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에 있는 건축물에 대한 내용은 평화의 노트르담 대성당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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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000><colcolor=#000,#fff> 노트르담 대성당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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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소재지 | 일드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지구 |
건축연도 | 착공 1163년~완공 1345년(총 183년) |
건축가 | 모리스 드 쉴리 주교 등 |
건축 양식 | 고딕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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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이다. 다만 단독등재는 아니고, 파리의 센 강변이라 하여 센 강 일대의 자연환경 및 그 주변 문화유산인 에펠 탑, 루브르 박물관, 앵발리드 등과 묶여서 지정되었다.
2. 명칭
프랑스어: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1] (약어: Notre-Dame) 한국어: 파리의 성모 주교좌성당(통칭: 노트르담 대성당) 영어: Our Lady of Paris Cathedral 이탈리아어: Basilica Cattedrale Metropolitana di Notre-Dame 스페인어: Catedral de Nuestra Señora de París 독일어: Kathedrale Notre-Dame de Paris 중국어: 巴黎聖母院 일본어: ノートルダム大聖堂 러시아어: НотрДа́м-де-Пари́ |
그래서 성모 마리아에겐 봉헌된 샤르트르 대성당의 정식 명칭은 '샤르트르의 성모 주교좌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Chartres이며, 서울 명동에 위치한 '무염시태의 성모 주교좌성당'Cathédrale Notre-Dame-de-l'Immaculée-Conception, 통칭 명동성당 역시도 엄연히 '무염시태의 노트르담 주교좌성당'이다.
그렇지만 프랑스 밖에서 '노트르담 대성당'이라고 하면 파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지칭하기에 이 문서는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만을 서술하고 있다.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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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곳은 후진과 성가대석으로 1182년에 완공되었으나, 전체 공정의 절반도 채 끝내지 못한 상황에서 공사가 시작된 지 33년 후인 1196년 9월 11일 모리스 드 쉴리 주교가 사망했다. 대성당의 서쪽 정면은 1200년경~1225년에 완성되었고, 서쪽 정면의 탑 2개와 북쪽의 장미창은 1250년에 마무리되었으며, 나머지 부분에 대한 공사는 1250년부터 약 1세기 동안 진행되어 마침내 착공 183년 만인 1345년에 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백년전쟁의 와중인 1431년 영국의 왕 헨리 6세가 이곳에서 프랑스 왕으로 즉위식을 거행했으나 당시 파리 시민들이 잔 다르크를 적으로 여겨 싸웠을 만큼 영국에 우호적이었음에도 그들의 반발을 불렀다.[4] 1456년에는 이 곳에서 잔 다르크의 명예회복재판을 교황청이 열어서 1431년 영국 측과 친영국파 프랑스 성직자들이 벌였던 종교재판으로 화형당한 잔 다르크의 이단 판결과 마녀 혐의를 무효화하여 복권했다. 그래서 잔 다르크 성녀의 성상이 이 성당 안에 있다.
18세기에는 성당이 어둡다는 이유로 성직자들이 스테인드 글라스를 일반 유리로 바꾸고 그로테스크한 가고일 상을 제거하는 등 신고전주의적인 취향에 따라 손을 보았다.
프랑스 혁명이 발생하자 귀족문화, 종교문화 자체를 증오하는 시민들에게 에마뉘엘 이라는 종을 제외한 모든 종이 녹여지고, '옛 프랑스 왕으로 오인된' 성경 속의 왕의 조각이 목이 잘리는 등 각종 조각이 훼손되고 이신론자들의 신전으로도 쓰이기도 했다. 프랑스 혁명 이전의 전근대 사회에선 이 성당이 프랑스의 기득권 사회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성직자는 프랑스 귀족 계층에서 배출되었으며, 프랑스 귀족과 기득권층의 법률적 옹호기관인 고등법원의 관료 역시 노트르담 대성당의 성직자들과 혈연관계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때문에 이 대성당이 프랑스 혁명 당시 가장 먼저 공격을 받고 개혁의 대상으로 지목되었다.
