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戰 鬪 力 測 定 器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중 특히 배틀물에서 자주 사용되는 클리셰. 배틀물이라는 장르의 특징 상 주조연 인물들의 전투력을 수치화해서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사용되는 장치들이 여럿 존재하는데, 그것들을 퉁쳐서 본문서에서 다룬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가 있다.
2. 특징
위에서 말했듯 싸움이 작중의 주된 전개가 되는 배틀물에서 주로 쓰이는데, 격투물이나 학원액션물 등 순수한 육체적 능력으로 맞부딪치고 그 기교로 강함을 겨루게 되는 장르보다는, 기나 오오라같이 초자연적인 파워를 사용해서 맞붙는 능력자 배틀물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높다. 적이나 아군 캐릭터의 강함을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수치로 비교해주고, 주인공의 성장을 가늠할 수 있게해주거나 멋있게 이기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서 카리스마나 간지를 돋보이게 하는 극중 기법이다. 이런저런 복잡한 설명 없어도 수치화된 무언가로 보여주면 딱봐도 직관적이고 편리하기 때문에 작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도구이며, 독자들 역시 설정을 알기 쉬워진다는 장점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는 클리셰다.하지만 수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때문에 잘못 사용했다간 독자들에게 설정오류 논란이 일어나기 딱 좋은 설정이기도 하다. '얘 전투력이 쟤보다 높은데 왜 쟤한테 지냐' 는 식. 배틀물 만화 캐릭터들에 대한 나무위키 문서는 이런 논란이 거의 하나씩은 있다(...). 또한 수치를 너무 대충대충 팍팍 올려잡았다간 작가가 통제하지 못해서 쓰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당장에 전투력이라는 단어의 원전인 드래곤볼은 전투력 수치를 너무 높게 잡았다가, 프리저전 종반부터는 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작가가 가늠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작 중에서는 사용을 안했다. 전설적인 장면 제 전투력은 53만입니다 이후로 원작에서는 전투력 언급이 없다. 저 이후의 전투력 설정은 원작 내에서가 아니라 설정집 등 작품 외적으로 공개된 것들이다.
아주 단순한 해법은 전투력의 차이를 절대화해서 정확하게 이기고 지는 상황을 그리는 것이 있지만, 이것도 주인공만큼은 자기보다 전투력이 살짝 높은 상대를 이기는 장면을 넣어주는 것이 기본.
또 다른 해법으로는 '전투력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라는 핑계를 넣어주는 것이다. 원피스의 현상금의 경우 말 그대로 '정부가 해당 인물에게 건 현상금'이기 때문에 세계정부가 그 인물의 강함 자체가 아니라 위험도에 관심을 두고 매긴 것이라는 설정이다. 강한 인물일수록 위험한 것이 일반적으로는 당연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작중에서도, 작품 외에서도 전투력과 같은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예외도 수없이 많다. 때문에 'A가 B보다 현상금이 높은데 A가 B보다 약할리가 없다'고 논란이 터지면 현상금 본연의 설정을 상기시키면 바로 설정 논란을 우회할 수 있다. 현상금과 전투력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바로 니코 로빈이다. 이 처자는 오하라의 마지막 불꽃으로 포네그리프를 해독해 대비보 원피스가 있는 라프텔로 가는 길을 알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해법은 전투력을 수치화해서 표현하는게 아니라 단계화해서 표현하는 것이다. S, A~F로 나눠지는 등급제나 1~5단계로 나눠지는 등급제 등의 유형들이 이것에 해당된다. 이 경우 초반부터 작 중 설정상 최강자를 제일 윗단계에 둬서 최강과 최약을 명확하게 정해놓는게 보통이며, 따라서 과도한 파워인플레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배틀물의 특성 상 결국 파워인플레가 생기기 시작하는게 보통인지라, 어느 시점에는 '이 윗단계는 정해놓지 않아서 같은 S등급 중에서도 더 세고 강한게 있다' 같은 식으로 전투력 측정 개념을 사실상 무의미하게 만든다. 저 정도 파워인플레가 진행된 전개 속에서는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핵심적인 주조연들은 죄다 S, A등급이고 이하 등급들은 그냥 양민으로 떨어져 나가는게 보통.
또한 갑의 전투력이 980이고 을의 전투력이 500, 병의 전투력이 600이라 해서 을과 병 둘이 힘을 합쳐 1,100의 전투력을 발휘하여 갑을 이기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된다. 뭐 이건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게, 가령 아이큐 150 둘이 모여 아이큐 300의 작전이 불가능하다는 것 또는 곰의 완력이 인간의 10배라고 해서 인간 10명이 모인다고 곰을 때려잡을 수는 없는 것과 같다.[1] 요컨대 이쪽이 주는 데미지는 올라갔어도 받는 대미지까지 분할할 수는 없으므로, 상대 입장에서는 그냥 1방 때려서 끝낼 거 2방 때리는 번거로움 정도의 수고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양자 사이에 압도적 힘의 우열이 있을 경우의 이야기지만…. 또한 이는 어디까지나 정면 승부할 때 한정이며, 실제로는 머릿수가 많은 만큼 운용할 수 있는 전술의 폭이 넓어지므로 단순 산술 이상의 메리트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가끔 이걸 깨고 전투력의 합계 개념이 도입되는 경우가 있다.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커즈아이 2마리가 레벨 35*2=70 드립을 친 게 대표적이고, 바키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우스 3인조는, 아예 제대로 협동해서 싸우면 전투력은 완벽히 합쳐진다는 개념을 주장하며 아이언 마이클을 박살낸다.[2] 다만 그 직후 진짜로 전투력이 3명분을 한참 넘어서는 최강급 인물이 등장하자 발린다.
장치라는 구체적인 형태 외에도 특정 인물의 전적 등이 전투력 측정기로 쓰이기도 한다. 이 경우 상대적인 우열을 가려서 비유적인 전투력 측정기가 된다.
현실의 사례로 적용할 경우 전투력보다는 능력이나 성적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인기가 있는 개념이기 때문에 이런 것처럼 전투력 측정기를 모티브로 만든 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도 많다.
다만 다른 의미의 전투력 측정기도 있다. 창작물들이 워낙 슈퍼맨들이 많다 보니 이 작품에서 평범한 인간은 어느 정도 될까?에 대한 전투력 측정기도 사용하는 작품은 사용한다. 예를 들면 원피스에서는 풀보디가 이에 해당되는, '일반인'인 전투력 측정기가 된다.
3. 단어 그대로의 의미
특정 계수가 명확히 나오는 장치 또는 그러한 개념의 경우.3.1. 창작물의 사례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랭크[3]
- 가난뱅이 신이 - 행운력 스카우터 측정 가능한 것, 대상의 행복이나 불행 에너지, 전투력, 키, 쓰리사이즈 등등을 측정
- 근육맨 - 초인강도[4]
- 갓 오브 하이스쿨 -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팔찌, 육체레벨, GP
- 겜판소, 게임 기반 이세계물 - 레벨, 상태창
- 궤적 시리즈의 유격사 랭크 - 직접적이든 비유적이든 유격사의 랭크로 비유해서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 나루토 - 닌자(나루토)/직위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레벨(Lv)[5]
- 도쿄 구울 - 레이트(도쿄 구울)[6]
- 드래곤볼 - 스카우터, 계왕권[7], 초사이어인[8]
- 디지몬 시리즈 - 디지바이스[9]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헌터 랭크 (플레이어측)[10], 위험도 (몬스터측)[11]
- 마블 코믹스 - 파워 레이팅[12]
- 메이플스토리 - 주스탯, 무릉도장, 전투력
- 블리치 - 영압, 아란칼의 등급
- 샤먼킹 - 오라클 벨
- 스타워즈 시리즈 - 미디클로리언
- 신의 탑 - 랭킹 및 랭커 관리국
- 어글리후드 - 계급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레벨[13]
- 우에키의 법칙 - 갖고있는 신기의 개수.
- 원펀맨[14] - 히어로 협회의 랭크[15], 괴인의 재해 레벨[16]
- 원피스 - 현상금[17](해적), 계급[18] (해군), CP9의 도력
- 월드 트리거 - 랭크전
- 월야환담 시리즈 - VT
- 은혼 - 스파우저
- 일곱 개의 대죄 - 발로르의 마안
- 절대가련 칠드런 - 레벨
- 주술회전 - 주술사 계급
- 짱 - 황동명의 랭크수첩
- 첩보의 별 - 여고생[19]
- 철권 시리즈 - 잭[20], 컴봇[21], 철권중, G사병사, 6 시나리오 모드의 자코들(양아치들, 스모레슬러들, 복싱캥거루들, 여자 삼바 댄서들, 여자 경호원들, 아머킹의 도움으로 g사에서 탈출한 피험자들, UN 소속 닌자들, 레지스탕스 병사들, 바이올렛 시스템즈 로봇들, 만당 당원들, 외계인들, 소형 곰들, 악마형상 요괴들등), 시리우스 사수단 단원들, 마약 카르텔, 마피아들, 갱스터들, UN군들 등...
- 쿠베라 - 신성친화도, 초월수치
- 토리코 - 포획레벨
- 포켓몬스터 - 체육관 배지의 획득수[22], 체육관의 어드바이서[23]
- 호접몽전 - 진용운의 특기, 대인통찰[24]
- SCP 재단 - 변칙성 분류체계
- The Angry Video Game Nerd - 똥게임 척도
3.2. 현실의 사례
- 백분율, 순위
- 각종 면허증 및 자격증
- 단증
- 각종 성적 및 전적
- 국내총생산[25][26]
- 각종 기업의 매출액
- 세계 군사력 순위
- 군대 계급 및 짬밥 - 군대 내에서만 통용되는 전투력 측정기. 그러나 특정 시기를 제외하고는 이게 통하지 않는 곳도 있다. 통상 부사관까지는 먼저 들어온 사람을 당연히 선임 취급해주지만[27] 영관급 장교부터는 해당사항이 아니다. 후임이 먼저 진급하면 서열이 뒤집히기 때문. 이다. 그래도 먼저 진급한 후임이 선임장교를 부하 다루듯이 막 할 수는 없으며 그렇다고 선임장교가 후임장교를 예전처럼 대할수도 없다. 일단 선임장교의 동기들은 자기보다 계급이 높을수도 있는데 그들 귀에 들어가면 추후 군생활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의 경우에도 일단 후임장교가 자신보다 상급자가 되기 때문에 적어도 공식적인 자리에선 그냥 서로 조심해준다.
- 준장 - 이 계급 진급자 수가 각 출신별 성적표가 된다.
- 균질압연강판의 관통력 - 전차의 장갑이 몇 mm급이다, 혹은 대전차 무기의 관통력이 몇 mm급이다라고 하는 것은 이 균질압연강판으로 환산했을 때의 기준이다. 예를 들어 3세대 전차들은 보통 700~800mm 급 장갑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특수 설계와 복합재질로 그 정도 압연강판과 동급의 방호력을 갖추고 있다는 소리이지 실제 장갑 두께가 그만큼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 뉘르부르크링 렙타임[28] - 포르쉐나 BMW M 등의 고성능 차량들의 한계를 시험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상설 서킷이다. 직선주로와 급격한 커브 고속커브등이 고루 섞여 있으며 고저차도 상당해 차량의 모든 부분이 균형적으로 우수한 차량이 아니면 좋은 기록을 만들수 없다.
- 제로백 차량이 정지상태(0km/h)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을 측정한 시간으로서 자동차의 가속능력을 쉽게 보여주는 지표로 사용한다.
- 동시접속자수
- 모스 경도계
- 박스오피스
- UBD - 자전차왕 엄복동의 최종 흥행 관객수(172,212명)를 가지고 한국 영화 시장(박스오피스) 성적을 놓고 평가하는 지표.
- 천만 관객 돌파 영화
- 10억 달러 돌파 영화
- 백화점의 에루샤 입점 여부
- 수능 표준점수 및 편차치
- 시청률
- 여론조사
- 재산 자산
- 연봉
- 최근에는 프로스포츠의 규모가 커져 연봉 외 수입이 연봉을 압도하거나 페이컷 등의 풍조로 그런 인식이 많이 적어졌지만 과거엔 프로스포츠 선수의 연봉이 이들의 위상을 거의 정비례하게 반영하곤 했다. 희대의 라이벌들이던 윌트 체임벌린과 빌 러셀은 65년에 동시에 계약이 만료되었는데, 체임벌린이 당시 역대최고액인 10만 달러에 계약하자 러셀이 바로 10만1달러에 계약한 일화는 유명하다.
- 긴급재난지원금 발급 대상 제외 조건(상위 10%)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치면 2등급 이내의 성적이다.
- 신용카드 발급 자격조건(월 소득 50만원=연봉 600만원)
- 내일배움카드 발급 제외 자격조건(월 소득 300만원=연봉 3600만원)
- 중위소득 상위 50%(월 소득 1인 가구 기준 878,597원=연봉 10,543,164원)
- 유튜브 구독자( 팬) 수 - 500명 이상이어야 광고를 통한 수익이 창출된다. 10만명(=200튜브)에게는 실버 버튼, 100만명(=2천튜브)에게는 골드 버튼을, 1000만명(=2만튜브)에게는 다이아몬드 버튼을 증정한다.
- 정당 창당 충족 당원수 - 대한민국에서는 정당을 창당하기 위해 5000명의 당원이 필요한데 박스오피스에서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영화의 전투력 측정기로도 활용된다. 참고로 1정당은 10튜브.
- 책의 판매부수 - 에로망가 선생의 야마다 엘프가 말하기를 판매부수는 작가의 전투력이라고.
- 키 윙스팬 ( 리치 사정거리)
- 체중 ( 체급)
- 인바디 체성분 검사 골격근량
- 3대 운동 중량
- 학벌
- 데이브 멜처 평점 - 프로레슬링계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경기 평점으로, 이 평점의 4성 이상부터를 좋은 경기의 기준점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 3DMark - 컴퓨터들의 전투력 측정기. 특히 파이어 스트라이크는 그래픽 카드들의 전투력 측정기로 유명하다.
- beatmania IIDX - Fly Above의 스코어[29]
- BPM[30]
- IQ 수치
- 청와대 국민청원
- 티켓 파워
- TNT -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과 같이 매우 파괴력이 강한 무기들의 위력 단위이다. 기본 킬로톤(1,000t)에서 큰 건 메가톤(1,000,000t)까지 쓰인다.
- 태풍 루사, 매미 - 대힌민국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태풍이라 2008년 이후 매해 태풍이 발생하고 한반도로 온다고 하면 루사와 매미를 기준으로 그 위력을 판단한다.
- 게임
- GOTY - 한국에선 한동안 GOTY PICKS BLOG의 순위를 너무 맹신하여 고티의 개수로 게임순위를 판가름 하는 문화가 있었다.이 순위가 일개 블로그의 집계일뿐이며 고티의 포함되는 웹진들 목록도 공정성,신뢰성의 의심되는 정황이 있음이 알려지고 19년이후 집계가 중단됨으로 인해 이런문화는 사라졌다.다만 최다고티란 말은 여전히 남아있고 이젠 5대 시상식중에서의 수상여부가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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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시간의 오카리나는 역사상 메타크리틱 평점 올타임 no.1이자 3D게임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그 교훈을 제시했다고 평가받았다.아직도 시간의 오카리나에서의 나온 시스템들을 대부분 다 차용하고있을정도.그리고 이 엄청난 완성도는 젤다 신작이 나올때마다,그리고 꼭 젤다가 아니더라도 게임계 전투력측정기 역할을 해주었고 그로인해 젤다 제작진들은 엄청난 부담감을 안게됐다.그리고 야생의 숨결로인해 이제 시간의 오카리나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받게됐고 야숨도 각종 오픈월드 혹은 각종 명작게임의 전투력측정기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예를들면 야숨이 4관왕에서 그친 5대 시상식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발더스 게이트 3라던가 전작만큼은 못하다는 평을 받는 티어스 오브 킹덤이라던지이젠 야숨으로 고통받겠지 - 각종 게임의 능력치 및 레벨
- 하프라이프 알릭스 - 기믹 게임기 취급받던 VR게임시장에 혁신을 일으킨 게임으로 평가받고있으며 리듬게임을 제외한 슈팅등 거의 모든 VR게임은 이 작품과 비교를 피할수가 없게됐다.
4. 비유적인 의미
특정 인물이나 개체가 얼마나 강한지를 상대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들을 일컫는다. 단어 그대로의 전투력 측정기 항목과는 다르게 비교 대상이 있어야 그 강함을 가늠할 수 있다.주로 자신보다 더 강한 상대에게 무참하게 당해 그 상대의 전투력이 얼마나 강한지 독자에게 충격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는 캐릭터에 대한 비유적 표현이다. 그러니까 발판.
일본에서는 이를 뜻하는 かませ犬(카마세이누, 물리게 하는 개)라는 단어가 있으며, 투견용어에서 파생된 단어로 본시합 전에 컨디션 조정 혹은 흥을 돋우기 위해 일부러 붙이는 약자, 즉 패하기 위해 준비된 상대를 말한다. 프로레슬링계에서도 이와 거의 동일한 자버(자브로니) 라는 용어가 있다. 이런 유형을 전투력 측정기라고 표현하는건 그냥 한국 서브컬쳐의 관행일뿐,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가르키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자주 등장해 클리셰로 완전히 정착해 있다.
이러한 비유적인 전투력 측정기는 크게 세 종류이다. 1. 조연급과 2. 엑스트라급., 3 최강자급.
