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0 23:29:37

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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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慶北大學校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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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 진리(眞理), 긍지(矜持), 봉사(奉仕)
상징 동물 호반우
교화 감꽃
교색 자주색
황금색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파일:정부상징.png 국립대학
거점국립대학교
개교 1946년 9월[1]
총장 제18대 김상동[2]
주소 대구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산격동)
동인동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680 (동인동2가)
삼덕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77 (삼덕동2가)
상주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대로 2559 (가장동)
학정동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807 (학정동)
군위 경상북도 군위군 효령면 치산효령로 1610
재학생[3] 학부생 20,587명(2018년)
대학원생 5,073명(2018년)
전임교원 1,174명(2018년)[4]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문재인 정부)
링크 경북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경북대학교 공식 페이스북
경북대학교 공식 인스타그램
경북대학교 웹진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慶北大學校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KNU)
미래를 주도하는 첨성인
세상을 선도하는 경북대
경북대학교 슬로건

1. 소개
1.1. 특징
2. 연혁3. 상징
3.1. KNU(영문명칭)3.2. 심볼마크(Symbol Mark)3.3. 교색3.4. 복현(伏賢)3.5. 본관3.6. 일청담3.7. 월파원(月坡園)3.8. KNU 글로벌 프라자(KNU Global Plaza)
4. 학부 대학원5. 교류대학6. 생활7. 총장8. 출신 인물9. 사건 및 사고10. 이모저모11. 관련 문서



1. 소개

파일:mvimg04_20160517.jpg
▲ 대구캠퍼스 본관
파일:경북대학교 꽃시계.png
▲ 경북대학교 꽃시계
파일:external/knupr.knu.ac.kr/%B0%E6%BA%CF%B4%EB%C7%D0%B1%B3%C7%D7%B0%F8%BB%E7%C1%F8.jpg
▲ 위 사진은 대구캠퍼스. 아래 사진은 상주캠퍼스, 의과대학과 경북대병원, 치과대학과 경북대치과병원의 전경
파일:mvimg03_.jpg 파일:경북대학교 일청담.png
▲ 봄의 대구캠퍼스 모습

경북대학교( 한자: 慶北大學校, 영어: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에 소재한 종합대학교이다. 의과대학, 치과대학, 수의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 사범대학, IT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등 단과대학과 전문대학원을 갖춘 대규모 국립대학이며[5], 대구, 경북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이다. 영문약칭은 KNU이다.

캠퍼스는 대구광역시 북구에 대구캠퍼스[6], 대구광역시 중구에 간호대학, 의과대학, 치과대학이 있는 동인캠퍼스[7], 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상주캠퍼스[8], 칠곡경북대병원이 있는 학정동캠퍼스[9], 경상북도 군위군[10] 등에 분산되어 있다.[11]

1923년에 경북도립사범학교(1929년 대구사범학교로 개칭)와 1923년에 설립된 대구의학전문학교, 1944년에 설립된 대구농업전문학교가 광복 이후, 1946년 9월에 국립대학으로 승격되어 각각 대구사범대학·대구의과대학·대구농과대학으로 개편하였다.

그리고 1951년 10월 국립 경북대학교로 통합, 개편되었다. 처음에는 5개의 단과대학(사범대학, 의과대학, 농과대학, 문리과대학, 법정대학)과 일반대학원으로 새로이 출발했다. 대학의 창학기년은 1946년으로 삼고 있으며, 개교기념일은 경북대학교 학생들의 첫 입학일인 1952년 5월 28일을 기념하여 5월 28일로 삼고 있다.

2017년 4월 1일 기준으로 17개의 단과대학과 66개 학과, 1개의 일반대학원, 3개의 전문대학원, 10개의 특수대학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1.1. 특징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대학이자, 거점국립대학교이다.

캠퍼스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대구광역시 인근에 있는 영남대학교[12] 대구대학교[13]에 비하면 작은 수준이지만 전국의 타 대학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넓은 캠퍼스를 자랑하며 건물도 많은 편이다. 1970~1980년대까지만 해도 공사가 그렇게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캠퍼스의 상당수가 울창하게 수풀만 우거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빽빽하게 들어찬 건물 때문에 여유 공간이 많지는 않다.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의 대학교들이 작은 뒷산을 끼고있는 것과는 다르게 교내에 산이 없다. 덕분에 학교 사방이 도심 혹은 원룸밀집지역으로써, 학교와 통하는 문이 수십개에 달하며 학교 근처에 이곳저곳 숨겨진 맛집이 많다. 동서남북 모든 곳이 학생 생활권이기에 각 생활권 별 특징도 상당히 두드러지는 편이다.

학교 이름 경북의 로마자 표기Kyungpook 이다. 큥풐 개정된 현재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경북'은 'Gyeongbuk'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고유명사의 경우 어느정도 자체적인 표기법을 인정하기 때문에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라는 명칭을 계속 쓴다. 사실, 바뀌기 전 이전 표기법으로 하더라도 현재 쓰는 표기가 아닌 Kyŏngbuk National University가 원칙상으로는 맞으며 전남대, 전북대 또한 이 표기법을 지금도 고수하여 '전'을 'chon'[14]으로 표기한다.

2. 연혁

1923년 대구사범학교, 1933년 대구의학전문학교, 1944년 대구농업전문학교에 각각 기원을 둔 학교들이 1945년 대한민국의 광복 이후 개편이 이루어진다.

1946년 9월 대구지역의 대구사범대학(전 대구사범학교-1923년), 대구의과대학[15], 대구농과대학(전 대구농전-1944년)이 국립대학으로 승격하였다.

6.25 전쟁이 발발한 와중에 1951년 10월 국립 경북대학교로 개편하였다. 오늘날 경북대학교가 개교한 해는 대구사범대학, 대구의과대학, 대구농과대학이 국립대학으로 승격이 이루어진 1946년으로 삼고 있는데, 개교기념일은 국립 경북대학교로 개편되고 난 뒤 첫 입학식이 이루어진 1952년 5월 28일로 삼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 경북대의 역사를 1946년 9월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삼지만, 개교기념일은 첫 입학식이 있었던 5월 28일로 삼고 있다. 대구사범대학(현 경북대 사범대학), 대구의과대학(현 경북대 의과대학), 대구농과대학(현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모체가 되는 대구사범학교, 대구의학전문학교, 대구농업전문학교는 공식적으로는 기원으로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 학교는 일제시대에 설립된 학교들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예로 오늘날 서울대 경성제국대학의 후신으로 간주되고 있으나,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경성제국대학을 서울대의 기원으로 보지는 않는다.