1804년 12월 2일에는 교황 비오 7세가 참석하여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황제 대관식을 이 성당에서 치렀는데, 이를 위해 대성당의 주변 건물을 철거하는 등 많은 정비를 하였다. 성당의 입구에는 신 고딕식의 나무 문을, 실내는 신고전주의 건축처럼 보이게 장식하였으나, 임시로 덧댄 것들이라 오늘날에는 남아있지 않다(대관식에 대해서는 황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참조)
나폴레옹 전쟁을 거치면서 내부가 외양간으로 쓰여지는 등 성당의 사회적 가치는 심하게 손상되었다. 이것을 안타깝게 여긴 빅토르 위고가 성당의 훼손, 파괴를 막으려고 쓴 소설 파리의 노트르담이 인기를 끌면서 평가도 좋아졌으며, 건축가인 장바티스트 라쉬(Jean-Baptiste Lassus)와 외젠 비올레르뒤크(Eugène Viollet-le-Duc)에 의해 1845년부터 근 20여년 동안 복원에 들어간다. 스테인드 글라스와 성상들, 중앙 첨탑(flèche)[5] 등이 이 시기에 복원되었다. 다만 엄밀하게 말하면 이 시기에 만들어진 많은 것들은 뒤크의 취향에 따른 창작에 가깝다.
이후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양차대전을 겪으면서도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2019년 4월 15일 화재로 인해 13세기로부터 내려오던 목조 지붕[6]과 19세기에 만들어진 중앙 첨탑이 소실되고 석조 볼트가 일부 파손되는 등의 큰 피해를 입었다.
3.1. 파이프 오르간
|
이후로 수 백년간 여러번 리프팅 작업과 사용을 반복하고 있었는데, 1800년대 말 노후된 오르간을 개조하며 노트르담 대성당의 오르간은 더 화려해졌다. 개조한 인물은 오르간의 역사에 큰 영향을 준 아리스티드 카바이예콜(Aristide Cavaillé-Coll, 1811~1899)이었다. 그가 오르간을 복원하면서 동시에 성당 복원도 진행되었고 이때부터 오르간의 거장들이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1900년에 루이 비에른(Louis Vierne, 1870~1937)이[8] 연주자로 활동하면서 오르간의 음향, 음색 등을 전체적으로 개조하기도 하였다. 이때 당시 여러 명의 오르간 거장들이 있었기에, 노트르담 대성당이 뜻하지 않게 전성기를 맞게 된다.
이후 노트르담 대성당의 최고 즉흥 연주자로 불리는 피에르 코슈로(Pierre Cochereau, 1924~1984)가 남다른 활약을 보이면서 성당의 오르간은 보다 더 발전하고 유명해져 갔으며,[9] 그가 사망하고 나서도 오르간의 거장들이 여전히 연주자로 임명되었다. 현재 연주자는 올리비에 라트리(Olivier Latry), 필립 르페브르(Philippe Lefebvre), 뱅상 뒤부아(Vincent Dubois), 이브 카스타네트(Yves Castagnet)[10]이다.
현재 오르간은 7,952개의 파이프 개수를 가졌으며, 화재 이후 대대적인 복원, 청소 작업을 거의 끝마쳤다고 한다.
4.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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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버트레스라고 불리는 고딕의 특징적인 구조물이 구조적으로 의미있게 처음 사용된 건물로 평가받는 등, 고딕 건축 역사의 중요한 지점을 만든 건물이다.
하지만 전성기 고딕의 시작인 샤르트르 대성당, 전성기 고딕의 완성작이라고 불리는 랭스 대성당, 아미엥 대성당 등에 비해 네이브의 높이나 폭, 스테인드 글라스의 비율이 작으며 기둥의 장식이나 플라잉 버트레스의 구조 등이 통일되지 않아 깔끔하지 않은 등 과도기적인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을 건축적으로 고딕 양식의 최고 작품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지방이 아닌 파리 중심에 있는데다가 대중문화 작품들의 배경이었고 역사적인 사건들의 장소라는 점 등으로 인해 인지도와 대중적 명성만큼은 프랑스 제일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문객 수로만 보면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을 능가하는 성당이다.
5. 성유물
|
성왕 루이 9세가 1238년경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라틴 황제 보두앵 2세로부터 구입한 예수의 가시 면류관으로 믿어지는 성유물은 이곳에 보관되다가, 아예 서쪽 근처에 왕실 전용 경당인 생트샤펠을 건립하여 그 곳에 이동 안치되었다. 그러나 왕실이 무너지고 프랑스가 세속국가화되어 생트샤펠이 더 이상 성당으로 쓰이지 않게 되자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되돌아와서 노트르담 대성당의 가장 중요한 성유물이 되었다. 교황청은 위 가시 면류관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성직자를 관리인으로 지정하여 엄중하게 관리하게 하고 있는데, 2019년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에도 가시 면류관의 안전이 초미의 관심사였으나 기적적으로 화마를 피해 살아남았다.
