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2:50:15

부천 버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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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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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c88-ecs.pn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
4.1.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

파일:부천시 CI_White.svg 부천시 일반버스 88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부천 88 노선도 신형.png
기점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대장공영차고지) 종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여의도환승센터(4번승강장))
종점
첫차 03:50 기점
첫차 04:35
막차 23:00 막차 00:45
평일배차 4~9분 주말배차 5~12분
운수업체 부천버스 인가대수 65대[1]
노선 대장공영차고지 - 계양체육관(아시아드양궁장) - 계양구청 - 롯데마트계양점(고용복지센터) - 계산역 - 경인교대입구역 - 작전역 - 동서식품 - 광명아파트 - 청천치안센터 - 산곡역 - 부평여자고등학교 - 부평시장역 - 부평역 - 동수교회 - 일신시장 - 구산사거리(부천시계) - 송내사거리 - 소사경찰서 - 부천남부역광장 - 소사역 - 역곡역.역곡남부시장 - 성공회대학교.유한공고 - 오류동역 - 개봉역 - 동양미래대학.구로성심병원(고척스카이돔) - 구일역 - 구로역 - 신도림역 - 영등포역 → 한경협회관 → 한국거래소 → 더현대서울 → 여의도환승센터 여의도공원 → 영등포역 → 이후 역순
중간 출발 정류장
여의도환승센터(4번승강장)방향 청천치안센터03:45~04:05, 중앙병원입구03:40~04:05
대장공영차고지 방향 없음

2. 개요

부천버스에서 운행하는 일반형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69.9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파일:462f5eab8da8d.jpg
  • 1980년대까지는 인천 계산동을 출발해 경인로를 타고 부천, 영등포, 노량진, 노들길을 거쳐 고속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무번호 완행 시외버스였다. 당시 인천 - 경인로 - 서울 간을 잇는 완행 시외버스 중 하나였고, 88번 외에도 경인로 완행 시외버스 회사가 여럿 있었다. 당시 부평여객[2], 삼진여객[3], 태우여객[4], 대한여객[5]이 있었고, 88번은 그 중 부평여객 소속 노선이었다. 이후 태우여객에서 연안부두 - 당산동 간을 오가던 완행버스에 99번이라는 번호를 부여하면서 부평여객의 계산동 - 고속터미널 간 노선에도 88번이라는 번호가 붙었다.
  • 그러던 중 1991년 경인선이 복복선화된 것을 기점으로 경인 간 시외완행버스가 전체적으로 급격하게 쇠퇴하기 시작했다. 당시 일부 업체는 회사를 매각하는 등 도산을 겨우 피하고 있는 수준이었다. 부평여객도 마찬가지로 경영난으로 인해 도산 위기에 처하면서 1993년 7월 1일부터 잠시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노조의 노력으로 다시 운행을 재개했다.
  • 하지만 부평여객이 이후로도 계속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해 결국 1996년에 폐업하였다. 공교롭게도 같은 해에 다른 완행 시외버스 업체들이 줄줄이 도산하면서 경인버스의 역사는 막을 내릴 뻔했으나 경성여객이 인수하면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완행 노선이 되었다.
  • 경인선 복복선 전철 개통 이후 서울-인천 구간의 철도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늘어난 상황이었고, 시대가 지날수록 시외완행버스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더 떨어졌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경인 간 시외완행버스였던 88번도 결국 2002년 8월에 880번과 통합해 시내버스로 전환되었고, 동시에 '신길동 - 고속버스터미널' 구간이 대폭 단축되었으며, 회사 이름도 부천버스로 변경되었다.
  • 2003년 12월 18일부터 계산동 방면 운행 시 경유하던 송내남부역 정류장에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
  • 2005년 7월 여의도환승센터 개장과 함께 회차지가 여의도로 변경되어 더 이상 신길동을 경유하지 않는다.
