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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Commander 스타워즈: 커맨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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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RTS |
| 개발 | 디즈니 인터랙티브 |
| 유통 | 디즈니 |
| 플랫폼 | iOS, Android, Windows Phone 8 |
| 출시일 |
iOS :
2014년
8월 21일 Android : 2014년 9월 19일 Windows 8 : 2014년 9월 19일 |
| 서비스 종료일 | 2020년 6월 12일 |
| 디즈니 한국어 홈페이지 소개 | |
1. 개요
2014 8월 21일 iOS버전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버전까지 전 세계적으로 발매된 스타워즈 기반 게임. 스타워즈 4편과 5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으며 타투인 행성을 배경으로 용병인 플레이어가 제국군과 저항군 둘 중 하나의 세력을 골라 플레이하게 된다.
대략적인 플레이 방식은 클래시 오브 클랜과 동일. 심지어 클래시 오브 클랜의 장인과 같은 요소인 드로이드 구입시 드는 크리스탈 숫자까지 동일한 수준의 카피캣이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가 클래시 로얄의 카피캣이라면 이쪽은 클래시 오브 클랜. 물론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니고 저항군/제국군의 두 세력이 서로 상이한 유닛을 지니고 있으며 PvP 또한 반대되는 세력으로만 가능하다는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분대의 가입도 동일한 세력끼리만 가능하다.(처음에만 비슷하지 고렙 갈 수록 클오클과 많이 달라진다.)
디즈니가 인수한 뒤 나온 게임답게 스타워즈 공식 설정에 들어간다. 즉, 캐넌에 속하는 작품. 우키피디아에서는 플레이어의 동료인 사폰자가 반란 연합에 가입한다고 서술되었으므로 반란 연합 시나리오가 캐넌으로 추정된다.[1]
여담으로 한글판에선 반란 연합이 저항 연합으로 잘못 표기되어있다. 반란 연합이 올바른 표기임으로 이 문서를 작성할때는 반란군, 반란 연합으로 적도록 하자.
참고로 이 게임의 의의와 장점은 게임성은 둘째치고 바로 스타워즈 세계관의 은하 내전 시개에 사용되던 수많은 지상 병기, 전투기, 보병들의 복장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반란 연합의 지상 장비들은 이 게임말고 다른 메체에서는 스피더 바이크 정도고 장갑차나 탱크도 코믹스에서 나온 AAT, 스피더에 포탑 하나 올린 형태의 탱크(...)정도였다. 그러나 이 게임에서는 반란 연합이 사용하는 다양한 차량들이 등장한다. 큰론 전쟁 시절의 헤얼파이어 드로이드, AT-TE는 물론, 설정상이나 레전드 매체에서만 존재했고 아직까지 캐넌 메체에서는 묘사된 적이 없는 차량들도 등장한다. 이는 은하 제국도 마찬가지다.[2] 또 차량들 말고도 전투기들도 새롭거나 레전드였던 전투기들이 여러 대 등장했다. 또 보병들의 경우 반란 연합 보병들의 복장은 다른 매체에서는 엘더란 왕실 근위대 식 복장이나 초록색 전투복 정도였으나 이 게임에서는 그 복장들에 장비를 더하거나 한 식의 복장들과 병과와 각 행성의 환경에 맞추어진 다양한 전투복들, 레전드 상에서 특수부대의 복장이었던 장갑복까지[3] 다양하며 은하 제국은 죄다 스톰트루퍼니까(...) 다 비슷하지만 역시 다양하다. 캐넌 매체 중 이 게임보다 더 다양한 차량들, 보병 병과들이 나온 매체는 없다.
그러나 2020년 3월 13일부터 구매 서비스가 종료가 되었고, 6월 12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 시스템
2.1. 플레이
2.1.1. 라이벌 공격
상대 진영과의 랜덤 매칭으로 이루어지는 PvP 모드이다. 이 게임의 가장 주된 플레이 모드. 매칭은 기지 등급과 본부 레벨에 따라 이루어진다. 만일 상대에게 약탈당할 경우 피해 정도에 따라 일정 시간의 보호막이 제공되며, 약탈한 상대에게 보복이 가능해진다.보복전은 상대가 오프라인일 때만 가능하며, 다른 상대에게 공격받고 있거나 이미 공격받아 보호막이 생긴 경우에는 할 수 없다. 최초 한 번의 보복전의 경우 승리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2014년 10월 22일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현재까지 메달의 획득이 가능한 유일한 모드이다. 침공당했을 때 빼앗기는 메달은 적이 자신의 기지를 공격하면서 몇 개의 별을 획득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별의 획득은 기지 50% 파괴와 본부 파괴가 각각 한 개이며, 기지 100% 파괴가 이루어져야 별 세 개 전부를 얻을 수 있다.
2014년 12월 8일 대대적인 업데이트 후 드디어 레벨 8단계를 해금했다. 또한 그동안 복수전으로는 메달을 얻을 수 없던 것을 변경해, 첫번째의 복수전에 한해서는 메달을 얻도록 변경 되었다.
2016년 후반에 대대적으로 개편되었다.
그리고 2017년도에 임무라는 것이 생겼다. 모 16명 병사을 만들려라, 지원 병력 35명 지원하기등이 있다. 이 임무들을 마치면 카보나이트/듀라스틸/브루지움 목표 상자들을 얻을수 있다. 여기서는 데이터 조각, 밀수품/크래딧/합금, 유닛샘플등을 얻을수 있다.
또 2018년에 업데이트를 하며 프레스티지레벨(11레벨에 준한다.)이 나오고 반란군에도 예비군 대보병이 나왔다.
2.1.2. 챕터
스타워즈 커맨더의 스토리를 플레이하는 싱글 플레이 모드이다. 2014년 10월 22일 업데이트 기준으로 챕터 11까지 있다. 한 챕터의 모든 미션을 별 3개로 클리어하면 숙련 보상으로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다. 별 3개를 못 채운 미션이 있더라도 챕터 리플레이를 이용하면 다시 돌아가서 할 수 있으니 한 번에 클리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이미 플레이한 미션을 다시 시도해도 그 미션에서 약탈한 자원은 다시 채워지지 않으며, 별 3개를 채운 미션은 다시 플레이할 수 없다. 2015년 아니면 2016년도에 챕터가 3개가 추가 되었다.2.1.3. 분쟁
각 행성마다 분쟁이 있다. 라이벌 공격에서 승리하면 등급이 올라가면서 마지막 올트라 크롬 2%로 가면 데이터 조각 32개을 꽁짜로 준다!!! 그러나 2%는 스펙이 완성된 레벨 8로도 가기 어렵다.2.1.4. 행성 사령부
레벨 6부터 세울수 있는 건물로 타투인 말고도 다른 행성 5군데 곧 야빈 4, 에르킷, 단도란, 타코다나, 그리고 호스 행성이 있다. 각각행성마다 분쟁도 틀리고 보상도 다르다. 가면 지면상이 다른곳 곧 호스에 가면 얼음에 기지가 세워져 있고 야빈이나 단도란에 가면 나무들사이에 기지가 있다. 업글하는데는 크레딧이 아주 많이 걸리고 시간도 아주 많이 걸린다. 레벨 2로 업글하는것이 거의 25만 크레딧에 4일 걸린다.2.2. 분대
동일한 세력끼리 분대를 구성할 수 있다. 분대에는 리더와 관리자, 멤버 순으로 등급이 나뉘며, 리더는 모든 이들의 승급과 강등, 제거가 가능하고 관리자는 멤버의 제거가 가능하다. 분대창에는 멤버 개인의 메달 수가 많은 순서대로 표시되며, 기여한 병력과 받은 병력의 수가 함께 표시된다. 멤버는 최대 30인, 최소 1인으로 구성된다. 분대의 가입은 초대 한정 가입과 공개, 메달의 수량을 기준으로 거르는 공개의 방식이 있다.분대 내에서는 간단한 채팅과 상호간 기지의 방문이 가능하며 한 분대에 소속된 구성원간에는 병력을 서로 보내줄 수 있다. 요청 한번에 1인당 4기까지 보내줄 수 있다. 단 인구수가 아닌 병력의 수로 카운트하는 방식이기에 인구수가 높은 유닛을 보내든 낮은 유닛을 보내든 4기까지 가능하다. 유닛 수용량은 분대 센터의 등급에 따라 결정된다.
