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21:58:58

꼬리

꼬리뼈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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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용도4. 꼬리로 착각하기 쉬운 경우5. 꼬리가 없는 척삭동물6. 대중매체에서7. 꼬리를 가진 캐릭터

1. 개요

Tail

동물의 꽁무니나 몸뚱이 뒤 끝에 달려있는 부분이다. 어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의 척추동물은 물론이고 무척추동물에도 비슷한 위치에 있는 비슷하게 생긴 것들은 꼬리라고 부른다.

특히 척삭동물 계열은 근육질의 잘 발달된 꼬리가 무조건 나타나고 있다. 척삭 동물 중에서 일부 피낭류( 멍게 등), 양서류( 개구리 등), 유인원( 인간 등)은 성체만 꼬리가 없지 유체/ 배아 시절에는 꼬리가 있다.[1]

세포 단위에서는 '편모' 라고 부른다.

2. 특징

대부분의 동물들은 꼬리가 상당히 예민한데 이는 척삭이나 이를 감싼 척추가 연장되어 돌출된 부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가 접촉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기분 나빠 한다. 이것은 애완동물로 주로 기르는 , 고양이의 경우도 마찬가지.

개나 고양이 일부 품종은 꼬리가 퇴화되어 꼬리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뭉툭한 것이 특징인데, 이러한 종을 영어로 밥테일(bobtail)이라고 한다. 스라소니, 한국의 동경이, 일본의 재패니즈 밥테일 등이 이런 케이스이다.[2]

3. 용도


동물은 동체에 비해 꼬리가 길고 굵을수록 움직임에 꼬리를 활발히 사용한다. 치타는 질주 중에 긴 꼬리를 카운터밸런스로 이용해 전진 방향을 미세조절한다(위 동영상). 대부분의 고양잇과 동물들은 굵고 긴 꼬리가 있으며(예외는 밥캣 등) 이동 시 꼬리를 활발히 사용한다.

원숭이들은 대개 꼬리가 있으며 이를 이용해 나뭇가지에서 매달리는 등 제5의 다리처럼 활용한다. 반면 유인원들은 꼬리가 없으며 인간도 마찬가지다. 왜 영장류는 꼬리가 없어졌는지는 추측만 있을 뿐인데, “덩치가 클수록 꼬리가 쓸모없어지고, 말이나 우제목 동물과 달리 영장류는 손으로 벌레를 쫓아낼 수 있으니 꼬리가 퇴화한 것 아닐까?“는 추측이 인기 있다.

덩치가 어느 수준 이상으로 큰 육상동물(말, 소 등)들은 달리기에 유용할 정도로 큰 꼬리를 달고 있는 것이 어려우므로 진화 과정에서 꼬리가 작아지거나 없어졌는지도 모르지만(추측일 뿐이다), 수중에서 활동하는 동물들은 꼬리가 이동에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므로 모두 거대한 꼬리를 갖고 있다. 큰 꼬리가 있는 수중 동물이라 하면 악어, 수달 등을 떠올리지만 고래, 바다사자 등도 큰 꼬리가 있다. 다만 뒷다리가 꼬리와 합쳐졌기 때문에 꼬리처럼 안 보이는 것 뿐이다. 이런 동물들은 물 속에서 전진할 때 몸통과 꼬리를 함께 움직이며 힘차게 나아간다. 잠수를 잘 하는데도 꼬리가 없는 별종도 있는데 바로 캐피바라다. 캐피바라는 수영을 하는 게 아니라 일단 물밑의 지면까지 내려간 후 네 다리로 땅을 차며 전진한다. 즉 물 속에서 달리는 동물이다. 의외로 엄청 빠르다.

