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4 21:25:37

BRICS


BRICS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wiki style="margin: -16px -10.5px"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파일:이집트 국기.svg
에티오피아 이란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

이머징 마켓
개별 문서가 있는 용어
BRICS MINT MIKTA Next 11
개별 문서가 없는 용어
CIVETS VISTA MAVINS TICK

1. 개요2. 특징3. 현황4. 역대 회의5. 싼야 선언6. 향후 전망
6.1. 최근 근황
7. 개발도상국판 G7으로 확대
7.1. 2023년 가입 의사 공식 표명국7.2. 2023년 정상회담 이후
8. 관련 링크9. 관련 문서10. 둘러보기

1. 개요

브릭이 "벽돌" Brick과 발음이 같다는 것을 이용한 이미지들. # #
파일:external/peripheralrevision.files.wordpress.com/brics-banner2-with-text2-jpeg.jpg
그리고 이제는 "BRICS"가 되었다.
Empire : BRIC: The new world order
Jim O'Neill - BRIC Countries and the Global Economy
BRICs 혹은 BRICS라고 쓴다.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 5개국의 머릿글자를 따서 부르는 명칭이다. 21세기에 들어 기존의 경제강국인 선진국 지역의 위상이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면적과 인구 규모가 큰 5개국이 부상함에 따라 붙여진 이머징 마켓의 이름이다. 처음에는 4개국만 묶은 BRICs로 시작했고, 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정식으로 참가하면서 BRICS로 변모하였다.

본래는 골드만삭스에서 만든 용어였지만 # 2006년 브릭스로 언급된 국가의 외무부 장관들끼리 뉴욕에서 만나 회의체에 대한 구상을 의논했고, 2009년에 상설기구화되어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첫 정상회의를 가졌다. #

2023년 8월 24일 남아공에서 열린 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랍에미리트,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 6개국이 추가로 가입하는 것이 결정되어 총 11개국이 될 예정이었으나 아르헨티나는 정권교체 후 집권한 하비에르 밀레이가 가입을 거부했고 사우디의 경우 아직 가입을 안하고 검토를 하고있다. #

2. 특징

면적 규모와 인구의 규모에서 세계 10위 안에 드는 대국들은 브라질(면적 5위, 인구 7위)[1], 러시아(면적 1위, 인구 9위), 인도(면적 7위, 인구 1위), 중국(면적 4위, 인구 2위)의 5개 국가가 있다.

위 4개 국가들을 묶어 BRICS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이들 국가는 과거 경제력이 뒤처졌으나,[2] 그동안의 흑역사를 뒤로 하고 넓은 영토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위상 증대는 물론이고 국제 관계에서도 미국의 뒤를 이을 강대국으로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부터 면적과 인구 규모는 나머지 넷보다 다소 작지만,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3]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새롭게 포함시켜 BRICS라 칭하게 된 것이다.

파일:external/www.infosight.co.za/BRIC%20LOGO.gif
브릭스라는 이름으로 이들 국가를 묶고 있지만, 이들 국가는 면적과 인구 규모가 크다는 것 외에는 지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져 있고[4]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경제 발전 단계, 완전히 이질적인 문화적(+종교적) 배경 등으로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정치, 사회적으로도 언론 통제와 1당 독재(중국), 세계 최대의 연방제 민주주의 국가(인도), 스무여개 정당이 국회 의석을 가지는 다당제 민주주의(브라질), 새로운 개발독재식 절대주의(러시아), 인종 갈등이 남아있는 불안한 다당제[5] + 수도가 세 개인 흑백인종의 나라(남아공) 등의 특색있는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낮은 수준의 인권, 환경오염 및 파괴, 높은 수준의 부정부패와 낮은 언론의 자유, 지속 불가능한 개발, 지역 격차, 빈부 격차, 군사력 증강 등 거의 공통된 면모도 있다.

한 가지 더 공통점이 있다면 남아공을 제외하면 모두 강대국이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열악한 면모를 보이는 국가들이라는 점이다. 국방력은 강력하고 규모는 크지만, 질적인 경제력은 빈약한 나라들의 모임이 바로 BRICS이다. 반대로 질과 양 모두 갖춘 나라들의 모임이 G7.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2012_BRICS_logo.jpg
2012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담 로고.

미디어에 의해 브릭이란 이름이 자주 언급되더니,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네 나라는 결국 BRIC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1년 사진. 이에 따라 2009년 러시아에서 제1회 BRIC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그리고 2010년 12월 24일 중국에서 열린 회의에서 아프리카의 지역강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회원국으로 초청하고, 브라질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남아공은 결국 정규회원이 되어서 BRICS가 되었다. 2013년에는 남아공에서 BRICS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2016년 10월 16일에 열린 회의를 시작으로 해서 브릭스 중심으로 러시아, 중국, 인도가 연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2010년대를 전후한 대형 스포츠 행사들은 강력한 경제력을 앞세운 브릭스 국가들이 대거 유치했다. 하지만 개발도상국에서의 개최 특성상 대회 진행에 있어 여러 잡음이 적지 않았고, 정작 대회가 개최되던 2010년대 중반부터는 각국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지거나 국제적으로 고립되는 사태가 발생한 탓에 2020년대부터의 스포츠 대회들은 다시 전통의 선진국들이 개최권을 가져가는 중.[6]
하계 올림픽: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동계 올림픽: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FIFA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예외]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최근 에르도안의 튀르키예가 BRICS에 합류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열린 BRICS 회의에서 튀르키예도 참여했고, 에르도안은 "우리는 BRICS에 합류할 수 있으며, BRICS는 튀르키예가 BRICS에 합류할 수 있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BRICS 5개국이 모두 주요종교가 다 다르다. 브라질 가톨릭, 러시아 정교회, 인도는 다수의 힌두교와 소수의 이슬람, 중국은 대부분 무종교이며 소수의 유불선 삼교, 남아프리카 공화국 개신교가 주요 종교이다.

국내 한국외대에는 복수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는 BRICs 전공이 존재한다. BRICs 지역의 전반적인 문화와 경제에 대해 학습한다. 남아공은 없다.

3. 현황

3.1. 창립국가

3.1.1. 브라질

파일:external/images3.alphacoders.com/thumb-1920-230357.jpg

기본적으로 자원수출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갖고 있지만, 그래도 러시아와 달리 인구 구조가 견실한 편이고 제조업 등 각종 산업 육성에도 이전보다는 적극적인 편이고, 현 상황에서도 라틴아메리카의 주도국 대접을 받고 있다. 그동안 아르헨티나의 경제가 쇠퇴했기에...[8]

GDP 9위였지만 2015년 이후로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고 2021년 13위까지 추락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문에 올림픽의 저주 우려도 나왔으나, 이미 그 전부터 저주란 저주는 받고 있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탄핵에 몰리고 2023년 1월 브라질리아 폭동이 발생하는 등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경제 문제와 치안 문제 등 여러 국가적 문제가 산재해 있다.

3.1.2. 러시아

파일:Aerial-View-Of-The-Kremlin-And-Red-SquaRE1.jpg

러시아는 과거 소련 시절에 미국과 함께 세계를 양분했었다. 그러나 러시아는 소련 해체와 1990년대 경제난의 여파에 신음한다. 하지만 러시아는 자원에 힘입어 다시 부활하는데 성공하고, 순식간에 명목 GDP순위에서 8위까지 치고 올라왔으며, PPP는 6위이다. 특히 러시아 최대의 강점은 바로 자원이다. 석유 생산량 1위, 천연가스 생산량 2위처럼 말이다.

