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21:15:55

코비(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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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표지 집중 연재 주인공
버기 일당 모험기 코비와 헤르메포의 분투 일기 쟝고의 댄스 천국
버기 코비 & 헤르메포 쟝고
파일:external/onepiece-treasurecruise.com/c0032.png 파일:제자 코비.png
파일:전쟁의 용사 코비-해군 본부 상사.png 파일:타입한정 코비.png
프로필
이름 코비(コビー)[1]
계급 잡일꾼 → 상사 → 대령[2]
생일 5월 13일( 황소자리)[3]
나이 16세(1부) → 18세(2부)[4][5]
신장 167cm[6]
혈액형 F형[7][8]
출신지 이스트 블루[9]
좋아하는 음식 리카가 만드 주먹밥, 버터감자[10][11]
능력 비능력자
패기(견문색),(무장색)
소속 해군본부

1. 개요2. 작중 행적
2.1. 루피와 만나다2.2. 해군에 입대하다2.3. 루피와 다시 만나다2.4. 정상전쟁을 멈추다2.5. 정상결전 이후
3. 능력4. 명대사
4.1. 원작
5. 기타

1. 개요

コビー/Koby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도이 미카. KBS판은 유지영, 투니버스판은 김영은. 극장판인 원피스 필름 Z에서는 김명준[12]. 대원판은 김하영 김도영. 미국판은 리아 클라크(초기) → 마이카 솔러소드(성장 후).

해군본부의 영관 장교(2부). 해적이 되기 위해 바다에 나온 루피처음으로 사귄 친구다.[13] 소심하고 유약한 성격이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겁내지 않는 루피를 만나고 새사람이 되었다. 비록 현재는 해적의 적인 해군이라는 입장이지만, 변함없이 자신을 넓은 세계로 인도한 루피를 존경하고 있다. 목표는 해군 대장. '미래의 해적왕' 루피를 체포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 세간에는 '죽음의 외과의' 트라팔가 로가 일으킨 록키 포트 사건 당시에 시민들을 지킨 젊은 영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같은 시기에 해군에 입대한 헤르메포와 절친한 사이다.

2. 작중 행적

2.1. 루피와 만나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oby_Getting_on_Wrong_Boat.png

이스트 블루에서 활동하던 해적 알비다의 해적선에서 잡일꾼으로 일하던 소심한 소년. 낚시를 하러 나갔다가 알비다 일당의 배에 실수로 올라타 붙잡혀 항해사 겸 잡무 담당으로 2년간 혹사 당하게 된다. 루피: 너 되게 띨띨하구나ㅋ 탈출하기 위해서 2년 간 몰래 나무조각을 모아 작은 보트를 만들었으나 두려움 때문에 바다에 나가지 못해서 시도 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알비다 일당이 우연히 주워온 술통 안에서 튀어나온 몽키 D. 루피와 만나게 되고 루피의 자신 만만한 태도와 해적왕을 목표로 한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모습등에 동화되어 해군이 되고 싶다는 자신의 포부를 루피에게 밝힌다. 이 후 알비다에 맞서 싸우는 루피를 보며 그간 알비다 앞에서 두려움에 떨던 자신을 깨부고 쌓아 두었던 욕설을 퍼부은 뒤 루피가 알비다를 쓰러뜨려준 덕에 구출되어 다음 섬인 쉘즈 타운까지 함께 행동하게 된다.

쉘즈 타운에 도착한 직후, 코비는 해군 입대를 바랬으나, 롤로노아 조로가 잡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을 사람들의 반응과 루피의 행동을 걱정해 조로를 만나러 가는 루피에게 반강제 동행한다. 9일째 공복으로 잡혀있는 조로. 루피는 풀어줄테니 동료가 되라는 제의를 하나, 조로는 15일 잡혀있으면 석방된다는 이유와, 루피가 해적이라는 이유로 거절한다.[14] 일단 돌아서는 둘의 뒤에 나타난 마을 소녀 리카를 만나고, 이후 모건의 아들 헤르메포의 애완늑대에게 습격당하는걸 조로가 구해준 것과, 그 탓에 잡혔다는 사정을 알게된다.

그리고 헤르메포가 사흘 뒤 조로를 공개 처형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루피와 함께 조로를 구해주다가 해군의 저격으로 어깨에 총을 맞는다.[15] 루피가 도끼손 모건과의 전투중, 헤르메포에게 인질로 잡히나, 루피, 나는!! 당신의 걸림돌이 되긴 싫어요!! 죽는다고 해도!!! 라며 각오를 굳히고, 코비의 각오를 인정한 루피는 고무고무 총으로 헤르메포를 날려버린다.[16] 이 후 후임 제독인 리퍼를 비롯해서 모건의 독재에 시달리던 해군들도 루피 일행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나, 해군의 입장상 해적을 마을에 둘 수 없으니, 본부에 보고하지 않는 대신 신속히 마을을 떠나줄 것을 요청한다.

