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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드립/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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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전자3. 피해자

1. 개요

창작물 속 고인드립을 정리한 문서다.

2. 시전자

3. 피해자


[1] 생명을 해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의 제안을 거부한 사이토 유이치를 죽인 뒤, 그의 친구인 테즈카 미유키가 라이더 배틀을 방해하려 하자 사이토의 사상을 비웃었다. 거기다가 자신이 직접 고용한 아사쿠라 타케시에게 테즈카를 죽이도록 사주했는데, 아사쿠라는 흉악범으로 사이토가 칸자키에게 살해당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한 인물이다. [2] 자신의 능력을 실험한다는 목적으로 테루이 류의 부모와 여동생을 죽였다. 거기다가 자신에게 그 일을 따지는 테루이에게 '굳이 당신의 가족이 아니었어도 누가 죽어도 상관없었다.'고 말했다. 이사카가 등장하기 전에 테루이와 같이 일하던 모 엘리트 여자 형사는 테루이를 따돌리기 위해 목소리를 변조하여 테루이의 가족을 모욕했다. [3] 하세 료지를 죽인 다음 고인드립을 시전했다. 그러다가 31화에서의 결말은... [4] 주인공 아버지를 살해하고 그 자리를 차지한 범인으로, 피해자의 아들 앞에서 피해자를 모욕하는 장면은 작중의 인물들과 수많은 시청자들의 혈압을 상승시켰다. [5] 호죠 에무한테 자기가 죽인 쿠죠 키리야 유품을 가지고 고인드립을 날렸다. 헌데 파라드한테 죽임을 당하는 바람에 이쪽도 고인드립을 당할수도 있었으나 이후 부활했다. [6] 이쪽의 고인드립력은 아들놈보다 더하다. 일단 2호 라이더 사라져버린 연인의 데이터를 인질로 잡고 협박했으며. 소멸한 4호 라이더를 버그스터로 부활시켜버린다... [7] 죽은 사람들을 억지로 되살리고 외계인하고 싸울 수 있게 하는 군사기술을 지구로 보낸다. 그리고 죽이고 살리고를 반복한다. 피해자는 대부분의 간츠 미션 참가자. 죽은 자를 되살려서 쓸모가 있을 때는 실컷 이용하다가 쓸모가 없어지자 가차없이 죽이는 것을 보면 예토전생과도 비슷한 면이 많다. [8] 자기 남편 묘비 비석을 가져다가 자기 집 발판으로 쓰질 않나, 남편 영정 사진 대신 지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쓰지를 않나, 심지어 남편 무덤을 파해쳐서 두개골로 축구공을 만들기까지 했다!! 이 정도면 정말 답이 없다. [9] 언제나 괴짜가족 8화에 나온다. [10] 포세이돈과 메두사가 아테나의 신전에서 사랑을 나눴고, 이게 신성모독이기 때문에 분노한 아테나가 메두사를 괴물로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어떤 판본에 의하면 포세이돈이 메두사를 강간했다. 전자면 그나마 메두사가 죄가 있으니 그러려니 해도 후자의 경우엔... 다만 메두사를 보호하기 위해 괴물로 만들었다는 버전도 있다. [11] 크랭크 젠트를 죽인 이후, 그의 기체를 잘도 써먹고 있다. 그리고 비스킷 그리폰이 죽은 이후 그의 죽음도 이용해 먹고 있다. [12] 아인 달튼 걀라르호른의 이름을 더럽힌 자라고 깠다. ... [13] 렌고쿠 쿄쥬로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인 주제에 후에 더 약해지기 전에 그날 밤 죽기 잘했다는 식의 고인드립 발언을 일삼아 탄지로의 분노를 샀다. [14] 자신은 자세한 내막을 몰라 그냥 뱉은 말이 사네미와 아카자의 역린을 제대로 건드리는 고인드립 발언들이었다. 전자의 경우 패드립도 된다. 다만 앞의 세명과는 다르게 악의는 존재하지않았다. [15] 오로치마루도 예토전생으로 죽은 사람을 살렸었지만 카부토는 한술 더 떠서 대규모 예토전생 부대를 만들어버렸다. 그 예토전생을 만든 게 토비라마다. 다른 인물들은 사람 시체로 뭔가를 하지 않지만, 언어폭력을 사용한 경력이 있다. 