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6 23:43:17

뒤통수

이 문서는 토론을 통해 현실 인물 예시를 삭제하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파일:ㅇㅅㅇ통수짤.gif
통수짤로 유명한 이 짤의 원본은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 등장한 장면이다. 뒤에서 몽둥이로 후려치는 가해자는 이장일 역을 맡은 배우 임시완.


1. 개요2. 파생 의미
2.1. 뒤통수를 친 캐릭터2.2. 관련 문서

1. 개요

사람 머리 뒤. 즉 얼굴의 반대편을 일컫는 말이다. 뒷통수라고 적는 사람들이 많은데, 된소리와 거센소리 앞에는 사이시옷 표기를 하지 않으므로 뒤통수가 맞는 표현이다.

한국에서는 "배신하다"라는 의미의 관용어로 "뒤통수를 치다"라는 표현을 굉장히 자주 사용한다. 뒤를 믿고 맡겼더니 오히려 시야 밖의 뒷통수를 공격하는 상황에서 나온 말로, 줄여서 배신행위 자체를 통수라고 하기도 한다. 실제로도 뒤통수는 해부학적으로 와 두개골, 척추가 만나는 급소이다.

별거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통수 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뒤통수는 상기하였듯이 급소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만화 영화에서 뒤통수를 때려서 기절시키는 장면이 나오는데,[1] 실제로 후두엽과 시상하부, 뇌하수체가 모여있는 부분이라 잘못되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사실 현실에서는 손날은 물론이고 칼등으로 해도 만화나 영화처럼 한방에 깔끔하게 기절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힘이 부족해 상대를 매우 빡치게 하거나, 너무 힘이 들어가서 큰 부상을 입히게 되는 등 픽션와는 다르니 절대 시도도 하지 말자. 실제로 테이저 건 등 기계의 도움 없이 맨손으로 상대를 기절시키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목덜미나 뒷통수가 아니라 유술기로 목을 조르는 것인데, 제대로 들어가면 몇초 내로 기절을 시킬 수 있다. 허나 이것도 비전문가가 하면 상대방 생명이 위험하므로, 뒷통수건 목이건 급소로 누구 기절시킬 생각은 하지 말자. 살인범으로 평생 사회에서 배제되고 싶지 않다면 더더욱 그렇다.

실제 현실에서 다른 사람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경우는 대부분 친한 친구를 만났을 때 반가운 마음에 시전하는 경우가 많다. 초중고딩 때는 아주 자주 그런다.[2] 사실 매너로서는 최악이지만 하도 보편화가 되어있어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게 문제. 이걸 응용해서 어떤 몇몇 광고에서는 친한 친구인 줄 알고 달려가 뒤통수 한번 쳐봤는데 알고보니 깍두기 형님이라 식겁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

두상을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데, 주로 뒤통수가 튀어나오면 장두형, 납작하면 단두형으로 불린다. 보통 장두형을 많이 선호하는지라 적당히 튀어나온 뒤통수가 외관상 보기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 때문에 단두형이 많은 동양권에서는 뒷머리를 이용하여 납작한 뒤통수를 커버하는 미용법이 발달되어 있으며, 일각에서는 뒤통수에 보형물을 집어넣는 뒤통수뽕도 출시되고 있다.

뒤통수를 치는 것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보다 더욱 금기시된다. 어린이의 머리를 귀엽다고 만지는 것도 굉장히 나쁜 의미. 반면 일본에서는 평범한 일본인들은 어느 정도 친해지면 머리를 한번 치는 정도는 가벼운 장난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츳코미 개그가 존재하는 것도 기본적으로 머리를 치는 데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고 외국인들은 이해하기 힘들어하기도 한다.

2. 파생 의미

파일:attachment/tongsu.jpg

블리치에서 나온 뒤통수 장면들 일람. 보다시피 죄다 똑같은 구도다.