도마뱀처럼 위급한 상황에서 꼬리를 떼어버리고 도망치는 동물도 있다. 천적이 꼬리를 먹는 동안 본체는 도망치는 방식인데, 꼬리가 서서히 다시 자라기는 하지만 평생 한 번만 부릴 수 있는 재주라고 한다.
  • 걷거나 달리거나 뛰어오를 때, 달리다가 방향을 바꿀 때, 또는 나무를 탈 때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캥거루가 뛰어오르거나, 치타 같은 고양잇과 동물들이 달릴 때가 그 예.
  • 를 포함한 개과나 고양이과 동물들은 의사소통과 감정 표현의 수단으로 꼬리를 사용하기도 한다.
  • 세간의 인식과 달리 짝짓기를 위해 이성을 유혹할 때 꼬리를 사용하는 동물은 거의 없다. [3]
  • 카멜레온이나 거미원숭이 등은 꼬리를 제5의 발처럼 사용, 꼬리만으로 꼬리를 나무 같은 구조물에 매달리기도 한다.
  • 처럼 파리 등을 쫓는 데 꼬리를 쓰는 동물도 있다.
  • 어류, 고래, 악어 같은 수생 동물의 경우 헤엄칠 때 꼬리를 추진 기관으로 쓴다.
  • 방울뱀은 꼬리 부분에 소리를 내는 기관이 있어 적에게 경고의 의미로 소리를 내기도 한다.
  • 도마뱀의 경우 위기의 순간 끊고 달아나는 데 사용한다. 잘린 꼬리는 꿈틀대며 적의 시선을 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4] 끊어진 꼬리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란다.
  • 비버의 경우 추진 기관뿐 아니라 꼬리를 이용해 댐을 다듬는 등 건축에도 사용한다.
  • 거북의 경우 생식 기관이 꼬리 중간 내지는 꼬리 끝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꼬리를 생식에 이용한다.
  • 거미꼬리뿔독사는 꼬리가 거미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 꼬리로 거미를 흉내내어 새를 유인한 뒤 잡아먹는다.
  • 투구게 무척추동물 중에 아마도 제대로 된 꼬리를 가진 동물일 것이다. 이 꼬리는 뒤집혔을 때 몸을 일으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4. 꼬리로 착각하기 쉬운 경우

  • 물개류의 뒷 지느러미는 꼬리가 아니라 다리와 꼬리가 하나로 합쳐진 것이다. 헤엄칠 때 추진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역할이다. 정작 이들의 꼬리는 거의 흔적기관에 가까운 수준으로 퇴화해서 사실상 없는 거나 다름없다. 물론 두 뒷지느러미 사이에 있기는 있다.
  • 전갈의 꼬리는 복부가 길게 늘어난 것이다. '꼬리' 끝에 항문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꼬리 끝에 독침이 있어서 무기로 사용한다.
  • 여치의 배 뒷부분에 길게 뻗어나온 기관을 꼬리라고 부르기도 하나 이는 꼬리가 아닌 을 낳기위한 산란관이다.
  • 의 꽁지깃은 꼬리가 아니다. 새의 진짜 꼬리는 원활한 비행을 위해 아주 짧게 퇴화되었고 꽁지깃은 꼬리의 조금 위에 나있는 것이다. 꽁지깃은 방향타 승강타, 스피드 브레이크 등 비행 중 여러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비행을 못 한다. 다만 꽁지깃 주변 꼬리 근육은 잘 발달해서 꽁지깃을 움직인다. 이는 아래 꼬리가 퇴화된 동물보다는 꼬리 활용도가 높아서 그런 것이다.
  • 의 경우에는 다리가 없다 보니 몸통 끝부분을 꼬리로 헷갈릴 수가 있는데, 진짜 꼬리는 총배설강 뒤의 비늘이 이중으로 난 부위다.

5. 꼬리가 없는 척삭동물

상술하듯 모두 발생 단계에서 꼬리가 있다가 성장하면서 퇴화된다.
  • 개구리 올챙이 시절 크고 발달한 꼬리가 성장하면서 점점 짧아지다가 뒷다리와 앞다리가 생길 때쯤이면 완전히 퇴화된다.
  • 멍게 오만둥이 같은 피낭류는 유체 시절엔 꼬리가 있다. 그냥 꼬리만 있는게 아니라 뇌나 근육도 발달해서 유체 시절엔 물고기 처럼 생겼으며 해엄쳐서 바닷속을 돌아다니다가 정착하기 적당한 곳이 있으면 스스로 꼬리와 뇌 같은 부위를 소화해 흡수하고 부착 생활을 한다.

5.1. 유인원

유인원(Ape)에 해당하는 영장목 동물들은 척삭동물로는 특이하게 꼬리가 없다.

대표적으로 사람은 꼬리가 퇴화되었으며, 꼬리뼈라는 흔적기관만 남아있다. 이전에는 아무 의미 없는 기관으로 생각했지만[5], 인체 기능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꼬리뼈가 체중을 지탱하는 기능을 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특히 앉을 때에는 체중의 대부분을 지탱하는 뼈이다. 그래서 엉덩이 부터 잘못 떨어지면 꼬리뼈가 다칠 수 있고 이러면 앉을 때와 누울 때 매우 불편하다.

