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19 06:05:55

프랑스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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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전력
2.1. 잠수함2.2.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2.2.1. 만재 배수량 6,000톤 이상 ~ 8,000톤 미만: 동시 교전능력 4개 이상2.2.2. 만재 배수량 3,000톤 이상 ~ 5,000톤 미만2.2.3. 만재 배수량 1,000톤 이상 ~ 3,000톤 미만2.2.4. 기타: 만재 배수량 1,000톤 미만
2.3. 항모, 양륙함, 상륙함
3. 프랑스 해군이 과거에 보유했던 군함
3.1. 전투수상함
4. 해군 장비5. 복제 특징6. 관련 문서와 자료7. 관련 항목

1. 개요

French Navy Demonstration (2013-2014)
Marine Nationale, vidéo non officielle - French Navy, unofficial clip

La Marine nationale
/la maʁin nasjɔnal/
라 마린 나시오날. 실제 발음은 라 마(ㄹ)힌 나쇼날(르)[1]
프랑스 군대 해군.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을 보유한 항모 보유 해군이다. 함재기로는 라팔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대형 무기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당한 경험과 규모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예산이 부족해 드 골의 후속함 건조 사업이 휘청이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가 이탈리아와 합작 개발한 FREMM 프로젝트와 호라이즌 프로젝트는 대잠/방공 호위함 도입 사업이다. 두 국가는 이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는 신형 공격원잠의 도입과 취역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거기다 러시아에 수출까지 된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 건조 노하우를 갖춘 데다 신형함도 취역 중이라는 점까지 봤을 때 프랑스 해군의 전력은 상당히 탄탄하다.

프랑스의 또 다른 핵심 전력은 잠수함 전력이다. 프랑스는 러시아, 영국과 함께 유럽에서 몇 안 되는 전략 원잠( SSBN)을 갖춘 나라며, 그렇기에 핵 억지력의 한축으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프랑스의 심각한 경제 부진으로 국방 개선비 획득 가능성이 요원해진 데 반해, 증가하는 유럽의 테러 위협과 경제 회복으로 국방비에 엄청난 탄력을 받은 영국군이 다시 재건을 꾀함에 따라, 두 해군의 미래는 또 희비가 갈렸다. 그러나 프랑스는 여전히 차세대 공격원잠과 호위함들을 (비록 도입 척수는 감축됐다 할지라도) 전력화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중인지라, 2020년대 이후로도 매우 강력한 청해 해군으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 해군은 함대 방공면에서 크게 뒤떨어진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현재 함대 방공이 가능한 함이 고작 호라이즌급과 카사드급이 전부인 상태이고, 그나마 카사드급은 SM-1MR로 무장해 다공 능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랑스 해군도 그걸 모르는 건 아니라서 아퀴텐급의 추가건조와 고정형 위상배열레이더를 장착한 신형 FTI 중형호위함을 건조하여 방공능력이 부족한 조르쥬 레그급과 카사드급을 대체할 계획이다. 아퀴텐급 역시 장거리 방공 미사일은 16발 탑재가 고작이다.[2][3] 라파예트급이나 플로레알급은 식민지 호위함에 불과해 크로탈 CIWS 외에는 제대로 된 방공 수단마저 없다. 대잠 전문 호위함인 조르쥬 레그급도 마찬가지로, 크로탈 CIWS로 방공을 땜빵하고 있는 형편이다. 개함 방공이 가능한 함선을 모두 합해보아도 9척(...)이 끝인 것이다. 또 영국 해군과 비교하면 대양 해군의 작전 능력에 필수적인 보급 전대가 턱없이 부족하다. Strategic Support 능력이 딸리는 것은 원자력 항모 보유국으로써 매우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프랑스령 해외 영토와 샤를 드 골 급을 통한 파워 프로젝션, 그리고 NATO 동맹국을 도와 러시아 함대에 대응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 프랑스 해군은 충분히 훌륭한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비슷한 체급의 라이벌인 영국 해군에 비해 프랑스 해군 수상함의 체급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이것은 두 해군의 건함전략의 차이일 뿐이다. 영국은 소수의 대형 고성능호위함으로 항모 에스코트 그룹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중소형전투함정건조에 투자하지 않고 대형함 건조에만 집중하는 것일 뿐이고, 프랑스는 해외식민지에 장기적으로 고정배치가 가능하고, 고성능보다는 건조비와 운용비가 저렴하고 적절한 성능을 가진 2천-4천톤급의 중형 다목적 호위함과 OPV을 대량으로 획득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프랑스의 4천톤급 이상의 중대형 함정전력은 영국해군에 비해 부족하지만 4천톤급이하의 다목적 호위함과 OPV전력은 25척이상으로 매우 충실한 편이다. 그와 비교해 영국해군의 중소형함정 전력은 현재 리버급 OPV 3척이 전부인 상태이다.

