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2 17:35:06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관련 문서
대한민국의 국립고등교육기관 지역중심국공립대학교 충북의 대학 청주시의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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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학교
부설유치원 월곡초등학교 미호중학교 부설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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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韓國敎員大學校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파일:한국교원대학교 CI.png
교시 사랑, 신뢰, 인내
슬로건 Teacher of Teachers[1]
상징 동・식물 느티나무, 사슴, 황새, 매화
교색 청색 (DIC182, #0071B9)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국립대학
종합교원양성대학[2]
개교 1984년
총장 류희찬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태성탑연로 250 (다락리)[3]
재학생 학부생 2,405명 (2018)
대학원생 3,257명 (2018)[4]
교직원 전임교원 209명 (2018)
직원 285명 (2018)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2018)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한국 교육의 중심
1. 개요2. 역사3. 특징
3.1. 교원양성3.2. 교원연수3.3. 교육연구
4. 학부
4.1. 제1대학4.2. 제2대학4.3. 제3대학4.4. 제4대학
5. 학사
5.1. 입학5.2. 장학5.3. 사도교육과정(기숙사)
6. 캠퍼스7. 교통8. 이야깃거리
8.1. 야식8.2. 학교 자체의 특수성8.3. 학점/평점8.4. 학과 구조조정8.5. 불매운동8.6. 그 외
9. 동문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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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등교육법
제43조(종합교원양성대학) 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특별한 필요가 있는 경우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대학 사범대학의 목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대학(이하 "종합교원양성대학"이라 한다)을 설립할 수 있다.
② 종합교원양성대학에 관하여는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외에는 이 법 중 교육대학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
제1조(목적) 이 영은 「 교육기본법」 제11조제1항 및 「고등교육법」 제18조·제19조에 따라 국립학교인 한국교원대학교의 설치·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설치) 교육부장관의 관할 아래 각급 학교의 교원양성, 교원의 재교육 및 교육연구기능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기 위하여 한국교원대학교를 둔다.
제4조(운영의 원칙) 한국교원대학교의 운영에 있어서는 고등교육법 제43조의 규정에 의한 종합교원양성대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교육의 기회균등과 자율성이 보장되도록 하여야 한다.

한국교원대학교(韓國敎員大學校,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는 대한민국의 국립 종합교원양성대학이다. 약칭으로 교원대, 한국교원대라 불리기도 하며, 영문 이니셜로는 KNUE를 사용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있으며 1984년 설립되었고[5] 1985년에 개교했다. 대한민국에서 종합교원양성대학의 지위를 갖는 유일한 대학교로서 교육부 장관의 관할 아래 각급 학교의 교원을 양성하고 교원의 재교육을 담당하며 교육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교원양성, 교원연수, 교육연구의 3대 기능을 맡고 있다.

각 지역의 교육대학 총장들이 차관급 예우를 받는데 비해,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장관급 예우를 받는다.[6] 대통령령에 근거해 설립된 대학교인데다가 각종 국가적인 교육 관련 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곳이라 조금 더 쳐주는 듯. 특수대학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특수대학이 아니라 '특수한 목적을 가진 종합대학'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고등교육법 제43조에 근거해 설립된 '종합교원양성대학'인데, 교원양성에 치중하는 종합대학이라는 의미다. 즉 종합교원양성대학.

교원 재교육 중 대표적인 것인 교원 대학원 파견 한국교원대, 서울대, 서울교대에서만 실시되고 있다. 학부보다는 대학원 중심의 대학교이다. 프랑스 에꼴 노르말 쉬페리외르를 모델로 설립한 학교로 알려져 있으나 논의 과정에서 한계에 부딪혀 일본식 교육대학의 학제를 수용했다.[7][8]

2. 역사

1978년 12월 한국교육개발원이 한국교육 30년을 기념하여 각계의 여론과 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작성한 《교육발전의 전망과 과제》 보고서에서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을 통합 발전시켜 정예 교원양성과 교육연구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종합교원교육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1980년 12월에는 대통령 산하 특수자문기관인 경제과학심의회의에서 프랑스의 고등사범학교(ENS)를 모델로 하는 국립사범대학교의 설립이 건의되었다. 이와 관련해 한국교육개발원이 1981년 6월 열린 ‘교원인사제도의 개선방향 탐색을 위한 세미나’에서 ‘교원교육종합대학교(가칭)’의 설립을 정식으로 제안하였고, 정부는 이러한 구상을 같은 해 12월 제5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 교육 부문에 반영하였다.