원숭이를 가리키는 영어 표현에서 꼬리가 있는 진원류는 Monkey, 꼬리가 없는 유인원은 Ape라 한다. 참고로 긴팔원숭이도 유인원에 속하며, 마찬가지로 꼬리가 없다.

물론 유인원 계열도 척삭동물답게 발생 단계인 배아 시절엔 잘 발달한 꼬리를 가지고 있다. 어미의 자궁 속에서 성장하면서 꼬리가 퇴화된다.

드물게 사람도 돌연변이나 발생 이상으로 이곳에 꼬리가 달린 채 태어나기도 한다. 근데 사람은 몸에 이 별로 없다 보니 꼬리에도 털이 없어 꼬리라기보다는 촉수에 더 가깝게 보인다. 길이도 그리 길지 않다. 10~20cm정도. 대체로 수술로 제거한다. 인도에서는 꼬리 달린 소년이 태어나자 하누만 신의 화신이라며 떠받들어진 사례도 있다고.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과 앉거나 누울 때 꼬리의 통증 때문에[6] 결국 청소년기 이후 꼬리를 제거했다. 2019년 6월 콜롬비아에서도 13cm의 꼬리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고 출생 직후 꼬리를 제거했다. #

만일 꼬리뼈 부분에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거나 부상을 입어서 몇 주 이상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진다면 조속히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단을 받도록 하자. 별다른 외부 충격이 없었더라도 모소낭같이 염증이 발생하여 악화되는 경우도 있으며, 증상이 심화되면 평생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꼬리뼈, 골반에 심한 부상을 입은 경우 치료법은 6개월 이상 누워있는 것뿐이니 시간을 날리고 싶지 않으면 통증이 느껴질시 병원을 방문하자.

만약 사람에게 꼬리가 있다면 사람의 의류는 치마로 통일되거나 바지에 꼬리 구멍이 달리거나[7] 다리 이외에도 꼬리를 넣는 기장이 하나 더 추가되어 3개의 기장을 가진 바지가 만들어질 것이다. 일례로 엉클 그랜파에 등장하는 공룡 거스는 너무 큰 꼬리 때문에 바지를 입지 못한다.

6. 대중매체에서

일반적으로 꼬리를 가진 동물은 꼬리를 한 개만 갖는다. 때문에 꼬리가 여러 개인 동물은 무엇인가 범상치 않은 것으로 여겨지고 상상의 동물이 여러 개의 꼬리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구미호 네코마타.

요괴 수인 등 동물 계열의 캐릭터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경우가 많다. 동물귀와 세트로 사용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주로 푹신푹신해서 베개나 쿠션 등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인위적으로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 창작물, 내지는 그런 창작물을 가지고 섹드립을 치는 2차 창작에서는 성감대 애널 플러그를 사용해 장착하거나 페깅용이라는 식으로 묘사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당연히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그렇게 장착하지는 않으며, 주로 허리띠를 이용한다.

인간형 캐릭터에게 달린 꼬리는 보통 엉덩이 위쪽에서 수직으로 돋아난 모양으로 그려지지만, 현실적으로 따지면 인간에게 꼬리가 달릴 경우 꼬리뼈의 위치상 아래를 향해 자라야 한다. 실제 귀 자리가 아닌 머리 위쪽에 위치하도록 그리는 동물귀와 마찬가지로 만화적 허용이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실제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인간에게 꼬리가 (아래로) 달리면 앉기가 매우 힘들어지므로 꼬리가 실제 위치(?)보다 위에 달리는 건 어쩔 수 없는 필연일지도.

액션씬에선 꼬리가 있는 캐릭터들은 꼬리를 마치 채찍 혹은 촉수나 또 다른 처럼 쓰기도 한다.

악마 캐릭터들도 종종 꼬리를 단 모습으로 나오는데, 이 경우에는 움직이는 모양새가 거의 촉수 아닌가 싶을 만큼 유연하며 왜인지 꼬리 끝에 화살표 비슷한 삼각형 지느러미(?)가 붙어 있는 모습이 클리셰다. 작품에 따라서는 꼬리로 목을 조르거나 끝으로 찌르는 등 무기 노릇까지 할 정도.

