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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에그제 시리즈 ロックマンエグゼシリーズ Rockman EX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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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1년 3월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처음 발매된 4번째 록맨 시리즈.EXE는 '이그제'[1]라고 읽으며, 때문에 '록맨 이그제' 시리즈로 불리는게 맞지만 국내에서 수입할 때 일본식 발음인 '에그제'로 방영되었기에 일반적으로 '록맨 에그제' 시리즈로 불린다. 북미판은 메가맨 배틀 네트워크(Megaman Battle Network). 애니메이션판은 메가맨 NT 워리어(Megaman NT Warrior).
록맨 에그제는 록맨 클래식 시리즈, 록맨 X 시리즈, 록맨 대시 시리즈와는 무관한 별도의 세계관으로 진행된다.[2]
2. 소개
고도로 발달된 인터넷 속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네트워크 내비게이터들과 그 오퍼레이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록맨 클래식 시리즈, 록맨 X 시리즈와는 다르게 액션이 아닌 RPG 장르의 게임이다.[3] 휴대용 게임의 장점을 살린, 의외로 전략성이 상당한 배틀 시스템과 저연령층에게도 먹힐 소년 만화식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록맨 클래식 시리즈에 등장한 보스들과 록맨 X 시리즈, 록맨 대시 시리즈와 같은 메인 세계관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EXE 버전으로 리메이크 하는 것 등의 자잘한 요소로 인기를 끌어 화제가 되었다. 이 점이 EXE 시리즈를 까던 기존 록맨 팬들에게도 나중에 호응을 얻게 된 요소인 듯하다. 게다가 여성 캐릭터는 손으로 꼽을 정도밖에 없는 다른 록맨 시리즈와는 달리, 넷 내비와 오퍼레이터로 구분하면서 여캐들이 많아졌다. 전자는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적다.[4]기본적으로 현실에서는 인간 주인공인 아키하라 초등학교 학생인 히카리 넷토를, 전자기기 안이나 인터넷 상의 가상 세계에서는 히카리 넷토의 넷 내비인 록맨.EXE를 조작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식으로 진행한다. 현실 세계에서는 주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하고 실제 바이러스나 넷 내비와의 전투는 모두 전뇌세계로 플러그 인 시킨 록맨.EXE로 행하는 방식.
애니메이션화도 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당시 한국닌텐도가 들어오기 이전 게임보이 어드벤스가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매가 되지 않았던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이 투니버스를 통해 정식 방영됐는데, 스트림까지 조기 완결 되었다가, 2011년 10월 애니맥스에서 판권을 수입하여 비스트 플러스까지 정식으로 방영되었다.
게임 발매 직후부터 애니메이션 무인편까지는 반다이에서 굿즈를 냈었으나 엑세스부터 타카라한테 판권이 넘어가면서 게임 속의 아이템들이 실제 장난감으로 나오기도 했다.
넷토와 록맨의 성우는 매년 6월 10일마다 록맨의 생일을 기념한다. 넷토와 록맨 한정으로 사쿠라 대전 시리즈처럼 성우들이 매년 꾸준히 해온다는 점이 있다.
유성의 록맨 시리즈는 에그제 시리즈와 이어지는 200년 후의 세계관이다.