자리를 뜨는 루피와 조로. 루피와의 이별을 솔직히 말할 수 없던 상태의 코비에게 해병의 너도 동료냐라는 질문에 코비는 당황한다. 코비의 갈등을 알아차린 루피는 코비의 화를 돋구어 다투고, 해병들의 의심을 뿌리친다. 곧바로 코비는 루피의 의도를 알고, 해병에 넣어달라 고개를 숙인다. 그럼에도 어느 해병이 해적의 끄나풀일 가능성이 있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17] "난! 해군 장교가 될 사람이야!!!"라고 자신의 꿈을 당당히 외치고, 입대 허가를 받는다. 이후 출항하는 루피에게 감사의 경례를 하며, 해군들도 단체 경례를 한다.[18]

그런데 코비를 해당 해군 지부에 내려주고 난 뒤에 이런 나래이션이 있다; “첫번째 동지로 ‘해적 사냥꾼 조로’를 받아들이고서 배는 간다. 그러나 그들은 중대한 오류를 범했음을 아직 깨닫지 못했다.” 이에 루피가 해군에 코비를 데려다주어서 코비가 훗날 최대의 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예측이 있다.[19][20]

2.2. 해군에 입대하다

표지 연재 에피소드 '코비와 헤르메포의 분투일기'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모건이 몰락하고 해군에 입대한 헤르메포와 같은 153지부의 잡일꾼으로 동고동락한다. 언제나 농땡이 피우는 헤르메포와 달리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코비. 비록 첫인상은 최악이었지만 코비와 동기 헤르메포와 빠르게 친해진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모건을 이송하기 위해서 몽키 D. 가프 중장이 153지부를 찾는다. 코비는 그래도 아버지라고 본부에 압송되는 모건에게 울며불며 달려가려는 헤르메포를 진정시킨다. 그런데 모건이 비열한 기습으로 가프 중장을 쓰러트리고[21] 헤르메포를 인질로 삼아 도주해버린다.

본부의 해병들이 인질 째로 모건을 포격하려하자 코비는 헤르메포를 살리기 위해 권총을 들고 대포의 포문을 자신의 몸으로 막아 포격을 저지한다. 그러나 가프의 부관 보가드의 검에 권총이 두부 썰리듯 동강나며 포격 저지를 저지 당하게 된다. 바로 그때 정신을 차린 가프가 집채만한 대포를 맨손으로 분질러서 포격을 저지한다.[22] 그러면서 사실 그때 방심해서 무심결에 자고 있었다고 겸연쩍은 표정을 말해 본부 해병들을 뒤집어 지게 만들었다.뭐지 이 정신나간 해병은? 루피 할애비다

그 무렵 헤르메포는 벌벌 떨리는 다리로 바닥을 딛고 일어나 모건에게 자신의 결의를 밝힌다.[23] 때릴 가치도 없어서 손대지 않았던 아들의 놀라운 변화를 보고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모건은 헤르메포를 풀어주고 수평선 너머로 사라진다. 죽을 둥 살 둥 헤엄을 쳐서 배로 돌아온 헤르메포는 이 모든 것은 자신의 실수로 인해 생긴 불찰이라며 고개를 숙이고, 코비 역시 연대책임이라며 헤르메포 옆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어떤 형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한다.

자신들의 한심함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흘리는 코비와 헤르메포. 그 모습을 본 가프는 이 두 사람은 자신이 맡겠다면서 본부로 스카웃한다. 그렇게 본부에 배속된 코비와 헤르메포는 여전히 잡일꾼이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어엿한 해병이 되기 위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훈련에 매진한다. 그런 자라나는 새싹들을 가프가 흐믓하게 바라보는 장면으로 해당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2.3. 루피와 다시 만나다

위대한 항로 워터 세븐에서 에니에스 로비를 박살낸 뒤의 루피, 조로와 재회하는데 이 때 둥그런 외형과 작은 키의 소년이 성장 호르몬이 폭발이라도 한 건지 일 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24] 키가 1.5배는 자란 균형 잡힌 훈남이 되어서 등장하는 바람에 수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다. 루피는 물론이고 조로도 크게 놀랐다. 여성 팬도 제법 생긴 편. 피나는 노력끝에 육식을 습득했지만 역시 아직은 루피에게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다.

