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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틀: 국기 · 국가 · 국호 |
프랑스 국장 Emblème de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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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D2939><colcolor=#fff> 지위 | <colbgcolor=#eaeaea,#1f2023>비공식 국장 |
국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제정 | 1953년 |
제작 | 쥘클레망 샤플렌[1] |
사용처 |
여권 표지 재외공관 건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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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국장(문장).2. 상징
프랑스는 현재 공식적 국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최초로 비공식 준국장으로 제정된 시기는 1905년으로 외교적 목적으로 파견된 영사관 대표의 상징으로 프랑스 외무부가 디자인했으며, 1953년 유엔은 프랑스에게 다른 나라들의 국장과 함께 전시할 목적의 문장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다보니 프랑스 내무부의 위원들은 문장화가였던 로베르 루이(Robert Louis)에게 디자인을 의뢰했다.
국장 한가운데 있는것은 파스케스로 로마 공화국 당시 최고 지위였던 집정관의 경호원들이 들고 다니던것. 집정관의 권위를 상징한다.[2]
R과 F는 프랑스어로 국호인 "프랑스 공화국"의 줄임말을 뜻하며, 파스케스는 정의를 상징한다. 파스케스 뒷주변에는 참나무 가지들과 올리브 가지(또는 월계수)들이 놓여있는데 참나무는 지혜 또는 역량, 영속을, 올리브는 조국의 영광과 그것을 지킨 사람들, 승리 및 평화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