나루토에게 사쿠라는 부모없다고 까대고, 사스케는 처음부터 부모,형제가 없는 네가 나에 대해 뭘 아냐고 까고, 오비토는 네 생일은 부모님이 죽은 날이라고 까댄다. [16] 죽은 우치하 일족의 눈을 빼앗고 자기 것인 마냥 쓰면서 자기가 호카게가 되는 데에는 마을 사람들이나 일족의 희생이 어쩌구하면서 우치하를 죽인 것은 이타치라면서 까댄다. [17] 자신이 죽인 시무라 나나 시가라키 토무라가 살해한 가족들의 손을 박제해서 토무라를 위한 장식품으로 만들었다. 토무라의 친부는 자업자득이긴 했고 토무라만큼은 진심으로 아꼈지만 말이다. [18] 범죄자를 증오하기 때문에 죽은 검정들을 욕했다. [19] 긍정적으로 생각한답시고 위험한 발언들을 서슴없이 내뱉으며, 이에 대해서 소라에게 계속 지적을 받았다. 온몸이 와이어에 갈린 카가린은 위험 인물이었으니 잘 죽었다 하고, 얼어죽은 미츠메한테는 얼어붙어서 냄새가 나지 않아 다행이라고 한다. 온몸이 토막난 치에부쿠로를 보고서는 썩어가는 냄새가 난다고 하고, 카사이에게는 마에다를 구하기 위해 죽은 게 아니라 그냥 죽고 싶어져서 죽은 게 아니냐고 말한다. 그러나 카나데는 없는 편이 더 낫고, 히비키가 가족을 잘못 만났다는 말은 연쇄살인마 얀데레인 카나데 때문에 히비키가 억울하게 죽었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실제로 소라는 이에 대해서 별 말을 안 했고 니지우에의 고인드립을 지적한 유저들도 이 말만큼은 공감했다. [20] 요미우리를 처형시킨 후 차라리 살려둘 걸 그랬다고 후회했으나, 팔다리 다 잘라서 박제하면 심심풀이로 딱일 것 같다고 한다. [21] 데스노트 리라이트에서 엘 무덤 앞에서 내가 이겼다고 조롱한다. 그리고 마츠다가 아버지를 상기시키며 라이토를 추궁하자 자기 아버지를 두고 고인드립 + 패드립을 쳤다. 그리고 한일 최대의 고인능욕 피해자가 된다. [22] 부하들이 지구의 드래곤볼로 부활시킨 이후에 콜드 대왕은 부활시키지 못했다면서 다음 기회에 부활을 시키겠다고 말하자, 프리저는 "아닙니다. 아버지는 부활시킬 필요 없습니다. 이래저래 잘난 척을 하니까요."라고 고인드립을 쳤다.(...) [23] 진엔딩 제외 [24] 루시안 도발 대사 중 적 팀인 루시안에게 아내를 지키지 못했다며 고인드립을 시전한다. [25] 파브 왈 톱스피드도 그렇게나 살아남고 싶다고 노래 부르더니 결국 얼빠진 개죽음을~ [26] 손오공의 친한 친구였던 부두목을 잃은 상처를 안고 있단 걸 알면서도 그에게 시험이란 명목으로 상처를 끄집어냈다. 애니판에선 조도사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십이신마중 하나인 진왕 킹드래곤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27] 마법천자문 3부 강행 논란참고. 53권에서 자신의 의지로 희생된 삼장이 봉인되어있는 마법천자문을 파괴해버린다. 이로인해 많은 애독자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참고로 3부 중반에서 기억을 잃은 상태로 지네 오공과 싸워서 이름이 손오공이 아닌 오공이 되었다.평행우주라고 믿고싶습니다.삼장은 53권 마지막에서 모두한테 잊혀지는것도 모자라서 54권에서 오공한테 부관참시를 당한거다. 2부의 주제가 희생으로 얻은 평화는 옮지못하다는건데 3부강행이라는 목적때문에 최악의 날림전개로 53권을,2부를 마무리해버렸다. [28] 이 NPC에게 잡담을 걸면 자신이 소속한 용병단 대장의 죽은 두 딸들을 들먹이며 대장님을 닮았다면 길게 살아도 별 볼일 없었을 것 같다라는 고인드립을 친다. [29] 모라스에서 사망했다, 단 아카이럼 레이드는 아카이럼이 살아있을때가 배경이므로 좀 애매하다 [30] 스우 데미안 강령술로 되살려냈다. [31] 파브 왈: 톱스피드도 살아남고 싶다고 그렇게나 노래 부르더니 이런 얼빠진 개죽음을~ [32]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카이로 변장하고 돌아다녔다. 하지만 대상이 실제로는 죽지 않았으므로 취소선 처리. [33] 자살한 쿠스다 리쿠미치의 시신을 자신의 죽음을 연출하는데 썼다. [34] 자기 아내와 딸을 인형으로 개조한다. [35] 야마모토 총대장 앞에 자신이 죽인 총대장의 직속 부하의 참백도를 사용해 결국 야마모토에게 썰렸다. [36] 참백도의 능력으로 과거 유하바하의 부하들의 시신을 그에게 보여주었다. [37] 시전자 피해자 모두 레이너가 죽은 줄 알고 있었다. 