더 커진 포부로 루피에게 "나, 나는 해군 대장이 되어 보이겠습니다!"라고 기세등등하게 외쳤다가 우쭐해져서 못할 말을 했다며 부끄러워 하지만 비웃기는 커녕[25] "나랑 싸울 거잖아? 그럼 그쯤은 돼야지! 당연하잖아?" 라며 격려하는 루피의 대답을 듣고 원기충전하여 강해질 것을 맹세한다. 여담이지만 이때 나미하고는 원작에서는 초면이지만 애니에서는 나미가 1화 부터 등장해서 알비다 해적선의 보물을 털고 탈출할 때, 때마침 알비다를 날려버린 루피와 다른 쪽배를 타고 같이 탈출 하면서 잠깐 마주쳤다. (물론 눈이 서로 마주친 건 루피지만)

2.4. 정상전쟁을 멈추다

재능이 있다고는 하지만 흰 수염 해적단 해군본부 & 칠무해가 격돌한 정상전쟁을 눈 앞에서 보고는 경악한 채 멀거니 보다가 결국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헤르메포와 같이 탈영을 시도한다. 그러다가 사카즈키가 탈영장교를 처단하는 장면을 숨어서 목격하게 된다. 그 후 어영부영 전장으로 복귀했다가, 절망적인 상황에서 다시금 처형대로 향하는 루피를 보고서야 정신을 차리고, 체(剃)로 달려들었지만 단 한 방에 리타이어했다.

파일:코비.jpg
그마아아안~~~~!!!!
이제 멈추자구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생명이 아까워!!!
목적은 이미 이루었음에도···!!!
전의가 없는 해적을 뒤쫓으며···!!!
멈출수 있는 전쟁에 욕심을 내고············!!
지금 치료하면 살 수 있는 병사를 내버려둔 채···!!!
지금보다 더 희생자를 늘이다니.
앞으로 쓰러져갈 병사들은·········!!!
완전히!!! 바보천치 아니겠습니까?!!
- 만화 정발판
거기까지다!!!
이제... 이제 그만합시다! 이제 이 이상 싸우는 건 그만하자고요!
목숨이 아까워!!
병사 한명한명의 귀가를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는데!
목적은 이미 이뤘는데..!
전의도 없는 해적을 쫓아가, 끝낼 수도 있는 싸움에 욕심을 내고!
지금 치료하면 살 수 있는 병사들을 버리고... 그런데도 희생자를 늘린다니..!
지금부터 쓰러질 병사들은... 완전히 바보가 아닙니까?!!
- 애니메이션 원판
이제 그만해!!!
이제 다들 그만해요! 양쪽 모두 그만 싸워요! 그만 싸우라고요!
생명이 아깝잖아요!
...병사 한명한명마다 돌아오길 기다리는 가족이 있는데!
목적은 이미 달성했으면서..!
싸울 맘도 없는 해적을 뒤쫓고, 이제 전쟁을 끝내도 되는데!
지금 치료하면 살 수 있는 병사들이 있는데...
그런데도 희생자만 계속 늘린다니...! 계속 죽을 병사들은 어쩌라고...
그 희생에...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오오오오?!!!
- 애니메이션 더빙판

뒤늦게 헤르메포의 부름에 깨어나는데 갑자기 각성한 견문색 패기로 죽어가는 해병들의 단발마를 듣고 괴로워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폭주하는 사카즈키를 막아섰다. 이후 죽지 않아도 되는데 죽어가는 목숨이 아깝다면서 이제 해군은 목적을 달성했으니 그만 싸우고 사람들을 구해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위의 대사를 외치며 절규한다.

이때의 파장이 얼마나 컸냐면 폭주하던 해군은 물론이고 센고쿠에게 계속 얻어 터지면서도 계속 깝죽대던 검은 수염 티치도 동작을 완전히 멈추고 제대로 정색한 표정을 짓고 코비 쪽을 바라볼 정도였다. 물론 흰 수염 해적단의 잔당들도 모두 멈칫했다. 거기에 잠수함에 타는 루피를 겨누던 키자루도 몇 초간 잠깐 공격을 멈췄다.[26] 이 덕에 루피와 징베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철저한 정의를 추구하는 사카즈키한텐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오히려 시간을 낭비했다며 올바르지 않은 병사는 해군에 필요없다며, 코비를 죽이려 한다. 코비는 그 찰나의 순간 "이제 죽었다. 하지만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했어. 후회는 없어!"[27]고 생각하며 단말마 대신 눈을 질끈 감고 마그마 정권을 그대로 받아내려는 순간, 누군가의 칼 한자루가 사카즈키의 공격을 막아내고 코비를 구한다. 샹크스는 "잘 했다. 젊은 해병, 네가 목숨을 걸고 만들어낸 용기있는 몇 초는 좋든 안 좋든, 바로 지금 세계의 운명을 크게 바꿨다."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코비는 이런 말을 들을 새도 없이 샹크스의 검과 사카즈키의 주먹이 부딪친 순간 거품 물고 기절하는데, 달리 쓰러진 잡졸들이 보이지는 않았기 때문에 패기 탓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태에서 견문색 패기에 각성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느낀 충격 + 사카즈키가 죽이려 했던 공포로 기절한 것으로 보인다.솔직히 세계관 최정상급 강자의 일격을 눈앞에서 본다면 쇼크사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긴 하다