조연급의 경우 진짜 무능력한 경우는 안 되고,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 캐릭터다. 당연하겠지만 너무 약하면 전투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할 틈도 없이 져버리고 전투력 측정기보단 오히려 신종 자살법이 되어 버리고 독자들에게도 전혀 위기감이 와닿지 않는다. 드래곤볼을 예로 들자면 농부가 당해봐야 별 달리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지만, 베지터가 당해버리면 위기감이 느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런 류의 캐릭터들은 초창기나 첫 등장엔 강하고 임팩트 있는 인물인 것이 기본이다. 파워 인플레가 진행되고 전투력 측정기 포지션이 되기 시작하면 슬슬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 클리셰, 아군이 된 적 보정 등과도 결합한다.
적이건 아군이건, 작품 분위기나 캐릭터의 인기에 따라서 리타이어하기도 하고 살아서 전투력이 더 오르는 경우도 있다. 후자의 경우 더 강자가 나타나서 그에게 깨지기 마련. 저런 강자는 주인공이 쓰러트리는게 기본이다. 후자의 대표적 사례로는 베지터와 하타케 카카시가 있다. 둘 다 인기 때문에 부활까지 했다(...).
전투력 측정기 담당이 된 캐릭터들이 빛을 발하는 (?) 때가 있기도 하니 다름 아닌 여긴 내게 맡기고 뒤로 클리셰의 발동 시. 최종보스급 적에겐 속절없이 깨진 조연들도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적과 일기토 때는 제 역할을 한다. 물론 여긴 내게 맡기고 뒤로 클리셰의 특성 상 이때 죽는 동료도 있다. 반면 '주인공보단 못해도 애초에 엄청난 강자'란 포지션에 맞게, 주인공이 최종보스와 승부를 보는 사이 그 이하 적들은 쉽게 때려잡는 경우도 있다. 또 아군이던 전투력 측정기가 갑자기 세지는 클리셰로는 적이 된 아군 보정이 있다.
조연급들의 경우 쓰러지는 역할이 아니라 호각으로 겨루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상위권의 강자들을 상대로도 호각임을 보여줌으로서 그 강함을 어필하는 것이다. 가령 나루토에서 도롱뇽 한조 vs 전설의 세 닌자의 경우, 전설의 세 닌자의 존재와 강함을 먼저 접한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한조가 그 전설의 세 닌자와 대등 내지는 약간 우세하게 싸운 강자로 인식되며, 이 경우 전설의 세 닌자가 전투력 측정기로 된다. 하지만 나루토 세계관에서는 한조가 이미 닌자계의 정점에 선 존재로 이름을 날렸고, 전설의 세 닌자는 그 한조와 어느정도 대등한 싸움을 벌이면서 유명해 졌으니, 그쪽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한조가 전투력 측정기라 할 수 있으며, 원피스의 경우는 볼사리노와 호각으로 싸운 실버즈 레일리를 생각하면 쉽다. 이 경우 양쪽 다 상당한 강자라는 의미로 인식하게 된다. 즉 싸우는 양쪽 둘 다 호각으로 싸우는 걸 보여줌으로서 서로 전투력 측정기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타입의 경우, 전투력의 상한선을 정하는 척도로서 기능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드래곤볼의 파괴신들과 근육맨의 초인신들, 타입문 세계관의 신령들. 신령들, 파괴신들의 경우 작중에서 "XX신과 동급이다.", "XX신보다는 조금 약하다."라는 식으로 전투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주는 척도로 나오며, 초인신들은 강도가 1억이며, 그 1억을 넘는 초인은 완벽, 악마, 정의 초인들을 통틀어서 1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에 카지바노 쿠소치카라를 이용해 전투력을 증폭시키는 식으로 초인강도를 일시적으로 올린다. 다만 이러한 강대한 존재들은 전투력 측정기라는 표현이 쓰이진 않는다. '상대적인 효과로 강함을 보여준다' 는 연출로 치면 맥락 자체는 같지만, 캐릭터에 붙이는 전투력 측정기라는 표현 자체가 자주 패배하는 캐릭터에 대한 멸칭이나 조롱에 더 가깝기 때문.
고죠 사토루나 리카르도 마르티네스, 박종건, 키류 카즈마같은 최강자급은 주로 이 최강자를 상대로 얼마나 버티면서 선전하다가 패배했는가, 얼마나 후한 평가를 받았는가에 따라서 전투력을 측정하는 척도로 기능한다. 즉 이 인물들과 대결이 어느 정도로 성립되는지가 평가 요소이다.
엑스트라급은 말 그대로 엑스트라들. 조연급들과 달리 불특정 다수라는 점을 제외하면 역할 자체는 비슷하다. 많은 수가 당하거나 공격해와서 작품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 엑스트라 전투력 측정기들과의 전투-조연급 전투력 측정기들과의 전투-주연들의 전투로 이어지는 전개는 배틀 요소가 있는 대중 매체의 기본 공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엑스트라급 전투력 측정기들은 작품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관련된 많은 클리셰가 있다. 소위 야라레메카라고 불리는 것 역시 이러한 유형의 엑스트라들을 표현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엑스트라급 전투력 측정기들의 경우 의외로 설정상으로는 강한 경우가 많다.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하려면 그만큼 흥미진진한 시합을 엮을 수 있을만한 역량은 있어야 하는 거니까. 사실 그냥 무조건 당하는 것 말고는 아무 역할이 없는 엑스트라들은 그냥 잡몹, 자코 등으로 표현하지 전투력 측정기라는 농담거리의 대상도 못 된다. 게임으로 치면 '이 몬스터를 잡을 수 있느냐 아니냐?' 같은 식으로 가늠의 척도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강한 몬스터가 대상이 되는 식이다. 물론 주인공이 이런 엑스트라들에게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러한 연출과 설정 사이의 괴리가 있는 클리셰는 서구권에서는 스톰트루퍼 효과라는 이름으로 표현된다. 드물게 이러한 엑스트라급 캐릭터들이 연출이나 전개 상 강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들이 주연이 되었을 때, 혹은 그들이 최종보스가 되었을 때. 그 외에 엑스트라급 병사나 메카 등이 모종의 전개로 갑자기 강해졌다는 전개가 나오면, 이 엑스트라급들이 주조연을 물량으로 이겨버리는 전개로 이어지기도 한다.
작품이나 전개에 따라선 주인공이 이런 역할을 맡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주인공이 적에게 쓰러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고 전부 주인공이 전투력 측정기인 케이스로 퉁치는 것은 옳지 않다. 가령 주인공을 충격적으로 패배하게 함으로서 주인공에게 파워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전개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이것은 정석적인 소년만화의 전개에 해당한다. 드래곤볼의 손오공의 경우 그렇게 쓰러지는 전개가 여러번 나오지만 손오공을 전투력 측정기라고 부르진 않는다. 주인공이 전투력 측정기인 경우는 주인공이라는 칭호의 본질에 맞게 '서사의 중심점' 역할은 하되 세계관 최강자는 아닌 스토리일때 종종 보인다. 주인공이 전투력이 강자는 아니지만 주인공만이 완료할 수 있는 과업이 있다거나, 주인공이 모험을 하며 정신적 성장을 이루는 스토리 자체가 메인인 경우다. 이런 경우에서 배틀이 자주 나오는데 주인공이 배틀 상황에서 자주 지는 경우 독자들 사이에서는 주인공이 전투력 측정기라는 농담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주인공이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맡게 되는 또 다른 경우는, 세대 교체가 있는 경우다. 새로운 주인공을 띄우기 위해서 구주인공 캐릭터가 당하거나, 구주인공의 강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신주인공이 당하던가 하는 경우. 어느 쪽이건 신주인공이 구주인공을 뛰어넘어서 더 강해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RPG나 전투가 일상인 온라인 게임 등에서 강하고 약함을 구분짓는 기준점이 되는 몬스터나 요소 등을 말하기도 한다. 이것은 게임의 장르에 따라서 캐릭터의 성능을 말하기도 하고, 플레이어의 실력을 말하기도 한다. 잡몹일수도 있고, 보스몹일수도 있기 때문에 1, 2 둘 다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4.1. 상대적 전투력 측정기의 클리셰
- 초반에 강력한 이미지를 주는 캐릭터가 나중에 전투력 측정기가 될 확률이 높다.
- 이런 캐릭터는 같은 편이 되면 약해진다.
- 반대로 아군이었던 녀석이 적이 되면 강해진다.
- 혹은 과거보다도 더 파워업을 해서 등장했는데 속절없이 털려서 파워 인플레를 알려주는 장치로 사용하기도 한다.
- 신규 캐릭터일 경우, 기존에 알려진 강자와 대등하다거나, 그 이상의 실력을 지녔다는식으로 설명이 붙는다.
- 바로 패배하진 않고 기술과 자신의 힘을 보여주다가 약점이 잡히거나 하는 식으로 털린다.
- 일부러 맞아 주기도 한다. 이런 경우 니가 어느정도 강한지는 충분히 알겠군 등의 대사는 꼭 내뱉는다. 그리고 방심하다가 당한다.
- 기술과 능력이 모두 공개된 상태라면 다음엔 한큐에 박살나서 새로 나타난 상대의 강함을 증명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 잡몹은 일반인보다는 강하면서 주연급보단 약한 어중간한 위치에 놓여있다.
4.2. 창작물의 사례
★ - 작품의 주인공이 이에 해당하는 경우 |
- 고전 소설
- 투창: 그리스 신화 등에선 무용을 투창 실력으로 가늠하는 클리셰가 있다.
- 활쏘기: 이쪽은 그리스 신화만이 아니라 삼국지 등 동양 고전에서도 사용된다. 삼국지연의에서 창자루를 활로 쏴 맞히는 여포 등. 다만 이쪽은 정사(!)에도 기록되어 있다.
- 고생물 관련 작품
- 조각류 공룡: 십중팔구 육식공룡의 희생양으로 등장한다.[31]
- ★ 공포새: 식육목 포유류들과 생존경쟁에서 밀려나 멸종되었다는 잘못된 과거 가설로 인해, 해당 장면이나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경우에도 사실상 모든 매체에서 억지로라도 패배하는 묘사로 나온다.
- ★ 포스토수쿠스: 마찬가지로 잘못된 무능론의 피해자로, 등장하는 대부분의 매체에서 공룡이 트라이아스기에 “더 잘 적응“해서 ”원시“ 지배파충류들을 몰아내었다는 잘못된 묘사를 보여주기 위해 말 좋아 주인공 내지는 주인공급이지 사실상 희생양으로 등장한다.
- 티라노사우루스: 메갈로돈, 스피노사우루스 등 기타 거대 고생물들은 티라노사우루스를 쓰러뜨리며 강함을 어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vs놀이에서는 오히려 이에 반발해 티라노사우루스나 티라노사우루스과 전체를 띄워주려고, 다른 수각류들의 강점들을 무시하거나 왜곡해 이들을 전투력 측정기 삼는 경우가 더 많다.
- 각종 잡다한 엑스트라들
- 모히칸을 비롯한 부대 단위로 등장해 부대 단위로 작살나는 잡몹
- 조폭, 건달, 양아치 등등의 불량배들
- SF물 등에서 부대 단위로 등장해 부대 단위로 작살나는 야라레메카
- 주인공이 속해있지 않은 경찰을 포함한 대테러 부대들
- 일방적으로 도륙당하는 특수부대 등
- 사냥이 소재로 사용된 장르 불문의 작품들 - 사슴
- 각종 재난 영화 - 뉴욕, 자유의 여신상[32]
- 각종 지형지물과 천체들[33]
- 각종 양판소 - 드래곤
- 7인의 탈출 시리즈 - 민도혁[34]
- 가면라이더 시리즈 - 1호 라이더의 준강화폼 혹은 최종폼을 제외한 강화폼 대다수[35], 2호 라이더 대다수[36][37]
- 가면라이더 555 - 쿠사카 마사토, 가면라이더 델타[38], 럭키 클로버
- 가면라이더 가이무 - 팀 레이드 와일드, 시드[39], 가면라이더 가이무 키와미 암즈[40]
- 가면라이더 고스트 - 쟈벨[41]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가면라이더 겐무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 야마모토 타케시, 사사가와 료헤이
- 가즈나이트 시리즈 - 사냥꾼[42]
- 갓 오브 하이스쿨 - 1천계, 여의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앙골 모아[43]
- 개판 - 바울★[44]
- 귀멸의 칼날 - 십이귀월 하현, 굣코
- 건담vs건담NEXT - 건탱크[45]
-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파워드 짐 카디건
- 게게게의 키타로 - 누리카베
- 그라제니 - 본다 나츠노스케★
- 그래플러 바키 - 미국과 미국인 캐릭터, 시노기 고쇼, 하나야마 카오루
- 기교동자 울티모 - 파르도네
- 기동전사 건담 AGE - 아리사 건헤일
- 나루타루 - 오자와 사토미[46]
- 나루토 - 하타케 카카시[47]
- 나우 - 귀왕모
- 나이트런 - 그란트 자일, 영식 랜드 슬레이어, 루시퍼, 첼시, 찰리, 그리고 제로 브레이커 이하 기사들
- 내추럴 리드미칼 시리즈 - 갱스터
- 노블레스 - 유니온 장로[48], 도란트, M-21[49], 크랜스, 8함대
- 누라리횬의 손자 - 가이로타
- 능력자X - 센트리온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 헤카톤케이레스[50], 타라스크
- 던전앤파이터 - 수련의 방 소환 몬스터[53]
- 도박마 - 입회인
- 도사의 무녀 - 츠바쿠로 유메
- 둠 - 바론 오브 헬[54]
- 드래곤 플라이트 - 흰색 용
- 드래곤볼 - 야무치[55], 크리링[56], 피콜로, 베지터[57], 셀 주니어, 데브라[58], 미스틱 오반[59], 프리저[60], 셀[61], 초사이어인 3[62] 등
- 드래곤볼 超 - 손오공★[63]
- 드래곤즈 라이덴 - 아야네
- 디아볼로의 대모험 - 얼치기
- 다이어트 고고 - 에가와 요시키
- 디지몬 시리즈 - 오메가몬[64]
- 디지몬 세이버즈 - 해바라기몬
- 란스 퀘스트 - 알렉스 발스
- 럭키짱 - 강건마[65] ★, 황장엽, 나도하[66]
- 레이싱 라군 - 카와사키 테츠지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프리니 바알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큐베[67]
- 마블 코믹스, DC 코믹스 - 우주적 존재[68], 여러 범죄자들과 재난들(...)[69], 헐크[A], 슈퍼맨[A], 토르[A], 울버린[73],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74]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아이언맨의 리펄서건[75], 윈터 솔져의 강철팔[76],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77], 헐크[78]
- 마비노기 - 퍼거스의 수리 실패율(10%)[79]
- 마인크래프트 - 워든
- 마지스카 학원 시리즈 - 맨발의 회
- 메다카 박스 - 플러스 식스
-
메이플스토리 -
카오스 벨룸[80], 하드 진 힐라(컨트롤)[81], 카오스 더스크(스펙)[82], 아델(사냥기 범위)[83]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도스재기[84], 얀쿡크[85], 안쟈나프[86], 고룡종[87]
- 무쌍 오로치 시리즈 - 무사시보 벤케이[88], 오로치 오로치를 못 죽이면 아예 캐릭 취급을 안한다는 상식이 있다고 카더라
- 명탐정 코난 - 아무로 토오루[89]
- 명일방주 - 패트리어트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치바 마모루, 텐오 하루카(?)[90], 내행성 전사 전원.[91]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히라가 겐지
- 박태준 유니버스
- 김부장 - 작중 일진 대다수, 백두산 요원들, 남실장, 김효승
- 싸움독학 - 빡고[92], 정찬
-
외모지상주의[93] - 대부분의 단역 일진들,
이진성[94],채원석[95], 권지태[96], 대부분의 크루 간부들[97] -
퀘스트지상주의 -
구하준(1부 한정)[98],강석(1부 한정)[99], 왕동우, 이현동[100], 황대성, 박건, 오진구, 민창규, 염창웅, 서동탁, 송정우, 배혁재, 조민호, 백찬호[101], 홍백기, 도민우, 임태형[102] - 베르세르크 - 불사신 조드[103]
- 벨제바브 - MK5
- 북두의 권 - 자칼
- 붕괴: 스타레일 - 연경
- 블레이블루 - 하쿠멘[104], 쥬베이[105], 아즈라엘
- 블리치 - 쿠로사키 이치고★, 사도 야스토라, 이시다 우류, 아바라이 렌지, 히츠가야 토시로, 코마무라 사진 등 다수
- 사신전 - 가이아 나이트
- 사키 -Saki- - 이케다 카나, 마츠미 쿠로, 모토우치 나루카
- 삼국전투기 - 능통
- 삼국지 시리즈 - 장연, 원소, 한복
- 삼국지연의 - 무안국, 장합, 서황[106]
- 성검사의 금주영창 - 란죠우 사츠키, 만넨도우 카메키치
- 세인트 세이야 - 골드 세인트[107]
- 소녀더와일즈 - 김혜신
- 소드 아트 온라인 - 유진 장군
- 소프테니 - 키바 스미노
- 수호전 - 곽경[108]
- 슈팅 바쿠간 - 드래고노이드
- 스타트렉 - 워프★[109], 소버린급
-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 - 데스스타[110]
- 스타워즈: 커맨더 - 빕 포르투나
- 스타폭스 시리즈 - 코넬리아 군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피의 사냥꾼[111]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베가[112]
- 슬램덩크 - 상양, 정성구, 최동오, 김동식, 하상태, 안영수, 장권혁
- 슬레이어즈 - 가우리 가브리에프[113], 서펜트의 나가, 도적, 라 틸트[114]
- 시구루이 - 일도류
- 식극의 소마 - 거의 대부분의 연구회 부장들, 제91기 학생들 전원[115]
- 식물 vs 좀비 시리즈의 양동이 좀비. 적당한 맷집을 가진 잡몬이고 어느 맵에나 등장하기 때문에 얘를 혼자서 때려잡을 수 있냐로 식물의 파워가 평가된다.
