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6:21

왕직(원피스)



록스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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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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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 D. 지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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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부 왕직 글로리오사 미식 기사
슈트로이젠
백수
카이도
해적선 이름 불명
본거지 해적섬 벌집
*해적단의 총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인원이 추가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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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直/Ouchoku[1]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만화 원피스의 등장인물. 과거 록스 D. 지벡이 이끌었던 록스 해적단 선원이었다.

2. 작중 행적

센고쿠의 설명에 의하면 샬롯 링링, 카이도, 시키, , 은부와 함께 록스 해적단의 선원이었다고 한다. 이름이 언급되었을 때 해병들이 경악하는걸 보면 거물급 해적이었던 모양.

록스 해적단이 망하고 '해적섬' 벌집을 지배하고 있었으나, ' 록키 포트 사건' 당시 코비에게서 모종의 덕을 본 마샬 D. 티치에게 패배하고 해적섬을 빼앗겼다.

현재 시점에서 이후 행적은 불명.

3. 기타

  • 이름의 유래는 세계를 재패한 명나라의 해적 왕직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름이 함께 언급된 시키와 존은 이름이 아니라 이명으로 언급되었기 때문에 왕직 또한 이름이 아니라 이명일 수도 있다.
  • 록스 해적단 붕괴 이후에도 위대한 항로 후반부 바다인 신세계에서 최근까지 해적섬의 보스로 군림했던 점을 보면 사황까지는 아니어도 상당한 대해적이었을 것이다.[2]
  • 그가 전대 섬섬 열매 능력자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근거는 사황들이 지배하는 신세계에서 섬 하나의 지배자로 군림할 수 있었던 점, 더 결정적으로는 검은 수염이 코비가 없었다면 왕직을 쓰러뜨릴 수 없었을 것이라고 인정한 점이다. 그가 왕직을 쓰러뜨리고 사황에 등극한 것은 쿠잔이 합류한 이후로 보이는데[3] 쿠잔까지 합류한 검은 수염 해적단이 고작 코비가 없었다고 왕직을 못 잡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하지만 왕직이 섬섬열매 능력자였다면 단순히 무력으로 밀어버릴 수 없었을 것이고, 견문색에 재능이 탁월한 코비가 왕직의 위치를 발견하면서 의도치않게 팀플레이를 해버렸다면 아귀가 맞아떨어지기 때문.[4]
  • 록스 해적단의 네임드 멤버가 총출동한 1096화에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인물 두 명이 함께 나왔는데, 정황상 이 둘이 왕직, 은부일 가능성이 높으며 은부로 추정되는 캐릭터의 경우 스릴러 바크의 장군 좀비 중 하나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기에 자연히 왕직은 선글라스를 낀 실루엣의 캐릭터로 팬들이 추정 중이다.[5]
  • 중국의 해적에게서 이름을 그대로 따왔기에 구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록스 해적단 상상도 속에서는 중국풍의 디자인으로 그려지곤 한다.


[1] 일본어 발음. 'Wang zhi'라고도 불린다. [2] 티치와 왕직과의 사투 이후 티치의 현상금이 22억인 것을 보면 20억내외의 현상금이 책정되었을 확률이 있다. [3] 아니라면 근거지인 벌집에 최고간부를 몇 명 두고 왔을텐데 쿠잔을 만났을 때는 전 간부진이 함께였기 때문. [4] 현재 섬섬 열매 능력자는 아발로 피사로이기에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왕직은 이미 사망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5] 여담으로 925화에 모리아가 벌집을 침공했을 때 티치가 그동안 쓰지 않았던 선글라스를 처음으로 착용하고 등장했는데 일각에서는 이게 왕직을 쓰러트리고 그 전리품으로 뺏은 선글라스가 아니냐는 추측 또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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