전쟁이 끝난 후 침대에서 의사에게 패기 각성자 진단을 받는다.[28]

2.5. 정상결전 이후

정상결전에서 단단히 찍히는데 하필이면 사카즈키가 쿠잔을 제치고 원수로 진급한다. 5번째 팬북 원피스 블루딥에 따르면 사카즈키에게 코비는 '반란분자.' 뒷배(?) 가프도 현역에서 물러나면서 혹시 해군에서 퇴출당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우려가 있었으나, 오히려 2부에서 대령으로 진급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정상결전 당시 많은 장교가 죽거나 다쳐 해군 전력의 공백이 대량으로 발생해서 스물이 안 넘은 나이에 육식과 견문색 패기라는 최고급 기술들을 쓸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내칠 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1부에서 히나 스모커가 30대 중반에 대령이었으니 나이에 비해선 매우 빠른 진급속도인 건 확실하다.[29]

여하튼 코비는 1권에서 당당하게 선언했던 '해군 장교'를 넘어선 '영관'이 되면서 본인의 첫 소원 그 이상을 성취했다. 이제는 루피 앞에서 다시 세운 목표인 해군 대장이 되기 위해 전진하는 중. 스승인 가프처럼 악마의 열매의 힘을 빌리지 않고 주먹 하나로 대장 자리에 오를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될 지 주목된다. 대령이 된 후에는 무척 강해져서 전의를 상실한 채 멍때리고 있었던 정상결전 때의 모습과는 비교가 안 된다. 특히 미디어 오리지널 특별판인 '에피소드 오브 루피 핸드 아일랜드의 모험'에서는 체로 고속이동한 후 정권 한방으로 거대한 구조물을 부수는 장면은 그야말로 자라나는 가프 꿈나무.

903화에서 세계 정상회담인 레벨리를 향한 왕국의 배들을 호위하는 역할로 등장, 드레스로자 국왕 프로던스 국왕이 탄 배에 해적이 투척한 어뢰를 수중에서 잡아서 격추[30], 배에 탄 일행들에게 통성명을 하고 퀴로스에게 영웅이라는 칭찬[31]을 듣고 쑥쓰러워 하는 한편, 레베카가 들고온 기사를 보고 루피 일행이 빅 맘 암살 기도를 한 기사를 보고 감동에 젖어 눈물을 흘린다.[32] 이것을 지켜보던 레베카에게 루피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듣자, 애써 적이라고 말하지만[33][34] 감정을 숨기지 못하자 비밀로 할 테니 같이 이야기하자는 레베카에게 끌려간다.

956화에서는 누군가와 연락하며 레벨리 이후의 상황에 대해 보고하며 현재 해군에 여력이 없어서 그쪽으로 군이 움직이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는데, 연락을 받는 상대방은 놀랍게도 최악의 세대의 일원이자 현재 카이도 백수 해적단 소속으로 와노쿠니에 머물고 있던 X 드레이크였는데, 사실 X 드레이크는 해군을 그만두긴커녕 해군 본부의 기밀부대인 ' SWORD'의 대장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코비 역시 그 기밀부대의 대원임이 드러났다.[35]

이후 드레이크로부터 와노쿠니에 CP-0가 다녀갔다는 사실과 빅 맘과 카이도의 동맹 소식을 전해듣고는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한편 배로 어딘가로 이동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여인섬에 있는 칠무해 보아 핸콕을 잡으러 가는 것이라 한다.[36][37][38][39]

3. 능력

3.1. 패기

  • 견문색의 패기(見聞色の覇気)
    사카즈키의 패기로 인해 각성했다.[40] 정상결전에서 여기저기 죽어나가는 소리를 들었고 종전 후 의사로부터 패기가 각성되었다고 진단을 받았다. 가장 먼저 각성한 패기여서인지 2년 후 대령으로써의 코비의 견문색은 감지 범위가 상당한데, 903화 기준으로 헤르메포가 조금도 눈치채지 못한 먼 거리에서 쏴진 어뢰를 감지하고 홀로 바다에 뛰어들어 막아내었다.
  • 무장색의 패기(武裝色の覇気)
    핸드 아일랜드의 대모험에서 주먹에 무장색을 두르고 웬만한 집보다 더 큰 구조물을 부수는 것을 볼 수 있다.[41] 다만 이는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설정집 비브르 카드에는 코비의 패기가 견문색만 있다고 적혀 있다. 실제로 본편에서도 아직 무장색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3.2. 육식

정상전쟁 이후 육식을 마스터했다.[42]

  • 워터 세븐에서 루피와 재회했을 때 사용했다. 이때 곧바로 간파당했다.