- 신비아파트 시리즈 - 아이기스, 고스트볼로 소환된 귀신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유엔, 전략 자위대,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 아랑전 Breakblow 시리즈 - 야쿠자, 양아치
- 아스트로 강가 - 괴수
-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 헌터들.[116]
-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 크로우 테크네
- 아이돌 마스터 2 - 류구코마치
- 아이리스 - NSS[117]
- 앵그리버드 에픽 - 검의 혼령[118]
- 야인시대 - 문영철, 김무옥, 조열승, 조선청년전위대[119]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칸자키 카오리, 액셀러레이터[120] 토르[121]
-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 꽁치
- 역전재판 시리즈 - 아우치 타케후미[122]
- 영걸전 시리즈 - 서황
- 옥루몽 - 홍도국
- 와치독 - 경찰
- 용과 같이 7 - 카스가 이치반★
- 용비불패 - 잔월대마(본편), 구휘(외전)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비룡[123]
- 우폿테!! - 하치하치
- 유희왕 ARC-V - 사와타리 신고
- 울트라 시리즈 - 절대다수의 괴수들, 가짜 울트라맨 전원, 울트라 형제 전원
- 워크래프트 3 - 구울
-
원신 -
타르탈리아는 리월 스토리에서 여행자가 간신히 제압한 이후로 여행자가 3원소의 힘을 추가로 회복하여 매우 강해진 폰타인의 시점에서
느비예트에게 일격에 제압당함으로서 느비예트의 강함을 부각시키는 수단으로서 전락했다. 이외에도 전설임무에서 유적 가디언 4마리를 간신히 잡았던 그의 행적이
진이 의도치 않게 유적 가디언을 완전히 박살낸 행적과 수메르의
아란나라 종족의 아란바리카가 손쉽게 유적 가디언을 제압당하는 모습과 비교되고 있다.
나탈매약[124] - 원펀맨 - 사이타마를 제외한 A급, B급, C급 히어로 대다수. 귀~용급 괴인[125], 제노스[126]
-
원피스 -
거인족,
해군 중장[127],
파시피스타[128],
키자루[129],
상디[130]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패치워크, 브루탈루스, 울트락시온, 말코록 등 "처음부터 DPS 및 HPS 측정기 역할로 만들어진" 네임드몹 전체, 훈련용 허수아비
- 위치 헌터 - 원탁의 기사, 타라스 도베르그
- 유희왕 - 목없는 기사, 사령 백작, 고블린 좀비, 그렘린, 실버 팽, 푸른 눈의 백룡
- 은혼 - 사카타 긴토키★[131]
- 이누야샤 - 도적, 다케다 가문 및 호조 가문 휘하 아시가루와 사무라이들.[132]
- 이런 영웅은 싫어 - 송하
- 이세계 식당 - 쿠로[133]
- 일기당천 - 장비
- 일곱 개의 대죄 - 성기사들, 디안느, 갈란, 메라스큘라, 반(일곱개의대죄)[134]
- 전국 바사라 Judge End - 다테 마사무네, 카타쿠라 코쥬로[135]
- 전신 이쿠사가미 - 각종 마물들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클레이만
- 진격의 거인 - 짐승형 거인, 갑옷 거인
- 주술회전 - 주령
- 절대가련 칠드런 - 우메가에 나오미
- 제로의 사역마 - 기쉬 드 그라몽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라이넬
- 종횡무진 - 적풍조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도노반, 스피드왜건[136], 무함마드 압둘
- 짱 - 황동성[137], 우상고[138]
- 참마대성 데몬베인 - 치안 경찰
- 철권 시리즈 - 잭, 트루 오우거, 쿠마, 크레이그 머덕, 링 샤오유[139]
- 철냄비짱 - 모치즈키 미츠구
- 첩보의 별 - 여고생
-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 양치기 소년
- 칼 이야기 - 마니와 닌자군, 야나리 쇼군가
- 캐릭캐릭 체인지 - 애뮬릿 엔젤, 애뮬릿 데빌[140]
- 캐슬 크래셔 - 회색기사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 글래스톤 나이츠, 도로테아 에른스트
- 코드:브레이커 - 정의의 성전사
- 코즈믹 브레이크 - 배틀 레이터(Battle rater) 시스템.
- 쿠레나이 - 린 첸신
- 쿠로코의 농구 - 세이호 고등학교, 하이자키 쇼고
- 쿠베라 - 2 ~ 3단계급 수라 전원
- 쿵푸팬더 - 무적의 5인방
- 클레이모어 - 작중에 등장하는 주인공보정이 없는 전사 또는 각성자, 프리실라[141]
- 키드갱 - 패랭이파 사대천왕, 오태섭
- 킬라킬 - 키나가세 츠무구, 사나게야마 우즈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 크로코다인[142], 노바[143]
- 태조 왕건 - 애술[144]
- 터닝메카드 - 무간[145]
- 테니스의 왕자의 후도미네 중학교[146]
- 토귀전 - 미후치[147]
- 트라이건 - E.G. 마인
- 트럼프(웹툰) - 란 벨르네피아[148]
- 파이널 판타지 XI - 자이드[149]
- 파이널 판타지 XV - 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
- 퍼즐앤드래곤 - 제우스[150]
- 평화선도부 - 신무영[151]
- 페르소나 시리즈 - 거둬들이는 자
- 포켓몬스터 - 체육관 관장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지우의 개굴닌자[152]
- 폭주형제 렛츠&고!! - 타카바 지로마루
- 폭풍의 전학생 - 최완서
- 폴아웃:뉴 베가스 - 굿스프링으로 오는 파우더 갱, 바이퍼 건슬링어[153]
- 풀 메탈 패닉! - 코다르
- 프로레슬링 - 케인( WWE), 빅 쇼( WWE)[154], 어비스( TNA), 빅토리아( WWE)[155]
- 프리큐어 시리즈[156]
- Yes! 프리큐어 5 GoGo - 밀키 로즈
- 하트캐치 프리큐어! - 큐어 문라이트
- 두근두근! 프리큐어 - 큐어 에이스
-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 큐어 포춘
- 힐링굿♡ 프리큐어 - 큐어 어스
- 하이스쿨 D×D - 프리드 세르젠, 코카비엘, 재앙의 단 소속의 마술사들[157]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호소다 토모하루
- 해리 포터 시리즈 - 존 도울리쉬
- 헌터×헌터 - 곤 프릭스, 히소카[158], 브시드라 앰비셔스[159], 환영여단[160]
- 헌티드 스쿨 시리즈 - 송준필[161]
- 헛소리 시리즈 - 니오우노미야 잡기단[162]
- 헬싱 - 발렌타인 형제
- 헬퍼 - 지룽, 백서[163]
- 혈계전선 - 스티븐 A 스타페이즈, K.K
- 호랑이형님 - 이령의 시, 추이[164]
- 호접몽전 - 삼국지 출신 등장인물 대다수, 위원회 지살급 인물 대다수
- 화산질풍검 - 호연진인, 심원진인
- 흑신(원작) - 칸나, 텐마[165]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 농부 (다행히 5에선 상향되었다. 그래봤자 농부지만)
- Fate 시리즈 - 랜서, 어새신, 캐스터, 헤라클레스[166]
- GON - 잭
- KOF XIII - 무카이[167]
- PSYCHO-PASS 2 - 아오야나기 리사
- SD 건담 포스 - 재퍼 자쿠, 그래플러 구프, 디스트로이어 돔[168]
- SCP 재단 - SCP-682, 케테르급 SCP라는 놈이 새로운 SCP가 등장할 때마다 얻어터진다. 물론 이와중에 절대 죽지는 않으며 해당 SCP의 무식한 재생력과 적응력도 어필한다.[169]
- Skibidi Toilet - 일부 강한 토일렛을 제외한 타이탄과 마주한 적 있는 개체, 대형 카메라맨과 대형 스피커맨 - G맨 토일렛, 박사 토일렛 등 네임드 토일렛들을 제외하고는 타이탄에게 허구한 날 얻어터지고 폭사당한다. 대형 카메라맨도 예전에는 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토일렛들에게 당하는 사망전대가 되었고, 대형 스피커맨 역시 스파이더 카메라가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 이후로 전투력 측정기 신세를 넘겨받고 각종 마개조 토일렛들한테 허구한 날 죽어나간다.
- Warframe - 그리니어 봄버드, 헤비 거너: 주로 100레벨 이상의 유닛을 전투력 측정기로 사용하며 이를 무리없이 잡을 수 있는 처치할 수 있는 장비는 대다수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된다.
- Warhammer(구판) - 퀵 헤드테이커, 만프레트 폰 카르슈타인, 느카리
- Warhammer 40,000 - 인간의 해골[170], 아다만티움[171], 케인의 아바타, 므카르
4.3. 현실의 사례
- 평균값, 중앙값
- F-22: EA-18G, 유로파이터 타이푼, 그리고 A-10의 경우 랩터 킬마크를 통해 전투능력을 알 수 있다.
- F-16: 스텔스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경우, 늘 F-16에 비해 몇분의 일이라며 자주 끌려나온다. 참고로 F16의 RCS 값은 1.2m^2로, B-2 RCS값 추정치의 최소인 0.0001m^2의 12000배다.
- 1994년 폭염, 2018년 폭염 - 동아시아, 특히 대한민국에서 폭염과 관련해서 경우 항상 비교대상이 된다. 2018년의 폭염이 지나고 난 2019년부터는 2018년 폭염이 새로 추가되었다.
- 강철 - 무슨 신소재만 나왔다하면 '강철의 XX배 튼튼함을 가지고 있다'면서 측정기 취급 당한다.
- 개 - 동물의 지능을 언급할 때 '개보다 머리가 좋다'등으로 비교 대상이 된다.
- 그린란드 - 그린란드의 면적을 기준으로 같거나 작으면 섬, 크면 대륙으로 구분한다.
- 금 - 아주 비싼 물건을 표현할 때 '같은 무게의 금'보다 비싸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 기존 자사제품 - 신제품의 성능을 보기 쉽게 나타내기 위해 기존 자사제품과의 성능 비교를 하는 경우가 있다.
- 축구장, 여의도, 한반도, 지구, 태양 - 쇼핑센터, 테마파크등의 대형 건물이나, 지역, 국가, 행성, 항성의 면적이나 규모를 비유할 때 사용된다.
- 개미, 개, 성인 남성, 63빌딩, 한라산, 백두산, 에베레스트 산 - 곤충이나 초소형 동물, 일반적인 동물, 대형 동물, 마천루, 고산, 심해 깊이의 비유치로 쓰이고 있다.
- 2군 본즈, 2군 페드로 - 야구에서 타자와 투수에 사용한다.
- 남북통일 - 이루어지기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에 가깝거나 먼 미래 이야기일것만 같은 주제를 빗대어 '남북통일이 먼저오겠다' 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 다이아몬드 - 경도가 워낙 높아서인지, 아주 예리하고 튼튼한 것을 표현할때 다이아몬드도 잘라낸다고 표현한다. 튼튼한 것을 묘사할때에도 쓰이는데, 다이아몬드는 흠집이 안날 뿐이지 충격에는 약한 편이므로 적합하지 않은 비유이다.
- 단군 이래 - 역사상 최초, 최고, 최저, 최악 등을 소개할때 단군 드립으로서 단군이 비교대상으로 자주 소환된다.
- 떡밥급 인물이나 단체
- 2016년 이후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이 팀을 포스트시즌에서 꺾을 경우 월드시리즈를 우승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아주 극적인 예가 2019년의 워싱턴 내셔널스. 단, 2017년과 2018년은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까지 올라갔기에 의미가 다소 퇴색된다.
- 두산 베어스 - 포텐이 터지기 전의 박건우[172]
- 롯데 자이언츠 - 문규현[173]
- SK 와이번스 - 김광현
- 2019시즌 LG 트윈스[174]
- 마이 리틀 텔레비전 - 김구라[175]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 고석현, 신대근[176]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 신상문[177], 김구현, 염보성[178], 신노열[179]
- 스타크래프트 명예의 전당 - 김윤환[180]
- GSL - 이원표[181], 우승 판독기 어윤수[182]
- 종합격투기 헤비급 - 개리 굿리지
- TEKKEN CRASH - 한쿠마
- UFC 헤비급 - 가브리엘 곤자가,[183] 칙 콩고[184]
- 아시안컵에서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185]
- 디시인사이드 - 아모캣[186]
- 레몬 - 비타민 C와 관련되어 자주 전투력 측정기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 SKT T1 S - 강자멸시 패시브로 강팀을 상대로 엄대엄 혹은 압살하는데 비해 약팀에게는 고전을 면치 못하거나 완패했다.
- 페이커 -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이커를 상대로 솔킬을 내거나 우위를 점하는게 하나의 타이틀이 되었고 다른 선수들의 별명에 쓰이곤 했다. 과거 다데는 별명 중 하나가 페이커의 카운터였으며, 폰은 데뷔 초기 때 페이커를 솔킬 낸 남자라는 별명이 유명했다. 루키 역시 데뷔 초기에는 보급형 페이커라는 별명이 붙었다가 14년도에 페이커보다 성적을 더 잘내자 고급형 페이커로 별명이 잠시 바뀌었던 적도 있었다.
- kt 롤스터 B - 이 팀을 탈락시킨 팀은 전부 우승했다. 카카오가 kt 롤스터 A로 간 이후 우승 판독기도 KTA쪽으로 넘어간거같다.
- 2017 서머 시즌 이전의 Longzhu Gaming - 롤챔스 본선에선 승점 자판기 샌드백 신세지만 예선이나 승강전에선 나름 강력한 모습을 항상 보여주어 잔류하기 때문에 프로팀의 마지노선으로 인식된다. 일명 승강전의 SKT. 근데 요즘은 가끔씩 진짜 SKT도 이긴다. 코코, 체이서 조합으로도 이겨봤고 프로즌, 크래쉬 조합으로도 승리.
- 김태일 - 상기한 롱주 판독기화의 핵심인 선수. 터키리그로 이적하기 전에는 승강전에서 이 선수를 이길 수 있느냐 없느냐가 프로씬에서 미드라이너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여부를 판독하는 요소 중 하나였다.
- 나진 화이트 실드 - 예전엔 프로 판독기로 유명했다. 세이브도 실드 침체기 시절 솔킬을 따자 '삐빅 아마추어입니다.'드립을 하기도.
- 2020, 2021 서머 시즌의 아프리카 프릭스 - LCK의 리그제 전환 이후 나온 역대급 강팀 판독기. 최상위권 팀들을 상대론 0:2로 완패하는 반면, 엇비슷한 팀 상대론 3꽉 승부 끝에 이기고, 최하위권 약체팀들은 2:0으로 압살하면서 판독기로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줬다. 특히 설해원 프린스 상대로는 LCK 공식 최단경기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와일드카드전에서 T1을 상대로 2:1로 승리를 거머쥐며, 중요한 경기에서만큼은 판독기를 깨부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1년 후인 21 서머시즌 2라운드에는 그와 반대로 강팀들을 상대로는 승리를 거두면서 프레딧 브리온 같은 상대적 약팀들은 물론 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던 꼴찌팀 DRX에게까지 승리를 선물하는 등 다른 의미의 강팀 판독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1라운드 때 패한 팀들을 상대로 2라운드에 와서 승리를 거두고 반대로 1라운드 때 이긴 팀들을 상대로는 2라운드에 들어와 지는 패턴을 보여줌으로써 일명 반독기라는 별명을 얻고야 말았다.
- 2021 서머 시즌의 Fredit BRION - 2021 서머 시즌의 대표 도깨비 팀으로, LCK 내의 내로라하는 강팀들을 상대로는 치열히 겨루거나 혹은 압살하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리그 내에서 약팀으로 분류되는 팀들을 상대로는 그들보다 못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패배하는 등의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 2021 시즌의 Team WE - 2021 롤드컵의 리그 별 진출 현황 중 LPL 항목 참조. LPL에서 롤드컵에 진출한 4팀 모두 5전제에서 Team WE를 꺾고 진출을 확정지었다.
- 김동하 : LCK에서는 결승만 갔다하면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총 6번의 리그 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최고의 탑 솔러이지만, 정작 세계 대회 우승은 한번도 거두지 못했고 대부분의 국제 대회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자국 여포인 셈.
- 위기탈출 넘버원 - 마네킹, 수박[187], 고기[188], 풍선[189], 충돌테스트 더미
- 맨유 - 2013~2014년 부진으로 인하여 EPL 최강의 팀에서 약팀들의 전투력측정기로 전략해버린다.
- 맹수 - 주로 어중간한 위치인 표범, 늑대. 치타의 경우 대형 맹수 중에선 가장 작아서 중,소형 맹수와 대형 맹수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 머리카락 - 주로 나노 산업에서 항상 굵기 비교의 대상이 된다.