경북대학교에는 이 당시 사범대학, 의과대학, 농과대학, 문리과대학, 법정대학 5개 단과대학이 설치되었다. 1952년 9월 고병간 박사가 초대 총장의 자리에 취임하였으며, 사범대학ㆍ의과대학ㆍ농과대학과 함께 문리과대학ㆍ법정대학을 신설하여 5개 대학에 24개 학과를 설치되었다. 설립과 함께 의대 부속병원ㆍ부속 간호학교ㆍ사대 부속고등학교ㆍ부속중학교ㆍ부속국민학교를 설립하였으며, 1953년 5월에 대학원을 설치하였다. 경북대학교 교표에 있는 6개의 별은 바로 5개 단과대학과 1개의 일반대학원을 의미하는 것이다.

3. 상징

3.1. KNU(영문명칭)

경북대의 영문명칭은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이고 영문 약칭 KNU로 표기한다.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개정내용 ····· 국립국어연구원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개별 조항 생략)
제2장 표기 일람 (개별 조항 생략)
제3장 표기상의 유의점
제1항~제6항 (생략)
제7항 인명, 회사명, 단체명 등은 그동안 써 온 표기를 허용한다.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Gyeongbuk이지만, 제3장 제7항에 따라 Kyungpook을 사용하고 있다. 중국에 있는 베이징대학교의 경우에도, 영문 표기는 병음 Beijing이 아닌 'Peking University'이고, 칭화대학도 Qinghua가 아닌 'Tsinghua University'를 영문명으로 사용중이다. 일본에 있는 간세이 가쿠인 대학도 Kansei가 아닌 Kwansei Gakuin University이다. 그 외 국내대학에서도 경북대(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이외에, 부산대(Pusan National University), 전남대(Chonnam National Univeristy), 경희대(Kyunghee University) 등 대다수의 대학들이 "고유명사인 경우 관례대로 그동안 써 온 표기를 허용하는 국어의 로마자표기법"의 취지에 따라, 모두 원래 표기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3.2. 심볼마크(Symbol Mark)

교표 설명
파일:KNU_logo1.png 경북대학교 UI의 기본 요소로서 모든 시각적 요소를 대표하고 기준이 되는 상징물이다. 개교 초기에 공모를 통하여 선정되어 사용하다 1999년 현대적 조형 감각으로 맞추어 표현되어 사용되고 있다.
신라 문화의 정수인 첨성대를 중앙으로 두고 개교 당시 5개의 단과대학과 1개의 대학원을 나타내는 6개의 별을 첨성대 주변에 배치하여 진리탐구의 정신을 표현하였다. 첨성대 주변의 원은 원만한 인격 형성과 경대인의 긍지와 화합을 나타내고 있다.

경상도의 지명유래가 오늘날의 경상북도 에서 유래한 점에서 착안하여, 경주와 신라문화의 상징인 첨성대 상주의 상징인 에서 유래하였다.

첨성대 주위의 별 6개는 경북대학교가 종합 국립대학교로 개편되어서 개교했을 당시의 5개의 단과 대학( 사범대학, 의과대학, 농과대학, 문리과대학, 법정대학)과 1개의 일반대학원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위의 이파리들은 사실 교화인 꽃이다. 그래서인지 정문 앞에는 교표와 교시가 새겨진 돌기둥 주위를 선녀가 호위하고 있는 상징물이 있으며, 그 주위의 가로수는 감나무다. 가을이 되면 경비 아저씨들이 몇 개 따긴 하지만 농익어 떨어진 홍시가 많아 밟고 미끄러지기 좋다. 조심하자 교표가 개정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은데, 개정 전의 교표는 본관과 중앙도서관 유리문, 경대교에 남아있다.

3.3. 교색

교색은 색(자주색 + 황금색)이다.

1952년 5월 28일 국립 종합대학교로 출범하는 개교식전에서 당시 백낙준 문교부 장관황금색 바탕에 자주색으로 경북대학교라 쓴 페난트를 고병간 총장에게 전달하면서 정해지게 되었다. 자주색은 위엄, 권위, 융성, 기개, 정열, 정의의 색, 능금빛, 포도빛을 상징하고, 황금색은 고귀, 순후, 불변, 부유, 원숙, 신라 금관의 색, 누런 감색을 상징한다.

3.4. 복현(伏賢)

경북대학교를 부르는 명칭으로 복현(伏賢)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이 복현이라는 이름은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서 유래한다. 복현이라는 말은 한자로 엎드릴 복, 어질 현자를 쓴다. 경북대학교의 동 주소(구 주소)는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소재한 것으로 나오는데, 왜냐하면 경북대 본관이 산격동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물론 경북대는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을 끼고 있다. 이 때문에 오랫동안 복현이라는 명칭이 널리 사용되어 왔다.

복현이라는 동명(洞名)은 이 마을에 복현암이라는 너럭바위가 있었다는 데서 연유한 것이라고 한다. 또 다른 일설로는 1715년경 경주이씨 무실공(茂實公)이 장렬히 전사하여 일등공신으로 추앙되었는데, 이에 “엎드려 현모한다(謹而伏以賢慕)”는 뜻으로 복현이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경북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민원게시판의 이름 또한 복현의 소리이며, 경북대학교 사학과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역시도 《복현사림》이다. 그리고 개교 기념 행상의 이름부터 복현제이며 경북대신문 1972년 12월 25일자 칼럼의 제목도 “진정한 복현인이 되자”였다. 이외에도 ‘복현회관’과 같은 교내의 건물명, 복현가요제, 복현콜로키움등의 각종 프로그램의 제목과 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복현이라는 말은 경북대인들의 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3.5. 본관

파일:경북대 본관.jpg
▲ 경북대학교 본관 정면 모습
파일:경북대 본관2.png
▲ 경북대학교 본관 뒷 모습 (드론 촬영)

지금의 경북대학교 본관은 1960년 건립되었다. 그만큼 유서가 깊은 건물로 여러 번 개축과 증축이 이루어졌다. 제3대 김상열 총장님 이래 지금까지 역대 총장님들의 집무실로 쓰인 곳이기도 하다. 학교행정을 둘러싸고 "총장님의 의견이 ○○하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말할 때, "본관의 의견은 ○○하다."라는 식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마치 대통령의 의사를 이야기할 때, "청와대에서는 ○○하다"는 것처럼

본관이 위치한 곳도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의 중앙에 있고, 건물의 규모도 크고 건물양식도 독특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경북대를 상징하는 건물이 되었다. 그래서 각종 경북대 관련 기사나 경북대 사진에서 본관 사진은 거의 빠짐없이 등장한다.