4. 명대사

4.1. 원작

이 분은 이 바다에서 제일···!! 제일···!! 제일 못생긴 뚱땡이 할망구예욧!!!!![43]
원피스 1권.
루피!! 이딴 해군은 박살내 버려요!!
원피스 1권.[44]
난! 해군 장교가 될 사람이야!!
원피스 1권.
루피 씨!! 우리, 꼭 그 곳에서 다시 만나죠!!! 다시 만날 때 전 당신을 체포하겠습니다!! 더욱 더 강해져서!! 전 언젠가!! 해군의··· 대···!!! '대장' 자리에 오르고 말 겁니다!!!
원피스 45권.
그마아아안~~~~!!!!
이제 멈추자구요!!!
여기서 그만 싸움을!!! 멈추자구요!!!
생명이 아까워!!!
(병사 한 사람 한 사람에겐··· 귀환을 기다리는 가족이 있는데!!!)
목적은 이미 이루었음에도···!!!
전의가 없는 해적을 뒤쫓으며···!!!
멈출 수 있는 전쟁에 욕심을 내고············!!
지금 치료하면 살 수 있는 병사를 내버려둔 채···!!!
지금보다 더 희생자를 늘이다니.
앞으로 쓰러져갈 병사들은·········!!!
완전히!!! 바보천치 아니겠습니까?!!
원피스 59권.[45]
"이제 죽었다. 하지만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했어. 후회는 없어!"[46]
원피스 59권

5. 기타

  • 과거에 자신을 학대하며 잡일꾼으로 부려먹었던 알비다가 1회성 엑스트라로 끝나지 않고 로그타운에서 악마의 열매를 통해 외모가 역변한[47] 상태로 다시 재등장하며 이후로 버기랑 같이 다니다 칠무해 소속이 된만큼 다시 대면 할 가능성이 생겼다. 특히나 코비는 이전에 알비다 해적단을 그만둘 때 반드시 체포하겠다고 선언까지한 만큼 알비다가 코비에게 체포될 복선이 회수 될 수도 있다. 문제는 둘다 외모가 너무 정변해서 서로 알아 볼 수 있느냔 건데...[48]
    마침 잇쇼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칠무해가 폐지되면서 이는 현실성이 높아졌다. 다른 누구도 아닌 칠무해 중 세력이 가장 최강이라고 볼 수 있는 도플라밍고 앞에서 직접 선언했고 도플라밍고가 큰 문제를 일으키기까지 했기 때문에, 잇쇼의 추진력이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칠무해가 폐지 되었지만, 의외로 알비다가 속해있는 버기가 아닌 보아 핸콕을 잡으러 갔다. 애시당초 코비가 알비다를 잡겠다고 선포하기는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해군이 되겠다는 포부였지 알비다 개인에 대한 집착은 여태껏 단 한번도 보인 적이 없기에 꼭 얽힐거라는 보장도 없다.
  • 성장 속도만큼은 루피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전투력은 루피보다야 훨씬 뒤떨지지만 2년 전 이스트 블루의 일반인 A 수준이었던 코비가,[49] 해군에 입대한 후 고작 얼마 간의 기간 안에 육식 중 하나인 '체'를 사용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고 정상결전 후에는 견문색을 깨우쳤다. 그의 성장이 모든 원피스 캐릭터들 중에서도 이례적임을 알 수 있다.
  • 원피스 879화에서 드레스로자 왕국군의 배를 공격한 엑스트라 해적단의 잠수함에서 쏜 어뢰의 진행 방향을 물속에서 틀어버리는 위용을 선보였다. 잡는 모습이 마치 어벤*스 물속이라 보통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가 흔한데 자신의 직속 부하이자 베스트 프렌드인 헤르메포가 '난 어뢰의 기척을 느끼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느꼈냐.. 어떻게 되먹은 견문색이냐...'라는 투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정상결전 당시 폭주한 견문색을 상위권으로 컨트롤하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 정작 부하 헤르메포는 일개 쌍도로 잠수함을 물속에서 지상과 동이한 속도로 썰어재꼈지만
  • 왕국군의 배에 레베카 공주와 레오 및 소인족 몇명, 리쿠 대왕이 타 있었는데 '루피의 15억 달성, 오황에 등극!'이란 기사를 코비가 보자마자 흥분하는 것을 보고 레베카와 레오가 루시(레베카 버전), 루피랜드(레오 버전) 좋아하냐고 슬쩍 떠봤다. 너무 쉽게 알아챌 정도로 당황하는 기색이 눈에 훤하게 보였다... 팬클럽 바르톨로메오 해적단보다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빠돌이의 기색을 보이는 코비
  • 2차 창작에서는 인연급으로 알비다와 엮이는 사람도 있다. 지금의 코비 정도가 알비다를 바로 만나서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긍지가 높은 해군으로서 알비다를 사람들을 홀리는 나쁜 해적 마녀라고 칭하며 그래도 싸웠을꺼 라는 예상이 많고 코비가 알비다를 이겼을 경우 루피한테 진거처럼 알비다가 코비에게 반했을꺼라는 예상한 사람도 있으며[50] 만약 반대로 코비가 지면 알비다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칭찬한 것을 봐주며 살려주고 갔을꺼라는 예상이 많다. 지금의 알비다처럼 칠무해로 원작보다 더 빨리 들어간 후 버기의 부하 대신 코비의 동료가 되었을꺼 라는 생각이 든다.


