티카 · 세계유산 · 관광 · 필헬레니즘
사회 그리스 마피아
민족 그리스인 · 흑해 그리스인 · 우룸인 · 그리스계 러시아인 · 그리스계 미국인 · 그리스계 캐나다인 · 그리스계 호주인 · 그리스계 멕시코인 · 그리스계 브라질인 · 그리스계 아르헨티나인 · 그리스계 칠레인 · 그리스계 영국인 · 그리스계 독일인 · 그리스계 프랑스인 · 그리스계 튀르키예인 · 그리스계 이탈리아인 · 그리스계 스페인인 · 그리스계 네덜란드인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21468b> 상징 <colcolor=#000,#fff> 국기 · 국가 · 국호 · 주황색
역사 역사 전반 · 네덜란드 공화국 · 바타비아 공화국 · 연합 네덜란드 주권공국 · 네덜란드 연합왕국
사회 사회 전반 · 인구 · 행정구역
정치 정치 전반 · 국왕 · 행정구역 · 국가의회( 상원 · 하원) · 총리
선거 유럽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베네룩스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유럽연합
경제 경제 전반 · 네덜란드 길더(폐지) · 유로
교통 교통 전반 · 철도 환경( 유로스타 · Thalys · ICE) · 암스테르담 메트로 · 스키폴 공항 · KLM 네덜란드 항공
교육 교육 전반 · 대학 틀
국방 네덜란드군 · 육군 · 해군 · 공군 · NATO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영화 · 요리 · 보렌반트
언어 네덜란드어 · 네덜란드어 연합
인물 빌럼 1세 · 에라스뮈스 · 안토니 판 레이우엔훅 · 빈센트 반 고흐 · 안네 프랑크· 요한 크루이프 · 핌 포르튀인
스포츠 축구 국가대표팀 · 풋살 국가대표팀 · 네덜란드 왕립 축구 협회 · 에레디비시 · 에레디비시 프라우언 · 네덜란드 그랑프리
민족 네덜란드인( 인도네시아계 · 수리남계 · 러시아계 · 중국계 · 튀르키예계 · 한국계 · 폴란드계 · 그리스계) · 네덜란드계 미국인 · 네덜란드계 러시아인 ·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 네덜란드계 브라질인 · 네덜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네덜란드계 호주인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c7042c>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호 · 국기
역사 역사 전반 · 바이킹 · 이교도 대군세 · 크누트 대왕 · 북해 제국 · 칼마르 동맹 · 덴마크-노르웨이 왕국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 ·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
지리 행정구역 · 북유럽 · 유틀란트반도 · 페로 제도 · 프리지아 제도 · 발트 해 · 그린란드 · 세상의 끝(지명)
정치 정치 전반 · 덴마크 국왕 · 글뤽스부르크 왕조 · 아말리엔보르 궁전 · 덴마크 총리 · 덴마크 의회
외교 외교 전반 · 북유럽 협의회 ·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관계 · 덴마크-노르웨이 관계 · 스웨덴-덴마크 관계 · 스칸디나비아주의 · 북극이사회 · 유럽연합 · 여권
경제 경제 전반 · 덴마크 크로네 · 머스크라인
교통 철도 환경
국방 덴마크군 · 육군 · 해군 · 공군 · 북대서양 조약 기구
문화 북유럽 신화 · 루터교회( 덴마크 교회· 페로 제도 교회)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레고( 레고랜드) · 덴마크 영화 · 덴마크 드라마 · 덴마크 요리 · 크리스마스 씰 · DR ·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 덴마크 수페르리가 · 아쿠아(밴드)
언어 고대 노르드어 · 덴마크어 · 페로어 · 그린란드어
기타 덴마크인( 러시아계) · 노르드족 · 데인족 · 덴마크계 미국인 · 덴마크계 러시아인 · 덴마크계 아르헨티나인 · 덴마크계 캐나다인 · 덴마크계 멕시코인 · 덴마크/인구 · 크리스티아니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상징 · 역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color=#ffd400><colbgcolor=#000> 상징 국가( 동독 국가) · 국기 · 국장 · 국호( 도이칠란트 · 게르마니아) · 검독수리
역사 역사 전반 · 프랑크 왕국 · 독일 왕국 · 신성 로마 제국 · 프로이센 · 독일 통일 · 독일 제국 · 라이히 · 독일국 · 바이마르 공화국 · 융커 · 나치 독일( 퓌러 · 안슐루스 · 과거사 청산 문제 · 하켄크로이츠 · 나치식 경례 · 전범기업 · 나치 독일-이탈리아 왕국 관계 · 나치 독일-일본 제국 관계 · 삼국 동맹 조약( 추축국) · 영국-나치 독일 관계 · 프랑스-나치 독일 관계 · 나치 독일-폴란드 관계( 독소 폴란드 점령) · 나치 독일-소련 관계( 독소 불가침조약 · 독소전(대조국전쟁)) · 미국-나치 독일 관계) · 서독-동독 관계( 서독 · 독일민주공화국 · 슈타지) · 바더 마인호프 · 독일 재통일
}}}
}}}
}}}
[ 사회 · 경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 지리 || 지역 구분()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하위지역) · 니더작센( 하위지역) · 라인란트팔츠( 하위지역)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하위지역) · 바덴뷔르템베르크( 하위지역) · 바이에른( 하위지역) · 베를린 · 브란덴부르크( 하위지역) · 브레멘( 하위지역)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하위지역) · 자를란트( 하위지역) · 작센( 하위지역) · 작센안할트( 하위지역) · 튀링겐( 하위지역) · 함부르크 · 헤센( 하위지역) · 도시/목록/독일 · 프랑켄 · 슈바벤 · 라인란트 · 베스트팔렌 · 슈바르츠발트 · 브로켄 · 알프스산맥 · 라인강 · 엘베강 · 도나우강 · 모젤강 · 네카어강 · 슈프레강 · 보덴 호||
사회 인구 · 게르만족 · 독일인
교통 교통 · 아우토반 · 철도 환경( 역사 · 노선 · 도이체반 · ICE · 독일의 공항(틀)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국제공항 · 뮌헨 국제공항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 · 뒤셀도르프 국제공항 · 함부르크 국제공항
교육 교육 전반 · 우수대학육성정책 · TU9 · 독일 대학교 목록 · 김나지움 · 아비투어
경제 경제 전반 · 산업 전반 · 독일제 · 대기업 · 도이체 뵈르제 · 라인강의 기적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 루르 공업 지대 · 유로 ( 독일연방은행 · 유럽중앙은행) · 한자동맹 · 에어버스 · 폭스바겐 비틀 · 트라반트 601 · 슈파카세
[ 정치 · 군사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정치 || 연방총리청 · 독일 국회의사당 · 정치 전반 · 헌법(기본법) · 독일 정부 · 행정조직 · 대통령 · 총리 · 연방의회 · 연방상원 · 연립정부· 대연정· 소연정 ||
선거 유럽의회 선거 · 연방의회 선거 · 주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독일어권( 독일-오스트리아 관계) · G4 · G7 · G20 · 영프독 · 유럽연합( 제4제국) · 냉전 · 신냉전 · 독미관계 · 독일-프랑스 관계 · 독일-폴란드 관계 · 독러관계(독소관계) · 비자 · 독빠 ·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폴란드 영토 논란 · 오데르-나이세 선 · 할슈타인 원칙 · 동방 정책
군사 독일군 · 역사 · 프로이센군 · 독일 제국군 ( 카이저마리네) · 독일 국방군 ( 육군 · 해군 · 공군) · 독일 연방군( 육군 · 해군 · 공군) · KSK · 국가인민군( 바르샤바 조약기구) · 징병제(중단) · NATO
계급 · 군가 · 군복 · 군장 · 전투식량 · MG34 · MG42 · MG3 · StG44 · H&K G3 · H&K HK416 ( M4A1 vs HK416) · H&K HK417 · MP18 · MP40 · H&K MP5 · 판처파우스트 · 판처파우스트 44 란체 · 판처파우스트 3 · 암브루스트 무반동포 · 티거 1 · 레오파르트 1 · 레오파르트 2 · PzH2000 · Bf 109 · Ju 87 · Me 262 · U-Boot
전격전 · 장교의 4가지 유형 · 독일의 전쟁범죄 ( 나치 친위대) · 국방군 무오설 · NATO vs 러시아군
치안·사법 사법 전반 · 독일 연방경찰청( GSG 9 · SEK) · 독일 연방의회경찰대 · 독일 연방헌법수호청 · 연방일반법원 · 연방헌법재판소 · 독일 형법
[ 문화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 문화 || 문화 전반 · 가톨릭 · 루터교회 · 독일 영화 ·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옥토버페스트 · 독일 민요 · 요들 · 메르헨 · 그림 동화 · 보탄 · 니벨룽의 노래 · 디트리히 전설 · 브로켄의 요괴 · 발푸르기스의 밤 · 디른들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바그네리안 · 크라우트록 · 표현주의 · 바우하우스 · 다리파 · 청기사파 · 슈투름 운트 드랑 · 은물 · ARD( 산하 방송국) · ZDF ||
관광 관광 · 세계유산 · 브란덴부르크 문 · 베를린 TV타워 · 체크포인트 찰리 · 노이슈반슈타인 성 · 엘츠 성
독일어 표준 독일어( 문법 · 발음) · 저지 독일어 · 오스트로바이에른어 · 알레만어 · 스위스 독일어 · 오스트리아 독일어 · 펜실베이니아 독일어 · 중세 고지 독일어 · ß · 움라우트 · 라틴 문자 · 독일어 위키백과 · Goethe-Zertifikat · TestDaF · 독일어권 · 독어독문학과 · 독일어교사
음식 독일 요리( 지역별 독일 요리) · 지리적 표시제 · 맥주/독일 · 부어스트 · 프레첼 · 자우어크라우트 · 바움쿠헨 · 환타 · 구미 베어
스포츠 독일 축구 연맹 · 축구 대회( 축구 리그)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서브컬처 독일인 캐릭터 · Krautchan( 폴란드볼 · Wojak · Remove Kebab) · 독일초딩 · Fichtl's Lied
}}} ||

