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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카드일람/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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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학에 대한 내용은
명지전문대학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2. 국내
2.1. 야구 명예의 전당
3. 국외2.1.1.
부산광역시 소재 예정 명예의 전당2.1.2. 제주도 소재 한국야구명예전당
2.2. 대한축구협회(KFA) 명예의 전당2.3. K리그2.4.
한국e스포츠협회(KeSPA) 명예의 전당2.4.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명예의 전당 (2012년)2.4.2. e스포츠 명예의 전당 (2018년 신설)
2.5.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2.5.1. LCK 명예의 전당 16인
2.6. 방송2.7.
음악3.1. 미국 프로 스포츠
3.1.1.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3.1.2. 내셔널 풋볼 리그3.1.3.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3.1.4. 내셔널 하키 리그3.1.5. NASCAR3.1.6. PGA 및 LPGA3.1.7. 테니스
3.2. 농구3.3. 축구3.3.1.
프리미어 리그3.3.2.
분데스리가
3.4. 야구3.5. 권투3.6. 프로레슬링3.3.2.1.
FC 바이에른 뮌헨 명예의 전당3.3.2.2.
FC 샬케 04 명예의 전당
3.3.3.
세리에 A3.3.4.
스코티시 프리미어십3.6.1.
WWE 명예의 전당3.6.2.
TNA 및 GFW3.6.3.
WCW 명예의 전당3.6.4.
NWA 명예의 전당3.6.5. PWHF3.6.6.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3.6.7.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3.6.8.
ROH 명예의 전당
3.7. 종합격투기3.8. 배드민턴3.9. e스포츠3.10. 음악3.11. 영화3.12. 만화3.13. 놀이[clearfix]
1. 개요
名譽의 殿堂. Hall of Fame(HOF).일반적으로 특정 투표인단에 의해 예술, 스포츠, 게임, 음악 등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나 업적, 명성(Fame)을 남긴 주로 인물, 성과, 동물 등을 대상으로 헌액하여 기념하는 전시관, 모임, 단체를 뜻한다. 본 문서는 전당(Hall)이지만 굳이 건물에만 국한되지 않고 벽이나 거리 Hall, Walk, Wall 같은 다양한 형태로 설치된다.
음악을 비롯한 예술과 각종 스포츠 종목별로 집중되어 있으며 대표적으로 미국 프로야구 MLB나 대중음악을 위한 로큰롤 명예의 전당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등이 있다.
해당 분야에서 적지않은 공헌을 한 사람들이 엄정한 투표에 의해 선정되어 헌액되기에 여기에 들어가면 역사의 한 조각이 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영광스러운 일이겠지만, 로컬 성향의 박물관 장사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만해도 논란이 많은 편이다.
2. 국내
2.1. 야구 명예의 전당
2.1.1. 부산광역시 소재 예정 명예의 전당
2026년에 개관 예정인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 조감도. |
2.1.2. 제주도 소재 한국야구명예전당
1995년 4월 12일에 이광환이 사비를 털어 만든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야구 박물관 내에 있다. 1998년 1월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같이 만들어 졌다. 헌액자는 없으며 각종 야구자료등이 전시되어 있다.
2.2. 대한축구협회(KFA) 명예의 전당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자세한 내용은 대한축구협회 문서
의
명예의 전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05년에 창설한 대한민국 축구 명예의 전당.
2.3. K리그
2.3.1. K리그 명예의 전당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STARS ★ | ||||
<rowcolor=#000000> 이름 | 포지션 | 구단 | 선정 기준 | 비고 | |
최순호 | 공격수 |
포항제철축구단 럭키금성 황소 |
K리그 베스트 11 1회 | ||
홍명보 | 수비수 | 포항 제철 아톰즈 |
K리그 MVP 1회 K리그 베스트 11 5회 |
||
신태용 | 미드필더 | 성남 일화 천마 |
K리그 MVP 2회 K리그 득점왕 1회 K리그 베스트 11 9회 K리그 통산 401경기 출전 |
통산 최다 베스트 11 | |
이동국 | 공격수 |
포항 스틸러스 광주 상무 불사조 성남 일화 천마 전북 현대 모터스 |
K리그 MVP 4회 K리그 득점왕 1회 K리그 도움왕 1회 K리그 베스트 11 5회 K리그 통산 548경기 출전 K리그 통산 228득점 |
통산 최다 MVP 통산 최다 득점 |
|
LEADERS ▲ | |||||
<rowcolor=#000> 이름 | 지도자 경력 | 수상 | 비고 | ||
김정남 |
유공 코끼리 울산 현대 호랑이 |
K리그 우승 2회 올해의 감독상 1회 |
|||
HONORS ◆ | |||||
<rowcolor=#000> 이름 | 공헌 이력 | 비고 | |||
박태준 |
1973
포항제철 축구단 창단 1990 국내 최초의 축구 전용 구장 포항스틸야드 건립 1992 광양축구전용구장 건립 1994 전남 드래곤즈 창단 2001 국내 최초의 클럽 하우스 건립 2003 국내 최초 유소년 체계 도입 |
자세한 내용은 K리그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
2.3.2. 포항 스틸러스 명예의 전당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박태준 포항의 창립자 |
한홍기 초대 감독 (1973~1984) |
이회택 창단 멤버, 3대 감독 (1973~1980), (1987~1992) |
최순호 6대, 11대 감독 (1980~1988, 1991~1992) |
박경훈 두 번째 리그 MVP, 원클럽맨 (1984~1992) |
이흥실 첫 번째 리그 MVP (1985~1992) |
공문배 원클럽맨 (1987~1998) |
이영상 원클럽맨 (1990~1999) |
박태하 원클럽맨, 13대 감독 (1991~2001) |
황선홍 9대 감독 (1993~1998) |
|
홍명보 세 번째 리그 MVP (1992~1997, 2002) |
라데 통산 최다 득점자 (1992~1996) |
김기동 12대 감독 (1991~1993, 2003~2011) |
신화용 GK 최다 출장 (2004~2016) |
김광석 최다 출장 (2002~2020) |
|
황진성 최다 공격P 및 도움 (2003-2013) |
황지수 원클럽맨, U18 감독 (2004~2017) |
2013년 5월 26일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며 포항 스틸러스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 K리그 클럽이 자체적으로 명예의 전당을 만든 것은 최초다. 명문 구단의 초석을 다지고 뛰어난 기량을 펼친 이들 13인을 첫 번째로 헌액했다.