이렇게 분대 센터에 저장된 유닛은 라이벌 공격이나 본진 방어에 이용된다. 본진 방어에 사용될 경우 유닛이 파괴되지 않고 분대 센터로 돌아온다면 소모되지 않으나 라이벌 공격에 사용할 경우 파괴 여부에 상관없이 소모된다.
분대 헤택이라는 것이 있다. 분대혜택은 크래딧/합금,/밀수품을 일정물량을 내고 일정시간(12시간) 동안 병사 훈령 비용 절감, 합금/크래딧/밀수품 생산시간 늘림, 병력 요청 재림 시간 더 빨라짐등을 사용할수 있다. 분대 혜택을 업그래이드하면 더 효능이 좋아지고 분대 레벨이 올라갈수록 분대원이 사용할수 있는 혜택량이 더 많이 올른다. 총 5가지을 사용할수 있다.
분대 전쟁이라는 것도 있다. 반란 연합 분대와 제국 분대 끼리 서로 상대의 기지를 공격해서 별 1개를 얻을때마다 적 통신시설 1개를 무력화 했다고 뜨며 24시간 안에 가장 많은 통신 시설을 파괴한 분대가 우승이다. 패배를 해도,무승부를 해도 우승을 해도 상품을 주는데 우승 상품이 어마어마하다. 랜덤 데이타조각 16개,명성 10,그리고 거대한 양의 합금/크레딧을 준다.
3. 건물
3.1. 본부
가장 핵심인 건물로 본부의 레벨이 오르면 더 다양한 건물들을 건설할 수 있다. 또한 보급상자나 분쟁 보상, 분대 전쟁 보상 등으로 받은 유닛들도 본부에 저장된다. 또한 전투때 상대방 본부만 파괴하면 별이 떠 승리 확정이다. 참고로 본부를 부숴도 합금과 크레딧이 나온다. (저장기능은 없다)3.2. 자원
크레딧,합금,크리스탈,밀수품이 있다.크리스탈은 쓰레기(?)를 치우거나 과금을 해서 얻거나 상자까서 얻을수도 있다.크리스탈로 자원(크레딧,합금,밀수품)을 사거나 건물 업그레이드,건축을 바로 완료하거나 드로이드를 할수있다.3.2.1. 크레딧마켓/합금제련소
말 그대로 크레딧 그리고 합금을 만드는 곳이다. 시간당 크레딧/합금이 8레벨은 2000이다. 200식 올라간다. 여기는 뚫려도 약탈은 거의 못한다.3.2.2. 크레딧 금고/합금창고
여기가 적들이 노리는 1순위이다. 여기가 뚫리면 약탈은 85%이상이 성공한 셈이다.져서 메달을 잃어도 자기가 군대를 뽑을 때 비용보다 더 뽑으면 이긴거나 다름없다.
반면 이겼지만 크레딧 마이너스면 진거나 다름 없게된다.
3.2.3. 밀수품 거래소/밀수품 은신처
밀수품을 만들고 밀수품을 저장하는 곳이다. 은신처는 레벨 6에 거래소는 레벨 7에서 만들수 있다. 밀수품은 드로이데카들을 만들는데 꼭 필요한 거라서 꼭 챙기기 바란다.3.3. 방어
3.3.1. 함정
전투기 홀로그램을 띄우고 있는 원형 건물 유닛.적이 침공했을때는 안보이다가 적 유닛이 위를 지나가면 빨간색 전투기 홀로그램이 뜨면서 전투기가 나타나 해당 위치의 적 보병을 폭격하거나 중화기 병들을 투입시킨다. 체력이 약한 반란군 일반 병사들이 가장 많이 당한다. 만약 함정이 설치되어 있을듯한 수상한 빈터가 보이면 반란군 선봉대나 쇼크트루퍼로 함정을 처리하거나 함정 따위에는 끄떡없는 고랩 차량들을 먼저 투입해 함정을 보병들이 지나가기 전에 미리 작동시켜버리자.
한 번 쓰면 합금을 들여 재무장해야한다.
3.3.2. 드로이데카
드로이데카 센터널 플랫품
기지 레벨 7에서 만들수 있는
드로이데카다. 기지 방어에 주로 사용되며 밀수품 12000개가 필요하다. 기지에 방어만 쓰는게 아니고 공격에도 사용 가능하다. 보병킬러로 보병이 하나씩 나눠져 있으면 바로 불려서 학살할수 있다. 여담으로 다리가 4개인듯 하다.
드로이데카 오프래서 플랫품기지 레벨 9에서 만들수 있다. 센터널하고는 달리 보병뿐만이 아니고 차량도 막대한 피해을 입을수 있다. 밀수품 4만5000개로 만들수 있다.
천적
반란군과 제국측에서 모두 영웅으로 획득할 수 있는
조하르 케센(데이터 조각으로 모으거나, 유닛 샘플)에게 드로이데카들은 속수무책이다.3.3.3. 포탑
방어를 수행하는 건물들이다. 9월 16일 현재 범위공격이 가능한 건 박격포하고 음파포탑 2개뿐이며, 나머지는 전부 단일대상 공격만 가능하다.3.3.3.1. 속사포탑
가장 기본적인 방어건물이다. 선호대상은 보병이다. 보병이나 힐러을 때려눞히는건 잘하는데 저 중무장 병사나 차량은 거의 데미지가 안 들어 간다.하지만 은근 반란군의 원수인데 공격 1대상이 힐러다!! 그러다 보니 반란군이 채 들어오기도 전에 의무병 드로이드들이 다 죽어버려서 어이없게 지는 경우가 많다.
3.3.3.2. 박격포
속사포탑에 비해 대미지는 낮으나, 범위공격이 가능하다. 제국군, 반란군 모두 즐겨 사용하는 포탑. 뒤에 따라 붙는 힐러를 족칠수 있는 몇안되는 포탑이라 많이들 애용한다.3.3.3.3. 로켓 포탑
차량에 추가대미지를 주는 포탑이다. 제국군 반란군 2개 세력이 동시에 애용한다. 경차량들에게 죽음의 사신이다.제국군 측에서 세번째로 열리는 탱크도 그냥 나가떨어진다.
마찬가지로 반란군 탱크들은 손도 못써보고 죽는다. AT-AP의 경우 속사포나 박격한테도 잘 죽는데
로켓포탑에게 걸리면 바로 걸레짝이 된다.
6렙 로켓포탑과 6렙 속사포탑으로 루크 스카이워커 1렙을 썰어버릴 수 있다.
레벨이 6렙 이상이면 보병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동급 레벨 반란군 보병들은 썰린다.
3.3.3.4. 버스트 포탑
보병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는 포탑이다.제국측에서 즐겨 사용할 것 같지만, 아래 나왔듯 로켓 포탑에 비해 범용성이 낮기에 박격포 위주의 배치가 주를 이루는듯.
이 포탑은 차량하고 보병 2개을 모두다 좃칠수 있는 유일한 포탑이다. 특히 중무장 병사(제국: 다크 트루퍼, 반란군: 우키용사)를
아주 쥐잡듯이 잡는다. 생체 유닛위주의 반란군을 쉽게 썰어버릴수 있기에 제국에서 애용하는 것이다.
반대로 차량위주의 제국을 상대해야하는 반란군 입장에서는 애~매한 포탑이다.
3.3.3.5. 음파 포탑
9레벨에서 만들어지며 유일하게 관통이 가능한 포탑이다!! 박격포와는 다르게 비행 유닛들도 공격이 가능하다!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공속이 느리다는게 함정. 대충 20초 넘게 잡아먹는다...3.4. 무기고
2016년 하반기 무기고가 만들어 졌다. 임무, 분쟁등에서 얻은 데이터 조각을 가지고 무기고에서 장착하면 더 새롭고 강력한 보병, 차량, 영웅을 사용할수 있다. 행성마다 사용가능한 데이터들이 있다. 모든 6개 행성에서 사용할수 있는 데이터도 있다. 엘리트 데이터, 고급 데이터, 기본 데이터, 그리고 유닛 데이터 곧 4개가 있다. 장비 수용량이 있어서 꽉 차면 다른 데이터들은 사용할수 없다.3.4.1. 제국군 무기고
-
샌드트루퍼: 타투인에서의 스톰트루퍼. 공격력과 HP가 강화되며
스톰트루퍼가 저렇게 좋다고?? 라고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한다.