[[라트비아|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관련 문서
]]
<colcolor=#9e3039,#ddd>{{{#!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9e3039>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장
역사 역사 전반( 라트갈레/역사) · 리보니아( 리보니아 검의 형제기사단) · 쿠를란트-젬갈렌 · 러시아 제국 · 라트비아 제1공화국 · 소련(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대통령 · 총리 · 입법부
외교 외교 전반 · 발트 3국 · 유럽연합
경제 경제 전반 · 라트비아 라트(폐지) · 유로
국방 라트비아군 · 육군 · 해군 · 공군
문화 문화 전반( 라트갈레/문화) · 발트 신화 · 요리 · 라트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 라트비아 영화 · 라트비아어( 라트갈레어)
지리 라트비아/지리 · 다우가바 강 · 리가 · 라트갈레
기타 라트비아인 · 라트비아계 미국인 · 라트비아계 러시아인 · 러시아계 라트비아인 · 라트갈레족 · 리보니아인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D1D1D,#e2e2e2
<colcolor=#fcd116><colbgcolor=#ce1126>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호 · 국기 · 국장
역사 역사 전반 · 로마 제국 · 다키아 · 왈라키아 공국 · 몰다비아 공국 ·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 · 루마니아 왕국 ·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정치 정치 전반 · 루마니아 대통령 · 루마니아 총리 · 루마니아 의회( 루마니아 원로원 · 루마니아 대의원)
외교 외교 전반 · 유럽 연합
경제 경제 전반 · 루마니아 레우
교통 헨리 코안더 국제공항, 부쿠레슈티 아우렐블라이쿠 국제공항, 철도 환경 · 부쿠레슈티 지하철
국방 루마니아군 · 육군 · 해군 · 공군 · NATO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 루마니아 정교회
언어 루마니아어 · 라틴 연합 · 프랑코포니
사회 루마니아 마피아 · 행정구역
민족 루마니아인( 헝가리계 · 독일계 · 러시아계) · 루마니아계 미국인 · 루마니아계 우크라이나인 · 루마니아계 러시아인 · 루마니아계 캐나다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ED2939 70%, #ED2939 80%, #fff 80%, #fff 90%, #00A1DE 90%, #00A1DE);")";"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ed2939>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네덜란드 연합왕국 · 연합 네덜란드 주권공국 · 룩셈부르크 대공국
사회 사회 전반 · 인구 · 룩셈부르크 역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룩셈부르크 의회 · 룩셈부르크 총리
선거 유럽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베네룩스 · 여권 · 유럽연합
경제 경제 전반 · 룩셈부르크 프랑(폐지) · 유로
교육 교육 전반
국방 룩셈부르크군 · NATO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관광
언어 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포츠 축구 국가대표팀
지리 룩셈부르크(도시)
기타 룩셈부르크인( 룩셈부르크계 미국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FDB913 70%, #FDB913 80%, #006A44 80%, #006A44 90%, #C1272D 90%, #C1272D);")";"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C1272D> 상징 국가 · 국기 · 국호
역사 역사 전반 · 리투아니아 대공국 · 야기에우워 왕조 · 폴란드-리투아니아 · 러시아 제국 · 리투아니아 제1공화국 · 소련( 리투아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입법부 · 총리 · 대통령
외교 외교 전반 · 발트 3국 · 유럽연합
경제 경제 전반 · 리투아니아 리타스(폐지) · 유로
국방 리투아니아군
문화 문화 전반 · 발트 신화 · 요리 · 리투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 리투아니아 농구 국가대표팀 · 리투아니아 영화 · 리투아니아어( 사모기티아어) · 스크라발라이
지리 빌뉴스
인물 민다우가스 · 게디미나스 · 비타우타스 · 카지미에시 4세 · 얀 카롤 코드키에비츠 · 빈차스 쿠디르카
민족 리투아니아인 · 립카 타타르 · 폴란드계 리투아니아인 · 러시아계 리투아니아인 · 벨라루스계 리투아니아인 · 독일계 리투아니아인 · 리투아니아계 미국인 · 리투아니아계 브라질인 · 리투아니아계 러시아인 · 리투아니아계 캐나다인 · 리투아니아계 폴란드인 · 리투아니아계 영국인 · 리투아니아계 우크라이나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50%, #cf142b 5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ff 50%,#5eb6e4 50%)"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ccc><colbgcolor=#cf142b> 상징 국가
역사 역사 전반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입법부
외교 외교 전반 · 유럽안보협력기구 · 몰타 여권 · 커피 클럽 · 유럽연합 · 영연방 · 프랑코포니(국제기구)
경제 경제 전반 · 몰타 리라(폐지) · 유로
문화 문화 전반 · 몰타 축구 국가대표팀 · 몰타어 · 영어
인물 조르조 보그 올리비에
지리 발레타
기타 몰타인 · 구호기사단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ae042><colbgcolor=#ed2939> 상징 국가 · 국호
역사 역사 전반 · 부르고뉴령 네덜란드 · 합스부르크 네덜란드 ·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 · 벨기에 합중국 · 네덜란드 연합왕국 · 연합 네덜란드 주권공국 · 벨기에 왕국 · 벨기에 식민제국
사회 사회 전반 · 인구 · 행정구역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국왕 · 행정구역 · 벨기에 왕조 · 벨기에 연방의회
선거 유럽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베네룩스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유럽연합
경제 경제 전반 · 벨기에 프랑(폐지) · 유로
교육 교육 전반
국방 벨기에군 · NATO
교통 철도 환경( 벨기에 국철 · 유로스타 · Thalys · ICE)
문화 문화 전반 · 영화 · 요리 · 보렌반트 · 관광
언어 벨기에/언어( 벨기에 플람스 공동체 · 벨기에 프랑스어 공동체 ·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 · 프랑코포니 · 네덜란드어 연합
스포츠 축구 국가대표팀 · 풋살 국가대표팀 · 벨기에 그랑프리
기타 벨기에인( 한국계) 벨기에계 미국인 · 벨기에계 멕시코인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D01C1F> 상징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슬라브족의 이동 · 불가리아 제국( 불가리아 제1제국 · 불가리아 제2제국) · 불가리아 공국 · 불가리아 왕국 ·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문화 불가리아 요리 · 불가리아어 ·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키릴 문자 · 불가리아 정교회
정치 정치 전반 · 대통령 · 부통령 · 총리 · 국민의회( 선거) · 내각 · 행정구역()
경제 경제 전반 · 불가리아 레프
외교 외교 전반 · 유럽연합
군사 모병제 · 불가리아군 · 불가리아 육군 · 불가리아 해군 · 불가리아 공군 · 바르샤바 조약기구 · 북대서양 조약 기구
사회 불가리아 마피아
민족 슬라브 · 불가리아인( 불가리아계 우크라이나인 · 불가리아계 러시아인 · 불가리아계 미국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상징 · 역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color=#FECC00><colbgcolor=#006AA7> 상징 국가 · 국기 · 국호
역사 역사 전반 · 바이킹 · 이교도 대군세 · 칼마르 동맹 · 북방전쟁 · 스웨덴 제국 · 대북방전쟁 · 나폴레옹 전쟁 · 스웨덴-노르웨이 연합 왕국
}}}
}}}
}}}
[ 사회 · 경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ECC00><colbgcolor=#006AA7> 지리 || 지역 구분() · 고틀란드 · 노르보텐 · 달라르나 · 베름란드 · 베스테르노를란드 · 베스테르보텐 · 베스트라예탈란드 · 베스트만란드 · 쇠데르만란드 · 스코네 · 스톡홀름 · 예블레보리 · 옌셰핑 · 옘틀란드 · 외레브로 · 외스테르예틀란드 · 웁살라 · 칼마르 · 할란드 · 북유럽 · 스칸디나비아 반도 · 북극 · 백야 · 극야 · 오로라 · 순록 ||
사회 인구 · 게르만족 · 스웨덴인
민족 노르드인 · 스웨덴인( 핀란드계 · 이라크계 · 러시아계) · 스웨덴계 미국인 · 스웨덴계 핀란드인 · 스웨덴계 캐나다인 · 스웨덴계 러시아인 · 스웨덴계 영국인 · 사미족
복지 복지 전반 · 폴크헴메트 · 밀리온프로그람 · 살트셰바덴 협약
교통 다겐 H · 외레순 다리 · 철도 환경 · 스톡홀름 지하철 · SJ 2000 · 스칸디나비아 항공 · TUI fly 노르딕
과학·기술 노벨상 · 블루투스 · 다이너마이트 · 린네식 계통분류체계 · 이명법
교육 스웨덴/교육 · 호그스콜레프로비엣
경제 스웨덴/경제 · 스웨덴 크로나 · 스웨덴 반올림 · 발렌베리 가문 · 살트셰바덴 협약 · 기록의 해
기업 Investor AB · 이케아 · 에릭슨 · 사브 · 볼보 · 코닉세그 · Spotify · 아스트라제네카 · H&M · 일렉트로룩스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 문화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ECC00><colbgcolor=#006AA7> 일반 || 루터교회( 스웨덴 교회) · 스웨덴 드라마 · SVT · 스웨덴 게임 ||
북유럽 신화 발키리 · 발할라 · 라그나로크 · 트롤
언어 스웨덴어( 문법 · 발음) · 사미어 · 고대 노르드어
음식 스웨덴 요리 · 셰트불레 · 루테피스크 · 셈라 · 담수가레 · 프린세스토르타 · 살미아키 · 앱솔루트 보드카 · 수르스트뢰밍
스포츠 알스벤스칸 ·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문예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 말괄량이 삐삐 · 닐스의 모험 · 오베라는 남자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음악 후고 알벤 · 스웨덴 광시곡 · 스웨디시 팝 · ABBA · Ace of Base · Spotify
영화 스웨덴 영화 · 잉마르 베리만 · 그레타 가르보 · 잉그리드 버그먼 · 막스 폰 쉬도브 · 스텔란 스카스가드 ·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 빌 스카스가드
게임 마인크래프트 · 배틀필드 시리즈 · Geometry Dash · Valheim ·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 · Granny 시리즈 · 페이데이 시리즈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 캔디 크러쉬 사가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c60b1e><colbgcolor=#fabd00> 상징 국호 · 국가 · 국기 · 국장
역사 역사 전반 · 레콩키스타 · 대항해시대 · 스페인 제국 · 스페인 공화국( 스페인 제1공화국 · 스페인 제2공화국) · 스페인 내전 · 스페인국
사회 인구
정치 정치 전반 · 헌법 · 국왕 · 총리 · 행정조직 · 의회( 원로원 · 대의원) · 총선거
외교 외교 전반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유럽연합
경제 경제 · 스페인 페세타(폐지) · 유로 · 에어버스
국방 스페인군 · 육군 · 해군 · 항공우주군 · 스페인 헌병대 · NATO · 이슬레로 프로젝트
문화 문화 전반 · 영화 · 요리( 지리적 표시제) · 투우 · 라 토마티나 · 산 페르민 · 플라멩코 · 빠델
언어 스페인어 · 포르투갈어와의 차이 · 가스코뉴어 · 바스크어 · 갈리시아어 · 오크어 · 아라곤어 · 카탈루냐어 ·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 라틴 연합 · DELE · 서어서문학과
스포츠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스페인 풋살 국가대표팀 · 스페인 야구 국가대표팀 · 스페인 농구 국가대표팀 · 라리가 · 라리가 2 · 리가 엔데사· 빠델 · 스페인 그랑프리
인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미겔 데 세르반테스 · 예수의 테레사 ·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 · 파블로 피카소 · 프란시스코 프랑코 · 후안 카를로스 1세 · 라파엘 나달
관광 관광 전반 · 산티아고 순례길
교통 철도 환경( Renfe · AVE) ·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 말라가 코스타델솔 공항 · 그란 카나리아 공항 ·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공항 · 테네리페 수르 공항 · 팔마 데 마요르카 국제공항 · 부엘링 · 에어 에우로파 · 이베리아 익스프레스 · 이베리아 항공
지리 행정구역() · 이베리아 반도 · 카나리아 제도 · 플라사스 데 소베라니아 · 테이데봉 · 피레네 산맥
치안
·
사법
사법 전반 · 스페인 국가경찰 · 스페인 헌법재판소
기타 스페인인( 스페인 흑인 · 러시아계 · 우크라이나계 · 한국계 · 그리스계 · 인도계 · 벨라루스계) 스페인계 미국인 · 스페인계 멕시코인 · 스페인계 브라질인 · 스페인계 아르헨티나인 · 스페인계 칠레인 · 스페인계 호주인 · 스페인계 러시아인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EE1C25> 상징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대 모라비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평의회 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제2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망명 정부 · 체코슬로바키아 제3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
정치 정치 전반 · 슬로바키아 대통령 · 슬로바키아 총리 · 슬로바키아 인민당 · 슬로바키아 국민의회
외교 외교 전반 · 비셰그라드 그룹 · 유럽연합
경제 경제 전반 · 슬로바키아 코루나(폐지) · 유로
국방 슬로바키아군 · 육군 · 공군 · NATO
문화 문화 전반 · 영화 · 요리 · 관광 · 슬로바키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 슬로바키아어
민족 슬로바키아인 · 슬로바키아계 미국인 · 슬로바키아계 세르비아인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ff0000> 상징 트리글라우 ·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슬라브족의 이동 · 오스트리아 대공국( 크라인 공국) · 합스부르크 제국 · 오스트리아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유고슬라비아 왕국 ·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문화 슬로베니아 요리 · 슬로베니아어 ·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 슬로베니아 농구 국가대표팀 · 라틴 문자
정치 대통령 · 총리 · 의회( 국민평의회 · 국민의회)
선거 대선 · 국민의회 선거
경제 경제 전반 · 슬로베니아 톨라르(폐지) · 유로
외교 외교 전반 · 유럽연합
지리 류블랴나
군사 슬로베니아군 · 북대서양 조약 기구
민족 슬라브 · 슬로베니아인( 슬로베니아계 미국인 · 슬로베니아계 아르헨티나인)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169B62> 상징 국호 · 국기 ·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아일랜드 자유국
정치 정치 전반 · 대통령 · 총리 · 의회( 하원 · 상원)
외교 외교 전반 · 아일랜드 여권 · 유럽연합 ·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관계
경제 경제 전반 · 아일랜드 파운드(폐지) · 유로
국방 아일랜드군
사회 Leaving Cert · 대학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세인트 패트릭 데이 · 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 아일랜드 영어 · 아일랜드어 · 아일랜드의 포크 음악 · 켈트족의 축제 · 아일랜드 신화 · 아일랜드/관광
치안·사법 평화수호대
지리 아일랜드섬 · 토리섬 · 렌스터 · 얼스터 · 먼스터 · 코노트
기타 아일랜드인 · 아일랜드/인구 · 아일랜드계 미국인 · 아일랜드계 영국인 · 아일랜드계 러시아인 · 아일랜드계 칠레인 · 아일랜드계 캐나다인 · 아일랜드계 아르헨티나인 · 아일랜드계 멕시코인 · 아일랜드계 호주인 · 아일랜드계 독일인 · 아일랜드계 프랑스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0072ce 70%, #0072ce 80%, #000 80%, #000 90%, #fff 90%, #fff)"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000><colbgcolor=#fff>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에스토니아 공국 · 리보니아( 리보니아 검의 형제기사단) · 러시아 제국 · 에스토니아 제1공화국 · 소련(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대통령 · 총리 · 입법부
외교 외교 전반 · 발트 3국 · 유럽연합
경제 경제 전반 · 에스토니아 크론(폐지) · 유로
국방 에스토니아군 · 독립 전쟁
문화 문화 전반 · 에스토니아 신화 · 에스토니아 요리 · 에스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 에스토니아 영화 · 에스토니아어
지리 탈린 · 타르투 · 행정구역()
인물 루이스 칸 · 콘스탄틴 패츠 · 파울 케레스 · 카르멘 카스 ·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 카야 칼라스 · 알라르 카리스
민족 에스토니아인 · 러시아계 에스토니아인 · 세투인 · 에스토니아계 러시아인 · 에스토니아계 미국인 · 리보니아인
기타 스카이로드 · Skype
}}}}}}}}} ||

[[오스트리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C8102E>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기 · 국장 · 끊임없이 축복받으세 · 황제 찬가
역사 역사 전반 · 신성 로마 제국 · 오스트리아 공국 · 오스트리아 대공국 · 합스부르크 제국 · 오스트리아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독일계 오스트리아 공화국 ·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 오스트리아 연방국 · 연합군 점령하 오스트리아
사회 오스트리아/인구
정치 정치 전반 · 오스트리아/행정구역 · 오스트리아 대통령 · 오스트리아 총리 · 오스트리아 의회( 오스트리아 연방의회 · 오스트리아 국민의회)
지리 알프스산맥 · 보덴 호 · 도나우강
외교 외교 전반 · 독일어권 · 유럽연합
경제 경제 전반 · 오스트리아 실링(폐지) · 유로
교통 오스트리아의 공항(틀) · 철도 환경( 오스트리아 연방 철도 · ICE · Railjet · Nightjet) · 아우토반
국방 오스트리아 연방군 · 황제군 · 오스트리아 제국군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 · 페르디난트 만리허
치안·사법 사법 전반 · 오스트리아 연방경찰청 · 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요들 · 요리 · 슈트루델 · 슈니첼 · 자허토르테 ·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 오스트로바이에른어 · 오스트리아 독일어
민족 오스트리아인( 러시아계) ·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 오스트리아계 러시아인 · 오스트리아계 아르헨티나인
기타 오스트리아빠 · 대오스트리아 합중국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ed2939> 상징 국가 · 국기 · 국장 · 국호
역사 역사 전반 · 로마 공화국 · 로마 제국 · 서로마 제국 · 오도아케르 왕국 · 동고트 왕국 · 동로마 제국 · 랑고바르드 왕국 · 교황령 · 프랑크 왕국 · 신성 로마 제국( 중세 이탈리아 왕국) · 베네치아 공화국 · 제노바 공화국 · 피사 공화국 · 피렌체 공화국/ 토스카나 대공국 · 모데나 레조 공국 · 파르마 공국 · 나폴리 왕국- 시칠리아 왕국/ 양시칠리아 왕국 · 밀라노 공국 · 롬바르디아-베네치아 왕국 · 사보이아 백국/ 사보이아 공국/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 · 이탈리아 통일 · 이탈리아 왕국 · 파시스트 이탈리아
사회 사회 전반( 남북문제) · 인구 · 마피아
정치 정치 전반 · 총리 · 대통령 · 이탈리아 의회( 상원 · 하원) · 행정조직 · 내각
선거 1948년 총선 · 2022년 총선 · 유럽의회 선거
지리 행정구역() · 이탈리아 반도 · 시칠리아 · 사르데냐 · 루비콘 강 · 아디제 강 · 테베레강 · 알프스( 몬테 비앙코) · 에트나산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G7 · G20 · 유럽연합
경제 경제 · 이탈리아 리라(폐지) · 유로
교통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 말펜사 국제공항 · 밀라노 리나테 공항 ·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 · 크리스토포로 콜롬보 국제공항 · ITA 항공 · 철도 환경 · 트레니탈리아( 레 프레체 ·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 이탈로 · 로마 지하철 · 펜돌리노 · 아우토스트라다
국방 왕국군 · 왕립 해군 · 전투식량 · 이탈리아군 · 베르살리에리 · 공군 · 해군 · 카라비니에리 · 징병제(폐지) · 전투식량 · 군가 · 졸전 기록( 연혁 · 일화) · NATO
문화 문화 전반 · 영화( 스파게티 웨스턴 · 지알로) · 이탈로 디스코 · 유로비트 · 요리( 지리적 표시제)
언어 이탈리아어 · 라틴 연합 · CELI · CILS · 롬바르드어 · 리구리아어 · 시칠리아어 · 피에몬테어 · 사르데냐어 · 프리울리어 · 라딘어
스포츠 이탈리아 올림픽 대표팀 · 이탈리아 축구 연맹 · 세리에 A · 코파 이탈리아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이탈리아 그랑프리 ·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 이탈리아 남자 배구 리그 · 이탈리아 여자 배구 리그
관광 관광 전반 · 피사의 사탑 · 콜로세움
치안·사법 이탈리아 국가경찰 · 이탈리아 교정경찰대 · 사법 전반 · 이탈리아 헌법재판소
민족 이탈리아인( 아프리카계 · 러시아계 · 한국계 · 그리스계 · 우크라이나계) · 이탈리아계 미국인 ·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이탈리아계 베네수엘라인 · 이탈리아계 파라과이인 · 이탈리아계 페루인 · 이탈리아계 볼리비아인 ·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 이탈리아계 러시아인 · 이탈리아계 멕시코인 · 이탈리아계 우크라이나인 · 이탈리아계 칠레인 · 이탈리아계 호주인 · 이탈리아계 캐나다인
기타 이탈로필리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45deg, #11457E 31%,transparent 31%), linear-gradient(to bottom, #FFF 50%,#D7141A 50%)"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11457e>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대 모라비아 왕국 · 보헤미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평의회 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제2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망명 정부 · 체코슬로바키아 제3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체코 사회주의 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
정치 정치 전반 · 체코 사회민주당 · 체코 대통령 · 체코 총리 · 체코 의회( 원로원 · 대의원)
외교 외교 전반 · 비셰그라드 그룹
경제 경제 전반 · 체코 코루나
국방 체코군 · NATO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영화 · 요리 ·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 체코어
인물 토마시 가리크 마사리크 · 카렐 4세 · 바츨라프 하벨 · 얀 지슈카 · 얀 후스 · 안토닌 드보르자크 · 카렐 차펙 · 알폰스 무하
민족 체코인 · 체코계 미국인 · 체코계 캐나다인 · 체코계 러시아인
기타 체코 조병창 · Railjet · 엑스칼리버 아미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171796>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호 · 국기 · 체크무늬
역사 역사 전반 · 슬라브족의 이동 · 크로아티아 공국 · 크로아트 왕국 · 크로아티아 왕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크로아티아-슬라보니아 왕국) · 유고슬라비아 왕국 ·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문화 크로아티아 요리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 크로아티아어 · 관광 ·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 프르바 HNL · 라틴 문자
정치 대통령 · 총리 · 사보르 · 행정구역
경제 경제 전반 · 크로아티아 쿠나(폐지) · 유로
지리 자그레브 · 두브로브니크 · 풀라 · 포레치 · 자다르 · 오시예크 · 달마티아 · 스플리트 · 시사크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유럽연합
군사 크로아티아군
민족 슬라브 · 크로아티아인( 크로아티아계 미국인 · 크로아티아계 호주인 · 크로아티아계 아르헨티나인 · 크로아티아계 칠레인 · 크로아티아계 러시아인 · 크로아티아계 브라질인 · 크로아티아계 캐나다인)
}}}}}}}}} ||