3. 흥행
그야말로 대박. 닌텐도에게 포켓몬스터가 있었다면 캡콤에게는 이게 있을 정도로 전연령 RPG 중 큰 인기를 끌었다. 동시대 같은 플랫폼 작품인 제로 시리즈가 4작품 50만장, 후속작인 유록 시리즈가 3작품 100만장 간신히 넘길 때 에그제는 단일작으로 50만장에 가까운 괴물같은 판매량을 보였다. 첫 작인 에그제1은 20만장이었지만, 애니화 이후 최전성기였던 에그제4가 135만장으로 나머지는 40~50만장 사이로 집계된다.시리즈가 등장했던 초중반 한국에서는 애니건 게임이건 루리웹 등지에서 관련 뉴스가 올라오면 기존 록맨 팬들이 달려들어 미친 듯이 까대기 바빴었지만, 갈수록 기존 록맨 팬들에게도 어느 정도 호응을 얻게 되고 인정받은 작품이다. 무엇보다 전략성이 뛰어나고 하면 할 수록 파고드는 맛이 있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호응을 얻게 된 작품이다. 일본에선 구분 없이 인기가 상당하다. 다만 일부 국내 팬들이나 북미쪽 극소수 팬들 중에선 본가 시리즈가 아니라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경우도 좀 있는 듯하다. 미국 우동 엔터테인먼트(Udon Entertainment)에서 주최한 메가맨 트리뷰트에선 록맨 EXE, 유성의 록맨 시리즈 캐릭터들은 얄짤 없이 제외시켜버려서 그닥 맘에 안 드는 유성의 록맨은 그렇다 치고 왜 록맨 EXE는 취급 안 하냐는 팬들의 비판이 상당히 많았다. 북미 쪽에서의 EXE 시리즈의 인기와 동시에 국내 일부 골수 팬들처럼 북미쪽에서도 EXE 시리즈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록맨팬들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일본과 미국에서는 GBA 세대를 풍미한 시리즈[5]로 기존 록맨 팬뿐만 아니라 록맨 시리즈를 몰랐던 신규 유저들까지 유입되어 닌텐도 社의 작품(포켓몬, 마리오 등)을 제외하면 누적판매량 3순위권 안에 들어오는 판매량으로 그 인기를 증명했으며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전성기 때의 이나즈마 일레븐, 요괴워치 등에 필적하는 동인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록맨 X6 이후로 추락해가던 록맨 X 시리즈 대신에 역시 동시대 같은 GBA 기종으로 인기를 끌고 있던 록맨 제로 시리즈와 함께 록맨 시리즈의 인기를 책임지기도 했다. 실제로 역대 록맨 시리즈 중 평균 판매량이 가장 높은 시리즈이다. 록맨 시리즈가 129작에 총 판매량 3100만인데 에그제 시리즈는 클래식, X 시리즈보다 작품 수가 적음에도 5백만장 이상을 팔았다. 여기에 애니메이션과 각종 완구류까지 합하면...
록맨 에그제는 근미래를 무대로 한 작품들 중에서도 과장되지 않은 비교적 체계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다. 지금에 와선 PET은 스마트폰으로, 넷 내비는 현실의 인공지능 비서 프로그램으로[6][7], 전반적인 네트워크 구성은 유비쿼터스 시스템이나 증강 현실로 실현되는 등 리얼리티 또한 우수한 편. 실제로 사물 인터넷이 해킹당하면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산업연구원의 경고도 있다. 그야말로 시대를 앞서간 게임. 어쩌면 타 록맨 시리즈보다 가까운 미래에 실현 가능할 법한 근미래 세계관이 흥행의 포인트였을 지도 모른다. 에그제 시리즈가 나왔던 2000년대 당시 청소년들이 다 커서 성인이 된 시점에서 이 시리즈를 돌아본다면 정말 시대를 앞서간 게 어떤 건지 느껴질 것이다.
코지마 히데오의 아들이 좋아한 게임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코지마 히데오의 게임 우리들의 태양 시리즈와 연동이 되는 시리즈가 있다.[8] 작중에는 코지마의 패러디인 '오즈마 감독'이라는 캐릭터도 까메오로 등장한다. 록맨 EXE 4부터 등장한 칩 중에는 "우리들의 태양"의 무기 "건 델 솔"이 있고, 우라 인터넷 4에서 쟝고를 만나면 셰이드맨을 파일 드라이버로 지져버리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속 우리들의 태양"을 1회 클리어한 뒤에는 PET를 얻게 되며, EXE에서 지워버린 셰이드맨과 한 차례 더 싸울 수 있다. DS판 록맨 EXE 5를 "신 우리들의 태양"과 연동하면 "솔 크로스"라는 크로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EXE 6에서는 일본어판 한정으로 등장하며, 북미판 & 유럽판은 우리들의 태양이 워낙 안 팔리는 바람에 이벤트 관련 지형과 칩, 이벤트가 모조리 깔끔하게 없어져 있다. # 덧붙여서 북미판 & 유럽판이라고 해도 치트, 혹은 바이러스 버스팅 중 매우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황금빛 미스테리 데이터[9]를 통해서 정말 낮은 확률로 백작 칩이 등장한다. 물론 치트를 사용해서 배틀칩을 모은 다음에, 더블 히어로 2 PA를 사용하면 되기는 되는데, 장고의 모습이 미싱노 마냥 깨진 도트로 나온다.