3.6. 일청담

파일:일청담.jpg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1208932_STD.jpg

경북대 정문에서 벚꽃길을 따라 300m정도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학교 중심에 위치한 입수하면 에이즈빼고 다 걸린다는 연못이다. 일청담은 1961년 계철순 총장 시절 농과대학(현 농업생명과학대학) 실습장이 옮겨가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학교법인 일청학원[16] 설립자이던 故 하영수 이사장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만들어졌는데, 이 때문에 ‘일청’(一淸)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그 모습은 교화인 감꽃모양을 하고 있으며 연못 한가운데에 상징분수탑이 있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생일을 맞이한 신입생이나 동기를 입수시키는 전통악습이 있었으나 학교측에서 일청담 주위에 큼직한 현수막을 붙여 입수를 금한다고 표방한 이후로는 눈에 띄게 그 횟수가 줄었다.[17]

일청담 주위엔 커플들이 앉을만한 작은 벤치가 여러개 있고 4~5명이서 치맥할 수 있는 사이즈의 테이블-벤치세트도 꽤 있다. 조명이 나름 낭만적이어서 그런지 밤날씨 선선한 봄과 가을밤엔 연인 혹은 친구들과 일청담을 바라보며 하하호호 담소를 나누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

3.7. 월파원(月坡園)

파일:월파원.jpg
▲ 월파원 모습
파일:월파원2.png
▲ 경북대학교 박물관에서 바라본 월파원 모습

경북대학교의 대구캠퍼스(복현캠퍼스)의 중심부에 있는 야외박물관이다. 월파(月坡)“달의 계수나무 언덕”이란 뜻이다. 월파란 1965년 월파원이 조성될 무렵, 제4대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던 계철순 총장의 아호이다. 월파란 이름이 이 야외박물관의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야외박물관의 이름을 월파원(月坡園)이라고 짓게 되었다. 보물로 지정된 고려시대 석조부도 2점과 인흥사지 3층 석탑을 비롯하여 대구, 경북 각 지역에서 수집된 불상, 석탑, 비석, 문인석, 주춧돌 등 100여 점의 각종 문화재들이 배치되어 있다.

월파원 사이사이로 보행로가 잘 되어있다. 덕분에 월파원 잔디에 들어가 걸어다니는 사람이 소풍 온 중, 고등학생들 빼고거의 없어 잔디가 잘 보존되고 있다.

월파원은 높은 건물 없이 약간 경사진 언덕에 탁 트여있는 구조여서 멀리서 보면 정말 예쁜데, 특히 낙엽이 지는 가을과 눈꽃이 내린 겨울의 월파원은 정말 아름답다. 그런 이유에서 졸업식 때는 월파원 및 본관 일대가 인산인해가 된다.

3.8. KNU 글로벌 프라자(KNU Global Plaza)

파일:KNU Global Plaza.jpg
파일:KNU Global Plaza3.jpg
파일:KNU Global Plaza2.jpg

크고 아름다워..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홈페이지

경북대 개교 이래 가장 큰 공사로 꼽히는 건물이다. 노동일 경북대 총장 시기인 2009년 3월 착공하여 함인석 경북대 총장시기인 2012년 3월 27일에 개관하였다. 연면적 3만7천277㎡에 지하 1층, 지상 17층 규모로 건립되어 경북대학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 국제회의실, 산학협력전시관, 학교역사전시관, 강의실, 세미나실, 교내 각종 연구소,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단, 예비군연대 사무실, 프레스센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정작 학생들을 위한 공간은 별로 없다는 건 함정.. 수학(數學, Mathematics) 실력이 부족한 학생을 위한 수학 질문 교실이 있다.

예식장, 식당, 카페, 은행 등 편의시설도 있는데 2016년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 푸드코트 감꽃에서 경북대 학생들과 식사를 한 적이 있다.

멀리서도 보일만큼 건물의 규모와 위용이 압도적이다. 교내 학생들 사이에서는 약칭 글플또는 GP라고 불린다.

4. 학부 대학원

1951년에 경북대학교가 종합대학교로 편성되었을 때, 그 모태는 대구사범대학(1923년 대구사범학교로 설립)·대구의과대학(1933년 대구의학전문학교로 설립)·대구농과대학(1944년 대구농업전문학교로 설립)이었다. 그래서 사범대, 의과대, 농과대현재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전통이 길어서 인프라가 탄탄하고 동문들도 많다.

그리고 전자, 전기, 컴퓨터, 모바일공학, 소프트웨어 등 IT 계열이 강세이다. 경북대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분야의 인재 배출 규모 1위를 기록하고 있다.[18] IT대학 가운데에서는 전자공학부[19]가 상당히 유명하다. 게다가 경북대의 모든 단일 학부 중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학생 규모, 교수진 규모가 엄청나다. 1970년대 무렵부터 정부에서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20]를 중점적으로 육성했으며, 이 때문에 당시 모집 정원이 600~800명으로 (1979년에 800명이나 모집했다.) 엄청나게 늘었고, 그 영향으로 IT계열 업계에 인적 네트워크가 상당히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다. 대기업에 1만여 명, 국내외 대학 교수 500여 명, 정부 출연 연구소에 600여 명 등을 배출하였다. 적어도 대구권의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한번 쯤은 들어본 학부인만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전공도 전공인지라 취업률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물론 다른 과들도 대부분 유명하다. 참고로 공대 건물이 9개다. 공대 10, 5, 11, 13호관이 IT 대학 소속으로 바뀌어서 각각 IT 대학 1~4호관이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많은 건물이 자연과학대로 5개다.

전자공학부 외에 따로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 전공이 특성화 학과로 있다. 모바일공학 전공은 삼성전자 계약학과로 4년간 전액 장학금에 각종 혜택이 많다.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가 보장되며 의무적으로 일정 기간을 근무한다. 또 삼성전자 인턴, 사내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기숙사 우선 입사 대상자 선정, 일부 비용 지원, 해외 연수, 우수 학생 대학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들이 있다.

컴퓨터학부[21] 역시 1970년대 전자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전자재료 전공과 함께 전자공학계열로 묶여 정부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특성화 학과이다. 2016년 프라임 사업으로 컴퓨터학부에 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 전공이 신설되어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전기공학과 역시도 BK21+사업단, ITC 융복합 사업에 선정되었고 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와 복수 학위제를 선택하고 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 한전 입사자들도 많은 편이다. 다른 학교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들 학과들을 공과대학에서 분리시켜 IT대학으로 독립시켰고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들 학과 모두 BK21+ 사업단, LINC 사업단, 삼성전자 SST프로그램 등 각종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있다.

신소재공학부 금속재료공학 전공은 포스코가 들어서면서 철강 및 금속 산업의 발전과 인력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개설되어 1973년 특성화 학과로 선정되었으며, 1974년 전자재료공학과로 개설된 전자재료공학 전공은 1977년 정부의 국립대 공대 특성화 정책으로 경북대가 전자공학 특성화로 지정되면서 전자공학부 전자공학부로 통합되어 전자공학부 전자재료 전공으로 편입되었다가 80년대에 전자공학부에서 떨어져 나와 현재의 신소재공학부로 흡수되었다.