<colcolor=#D57800,#fff>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4e5b31>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키프로스 왕국 · 키프로스 전쟁
사회 인구
정치 정치 전반
외교 외교 전반 · 유럽연합 · 영연방
경제 경제 전반 · 키프로스 파운드(폐지) · 유로
국방 키프로스군
문화 문화 전반 · 키프로스 축구 국가대표팀 · 그리스어 · 튀르키예어 · 키프로스 정교회
인물 키티온의 제논 · 안드레아스 네오클레우스
지리 니코시아 · 아크로티리 데켈리아 · 키프로스 섬
민족 그리스인 · 튀르키예인 · 아르메니아계)
}}}}}}}}} ||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006600> 상징 국기 · 국가 · 국장 · 국호
역사 역사 전반 · 헤콩키스타 · 포르투갈 왕국 · 대항해시대 · 이베리아 연합 · 포르투갈 내전 · 포르투갈 국가독재 · 카네이션 혁명
정치 정치 전반 · 대통령 · 총리 · 의회
지리 행정구역() · 이베리아 반도 · 마데이라 제도 · 아소르스 제도
외교 외교 전반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유럽연합
경제 경제 · 포르투갈 에스쿠도(폐지) · 유로
교통 알파 펜둘라르 · 아우토이스트라다 · 리스본 지하철 · 리스본 국제공항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국제공항 · TAP 포르투갈 항공
국방 포르투갈군 · NATO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아줄레주 · 요리( 지리적 표시제)
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 ·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 라틴 연합 · 미란다어 · 스페인어와의 차이 · 포르투뇰 · CAPLE · Celpe-Bras
인물 아폰수 1세 · 주앙 2세 · 페드루 알바레스 카브랄 · 바르톨로메우 디아스 · 루이스 드 카몽이스 ·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 에우제비우 · 루이스 피구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포츠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 프리메이라 리가 · 리가 포르투갈 · 리가 포르투갈 2 · 포르투갈 풋살 국가대표팀
치안·사법 사법 전반
기타 포르투갈인( 러시아계) · 포르투갈계 미국인 · 포르투갈계 브라질인 · 포르투갈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포르투갈계 아르헨티나인 · 포르투갈계 멕시코인 · 포르투갈계 캐나다인 · 포르투갈계 호주인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dc143c>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흰꼬리수리 · 국호 · 국기 · 국장
역사 <colcolor=#fff><colbgcolor=#dc143c> 국가 역사 전반 · 폴란드 영지 · 폴란드 왕국 · 폴란드-리투아니아 · 바르샤바 공국 · 폴란드 섭정왕국 · 폴란드 제2공화국 · 폴란드 망명정부( 자유 폴란드군) · 폴란드 지하국 · 폴란드 인민 공화국 · 약사(국가)
사건 폴란드 분할 · 포즈난 봉기 · 소비에트-폴란드 전쟁 · 독소 폴란드 점령( 카틴 학살) · 바르샤바 봉기 · 바르샤바 게토 봉기 · 1956년 포즈난 시위
정치 정치 전반 · 행정구역 · 대통령( 선거) · 의회( 상원 · 하원)
외교 외교 전반 · 폴란드 회랑 · 유럽연합( 탈퇴 논쟁) · 비셰그라드 그룹 · 여권 ·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폴란드 영토 논란 · 오데르-나이세 선 · 러시아-폴란드 관계 · 루블린 삼각동맹 · 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 독일-폴란드 관계 · 독일-러시아-폴란드 관계
경제 경제 전반 · 폴란드 즈워티
국방 폴란드군 ( 육군 · 해군 · 공군 · 특수군) · 바르샤바 조약기구 · NATO · 윙드 후사르 · NATO vs 러시아군
FB 탄탈/Skbk wz.89 오닉스 · FB 베릴/미니 베릴 · 그롯 · RPG-76 코마르 · 팔라트 유탄발사기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영화 · 콘투쉬 · 요리 · 보드카 ·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폴란드어 · Ł ł · 라틴 문자 · 매여
교통 LOT 폴란드 항공( 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 뱌르샤바 모들린 국제공항), 폴란드의 철도 환경( EIP, 바르샤바 지하철)
사회 폴란드 마피아
인물 카지미에시 3세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 타데우시 코시치우슈코 · 마리 퀴리 · 프레데리크 쇼팽 · 조지프 콘래드 · 요한 바오로 2세(카롤 유제프 보이티와) · 레흐 바웬사
민족 폴란드인 · 카슈브인 · 독일계 · 우크라이나계 · 러시아계 · 립카 타타르 · 폴란드 유대인 · 리투아니아계 · 벨라루스계
디아스포라 폴란드계 미국인 · 폴란드계 프랑스인 · 폴란드계 러시아인 · 폴란드계 독일인 · 폴란드계 우크라이나인 · 폴란드계 영국인 · 폴란드계 리투아니아인 · 폴란드계 브라질인 · 폴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폴란드계 캐나다인 · 폴란드계 호주인 · 폴란드계 멕시코인 · 폴란드계 뉴질랜드인 · 폴란드계 네덜란드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e1000f> 상징 국가 · 국호 · 국기 · 국장 · 국시 · 갈리아 · 마리안
역사 역사 전반 · 프랑크 왕국 · 프랑스 왕국( 왕정복고 · 7월 왕정) · 프랑스 혁명(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 프랑스 2월 혁명 · 프랑스 제국( 보나파르트 왕조 · 프랑스 제1제국 · 프랑스 제2제국 · 프랑스 식민제국) · 프랑스 제1공화국 · 프랑스 제2공화국 · 프랑스 제3공화국( 1934년 프랑스 폭동) · 비시 프랑스 · 자유 프랑스 · 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 프랑스 제4공화국 · 프랑스 제5공화국
사회 인구 · 행정구역( 일드프랑스)
교통 철도 환경( SNCF · 트랑지리엥 · RER · TGV · TGV 리리아 · OUIGO · 유로스타 · Thalys · 파리 지하철) · 공항 목록(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 파리 오를리 공항) · 오토루트 · 미요교 · 채널 터널 · 몽마르트 케이블카
정치 정치 전반 · 헌법 · 민법 · 행정구역 · 정부 · 행정조직 · 의회( 상원 · 국민의회) · 대통령 · 총리 · 엘리제 궁전 · 뤽상부르 궁전 · 국사원 · 대외안보총국 · 국내안보총국 · 라이시테 · 쇼비니즘
선거 대통령 선거 · 상원의원 선거 · 국민의회 선거 · 지방선거 · 레지옹 선거 · 데파르트망 선거 · 유럽의회 선거
정당 앙 마르슈! · 공화당 · 사회당 · 국민연합
외교 외교 전반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유럽연합 · 냉전 · 신냉전 · 한국-프랑스 관계 · 영국-프랑스 관계 · 불일관계 · 미국-프랑스 관계 · 친불
경제 경제 전반 · 영광의 30년 · 프랑스 프랑(폐지) · 유로 · 에어버스
교육 교육 전반 · 바칼로레아 · 그랑제콜
국방 프랑스군 · 역사( 대육군) · 프랑스 육군 · 프랑스 해군 · 프랑스 항공우주군 · 프랑스 헌병대 · 프랑스군/계급 · 징병제(폐지) · 북대서양 조약 기구 · 프랑스군/무기개발사 · 프랑스의 핵개발 · 유로사토리 · 연합합동원정군
문화 문화 전반 · 프랑스 영화 · 프랑스-벨기에 만화( 아스테릭스) · 프랑스 요리( 지리적 표시제) · 샹송 · 세계유산 · 르몽드 · 프랑스인 캐릭터
지리 라 망슈 해협( 칼레 해협) · 알프스산맥( 몽블랑 · 샤모니몽블랑 · 에비앙레뱅 · 레만호) · 피레네 산맥
언어 프랑스어 · 지방 언어( 가스코뉴어 · 노르만어 · 룩셈부르크어 · 리구리아어 · 바스크어 · 브르타뉴어 · 오일어 · 오크어 · 왈롱어 · 카탈루냐어 · 코르시카어) · 프랑코포니 · 라틴 연합 · DELF/DALF · 불어불문학과
스포츠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 · 프랑스 축구 연맹 · 리그 1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미셸 플라티니 · 지네딘 지단) · 프랑스 럭비 연맹 · TOP 14 · 프랑스 럭비 국가대표팀
관광 관광 전반 · 그랑드 아르슈 · 노트르담 대성당 · 루브르 · 몽마르트르 · 몽생미셸 · 베르사유 궁전 · 샹젤리제 · 앵발리드 · 에투알 개선문 · 에펠 탑 · 오르세 미술관 · 팡테옹 · 프랑스 국립도서관
치안·사법 사법 전반 · 프랑스 국가경찰 · 프랑스 헌병대 · 프랑스 헌법위원회 · 라상테 교도소 · 프랑스 파기원
기타 프랑스인( 아랍계 · 유대계 · 인도계 · 흑인 · 러시아계 · 폴란드계 · 아르메니아계 · 이란계 · 베트남계 · 그리스계 · 튀르키예계 · 우크라이나계 · 한국계 · 아일랜드계 · 벨라루스계) · 공휴일 · 파리 신드롬
프랑스계 프랑스계 캐나다인 · 프랑스계 미국인 · 피에 누아르 · 프랑스계 아르헨티나인 · 프랑스계 브라질인 · 프랑스계 영국인 · 프랑스계 러시아인 · 프랑스계 멕시코인 · 프랑스계 칠레인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003580>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기
역사 역사 전반 · 핀란드 대공국 · 핀란드 왕국 · 핀란드 내전 · 겨울전쟁 · 계속전쟁 · 라플란드 전쟁
정치 정치 전반 · 핀란드 대통령 · 핀란드 총리 · 핀란드 의회 · 정부 · 핀란드/행정구역
외교 외교 전반 · 핀란드 여권 · 유럽연합 · 북유럽 협의회 · 북극이사회 · 파시키비-케코넨 독트린 · 핀란드화
경제 경제 전반 · 핀란드 마르카(폐지) · 유로 · 노키아 · 슈퍼셀
교통 철도 환경( 노선) · 헬싱키 노면전차 · 헬싱키 지하철 · 탐페레 노면전차 · 고속도로 · 국도
국방 핀란드군 · 북대서양 조약 기구 · 징병제/핀란드
치안·사법 핀란드 경찰
교육 교육 전반 · 윌리오필라스툿킨토 · 헬싱키 대학교 · 알토 대학교
언어 핀란드어 · 스웨덴어 · 사미어 · 카렐리야어 · 발트핀어군
문화 요리 · 핀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핀란드 신화 · 칼레발라 · 핀란디아( 장 시벨리우스) · 자일리톨 · 헤스버거 · 사우나 · 무민 · 산타클로스 · 킬유 · 살미아키 · Ievan Polkka · 요우힉코 · 헤비사우르스 · 나이트위시 · 스트라토바리우스 · 루터교회( 핀란드 복음주의 루터교회)
민족 핀인 · 핀란드/인구 · 스웨덴계 핀란드인 · 러시아계 핀란드인 · 핀란드계 미국인 · 핀란드계 캐나다인 · 카렐인( 핀란드계 러시아인) · 핀란드계 스웨덴인 · 핀란드계 호주인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436F4D>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기 · 국호 · 국장 · 성 이슈트반 왕관
역사 역사 전반 · 마자르족 · 헝가리 대공국 · 헝가리 왕국 · 트란실바니아 공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헝가리 왕국(1920~1946) · 헝가리 국민단결정부 · 헝가리 공화국( 제1공화국 · 소비에트 공화국 · 제2공화국 · 헝가리 인민 공화국 · 제3공화국)
정치 정치 전반 · 대통령 · 총리 · 입법부
외교 외교 전반 · 유럽 연합 · 비셰그라드 그룹
경제 경제 전반 · 헝가리 포린트
지리 헝가리/행정구역 · 푸스타 · 다뉴브강 · 티서 강 · 카르파티아 산맥 · 벌러톤 호
교통 철도 환경 · 부다페스트 지하철
국방 헝가리군 · 육군 · 공군 · NATO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영화 · 헝가리 신화 · 요리 · 구야시 ·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 부다페스트 혼베드 FC · 헝가리어 · 헝가리 그랑프리
민족 헝가리인 · 세케이인 · 헝가리계 미국인 · 헝가리계 우크라이나인 · 헝가리계 아르헨티나인 · 헝가리계 브라질인 · 헝가리계 러시아인 · 헝가리계 루마니아인 · 헝가리계 캐나다인 · 헝가리계 호주인 · 헝가리계 영국인
}}}}}}}}} ||
}}}}}}}}}}}}
유럽연합
European Union | Union européenne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colbgcolor=#003399><colcolor=#ffcc00> In Varietate Concordia
다양성 속의 조화
찬가 환희의 송가[1]
수도 브뤼셀
주요 도시 브뤼셀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소재지)
스트라스부르 ( 유럽의회 소재지)
룩셈부르크 (유럽연합 사법재판소 소재지)
프랑크푸르트 ( 유럽중앙은행 소재지)
회원국 27개국
공용어 영어[2], 프랑스어, 독일어 외 24개국어
정부 형태 국가연합[3]
조약 유럽연합조약[4]
유럽연합기능조약[5]
면적 4,324,781km²
인구 446,828,803명(2022년)
인구 밀도 106명/km²
통화 유로[6]
GDP
(명목)
<colbgcolor=#003399><colcolor=#ffcc00> 전체 $18조 9,800억 (2024년)[7][8]
1인당 $46,130
GDP
(PPP)
전체 $28조 1,540억 (2024년)[9]
1인당 $60,050
ccTLD .eu[10]
파일:유럽연합 위치.svg
핵심 직위 및 인물[11]
정상회의 상임의장[12]
[[벨기에|]][[틀:국기|]][[틀:국기|]] 샤를 미셸( RE)[13]
집행위원장[14]
[[독일|]][[틀:국기|]][[틀:국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PP)[15]
이사회
사무총장
[16]

[[덴마크|]][[틀:국기|]][[틀:국기|]] 예페 트란홀름미켈센[17]
유럽의회 의장[18]
[[몰타|]][[틀:국기|]][[틀:국기|]] 로베르타 메솔라( EPP)[19]
사법재판소장[20]
[[벨기에|]][[틀:국기|]][[틀:국기|]] 쿤 레나르츠[21]
유럽중앙은행 총재
[[프랑스|]][[틀:국기|]][[틀:국기|]] 크리스틴 라가르드(EPP)[22]
외교안보 고위대표[23]
[[스페인|]][[틀:국기|]][[틀:국기|]] 주제프 보렐( S&D)[24]

1. 개요2. 상징
2.1. 명칭2.2. 깃발2.3. 유럽 찬가
3. 현황
3.1. 회원국3.2. 전 회원국3.3. 비회원국
3.3.1. 밀접한 비회원국3.3.2. 가입후보국
4. 역사5. 산하기구
5.1. 유럽연합 정상회의5.2. 유럽연합 집행위원회5.3. 유럽연합 이사회5.4. 유럽의회5.5. 유럽연합 사법재판소5.6. 유럽중앙은행5.7. 유럽회계검사원
6. 산하 기관
6.1. 유럽 국경·해안 경비청6.2. 유럽 노동 당국6.3. 유럽검찰청
7. 권한
7.1. 고유 권한7.2. 공유 권한7.3. 회원국의 권한
8. 언어9. 경제
9.1. 규모9.2. 유로
10. 비판 및 문제점11. 가상의 유럽연합12.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유럽 27개국 간의 정치·경제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연합.