2023년 5월 29일 창단 50주년을 기념하여 4인의 추가 헌액자를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 스틸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2.3.3. 수원 삼성 블루윙즈 명예의 전당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81818,#e5e5e5 |
1 거미손 이운재 (1996~2011) |
3 이병근 (1996~2006) |
7 원클럽맨 김진우[O] (1996~2007) |
10 산토스 (2013~2017) |
11 고데로의 데 데니스 (1996~2003, 2006~2007) |
12 원 샷 원 킬 나드손 (2003~2008) |
13 고데로의 로 산드로 (2000~2002, 2005~2007) |
14 날쌘돌이 서정원 (1999~2004) |
|
18 푸른 옷깃 박건하 (1996~2006) |
22 앙팡테리블 고종수 (1996~2004) |
29 전설이 된 그 이름 곽희주 (2003~2013, 2015~2016) |
3 푸른 늑대 양상민 (2007~2022) |
|
26 왼발의 지배자 염기훈 (2010~2023) |
|
|||
[O] 원 클럽 플레이어 |
2015년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며 수원 삼성 블루윙즈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공식 레전드 10인을 선정했고 2017년에 산토스를 11번째 레전드로 선정했다.
2.4. 한국e스포츠협회(KeSPA) 명예의 전당
2.4.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명예의 전당 (2012년)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StarCraft: Brood War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b6a26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강민 Nal_rA ★ ★ ★ ★ ★ ★ ★ ★ |
홍진호 YellOw ★ ★ ★ ★ ★ ★ ★ ★ ★ ★ |
기욤 패트리 Grrrr... ★ ★ |
김동수 GARIMTO ★ ★ |
김택용 Bisu ★ ★ ★ ★ ★ ★ ★ |
박성준 July ★ ★ ★ ★ ★ |
박용욱 Kingdom ★ ★ ★ ★ |
박정석 Reach ★ ★ ★ ★ ★ ★ |
|
박태민 GoRush ★ ★ ★ ★ |
서지훈 XellOs ★ ★ ★ ★ |
송병구 Stork ★ ★ ★ ★ ★ ★ ★ ★ |
오영종 AnyTime ★ ★ |
|
이영호 FlaSh ★ ★ ★ ★ ★ ★ ★ ★ ★ ★ ★ |
이윤열 NaDa ★ ★ ★ ★ ★ ★ ★ ★ ★ ★ ★ |
이제동 JaeDong ★ ★ ★ ★ ★ ★ ★ ★ ★ ★ ★ ★ |
임요환 BoxeR ★ ★ ★ ★ ★ ★ ★ ★ ★ |
|
정명훈 FanTaSy ★ ★ ★ ★ ★ ★ ★ |
조용호 ChoJJa ★ ★ ★ ★ ★ ★ ★ ★ |
최연성 iloveoov ★ ★ ★ ★ ★ ★ ★ ★ ★ |
허영무 Jangbi ★ ★ ★ ★ ★ |
|
※ 헌액자 경력 : 스타크래프트 양대리그( OSL, MSL) 기준 | ||||
※ 주관 : 한국e스포츠협회(KeSPA) |
자세한 내용은 한국e스포츠협회 문서 참고하십시오.
KeSPA에서 2012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공식 리그가 종료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검증 자료를 거쳐 총 20명의 선수들을 헌액하였다.
2.4.2. e스포츠 명예의 전당 (2018년 신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1F2024,#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HONORS e스포츠 역사에 영원히 남을 영구 헌액자 |
||||||
BoxeR 임요환 |
YellOw 홍진호 |
iloveoov 최연성 |
NaDa 이윤열 |
FlaSh 이영호 |
Ambition 강찬용 |
Bengi 배성웅 |
|
Reach 박정석 |
JD 이제동 |
HoJun 문호준 |
MadLife 홍민기 |
Mata 조세형 |
Wolf 이재완 |
Bang 배준식 |
|
GorillA 강범현 |
Khan 김동하 |
||||||
<colbgcolor=#264f9e> STARS 올해를 빛낸 최고의 e스포츠 스타들 |
|||||||
2018 | 김종인 | 김택용 | 배성웅 | 이상혁 | 이제동 | 장재호 | |
2019 | 김동하 | 문호준 | 이상혁 | 이영호 | 정윤종 | 조세형 | |
2020 | 문호준 | 박도현 | 배성빈 | 이상혁 | 장하권 | 최영훈 | |
2021 | 김건부 | 김동하 | 나희주 | 차승훈 | 한시아 | 허수 | |
2022 | 김혁규 | 류민석 | 문현준 | 이민형 | 이상혁 | 최우제 | |
2023 | 곽준혁 | 김관우 | 류민석 | 배재민 | 이상혁 | 최우제 |
자세한 내용은 한국e스포츠협회 문서 참고하십시오.
KeSPA에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제도를 도입하여 여러 종목의 게임과 기준별로 매년 헌액자들을 발표하고 있다.
2.5.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2.5.1. LCK 명예의 전당 16인
롤 파크에서 처음으로 리그 경기가 펼쳐지게 될 2019년을 기념하여 LCK에서 16인의 레전드를 뽑아 발표했다. 이 16인은 롤 파크 내 별도 공간에 개인별 일러스트로 배치되었다.2.6. 방송
2.6.1.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2.6.2. 1 대 100
자세한 내용은 1 대 100 문서 참고하십시오.2.7. 음악
2.7.1. 멜론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멜론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외
3.1. 미국 프로 스포츠
명예의 전당 고향답게 스포츠별로 명예의 전당이 있고 자체적으로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는 스포츠 단체도 많다.3.1.1.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뉴욕 주 쿠퍼스타운에 위치한다.