얼마나 약해보였으면 - 스노우 트루퍼: 호스에서 스톰트루퍼에 장착가능하다. 이역시 샌드트루퍼와 같은 역할을 할뿐 행성만 다를뿐이다.
- 쇼어트루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중 스카리프 전투중에 나오는 트루퍼들이다. 이역시 위와 같은 역할.
- 강화된 본부: 본부 체력강화
3.4.2. 저항군 무기고
3.4.2.1. 엘리트
- 흑한기 헤일파이어 드로이드
- 예비군
- 예비군:대차량
병영에서 듀벡들이 나타난다.
- 예비군: 대차랑(사막보트)
- 흑한기 중무장 병사
- 극지방 제트팩 트루퍼
3.4.3. 방어막 생성기
적이 공격했을때 반투명한 보라색 방어막을 생성해 범위 안의 유닛들을 보호한다. 이 방어막을 파괴할려면 방어막 안으로 들어가 방어막 생성기를 직접 파괴하거나 방어막 밖에서 방어막을 공격해야 한다. 방어막도 HP가 따로 있다. 어차피 AT-AT나 AT-AP, AT-MP에게는 그냥 뚫린다. 그러나 보병들이 많아도 방어막 공격으로부수기 매우 힘들다. 보병에세는 강하나 차량에게는 부수는데 10초도 안 걸린다. 차량이 전투의 기본인 제국군을 막는 반란군들은 꼭 방어막 생성기 근처에
로켓포탑을 두어 방어막 생성기를 로켓포탑 사거리 유인용으로 배치하는게 좋다. 그러면 AT-AT나 AT-MP가 느긋하게 방벽 부술동안 로켓포탑으로 제거 해버릴 수 있다.
3.5. 병력 생산 시설
3.5.1. 병영
보병들을 생산하는 시설. 레벨이 1 올라갈때마다 훈련시킬수있는 유닛의 수와 종류가 늘어난다. 병력이 한 명 생성될때마다 병영문이 열려 생성한 병사가 나와 수송선으로 걸어가는 모션이 있다. 제국군 병영에서는 드로이드인 수리 드로이드와 설정상 드로이드인 다크트루퍼도 뽑을 수 있다.3.5.2. 공장
차량들을 만드는 시설.3.5.3. 전함 사령부
전투기들을 생산하는 시설.3.5.4. 수송선
다 생성된 병력들을 실으며 수송선 레벨이 오르면 생성해 전투에 투입시킬 수 있는 병력의 수가 증가하며 모습도 YT경화물선에서 GR-75를 닮은 수송선으로 변한다.3.5.5. 영웅 관제소
영웅들을 생성하는 시설.4. 세력
4.1. 은하 제국(Empire)
https://1drv.ms/i/s!AvmWwb-ag90vhQNZYJvA_UlEJDOO기본 유닛은 스톰 트루퍼로써 제국군의 특징으로는 1레벨부터 차량을 생산하는 공장 빌딩을 지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차량 유닛을 주력으로 해서 보병이 서포트를 담당하는 형식의 전투가 주된 목적이 된다는 것이다. 아니면 힐러만 없는 반란연합쪽으로 쓸수는 있다. 참고로 영웅관제소가 본부 4렙에 열린다.
블래스터 색상은 유닛 종류를 불문하고 붉은색으로 통일되어 있다. 다리 달린 차량병기들이나 스톰트루퍼 같은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연두색 레이저 캐논을 쓰는 타이 파이터가 붉은색 광선을 쓰는 등 자잘한 곳에서 원작과 다르다.
4.1.1. 제국측 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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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루퍼
유닛 수용량 1
제국측의 가장 기본적인 보병이다. 가장 낮은 가격과 인구수를 보여주기에 대규모 부대를 운용할 때 사용된다. 후에 인구수를 많이 차지하는 AT-AT 투입시에도 자주 사용되는 보병. 데이터 조각을 모아 샌드트루퍼를 얻으면 엄청나게 강해져서 더욱 쓸만해진다. 어마어마한 효율을 보여준다. 반란군 병사들처럼 종잇장도 아니다. 인구수 땜빵인 반란군 병사와는 격이 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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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II 다크 트루퍼
유닛 수용량 4
포탑에 추가대미지를 주는 중장갑 보병이다. 같은 가격에 스톰 트루퍼나 듀백 트루퍼보다 DPS가 좋지 않으나 높은 체력과 포탑 추가대미지를 이유로 저항군의 우키 용사와 동일한 용도로 사용된다. 본부가 5렙 이상되면 안 쓰인다. 브루저 클래스이기 때문에 버스트 포탑에게 녹아내린다. (초록색 초록바가 메로나 먹듯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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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트루퍼
유닛 수용량 1
자원시설에 추가대미지를 주는 보병이다. 스톰 트루퍼보다 체력이 낮은 유일한 병력. 스톰 트루퍼보다 사거리가 짧으나 이동속도가 빠르다. 초반부터 다른 보병과 차량연계가 더 빨리 자원을 먹을수있어 그저 잉여가 된다(...). 영화에서는 에피소드 6 엔도르 전투에서 스피더를 타고 나온다. 이것을 반영하여 스피더를 생산하면
자원시설보다 본부 수비에 극단적으로 치중한 반란군 진영을 찾아가 자원 털이 할때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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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백 트루퍼
유닛 수용량 3
근접공격만 가능하나 범위 확산형 공격을 한다. 방벽을 뚫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적당한 몸빵과 댐딜이 되는 녀석으로 기갑병력과의 운용시에 몸빵을 담당한다. 상당한 인구수 대비 성능을 보여준다. 방벽킬러여서 전함 타입인 방벽킬러 타이 요격기가 인구수 땜빵으로 전락한다. 고렙이 되면 거의 안쓰는 잉여병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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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드로이드
유닛 수용량 4
말 그대로 힐러. 허나 투입시 주변에 차량 유닛이 없으면 가만히 있는다. 조심하자.
저항군의 의무병 드로이드는 보병의 체력을 회복시키나, 제국의 수리 드로이드는 차량을 수리한다.
의무병 드로이드+츄바카/우키 용사의 조합을 보고 경악한 제국군 유저들이 보병과 수리 드로이드를 같이 사용할 때가 있는데, 차량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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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기
스톰트루퍼
유닛 수용량 4
대미지가 향상된 스톰트루퍼이다. 클오클의 마법사처럼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체력이 낮다. 스톰트루퍼와 같이 쓰자. 베테랑 AT-ST 보병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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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트루퍼
유닛 수용량 7
상대 영웅에 추가대미지를 주는 보병이다. 건물보다는 보병, 차량과의 전투 등 전면전에 유용하나 체력이 낮고 이동속도가 느리다. 그래도 어느정도 딜은 뽑는다 막판건물 처리용이나 분대센터에서 병력이 튀어나올때 병력처리용으로도 좋다.
분대센터에서 지원받아 방어전에 쓰자. 사거리와 대미지로 학살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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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트루퍼
유닛 수용량 8
박격포 데미지를 안받는다. 하지만 직접사격하는 무기(특히 버스트 포탑)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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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트루퍼
유닛 수용량 3
업데이트로 함정공격이 가능해져 공격나갈때 들고 가자 함정을 파괴하니 좋다. 여담으로 입고 있는 복장이 어째선지 클론 트루퍼 페이즈 II 아머이다. 아마 이 게임의 배경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4와 에피소드 5의 중간 시점에서 제국군은 반란군의 공세로 자원 조달에 문제가 생긴 상황이었는데 그 때문인듯 하다. 게임의 배경들이 되는 행성들도 죄다 타투인, 호스, 타코나다 같은 변방의 행성들이니 다른 곳보다 자원 조달에 더 문제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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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즈 침략자
유닛 수용량 3
보호막 생성기를 주력으로 뚫지만 체력이 많이 없으니 잉여 병력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에피소드 4에나왔던 흑사병 의사비슷한 옷을 입은 제국 첩보원이 이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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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86 어쌔신
드로이드
유닛 수용량 6
페이즈 II 다크 트루퍼 보다 더 빨리 포탑을 제거한다.
