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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라인/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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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스포츠2. 스포츠3. 그 외
3.1. 국가 또는 지역 (교통 포함)3.2. 사물 혹은 특정한 집단3.3. 기업 및 제품3.4. 교육기관3.5. 동물
3.5.1. 경마
3.6. 식물3.7. 인물
3.7.1. 정치인3.7.2. 기업인3.7.3. 학자
3.8. 가수 및 노래3.9. 창작물
3.9.1. 캐릭터 및 작중 인기 투표
4. 전직 멤버

1.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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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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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외

3.1. 국가 또는 지역 (교통 포함)

3.2. 사물 혹은 특정한 집단

  • AAA: 거의 모든 아케이드 게임의 전일급 기록까지는 가지고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전일기록은 단 한 번도 쟁취하지 못했다.
  • CPS2500: 세계적인 순위권 파워를 가졌으나 CPS2000 에게 밀린 물총이다.
  • Lunatic Hai: 카운터 스트라이크시절부터 준우승하기로 유명한 팀이었으며, 오버워치팀은 8월부터 10월까지 2달 동안 3연콩이었지만 오버워치 APEX 시즌 2, 오버워치 APEX 시즌 3를 연달아 우승하면서 콩라인을 탈출하게 됐다.
  • CyberZen: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시절 콩라인이었던 TYLOO가 1인자였던 wNv Teamwork의 해체와 동시에 세계 일류팀이 되었고, CS:GO에서 본격적으로 힘을 쏟기 시작하자 과거 전성기[15]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세계적인 수준의 강팀 반열에 올라섰다. 근데 그 wNv가 있던 시기의 타이루가 걷던 콩라인의 고행에서 빠져나올 구멍이 안 보인다는 거. 이미 아시아에선 손꼽히는 강팀이 되었고 국제대회에서 서양의 유명팀과 대결하여 이따금 의미있는 성적을 거두지만 중국에서 매번 타이루의 철벽에 지긋지긋할 정도로 나가떨어지고 있다.
  • K2: 세계에서 에베레스트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지구가 개벽하지 않는 이상 절대 1위가 될 수 없다. 절대적인 콩라인. 사망률만큼은 K2가 에베레스트를 능가한다. 국내에서는 K2 소총 K2 흑표전차에게 밀리고 있다. 기아차의 중국 전략 차종도 K2가 있다고 한다. 다만 딱 봐도 세계 2위 거봉임을 알 수 있는 간단명료한 이름도 그렇고 산 높이가 아닌 등반 난이도/위험성으로 따진다면 오히려 이쪽이 진 최종보스라는 점 때문에 2위 치고 제법 인지도가 있는 편.[16]
  • SS501: 젝스키스가 H.O.T.에게 밀렸듯이 동방신기한테 탈탈 털렸다. 꽃보다 남자로 뒤늦게 떴지만 회광반조였다. 이후 Double S 301로 명맥을 유지한다.
  • T 익스프레스: 드라켄이 생기고 난 뒤 최고속도, 낙하높이, 낙하각도 등 모든 면에서 1등을 내줬다.
  • 강남역: 2호선 222번 역, 유동인구 2위의 강렬한 2미지.[17]
  • 관현악단의 제2 바이올린 파트: 현악 그룹 중 유일하게 바이올린만 두 파트로 나뉘는데, 제1바이올린 파트에 비중과 인원수 모두 밀려 늘 콩라인. 다만 드물게 제1바이올린 파트와 인원을 똑같이 두는 악단도 있으며, 간혹 제1바이올린과 파트를 바꿔 연주시키면서 콩라인의 설움(???)을 달래주는 지휘자나 악단장도 있다.
  • 경찰: 일부 경찰국가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에서 경찰은 군대 다음으로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조직이자, 준군사조직이다.
  • 국무총리: 대한민국의 정부 및 통수권자 중 대통령 다음으로 높은 직위이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심슨네 가족들에 밀려 비운의 2인자.
  • 도라에몽: 일본에서는 사자에상, 한국에서는 짱구는 못말려에 밀리는 비운의 2인자.
  • 라이(태풍): 2021년의 제22 태풍이며 2번씩이나 최성기를 맞이했다. #
  • 메가데스: 이름조차 e2개 들어가고 빌보드 차트 최고 기록이 2위. 미국 스래쉬 메탈 Big 4 중 전세계 앨범 판매량이 2번째로 높으며 2집과 4집이 걸작으로 꼽힌다. 항상 1인자 메탈리카와 비교당하는 신세. 실제로 메가데스의 리더 데이브 머스테인은 메탈리카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났었다고 한다. 심지어 13집 수록곡 'Sudden Death'가 아이언 메이든 'El Dorado' 때문에 2등으로 밀려 그래미 상 수상에 실패했다. 마지막 앨범마저 1등을 못 한다.
  • 메탄: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에서 항상 이산화탄소 다음으로 2위이다.
  • 미군의 각 군 참모총장: 각 군 청장의 통제를 받고 해당 군에서는 2인자이다. 예를 들면 육군의 경우 육군청장이 1인자이며 육군참모총장은 육군청장의 부하에 육군 2인자이다. 이는 미국이 문민통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 미국/캐나다의 성우들: 일본 성우들에 비하면 처지가 밀리기는 하지만 일본 게임 제작사가 북미 성우들과 인터뷰를 하거나, 일본 성우들이 미국의 코믹콘에서 합동 인터뷰를 하는 등 그래도 타 국가 성우들에 비해 신경을 써주는 편.
  • 군대에서 앞에 (副)자가 붙는 모든 보직.
  • 보컬로이드 카가미네 린·렌: 보컬로이드 2세대의 2번째 일본어 패키지. 패키지 디자인의 캐릭터가 2명, 한 패키지 안에 라이브러리 2개가 들어있고, 무엇보다 색깔이 노란색. 무엇보다 하츠네 미쿠에 밀려서 진짜 콩라인이기도 하고... 오죽하면 하극상이란 노래까지 나왔을까...
  • 복면가왕 -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 8연승 가왕으로 9연승의 신화 음악대장의 바로 아랫순위를 오랫동안 점하고 있다. 이후 음악대장의 9연승에 도달하기는 커녕 동방불패와 공동 2위로 올라온 참가자도 3년동안 나타나지 않으면서 콩라인 자리를 사수하고 있다.
  • 부통령/ 부회장/ 부대장
  • 블랙핑크: 한국 음악 시상식 한정 콩라인. 걸그룹으로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최고의 커리어를 쌓았으나, 하필 K-POP을 세계화시킨 일등공신 방탄소년단이 수년 간 대상을 독식하는 바람에 현재까지 대상을 받은 적이 없다.[19]
  • 상하이 타워: 전세계 마천루 높이순위 세계 2위, 전세계 엘리베이터 속도 순위 2위, 소속 국가 세계 경제력 순위 2위.
  • 스바루 임프레자: WRC에서 랜서 에볼루션에 밀려 오랫동안 2인자에 머물렀다.
  • 스페셜 포스: 서든어택이 나오기 전까지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FPS의 패자였었다. 오죽했으면 후속작(스페셜 포스2) 광고에서는 대놓고 서든어택 디스하고 있다.[20]
  • 쇼카쿠급 항공모함: 쇼카쿠와 즈이카쿠 모두 태평양 전쟁에서 활약한 항공모함이지만 비교대상에 놓인 상대 엔터프라이즈가 태평양 전쟁의 전설이다.
  • 알 카에다: 9.11 테러를 저지른 세계 최악의 테러집단이었으나, 이 놈들보다 더 미친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가 등장해서 지금은 콩라인이 됐다.
  • 엠블랙: 데뷔당시에는 비스트와 라이벌구도였다가 밀리고, 계속 후배그룹들에게 밀리는 행보를 이어오다가 2012년 신곡 '전쟁이야' 활동 당시에도 티아라, 틴탑에 밀려 2위로 그쳤다.
  • (銀): 각종 스포츠, 대회에서 2등에게 주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실상 취급도 항상 에게 뒤쳐지는 명실상부한 콩라인. 실제로 은의 연성과 전성은 금 다음으로 높은 2등이다.
  • 처음처럼: 참이슬의 아성에 도전하기 위해 두산(후에 롯데가 인수)에서 내놓은 희석식 소주이지만, 여전히 판매량, 인지도 면에서 참이슬에 밀리고 있다.
  • 코미디빅리그 개그우먼팀( 아메리카노, 톡톡걸스, 삼미 슈퍼스타즈): 첫 시즌인 2011 가을 시즌 총점 46점으로 52점을 획득한 옹달샘에 밀려 준우승, 두 번째 시즌인 2011-12 겨울 시즌에선 9라운드에서 2점밖에 따지 못해서(이 때 라이또는 10점) 일찌감치 정규 리그 우승이 좌절되었다. 2011-12 겨울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마지막 15라운드를 남겨두고 라이또에게 승점이 12점 뒤져서 우승 좌절. 그리고 세 번째 시즌에선 해체가 결정되면서 '아메리카노'의 콩라인 탈출은 무산되었다. 해체 이유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 따로 떨어지기로 했다는 거다. 이후 새로운 개그우먼팀인 삼미 슈퍼스타즈가 후반에 독주하면서 개그우먼팀의 콩라인 탈출을 목전에 두는 듯 했으나 막판에 부활한 개불에게 밀려 우승 좌절. 이로써 코빅 개그우먼팀은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고 3번째 준우승을 찍었다. 이 팀들의 순위를 나열해 보면 2위(아/1)-2위(아/2정)-4위(아/2챔)-10위(톡/3정)-7위(톡/3챔)-2위(삼/4). 공교롭게도 세 팀 모두 안영미가 속해 있다.
  • 콩라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라인에서 가장 먼저 라인이라는 호칭이 붙은 게 강라인이고 2번째로 만들어진 라인이 콩라인이다. 콩라인이라는 개념의 시작부터가 콩라인 그 자체였던 셈.
  • Perfume: 일본 걸그룹계 콩라인의 전설. 전성기부터 현재까지 대부분의 싱글 발매일이 항상 연간 차트에서 날아다니는 거물들과 붙는 바람에, 오리콘 싱글 차트 만년 2위에 머물고 있다.[21] 싱글의 초동 판매량이 최고 90,000장 이상이라 발매일을 잘 고른다면 1위가 충분히 가능했으나, 초동 판매량을 경신할 때마다 범프 오브 치킨, 후쿠야마 마사하루, 아라시 등 까마득한 음반 탑급들과 경쟁을 했으며, 이후 연차가 쌓이면서 싱글 판매량이 감소해 1위를 할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 2020년 기준 싱글 차트에서만 연속 8회, 총 15회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다행히 앨범 차트에서는 안정적으로 1위를 기록하는 것이 위안으로, 이 때문에 일본 여성 아이돌 3대장 중에서도 묘하게 2인자 취급을 받는다.[22]
    2017년, 싱글 22집 〈 TOKYO GIRL〉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 빌보드 재팬 2위, 레코초쿠 2위, iTunes 2위[23], 렌탈차트 7주 2위를 기록하며 콩퓸의 새 역사를 썼다.
  • 남태령역 1번 출구: 신이문역의 1초 역세권에 밀렸다.
  • 배산역: 이 역은 지하 8층으로 매우 깊다. 그러나 같은 노선의 만덕역지하 9층으로 더 깊다. 깊이만 64.25m. 일반 아파트 층수로만 따지면 21~23층의 높이라고 한다.[24]
  • 대한민국 국군 상사, 원사: 잠시 거슬러 올라가서, 대한민국 창립 초중기에는 '특무상사'라는 계급이 있다가 1960년대에 사라진 계급이었으나, 부사관이 많아지다 보니 새 계급을 만들 필요가 생겨서 1989년 상사계급을 일등상사, 이등상사로 분할하여 4단계로 만들었으나 반발이 심해서 1993년 12월에 일등상사를 원사로 개칭하였다.
    세월이 좀더 흐르다보니 또다시 새 계급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해서 나온 계급명중 하나가 일등원사가 있는데, 일등원사라고 하면 그 외의 원사들이 그럼 우리는 이등원사냐?고 반발하여 나온 명칭이 현사로 2014년 1월에 가닥을 잡았다. 상사와 원사가 콩라인이 될 뻔했다는 얘기지, 진짜로 콩라인은 아니니 오해는 말자. 다만 죽어도 싫은 게 콩라인인 걸 세삼 확인해볼 수 있는 현실(…).
  • 대한민국 국군 육군참모총장: 창군 시기부터 1980년대까지는 육군참모총장이 군령, 군정권을 모두 행사하고 국군의 특성상 육군참모총장이 실세였고 합참의장이 콩라인이었지만 1990년대 이후 군정권이 합참의장에게 넘어가면서 군 내부에서 콩라인 확정!
  • 목살: 한국 한정으로 돼지고기 부위 중 소비량과 선호도 압도적 1위인 삼겹살에 밀려 2위.
  • 일간베스트 저장소: 병신력에서 여성시대에게 밀렸다. 덕분에 이등이라고 이베, 콩베라고 불리고 있다. 일베 내부에서는 병신력에서 밀렸다고 분개하고 있다는 듯.[25] 일기방패 부분조차도 오유에 밀렸다.
  • NB 베라 → 엠투 → 베라: 베라는 홍대 클럽 중 최상위권 클럽이지만 항상 엠투에 밀렸었다. 그런데 모티 등장 이후엔...정 반대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지경. 그러나 아우라의 등장으로...
  • 앤써 옥타곤 팰리스 옥타곤 아레나: 옥타곤은 강남 클럽 중 최상위권 클럽이지만 항상 신드롬에 밀렸었다. 신드롬 폐업 이후 옥타곤이 1위를 차지하면서 콩라인은 팰리스가.... 그러나 다시 디스타의 등장으로 옥타곤은 콩라인.
  • 케이크샵: 원래 이태원 클럽 중 개성넘치는 곳이라 인지도가 높았지만 메이드의 등장으로...물론 완전 콩라인이라기보단 이태원 서부는 케이크샵, 동부는 메이드로 양분화 되었다고 보면 된다.
  • 쿠데타 블로섬: 어비스와 픽스가 망해서 그리드가 1위를 차지하여 콩라인이었으나, 그리드가 폐업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블로섬의 대두로 쿠데타는 며칠 안 가서 콩라인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블로섬의 휴업으로 블로섬이 콩라인이 되었다. 부산 클럽은 서면과 해운대의 주도권 싸움으로 보면 된다.
  • 최우수상: 대부분이 2위에게 주어진다.
  • 해군: 군대를 가진 대부분의 나라에서 해군은 병력 규모, 예산 등에서 육군 다음의 위상을 가진다. 병력이 많이 필요한 육군의 특성 상 일본, 영국 등 해군이 발달한 섬나라들도 병력 규모와 예산은 육군이 더 많다. 섬나라는 아닌 미국은 특이하게 미 해군의 예산이 많긴 한데 단순한 국경이 아닌 지상군 투입이 없이도 안보 문제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국력이 미치는 범위로 바라보면 사실상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소유한 섬나라에 가깝다.
  • 헬륨: 원자번호 2, 양성자2+중성자2+전자2. 이건 우주가 다시 만들어지지 않는 이상 무조건 콩라인이다.
  • 19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으로 어려웠던 수능. 400점 만점이 아닌 200점 만점 시절이라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200점 만점에 188.6점을 맞은 사람이 전국 1등이고, 400점으로 환산하면 377점이다. 97학년도 수석의 점수가 373.3점으로 1~2문제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게다가 150점 언저리면 서울대 하위 학과는 충분히 쓸 수 있었다.
  • T 익스프레스: 2018년 전까지만 해도 높이, 속도, 낙하각도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롤러코스터였지만 2018년 5월 1일부로 경주월드에 드라켄이 등장하면서 트랙 최장 길이 기록을 제외한 모든 기록들이 2위로 내려앉았다.