그러나 경제 구조에서 자원의 비중이 크고[9], 게다가 저출산과 이민의 여파로 제조업 노동자 수가 줄고 있다. 이 문제는 소련 시기에만 하더라도 카자흐스탄과 같이 중앙아시아에서 많은 연방국 국민들이 소련에 일하러 와서 돈을 벌었기에 문제가 안 됐지만 연방 해체후 루불이 평가절하 되면서 중앙아시아 외노자가 크게 줄어들자 문제가 심각해진 케이스다. 매우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도 꾸준히 유지 중인 저출산 과 인구유출 등으로 인해 미래가 밝지 않은 편이다. 특히 2014년 우크라이나 내전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미국이 제재를 시전해 돈줄이 막히고 여기에 사우디발 셰일 견제용 석유 무한생산 모드가 시작되자 말 그대로 경제적인 위기를 겪게 된 상태. 셰일 가스, 저 유가, 서방의 경제 제재로 인해 GDP 15위로의 추락이 예상되고 있다. 지금은 보유했던 외환과 중국의 원조 및 가스 수입으로 일단은 버티고 있는 상황. 여기에 블라디미르 푸틴의 독재화가 가속화 되면서 개혁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10]

그래도 최근 러시아 에서 이런 문제들을 인식했는지 2021년 7월 13일 러시아 경제 일간지 코메르상트지에 따르면 GDP 에서 석유 및 가스 분야의 에너지 부문이 차지 하는 비중이 작년 19.2%에서 15%로 많이 개선 되었으며, 최근 민간 부문 항공 산업과 전기 자동차 같은 제조업에 대폭 투자를 하고 있으며, 향후 러시아의 경제 구조는 많이 개선 될 예정이다.

2021년에 세계은행 및 IMF 기준 GDP 11위의 평가이다. 2022년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가, 세계의 다수 국가들로부터 경제적인 제재를 받아 타격을 입었다. 현재는 러시아의 경제는 군수 경제 체제로 회복세를 타는 중이라서 아직은 나라가 무너질 정도로 타격을 입지는 않았다. 오히려 종전 이후가 문제다.

3.1.3. 인도

파일:mumbai-four-seasons-hotel7-jyhqvs0z.jpg

디아 세기란 말이 있을 정도로 상당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인도의 최대무기는 당연히 엄청난 영토에서 나오는 인구와 많은 자원이다.

인도의 국력은 성장 중이며, 경제 규모로 본다면 명목 GDP로는 세계 5위이다. 인구는 세계 1위이다, 핵무기 보유국인데다 재래식 전력도 남아시아 최고수준이다. 하지만 문제도 적지 않은데, 고아 케랄라의 차이와 같이 심각한 지역격차로 인한 도농간의 경제적/문화적 괴리, 40%에 달하는 높은 문맹률 #과 미흡한 의무 교육 제도, 심각한 빈부 격차, 열악한 보건 및 위생 실태, 다소 불안한 치안과 테러 등 많은 문제가 있다. 특히 뿌리깊게 내려진 카스트 제도로 인해 인권 문제가 심각하며 언론 또한 친정부적인 성향이 강해 내부비판이 매우 어렵다고 한다. 문화산업의 중심이 되는 소프트 파워 또한 갈라파고스화 되어간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이다.

3.1.4. 중국

파일:天安门广场.webp

소련에 비해 빠른 개방 개혁 등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해 내며 인구 2위, GDP 경제력 2위 ( PPP 1위), 우주항공 기술력 3위, 세계 4위의 핵전력 등등 이제는 군사적인 맹주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강대국이 되었으며, 브릭스에서 가장 잘나가고 있는 국가다. 몇몇 경제전문가들은 미국 GDP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주장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압축적인 고속성장의 후유증으로 생긴 빈부격차와 지역격차로 생긴 도농간의 괴리 및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지방정부의 부채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거기다 지방의회의 경우 막강한 중앙 행정력에 비해 낮은 부정부패 인식으로 공무원과 공안의 부정부패도 판을 치고 있다고. 또한 내부적으로 강한 일당 독재 정책을 펼쳤으며, 중앙집권 행정능력에 따른 단점인 인권 탄압이 상당하여 브릭스 내에서도 러시아와 함께 매우 극심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중국 면직물 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는 수용소 논란과 함께 심각한 인권 탄압 문제가 불거졌고, 이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 서방기업들이 유치를 꺼리는 등 이러한 인권적 문제가 경제적인 면까지 영향을 줄 정도이다.

정치적으로도 일당독재를 표방하면서 인물 신격화와 과거사 청산에 소극적이라 내부의 문제들이 곪아가고 있다. 또한 대약진 운동 문화대혁명에 피해를 입은 인문학적 역량은 천안문 사태 이후 내부단속 강화와 무차별적인 검열과 정치적인 탄압으로 인해 미흡한 편이다. 그래도 전세계를 강타한 2008년 대침체와 2020년 대봉쇄 기간에도 높은 성장률을 통해 GDP 2위를 지키며 브릭스에서 인도와 더불어 경제대국이다.

3.2. 추가 가입국

3.2.1.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external/1.bp.blogspot.com/Cape_Town_Beautiful_African_City_Panorama_South_Africa_HD_Desktop_Wallpaper_citiesoflove.blogspot.com.jpg

2010년 12월 24일에 브릭스 회원으로 합류.

대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불안한 정세와 경제적 궁핍에 시달리고 있는 것에 비하면 남아공의 상황은 그나마 양호하다.[11] 실제로도 아프리카 대륙 중에서는 그나마 잘사는 국가이고, 군사력 또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대로된 전력을 갖춘 현대화된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 기준에서는 국력이 높다고 할 수 없지만 아프리카 내에선 국력 1, 2위를 다투는 만큼 아프리카의 대표가 될 자격은 있다. 미래 아프리카의 잠재력까지 고려한 선택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참고로 GDP는 37위 정도이며, 순위로 따지면 나이지리아(27위) 다음이다.

남아공이 아프리카치고 괜찮다는 것이지 실제 남아공의 내부상황은 매우 어지럽다. 백인계가 경제 부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빈부격차가 극심하며, 남미 국가들 수준으로 막장상태를 자랑하는 치안이 문제.

3.2.2. 이란

파일:테헤란 금융.jpg

2024년 1월 1일에 합류.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국 중 하나이자 인구 8천만의 거대한 내수 시장을 지닌 나라.

다만 국가 자체가 너무 폐쇄적이며, 미국에 대한 경제제재로 석유 매장량에 비하여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

3.2.3. 아랍에미리트

파일:두바이 야경.jpg

2024년 1월 1일에 합류.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하지만 아랍의 금융 허브 두바이를 품고 사우디와 함께 걸프 및 아랍의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나라. 다만 950만이라는 다소 적은 인구 수[12]가 약점이다.
과거에 비하자면 석유 의존도는 크게 낮춘건 다행이지만,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다는 점과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문제도 심각하다.

3.2.4. 이집트

파일:카이로 경제.png

2024년 1월 1일에 합류.

2024년 1월 브릭스 회원으로 합류. 아프리카 제1의 경제와 1억에 달하는 인구를 지닌 나라. 관광 자원이 풍부하며, 최근에는 대규모 가스전이 발견되는 등 천연자원 개발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새 행정수도인 뉴카이로를 건설 중.

단점이라면 나일강 주변으로 분포한 인구문제가 최근 높은 출산율로 인하여 수자원이 고갈되기 시작했으며, 군사정권 통치하의 강력한 권위주의 국가라는 것도 발목을 잡는다.

3.2.5. 에티오피아

파일:아디스 2.jpg

2024년 1월 1일에 합류.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 동아프리카가 만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했고 인구 1억의 풍부한 내수 시장과 많은 자원을 품은 나라. 다만 브릭스의 유일한 내륙국이고, 가장 국민 소득이 낮은 나라인 것이 단점.