레이너와 연인 사이인 케리건은 워필드의 고인드립을 듣고 그 자리에서 끔살시킨다. 다만 워필드가 퇴각 중인 부상병들은 누군가의 가족이니 살려 달라고 부탁하는데 케리건은 침묵하면서 저그로 부상병들까지 추적해 몰살시키려하니 워필드가 분노하면서 레이너까지 언급한 거고 케리건은 워필드를 죽이면서 부상병들은 풀어주는 것으로 최소한의 자비를 배풀었다. [38] 제라툴 앞에서 태사다르의 영체로 변장해서 '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초월체의 진실과 칼날 여왕이 우주를 지키기 위한 열쇠라고 말한다. 그리고 태사다르의 모습으로 테란, 프로토스, 저그의 연합군이 에밀 나루드를 쓰러뜨리고 자신 앞에 오도록 인도한다. 다만 이건 악의가 아니라 아몬의 계획을 막기 위해 태사다르의 형체로 변장한 것이다. [39] 오베론이 내놓은 어린 소녀의 정체는 죽은 슌의 엄마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40] 25화에서 우츠세미마루의 악몽 속에서 그가 모시던 주군 이와이즈미로 변장했다. [41] 심지어 영문판에서는 더 심한 욕인 Bastard로 번역된다. [42] 원작 최종화에서 "바보에게 맡기는 게 아니었어...!"라며 같은 막장 아들 놈을 욕한다. [43] 시라소니 린치사건의 최대 원인이기도 하다. 특히 임화수는 그것도 모자라서 연극 늦은 김희갑을 때리면서 없앴다고 해놓고선 적반하장으로 경찰들 한테도 안 그랬다고 우기면서 결국 경찰들 한테 구속되고 말았다. [44] 뒤의 두 사람보다는 약한 편이지만 자신의 동료인 프렌다를 잔인하게 두 동강 내고 그걸 자신의 동료인 하마즈라에게 보여줘 너도 숙청이 필요한 거 아니겠지?라는 말로 경고를 하지만 어떻게 보면 고인 능욕이라고 할 수 있다. [45] 카노 신카를 복수에 눈이 멀게 만들어 인류의 적이 된 마신 오티누스도 구할 수 있으면서 프렌다를 몰랐기 때문에 구하지 못한 카미조 토우마를 공격 하게 유도 했다. [46] 아레이스타의 둘째 딸 로라의 몸을 가져가고 아레이스타 앞에서 널 싫어 하던 로라가 죽기 전에는 널 찾았다며 고인드립을 시전 했는데, 사실 로라 스튜어트의 육체는 그냥 코론존이 만든 것이다. [47] 죽은 이들을 와이트로 되살리는데 드라마에서는 시체를 잘라 나선 모양의 문양을 만드는 짓까지 선보인다. [48] 토멘 바라테온에게 죽은 조프리 앞에서 " 니네 형이 현명했다면, 지금까지도 살아있었겠지"라며 조프리를 비판했다. [49] '남의 술을 탐하기만 했지 가게에서 한턱 쏜 적도 없다고.' 마르코가 생전의 흰수염은 구두쇠였다고 말하는 장면인데, 자신의 돈을 고향의 전부 보내고 정작 자신은 돈이 없었다는 말하는 슬프고 진지한 장면이지만 상황을 모르고 이 말만 따로 보면 무척 웃기고 마르코가 흰수염을 고인모독하는 것 처럼 들린다. [50] 남의 초상집에 가서 유족에게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화장 중인 유골에서 나오는 불로 오뎅탕을 끓여먹었다. 사실 정황상 오뎅 입장에서는 고인과 같이 술과 오뎅탕을 먹자고 약속했던 걸 지키기 위해 이런 일을 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사정을 모르는 유족들 입장에서는 고인능욕이나 다름없고, 보통 사람들은 고인을 추모한답시고 화장 중인 유골에 음식을 끓여먹진 않는다. [51] " 네 아비 끝을 모르는 힘에 빠졌었지. 놈이 지금... 어디 있지?" [52] 로데론 공성전에서 실바나스가 얼라이언스에게 언더시티가 점령 당하기 직전에 역병을 뿌리고 죽은 병사들을 언데드로 부활시키자 바로크 사울팽이 이건 명예롭지 않은 짓이라고 반발 하니 '호드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네 아들도 언데드로 부활 시킬 수 있다.'