모에 요소는 아니지만 비유적으로 '꼬리를 친다'는 표현이 있다. 개과 동물들이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 꼬리를 치며 반가움을 표하는 모습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는데, 관용어구로 쓰일 때는 어째서인지 상대방에게 아양을 떨며 유혹한다는 의미로 쓰이는 편.[8]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는 대형 몬스터 중 일부의 부위 파괴 부위에 해당되며, 절단의 경우에 한해서 절단계 무기로만 부위 파괴가 가능하다. 게임 내 묘사로는 주로 꼬리 끝을 자르며, 잘라낼 경우 꼬리를 활용한 패턴이 약화된다. 잘라서 바닥에 떨어뜨린 후에 갈무리가 가능하며, 파밍과 소재 충당을 위해서 자르고 또 자른다.

7. 꼬리를 가진 캐릭터

꼬리를 가진 캐릭터를 모두 작성할 경우 일반적인 동물들까지 모두 작성하여 예시가 난립할 수 있으므로 여기선 2족보행이 가능한 인간형 캐릭터만을 항목에 기입한다.

[1] 꼬리를 달고 태어나는 경우도 극히 드물지만 있다. # [2] 참고로 웰시 코기는 꼬리가 퇴화한 것이 아니라 대체로 어릴 때 단미(꼬리 자르기)를 하는 것이다. 단미를 하지 않은 녀석들은 거의 여우만큼 풍성한 꼬리를 자랑한다. [3] 구애하면 흔히 떠올리는 공작은 사실 꼬리가 아닌 허리쯤에서 나온 깃털이다. [4] 여기서 유래된 것이 '꼬리 자르기'인데 한 인물이나 집단이 자기들에게 불리하거나 위험할 수 있는 요인이나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버리고 슬쩍 빠져나가는 짓을 마치 도마뱀이 꼬리를 자르고 달아나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 [5] 아직도 흔적기관이라는 것만 생각해서 꼬리뼈가 의미 없는 기관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흔적기관은 쓸모 없는 부위를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다. 먼 옛날 사용되다가 점점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퇴화된 부분들이며 현재의 신체에도 크든 작든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인식은 대표적인 흔적기관인 사랑니가 쓰잘데기 없이 고통만 준다는 점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6] 하루 종일 자신을 떠받드려 찾아오는 사람에 부담을 느끼고 꼬리에 압박을 가하면 느껴지는 통증 때문에 제대로 앉지도 눕지도 못했다. [7] 실제 그림에서 의인화된 동물들은 꼬리를 바지 꼬리 구멍으로 꺼낸 복장을 한다. [8] 가령 여자 주인공과 악녀가 남자 주인공을 사이에 둔 삼각관계일 때, 악녀가 연적인 여주에게 "너 남주한테 꼬리 치지 마"라고 경고하는 클리셰 등. 그러나 결국 남주는 악녀를 차버리고 주인공 보정 받은 여주를 선택하는 결말이 대부분이다. [9]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꼬리()가 아홉() 개인 여우(). [10] 단, 파프닐과 케찰코아틀은 인간 형태일 때 꼬리가 없다. [11] 이름부터 키츠네즈카 콘노카미다. 狐(여우 호)의 일본어 훈독이 きつね다. [12] 태양로가 꼬리에 탑재되어 있다. [13] 스플리터, 오프로더, 하이로더, 라운시 [14] 수납이 가능하다. [15] 5편 마인화 모습. [16] 데스 가리안의 기척이 느껴지거나 하면 빳빳하게 선다. [17] 단 이 꼬리는 자세히 보면 등짝의 날개 사이에서 나온 흡수관이다. [18] 꼬리가 물고기의 꼬리다... [19] 아연이와 같은 물고기 꼬리다. [20] 꼬리에 인격이 존재하며 탈부착이 가능하다. [21] 1~2기 한정. 3기 이후로는 꼬리가 안 보인다. [22] 꼬리를 무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23] 게임 배경 자체가 수인들이 다니는 학교이다. [24] 본인의 꼬리가 아니라 벨트에 달린 꼬리다. 그런데 에스카의 감정 상태에 따라서 움직인다.(?) [25] 인간 모습일 때 묘사된 적은 없으나 토끼 모습일 때는 꼬리가 나와있다. [26] 부정 일족, 바바 야가나 좀비, 구울은 예외. [27] 원래는 여우 마시멜로이며, 쿠키 상태에서도 꼬리가 존재한다. [28]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는 애매했으나 쿠키런 킹덤에서는 꼬리가 확실히 보인다. [29]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해골비술사 스킨 한정으로 보면 꼬리가 보인다. [30] 다만 꼬리의 민감한 정도는 개인차가 있어서 데빌룩 세 자매는 살짝만 만져도 가버릴 정도로 예민하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만져도 거의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다. [31] 드래곤, 드레이크 형일 때 한정. [32] 파트너폼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