1982년 4월 28일 문교부는 1991년으로 예정된 중학교 의무교육 전면 실시에 대비하여 적정 수의 교원 확보와 배치를 위해 초·중등 교원을 통합적으로 양성하는 교원양성종합대학교의 설립을 확정하고 설립 기본 계획안을 발표하였다.

1983년 2월 1일 ‘교원교육종합대학교 종합 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시설 규모가 구체화 되었다. 같은 해 7월 5일에는 그 명칭을 ‘한국교원대학교’로 확정하였으며 1983년 7월 14일 충청북도 청원군 강내면 다락리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1984년 3월 15일 대통령령인 ‘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의 공포와 함께 설립되었으며, 초대 총장에 이규호 박사가 임명되었다.

3. 특징

고등교육법 제43조에 근거해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의 목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대한민국 내 유일의 종합교원양성대학으로서 교원양성, 교원연수, 교육연구의 3대 기능을 수행한다. 이 같은 특수성으로 인해 각 권역 교육대학 총장이 차관급 예우를 받는 것과 다르게 종합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의 총장은 장관급 예우(특1호봉)를 받는다.

여타 교육대학과 마찬가지로 부설 학교가 존재하는데 종합교원양성대학이란 이름에 걸맞게 부설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총 4개의 부설 학교를 가지고 있다(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한국교원대학교부설월곡초등학교, 한국교원대학교유아교육원부설유치원). 부설고등학교를 제외한 월곡초등학교와 그 병설유치원, 미호중학교는 교원대가 생기기 전에도 학교가 있었다가 교원대 예하로 흡수된 경우에 해당한다. 어렸을 때 부설유치원에 들어가서 부설 고등학교까지 다닌다음에 교원대에 입학해서 졸업 후엔 다시 부설 학교에서 근무하면 트리플크라운 달성이라 카더라.

3.1. 교원양성

교원양성을 위해서 학부 과정을 두고 유·초·중등 간의 구분 없이 복수전공을 허용해 통합적인 양성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제1대학에 유아교육과와 초등교육과를 제2·3·4대학에 중등 사범계 학과를 두고 있으며, 본 과정을 마치는 졸업생에게는 교원자격증과 교육학사학위를 수여한다. 1990년까지의 학부 졸업생들은 희망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공립 학교 교원에 임용되었으나 1990년 10월 이 같은 규정을 담은 교육공무원법 제11조 1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난 이후 1991년부터는 교원 임용시험을 통과해야 교원이 될 수 있다. 공립 학교 교원을 경쟁 선발하는 교원 임용시험이 도입된 이후로도 매년 많은 수의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교원양성기관 중 전체 정원 대비 교원 배출 비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3.2. 교원연수

교원연수를 위해서 종합교육연수원과 교육대학원을 설치하고 현직 교원의 재교육과 전문성 신장을 돕는다. 종합교육연수원은 유치원장·원감, 초·중·고등학교 교장, 수석교사의 자격연수를 담당하고 있으며 중등교원 특별양성과정, 영어교사 심화연수, 자율형 공립고 교원 연수, 학력향상 중점학교 연수, 교원 상담역량 강화 연수 등의 직무연수를 실시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교장 자격연수의 경우 정책 연수, 시·도 연수, 본연수로 구성된 총 204시간(31일)의 교장 자격연수 시간 중 180시간 분량의 본연수를 반드시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 이수하도록 하고 있어 전국의 예비 교장들은 이 과정을 거쳐야만 교장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장 제외).

3.3. 교육연구

교육연구는 대학원과 교육연구원 등 학내에 설치된 연구 기관들을 중심으로 정부·대학·학교 현장간 협력을 통한 실천 중심의 연구 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교육연구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교육연구원은 교육의 기초 이론과 교과교육, 교원교육, 교육과정, 통일교육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학교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며, 교육 분야의 특수 국립대로서 이와 같은 교육 정책 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특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교육 정책 관련 공청회와 학술 행사들이 많이 개최된다.