하지만 데이터 조각을 모아야 해서인지 잉여 병력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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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스타파이터 파일럿
유닛 수용량 3
해군 이벤트로 나온 유닛이다.
제국군 조종사. 공격을 할 때면 자동으로 타이파이터들이 날아와 적 건물들을 폭격한다. 자원털이에 엄청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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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 아스트로메딕
유닛 수용량 5
제국군에 드디어 메딕이 생겨났다.
하지만 데이터 조각을 얻어야 하므로 얻기는 조금 까다롭다.
4.1.2. 제국측 차량
제국측의 주력이 되어야 할 병력군이나 저항군의 로켓 포탑 떡칠에 겁먹고 보병병력 위주로 운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제국의 주력은 차량.그러나 더 이상 로켓포탑은 신경을 많이 안써도 된다. 2018년 후반기 대대적인 업글로 제국군 차량, 영웅들 스피드하고 체력이 50%정도 늘어서 이제는 로켓포탑에 쉽게 목이 안 따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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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바이크
유닛 수용량 6
보병에 추가대미지를 주는 차량이다. 이동속도가 빠르나 장갑이 얇다.
방어전에 쓰면 데미지도 잘 들어가고 빠른 이동속도 때문에 폭격도 잘 피한다. 분대센터에서 지원받으면 십중팔구 보병 위주의 저항군을 학살하는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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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T 워커
유닛 수용량 10
호버탱크가 풀리고나서도 호버탱크보다 속도기 빠르기 때문에 호버를 보좌하거나 나머지 보병들과 함께 처리한다. 가장 기본적인 차량유닛.체력이 생각보다 낮다. 공격력도 높진 않지만 가격대비 쓸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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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호버 탱크
유닛 수용량 10
포탑에 추가대미지를 주는 차량이다. 이동속도가 느리다. 방어력이 1레벨 땐 딸려서 보병을 붙여주고 3레벨 정도 되면 레알방어력이 흉악해져서 호버로 포탑을 밀고 AT-ST와 잡보병들이 나머지를 쓸어버리는 전술도 좋다. AT-ST가 호버보다 빠르기 때문에 서로의 단점을 상쇄해준다. 설명엔 강력한 포를사용한다고 하지만,써보면 일반 레이저처럼 뿅뿅 거린다(...). 속사포와 같은 개념인듯. 주로 수리 드로이드와 영웅 AT-MP와 같이 사용된다. 챕터 플레이를 해보면 알겠지만 버스트 포탑에게 약하다. 로켓포탑에게는 맛있는 먹잇감으로 전락한다. 방벽은 광역으로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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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P
유닛 수용량 15
보호막 생성기에 추가대미지를 주는 차량이다. 첫 등장은 포스 언리쉬드이며, 이 게임을 통해 캐넌이 되었다. 초기등장시에 비해서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다. 보호막 생성기 처리용이며 나머지 용도로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다. 막 5레벨에 진입한 제국 유저일 경우 AT-AT의 30에 육박하는 경악스러운 인구수 때문에 사용하기가 부담스럽다면 AT-AT는 영웅만 굴리고 AT-MP를 보호막 처리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보호막 파괴후에는 어차피 제국의 주력인 차량을 경계해서 미사일 포드만 잔뜩 깔린 저항군 포탑들에게 공격 받고 금방 녹아버리는 운명이다. 포탑들에게 난타당해서 피가 말 그대로 증발 하는데 느긋하게 근처에 있는 방벽이나 부수고 있는 AT-MP를 보고 있으면 발암. 그래도 사거리가 조금길고 바로 앞 방벽은 무시하고 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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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T
유닛 수용량 30
보호막 생성기에 추가대미지를 주는 차량이다. 레벨 1에서도 업그레이드 이전의 AT-ST 영웅과 비슷한 공격력과 체력을 자랑하나, 이동속도가 가장 느려 포탑이나 보병의 표적이 되기 쉽다. 또한 수송선에서 차지하는 자리가 30이나 된다.
보통 보병과 함께 운용하며, 보호막 생성기를 처리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보호막 생성기가 모두 파괴되면 공격을 퍼부어댄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 포탑 종류가 있어도, 가까운 포탑에서 날아오는 공격을 온몸으로 맞으면서도 자원시설이나 기타 건물을 몹시 공격한다. 심지어 이 건물들을 공격하고 나서 얼마 남지 않은 피로 가까운 포탑을 공격하려나 기다렸지만, 이번엔 좀 더 멀리있는 쓸데없는 목표를 향해 가다가 장렬히 목이 따인다. 이경우는 영웅 AT-AT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AT-AT를 영웅 포함 3기를 배치하는 전술을 쓰고자 한다면, 매우 신중히 사용해야한다. 가급적이면 로켓 터렛이 적은 상대를 골라야하고 배치시 보호막과 AT-AT의 직선거리를 잘보고 보호막 잡으러 가다 로켓을 얻어맞지 않을지를 따져봐야하며, 3기를 배치할때 하나가 먼저 잡고 다른 보호막을 때리러 우직하게 전진하다 터지지 않게 타이밍도 정확히 들어 맞아야한다. 고려할 것이 많지만 상대만 걸러가며 싸우면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 안정적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다. 문제는 단 한대라도 터지면 3성은 커녕 수리 드로이드를 데려간다 하더라도 시간이 걸리기에 로켓 포탑들에게 받은 누적 데미지로 전멸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 게다가 유연성이 제로이므로 상대방에게 지원 병력이 있다면 공군이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블리자드 포스 전술을 쓰는 유저인데, 수리 드로이드를 붙여주고 스톰트루퍼 4명만 데려가도 승률이 생각보다 높다. 물론 이 경우 수리드로이드가 박격포에게
당하므로 박격포를 공군으로 처리해줘야한다. 전함사령부가 꼭 필요하다. 또한 좀 상대를 걸러야한다. 로켓포탑이 많은 것들은 패스 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파괴될 때의 연출이 목이 분리되는 연출이었다. 하지만 패치로 목이 따이지 않아 제국 유저는 그나마 안도한다.
8레벨 분대센터가 있으면 AT-AT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 저항군이 침공하는 가운데 얘가 나타나면 저항군 병력이 삽시간에 몰살 당하는 장면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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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드로이드
유닛 수용량 4
보병에 추가대미지를 주는 차량이다. 허나 장갑이 얇다. 해파리 같이 생긴 로봇으로 가끔가다 기계음이 섞인 음성으로 삐빅거리며 중얼거리는게 스타워즈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래도 기지방어에 유용한 모습을 보여준다. 빠르고 인구도 4만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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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중형 캐논
유닛 수용량 12
보병에 추가대미지를 주는 차량이다. 범위 확산형 공격이 가능하나,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다. 함정이나 방벽을 은근 잘 파괴하고 로켓포탑과 사거리는 똑같지만 이동속도가 1...AT-AT와 똑같다. 특이하게 스트라이커 클래스이지만 포탑우선이다.
참고로 클론전쟁(2008년)의 움바라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했다. 분리주의 연합편에 붙은 움바라 행성의 민병대가 은하 공화국군과 싸울 때 등장했으며 클론들을 엄청 고생시켰다. 아마 은하제국 성립 후 움바라가 다른 행성들처럼 제국에 흡수되면서 제국군이 이 무기를 눈여겨보고 개량해서 시험적으로 사용해보기 시작한 걸로 추정.[4] 그런데 디자인이 애니에 비해 제국제국스럽게(...) 약간 바뀌었는데 클론전쟁에서는 앞의 창문이 푸른 빛이며 크고 둥글고 전체적인 형태도 둥글둥글했지만 이 게임에서는 각진 형태에 앞의 창문은 엄청 간략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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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DP
유닛 수용량16
몇번 업그레이드 하면 AT-AT보다 체력이 더 많고 데미지도 AT-AT보다 조금 적다. 사실 스타워즈 반란군에 묘사된 걸 보면 그냥 조금 큰 AT-ST 급의 내구도와 위력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이상하게 AT-AT급으로 미친듯이 상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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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7
유닛 수용량 8
자원 약탈용 차량이다. 체력도 낮고 화력도 약해 로켓포탑 몇방만 맞아도 빵빵 터지지만, 자원 먹는데는 좋다. 이동속도도 3으로 빠르며, 레벨 4이상이 되면 화력도 나쁘지 않아 지원차량으로 많이들 쓴다. 데이터 조각만 잘 모은다면 써먹는데 아주 좋다.