2024년 2월 기준, 가입국은 27개국이다. 27개국을 모두 합치면 인구는 약 5억, 경제 규모는 미국과 맞먹는 거대한 집단이라서 세계 주요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환경 현안에서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강대국의 국가원수와 버금가는 대우를 받는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구속력 있게 단결되어 있는 국가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유로 특별인출권에서 미국 달러 다음으로 2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유럽연합은 세계에서 총 GDP 측면에서 가장 큰 경제권은 아닌데, 브렉시트 이전인 2015년 시점에서 유럽연합 GDP는 이미 미국 GDP에 추월당했다. 창립 이후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는 전체 경제규모에서 미국을 능가하며 절대 무시 못 할 영향력을 지녔었지만,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와 이후 유로존 위기로 이어지는 만성적인 경제 불황으로 인해 미국에 추월당했다.[25] 안 그래도 밀리는데 2020년 1월 31일 브렉시트로 유럽연합의 경제 규모는 더 줄어들었다. 결국 유럽연합 전체가 중국의 GDP보다도 낮아지면서 미국, 중국 다음으로 GDP 세계 3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202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과 유럽의 GDP 폭등으로 2024년 기준 중국은 유럽연합 GDP에 다시 추월당했다.

모든 유럽연합 가입국은 민주주의를 도입하고 사형을 폐지해야 한다. 민주주의, 인권 강조는 마스트리흐트 조약 제2관 공동 외교안보 정책 분야에 세계 인권 선언을 각국의 헌법 원리로 수용하고 명시적인 비준 동의를 할 것을 전제로 성립되어 있다.

또한 유럽연합은 FTA 체결 당사국에 일정 수준의 인권 수준 달성 및 보장을 원하며 그 일환으로 사형제 폐지도 원하고 있다. 한국이 EU와 FTA를 체결했을 때에는 한국은 존재는 하지만 사문화되어 실질적 사형폐지국에 해당하고, 범죄인 인도조약에서도 사전에 절대 사형을 선고 및 시행하지 않겠다고 EU 측에 약정함에 따라 한EU FTA가 가능했다. 반면 인도 대만 같은 이유는 인권 수준 미비와 사형제 존치를 이유로 FTA 협상이 결렬되었다. 그러나 베트남, 싱가포르 등 사형제 존치국가와도 FTA를 맺고 있어 항상 지켜지는 사안은 아니다.

2. 상징

2.1. 명칭

영어 기준 약칭은 EU이지만, 유럽연합의 언어는 2015년 5월 현재 24개나 되므로 공식 명칭과 약칭이 다양하다. 예를 들어 독일어를 비롯한 게르만어군과 대부분의 슬라브어파에서는 영어와 동일하게 EU를 약자로 쓰지만, 프랑스어(Union Européenne),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를 포함한 로망스어군 폴란드어 UE, 그리스어는 ΕΕ[26], 리투아니아어, 라트비아어 같은 발트어파는 ES 등등 다양하다.

공식 언어 중 대부분은 라틴 문자를 사용하지만, 불가리아 불가리아어 키릴 문자를 쓰고 그리스 키프로스 그리스어 그리스 문자를 사용하므로 유로에도 3가지 문자가 똑같은 크기로 각각 유로라고 쓰여있다.

그 외 유럽연합의 공식 언어가 아닌 유럽의 지역 언어로는 다음과 같이 표기된다.

2.2. 깃발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이 깃발은 유럽연합 출범 당시 정해진 것이다. 별이 12개인 이유는 12가 유럽에서 가장 완전한 숫자로 여겨지기 때문으로 유럽인들의 조화와 단결을 상징한다. 유럽연합 창설 당시 12개 회원국을 상징한다는 오해가 있는데 그런 의미는 없으며, 그냥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그럴 경우 회원국이 늘 때 마다 성조기 마냥 별을 추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브렉시트 당시 많이 나왔던, 12개의 별들 중 하나의 별을 없애는 화상은 잘못된 화상이다.

1955년에 유럽연합의 전신인 유럽평의회(CoE)에서 유럽 전체의 상징으로 설계 및 채택되었다.

2.3. 유럽 찬가

국가 (國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eaeaea,#191919>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La Concorde 조화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Dear land of Guyana, of rivers and plains 친애하는 강과 평원의 땅, 가이아나여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For the Gambia our homeland 우리 조국 감비아를 위하여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Himno Nacional de Guatemala 과테말라 국가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Liberté 자유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Namibia, Land of the Brave 용감한 사람들의 나라, 나미비아여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Nigeria, We Hail Thee 나이지리아여, 우린 그대를 찬양하노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Het Wilhelmus 빌럼 공의 노래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सयौँ थुङ्गा फूलका हामी 수백 송이의 꽃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Ja, vi elsker dette landet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God Defend New Zealand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애국가 애국가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Der er et yndigt land 사랑스러운 땅에서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Deutschlandlied 독일의 노래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Pátria 조국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ເພງຊາດລາວ 라오스의 국가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Dievs, svētī Latviju!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러시아 연방 국가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레바논의 국가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Lesōthō Fatše La Bo-Ntat'a Rōna 레소토는 우리 아버지의 땅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Deşteaptă-te române!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Ons Heemecht 우리의 조국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Rwanda nziza 아름다운 르완다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Tautiška giesmė 국가 찬가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Oben am jungen Rhein 저 라인 강 위쪽으로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마셜 제도 Forever Marshall Islands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Negaraku 조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Himno Nacional Mexicano 멕시코 국가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Hymne Monégasque 모네가스크 찬가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النشيد الشريف 샤리프 찬가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Limba noastră 우리의 언어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ޤައުމީ ސަލާމް 조국의 인사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L-Innu Malti 몰타 찬가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몽골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The Star Spangled Banner 별이 빛나는 깃발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ကမ္ဘာမကြေ 세상이 끝날 때까지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Hymnus Pontificius 교황 찬가 행진곡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আমার সোনার বাংলা 나의 황금빛 벵골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Gloria al bravo pueblo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Tiến quân ca 진군가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브라반트의 노래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우리는 벨라루스인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간주곡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Fatshe leno la rona 이 숭고한 땅을 축복하노라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Himno Nacional de Bolivia 볼리비아의 국가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འབྲུག་ཙན་དན་ 전룡의 왕국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Мила Родино 친애하는 조국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Hino Nacional Brasileiro 브라질 국가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자유의 깃발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عاش المليك 군주를 찬양하라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Боже правде 정의의 하느님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Qolobaa Calankeed 어떠한 나라의 깃발이라도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God zij met ons Suriname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어머니 스리랑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Du Gamla, Du Fria 유구한 그대, 자유로운 그대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Rufst du, mein Vaterland 스위스 찬가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Himno Nacional Español 국왕 행진곡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Nad Tatrou sa blýska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Zdravljica 축배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حُمَاةَ الدِّيَارِ 조국의 파수꾼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Majulah Singapura 전진하는 싱가포르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Մեր Հայրենիք 우리의 조국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Himno Nacional Argentino 아르헨티나 국가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Lofsöngur 찬가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Hymne national d'Haïti 데살린의 노래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Amhrán na bhFiann 전사의 노래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Azərbaycan Marşı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El Gran Carlemany 위대한 샤를마뉴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Hymni i Flamurit 깃발의 찬가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قسما 맹세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Angola Avante 앙골라여 전진하라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Mu isamaa, mu õnn ja rõõm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Salve, Oh Patria! 만세, 오 조국이여!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ወደፊት ገስግሺ፣ውድ እናት ኢትዮጵያ 전진해라, 나의 어머니 에티오피아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엘살바도르 Himno Nacional de El Salvador 엘살바도르 국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God Save the King 하느님,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연합 공화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Bundeshymn 산의 나라, 강의 나라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Oh Uganda, Land of Beauty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Himno Nacional de Uruguay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의 국가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موطني 나의 조국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הַתִּקְוָה 희망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بلادي لك حبي و فؤادي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Il Canto degli Italiani 마멜리 찬가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जन गण मन 모든 국민의 마음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Indonesia Raya 위대한 인도네시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君が代 임금의 치세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Lumbanyeni Zambia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자유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义勇军进行曲 의용군 진행곡
파일: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La Renaissance 부흥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Kde domov můj? 나의 조국은 어디에?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Himno Nacional de Chile 칠레 국가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나의 카자흐스탄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السلام الأميري 아미르에게 평화를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នគររាជ 왕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O Canada
Ô Canada
오 캐나다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코스타리카 국가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L'Abidjanaise 아비장의 노래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Debout Congolais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La Bayamesa 바야모 행진곡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Lijepa naša domovino 아름다운 우리 조국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Суруди Миллӣ 국가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Mungu ibariki Afrika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태국 국가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Terre de nos aïeux 우리 조상의 땅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Tuvalu mo te Atua 전능하신 신을 위한 투발루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حماة الحمى 조국의 수호자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Himno Istemño 지협의 노래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O Arise, All You Sons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قومی ترانہ 국가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Belau rekid 우리들의 팔라우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Himno Nacional del Perú 우리는 자유로우며 언제나 그러하리라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A Portuguesa 포르투갈의 노래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Mazurek Dąbrowskiego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La Marseillaise 마르세유의 노래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Meda Dau Doka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Maamme 우리의 땅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Lupang Hinirang 선택된 땅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Himnusz 찬가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Advance Australia Fair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미승인국의 국가
파일:남오세티야 국기.svg
남오세티야 Республикӕ Хуссар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의 국가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中華民國國歌 중화민국 국가
中華民國國旗歌 중화민국 국기가
파일:북키프로스 국기.svg
북키프로스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파일: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국기.svg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يا بني الصحراء 오, 사하라의 아들이여!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소말릴란드 Samo ku waar 오래 평화롭게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Европа 유럽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트란스니스트리아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فدائي‎ 전사
자치지역의 국가
파일:가가우지아 기.svg
가가우지아 Tarafım 나의 조국
파일:그린란드 기.svg
그린란드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Flag_of_Newfoundland_and_Labrador.svg.png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Ode to Newfoundland 뉴펀들랜드 송가
파일: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도네츠크 인민공화국[a]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루간스크 인민공화국[a]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모르도비야 공화국 국기.svg
모르도비야 공화국 Шумбрат, Мордовия! 만세, 모르도비아여!
파일: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 국기.svg
바시코르토스탄 Башҡортостан Республикаһыныӊ Дәүләт гимны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부랴티야 공화국 국기.svg
부랴티야 공화국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Londonderry Air 런던데리의 아리아
파일:북오세티야 국기.svg
북오세티야 공화국 Цӕгат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스릅스카 공화국 국기.svg
스릅스카 공화국 Моја Република 나의 공화국
파일:사하 공화국 국기.svg
사하 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еспублики Саха 사하 공화국의 국가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Flower of Scotland 스코틀랜드의 꽃
파일:신트마르턴 기.svg
신트마르턴 O Sweet Saint Martin's Land O Sweet Saint Martin's Land
파일:아디게야 공화국 국기.svg
아디게야 공화국 Адыгэ Республикэм и Гимн 아디게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아루바 기.svg
아루바 Aruba Dushi Tera 아루바, 아름다운 땅이여
파일:알타이 공화국 국기.svg
알타이 공화국 Алтай Республиканыҥ Гимны 알타이 공화국의 국가
파일:우드무르티야 공화국 국기.svg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Шунды сиос ӝуато палэзез 태양은 붉은 잿더미 속에서 타오르네
파일:인구셰티야 공화국 국기.svg
인구셰티야 공화국 ГӀалгӀайчен гимн 인구셰티야의 국가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Hen Wlad Fy Nhadau 나의 아버지의 땅
파일:체첸 공화국 국기.svg
체첸 공화국 Шатлакхан Илли 샤틀락의 노래
파일:추바시야 공화국 국기.svg
추바시야 공화국 Чăваш Ен гимнĕ 추바시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국기.svg
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Къарачай-Черкес Республиканы Гимни / Къэрэщей-Шэрджэс Республикэм и Къэрал Орэдыр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렐리야 공화국 국기.svg
카렐리야 공화국 Гимн Карелии / Karjalan tasavallan hymni 카렐리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탈루냐 기.svg
카탈루냐 Els Segadors 수확자들
파일:칼미키야 공화국 국기.svg
칼미키야 공화국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코미 공화국 국기.svg
코미 공화국 Коми Республикаса кып 코미 공화국의 국가
파일:퀴라소 기.svg
퀴라소 Himno di Kòrsou 퀴라소 국가
파일:타타르스탄 공화국 국기.svg
타타르스탄 공화국 Tuğan yağım 나의 모국
파일:투바 공화국 국기.svg 투바 공화국 Мен – тыва мен 나는 투바인이다
파일:페로 제도 기.svg
페로 제도 Tú alfagra land mítt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파일:하카시야 공화국 국기.svg
하카시야 공화국 Хакас гимн 하카스 찬가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Arise Oh Compatriots, Nigeria’s Call Obey 일어나라 동포들이여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Horst-Wessel-Lied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svg
남아프리카 연방 Die Stem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의 외침
파일:대한제국 국기.svg
대한제국 大韓帝國愛國歌 대한제국 애국가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 Auferstanden aus Ruinen 폐허에서 부활하여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러시아 제국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러시아인의 기도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파일:로디지아 국기.svg
로디지아 Rise O Voices of Rhodesia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파일: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국기.svg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الله اكبر 신은 위대하다네
파일:만주국 국기.svg
만주국 滿洲國建國歌 만주국 건국가
파일:민주 캄푸치아 국기.svg
민주 캄푸치아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영광스러운 4월 17일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svg
베트남 공화국 Tiếng Gọi Công Dân 공민에게 고함
파일:베트남 제국 국기.svg
베트남 제국 Đăng đàn cung 등단궁
파일:벨라루스 국기(1918, 1991–1995).svg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Ваяцкі Марш 병사들의 행진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왕국 Шуми Марица 마리차는 전진한다
파일:비시 프랑스 대통령기.svg
비시 프랑스 Maréchal, nous voilà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파일:사르데냐 왕국 국기.svg
사르데냐 왕국 S'hymnu sardu nationale 사르데냐의 노래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Интернационал 인터내셔널가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소비에트 연방 찬가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
스페인 제2공화국 Himno de Riego 리에고 찬가
파일: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Naprej, zastava slave 영광의 깃발을 향해
파일:아르차흐 공화국 국기.svg
아르차흐 공화국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파일: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국기(1987–1992).svg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에티오피아 인민 민주 공화국 국기.svg
에티오피아 인민 민주 공화국 ኢትዮጵያ, ኢትዮጵያ, ኢትዮጵያ ቂዳ ሚ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앞으로!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문서 참조 문서 참조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Kaiserhymne 황제 찬가
파일: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ської Радянської Соціалістичної Республіки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Хеј Словени 슬라브족이여
파일:팔라비 왕조 국기.svg
이란 팔레비 왕조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황례포
파일:external/www.worldstatesmen.org/vn_tonki.gif
응우옌 왕조 Đăng đàn cung 등단궁
파일:이라크 국기(1991-2004).svg
이라크 أرض الفراتين 두 강의 땅
파일:시리아 국기.svg
아랍 연합 공화국 والله زمان يا سلاحي 오 나의 무기여, 오랜 시간이 지나왔구나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Marcia Reale 왕의 행진곡
파일: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국기.svg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Giovinezza 청춘
파일:중화민국 북양정부 국기.svg
중화민국 북양정부 卿雲歌 경운가
파일:청나라 국기.svg
청나라 鞏金甌 공금구
頌龍旗 송룡기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Kde domov můj?
Nad Tatrou sa blýska
체코슬로바키아 국가
파일:캄푸치아 인민공화국 국기.svg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파일:크림 인민 공화국 국기.svg
크림 인민 공화국 Ant etkenmen 우리는 맹세한다
파일:토스카나 대공국 국기(합스부르크).svg
토스카나 대공국 La Leopolda 라 레오폴다
파일:러시아 국기(1991-1993).svg
러시아 (1991년)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애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Hail, Columbia 컬럼비아 만세
My country, 'Tis of Thee 나의 조국, 그분의 땅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연방국 Sei gesegnet ohne Ende 끊임없이 축복받으세
파일: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svg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가 국기가(대한민국)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파일:에스페란토 기.svg
에스페란토 운동 La Espero 희망
파일:오륜기.svg
올림픽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올림픽 찬가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Anthem of Europe 유럽 찬가
파일:패럴림픽기.svg
패럴림픽 Paralympic Anthem 패럴림픽 찬가
관련 틀: 국기 · 국장 · 국호

[a] 러시아의 자치 지역임을 주장하나, 국제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a]
}}}}}}}}}

국가와 비슷하게 유럽 찬가가 존재한다. 듣기 위 음원의 확장자는 ogg로 되어 있으므로 ogg 호환이 안 될 경우 들을 수 없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의 합창 부분을 연주하며[27] 공식적인 가사는 없다. 다만 비공식적으로는 독일의 경우 기존에 써왔던 대로 독일어 가사를 붙여 사용하며, 라틴어 가사도 있다. 유럽연합 찬가로서의 상징적인 지위 덕분에 유럽연합의 모든 국가에서 발행하는 플라스틱 체류증 앞면에 첫 세 마디 부분의 악보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독일어 가사가 붙은 유럽 찬가. 한국어 해석이 들어 있다.