한편 경북대학교는 사범대학 또한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약칭으로 경대 사대라고 많이 불리기도 한다. 원래 경북대의 전신이 1946년 개교한 대구사범대학에 전신을 두고 있으며, 대구사범대학은 1926년 설립된 대구사범학교의 연원을 두고 있다. 사범대학의 전통과 역사가 굉장히 긴 편이다. 사범대는 매년 문과 이과 공히 경북대에서 가장 높은 입학 성적을 기록하며 특히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이 셋이 가히 독보적으로 높고, 그 외에 역사교육과, 교육학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윤리교육과 등도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체육교육과 또한 타 학교들에 비해 굉장히 높은 입학 성적을 보이는데[22] 이는 실기고사의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 수능때까지는 수능준비만하고 수능이후 약 한달 반동안 실기고사를 준비해도 전종목에서 만점을 얻는데 아무 지장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은 역사가 긴 만큼 교사, 교육감, 장학사 최다 배출이라고 하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지금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은 매년 임용고시에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다. 졸업생들은 대부분 교사가 되지만 긴 역사에 많은 인재들을 배출한 만큼 대학 교수, 고위 공무원, 정치계 등 사회 각계 다방면으로 진출한 선배들도 있는 편이다. 2015년 4주기 교원 양성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였으며, 2013년 대한민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교원 양성 기관(Global Teachers' University: GTU)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경상대학 행정학부[23]가 유명하다. 경제통상학부, 경영학부, 행정학부는 인문사회계열에서 사범대 다음으로 높은 성적을 자랑한다.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학부/경상대학는 많은 교수진을 자랑하며 경제학과 무역학(국제통상학)을 함께 배운다. 경영학부는 국제 경영 교육( AACSB)인증을 받았고 BK21+사업단에 선정되어 있으며, SW중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서 핀테크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는데, 핀테크연계전공 복수전공자로 선발되고 소정의 학점을 이수하면 ‘경영학사’졸업장과 더불어 ‘공학사’ 졸업장도 받을 수 있어서 취업시에 이점이 있다. 경북대학교 행정학부는 다른 대학의 행정학과들에 비해서 교수진 수도 굉장히 많은 편에 속한다. 또한 비(非) 서울 소재 대학 가운데 단일 학과로서는 가장 많은 고시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과대학에서는 기계공학부가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대학원 특성화 사업인 BK21+ 사업단에 선정되어 있다. 응용화학공학부 역시 취업률이 높고 여타 대학에 비해서 학과들에 비해서 규모가 크며 교수진도 많은 편이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섬유 산업이 발달하고 섬유 도시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대구 지역의 특수성이 반영된 학과로 섬유시스템공학과가 있다. 염색공학과로 출발한 섬유시스템공학과는 화학, 고분자, 섬유, 염색 가공, 화학공정 등을 배운다.[24] 고분자공학과는 1967년 국내 최초로 창설된 학과로 대구의 섬유 및 의류, 구미의 전자, 포항의 철강, 부산과 울산의 석유화학 등 지역의 주력 산업들과 면밀한 관련이 있어 관련 업계 대기업 등으로의 진출이 활발하며, 대학원 진학 비율도 높은 편이다.

농업생명과학대학도 평판이 좋으며,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상당히 유명하다. 농대라고 하면 세간의 인식이 미약하지만, 점점 식량 안보 이슈가 떠오르고 먹거리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미래에도 유망한 학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경북대학교 농생대와 같은 규모가 크고 전통이 긴 농대를 가진 대학이 전국에서 드물다. 전국 각 농과대학 혹은 생명과학대학마다 경북대학교 농생대 출신 교수들이 포진해있으며,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업 관련 연구원에는 수많은 농학과 동문들이 진출해있다. 이 대학의 7개 학과 혹은 학부는 BK21+ 사업, CK-I 사업, 국제화 우수 학부 사업, LINC 사업, KOICA 국제개발협력사업, 농림수산식품부 ARC 사업, 환경부 ERC 사업 등의 각종 특성화 사업이나 연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도 유명하다. 다른 대학에 비해서 교수진은 물론이고 학생 수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대학원 특성화 사업인 BK21+ 사업에도 선정되었고 SCI 논문에 다수 연구 성과를 제출하는 대학원생들도 심심찮게 나온다[25].

그리고 국립대의 특성상 기초 학문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대 수학과는 1958년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영문 수학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BK21+ 사업 및 '세계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WCU) 육성 사업에 선정되었다. 또한 경북대 수학과 출신으로 대학 정교수가 된 사람이 80여 명이 넘는데, 소수 학과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은 숫자이다. 그리고 물리학과 역시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함은 물론, BK21+ 사업 및 WCU 육성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세계 100위권의 연구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화학과는 1960~1970년대 각각 5년간 10년에 걸쳐 세계은행 자금과 대일 청구권 자금 지원을 지원 받아 시설을 대폭 확충하면서 크게 발전하였고, 16명의 전임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BK21+ 사업에 선정되었다. 아울러 지구시스템과학부의 천문대기과학 전공, 지질학 전공[26] 도 명성이 높다. 특히 천문학 대기과학을 융합해서 배우는 학교는 전국에서 경북대가 유일하며 제발 분리시켜줘.. 교수와 학생의 수준도 상당히 높아 관련 학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대학원 진학률도 높다.

그리고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는 인문대학에서 높은 점수를 자랑하는 학과이며 국내외 대학 교수들도 많이 배출되었다. 사학과, 국어국문학과 역시 BK21+ 사업에 선정되어 있으며, 많은 교수를 배출했다. 사학과의 경우 한국사에서는 고대사, 고려시대사, 조선시대사, 근대사 분야, 동양사에서는 고대사, 근세사, 서양사에서는 고대사, 근세 및 근대사 특히 영국사, 그리스사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교수를 많이 배출했고, 본교 출신 석·박 학위자도 300명이 넘을 만큼 연구자를 많이 배출했다. 국어국문학과는 방언학, 국어학 등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데, 이 분야의 권위자인 이상규 교수와, 김덕호 교수, 백두현 교수가 학부 및 대학원 출신이다. 그동안 배출한 본교 출신 석·박 학위자가 550여 명이나 될 정도로 학문적 기반이 튼튼하다. 인문학 계통에서는 지리적, 문화적 요인 등으로 영남학, 대구·경북 지역 연구 분야에서 연구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이공계열에 비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어렵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통을 이루면서 성과를 거두는 것이 인문학 계열인 점을 감안하면 학교의 긴 역사가 작용하는 부분이라 볼 수 있다. 특히나 경북대가 위치한 대구의 경우 과거부터 오랫동안 영남의 중심지였고, 경남과 경북의 중간에 위치해있다 보니 인문학적 자원이 풍부한 점도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고고인류학과는 고고학과 인류학이 결합된 학과인데 고고학과 문화인류학은 상호 이질적인 학문이지만 보완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될 수 있다. 특히 고고인류학과는 역사 고고학, 신라 고고학, 가야 고고학, 고대 한일관계사 연구에 있어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옛 신라 지역, 가야 지역과 가까운 점도 한 몫한다. 철학과는 최근 자교 출신의 전임 교수가 한 명 충원되어서 9명의 전임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까지 학사 1220명, 석사 178명, 박사 47명을 배출해냈다.