  • 청천동, 중앙병원에서 중간 출발하는 차량이 있었으나, 부천시의 지적으로 인하여 2014년 3월 31일부터 폐지되고 대장동 첫차가 03시 45분에서 03시 20분으로 앞당겨졌다. 관련 게시물
  • 2014년 7월에 송내남부역에서 중간 출발하는 88-1번이 신설되었다.
  • 이후 1년 간격으로 첫차/막차가 소소한 배차시간 조정을 거치다 2018년 9월 1일부터 대장공영차고지 첫차가 3시 50분으로 조정되며, 청천동과 중앙병원에서 출발하는 시간대가 부활한다. 동시에 중간 출발 노선인 88-1번은 폐선되었다. 관련 게시물
  • 2020년 7월 25일부터 여의도 방향은 서운일반산업단지입구 정류장에, 대장동 방향은 동수치안센터 정류장에 추가로 정차한다.
  • 2021년 5월 11일부터 계양체육관(벨로드롬경기장) 정류장에 정차한다.

4. 특징

  • 경기도 시내버스 전체 승차량 순위에서 항상 1위를 기록하며 ‘88초마다 온다’는 농담이 존재할 정도로 체감 배차간격이 정말 짧다. 지하철보다 더 빨리오는 것은 기본이고 어느 한 곳에서 신호 정체가 심해지면, 뒤차가 앞차를 금새 따라잡아 한 정류장에 2~3대가 오는 경우도 자주 있다. 아주 정체가 심할 때 도착 안내표기를 보면, 거의 줄지어서 버스철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 반면 시외완행으로 운행하던 당시엔 지금과 같은 빗자루 배차가 아니라 20~30분에 한 대 오던 노선이었다. 880번 좌석버스도 공식 배차간격이 25~30분이었고, 880번과 통합하여 시내 노선으로 운행하던 초반에도 10~15분 정도의 배차였다. 여의도를 경유하면서 사람이 더 늘어나기 시작하고, 905번이 몰락하기 시작하던 2008~2009년 경부터 현재와 같은 촘촘한 배차가 되었다.
  • 83번과 반대 방향으로 회차한다. 이 노선이 여의도환승센터 대신 여의도역을 우선 경유한다면, 83번은 환승센터를 먼저 경유하며 더현대 서울 개장 이후 두 노선 모두 앞문에 여의도 현대백화점 경유라고 써진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닌다.
  • 경기도 시내버스지만 노선의 대부분 구간은 서울과 인천에 속해 있다.[6]
  • 전국에서 일일 승객수가 가장 많은 버스 노선중 하나다. 2016년 11월 승차량은 58,878명이었고, 현재도 일일 승차량 약 33,000명 내외를 회복하며 다시 전국구 급으로 승객들이 많아졌다.
  • 경인선과 겹치는 구간이 무려 18km에 달한다. 경부선 석수 - 금정 구간에 안양 5번이 있고, 수원 - 진위 구간에 수원 301번, 오산 - 평택 구간에 평택 1502번, 경원선 소요산 - 방학에는 의정부 36번, 경인선 부평 - 인천에는 인천 10번[7]이 있다면 영등포 - 부평 구간은 바로 이 88번이 있다.[8] 급행 운행 경인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정말 많다. 부평역에서 보면 사람들을 태우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현재 경인선도 과포화 상태인지라, 이 버스가 적절하게 수요 분산을 하는 역할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경인선에 비해 짧은 정류장간 거리와, 경인로를 달림으로써 생기는 접근성, 전철에 비해 환승저항이 적다는 것이 이 노선의 강점이다. 속도는 당연히 이쪽이 밀리는 데다 경인선에는 급행까지 운행하기에 급행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심하지만, 목적지가 경인선의 역과 역 사이에 있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기 귀찮거나, 인천 도시철도 - 경인선 환승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 버스가 매우 편리하다. 게다가 경인선이 엄밀히 말하면 경인로와 딱 붙어다니는 경로는 아니라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사람들의 생활권은 철도 근처가 아닌 도로 근처인데, 경인선이 경인로에 딱 붙어 있지 않기에[9] 경인로 일대에 사는 사람들은 경인선을 이용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번거로운 도보를 각오해야 하는데, 경인로에 딱 붙어다니는 이 노선을 타면 그 도보마저도 필요 없어지게 된다. 버스 노선이 여의도까지 향한다는 것도 인기 비결인데, 경인선 연선에서 철도를 이용하여 여의도로 갈 경우 신길역이나 대방역, 노량진역에서 도보 혹은 환승을 해야 하는데, 어느 쪽이든 꽤 귀찮기 때문에 아예 버스를 타고 말겠다는 경우도 많다.