ITT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죄수 수송 차량 등으로 자주 나왔던 병력수송장갑차. 일정시간마다 다크 트루퍼를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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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225
유닛 수용량 10
로그 원에서 나온 중무장 탱크인 TX-225는 속도는 느리지만 포탑에는 강한 탱크이다.그래도 로켓포탑에는 여전히 약하다.이동 속도는 2로 조금 약하다.
4.1.3. 제국측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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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파이터
단일 대상만 공격 가능할 정도로 공격 범위가 좁으나 대미지가 높다.
처음 전함 사령부를 열었을때 사용 할 수 있는 전투기로,
조금만 업그레이드 해주면 포탑 철거도 잘하는 전투기이다.
인구수 땜빵이 아니다. 공격력이 봎아서 2대만 있어도 고레벨(물론 타이기도 고렙) 포탑을 부순다.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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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요격기(타이 인터셉터)
공격 범위가 넓으나 대미지가 낮다.
방벽을 부수는데 사용하긴 하나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듀백 트루퍼면 쉽게 해결하기에 인구수를 채울 때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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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폭격기(타이 봄버)
타이 요격기의 상위 호환격 모델로, 타이 요격기보단 높으나 타이 파이터보다는 낮은 대미지를 보여준다. 공격범위가 넓다.
건물을 폭격할때 사용 한다고 하나, 이 역시도 인구수 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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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디펜더
밀집된 포탑처리용이다. 2대쯤 너주면 상당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레전드였으나 캐넌으로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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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타이 전투기(타이 어드밴스드)
타이 파이터의 상위호환. 캠페인 한정 포인트로 획득할 수 있다. 좁은 범위의 단일공격만 가능하다. 보호막에 큰 피해를 주며, A윙과 마찬가지로 미사일 비스무리한 것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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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 (Imperial deployment transport)
제국의 건쉽. 병력을 투하할 수 없는 지점에 정예스톰트루퍼를 3명씩 강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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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49 데시메이터
보병상대용 우주선. 미사일로 밀집된 보병대를 공격한다. 폭탄을 투하하면 불타오르는 이팩트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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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스트라이커
타이파이터의 유선형 버전인 타이 스트라이커는 대기권 내 전투 용 기체이다.양자탄을 사용하는데 특히 차량 유닛에 더 효과적이다.
4.1.4. 제국측 영웅
이동속도가 전부 다른 저항측의 영웅과는 달리 AT-AT를 제외하면 전부 3이다.8월 업글로 체력하고 속도가 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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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AT-ST
제국측에서 제일 먼저 생산해 볼 수 있는 영웅이다. AT-MP 마크 III보다는 공격력이 거의 두 배 가량 높으나, 체력도 그만큼 낮다. 다른 유닛이 몸빵을 할때 보호막 생성기나 본부 등을 처리하는 식으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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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P 마크 III
포탑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9월 12일 업데이트로 추가. 베테랑 AT-ST보다 체력이 높으나 공격력이 낮다. 체력이 상당히 높으면서도 포탑 공격에 특화되어있기에 다크 트루퍼와 상당히 많이 쓰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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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가드
4레벨 영웅 관제소에서 생산되며 우라돌격을 하며 돌진해 야구 빠따같이 생긴 포스파이크로 터렛을 팬다. 용도가 용도다 보니 체력은 영웅들중 가장 많지만 근접공격이라서 밀집되어 있는 포탑 집중포화로 장렬히 전사한다. 그래도 생체유닛이기 때문에더러운저항군의 로켓떡칠 기지를 공격할때 성공할 여지를 높여준다. 또한 생체유닛이므로 이동속도 역시 엄청나다. 다스베이더와 로얄가드가 유일한 비차량유닛이기 때문에 닥치고 로켓떡칠이 늘어나는 추세에선 점점 쓸 일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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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AT-AT
보호막 생성기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보여주나, 일반 차량에서의 AT-AT와 같이 이동속도가 1로 절망적인 속도를 보여준다. 본부레벨 6정도가 되면, 이 영웅덕분에 AT-AT만 세 대를 뽑을 수 있다. 동일 레벨의 AT-AT에 비해 체력과 공격력이 조금 높다. 동일 레벨에서 AT-MP 마크III와 체력, 공격력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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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베이더
8레벨 영웅 관제소에서 열린다. 주로 포탑을 노리며 화면 하단에 베이더가 빛이 날 경우 광선검을 휘두르며 자신에게 들어오는 모든 데미지를 막아낸다. 공격조합이 잘 맞으면 자원털이 같은데 쓰거나 100%도 달성 가능하다,
4.2. 반란 연합 (Rebel)
반란군은 1레벨부터 영웅을 생산하는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방어막 생성기하고 함정를 공격하는 한 솔로와 방어 건물을 타겟팅하는 츄바카 등이 있다. 이에 반해 차량 건물을 생산하는 건물은 4레벨에나 지을 수 있다.블래스터 색상은 유닛 종류를 불문하고 푸른색. 원작에서도 붉은 광선을 쓰는 병기들이 있어 일치하는 구석이 있는 제국과는 달리 이쪽은 아예 쓰지도 않는 광선색을 쓰고 있어 괴리가 심하다. 원래 연두색이어야 하는 우키 보우캐스터 역시 푸른색으로 바뀌어 있다. 레이저 캐논이라기보단 이온 캐논 같고, 저항군이라기보단 프리퀄 3부작에서 표현되는 클론 군대를 보는 느낌.
4.2.1. 반란군측 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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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 병사
유닛 수용량 1
저항측의 가장 기본적인 보병이다. 얼데란 왕실 근위대식의 복장을 하고 있다. 가격도 인구수도 최하인 유닛으로 보통 싼값에 대부대를 운용하게 된다. 사거리도 꽤 길고 모이면 공격력도 가격치곤 크게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완전히 종잇장인 HP. 로켓 포탑에도 픽픽 쓰러지며 박격포 사거리에 걸리면 아주 부대 단위로 썰려나간다. 다크트루퍼나 우키용사 녹색체력바가 버스트 포탑한테 녹듯이 죽는 것도 아니고 박격한테는그냥 한방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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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 용사
유닛 수용량 5
저항측의 포탑 공격용 보병. 초반에 나오는 보병치고 HP가 높아서 포탑 공격에 잘 버틴다. 같은 인구수만큼 뽑은 저항군 병사와 비교하면 DPS가 좋지 않다는 게 단점이지만 츄바카와 섞는 것으로 보완이 가능. 기지 3~4레벨 정도는 우키 용사와 츄바카를 섞어 투입하는 것만으로도 거진 다 찜쪄먹을 수 있다. 그 이외에는 사거리가 좀 짧은 게 흠. 제국 유닛으로는 다크 트루퍼급이다.(다크트루퍼는 유닛 수용량 4)그리고 버스트 포탑에 녹색 체력바가 메로나처럼 녹아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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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 라이더
유닛 수용량 2
원작에선 주로 투스켄 레이더들이 타던 그 녀석을 반란군이 타고 나왔다. 느릿느릿하고 근접공격만 할 수 있지만 타격범위가 넓어 한번에 여러 대상을 동시에 때릴 수 있다. 주로 장벽이 설치된 부분을 들이받는데 쓴다. 제국 유닛으로 치면 듀벡 트루퍼다.(듀벡은 유닛 수용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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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 패스파인더
유닛 수용량 2
자원털기를 위한 저항군 유닛. 허나 웬만한 포탑에 한방이면 썰린다. 스카웃 트루퍼보다 유닛 수용량도 높고 효율도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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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병 드로이드
유닛 수용량 5
모든 제국유저의 원수 1.
자신을 제외하고 주변의 보병 유닛을 광역으로 힐링하는 보조유닛. 설정 상 박타를 사용한다고 한다. 무기는 안 가지고 있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보병 유닛을 자동으로 따라간다. 따라가는 보병의 HP가 다 차 있고 다른 유닛이 다친 상태라면 타겟을 바꾼다. 보병 유닛이 하나도 안 남아있다면 움직이지 않으니 주의. 차량 유닛에는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둘 것.