3.3. 기업 및 제품

  • 가연결혼정보: 랭키닷컴에서 조사한 순위를 기준으로 자사가 1위 업체라고 홍보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듀오정보라는 넘사벽급 업체에게 밀려 다른 경쟁사들과 2위와 3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신세를 지고 있다. 그래서 이거 때문에 듀오정보와 분쟁을 겪고 있다. 그런데 2014년 11월 들어 콩라인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기 시작하였다. 4년 만에 TV 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한 것. 거기에 가입비 20% 할인 이벤트까지 하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콩라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의문. 그래도 부당한 약관을 썼다가 공정거래위원회한테 3번씩이나 걸린 듀오보다는 낫다. 하지만 광고 내용이 예나 지금이나 병맛인 건 함정.
  • 극동방송: 한국에서는 기독교방송보다 인지도가 더 낮다.
  • 금영노래방: 2016년 매각 이후로 TJ미디어에 1위를 내주었고, 지금까지도 TJ에 밀려 과거의 명성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대한민국 타이어 업계 시가총액 2위. 1위는 한국타이어. 다만 승용차 타이어 판매본수 등 일부 지표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제치는 경우도 있다.
  • 기아: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점유율 2위. 1위는 형 기업뻘인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 차원에서 형을 이기게 둘 일은 0에 수렴한 데다가[26], 나머지 국산자동차 업체들은 영 시원찮은 성적을 내고 있고, 수입자동차는 구매 인원이 한정적이다보니 시장이 개벽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2등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월간으로 보면 기아가 판메량을 역전하는 경우도 어느정도 있기는 하는편. 물론 점유율은 ....
  • 김포국제공항: 대한민국 국제공항 2위. 1위는 인천국제공항.[27]
  • 넷마블: 2000년대 한국 온라인 게임 업계 2위. 1위는 넥슨.
  • PlayStation 5: 전세계 기준 닌텐도 스위치 에 밀려 만년 2위
  • 드림웍스: 3D 극장판 애니메이션 계의 콩라인. 드림웍스 위로는 항상 픽사가 본좌에 강림하고 있다.
  • 뚜레쥬르: 제과 제빵 프랜차이즈 매출 & 시장 점유율 만년 2위. (1위는 파리바게뜨)
  • 라이온 킹: 전체 애니메이션 순위 만년 2위.[28]
  • 랄라블라: 대한민국 드러그스토어 업계 점포수&매출 모두 올리브영에 밀려 만년 2위. 그마저도 후발주자인 롭스가 바짝 쫒아오고 있다.
  • 마데카솔: 후시딘에 밀려 30년 가까이 연고제 시장에서 2위.
  • 마스타카드: 비자카드에 밀려 세계 2위. 수수료 비자보다 싸니까 괜찮다.
  • 맥도날드: 전 세계를 주름잡는 패스트푸드 기업이지만, 한국에서는 롯데리아에 밀려 만년 2위. 그런데 2012년부터 매장수가 맘스터치에도 밀려버렸다.
  • 몬스터 에너지: 레드불이라는 에너지 드링크의 최종보스의 존재로 2위를 굳히고 있다.[29]
  • 무안국제공항: 공기수송 공항의 만년 콩라인. 1위는 양양국제공항.
  • 밀러(맥주): 버드와이저에 이어 미국 맥주 전체 판매량 2위.
  • 보스턴컨설팅그룹: 전략컨설팅 업계 탑 3펌을 지칭하는 MBB[30]에서 거의 모든 지표로 만년 2위[31]
  • 락스타 게임즈: 자사 대표 게임들인 GTA시리즈와 레드데드리뎀션시리즈의 게임들이 나올때마다 명작 수준의 평가를 받는데 비해 , 그 해 항상 더 좋은 게임이 나와서 GOTY 경쟁에 밀려 항상 2위를 기록.
  • 바쉐론 콘스탄틴:세계 최고의 시계회사라고 인정받고 있는 파텍 필립에 밀려 시계의 2인자로 평가받는다.
  • 벅스: 음악사이트 업계 만년 2위. 1위는 당연히 멜론. 다만, 벅스는 국내 최초 음원 서비스로 2000년대까지는 멜론을 크게 앞서고 있었는데 그때까지는 음악사이트로 멜론의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 근데 요샌 어째 지니, FLO, VIBE에게도 밀리는 듯하다. 결국 지니와 플로의 압도적인 상승세로 점유율 4위가 되었다.[32]
  • 비즈니스석 다만 비즈니스가 최상위 클라스인 항공사도 제법 있기는 하다.
  • 사조참치: 동원참치에 밀려 참치 업계에서 2위인데 오뚜기참치가 그 뒤를 매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최초로 안심따개를 참치캔에 도입해 맹반격에 나서고 있다.
  • 삼성물산: 2014년, 2015년, 2016년에는 현대건설을 밀어내고 건설회사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나 빅데이터를 비롯한 건설 회사 브랜드 평판에서도 줄곧 현대건설에 밀려 2위를 유지하고 있다.[33]
  • 삼성전자: 자사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애플 아이폰의 벽을 넘지 못하고 만년2위. 물론 점유율 자체는 삼성 갤럭시가 대부분 분기에서 점유율 1등을 유지중이지만 , 사실 이건 2,30만원 이하의 저가형 갤럭시 제품들까지 모조리 합쳤을때의 결과물이고[34]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본인들 기술력의 결정체 라고 할 수 있는 플래그쉽 라인에서는 아이폰 시리즈에게 이겨본적이 없다.
  • 삼양라면: 우지파동 이후 만년 2위 중. 다만, 2016년 점유율에서는 4위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 삼육두유: 한국 두유시장에서 베지밀에 이은 2위. 가관인 건 두유는 우유를 대체하기 위해 으로 만든 제품이다.
  • 선진네트웍스: 국내 보유 버스 대수 2위로, KD 운송그룹에 차량 대수에서 밀린다.
  • 성지문화사: 대한민국 지도책 시장에서 영진문화사에 이은 2위다.
  • 소니: 카메라 업계 2위. 1위는 캐논.
  • 수원 버스 909: 내부, 외부 장비면에서 경원여객 110번[35]에 밀린다.
  • 수정과: 한국의 전통 냉음료를 거론할 때 식혜에 밀리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식혜는 밥과 엿기름만 있다면 만들 수 있지만 수정과는 생강을 제외한 계피, 설탕, 후추가 모두 국내에서는 생산이 안 돼 전부 수입해야한다. 특히 설탕과 후추는 근대화 이전까지는 엄청 귀한 물품들이었던만큼 왕도 함부로 즐길 수 없어서 그만큼 수정과를 만들기가 어려워 자연스럽게 식혜에게 밀려 콩라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
  • 신한은행: 조흥은행과 합병하고도 KB국민은행에 밀려 시장 점유율 2위.[36] 대신 카드에서는 KB국민카드 신한카드에 밀려 2위다.
  • 세가: 한때 아케이드의 제왕이었지만 동시에 가정용 콘솔 게임기 시장에선 만년 2위였다. 세가 마스터 시스템 패미컴에,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컴에,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에, 드림캐스트 플레이스테이션 2에 발려 단 한 번도 2위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결국 콘솔 사업을 접었다.
  • 쉬크: 질레트에게 밀려 세계 면도기 시장 점유율 만년 2위로 콩라인이다. 일본만은 예외로 일본에서는 쉬크가 질레트를 앞서고 있다.
  • 아디다스: 거대한 미국 시장을 홈그라운드로 하는 나이키에게 밀리는 스포츠용품 업계의 콩라인.
  • 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제2민항. 시장 점유율 2위[37]
  • 영풍문고: 교보문고에 밀린다.
  • 오메가: 항상 매출이나 인지도에서 롤렉스에 밀리는 2위이다.
  • 오션월드: 워터파크의 콩라인으로 캐리비안 베이보다 10년 늦은 2006년에 개장됐지만 캐리비안 베이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전국 워터파크 이용객수 2위로 콩라인.
  • 오뚜기밥: 즉석밥 시장에서 햇반에 밀려 2위.
  • 우진산전 아폴로: 한국산 전기버스 차종에서는 현대 일렉시티에 밀려 콩라인이다. 이전에는 에디슨 e-화이버드 스마트가 콩라인이었지만, 2022년 들어 에디슨모터스 경영진 구속사태 및 아폴로의 개선으로 콩라인이 바뀌었다.
  • 울산 버스 1137: 푸른교통 2100번 버스에 밀린다.
  • 웰스 정수기: 우리집 두 번째 정수기라 홍보하는 영상으로 유명. 실제로도 물량과 인지도의 웅진코웨이에 밀려 2인자. #
  • 유니레버: 세계 생활용품 매출에서 P&G에 밀려 2위. 화장품 부문 역시 로레알에 밀려서 2위.
  • 이더리움: 독보적인 비트코인에 밀려 시세, 시가총액 만년 2위의 가상화폐이다.
  • 인천국제공항: 2013년 부터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밀려 줄곧 스카이트랙스 공항평가 2위.
  • 전일본공수: 대한민국에 아시아나항공이 있다면 일본에는 여기가 있다. 일본항공에게 밀리고 있다.
  • 전자랜드: 전자제품 매장업계 2위. 1위는 당연히 롯데하이마트.
  • 제주항공: 저가항공사 정시출발 비율 2위(인천국제공항 취항기준).
  • 챔프TV: 그나마 크레용 신짱 극장판과 도라에몽과 도라에몽 극장판을 쓸데없이 줄곧 우려먹어서 야금야금 시청률을 갉아먹지만 애니 채널계에서는 영원한 2인자이다. 심지어 지금은 사라진 퀴니가 있었을 땐 운이 좋을 때나 2위였다. 이젠 챔프뿐만 아니라 대원미디어 자체가 만년 2위. 1인자는 CJ E&M 투니버스. 그렇게 놓고 본다면 챔프TV 아래로는 애니맥스가 되며 투니버스 위로는 참으로 대단하게도 애니플러스가 되어버린다.[38]
  • 코토부키야(반다이로 인하여 만년 2위)
  • 쿠첸: 전기밥솥 압도적 1위인 쿠쿠에 밀려 2위.
  • 킨사이다: 칠성사이다로 인하여 만년 2위.
  • 태화상운(안산): 시내버스에서는 경원여객에 밀려 만년 콩라인. 하지만, 30-7번 안내방송만큼은 양보하지 않았다.
  • 펩시: 코카콜라에 밀리는 만년 업계 2위. 사실 매출은 펩시 쪽이 더 많은데, 음료 사업 이외에도 여러 사업에 손댔기 때문이다. 순수 콜라만 놓고 보면 아직도 펩시는 코카콜라에 비하면 바닥을 치는 수준. 물론 다른 듣보잡 콜라업체에 비하면 펩시도 넘사벽이긴 하다.
  •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창고형 마트 한정으로 코스트코에 매출 면에서 밀린다.
  • 편의점
    • CU: 편의점 매출 및 경상수지로는 GS25에 밀리고 있다. 그러나 점포수는 아직도 부동의 1위.