4. 역대 회의

차수 일자 장소
1차 2009년 6월 16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예카테린부르크 세바스티야노프의 저택
2차 2010년 4월 15일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리아 이타마라티 궁전
3차 2011년 4월 14일 파일:중국 국기.svg 싼야 쉐라톤 싼야 리조트
4차 2012년 3월 29일 파일:인도 국기.svg 뉴델리 타지마할 호텔
5차 2013년 3월 26일~27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더반 더반 ICC
6차 2014년 7월 14일~17일 파일:브라질 국기.svg 포르탈레자 세아라 이벤트 센터
7차 2015년 7월 8일~9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우파 의회장
8차 2016년 10월 15일~16일 파일:인도 국기.svg 베나울림 타지 엑조티카
9차 2017년 9월 3일~5일 파일:중국 국기.svg 샤먼 샤먼 국제 컨퍼런스 센터
10차 2018년 7월 25일~26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요하네스버그 샌튼 컨벤션 센터
11차 2019년 11월 13일~14일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리아 이타마라티 궁전
12차 2020년 11월 17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상트페테르부르크 화상회의
13차 2021년 9월 9일 파일:인도 국기.svg 뉴델리 화상회의
14차 2022년 6월 23일 파일:중국 국기.svg 베이징 화상회의
15차 2023년 8월 22일~24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요하네스버그 샌튼 컨벤션 센터
16차 2024년 10월 22일~24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카잔 미정
17차 2025년 파일:브라질 국기.svg 미정

5. 싼야 선언

2011년 4월 14일, 브릭스는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서방이 리비아에 군사개입을 하는 것에 반대하는 선언을 했다. # 브릭스 연합은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표결 때도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했다. 중국, 러시아, 브라질, 인도는 기권했다. 특히 중국은 서방의 군사개입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들은 '탈 달러'를 선언하며 미국중심의 기축 통화 체제를 흔들었다. # 이들은 여신·공여협정을 체결해 브릭스 간의 통화를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브릭스는 미국과 유럽이 69년간 독식한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총재 자리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출했다. 그것의 의미는 서유럽과 미국의 독식을 더 이상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개혁도 요구했다.

6. 향후 전망

21세기 현재 중국과 러시아는 그나마 미국과 어느 정도 겨룰 수 있을 정도의 자타공인 강대국이고, 인도와 브라질은 국력, 영향력으로만 따지자면 G7 이탈리아 수준을 뛰어넘은, UN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는 최상위권 지역강국이다.

하지만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심지어는 브릭스 내 자국에서도 국민들 대부분은 물론 주류 정치/경제계에서까지 단기간 내에 선진국으로 진입할 변수는 거의 고려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부정적인 시각이 꽤나 많은 편으로 중국, 2050년에도 선진국 어려울 것, 인도는 중하위권 소득국가로써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인디아타임즈) 등이 언급될 정도. 게다가 남아공은 브릭스와 이름을 동등히 붙이기에는 좀 끼워맞추기 정도이긴 하지만서도, 후발 강대국이 차기 선진국으로의 진입이 쉽지 않다는 전망은 브릭스의 한계를 나타낸다.

그 문제는 바로 중진국 함정이다. 브릭스 국가 모두가 중진국 함정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국내외적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고[13], 실제로도 중진국 함정의 현상들이 나타나며 선진국 진입 가능성이 다소 멀어지고 있다. 《The Bloom is off the BRICS》참고(PDF) 추가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이런 상황을 예측한 2004년 전세계 석학들은 30년 뒤에도 미국이 여전히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라고 전망했고, 절반이 훌쩍 넘은 지금도 미국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오히려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2%대로 선진국 중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브릭스 국가들의 똑똑한 인재들은 자국보다 미국 교육기관에서 공부하고 미국 대기업이나 연구소에 취직하고 싶어하며, 소프트 파워 측면에서도 미국을 포함한 G7에게 한창 밀린다.

그러나 브릭스 국가들의 가능성이 꼭 어둡지만은 않다. 브릭스 국가들 모두가 투자 가능성과 수익률에 있어서 경제 전문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당 링크, 브릭스 국가들간의 정치, 경제 교류와 협력도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14], 전세계적인 영향력 역시 크다. 중국이 특히 '국제적 힘의 균형 깨기'에 적극적이라서 제3세계 아프리카에 막대한 경제적 투자를 하고 있고, 실제로도 아프리카 국가들의 중국 호감도는 ' 제국주의' 서방 선진국들을 뛰어넘었다. 미국에 전혀 예상치 못한 국가적 대란이 일어나거나 브릭스의 균형이 깨지지 않는 이상, 적어도 초강대국 미국의 독주를 견제하는 역할 정도는 해낼 것이라는 게 현실적인 전망이다. 그리고 선진국으로의 진입 가능성은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보면 긍정적인 견해 또한 없지는 않으며, 브라질이 2011년에 20년 내로 선진국 진입이 가능하다고 예측(골드만삭스 발표)된 적도 있을 정도.[15]

이렇게 희망적/부정적인 미래상이 함께 양분하는 브릭스이지만, 브릭스 국가들은 넓은 영토와 많은 생산활동 가능인구, 풍부한 자원, 상당한 기반이 갖춰진 사회간접자본 등에 따른 경제 자생력이 어지간한 개발도상국들보다 훨씬 우월하며 정치적으로도 인근 국가들은 물론 제1세계에게까지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정도로 국력 역시 큰 편이다. 결국 브릭스의 미래는 브릭스 국가들 스스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

6.1. 최근 근황

브릭스 신개발은행이 자본금을 확중하면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

2019년 7월 27일에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브릭스는 유엔 안보리 개혁과 상임이사국확대를 지지했지만,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선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브릭스 국가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남아공에서는 방역 통제가 잘 안되고 있는 면모를 보이면서 감염자가 하루 단위 최소 수천명에서 최대 수만명 단위로 무섭게 급증하고 있으며, 결국 2020년 7월에 접어들면서 확진자 수 1위 미국에 뒤이어 세계 2, 3, 4, 5의 확진자 통계를 보이고 있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다. worldometer 통계

브릭스 및 개발도상국 국가들이 한국을 본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

러시아가 브라질, 인도, 중국, 남아공 등 브릭스 회원국들에게 루블화 사용 확대와 결제 시스템 통합을 촉구했다. #

이때문에, 연합 초기 경제협력 중심의 브릭스와는 현재 체질이 크게 달라져있는 상태다. 현재 화두는 중국과 러시아가 브릭스의 주도권을 두고 겨루는 구도가 되었으며, 러시아는 브릭스를 상술한대로 미국 주도의 국제제재를 피하기위한 도구이자 반나토 반서방 안보동맹으로까지 격상시키려는 움직임을 주도하는 반면, 중국은 안보동맹으로까지 브릭스를 키우는데는 부정적이며 경제동맹으로써의 영향력을 키우고 반IMF 중심의 국제개발 주도동맹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때문에 브릭스를 처음에 주도했던 브라질과 인도가 이전처럼 브릭스에 적극적이지 않은데다가 회원국 증가는 찬성하되 국방협력까지는 거부[16]하고 있다. 중국이나 러시아 둘 중 하나가 주도권을 쥘 경우 대등한 위치인 G7과 달리 국방까지 종속되는 속국화로 보기에 중국,러시아에 뺏기지 않기 위해 견제를 하고 있어 여전히 결속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브릭스 국가들이 달러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미국은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밝혔고 그러면서 새로운 자체 통화든, 기존 통화든 브릭스가 달러 패권에 도전하면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미국이라는 수출시장과 작별하게 될 것이라고 강경하게 경고하였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61694_36445.html

7. 개발도상국판 G7으로 확대

BRICS 회원국을 10개국 정도까지 늘려 BRICS를 " 개발도상국 G7"으로 만들려는 구상이 있다. 확대되는 브릭스의 명칭이 정식으로 확정된건 없지만 편의상 브릭스 플러스(+)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2022년 중국이 회원국 확대를 제안하자 # 10여개의 개도국들이 호응하며 가입 신청했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

2023년 기준으로 13개국이 가입 신청, 6개국이 BRICS와 비공식적으로 가입 의사 밝혔다고 하며 # 2023년 정상회담 직전에는 그 수가 40여개국까지 증가했다. 처음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들이 가입신청을 하거나 가입에 관심을 보였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후 언론등을 통해 알려진 브릭스 가입 신청 했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은 아래와 같다.

2023년 정상회담 직전 정상회담 개최지인 남아공 외무부가 가입의사 표명국들을 공개했는데 그 부분은 아랫 가입 의사 공식 표명국 부분 참조.

개도국판 G7을 표방하다보니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의 개도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BRICS 확대가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중인데 확대되는 BRICS에 자국이 가입하길 희망하는 목소리가 개도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1, #2 다만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지역강국 급 국력을 가진 상위권 개도국, 혹은 카자흐스탄, 아랍에미리트 등 그 지역에서 나름대로 영향력 있는 나라들 뿐만 아니라 경제 위기를 겪는 베네수엘라, 내전을 겪는 국가들, 국제사회에서 존재감이 희미한 국가들까지 가입 후보국으로 거론되자 개도국 네티즌들의 국뽕도 다소 식어가고 있다.