[1] 이름의 유래는 색상 코비(kobi)로 추정된다. [2] 원작 956화에서 소장으로 나왔으나 95권에서 정정됐다. [3] 출처 : 47권 SBS. [4] 출처 : 비브르 카드 ~스타터 셋~ [5] 네펠타리 비비와 동갑이다. [6] 출처 : 비브르 카드 ~스타터 셋~ [7] 출처 : 비브르 카드 ~스타터 셋~ [8] 몽키 D. 루피, 네펠타리 비비, 사카즈키와 같은 혈액형이다. [9] 출처 : 비브르 카드 ~스타터 셋~ [10] 출처 : 비브르 카드 ~스타터 셋~ [11] 원문은 자가바타. 감자 버터를 올리고 찐 일본의 대표 길거리 음식중 하나. [12] 청년기. 한.일 캐릭터 최초의 남자 성우, 참고로 투니판에서 어린 루치를 맡은 적 있다. [13] 조로보다 먼저 등장했다. [14] 사실 루피도 조로의 악명 때문에 대놓고 동료가 되라고 말 한 상태는 아니었다. 간보기 [15] 괴로워 하면서도 조로를 구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인다. [16] 루피가 헤르메포를 날리기 전에,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와중에도 자신을 구하려 모건에게 등을 돌린 루피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17] 한참 이 후 작중에 돈키호테 패밀리의 베르고가 있다. 베르고의 최후까지 스파이었다는 사실 밝혀지진 않지만. [18] 리파가 코비에게 "좋은 친구를 두었군." 이라고 말하는 보아선 애초에 루피와 코비의 다툼이 연극이었음은 단박에 눈치챈 모양. 해적에게 경례를 한 것은 군법 위반이므로 자신을 포함해 부하들에게 전원 일주일간 밥 굶는 처벌을 내린건 덤. [19] 어쩌면 다음화에서 루피와 조로 둘 다 항해사도 없고 항해 실력도 없어 그대로 아사할 뻔한 것에 대한 지적일 수도 있지만, 워낙 작가가 중요한 떡밥은 미리 깔아두는 편이라서 저렇게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20] 게다가 원피스가 연재되는 동안 해적이나 세계정부 쪽에서는 유스타스 키드나 로브 루치 같이 '루피와 라이벌 플래그를 세운 비슷한 연배의 강자들'이 종종 등장했는데, 유독 해군쪽에서만 저런 유형의 캐릭터가 등장한 일이 없다. 이것도 코비를 훗날 해군 측의 루피 라이벌 캐릭터로 배치하기 위한 포석일 가능성이 있다. [21] 쓰러진게 아니라 지나치게 방심해서 몽키 집안 특유의 기면증이 발동해 잠들어 버린 거였다. 부상자가 나왔다며 난리치는 부하들을 보고 누구냐고 걱정하는 건 덤. 애초에 이 양반에겐 모건 따위의 공격은 간지러운 축에도 못 낀다. [22] 부제가 위 상황부터 포격저지, 포격 저지를 저지, 포격 저지저지저지이다. [23] 비록 지금은 내가 아무런 힘도 없지만 언젠가 한 사람의 어엿한 해병이 되어서 당신을 내 손으로 체포하겠다.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고 애니메이션에서 이렇게 말한다. [24] 오피셜로 루피일행의 1부동안 항해기간이 고작 2개월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까임거리로 이용되기도 한다. [25]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코비는 밀짚모자 해적단이 해군 대장이 되겠다는 자신의 다짐을 듣고 "네가 무슨수로 해군 대장이 되냐?" 라며 비웃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루피의 성품을 누구보다 잘 아는 코비이기에 그러진 않을거라고도 생각은 했겠지만 혹시나라는 것이 있으니... [26] 일부에선 이 장면이 코비가 루피처럼 패왕색을 지녔다는 증거로 주장하기도 한다. 아무리 장면 자체가 극적인 연출이라고 해도, 최정상급 실력자들마저 하던 싸움조차 멈추고 일개 해군본부 부사관의 일갈에 주목한 것을 보면 루피처럼 쓰러질 정도의 패기 강도를 발산하진 않았지만, 모든 이목을 끌어모으게 만들었다는 게 바로 코비의 잠재된 패왕색이 미약하게나마 나왔다는 의미란 것이다. [27] 루피와 코비의 첫만남에서 알비다에게 일갈한 직후의 독백과 똑같다. 