    • GS25: 편의점 업계 점포수 기준 만년 콩라인. 하지만, 매출 및 경상수지가 1위인데다가, 갑과 을의 분쟁이 CU에서 터진 후여서, 콩라인 자리는 CU에 넘겨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세븐일레븐: 한국에서 최초로 편의점 사업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탑을 달리는 CU와 GS25에 밀려 편의점 업계의 콩라인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 프리셀: 클론다이크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솔리테어일 것이다. 이유는 Microsoft Windows 때문에…
  • 하우리: 백신 바이로봇을 제작한 보안회사. 국방부의 보안 프로젝트를 따낼만큼 실력은 있으나 안랩에 밀려 2등 이미지가 강하다.)
  • 현대백화점: 백화점 업계에서 독보적인 1위인 롯데백화점에 밀려 2위. 3위인 신세계백화점과 합쳐도 롯데백화점에 미치지못한다.
  • 현대 유니버스: 노블 트림이 12m로 BX212와 더불어 기아 그랜버드의 실크로드(12.5m)에 밀려 국산 버스 전장으로선 콩라인.[39] 그래서 유니버스에 12.52m짜리 노블 EX 트림을 신설해서 1위에 오르나 싶었지만 그새 자일대우에서 12.56m짜리 상위 트림을 만들면서 또 콩라인이 되었다. 그래도 판매량은 부동의 1위.
  • 현대자동차그룹: 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2위. 1위는 삼성그룹. (2022년 8월 기준 SK그룹에 역전당해서 3위로 떨어짐.)
  • 홈플러스: 한국의 대형마트 중 매출액 2위, 점포 수도 2위. 1위는 당연히 이마트.
  • 휘닉스 평창: 국내 스키장 업계 2위. 슬로프 개수도 2위. 1위는 용평리조트.
  • AMD: 인텔에 밀려 만년 2위. AMD산하의 ATI도 엔비디아에 이어 만년 2위였는데, DX11 영역 점유율 90%를 달성하는 등 그래픽카드 분야에서는 콩라인을 탈출한 듯? 그래봤자 카탈리스트 때문에 콩라인 확정이다.
  • BBC Two (BBC의 영국내 지상파 채널. BBC의 2번째 채널이라는 거 외엔 별 의미가 없겠지만 시그널 영상을 보면 내내 숫자 "2"를 매우 강조한다.)
  • BBQ: 치킨 매출액 2위. 1위는 교촌치킨.
  • Bf 109: 군용기 전체생산량 2위.
  • CJ대한통운: 넘사벽 1위인 우체국택배에 밀려 택배업계 만년 2위. 단, 우체국택배는 국영 사업이라는 점에서 CJ대한통운을 택배업계 1위라고 보는 시각도 많으며 2013년 4월 CJ GLS가 대한통운을 인수하여 CJ대한통운으로 바뀌면서 한진택배를 넘어서고 독보적인 1위 민간택배회사가 되었다.
    • 한진택배: CJ대한통운에 이어 민간택배회사 2위.
  • Daum: 국내 포털사이트 1인자인 네이버에 밀려 계속해서 2인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GS칼텍스: SK에너지(연료)와 SK루브리컨츠(윤활유)에 밀린다.
  • Il-2: 세계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항공기 타이틀을 세스나 172에 내줬지만 그래도 군용기 부문 최다 생산량 타이틀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 KT: 유선상품에선 부동의 1위. 그러나, 모바일에서는 SK텔레콤에 밀려 콩라인.
  • LG생활건강: 화장품업계 점유율&매출 만년 2위. 1위는 아모레 퍼시픽.
  • LG전자 (전자업계 만년 2위. 구본준 부회장 취임 후 사내구호가 "1등합시다.") 1위는 당연히 삼성전자.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휴대폰 사업까지 삼성과 애플에 밀려 철수를 더했다.
  • KB국민카드: KB국민은행은 1위지만 신한카드에게 밀려 2등이다.심지어 1위하고 점유율도 10% 가까이 차이가 난다.
  • MBC (국내 방송사 중 매출액도 영향력도 신뢰도도 KBS에 밀려서 2위다. 하지만 방송 광고 매출액에서는 본좌다.[40]
  • 2010년대 이전의 DSP미디어: 이호연 사장의 사람보는 눈 덕택에 90년 말에는 젝스키스, 핑클 등으로 현 연예 기획사의 대제국인 SM 엔터테인먼트와는 자웅을 겨루는 회사였으며, 다소 세가 위축된 2000년대에도 SS501, 카라를 내세워 SM과 비교적 대등한 경쟁을 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연예기획사의 콩라인 자리에 DSP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명함을 내밀 수 없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 사장이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41] SS501이 회사를 떠나면서 점점 기울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6년에 회사의 기둥이었던 카라마저 떠나며 완전히 중소 기획사 수준으로 몰락했다. 심지어 그나마 먹여살렸던 APRIL마저 해체했다.
  • 2015년의 JYP 엔터테인먼트: 2PM이나 백아연이 1위를 한번 씩 차지하긴 했지만, 성적이 가장 좋았던 미쓰에이 원더걸스는 정작 EXO 빅뱅에 밀려버린 탓에 2위만 하고 들어갔고, 또 15&의 음방 최고 순위도 2위, 심지어 박진영 자신도 1위는 한번도 하지 못했다.
  • PSP, PS Vita: PSP는 닌텐도 DS에 밀려, PS Vita는 닌텐도 3DS에 밀려서 2위.
  • REWE 그룹: 독일에서 두번째로 큰 유통 기업. 1등인 에데카(EDEKA)가 하필 규모가 더럽게 큰 바람에 만년 2등.
  • My Snowboarding Skillz: 2005년 4월 25일[42] 올라온 유튜브에 올라온 2번째 영상. 2024년 1월 2일 기준 유튜브 최초 영상인 Me at the zoo 조회수가 3억 회를 넘어가는 것과 정반대로 My Snowboarding Skillz의 조회수는 전자의 1% 수준인 365만 회 정도에 불과하다. 세상 사람들이 1등만 기억해준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대표 사례인 셈. 영상 자체는 남자가 스노우 보드를 타고 가다 레일에서 넘어지는 내용이다.
  • ufotable에서 제작한 Fate 시리즈 애니메이션[43]: 쿨을 따로 구분하면 지금까지 총 4번의 TVA를 제작했는데, 이 4개 모두 그해 패키지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 Xbox, Xbox 360, Xbox One: XBOX는 PS2에 밀려, XBOX360은 Wii에 밀려, XBOX ONE은 PS4에 밀려서 2위지만 후발주자라는 것에서 이 정도면 엄청난 것이다.
  • 2ch의 VIP판[44]
  •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Digital Realty Trust): 세계 2등의 데이터 센터 전용 부동산투자기업 (REIT)으로 시장 점유율에서 1위인 에퀴닉스 (Equinix Inc.)에게 밀리고 있다.

3.4.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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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동물

  • 기가노토사우루스: 한때 티라노사우루스보다도 더 큰 대형 육식공룡이었지만 , 2015년 재추정 이후 현재는 티라노가 다시 가장 큰 육식공룡 타이틀을 되찾아 2인자로 밀려났다. 스피노사우루스가 길이는 제일 길지만 무게 재추정이 최근 이루어져 약 7.4톤으로 추정되어 , 현재 기준으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1위, 기가노토사우루스는 2위, 스피노사우루스는 3위이다.
  • 알로사우루스: 다큐멘터리 등 대중매체에서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등에게 밀려서 항상 2인자 역할로 나온다. 더구나 항상 당하는 역이다 보니 공룡계의 동네북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게다가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개체군은 사우로파가낙스가 발견되면서 최상위 포식자 역할을 넘겨줬고 유럽에는 사우로파가낙스와 크기가 비슷했던 토르보사우루스가 있었다. 알로사우루스는 사실 콩라인이라기보다는 동네북에 더 가깝다.
  • 케라토사우루스: 대중매체에서 알로사우루스에게 밀리는 2인자 역할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실제 덩치도 케라토사우루스가 알로사우루스의 절반 정도로 더 작았다.
  • 왕펭귄: 펭귄들 중에서 황제펭귄 다음으로 큰 몸집을 가진 펭귄. 처음 북극에서 발견 되었을 때 가장 큰 펭귄이라 하여 'King' 명칭을 받았으나 이보다 큰 황제펭귄이 남극에서 발견되어 'Emperor' 명칭을 받으면서 2인자로 밀려났다.
  • 돼지고기: 소고기에 밀린 비운의 2인자 동물. 특히 위생 등 기생충 문제 때문에 돼지고기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제법 된다. 단 중국, 대한민국 한정으로는 돼지고기가 1인자이고 소고기가 2인자이다.[45]
  • 넓적사슴벌레: 국내 사슴벌레 인기도와 수명[46]과 암컷 최대 크기에 있어서 왕사슴벌레에 밀려서 2위. 그리고 가격대도 왕사슴벌레 다음으로 비싼 가격대 2위. 다만 평균 길이 및 최대 길이는 넓사가 더 길단 것이 함정+넓적사슴벌레는 같은 크기로 보면 왕사슴벌레를 발라버릴 수 있다. 실제로 넓사의 서식지가 왕사 서식지보다 훨씬 넓은 것도 왕사슴벌레와의 경쟁에서 이긴 결과라는 설이 유력.
  • 왕사슴벌레: 최대 크기가 넓사에 밀리며 싸움실력도 밀린다. 단 암컷은 최대크기가 왕사가 넓사보다 크다.
  • 여치: 육식을 하는 국내 풀벌레 중 2위[47]이다. 육식 풀벌레라 하면 누구나 사마귀부터 떠올린다. 초여름엔 폭풍과 같은 존재감을 뽐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고 흉폭한 사마귀에게 주도권을 뺏긴다. 풀벌레들이 가장 득실대는 늦여름~가을 시기에는 탈탈 털리기때문에 전승준우승의 홍진호가 생각나게 한다.
  • 일본왕지네: 국내 지네 크기 2위. 다만 왕지네 속임에도 불구하고 보급률이 처참하다.
  • 장수지네: 국내 지네 보급률 2위이다.
  • 조각류: 지구 역사상 2번째로 가장 큰 육상동물 집단.
  • 챠코 골덴니: 초보자용 타란튤라 보급률 2위며 뉴월드종 타란튤라 중에서 먹성과 성장속도가 2위다. 1위는 자이언트 화이트니.[48]
  • 그린보틀블루: 한때 고급 타란 2위. 지금은 가격대가 엄청 떨어졌다. 그리고 구티 사파이어 오너멘탈 역시 그린볼과 같은 길을 걷는데...
  • 아이티왕지네(원조 헤이티안 자이언트 센티페드): 초보자용 애완지네 2위이며 1위는 플레임렉 센티페드. 다만 이쪽은 비싼 가격임을 감안해야 하고 싸움실력으로 따지면 아이티왕지네는 플레임렉을 발라버릴수 있다. 그리고 양쪽 모두 크기는 성체 기준으로 지네 4대천왕 바로 다음이므로 라이벌이라고 하는게 더 적합할 것이다.
  • 대벌레: 갑충류에 이은 애완동물 보급률 2위.[49]
  • 리옥크: 귀뚜라미, 메뚜기, 여치류 크기 중 2위. 1위는 자이언트 웨타. 다만 흉악함은….
  • 배추흰나비: 국내 애완 나비 판매율 2위. 1위는 호랑나비.
  • 모든 사슴벌레들: 장수풍뎅이에게 대부분 발린다.[50] 다만 몸값은 사슴벌레가 장수풍뎅이에 비해 더 비싸다는게 함정.