3.1.2. 내셔널 풋볼 리그
오하이오 주 캔튼에 위치. 정확한 명칭은 미식축구 명예의 전당 (Pro Football Hall of Fame). 선수와 코치 모두 은퇴 이후 5년 이상이 지나면 헌액 자격을 얻으며 매년 슈퍼볼 전날에 헌액자가 발표되며 8월 첫째주에 헌액 행사가 열린다. MLB가 미국 야구에 기여한 사람 모두 헌액되듯이 NFL 역시 미식 축구에 기여한 사람은 모두 헌액이 가능하다. 대신 여기는 총 48명의 선발 위원회[2]가 선출을 하며 팬들도 우표 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할 수 있다. 그렇게 총 25명이 선정되며 11월 경 준결선 우편 투표를 통해 15명으로 추합되며 여기서 NFL 이전 시대의 후보 3명을 선발위원회가 선정하여 총 18명의 후보가 결선에 진출한다. 그리고 슈퍼볼 전날 48명의 투표를 통해 거기서 1위 1명을 비롯해 80% 이상을 득표한 후보 중 헌액자 4~8명이 선출된다. 헌액자는 행사 때 MLB와 달리 동판이 아닌 헌액자의 흉상이 제작되어 공개된다.발표방식이 매우 독특한데 슈퍼볼 전날 후보자들이 모두 명예의 전당이 위치한 캔튼에 가족들을 동반하고와서 각각 호텔에 투숙하면, 명예의 전당 CEO인 데이비드 베이커가 각각 선정자들의 호텔룸을 돌며 방문을 노크하고 알린다. 미리 후보자가 누구인지는 알수 있지만, 데이비드 베이커가 방문을 노크하기전에는 선정자를 알수없기때문에 후보자들은 하루종일 노크를 기다리며 그야말로 피말리는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다[3]. 그렇기때문에 현역시절 양아치 수준으로 거칠었던 선수들도 데이비드 베이커의 앞에서는 눈물 펑펑흘리며 안기는 어린아이가 된다. 심지어 자신이 선정되리라 예상하지못해서 막상 발표일에 오지않아서 전화로 통보받는 경우도 발생한다.
3.1.3.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매사추세츠 주 스프링필드에 위치[4]. 농구의 창시자 네이스미스의 이름을 따서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으로 부른다.
여기에 헌액되는 선수 및 관계자들은 NBA 관련인들이 절대다수이지만, 이건 NBA가 전세계에서 수준이 가장 높은 리그+미국리그라는 점 때문이지 "NBA 명예의 전당"이 아닌 "농구 명예의 전당"이기 때문에 NBA와 관련이 없는 인물도 헌액될 수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전설적인 대학감독 마이크 슈셉스키. 또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유일한 우승으로 이끈 빌 월튼의 경우, 레전드급 실력에 비해 부상 때문에 NBA커리어가 반토막난 케이스라 가끔 시비를 거는 사람들도 있는데 월튼은 대학시절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겼기 때문에[5] 무난히 헌액이 가능했다.[6] 여자리그인 WNBA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헌액 대상이라면 이곳에 헌액된다.
3.1.4. 내셔널 하키 리그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3.1.5. NASCAR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3.1.6. PGA 및 LPGA
플로리다주 세인트 어거스틴에 위치.미국 골프 협회인 PGA와 LPGA는 점수제로 운영되며, 대회의 중요도 기준으로 차등 점수를 부여해서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자격이 된다. 또한, 현역 선수로 10년간 활동해야 한다. 한국인으로는 박세리 선수가 2007년에 명예의 전당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2016년 6월 10일 박인비 선수가 한국인으로는 두번째이자 사상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3.1.7. 테니스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 위치.3.2. 농구
3.2.1. FIBA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FIBA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축구
3.3.1. 프리미어 리그
<rowcolor=#a08d6f> 순서 | 연도 | 이름 | 포지션 | 구단 | 비고 |
<colbgcolor=#fff,#191919> 1 | <colbgcolor=#fff,#191919> 2021 |
<colbgcolor=#fff,#191919>
앨런 시어러 (Alan Shearer) |
<colbgcolor=#fff,#191919> 공격수 |
<colbgcolor=#fff,#191919>
블랙번 로버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
<colbgcolor=#fff,#191919> PL 통산 최다 득점(260골) PFA 올해의 선수 최다 수상(2회) |
2 |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
공격수 | 아스날 |
PL 통산 최다 득점왕(4회) PFA, FWA, PL 올해의 선수 최다 수상[1] |
|
3 |
에릭 칸토나 (Eric Cantona) |
공격수 |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4 |
로이 킨 (Roy Keane) |
미드필더 |
노팅엄 포레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5 |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
미드필더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 |
PL 미드필더 통산 최다 득점(177골) | |
6 |
데니스 베르캄프 (Dennis Bergkamp) |
공격수 | 아스날 | ||
7 |
스티븐 제라드 (Steven Gerrard) |
미드필더 | 리버풀 | PL 통산 PFA 올해의 팀 최다 선정(8회) | |
8 |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
미드필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9 | 2022 |
웨인 루니 (Wayne Rooney) |
공격수 |
에버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10 |
파트리크 비에라 (Patrick Vieira) |
미드필더 |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
||
11 |
세르히오 아구에로 (Sergio Agüero) |
공격수 | 맨체스터 시티 |
PL 외국인 통산 최다 득점(183골) PL 최다 해트트릭(12회) PL 이달의 선수 최다 수상(7회) |
|
12 |
디디에 드록바 (Didier Drogba) |
공격수 | 첼시 | ||
13 |
뱅상 콤파니 (Vincent Kompany) |
수비수 | 맨체스터 시티 | 수비수 최초 헌액 | |
14 |
페테르 슈마이켈 (Peter Schmeichel) |
골키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 |
골키퍼 최초 헌액 | |
15 |
폴 스콜스 (Paul Scholes) |
미드필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16 |
이안 라이트 (Ian Wright) |
공격수 |
아스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
17 | 2023 |
알렉스 퍼거슨 (Alex Ferguson) |
감독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감독 최초 헌액 |
18 |
아르센 벵거 (Arsene Wenger) |
감독 | 아스날 | ||
19 |
리오 퍼디난드 (Rio Ferdinand) |
수비수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 |
||
20 |
페트르 체흐 (Petr Čech) |
골키퍼 |
첼시 아스날 |
PL 통산 최다 클린시트(202경기) | |
21 |
토니 아담스 (Tony Adams) |
수비수 | 아스날 | ||
22 | 2024 |
애슐리 콜 (Ashley Cole) |
수비수 |
아스날 첼시 |
|
23 |
존 테리 (John Terry) |
수비수 |
첼시 |
||
23 |
앤디 콜 (Andy Cole) |
공격수 |
아스날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풀럼 맨체스터 시티 노팅엄 포레스트 |
||
[1]
PFA 올해의 선수 2회, FWA, PL 올해의 선수 3회.