두 해군이 미래에 보유하게 될 개함방공에서 함대방공이 가능한 주력함정전력을 비교해봐도 영국 해군의 미래 주력함정이 될 45형, 26형, 31형을 합해서 총 20척 정도지만 프랑스 해군은 호라이즌급, 아퀴텐급, FTI중형호위함을 합해 총 15척으로 프랑스 해군이 영국 해군에 비해 각 함정의 체급은 부족하지만 전력면에서 크게 밀릴 정도의 수준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프랑스 해군은 주력함정건조와 별개로 개량형 라파예트급 3척에 기존의 프로레알급과 A69형 아비조를 대체할 18척의 2천톤급 신형 OPV 건조를 2020년대에 계획하고 있어서 이 분야에서 부족한 중대형 주력함정전력을 상쇄 시킬 예정이다. 이 점만봐도 두 해군의 건함전략의 방향이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또한 프랑스는 세 척의 미스트랄급 강습 상륙함을 통해 유연한 작전 지원이 가능하다. 이 강습상륙함 그룹은 대잠 작전을 수행하거나 프랑스 육군, 혹은 유럽 배틀그룹을 분쟁 지역에 신속히 실어나르는 등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화려한 면은 부족해도 실속이 있는 해군이며, 유럽 대륙의 리더 군대로써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19세기 ~ 20세기 사이 청년학파의 오판 때문에 건함계획을 실패한 흑역사가 있다.

한국과는 ( 나선정벌 당시의, 아직까진 서양보다는 동양 문화권에 가깝던 러시아 제국을 제외하면) 역사상 최초로 전투를 벌인 기록( 병인양요)이 있는 서양 군대이기도 하다.

2. 상세 전력[4]

현대의 프랑스 해군 군함
잠수함 재래식 아레튀즈급R, 다프네급R, 아고스타급R, 스코르펜급E
SSN 루비급, { 바라쿠다급}
SSBN 랑 플렉시블급R, 르 트리옹팡급
원양초계함 P400급R 알바트로스급, 플라망급, 고윈드급, {B2M급}
아비조* 데스티엔도르브급R
호위함 경호위함 프로레알급, 라파예트급
대잠호위함 투르비유급R, 조르쥬 레그급
방공호위함 쉬프랑급R, 카사드급, 아퀴텐급, 포르방급, {FTI 중형호위함}
구축함 T47급R, T53급R, 아코니트급R, 샤토르노급R
순양함 라 갈리소니에르급R, 드 그라세R, 콜베르R, 잔 다르크급R
상륙정 CDIC-급, EDA-R-급, CTM-급
상륙함 LPH 미스트랄급
LPD 푸드로급
LST 바트랄급
소해함 에리다누스급
군수지원함 듀랑스급
항공모함 재래식 클레망소급R, PA2
핵추진 샤를 드 골급
훈련함 레오파드급, 글리신급
기타 장 바르R
※ 윗첨자R: 퇴역 함선
※ 윗첨자E: 수출용 함선
취소선: 계획만 되었거나, 취소된 함선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선
*: 아비조는 경무장 초계함 정도로 구분될 수도 있다.


2.1.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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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S_Casabianca_01.jpg
종류 이름 수상 배수량 보유 추가 계획
SSBN 르 트리옹팡급 12,640 톤 4척
SSN 루비급 2,400 톤 6척
바라쿠다급 4,765 톤 6척

2.2.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2.2.1. 만재 배수량 6,000톤 이상 ~ 8,000톤 미만: 동시 교전능력 4개 이상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Forbin-090531-N-9988F-406.jpg
포르방급 호위함
아퀴텐급 호위함
종류/레이더 함종 이름 만재 배수량 보유 추가 도입
EMPAR 방공 호위함 포르방급 7,050 톤 2척
헤라클레스 위상배열 레이더 전투함 호위함 아퀴텐급 6,000 톤[5] 5척 3척

2.2.2. 만재 배수량 3,000톤 이상 ~ 5,000톤 미만

카사드급 방공호위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S_Jean_de_Vienne_2.jpg
조르쥬 레그급 대잠호위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S_La_Fayette_4.jpg
라파예트급 경호위함
종류 이름 만재 배수량 보유 추가 도입
방공 호위함 카사드급 4,950 톤[6] 2척
대잠 호위함 조르쥬 레그급 4,500 ~ 4,830 톤 4척
스텔스 호위함 라파예트급 3,600 톤 5척

2.2.3. 만재 배수량 1,000톤 이상 ~ 3,000톤 미만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Ventose_1.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Lieutenant_de_vaisseau_Lavall%C3%A9e.jpg
종류 이름 만재 배수량 보유 추가 도입
경 정찰 호위함 프로레알급 2,950 톤 6척
아비조( 슬루프) 데스티엔도르브급 아비조 1,250 톤 9척
OPV 알바트로스급 2,800 톤 1척
OPV 고윈드급 1,500 톤 1척