그외 라틴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되어 유럽찬가의 비공식가사로 사용되고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라틴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

기악버전
<rowcolor=#ffcc00> 원문 발음[28] 해석
Est Europa nunc unita
et unita maneat:
Una in diversitate
pacem mundi augeat!

Semper regnent in Europa,
fides et justitia,
et libertas populorum
in majore patria.

Cives, floreat Europa,
opus magnum vocat vos.
Stellae signa sunt in caelo
aureae, quae jungant nos!
에스트 에우로파 눙크 우니타
에트 우니타 마네앗
우나 인 디베르시타테
파쳄 문디 아우제아트

셈페르 레녠트 인 에우로파
피데스 에트 유스티치아
에트 리베르타스 포풀로룸
인 마요레 파트리아

치베스 플로레아트 에우로파
오푸스 마늄 보캇 보스
스텔래 시냐 순트 인 첼로
아우레에 퀘 융간트 노스
유럽은 지금 단결되어 있나니
단결된 상태로 있기를
다양성 속의 단결은
세계 평화에 기여하리라

영구히 유럽을 통치하기를
충성과 정의가
사람들의 자유가
더 큰 조국에서

시민들이여 유럽은 번성하리라
위대한 과업이 그대를 부른다
하늘에 있는 황금빛 별은
우리를 단결시키는 상징이리라

이외 다양한 변주가 유럽 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 이쪽은 크리스토페르 기야르(Christopher Guyard)가 작곡한 'Rhapsodie sur l'Hymne Européen'으로, 프랑스 Sacem 사가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3. 현황

3.1. 회원국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의 회원국
국가 수도 가입일 유럽의회 의석 인구 분담금(백만€)

[[벨기에|]][[틀:국기|]][[틀:국기|]]
브뤼셀 1958년 1월 1일 21 11,289,853 22,949 (3.16%)

[[룩셈부르크|]][[틀:국기|]][[틀:국기|]]
룩셈부르크 1958년 1월 1일 6 576,249 1,900 (0.26%)

[[프랑스|]][[틀:국기|]][[틀:국기|]]
파리 1958년 1월 1일 79 66,661,621 128,839 (17.76%)

[[독일|]][[틀:국기|]][[틀:국기|]]
베를린 1958년 1월 1일 96 82,162,000 144,350 (19.90%)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로마 1958년 1월 1일 76 60,665,551 98,475 (13.57%)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암스테르담 1958년 1월 1일 26 16,979,120 27,397 (3.78%)

[[덴마크|]][[틀:국기|]][[틀:국기|]]
코펜하겐 1973년 1월 1일 14 5,707,251 15,246 (2.10%)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더블린 1973년 1월 1일 13 4,658,530 9,205 (1.27%)

[[그리스|]][[틀:국기|]][[틀:국기|]]
아테네 1981년 1월 1일 21 10,793,526 14,454 (1.99%)

[[스페인|]][[틀:국기|]][[틀:국기|]]
마드리드 1986년 1월 1일 59 46,438,422 66,343 (9.15%)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
리스본 1986년 1월 1일 21 10,341,330 10,812 (1.49%)

[[스웨덴|]][[틀:국기|]][[틀:국기|]]
스톡홀름 1995년 1월 1일 21 9,851,017 19,464 (2.68%)

[[오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1995년 1월 1일 19 8,700,471 16,921 (2.50%)

[[핀란드|]][[틀:국기|]][[틀:국기|]]
헬싱키 1995년 1월 1일 14 5,487,308 11,995 (1.65%)

[[폴란드|]][[틀:국기|]][[틀:국기|]]
바르샤바 2004년 5월 1일 51 38,454,576 22,249 (3.07%)

[[체코|]][[틀:국기|]][[틀:국기|]]
프라하 2004년 5월 1일 21 10,553,843 8,995 (1.24%)

[[헝가리|]][[틀:국기|]][[틀:국기|]]
부다페스트 2004년 5월 1일 21 9,830,485 5,860 (0.81%)

[[슬로바키아|]][[틀:국기|]][[틀:국기|]]
브라티슬라바 2004년 5월 1일 14 5,426,252 4,016 (0.55%)

[[리투아니아|]][[틀:국기|]][[틀:국기|]]
빌뉴스 2004년 5월 1일 11 2,888,558 1,907 (0.26%)

[[슬로베니아|]][[틀:국기|]][[틀:국기|]]
류블랴나 2004년 5월 1일 8 2,064,188 2,303 (0.32%)

[[라트비아|]][[틀:국기|]][[틀:국기|]]
리가 2004년 5월 1일 8 1,968,957 1,323 (0.18%)

[[에스토니아|]][[틀:국기|]][[틀:국기|]]
탈린 2004년 5월 1일 6 1,315,944 1,001 (0.14%)

[[키프로스|]][[틀:국기|]][[틀:국기|]]
니코시아 2004년 5월 1일 6 848,319 1,077 (0.15%)

[[몰타|]][[틀:국기|]][[틀:국기|]]
발레타 2004년 5월 1일 6 434,403 392 (0.05%)

[[루마니아|]][[틀:국기|]][[틀:국기|]]
부쿠레슈티 2007년 1월 1일 33 19,759,968 8,019 (1.11%)

[[불가리아|]][[틀:국기|]][[틀:국기|]]
소피아 2007년 1월 1일 17 7,153,784 2,294 (0.32%)

[[크로아티아|]][[틀:국기|]][[틀:국기|]]
자그레브 2013년 1월 1일 12 4,190,669 387.2 (0.05%)

3.2. 전 회원국

국가 수도 가입일 탈퇴일

[[영국|]][[틀:국기|]][[틀:국기|]]
런던 1973년 1월 1일 2020년 1월 31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브렉시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비회원국

  • 유럽으로 분류할 수 있는 국가 중 유럽연합에 한 번도 가입한 적이 없는 국가들의 목록이다. 미승인국들도 포함되어 있다.
국가 수도

[[남오세티야|]][[틀:국기|]][[틀:국기|]][미승인국]
츠힌발리

[[노르웨이|]][[틀:국기|]][[틀:국기|]]
오슬로

[[러시아|]][[틀:국기|]][[틀:국기|]]
모스크바

[[리히텐슈타인|]][[틀:국기|]][[틀:국기|]]
파두츠

[[모나코|]][[틀:국기|]][[틀:국기|]]
모나코

[[몬테네그로|]][[틀:국기|]][[틀:국기|]]
포드고리차

[[몰도바|]][[틀:국기|]][[틀:국기|]]
키시너우

[[바티칸|]][[틀:국기|]][[틀:국기|]]
바티칸

[[벨라루스|]][[틀:국기|]][[틀:국기|]]
민스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틀:국기|]][[틀:국기|]]
사라예보

[[북마케도니아|]][[틀:국기|]][[틀:국기|]]
스코페

[[북키프로스|]][[틀:국기|]][[틀:국기|]][미승인국]
니코시아

[[산마리노|]][[틀:국기|]][[틀:국기|]]
산마리노

[[세르비아|]][[틀:국기|]][[틀:국기|]]
베오그라드

[[스위스|]][[틀:국기|]][[틀:국기|]]
베른

[[아르메니아|]][[틀:국기|]][[틀:국기|]]
예레반

[[아이슬란드|]][[틀:국기|]][[틀:국기|]]
레이캬비크

[[아제르바이잔|]][[틀:국기|]][[틀:국기|]]
바쿠

[[안도라|]][[틀:국기|]][[틀:국기|]]
안도라라베야

[[알바니아|]][[틀:국기|]][[틀:국기|]]
티라나

[[압하지야|]][[틀:국기|]][[틀:국기|]][미승인국]
수후미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
키이우

[[조지아|]][[틀:국기|]][[틀:국기|]]
트빌리시

[[코소보|]][[틀:국기|]][[틀:국기|]][미승인국]
프리슈티나

[[튀르키예|]][[틀:국기|]][[틀:국기|]]
앙카라

[[트란스니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미승인국]
티라스폴

노르웨이 NATO에는 가입했지만, EU에는 가입하지 않았다.

스위스는 영세중립 노선을 고수하여서 NATO에도 가입하지 않았다.

북마케도니아 그리스와의 갈등 때문에 2020년에 뒤늦게 NATO에 가입 신청했으며 그리스의 동의에 따라 가입이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벨라루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의 맹방으로 참가한 전적과 독재 체제 때문에 가입이 거의 불가능하다.

바티칸은 종교국가이기에 UN을 비롯한 어느 국제기구에도 가입하지 않았기에 가입할 가능성이 낮다.[34]

우크라이나는 2022년 러시아의 침공을 계기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NATO와 EU에 모두 가입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3.1. 밀접한 비회원국

  • EFTA(유럽자유무역연합, European Free Trade Association) 회원국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를 말한다. 이 4개 국가는 유럽연합 회원국과 거의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시민들도 교육, 취업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EU 시민권자와 거의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 안도라, 모나코, 산마리노, 바티칸
    복잡하다. 관세 부가가치세 면에서는 EU와 독립된 경우가 많지만, 출입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유로화에 특별 협정으로 가입해 있다. 산마리노와 안도라는 직접 EU 가입을 시도한 적도 있다. EU 내에서도 바티칸은 제외하더라도 산마리노와 안도라, 모나코는 특별 규정을 신설해 EU 정회원으로 받아들이자는 의견이 많다. 영문 위키 문서 참조
  • EEA - 유럽 경제 지역(European Economic Area)
    2020년 2월 현재 유럽연합의 27개 회원국 중 크로아티아를 제외한 26개 회원국과 EFTA의 4개 회원국 중 스위스를 제외한 3개 회원국을 합쳐 29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로아티아는 서명과 비준을 완료한 상태이나 아직 발효는 되지 않았으며, 영국은 2020년 1월 31일 유럽연합에서 탈퇴함에 따라 EEA도 자동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EU와의 관계가 2020년 12월 31일에 완전히 정리되기 전까지 EEA 조약이 유효했다.
  • EAP - 동부 파트너십(Eastern Partnership)
    과거 구소련에 속했다가 냉전 종식 후 독립한 동유럽 국가들과의 협력을 위해 폴란드의 제안으로 2009년 만들어진 유럽연합과 구소련 6개 국가들간 협의체.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몰도바, 벨라루스, 조지아가 여기에 속한다. 유럽연합과 해당 6개국 정상간 정상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협력을 논의중이며 장기적으로 6개 국가 모두, 못해도 우크라이나, 조지아, 몰도바를 EU 역내에 편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GUAM(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위한 구암 기구, GUAM Organization for Democracy and Economic Development)
    반러, 친 EU 성향의 구소련 4개 국가들의 협력 모임. 조지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몰도바가 회원국이다. 공교롭게도 이 4개국은 모두 자국 영토 내에 실효권을 상실한 분리주의 지역이 존재하거나 존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37]

3.3.2. 가입후보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럽연합/확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역사

<rowcolor=#ffcc00> 유럽연합의 주요 연표
1948년 베네룩스 3국 관세동맹 체결.
1952년 ECSC( 유럽 석탄철강공동체)[38][39] 창설.
1957년 로마 조약(유럽 경제 공동체(EEC) 설립을 위한 조약) 체결
1958년 유럽 경제 공동체(EEC) 창설. 베네룩스 3개국과 서독, 프랑스, 이탈리아가 기본 회원국. EURATOM( 유럽 원자력 공동체) 창설.
1967년 EEC를 EC(유럽 공동체)로 개편. EEC와 EURATOM, ECSC를 하나로 통합.
1968년 관세동맹 완성.
1973년 영국, 덴마크, 아일랜드 EC 가입. 회원국 총 9개국.[40]
1981년 그리스 EC 가입. 회원국 총 10개국.
1985년 덴마크 중 그린란드 탈퇴. 솅겐 협정 조인.
1986년 스페인(에스파냐), 포르투갈 EC 가입. 회원국 총 12개국. 단일시장과 경제통화동맹(EMU), 가중다수결제에 대한 단일유럽의정서(Single European Act) 서명.
1990년 독일 재통일로 옛 동독이 EC 편입. 회원국 총 12개국.
1992년 2월 마스트리히트 조약 조인.
1993년 1월 1일 유럽 단일시장 완성.
1993년 11월 마스트리히트 조약 발효. 본격적으로 EU 출범. 여기서부터 완전경제통합 단계에 접어들었다.
1995년 오스트리아, 스웨덴, 핀란드 EU 가입. 회원국 총 15개국[41]
1996년 유럽연합 신규 회원국들의 가입 조건인 코펜하겐 영역 (Copenhagen Criteria)을 만듦.
1997년 10월 암스테르담 조약 조인.
1999년 1월 EU 단일통화인 유로화 도입. 공동외교안보정책(CFSP[42]) 실시 합의.
1999년 5월 암스테르담 조약 발효.
2001년 니스 조약 조인.
2003년 니스 조약 발효.
2004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몰타, 키프로스(남키프로스) 등 EU 가입. 회원국 총 25개국.
2007년 루마니아, 불가리아 EU 가입. 회원국 총 27개국. 이 해를 기해 EU국가들 간의 국경선, 노동시장, 기타 시장들이 완전히 개방되었다.
2009년 11월 리스본 조약 체제 출범.
2011년 1월 1일 에스토니아 유로화 사용 시작.
2012년 10월 12일 유럽연합 노벨평화상 수상.
2013년 7월 1일 크로아티아 EU 가입. 회원국 총 28개국.
2016년 6월 24일 영국 국민투표에서 EU 탈퇴 가결.
2017년 3월 29일 영국, 유럽연합 탈퇴를 위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
2020년 1월 31일 영국, 유럽연합 최종 탈퇴. 회원국 총 27개국.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지나친 민족주의는 유럽을 멸망시킬 수 있다는 이념 아래에 서유럽의 중추적인 국가들은 과거를 정리하고 협력과 통합을 통한 평화를 쟁취하겠다고 다짐했다. 미국과 캐나다가 참석한 헤이그 회의(1948)는 유럽 결합을 지향하는 유럽 국제 운동과 유럽 대학을 설립하여 미래의 유럽 지도자들이 같이 공부하고 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이는 유럽 연합의 첫 단추로 여겨진다. 1952년에는 파리 조약(1951)을 통해 공업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 유럽 석탄철강공동체"가 탄생하면서 유럽 연방의 첫 발을 디딘다. 이렇게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 벨기에, 그리고 이탈리아는 유럽 통합을 위해 노력했고 유럽만을 위한 국제 협력 기구를 세웠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 특히 이들 중 유럽 통합에 가장 이바지한 데 가스페리[43], 장 모네[44], 로베르 쉬망[45], 폴 스파크[46] 4명을 가리켜 유럽 연합의 건국의 아버지라고 일컫는다.[47]

파일:treaty of rome.jpg
1957년 3월 25일 로마 조약이 체결되면서 유럽 연합의 전신인 유럽 경제 공동체(ECC)가 탄생하게 된다. 이 조약으로 관세 동맹이 도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가 설립되어 회원국의 농산업과 교통을 공동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1957년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서독은 로마 조약에 서명하여 유럽 경제 공동체를 세우고 관세 동맹을 맺었다. 비록 1960년 대에 프랑스에서 초국가적인 권력의 탄생을 경계하여 유럽 통합에 차질이 생겼으나, 1967년 합병조약을 체결하여 유럽 의회,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유럽 이사회를 탄생시키고, 기존에 있던 유럽 경제공동체, 유럽 원자력 공동체, 그리고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를 통합시켰다. 1973년에는 덴마크, 아일랜드, 영국이 가입하면서 유럽 공동체가 처음으로 확장에 성공했다. 이때 노르웨이도 가입하려고 시도했으나 국민투표 부결로 가입이 무산됐다. 그리스는 1981년,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1986년에 가입했다. 1990년 동독이 서독과 통일을 이루면서 자동으로 유럽 공동체에 편입됐다.