회원국 확대를 추진중인 브릭스에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사우디,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이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중국 당국자가 밝혔다. #

브릭스 확대에 대해서는 회원국간 이견이 있는데 중국과 러시아는 가입국을 추가해 브릭스가 "개도국판 G7"을 넘어 " G7 대항마"로 확대되길 원하고 남아공 역시 확대에 찬성한다. 이에 반해 브라질과 인도는 비록 막판에 확대에 동의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소극적인 편이다. # 그나마 브라질은 남미 국가들과 인도네시아의 추가 가입에는 찬성했지만 인도는 확장 자제에 적극적인 편이 아니고 인도 내부에서도 브릭스 회원국 확대는 중국에게만 이롭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

2023년 8월 24일. 2023년 BRICS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상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의 가입이 승인되었다. 함께 가입이 유력했던 인도네시아는 준비가 덜됐다며 빠졌다고 한다. # 아르헨티나는 예비선거에서 1위한 하비에르 밀레이가 가입 거부하겠다고 한다. # 그리고 대통령으로 당선, 취임되고나서 가입국을 거절했다. #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브릭스 회원국 확대가 G7의 대항마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7.1. 2023년 가입 의사 공식 표명국

2023년 BRICS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상회의 직전 남아공 외무부에서 밝힌 브릭스 가입 의사 표명국들은 아래와 같다. #

7.2. 2023년 정상회담 이후

니카라과가 브릭스 가입 의사를 표명했다. #

스리랑카 정부가 브릭스 가입을 위한 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

파키스탄이 브릭스 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태국이 2024년 10월 신규 회원국 가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도 브릭스 가입을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

2023년 확대 당시 참여하지 않은 튀르키예가 다시 가입 의사를 밝혔고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스리랑카, 베네수엘라 등 40여개국이 가입을 타진 중이라고 한다. #

북한이 브릭스 지지를 표명 # 하는 행보를 이어나가자 북한의 브릭스 가입을 점치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 자유아시아방송에서 사실 확인에 나서기도 했다. #

2024년 말레이시아가 신청했다. # 아제르바이잔도 신청했다.

8. 관련 링크

자동차 1000대 중 355대는 브릭스에 팔렸다.