3.5.1. 경마

  • 알리다 : 미국의 트리플 크라운 경주에서 전부 2등을 기록한 적이 있으며, 이는 미국 경마 역사상 유일한 기록이다. 1착은 모두 어펌드였다.
  • 스테이 골드: G1 G2 가리지 않고 2위를 다수 기록해 이름값을 못 한다는 놀림을 받았다. 경마계의 다른 콩라인들은 특정 말과 비교되어 콩라인 취급을 받는데, 스테이 골드는 G1에서 네 번의 2착을 기록할 때 1착이 각각 메지로 브라이트, 사일런스 스즈카, 오프사이드 트랩, 스페셜 위크로 전부 달랐다. 심지어 통산 2착을 다 모아놔도 같은 말에게 패한 것은 OP 클래스에서 패한 유세이 탑 런에게 다이아몬드 스테이크스에서 다시 패한 게 전부다. 중상 전체에서는 2착을 많이 하는만큼 1착도 많이 했지만 G1에선 오랫동안 우승을 해보지 못했다. 그러나 대망의 50번째 경주이자 은퇴 경기인 G1 홍콩 바즈에서 200m지점까지 선두와 5마신 이상 차이나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으나 경이로운 뒷심으로 맹추격하여 역전, 머리 차이로 승리하며, 처음이자 마지막 G1 승리를 따냈다. 이는 일본 생산마의 첫 G1 해외 원정 승리이기 때문에 많은 화제를 낳았고 결국 G1 1승임에도 불구하고 은퇴식 까지 치르게 되었다. 종마 생활에서도 콩라인은 여전하여 리딩 사이어 자리에는 못 올라봤으나, JRA 역대 최강마 논쟁에 자주 오르내리는 오르페브르와 경주마들 중 인기만큼은 투탑 골드 쉽을 비롯한 다수의 명마를 생산해 콩라인의 설움을 씻었다.
  • 메이쇼 도토: 티엠 오페라 오와 같은 동기이긴 하지만 외산마 (아일랜드산)인 관계로 4세(현, 3세) 때는 클래식 경기를 뛰지 못해 오픈 대회 위주로만 출전을 했다. 하지만 고마 시즌에서 중상에서 여러번 입상을 하며 G1 출전 기준을 충족을 하고 출전하는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티엠 오페라 오한테 패배를 하며 악연이 시작되었고 티엠 오페라 오가 우승한 대회에서 메이쇼 도토는 다 2착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다음 해 다카라즈카 기념에서 마침내 승리를 하며 설욕을 갚았다.
  • 윈 바리아시옹 : 경마계 콩라인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말로, G1에서 네 번의 2착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는 단 한 번도 없다. 이 네 번의 2착 중에 세 번의 1착이 전부 오르페브르로 동일하다. 얄궂게도 나머지 한 번 역시 오르페브르와 같은 부마를 둔 페노메노였다.
  • 비르시나 : 중상 5연속 2착에 이 중 마지막 한 번을 제외한 4전은 대 젠틸돈나 4연패다. 또한 저 중 3번은 트리플 티아라 경주로 일본경마 역사상 유일한 트리플 콩아라 기록이기도 하다. 단 한 번도 젠틸돈나를 이겨본 적이 없으나, 빅토리아 마일에서 2연패를 달성해 G1 승리는 있다.

3.6. 식물

  • 상추: 배추에 밀린 콩라인. 물론 한국 한정으로 삼겹살 문화 때문에 쌈을 싸 먹을때는 배추보다 상추를 주로 먹기는하지만[51] 삼겹살 문화가 없는 외국에서는 상추보다 배추가 더 인지도가 높다. 또한 김치만 보아도 배추김치는 있어도 상추김치는 잘 안보인다.[52] 없지는 않다.

3.7. 인물

3.7.1. 정치인

  • 강동호: 원외 정치인이지만 총선에 나오기만 하면 2위로 낙선한다. 16, 17, 19, 20대 총선에서 2위로 낙선했다.
  • 고건: 정계 콩라인 NO.3 본격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정치인. 서울특별시장2번 했으며, 행정부의 2인자인 국무총리2번 했다. 이름도 두 글자다. 다만 노무현 탄핵 사태로 인해 대통령 권한대행을 한 적은 있다.
  • 김세연: 국회의원 재산 조사에서 2위를 많이 한다. 정몽준, 안철수, 김병관에 밀려서. 그리고 그의 모교인 금정고등학교 2회 졸업생이기도 하다.
  • 김영남: 북한 정부내 영원한 2인자. 김정일-김정은 2대에 걸쳐 명목상 국가수반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직을 20년 넘게 유지하였으며, 외국의 정부 관계자들에 대한 영접이나 국제행사 참석, 대사 신임장 수여 등 외교와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였다.
  • 김종필: 정계 콩라인 NO.1이자 진정한 콩라인의 원조. 국무총리 2번에 박정희 정권부터 국민의 정부까지 장기간 정권의 핵심이었던 말 그대로 정치계의 콩라인으로 '대통령 빼고 다해본 사람'이라는 매우 적절한 별명을 갖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것이 김종필이 총리에 있을당시 박정희 대통령과 꽤나 친했고 경제개발계획을 국무총리실에서 고쳐도 될만큼 힘이있어서 대선에 출마하려던 찰나에 10월 유신이 터지는 바람에 선거조차 하지 못했다. 그리고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다보니 잘못하면 코렁탕을 먹을 수 있기에 부담스러운 나머지 퇴임을 했으며, 그 다음 총리는 박정희가 10.26 사태로 총살당한 후 대통령이 된 최규하다.[53] 어찌보면 홍진호보다 이 사람이 원조다. 예전에 홍진호에게 콩종필이라는 별명이 있었을 정도로 홍진호 이전엔 이분이 2인자의 대표였다.
  • 노태우: 인생 자체가 늘 전두환에 이어 콩라인이었다. 실제로 하나회에서도 전두환에 이어 서열 2위였고 군복무시절 보직도 대부분 전두환이 거친 자리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심지어는 전두환 다음으로 대통령도 했다. 뭘 해도 전두환 다음이었다. 이와중에 죽은 순서는 전두환보다 먼저였다. 또한 역대 대통령중에서 키가 2번째로 장신이었다.[54]
  • 맹사성: 정승계의 콩라인. 18년 동안 영의정을 맡은 황희밑에서 좌, 우의정을 맡아왔다. 영의정에는 오르지 못했으며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로 오랫동안 좌의정을 맡아오신 분이다. 어찌보면 김종필의 선배격이다.
  • 박근혜: 대통령계의 콩라인. 태어난 날은 195222일이다. 17대 대선 때는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명박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18대 대선 때 당선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한 집안에서 2대에 걸쳐서 대통령을 배출하게 되었다. 정권도 2명( 최순실, 박근혜)이서 잘 나눠 먹었다. 덧붙여서, 헌정사상 2번째로 탄핵 소추를 당했으며, 전세계에서 여성 대통령 중 2번째로 탄핵당한 대통령이다.[55]
  • 부상일: 제주시 을에서 무려 4번[56]이나 2위로 낙선했다. 첫 출마였던 2008년 18대 총선에선 한나라당 후보로 나와 동향 '구좌읍' 출신이자 현역 의원인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에게 패해 김우남을 재선(2선) 시켜줬고, 2012년 19대 총선에선 최종적으로 새누리당 제주시 을 국회의원 후보가 되었으나, 부인이 금품제공을 하는 바람에 본선에 나가지도 못하고 불출마[57], 2016년 20대 총선에선 여론조사와 출구조사 경합우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주시(舊 북제주군 포함) 출신도 아닌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58]에게 떨어졌다. 2020년 21대 총선에선 저번보다 격차가 더 벌어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에게 대패하고, 오영훈도 재선(2선) 시키는데 일조했다. 심지어 다른 정당에 다른 두 후보들[59]에게 각각 2승을 안겨줬고, 이 둘은 도의원 출신에다 '재선(2선)까지 지냈다. 2년 뒤인 2022년에는 현역 오영훈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며 지역구가 공석이 되자 보궐선거에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에게 패하여 4(=2*2)번째로 낙선하게 되었다. 본인은 새누리당 분당 사태때 새누리 탈당- 바른정당에 입당,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당하자 바른정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있다 2년 뒤, 자유한국당에 복당했으며, 당적을 2번이나 바꿨다. 그리고 자신의 출생지인 제주시(당시, 북제주군) 구좌읍은 제주시 동부에 있는 읍.면지역에서 두(2)번째 위치에 있다.[60]
  • 손학규: 전직 경기도지사이자 제14~16, 18대 국회의원(4선), 당대표도 수차례 역임한 걸출한 경력을 가진 정치인인데,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만큼은 줄줄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정동영에게 밀려 2위, 2012년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문재인에게 밀려 2위,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복귀한 2017년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도 안철수에게 밀려 2위를 차지했다. 대신 2018년 전당대회에서는 어쨌건 1위로 당 대표가 되었다.
  • 송철호 : 2018년 울산광역시장에 당선되기 전까지 무려 8(=2*2*2)번의 낙선 스택, 그 중 2번째 선거부터는 내리 7번을 2위로 낙선했었다. 그 후 2022 8(=2*2*2)회 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재선(2선) 도전에 실패, 또 2위로 낙선하였다.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무려 3번이나[61] 2위로 낙선했다.
  • 이인제: 15대 대선 한나라당에서 이회창에 밀려 경선 2위를 기록하였고[62] 16대 대선 새천년민주당에서 노무현에 밀려 경선 2위를 기록하였다.
  • 이준석: 20대 총선, 2018년 재보궐선거, 21대 총선 모두 2위로 낙선했다.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는 3위로 최고위원이 되었는데, 당 대표가 된 손학규를 제외하면 하태경에 이어 2등이다. 그래도 이후 2021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1위로 당 대표가 되었다. 하지만...
  • 이회창: 정계 콩라인 NO.2. 2번 모두 승리가 유력시된 상황이었지만 결과는 2번2등. 다음 선거에서는 3위로 낙선.[63][64]
  • 정동영: 16대 대선에서는 새천년민주당 노무현에 밀려 경선에서 2위를 했으며 17대 대선에서는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로 출마하여 이명박에 밀려 2위를 기록하였다.
  • 정병국: 본인이 선거에서 2등을 한 적은 거의 없었으나, 정작 바른정당 창당 당시 초대 대표를 맡았음에도 김무성에 밀려 2인자 이미지가 강했고, 유승민 대표 취임 이후에는 명실상부한 2인자가 되었다. 다만 바른미래당이 창당된 이후에는 이 말도 어느 정도 옛 말이 되었다.
  • 정세균: 헌정 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국무총리. 이제는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
  • 정용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벌어진 이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선거구에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후보로 나섰지만 계속해서 민주통합당 이종걸에게 3회나 무너지면서 지역구 후보 역사상 강제적으로 콩라인 가입. 재미있게도 두 사람은 동갑인데다 같은 친목회에서 활동한다. 게다가 안양과는 인연이 깊은 사람들이니 더 재미있는 상황.
  • 하태경: 당권 한정이기는 하나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당원, 지지자들에 한해 대표적인 콩라인 대표. 2017년 한 해에 치러진 번의 전당대회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 더군다나 2018년 현재 2선 국회의원이며, 바른미래당 창당 이후 번째로 최고위원에 지명되었다. 그나마 2018년 9월 바른미래당 전당대회는 나름 가능성이 있었으나 하필이면 상대가 손학규라는 강력한 상대였고, 결국 또 2위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아마 유승민, 안철수, 박주선이 있는 한 영원한 콩라인이 될 듯 하다. 정운천은 영원한 3등?[65]
  • 홍준표: 태어났을 때 이름은 ''였으며 이후 이름을 ' 홍판표'로 개명하였으나, 검사 재직 시절 권유로 '홍준표'로 개명했다고 한다. 즉 이름을 2번 개명했다. 원내 제2당 소속, 당 대표 2번 역임,[66] 19대 대선 당시 원내정당 후보 중 2번째로 많은 나이, 12월 5일 생, 기호 2번, 최종 여론조사 2위, 출구조사 2위, 득표순위 2위, 득표율 24%, 압도지역 2개(경북, 대구)[67], 경남지사 2[68], 2017 자유한국당 당 대표 기호 2번이며, 대표로 있었을 당시의 선거 결과에서도 2곳의 광역자치단체장(경북, 대구)을 낸 것이 전부였다. 그 두 곳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대부분 2위로 낙선하는 결과를 받아들게 되고, 지방선거 이후 2일 만에 스스로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2021년에 치러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도 20대들의 지지에 힘입어 최종 경선까지 갔으나 윤석열에 밀려 2등을 해 최종 후보가 되는 데 실패했다. 본관도 홍진호와 같은 남양 홍씨, 종교도 홍진호와 같은 개신교, 슬하에 아들도 2남. 자신도 형제 2남 3녀 중 남.
  • 폴 비야: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 통치하는 독재자.
  • 오중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삼걸: 역시 마찬가지다.
  • 이정국: 선거 4회 낙선, 당내 공천 2회 낙선.
  • 이정근: 서초구에서 민주당 당적으로 출마하여 4번[69] 모두 2위로 낙선했다. 심지어 민주당이 서울시 기초단체장을 싹쓸이한 7회 지선에서도 혼자만 낙선했다.
  • 조한기: 출신 지역구인 서산시·태안군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적으로 출마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2위로 낙선했으며, 그것도 20대 총선, 21대 총선에는 성일종에 두 번 연속으로 낙선했다.