1985년에는 솅겐 협정이 체결되면서 각 회원국 간의 출입국 통제가 사라져 이동이 더 자유로워졌고, 1986년에는 유럽기가 만들어져 회원국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단일 유럽 의정서가 체결되어 유럽 공동체에서 유럽 연합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그러나 1993년, 소련과 그 위성 국가들이 무너져 유럽 공동체에 가입을 원하는 국가들이 늘어나자, 유럽 공동체 지도자들은 위기를 느끼고 최대한 순조롭게 공동체를 확장할 수 있게 "코펜하겐 기준"을 도입했다. 즉, 향후 유럽 공동체에 가입을 원하는 국가는 코펜하겐 기준에 명시된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정식적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런 제도에도 불구하고 유럽 공동체는 커지면 커질수록 회원국 간의 불협화음이 커져만 갔다.

그러나 1993년 11월 1일, 마스트리흐트 조약이 발효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 연합이 출범했다. 마스트리흐트 조약에 의거하여 유럽 연합은 유럽 공동체를 넘어서 사법 권력(Police and Judicial Co-operation in Criminal Matters)과 일부 외교.안보 권한(Common Foreign and Security Policy)을 회원국들로부터 위임받았다. 또한 마스트리흐트 조약에 아래 초기의 유로가 도입됐다. 다수의 경제학자들은 이때부터 유럽 연합은 공동시장을 넘어서 완전경제통합 단계에 도달했다고 분석한다. 1995년에는 오스트리아, 스웨덴, 핀란드가 가입했다.

1995년 12월 1일 새로 도입된 화폐 이름을 "유로"라고 결정했고, 1999년에 회계 통화로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2002년 1월 1일, 유로 화폐가 시장 전체에 공급되기 시작해서, 같은 해 5월에는 회원국들의 기존 화폐를 완전히 교체했다. 2004년에는 헝가리, 키프로스, 체코,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몰타, 폴란드,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가 유럽 연합에 가입하면서 역사상 가장 큰 확장을 경험하게 된다. 2007년에는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가 가입했다. 2007년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몰타, 키프로스,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가 차례대로 유로존에 가입하면서, 기존 12개의 회원국에서 19개로 확장됐다.

2009년 12월 1일, 리스본 조약이 발효되면서 유럽 연합에 대대적인 개혁이 이루어졌고,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적인 기구로 자리잡는다. 특히, 유럽 연합의 세 기둥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시켰고,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에 위원장을 설치해 회원국의 영향으로부터 좀더 독립시켰으며, EU 수석 외교관(High Representative of the Union for Foreign Affairs and Security Policy)의 권한을 확대시켜 유럽 연합이 전체적으로 외교와 안보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12년 노르웨이 현지시각으로 10월 12일, 노르웨이의 공영 라디오 방송을 통해 2012년 노벨평화상의 수상은 유럽 연합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벨위원회와 노르웨이 주재 EU 대사는 노코멘트로 일관했지만 곧 노벨위원회의 기자회견에서 "유럽의 안정과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럽 연합을 2012년 노벨평화상 수상단체로 선정했다"는 의견을 밝혔다. 고대부터 치열하게 전쟁을 벌여온 유럽에서 EEC가 1958년 출범한 이후 단 한 차례도 가맹국들 간의 전쟁이 없었고 과거의 적국이었던 나라들과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유럽에 전화의 불길을 사그라들게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EU의 노벨상 수상을 축하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유럽 연합의 각국 정상들도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수상할 만했다는 반응이다. 유럽회의주의자인 프랑스의 마린 르펜이나 영국의 나이젤 패라지는 "유럽 연합은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며 맹비난을 했다. 주로 유로화 사태를 예시로 들면서 비난했으나, 유로화 사태는 해당 국가들의 실책으로 터진 것으로 굳이 유로존에 묶이지 않았어도 터졌을 상황이다. 과거 노벨상을 수상했던 데스몬드 투투, 메어리드 코리건, 페레스 에스키벨은 유럽 연합은 평화롭게 문제를 풀기보다는 무력을 행사해서 풀었다고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5. 산하기구

유럽연합의 기구(The Institutions of the European Union)는 유럽연합의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핵심적인 기구들로, 유럽연합조약(The Treaty of the European Union) 13조에 따라서 총 7개가 설치됐다. 이들은 유럽연합 산하의 자문기구와 기관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유럽연합헌법을 대신해서 체결된 리스본조약이 유럽연합조약(마스트리흐트조약)에 근간을 둔 것을 고려하면[48], 이 조약에 근거하여 설립된 유럽연합 산하기구들은 헌법기관에 상응한다고 볼 수 있다.

리스본 조약에 규정된 유럽 연합은 " 연방"보다는 " 연맹"에 가까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49] 결과적으로 회원국은 리스본 조약에 규정되지 않은 모든 권한을 유지하고 있고, 일부 권한은 유럽연합과 공동으로 관리한다. 덕분에 유럽연합의 초국가적 기관과 입법 기구는 각 회원국의 이익을 반영할 수 있는 장치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자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서 발의하고 유럽의회에서 통과된 대부분의 법안은 각 회원국의 장관급 각료들이 모이는 유럽연합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어야 법이 된다. 또한 유럽연합 정상회의는 법적 권한은 없으나 각 회원국의 정상들의 회담이어서 정치적 핵심 기구로 여겨진다.

5.1. 유럽연합 정상회의

{{{#!wiki style="margin: -6px -10px; padding: 5px 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7F7F7 0%, #FFFFFF 20%, #FFFFFF 80%, #F7F7F7); color: #33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6px -2px -12px"
제1대 제2대 제3대
헤르만 판 롬퐈위
파일:벨기에 국기.svg
도날트 투스크
파일:폴란드 국기.svg
샤를 미셸
파일:벨기에 국기.svg
}}} }}}}}} ||
파일:유럽연합 정상회의 브뤼셀.jpg
* 명칭: EU 정상회의(외교부 정식 명칭), Conseil européenne(프랑스어), European Council(영어)
* 역할: 사실상 최고 정책결정 기구
* 소재: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 회원국의 국가원수들과 정부수반들이 정기적으로 정상회담을 갖는 기구로, 입법 권한은 없지만 향후 유럽연합의 전반적인 정책과 중요 과제를 결정한다. 각국 정상을 포함해 유럽 이사회 상임의장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도 참여한다.

1975년부터 비공식적으로 열렸고, 2009년에 리스본 조약이 통과되면서 공식 기구로 자리 잡았다. 2020년 기준 상임의장은 샤를 미셸(Charles Michel). 벨기에 총리 출신의 자유주의자로 2019년 12월부터 의장직을 맡고 있다. 개개적 국가로 치면 대통령에 해당되는 위치다. 의장은 유럽 이사회에서 가중다수결을 통해 선출되며 국내 직책의 겸임이 엄격히 금지된다. 또한, 의장의 임기기간은 2년 6개월, 1차에 한해 연임이 허용된다.

1년에 최소 4회 이상 브뤼셀에서 만나며, 유럽연합의 정치적 방향과 과제를 결정한다. 2017년 이후 브뤼셀에서 만나는 건 2개월에 한 번(6회), EU 회원국을 돌아가며 2주에 한 번씩 EU 정상회담을 하기에 실제로 각 정상들이 회합하여 만나는 것은 26회에 달한다.

덕분에 입법 권한은 없으나 유럽연합의 최고 정치 권력 기관으로 여겨지며, 유럽연합 협정 개혁과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회원국 정상들이 모두 참여하기 때문에, 각 국가 간에 일어나는 대부분의 분쟁은 정상회담에서 거론되며 모두 동의할 수 있는 타협안을 찾아 해결한다. 당연히 유럽연합이 서명하는 국제 협정은 유럽연합 정상회의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5.2.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wiki style="margin: -6px -10px; padding: 5px 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7F7F7 0%, #FFFFFF 20%, #FFFFFF 80%, #F7F7F7); color: #33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6px -2px -12px"
제1대 제2대 제3대 제4대
발터 할슈타인
파일:독일 국기.svg
장 레이
파일:벨기에 국기.svg
프란코 마리아 말파티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시코 만스홀트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프랑수아그자비에 오르톨리
파일:프랑스 국기.svg
로이 젱킨스
파일:영국 국기.svg
가스통 토른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자크 들로르
파일:프랑스 국기.svg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자크 상테르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로마노 프로디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조제 마누엘 두랑 바호주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장클로드 융커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제13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파일:독일 국기.svg
}}} }}}}}}

파일:유럽집행위 브뤼셀.jpg 파일:2021년 EU 집행위원단.jpg
  • 명칭: 집행위원회( 대한민국 외교부 정식 명칭), Commission européenne(프랑스어), European Commission (영어)
  • 권한: 입법발의권, 집행권, EU 기금 관리·운영권, 긴급 조치조항 운영권, 대외협상권
  • 소재: 브뤼셀

홈페이지, 유럽 연합의 행정부로 유럽 연합의 법을 집행하며, 새로운 법안을 발의하고, 예산을 분배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럽 연합을 대표하는 기구로써 조약을 협상하고, 회원국들의 조약 이행을 감시할 권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추적인 기관으로 여겨진다.

의원내각제인 유럽연합의 특성 '집행위원 전원회의(College of Commissioners)'에서 집행위원회의 정책을 결정한다. 내각제 국가의 내각에 대응하는 기관이지만 '내각'이라고 부르면 안 되는 이유는 각 집행위원들의 개인 보좌진을 내각(Cabinet)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50]

유럽 연합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위원장과 위원들은 직무를 수행하기 전에 유럽 사법재판소에서 법적 맹세를 한다. 각 회원국에서 5년 임기의 위원을 한 명씩 보낼 권한이 있으며, 위원장과 유럽 연합 이사회에서 위원을 임명하고 유럽 의회에서 승인한다.

위원장은 유럽 이사회에서 지명하지만 유럽 의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며, 임기는 5년이다. 2020년 기준 위원장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2019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제1당과 제2당을 차지한 유럽국민당과 사회민주그룹이 각각 대표 의원이었던 만프레드 베버와 프란스 팀머만을 강력하게 내세웠으나 서로에 대한 비토 세력이 강하게 존재하면서 독일 국방장관 출신인 기독교민주연합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이 선출되는 결과를 낳았다. 개개적 국가 역할로는 총리에 해당된다.

위원회는 처음부터 각 회원국 정부로부터 독립된 "초국가적" 기관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여러 유럽 산하 기관들 중 유일하게 "유럽연합"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관으로, 27개의 회원국은 위원을 한 명씩 보낼 권한이 있지만, 선출된 위원들은 철저히 유럽 연합만을 대표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각 회원국의 정상들이 모여 회원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유럽 이사회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유럽 연합 조약 제17조에 의거하여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은 다음과 같은 고유의 권한을 갖는다.
  • 유럽 연합의 중기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 법안을 발의하고 입법 과정에서 중재를 담당한다.
  • 무역 협상을 진행하며 유럽연합 전체를 대표한다.[51]
  • 리스본 조약에 규정된 유럽 연합 고유의 권한 안에서 규제와 규칙을 제정한다.
  • 유럽 의회와 유럽 연합 이사회에서 통과된 예산을 분배한다.
  • 조약 및 입법의 시행을 면밀히 조사하며, 시행에 이행하지 않는 회원국과 당사자를 고발한다.

즉,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입법과 행정 권한 모두를 갖고 있다. 리스본 조약에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법안 발의권을 부여한 이유는 유럽 의회와 유럽연합 이사회는 각 회원국의 이익을 대표하기 때문에, 중립적인 법안 발의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판단 아래서다.

비록 유럽 의회는 발의권은 없으나, 발의된 법안에 대해서 본인들이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으며, 조약은 유럽 연합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켜야 한다. 또한 외교/안보 부분에서는 여전히 회원국의 의사가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유럽 정상들이 모이는 유럽 이사회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다.

공동체의 집행기관인 위원회는 유럽연합이사회로부터 공동체 법령의 실행, 특히 공동 청잭과 통합 단일 시장의 실현을 위한 중대한 임무를 위임받고있다.

5.3. 유럽연합 이사회

  • 명칭: EU 이사회( 외교부 정식 명칭), Conseil de l'Union européenne(프랑스어), Council of the European Union(영어)
  • 권한: 입법권, 예산권, 협정체결권
  • 소재: 브뤼셀

유럽 의회와 함께 입법을 담당하는 기구로 주로 미국 상원과 비교된다. 유럽 의회와 함께 입법과 예산을 심의할 권한을 나누고 있고, 유럽 연합의 거시적인 경제/외교 정책을 조정할 고유의 권한을 가지고 있으므로 제한적인 행정 권한도 있다.

또한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에서 협상한 조약은 유럽연합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켜야만 체결된다. 구성원은 각 회원국의 장관급 각료들이며[52]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유럽 의회와 달리 각 회원국의 이익을 대변한다. 2020년 기준 사무총장은 덴마크 외교관 출신의 예페 트란홀름미켈센(Jeppe Tranholm-Mikkelsen)이다.

이사회는 만장일치, 가중다수결, 그리고 다수결 원칙에 따라서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다. # 비록 리스본 조약에 따라서 가중다수결로 처리할 수 있는 안건이 늘어났지만, 이사회는 여전히 만장일치를 사실상 따르고 있으며, 가중다수결 원칙은 회원국들의 압박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리스본 조약에 의거하여, 가중다수결은 최소 유럽연합 인구의 65%를 차지하는 회원국 55%(2020년 기준 최소 16개국)의 동의로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인구가 적은 국가들이 단체로 몰표를 던져 인구가 많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불리한 정책을 통과시키지 못하도록 소수 저지선(minority blocking)이라는 원칙도 있다. 별 다른 것은 아니고, 최소 유럽연합 인구의 35%를 차지하는 회원국 4개국 이상이 거부하면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다는 원칙이다.

리스본 조약에 '만장일치로 통과시켜야 하는 안건'에 대해서는 당연히 만장일치가 요구된다. 이미 위에서 명시된 외국과의 조약은 물론 유럽연합 신규회원 가입 동의, 세금, 예산, 공동 안보/방위/외교, 회원국 경제제재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복잡한 의사결정 방식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일부는 이사회의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아무리 유럽연합 국민들이 선출시킨 의회와 그런 의회가 비준한 집행위원회에서 특정 안건을 추진하고 싶어도,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를 이루지 못하면 부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사회는 집행위원회에서 반대하는 안건이라도 가중다수결[53]을 이용해 법안을 발의할 수 있고, 리스본 조약에 명시되지 않은 영역도 만장일치를 통해서 유럽연합에 조건부 권한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권한이 다른 기구에 비해서 강한 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그러나 유럽연합은 여전히 '연방'보다는 '연맹'에 가까운 구조이고, 각 회원국 정부들도 본인들의 권력과 영향력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에, 각 회원국의 이익을 반영하는 이사회의 의사결정 방식은 수정하기가 어렵다. 또한 외국과의 조약 비준을 포함한 공동 안보/방위 분야(CFSP)와 독점규제법을 포함한 내수시장에 관련된 안건을 제외하면 의회의 비준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 다른 유럽연합 기구의 도움 없이 이사회의 독자적 의사결정은 불가능하며, 가능한 영역도 안건을 통과시키기가 어려워진다.