아울러 사회과학대 심리학과가 높은 경쟁률을 자랑한다. 학부 수시, 정시는 물론 대학원 입시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심리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과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생각되기도 하고, 일단 심리학과도 그렇게 많지 않은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회과학대에는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지리학과가 존재한다. 전국에 지리학과가 설립된 대학은 9개[27]에 불과하다. 게다가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상주캠퍼스 과학기술대학 융복합시스템공학부 항공위성시스템전공[28]을 포함해서 지리 관련 학과가 3개씩이나 존재한다. 사회학과는 전국 사회학과 가운데 2번째로 개설되어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그만큼 동문들이 많다.

그리고 다른 대학과 견주어 보았을 때 사회복지학부의 규모가 큰 편이다. "학부"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교수 정원이 13명이다. 이는 다른 거점국립대학교인 부산대(8명)와 비교했을 때는 물론 서울대(11명), 연세대(10명)과 비교해보았을 때도 가장 많은 숫자이며 전국 사회복지학과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자율전공부는 이과와 문과로 별도로 모집한다. 자율전공부 소속으로 입학하면 1년간 교양 수업을 들으며 어떤 전공을 선택할 것인지를 탐색하고 2학년에 전공진입을 하는데, 원하는 전공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평점이 높아야 하므로 타과 신입생들이 놀러다닐 때 나는 신나게 공부하는 아스트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일부 과를 제외하고는 어떤 전공이든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들 입학한다.

4.1. 학부

18개 단과대학, 1개 독립 학부가 있다. 2015년에 의대와 치대가 다시 생겼다. 단순히 학과만 많은 게 아니라 거점국립대학교답게 개별 단위 모집 인원도 많다. 덕분에 경북대 입결은 크고 아름다운 레인보우 입결을 이룬다.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 난이도에 따라서 표준점수가 달라지지만 2011 수준의 불수능이 아니고서야 2016~2017 수능 기준으로 인문계열 학과는 490점대 초반에서 510점대 초반[29] 수준이고, 자연계열은 대구캠퍼스 기준 470점대 초반에서 500점대 초중반 정도이다,[30] 수학교육과와 모바일공학은 500점대 후반~510점대 초반이다[31].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 수능 이후로는 인문계열은 영어 2등급 기준으로[32] 국수탐 360 후반~380 초반, 자연계열은 영어 2등급 기준으로 국수탐 350 중반~370 중반이다.[33]

*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학부 문서 참조.

4.2. 대학원

5. 교류대학

경북대학교는 국내 서울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전북대, 충북대, 제주대, 대구교대, 한예종,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등과 같은 국립대 영남대, 숙명여대, 계명대, 대구대 등과 같은 사립대와 학생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이밖에도 보스턴 대학교,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일리노이 대학교, 미시간 주립대학교, 뉴욕주립대 빙햄턴, 하와이 대학교 등과 같은 미국 대학교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중국의 중국인민대학, 난징대학, 지린대학, 일본의 교토대학, 규슈대학, 히로시마대학, 도호쿠대학, 쓰쿠바대학, 타이완의 타이완국립대학, 국립정치대학, 영국의 노썸브리아대학, 에든버러 대학교,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 캐나다 맥길 대학교 등과 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2016년 10월 기준으로 경북대와 교류협정을 맺은 대학의 국가는 다음과 같다. 미국 42개 대학, 러시아 10개대학, 중국 19개 대학, 일본 18개 대학, 프랑스, 독일 각각 11개 대학, 폴란드 7개 대학, 캐나다 6개 대학, 필리핀, 네덜란드, 터키 각각 5개 대학, 인도 4개 대학, 타이완 8개 대학, 말레이시아, 호주, 핀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가 각각 3개 대학, 영국, 멕시코, 헝가리,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인도네시아, 스페인이 각각 2개 대학, 홍콩, 슬로베니아, 몽골,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포르투갈, 이탈리아, 루마니아, 온두라스,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그리스, 오만이 각각 1개 대학이다.

6. 생활

  • 항목이 길어짐에 따라 분리되었다. 학사 제도, 캠퍼스 및 부속 시설, 커뮤니티, 대중교통 등을 다룬다. 경북대학교/생활 문서 참조.

7.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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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고병간
3대
김상열
4대
계철순
5대
박정기
6·7대
김영희
8대
서돈각
9대
한명수
10대
서원섭
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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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김익동
13·14대
박찬석
15대
김달웅
16대
노동일
17대
함인석
18대
김상동
}}} }}}||

경북대학교 총장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고 장관급 예우를 받는다.

8. 출신 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출신 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고위공무원단 출신대학 9위. #국정원 5급 이상 출신학교 4위, 전국 대학 교수 배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 사법연수원 출신대학 순위에서 전국 8위를 기록하고 또한 법조인 출신대학 분석에서 전국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 더욱이 5급이상 공무원 출신대학 비교순위에서도 전국 8위를 기록한 바도 있다. # ~~2017년 2월 기준 중앙부처 장관 3명이 경북대 출신이다. 국회의원 수의 경우 이전 국회의원 6명을 기록했던 19대에 비해 경북대 출신이 많이 줄었다. 참고로 대학원(최고경영자과정 등)까지 합치면 6명이다. 지방에 위치한 대학 중에서는 부산대와 함께 언론계 진출도 가장 활발한 편이다. 영남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메이저 언론사에도 경북대 출신이 곳곳에 포진해있다. 최승호 MBC 사장 (전 뉴스타파, MBC PD), 한국 최초 종군기자였던 이진숙 대전MBC 사장,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전 YTN 보도국장), 황용구 전 MBC경남 사장 (전 MBC 보도국장) 등이 대표적이다.

9. 사건 및 사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이모저모

10.1. 대구캠퍼스

  • 경북대학교 생활협동조합
줄여서 생협이라고 부른다. 교내 학생이나 교직원이 가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것, 1만원 이상의 출자금을 내고 가입하면 된다.

생협 매장 전방위적으로 통용되는 적립카드라는 점이 매력, 매년 배당금을 주고 출자금은 졸업하면 다시 통장으로 돌려준다. 적립을 원한다면 구매 후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불러주면 된다.

전혀 손해볼 것이 없기 때문에 학생이나 교직원이라면 무조건 가입하는것이 좋다. 아니 무조건 가입하자. 어차피 학생복지를 위해서 만들어진게 생협이다. 증자도 가능하니 일단 만원 걸어 놓고 나중에 더 걸어도 된다.
  • Smart Campus 계획 추진
2010년 9월 20일, 교내에서 Smart Campus 계획을 추진하여, 요약하자면 IT 기술을 활용하여 대학에 필요한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관련 공지

2010년 11월 KT와 협정을 체결했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교내에 걸리기 시작했고,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은 아이폰4. 하지만 스마트폰 사업 시작부터 대차게 까이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맨 처음 아이폰 지급을 실시한 서울여대보다도 조건이 나빴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KT가 웬만한 대학교에서는 전부 같은 조건으로 아이폰은 공급하는 것이었단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생색내기였던 셈. 그래도 일반 대리점에서 사는 것보단 조금 낫긴 하다. 2011년 4월부터 갤럭시S2도 지원해준다.