치료라지만 엄연히 아군의 HP를 회복시키는 광역 공격이라서 적의 방어막에 걸쳐 있다면 보호막에 막히는 효과가 나면서 아군에게 힐이 들어가지 않는다. 보호막과 자주 겹쳐 싸우게 되는 우키 용사에게 붙일 때는 이 점을 고려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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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 병사
유닛 수용량 5
모든 제국유저의 원수 2.
중무장+치료 드로이드 조합은 분대센터에서 지원받아서 방어하지 않는한 침공 당했을때 거의 90% 이상이 패배한다.
심지어는 드로이카 플렛폼이 있는 레벨7 본부도 단 10기의 레벨6 중무장 병사와 5~6유닛의 드로이드 의무병으로 상대를 썰어버릴수 있다.
여담으로 상당히 간지나는 장갑복[5]]을 입고 있는데 이 복장은 원래 레전드 세계관에서 반란군 특수부대의 전투복들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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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 명사수
유닛 수용량 8
요즘 심심찮게 보이는 반란군 공격조합. 높은딜과 긴 사거리로 쓸어버린다. 지원병력이 있어도 이유닛이 지상병력을 우선순위로 처리하도록 A.I가 짜져 있기 때문에 막기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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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백 트루퍼
박격포 공격을 안 받지만 버스트 포탑에는 많이 녹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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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 선봉대
유닛 수용량 4
로켓 런처를 들고다니는 병사. 얘도 쇼크트루퍼처럼 함정을 처리한다.
4.2.2. 반란군측 차량
클론 전쟁때의 공화국, 분리주의 연합의 무기를 일부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가 클론 트루퍼가 탑승하던 AT-AP나 B-1 드로이드가 탑승하던 AAT 등. AAT의 경우 본래 드로이드가 타던 물건을 인간용으로 개수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스피드 바이크
유닛 수용량 5
보병을 우선 공격하는 차량 유닛. 공장을 짓자마자 생산할 수 있으며 속도가 4로 매우 빠르다. HP는 거의 없다시피해서 로켓 포탑에라도 걸리면 순식간에 걸레짝이 되지만 화력만큼은 다음 레벨인 T2-B 리펄서 탱크보다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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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B 리펄서 탱크
유닛 수용량 7
근처에 있는 대상을 공격하는 보통의 차량 유닛. 속도는 2로 느린 편이고 화력도 그저 그렇지만 사거리가 꽤 길어서 포탑 화망 바깥에서 다른 건물들을 괴롭히는데 쓸 수 있다. 포탑 상대로는 웬만하면 다른 유닛을 쓸 것. 피도 적고 화력이 별로라 동레벨의 기본 포탑과 붙어도 맥을 못 출 뿐더러 무조건 근처에 있는 대상을 쏘는 AI 특성상 포탑을 무시하고 다른 걸 쏘다가 풍비박산나는 경우가 태반이다. 로켓 포탑 상대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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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T-1 호버 탱크
유닛 수용량 9
포탑 특화형 차량 유닛. 같은 용도의 우키 용사에 비하면 HP도 공격력도 높지만 인구수를 거의 두 배에 가깝게 잡아먹는데다 언락되는 레벨이 하필이면 상성인 로켓 포탑이 추가되는 레벨이라 4레벨 시점에선 우키보다도 쓰기가 망설여진다(...). 포탑 배치를 잘 보고 상황에 따라 우키용사와 병행해서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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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P 워커
유닛 수용량 10
보호막 파괴용 차량 유닛. 보호막 철거능력이 대단히 뛰어나서 대충 가까이 가서 뿅뿅 쏘기만 하면 금방 걷어버린다. 다만 속도가 2로 대단히 느리고 HP가 매우 적어 상성 그런 거 없이 무슨 포탑이든 걸리면 순식간에 고철이 된다. 반드시 고기방패를 앞세운 후 투입할 것. 자체 화력이 강해 보호막을 걷은 후에도 살릴 수 있다면 건물 철거에 큰 도움을 줄 법도 하다만, 보호막 생성기 노리는 유닛이 다 그렇듯이 포탑 이런 거 다 무시하고 보호막 생성기를 향해 우직하게 걷다가 몇 대 맞고 터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그런 경우는 보통 기대할 게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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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너트
유닛 수용량 20
방어막을 우선순위로 처리하도록 A.I가 짜져 있다. 주로 보병들 뒤에서 방어막 처리를 하는 지원용도로 쓰는데 R2-D2랑 만나면 보병위주로 짜여진 제국군 기지 배치도 때문에 제국군 기지가 쓸려나간다. 얘도 AT-AT처럼 분대센터에 들어가면 침공할때 망한다. 저거너트를 처리할려면 주력병력에서 최대한 멀리 끌어내고 스톰트루퍼로 (넉넉하게) 포위한뒤 저격수로 처리 해야한다. 가끔씩 AT-AT랑 맞짱뜨는 장관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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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량 보트
유닛 수용량량 7
체력은 중하급. 허나 제국 차량을 노린 유닛이기때문에 단 두대만이 분대센터에 있더라고 한번의 공격으로 동레벨의 베테랑 AT-ST 워커를 썰어버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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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 헬파이어 드로이드
유닛 수용량 7
체력은 박격포 몇대 맞으면 죽는 최악이지만 보병뒤에 포탑처리용으로 지원한다. 아니면 저거너트+ R2-D2조합은 뒤에 지원용으로 있다.
참고로 범위확산 공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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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
유닛 수용량 20
높은 체력과 데미지로 기지를 쓸어버린다. 하지만 낮은 이동속도 때문에 주력부대로 쓰기는 애로사항이 생기고 지원병력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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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T
유닛 수용량 5
자원털이용 경차량. 자원건물을 공격하면 한두방에 터뜨리는 위엄을 보여준다.특수능력이 있는데,소환시 가장 가까이에 있는 포탑한테 특수공격을 시전해 잠시동안 공격력을 대폭 낮춘다.사거리 10 으로 인구수도 그리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지원용이나 전투에 2,3개 가져가서 포탑 봉인용으로 쓰자.
4.2.3. 반란측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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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윙 스타파이터
유명한 반란군 범용 전투기. 공격력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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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95 헤드헌터
방벽 공격용 전투기. 따지고 보면 X-윙의 조상 되는 전투기인데도 정작 게임 내에서는 X-윙보다 레벨이 높다. 이온 캐논을 탑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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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윙 스타파이터
역시 유명한 저항군 폭격기. 데미지는 낮지만 넓은 범위를 공격한다. 주요 타깃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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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윙 스타파이터
포탑을 주요타깃으로 하는 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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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윙 스타파이터
캠페인 보상으로 언락할 수 있는 전투기. 보호막에 큰 피해를 준다. 사용해보면 레이저 캐논이 아닌 양자 어뢰 내지 충격 미사일과 같은 병기를 사용하는듯. 캠페인에서는 왠지 이온 캐논을 장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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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T
클론 전쟁때 사용되었던 바로 그것. 유닛을 배치할수 없는 장소에 병력을 투하하기때문에 배치하는 장소에 따라 운용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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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5 코렐리안 셔틀
범위 안에 있는 유닛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레벨1 기준으로 유닛 체력의 21%를 치유.
4.2.4. 반란측 영웅
투입 시 대사내게 명령 할 생각 마요.
초창기엔 보호막 생성기 공격에 특화된 영웅이었지만 어느순간 선호대상이 보호막 → 포탑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아직도 처음 게임 플레이를했을 때 반란군이 한 솔로를 보내주는데, 한 솔로 대사에 보면 보호막 생성기를 파괴해준다고 한다.
츄바카가 강력하지만 사거리가 짧아 집중 포격 받든가 의무드로이드가 털리는 동시에 털리는데 반해(츄바카가 사거리 짧아서 의무드로이드도 상대적으로 포탑에 가깝게 접근) 사거리가 길어서 상대적으로 집중포화를 덜 받아 생존률이 높고 보호막도 잘 터트리는게 장점인 반면...
이동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동중 집중 포화로 산화한다든가(의무 드로이드가 못쫓아옴), 고레벨 함정 한방에 삼도천을 건너서 황당하게 증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운용시 주의가 요구된다.그리고 함정도 처리한다!!!