5.4. 유럽의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럽의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파일:유럽의회 로고.svg 유럽의회의
원내 구성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파일:유럽 인민당 그룹 로고.svg 파일:사회민주진보동맹 로고.svg
유럽 인민당 그룹
188석
사회민주진보동맹
136석
파일:유럽 애국자.png 파일:유럽 보수와 개혁 로고.svg
유럽을 위한 애국자들
84석
유럽 보수와 개혁
78석
파일:리뉴 유럽 로고.svg 파일:녹색당-유럽자유동맹 로고.svg
리뉴 유럽
77석
녹색당-유럽자유동맹
53석
파일:유럽 연합 좌파-북유럽 녹색 좌파 2020 로고.png 파일:주권국가유럽.png
유럽의회 좌파-GUE/NGL
46석
주권 국가 유럽
25석
비교섭단체 의원
33석
'''재적
720석
'''
}}}}}}}}}
  • 명칭: 유럽의회, Parlement européen (프랑스어), European Parliament (영어)
  • 권한: 입법권, 예산권, 감독통제권 (질의권, 집행위원장및집행위원 임명동의권+불신임권, 옴부즈맨임명권)
  • 소재: 스트라스부르, 브뤼셀

유럽 연합 이사회와 함께 입법을 담당하는 기구로 주로 미국 하원과 비교된다. 유럽 의회는 로마 조약이 1952년에 체결되면서 탄생했으며, 처음에는 공동 회의(Common Assembly)라고 명명됐고, 현재와는 달리 회원국 의회에서 파견된 의원들이 회의를 가지는 미약한 기구였다. 당연히 공동 회의 시절에는 지금처럼 선거를 통해 의원을 선출하지도 않았고, 입법 권한도 없는 병풍이였다. 그러나 1962년 '유럽 의회'로 이름이 바뀌고, 1970년에 유럽 공동체 예산에 대한 전권을 가지면서 존재감이 커지기 시작했다.

리스본 조약에 의거하여 유럽 의회는 유럽 연합 각료 이사회와 함께 입법 권한을 나누어 가지고 있다. 그러나 법안 발의는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유럽 의회에서 마음대로 법안을 발의할 수 없으며, 유럽 각료 이사회와 다르게 새로운 국제 조약에 관여할 권한이 없다. 그러나 유럽 의회는 국제 조약에 대한 법적 효력이 없는 투표를 열수 있으며, 이는 각료 이사회에서 대부분 수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마스트리히트 조약과 리스본 조약에 따라 EU 외부의 국가와 맺는 경제협정( FTA 등)의 경우 최종적으로 EP의 비준동의가 없으면 부결된 것으로 본다. 분명히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강제력을 부여받은 것이다. 유럽의회가 절대 권력이 약한 기관이 아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과 유럽연합의 자유무역협정 한EU FTA의 유럽 비준동의 절차는 EP에서 최종적인 가부투표를 통해 찬성 다수로 가결( 찬성 465, 반대 128, 기권 19)되어 EU의 비준동의 절차를 끝냈다.

비록 예산 책정을 유럽 각료 이사회와 나누고 있지만, 최종 결정 권한은 유럽 의회에 있기 때문에, 유럽 연합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경제 보조는 유럽 의회의 투표를 걸쳐야 한다. 더불어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유럽 연합의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 그 힘이 약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유럽 연합 산하기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직접 선거를 통해 구성원을 선출하는 유럽 의회야 말로 민주주의적 정통성이 있으니, 앞으로 유럽 의회의 권한을 확대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유로화 관련 정책을 다루기 위해 유로화 사용국만 모아 유로존 의회를 신설하자는 주장이 있다. 유로존 의회는 유럽의회와는 별개의 조직으로 하되 유로존 국가의 유럽의회 의원이 유로존 의회 의원을 겸직하는 방식이 주로 거론되는 듯. 아니면 유로존 의회를 만들지 말고, 유럽의회 안에 유로존 회원국만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서 유로존만의 법안을 처리하게 하자는 대안도 제기되는데 이건 딱 영국 국회의 English votes for English laws와 판박이다. 유로존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반성에서 이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럴 경우 회원국들을 유로존인 나라와 아닌 나라로 나눠 버리는 문제가 있어서 반대 의견도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로존 의회 설치 지지자이다. # 이런 안이 나오는 이유는 프랑스 입장에서 유럽의회 건물을 유로존 의회로 바꾸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 건물은 한 달에 4일 있는 본회의 투표를 제외하면 아예 건물이 텅 비어 있는 실정이다. 평상시에 브뤼셀 유럽의회 분국(각 분과 상임위원회는 브뤼셀에 있다)에 있는 EP 국회의원 736명과 보좌관, 수행인원, 동시통역사들까지 4,000명 가까운 인원이 고작 한 달에 4일 있는 본회의 투표 하자고 브뤼셀에서 스트라스부르까지 기차, 비행기 등을 전세내서 오는데 이게 비용과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잡아먹힌다. 이 때문에 EP 국회의원들은 이전부터 EP의 브뤼셀 이전을 주장했으나 프랑스의 깽판으로 못하고 있는 실정. 프랑스가 유로존 의회를 만든다면 EP는 브뤼셀로 보내준다는 뜻이다.

5.5. 유럽연합 사법재판소

  • 명칭: 유럽연합 사법재판소, Cour de justice de l'Union européenne(프랑스어), Court of Justice of the European Union(영어)
  • 권한: 사법권
  • 소재: 룩셈부르크

유럽연합 조약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 법이 준수되도록 보장할 임무를 가지고 있다. 회원국의 사법 기구와 협력하여 유럽 연합의 법이 균등하게 적용되도록 조정하며, 유럽연합 법률에 한하여 최종 판결권을 가지고 있다. 유럽 연합 회원국 사이에서 일어나는 법적 분쟁도 사법재판소에서 판결하고, 유럽 법을 훼손하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기소된 회원국도 사법재판소에서 판결한다. 이외에도 개인, 회사, 회원국 정부에서 EU 산하 기구를 고소하게 되면 유럽연합 사법재판소에서 재판한다. 현재 소장은 벨기에의 법조인이자 법학자인 쿤 레나르츠(Koen Lenaerts)이다.

1952년 유럽 석탄철강공동체 사법재판소로 출범했지만, 1957년에 로마조약에 체결되면서 다음 해에 유럽 공동체 사법재판소로 명명했다. 그리고 2009년에 리스본 조약이 발효되면서 유럽연합 사법재판소가 탄생하고, 원래 있던 기구는 사법재판소로 명명되고 회원국의 법원에서 이미 판결된 예심, 무효 및 항소를 재판한다.

유럽연합 사법재판소는 총 두 개의 법원을 밑에 두고 있다.
  • Court of Justice (사법재판소, European Court of Justice): 유럽 연합의 최고 사법기관으로 유럽 연합 회원국에서 내린 예심에 대한 항소를 듣고 최종 판결을 내린다. 다만 유럽 연합 조약에 대한 판결권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원국의 국내 법에 대한 판결은 침해할 수 없다. 또한 사법재판소에 내린 결정은 회원국의 사법기관에서 최종적으로 집행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법원보다는 그 권한이 약하다. EU 산하 기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법적 분쟁도 사법재판소에서 판결하며, 만약 EU 산하 기구에서 본인들의 권한 밖의 일을 집행하면 무효시킬 수 있다. 회원국에서 보낸 27명의 판사와 전문 대변인 11명으로 구성되어있다.
  • General Court (일반 법원): 개인과 회원국에서 EU 산하 기구를 고소하면 일반 법원에서 1심을 판결을 내린다. 만약 개인과 회원국에서 1심에 불복하면 사법재판소에 항소할 수 있다.원래는 47명의 판사로 구성되어 있지만, 2019년에 56명으로 증가하였다.

이외에 EU소속 공무원과 EU 기관 간 분쟁에 대해 판결하는 공무원 재판소가 있었으나 위에 소개된 일반 법원이 그 기능을 맡게 되면서 2016년에 폐지되었다.

5.6. 유럽중앙은행

  • 명칭: 유럽중앙은행, Europäische Zentralbank(독일어), Banque centrale européenne(프랑스어), European Central Bank(영어)
  • 역할: 중앙은행
  • 소재: 프랑크푸르트

각 회원국의 중앙은행들과 함께 유럽 중앙은행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유로존의 통화 정책을 결정한다. 화폐 공급을 통제할 고유의 권한을 가지고 있고 유로존의 가격 안정성을 보장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5.7. 유럽회계검사원

  • 명칭: 유럽회계검사원, Cour des comptes européenne(프랑스어), European Court of Auditors (ECA)
  • 역할: 감사원
  • 소재: 룩셈부르크

예산이 유럽 법에 따라 적절히 사용됐는지 감시하며 조사한다. 단, 감사원은 별도의 사법 권한이 없기 때문에 예산을 남용한 증거를 포착해도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여전히 이들의 회계검사의 위력은 막강한 편이다.

실제로 유럽의회에서 회계검사원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탄핵한 적이 있으며, 아예 위원회 전체가 해임되어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유럽연합이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손꼽히지만 사무처리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실수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다.

6. 산하 기관

유럽연합 기구(The Institution of the European Union)와 다르며, 유럽연합의 분권화된 기관들이다. 특정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설치됐으며, 각 기관은 각각의 법적 성격을 띤다.

6.1. 유럽 국경·해안 경비청

  • 명칭: 유럽 국경·해안 경비청, Agence européenne pour la gestion de la coopération opérationnelle aux frontières extérieures(프랑스어), European Border and Coast Guard Agency
  • 약칭: Frontex[54]
  • 역할: 셍겐조약 국경 관리 및 감시
  • 소재: 폴란드 바르샤바

설립은 2005년이지만 유럽 난민 사태로 인해 2016년에 확대되었다. 본래 목적이 셍겐조약 관리를 위한 성격으로 비유럽연합 국가 아이슬란드, 노르웨이도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가입후보국 자격으로 튀르키예도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애초에 튀르키예와 솅겐지역 간의 난민이동관리를 위해 확대된 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6.2. 유럽 노동 당국

  • 명칭: 유럽 노동 당국, Autorité européenne du travail(프랑스어), European Labour Authority(영어)
  • 역할: 유럽 노동법 조정 및 시행 지원
  • 소재: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2019년 10월 17일에 시작되었으며, 권한 하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 노동 검사 조정 및 회원국 간의 정보 공유가 있다.

6.3. 유럽검찰청

  • 명칭: 유럽검찰청, Parquet européen, Bureau du procureur général européen(프랑스어), European Public Prosecutor's Office(영어)
  • 역할: 유럽연합 예산 관련 범죄 수사, 기소를 담당
  • 소재: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EU 예산과 관련한 사기, 부패, 여러 국가와 관련된 부가가치세(VAT) 사기 등 범죄를 수사, 기소할 수 있다.

EU 27개 회원국 가운데 덴마크, 아일랜드, 헝가리, 폴란드, 스웨덴을 제외한 22개국이 참여한다.

7. 권한

유럽연합은 조약에 따라 각 회원국이 양도한 권한에 대해서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조약에 명시되지 않은 권한은 모두 회원국에 남아있다. 다만 양도된 권한에 대해서는 유럽연합만이 독자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각 회원국은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 없다. 이외에도 회원국과 유럽연합이 공유하는 권한도 존재하는데, 각 회원국은 유럽연합이 정한 한계선 내에서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유럽연합이 공포하는 법률에는 총 세 가지가 존재하는데, 첫째는 규칙(Regulation)로 각 회원국의 입법 기관의 도움 없이 즉시적으로 유럽연합 전체에 효력을 발휘하는 법률이 있고, 둘째는 지침(Directives)으로 각 회원국의 입법을 통해서[55] 효력이 발생하는 법률이 있고, 마지막으로 결정(Decision)으로 특정한 객체 및 대상에 한정하여 직접적으로 효력이 존재하는 법률적 장치가 있다.

7.1. 고유 권한

  • 관세 동맹에 대한 규제
  • 내수 시장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필요한 공정 경쟁에 대한 규제
  • 유로존에 가입한 회원국들에 대한 통화 정책
  • 공동 어업 정책에 의거하여 해양 생물 자원 보전 정책 확립
  • 공동 상업 정책에 대한 규제
  • 무역과 관련있는 국제 협약

7.2. 공유 권한

  • 내수 시장 관리
  • 조약에 규정된 사회 정책
  • 경제적, 사회적 및 영토적 통합
  • 해양 생물 자원 보전을 제외한 농업 및 수산업
  • 환경 보호
  • 소비자 보호
  • 교통 정책
  • 에너지 정책
  • 자유, 안보 및 사법 영역에 대한 규제
  • 조약에 규정된 공중 보건 문제에 있어 공통적인 안전 문제

7.3. 회원국의 권한

  • 연구, 기술 개발, 우주항공사업 정책
  • 개발 협력과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
  • 경제, 고용 및 사회 정책 조정
  • 건강 개선과 보호에 대한 정책
  • 산업, 문화, 관광업에 대한 규제
  • 교육과 직업 훈련에 대한 정책
  • 스포츠 산업에 대한 규제
  • 행정 협력

8. 언어

유럽연합은 회원국이 자국 공용어를 유럽연합 공용어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하면 협의를 거쳐서 이를 수용한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아일랜드어, 그리스어, 스웨덴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 크로아티아어, 폴란드어, 몰타어, 에스토니아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루마니아어, 불가리아어의 24개 언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회원국 공용어이면서도 유럽연합 공식 언어가 아닌 언어들도 좀 있다. 룩셈부르크어(룩셈부르크의 공용어), 튀르키예어(키프로스의 공용어)가 그 사례이다. 룩셈부르크어의 경우 공용어로 쓰는 룩셈부르크가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는지 한 번도 룩셈부르크어를 공식 언어로 포함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으며[56], 튀르키예어의 경우 키프로스가 국가 통일을 위해 2016년에 튀르키예어를 공식 언어로 포함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렇게 여러 공식 언어가 있지만 이들 언어 간의 실질적 지위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모국어와 회화 가능한 수준의 외국어' 구사자 비율로 따지자면 영어가 51%로 가장 널리 쓰인다. 독일어 27%, 프랑스어 24%, 이탈리아어 16%, 스페인어 15% 수준이다. 이외의 언어들은 외국어로 익히려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대부분 그 나라 국민들만 배운다. 영문위키참조자료 EU의 전신인 EEC 시절에는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가 가장 널리 쓰이는 공용어였는데 1973년에 영국이 EEC에 가입하고 동유럽, 북유럽 국가들을 회원국으로 받아들이면서 점점 지위가 뒤집혀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브렉시트가 확정되자 융커 집행위원장은 영어가 EU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릴 것이라는 발언을 했고[57], 때를 맞춰 프랑스에서는 EU에서 프랑스어 비중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영국이 브렉시트로 EU에서 탈퇴할 조짐이 가까워지면서 브렉시트로 인해 영어가 제외될 우려를 낳고 있다. #[58]

물론 공식 언어만 이 정도이고, 지역개발 정책 분야에서 지방정부와 작업하며 사용되는 지방어 레벨까지 들어가면 EU 조직 내부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정말 다양한 수준이다. 게다가 EU 산하의 각종 기구들에서 하루동안 쏟아져 나오는 공문서가 적으면 수천, 많으면 수만 장에 이르고 이걸 개별 공식언어로 다 번역을 해야하다보니 조직 내부에 번역만을 담당하는 부서가 존재하고, EU 소속 직원 중 3~40%는 통번역 인원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 언어에 따라서 단어의 의미가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이로 인한 번역 과정에서 생기는 의미 변화를 방지하고자 EU 내부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각 언어당 하나의 단어로만 번역하도록 규정했다. 예를 들면 회원국 확대를 영어로 나타낼 때는 동의어인 expansion과 enlargement 중 항상 후자만 사용한다는 식 등. 그리고 EU는 남성중심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성중립용어를 널리 쓰기로 추진하고 있다. # 또한, 유럽 연합은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어서 유럽 언어의 날도 제정되기도 했다.