공식 앱으로 스마트캠퍼스와 K&U Talk라는 것이 있는데, 둘 다 욕만 얻어먹고 있다. 스마트캠퍼스는 UI가 개판이고, K&U Talk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한번 마켓에서 내려갔던 전력이 있다.

교내 무선인터넷 AP는 knu-ap(도서관은 knu-library), knu-smart 두 가지이다. 2008년경까지만 해도 MAC 인증 방식이라 노트북 외에 아이팟 터치 같은 것으로 인증을 물려놓고 쓰는 사람이 많았는데, 2009년에 핫스팟으로 바꾸면서 스마트폰에서 인증이 안기존 AP를 WPA2 인증으로 바꾸는 생각은 못 한 모양이다. 보너스로 원래 있던 네스팟 외에 T와이파이도 군데군데 잡히는 곳이 있으며, 2011년 겨울에는 전교에 U+ zone을 깔아서 무선인터넷 환경이 쾌적해졌다. 심지어 유플측에서는 기숙사 안에도 AP를 설치하는 패기를 발휘했다. 비밀번호는 어딜 가나 lguplus100. 이게 U+ zone 공통 비밀번호라, 한번 등록해 두면 오만데서 다 U+ zone을 잡아준다.

참고로 knu-ap와 knu-lib의 경우 안드로이드 OS의 경우에는 핫스팟 잡고 브라우저 들어가서 통합정보시스템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면 인증이 되고, 아이폰의 경우에는 핫스팟을 잡고 와이파이 설정에 들어가서 자동 로그인 영역에 체크를 해제하고 사파리를 켜서 통합정보시스템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인증이 가능하다. 블랙베리에서는 핫스팟으로 잘 잡아서 브라우저로 로그인 창을 띄워준다.
  • 공사의 나라
    대영제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듯, 경북대는 공사가 끊이질 않는 학교이다. 큰 공사, 작은 공사가 학기 중에도 방학 중에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아무래도 캠퍼스가 넓고 건물이 많다보니 그런 것 같다.

05학번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입학했을 때 도서관 앞~사범대로 이어지는 공터에 잔디깔기&정자 설치 공사와 함께 어학교육원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한다. 현재의 어학교육원은 2005년 8월에 완공됐다. 본래는 대학원동 건너(백양로 방향)편에 생공이 있는 교양동에 있었다. 이게 끝나자마자 담벼락으로 둘러싸여 있던 북문 일대의 모든 담장을 허물고 도로를 넓힘과 동시에 삐까번쩍한 철제 구조물과 현재 대구은행 건물(공식 명칭은 DGB문화센터)을 세우는 공사를 시작. 그러고 나서 국방부 퀘스트 수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본래는 북문 건너편에 현재 농협 경북대지점이 있는 총동문회 회관에 있던 대구은행이 북문에 들어와있고, 로스쿨, 첨성관, 향토관이 거의 완공 상태에 있었다 한다.

이 건물들이 완공되고나서는 텔레토비 동산[34] 과 대강당 앞부분을 뜯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글로벌 플라자 건립이 시작되었다. 2009년 국정감사 때 다리를 쓸 수 없는 장애인 국회의원이 왔었다. 마침 국정감사 회의를 대강당 3층 회의실에서 했었는데 대강당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3층까지 올라가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에 성질이 뻗친 의원이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형편없다며 질책했고, 학교측에서는 다음 국정감사 때 평가점수가 낮게 나올까봐 데꿀멍하며 곧바로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각 건물의 엘리베이터 설치 → 경상대 리모델링 → 4합 리모델링 → 교수아파트 재건축 → 생활과학대학 증축 → 사회대 증축 → 화학관 비롯 몇몇 단대의 소소한 리모델링 → 정문의 KNU 센트럴 파크 조성... 순으로 1년 내내 때려부수고 다시 짓고를 계속하고 있다.