신체의 뒷부분[3] 대부분이 그렇지만, 뒤통수는 뒤에 있어서 비교적 무방비한데다가 머리의 일부라 심한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장소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한국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사기를 치거나 배신하는 것을 뒤통수를 때린다 혹은 뒤통수를 친다라고 표현한다. 요즘에는 흔히 줄여서 통수 친다라고 쓰며 자신이 배신당한 경우 뒤통수를 맞았다 혹은 통수 맞았다라고 표현한다. 등짝도 비슷한 뜻을 가질 법 하지만 이 등짝 때문인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등쳐먹다"는 남의 재물을 부당하게 빼먹는 상황을 일컫는지라 아예 어감부터가 다르고.

배신과 비교해봤을 때, 뒤통수는 의외성이 강조되는 표현이다. '지금은 손잡고 있지만 상황의 변화에 따라서는 배신할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거나, 그러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충분한 논리적 가능성이 있었던 경우에는 보통 뒤통수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완전한 무방비 상태에서 배신당한 경우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어로는 주로 Back이라고 하는데, 한국어에서 '뒤통수'가 그냥 '머리 뒷 편'이라는 의미만을 지닌 반면, 영어에서의 Back은 등짝을 포함한 '뒤쪽'을 의미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등짝을 보자의 임팩트 때문에 등짝이라는 단어는 보통 게이 드립이나 관광, 남성의 매력포인트 등으로 사용되지 뒤통수와 비슷한 뜻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간단한 예로 '등짝 맞다'라는 표현은 혼난다는 뜻으로 쓰이지 '배신당했다'라는 뜻으로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등쳐먹다 같은 표현이 있는 걸 봐서는 이런 쪽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영어로 '뒤통수 치다'의 의미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Cheap shot 또는 Backstab[4]. 닥터후에서 이 단어를 이용한 말장난이 나오는데, 머리만 남은 사이보그가 된 맥스 캐프리콘가 저 backstab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자 '당신에게 등(back)이라는게 있다면 말이지' 라고 닥터가 맞장구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 저 단어는 '등을 칼로 찌르다', '등에 칼침을 놓다.', '등에 비수를 꽂았다' 등등의 말로 번역되었는데, 저 backstab이라는 단어도 등(back)을 찌르다(stab)의 합성어이니 적절한 번역인 셈. 단, 저 '등에 비수를 꽂다'라는 표현은 통수치다에 비해 단어 길이가 길어서 좀처럼 쓰이지는 않는다.

일본어로는 배신을 우라기리(裏切り)라고 하는데 같은 편인 척 하다가 등을 보이면 뒤에서 벤다는 의미다. 검을 소지하는 사무라이 문화탓이라고 볼 수 있다. 영어의 Backstab과 비슷하다.