3.7.2. 기업인

3.7.3. 학자

  • 에라토스테네스: 본인이 손 댄 학문 대부분에서 뛰어난 업적을 자랑했지만, 최고는 아닌 2인자의 위상을 가졌기에, 다른 학자들에게 '언제나 2등' 이라는 뜻인 'β(베타)'라고 불리게 되었다.

3.8. 가수 및 노래

3.8.1. 유명인

  • 가치쿤: 스트리트 파이터 5 라시드 유저로 대회마다 그랜드 파이널은 거뜬히 진출하지만 항상 우승 문턱에서 패하면서 후도와 함께 스파의 콩라인을 책임지고 있다.
  • 견자단: 젊은시절 동갑내기 친구이자 무술학교 동기였던 이연걸에 밀려 늘 2인자 포지션이었지만, 나이가 든 지금 이연걸은 젊은 시절 너무 심하게 구른 나머지 몸도 많이 상하고 얼굴도 팍 늙어버렸지만 견자단은 60이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하며 얼굴 또한 동안이다.
  • 관창: 반굴에 이어 전사했는데 이쪽이 더 유명하다.
  • 김민지: 전주MBC에서 김예솔 아나운서에 밀려서 나이로도 콩라인, 목서윤 아나운서에 밀려서 키로도 콩라인이다.
  • 김세정: 프로듀스 101시즌1에서 전소미에게 밀려 아쉽게 2 위로 아이오아이로 데뷔.[75] 이후 추석특집 붐샤카라카에서 이기광에게 밀려 준우승. 배틀 트립에 출연해 단 2표 차로 아쉽게 패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2위 이쯤되면 여자버전 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본그룹 구구단도 더쇼에서 exid,여자친구한테 밀려 2위.
  • 김승준: 한국 남자 성우계를 대표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탑 클래스의 성우지만, 인지도로는 강수진에게 살짝 밀리는 점[76]이 있어서 이 쪽도 콩라인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별명도 왕이 아니라 왕자님이라 콩라인에 쐐기를 박았다.
  • 김연정: 박기량과 치어리더 투톱체제지만 정작 박기량에게는 밀리는 면이 많다.
  • 김정은(배우): 북한의 김정은이 정권을 잡기까지만 해도 김정은 하면 이 사람이었는데 2010년대 이후 배우 김정은보다 북한 김정은이 더 유명하다. 그래서 포털 사이트에 김정은을 검색하면 북한 김정은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니 인제는 농구선수 김정은한테 밀린다.
  •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 전투기 에이스 격추수 301기로 세계 2위. 1위 에리히 하르트만과는 51기 차이.
  • 네기시 아이 - D4DJ캐스팅 내에서 발군의 게임 실력을 선보이며 초기에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하여 초대 그루미쿠 퀸에 등극하였으나 어느 날 혜성처럼 등장한 후카가와 루카에게 석패를 당하면서 그루미쿠 퀸의 자리를 내어주고 콩라인으로 추락. 여전히 타 성우들에 비해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하나 후카가와 루카에게만큼은 아직까지도 밀리면서 현재 진행중이다.
  • 니콜라 테슬라 - 교류를 전력표준안으로 채택케 하는 등 뛰어난 위업을 달성했으나, 인지도 면에서는 토마스 에디슨에게 밀리는 게 현실.
  • 다리아 콘다코바: 리듬체조계 최고의 콩.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였으나, 전설의 여제 예브게니야 카나예바에게 밀려 내내 2인자였다.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을 하고도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밀린 2인자. 그래도 형식적이지만 1인자는 해보긴 했다.
  • 로즈리: 메가스터디 시절 김기훈에 밀려 한동안 외국어 영역 2위였다. 다만 2009년에는 유일하게 김기훈을 밀어내 1타 자리에 올랐다. 현재는 EBSi, 스카이에듀 강사로 활약 중. 2015년 기준으로는 김기훈이 이충권에 밀려 2타.
  • 로하이: 어차피 로하이는 준우승이라는 팀명으로 나올 정도로 철권 신세대 게이머들중 새로운 콩라인으로 꼽히고 있는 게이머였으나, 2018년 에보 우승까지 거머쥐며 콩라인 이미지를 어느정도 벗었다. 2019년에서도 준우승을 세 차례나 차지하며 콩라인 이미지를 이어갔으나, REV MAJOR 우승을 시작으로 공식 TWT를 비롯 사설대회까지 포함 6연승 우승을 차지했다.
  • 미츠이시 코토노: 일본 성우계의 대표적인 콩라인. 그가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에 단한번도 성우부분에서 1위를 한적이없다. 2위는 죽어라고 많이했다. 왜냐하면 성우계의 전설이자 캐사기유닛 하야시바라 메구미 와 동시대에 활동했고 동시대에 포텐셜이 터졌으며 동시대에 전성기를 누린것이 큰죄다. 그 죄로 성우계의 영원한 콩라인.[77]
  • 밀양 박씨: 단일 본관으로 김해 김씨 다음이다.
  • 박명수: 자칭 1.5인자. 하지만 유재석이 있는 한 영원한 콩라인. 설사 유재석이 없더라도 메인 진행은 정형돈이나 노홍철이 이어서 한다. 이게 또 무한도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게 함정. 현재는 둘이 없으니 유재석만 없으면 된다. 그래도 대상은 받았다.
  • 박미선: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 2회 등 최우수상만 계속 수상하고 대상은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심지어 데뷔했던 개그콘테스트에서도 2등인 금상을 받았다.[78]
  • 박정운: 1992년에 발매된 '오늘 같은 밤이면'은 발매 당시 신승훈의 '우연히'와 서태지의 '환상 속의 그대'에 계속 밀려 10주간 2위만 했다. 그래서 연말 가요톱텐에선 아차상까지 받았을 정도..... 사실 인기로는 신승훈이 넘사벽이었지만, '우연히'보다 '오늘 같은 밤이면'이 지금까지 꾸준히 불러진다는 점이 아이러니...... 그래도 1993년 MBC 여러분의 인기가요에서 '먼 훗날에'로 1위를 하면서 콩라인에서 벗어났다.
  • 백지영: 90년대 데뷔 솔로 여성 가수 6인방[79] 중 두 번째 인기도
  • 버즈 올드린: 닐 암스트롱에 이어 2번째로 달을 밟은 사람. 덕에 암스트롱보다는 훨씬 인지도가 낮다.
  • 사마의: (연의) 몇번 우세를 얻은 적이 있긴 하지만 종합적인 평가로는 공명을 앞서지 못했다.
  • 샤넬: 국내에서 손꼽히는 탑클래스 철권 게이머로 대회마다 우승을 노려볼 뛰어난 성적을 거두지만 하필 자신의 최대 천적인 무릎을 만나면서 준우승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 세글자: 메이플스토리의 영원한 콩라인. 메이플스토리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 사람을 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
  • 소향: 나는 가수다 2 12월 슈퍼 디셈버 가왕전에 진출한 가수. 가왕전에서 범접할 수 없는 콩의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11/18일 가왕전 개막제에서 2위를 차지한 후, 11월 25일 7강전에서 첫 순번인 JK김동욱 다음인 두 번째 무대로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를 불러 2위를 차지했다. 이 때 모니터 평가단 호응도 순위도 2위. 또한, 12/2일에 방영된 6강전에서도 첫 순번 서문탁의 뒤인 두 번째 무대로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열창했으나, 2위에 그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모니터 평가단 호응도 순위도 공동 2위였다.
  • 송지효 - 런닝맨 최강자전, 우승 횟수 한정. 평소에는 우승 횟수가 많으나 최강자전 우승은 한 번도 없고, 준우승이 3번 있다. 심지어 우승 횟수는 1년간 횟수로 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속으로 2위를 했다. 게다가 런닝맨 종합 우승 횟수도 현재 2위. 한 때 런닝맨에서 나왔다가(?) 팬, 시청자들의 분노로 다시 들어왔다.
  • 수잔 루치(Susan Lucci) - 데이타임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만 19년 연속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으로 유명하다. 20번째 노미네이트(...)된 해에 드디어 첫 수상에 성공. 이듬해 또다시 후보에 올랐으나 귀신같이 수상실패(.......). ' 오스카 못 타는 디카프리오' 밈의 원조가 바로 이분. 북미에서는 '만년 우승후보' '다 잘하는데 1등만 못 하는 사람'의 대명사로 통한다.
  • 스즈키(鈴木) - 일본 성씨 2위[80]
  • 신화 - 데뷔 초에는 팀킬. 해체 후 1위 자리를 차지하나 싶었더니 god에게 뺏겼고[81], 후반기에 동방신기에 또 다시 팀킬에 슈퍼주니어까지. 하지만 그 덕분에 대한민국 최장수 아이돌이 되었고, 2016년 현재까지도 현역 아이돌들과 경쟁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신화 멤버 본인들도 god나 H.O.T.처럼 늘 정상의 자리에 섰었다면 지금처럼 오래 가지 않았을거라 말한 바가 있다, 그리고 팬들도 거기에 동의한다.)
  • 신동우 - 이수민에게 인기에서 밀리는 영원한 보가놈 후임하니인 이진솔에게도 초통령선거나 우리끼리 랭킹쇼 투표에서 밀리는 등 계속 콩라인 신세. 다만 진행실력에서는 더 호평을 받고 있다.
  • 신동엽 - 한국 방송계 서열 2위 당연히 수입도 2위. 다만 유재석이 뜨기 전에는 원래 신동엽이 1인자 mc였고, 유강시대 시절에도 신동엽은 줄곧 상위권을 유지했다.
  • 싸이: 재입대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HOT 100 7주 연속 2위에, 수십국가 공식 차트 1위를 먹었다. 그야말로 이벤트 전에서만 폭풍 우승했던 홍진호의 모습이 안 떠오를 수가 없다. 현재처럼 유튜브 조회수도 집계됐으면 이미 1위 했고도 남았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아사다 마오: 애국가를 외웠다는 소문이 있다.
  • 아신왕: 광개토대왕에게 발리기만 하는 캐릭.
  • 미국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올드린(Edwin Eugene Aldrin Jr.): 이름부터 EE 올드린 2세다. 사상 최초로 유인 우주선을 이끌고 달 표면에 착륙하지만, 가장 먼저 착륙한 사람은 닐 암스트롱이었다. 올드린 본인은 제미니 시절부터 파일럿이 EVA 등 궂은 일을 맡는 관례상 자신이 먼저 내릴 줄 알았다는데..[82]
  • 안유진: 프로듀스 48 시작이후 줄곧 2위이며 IZ*ONE에서도 2번째로 어리고 '''2번째로 장신이다.. 그래서 몇몇 팬들은 콩좀 그만하라고 애원중이다.
  • 오오시마 유코: AKB48 멤버로 활동했을 당시 AKB48/총선거에서 1회 총선거 속보, 중간, 최종 모두 2위, 2위, 2위 2회 총선거 속보, 중간 모두 2위, 3회 총선거 최종 발표 2위, 마지막이었던 총선거에서도 2위를 차지하여 콩라인으로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83]
  • 유재석: 무한도전 도전 달력모델 특집 한정. 사진 작가 중 번째로 촬영하게 된 오중석 작가와 할때마다 항상 2위를 차지하고, 마지막 촬영도 2위로 마무리했다.
  • 유영혁: 카트라이더 리그 역사상 준우승 11번. 다만 우승도 7번했는데, 준우승 연속 7번이다.
  • 용개: 길드명 EE가 한국어 22와 발음이 같다보니 나중에는 2가 E로 치환되는 등 2하면 이제 용개를 상징하는 숫자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같은 와우 유저의 닉네임으로 익히 알려지게 된 드루킹에 밀려서, 와우판에서 인지도 2등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 윤하: 긴 설명이 필요없다. 해당 문서로.
  • 원더걸스: 데뷔 당시엔 압도적인 여자아이돌 1위였다가 2000년대 후반 막바지부터는 소녀시대랑 여자 아이돌 그룹 1위 라이벌 구도 형성하다 2010년 이후엔 사실상 완전히 걸그룹 탑 자리를 내주다 시피 했다.
  • 이(李)씨: 대한민국 성씨 서열에서 김(金)씨에 이어 2위, 미국의 아시아 성씨 중에서도 응우옌(Nguyễn) 씨에 이어 2위다.
  • 이나경: 서현숙, 안지현과 함께 치어리더 3대장이지만 인지도는 둘에 비하면 부족하다.