2024년 1월 아직도 노트르담 대성당이 폐쇄중인 현재, 성십자가를 비롯한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요 성유물들은 루브르 박물관의 특별실로 옮겨졌으며 일부는 전시되고 있다.
6. 화재
자세한 내용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문서 참고하십시오.파리 현지시각으로 2019년 4월 15일 오후에[11] 큰 화재가 발생하여 첨탑과 13세기부터 내려오던 목조 지붕이 소실되고 볼트가 파손되는 등의 큰 피해를 입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석조 구조물들이 대체로 무사하고 소실된 성유물도 거의 없으므로 복원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화재에서 기적적으로 18세기 최고의 오르간 제작자인 A.Cavaillé Coll 오르간이 보존되었다.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가니스트 뱅상 듀보아 인터뷰
2019년 6월 15일, 화재 이후 처음으로 부속 성당에서 소규모 미사가 봉헌되었다. 오후 6시 노트르담 대성당의 동쪽 성가대석 뒤에 위치한 성모 마리아 성당에서 열렸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30여명의 인원만 안전모를 착용하고 참례했다. 기사 이 미사는 프랑스 전역의 가톨릭 신자들이 볼 수 있도록 TV 방송을 통해 생중계했다. 기사
7. 미디어
7.1. 이 성당을 소재로 한 작품
7.2. 단순 출연/배경
- 가브릴 드롭아웃 - 천계로 들어가기 위한 관문 겸 검문소로 나온다
-
더 퍼거토리 1부와 2부 모두 등장하는데, 1부는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는 김이칠이라는 소설 오리지널 등장 인물이 가톨릭 신앙을 지니게 되는 결정적인 장소로 등장한다.
2부는 반대로 동세서점. 동양의 무신 세속적 세력의 승리와 그에 굴복한 서양을 대치하는 장소로 연합군 사령관 신분이자 대진국 대서양 전역울 통제하는 입장으로 프랑스 국왕을 사실상 하대하는 이덕암 즉, 이순신이 등장한다. - 도미네이션즈- 고전 시대의 불가사의로 등장한다.
- 영화 레미제라블 - 자베르가 자신의 주제가 The star를 부를 때 반대편에 보이는 건물이 노트르담이다.
- 리듬 괴도 R 황제 나폴레옹의 유산 - 작중에 랄프가 마리아와 같이 간 장소이자 마리아의 바이올린 연주가 진행되었고 악당 무리와 격투를 벌였으며 후반부에 사건 해결후 돌아온 일상에서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장소로 나온다.
- 문명 4와 문명 5 - 불가사의로 출연한다. 문명 4에서는 위대한 예술가 점수와 많은 양의 문화를 매 턴 제공하며, 같은 대륙에 세워진 모든 도시에 행복을 준다. 문명 5에서는 위대한 상인 점수와 신앙을 매 턴 제공하고, 많은 양의 행복을 준다. 이 밖에 문명 3의 중세 시나리오에서도 행복과 관련한 불가사의로 나온다.
- 바니타스의 수기 - 지하에 샤세르의 거처 및 모로의 연구실이 등장한다.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 2019년 화재 이후 가장 많은 조명을 받은 작품. 저작권 문제로 실제 성당과는 세부적인 디자인이 다르긴 하지만, 내부까지 정밀하게 구현되어 있어 현재로써는 모든 매체를 통틀어 화재 전의 노트르담 성당을 가장 자세히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작중에서는 아르노가 템플러인 샤를 가브리엘 시베르를 이곳에서 암살한다.
- 오버워치- 맵 파리에서도 등장. 다만 배경으로만 보일 뿐 들어갈 순 없다.
- 창백한 말- 로즈가 페터에게 사과의 의미로 자신의 심장을 주는 곳으로 등장하며, 작품 배경의 상당 부분이 파리인 만큼 꽤 자주 등장한다.
- 하늘을 걷는 남자에서 주인공이 줄타기를 하던 장소이다.
- Guts & Blackpowder에서 Catacombes de Paris 마지막 방어전에 등장한다.