2.1. 뒤통수를 친 캐릭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2. 관련 문서



[1] 엄밀히 따지면 뒤통수보다는 아래인, 머리와 목이 연결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주먹이 아닌 손날로 치는 불문율이 있다. 도검류가 많이 나오는 만화의 경우, 칼등이나 칼자루 끝으로 쳐서 기절시키는 것은 거의 클리셰. [2] 다만 뒤통수를 치는 행위는 당하는 사람에게 상당한 불쾌감과 고통을 가져오는 행위이다. 얼마나 아픈지 체험해보고 싶다면 손바닥으로 뒤통수를 보자. 생각 이상의 따끔함과 통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부분 = 잘 알지 못하는 곳 사각(死角) [4]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도둑 계열 전직군인 로그의 스킬 백 스탭이 바로 이것이다. 종종 백 스텝(step)과 착각하기 쉬운 부분. [5] 팀먹자고 써놔서 믿고 주니 분열하거나(...) 큰 세포끼리 붙어서 내가 주니 적팀에게 주는(!) 통수가 있다. [6] 통수계의 원조로 밑의 밋치와 동급으로 디럭스급 통수를 친다. 영웅이 되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의 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7] 친한 형, 친형, 그리고 인류에게까지 디럭스급 통수를 친다. 이것마저도 부족하여 오버로드 인베스에도 통수를 치려고 했지만...오버로드 인베스는 멸망해서 불발. [8] 여러가지 의미에서 통수를 쳤다. [9]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 [10] 가면라이더 크로니클을 위해 자신과 버그스터를 이용했던 협력 관계인 단 쿠로토에게 통수를 쳤다. [11] 초반에는 자기 자식에게 이용당한 불쌍한 인물인 줄 알았으나... 다만 적어도 아들에 의해 타락한 피해자는 맞았다. [12] 적을 속이기 위해 아군까지도 속인다. 예를 들자면 단 마사무네가 훔친 프로토 가샤트 탈환을 위해 일부러 마사무네 편에 붙어 에무를 비롯한 모두를 배신한 후(이 사실을 에무에게만 알려주었다), 다시 마사무네에게 통수를 날리며 프로토 가샤트+하이퍼 무적을 탈환해에무들의 손에 넘겨주었다. [13] 실상은 소이치에 빙의한 메인 악역의 만행. [14] 47화에서 거짓 배신이였음이 드러났다. [15] 사실 한스 이전에도 주인공의 뒤통수를 치는 디즈니 빌런들은 많았다. 대표적으로 조카의 뒤통수를 친 스카라든지 18년동안 자신을 어머니라고 믿고 따른 라푼젤의 뒤통수를 친 고델 등. 그런데도 한스가 역대 디즈니 빌런 중 최악의 뒤통수 캐릭터로 꼽히는 것은 한스가 관객들의 뒤통수까지 후려치는 디즈니 역사상 전무후무한 업적을 세웠기 때문이다. 디즈니 빌런들이 악당이라는 것은 등장인물들만 모를 뿐 관객들에게는 Be prepared 같은 빌런송 등을 통해 그 시커먼 속내를 드러내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한스는 공주 듀엣곡까지 부르고 백성들을 보살피는 선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결정적인 장면에서 뒤통수를 날려버린 것. 기껏해봐야 "미안해요, 못 하겠어요."나 "나는 진정한 사랑이 아닌 것 같아요." 정도를 예상하고 있던 관객들은 안나와 맞먹는 멘붕에 빠져야했다. 그 정도로 한스의 뒤통수는 충격적이었다. [16] 일명 [스포일러] 특히 귀화도 살인사건의 범인은 2중 통수를 쳤다. [18] 위험한 장면을 찍으면서 배우에게 촬영 중 보이는 보호 매트를 이미 치워서 없음에도 있다고 거짓말했다. [19] 결과적으로는 레이카를 통수친 게 맞다. [20] 이 쪽은 최종보스 마저 등을 돌리는 일명 '통수의 달인'. [21] 표면적으로는 프리즘 쇼의 MC로 활동하지만 실상은 프리즘 스타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존재였다. [22] 페이크 최종보스 많이 등장하는 작중 전개 때문. 가만보면 보스들끼리 차례대로 뒤통수 때리며 논다. [23] 애초에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 제외하고 뒤통수 안 친 사람 찾기가 참 어려우니 더 말할 것조차도 없는 셈이다. 