이동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동중 집중 포화로 산화한다든가(의무 드로이드가 못쫓아옴), 고레벨 함정 한방에 삼도천을 건너서 황당하게 증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운용시 주의가 요구된다.그리고 함정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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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바카
포탑 공격에 특화된 영웅. 우키 용사와 특성이 거의 같으나 HP와 공격력이 훨씬 높아서 웬만한 공격에는 끄덕도 않고 포탑도 한두방이면 날려버리는 괴물이 되었다. 초반부터 생산이 가능하면서도 저레벨의 허술한 포탑 화망은 혈혈단신으로도 뚫어버리는 위력을 자랑하며, 3~4레벨 정도의 방어진은 우키 용사 몇마리 붙여서 내보내면 방어막부터 포탑까지 죄다 털어버린다. 보병이라 버스트 포탑이 나오기 시작하면 좀 주춤하지만 5레벨이나 되어야 나오므로 그 전까진 츄바카 세상.
속도가 2로 저항군 영웅 중 가장 느리므로[6] 포탑이 밀집된 곳이라면 너무 멀리서부터 보내지 않도록 주의할 것. 십자포화를 당하며 느릿느릿 걸어가다가 금방 시체가 되어버린다.
누군가는 길을 터야죠.[7]
사망 시 대사안 좋은 예감이 들어.
쌍둥이 오빠을 제치고 먼저 나왔다. 한솔로와 츄바카 사이에서 HP도 중간, 이동속도도 3으로 어중간한 위치에 있다. 사실상 HP와 공격력이 아주 높은 저항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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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스카이워커
다스 베이더 보단 체력이 낮지만 영웅 특수능력에 라이트세이버을 휘둘려서 데미지를 안 입는 능력과 의무병 드로이드 때문에 죽이기 힘들다. 버스트 포탑을 떡칠한 제국유저는 침공받을때 멋진 광경을 볼수있다...1렙의 경우 6렙 로켓포탑 1개와 6렙 속사포탑 1개에도 썰린다...
- 엘리트 AT-TE워커.
저항군 버전의 엘리트 AT-AT워커라 보면 될듯하다.
데이터조각 32개를 모아야한다.스나이퍼를 쓰기에 공격속도는 느리지만 공격력이 높고 사거리가 길다.영웅의 능력이 충전되면 마그네틱 펄스 샷 을한방 날린다. 반군, 제국군, 모든 세력에서 생산할수있다.
5. 기타 유닛
5.1. 언데드 트루퍼(데스 트루퍼)
원래 스타워즈 레전드 세계관에 있던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스톰트루퍼로 단도란 행성의 생체 연구 시설에서 만들어졌다는 설정이며 캠패인 한정 유닛이다. 최근에는 특수부대 데스 트루퍼랑 헷갈릴 수 있어서 언데드 트루퍼라고 불린다. 체력과 공격력이 다른 제국군 보병 유닛에 비해 매우 강하다.캐넌이 된 것에 대해서는 불호를 표하는 의견들이 있는 편.[8]
6. 인물
6.1. 제국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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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베이더
존재 자체로 제국의 간지를 담당하는 그 분. 정작 챕터나 캠페인에선 잠깐 보고받는 경우를 제외하면 뵐 수는 없다. 영웅 관제소 8레벨 달성시 전장에서 만나 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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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쉬
대위다. 플레이어에게 주로 명령을 주는 인물. 샤폰자를 의심하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비어스 장군의 명령을 수행하는 챕터를 플레이하다보면 직속상관은 자신임을 기억하라는 말을 한다. 나중에는 더욱재수가 없어진다심지어 챕터에서 자바에게는 교훈을 줘야하고 코쉬는 돈을 좀 만져야합니다 라고 나온다. 빕 포르투나가 알았다며 돈을 지불한다고 하자 코쉬가 귀담아 듣지 말라고 한다. 챌린지 미션에서는 베테랑 AT-ST 1대와 수리드로이드 2대로 공격하라한다. 샤폰자가 왜 병력을 쥐꼬리 만큼 밖에 안 주냐며 불평한다. 챕터 '파묻힌 진실'을 하면 코쉬가 무언가를 찾고 있음을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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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스 장군
제국의 역습에 나온 인물. 중간에 합류하여 플레이어에게 명령을 주는 인물. 제국측을 배신한 배신자들을 처단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챕터에서 단도란에서 작전을 수행하게한다. 본부가 5~6렙 이상이면 코쉬에 질리게 되는데, 이때 비어스가 등장해 생각보다 제국군 플레이어들에게 인기가 많다.
6.2. 반란군측
- 제니카
6.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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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폰자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인물.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세력이 바뀐다. 공식 설정으로는 반란 연합인듯. 반란 연합을 택하면 이후에 몇 번이고 반란 연합과 손 잡기 잘 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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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 포르투나
제국 챕터에서는 플레이어가 자바의 정보가 필요할 때 나와 명령을 주며, 그 뒤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저항군 챕터와 유사하다. 반란군 챕터에서는 저항군이 자바와 손을 잡았을 때 타격할 기지를 지시하는 역할을 하다가, 먼저 배신당한 반란군이 자바의 밀수 창고를 털어서 복수하자 부들부들하며 사라진다(…). 챕터 10에 다시 등장하지만 의기양양하게 왔다가 본전도 못 찾는 전투력 측정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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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 코르
제국군 챕터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마지막 방어전에서 끌고 나타나는 차량은 탈취했다는 설정의 엘리트 AT-AT. 그외에도 크리스탈 할인 이벤트때도 일러스트에서 크리스탈 상인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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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르 케센
챕터 9에서 반란군, 제국군 양측 모두에 합류하는 인물. 샤폰자에 따르면 원래 상원의원이었다가 현재는 전설의 맹수 사냥꾼이라고 한다.
2014년 10월 22일에 추가된 챕터 10에서 저격총을 들고 직접 참전한다. 제국임무에서는 명성에 맞게 플레이어에게 사냥 친구(…)를 지원해 달라고 하는데 좀 심히 막장이다. 반타잡겠다고 터스켄마을에 쳐들어 갈정도면… 참고로 챕터 10은 중간에 적이 자주 출몰한다.
2015년 2월 신규 영웅으로 참전했다. 다만 켐페인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다. 신규 추가된 드로이데카에 가장 유효한 대응책이며, 그 외의 차량이나 보병, 영웅도 잘 잡는 저격병의 영웅판.
7. 용병
기지가 7레벨이 되면 칸티나(술집을 칭하는 단어)를 만들수 있는데 밀수품으로 용병을 구입할수 있다.-
가모리안 전사
훌륭한 탱커로 속도는 느리고 사거리도 1이지만 맷집이 좋아서 간간히 보인다. 죽을때 최후의 천둥을 시전하는데 도끼를 멀리 집어던진다. 이덕에 딸피 포탑과 방벽이 와장창 박살난다. 최근 상향으로 쓸만한 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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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월렉 소각병
원래는 브리쳐였지만 밸런스 조정으로 일반이 됐다. 죽을때 노바블레이즈를 일으키며 사라진다. 즉 파이어벳이 죽는 모습에 데미지가 추가로 붙은 것이다. 칸티나 3렙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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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비스트 보급병
스타워즈 7 개봉기념으로 나온 용병중 하나다. 초반에 BB-8을 잡아챈 녀석이다. 공격능력은 없지만 야드 세일로 아군의 유닛들에게 광역 공격력 상승 버프를 적용한다. 칸티나5랩때 열린다. 광역 공격력도 그리 큰 영향을 주진 못하고 공격력도 없고 유닛 수용량도 13으로 너무 많아 거의 쓰이지 않는다.분대에서 병력 지원 요청해서 기지 방어에 쓸려고 했는데 이 유닛 지원해주면 딥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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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틴 헌터
스타워즈 7 개봉기념으로 나온 또다른 용병이다. 타코타나에서 제국군 끄나풀과 같이 히히덕 거리던 용병으로 나온다. 허나 무시하면 안되는 것이 범위 공격이 가능한 수류탄 투척과 포탑을 짬짜먹어버리는 츄바카급 공격력으로 상대진영을 쌈싸먹을수 있고, 체력과 공격력도 강력하다. 그런데 유닛 수용량은 단 13!루가비스트와 같다(...)스킬명은 Flushing Frag다.