-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 고급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차종 중 하나이다보니 여러 자동차 회사에서 고급 대형 세단을 출시할때마다 S클래스를 비교 대상으로 지목하는 경우가 많다.
- 마리오 멘도사 - 멘도사 라인이라는 단어가 이 선수의 이름에서 나왔다.
- 모기 - 각종 피부병으로 가려움 증상이 나타날때 어느 정도인지 가장 적절한 비교 대상이다. 모기 물린것처럼 가려워요, 모기 물린것보다 조금 더 가려워요 등
- 백과사전, 신문, 영화 - 저장장치 용량을 말할 때마다 과거에는 백과사전 몇권, 신문 몇부 등이 인용되다가 저장용량이 늘어나면서 영화 몇 편 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전송속도에도 영화 1편을 xx초/분만에 전송 가능하다는 식으로 인용된다.
- 변기 - 세균수치를 말할 때마다 항상 변기보다 세균이 많니 어쩌니 한다.
- 변리사 1차 시험 - 문재인 정부 이후 불경기 및 주요 대기업, 중견기업의 신규 채용 축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MEET, DEET, PEET 시험의 축소 및 폐지로 인하여 상위권 대학 공대생들이 몰리고 기존의 수험생들도 대안이 없어 남게 됨에 따라 안그래도 낮지 않았던 수험생들 수준이 상승하게 된 반면에, 시험 난이도는 (민법개론의 경우 사법시험 폐지 이후) 점점 하락하게 되어 주 응시자층인 명문대 이공계 학생들에겐 일종의 전투력 측정 시험처럼 되어버렸다. 그 결과 8대 전문직 시험 중 법무사 1차 시험과 함께 유이한 상대 평가라서 커트가 폭등해 버렸다.
- 부산광역시 남구: 한때 북한의 경제력을 보여주는 예시로 많이 언급되었었다. 2008년 기사에서 공개된 북한의 1년 예산이 이곳(1295억, 2006년)과 비슷한 정도(1298억, 2006년)로 나타나자, 북한의 경제력 측정기로 쓰이던 것이다. 하지만 북한의 최신 예산 규모가 공개되지 않고 남구의 예산 규모가 그 당시의 4배 가까이 증가하자 (4796억, 2021년) 어느순간부터는 언급되지 않게 되었다.[190]
- 북송 시절의 금군.[191]
- 분당신도시 - 새로 생기는 신도시를 계획할 때마다 '분당신도시'의 몇 배 라는 식으로 자주 나온다. 신도시의 표본.
- 불닭볶음면, 신라면, 청양고추 - 매운맛의 대명사. 요식업계에서는 ' 신라면정도의 맵기'라는 표현이 해당 음식의 매운맛을 설명하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아주 매운 음식이나 고추의 경우 청양고추가 비교 대상이 되다가, 이후 불닭볶음면이 스코빌 지수를 강조하며 인기를 모으며 매운 음식의 또다른 기준점으로 불리고 있다.
- 빌 게이츠 - 갑부계의 전투력 측정기로,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같은 후배들에게 부자 순위가 밀려도 그 위상은 건재하다.
- 세인트 헬렌스 화산 - 옐로스톤 국립공원, 백두산 등 초화산 또는 그에 준하는 화산들의[192] 폭발력을 말할때 1980년 세인트 헬렌스 화산 폭발의 n배로 묘사한다.
- 소말리아 - 국경 없는 의사회도 한동안 철수해야 했을 정도로 막장인 만큼 최빈국과 파탄국가의 실태를 언급할 때 소말리아에 빗대어 표현하는 일이 많다.
- 아프리카코끼리, 기린, 대왕고래 - 현생 생물 중 각각 가장 무거운 육상동물, 가장 키가 큰 육상동물, 가장 무거운 해양동물이므로 고생물이나 창작물 속 생물 등과 크기 비교가 되곤 한다.[193]
- 엑슨모빌 - 한때 시가총액 최종보스였으나 애플에 이어 구글이 이 기업의 시총을 추월해 버림에 따라 기업들이 최고를 자처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밟고 올라서야 하는 중간보스 신세가 되어버렸다.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지금은 이보다 더한 마천루가 즐비하지만, 한 때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최고층 마천루로서 지위를 유지한데다, 아르데코 양식이 보여주는 아름다움, 소재지 또한 마천루의 천국으로도 유명한 뉴욕 시인 점 때문에 마천루의 대명사이자 상징이 되었다. 따라서 마천루 높이를 비교할때도 많이 쓰이며 비슷한 예시로 대한민국 내에서 63빌딩이 있다.
- 옐로스톤 국립공원 - 선술한 세인트 헬렌스 화산과 비슷한 예인데, 이는 VEI 9급 이상의 극초화산들의 폭발력을 설명할때 인용한다.
- 원신 -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의 성능 측정기이자 온라인 게임 흥행( 동시접속자수) 측정기.
- 유경호텔 - 한때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으나, 고난의 행군, 거의 없다 시피한 상업적 가치 등으로 30년 넘게 개장을 못하는 사이에 대한민국 내에서도 유경호텔 보다 더 높은 마천루들이 등장하게 되어 실상을 아는 한국인들이 마천루 높이의 전투력 측정기라고 조롱하기도 한다. 위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긍정적 의미에서 전투력 측정기라면 유경호텔은 부정적 의미의 전투력 측정기.
- 유비소프트 - 소위 유비식 오픈 월드로 일컫는 유비소프트만의 오픈 월드 게임 특징이 강해 AAA 게임, 오픈 월드 게임에서 유비소프트 게임보다 재밌으면 명작, 유비소프트 게임보다 재미없으면 평작 혹은 망작으로 분류되곤한다.
- 유희관 - 낮은 구속으로 워낙 유명해서, 투수를 한 적이 없는 타자가 특별한 상황에서 투구하거나 또는 예능 등에서 일반인이 투구나 시구 등을 할 때 구속이 빠르게 나올 경우 종종 유희관이 소환되기도 한다.
- 이세돌 - 대국에서 패함으로써 알파고가 얼마나 뛰어난 기량을 가졌는지 알려졌다.
- 일감호 - 건국대학교 내 인공호수. 대학 캠퍼스 면적을 비교할 때 자주 사용된다.
- 강대국의 최소
- 이탈리아 - 과거 국제정치학에서 강대국의 여부를 가르는 기준으로 이탈리아가 자주 거론되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탈리아는 남유럽의 지역강국에 불과하다고 보는 학자나 저널리스트들도 있고, 강대국의 최소라는 개념을 통해 강대국의 커트라인 대접받는 나라라고 보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예전에는 어느 나라가 강대국이 되었느냐의 여부를 따질 때, 이탈리아의 국력을 넘었느냐를 먼저 보는 경향이 있었다.[194] 다만 최근에 이탈리아의 정체되어버린 성장동력, 그리고 이탈리아와 동급의 국력을 가진 브라질과 인도가 보유한 압도적인 잠재력이 비교되면서 현재 강대국의 최소라는 기준에 브라질과 인도가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고 코로나 19를 계기로 브라질의 내실이 빈약하다는 평가가 많아지고[195] 인도가 아예 신진 강대국에 등극했으며, 대한민국이 순수 국력으로만 따지면 이탈리아와 동급 내지 그 이상이 되었다 해도 동아시아 특유의 지정학 때문에 명백한 강대국의 최소라 하기엔 애매한 면이 있어서 앞으로도 한동안 이탈리아가 강대국의 최소 지위를 홀로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 제가페인, 프랙탈, 드래곤 크라이시스! - 매우 저조한 DVD/ BD 판매량을 기록한 덕분에 DVD/BD 분야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일종의 마지노 선과도 같은 개념이 되었다.
- 서울대를 제외한 거점국립대학교 - 과거에도 대학을 못갔다는 소리를 안 들을 수 있는 최소한의 마지노선 이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때문에, 대학 경쟁률 하락 및 학생 유치가 어려워짐을 다룰 때 "지역의 국립대학교까지도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식의 뉴스도 많이 볼 수 있으며, 지역의 국립대가 학생 유치에 얼마나 어려움 겪는지의 정도에 따라 심각성의 가감을 볼 수있다.
- 식스 센스 - 주로 반전이 있는 영화에서 ' 식스 센스를 뛰어넘는', '식스 센스 이후의 최고의 반전' 라는 식으로 홍보하는 데 사용된다.
- 존 시나 - 한 단체의 메인 이벤터가 전투력 측정기라니 뭔 소리인가 싶겠지만, 이 쪽은 전투력보다는 실력을 측정하는 경우다. 존 시나와 좋은 경기를 만들 수 있다면 실력은 검증됐다고 볼 수 있다.
- 체르니의 피아노 교본
- 한게임 로우바둑이 - 어쩐지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의 흥행 여부와 PC방 게임의 인기 순위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되었다.
- 칠본창 - 시즈카타케 전투에서 전공을 세운 무장이지만.. 임진왜란 때 이순신 앞에서 붙는 족족 갈려나갔다.
- Ashes of the Singularity - DX12를 최초로 지원하는 게임으로서 2016년 기준 새롭게 출시되는 그래픽 카드들의 벤치마크 툴로 절찬 가동중.
- 태풍
- 루사와 매미 - 루사는 2002년에 비로, 매미는 2003년 바람으로 한반도에 엄청난 피해를 입혀 초토화 시킨 최악의 태풍이라 2004년부터 기상청은 한반도가 예상 진로에 들어가는 태풍중 제법 힘이 세다 싶으면 이 둘과 비교해서 얼만큼 강한지를 보도하는중이다. 루사와 매미가 등장하기 전에는 사라가 주로 쓰였는데, 피해량, 특히 인명피해만큼은 압도적이지만 원체 옛날인데다 그 당시의 대한민국 상황상 한반도 상륙시 측정이 제대로 되지도 않았고 없어도 될 피해가 더 늘어난 경향이 심하기 때문에 루사와 등 매미보다는 덜 비교된다. 단 태풍의 전성기 기준 위력은 그 매미보다도 사라가 더 강했기 때문에[196] 북상중인 태풍의 위력을 비교할 때는 가끔 언급되곤 한다.
- 나리 - 제주특별자치도 한정. 당시 제주도에 워낙 큰 피해를 입혔던지라 제주도 쪽으로 태풍이 올 때면 지역 언론에서는 나리와 비교하는 일이 잦다.
- GTX TITAN[197]
- KBO B급 투수 판별기
- 제갈량 - 다만 이쪽은 대체로 측정 당하는 대상이 측정기를 넘은 적이 없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니카이도 베니마루 -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베니마루보다 성능이 좋은 캐릭터들은 개캐로 분류돼서 개캐 측정기라는 별명이 있다.
- 정의당, 국가혁명당 - 정의당은 수많은 원외정당들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원내 정당 중에서 당세가 가장 약하기 때문에 정당계에서 정의당 수준의 지지율이라는 말은 일종의 악담처럼 여겨진다. 허경영으로 유명한 국가혁명당은 사실상 장난 정당 취급을 받는데 허경영이나 그의 당보다 지지율이 낮으면 정치생명이 끝난 수준의 패배 취급을 받는다.
- 공식 몬스터 발광 괴짜당 - 영국의 장난 정당으로 한국의 국가혁명당과 비슷하게 선거에서 전투력 측정기의 역할을 한다.
- 청나라 - 한때 강희-옹정-건륭으로 내려오는 강건성세 정도로 번영하였고 이 때문에 서구 열강들에게 대국, 잠자는 사자 등 '침묵의 강자'라는 신비로운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두 차례의 아편전쟁 후에 실체가 드러나자 덩치 큰 호구, 종이호랑이로 변하면서 서구 열강들의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한다. 이에 대한 영향으로 아시아에서는 중화사상이 무너지고 서구 열강들의 침략이 시작된다.
- 타이타닉호 - 침몰 사고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여객선 인데다 침몰 사고 자체가 너무나도 유명하므로 현재까지도 초대형 크루즈선의 배수량 등을 소개할때 "타이타닉의 몇 배" 식으로 소개하기도 한다.
- TNT - 폭발력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쓰인다.
- 포르쉐 911 - 거의 모든 스포츠카들이 이 차를 경쟁 목표로 삼는다.
-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 - 엄밀히 말하자면 히로시마 원폭인 리틀 보이만 해당되긴 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핵폭발 및 그에 준하는 위력의 비핵 폭발의 단위로 ‘히로시마의 n배’ 혹은 ‘n 히로시마’가 사용된다.
- 잠수교 - 태풍이나 폭우가 올때 차량통제 수위를 얼마나 넘겼느냐로 기준을 삼는다
- 제일브레이크 - 로블록스 내에서 제법 오래되었고 10위권을 넘나드는 인기있는 게임이라서 신생 게임이 순위권에 들어가고 동시접속자수가 많아지면 이 게임의 동접자 수나 순위와 비교한다.
-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 체스닷컴 넬슨 - 전세계 체스 커뮤니티에서는 체스 Ai인 넬슨을 쉽게 깨부수는걸 기준으로 체스 초보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경우가 많다.
- 펜트하우스 시리즈 - 2015년 이후 지상파 드라마의 침체기가 본격적으로 심화되고 2020년대부터는 거의 궤멸 수준으로 이르게 되었는데, 이 드라마는 무려 통산 24주 화제성 1위[198], 6년 만에 한국 주중 드라마 최초 시청률 30% 돌파[199], 8년 만에 한국 주중 드라마 첫방송 시청률 20% 돌파[200] 시즌 1 평균 시청률이 2015년 이후 미니시리즈 평균 시청률 역대 4위[201]를, 시즌 2 평균 시청률이 역대 2위[202]를, 시즌 3 평균 시청률이 역대 6위[203]를 기록하며 세 시즌 모두 평균 시청률 20%를 넘기며 TOP7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고, 2020년대 한국 주중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204], 2020년대 한국 주중 드라마 첫방송 시청률 역대 1위[205], 웨이브 동시 접속자 수 역대 2위[206], SBS 연기대상 대상 포함 14관왕, 유튜브 클립 누적 조회수 3억뷰 돌파, 48화 전 회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48화 전 회차 방영일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 48화 전 회차 방영 주차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했고 시즌 1 때는 말 그대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10개의 시청률을 모두 개박살내며 시청률 1위를 찍었고, 시즌 2에서는 막강한 경쟁작인 윤스테이와 사랑의 콜센타를 마찬가지로 박살내며 시청률 1위를 찍었으며 시즌 3에서도 나름 흥행가도를 달리며 SBS 드라마본부 부활의 신호탄을 알렸고 이후 단 한 작품을 제외하고 시즌 2, 3가 방영됐던 금토드라마는 모두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하며 아직까지도 후광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또한 흔히 이런 장르의 드라마는 OST가 흥행하기 어려운데 시즌 2 OST인 '되풀이'가 의외로 준수한 음원 성적을 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런 드라마는 다시 나오기 어렵다.[207] 펜트하우스 시리즈 종영 이후 어느 방송사 할 것 없이 드라마의 궤멸기가 찾아왔으며 ENA를 제외하고는 전부 부진한 수준이다. 오죽하면 이 드라마의 작가인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2023년 방영 예정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이 이 드라마를 꺾을 만한 유일한 구원투수라는 말도 나온다.
- 휴지심 - 남성의 그곳의 굵기를 측정하는 용도로 쓰이며, 휴지심에 안 들어가면 대물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휴지심의 크기는 제조사마다 다르다.
- Microsoft Defender - Microsoft Window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무료백신.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어떤 백신을 설치할 때 윈도우 디펜더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백신은 설치할 이유가 없다.
5. 관련 문서
[1]
이는 이렇게도 설명이 된다. 10kg짜리 물건을 같은 곳에 10번 내려찍는 것보다도 100kg짜리 물건을 한 번 내려찍는 게 더 강하다. 10m 높이에서 2번 떨어지는 것보다도 20m 높이에서 1번 떨어지는 게 더 강한 것도 마찬가지다. 물체의 변형 한계를 넘어서야 유효타가 제대로 들어가기 때문.
시너지 효과,
방어력 문서 참조. 예외로
단분자 커터처럼 압력과 관계된 것이나(단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세균과 바이러스처럼 상대에 비해 매우 작은 경우 수가 답이다.
[2]
바키 시리즈에서 전적이 별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상위 복서답게 웬만한 성인남성 여럿을 동시에 아작낼 수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마우스의 말에 따르면 그건 어디까지나 다수의 적이 제대로 협동하지 못해 전투력을 합치지 못했기 때문이고, 자신들이 측정한 마이크의 정확한 전투력은 일반인의 3.2배라고 하였다.
[3]
반지의 경우 해당.
[4]
만화 등장인물의 힘을 수치로 나타낸다는 면에 있어선
드래곤볼의
전투력 개념보다도 앞섰다.
[5]
Lv이 높을수록 더욱 상위의 모험자 또는 마물이다.
[6]
전투력 척도를 구분하는데 쓰이기도 하지만 개체의 순수 무력 보다는 인간 한테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서 평가한다.
[7]
전투력을 순간적으로 증폭시켜주는 계왕권의 배수에 따라 상대하는 적의 전투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수 있게 해주었다. 대표적으로 베지터전과 프리저전. 특히 프리저전에서는 손오공이 20배 계왕권 에네르기파를 썼음에도 결국 최대 파워의 절반만으로 싸우는 프리저의 상대가 되지 못하며 프리저의 강함을 어필했다.