2.2.4. 기타: 만재 배수량 1,000톤 미만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Arago_mg_5434.jpg
종류 이름 만재 배수량 보유 추가 도입
초계함 Lapérouse급 980 톤 1척
초계함 P740 Fulmar 680 톤 1척
초계정 L'Audacieuse급 480 톤 4척
초계정 Flamant급 390 톤 3척
초계정 Triden급 148 톤 1척
초계정 Athos급 105 톤 2척
초계정 Geranium급 100 톤 2척
초계정 Jonquille급 98 톤 2척
초계정 Elorn급 24 톤 2척

2.3. 항모, 양륙함, 상륙함

2.3.1. 항공모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harles_De_Gaulle_%28R91%29_underway_2009.jpg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
종류 이름 만재 배수량 보유 건조 예정
항공모함 샤를 드 골급 42,000 톤 1척

2.3.2. 상륙함, 강습양륙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Mistral_IMG_6856.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oudre-02.jpg
종류 이름 만재 배수량 보유
LPH 미스트랄급 21,300 톤 3척
LPD 푸드로급[7] 12,000 톤 1척
LST BATRAL급 1,330톤 3척
LCU CDIC급 750톤 1척
LC CDIC급 300톤 4척
LCM CTM급 150톤 19척

3. 프랑스 해군이 과거에 보유했던 군함

3.1. 전투수상함

파일:external/img442.imageshack.us/degrasse1.png
종류 이름 만재 배수량 퇴역 수량
대잠 호위함, 구축함 투르비유급 6,100 톤 3척
74문 3급 전열함 테메레르급 2,700톤
118문 1급 전열함 오세앙급 5,098톤 16척

4. 해군 장비

5. 복제 특징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Baga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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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의 해군들처럼, 수병들의 정복 세일러복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은 동일하나, 파란색 세일러 칼라가 앞에서 중간에 끊어지고 흰색 천이 이어지는 점과 정모에 달린 붉은색 밤송이장식은 프랑스 해군 고유의 것이다. 이는 마다가스카르 해군 등 옛 프랑스 식민지였던 국가의 해군들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러시아 해군의 상징 중 하나인 줄무늬 셔츠도 프랑스 해군이 원조다.

파일:external/www.ouest-france.fr/un-commandant-pour-la-grande-hermine.jpg

다른 국가의 중사이하 해군 초급 부사관들의 복식이 세일러복인 것과는 다르게, 대한민국 해군처럼 하사이상부터 장교와 동일형태의 정복을 입으며, 하사에서 중사까지는 계급장을 형상화한 v자 모양의 수장을 부착한다. 이는 위의 사진에 나타난 수병의 세일러복 형태에서도 드러난다. 또한 중사이상의 계급으로 올라가면 정모에 금색띠가 둘러지며 상사계급 부터는 굵기는 얇지만 수장의 모양이 장교의 것과 매우 유사한 형태로 바뀐다.

파일:external/www.netmarine.net/photo08.jpg

파일:external/www.aco.nato.int/VADM%20Christian_Canova.jpg
제독들의 정모 모표 밑에 계급장 역할을 하는 이 들어가고, 동정복에 대령 이하의 장교들과 달리 금색 수장 대신 계급장으로 자신의 계급에 해당하는 숫자의 별을 부착하는 것 또한 프랑스 해군의 특징이다. 대령 이하는 동정복에 수장과 견장을 함께 부착한다.

파일:external/pib.nic.in/l2007121016004.jpg
오른쪽의 인도 해군참모총장과 왼쪽의 프랑스 해군참모총장의 정복을 비교해보면 차이를 알 수 있다. 인도 해군의 정복은 영국 해군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다.

6. 관련 문서와 자료

(영어 위키백과)French Navy

7. 관련 항목


[1] 프랑스어 r의 음가는 한국어 화자에게 ㅎ와 ㅋ 사이의 소리로 들리는 유성 구개수 마찰음 /ʁ/이다. 가래끓는 크흙!소리 정도? 쉽게 읽으려면 "라 맠힌 나쇼날"정도로 읽으면 프랑스인도 알아듣는다. [2] 그러나 아퀴텐급은 PIP-PAF이 가능한 고성능 미사일로 표적 한 개당 한 기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개념으로 개발됐다. 그러므로 아퀴텐급 한 척이 16발의 표적에 대응할 수 있다면 준수한 방공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단-중거리 대공미사일은 한 개의 표적에 2기의 미사일을 써야하니 말이다. [3] 물론 프랑스의 원 샷 원 킬 교리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비판은 유효하다. [4]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urrent_French_Navy_ships [5] http://fr.wikipedia.org/wiki/Classe_Aquitaine [6] http://fr.wikipedia.org/wiki/Classe_Cassard [7] http://en.wikipedia.org/wiki/Foudre_class_landing_platform_d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