|
잉글랜드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빼어난 업적을 남긴 축구 선수들을 기리는 전당이다. 2021년에 창설했다.
3.3.2. 분데스리가
DIE HALL OF FAME DES DEUTSCHEN FUSSBALLS |
|||
<colcolor=#00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티나 토이네 Tina Theune |
안드레아스 브레메 Andreas Brehme |
질케 로텐베르크 Silke Rottenberg |
프란츠 베켄바워 Franz Beckenbauer |
니아 퀸처 Nia Künzer |
프리츠 발터 Fritz Walter |
|
도리스 프리첸 Doris Fitschen |
게르트 뮐러 Gerd Müller |
슈테피 존스 Steffi Jones |
|
귄터 네처 Günter Netzer |
베티나 비크만 Bettina Wiegmann |
헬무트 란 Helmut Rahn |
|
레나테 링고어 Renate Lingor |
로타어 마테우스 Lothar Matthäus |
질비아 나이트 Silvia Neid |
|
마티아스 자머 Matthias Sammer |
마르티나 포스테클렌부르크 Martina Voss-Tecklenburg |
파울 브라이트너 Paul Breitner |
|
비르기트 프린츠 Birgit Prinz |
제프 헤르베르거 Sepp Herberger |
하이디 모어 Heidi Mohr |
|
제프 마이어 Sepp Maier |
잉카 그링스 Inka Grings |
우베 젤러 Uwe Seeler |
|
루디 푈러 Rudi Völler |
클라우스 피셔 Klaus Fischer |
미하엘 발락 Michael Ballack |
|
안드레아스 묄러 Andreas Möller |
베르티 포크츠 Berti Vogts |
위르겐 콜러 Jürgen Kohler |
|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Karl-Heinz Rummenigge |
필립 람 Philipp Lahm |
베른트 슈스터 Bernd Schuster |
3.3.2.1. FC 바이에른 뮌헨 명예의 전당
FC Bayern München Hall Of Fam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Der 'Libero' 리베로 클라우스 아우겐탈러 |
Der 'Kaiser' 황제 프란츠 베켄바워 |
Der 'Stratege' 전략가 파울 브라이트너 |
Der 'Chef' 지배자 슈테판 에펜베르크 |
Der 'Samba-Stürmer' 삼바 공격수 지오반니 에우베르 |
Der 'Erste Meister' 첫번째 챔피언 콘라트 하이트캄프 |
|
Der 'Macher' 창조자 울리 회네스 |
Der 'Titan' 거인 올리버 칸 |
Der 'Zuverlässige' 신뢰 필립 람 |
|
Der 'Titelsammler' 타이틀수집가 비셴테 리사라수 |
Die 'Katze von Anzing' 안칭의 고양이 제프 마이어 |
Der 'Leitwolf' 늑대사령관 로타어 마테우스 |
|
Der 'Bomber der Nation' 폭격기 게르트 뮐러 |
Der 'Bulle' 황소 프란츠 로트 |
Der 'Visionär' 공상가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
|
Der 'Kaisers Leibwächter' 황제의 기사 한스게오르크 슈바르첸베크 |
Der 'Rekordmeister' 기록챔피언 메멧 숄 |
Der 'Fußballgott' 축구의 신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3.3.2.2. FC 샬케 04 명예의 전당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4A9D><tablebgcolor=#004A9D> |
FC 샬케 04 명예의 전당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
뤼디거 아브람치크 Rüdiger Abramczik |
잉고 안더브뤼게 Ingo Anderbrügge |
게랄트 아자모아 Gerald Asamoah |
마르셀루 보르동 Marcelo Bordon |
미케 뷔스켄스 Michael Büskens |
노르베르트 엘게르트 Norbert Elgert |
클라우스 피히텔 Klaus Fichtel |
클라우스 피셔 Klaus Fischer |
|
빌리 코슬로프스키 Willi Koslowski |
만프레트 크로이츠 Manfred Kreuz |
라인하르트 리부다 Reinhard Libuda |
헤르베르트 뤼트케보메르트 Herbert Lütkebohm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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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지 네메츠 Jiří Němec |
노르베르트 니크부어 Norbert Nigbur |
라울 곤살레스 Raúl |
롤프 뤼스만 Rolf Rüss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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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 산 Ebbe Sand |
올라프 톤 Olaf Thon |
토마시 바우도흐 Tomasz Wałdoch |
마르크 빌모츠 Marc Wilmots |
3.3.3. 세리에 A
3.3.3.1. AS 로마 명예의 전당
AS Roma Hall Of F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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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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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연도 | 등록인물 | |