[8]
사실 드래곤볼은 작 중 내적으로는 스카우터를 통한 전투력이 프리저전 이후로는 거의 안 나온다. 전투력 증가폭이 너무 기하급수적이라서, 원래 설정에 대충대충이었던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가 다루기 어려워졌기 때문(...). 그 대신 초사이어인의 변신이 단계가 여러개로 늘어나며 초사이어인 변신단계를 통해서 적의 전투력 수준을 가늠하게 해준다. 덕분에 전설의 전사라는 설정이었던 기본 초사이어인이 바겐세일 수준으로 떨어져버렸고, 초사이어인 변신의 바리에이션이 너무 많이 늘어났다는 단점이 생기고 말았다.
[9]
상대의 세대(ex.
성장기,
궁극체...)를 확인할 수 있다.
[10]
게임상으로는 유저가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의 등급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도 헌터 랭크가 높을수록 짬이 더 쌓인 것으로 보아 대강 100 정도를 넘기면
국토를 멸망시킬 수 있는 재앙이나
어줍잖은 강함으로 덤비다간 이길지라도 오히려 잠식되는 존재도 어렵지 않게 토멸할 수 있다고 간주된다.
[11]
몬스터트헌터 더블 크로스까지 주어지던 퀘스트 난이도와 별개의
헌터 길드가 얼마나 해당 몬스터를 위협적인 존재로 보는지 나와 있는 패러미터이다. 물론 이는 설정상의 강함에 불과하여 실제 난이도는 몬스터의 패턴 및 해당 몬스터의 퀘스트 랭크와 연관이 깊다. 위험도가 무려 8성인데 밥먹듯이 썰리는
아트랄 카를 생각해 보자.
[12]
작품 외적으로 제공되는, 독자들을 위한 설정.
[13]
과학 사이드의 초능력자만 해당되며, 같은 레벨이라해도 전투력이 동일한건 아니다. 참고로, 다른 능력자들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액셀러레이터는 이 레벨의 한계점을 시력검사에 비유했는데, 다른 레벨5들을 혼자서 압도할 수 있는 자신 또한 레벨5라는 모순을 실제 시력이 2.0이 넘어도 검사상에서는 2.0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 비유해 예를 들었다. 다만 레벨의 측정 기준은 전투력의 강함이 아닌 그 능력의 경제성이라는 언급이 있고 작중에서 레벨5 이상의 레벨6은 이미 인간을 뛰어넘은, 인간의 몸으로 천상의 의지에 도달한 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굳이 액셀만을 위해서 또다른 레벨을 만들 필요는 없었다.
[14]
리메이크 특별편 <수학>에서는 동제의 입을 빌려 이 전투력 측정기라는 개념 자체가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비판했다.
[15]
단, 히어로 랭크는 인지도와 협회에 보고된 활약상만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객관적인 지표로 보긴 어려우며, 랭크보다
훨씬 강하거나
훨씬 뒤떨어지는 히어로들도 많다. S급 5위 동제의 경우 천재적인 두뇌와 첨단기기 제작 능력을 지녔지만 순수한 개인 전투기술로는 S급에 들기도 힘들며, 세계 최강
이라고 알려진
킹만 해도 S급 1위가 아닌 7위이다.
[16]
작중 히어로 협회가 위험수준을 평가하는데, 괴인 진압작전이 지연되면서 그 재해 레벨이 상향되기도 한다. 이와 별개로 괴인들이 어림짐작삼아 자신이나 동료 괴인의 재해 레벨을 예측, 평가하기도 한다. 괴인화한
바쿠잔을 보고 용급은 될 것 같다는
고케츠의 발언이 대표적.
[17]
다만 액수가 전투력에 직결된 건 아닌데, 현상금 액수는 엄밀히 따지면 해군과 세계정부에서 그 인물에 대해 인지하는 '위험도'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 예를 들어
니코 로빈은
오하라사건 당시 8살 꼬마애였던 시절부터 현상금이 7900만 베리(작품 시점에선 8000만 베리)로 7700만 베리인
상디보다 높았다. 이는 전투력에 관계없이 그녀가
포네그리프를 해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세계정부에 더 위험한 인물로 판단된 것이다. 또한 주인공
몽키 D. 루피는 거의 항상 자기보다 높은 현상금의 소유자들을 해치워왔다.
칠무해 역시 현상금을 가지고있으나 이는 칠무해가 되기 전, 그러니까 일부를 제외한 현재보다 훨씬 과거의 루키 시절의 현상금임으로 칠무해들의 현상금도 의미가 없다. 전직 칠무해 중
버기는 워낙 허명(虛名)이 쩔다보니 현상금이 부풀어 오른 것이지만 그의 전투력을 감안하면 그 30억 베리는 커녕 3천만 베리조차 쳐주기 어렵다. 다만 버기가 로저 해적단의 인원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현재만큼 현상금이 부푼 것도 있다. 왜냐하면 맘만 먹으면 라프텔에 갈 수 있으니까.
[18]
다만
몽키 D. 가프처럼 대장이 되면 귀찮고 힘들어져 진급을 거부한 경우가 있는 반면
스모커나
코비,
타시기등의 해군들처럼 실력은 별로 없으나
정상전쟁으로 인해 공석이 너무 많이 생겨 자신의 전투력에 맞지 않는 계급으로 진급한 경우도 있다. 이런 예외사항을 제외한다면 원칙적으로는 해군은 계급이 전투력의 기준 맞으며 병과 부사관은 전투원이 아니라 일꾼 개념이다. 그래서
정상전쟁에서는 오직 전현직 장교들만 참전했고
풀보디의 경우 정상전쟁에서는 삼등병이었으나 한 때 대위였던 인물이다.
[19]
작중 "잘 훈련된 특수부대원은 대략 '0.5여고생', 즉 한 명의 여고생과 두 명의 특수부대원은 전투력이 같다는 소리지. 그리고 최신형 전차의 전투력은 '3여고생'! 세 명의 여고생을 상대하려면 한 대의 전차가 필요하다는 말이야."라는 대사가 나온다. 작중에 나오는 대사를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20]
잭의 경우 체력 대부분 혹은 절반이상이 떨어진 카즈야와 헤이하치한테 떼거지로 덤볐으나 상대가 되지못하고 파괴당했다. 아무리 카즈야와 헤이하치가 세계관 최강자급 강자들이긴해도 체력이 절반이상 떨어진 상태면 중하위권 실력자들한테도 1대1로 붙어서 질수있는데다 스토리상 중위권 실력자들도 최강자급 강자들을 상대로 어느정도 싸울수있게 묘사된걸 생각하면 전투력 측정기가 맞다. 더구나 철권 시리즈의 대대로 각종 매체들을 통해 잭들이 자코로 나올 정도다.
[21]
컴봇의 경우 철권 4 기준에서 등장했었던 화랑, 에디, 쿠마, 팬더로 철권 6 시나리오 모드를 플레이할 경우 컴봇이 이들을 상대로 싸웠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 넷 모두 최소한 작중에서도 알아주는 강자들에 속하는 만큼 컴봇 또한 전투력 측정기라 볼 수 있다.
[22]
이 쪽은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전투력 측정기다.
체육관 관장을 이겨나가며 최소 8개는 모아야
포켓몬 리그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23]
레츠고부터는 체육관의 어드바이서가 주인공이 해당 체육관에 도전하기 적합한지 알려준다.
[24]
무력, 지력, 정치력, 통솔력을 수치로 세세하게 알려준다.
[25]
다만
사우디아라비아처럼 국내총생산만 높은 개발도상국이 존재하는 반면
우루과이처럼 국내총생산이 낮은 선진국도 있다.
[26]
현대 사회에서는 GDP(국내총생산, 경제력)가 곧 국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러시아처럼 GDP가 낮은데도 국력이 과대평가 받는 경우도 있다. 사실 러시아는
소련 시절 GDP 순위가 2위였는데
국가가
망하고 경제위기가 와서 경제가 하락했다.
[27]
상사계급인 사람이 선임인 중사한테 경례를 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부사관들은 먼저 진급했다고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일단 짬에서 밀려서 설령 진급을 해도 온갖 힘든 보직을 떠 맡거나 심지어 자신이 예전 계급에서 했던 보직을 그대로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28]
한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
[29]
판정파기가 좋은 곡이라 상위 유저들 사이에서 계수로 사용되고 있다.
[30]
다만 이쪽은
종족치(?)와 비슷하다.
[31]
그나마 다른 초식공룡들은 일부 매체를 제외하면 당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만만찮은 사냥감으로 등장하거나 역관광도 자주 나오므로 여기에서 벗어났다.
[32]
재난에 의해 파괴되는 인류 문명의 상징으로서 자주 쓰인다.
[33]
산이나
대륙을 날린다던지 더 심하면
행성이나
우주를 날리는 식으로 강함을 연출하는데 쓰인다.
[34]
무력 최강자인 구강재와 강기탁에게 얻어맞는 장면을 통해 알 수 있다.
[35]
심한 경우는 2호 라이더보다 심하게 구르거나 사이좋게 같이 구른다(...)
[36]
단, 강화폼으로 변신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37]
사실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매 주마다 전투씬이 나오며, 비교적 이야기의 밀도가 높으며 소위 '필요없는 외전 스토리'가 본편 에피소드로 등장하는 일이 적다. 그렇게 매 주마다 파워 밸런스가 바뀌고 이기고 지는 것을 반복한다. 즉, 거의 대부분의 등장 라이더 및 괴인이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받는 셈.
[38]
단,
타쿠미가 장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39]
아머드 라이더를 웃도는 성능을 가진 에너지 라이더임에도 초반부터 주인공 파티를 압도적으로 관광태운
잔게츠 신이나
듀크, 그나마 좀 활약한
마리카와는 다르게 초반에는 접전을 벌이다 파워업을 하니까 발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로슈오의 전투력을 측정하고 사망했다.
[40]
키와미 암즈는 오버로드 인베스인 중간 보스, 최종 보스와의 전투 장면을 보면 전투력 측정기나 다름 없다.
[41]
라이더들에게 4번 졌다. 처음은 12화에서 고스트의 투혼 부스트 다마시, 두 번째는 15화에서 스펙터의 후디니 다마시, 세 번째는 23화에서 고스트의 그레이트풀 다마시, 마지막으로 37화에서 네크롬의 삼장 다마시. 앞의 세 번은 신폼의 첫 제물이 되었고, 마지막은 이전부터 등장했으나 이전보다 강해진 폼의 첫 제물(...)
[42]
세계관 최강의 전투종족. 행성 따위는 최하급 사냥꾼 하나만 나서도 털어버리며 은하를 씹어먹는 등급, 우주적 존재를 혼자서 사냥하는 등급까지 있는데 어째 취급은 전투력 측정기다. 자기보다 훨씬 강한 존재와 싸우다가 털릴 때가 많기 때문. 대표적으로 최고등급의 사냥꾼은 다중우주 규모로 힘을 쓰는 아우터 갓도 피할 정도로 위험한데, 하필 첫 등장이
세계관 최강자에게 3:1로 덤비다가 쓸려버린 거였다.
[43]
모아는 행성을 파괴하는 힘을 가졌는데 이게 전투력측정기로 자주 쓰인다. 그러니까 강함의 척도. 모아보다 강하면 행성을 가볍게 파괴하는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작중에서 나오는 마론스타인, 우주배심원, 마야(모아친구) 등이 그 강함을 언급할 때 모아를 압도하거나 모아가 직접 자신보다 강하다고 언급하는 걸 볼 수 있다. 반대로 모아는
케로로 소대의 최종전투라인이기도 한 걸 보면 모아 자체도 세계관급 강자이다.
[44]
전직 '물어뜯기는 개'. 한마디로 권투판 자버였다. 그게 싫어서 아마란스에 취직했는데 능력이 어중간해서 포지션은 전투력 측정기...
[45]
NEXT 이후 일부 강한 콤보를 지닌 기체 한정.
[46]
작중 용의 아이의 능력이 결코 나쁜 편이 아님에도 의외로 자주 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당할 때도 참 독자들에게 충격을 남길 정도로 험하게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47]
작품 내
인
물
들의 대사에서 카카시보다 강한가 약한가에 따라 실력을 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48]
장로들의 숫자로 전투력을 측정할 수 있다.
[49]
인간과 非인간을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시즌 1 당시 약한
개조인간이었던 당시의 M-21 인간보다는 강하지만 노블레스나 다른 개조인간들과 비교해 보면 좀 많이 약하다. 참고로 작가가 인증한 몸빵캐릭터이다. 문서 참조.
[50]
마전사 빌드의 효율을 따질 때 20레벨의 마전사 캐릭터가 헤카톤케이레스를 단신으로 잡을 수 있느냐를 따진다. 그런데 헤카톤케이레스의 CR은 57이다. 물론 몬스터 데이터가 너무나 비효율적으로 짜여있어 실질적인 CR은 40 정도로 취급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20레벨 캐릭터가 잡기엔 무리가 있어야 정상일 CR. 정상적으로라면 다른 CR 20의 존재 하나보다 1024(2^10)배 이상 강해야 한다.
[51]
빌드로 그를 이길 수 있다면
먼치킨 빌드라고 본다.
[52]
치트 캐릭터의 성능 테스트로 쓰인다.
[53]
그중에서도
거대 누골이
유명하다. 시즌 8부터는
금룡 느마우그가 샌드백전투력 측정기로 쓰인다.
[54]
시종일관 강하게 등장하더니 챕터 2의 최종보스전에서 난데없이 벽걸이 장식이 된다. 바론 오브 헬을 문자 그대로 피떡으로 만드는
최상급 악마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이다. 후속작에서는 아예 바론 오브 헬과 사이버데몬이
17대 1로 맞짱을 뜨게 만들 수 있는 맵도 있다.
[55]
베지터의 등장 이전까지 이 역할을 맡았다.
[56]
구극장판에서 "왜 나만~"은 그의 명대사.
[57]
사실 드래곤볼에서 전투력 측정기 역할은 계승되는 듯. 처음에는 야무챠가 무천도사, 천진반 등을 상대로 이 역할을 맡았고, 이후 오공의 라이벌들은 모두 한 번씩 그 다음 적들에게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하였다. 단 가장 오랫동안 이 역할을 한 인물은 프리저 ~ 마인부우로 이어지는 모든 적들에게 관광당한 베지터다.
[58]
인조인간편의 최종보스인 완전체 셀과 전투력이 동일하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마인부우편에서 셀의 전투력이 어느정도의 위상인가를 가늠할 수 있는 장치로 사용된다.
[59]
아닌것 같지만 진짜다. 노계왕신의 도움으로 잠재능력이 모두 해방됨으로써 놀라운 힘을 얻어 원작 기준 최강 단일 개체 캐릭터로 거듭났고, 역시나 슈퍼 부우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과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으나 슈퍼 부우가
오천크스+피콜로를 흡수한 퓨전 부우로 각성한 이후 도리어 엄청나게 털렸다. 이후 그 자신도 부우에게 흡수당하여 부우는 미스틱 오반까지 흡수한 명실상부한 최강 슈퍼 부우가 되었으나
손오공+
베지터의 포타라 합체인
베지트에게 개패듯이 얻어터지고 만다(...). 그나마 원작에서 이정도였지 극장판에서는 더더욱 푸대접이다.
[60]
원작에서는 초사이어인의 강함에 썰리면서 취급당했고 이후에도 프리저를 언급하면서 한방감이니 프리저급이니 진간접적으로 전투력 측정기가 된다. 애니판과 극장판에서도 이 기믹은 더욱 심하게 부각된다.
[61]
앞선 예시들에 비해 묻힌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알게모르게 전투력 측정기 신세가 된 케이스. 원작 기준 당시엔 프리저보단 훨씬 강했었지만 부활의 F에서 프리저가 부활, 골든 프리저로 각성한 이후 현시점에선 드래곤볼 Z 3대 최종보스 중 프리저가 최약체였지만 프리저가 부활 후 골든 프리저로 각성해
초사이어인 블루와도 대등하게 겨룰 수 있는 현재는 셀이 최약체로 밀려나버렸고 이후에 등장한 데브라와 비교당하기도 했다.
[62]
드래곤볼 원작 및 드래곤볼 Z 기준으로 최강이자 최종 형태의 변신이라는 위상 덕에 많이 가려진 감이 있지만 원작 기준으로 이 형태로 변신해서 승리한 전적이 단 한번도 없다. 구극장판 중
힐데건을 상대로 승리한 것이 유일무이하며, 같은 구극장판 중
쟈넨바를 상대로, 신극장판 및 슈퍼에서
비루스와 첫 대면 시 이 형태로 변신해서 상대했으나 모두 패배했다.
[63]
드래곤볼/우주 서바이벌 편 한정. 시합 이전에는 오공과 대등하게 겨루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무천도사나 크리링 등 옛 동료들의 성장을 표현했으며, 시합 본편에서는 유독 오공이 고전하거나 위기에 처한다.
[64]
인기 디지몬이라 여러작품에 자주 나오지만 보스 캐릭터와 신 진화체를 위해 자주 희생당하는 편이다.
[65]
돌아온 럭키짱 한정. 본작 럭키짱은
황장엽(럭키짱)을 제외하고는 진적이 없다.
[66]
드래곤볼의
야무치랑 진짜 비슷하다 똑같이 처음에 강하게 나오다 계속 발리고 강해져서 돌아오지만 또
지대호에게 진다...유일하게 작중에서 이긴건
황장엽과 한번 졌던
구룡뿐.