4. 시리즈 목록
4.1. 게임
현재까지 정식 시리즈로는 총 여섯 작품이 발매되었으며 그 외 원더스완으로 두 작품, 닌텐도 DS로 두 작품, 그리고 닌텐도 게임큐브로 한 작품씩 발매되었다. 모바일 게임으로도 2작품이 나왔다. 애니메이션 록맨 에그제 Beast+의 후반부가 모바일 게임 중 팬텀 오브 네트워크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였다.- 본편 시리즈(기종은 모두 게임보이 어드밴스)
- 배틀 네트워크 록맨 에그제
- 배틀 네트워크 록맨 에그제 2
- 배틀 네트워크 록맨 에그제 3(통상판)[10] / 블랙[11]
- 록맨 에그제 4 토너먼트 레드선 / 토너먼트 블루문[12]
- 록맨 에그제 5 팀 오브 블루스 / 팀 오브 커넬
- 록맨 에그제 6 전뇌수 그레이거 / 전뇌수 파르저
- 외전 시리즈
- 록맨 에그제 4.5 리얼 오퍼레이션(GBA)
- 록맨 에그제 배틀칩 GP(GBA)
- 록맨 에그제 트랜스미션(GC)
- 록맨 에그제 N1 배틀(WS)
- 록맨 에그제 WS(WS)
- 록맨 에그제 레전드 오브 네트워크(모바일)
- 록맨 에그제 팬텀 오브 네트워크(모바일)
- 리메이크 작품
- 록맨 에그제 5 DS 트윈 리더즈(DS)
- 록맨 에그제 오퍼레이트 슈팅 스타(DS)
- 합본
- 록맨 에그제 어드밴스드 컬렉션 (Switch | PS4 | PC(Steam))
4.2. 애니메이션
4.2.1. 극장판
5. 스토리
서기 20XX년. 컴퓨터 네트워크가 고도로 발전해, 네트워크 기술이 여러 분야에 이용되고 있는 사회. 사람들은 휴대 단말(PErsonal Terminal,
PET)과 인격을 가진 프로그램 '
넷 내비'에 의해,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생활이 점점 편리해져 가는 반면, 수많은 넷 범죄 또한 일어나고 있었다.
히카리 넷토와 그 넷 내비, 록맨은 날마다 넷 범죄 사건을 해결하면서, 뒤에서 암약하는 조직에 대항해 간다.
[출처]히카리 넷토와 그 넷 내비, 록맨은 날마다 넷 범죄 사건을 해결하면서, 뒤에서 암약하는 조직에 대항해 간다.
6. 전투 시스템
턴 방식과 실시간 방식이 혼합된 방식으로, 배틀칩 선택은 쿨타임제 턴 방식, 배틀칩 사용은 실시간 방식을 따른다. 참고로 아래 시스템은 메인 시리즈 기준이며, 외전 시리즈에서는 넷내비에게 AI가 적용되는 등 약간의 차이가 있다.- 내비가 배틀칩을 쓸 수 있게 하려면 커스텀 화면에 나타난 칩을 골라서 전송해야 하며, 커스텀 완료 후에는 일종의 쿨타임이 발생하여 커스텀 게이지가 다시 채워질 때까지 커스텀 화면을 다시 열 수 없다.[14]
- 커스텀 완료 후 배틀을 개시했을 때, A 버튼을 누르면 넷 내비에게 전송된 배틀칩을 선택한 순서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전송된 칩을 다 쓰지 않고 커스텀 화면을 다시 열어서 새 칩을 전송할 경우, 이전에 사용되지 않은 칩은 버려진다. 다만 커스텀 화면을 또 열더라도 칩을 새로 전송하지 않고 커스텀을 종료하면 이전의 턴에 전송된 칩이 그대로 남는다.
- 이미 사용하거나 버려진 배틀칩은, 특정한 수단[15]을 거치지 않는 한 해당 전투 내에서는 커스텀 화면에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수많은 배틀칩은 속성(Element)이나 계통(Attribute)을 지니고 있으며, EXE1 때부터 속성 간에는 상성 관계가 있어서 수많은 적이나 패널이 특정 속성 공격에 더 많은 대미지를 받는다.
계통의 경우 작품마다 등장하는 종류와 효과가 달라진다. EXE4와 EXE5에서는 속성도 계통의 일종으로 분류되어, 속성 4개를 포함한 12개의 계통이 제각기 하나의 소울 유니존에 사용되었다. 계통 간의 상성 관계는 최종작인 EXE6에 가서야 겨우 확립.