2012 |
프랑코 탕크레디 (GK),
카푸,
자코모 로시,
아우다이르,
프란체스코 로카 (DF) 풀비오 베르나르디니, 아고스티노 디바르톨로메이, 호베르투 파우캉, 브루노 콘티 (MF) 로베르토 프루초, 아메데오 아마데이 (FW) |
|
2013 | 아틸리오 페라리스 (MF), 세바스티아노 넬라 (DF), 주세페 잔니니 (MF), 빈첸초 몬텔라 (FW) | |
2014 | 알시데스 기지아 (MF), 뱅상 캉델라 (DF), 카를로 안첼로티 (MF), 루디 푈러 (FW) | |
2015 | 귀도 마제티 (GK), 세르조 산타리니 (DF), 다미아노 톰마지 (MF),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FW) | |
2016 | 조르조 카르피[1] (MF), 토니뉴 세레주 (MF), 잔카를로 데시스티 (MF), 아르카디오 벤투리 (MF) | |
2017 | 프란체스코 토티 (FW) | |
2018 | 마리오 데미켈리[2] (DF), 줄리아노 타콜라 (FW), 로돌포 폴크 (FW) |
}}}}}}}}} ||
3.3.3.2.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명예의 전당
[br] FC INTERNAZIONALE MILANO HALL OF FAM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a4905a,#a5915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GK | DEF | MID | ST | |
2018 | [ruby(쳉가, ruby=발테르)] | [ruby(사네티, ruby=하비에르)] | [ruby(마테우스, ruby=로타어)] |
ㅤㅤㅤㅤ 호나우두 [ruby(ㅤㅤㅤㅤ, ruby=루이스 나자리우 지리마)] |
|
2019 | [ruby(톨도, ruby=프란체스코)] | [ruby(파케티, ruby=자친토)] | [ruby(스탄코비치, ruby=데얀)] | [ruby(메아차, ruby=주세페)] | |
2020 | [ruby(세자르, ruby=줄리우)] | [ruby(베르고미, ruby=주세페)] | [ruby(캄비아소, ruby=에스테반)] | [ruby(밀리토, ruby=디에고)] | |
2021 | [ruby(팔리우카, ruby=잔루카)] | [ruby(마테라치, ruby=마르코)] | [ruby(스네이더, ruby=웨슬리)] | [ruby(에투, ruby=사무엘)] | |
2022 | [ruby(보르돈, ruby=이바노)] |
ㅤㅤㅤ 마이콘 [ruby(ㅤㅤㅤ, ruby=도글라스)] |
[ruby(마촐라, ruby=산드로)] | [ruby(비에리, ruby=크리스티안)] |
3.3.3.3. 유벤투스 FC 명예의 거리
유벤투스 FC 명예의 거리 헌정 50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이름 | 국적 | 포지션 | 소속기간 | 출장경기 | 득점 |
피에트로 아나스타시(Pietro Anastasi) | 이탈리아 | FW | 1968–1976 | 303 | 131 | |
로베르토 바조(Roberto Baggio) | 이탈리아 | FW | 1990–1995 | 200 | 115 | |
로메오 베네티(Romeo Benetti) | 이탈리아 | MF |
1968–1969 1976–1979 |
159 | 23 | |
로베르토 베테가(Roberto Bettega) | 이탈리아 | FW | 1969–1983 | 481 | 178 | |
카를로 비가토(Carlo Bigatto) † | 이탈리아 | MF | 1913–1931 | 233 | 1 | |
잠피에로 보니페르티(Giampiero Boniperti) † | 이탈리아 | FW | 1946–1961 | 462 | 182 | |
펠리체 보렐(Felice Borel) † | 이탈리아 | FW |
1932–1941 1942–1946 |
307 | 161 | |
세르조 브리오(Sergio Brio) | 이탈리아 | DF | 1974–1990 | 378 | 24 | |
잔루이지 부폰(Gianluigi Buffon) | 이탈리아 | GK |
2001–2018 2019–2021 |
689 | 0 | |
안토니오 카브리니(Antonio Cabrini) | 이탈리아 | DF | 1976–1989 | 440 | 53 | |
움베르토 칼리가리스(Umberto Caligaris) † | 이탈리아 | DF | 1928–1935 | 198 | 0 | |
마우로 카모라네시(Mauro Camoranesi) | 아르헨티나/이탈리아 | MF | 2002–2010 | 288 | 32 | |
파비오 카펠로(Fabio Capello) | 이탈리아 | MF | 1969–1976 | 239 | 41 | |
프랑코 카우시오(Franco Causio) | 이탈리아 | MF |
1967–1968 1970–1981 |
447 | 72 | |
존 찰스(John Charles) † | 웨일즈 | FW | 1957–1962 | 178 | 105 | |
잔피에로 콤비(Gianpiero Combi) † | 이탈리아 | GK | 1921–1934 | 367 | 0 | |
안토니오 콘테(Antonio Conte) | 이탈리아 | MF | 1992–2004 | 419 | 44 | |
안토넬로 쿠쿠레두(Antonello Cuccureddu) | 이탈리아 | DF | 1969–1981 | 433 | 39 | |
에드가 다비즈(Edgar Davids) | 네덜란드/수리남 | MF | 1997–2004 | 235 | 10 | |
알레산드로 델피에로(Alessandro Del Piero) | 이탈리아 | FW | 1993–2012 | 705 | 290 | |
루이스 델 솔(Luis del Sol) | 스페인 | MF | 1962–1970 | 294 | 29 | |
디디에 데샹(Didier Deschamps)[1] | 프랑스 | MF | 1994–1999 | 178 | 4 | |
안젤로 디 리비오(Angelo Di Livio) | 이탈리아 | MF | 1993–1999 | 269 | 6 | |