코비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초심을 갖고 있다는 의미다. [28] 근데 견문색과 무장색 패기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 단지 가지고 있는 패기를 각성해 다루는 사람이 적을뿐. 패기 소유자가 아니라 각성자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 [29] 코비와 동기인 헤르메포도 나이에 비해 진급이 빠른 편이긴 하지만 아직 소령이다. 한편 코비와 비슷한 케이스로 현재 대령인 타시기가 있긴 하지만 실력적으로 부각되진 않았다. [30] 어뢰 공격을 제일 먼저 눈치채고 격추시켰는데, 자신은 눈치채지도 못했다며 핀잔하는 헤르메포와, 퀴로스를 보고 강한 사람이라 간파하는 것을 보면, 가장 먼저 각성한 패기인 만큼 강력하게 단련한 것으로 보인다. [31] 트라팔가 로가 악명을 떨치게 된 '로키 포트 사건' 당시 시민을 지켜냈다고 한다. [32] 이때 오랜만에 이마에 걸치고 있던 안경을 쓰는데 성장하긴 했어도 처음 등장할 당시의 모습이 어느 정도 담겨 있다. [33] 이미 사람들 앞에서 “루피 씨”라고 말하다가 바로 “밀짚모자 루피”로 정정했다. 어조나 품행에 민감한 인물들은 패기 없이도 존경하는 말투에서 비교적 중립적인 어투로 바꾸어 표현한 태도에서부터 조금은 의구심을 가질 정도. [34] 물론 그도 해군인 만큼 나름대로 감정을 잘 조절할 수는 있겠지만 상대가 코비와 같이 견문색의 패기를 사용하는 레베카라서 간단히 들켰다. 물론 레베카도 처음에는 전부 파악하지 못해서 잠깐 떠보기를 먼저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35] 레벨리 이전부터 소속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36] 여인섬에 간 코비가 핸콕과 함께 와노쿠니에서 루피를 재회하고, 가프 로저랑 손을 잡고 록스 해적단을 괴멸시켜 '해군영웅'이 된 것처럼 코비가 루피랑 손을 잡아 똑같이 '해군의 영웅'이 될 지도 모른다고 추측한 팬이 있다. 원피스 팬들 사이에서 자주 제기되는 평행이론과 같은 맥락. [37] 다만 아마존 릴리에서 와노쿠니까지 가까운 거리가 아니니, 가능성이 많지는 않다. [38] 지난 2020년 2월 17일 (1/2), 어떤 팬의 추측에 따르면 '코비는 이미 과거 정상결전에서 큰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해적을 잡으려던 대장 아카이누를 막아섰던 사건입니다. 와노쿠니에서 돌아온 코비는 다시 한 번 아카이누와 대립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코비는 해적인 루피와 손을 잡아 카이도를 궤멸시켰지만, 루피를 체포하지 않고 놓아주는 것도 모잘라 체포했던 핸콕마저도 놓쳐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대립은 두 사람의 갈등으로 끝나지 않고 해군 내부의 갈등으로 심화됩니다. 사실, 아카이누와 대립한 해병은 코비 뿐만이 아닙니다. 아카이누가 원수가 되는 것을 반대했던 아오키지 드레스로자 사건 일로 대립한 후지토라랑 같이 직접적으로 아카이누와 대립했던 인물들이 있고, 추가적으로 밀해의 도움을 받았던 스모커 타시기가 반 아카이누 라인에 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군 내에서 이들과 아카이누 간의 이념의 차이로 묘한 갈등이 있을 것이고, 이 때문에 아카이누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등 해군이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해군의 상황은 후에 세계정부와 직접적으로 대치하는 극후반의 전개에서 루피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계정부의 명령에 응하지 않는 해군들로 인해 해군은 주충하게 됩니다. 이 때, 코비에 의해 공백의 역사가 밝혀지면서 많은 수의 해군이 세계정부에 대항하게 되고 이들의 손에 세계정부는 결국 몰락하게 됩니다. 후에 코비는 공로를 인정받고 해군의 새로운 원수에 올라 코비의 정의대로 해군의 모순된 부분들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며 완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하며 예측했다. [39] 지난 2020년 2월 17일 (2/2), '현재 코비는 여인섬으로 가고 있습니다. 