물론 여기서 공사가 끝난 건 아니고, 2011년만 해도 GP 완공에 맞춰서 농장문 개조, 교내 포장공사, 도시가스 배관 공사 등 온갖 공사에 연말에는 숫제 공대 1, 2호관 리모델링 공사까지 시작했다. 2012년에는 공대쪽 엘리베이터 설치공사 외엔 큰 공사가 없는 편..이었으나 10월 말경부터 정문 숲 조성 공사로 인해 정문에서부터 동문까지의 모든 담장을 허물고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내용은 대구광역시 블로그에서도 다뤘다. 와중에 법대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소위 바보계단으로 불리는 계단이 사라지고 경사가 심한 도로가 들어섰다. 그 밖에 공대2호관의 부속 건물인 2A호관(...) 신축공사가 진행중. 2013년에도 공사는 끊이지 않을 전망으로, 새해가 밝자마자 대강당을 유리궁전으로 마개조하는 공사가 시작되었고 6월에 들어서면서 제2과학관이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그리고 2014년에는 중앙도서관 열람실(일명 신관) 리모델링 공사가 이루어졌다. 2014년 7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외벽, 화장실 리모델링, 바닥공사를 위해 신관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 9월 1일 재개관으로 잡았다가 공사가 약간 지연되었고, 2014년 추석연휴로 인한 대체휴일제( 9월 10일)가 걸리면서 9월 11일 재개관되었다. 중앙도서관 증축공사 또한 함께 시작되었다. 현재 구관에서 약대 쪽의 벽체가 철거된 상태.
2014년에 교수연구동이 안전등급 D등급을 찍었다. 결국 2015년에 교수연구동이 철거됐고, 그 자리에 인문한국진흥관을 신축 중이다. 이에 따라 교수연구동에 있었던 프랑스 문화원은 글로벌플라자 2층으로 이전했다.
2015년 부터 IT대학 융복합공학관 신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2017년 완공 예정.
2015년 9월부터 경북대학교 어린이집 신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지상 3층 규모로 위치는 복현회관 옆이며 2017년 3월 2일에 개원하였다. 보육 정원은 170명으로, 이용 대상은 1세부터 5세까지 자녀가 있는 교직원 및 학생(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2015년 10월부터 경북대 북문에서 복현오거리 방향의 오래된 담장을 허물고, 숲을 조성하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2017년 상반기에는 농장시설 개선 공사 및 신축 기숙사 공사가 시작되었고 2017년 하반기에는 전산원 맞은편, 사범대의 뒷쪽의 그나마 있던 녹지 일대에 사범대 신관을 대체할 융복합교육정보관 공사가 시작되었다. 사범대 신관 로비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부조흉상도 새건물로 이전예정이다 2019년에는 인문학진흥관 등 건물 신축되었다.
그런데 이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학내에 오래된 건물/시설들이 많은지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 짓고 보수하는 거다. 그러니 앞으로도 학내를 거닐다 보면 어디선가는 꼭 공사를 하고 있을 것이다.
  • 대구, 경북 지방의 연락 학군단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문으로 가는 운동장 쪽에 학군단이 있다.
  • 기괴하게도 눈에 띄게 돌아다니는 고시 폐인들이 상당히 많으며 [35] [36] 과거에 비해서는 아니지만 고시 합격자 수도 상당하다. 대구권에서의 이미지도 좋아서 이 학교 출신이면 어느 정도 신분·과외 수임이 보장되는 기묘한 효과가 있다. 덕분에 방학 때 만만한 마음으로 내려와 단기과외를 알아보던 연고대 학생들이 KO당하기도 한다. 1학년 여름방학 때 내려와 동생 과외만 해 주다 올라온 사람도 있다. 이건 과외의 특성상 한 사람이 오래 맡는 게 좋다는 인식이 영향을 준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 대한민국 통신계에 전설로 남아 있는 프로그램인 이야기를 만든 이들이 경대 공대 동아리인 ' 하늘소'다. 그랜드체이스, 엘소드의 개발사로 익히 알려진 KOG사의 대표 이종원도 이 학교 출신이다(수학과 82학번). 본래 KOG사 자체가 경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탄생한 회사로서 현재 본사는 대구 시내 한복판인 동성로 교보빌딩에 있다.
  • 한때 엔젤하이로 대문에도 입성했었던 VS 가 만들어진 학교다. 대강당 옆에 있다가 공사로 어딘가에 옮겨졌는데, 2012년 겨울까지는 중도 매점 테라스에서 볼 수 있었다. 현재 행방을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 국립대니까 교직원들이 공무원, 교육행정직 공무원이다. 경북대학교 사무국장은 무려 1급 공무원이다. 100% 공무원은 아니고 정보전산원 등에서 일하는 분들은 공무원이 아닌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일정 이상 일하면 정년 보장이 되니 거기서 거기. 불친절한 교직원들도 적지 않다. 국제교류센터와 전자공학부 학부 사무실 등. 사실 교직원들은 전반적으로 불친절하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과의 트러블도 간혹 볼 수 있다.
  • 모두가 무시하는 교내 진료소(복지관 2층)에서 경미한 진료 정도는 싼값에 해 주거나 공짜로 해준다. 다만 입학시 의료공제회비를 꼭 낼 것. 방학중에도 매일 진료한다. 내과, 외과 당연히 있고 매일은 아니지만 치과와 방사선과도 있다. 기숙사 입사시 X선 사진을 여기에서 찍으면 값도 싸고 알아서 기숙사로 보내주어 편리했으나 방사선과 진료가 폐지되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새로 생겼다. 홈페이지도 있다(!!) 다른 과는 모르겠지만, 정신건강의학과는 전 경북대학교병원 교수를 불러온다(...) 그러나 방학때는 안하는게 함정. 자율전공부는 2학년 진급 후 재방문시 꼭 진료차트 옮겨놓자. 최근 들어서는 진료만 하고 약은 바깥 병원에서 구입하는 체제로 개편되었다.
  • 경북대학교 재학 중이면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치과병원 진료비가 할인된다. 문제는 3차 의료기관이라 웬만큼 아프지 않으면 갈 일이 없다는 점이지만...(동네병원이 1차 의료기관이고 종합병원이 2차의료기관). 치아 교정도 할인된다고한다. 그런데 사랑니를 뽑을 때에는 경북대학교 치과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난이도가 있거나 돈이 안된다고 동네 치과들이 전부 이리로 가라고 해서 예약이 3달 이상 꽉 차있다. 매 학기마다 재학증명서를 원무과에 내서 자격 갱신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단점이다.
  • 박물관 3층에 올라가면 오후 6시까지 공부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 필요한 사회대, 경상대생이라면 들러볼 만하다. 그런데 박물관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홈페이지조차 3년째 400 에러를 내뿜고 있었으나 2011년 7월 현재엔 깔끔하게 단장된 홈페이지를 볼 수 있다.
  • 멀지 않은 복현오거리에서 공항교 쪽으로 대한민국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 위치한 탓에 학교 상공에서 굉음을 내며 날아다니는 전투기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 소리가 너무나 커서 조금만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상대방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다. 특히 아침에 K-2에서 전투기가 많이 뜬다. 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고 수업하는 경우가 많은 여름철에 전투기가 뜰 때는 학교 내의 모든 수업이 일시정지된다(…).
  • 2011년 9월 29일부터 장근석, 윤아 주연의 드라마 사랑비를 촬영했었다. 1970년대를 찍으러 왔다던가 뭐라든가... 그런데 촬영을 한창 하는 도중 백양로가 재포장공사(11.10.17 ~ 12.15)에 들어가면서 계명대학교로 촬영지를 옮겨 버렸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할 정도로 낙후되었다고 취급 당해 빡쳐서 엎어버렸다는 이야기도...
  • 1963년 제1회 행정고등고시, 1965년 제3회 행정고등고시, 2019년 제63회 행정고등고시(5급 공채 일반행정)에서 각각 수석 합격자가 나왔다. 1회 수석자는 사회학과 졸업을 한 허만일 전 문화부 차관이며, 3회 수석자는 법학과 출신의 박삼규 전 공업진흥청장, 2019년 수석자는 행정학부에 재학 중인 박인혜 학생이다.
  • 2011년 제53회 사법시험에서 수석 합격자가 나타났다! 그것도 무려 06학번 24살의 어린 학생이... 지역 대학 출신 여학생으로는 처음 수석 합격자라고 한다. 관련 기사 학교 측과 동문회에서는 경사났네 모드. 2006년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도 02학번 여학생이 수석 합격한 바 있다.(이쪽은 유예 후 합격) 2015년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는 30명이 합격하여 非 서울 소재 대학 중에서 가장 합격자가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행정학부의 경우 非 서울 소재 대학들 중에서 단일 학과로는 가장 많은 고시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 어느 학교에나 있겠지만 이 학교에도 풍수지리와 관련된 떡밥이 도는데 그 중에서 2개만 소개하자면,
  • 위에서도 서술되었듯이, 학교에 출입 가능한 문이 많은 이유는 담장을 터고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길을 많이 만들어졌다.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하는데 어려움이 없길 바라는 학교측의 깊은 뜻이 담긴 것이라 카더라. 물론 최근에는 담장 없애기 작업에 따라서 담장이 많이 사라지기도 했다. 교직원들이 불친절해도 아웃풋이 좋은 이유가 따로 있었군!
  • 사회과학대에서 공동작업으로 캠퍼스내 이곳저곳의 사소한 역사를 발굴하고 종합한 '이야기가 있는 경북대 문화지도' 라는 2권의 책을 만들었고 경북대 출판부에서 출판했다. 캠퍼스 구석구석에 대한 이야기가 풍부하다. 출처
  • 대구권에 있지만, 학생들에게서 대구권 특유의 정치색을 느끼기 힘든 학교이기도 하다. 온/오프라인 교류가 많아지면서 20대 젊은이들 간에 지역색이 많이 희석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경북대에 서울권, 경기권, 호남권, 충청권, 강원권을 비롯한 외지 출신 학생들이 다수 입학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10.2. 상주캠퍼스