치로 페라라(Ciro Ferrara) | 이탈리아 | DF | 1994–2005 | 358 | 20 | |
주세페 푸리노(Giuseppe Furino) | 이탈리아 | MF | 1969–1984 | 528 | 19 | |
클라우디오 젠틸레(Claudio Gentile) | 이탈리아/리비아 | DF | 1973–1984 | 414 | 10 | |
욘 한센(John Hansen) † | 덴마크 | FW | 1948–1954 | 187 | 124 | |
파올로 몬테로(Paolo Montero) | 우루과이 | DF | 1996–2005 | 278 | 6 | |
파벨 네드베드(Pavel Nedvěd) | 체코 | MF | 2001–2009 | 327 | 65 | |
라이문도 오르시(Raimundo Orsi) † | 아르헨티나/이탈리아 | FW | 1929–1935 | 194 | 87 | |
카를로 파롤라(Carlo Parola) † | 이탈리아 | DF | 1939–1954 | 340 | 11 | |
안젤로 페루치(Angelo Peruzzi) | 이탈리아 | GK | 1991–1999 | 301 | 0 | |
잔루카 페소토(Gianluca Pessotto) | 이탈리아 | DF | 1995–2006 | 366 | 3 | |
미셸 플라티니(Michel Platini) | 프랑스 | MF | 1982–1987 | 224 | 104 | |
피에트로 라바(Pietro Rava) † | 이탈리아 | DF |
1935–1946 1947–1950 |
330 | 15 | |
파브리치오 라바넬리(Fabrizio Ravanelli) | 이탈리아 | FW | 1992–1996 | 160 | 68 | |
비르지니오 로세타(Virginio Rosetta) † | 이탈리아 | DF | 1923–1936 | 315 | 16 | |
파올로 로시(Paolo Rossi) † | 이탈리아 | FW |
1973–1975 1981–1985 |
138 | 34 | |
산드로 살바도레(Sandro Salvadore) † | 이탈리아 | DF | 1962–1974 | 450 | 17 | |
가에타노 시레아(Gaetano Scirea) † | 이탈리아 | DF | 1974–1988 | 552 | 32 | |
루시디오 센티멘티(Lucidio Sentimenti) | 이탈리아 | GK | 1942–1949 | 188 | 5 | |
오마르 시보리(Omar Sívori) † | 아르헨티나/이탈리아 | FW | 1957–1965 | 253 | 167 | |
알레시오 타키나르디(Alessio Tacchinardi) | 이탈리아 | MF | 1994–2005 | 404 | 14 | |
스테파노 타코니(Stefano Tacconi) | 이탈리아 | GK | 1983–1992 | 337 | 0 | |
마르코 타르델리(Marco Tardelli) | 이탈리아 | MF | 1975–1985 | 375 | 51 | |
모레노 토리첼리(Moreno Torricelli) | 이탈리아 | DF | 1992–1998 | 230 | 3 | |
다비드 트레제게(David Trezeguet) | 프랑스/아르헨티나 | FW | 2000–2010 | 320 | 171 | |
잔루카 비알리(Gianluca Vialli) | 이탈리아 | FW | 1992–1996 | 145 | 53 | |
지네딘 지단(Zinédine Zidane) | 프랑스 | MF | 1996–2001 | 214 | 31 | |
디노 조프(Dino Zoff) | 이탈리아 | GK | 1972–1983 | 476 | 0 |
[1]
세리에 B로 떨어지고 선수들이 이적하고 감독인 카펠로도 레알로 가버린 상황에 취임하여 2006-07 시즌 세리에 B에서 우승을 하고 바로 팀을 승격시켰다. 그러나 선수 영입 권한으로 갈등을 빚고 사임하였다. 그 후로 몇 년을 삐걱거린 것을 보면 정말 아쉬운 점이다.
}}} ||
3.3.3.4. AC 밀란 명예의 전당
3.3.4.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3.4.1. 레인저스 FC 명예의 전당
레인저스 FC 명예의 전당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
헌액 인물 | |||
모지스 맥닐,
피터 맥닐,
피터 캠벨,
윌리엄 맥베스,
톰 밸런스,
존 맥퍼슨,
조크 드러먼드,
니콜 스미스,
닐리 깁슨,
알렉스 스미스, 로버트 C. 해밀턴, 아서 딕슨, 지미 고든, 제임스 보위, 토미 케언스, 앤디 커닝엄, 버트 맨더슨, 토미 뮤어헤드, 샌디 아치볼드, 데이비드 미클존, 앨런 모턴, 툴리 크레이그, 두기 그레이, 지미 플레밍, 밥 맥페일, 지미 심슨, 조지 브라운, 지미 스미스, 제리 도슨, 샘 잉글리시, 토런스 길릭, 알렉스 벤터스, 윌리 손턴, 조크 쇼, 윌리 우드번, 윌리암 와델, 조지 영, 이언 매콜, 바비 브라운, 새미 콕스, 조지 니븐, 조니 허버드, 빌리 심슨, 존 리틀, 에릭 캘다우, 알렉스 스콧, 랠프 브랜드, 지미 밀러, 바비 시어러, 빌리 리치, 데이비 윌슨, 해럴드 데이비스, 데이비드 프로번, 이언 맥밀런, 윌리 헨더슨, 로니 매키넌, 짐 백스터, 존 그레이그, 콜린 잭슨, 샌디 저딘, 윌리 존스턴, 윌리 매티슨, 데이브 스미스, 알렉스 맥도널드, 콜린 스타인, 알피 콘 주니어, 피터 매클로이, 데릭 팔레인, 데릭 존스톤, 토미 매클레인, 톰 포사이스, 앨리 도슨, 데이비 쿠퍼, 바비 러셀, 데이브 맥퍼슨, 앨리 맥코이스트, 이언 듀랜트, 그레이엄 수네스, 테리 버처, 크리스 우즈, 리처드 고프, 이안 퍼거슨, 레이 윌킨스, 존 브라운, 마크 헤이틀리, 앤디 고람, 스튜어트 맥콜, 브리안 라우드루프, 폴 개스코인, 외르크 알베르츠, 배리 퍼거슨, 로렌초 아모루소, 슈테판 클로스, 페르난도 릭센, 나초 노보, 리 맥컬록, 데이비드 위어, 앨런 맥그레거, 제임스 태버니어, 스티븐 데이비스 |
3.4. 야구
3.4.1. 일본야구전당
자세한 내용은 일본야구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보통은 일본야구 명예의전당이라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야구전당이다. 명구회와는 별도로 존재한다.[7] 도쿄돔에 존재하는 야구전당 박물관에 존재한다.