속성 | |||||
아이콘 | 설명 | ||||
무속성 (Null) |
어느 속성도 띠지 않아 아래의 상성 관계로부터 독립되어 있다. | ||||
불꽃 속성 (FIre) |
나무 속성에 강하고 물 속성에 약하다. | ||||
물 속성 (Aqua) |
불꽃 속성에 강하고 전기 속성에 약하다. | ||||
전기 속성 (Elec) |
물 속성에 강하고 나무 속성에 약하다. 타격 시 마비효과를 부여하는 공격이 많다. | ||||
나무 속성 (Wood) |
전기 속성에 강하고 불꽃 속성에 약하다. 대부분 넷 내비에게 무적시간을 주지 않는다. | ||||
계통 | |||||
아이콘 | 설명 | 등장작품 | |||
EXE 4 | EXE 4.5 | EXE 5 | EXE 6 | ||
지형파괴계 (Craking) |
패널의 파괴에 관여하는 계통. | ○ | ○ | × | × |
리커버리계 (Recovery) |
HP 회복에 관여하는 계통. | ○ | ○ | ○ | × |
인비저블계 (Invisible) |
회피와 무적 상태에 관여하는 계통. | ○ | ○ | ○ | × |
수치부가계 (Plus) |
칩의 공격력을 늘리거나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계통. | ○ | ○ | ○ | ○ |
소환계 (Obstacle) |
장애물을 소환하는 계통. 필드에 설치된 물체는 대개 바람계 공격으로 밀어낼 수 있다. |
○ | ○ | ○ | ○ |
바람계 (Wind) |
바람을 일으켜서 상대를 끌어들이거나 밀어내는 계통. 넷 내비에게 무적 시간을 주지 않는다. EXE6에서는 커서계에 강하고 소드계에 약하며 배리어나 오라 등을 제거한다. |
○ | ○ | ○ | ○ |
소드계 (Sword) |
칼날로 공격하는 계통. EXE6에서는 바람계에 강하고 브레이크계에 약하다. |
○ | ○ | ○ | ○ |
브레이크계 (Breaking) |
상대의 방어를 무시하고 장애물을 부수는 계통. EXE6에서는 소드계에 강하고 커서계에 약하다. |
○ | ○ | ○ | ○ |
커서계 (Cursor) |
인비저블을 무시하고 상대를 공격하거나, 호밍, 유도 성능이 있는 계통. EXE6에서는 브레이크계에 강하고 바람계에 약하며 각종 트랩을 제거한다. |
× | × | ○ | ○ |
7. 개조 카드
에그제 흥행 당시 일본에서 판매했던 물건. 록맨.EXE의 기능을 강화 및 변경해준다. 일반 버스터가 미니봄이 된다거나, 차지샷이 캐논이 된다거나, 커맨드 입력으로 크랙 슛을 날릴 수 있는 등 배틀칩 없이는 잉여 신세인 록맨을 강화시킬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부가하는 물건들이다.국내에는 거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가 EXE 5에서 포르테 크로스 록맨에 대한 정보가 들어오며 어느 정도 알려졌다. Wii U판 버추얼 콘솔판은 e-카드 리더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쓰지 못할 것 같지만, 실은 캡콤에서 숨겨진 기능을 추가하여 적용해놨다. 이는 시크릿 칩 입수방법과 동일.
Wii U에서는 통신 배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통신기능은 있으나 마나 한 기능인데,
캡콤은 이곳에 기능을 숨겨 놓았다.
먼저 메뉴에서 통신 항목으로 들어가면 통신을 시도하게 된다. 통신이 시도되는 가운데 취소를 하고 다시 이전 화면으로 돌아오는 순간 시크릿 칩을 모두 입수하게 되며[16] EXE 4 이후로는 개조 카드를 전부 긁은 상태가 되게 된다. 이 부분은 록맨의 스테이터스 화면에서 ON/OFF를 하여 조절 가능.
먼저 메뉴에서 통신 항목으로 들어가면 통신을 시도하게 된다. 통신이 시도되는 가운데 취소를 하고 다시 이전 화면으로 돌아오는 순간 시크릿 칩을 모두 입수하게 되며[16] EXE 4 이후로는 개조 카드를 전부 긁은 상태가 되게 된다. 이 부분은 록맨의 스테이터스 화면에서 ON/OFF를 하여 조절 가능.
VC EXE 4 기준으로 포르테 XX 출현을 시키고 싶다면, 타이틀 화면에서 ←+L+START를 동시 입력하면 된다.
8. 캐릭터 소개
8.1. 인간
8.2. 넷 내비
- 록맨.EXE
- 롤.EXE
- 블루스.EXE
- 글라이드.EXE
- 거츠맨.EXE
- 아이스맨.EXE
- 파이어맨.EXE
- 넘버맨.EXE
- 우드맨.EXE
- 스컬맨.EXE
- 스타맨.EXE
- 샤크맨.EXE
- 서치맨.EXE
- 메디.EXE
- 토마호크맨.EXE
- 섀도맨.EXE
- 커넬.EXE
- 클락맨.EXE
- 포르테.EXE
- 셰이드맨.EXE
- 레이저맨.EXE
- 듀오
- 다크 록맨.EXE
목록에 없는 경우는 록맨 에그제 시리즈/보스 일람을 참조.