그나마 휴우가 히나타, 나라 시카마루, 라면 가게 아저씨, 첫 선생님 정도가 마지막 양심이니 망정이지... 의외로 찾아보면 어느 정도는 있다. 다만 세계관에 비해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는 게 문제. [24] 보검 편에서 등장하는 모구스타와 협력, 서로 인기 스타와 왕좌를 차지하자고 밀약을 하였으나, 보검을 차지한 메롱이 빌었던 첫 소원은 모구스타 두들겨 패기였다. [25] 천계 내전일 일으킨 장본인. 항목 참조. [26] 알고보면 이 분야의 끝판왕. [27] 무려 현실 시간으로 10년을 뛰어넘어 통수를 시도. 죽기 전에 사죄했지만 이미 밀레시안과 플레이어 모두 빅엿을 먹고 넉다운됐다. [28] 검은 가면에서 너무 거하게 당한 밀레시안들은 이제 금발곱슬만 보면 경기를 일으킬 지경인데 웃는 얼굴로 속내를 가리는 의문스러운 점까지 있어서 등장 내내 밀레시안과 동료인 카즈윈에게 배신자로 의심받다가 G20 보스전에서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는 프로포즈 수준의 맹세까지 하고 나서야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의심이 완전히 벗겨진 것은 아니라서 여전히 배신자 후보 1순위에 올라와 있었다. 그리고... [29] 최신작인 모탈 컴뱃 X의 아케이드 엔딩에서도 뒤통수 본능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항목참조 [30] 튜토리얼 해킹 편에서 현우(블랙서바이벌)한테... [31] 저스티스 학원편 참고. [32] 이클립스 시즌 중 가장 많은 백어택을 기록했다. [33] 겉으로는 임선지에게 잘해주는 척 하다가 임선지가 자신보다 훨씬 예뻐지게 되어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게 되고, 그 반대로 자신은 임선지의 외모와 비교당하고 갑자기 가난해지게 된 것 때문에 속으로는 임선지를 질투하고 미워하면서 임선지에게 오만가지 누명을 씌워 학교에서 생매장을 시켜버렸다. [34] 한술 더 떠서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남학생 이승준이 임선지를 좋아하게 되자 이승준이랑 사귀는 척을 하면서 이승준에게 임선지를 꼬실 방법을 조언해주는데, 사실 임선지는 승준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그리고 임선지에게 고백을 한 이승준이 악의는 없었지만 진예슬에게 낚이고, 진예슬이 이승준과 헤어진 척을 하면서 [35] 초등학생 때, 소꿉친구인 나리와 유나 사이를 이간질해서 둘이 절교하게 만든 뒤, 나리의 베프가 되었으나 정작 본인은 중학생 때부터 자신의 인기가 많아지자 나리를 자신보다 낮은 등급의 친구 취급하며 나리를 만만하게 보고 행동했다. 그래놓고 나리가 자신에게 안 좋은 소리를 조금이라도 하면 나는 항상 네가 힘들 때 너를 지켜줬는데 넌 그 정도도 못 기다려주냐며 타박하는 뻔뻔함까지 지녔다. [36] 어떤 의미로는 진예슬보다 더한 뒤통수인 게 진예슬은 선지를 딱히 겉으로도 크게 친하다고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정은 나리를 단순히 친구를 넘어 베프라고 자칭할 정도이다. 또한 선지는 진예슬에 대한 진상을 알게 된 반면, 나리는 아직도 이 사실을 알지 못 하고 있다. [37] 고마 15세 한테 통수칠 뿐만 아니라 후신성 코우를 비롯한 일가들한테 통수를 치고 전풍 장군한테도 통수를 침. [38] 30화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유간데 닥터 히네라의 통수를 쳤다. [39] 밑에 돈 봄비 하고 비슷한 맥략. [40] 통수치기에 일가견이 있는 놈들. 누가 로봇만 만들었다면 뺏어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41] 캡틴 마벨러스일행 그리고 참모장 다마라스, 자기 애완동물인 사리한테 디럭스 통수를 쳤다. [42] 부하인 기쁨의 전기 캔들리라, 즐거움의 밀정 라큐로, 슬픔의 전기 아이가론한테 통수를 쳤다. [43] 위의 바스코 타 조로키아와 비슷하다. 