9. 관련 문서

10.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C23729>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 쌍두독수리
역사 역사 전반 · 루스 차르국 · 러시아 제국 · 러시아 공화국 · 소련 · 소련 붕괴 · 러시아 연방조약 · 러시아 헌정 위기
지리 지역 구분() · 극동 연방관구( 하위 지역 · 야쿠츠크 · 베르호얀스크 · 오이먀콘 · 아긴스크부랴트 자치구) · 남부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볼가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북서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북캅카스 연방관구( 하위 지역) · 시베리아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노보시비르스크( 하위 지역)) · 우랄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도시 목록 · 모스크바 · 중앙 연방관구( 하위 지역) · 툰드라 · 라스푸티차 · 라도가호 · 바이칼호 · 카라차이호 · 한카호 · 돈강 · 레나강 · 볼가강 · 아무르강 · 예니세이강 · 우랄강 · 우랄산맥 · 스타노보이산맥 · 옐브루스 · 나로드나야산 · 시베리아 ( 시베리아 트랩) · 러시아 극동 · 유럽 러시아 · 북아시아 · 야말반도 · 타이미르반도 · 캄차카반도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브랑겔섬 · 콜라반도 · 축치반도 · 크림반도 · 사할린 · 쿠릴 열도 ( 쿠릴 열도 분쟁) · 세베르나야제믈랴 · 제믈랴프란차이오시파 · 오세티야 · 체르노젬 · 쿠즈바스 · 돈바스
문화 문화 전반 · 레프 톨스토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 · 모스크바 음악원 · 안톤 루빈시테인 · 표트르 차이콥스키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 니콜라이 메트네르 · 볼쇼이 극장 · 마린스키 극장 ( 마린스키 발레단) · 러시아 국립 교향악단 ·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러시아 정교회 · 러시아 영화 ·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 러시아 민요 · 발랄라이카 · 요우힉코 · 미하일 글린카 · 러시아 5인조 ·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 · 게오르기 스비리도프 · 드미트리 카발레프스키 · 아람 하차투리안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안톤 아렌스키 · 니콜라이 카푸스틴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미하일 레르몬토프 · 니콜라이 고골 · 이반 투르게네프 · 안톤 체호프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일리야 레핀 · 일리야 일리치 메치니코프 · 엘 리시츠키 · 스트루가츠키 형제 · 관광 · 에르미타주 박물관 · 트레챠코프 미술관 · 러시아 박물관 · 세계 유산 · 오스탄키노 탑 · 우샨카 · 사라판 · 마트료시카 · 사모바르 · 빅토르 초이 · Hardbass
스포츠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 러시아 축구 연합 ·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월드컵 ) ·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 러시아 풋볼 내셔널 리그 · 러시아 풋볼 내셔널 리그 2 · 러시아 아마추어 풋볼 리그 · 러시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 콘티넨탈 하키 리그( 소속 구단) · 러시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삼보
언어 언어 전반 · 러시아어 · 러시아어/문법 · 러시아어/발음 · Ё ё · 키릴 문자 · 노어노문학과 · 토르플 · 러시아어권
정치 크렘린 · 정치 전반 · 행정조직 · 정부 · 대통령 · 러시아 대통령 선거 · 총리 · 연방의회( 국가두마)
경제 경제 전반 ( 모스크바증권거래소 · 스베르방크) · BRICS · 러시아 루블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상임이사국 · G20 · 러미관계 · 미중러관계 · 한러관계( 한러관계/2020년대) · 러일관계 · 한러일관계 · 러독관계 · 러시아-폴란드 관계 · 독일-러시아-폴란드 관계 ·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 러시아-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 러시아-체코 관계 · 러시아-슬로바키아 관계 · 러시아 제국주의 · 러빠 · 친러 · 반러 · 혐러 · 신냉전 · 독립국가연합 · 집단 안보 조약 기구 · 구 소련 국가들과의 관계 ·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사회 슬라브 · 러시아인 · 사회 문제 · 고프닉 · ЕГЭ · 러시아 정부 장학금 · 레드 마피아
교통 아에로플로트 · 공항 목록 · 고속도로 · 철도( 철도 환경 · 도시철도 · 삽산 · 아에로익스프레스 · 바이칼-아무르 철도 · 시베리아 횡단철도 · 투르케스탄-시베리아 철도 · 환바이칼 철도) · 트롤례이부스 · 트로이카 · 금각교 · 루스키 대교 · 크림 대교 · 백해-발트해 운하 · 볼가-돈 운하 · 북극항로
러시아계 러시아계 한국인 · 러시아계 프랑스인 · 러시아계 독일인 · 러시아계 영국인 · 러시아계 라트비아인 · 러시아계 에스토니아인 · 러시아계 리투아니아인 · 러시아계 핀란드인 ·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 · 러시아계 폴란드인 · 러시아계 스페인인 · 러시아계 미국인 · 러시아계 캐나다인 · 러시아계 브라질인 · 러시아계 아르헨티나인 · 러시아계 카자흐스탄인 · 러시아계 중국인 · 러시아계 이스라엘인 · 러시아계 일본인 · 러시아계 호주인
음식 러시아 요리 · 보르시 · 비프 스트로가노프 · 샤슐릭 · 펠메니 · 피로시키 · 크바스 · 보드카 · 만주 요리
군사 러시아 연방군 ( 소련군) · 육군 · 항공우주군( 편제) · 해군 ( 발트 · 북방 · 태평양 · 흑해) · 전략로켓군 · 국가근위대 · 해외 주둔 러시아군 · GRU · 붉은 군대 합창단 · 알렉산드로프 앙상블 · 열병식 · 스페츠나츠 · 상하이 협력기구 · 아르미야
역사 · 편제 · 계급 · 징병제 · 병역법 · 러시아 지휘참모대학교 · 러시아 연방군/문제점
러시아군/장비 ( 소련군/장비) · 전투식량 · 라트니크 · 군복 · 모신나강 · 칼라시니코프 ( AK-47 · AKM · AK-74 · AK-12 · AK-47 VS M16 · PKM) · RPG-7 ·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 설계국 · 핵가방 ( 소련의 핵개발) · 아르마타 · 타찬카 · Su-57
데도프시나 · 러시아군 vs 미군 · 러시아군 vs NATO
치안·사법 러시아 경찰 · 러시아 연방교정청 · 흑돌고래 교도소 · 흰올빼미 교도소 · 러시아 연방보안국
기타 공휴일/러시아 · 러시아인 캐릭터 · 마천루/러시아 · 불곰국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bgcolor=#ee1c25>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정치 ·
행정
정치 전반( 홍콩 · 홍콩 입법회 · 마카오 · 마카오 입법회) · 양회( 전국인민대표대회 ·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 국무원( 판공청 · 조성부서 · 국무원 직속기구) · 국가감찰위원회 · 홍콩 행정장관 · 마카오 행정장관 · 헌법( 홍콩 기본법) · 행정조직( 홍콩 · 마카오) · 국가주석 · 성급행정구 영도인 · 인민대회당 · 공무원 ·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
정당 ·
사상
중국공산당 규약 · 정당( 중국공산당 · 민주당파 · 친중파 · 민주파 · 본토파) · 공산당의 파벌(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 태자당 · 상하이방) · 중국몽 · 마오주의 · 중국특색 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 통일적 다민족국가론 · 우마오당 · 공산당 중앙조직( 중공당대회 · 중공중앙) · 신권위주의
역대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 · 화궈펑 · 덩샤오핑 · 장쩌민 · 후진타오 · 시진핑
역대 최고지도자
기타 정치인 류사오치 · 후야오방 · 자오쯔양 · 저우언라이 · 주더 · 쑹칭링 · 리셴녠 · 양상쿤 · 예젠잉 · 차오스 · 리펑 · 우방궈 · 장더장 · 리잔수 · 주룽지 · 원자바오 · 리커창 · 왕양 · 왕치산 · 쑨춘란 · 후춘화 · 류허 · 한정 · 샤오제 · 자오러지 · 장쥔 · 뤄룽환 · 자춘왕 · 둥비우 · 샤오양
부주석 · 전인대 상무위원장 · 정협 전국위 주석 · 총리 · 최고인민검찰원장 · 최고인민법원장 · 국감위 주임
외교 외교 전반( 비판) · 외교부 · 여권( 홍콩 · 마카오) · 비자 · 양안관계( 하나의 중국 · 92공식 · 양안통일) · 중화권 · 한중관계( 동중국해 · 이어도 · 6자회담 · 한한령) · 중일관계( 센카쿠 열도 · 중일평화우호조약) · 한중일 · 중인관계( 국경분쟁 · 아크사이친 · 아루나찰프라데시 · 평화공존 5원칙) · 난사 군도 · 둥사 군도 · 시사 군도 · 상임이사국 · G20 · G2 · 신냉전 · 일대일로 · 미중관계( 패권 경쟁 · 전망) · 미중러관계 · 호주-중국 관계( 무역분쟁) · 중국 제국주의 · BRICS · 중뽕 · 친중( 대한민국) · 반중( 대한민국) · 혐중( 대한민국)
사법 사법 전반 · 최고인민법원 · 검찰원 · 사법부 · 엄타 · 사형제도 · 라오가이 · 민법 · 베이징 친청 교도소
공안 경찰( 공안부 · 국가안전부 · 이민관리국 · 계급 · 경찰대학 · 경찰법 · 경찰차) · 응급관리부( 소방구원대 · 국가소방구원국 · 계급 · 소방학원 · 소방법 · 소방차) · 해관총서( 계급) · 홍콩 보안국( 경무처 · 소방처 · 비행대 · 입경사무처 · 징교처 · 해관) · 마카오 보안부대( 치안경찰국 · 소방국) · 청관 · 정보기관