8.3. 그 외
9. 록맨 에그제 시리즈 역대 최종 보스들
록맨 에그제 시리즈의 최종 보스 | |||||
록맨 에그제 | 록맨 에그제 2 | 록맨 에그제 3 | 록맨 에그제 4 | 록맨 에그제 5 | 록맨 에그제 6 |
드림 바이러스 | 고스펠 | 프로토 | 듀오 | 네뷸라 그레이 | 그레이거 / 파르저 |
록맨 에그제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최종 보스 | ||||
고스펠 | 레이저맨.EXE | 듀오 | 초전뇌수 | 캐시 |
10. 설정 및 용어 설명
- PET
- 네트워크 내비게이터
- 전뇌세계
- 디멘셔널 에리어
- 플러그인: Plug in, Jack in 등등. 작품마다 번역이 다르게 되기 때문에 일본판 원작/한국판(애니메이션)의 플러그 인을 기준으로 한다. PET을 전자기기에 접속하여 넷 네비를 전송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 saito.bat
- 카피로이드
- 다크로이드
- 크로스 퓨전
- 스펙트럼
11. 관련 문서
- 아다치 신고 - 이 시리즈로 유명한 애니메이터
12. 참고 문헌
[1]
'Executive'를 '이그제큐티브'라고 발음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2]
이중
록맨 X 시리즈는
록맨 제로 시리즈와 더불어 메인 시리즈 중 가장 어둡고 진지한 작품인 반면, 이 시리즈의 경우 별도의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시리즈 못지않게 분위기가 매우 밝기 때문에 이 두 작품과 비교해 보면 이질감이 매우 크다. 어찌 보면 자사의 다른 게임인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메인 세계관과
스토리즈와 사정이 같다고 보면 될 듯.
[3]
다만 유일하게
트랜스미션 만큼은 본가 세계관(록맨 대시 시리즈 제외) 작품들처럼 횡스크롤 장르로 진행되었다.
[4]
일반 내비는 색상으로 구분하며 분홍색이 여성형. 네임드 내비는
롤.EXE,
메디.EXE,
링.EXE 밖에 없다.
[5]
다른 걸 떠나서
배틀 네트워크 록맨 에그제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와 같은 날 발매된 초기 게임이다. 공식 롬 넘버가 0003이니 말 다했다. 0001은
에프제로 시리즈이고, 0002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이다.
[6]
더 나아가서는
강인공지능의 개념을 보여주었다.
[7]
조금 다르긴 하나
버츄얼 유튜버 팬들 사이에서 버튜버의 초기 컨셉인 교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캐릭터를 예견한 작품으로 보기도 한다.
[8]
제작사가 과거 코지마가 일했던
코나미임에도 불구하고 연동된 이유가 이 때문인 것.
[9]
제작진들이 삭제를 잊어버려서 나오게 된 것이다.
[10]
일본판에서는 정식 명칭은 없지만 팬들은 둘을 구분하기 위해 보통 화이트 버전으로 부른다. 실제로 북미판에서는 화이트버전으로 발매했다.
[11]
북미판에서는 인종차별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블루로 바뀌었다.
[12]
배틀 네트워크라는 부제는 4부터 없어졌다. 스토리는 3에서 완결난 거나 다름 없으니 4부터는 2부라는 의미에서 뗀 듯하다.
[출처]
일본 위키피디아
[14]
배틀칩, 내비커스 프로그램, 혹은 개조 카드로 헤비 게이지나 퀵 게이지의 효과를 적용하면 커스텀 게이지가 차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풀 커스텀이나 폴더 리턴처럼 사용 직후 커스텀 게이지를 완충시키는 배틀칩도 존재한다.
[15]
EXE3의 기가 클래스 칩인 내비 리사이클 / 폴더리턴이 칩을 재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전자는 마지막에 사용한 내비칩은 물론 거기에 붙였던 강화 효과까지 그대로 재현해주며, 후자는 폴더를 아예 리셋하여 폴더리턴을 포함한 모든 칩을 그 배틀에서 재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E4에서는
소울 유니존/목록로 변신하면 이전에 전송한 칩 중 2장이 커스텀 화면에 다시 나타난다. EXE5라면 기가 클래스 칩인 데스 피닉스가 내비 리사이클과 유사한 효과를 발휘한다.
[16]
EXE 2·3에서는 이벤트로 배포된 칩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