친동생인 스팅거를 비롯한 자기 일족을 배신하는 것도 모자라 돈 알마게마저 통수치고 쟈크 매터의 보스가 되어 우주를 지배하려 한다. [44] 악행 자체는 적은 편이지만 주인공에게 친 통수의 임팩트가 워낙 엄청나서, 네이버 웹툰 한정으로 이 항목의 레전드이자 본좌인 캐릭터가 되었다. [45] 많지는 않았으나 한번 통수칠 때마다 스케일 크게 터트렸다는게 포인트다. [46] 대하 드라마속의 뒤통수 본좌. [47] 2014년 12월 4일에 추가 된 하멜 지역 클리어 영상에서 열세에 몰린 란에게 가하는 의 공격을 전부 막아버리고 창으로 내동댕이 쳐버리면서 통수녀 기믹이 생겨버렸다. 다만 아라의 입장도 이해해 줘야 하는게 란은 아라의 오빠다. [48] 해당 항목의 전직 참조. [49] 정작 저 통수의 밝혀진 사실은... 자세한 건 항목 참조. [50] 단 무라는 제외. [51] 겨울왕국의 한스 웨스터가드와 맞먹는 디즈니의 반전 캐릭터. 초반부터 주인공의 친구였으며 육식 동물들의 연쇄 실종사건에 협력적인 모습을 보여 관객들 그 누구한테도 의심을 사지 못하였으나 마지막에 모든일의 흑막이었음을 드러내고 주인공을 죽이려 드는 사악한 면모를 보였다. [52] 의 제자. 만년 2인자 콩라인으로 있기 싫다고 스승인 예의 뒷통수를 복숭아나무 몽둥이로 때려 살해. [53] 작품을 베드엔딩으로 바꾼다. [54]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통수를 친다. [55] 진짜로 뒷통수를 때렸다 [56] 그저 엑스트라 이자 선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베뎃 중에 추측했지만 설마가 사람을 잡을 줄은.. 베댓을 봤어도 몇몇 독자는 넋을 잃었다. 그리고 성지 순례 [57] 배드엔딩 한정 제이슨에게 친구를 죽이라하고 마지막엔 제이슨을 살해한다. [58] 작중에서 진실이라고 생각됐던 모든 기본 전제들을 180° 뒤엎는 수준의 통수를 친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59] 포탈 2 초반부터 주인공의 조력자(?)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다니면서 정이 들려고 하는 찰나 글라도스의 본체를 얻게 되면서 제대로 통수를 쳐버린다. 이때문에 충격먹은 플레이어가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이쪽은 사정이 있다. 사실 GLaDOS와 코어 교체만 안했어도 통수칠 일은 없었으나, GLaDOS에게 연결된 본체에 프로그래밍된, 실험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것에 중독되도록 하는 시스템때문에 미쳐버린 탓이 크다. 이 항목에 있는 다른 이들과는 달리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다. 당장 결말에서도 휘틀리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60] 그나마 윤시원은 본색이 제대로 드러나기 이전에 대략적인 암시가 약간이라도 나왔는데, 이하백은 그 이전부터 개념찬 모습을 자주 이상으로 보여주었고 이렇다 할 암시조차도 전혀 없었기 때문에 독자들이 느낀 통수가 엄청났다. 공교롭게도 이하백이 뒤통수친 캐릭터로 자리잡는 계기가 윤시원이 이하백에게 딸 이하나가 하루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려줬기 때문이다. [61] 사실 이 속편이 오히려 먼저 쓰인 작품이지만 출판사의 권유로 인해 '앵무새 죽이기'를 새롭게 쓰고 먼저 출간했다고 한다 [62] 표면적으로는 아다스 그룹 연구소의 과학자이나 실상은 온 세상을 파괴시키려는 존재였다. [63] 등장 내내 뒤통수를 하다가 존재가 소멸되는 최악의 배드 엔딩을 맞이한 캐릭터. 다만, 애쉬는 원래부터 목표가 자신의 조상인 사이키를 뒤통수쳐서 존재 자체를 소멸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뒤통수로 망했다고 표현하기는 어렵다. [64] 등불을 들고 동굴을 밝혀주며 인도하다가, 갑자기 "너 이 자식 내 함정에 걸려들었구나"를 시전하며 함정을 작동시켜 주인공을 죽이려고 한다. [65] 관계자와 프로게이머 팬들에게 이별의 시간조차 주지않고 게임의 사망선고를 내린 역대급 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