8. 팁과 전략
8.1. 방어전략
기본적인 방어는 클래시 오브 클랜과 비슷하게 본부를 지키는 형태와 자원을 중심으로 지키는 형태가 있다.-
공사중인 보호막 생성기와 포탑은 본진 바깥으로 빼놓는 것이 이롭다. 만일 공격받을 경우 다크 트루퍼와 우키 용사 등 선호 대상이 정해져있는 유닛은 선호 대상의 파괴를 우선으로 하기 때문. 단 상대가 이를 눈치챌 경우 보병 한 기로 해결하려 하는 경우가 잦다.
멀쩡한 보호막 생성기와 포탑을 바깥에 배치하는 방어 전략도 존재한다. 이 경우 본진 자체의 방어력은 낮아지는 단점이 있으나 보호막 생성기와 포탑을 선호하는 병력의 시간을 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글을 보는 반란군 유저라면 방벽을 뛰엄뛰엄 설치하자 제국은 속도가 느린 메카닉 계열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쪽의 영역을 다 차지 해버리면 가장자리에서 공격을 해야되기 때문에 침공당해도 피해가 적고 되도록 피해간다.
건설 드로이드 창고는 맨 모서리에 놓는 것을 추천한다. 건설 드로이드가 오지 않았다고 해서 건설이나 업그레이드 시간이 늘지는 않는다. 이렇게하면 적군에게 별 3개를 내주는 경우가 적다. 이걸 보지 못하고 본진에 병력을 모두 배치하면 본진의 방어력이 매우 약한게 아니라면 적군에게 100% 패를 내주는 경우는 적다.
8.2. 팁
- 무과금이라면 초반에 몇백개의 크리스탈이 주어지는데 무작정 생산에 쓰지 말고 최대한 아끼자. 캠페인이나 리뷰 등으로 얻을 수 있는 크리스탈과 근처의 돌을 들추면 나오는 몇 개의 크리스탈을 보태면 어렵지 않게 500개를 모을 수 있는데, 이것으로 건물을 짓는데 동원되는 드로이드를 하나 더 사는 게 이롭다.
- 기지 주변의 폐기물과 바위를 제거하면 크리스탈을 더 획득할 수 있다. 다 없앴다고 해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생기니 참고하자.
9. 문제점
9.1. 밸런스 문제
진영이 나뉘고 각 진영간 유닛의 특성이 다른 게임인만큼 진영 간의 밸런스 문제가 논쟁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는 수리병 스탯의 형평성 문제가 있다. 제국군의 수리 드로이드 스탯이 의무병 드로이드에 비해 대단히 초라하기 때문. 회복 수치는 1/2, HP는 1/3에 불과하며, 타입별 추가회복능력도 전무하다. 반란군의 중무장 병사/의무병 드로이드 조합이 운용이 간단하면서도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점에 대한 논란이 더욱 커지는 면이 있다.그런데 이런 밸런스가 수정되기는 커녕 2015년 2월에는 고레벨 제국 유저의 유일한 희망이던 엘리트 AT-AT를 너프하면서 밸런스는 붕괴, 저항군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심지어 다른 진영으로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이벤트까지 하면서 제국 쪽에서 반란 쪽으로 엑소더스가 일어나고 있다. 진영이 2개로 동 진영끼리는 매칭이 안되는 게임에서 이런 짓을 자행하니 게임을 빨리 망하게 하고 싶은건지 의심스러운 수준.
밸런스에 대한 운영진의 대응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밸런스 조정을 하면서 포탑의 성능을 몇 주, 심할 때는 몇 일만에 너프하거나 완전히 바꿔버리는 것을 들 수 있다. 게임 특성상 포탑의 레벨이 올라가면 업그레이드가 아닌 터렛 종류를 바꾸는데도 수십만이라는 만만치 않은 양의 합금이 들어가는데, 포탑의 성능은 바꾸면서 이런 비용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 바람에 유저들의 합금 부담이 막대해지는 것이다. 유저들은 밸런스 패치시 포탑의 종류를 바꾸는 비용을 일시적으로라도 줄여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상태.
그러나 최근에는 제국의 차량들이 많이 버프를 받으면서 이런 문제들은 어느 정도 고쳐지고 있다.
9.2. 버그
9.2.1. 공통
AI 관련해서 간혹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크기가 큰 유닛이 주로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 방벽에 막힐 경우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빙빙 돌거나 댄스를 추거나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크기가 엄청나게 큰 제국의 AT-AT가 주로 걸리는 대상 중 하나.분대 멤버의 기지를 방문했을때 해당 멤버의 기지 등급이 800정도를 넘어가면 제대로 표기되지 않는다. 본부 레벨이 6인데 기지 등급이 7백대로 표시되거나, 레벨 7이 900대로 표시되는 상황이 나타난다.
9.2.2. iOS
간혹 건물을 살짝만 터치해도 위치 편집 모드로 이동하려는 증상이 보인다. 이 경우 자원시설에 모인 자원을 터치 할 때마다 버벅이므로 대단히 불편하다.9.2.3. 안드로이드
12월 10일 업데이트 이후 분대 채팅이 뜨지 않으며, 병력을 보낼 수도 없다. 또한 일부 기기에서 매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증상이 보인다. 게다가 보호막 시간중에 적이 공격해온다거나 건설중인 건물이 자동으로 취소, 생산중 병력이 자동으로 취소되는 등 버그덩어리가 되었다. 참고로 업데이트 내용은 오류 해결(...).몇몇 유저는 본부 레벨 다운그레이드(!)를 경험하기도...
아래는 갤럭시 S5/광대역LTE-A 모델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첫째로 처음에 튜토리얼 진행후 콜사인 입력이 잘 안된다. 알파벳 한글자 누르고 엔터를 치면 입력이 되긴하나 이렇게 하면 이름을 3글자 이상 못쓴다.
둘째로 공격을 하든 방어를 하든 한 번 하기만 하면 병력 생산을 할수가 없다. 영웅도 마찬가지. 연구도 못한다. 어쩔수 없이 게임을 껐다 다시 실행해야 한다. 리플레이를 봐도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다.
셋째로 공격을 할때 가끔씩 병력을 배치했을때 보이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 보이진 않지만 공격도 안하고 제자리에 가만 있는다. 근데 포탑 사거리에 있으면 공격을 받아 체력바가 닳는다. 이럴때도 역시 게임을 껐다 다시 실행해야 한다. 이 현상은 업데이트 되면서 고쳐진듯 하다.
넷째로 게임 플레이중 간혹 무한로딩이 걸린다. 확률은 대충 70%(이런 경우는 튕기거나 터치했더니 '말을 듣지 않는다. 종료하시겠습니까' 이런 경우가 많다. 그냥 껐다 다시 실행해야한다).
그 외에 분대에서 한국어 채팅이 불가능한 버그가 존재했으나 고쳐졌다.
병영이나 연구시설등을 선택하고 생산이나 연구를 할때, 플레이이가 클릭 한 것 보다 반응속도가 몇초씩 늦는다.
9.2.4. 윈도우폰
가끔 병영에서 스톰트루퍼가 있어야 할 자리에 트위터 로고 등 각종 사진이 꾸겨진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보급형 노키아 모델의 경우 분대간 전투 중에 게임이 강제로 종료되는 문제가 있다. 특이한 점은 분명 자원은 먹었는데 유닛이 사용되지 않은 상태로 나온다거나(....) 전적을 확인할 수 없다.
[1]
단 사용하는 무기들과 등장인물들(전부)은 캐넌이 맞다. 그래도 이쪽은 거의 바뀐게 없어서 다행이지...
[2]
다른 매체에서 나오는 은하 제국의 차량들은 반란 연합보다는 종류가 많지만 역시 한정되어 있다.
[3]
반란군 중화기병이 입고 있는 전투복
[4]
게임에서는 '최근 현장 테스트를 마쳤다' 라고 나온다.
[5]
강화복삘이 나는 누런 전투복에 노란 바이저가 달린 얼데란 근위대식 헬멧
[6]
가장 느린 영웅은 제국측의 AT-AT 영웅이다.
[7]
에피소드 4에서 데스스타의 감방에서 교전을 벌일 때 한 대사
[8]
스타워즈에 좀비라니 이게 뭐야 하는 의견들도 있는데 사실 클론전쟁 3D에서도 좀비가 나왔었다. 분리주의자들이
마더 탈진의 밤의 자매단을 공격할 때 밤의 자매단이 좀비들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