고 고인드립을 했다. [53] 지구가 명실상부한 인류의 발생지임에도 불구하고 변두리 행성 취급받는 것에 대한 분노와 지구를 잊어버리고 우주에서 살아가는 이주자들에 대한 분노라면 어느 정도 쉴드를 치겠지만, 실상은 그냥 지구가 인류의 중심이라는 것을 빌미로 사리사욕을 위해 인류를 지배할려고 하며 자신들이 지껄였던 인류라는 종족을 탄생시킨 별을 멋대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정으로 지구를 더럽히는 건 우주로 나간 인류가 아닌 지구교 자신들이다. [54] 극 초반에 이누야샤를 죽이려고 잡몹 요괴 하나를 이자요이로 둔갑시켰다. [55] 이 쪽은 아예 고인의 몸을 차지했다. [56] 엔야 할멈의 정체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상냥하게 대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고인드립이 되었다. [57] 딜로포사우루스가 물어오기 놀이에 반응도 안하자 이렇게 멍청하니 멸종됐지(...)라고 고인드립을 시전한다. [58] 철권4에서 에게 패배, 회복한 이후 킹의 스승인 1대 아머킹의 마스크를 쓰고 킹을 도발한다. 1대 아머킹을 살해한 사람이 머덕 본인이다. [59] 주인공 이윤성이 조영범에게 조영범이 간접적으로 죽인 누나 이나현에게 사과하라고 기회를 주었으나 조영범은 오히려 지옥에 있는 니 누나에게 어떻게 사과하냐면서 조롱한다. [60] 발리앙을 예루살렘으로 보내고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발리앙의 자살한 아내가 목 없는 채로 지옥에 갔을 거란 드립을 쳤다. 그리고 빡친 발리앙은 이복동생의 배때지에 칼빵을 놔줬다 [61] 자신을 구할려고 하는 언니 앙쥬 한테 괴물이라고 비하 했다. [62] 헤카톤케일은 앞서 아스타로트의 쿠데타에 죽었으며 시체를 분할해서 인간의 차원으로 옮기고 퍼즐처럼 맞춰진 그의 시신을 거대한 공격 병기를 만들어 이용했다. [63] 이쪽은 동물을 좋아한다면서 정작 실재로는 동물학대를 저질러 동물이 사망하게 만드는 원인 제공을 하였다. [64] 33화에서 괴전파로 자고 있는 사람들의 기억 중추를 조작해 돌아가신 조상님이나 부모님, 친지 등을 나타나게 해서 드라이어스에게 복종하게 하려고 했다. [65] 다크 에너존을 이용해 먼저 실험용으로 스타스크림한테 죽은 클리프점퍼로 언데드를 만들고 그 클리프점퍼 언데드가 자신한테 달려들자 칼로 반토막내고 아직 움직이는 남은 신체를 발로 짓밟아 에너존광산에 방치하듯이 버렸고 그 이후 테러콘 부대를 만들었다. 이 쪽은 야쿠시 카부토와 비교해 보면 만든 규모가 차원이 다를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많이 만들었다. 그것도 고향인 사이버트론 행성의 죽은 트랜스포머 전원을. 대사 또한, "크크크. 대의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침을 뱉어주마. 네놈의 영혼까지도!" 게다가 막판엔 선조의 팔도 자신에게 이식. [66] 1화에서 클리프점퍼의 가슴을 관통하고 20화에서 알시가 클리프점퍼를 죽인 장본인이 자신이란걸 안 직후 태도가 돌변했을때 내가보낸 네 파트너 곁으로 보내주겠다는 드립을 쳤었다. 또한 15화에서다크 에너존으로 스카이퀘이크를 살렸긴 했는데 없는 것보다 못하게 되었다. 결국 이 사실을 안 드레드윙은 빡쳐서… [67] 에어라크니드에게 죽음을 당한 브레이크다운의 시체를 거두어 그걸 토대로 네메시스 프라임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네메시스 프라임에 깔려 중상을 입은 사일러스를 되살리기 위해 MECH는 사일러스를 브레이크다운의 몸에 이식한 채로 부활시킨다. [68] 범블비에게 죽은 메가트론을 부활시킨 다음 그 육체를 자신의 것으로 삼았다. 그리고 사이버트론에 도착한 유니크론은 프레데킹과 싸우게 된다. 프레데킹을 쓰러뜨린 다음 그의 기억을 살펴보고는 프레데콘들의 무덤의 위치를 알게 된다. 곧바로 그 곳으로 날아간 유니크론은 프레데콘의 시체들을 모조리 테러콘으로 부활시킨다. [69] 22화인 합성에너존 편에서 합성에너존의 영향으로 정신이 반이상 나간 라쳇이 디셉티콘 광부를 분해하듯이 협박하고있었는데 그걸 옵티머스가 저제를 했을때 대화도중에 라쳇이 그럼 우리는 죽어도 상관없는거야!? 라고 질문을 하고 그 직후 그럼 클리프점퍼한테 물어볼까? 라고 말하더니 곧바로 아 맞다, 클리프점퍼는 이미 죽었지? 라며 드립을 쳤다. 이에 알시는 화를 못 참고 라쳇에게 덤비려고 했었다. [70] 12회에서 주단태와 각각 폭탄 리모컨과 총을 서로에게 겨누며 대치하는데, 주단태가 자신의 어린 시절 천수지구 쪽방에서 함께 살던 어머니와 여동생을 심수련의 아버지가 죽였다며, 그동안 심수련 일가에게 맺혔던 원한을 쏟아내자, 천수지구 27번지는 원래 내 아버지 땅이었고 그 곳에 무허가로 들어와 산 건 너희 부모님이라머 대놓고 드립을 쳤다. 