군사 전반 중국 인민해방군 · 계급 · 중앙군사위원회( 기능부서) · 국방부 · 퇴역군인사무부 · 역대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역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전구( 서부 · 중부 · 북부 · 남부 · 동부 · 구 편제) · 역사 · 초한전 · 사관학교 · SCO ·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장비 장비( 보병장비 · 기갑장비 · 항공병기 · 함선 · 둥펑 미사일) · 군복 · 군장 · 중국북방공업 · 중국선박집단 · 중국항공공업집단
군종 ·
부대
육군 · 해군( 육전대) · 공군( 공강병군) · 로켓군 · 전략지원부대( 우주비행사대대) · 무장경찰( 해경) · 연합참모부 · 주홍콩부대 · 주마카오부대 · 해외 주둔 중국군
}}}}}}}}}
[ 역사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역사 || 역사 전반( 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 백년국치 ||
시대 역사 전반 · 삼황오제 · · · ( 동주 · 서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 초한쟁패기) · ( 전한 · · 후한) · 위진남북조시대( 삼국시대 · 서진 · 오호십육국시대 · 남북조시대 ·) · ( 무주 · 호연) · 오대십국시대 · ( 북송 · 남송) · · · 서하 · · ( 남명 · · · 동녕국) · ( 태평천국) · 중화민국( 임시정부 · 북양정부 · 유신정부 · 왕징웨이 정권 · 우한정부 · 국민정부 · 만주국) · 중화인민공화국
관직 한나라의 공경 · 삼국지 관직 · 외명부 · 환관조직 · 후궁제도
사서 흠정이십사사( 사기 · 한서 · 후한서 · 삼국지 · 진서(晉書) · 송서 · 남제서 · 양서 · 진서(陳書) · 위서 · 북제서 · 주서 · 수서 · 남사 · 북사 · 구당서 · 신당서 · 구오대사 · 신오대사 · 송사 · 요사 · 금사 · 원사 · 명사) · 오월춘추 · 여씨춘추 · 월절서 · 국어 · 전국책 · 열녀전 · 위서 · 위략 · 화양국지 · 후한기 · 양기 · 자치통감 · 동관한기 · 건강실록 · 정관정요 · 역대명화기 · 신원사 · 원조비사 · 만주실록 · 청사고 · 십국춘추 · 십육국춘추 · 사고전서
사건 신해혁명 · 국공합작 · 초공작전( 대장정) · 중일전쟁( 백단대전) · 국공내전 · 반우파 투쟁 · 중인전쟁 · 대약진 운동( 7천인 대회 · 제사해 운동 · 신양 사태) · 문화대혁명( 해서파관 사건 · 5.16 사건 · 내몽골 인민혁명당 숙청 사건 · 베이징 8월 폭풍 사건 · 경험 대교류 운동 · 상하이 1월 폭풍 사건 · 2월 역류 · 경서빈관 대소동 · 7.20 사건 · 주중 영국 대표부 점령 사건 · 9.13 사건 · 비림비공운동 · 상산하향 운동) · 중소 국경분쟁 · 닉슨-마오쩌둥 회담 · 중월전쟁 · 흑묘백묘론 · 중영공동선언 · 제3차 대만 해협 위기 · 홍콩 반환 · 천안문 6.4 항쟁 · SARS · 재스민 혁명 · 멜라민 파동 · 홍콩 우산혁명 · 2018년 중국 백신 파동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 2019년 중국 우한시 환경 시위 · COVID-19( 우한 봉쇄 · 상하이 봉쇄 ·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 정풍운동 · 2021년 헝다그룹 파산 위기
왜곡 중국의 역사왜곡 · 동북공정 · 만물 중국 기원설 ·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 · 중국의 김치 왜곡)
[ 사회 · 경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경제 || 경제 전반( 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 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기업 ·
산업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중앙 관리 기업) · 은행 · IT 기업( 바이두 · 알리바바 그룹) · 5대 자동차 제조사( 상하이자동차의 계열사) · 건설사 · 만년필 회사 · BBK( 산하 제조사) · Lenovo · 비야디 자동차 · HNA그룹 · 메이드 인 차이나 · 대기업
지리 지리 전반 · 자연자원부( 임업초원국) · 수리부 · 중국 대륙 · 중국 본토 · 중원 · 오악 · 장강 · 황하( 위수) · 요하 · 목단강 · 송화강 · 흑룡강 · 주강 · 회하 · 톈산 산맥 · 쿤룬 산맥 · 다오청 삼신산 · 루산 · 망탕산 · 북망산 · 티베트 고원 · 쿤룬 산맥 · 타클라마칸 사막 · 화북평야 · 만주 · 둥팅호 · 칭하이호 · 행정구역( · 지급시 · 부성급시 · 특별행정구) · 도시 목록 · 7대 고도 · 박물지 · 중국 석유 천연가스 공사( 페트로차이나) ·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 · 국경통상구 · 환경오염
사회 사회 전반 · 신분증 · 주숙등기 · 민정부 · 중국사회과학원 · 인구 · 중국인( 민족 · 한족) · 공휴일( 국경일 · 홍콩) · 중국 표준시 · 국수주의 · 중화사상 · 중국 붕괴론 · 중국 위협론 · 인권 탄압 · 분청 · 황금방패 · 계획생육정책( 소황제) · 양두혼 · 문명점수 · 동타이왕 · Shadowsocks · 탕핑족 · 노동법 · 민주화 운동 · 계투
정보 ·
통신
국가우정국 · 중국우정집단공사 · 홍콩우정 · 통신장비 제조사( 화웨이 · ZTE · 다탕텔레콤) · 샤오미 ·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 차이나유니콤 · 차이나텔레콤 · 중국광전네트워크) · 광전총국 · 중관춘 · 화창베이
과학 ·
기술
과학기술부 · 중국과학원 · 중국공정원 · 우주개발( 국가항천국 · 창정 · 동방홍 위성 · 선저우 계획 · 창어 계획 · 톈궁) · 양탄일성 ·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 양산 바이러스 연구소
교육 교육부 · 수학 교육과정 · 초급중학 학력시험 · 가오카오 · HKDSE · ARWU · 중국교우회망 대학평가( 순위) · 구교연맹( 목록) · BHUA · 세계일류대학 및 일류학과 건설 · 985공정 · 211공정 · 공자학원 · 천인계획 · 중국정부장학금 · 대외한어과
교통 교통 전반( 홍콩 · 마카오) · 교통운수부( 국가철도국 · 민용항공국) · 고속공로( 강주아오 대교) · 철도( CRH · 도시철도 · 중국국가철도그룹 · 중국중차 · 중국철도박물관) · 항공사( 중국국제항공 · 중국남방항공 · 중국동방항공 · 하이난항공) · 공항 목록 · 중국교통건설 · 교통카드( 옥토퍼스 카드) · 차량 번호판
화교 화교( 쿨리) · 차이나타운 · 중국계 한국인 · 중국계 미국인 · 중국계 러시아인( 둥간족) · 중국계 브라질인 · 중국계 필리핀인( 상글레이)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베트남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태국인 · 중국계 멕시코인 · 중국계 칠레인 · 중국계 네덜란드인
[ 문화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문화 전반 || 문화 전반( 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 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 문물국) · 영화( 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 목록 · 문제점) · 방송( 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 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음식 음식 전반 · 지리적 표시제 · 지역별 요리 · 산둥 요리 · 쓰촨 요리 · 장쑤 요리 · 저장 요리 · 후난 요리 · 광둥 요리 · 구이저우 요리 · 안후이 요리 · 푸젠 요리 · 베이징 요리 · 상하이 요리 · 후베이 요리 · 윈난 요리 · 만주 요리 · 청진 요리 · 한국식( 종류) · 미국식( 종류) · 일본식( 종류) · 러시아식 · 중국술( 백주 · 황주 · 맥주) · · 팔진 · 만한전석
전통문화 전통악기( 얼후 · 고쟁 · 비파 · 싼시엔 · 쓰후 · 싼후) · 경극( 변검) · 잡극 · 모란정환혼기 · 샹치 · 바둑( 중국기원 · 중국 바둑 기전 · 갑조리그 · 몽백합배 · 춘란배 · 바이링배 · 봉황고성배 · CCTV 하세배 · 황룡사배 · 천태산농상은행배 · 궁륭산병성배 · 오청원배) · 마작( 국표마작 · 광동마작 · 사천마작 · 홍콩대만마작 · 홍콩마작) · 만만디 · 시누아즈리 · 한푸( 여성 한푸) · 치파오 · 변발 · 인민복 · 전족 · 회회력 · 시헌력 · 한시 · 무협물( 중국사대기서) · 토루 · 사합원 · 패방
현대문화 만화( 웹코믹 · 홍콩) · 애니메이션 · 게임 · 텐센트 · 빌리빌리( 빌리빌리 매크로 링크 VR) · 넷이즈 · miHoYo · SUNBORN · Hypergryph · X.D. Global · Gaea · Yostar · LPL · 차이나조이 · 차이나 인터내셔널 코믹 페스티벌 · COMICUP · ComiAi · 코미데이 · 선협소설 · VCT CN · 정가(傷感情歌)
종교 ·
신화
삼교 · 대승 불교( 선종 · 정토교 · 시왕) · 도교( 종파 · 상제 · 서왕모 · 구천현녀 · 일관도 · 육갑비축 · 도술 · 태극패 · 연단술) · 유교( 변천사) · 백련교 · 중국 신화 · 하백 · 관우( 관왕묘) · 마조 · 산해경 · 삼황오제( 복희 · 신농 · 황제 · 소호 · 전욱 · 제곡 · 제지 · 제요 · 제순) · 헌원검 · 누조 · 창힐 · 치우 · 환상종( 사신 · 사령 · 오룡 · 사흉) · 동방번개
스포츠 체육총국 · 올림픽 대표팀 · 패럴림픽 대표팀 · 전국운동회 · 중국축구협회 · 축구 국가대표팀( 홍콩 · 마카오) · 풋살 국가대표팀 · 여자 축구 국가대표 · FA컵 · 슈퍼 리그 · 갑급 리그 · 을급 리그 · 여자 슈퍼 리그 · 홍콩 프리미어 리그 · 홍콩 퍼스트 디비전 · 홍콩 세컨드 디비전 · 차이나컵 · 홍콩 구정컵 · 축구굴기 · 공한증 · 중국 농구 협회 · 농구 국가대표팀 ·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남자 배구 리그 · 여자 배구 리그 · 야구 국가대표팀 · 중국권법( 실전) · 태극권 · 중국 그랑프리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기아 서킷 · 베이징 올림픽 · 올림픽공원