8. 기타
노트르담 대성당 자체는 관람하는데 별도의 입장료가 필요 없으나, 종탑 전망대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2018년 기준 10유로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종탑 입구는 대성당을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왼쪽으로 돌아가면 있다. 성당 안을 관람한 후 다시 밖으로 나와야 종탑에 올라갈 수 있으니 유의하자. 종탑 입구 근처에 관람 시간을 예약하는 기계가 있는데 여기서 관람 시간을 선택 예약하면 경비원이 그 시간에 맞춰 입장을 시켜주고, 종탑 안으로 올라가면 티켓 매표소가 있다. 파리 뮤지엄패스 소지자는 그냥 입장할 수 있으나 관람 시간은 역시 예약하는 기계로 해야 한다. Jefile 앱으로도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참고로 엘리베이터 따위는 없고, 좁은 나선형 계단을 한참 걸어올라가야 한다. 석양이 질 무렵에 올라가면 파리 시내 전체에 석양이 내리는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화재로 인해 적어도 10년 이상 이 풍경을 볼수 없게 되었다.프랑스에 있는 관광지 중 외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이며 유럽 내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2012년 연간 관광객 수가 1,400만을 넘었다. 2위인 루브르 박물관이 연간 방문객 수가 900만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차이이다. 물론 노트르담 대성당은 입장하는데 티켓을 구입할 필요가 없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덤으로 프랑스의 상징인 에펠탑은 프랑스 내 관광지 연간 방문객 수 4위로, 2012년 1년 동안 620만 정도가 방문했다.
성모 마리아가 프랑스의 주보성인 중 한 명이기 때문에, 프랑스 어디를 가든지 중소 도시 정도 되면 같은 이름을 가진 성당이 있다.
유서 깊은 명문대학인 파리 대학교/ 소르본 대학교가 노트르담 대성당 소속 신학교였으나, 격변의 프랑스 역사를 겪고는 세속화되고 11개의 대학으로 쪼개져 현재에 이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프랑스 해외 영토에서도 이 이름을 가진 성당들이 남아있다. 물론 식민지이던 나라들에선 철저하게 뭉개지기도 했는데, 알제리는 알제리 전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독립하면서 알제에 있던 노트르담 성당을 도서관으로 바꿨다. 그런데 정작 도서관 바깥 동상이라든지 여러가지 성당 시절 잔재들이나 그림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그 밖에 베트남은 이 이름을 가진 성당이 그대로 남아서 성당으로 존재한다.
프랑스 북부 지방인 알자스의 스트라스부르에도 노트르담의 이름을 지닌 아름다운 성당이 존재한다. 건축 양식은 프랑스보다는 독일 쪽 로마네스크에 가깝다.
유튜브의 KTO TV라는 채널에서는 매주 일요일 이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봉헌되는 미사와 성무일도를 녹화하여 올려준다. 웅장하니 관심 있으면 찾아서 보자. https://www.youtube.com/user/KTOTV/videos
[1]
프랑스어에서 r이
구개수음인 관계로 실제 발음은 노트흐담에 가깝다.
[2]
Dame은 여성에 대한 존칭으로 영어 Lady에 대응한다.
[3]
프랑스어로는 성 에티엔
[4]
원래 프랑스 왕이 정식으로 즉위를 하려면,
랭스에 있는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해야 한다. 당연히 영국 왕실도
헨리 6세를 그곳에서 프랑스 왕으로 정식으로 즉위시키고자 했으나, 이미
잔 다르크가 1429년에 랭스를 탈환하고 그곳에서 대관식을 거행하게 해서
샤를 7세를 프랑스의 정식왕으로 즉위시킨 바람에 헨리 6세는 랭스에서 대관식을 할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따라서 여기에서 한 건데, 오히려 이게 엉터리 대관식이 되어
어그로를 끌어버린 것이다.
[5]
13세기에 지어졌으나, 1786년에 헐렸다.
[6]
코러스 부분에는 건축이 시작되던 12세기의 지붕이 있었지만, 원인미상으로 사라져 13세기에 네이브 등 나머지 부분들의 지붕이 만들어지던 시기에 다시 만들어진 것이다.
[7]
이 오르간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파이프 오르간 중 하나이다.
[8]
작곡 겸 즉흥 연주자
[9]
특히
1968년에는 오르간 오디션을 개최하며 더욱 유명세가 퍼져나갔다.
[10]
성가대 오르간을 맡고 있다.
[11]
한국시간으로는 16일 자정~새벽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