  • 2승환 - 1990년대 당시 발라드 황제 전쟁에서 항상 신승훈에 밀려 2인자였다.
  • 이원찬: 이상하게 연기한 캐릭터 중 상당수가 콩라인이다.
  • 2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주부에 밀려 전체 시청률이 2위다.[84]
  • 이창하: 러브하우스 출연 당시 스타 건축가로 이름을 날렸으나, 양진석에 밀려 사실상 2인자 신세가 되었다.
  • 이호석: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때 안현수( 안현수)에 밀려 은메달 3개를 얻었다. 계주까지 포함하면 올림픽 메달 수는 총 5개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 임수정: 2006년, 2007년 2번 연속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당시 막강했던 ' 타짜(영화)'의 김혜수와 ' 밀양(영화)'의 전도연에 두 번 다 2위로 밀렸다. 이들이 정작 활동이 없거나 노미네이트가 되지 않을때는 하필 그녀도 활동을 안하던 시기였다. 이들이 안나온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으나 역시나 밀렸다. 2006년 각설탕 개봉기간 괴물에 밀려 내내 흥행 2위 2009년 전우치 개봉기간 아바타에 밀려 내내 흥행 2위.
  • 잉여맨: 아프리카TV 최고순위 2등. 실제로 사람들에게 콩여맨이라고 불렸다.
  • 장료 - 정원의 휘하에서는 여포에 이어 2인자, 동탁의 휘하에서는 여포, 화웅, 이각 등에 밀려 듣보잡, 여포의 휘하에서는 고순에 이어 2인자, 조조의 휘하에서마저 조인에 이어 2인자였다. 장료는 그 살아생전 계속해서 자신의 의도와 상관 있든 없든 간에 자신의 주군을 바꿨지만 어디를 가나 1인자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 잡다캐릭 - 철권계에서 가장 유명한 콩라인이었던 게이머로, 테켄 크래쉬 4위-3위-2위 순위를 걸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되던 때에도 3회 연속 준우승을 거두면서 황신 홍진호가 가호를 내려줄 정도였다. 하지만 2017년 만큼은 비록 파이널 우승을 못했지만 인생 최고의 커리어를 달성했다.
  • 저우언라이
  • 전대웅: 카트라이더에서 우승 경력이 없는 데다가 리그에서 2위를 2회, 2번 간격으로 하여 콩라인으로 간주됐는데... "듀얼" 레이스에서 드디어 우승을 해서 콩라인에 탈출 했다. 게다가 "22"차 리그다.
  • 정미숙: 한 때는 콩라인이었다. 높은 인지도와 연기력을 겸비한 그녀이지만 당시 최덕희의 초절정적인 인기때문에 빛을 덜 보기도 했다. 하지만 외화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여러 히로인 연기로 커리어와 인지도를 쌓아 올리고, 최덕희가 자녀 교육차 캐나다로 이민을 가면서 완벽한 성우계의 레전드로 등극하기에 이르렀다.실제로는 최덕희와 사이가 꽤 좋은 편이라고 한다.
  • 정승제: 과거 이투스 수학 1타였으나 신승범이 온 뒤로 콩라인.
  • 정종: 씨가 세운 조선의 2번째 왕 방과. 62세에 돌아가셨고, 이를 일로 환산하면 22733일.재위기간은 2년. 재위 때 제 2차 왕자의 난 발발. 그리고 태조 이성계의 2번째 아들이자 태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후에 조선에서의 2번째 천도를 한다.
  • 젝스키스: H.O.T.와의 라이벌 의식은 엄청났지만 수상기록, 앨범판매량, 팬덤크기를 비롯한 여러 부분에서 HOT가 확실히 압도했으며 이는 젝스키스 멤버들조차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여담이지만 실제로는 두 그룹간의 멤버들끼리 매우 친하다고 한다.
  • 조참: 동료인 소하의 그늘을 평생 벗어나지 못했다. 심지어 소하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 주주클럽: SBS TV가요20에서 열여섯 스물이라는 노래로 2위만 4주 연속 차지했다. 동 시기에 H.O.T.와 쿨이 릴레이로 1위를 하는 바람에 매번 1위 대결에서 패배했고 1997년 상반기 결산에서 '베스트 아차상'에 오를 정도.
  • 지석진: 런닝맨 한정. 우승 횟수는 낮지만 준우승 횟수로 따지면 다르다. 준우승 횟수만 무려 160회로 런닝맨 최다다. 그래도 최근에는 우승 횟수도 늘고 있다.
  • 집안의 차남, 차녀: 집안에서 늘 장남, 장녀에게 밀리는 콩라인. 특히나 형제가 3명일 경우 둘째는 첫째와 막내에 비해 비교적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한다.
  • :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 12 연속 2회 출연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하연수 초아에게 밀려 시청률 2위를 했다. 출산 이후 오랜만에 MLT-30에 출연했으나 이번에는 세븐틴에게 밀려 또 2위를 했다.
  • 최양업 토마스 신부: 2번째 한국인 가톨릭 사제.
  •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을 전략적인 식견으로 꾸준히 격파하고, 명나라 군을 벽제관 전투에서 역으로 격파한 장군이지만, 권율에게 이치 전투에도 이기지 못했고, 행주 대첩에서도 패했다.
  • 파울로 디발라: 소속팀 유벤투스 FC에는 호날두가 있고 국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메시가 있어서 항상 밀린다.
  • 팔로알토: SHOW ME THE MONEY에 프로듀서로 SHOW ME THE MONEY 4, SHOW ME THE MONEY 777 이렇게 두번 출연했는데 하필이면 그 두번 다 팔로알토가 속해있던 팀의 래퍼인 송민호 루피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 퓨디파이: 전체 유튜브 개인 구독자 수 2위. 티시리즈와의 1위 쟁탈전에서 2019년 3월 20일 이전까지 1위의 자리를 지켰으나 2019년 3월 21일에 추월당하고 4월 14일에 또 한번 추월당해 구독자 수 콩라인에 등극했다.
  • 필 미켈슨: 미국 출신의 PGA 투어 프로 골프 선수. 긴 말 필요없이 프로 커리어의 대부분이 Tiger Era였다. 압도적인 플레이어를 만난 탓일까. 세계 순위 최고 2위, 연간 상금 랭킹도 최고 2위, 통산 상금 순위도 올 타임 2위, 심지어 타이거 우즈가 스캔들로 자리를 비웠을 때도 부상과 개인 사정으로 넘버원에의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 핑클 : 당대 걸그룹 가운데 S.E.S. 다음 인기도를 자랑
  • 한석순: 관련 내용 1, 관련 내용 2
  • 황대일: 대한민국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육사 43기 동기들 가운데 준장부터 중장까지의 모든 진급은 2차에 한데다가 2020년 9월 인사에서 육사 동기인 안준석이 1차로 대장에 진급하면서 한동안 동기를 직속상관으로 모시고 있다가 중장 2차 보직을 작전 직능이지만 육군군수사령관으로 영전하였다가 약 6개월만에 3차보직으로 육군참모에 영전하였으나 대장 진급은 하지 못한 채 2021년 12월에 전역하였다.
  • 황민현: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참가자로 최종 Wanna One에 발탁되었다. 최종 2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2번째로 호명되었으며, 프로그램 진행 중 2번째로 뽑혀서 자신이 구성한 팀이 화제를 모으는 경연 2조라거나, 모든 경연에서 팀내 2위를 하는 등 각종 평가와 순위 결과가 2와 2의 배수인 콩라인을 벗어나지 못해 개별 항목까지 생성되었다.
  • 홍진호: 본 문서에 기재 되어있는 수많은 목록들이 속해있는 바로 이 콩라인이란 단어를 창조한 장본인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 황해리: 웃소 코믹북 표지 정하기 대회에서 6연속 2위한 기록을 세웠다.
  • 후도: 스트리트 파이터 5 한정, 버추어 파이터에서는 그야말로 최강자로 위용을 떨쳤고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도 EVO 2011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위용을 떨쳤지만 스파5에 와서는 스파 크래쉬를 비롯하여 EVO 2016, Final Round XX, Japan Cup 2017를 비롯한 대회에서 준우승을 연달아 차지하면서 스파5의 콩라인으로 불리고있다. 2018년 4월 기준 스파5 공식대회라고 할 수 있는 캡콤 프로투어에서의 기록은 우승 없이 준우승만 8번이다. 이렇게 전대미문의 준우승 기록을 남겼다. 그 와중에 이벤트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비 프로투어 대회라든가, 팀전에서는 우승 경험이 존재한다. # 그후 EFHK 2018 그랜드 파이널에서 정질상대로 리셋시키고 우승함으로써 드디어 콩라인 탈출을 하나 싶었지만 해가 지나고 2019년에 EVO JAPAN에서 준우승, Taipei Major 2019 대회에서 준우승, Tiger Appercut 2019 대회에서 준우승 이렇게 준우승을 무려 3회나 추가하면서 스트리트 파이터 5공식 대회에서 11회 준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새겼다. 본인도 이제 포인트는 관심없고 우승만 제발 하고싶다고 할정도.
  • 히로세 유타카: 이쪽은 특촬계의 콩라인. 초신성 플래시맨의 레드 플래시역을 맡으려고 하다가 레이 원더를 기점으로 이후에는 중간보스 내지 적 간부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특히 레드와의 라이벌 플래그를 꼳히지만 결과는….
  • 후이 : 펜타곤 멤버 중 진호 다음으로 나이가 많고 2번째로 단신이다.
  • 1048: 투덱 구시절에는 실버에게 묻혔고, 현재는 대마왕이 돼버린 DOLCE.에게 완전히 먹혔다.
  • APRIL: 데뷔초부터 THE SHOW에 1위 후보로 올라갔지만, Red Velvet에게 1위를 내준 이후로, 지금까지 더쇼에서 매번 후보로 등극할때마다 NCT 127, Red Velvet, 종현에 밀려 늘 2위를 차지했다.[85] 현재 기록은 무려 8번으로 위의 러블리즈보다도 많다. 최근 활동한 Hello Summer에도 ATEEZ (여자)아이들에게 밀려 2주연속 2위를 차지했다. 이후 2021년에 집단괴롭힘 논란이 터지면서 1년동안 모든 활동이 막혀버렸고, 2022년에 결국 1위 한번 못해보고 해체되었다.
  • ISO: 만능슈터, 패턴의 장인등으로 추앙받으며, 또한 그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전일기록을 휩쓴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평가에서는 유세미한테 밀린다. 그런고로 콩라인 맞다. 그리고 동방요요몽에서는 참모한테 밀렸다. 역시 ISO는 2인자여야 제맛.
  • Junk: xi를 뛰어넘는 BMS OF FIGHTERS 콩라인의 끝판왕. 우승 없이 클린하게 개인 준우승만 2번 차지했다. 다만 팀 우승은 한 번 차지했다.
  • Kei: 러블리즈의 멤버. 걸스피릿 한정. 사전 경연을 제외한 3차 경연까지 계속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4차 경연에서는 첫 1위를 차지했고 이어진 5차 경연에서 2연속 1위를 차지한다. 본 경연 동안 1위를 총 2번 차지하게 됐다. 가족 관계에서도 2녀 중 째이다. 러블리즈 안에서 번째로 작다. (최단신은 이수정.) 참고로 케이가 속한 그룹 러블리즈도 역시 THE SHOW 한정 콩라인인데, 더쇼에서 2위만 5번 했다. 하지만 최근 더쇼에 지금, 우리에서 1위 했다.
  • S#ARP : 이랑 혼성 아이돌 그룹 1위를 다투기도 했다.
  • xi: BMS OF FIGHTERS 2010에서 우승을 하기는 했는데, 2014년과 2015년 2번 연속으로 출품한 곡이 2등을 차지+참가한 팀인 のらねこさい도 2년 연속으로 팀 순위 2위를 차지한게 좀 더 강렬하다.
  • 마이클 잭슨: 콩라인의 대표적인 악기다.
  • FC 구척장신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파일럿 당시부터 있던 4팀 중 한 팀으로, 슈퍼리그· 챌린지리그 제도가 생겨난 이후 한 번도 슈퍼리그를 벗어난 적이 없을 정도로 강팀이지만, 최고 성적이 종합 2위 2회일 정도로 우승하고 인연이 없는 팀 중 하나이다.
  • FC 월드 클라쓰 - 바로 위의 FC 구척장신과 더불어 슈퍼리그를 벗어난 적이 없는 팀이지만, 마찬가지로 최고 성적이 종합순위 2위이다.