  • 전철보다 운행 시간이 넓어서 새벽까지 운행한다. 한참 잘나가던 시절에는 막차가 새벽 1시 20분에 있었을 정도였고, 지금은 좀 앞당겨졌어도, 심야 교통 역할은 충실히 하고 있다.[10] 첫차 시각은 (대장공영차고지 기준) 오전 3시 50분이며, 청천치안센터와 중앙병원입구부터 중간출발하는 차량이 있어 심야 시간대의 경인로를 책임진다. 83번 막차가 송내역을 2시 20~25분에 통과하는데, 중간출발 차량이 중앙병원입구를 3시 40분에 출발하므로 거의 공백 시간이 없을 정도. 서울 방면도 마찬가지다. 83번 막차가 송내역을 0시 30분 경에 통과하므로 경인로의 대중교통 공백 시간은 고작 3시간에 불과하다.
  • 이렇게 경인선과 붙어있다 보니 경인선이 멈춰버리면 그대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2010년 태풍 곤파스로 인해 인천역 - 구로역 간 전철 운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부평역 일대 및 모든 정류장이 일시적 헬게이트 상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그날 경인로는 출근길에 오른 수많은 사람들로 차들이 옴짝달싹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88번 차량 내부와 도로 및 정류장의 헬게이트로 그 넘쳐나는 사람들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인천시에서는 시내버스 일부를 차출해 임시로 경인로를 달려 부천역으로 가게 했다.[11] 이는 시외완행 시절에도 유효해 아예 문이 닫히지 않아 사람이 버스에 탄 게 아니라 문에 매달려서 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꽉 들어찬 상태로 운행한 적도 있었다.
  • 2015년 9월 16일 크레인 붕괴사고로 1호선 인천 - 부천 구간이 전면 운행중단이 되자 이 버스로 몰리게 된 해프닝이 있었다. 때문에 이 노선에 예비차량과 83번, 10번의 차량을 포함해서 무려 62대나 운행한 적이 있으며, 심지어 한 정류장에 한꺼번에 6대가 몰려오기도 하였다. 게다가 첫차시간대만 운행하는 88-1번까지도 동원되어 운행되기도 했다.
  • 경인선에 비해 속도는 당연히 떨어진다.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부평역까지 소요 시간은 평시에는 1시간 전후, 퇴근 시간에는 1시간 20분 이상 걸려 표정 속도는 잘 봐줘야 20km/h 정도며, 퇴근 시간에는 그보다도 아래다. 경인선 급행의 표정 속도가 50km/h에 달하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느린 편이지만, 경인선 열차의 높은 혼잡도와 낮은 접근성을 이유로 여전히 버스를 고집하는 승객들이 많다. 이런 낮은 표정속도의 원인으로는 대부분의 정류장에서 승객의 승하차가 이루어지는 것과, 경인로의 엄청난 교통량 때문이다. 영등포고가차도~ 영등포역 구간의 정체가 가장 대표적인데, 단 두 정류장 움직이는데 20분씩 걸릴 정도로 최악의 정체 구간인지라 88번 버스 위치 조회를 해보면 3~4대의 버스가 여의도공원~영등포역 정류장 사이에 걸려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12] 그 이후로도 승객이 거의 매 정류장에서 타고 내리기 때문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빠르지 않으며, 중앙버스차로의 결절점인 구로역지하차도 인근 역시 영등포고가차도 못지 않은 엄청난 정체 구간이다. 오류동역~ 역곡역 사이의 부천시계 구간에서나 한번 질주하고 부평역 인근부터 다시 정체 구간이 펼쳐진다. 이는 밤 늦은 시간에도 별로 달라지지 않아서, 막차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승객 물갈이가 되는 탓에 새벽이라고 해서 소요 시간이 단축되지는 않는다.