아무리 심태촌의 부하가 심 회장에게는 알리지 말라고 했고, 본인의 아버지에게 가족을 잃은 사람이 자신이 갈아마셔도 시원찮은 원수라고 해도, 간접적으로나마 책임이 있는 사람의 딸이, 가족을 눈앞에서 잃은 사람에게 대신 사과는 못할 망정 도리어 아무 죄없는 사람 탓을 하며 고인을 모독한 것이다. 이 정도로 심한 모욕을 아무렇지 않게 한 것으로 봐선, 둘 사이의 관계가 악화되지 않았어도 이렇게 말했을 것은 뻔한 일이다. [71] 플레이어가 중요 인물을 죽이면 그것을 신나게 놀려댄다. [72] 큐어 문라이트 앞에서 "너도 내게 증오를 맞부딪칠 거냐"라고 조롱하며 자기가 죽인 문라이트의 아버지인 사바쿠 박사의 고인드립을 시전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결말은 무한 실루엣에게 정화되어 평온하게 사망했다(...). [73] 영화판 한정으로 '내가 시리우스 블랙을 죽였다!'라고 소리치며 미친 듯이 뛰어다녔다. [74] 늘 이쥬인이 이들에게 고문을 하기 직전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반성하고 있냐고 물어보는데, 이 때도 전혀 반성하는 태도 없이 "그까짓거 사람 좀 죽인게 뭔 대수냐"내지는 자신은 사회를 청소한 것 뿐이다라는 반응들이 대부분이다. [75] 쓰러트린 격투가를 동상으로 만드는 행위는 고인드립으로 간주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이데른의 일가족들과 그가 이끄는 용병부대에 소속되어 있었던 부하들까지 몰살시켜 버렸으니... [76] 가이델의 양녀인 레오나 하이데른을 이용해서 가이델과 그의 일가족들까지 죽이게 만들었다. [77] 로스트 MC 단원들에게 본인이 죽인 죠니 클레비츠의 뇌조각을 보여주면서 죠니에 대한 고인드립을 시전했다. [78] 트레버에게 죽은 브래드를 사칭해 문자를 보냈다. [79] 게다가 그의 정체에 대한 의문까지 사실이라면 그냥 존재 자체가 걸어다니는 고인드립이 된다. [80] 처음에는 손책 사이살리스의 몸 곳곳에 치우 노이에질의 갑옷이 붙은 상태이고, 후엔 그냥 손책의 본체만 등장. [81] 쫓겨나고 있으면서도 지 잘못은 1도 생각 안하고 가장 체면에 똥칠을 한다나, 가정교육을 이따구로 시킨다나 되려 자길 쫓아내는 행위를 패륜이라고 우기는 모습이 압권이다. [82] 심지어는 스태프, 담당 배우마저도 고인드립을 시전했다! [83] 에게 나란히 고인드립을 당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비록 혼자만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손으로 그 부자를 역으로 파멸시켰다. 희한한것은 아빠나 아들이나, 서로를 파멸시키기 위해서 쿠죠 키리야를 이용했다는 것. [84] 블러드 스타크한테 살해당한 다음 얼굴을 강제로 성형당했다. [85] 명백한 악인이긴 해도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려 했다가 살해당한 것도 모자라 다른 놈들이 자신의 얼굴을 빌려 전범짓을 계속한다. [86] 뜬금없이 희선이의 아버지가 이승만 대통령이고 진짜로 미국으로 간 것이라는 설이 나돌았던 적이 있는데 당연히 이는 거짓이다. 그리고 희선의 아버지는 실제로 돌아가신 게 아니었다고 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로. [87] 실존 인물인 마릴린 먼로를 모티브도 아닌 그대로 사용한것에 논란이 어느정도 있었다. [88] 작중 다른 캐릭터들이나 EP4까지 플레이한 몇몇 사람들에게 햄버거 취급을 받는다. [89] 도몬 캇슈한테 지고 결국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자신의 시대가 끝난 것을 알게 되고 사망한 것처럼 나왔으나, DG 세포로 인해서 결국 부활. 마스터 아시아의 부하가 되어버린다. [90] 건담 비다르,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 문서 참조. 누설 주의. [91] xx 3번 엔딩을 보면 이노 때문에 고생을 한적도 있었다. [92] 모두 탄지로에게 당했다. 