[67]
각종 매체에서 계약한 캐릭터가
뒤통수를 치기만 해도 대번에 큐베와 엮이고는 한다. 마마마 방영 이전 작품들까지 소급해서 크로스오버되는 일도 다수. 별로 관계없는 줄거리더라도 일단 계약이란 단어가 나오면 큐베부터 들고 나오는 사람도 많다. 악랄도의 전투력 측정기인 셈.
[68]
우주급으로 난리치는 놈들이 있다면 첫번째 희생자는 십중팔구 우주적 존재다. 특히
이터니티와
셀레스티얼.
[69]
농담이 아니라 범죄자들이야 기본으로 털려서 전투력 측정기의 역할을 하며 화재, 교통사고와 같은 재난들도 히어로의 능력을 보이기 위해 희생된다.
[A]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하면서 강력한 히어로의 대표주자들이라 자주 희생된다.
[A]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하면서 강력한 히어로의 대표주자들이라 자주 희생된다.
[A]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하면서 강력한 히어로의 대표주자들이라 자주 희생된다.
[73]
힐링 팩터 능력이 있어서 강력한 적들한테 당하는 일이 많다.
[74]
현재까지 딱 5번 손상 됐는데 그 상대가
몰러큘 맨,
비욘더의 힘을 얻은
닥터 둠,
인피니티 건틀렛을 착용한
타노스, 인간계에 실망하고 폭주하는
토르,
피어 잇셀프 이슈의 서펀트 등 대재앙 급의 어마무시한 적들이었다.
[75]
리펄서건은 아이언맨의 '평타'쯤 되는데, 강한 적들은 이걸 피하거나 맞고도 멀쩡하거나 피해를 입어도 손상부를 회복해 버리는 식의 연출로 수비력의 정도를 강조한다.
[76]
앞의 사례와 정반대로 공격력(근력) 측정기이다. 일반인보다 월등히 강한 이 팔의 근력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인데,
스파이더맨은 등장하자마자 이 팔을 한 손으로 잡아채 막아내는, 캡틴을 훨씬 능가하는 어마어마한 근력을 보여주었다.
[77]
공격력(물리력) 측정기. 원래는 모든 공격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내어 전투력 측정기로서의 의미가 없었으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블랙 팬서가 처음으로 방패에 손상을 입히며 전투력 측정기가 되었고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타노스의 검격 몇 번에 반동강나 걸레짝이 되어 버린다.
[78]
어벤져스 1까지만 해도 가히 어벤져스 팀원 내 최강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었으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헐크버스터에게 첫 패배를 보이더니 이제는
토르의 번개 공격에 뻗을 뻔하고
타노스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맞고 기절하는 등 우주적 존재들의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해 버렸다.
[79]
때문에 1할 타율의
타자/1할 피안타율의
투수를 퍼거스라 부른다고(...).
[80]
모바일판인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다인 원정대로 왼벽몰이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외. 원작에서도 스펙 인플레가 진행됨에 따라 전투력 측정기 라인에서 제외되었다. 당장 하드 진 힐라와 비교해도 체력이 1000배 가까이 차이 난다. 해외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전투력 0으로 카오스 벨룸을 격파한 사례도 등장하였다.
[81]
해방 퀘스트의 마지막 보스이며, 페이즈 전환 애니매이션이 없고 패턴이 정직하게 어려워 고인물 유저들의 새로운 전투력 측정기로 등장했다. 주로 스펙을 헥사 환산 4만으로 제한하여 하드 진 힐라를 12분대에 격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82]
패턴도 별 볼 일 없고 체력도 하드 진 힐라보다 낮은, 허수아비에 가까운 보스이다. 그러나 최종 데미지가 90% 감소하는 촉수 방어 패턴이 약 1분마다 일시 해제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다음 촉수 방어 전까지 카오스 더스크를 격파하는 1눈컷을 목적으로 한다. 초고스펙의 경우, 체력이 70% 이하로 떨어지면 촉수 방어 패턴이 강제로 해제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55초가 지나기 전에 촉수 방어를 해제시키고 격파하는 강제 개안을 목적으로 한다.
[83]
디바이드의 범위가 상당히 큰 것도 있고, 아델 출시 당시에 스틸로 유명해져서 이후 사냥용 기술의 범위를 비교할 때 디바이드랑 비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84]
다른 몬스터들에게 농락당하거나 처참하게 발리는 모습이 많이 나오고, 일부 시리즈에서는 튜토리얼 보스로 나온다.
[85]
비룡종 몬스터들의 패턴을 약하게나마 구사하는지라 유저들 사이에서는 선생으로 불린다. 아예 작 중에서도 얀쿡크를 혼자 사냥할 수 있으면 헌터로서 인정을 받는다는 식의 대사가 나오기도 했다.
[86]
유저들 사이에서는 얀쿡크의 뒤를 잇는 선생으로 불리며 작중 생태계에서도
푸케푸케,
토비카가치 등 어중간한 몬스터는 압도하는 반면
리오레우스를 비롯해서 한가닥 하는 몬스터들에게는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87]
고룡급 생물이라는, 존재 자체가 자연재해급인 고룡종 몬스터에 필적하는 강함을 가진 몬스터들을 분류한 설정상의 분류가 있다.
[88]
무사시보 벤케이의 성능이 워낙 답이 없어서 해당 문서 참고.
[89]
코난 세계관 최상위권의 전투력을 가졌지만 1054화에서 프로 복서를 농락하는 모습으로 아무로 토오루의 강함을 잔뜩 보여줘놓고는 그런 아무로가
와카사 루미에게 말 그대로 압도 당하는 상황을 통해 루미의 전투력이 거의 생체병기 수준임을 강조하는 역할이 돼버렸다.
[90]
적의 강함을 표현할 때 '우라누스조차 이길 수 없다'는 표현이 나온다. 일단 공주 출신 전사들과 특수 전사들을 제외한 일반 전사들 중에는 최강체니...
[91]
매 시즌 보스전과 시즌 첫 에피소드에서 새로운 변신 형태를 얻는 과정은 물론 네임드급도 아닌 적들의 광역기에까지 비명을 지르면서 털리다가 치바 마모루의 개입과 세일러 문의 필살기로 역전하는 게 주요 패턴이다.
[92]
연재 초반에는 유호빈에게 가볍게 이길 실력을 갖고 있었으나, 후에 싸움독학 영상을 접한 유호빈에게 한번 털리고, 그 후에 유호빈 어머니를 가지고 장난치다가 분노한 유호빈에게 거의 반죽음 상태로 얻어맞는다.
[93]
신캐는 무조건 전투력 측정기가 된다는 밈이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캐릭터가 전투력 측정기 행이 되는 만화이다.
[94]
주인공의 기념비적인 첫 전투력 측정기로 등장했으며, 주역이 됐음에도
빅딜 잡기 이전까지 네임드 상대로 처참한 승률을 보여줄 정도의 전투력 측정기였다. 현재는 벗어났다.
[95]
이진성 정도는 아니나 은근
장현의 무대를 마련해주기 위한 전투력 측정기 신세를 면치 못했다.
호스텔 편 부터 장현과
권지태에게 패배했으며 이후로도
최민식에게 패한 것을 제외하면
왕석두 등에게 패배해 장현의 각성 재료가 되거나
허독수,
한신우전 처럼 장현과 함께 싸우는 정도가 끝이었다.
일해회(1계열사)에서 권지태를 이기며 마침내 전투력 측정기 신세에서 벗어났다.
[96]
전력을 숨기고 다니는 캐릭터지만 어째 전력 또는 진심을 낼 때마다 전투력 측정기 신세를 면치 못한다. 3계열사에서 진심을 냈으나
무형석에게 완패, 이후
빅딜 잡기,
일해회(1계열사)에서 전력을 내어 사토 카즈마와 노재수를 잡았지만
방만덕과
채원석에게 패배해 고급 전투력 측정기 신세가 되었다.
[97]
전투력 측정기로 등장했지만 주역 혹은 레귤러급 캐릭터가 된 캐릭터는 취소선 표시, 주역과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둘 다 하는 경우 볼드체 처리한다.
번너클- 박범재, 대웅, 오이라, 고덕순, 황문성, 왕진배, 최성룡 등 대부분의 조직원들
갓독- 장진혁, 박소망, 박희망, 민동산, 권승룡, 사마의,
성요한
케이하우스(갓독 전조직원들 제외)- 강무배, 이병찬, 이승한, 의리, 충의
호스텔A- 곽청호, 팽진양, 점박이, 오진택
호스텔B- 조응구, 강탱구,
채원석
빽도어- 홍두표, 황동훈
퍼블릭- 윤재희, 최창원,
안현성
석두용역- 지창용, 이도수, 주택범, 허병건, 허병광
충청-
곽지범,
곽지한
빅딜- 윤경헌, 이건우, 라인만,
김기명
백호인력소- 박충주, 최상호, 한상희, 김영철, 유광, 이벌구, 노재수
일해회- 유성, [방만덕
3계열사- 노안, 위태곤, 하후성, 진소월, 황호, 비천회, 샤오룽
2계열사- 카츠자와 아키라, 사토 카즈마, 마가미 켄타, 쿠로다 류헤이
일해회/1계열사- 이태성, No.1, 성요한(약물) 서성은(약물)
1세대- 왕석두,
마태수,
곽지창
0세대- 최민식, 코지마 시게아키, 코지마 히로아키, 노재수, 이벌구, 유광 [98] 강석, 한재하, 구하준 같은 대장급 강자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퀘스트지상주의의 대장급 전투력 측정기로 평가받았으나, 현재는 각성하여, 강석에겐 승리했다. [99] 각성 전엔 각성한 양국자에게, 각성 후엔 각성한 김수현과 구하준에게 연달아 털리며, 새로운 전투력 측정기가 되가는 중이다. [100] 강석과 류시경, 마정두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강북서고의 전투력 측정기가 되가고 있다. [101] 수련한 양국자, 강석, 한재하, 구하준에게 일방적으로 털린다. [102] 초월을 한 양천학, 나유겸, 구하준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했으며 이후 천태호에게도 털리며 사실상 참모인 지은형을 제외한 5강 전원이 전투력 측정기가 되고 있다. [103] 가츠, 그리피스, 해골기사, 가니슈카 대제 등에게 한번씩은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당했고 대부분 호각 혹은 그 이상의 모습을 보이다가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그리피스의 경우 그야말로 얄쨜없는 패배. [104] CS까지 한정. [105] CP스토리모드 한정. [106] 안량, 문추의 강함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써먹혔다. 보통은 허접 창작인물들이 이 역할을 하는데 여기선 주력 무장이 이런 역할을 해서 안량, 문추가 얼마나 강한지 표현을 더 실감나게 만들었다. [107] 그 중에서도 특히 타우러스 알데바란은 거의 동네북이다(...). [108] 정확하게는 후속작인 수호후전에서.. [109] 서구권에서 아예 전투력 측정기를 워프, 새로 등장한 적의 측정기로 희생당하는 행위를 "Worfed" / "Get Worfed"라고 부를 정도로 고유명사화 되었다. [110] 임팩트 있는 설정을 보여주기 위해 희생된다(...) 데스스타 이상의 크기와 파괴력을 가진 스타킬러 베이스부터 시작하더니 자이스턴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에서 정점을 찍었다. 단 자이스턴급은 설정상 무리수가 많았다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심지어 크레이트 전투의 공성포도 데스스타 운운하는 마당. [111] 탈다림 내에서 군주를 섬길 가치도 없을 정도로 너무 약한 자들을 암살하는 일을 한다. [112] 설정상으로 공인된 세계관 최상위 레벨 강자이며(고우키가 베가를 '겨뤄볼 만한 상대'로 여기고 있다는 설정이다), 제로3의 엔딩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끔살당했기 때문에 일종의 S급 판독기가 되어버렸다. 주로 제로3의 자기 엔딩에서 자기 능력만으로 베가를 죽일 수 있었던 캐릭터들을 S급(= 베가와 대등 이상)으로 치는 모양. 예외적으로 찰리 내쉬의 경우 제로3의 엔딩에서는 해리어를 사용했지만, 제로1과 2에서 자력으로 베가를 죽일 수 있었다는 묘사가 확실히 나오기 때문에 S급으로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113] TV판 한정. 소설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114] 작중 등장하는 전투력 측정기들 중 유일하게 캐릭터가 아니라 주문이다. [115] 보스급인 잇시키, 에이잔, 쿠가, 네네는 제외. [116] 비중이 높은 몇명과 중앙에 속한 대다수의 인물들은 제외. 오히려 비중이 높은 바로네스 오르티 등은 엄청 세다. [117] 소수의 아이리스 요원에게 허구한 날 털린다. 그리고 주인공은 늘 맨 마지막회에 죽는다. [118] 오래된 돼지소굴 지역에서 마이티 이글의 수련장을 열기 위하여 검의 혼령을 쓰러뜨리는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맨 처음에는 포션 사용 봉인, 더러운 똥멧집으로 별 세개 얻는게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높으나 레벨/숙달 만렙 찍으면 그냥 새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한 턴에 끔살(...). [119] 심영이 애타게 찾던 바로 그것이다. [120] 의외로 이쪽도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한 적이 많다. 일단 키하라 아마타, 에이와스, 가브리엘, 우방의 피암마 등등.. [121] 전능신 토르는 적의 공격은 자동으로 회피되고 자신의 공격은 반드시 적중하는 사기급 마술을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마술사는 이를 대처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서 일방적으로 당하지만,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마술사들은 술식이고 뭐고 힘으로 찍어눌러버리기 때문에 역으로 토르가 일방적으로 당한다. 이런 점으로 인해 상대방이 인간을 뛰어넘은 경지에 있는지 측정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122] '신참 변호사 킬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나, 나루호도 류이치를 비롯한 신참 시절의 주역 캐릭터들에게 패소한다. 작품 외적으로는 기행이 판을 치거나 인성이 좋지 못한 역전재판 시리즈의 검사들 중 제일 정상적인 인물이기에 다른 검사와의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한다. [123] 지난화에선 마이트가인을 개박살내더니, 새로운 기체인 마이트카이저가 나오자마자 드릴 한방에 가슴 한복판에 구멍이 뻥 뚫려 파괴. [124] 하지만 느비예트는 타르탈리아의 변신 도중 뒤에서 기습한 데다가 정체가 신들조차도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용왕이라는 존재임이 유력하며, 과정에서 뺨에 사소한 상처까지 입었으며, 타르탈리아는 유적 가디언 4마리를 잡을 때 부상된 상태에서 신체에 부담을 주는 마왕 무장을 사용해 10초 안에 전부 잡아야 됐다는 제약이 있었다. [125] 처음에는 S급 히어로를 털어버리는 귀급 괴인도 있었으나 나중에는 S급 히어로들에게 잡몹처럼 털려나간다. 