언어 중국티베트어족 · 중국어( 표준 중국어) · 관화 · 오어 · 월어 · 상어 · 민어 · 객가어 · 둥간어 · 기타 방언 · 한문 · 백화문 · 한자( 간체자 · 방언자 · 측천문자 · 한어대사전) · 병음( 우정식 병음 · 국어라마자 · 한어병음 · 팔라디 표기법 · 월병 · 예일식 광동어표기법) · 언어문자공작위원회 · HSK · BCT · TSC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 서하 문자
관광 관광 전반( 홍콩 · 마카오) · 세계유산 · 구단팔묘 · 5A급 여유경구 · 중국국가박물관 · 중화민족원 ·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상하이 디즈니랜드) · 홍콩 디즈니랜드 ·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 ·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 베이징 대관원
전시장 베이징 전시센터 · 전국농업전람관 · 중국국제전람센터 · 국가회의센터 · 국립전시컨벤션센터 ·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 · 충칭 국제엑스포센터 ·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 · 선전세계전시컨벤션센터 · 선전전시컨벤션센터 · 우한 국제엑스포센터 · 난징 국제엑스포센터 ·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 · 쿤밍뎬츠국제컨벤션센터 · 홍콩 컨벤션센터 · 아시아월드엑스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46a38><colcolor=#fff> 상징 국호 · 국가 · 국장 · 티랑가
역사 역사 전반
시대 인더스 문명 · 베다시대 · 십육대국 · 마가다 · 난다 왕조 · 마우리아 왕조 · 쿠샨 왕조 · 굽타 왕조 · 팔라 왕조 · 델리 술탄국 · 무굴 제국 · 인도 제국 · 인도 자치령
정치 정치 전반 · 인도 연구분석원 · 인도 총리
외교 외교 전반 · 영연방 · 상하이 협력기구 · Quad · BRICS · G20 · G4 · D10 · IPEF ·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경제 경제 전반 · 인도 루피
사회 사회 전반 · 카스트 · 암살단
국방 인도군 ( 인도 육군 · 인도 해군 · 인도 공군)
문화 문화 전반 · 인도 신화 · 힌두교 · 요리 · 남인도 요리 · 커리 · 비르야니 · 인도/스포츠 · 인도 영화 · 인도 드라마 · 인도/관광 · 인도 크리켓 국가대표팀 ·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 · 힌디어 · 인도/언어 · 인도 공과대학교
인물 고타마 싯다르타 · 아소카 대왕 · 찬드라굽타 1세 · 바부르 · 악바르 대제 · 샤 자한 · 아우랑제브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자와할랄 네루 · 마더 테레사 · 인디라 간디 · 나렌드라 모디 ·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지리 데칸고원 · 힌두스탄 · 인도 반도 · 히말라야산맥
민족 인도인 · 인도아리아인 · 드라비다인 · 마라티인 · 구자라트인 · 카슈미르인 · 펀자브인 · 라지푸트 · 구자르인 · 파르시 · 타밀족 · 콘칸인
디아스포라 인도계 미국인 · 인도 유대인 · 인도계 영국인 · 인도계 프랑스인 · 인도계 러시아인 · 인도계 말레이시아인 · 인도계 싱가포르인 · 인도계 인도네시아인 · 인도계 캐나다인 · 인도계 피지인 · 재한 인도인 · 인도계 멕시코인 · 인도계 일본인 · 인도계 호주인 · 인도계 뉴질랜드인 · 인도계 독일인 · 인도계 스페인인
기타 인도/인구 · 인도인 캐릭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conic-gradient(from 240deg at 9% 50%, #000 60deg, transparent 60deg), conic-gradient(from 240deg at 10.5% 50%, #ffb612 60deg, transparent 60deg), conic-gradient(from 240deg at 31.2% 50%, #007a4d 60deg, transparent 60deg), linear-gradient(to bottom, transparent 15%, #007a4d 15%, #007a4d 85%, transparent 85%), conic-gradient(from 270deg at 33% 50%, #fff 30deg, transparent 30deg, transparent 330deg, #fff 330deg), linear-gradient(to bottom, #de3831 10%, #fff 10%, #fff 15%, #fff 90%, #002395 90%)"
<colcolor=#000,#fff>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b612><colbgcolor=#000>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장 · 스프링복
역사 역사 전반 · 줄루 왕국 · 보어 공화국( 오라녜 자유국 · 트란스발 공화국) · 오렌지 강 식민지 · 남아프리카 연방 · 아파르트헤이트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대통령 · 헌법
외교 외교 전반 ·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권 · 영연방 · 영미권 · 아프리카 연합 · G20 · BRICS · 영국-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호주-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뉴질랜드-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캐나다-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미국-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네덜란드-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포르투갈-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한국-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경제 경제 전반 · 남아프리카 공화국 랜드 · Vodacom · Naspers ·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
국방 남아프리카 공화국군
사회 남아프리카 우정국 · 요하네스버그 가이드라인 · 센테크 타워 · 남아프리카항공 ·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 · 로벤 섬 · 마일 트레인 · 케이프타운 대학교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요리 · 루이보스차 · 남아프리카 방송공사 · 남아프리카 공화국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리켓 국가대표팀 · 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 SA20 · 영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어) · 아프리칸스어 · 나마어
인물 샤카 · 넬슨 만델라 · 데스몬드 투투
지리 희망봉 · 로벤 섬 · 드라켄즈버그 산맥 · 칼라하리 사막 · 테이블 산
민족 보어인 · 줄루족 · 영국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케이프 컬러드 · 케이프 말레이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radial-gradient(circle, #002776 39.9%, transparent 40.1%), linear-gradient(45deg, #009C3B 20%, #ffdf00 20%, #ffdf00 80%, #ffdf00 80%, #009C3B 80%)"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002776> 상징 국기 · 국장 ·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브라질 식민지 · 브라질 독립 전쟁 · 브라질 제국
정치 정치 전반 · 브라질 헌법 · 브라질 대통령 · 브라질 부통령 · 브라질 국가의회( 브라질 연방상원 · 브라질 대의원)
선거 브라질 대통령 선거 · 브라질 국가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브라질 여권 ·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 BRICS · G4 · G20 · TIAR
사회 파벨라 · ENEM
경제 경제 전반 · 브라질 헤알
국방 브라질군 · 브라질 육군 · 브라질 해군 · 브라질 공군
치안·사법 브라질 경찰
교통 LATAM 브라질 항공 · 골 항공 · 철도 환경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요리 · 카샤사 · 리우 카니발 · 삼바 · 보사노바 · MPB · 브라질 축구 연맹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상파울루 그랑프리 · 브라질 영화 · 브라질 포르투갈어
인물 펠레 · 아일톤 세나 · 룰라 다 실바 · 자이르 보우소나루 · 호나우지뉴 · 히바우두 · 호나우두 · 호마리우 · 네이마르 주니오르 · 지쿠 · 카카 · 소크라치스 · 카푸 · 베베투 · 호베르투 카를루스 · 둥가
지리 아마존강 · 행정구역
민족 브라질인( 브라질 백인/파르도/ 브라질 흑인) · 포르투갈계 브라질인 · 브라질계 미국인 · 독일계 브라질인 ·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 스페인계 브라질인 · 프랑스계 브라질인 · 네덜란드계 브라질인 · 미국계 브라질인· 아르메니아계 브라질인 · 레바논계 브라질인 · 시리아계 브라질인 · 폴란드계 브라질인 · 리투아니아계 브라질인 · 우크라이나계 브라질인 · 그리스계 브라질인 · 한국계 브라질인 · 일본계 브라질인 · 중국계 브라질인 · 크로아티아계 브라질인 · 튀르키예계 브라질인 · 브라질 유대인 · 러시아계 브라질인 · 헝가리계 브라질인
}}}}}}}}} ||