  • 영등포역 앞에서는 같은 정류장에 정차하지는 않지만 번호가 같은 김포 88번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만 영등포 주민들에게 88번버스라고 하면 대부분이 이 노선을 떠올린다.
  • 배차간격을 맞추기 위해 난폭운전, 신호위반, 칼치기, 무정차까지 유명하다. 경인로에서 시속 80km/h로 잘 밟는다.
  • 과거 도색이 굉장히 다양한 노선이었다. 2005년~2007년 기준 몬드리안 도색, 몬드리안 천연가스버스 도색, 인천 간선 도색, 서울 간선 도색, 경기도 일반좌석 도색, 인천 구 천연가스버스 도색 등 상당히 많은 도장의 차량이 돌아다녔는데, 심지어 경기도 GBUS 도색이 지정된 이후인 2006년 말~2007년에도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다녔다. 시내 노선임에도 정작 경기도 시내 GBUS 도색인 차량이 거의 없었다. 이 노선뿐만 아니라 당시 부천버스의 시내 노선들이 거진 이러고 다녔다. 2008년을 기점으로 모든 차량의 도색이 GBUS 도색으로 통일되었다가, 최근에 들어온 전기버스 신차들이 경기도 전기버스 신도색으로 투입되었다.
  • 이 노선은 통합요금제 직전의 요금제가 2단계로 간소화되어 있었는데, 장거리 이용 시 300원의 추가 요금을 받아왔다.[13] 그 이전에는 거리에 따라 200/400/600원의 4단계형 요금제.
  • 현재 모든 버스 노선들을 통틀어서 여의도환승센터의 4번 승강장을 경유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여의도환승센터 개장 초기에는 인천광역시와 종로를 잇는 광역버스들이 정차하였으나, 그 노선들이 모두 폐선되어 88번만 남게 되었다. 그 이유로 4번 승강장은 매우 넓지만 한 개의 노선만 정차하기 때문에, 그 많은 공간에서 평시 경우 2~3대는 기본이고 심지어 4~5대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여의도환승센터가 종점인 점을 이용해서 4번 승강장을 휴식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 구로역에서 부천, 인천 방향으로 이 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도보로 5분 이상은 족히 걸리는 신도림동.구로역(중) 정류장까지 이동해야 한다. 사실 이 점은 구로역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 시간에는 구로역광장에서 구로기계공구상가 방면 건너편 쪽에 설치된 심야 전용 임시 정류장에서 승차할 수 있다. #
  • 한경협, 한국거래소, 더현대서울에서 탔다가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앞차로 환승할 시에는 내리면서 찍고 앞차에서도 뒷차에서 왔다고 말하면서 찍고 타야 한다. 한국거래소에서 출발하자마자 기사가 사고 처리를 해서 설정을 하기 때문에 앞차에서 바꿔타서 찍어도 환승이 되게끔 해주는 방식.
  • 부천 방향 부천시계 정류장을 정차하는 유일한 시내버스이다. 인천광역시의 구간임에도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는 정차하지 않고 이 노선만 정차한다.[15]
  • 김포 90번과 함께 부평역을 경유하는 단 둘 뿐인 경기도 시내버스이다. 또한 53번과 함께 계양구를 경유하는 단 둘뿐인 부천시 시내버스이다.
  • 여의도 방향은 첫 차부터 입석을 세울 정도로 새벽에도 탑승객이 엄청 많다. 특히 새벽 건물 청소를 하러가는 청소원 승객과 인력업체로 출근하는 건설 노동자 승객이 많다.