헌액자는 MLB 명예의전당과 같이 금속으로 된 부조가 걸린다.
또한 헌액된 해 NPB 올스타전에서 헌액 기념식을 연다. 현재 한국계로는 90년 헌액된 장훈[8]과 88년 헌액된 가네다 마사이치[9]가 헌액중이고 한국과 인연이 있는 인사로는 두산 베어스에서 코치생활을 했던 이토 쓰토무가 2017년 헌액되기도 했다. 이외에 외국인으로는 러시아의 빅토르 스타르핀과 대만의 왕정치가 있고 일본에 야구를 전파한것으로 알려진 호레이스 윌슨이 특별 헌액자로 등재되어 있다. 참고로 관내에서는 헌액자를 대상으로 만든 엽서를 파는데, 당일 도쿄돔 프로야구 경기 관람권이 있으면 랜덤으로 선물 엽서를 받을 수 있다.
3.5. 권투
영문위키뉴욕주 캐나스토타에 있는 국제 권투 명예의 전당이 운영되고 있다. 세계를 주름 잡은 유명한 챔피언들, 선수들이 거의 모두 헌액되어있다. 이 중 한국 선수로는 유명우, 장정구 선수 등이 헌액되어 있다.
특이한 점으로 영화 록키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권투 붐을 일으킨 실베스터 스탤론이 2010년 비참가자 부문에 헌액되었다.
3.6. 프로레슬링
3.6.1. WWE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WWE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프로레슬링 단체 WWE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다. 이벤트 성으로 레슬매니아에 딱 한 번 출연한 미식축구 선수까지 헌액하면서,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나 브렛 하트는 WWE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오랫 동안 헌액을 미뤄온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레슬매니아에 몇 번 출연한 연으로 후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피트 로즈의 사례를 본다면 그다지 권위가 높다거나 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긴 힘들다. WWE 레슬매니아 XXVII에도 로얄 럼블에 단 한 번만 이벤트 성으로 출연한 드류 캐리라는 TV 프로그램 진행자를 헌액하면서 꽤나 야유가 있었다.
다만 얼마 전에 안토니오 이노키를 헌액하고 소개하는 사람이 스턴 한센인 걸 보면 권위를 갖추려고 노력은 하는듯... 하지만 안토니오 이노키는 유색인종 최초 WWF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소유하고 있어서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 그런데 타 단체 선수를 챙기지 않는 걸 비난할 수만은 없는 게, 메이저 리그 명예의 전당에 8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고 이대호를 헌액할 수도 없잖은가.
헌액자들이 다들 수상 소감에서 "땡 큐 빈스"를 말했기 때문에 빈스 맥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이벤트라는 빈정거림도 있었는데, 빈스 맥맨은 이를 알고 나서 헌액자들에게 자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수상 소감에 넣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3.6.2. TNA 및 GFW
자세한 내용은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출범 10주년을 맞이하면서 TNA에도 명예의 전당을 신설했다. 2012년 슬리미버셔리에서 실시한다.
2017년 GFW와 합병되면서 GFW 명예의 전당으로 명칭이 바뀐다.
3.6.3. WCW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WCW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WWE와 마찬가지로 WCW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었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3년간만 진행했다.
3.6.4. NWA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NWA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한때 메이져 프로레슬링 단체였던 NWA에도 명예의 전당이 존재한다. 2005년에 신설했고 릭 플레어의 경우처럼 WWE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었던 프로레슬러들도 헌액된 적이 있다.
3.6.5. PWHF
프로페셔널 레슬링 명예의 전당의 줄임말로 단체에 관계없이 큰 활약을 보인 프로레슬러나 관련 인물에게 헌액을 하며 2002년에 신설되어 매년 뉴욕에서 행사를 갖는다.3.6.6.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1998년 11월 29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전녀) 출범 30주년 기념 흥행에서 '여자 프로레슬링 명예의 전당'이 창설되었다. 전녀 선수들 외에도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의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 역시 헌액되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3.6.7.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레슬링 옵저버에서 매년 투표를 통해 헌액하고 있다. 1996년 시작해 전, 현직 프로레슬링 관련 인물들을 헌액하는 중. 김일 선수도 이곳에 헌액되어 있을 정도로 국적과 시기, 정치적 이유를 구분하지 않고, 오직 프로레슬링 업적으로만 헌액되기에 가장 공정하다 볼 수 있다.3.6.8. ROH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ROH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2022년부터 신설되었다.
3.7. 종합격투기
3.7.1. UFC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UFC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명예의 전당.
2018년 기준으로 호이스 그레이시, 켄 샴락, 바스 루텐, 댄 서번, 랜디 커투어, 마크 콜먼, 척 리델, 찰스 루이스, 맷 휴즈, 티토 오티즈, 포레스트 그리핀, 스테판 보너가 헌액되어 있다. 찰스 루이스는 MMA 의류 브랜드 TapouT의 설립자이며, 그를 제외한 헌액자들은 모두 타이틀 보유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최소 10년 이상 MMA에 몸담아 온 선수들로 이중 호이스, 샴락, 서번, 커투어, 콜먼은 토너먼트 시절부터 활동했고 그리핀과 보너는 비록 다른 파이터들에 비하면 경력은 부족하지만 TUF 1 출신으로써 암울하던 UFC의 중흥을 이끈 주역이었다. 참고로 헌액자들은 2010년까지 전원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UFC 160 이후 포레스트 그리핀과 스테판 보너가 추가로 헌액되었다.
탱크 어봇은 한때 헌액이 결정되었으나 폭력전과 때문에 박탈당했다.