4. 학부

유아교사, 초등교사, 중등교사 양성이 모두 한 학교에서 가능하며 서로서로 복수 전공이 가능해 사범대로 들어와서 초등교사 자격증을 얻을 수도 있다. 인문대, 자연대 식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제1대학, 제2대학식으로 구분하며, 단과대학 명칭은 편의상 숫자로 명명했을 뿐 특별한 의미가 없다. 현재 4개의 단과대학에 24개의 사범계 학과가 설치되어 있다. 초기 개교시 입학만 하면 졸업시 바로 교사로 발령이 나는 데에다 하기된 내용에서 언급되지만 애초에 설립시 계획은 '사범대학계의 사관학교'였다.[9] 그래서 서울대 급의 입결을 가지고 있었다 한다.[10] 단, 초기 교원대 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으로만 이루어졌기 때문에 정확한 입결 비교는 불가능하다.[11] 얼마 전까지도 중위과 이상은 돈이 많이 드는 고대에 갈수 없어 오거나 교사에 뜻이 있어서 오는 사람이 많은 편이었다. 현재도 교원임용시험의 경쟁률 증가에 때문에 경쟁률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고는 하지만 취업난이 가중됨에 따라 교사라는 직업의 선호도도 증가하여 다시금 경쟁률과 입결이 증가하는 추세다.[참고]

4.1. 제1대학

교육학 및 유·초등 교원의 양성을 담당한다.

4.2. 제2대학

중등 인문·사회 계열 교원의 양성을 담당한다.

4.3. 제3대학

중등 이학·공학 계열 교원의 양성을 담당한다.

4.4. 제4대학

중등 예술·체육 계열 교원의 양성을 담당한다.

5. 학사

5.1. 입학

편입제도 없이 정시와 수시만을 통해 지원이 가능했지만, 09년도부터 편입제도가 생겨났다.

입학 전형은 크게 수시와 정시가 있다. 2019학년도 수시까지는 크게 큰스승인재 특별전형, 학생부종합우수자전형이 있었으나, 2020학년도 입시부터 큰스승인재 특별전형은 폐지되었다. 큰스승인재 전형은 2016학년도에 신설된 전형으로 '큰 스승'으로 성장할 만한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었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종합우수자전형과 같이 학생부 교과 25%, 서류심사 75%로 3배수를 선발하지만, 2단계에서는 면접 100%로만 선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수능 최저 기준도 적용하지 않았다. 학생부종합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25%, 서류심사 75%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20%, 서류심사 60%, 면접 20%를 반영한다. 체육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수능 최저 기준도 적용하며, 기준은 과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다. 초등교육과는 최저 기준이 사라졌으며, 국어,영어,수학교육과의 경우 4개영역 합 10등급 이내, 그 외 학과는 4개영역 합 12등급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수능 95%, 면접 5%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 실기의 경우 1단계는 동일하고 2단계에서 수능 65%, 실기 30%, 면접 5%를 반영한다. 미술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의 수능 최저 기준은 4개영역 합 12등급이내이다. 2016학년도 입학전형에서 특이한 점은 수시의 큰스승인재전형과 학생부종합우수자전형으로 체육교육과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이다. 수능 최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학과와 전형 방법이 동일하다. (2017학년도 기준)

참고로 1990년대만 해도 학교장 추천 → 내신 및 자체시험으로 입학했었다. 즉 사관학교나 당시의 KAIST 처럼 일반 4년제 종합대학과는 입학 방법이 달랐던 것. 다른 학교와 입학전형이 다른 건 지금도 비슷해서, 2019학년도 입시까지는 형식적이지만 모든 전형 과정에 교육감 추천이 들어갔다. 장학금이나 기숙사 이용을 위한 게 아니라 입학 자체에 거주지역 교육감의 추천이 필요하다! 그런데 등록금이나 기숙사 이용 같은 여러 혜택들을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일지도[14] 다만 2020학년도 입시부터는 사실상 사문화된 해당 조항을 기회 공평성 보장이라는 명분으로 아예 폐지하였다.

최근 3년간(2013~2015년) 교원대 입학생의 특목고 출신자 비율은 22.1%로 교대·방송대를 제외한 전국 30개 일반국립대 중 3위에 해당한다.[15] # 통계를 보면 특목고 출신들은 대부분 외고 졸업자들이며 예술고와 체육고 출신이 그 다음이고 소수의 과학고 출신들도 포진하는 형태. 교직을 희망하는 특목고생들의 선호가 날로 증가하는 모습이다.