자세한 사항은 카마도 탄지로 문서의 기타 문단에 나온다. [93] 죽기 직전 무잔한테 네가 물어죽인 남편과 자식 곁으로 가라며 조롱당했다. [94] 이쪽은 아들한테 저지른 학대를 생각하면 자업자득이긴 한데 자신의 손이 박제되어 아들의 얼굴을 가리는 장식이 되었다. [95] 이 장면 덕에 진 시스켈이 그 해 10대 영화로 다이 하드 2를 꼽고 시리즈로나 할리우드 영화로나 역대 최고로 손꼽히게 된다. [96] 죽은 자들의 정신을 타임로드 기술로 업로드시킨 다음 육체를 사이버맨으로 부활시켰다. [97] 온몸이 10조각으로 토막나고 복부는 유실된데다 팔다리를 비롯한 신체 조각을 검정이 모노레일 타면서 귀신의 집 굴뚝에 농구하듯이 집어넣었다. 게다가 두 손은 다른 검정이 패드 대신 사용하였고 몸통은 퍼레이드용 인형 안에 집어넣어져 이동되었다. 그것도 모자라서 검정에게 "그 여자가 너무 나대긴 했죠"라는 말로 한번 더 고인능욕을 당했다. [98] 얘는 시전자이자 피해자이다. 바벨의 탑을 만들어서 79기생들을 금상으로 고인능욕했다. 본인도 산노지에게 "팔다리 다 자르고 박제시켰으면 심심풀이로 딱이었다"는 말로 고인능욕을 당했다. [99] 우츠로는 우츠로시마, 우에하라는 종탑, 쿠로카와는 신사, 이라나미는 랜드와 그 인형 삿찡(심지어 소라가 중국산 도라에몽 같다고 하고, 카부야가 너구리 아니냐고 할 정도로 저퀄이다.), 히가는 섬 전체 도시로 고인능욕을 당했다. 게다가 모 어그로꾼 때문에 킨조, 메카루, 오오토리, 마에다, 타이라를 제외한 79기생 학생들은 모두 바벨의 탑 안에 내부의 금상으로 고인드립을 당했다. [100] 지젤 박사가 카르텔의 사기를 유지하려고 만든 꼭두각시다. 언데드 타입이 없는 걸 본다면 지젤이 직접 만든 로봇인 듯하다. [101] 엔조 시포와 동일. [102] 순직한 수사관의 시신은 와슈가문의 식량으로 보내진다고 [103] 조화 루트 한정 추가. [104] 격정 루트 한정 추가. [105] 왕윤의 경우 12화에서 사망 후에 레전드히어로 여포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서서의 경우 해당 문서로. [106] 자세한 건 탐 켄치/대사 문서 중 루시안 문단에 나온다. [107] 특히 갈리(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많이 당한다. [108] 손오공은 그를 잃은 상처를 지금까지 안고 있었다. [109] 마법천자문 3부 강행 논란 항목 참고. 53권에서 자기의지로 마법천자문에 봉인됨으로써 손오공을 제외한 모두에게 존재가 잊혀진것도 모자라서 54권 초반에서 손오공에 의해 마법천자문안에 갇혀있는 상태로 박살이난다. 2부의 주제가 희생으로 얻은 평화는 올바르지 못하다는 건데 53권이 최악의 날림전개로 말아먹어버렸다. 3부 강행때문에. 손오공이 자기자신을 부관참시 한것 때문인지 57권 예고편에서 오공 다 너때문이라며 그의 꿈속에 나와서 비난을 한다. [110]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미스테리오에게 당했다. [111] 이 쪽은 아예 행성 단위 샤오 칸에게 고인드립을 당했다. [112] 둘 다 진 힐라에 의해 강령술로 되살아났다. 하지만 데미안은 불행한 과거 때문에 지못미인 반면 스우는 지금까지 한 악행들을 보자면 자업자득. [113] 이화영 때문에 충격 받아 쇼크사했으며 장례식 당시에 이화영이 그레이스 리라는 가명으로 조화를 보냈는데 자신의 어머니를 잃게 된 백연희의 시점에서 보면 이화영이 백연희 본인의 모친을 죽게 해놓고 뻔뻔하게 조화를 보낸 것은 고인드립을 시전한 것과 하등 차이가 없는 행태로 보였을 것이다. [114] 자세한 것은 데몬 효 항목으로. [115] 자세한 것은 와일드 다이고 항목으로. [116] 자폭했었으나 사실 살아있었고, 작중에서도 딱히 고인드립을 당하진 않았다. 이쪽은 그냥 팬덤에서 고인드립으로 놀림거리가 되었던 케이스. [117] 자기 쌍둥이 여동생인 몰리도 포거트에게 고인드립을 당했다. 이 때문에 자기가 의심한 탓에 그녀가 죽었다면서 마흐리안의 죽음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ST AR-15가 포로로 잡혀 있던 몰리도를 소총 개머리판으로 후드려패 반 죽이고 총으로 쏴죽이려다가 주변에서 말린 탓에 죽이지는 못했다. [118] 다만 악의는 없었다. 