3.8.2. 빌보드 차트[86]

인물 항목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콩라인의 예로 놓긴 했는데 빌보드에만 한정하면 그렇다는 얘기지 전 세계적으로는 아니다. 참고로 강남스타일보다 더 한 콩라인 노래가 빌보드 역사상에 2곡이 있다.
  • Tag Team - Whoomp!(There It Is): 진정으로 콩라인의 레전설적인 노래로. 원히트 원더가 되기까지해서 인지 몰라도 너무 억울해서 미칠 노래. 이 노래를 가로막은 노래는 다름 아닌 OST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휘트니 휴스턴 I Will Always Love You이다. 휘트니 휴스턴이 아니었으면 이 곡이 오히려 10주 이상 1위를 했을 것이다. 또한 차트에서는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보다 더 오래 버텼지만 2000년의 Faith Hill이 되지 못하고, 심지어 1993년 연말결산 차트에서도 휘트니 휴스턴에 막혀서 2위를 했다. 심지어 국내에서는 DJ DOC의 슈퍼맨의 비애가 이 노래를 따라했다는 의견이 꾸준히 나왔으나, 인터넷이 발달하던 시기도 아니었고, 국내에서의 관심이 팝에서 가요로 완전히 넘어가기 시작하기도 했거니와 결정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듣던 팝 장르도 아니기에 정말로 완전히 묻혔다.
  • Faith Hill - Breathe: 이 노래는 Santana의 메가히트곡들(Smooth와 Maria, Maria)[87]과 그 외의 자잘자잘하게 1위한 곡들에게 자잘자잘하게 협공당해서 2위만 주야장천했다. 하지만 1년 내내 끈질기게 차트에 머문 결과 2000년 연말결산 차트 1위를 거머쥐어 콩라인은 면했다.
  • Ed Sheeran - Thinking Out Loud: 이 노래를 가로막은 노래는 다름 아닌 Bruno Mars & Mark Ronson의 Uptown Funk이다. 이들이 아니었으면 6~8주 정도는 1위가 가능했을 노래며 심지어 2015년 연말결산 차트에서도 이들에게 막혀서 2위를 했다.

아래의 노래들부터는 위의 노래들 정도인지는 살짝 미묘하다. 일단 연말차트 성적부터 밀리므로...

3.9. 창작물

창작물에서는 주인공 라이벌이나 능력치 좋은 친한 선후배, 만년 부관형 캐릭터나 보좌관 캐릭터 등이 전형적인 콩라인 클리셰를 따른다. (정리순서: 가나다 ABC 순)