<colcolor=#191919,#dddddd>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da0000><colbgcolor=#fff>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장
역사 역사 전반( 페르시아) · 엘람 · 메디아 · 아케메네스 왕조 · 파르티아 · 사산 왕조 · 다부이 왕조 · 알라비 왕조 / 타히르 왕조 / 사파르 왕조 · 지여르 왕조 / 사만 왕조 / 부와이 왕조 / 가즈니 왕조 / 살라르 왕조 / 카쿠이 왕조 / 고르 왕조 · 일 칸국 · 추판 왕조 / 잘라이르 왕조 / 인주 왕조 / 무자파르 왕조 / 카르트 왕조 · 티무르 제국 · 마라시 왕조 / 백양 왕조 / 흑양 왕조 · 사파비 제국 · 아프샤르 왕조 / 잔드 왕조 · 카자르 왕조 · 팔레비 왕조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라흐바르 · 이란 대통령 · 이란 부통령( 이란 제1부통령)
외교 외교 전반 · 이슬람 협력기구 · 상하이 협력 기구 · BRICS
경제 경제 전반 · 이란 리알 · 넥스트 일레븐
사회 사회 전반 · 콩쿠르
국방 이란군 · 이란 해군 · 이란 공군 · 이란 방공군 · 이슬람 혁명 수비대 · 바시즈 · 이란군/차량 · 이란군/기갑차량
문화 문화 전반 · 이란 신화 · 조로아스터교 · 노루즈 · 샤나메 · 얄다 · 요리 · 라바시 · 이란/성문화 · 12이맘파 · 이란/스포츠 · 이란 영화 · 이란/여행 및 출장 정보 · 관광 ·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 페르시아어 · 할랄 인터넷 · 이란 방송 · 공휴일/이란
인물 키루스 2세 · 다리우스 1세 · 수레나스 · 샤푸르 1세 · 샤흐르바라즈 · 알 라지 · 오마르 하이얌 · 니잠 알 물크 · 이스마일 1세 · 아바스 1세 · 나디르 샤 ·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 알리 하메네이
지리 이란고원 · 자그로스 산맥 · 엘부르즈 산맥 · 루트 사막 · 카비르 사막 · 페르시아만 · 호르무즈 해협
민족 이란인 · 이란계 미국인 · 아르메니아계 이란인 · 페르시아 유대인 · 이란계 독일인 · 이란계 프랑스인 · 이란계 러시아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0000 20%,transparent 20%), linear-gradient(to bottom, #00732b 13%, #FFF 13%, #FFF 87%, #000 87%)"
<colcolor=#000,#fff>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ff0000>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딜문 · 정통 칼리파 시대 · 우마이야 왕조 · 아바스 왕조 · 카르마트 · 트루셜 스테이트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알나얀 왕조 ·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외교 외교 전반 · 아랍 연맹 · 이슬람 협력기구 · 걸프 협력회의 · BRICS
경제 경제 전반 · 아랍에미리트 디르함
국방 아랍에미리트군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아랍에미리트 축구 국가대표팀 · 아부다비 그랑프리 · 아랍에미리트/관광 · 아랍에미리트 영화 · 아랍어
인물 자이드 빈 술탄 알나얀 ·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얀 ·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얀 ·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지리 아부다비 · 두바이 · 무산담 반도
민족 걸프 아랍인( 방글라데시계 · 아르메니아계)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c09300><colbgcolor=#fff>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기 · 국장 · 수련 · 초원수리
역사 역사 전반 · 고대 이집트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 파티마 왕조 · 맘루크 왕조 · 이집트 왕국 · 2011 이집트 혁명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외교 외교 전반 · 이집트 아랍 공화국 여권 · 아랍 연맹 · 이슬람 협력기구 · 아프리카 연합 · BRICS
경제 경제 전반 · 이집트 파운드 · 넥스트 일레븐
국방 이집트군 · 육군 · 해군 · 공군 · 방공군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바스부사 · 몰로키야(음식) · 하맘 마슈위 이집트 음악 · 이집트 미술 · 이집토마니아 ·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 · 카이로 박물관 · 이집트 대박물관
인물 네페르티티 · 아케나톤 · 투탕카멘 · 람세스 2세 · 클레오파트라 7세 · 히파티아 · 바이바르스 · 메흐메트 알리 · 가말 압델 나세르 · 안와르 사다트 · 호스니 무바라크 · 무함마드 무르시 · 압델 파타 엘 시시 · 하산 알 반나 · 사이드 쿠틉 · 모하메드 살라
지리 나일강 · 시나이 반도 · 사하라 사막 · 홍해
민족 이집트인( 아르메니아계)
종교 이집트 신화 · 콥트 정교회 · 수니파 · 살라피즘
언어 고전 이집트어 · 콥트어 · 이집트 아랍어
문자 이집트 상형문자 · 콥트 문자 · 아랍 문자
관광 이집트/관광 · 철도 환경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78930 10%,#FCDD09 10%,#FCDD09 90%,#da121a 90%)"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CDD09><colbgcolor=#0f47af> 상징 국가 · 국기
역사 역사 전반 · 악숨 왕국 · 솔로몬 왕조 · 에티오피아 제국 · 에티오피아 인민민주공화국 · 티그라이 전쟁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외교 외교 전반 · 아프리카 연합 · BRICS
경제 경제 전반 · 에티오피아 비르
국방 에티오피아군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요리 · 에티오피아 축구 국가대표팀
인물 아비 아머드 알리 · 아베베 비킬라
지리 청나일강 · 다나킬 사막 · 에티오피아 고원 · 타나 호
민족 암하라인 · 오로모인 · 티그라이인
종교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
언어 언어 전반 · 암하라어
}}}}}}}}} ||}}}
[1] 원래는 5위였으나 파키스탄 나이지리아에 밀렸다. 특히 나이지리아는 이 추세면 파키스탄은 물론 인도네시아, 잘하면 미국 인구까지 추월할 가능성도 높다. 문제는 나이지리아의 경제력이 2024년 현재도 2000달러 될까말까할 정도로 심하게 부실하며 그마저도 대부분 석유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이다. [2] 단 러시아의 경우 세계화 이후 쭉 개발도상국이었던 나머지 셋과는 달리 전신인 소련 시절에는 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속했으나, 소련 해체와 1990년대 경제위기의 여파로 크게 뒤쳐졌다가 다시 시작하는 케이스이다. [3] 하지만 종합 국력으로는 같은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이집트에도 밀린다. [4] 중국은 인도 및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기는 하나, 이들 나라 자체가 넓고 각 국가의 핵심 지역이 아닌 변경 지역끼리 접하는 형태라 실질적으로 가까운 편은 못 되고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과 국가를 형성한 문화적 배경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이웃나라라는 이미지는 옅은 편이다. [5] 사실은 넬슨 만델라가 만든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꾸준히 정권을 차지하고 있으니 1당 우위제에 가깝긴 하지만. 다만 남아프리카공산당 및 국민당(백인정당) 등과 연립정부를 유지하고 있다. [6] 그나마 경제 및 외교 상황이 괜찮고 브릭스 중에서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 개최 전력이 없어 순환 개최의 명분도 충분히 있는 인도는 꾸준히 대회 유치를 타진하고 있지만, 기후 특성상 동계 올림픽 개최는 가능성이 낮고 FIFA 월드컵은 최종 예선에도 올라오지 못할 정도로 축구 실력이 심하게 떨어지기에 사실상 불가.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하계 올림픽에 집중하고 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있다. [예외] 다만 남아공의 BRICS 합류는 월드컵이 개최된 뒤인 동년 12월에 이루어졌다. [8] 다만 아직 1인당 국민소득은 아르헨티나가 더 높은 편이다. [9] 1990년대 이후 과거의 소련의 경제와는 다르게 나름 제조업 육성에 열을 올리긴 하며 제조업 순위가 10위 안에 들긴 하나 자원개발의 상승세가 워낙 더 컸던 탓에 수출에서 자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오히려 더 커졌다. [10] 집권 초기 반서방적 태도와 경제개혁 등으로 평이 좋았으나 부정부패와 부정선거 등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반정부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고 한다. [11] 물론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 처럼 높은 실업률과 문맹률, 산업기반 부실 등 브릭스 국가중에선 초라한게 사실이다. [12] 950만 명 중 90%가 외국인 노동자이며 실제 시민권자는 고작 95만 명밖에 안 된다. [13] 인도의 경우 '인도는 중진국이라기보다 신생경제(초창기)로 간주된다'(India is regarded as an emergent economy, rather than a 'developing' one)라는 평까지 들릴 정도. 인도는 아직 중진국 함정을 거론할 단계의 경제까지 오지 않았다는 게 중론이다. [14] 물론 영토 문제나 무역 협상 등에 있어 여러가지 갈등은 있다. 하지만 브릭스 국가들은 자신들이 미국 및 친미국가(G7)들과 대척점을 이루고 있다는 정치적 상징과 이에 따른 프라이드가 있기 때문에, 미국과의 대립 등의 목적이 있을 경우에는 서로 단합한다. [15] 물론 절반 이상 지난 현 시점에서 브라질의 선진국 진입 가능성은 브라질 경제의 근황 참고. [16] 브라질은 남미 맹주이기는 하지만 남미도 미국이 가만둘리가 없다. 중도좌파 성향인 룰라도 베네수엘라 견제를 위해 미국과는 적대를 피하고 있다. 특히 인도는 중국과의 국경분쟁과 팽창정책으로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해 가증스러운 파키스탄을 도왔던 미국과도 손을 벌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도는 우크라이나 전쟁때 러시아와의 교류도 깊었기에 기권을 했지만 인도적인 지원을 하였다. [17] 관심은 가졌고 브릭스 확대시 확대 후보국들중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경제 규모, 국력이 상위권인 멕시코가 우선적으로 가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멕시코 정부가 가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18] # [19] 아르헨티나도 원래 참가하려고 했으나 밀레이 대통령이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 [20] 모로코는 이를 부인했다. #. 모로코는 브릭스 가입에 관심을 보인것으로 알려진 알제리 앙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