  • 부평풍물대축제 기간에는 부평대로 진입이 불가하여 부평시장 구간을 경유하지 않고, 부평시장역, 부평동아아파트, 부평역대한극장 앞으로 우회하여 북인천우체국, 부평동아아파트, 부평시장역으로 운행한다. #
  • 더현대서울 개장으로 인하여 영등포역에서 사람이 많이 타며, 승객 수요가 증가하였다.[16]
  • 거리비례제 노선이다.

4.1. 일평균 승차인원

부천시 일반형버스 88번
<rowcolor=#ffffff>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8년 32,636명 -
2019년 34,245명 △ 1,609
2020년 23,488명 ▽ 10,757
2021년 24,193명 △ 705
2022년 28,258명 △ 4,065
2023년 30,547명 △ 2,289
※ 하차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파일:인천광역시 휘장.svg 인천광역시 - 부천시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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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시외버스
8414성남
경기직좌
5000문산
인천광역
경기일반
인천간선
302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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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45대 / 공휴일 39대 운행. [2] 88번(계산동 - 영등포 - 고속터미널), 90번(계산동 - 사당역 - 고속터미널). 이후 경성여객에 노선 이관 후 1996년 폐업했다. [3] 10번(용현동터미널 - 양평동), 10-1번(검단 - 양평동) 운행. 1993년 상원여객으로 변경 후 10-1번 → 11번으로 변경했다가 1996년 폐업했다. [4] 66번(송도 - 당산역), 77번(연수지구 - 당산역), 99번(연안부두 - 당산역) 운행. 1991년 현대교통으로 변경 후 1996년 폐업. [5] 무번호 완행버스(용현동터미널 - 용산터미널) 운행. 1990년 폐업. [6] 기점을 나오자마자 굴포천을 건너 바로 다음 정류장이 인천 계양구이고, 부평구를 지나 부천시를 다시 경유한 후 서울로 진입한다. [7] 다만 10번은 백운역과 직접 연계되지 않는다. [8] 역시 마찬가지로 88번도 부개역, 송내역, 중동역, 온수역, 개봉역, 구일역, 구로역은 역과 정류장 사이가 좀 떨어져 있어 정류장에 내린후 7~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제일 심한 역은 구일역과 구로역이다. [9] 대표적인 예로 송내역, 온수역, 구일역. 특히 온수역은 이용객이 결코 적은 게 아닌데 경인로와 떨어져 있기 때문에 경인로선상에 사는 사람들에겐 이용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10] 경인선 막차가 신도림역 기준 88번보다 1시간 일찍 끊긴다. 때문에 인천행 막차가 지난 시점부터 구로구 부천시, 부평구 주민들의 엄청난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구로구와 부천시 한정으로는 83번 또한 엄청난 인파가 몰리게 된다. [11] 그나마 현재는 7호선이 근처의 길주로에서 평행하게 달리며 수요를 분산해주다 보니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경인선의 역할은 절대적이어서 경인선이 멈추면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2010년 당시에는 7호선이 온수역에서 끊겼던 만큼, 훨씬 혼잡했을 수밖에 없다. [12] 이 점은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영등포-여의도가 단 1정거장 거리로 직결되어 해결된다. [13] 마석~청량리 간 시내버스도 이와 동일했지만 이쪽은 추가 요금이 150원이었다. [14] 다만 이 노선은 배차간격이 평균적으로 30분은 넘으니 이 노선을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15]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는 송내남부역 진입을 위해 좌회전하므로 이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다. 반대편의 구산사거리 정류장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37, 103-1, 9300)도 정상적으로 승객을 취급하고 있다. [16] 영등포역에서 휴일기준 5분 간격으로 다님에도 불구하고, 빗자루질을 하며 사람들을 태워가고 있다. 휴일에는 뒷문으로 탈 정도니까 말 다했다. [17] 부개농협 하차 후 도보 [B] 유한공고.성공회대학교 하차 후 도보 [19] 자정 이후 3번 출구 웨딩의 전당 앞 횡단보도에 임시 정차 [A] 한국거래소 하차 [B]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