그리고 1대1로 용급 괴인을 때려잡는 S급 히어로는 독자들에게 S급 중에서도 강한 편으로 인정받는다. [126] 제노스와 붙은 강적들이 사실 작중에서도 꽤나 강력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제노스는 단 한번도 보스전을 이긴 적이 없다. 아예 제노스카우터라는 별명도 있을정도 [127] 특히 펑크 하자드 편에서 스모커가 이런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하위 중장은 패왕색 패기에 기절하며 사황급의 강함을 어필하는 데 쓰이기도 했다. [128] 2년전 밀짚모자 일당 전원이 덤벼서 집중공격 끝에 겨우 잡은 파시피스타를 루피 혼자 한방에 잡으면서 2년 후 루피의 성장을 보여주는 전투력 측정기로 사용됐다. [129] 물론 키자루는 중장들과는 달리 여전히 최상위권의 강자로, 그에게 밀리지 않는 상대의 대단함을 어필하는 데 사용되며 패배한 적도 없다. 비하적 의미가 없는 본래의 전투력 측정기의 역할에 가까우며, 실버즈 레일리, 제파, 샹크스등과 싸웠다. [130] 1부에은 루피, 조로와 함께 괴물 3인방으로서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줬지만, 2부에서 제대로 된 매치업조차 없고 강자들에게 탈탈 털린다. 베르고, 도플라밍고, 빈스모크 가문, 샬롯 다이후쿠 등에게 밀리며 결국 전투력 측정기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와노쿠니에서 퀸을 쓰러트리며 현재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강함을 지니게 되었다. [131] 파워업 이벤트가 없기 때문에 팬덤에서는 전투력이 1권에서 현재까지 동일하다고 친다. 긴토키를 이기는 것이 작중 A급 전투력이라고 감별한다. [132] 아무래도 작중 배경으로 나오는 동네가 무사시, 카이 등 관동지방이다 보니 보통 전투나 진지에서 주둔 중에 요괴가 갑툭튀하는 장면으로 등장. 물론 결과는 훌륭한 전투력 측정기로 셋쇼마루, 자켄 등 요괴들에게 전멸당하는 역할(...). [133] 전투와는 상관없는 작품이지만 이 캐릭의 힘을 느끼는 걸로 등장인물의 실력을 측정 가능하다. 존재감이 없다=민간인-보통사람, 위화감을 느끼지만 기분탓=쟁쟁한 실력자, 제대로 느낀다=탑클래스. [134] 초반에는 주인공과 거의 호각 내지 약간의 아랫급으로 묘사되었으나, 십계 편에서 제대로 싸우는 장면도 없고, 잇달아 나오는 에스카노르에게 밀리며 그대로 전투력 측정기가 되어 버린다. 불사라는 특징 때문에 죽지 않아서 작가에게는 더욱이 좋은 전투력 측정기인 셈. 나중에서야 파워업을 받고 세계관 최강자로 등극한다. [135] 둘 다 JE 한정으로 이런 취급을 당하고 있는데, 이렇게 된 이유가 오로지 모 흉왕양반 만을 부각시키고 치켜세우기 위해 다른 캐릭터들을 모조리 깔아뭉갠 제작진의 어처구니없는 짓이였기 때문에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다. 당연한 수순이지만 애니 자체도 완전히 폭망. [136] 1부 첫대면에서 죠나단에게 덤빈 불량배의 리더급 역할이었다. [137] 사실상 작중 랭크의 기준은 황동성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앞의 랭크수첩 자체가 황동명이 자기 형 황동성을 기준으로 만든 거다. [138] 우상고 학생이 전원 몰려간 장면치고 한번도 이긴 적이 없다. 전부 백전백패. [139] 이쪽은 전자의 넷과 달리 피격판정이 가장 작다. [140] 애뮬릿 엔젤은 다크 쥬얼의 기술인 샤이닝 블랙에 당했고 애뮬릿 데빌도 다크 쥬얼의 기술인 글리터 파티클에 의해 당한다. [141] 정확히는 프리실라가 상대한 대부분이 다 그녀의 강함을 돋보이게 하는 전투력 측정기에 불과하며 그녀 자신도 한번 전투력 측정기 노릇을 했었다. [142] 다른 마왕군 군단장들과 안 싸워본 상대가 없다. 특히 흉켈과 바란과의 싸움에선 제대로 전투력 비교 담당. [143] 이쪽은 인간 용자와 용의 기사의 격차가 어느정도 차이나는지에 대한 전투력 비교 담당을 하였다. [144] 극 중에서 일기토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장수 무력을 평가함에 있어 애술한테 털리면 B급, 애술과 동렬이거나 더 강하면 A급으로 분류하는 식. 일국의 선봉이 될만한 맹장들과 그렇지 못한 무장들의 사이에 위치한 관문에 해당된다. [145] 배틀 할 때마다 지거나 무승부였다. 그러다 48화에서는 이소벨의 네오를 상대로 막상막하의 싸움을 벌이다 져서 팬들은 이에 대해 졌지만 잘 싸웠다며 평가하고 있다. [146] 관동대회 준결승, 전국대회 8강전에서 각각 릿카이와 시텐호지에게 패배 [147]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얀쿡에 대응되는 첫 등장 오니. 뉴비가 부위 파괴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닥돌하면 고전한다. 후반부엔 '칼질 두 방에 다리가 잘린다'든가 하는 신무기의 성능 테스트로 쓰인다. [148] 독자들이 강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트럼프의 전투씬에서 대부분의 비중을 가지고 있기에 대충 란보다 강한 여하단장, 카신 엠 데미슬리드 같은 사람들은 독자들 사이에서 갓갓으로 받아들여진다(...) [149] 작중 설정상 최종보스인 어둠의 왕을 과거에 이긴 적이 있는 인물인데, 정작 확장팩 보스들 앞에서는 무력하게 패배하는 모습이 줄줄이 나온다. [150] 보통 노멀던전인 별들이 가득한 신들의 영역 5층의 최종보스인 제우스를 뜻한다. [151] 아예 스토리 작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152] XY 파티의 에이스 포켓몬이고 이래저래 비범한 설정과 푸시를 받은 만큼 분명 강하지만, 이상하게 알랭의 리자몽만 만나면 영락없는 샌드백 신세가 된다. [153] 금속 아머를 입고 있는 이 놈들을 무리 없이 상대할 수 있다면 슬슬 장비 챙겨서 뉴 베가스로 놀러 갈 때다. [154] 이 쪽은 주로 메인이벤터급 전투력 측정기. [155] 디바 디비전 전투력 측정기. [156] 서술된 캐릭터들은 해당 시리즈에서 다른 프리큐어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전투력이 역으로 적 간부들에 대한 전투력 측정기가 된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케이스들이다. [157] 사실 이들은 오컬트 연구부의 전투원들 기준으로 약해보일 뿐이지, 능력치 자체는 결코 약한 자들이 아니다. 그 수준은 1명 1명이 각각 순수 마력만 따지면 웬만한 중급악마들과 동급이다. [158] 다른 캐릭터의 실력을 시시 때때로 품평하는 점에서 살아있는 전투력 측정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순수한 전투력(힘)보다는 투지나 센스 같은 것에 더 가깝지만. [159] 굉장히 강력할 것처럼 등장했고 실제 설정상으로도 블랙리스터 헌터이며 싱글헌터라 세계관 내의 강자에 속하는 것 같지만 전투 컷도 생략된 채로 히소카와 이르미에게 당했다. [160] 실버 조르딕에겐 "환영여단을 죽였던 것은 수지가 맞지 않는 장사였다"는 다소 굴욕적인 칭찬을 들었고, 최신 편에선 히소카에게도 이미 몇몇이 살해당하는 중. [161] 특히 학원기이야담에서 부각된다. [162] 작중 분가 사람들은 그냥 나와서 발리는 전투력 측정기 취급이다. (이는 인간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 본가인 이즈무도 오모카게 마고코로에게 거의 순살당하다시피 하면서 마고코로의 가공할 전투력을 보여주는 전투력 측정기가 되고 말았다. [163] 작중에서도 상위권에 들 정도로 초강자지만 하필 상대가(...) [164] 이령의 시들은 어지간한 잡졸들은 학살할 수준으로 강하긴 하지만, 상위권의 인물들에게는 속절없이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중위권과 상위권의 경계선 정도의 취급을 받고있으며 추이의 경우 세계관 내 최상위의 전투력을 지녔지만 최강급 캐 릭 터 들의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받곤한다. 추이를 상대로 승리하면 최강급 캐릭터로 인정받는 식. [165] 둘 다 사천왕인데도 불구하고 엘키즈에게 준비된(?) 전투력 측정기 마냥 바로 끔살. 게다가 비중도 공기고 능력도 제대로 못 보여주고(다만 칸나는 그나마 막판에 기계류 같은 것을 다루는 듯한 묘사는 나왔지만 텐마는...) 주변인물들과 몇몇 대화만 하다 주인공들과 만나보지도 못하고 주인공들이 보고있는 눈앞에서 뭐하나 해본 것도 없이 사이좋게 폭사당했다. [166] 헤라클레스는 보통은 무척 강력하지만 결국은 주인공이나 최종 보스에게 패배하는 중간 보스나 전투력 측정기 포지션일 때가 많다. [167] 제작진이 공식으로 인정했다(…). [168] 순서대로 캡틴 건담, 날개의 기사 제로, 바쿠네츠마루의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했다. [169] 하지만 최근 들어 부록에 682와의 교차실험을 넣는 것은 금기시되는 분위기이고 전투력 측정기 이미지를 부수기 위한 SCP-5000같은 작품이 일부 나오고 있다. [170] 어떤 종족이나 병종의 힘을 묘사할 때 인간의 두개골을 한 손으로 으스러뜨릴 수 있는 정도의... 라는 표현이 번번히 등장한다. 가히 기본소양 수준. [171] 앞에 언급된 해골보단 적지만 아다만티움 장갑판도 찢을 수 있는...이라는 표현 역시 자주 나오는 편. [172] 2군 감별사. [173] 속칭 에이스 감별사다. [174] 이 해 LG는 4위를 차지했는데 하위 6팀 전적(NC, kt, 삼성, 기아, 한화, 롯데)은 6할 5푼에 이르나 상위 3팀과의 전적(두산, SK, 키움)은 4할도 안되었고 이때문에 강팀 판독기로 불렸었다. [175] 김구라 방송 순위가 높으면 다른 출연자들이 대부분 시원치 않아 노잼, 김구라 순위가 낮으면 다른 출연자들 활약이 돋보인 꿀잼이라는 분류로 마리텔 갤러리에 알려져있다. 실제로도 그 방송에서 김구라의 순위에 따라 전체적인 방송 퀄리티가 좌우된다. [176] 이 쪽은 에이스만 잡고 다른 선수들에게만 지는 괴상한 케이스. [177] 뒤의 염보성과 함께 신이염으로 묶인다. [178] 이쪽은 아예 염라인이라는 말이 만들어졌다. [179] S급 측정기. S급에겐 지지만 그 이하는 잘 썬다. [180]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지 못한 선수 중 가장 커리어가 좋은 선수로 우스갯소리로 명예의 전당 판독기라고도 한다. [181] 코드 S 판독기. 경기를 안해도 판독이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182] 어카게 항목도 참조. [183] 2010년 말에 퇴출당했다가 2012년 1월 복귀. [184] UFC 특성상 이 둘에게 이길 정도면 타 단체에서는 타이틀 컨텐더급이다. [185] 아시안컵 토너먼트에서 한국을 꺾은 팀은 반드시 우승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186] 창작물을 만들어 올리는 디씨러들과 자주 비교된다. 잘 만들면 '"아모캣 ~해서 사망" 이라며 대차게 까인다. [187] 주로 사람의 머리가 깨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실험에 자주 나온다. [188] 화상에 대한 실험에 자주 나온다. [189] 장기와 관련된 실험에 등장한다. [190] 2006년 202조였던 대한민국의 예산이 2021년에는 500조가 넘어가고 2022년에는 당시 3배 규모인 600조를 향해가는 상황에, 북한의 예산이 3배 증가하지 않은 이상 남구보다 예산이 적은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다. 2006년으로부터 15년이 지난 지금 북한의 예산과 환율이 변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이 당시 그대로 비교한다면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예산이 적은 부산광역시 중구의 2021년 예산인 1575억보다 적은 셈이다. [191] 오죽했으면 17명의 금나라의 사신단에게 2000명으로 덤비다가 패했다. 덤으로 비록 픽션이지만 수호전에서는 공인 약체인데. 양산박 108호걸들이 죽을뻔할정도의 사망 플래그를 세운 사문공, 요나라, 방랍에 비하면 완전약체이다. [192] VEI 6급. 필리핀의 피나투보 화산 등이 여기에 해당. [193] 다만 대왕고래는 역사상 가장 무거운 동물이라 앞의 둘과 경우가 다르다. 앞의 둘처럼 고생물들과 비교했을 때 적당히 거대한 해양생물의 예시를 들자면 현생 생물 중 가장 거대한 물고기라는 상징성을 가진 고래상어를 꼽을 수 있다. [194] 이탈리아는 절대 약소국이 아니다. 명목 GDP 세계 7위 (한때는 영국을 넘어 세계 5위의 GDP), 금 보유량 세계 3위, 제조업 강국인 나라를 누가 약한 국가라고 볼 수 있겠는가? 괜히 이탈리아가 강대국의 최소가 아니다. [195] 2020~2021년에는 한국에 GDP를 추월당할 정도였다. [196] 매미의 최저 기압은 910hpa, 사라는 905hpa였다. [197] 타이탄 시리즈는 NVIDIA에서 나오는 소비자용으로는 최고가 그래픽 카드 라인업이다. 그만큼 성능이 막강하지만,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나오면 종종 퍼포먼스 비교 측정기가 되고 만다. AMD나 NVIDIA로부터 새로운 GPU가 나오면 그 전세대 타이탄 시리즈가 비교 대상이 돼서, "타이탄 보다 ~~% 성능 향상!!" 이러면 유저들은 "우왕~ 값은 타이탄보다 반절 이상 싸면서 타이탄을 저렇게 능가한단 말야? 우왕~굳". 이렇게 후대 그래픽카드의 전투력 측정기가 된다. [198] 특히 시즌 2는 방영 기간 7주 내내 1위를 차지했으며 단일 주차 화제성 점수 역대 3위를 기록했다. [199] 2021년 01월 05일 시즌 1 21화(마지막화)가 31.1%를 기록하며 돌파. 종전 기록은 2016년 04월 14일 KBS2 공사창립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마지막화가 기록한 38.8%. [200] 2021년 02월 19일 방영한 1화 시청률이 20.9%를 기록하며 돌파. 종전 기록은 2013년 SBS 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 1화 20.0%. [201] 평균 시청률 21.2% [202] 평균 시청률 26.1% [203] 평균 시청률 20.1% [204] 2021년 03월 27일 방영된 시즌 2 12화가 기록한 31.5%. 주말/일일 드라마를 통들어 봐도 시청률 32%를 넘는 드라마는 원래 시청률 25%는 깔고 나오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신사와 아가씨 단 2개뿐이다. [205] 2021년 06월 04일 방영된 시즌 3 1화가 기록한 21.9%. 주말 드라마까지 포함해도 역대 3위이다. [206] 방영 당시에는 1위였으나 이후 옷소매 붉은 끝동에 밀려 2위. [207] 그나마 견줄 작품은 2022년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도뿐이며 아직 절대적인 시청률 수치로는 견주기 어려우며, 사내맞선이나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화제성이나 OST에서만 호조를 거두었을 뿐 저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지는 못했다.