  • 수업시간이 다른 대학처럼 1시간30분씩 두 번이 아니라 3시간 연강. 하지만 교수에 따라 달라서 2시간 30분을 하거나 3시간을 넘기기도 한다.
  • 대학가? 유흥가? 그런거 없다. 하지만 2014년 이후부터 학교 정문 근처에서 공사를 시작하여 2015년 6월 기준으로 정문 왼편에 원룸촌이, 오른편에 상가촌이 만들어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6월 기준, 편의점, 피시방, 당구장, 동전 노래방, 치킨집, 호프집 및 식당가가 이미 들어섰다. 아직 전체의 20% 정도 완공된 상태라고.. 예전 선배들에 비해서는 놀기 편해졌다고 하지만 학생들은 그 이상을 바라는 듯 하다.

11. 관련 문서



[1] 경북대학교는 대구사범대학, 대구의과대학, 대구농과대학이 국립대학으로 승격하는 1946년을 개교년도로 보고 1952년 5월 28일 첫 입학식을 기준으로 개교기념일을 정하였다. [2] 본교 수학과 출신이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교수 출신이다. [3] 재적학생수가 아님. [4] 교원(전임교원, 비전임교원), 조교, 직원의 총인원. [5] 의약치수한법을 전부 가진 학교는 없다. 한의대는 원래 국립대는 한곳도 없었으나 한의계의 염원으로 서울대 유치를 희망했으나 거절해서 부산대로 갔는데 정작 밀양대 합병전에는 농대가 없었기에 수의과가 없는 상태다. [6]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舊 산격3동 1370-1번지) [7]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77(舊 삼덕동2가 188-1번지),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680(舊 동인동2가 101) [8]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대로 2559(舊 가장동 386번지) [9]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 136길 90 [10]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산업학과,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공학연구단,경북대학교 친환경농업교육센터, 군위농대실습장,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등이 여기에 있다. [11] '경북'대학교는 대구에, '대구'대학교는 경북에 있다는 아이러니함 때문에 가끔 농담으로 많이 거론된다. [12] 서울대에 이어 전국 대학중 캠퍼스 면적 2위 [13] 이들 학교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경산시에 소재해있다. [14] o 위에 반달표(ŏ)가 있어야 하지만 생략. [15] 전 대구의전-1933년, 대구의전은 1945년 10월 '도립대구의과대학'으로 승격된 후 1951년 10월 국립 경북대학교 출범 당시 경북대 의과대학(국립)으로 편입되었다. [16] 경일대학교의 학교법인이다. [17] 실제로 생일날 일청담에 입수했던 한 학우의 증언에 따르면 젖은 옷을 빨고 빨아도 물비린내가 사라지지 않아 결국 옷을 버렸다 카더라. [18] 2위는 한양대, 3위는 광운대라고 한다. 출처 [19] 초창기에는 전자전기컴퓨터학부 시절이라 현재의 IT대학과 비교하는 게 정확하다. 2013년 10월 기준으로 보면 총학생수가 무려 3004명이다. [20] 이 때 공과대학의 전자계산기공학과(현재의 컴퓨터학부), 전자재료공학과(현재의 신소재공학부 전자재료 전공), 통신공학과, 응용전자공학과, 공업교육학과 전자 전공을 통합했다 [21] 舊 전자계산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과학 전공 / 전자계산학과, 컴퓨터학과 [22] 실제로 SKY 다음순위를 두고 매년 한국교원대학교와 경쟁한다 [23] 로스쿨 설립 이전에는 법과대학 안에 법학부와 행정학부가 함께 있있다. [24] 현재는 섬유공학과가 단독으로 있는 곳은 경북대, 영남대, 단국대 뿐이다. [25] 실제로 경북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광주과학기술원, 부산대, 경희대 등 유수 대학 교수로 진출한 동문들도 많다. [26] 지질학 전공은 1961년 지리지질학과로 서울대, 부산대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개설되었다(1963년에 지리학과, 지질학과로 각각 분리되었다) [27] 2017년 4월 현재 기준으로 경북대, 서울대, 전남대, 공주대, 경희대, 건국대, 상명대, 성신여대, 인하대가 지리학과가 있다. 신라대에도 지리학과가 있었지만 폐과되었다. [28] 최근 지리학은 항공위성,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산업의 수요가 많고 공학 분야와 결합되어서 발달하고 있는 추세인데 별도로 학과가 설립되어 있다. [29] 백분위 평균 80%대 초반에서 80%대 후반 추정. [30] 백분위 평균 80% 초반에서 80%대 초중반 추정. [31] 의대는 입학자 평균이 520점대 중반, 치대는 510 후반~520 초반, 수의대는 510점대 중반이다. [32] 원점수 80점 이상. 대략 평균적으로 상위 20% 이내 수준. [33] 의대는 영어 1등급 기준 입학자 평균이 390점대 초~중반, 치대는 380 중~후반, 수의대는 380점 초~중반이다. [34] 그 텔레토비 동산도 2003년도 즈음에 멀쩡한 인문대 앞 잔디 밭에 길을 내고 갈아 엎은 것이다. 원래 공사 초안은 중앙에 텔레토비 동산이 있는 것이 아니라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 건물인 파일런을 닮은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이었는데 취소 된 바가 있다. 완공 이후에는 00년대 후반 학생들에겐 추억이 된 장소지만 90년대 후반 학번과 00년대 초반 학번들에겐 둥글게 앉아 삼삼오오 술마당을 벌이던 잔디밭에 길을 내어 사람 다니는 길가에서 술 마시는 분위기라 술맛 떨어진다고 투털대는 여론이 많았다. [35] 중앙도서관 근처를 걸어다니다 갑자기 괴성을 지르는 사내라든지, 대낮에 홀로 허공에 무예타이 실력을 뽐내는 장발남이라든지 [36] 90년대 후반 00년대 초반에는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도 전파를 탄 속칭 "야니"라고 불리는 기인 할아버지가 사회대와 법대 근처에 출몰 하기도 했다. # [37] 같은 지방거점국립대인 부산대학교와도 상당히 유사한데, 경북대학교와 상주대학교의 통합으로 경북대 상주캠퍼스가 만들어진 지 불과 2년 전 부산대학교와 밀양대학교의 통폐합으로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가 만들어졌었다. 두 대학 모두 정부의 국립대 통합정책의 일환으로 시작한 만큼, 대학교 통합 작업이 시작된 시기는 비슷하다. 그 후 부산대학교는 경북대학교와 안동대학교의 통합이 무산된 것처럼 창원대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였으나 학생과 일부 교직원의 반발로 사실상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