3.8. 배드민턴
세계 배드민턴 협회(BWF, The Badminton World Federation)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는데, 한국인으로는 박주봉이 2001년에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박주봉의 페어 파트너 였던 김문수는 2002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정명희, 정소영, 김동문, 라경민, 길영아, 하태권 까지 총 8명의 이름이 등재되었다. 관련자료3.9. e스포츠
3.9.1. 리그 오브 레전드
중국의 LOL 프로 리그에서 2020년부터 LPL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세 명씩 헌액하며 선수뿐만 아니라 LPL 관계자도 헌액된다. #3.9.1.1. 전설의 전당
롤 e스포츠에서 2024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계의 명예의 전당인 전설의 전당을 제정하였다.자세한 내용은 전설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
3.10. 음악
3.10.1.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로큰롤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3.10.2.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 헌액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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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FFF,#1f2023> |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은 예술적 탁월함, 혁신, 혹은 상상력을 통해 클래식 음악 녹음에 기여한 예술가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는 첫 발표(2012년)때 헌액된 인물들이다. ☆는 두번째 발표(2013년)때 헌액된 인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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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게오르그 솔티 | 클라우디오 아바도 | 존 바비롤리 | 다니엘 바렌보임 | 토머스 비첨 | 레너드 번스타인 | 피에르 불레즈 | 존 엘리엇 가디너 |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 카를로스 클라이버 | 오토 클렘페러 | 사이먼 래틀 | |||||||
☆ | 카를 뵘 | 에이드리언 볼트 | 세르주 첼리비다케 | 콜린 데이비스 |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 마리스 얀손스 | 라파엘 쿠벨릭 | 제임스 리바인 | 찰스 매케러스 | 주빈 메타 | 조지 셀 | 브루노 발터 | 구스타보 두다멜 | ||||||||
벤저민 브리튼 | 리카르도 샤이 | 크리스토퍼 호그우드 | 네빌 마리너 | 예브게니 므라빈스키 | 유진 오르만디 | 안토니오 파파노 | 트레버 피노크 | 프리츠 라이너 |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 마이클 틸슨 토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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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치아노 파바로티 | 플라시도 도밍고 | 마리아 칼라스 | 유시 비욜링 | 자네트 베이커 | 안젤라 게오르기우 | 체칠리아 바르톨리 | 엔리코 카루소 |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 비르기트 닐손 |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 조안 서덜랜드 | 조이스 디도나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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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브레인 | 정경화 | 아르튀르 그뤼미오 | 프리츠 크라이슬러 | 기돈 크레머 | 나탄 밀스타인 | 존 윌리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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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작곡가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작곡가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3.10.4.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3.11. 영화
3.11.1. 트랜스포머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트랜스포머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3.12. 만화
3.12.1. 윌 아이스너 명예의 전당
3.13. 놀이
장난감 명예의 전당 및 세계 비디오 게임 명예의 전당은 미국 국립 놀이 박물관 더 스트롱(The Strong National Museum of Play)에서 놀이 문화에 있어서 많은 나라에 영향을 끼치거나 상징성이 있는 장난감과 비디오 게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3.13.1. 장난감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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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세계 비디오 게임 명예의 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세계 비디오 게임 명예의 전당 헌액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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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엔 오후 5시까지
[2]
각 구단이 있는 연고지에서 위원 1명씩 선출되며 나머지 전국에서 16명이 선출된다. 연고지 팀이 2개인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은 각 팀에서 위원 1명씩 선출된다.
[3]
NFL의 경우, MLB만큼 까다롭지는 않지만 NBA보다는 훨씬 보수적이고 또 선수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당대 리그를 호령했던 선수들 중에 번번히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허다하며, 설사 성적이 매우 우수하더라도
터렐 오웬스 등처럼 현역 시절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닌 선수들의 경우 '괘씸죄'가 붙어서 매우 늦게 입성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4]
네이스미스가 처음으로 농구를 만든 곳이다.
[5]
70년대까지만 해도 대학생들은 1학년은 못 뛰고, 2학년부터 공식대회 출장이 가능했는데 월튼은 자기가 뛴 3년동안 전부 "올해의 대학선수상"을 수상했으며 팀을 두 번 우승시키고 그 와중에 88연승으로 이끌었다! 월튼에 비견될 만한 대학 선수는 역대 통틀어 봐도 "올해의 대학선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3년 연속 팀을 우승으로 이끈 월튼의 UCLA 대학 선배, 카림 압둘자바 뿐이다. 여담이지만 역대 최고의 대학 선수 둘이 모두 UCLA 출신이라는 것에 짐작할 수 있듯이 이들이 뛰었던 60~70년대에 UCLA의 포스는 프로/아마추어를 포함해 비견할 대상을 찾기 힘들 정도였다. 물론 압둘자바/월튼이 뛰지 않던 시기에도 존 우든 감독이 이끌었던 UCLA는 최강이었는데, 저 둘이 에이스로 이끌었던 5번의 우승 외에도 12년동안 10번이나 우승을 했고, 이중에는 NCAA 사상 전무후무한 7연속 우승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전승우승도 네번이나 이뤘다.
[6]
사실 농구 명예의 전당은 야구나 다른 스포츠에 비해 널럴한 편이라 월튼 정도면 NBA 경력만으로 헌액을 노려볼 수 있긴 하다. 한번도 팀의 중심선수인 적이 없던 데니스 로드맨이 올NBA 써드팀 2회, 레지 밀러가 마찬가치로 써드팀 2회로 입성했는데 월튼은 무려 MVP, 파이널 MVP와 우승이 있다. 물론 로드맨은 5회 우승, 밀러는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란 장점이 있고 둘 다 월튼보다 꾸준히 오래 뛰었지만 월튼의 전성기 실력은 저 둘보다 훨씬 뛰어났다. MVP 1회에 전성기가 짧은 데릭 로즈와도 다른데, 로즈는 결승진출도 없지만 월튼은 엄연히 팀의 확고부동한 에이스로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프랜차이저도, MVP는 커녕 퍼스트팀에도 못 오른 미치 리치몬드도 오른걸 생각하면, 비록 경력이 짧긴 했어도 월튼 역시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어차피 이미 헌액됐으니 그냥 재미로 하는 가정이긴 하지만.
[7]
명구회는 선수 시절에 일정 기준의 통산 기록(예: 타자로서 통산 2천안타)을 세우면 자동 가입이지만, 야구전당 헌액 자격은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8]
한국국적
[9]
교포. 현재는 일본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