5.2. 장학

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
제12조(학비보조 등) ①한국교원대학교의 학생에 대하여는 입학금과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수업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한다.
②한국교원대학교의 학생으로서 재학중 생활관에 입사하여 생활훈련을 받는 학생에 대하여는 생활관비와 피복비를 국고에서 지급한다. 이 경우 생활관비와 피복비의 지급기간은 2년에 한한다.
③학생생활관에 거주하여 근무하는 교직원에 대하여는 식비를 국고에서 지급한다.

타 대학에 비해서는 장학제도가 상당히 발달한 편이다.

한국교원대학교의 학생에 대하여는 입학금과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수업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한다(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 제12조 제1항). 2014년까지는 아예 명목상 수업료까지 면제되고 대신 학교 운영에 필요한 돈은 기성회비라는 명목으로 징수하였으나, 기성회비 반환소송 이후인 2015년 2월 3일 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을 개정하여 수업료(등록예치금) 징수의 근거를 만들었다. 수업료는 전국 국립대 중에서도 저렴한 편(2014년 기준 1,437,000원~1,951,000원)으로 가정형편으로 인해서 한국교원대학교를 선택하는 학생도 다수 있다.

1학년과 2학년은 사도교육원 생활관 입사를 의무로 하되 식비를 포함한[16]국비니까. 3, 4학년도 마찬가지로 국비가 일부 들어가서 후술할 가격이 책정 가능한 것이다.] 생활관비와 피복비를 전액 국고에서 지급하고 있다.[17] 대한민국의 국·공립대 중 등록금이 가장 저렴하고 학생 장학금 수혜율이 가장 높아 재학생들의 학비 부담은 타 국·공립대나 사립대에 비해 상당히 적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으로는 국장 2유형도 분위 이하의 학생만 받을 수 있는데, 이는 1~8분위 학생들이 거의 무상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한다. 대신 9, 10분위 학생들은 국가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이 점을 유의하기 바란다.

성적 장학금으로는 입학 성적 우수 장학금과 성적 우수 장학금 2가지의 장학금이 있으며, 입학 성적 우수 장학금은 전체 대학, 단과 대학, 학과 별 1등[18]에게 주어지며 3.2이상의 학점을 유지하는 것을 조건으로 정해진 기간 동안 장학금이 제공된다. 성적 우수 장학금은 학과 별 기준을 통해 상위 n명에게 제공하는 장학금으로 학과 별 기준이 다르나 수가 많은 초등교육과를 제외한다면 1~3명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

5.3. 사도교육과정(기숙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D%95%9C%EA%B5%AD%EA%B5%90%EC%9B%90%EB%8C%80%ED%95%99%EA%B5%90_%EC%82%AC%EB%8F%84%EA%B5%90%EC%9C%A1%EC%9B%901.jpg

사진은 일명 '신사 사거리'의 모습. 왼쪽과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각각 신뢰관과 다락관이다.

졸업 요건으로 요구되는 사도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하여 모든 학부생은 4학기 동안 의무적으로 사도교양교육원 생활관에 입사하여야 한다. 미국의 레지덴셜 컬리지 를 참고하여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설립 당시 사관학교를 모방했으므로, 전원 기숙사를 제공하는 것엔 생활도 교육시키겠다는 의미가 있기도 하다. 1, 2학년의 경우 기숙사 시설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그것은 재학생의 권리뿐 아니라 의무이기도 해서 기숙사 생활 자체가 교육과정의 일부에 포함된다.[19] 다시 말해서, 학교가 원래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가택 등교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어차피 2학년을 마칠 때까지는 자취 및 가택 등교가 불가능하므로 인원이 적은 학교 특성과 맞물려 학과 행사에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참석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20] 재학생은 2년동안 필수적으로 사도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하는데, 만약 수료하지 못하면 4학년때 이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며 다른 동기들이 자유롭게 기숙사를 이용할 때 자신은 1, 2학년과 함께 생활하는 눈칫밥을 먹게 된다. 거기에 임고 준비하는 데에도 부담이 생긴다. 사도교육과정은 16년도부터 개정되어 학기별로 정해진 과정을 "모두"이수해야 한다.