이렇게 언어가 많기 때문에 몇몇 소수 공용어들은 공식적으로도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다. 예를 들면 아일랜드어는 EU의 공용어이지만 아일랜드어 사용자가 극히 소수임을 고려해 EU 차원에서 예외를 두어 중요 문서만을 아일랜드어로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2007년까지의 몰타어도 이러한 지위에 있었다.

그 외에도 크로아티아어의 독자성에 대해서도 문제가 된 바 있다. 2013년에 크로아티아가 EU에 가입할 때 EU는 크로아티아어와 거의 똑같은 세르비아어, 몬테네그로어, 보스니아어를 고려해( 세르보크로아트어 참조) 크로아티아어라는 이름이 아닌 저 네 언어 사용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정서법과 이름을 가진 언어를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크로아티아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크로아티아어가 공용어로 추가되었다.

유럽연합의 공식 언어 이외의 언어 중에서는 러시아어 6%[59], 카탈루냐어 2%, 아랍어 2%, 튀르키예어 1% 정도가 주로 쓰인다. 기타 극소수 언어 중 사용자가 전체 인구의 1%를 넘는 것은 없다. 2016년 1월 15일에 유럽 연합의 한 의원은 공용어로 러시아어를 추가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유럽권에서는 러시아어가 인기 순위 5위이다. #(러시아어)

9. 경제

9.1. 규모

명목 GDP로 환산했을 때 유럽연합은 세계 2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IMF에 따르면 유럽 연합의 2023년 GDP 예상치는 18조 달러로, 이는 세계 GDP의 약 17%에 해당한다. 무역 부분에서도 유럽 연합은 세계 제1의 수출, 제2의 수입국이다. 수출, 수입비록 유럽연합의 인구 1인당 GDP는 미국에 비해서 낮으나 중국보다 높으며, 대신 지니 계수가 세 국가들 중 가장 낮아 재산 분배가 가장 고른 경제 대국이다. 외국 투자 부분에 있어 유럽연합은 가장 많은 해외 자본을 유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경제권이기도 하다. 덕분에 유럽연합은 북미( 미국 캐나다)/ 동아시아( 한중일)와 함께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 여겨지며, WTO, G7, G20에서는 유럽 연합을 독립적인 기관으로 인정해서 집행위원장과 이사회 의장을 초대한다.

2020년 1월, 영국이 브렉시트로 유럽연합에서 탈퇴했고, 결과적으로 총 GDP가 19조 5천억 달러 에서 16조 8천억 달러로 감소했다.

2009년을 시작으로 유로존 국가들(아일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이 재정 위기에 빠지면서 유로존 전체가 하락세에 빠졌고, 주로 유럽 연합 내에서 교역하던 회원국 모두가 경제적 피해를 겪었다. 이 사건으로 현재 회원국 사이에 경제적 불균형이 찾아와 마찰음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 남유럽 국가들은 여전히 낮은 GDP 성장률과 높은 실업률로 피해를 보고 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경제 불황의 위협이 커지자, 남북의 경제 불균형이 재조명 받았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중심으로 모인 남부와 네덜란드와 독일을 중심으로 모인 북부가 유로본드 문제를 두고 마찰음이 커졌다. # 프랑스와 남부 회원국은 코로나본드를 도입해서 경제 불황에 빠진 회원국들을 돕자는 입장이고, 북부 회원국들은 이미 재정위기 당시 남부를 돕기위해서 창설된 EFSF와 ESM을 사용하자는 입장이며, 굳이 유로존 본드를 도입하고 싶다면 각 국가의 재정 정책도 유럽연합으로 양도해야만 한다는 입장이다.

2020년 4월 19일, ESM 국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긴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동의했던 500억 유로보다 20배 많은 1조 유로를 시장에 공급해야 한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 IMF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유로존 GDP가 7.5%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유로존 지도자들도 추가적인 부양책이 필요하다는데는 모두 동의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해당 기금을 마련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7월 19일, 코로나 바이러스와 대봉쇄로 경제위기에 빠진 남부유럽을 구제하기 위해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다시 한번 북부와 남부 사이의 마찰이 일어났다. # 당초 경제 위기에 빠진 남부 정부 구제에 대해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던 독일 정부는 프랑스 정부와 함께 구제 기금 형성에 찬성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지만, 네덜란드 중심으로 북서부 회원국들은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된 건 유럽연합 유지가 자국 경제 시장 유지에 필요한 독일, 프랑스와 그렇지 않은 북유럽 국가들의 입장차이에서 비롯된 것인데 독일과 프랑스는 4,000억 유로 이하로는 절대 합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북동부 회원국들 중 하나인 스웨덴은 1,550억 유로 이상으로는 절대 합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유럽연합의 결속력을 강조하며 합의는 중요하지만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충분한 공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 독일 수상 앙겔라 메르켈은 이번 정상회의는 아무런 성과 없이 실패로 끝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이 가시화 되면서 유럽 내 갈등은 임시적으로 봉합된 상황이다.

9.2. 유로

유럽연합의 27개국 중 유로존에 가입한 20개국에서는 단일 화폐인 유로(EURO)를 사용한다. 예외적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은 선택적 거부권을 행사하여 유로를 채택하지 않고 있다. 2004년 이후 신규 가입국 중에서는 슬로베니아, 몰타, 키프로스,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가 유로를 사용하고 다른 국가들은 유로화 가입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유로화 가입을 유예하여 사용하지 못한다. 사실 경제가 조금만 부실해도 유로가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에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60]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유럽 남부 국가들이 재정 위기에 빠지면서 유로존 전체가 위기에 처했다. 미국은 오바마 정권 아래에 달러의 안정화를 통해 비교적 빨리 위기에서 탈출한 반면, 유로존은 여태까지 쌓여온 악재가 터지는 바람에 2016년까지 회복할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 2017년 기준으로 유럽 연합과 유로존 전체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조심히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출처

2017년 6월 22일 도날트 투스크 유럽이사회 의장은 "유럽 연합 전체가 경제 성장에 접어들었으며, 고용률은 유럽 연합 창립 이후 가장 높다."라고 말하면서 유럽 연합이 서서히 유로존 위기에서 빠져나오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브렉시트 이후 영국을 포함한 유럽 연합 전체에 친유럽 정서가 퍼지고 있고, 프랑스, 네덜란드, 불가리아, 오스트리아에서 반유럽 후보자들을 꺾고 친유럽 후보자들이 당선에 성공했다며, 유럽 연합에 정치적 안정이 찾아왔다고 언급했다. 유로존도 정치적 안정에 힘입어 서서히 안정권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그러나 도날트 투스크 상임의장이 언급했듯이 아직은 안심하기는 이르며, 유럽 연합 전체가 유로존 위기와 브렉시트를 반면교사 삼아 개혁에 힘써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유로존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유로존 의회를 신설하자는 주장도 있다. 위 '유럽의회' 단락의 설명을 참고.

10. 비판 및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럽연합/비판 및 문제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 가상의 유럽연합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럽연합/대중매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2. 관련 문서


[1] 로디지아 국가와 비슷하게 환희의 송가 반주만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2] 아일랜드, 몰타, 전 회원국 영국의 공용어. [3] 다른 국가연합들과는 다르게 준국가 취급받는다. [4] 마스트리흐트 조약 (1993년 11월 1일)으로 제정 [5] 리스본 조약 (2009년 12월 1일)에 따라 유럽 공동체 설립 조약에서 유럽연합 기능 조약으로 명칭 변경 [6] 유럽연합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통화는 유로이지만 즈워티를 쓰는 폴란드 포린트를 쓰는 헝가리 등 유로를 채택하지 않고 기존의 화폐를 유지하고 있는 회원국도 있다. 영국도 브렉시트 이전 유럽연합 회원국이었을 때 줄곧 파운드 스털링을 썼다. [7] IMF [8] 세계 2위 상당이며 1위 미국 $28조 7,800억, 3위 중국 $18조 5,300억. [9] IMF [10] ISO 3166-1 코드로 'EU'가 등록돼 있진 않지만 유럽연합을 위한 예약어로 지정해 놓고 있다. 이에 따라 .eu가 유럽연합을 위한 ccTLD가 되었다. 유럽연합이 .eu 도메인을 유럽연합과 유럽연합 회원국에 연고가 있는 개인, 단체, 기업 등만 쓸 수 있게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노딜 브렉시트가 이뤄질 경우 영국 국민들은 .eu 도메인을 갱신하지 못하게 될 수 있어서 영국 정부가 .eu 도메인을 등록한 자국 국민들에게 본인이 브렉시트 이후에도 .eu 도메인을 보유할 자격이 되는지 잘 확인해서 도메인 이전 등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11] 9차 유럽 의회 기준. [12] 유럽연합이 하나의 국가라면 국가원수에 해당되는 직책이다. 의원내각제 공화국에서 상징적 권한만 행사하는 대통령 격. 실제로 의원내각제인 일본에서도 대통령으로 번역하고 있다. [13] Charles Michel. 전 벨기에 총리. [14] 정부수반 격. 의원내각제 공화국에서 실질 권한을 행사하는 총리 격. [15] Ursula von der Leyen. 전 독일 연방방위부 장관. [16] 상원의장 격. [17] Jeppe Tranholm-Mikkelsen. 덴마크 외교관. [18] 하원의장 격. [19] Roberta Metsola. 몰타 정치인. [20] 대법원장 격. [21] Koen Lenaerts. 벨기에 법조인·법학자. [22] Christine Lagarde. 전 IMF 총재. [23] 외무장관 격. [24] Josep Borrell. 전 유럽의회 의장. [25] 미국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집권 이후 빠르게 뒷수습을 마무리하고 경제 성장 동력을 되찾았으나, 유럽 연합은 몇몇 서유럽과 북유럽 국가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경제 상황이 좋지 못했다. [26] 그리스 문자로 되어있으니 유의 [27] 뜻밖에도 원 편곡자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다. 이 편곡을 기념해서 유럽 찬가와 당시 유럽 공동체에 속해 있던 나라들의 국가를 연주한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28] 교회 라틴어 기준 [미승인국] [미승인국] [미승인국] [미승인국] [미승인국] [34] 무려 IOC FIFA, UEFA에도 가입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BIE에는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35] 이 회원국의 집합을 SEPA라 부르며, 프랑스 독일 등에서 영국 금융기관 계좌로 유로를 송금할 경우 국내송금으로 취급된다. 물론 영국은 파운드를 사용하므로, 해당 수취계좌가 외화(유로)계좌여야 한다. [36] 그린란드와 달리 페로 제도는 유럽연합에 가입하는 것을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왜냐하면 유럽연합의 규정이 너무 깐깐해서 이 규정을 다 지키면 주민들의 생계가 위협해지기 때문. [37] 조지아 - 남오세티야, 압하지야 / 우크라이나 - 크림 자치 공화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아제르바이잔 - 나고르노카라바흐( 아르차흐 공화국) / 몰도바 - 트란스니스트리아. 전부 러시아가 직·간접적으로 개입되어 있다. [38] 간단히 말해서 독일 자르와 루르에 매장된 석탄과 프랑스 로렌의 철광을 우호적으로 공유하자는 제안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졌다. 사실, 프랑스는 질이 좋은 석탄이 부족한 나라인 반면 독일은 고품위고 저품위고 간에 철광 자체가 없다시피한 나라라서 가능해진 것이지만, 20세기에 터진 대전쟁들이 아니었으면 실현 가능성도 극히 낮았을 것이다. [39] 여기에 기여한 사람이 유럽 통합의 아버지라 불리는 장 모네이다. 프랑스의 경제학자로서 민족주의자 성향의 드 골에 맞서 세계주의자로서의 역할을 자처했다. 후에 유럽 공동체 의장을 지냈다. [40] 노르웨이는 가입협상을 마무리하고 의회에서도 승인했으나, 어업 쿼터 제한 등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 최종 가입 비준이 국민투표로 부결되었다. [41] 노르웨이 또한 같이 가입하려 했지만 두번째 시도 역시 국민투표로 부결되고 이후로도 유럽연합 가입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42] Common Foreign and Security Policy [43] 이탈리아 공화국의 초대 총리로 전후 이탈리아의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국을 수립해 이탈리아를 재건하고 다당제 민주주의를 확립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44] 프랑스 외교관으로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 재건과 현대화에 기여했으며, 1950년 "쉬망 선언"을 추진해 유럽 통합을 촉진시켰다. [45] 2차 세계 대전 중에 게슈타포에 의해 체포당했던 프랑스 정치인으로 "유럽 합중국"을 목표로 유럽 석탄철강공동체를 추진하여 유럽 통합에 크게 이바지했다. [46] 벨기에의 정치가로 베네룩스 3국 관세동맹과 유럽 경제공동체를 설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47] 이런 유럽합중국의 이상은 적어도 그런 연합체가 생기면서 유럽 연합체 내부에서의 전쟁은 안하게 되었다는 공로가 있다. 그것만으로도 일단 유럽연합이 아무리 비판받아도 이 시도의 의미는 충분히 있는것이다. 그리고 어쨌든 분담금이나 유로 지원, 인재 흡수 같은 형태로 상부상조하며 유럽 각국의 공존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은 유럽연합의 이상을 유로주의자들이 포기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다. [48] 리스본조약은 유럽연합을 관장하던 마스트리흐트조약과 로마조약을 개정하여 통합했다. 또한 리스본조약으로 마스트리흐트조약은 유럽연합조약으로, 로마조약은 유럽연합기능관련조약으로 명명됐다. 유럽연합조약은 유럽연합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주요 기구들과 각 기구들의 기능, 권한, 한계 등을 명시하고 있고, 유럽연합기능관련조약은 유럽연합의 기능 및 한계와 의사결정 순서 등을 명시하고 있다. 즉, 이 두 개의 조약은 유럽연합의 헌법처럼 작동한다고 볼 수도 있다. [49] 일부 학자들은 유럽연합이 연방과 연맹의 중간 사이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한다. [50] 같은 논리로 각 집행위원의 수석보좌관은 'Head of Cabinet'(영어) 또는 'Chef de Cabinet'(프랑스어)로 부른다. [51] 영국과의 브렉시트 협상도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에서 도맡아서 진행하였다. [52] 이 때문에 '각료 이사회'(Council of Ministers)라고도 불린다 [53] 이때는 회원국 72%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소수 저지선을 사용하기가 힘들다. 즉, 인구가 많은 회원국들이 단압해도 집행위원회에서 반대하는 안건을 추진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54] 프랑스어의 Frontières extérieures에서 왔다. [55] 이때 지침(Directives)에 따라 각 회원국이 법률을 제·개정하는 절차를 국내화(Transposition)이라 한다. [56] 룩셈부르크 헌법에서 공용어를 명시하진 않으나, 룩셈부르크어가 국어고, 독일어 프랑스어가 행정언어로 규정되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저변이 넓은 언어라면 프랑스어라고 할 수 있는데, 모든 종류의 입법 활동이나 외교 활동에서는 프랑스어가 거의 독점적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프랑코포니 정회원국이기도 하다. 그래서 룩셈부르크 정부조차 이를 중요한 사안으로 여기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다. [57] 원문 [58] 아일랜드, 몰타 때문에 영어가 아예 제외될 가능성은 적다. 음성학자가 더 가디언에 낸 사설에 의하면 영국이 유럽연합을 나갔다고 해서 갑자기 영어가 공용어에서 쉽게 사라지진 않을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장 클로드 융커 전 집행위원장의 발언 처럼) 정치, 사회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59] 러시아는 당연히 EU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발트 3국을 위시한 구 동구권의 국가들에 러시아계 사람들이 꽤 거주하고 있다. 가령 에스토니아나 라트비아 인구의 4명 중 1명은 러시아계다. 이런 식으로 퍼져있는 인구를 합해보면 의외로 유럽 연합 내에도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60]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이 유로를 도입했다가 경제위기 때 어떻게 됐나 생각하면 간단하다. 그리고 이 네 나라는 경공업과 생필품 등을 제외한 내수시장이 붕괴됐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한국, 대만처럼 경제력을 받쳐줄 만큼 충실하지는 못한 국가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