3.9.1. 캐릭터 및 작중 인기 투표

3.9.1.1. 모에 토너먼트

4. 전직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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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국제공항 개항 전에는 대한민국 최대 관문공항이었다. [2] 제주국제공항은 육지 소속이 아니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제외한다. [3] 다만 구불구불한 모양 때문에 해안선은 가장 길다. [4] 단, 노선 수는 1호선보다 많고 노선 길이도 1호선보다 길다. [5] 단, 노선 길이는 1호선보다 길다. [6] 일부 출처에 따르면 카라카스가 1위일 수도 있다. [7] 1980년대까지만 해도 시내 인구에서 시카고는 LA를 앞섰다. [8] 요코하마가 2번째이지만 보통 도쿄와 함께 수도권으로 묶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 [9] 다만 중국이 죽의 장막으로 둘러쌓여 있던 시절엔 일본이 1위였으며 사실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에도 할리우드 영화나 게임사에서 동양을 소재로 한 작품을 내놓으면 여전히 일본이 제일 많다. [10] 홍콩과 마카오 등은 엄밀한 의미의 국가가 아니라 빠진다. [11] 다만, 구매력평가 기준 GDP(PPP)로는 2013년에 이미 미국을 추월했다. 하지만 PPP 수치는 1인당 GDP에서나 꽤나 유효한 기준이지 국가 전체의 GDP를 따질 때에는 별 의미없는 수치이다. [12] 사실은 선산이 충청도에 있으며, 본인은 황해도 출생이다. [13] 둘 사이의 격차는 2023년 10월 기준 약 16만 명으로 넘사벽. 근데 창원시 인구가 감소 추세. 한술 더 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광역의원에서 청주시는 창원시(16명)보다 2명 적은 14명으로 전국 시군구 중에 두 번째로 많은 광역의원을 뽑았다. [14] 러시아는 아시아 지역 제외하고 유럽 부분만 봐도 프랑스보다 훨씬 넓다. 유럽내 면적만 7위인 인도보다 넓다. [15] 사실 당시 타이루가 넘사벽으로 너무 강했다. 이 때는 세계랭킹 탑10위권 고정멤버로는 유일한 중국팀이자 당시에도 카스판은 망조가 팍팍 끼었던 아시아에서 위메이드 폭스 소속이었던 Project_kr과 함께 최강 반열에 들어가는 두 팀이었으며, 이 둘 만큼은 그 시기에 북미 최강이었던 Evil Geniuses보다도 높은 물에서 놀았다. 우승자리를 놓고 싸우던 mTw, AGAiN(현 Virtus Pro), SK Gaming 등과 정말로 승리를 두고 그냥 맞다이를 까는 굇수들이었다. [16] 사실 등정 중 사망률도 안나푸르나에 이은 2위이긴 한데, K2는 동계 등정이 너무 위험해서 금지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실질적인 위험도는 K2가 더 높다는게 통설이다. 등정 실패율 1위인 산 또한 K2이다. [17] 다만 신분당선이 개통되고 환승역이 되어서 신도림역을 제치고 유동인구수 1위를 탈환할 수도 있다. 물론 아직은 모르지만. [18]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여전사 캣츠걸 [19] 특히 2020년에는 데뷔 4년 만에 내놓은 정규앨범 THE ALBUM이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지만, 하필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7이 그 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고, Dynamite가 K-POP 최초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면서 방탄소년단의 대상 싹쓸이을 지켜봐야만 했다. [20] 곁다리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도 디스했었다. [21] 물론 1위도 해보기는 했지만, 2위를 하는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22] 음반 판매량으로는 AKB48 - Perfume - 모모이로 클로버 Z 순, 투어 최대 규모로는 모모이로클로버Z - Perfume - AKB48 순. 인지도와 호감도로는 닛케이 설문조사 기준 1위를 차지한다. [23] 심지어 iTunes에서는 그 다음주에 1위를 했다가, 바로 그 다음주에 다시 2위를 기록했다. [24] 콩라인과의 관계는 없지만 수도권 버전으로는 서울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있다. [25] 사실 에초에 진지하게 보면 일베가 더 막장이라 볼수 있다. 왜냐면 여시는 일베만큼 강력범죄를 많이 안 저질렀기 때문이다. 꼭 일베만큼 막장인곳을 찾는다면 워마드로 가면 된다. [26] 동급의 현대차보다 차가 좋은평가를 받아도 일부로 현대차를 이기지 못하게 하려고 한두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K5 DL3과 쏘렌토 MQ4가 현대차 쏘나타와 싼타페보다 좋는 평가를 받는데 UVO 통신사를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유플러스망을 쓴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 현대차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27] 제주국제공항은 육지 소속이 아니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제외한다. [28] 근데 1위가 자주 바뀌는데 비해 라이온 킹은 만년 2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라이온 킹을 1위로 쳐주는 경우도 많다. [29] 다만한국 에서는 핫식스가 1위이고 몬스터 에너지가 콩라인 이다 [30] 맥킨지 앤 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 베인앤컴퍼니 [31] 1위는 맥킨지 앤 컴퍼니 [32] 그래도 5위인 VIBE보다 낫다(...). [33] 현대건설은 2009년에 대우건설을 꺾고 건설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4] 심지어 해외에서는 거의 공짜수준으로 뿌리기 까지 한다. [35] 경원여객 110번은 성우운수 909번처럼 현대 유니버스를 투입했지만, 경원여객 차량엔 오버행 시트가 장착되어있다. [36] 하지만 수익성이나 자산 건전성 면을 따지면 1위이다. [37] 다만 부산에서는 자회사인 에어부산의 선전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점유율 2위로 내려앉혔다. [38] 단, 판권은 대원방송이 1위다. [39] 굴절 버스는 제외한다. [40] KBS-1TV에서 상업광고를 편성했을 때(1981~1994년)에도 방송광고 매출액 본좌였다. 당시엔 KBS 1TV의 광고량이 적었던것과 KBS-2TV의 광고료가 MBC보다 싸서라고 한다. 또, 당시에는 TV광고 판매율이 90%를 넘겼던 시기라서 시청률이 방송광고 판매에 미쳤던 영향은 (지금에 비하면) 적었는데 그 이유는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탄력요금제가 아닌 고정요금제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광고물량이 부족했다. [41] 이호연 사장이 쓰러지면서 부인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는데, 이 사람은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주부에 불과했다. 이런 경우 전문 경영인을 고용하여 회사 경영을 맡기는 게 상식인데 설상가상으로 이 사람이 전문 경영인 대신 자신의 친인척들을 회사 경영진으로 앉히면서 회사 경영이 개판되었다. [42] Me at the zoo 업로드 바로 다음 날이다. [43] Fate/Zero/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44] 항상 타도 801을 외치면서 압도적인 물량과 화력을 이끌고 801을 털러 갔지만, 그 때마다 정신오염에 커다란 타격을 입고 항상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다.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그 때마다 결과는 똑같았고, 지금은 어엿한 콩라인 멤버다. [45]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중국은 돼지고기 값이 매우 비싸고, 한국은 소고기 값이 매우 비싸다. 중국은 돼지고기가 비쌈에도 돼지고기를 즐겨먹는 국민들이 많고, 한국은 소고기가 비싸서 마지못해 돼지고기를 즐겨먹는 국민들이 많다. [46] 왕사슴벌레는 최대 4년, 넓적사슴벌레는 최대 3년까지 산다. 성체 수명 기준. [47] 엄청난 덩치와 사냥 실력을 가지고 있는 곤충이지만 정작 대중적 이미지는 초식이다. 이게 다 사마귀가 육식 곤충 간판을 가져간 탓이다 [48] 버미즈는 뉴월드종이 아니다. [49] 다만 이쪽은 사육법이 보급되었고, 보급 상황이 현재 진행형이라 역전 가능할 수 있다. [50] 이기는 경우도 30% 가량 존재. 게다가 장수풍뎅이의 껍질은 사슴벌레의 것보다 약해서 구멍이 나기도 한다. 대형으로 넘어가면 이 껍질의 '강도' 때문에 사슴벌레들의 승리로 끝난다. [51] 배추는 상추보다 뻑뻑하고 질겨서 삼겹살 쌈으로 먹기가 버거롭다 보니 부드러운 상추를 선호한다. [52] 배추김치 다음의 2인자 김치는 흔히 깍두기라 불리는 무김치인데 이쪽은 호불호가 배추김치보다 더 많이 갈리는 편이다. 사실 무김치가 원래 김치 주류였으나 우장춘이 일본에서 배워온 배추 품종개량으로 인해 배추김치가 김치계 1인자 자리를 차지했다. [53] 물론 최규하 대통령도 12.12 군사반란 5.17 내란 이후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의 의해 축출되었으니 고생이 심했다. [54] 다만 최장신의 대통령은 전두환이 아니라 최규하이다. [55] 첫 번째로 탄핵당한 여성 대통령은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이다. [56] 18, 20, 21대 총선, 22년 6월 보궐선거 [57] 그 결과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가 70%에 육박하는 제주도내 최고 득표율을 보여주며 당선됐다. 김우남 2승, 부상일 2패. [58] 오영훈 후보는 서귀포시(舊 남제주군) 남원읍 출신이다. [59] 김우남, 오영훈 [60] 참고로 제주시 동부권에 속한 읍면은 총 3개인데 제주시내를 벗어나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데가 조천읍, 그 다음 구좌읍 마지막 세번째가 성산항이나 종달항에서 배를 타고 가야하는 우도면 [61] 1896년, 1900년, 1904년 [62] 이때 이인제는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국민신당을 창당하여 출마했으나 표가 갈려서 김대중 당선을 도와준 셈이 되었다. [63] 여담이지만 이때도 2등을 할 수 있었지만 정동영에게 밀려 3위를 기록했다. [64] 기호 12번에다 맨 끝의 번호로 무소속으로 나갔는데도 3위를 기록한건 매우 근소한 성적으로 볼 수 있다. [65] 정운천은 이준석, 권은희에 밀려 최고위원이 되지는 못했다. [66] 2011년 한나라당의 당 대표, 2017년~2018년 자유한국당의 당대표 [67] 경남은 경합지역. [68] 홍준표가 도지사를 했던 경상남도 경기도에 이어 인구가 2번째로 많은 이다. [69] 20대 총선, 7회 지선, 21대 총선, 202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70] 다만 장남인 정몽필이 일찍 타계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장남 노릇을 해왔다. [71] 1995년 1월 2주차 방송에서 손범수 MC가 직접 언급했다. [72] 3위 진입-2위-3위-2위-2위-2위-2위-2위 [73] 방탄소년단이 11월에 컴백한다고 하자 그걸 피하려고 웬만한 음원 강자들이 전부 10월에 컴백했다. [74] 빈말이 아닌 게 한국 차트에서도 해외 차트에서도 기록이란 기록은 다 경신했다. [75] 단 첫 순위발표식때와 두번째 순위발표식때는 1위했다. 이건 워너원의 박지훈, 프로미스의 송하영도 마찬가지. [76] 게다가 강수진이 1호&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에선 김승준이 2호&서브 주인공으로 나온 경우도 있다. 조조 건담, 롤로노아 조로가 대표적. [77] 덕분에 다른 동년배 성우인 야지마 아키코는 이들에 밀린 3인자 위치였다. 다만 야지마 아키코는 연기와 명성과는 별개로 노하라 신노스케의 성우라는 인식이 워낙 강한 탓도 있다. [78] 당시 대상은 이옥주였다. [79] 엄정화, 백지영, 이정현, 박지윤, 김현정, 채정안 [80] 1위는 사토(佐藤) [81] 물론 같은 시기 데뷔한 클릭비, 디베이스는 신화한테 적수도 되지 못했다. [82] 사실 우리가 많이 봐왔던 달 표면에 우주복 입고 서있는 사람 사진의 99%는 이 분을 찍은 사진이다. 단 하나 갖고있던 카메라가 암스트롱의 가슴에 부착돼있었기 때문이라고.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진들조차 암스트롱을 찍은 사진으로 알고있다. [83] 물론 2회 총선거와 4회 총선거에서는 1위를 했다. [84] 백주부가 골드멤버 일때는 전체 순위로 2위. [85] 우연히도 이 셋은 모두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위의 젝스키스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86] 단순한 2위곡 말고 장기간 1위에 막혀서 2위가 되었고 연말 결산까지 그 노래에 막혀서 2위가 된 노래를 서술한다. [87] 산타나의 두 노래가 2000년 연말차트에서 나란히 2, 3위이다. [88] Tik Tok은 2010년 연말 결산 1위를 차지했다. [89] 이는 빌보드 한정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Maroon 5를 압도했다. [90] 초반에는 2위를 한 사실을 트라우마로 여기지만, 주인공의 의지에 감화되어 결말부에서는 주인공이 평생 쓸 샘플을 마련한 뒤 은메달을 목에 건 채 자살한다. [91] 두번째 조력자 이사카 신쿠로가 본색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그래도 유능한 장녀이자 후계자로서 추앙받았지만, 그조차도 자신이 아닌 동생인 와카나를 위한 것에 불과했다. [92] 이쪽은 와피코가 100점을 받겠어요 에서 와피코가 1등을 할때 한정. [93] 이쪽도 마찬가지로 와피코가 강해서 그런지 이쪽도 2인자다. [94] 한편 한국 재능방송 방영 당시 재능방송에서는 66일을 난다 난다 니얀다 DAY로 내세웠다. 니얀다를 특별히 기념하는 건 아니고, 이날 하루 니얀다를 연속방송한 것. 당시 재능방송은 한 작품을 하루를 잡아 연속방송하고는 하였다. [95] 성실하게 불성실한 쾌걸 조로리가 1위이며 약 10주 더 오래 방영했다. [96] 물론 가장 유명한 작품은 날아라 호빵맨이다. 그러나 호빵맨의 인지도와 인기가 넘사벽이라, 니얀다는 호빵맨에 비하면 인지도가 매우 적은 편이다. [97] 이 외에도 로저가 L의 죽음을 통보하는 자리에서도 항상 니아에 밀려 언제나 2등이었다고 회상한다.여러모로 폭주하는 행동력이 부각되는데,이것은 늘 2등만 하는것에 대한 반발심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98] 정작 아키라는 그런 거 신경쓰지도 않는다. [99] 평생 2인자 였던것은 아니다. 첫등장 당시에는 오공보다 압도적으로 강했고, 그 이후에도 마인부우편 이전까지는 엎치락 뒤치락 한 편. 의외의 사실은 원작에서 오공과 싸운 2번 모두 베지터가 이겼다. 2번 싸워 2번 이겼다. 이 목록에 있는 콩라인 캐릭터들 중에선 특이하게도 마인부우와 손오공의 혈투를 보며 "힘내라 카카로트. 네가 No.1이다!"라고 말하며 여러 의미로 자신의 캐릭터성을 완성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드래곤볼 슈퍼가 끝날 시점엔 손오공을 넘어서서 1인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100] 두 캐릭터는 라이벌이 아니다. [101] 실제로 선대 카이저가 죽자, 노바 내에서는 매그너스를 막을 자가 없었다. [102] 라이벌은 아니고 가끔 대립하는 사이이기도 한다. [103] 하지만 이 둘의 역량과 존재감은 웬만한 1인자에 버금간다. [104] 하이로는 넨도 리키를 멋진 라이벌로 보고 있지만 넨도에게 지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유는 하이로는 신체능력이 A등급이지만 넨도는 최고등급인 S등급이기 때문. 리후타 이무는 교내에서 2번째로 귀여운 여학생이다. 현재 시점에서 친하게 지내는 테루하시 코코미는 외모 등급이 최고등급인 S등급이지만 리후타는 2번째로 높은 등급인 A등급이다. [105] 이름부터가 일본어짝퉁이란 뜻이라서 그런지 미야모토 시게루가 "마리오와 유사(類似, るいじ/루이지)하니까 루이지라고 붙이면 되겠네"라고 했다는 설이 유명하다. 물론 이는 사실이 아니며, 실제론 이탈리아인 이름 중 하나인 Luigi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 이름은 닌텐도 미국지사의 사원이 붙인 것이며, 당시 이탈리아인 디자이너들이 미국지사에 많은 데서 착안했다고 한다. [106] 이름 말고 트레이드 컬러도 초록색이며, 만년 2P 캐릭터인데다가, 심지어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부터는 숨겨진 캐릭터인 루이지의 해금 조건에도 2가 포함되어있다. 닌텐도도 즐긴다는 소리도 있다. [107] 해남 고교가 무려 16년 연속 우승(연재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17년)을 할 동안 상양도 꾸준히 16년 연속 준우승을 한 걸로 오해하는 독자도 있으나, 작중에서 4년 연속 준우승이라고 언급된다. 참고로 해남의 첫 우승 당시 준우승 팀은 점장(슬램덩크)이 활약한 윤산 고교였다. [108] 참고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들고 떠난 전임 미국 대통령은 다름아닌 도널드 트럼프.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는 2000년에 방영되었다. [109] 콩 드립, 홍진호의 그 특유의 표정 짤, 칠리 콩 카르네 등등 [110] 아메리카노 빈즈, 에스프레소 빈즈 [111] 하지만 릿지 웨이즈가 남편에게 이상한 주문을 걸어놔서 결국 이혼처리 되었다. [112] 왕자림>양민지> 오아람 순. [113] 오아람>양민지> 왕자림 순. [114] 그리고 이 말을 듣고 열폭을 한 에이스는 아버지 에드워드 뉴게이트를 모욕하지 말라는 이유로 아카이누에게 덤벼들었다가 끔살. [115] 몽키 D. 가프, 센고쿠 [116] 잇쇼, 아라마키 [117] 다만 대참모인 츠루는 그대로 있고, 센고쿠와 가프도 딱히 은퇴한건 아니라서, 완벽한 2인자라고 보긴 힘들다. [118] 항상 타도 키류를 외치고 다니지만 항상 키류에게 깨지고 버로우,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콩라인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얘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콩라인으로 살아야 할 운명이다. 용과 같이4 기준으로 전적 무승 4패 또한 이외에도 일족 수가 4명(2x2)에다 4에선 피통토 42x2, 이쯤 되면 뼈도박도 못하는 콩라인 인증이다. 그것도 모자라 키류가 아닌 카무로쵸의 사설 탐정 야가미 타카유키한테 깨지는 등, 콩라인을 벗어나는 일은 더욱 요원하기만 하다. [119] 본편 기준으로는 만화판과 애니판 모두 무토우 유우기와 듀얼 자체를 했다는 서술이 전혀 없으나 원작 세계관인 만화판의 시퀄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는 무토우 유우기와도 듀얼을 했다. 그리고 이쪽에게까지 졌다. 물론 애니판 세계에선 서로 듀얼한 적 있는지 불명. [120] 쉽게 말해서 최종보스vs콩라인, 주인공vs만년콩이라고 보면 된다. [121] 모티브가 루이지다. [122] 1위는 로이 하퍼 [123] 다만 월희의 경우엔 각종 인기투표 결과를 볼 때 실질적인 콩라인은 아키하가 아닌 코하쿠다. [124] 이들은 1인자가 최전선에 나서지 않는다. [125] 참고로 2007년은 , 2008년은 를르슈 람페르지가 우승했다. [126] 당장 세이버, , 마슈 세 명은 국사모를 제외한 2세대 메이저 모토 우승좌를 모두 가지고 있다. 각각 BLM 2015/2017, BGC 2017 한 개씩 총 3개. [127] 그 준우승자 중 이리야 아처 샤나 하치만의 길고 긴 콩라인 탈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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