오가스가 그녀의 모습을 하기는 했지만 자아정체성이 없는 상황에서 UMP40의 기억을 흡수하는 바람에 UMP45가 진실을 알아낼 때까지는 스스로도 자기가 어떻게 살아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기 때문. 즉 자기도 자기가 미스터리한 방법으로 살아남았거나 부활한 UMP40인 줄 알고 있었던 거라 결과적으로는 고인드립이었어도 고의는 아니었다. [119] 비스타에게 살해당한 후 시체는 비스타의 실험체가 되어버렸다. [120] 셋 다 샤담으로 인한 피해자들이다. [121] 목숨을 바쳐 팰퍼틴 황제를 제거하고 은하계에 평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했는데 제작사가 바뀌면서 팰퍼틴이 죽은척 하고 살아있었다고 설정을 바꿔버리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헛짓한 셈으로 만들어버렸다. [122] 죽은 시체 상태에서 제라툴의 기억 셔틀이 되었고, 공허의 유산에선 아몬의 숙주가 초월체의 시체 위에서 만들어졌다. 결국 댈람 프로토스가 궤도 폭격으로 아몬의 숙주와 함께 피떡으로 만들어버린다. [123] 삭제된 유닛이지만 운영진 측에서 계속 초상화를 우려먹고 있다. [124] 서브코드가 니노마에의 시신에 DNA를 이용해 클론을 만들고 자신의 몸의 시간만 멈춰서 고등학생 정도 나이로 성장시킨 뒤 진짜 니노마에로 둔갑해 세계 지배를 하도록 만들었다. 실로 고인모욕 [125] 정확히 클락워크는 1편에서 슬라이에게 화산에서 파괴되고 클로 갱단이 그의 시체(이자 부품)를 위조 지폐(…), 향신료 도구로 썼다. [126] 무기노에게 죽은 후 무기노가 그 시체를 보여줘 그녀의 동료인 하마즈라에게 보여줘 너도 숙청이 필요한 거 아니겠지?라는 말로 경고를 하지만 고인 능욕 당한 거라고 볼 수 있으며 심지어 2차 창작에서도 대부분 두동강 당하는 모습과 프/렌다가 정말 유명할 정도로 당하고 있다. 나중에 암부의 인물이 프렌다의 모습으로 위장해 한번 더 고인드립을 당한 것은 덤. [127] 악마를 퇴치한 아랑 소드는 영웅 대접을 받아야 했을 텐데, 한 개인의 욕심 때문에 멀쩡한 시체의 목이 잘려나가 마을 광장에 효수되어 1급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 당연히 악마로 인해 피해를 받은 시민들의 분노는 용사에게 향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런 용사의 머리에다 돌세례를 받는걸 본 세라핀은 분노하며 병사들에게 검을 뽑는다. [128] 동생 카야노가 사신과 싸우다가 당해 버리자 야나기사와가 자매가 쌍으로 뒈졌다는 말을 내뱉었다. 곧이어 카야노를 보고 걸레라고 신랄하게 모독한 것은 덤. [129] 누군가에 의하여 오버하는 것을 자신의 이름을 따서 스왈로부스키 짓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130] 에덴의 조각 항목으로. [131] 단탈리온에게 살해당하고 단탈리온이 하르케의 모습으로 이벨른 가의 인물들과 다른 마스터들을 비롯한 모두를 속인 뒤 엘의 대폭발을 주도했다. [132]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에서 순전히 혈통빨로 언데드 군단을 만들어서 프랑크 왕국에서 독립하고, 독일 제국을 세웠다고 묘사되며 나중에는 하인리히 힘러에게 깨워져서 고인드립을 당하고, 이번에는 B.J. 블라즈코윅즈에게 개발살. 여기서 끝이 아니라 그 아들인 오토 대제가 훗날에 나온 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에서 자신의 연구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깨닫고 괴물을 봉인하고 연구 기록 대부분을 파기한, 상당한 개념인으로 나왔다. [133] 듀얼에서 패배한 후 인형이 된다. 본인들이 한 짓을 감안하면 인과응보겠지만. [134] 레베카의 어머니이자 리쿠 드루드 3세의 장녀이다. 돈키호테 패밀리의 10년 전 드레스로자 침공 때 디아만테의 손에 죽었다. [135] 오그리마 공성전 트레일러에서 타란 주 가로쉬 헬스크림 아버지를 모욕했다. 그리고 가로쉬가 죽은 후 가로쉬를 옹호하거나 가로쉬 생존, 부활 설을 믿는 현실의 코르크론에 반발한 사람들이 겉바속촉 전기구이 통닭 #, 나그란드 동물밥, 가로수1 등의 고인드립을 치고 있다. 