번너클- 박범재, 대웅, 오이라, 고덕순, 황문성, 왕진배, 최성룡 등 대부분의 조직원들
갓독- 장진혁, 박소망, 박희망, 민동산, 권승룡, 사마의,
케이하우스(갓독 전조직원들 제외)- 강무배, 이병찬, 이승한, 의리, 충의
호스텔A- 곽청호, 팽진양, 점박이, 오진택
호스텔B- 조응구, 강탱구,
빽도어- 홍두표, 황동훈
퍼블릭- 윤재희, 최창원,
석두용역- 지창용, 이도수, 주택범, 허병건, 허병광
충청-
빅딜- 윤경헌, 이건우, 라인만,
백호인력소- 박충주, 최상호, 한상희, 김영철, 유광, 이벌구, 노재수
일해회- 유성, [방만덕
3계열사- 노안, 위태곤, 하후성, 진소월, 황호, 비천회, 샤오룽
2계열사- 카츠자와 아키라, 사토 카즈마, 마가미 켄타, 쿠로다 류헤이
일해회/1계열사- 이태성, No.1, 성요한(약물) 서성은(약물)
1세대- 왕석두,
0세대- 최민식, 코지마 시게아키, 코지마 히로아키, 노재수, 이벌구, 유광 [98] 강석, 한재하, 구하준 같은 대장급 강자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퀘스트지상주의의 대장급 전투력 측정기로 평가받았으나, 현재는 각성하여, 강석에겐 승리했다. [99] 각성 전엔 각성한 양국자에게, 각성 후엔 각성한 김수현과 구하준에게 연달아 털리며, 새로운 전투력 측정기가 되가는 중이다. [100] 강석과 류시경, 마정두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강북서고의 전투력 측정기가 되가고 있다. [101] 수련한 양국자, 강석, 한재하, 구하준에게 일방적으로 털린다. [102] 초월을 한 양천학, 나유겸, 구하준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했으며 이후 천태호에게도 털리며 사실상 참모인 지은형을 제외한 5강 전원이 전투력 측정기가 되고 있다. [103] 가츠, 그리피스, 해골기사, 가니슈카 대제 등에게 한번씩은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당했고 대부분 호각 혹은 그 이상의 모습을 보이다가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그리피스의 경우 그야말로 얄쨜없는 패배. [104] CS까지 한정. [105] CP스토리모드 한정. [106] 안량, 문추의 강함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써먹혔다. 보통은 허접 창작인물들이 이 역할을 하는데 여기선 주력 무장이 이런 역할을 해서 안량, 문추가 얼마나 강한지 표현을 더 실감나게 만들었다. [107] 그 중에서도 특히 타우러스 알데바란은 거의 동네북이다(...). [108] 정확하게는 후속작인 수호후전에서.. [109] 서구권에서 아예 전투력 측정기를 워프, 새로 등장한 적의 측정기로 희생당하는 행위를 "Worfed" / "Get Worfed"라고 부를 정도로 고유명사화 되었다. [110] 임팩트 있는 설정을 보여주기 위해 희생된다(...) 데스스타 이상의 크기와 파괴력을 가진 스타킬러 베이스부터 시작하더니 자이스턴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에서 정점을 찍었다. 단 자이스턴급은 설정상 무리수가 많았다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심지어 크레이트 전투의 공성포도 데스스타 운운하는 마당. [111] 탈다림 내에서 군주를 섬길 가치도 없을 정도로 너무 약한 자들을 암살하는 일을 한다. [112] 설정상으로 공인된 세계관 최상위 레벨 강자이며(고우키가 베가를 '겨뤄볼 만한 상대'로 여기고 있다는 설정이다), 제로3의 엔딩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끔살당했기 때문에 일종의 S급 판독기가 되어버렸다. 주로 제로3의 자기 엔딩에서 자기 능력만으로 베가를 죽일 수 있었던 캐릭터들을 S급(= 베가와 대등 이상)으로 치는 모양. 예외적으로 찰리 내쉬의 경우 제로3의 엔딩에서는 해리어를 사용했지만, 제로1과 2에서 자력으로 베가를 죽일 수 있었다는 묘사가 확실히 나오기 때문에 S급으로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113] TV판 한정. 소설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114] 작중 등장하는 전투력 측정기들 중 유일하게 캐릭터가 아니라 주문이다. [115] 보스급인 잇시키, 에이잔, 쿠가, 네네는 제외. [116] 비중이 높은 몇명과 중앙에 속한 대다수의 인물들은 제외. 오히려 비중이 높은 바로네스 오르티 등은 엄청 세다. [117] 소수의 아이리스 요원에게 허구한 날 털린다. 그리고 주인공은 늘 맨 마지막회에 죽는다. [118] 오래된 돼지소굴 지역에서 마이티 이글의 수련장을 열기 위하여 검의 혼령을 쓰러뜨리는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맨 처음에는 포션 사용 봉인, 더러운 똥멧집으로 별 세개 얻는게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높으나 레벨/숙달 만렙 찍으면 그냥 새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한 턴에 끔살(...). [119] 심영이 애타게 찾던 바로 그것이다. [120] 의외로 이쪽도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한 적이 많다. 일단 키하라 아마타, 에이와스, 가브리엘, 우방의 피암마 등등.. [121] 전능신 토르는 적의 공격은 자동으로 회피되고 자신의 공격은 반드시 적중하는 사기급 마술을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마술사는 이를 대처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서 일방적으로 당하지만,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마술사들은 술식이고 뭐고 힘으로 찍어눌러버리기 때문에 역으로 토르가 일방적으로 당한다. 이런 점으로 인해 상대방이 인간을 뛰어넘은 경지에 있는지 측정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122] '신참 변호사 킬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나, 나루호도 류이치를 비롯한 신참 시절의 주역 캐릭터들에게 패소한다. 작품 외적으로는 기행이 판을 치거나 인성이 좋지 못한 역전재판 시리즈의 검사들 중 제일 정상적인 인물이기에 다른 검사와의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한다. [123] 지난화에선 마이트가인을 개박살내더니, 새로운 기체인 마이트카이저가 나오자마자 드릴 한방에 가슴 한복판에 구멍이 뻥 뚫려 파괴. [124] 하지만 느비예트는 타르탈리아의 변신 도중 뒤에서 기습한 데다가 정체가 신들조차도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용왕이라는 존재임이 유력하며, 과정에서 뺨에 사소한 상처까지 입었으며, 타르탈리아는 유적 가디언 4마리를 잡을 때 부상된 상태에서 신체에 부담을 주는 마왕 무장을 사용해 10초 안에 전부 잡아야 됐다는 제약이 있었다. [125] 처음에는 S급 히어로를 털어버리는 귀급 괴인도 있었으나 나중에는 S급 히어로들에게 잡몹처럼 털려나간다. 그리고 1대1로 용급 괴인을 때려잡는 S급 히어로는 독자들에게 S급 중에서도 강한 편으로 인정받는다. [126] 제노스와 붙은 강적들이 사실 작중에서도 꽤나 강력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제노스는 단 한번도 보스전을 이긴 적이 없다. 아예 제노스카우터라는 별명도 있을정도 [127] 특히 펑크 하자드 편에서 스모커가 이런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하위 중장은 패왕색 패기에 기절하며 사황급의 강함을 어필하는 데 쓰이기도 했다. [128] 2년전 밀짚모자 일당 전원이 덤벼서 집중공격 끝에 겨우 잡은 파시피스타를 루피 혼자 한방에 잡으면서 2년 후 루피의 성장을 보여주는 전투력 측정기로 사용됐다. [129] 물론 키자루는 중장들과는 달리 여전히 최상위권의 강자로, 그에게 밀리지 않는 상대의 대단함을 어필하는 데 사용되며 패배한 적도 없다. 비하적 의미가 없는 본래의 전투력 측정기의 역할에 가까우며, 실버즈 레일리, 제파, 샹크스등과 싸웠다. [130] 1부에은 루피, 조로와 함께 괴물 3인방으로서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줬지만, 2부에서 제대로 된 매치업조차 없고 강자들에게 탈탈 털린다. 베르고, 도플라밍고, 빈스모크 가문, 샬롯 다이후쿠 등에게 밀리며 결국 전투력 측정기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와노쿠니에서 퀸을 쓰러트리며 현재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강함을 지니게 되었다. [131] 파워업 이벤트가 없기 때문에 팬덤에서는 전투력이 1권에서 현재까지 동일하다고 친다. 긴토키를 이기는 것이 작중 A급 전투력이라고 감별한다. [132] 아무래도 작중 배경으로 나오는 동네가 무사시, 카이 등 관동지방이다 보니 보통 전투나 진지에서 주둔 중에 요괴가 갑툭튀하는 장면으로 등장. 물론 결과는 훌륭한 전투력 측정기로 셋쇼마루, 자켄 등 요괴들에게 전멸당하는 역할(...). [133] 전투와는 상관없는 작품이지만 이 캐릭의 힘을 느끼는 걸로 등장인물의 실력을 측정 가능하다. 존재감이 없다=민간인-보통사람, 위화감을 느끼지만 기분탓=쟁쟁한 실력자, 제대로 느낀다=탑클래스. [134] 초반에는 주인공과 거의 호각 내지 약간의 아랫급으로 묘사되었으나, 십계 편에서 제대로 싸우는 장면도 없고, 잇달아 나오는 에스카노르에게 밀리며 그대로 전투력 측정기가 되어 버린다. 불사라는 특징 때문에 죽지 않아서 작가에게는 더욱이 좋은 전투력 측정기인 셈. 나중에서야 파워업을 받고 세계관 최강자로 등극한다. [135] 둘 다 JE 한정으로 이런 취급을 당하고 있는데, 이렇게 된 이유가 오로지 모 흉왕양반 만을 부각시키고 치켜세우기 위해 다른 캐릭터들을 모조리 깔아뭉갠 제작진의 어처구니없는 짓이였기 때문에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다. 당연한 수순이지만 애니 자체도 완전히 폭망. [136] 1부 첫대면에서 죠나단에게 덤빈 불량배의 리더급 역할이었다. [137] 사실상 작중 랭크의 기준은 황동성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앞의 랭크수첩 자체가 황동명이 자기 형 황동성을 기준으로 만든 거다. [138] 우상고 학생이 전원 몰려간 장면치고 한번도 이긴 적이 없다. 전부 백전백패. [139] 이쪽은 전자의 넷과 달리 피격판정이 가장 작다. [140] 애뮬릿 엔젤은 다크 쥬얼의 기술인 샤이닝 블랙에 당했고 애뮬릿 데빌도 다크 쥬얼의 기술인 글리터 파티클에 의해 당한다. [141] 정확히는 프리실라가 상대한 대부분이 다 그녀의 강함을 돋보이게 하는 전투력 측정기에 불과하며 그녀 자신도 한번 전투력 측정기 노릇을 했었다. [142] 다른 마왕군 군단장들과 안 싸워본 상대가 없다. 특히 흉켈과 바란과의 싸움에선 제대로 전투력 비교 담당. [143] 이쪽은 인간 용자와 용의 기사의 격차가 어느정도 차이나는지에 대한 전투력 비교 담당을 하였다. [144] 극 중에서 일기토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장수 무력을 평가함에 있어 애술한테 털리면 B급, 애술과 동렬이거나 더 강하면 A급으로 분류하는 식. 일국의 선봉이 될만한 맹장들과 그렇지 못한 무장들의 사이에 위치한 관문에 해당된다. [145] 배틀 할 때마다 지거나 무승부였다. 그러다 48화에서는 이소벨의 네오를 상대로 막상막하의 싸움을 벌이다 져서 팬들은 이에 대해 졌지만 잘 싸웠다며 평가하고 있다. [146] 관동대회 준결승, 전국대회 8강전에서 각각 릿카이와 시텐호지에게 패배 [147]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얀쿡에 대응되는 첫 등장 오니. 뉴비가 부위 파괴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닥돌하면 고전한다. 후반부엔 '칼질 두 방에 다리가 잘린다'든가 하는 신무기의 성능 테스트로 쓰인다. [148] 독자들이 강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트럼프의 전투씬에서 대부분의 비중을 가지고 있기에 대충 란보다 강한 여하단장, 카신 엠 데미슬리드 같은 사람들은 독자들 사이에서 갓갓으로 받아들여진다(...) [149] 작중 설정상 최종보스인 어둠의 왕을 과거에 이긴 적이 있는 인물인데, 정작 확장팩 보스들 앞에서는 무력하게 패배하는 모습이 줄줄이 나온다. [150] 보통 노멀던전인 별들이 가득한 신들의 영역 5층의 최종보스인 제우스를 뜻한다. [151] 아예 스토리 작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152] XY 파티의 에이스 포켓몬이고 이래저래 비범한 설정과 푸시를 받은 만큼 분명 강하지만, 이상하게 알랭의 리자몽만 만나면 영락없는 샌드백 신세가 된다. [153] 금속 아머를 입고 있는 이 놈들을 무리 없이 상대할 수 있다면 슬슬 장비 챙겨서 뉴 베가스로 놀러 갈 때다. [154] 이 쪽은 주로 메인이벤터급 전투력 측정기. [155] 디바 디비전 전투력 측정기. [156] 서술된 캐릭터들은 해당 시리즈에서 다른 프리큐어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전투력이 역으로 적 간부들에 대한 전투력 측정기가 된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케이스들이다. [157] 사실 이들은 오컬트 연구부의 전투원들 기준으로 약해보일 뿐이지, 능력치 자체는 결코 약한 자들이 아니다. 그 수준은 1명 1명이 각각 순수 마력만 따지면 웬만한 중급악마들과 동급이다. [158] 다른 캐릭터의 실력을 시시 때때로 품평하는 점에서 살아있는 전투력 측정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순수한 전투력(힘)보다는 투지나 센스 같은 것에 더 가깝지만. [159] 굉장히 강력할 것처럼 등장했고 실제 설정상으로도 블랙리스터 헌터이며 싱글헌터라 세계관 내의 강자에 속하는 것 같지만 전투 컷도 생략된 채로 히소카와 이르미에게 당했다. [160] 실버 조르딕에겐 "환영여단을 죽였던 것은 수지가 맞지 않는 장사였다"는 다소 굴욕적인 칭찬을 들었고, 최신 편에선 히소카에게도 이미 몇몇이 살해당하는 중. [161] 특히 학원기이야담에서 부각된다. [162] 작중 분가 사람들은 그냥 나와서 발리는 전투력 측정기 취급이다. (이는 인간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 본가인 이즈무도 오모카게 마고코로에게 거의 순살당하다시피 하면서 마고코로의 가공할 전투력을 보여주는 전투력 측정기가 되고 말았다. [163] 작중에서도 상위권에 들 정도로 초강자지만 하필 상대가(...) [164] 이령의 시들은 어지간한 잡졸들은 학살할 수준으로 강하긴 하지만, 상위권의 인물들에게는 속절없이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중위권과 상위권의 경계선 정도의 취급을 받고있으며 추이의 경우 세계관 내 최상위의 전투력을 지녔지만 최강급 캐 릭 터 들의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받곤한다. 추이를 상대로 승리하면 최강급 캐릭터로 인정받는 식. [165] 둘 다 사천왕인데도 불구하고 엘키즈에게 준비된(?) 전투력 측정기 마냥 바로 끔살. 게다가 비중도 공기고 능력도 제대로 못 보여주고(다만 칸나는 그나마 막판에 기계류 같은 것을 다루는 듯한 묘사는 나왔지만 텐마는...) 주변인물들과 몇몇 대화만 하다 주인공들과 만나보지도 못하고 주인공들이 보고있는 눈앞에서 뭐하나 해본 것도 없이 사이좋게 폭사당했다. [166] 헤라클레스는 보통은 무척 강력하지만 결국은 주인공이나 최종 보스에게 패배하는 중간 보스나 전투력 측정기 포지션일 때가 많다. [167] 제작진이 공식으로 인정했다(…). [168] 순서대로 캡틴 건담, 날개의 기사 제로, 바쿠네츠마루의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했다. [169] 하지만 최근 들어 부록에 682와의 교차실험을 넣는 것은 금기시되는 분위기이고 전투력 측정기 이미지를 부수기 위한 SCP-5000같은 작품이 일부 나오고 있다. [170] 어떤 종족이나 병종의 힘을 묘사할 때 인간의 두개골을 한 손으로 으스러뜨릴 수 있는 정도의... 라는 표현이 번번히 등장한다. 가히 기본소양 수준. [171] 앞에 언급된 해골보단 적지만 아다만티움 장갑판도 찢을 수 있는...이라는 표현 역시 자주 나오는 편. [172] 2군 감별사. [173] 속칭 에이스 감별사다. [174] 이 해 LG는 4위를 차지했는데 하위 6팀 전적(NC, kt, 삼성, 기아, 한화, 롯데)은 6할 5푼에 이르나 상위 3팀과의 전적(두산, SK, 키움)은 4할도 안되었고 이때문에 강팀 판독기로 불렸었다. [175] 김구라 방송 순위가 높으면 다른 출연자들이 대부분 시원치 않아 노잼, 김구라 순위가 낮으면 다른 출연자들 활약이 돋보인 꿀잼이라는 분류로 마리텔 갤러리에 알려져있다. 실제로도 그 방송에서 김구라의 순위에 따라 전체적인 방송 퀄리티가 좌우된다. [176] 이 쪽은 에이스만 잡고 다른 선수들에게만 지는 괴상한 케이스. [177] 뒤의 염보성과 함께 신이염으로 묶인다. [178] 이쪽은 아예 염라인이라는 말이 만들어졌다. [179] S급 측정기. S급에겐 지지만 그 이하는 잘 썬다. [180]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지 못한 선수 중 가장 커리어가 좋은 선수로 우스갯소리로 명예의 전당 판독기라고도 한다. [181] 코드 S 판독기. 경기를 안해도 판독이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182] 어카게 항목도 참조. [183] 2010년 말에 퇴출당했다가 2012년 1월 복귀. [184] UFC 특성상 이 둘에게 이길 정도면 타 단체에서는 타이틀 컨텐더급이다. [185] 아시안컵 토너먼트에서 한국을 꺾은 팀은 반드시 우승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186] 창작물을 만들어 올리는 디씨러들과 자주 비교된다. 잘 만들면 '"아모캣 ~해서 사망" 이라며 대차게 까인다. [187] 주로 사람의 머리가 깨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실험에 자주 나온다. [188] 화상에 대한 실험에 자주 나온다. [189] 장기와 관련된 실험에 등장한다. [190] 2006년 202조였던 대한민국의 예산이 2021년에는 500조가 넘어가고 2022년에는 당시 3배 규모인 600조를 향해가는 상황에, 북한의 예산이 3배 증가하지 않은 이상 남구보다 예산이 적은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다. 2006년으로부터 15년이 지난 지금 북한의 예산과 환율이 변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이 당시 그대로 비교한다면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예산이 적은 부산광역시 중구의 2021년 예산인 1575억보다 적은 셈이다. [191] 오죽했으면 17명의 금나라의 사신단에게 2000명으로 덤비다가 패했다. 덤으로 비록 픽션이지만 수호전에서는 공인 약체인데. 양산박 108호걸들이 죽을뻔할정도의 사망 플래그를 세운 사문공, 요나라, 방랍에 비하면 완전약체이다. [192] VEI 6급. 필리핀의 피나투보 화산 등이 여기에 해당. [193] 다만 대왕고래는 역사상 가장 무거운 동물이라 앞의 둘과 경우가 다르다. 앞의 둘처럼 고생물들과 비교했을 때 적당히 거대한 해양생물의 예시를 들자면 현생 생물 중 가장 거대한 물고기라는 상징성을 가진 고래상어를 꼽을 수 있다. [194] 이탈리아는 절대 약소국이 아니다. 명목 GDP 세계 7위 (한때는 영국을 넘어 세계 5위의 GDP), 금 보유량 세계 3위, 제조업 강국인 나라를 누가 약한 국가라고 볼 수 있겠는가? 괜히 이탈리아가 강대국의 최소가 아니다. [195] 2020~2021년에는 한국에 GDP를 추월당할 정도였다. [196] 매미의 최저 기압은 910hpa, 사라는 905hpa였다. [197] 타이탄 시리즈는 NVIDIA에서 나오는 소비자용으로는 최고가 그래픽 카드 라인업이다. 그만큼 성능이 막강하지만,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나오면 종종 퍼포먼스 비교 측정기가 되고 만다. AMD나 NVIDIA로부터 새로운 GPU가 나오면 그 전세대 타이탄 시리즈가 비교 대상이 돼서, "타이탄 보다 ~~% 성능 향상!!" 이러면 유저들은 "우왕~ 값은 타이탄보다 반절 이상 싸면서 타이탄을 저렇게 능가한단 말야? 우왕~굳". 이렇게 후대 그래픽카드의 전투력 측정기가 된다. [198] 특히 시즌 2는 방영 기간 7주 내내 1위를 차지했으며 단일 주차 화제성 점수 역대 3위를 기록했다. [199] 2021년 01월 05일 시즌 1 21화(마지막화)가 31.1%를 기록하며 돌파. 종전 기록은 2016년 04월 14일 KBS2 공사창립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마지막화가 기록한 38.8%. [200] 2021년 02월 19일 방영한 1화 시청률이 20.9%를 기록하며 돌파. 종전 기록은 2013년 SBS 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 1화 20.0%. [201] 평균 시청률 21.2% [202] 평균 시청률 26.1% [203] 평균 시청률 20.1% [204] 2021년 03월 27일 방영된 시즌 2 12화가 기록한 31.5%. 주말/일일 드라마를 통들어 봐도 시청률 32%를 넘는 드라마는 원래 시청률 25%는 깔고 나오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신사와 아가씨 단 2개뿐이다. [205] 2021년 06월 04일 방영된 시즌 3 1화가 기록한 21.9%. 주말 드라마까지 포함해도 역대 3위이다. [206] 방영 당시에는 1위였으나 이후 옷소매 붉은 끝동에 밀려 2위. [207] 그나마 견줄 작품은 2022년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도뿐이며 아직 절대적인 시청률 수치로는 견주기 어려우며, 사내맞선이나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화제성이나 OST에서만 호조를 거두었을 뿐 저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