목적은 전 칠무해 핸콕을 체포하기 위함입니다. 이번에도 작가님은 2년간 폭풍 성장한 코비를 보여주실 것이고, 결국 핸콕은 체포됩니다. 한 편, 와노쿠니에서는 카이도 빅맘 때문에 무언가 문제가 일어나게 됩니다. 아마도 쵸파 오타마의 행동으로 동맹이 균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빅맘의 공복증 같은 다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코비는 같은 기밀부대 SWORD 상관인 드레이크의 연락을 받고 와노쿠니에 합류하게 됩니다. (핸콕은 코비의 배에 체포된 상태입니다.) 코비는 SWORD 부대의 능력으로 현재의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결국 루피 쪽 동맹과 협력하게 됩니다. 갓밸리에서 가프 로저가 손을 잡았던 것처럼 말이죠. 이로써 핸콕은 해군에게서 풀려나게 됩니다. 그렇게 루피 측의 동맹과 SWORD의 활약으로 카이도는 궤멸하게 되고, 루피는 코비의 입을 통해 비비 사보의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이 때, 코비가 뭔가 중요한 정보를 추가로 전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워터세븐 때처럼 말이죠. 아마 이게 루피의 행선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고, 코비는 해군본부로 되돌아갑니다. 이후, 코비는 이 사건을 시작으로 해군 전체에 영향을 주는 큰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라고 예측도 했다. [40] 출처 : 비브르 카드 ~스타터 셋~. [41] 육식 중 철괴와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철괴권법을 쓴다면 몰라도 철괴는 방어기술이며, 공격에 응용되기 어렵다. 육식 참조. [42] 출처 : 비브르 카드 ~스타터 셋~. [43] 애니 더빙판(KBS)에서는 ‘가장 못생기고 재수없는 아줌마’로 번역되었다. [44] 이에 루피가 모건에게 꼬비의 꿈을 산산조각 냈다는 말을하는데 이와같이 모건같은 초악질 해군을 처리해달라는 의미 [45] 괄호안에 있는 대사는 마음속으로 할 뿐, 입 밖으로 내뱉지는 않았다. [46] 타이밍 좋게 샹크스가 나타나 사카즈키의 마그마 주먹을 칼로 막아서 살수 있었다 참고로 1권에사 알비다에게 위대사를 한뒤 이거랑 비슷한 대사를 읊은바 있다. [47] 미남 미녀가 못생겨진것만이 역변이 아니라 평범하거나 못생겼던 상태에서 미남이나 미녀가 되는것도 역변이다. [48] 이 두 사람은 이 작품 내에서도 대표적인 정변의 상징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둘 다 솔직히 1권 때의 모습과 비교하면 정말 "누구세요?" 수준으로 달라졌고 실제로 루피나 조로처럼 예전의 모습을 봤던 사람들도 못 알아볼 정도이다. 물론 이름을 들으면 알아볼 수는 있겠지만 해적으로서 악명이 어느 정도 있는 알비다를 코비가 알아볼 수는 있어도 찌질한 잡무 선원으로 기억하던 알비다로서는 눈 앞의 훈남 대령이 그 코비라는 생각은 못할 가능성이 높다. [49] 애초에 루피는 크로커다일 전 이전까지는 딱히 파워업 이벤트가 없었기 때문에, 첫 등장 시점에서 이미 이스트 블루 해적 중에선 꽤 높은 수준의 전투력 보유자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첫 등장부터 이스트 블루 평균 현상금을 웃도는 현상금을 지닌 알비다(500만)를 한방에 날려버렸으며, 체의 속도와 버금간다는 캡틴 크로의 기술 '작살'을 간파했을 정도니 이미 첫 등장부터 이스트 블루에서 최상위권 강자였다고 봐도 과장은 아니다. [50] 코비가 알비다의 부하로 있었을때 재능을 못보고 부려 먹은 걸 후회하고 훈련을 잘 시켜서 부선장으로 임명 시킬 가능성이 높은 예상도 있다. 이후의 코비는 그래도 전에 부려 먹힌걸 생각을 해서 알비다 해적단에 들어가는 것을 거절 했을꺼라는 예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