몇몇 호전적인 얼라 유저들은 그의 시체가 있는 예언의 바위에서 시체를 배경으로 셀프스샷을 찍기도 한다. 이에 울분을 삼킨 코르크론들이 對얼라이언스로 화살을 돌려 바리안 린을 녹차 삼겹살이라고 고인드립하는 미러링을 시전하나 가로쉬 사망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136] 고인드립치곤 참 복잡한 배경을 가진 무기다. 성당교회에서 일각수와 일각수를 꾀어내기 위한 소녀를 제단으로 만들었고, 그걸 시엘이 무기로 마개조했다. 고의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 흡혈귀 퇴치 겸 신앙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의도는 좋았다라고 쳐도 난감한 고인드립이라는 건 사실이다. [137] 체리도넛 [138] 죽은 뒤에 디오 브란도(= DIO)에게 육체를 뺏기고, 그 육체는 자기 후손한테 박살나고, 머리는 바다에서 썩고 장례식도 못 치렀다. 게다가 6부에서는 정강이 뼈까지 DIO의 친구에게 이용을 당해서 후손들을 죽이는 일에 강제로 동참되어 버렸다. 살아 있었을때도 시궁창이었지만 죽어서도 시궁창. [139] 죠린 앞에서 죠스타 가의 단명하는 운명을 들먹이며 "죠타로는 단명했구나!"라며 패드립 + 고인드립을 친다. 다만 적어도 해당 시점에서는 죠타로는 살아있는 상태였다. 해당 시점까지만은. [140] 자고로 이때는 폴나레프가 엔야 할멈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였기에 의도한 것은 전혀 아니지만 J. 가일이 먼저 폴나레프의 여동생을 죽이고는 여동생이 비명 잘지른다면서 먼저 고인드립을 친지라 자업자득이지만. [141] 236화에서 어이없는 최후를 맞아서 해당화의 스토리를 요약한 각종 패러디가 나오고 있다. [142] 멀쩡한 모범생이던 여고생이 강동윤 일파의 음모로 언플 + 가짜 증인 + 가짜 증거로 원조교제에 약빠는 불량녀로 전락했다. [143] 시무르그와 동귀어진으로 사망한 이후 카르멘에 의해 시신을 이용당해 카르멘이 최후를 맞이할때 시신이 훼손당하는 등 상당히 불쌍한 처자. [144] 소프가 죽은 뒤 프라이스 대위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에게 찾아간다고 했을 때 마카로프는 소프에 대해서 "맥티비시 대위가 죽었던 것처럼? 말해봐, 프라이스. 놈이 죽는 데 얼마나 걸렸나?"라고 하였다. [145] 33화 도입부에서 아마노 히로시더러 드라이어스에게 복종하라고 했다. 물론 이는 장고 박사에 의한 것. [146] 위 시전자 문단의 펜트하우스 3 부분 참조. [147] 이 둘이 사망한 이후 리바와 굴라의 쟈네지는 베르에 의해 '블러드 링'이라는 강화 아이템으로 만들어지는 데 쓰인다. 35화에 따르면 아무래도 이라 마모가 착용한 블러드 링의 재료로 쓰이는 것으로 보면 일본 애니메이션에도 극강의 고인드립이자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었다. [148] UBW 루트에서 길가메쉬에게 심장을 뜯기고 나중에 심장미인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리고 각종 매체에서 이 드립을 상당히 흔하게 볼 수 있다. [149] 왜 GTA 더 로스트 앤 댐드가 아니냐면 그는 로스트 앤 댐드에서 첫 등장하였지만 GTA 5의 시점인 2013년에 사망했기 때문이다. [150] 스토리상, 루갈은 하이데른의 가족들을 죽이기 전에 그의 용병부대에 소속되어 있었던 부하들을 몰살시켜 버리기도 하였다. [151] 3장에서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라는 캐릭터에게 온 몸이 비틀려서 죽었다. 작품이 루프물이라 시간이 되돌아가 살아났긴 한데, 이걸 가지고 작품 내가 아닌 현실에서 꽈배기니 스쿠류바니 하는 고인드립이 나왔다. 문제는 팬과 안티간의 다툼이 심하다보니 가상인물임에도 이게 너무 지나쳐서, 결국 나무위키에서도 이 때문에 편집분쟁이나 토론이 일어났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와 닫힌 토론들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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