기숙사 벌점에 대한 제재는 다음과 같다.
  • 벌점이 11점 이상 = 희망입사(3, 4학년 시기)1학기 제한
  • 벌점이 15점 이상 = 즉시 퇴사 및 다음 두 학기 입사제한 조치, 해당학기 사도교육 무효

이외에도 명의 공여자 대리입사나 이성관 출입, 혹은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간 모종의 행위로 인해 퇴사당한 케이스도 있다.

기숙사 제도의 장점아닌 장점으로 학생들의 일반적인 생활 습관을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성적만 좋은 학생이 아니라 타인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생활을 하는 사람은 사도교육을 이수할 수 없으며, 사도교육이수를 하지 못하면 졸업하지 못한다. 즉 교원자격증 획득이 불가하여 교단에 설 수 없다는 것. 인적성검사 시행을 통해 교원으로 부적격한 사람을 걸러내고자 하지만 한계가 있다. 반면 사도교육과정의 기숙사 생활에서 도벽으로 인한 절도[21], 성문란 행위 등이 드러나는 경우 부적격자를 걸러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숙사 시설은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상당히 좋아졌지만, 아직까지도 대학교치고는 기숙사의 규정이 엄격한 편이다. 교육적인 의도도 있지만, 주변 동네가 한적한 시골인지라 규정이 엄격하지 못하면 교풍이 문란해지기 쉽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 그리고 치안이 좋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도 미연에 방지하는 목적이 있다. 상기한 모든 기숙사 교육과정은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사도교육원'에서 담당한다.

기숙사에서는 각 관마다 배치된 조교와 각 층마다 배치된 층장들이 매일 12시 인원점검 및 사도교육과정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한다. 각종 벌점도 이 층장과 조교들이 부과하게 되는데 한 학기의 기숙사 생활이 얼마나 빡빡할지는 이 사람들에게 달려있다. 사람 좋은 층장들은 학생들의 사정을 어느정도 봐주기도 하지만 아니면 얄짤없다. 보통 남학생들이 거주하는 생활관이 더 너그러운 편이라 여학생들이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여학생 관은 활동지 제출할 때도 더 꼼꼼히 검사하고, 다시 써오라고 하는 일도 잦다고 한다.

식사도 1, 2학년은 무료 지급. 3, 4학년이나 대학원생들도 식대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받기 때문에 싼 가격(1식당 1,500원)에 식사를 할 수 있다. 다만 한 학기 단위(하루 3식)로 계산을 해야하며, 개강 전 기숙사 식당 이용 신청을 하고 약 50만원 가량을 일괄 결제해야 한다. 학기 도중 기숙사 식당 이용을 원치 않으면 남은 날짜만큼 환불이 가능하며, 양도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문제는 기숙사 식당이 별로 맛이 없다. 맛이 없는 것을 떠나 음식의 퀄리티가 별로 좋지 않은 편. 기숙사 식당 말고도 학생회관에 교직원 식당인 느티헌, 매화헌이 있으며, 각 관마다 식단을 다르게 해서 두 가지 식단으로 운영한다. 가격은 각각 4500원이고 황새마트(학생회관 매점)에서 식권을 구매하면 된다. 교직원 식당은 1, 2학년이라 해도 무료가 아니며 무조건 식권을 구매해야 한다.

교원대 설치령에 의복비 지원도 명시되어 있어, 신입생들은 체육복을 무료로 지급받는다.[22] 대략 4월달 즈음에 지급받는데, 디자인이 학년마다 전부 다르다(조금 다른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르다). 덕분에 새터때 받는 새터복과 함께, 학번을 상징하는 의복이 된다. 일부 게으른 남학생들의 경우, 교복 수준으로 매일 입고 다니기도 한다. 임고생이 되면 이만한 옷이 없다. 이 체육복의 정확한 명칭은 '생활훈련복'이다. 교원사관학교 취지가 있던 초창기에는 대운동장에서 아침조회와 구보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위해 의복이 지급되었다. 기숙사 벽에 있는 이어폰 꽂이는 구보 끝나고 영어듣기를 했던 흔적이다. 선배들의 투쟁 끝에 조회, 구보, 영어듣기는 사라졌고 의복과 이름만 남아있다.

벌점에 대해서 여담을 한가지 더 하자면 모교 컴퓨터교육과 출신으로 강의에 임하셨던 모 선배님이 수업시간에 당시의 벌점 제도를 설명해주신 바, 당시에는 현재처럼 벌점 제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상점 제도가 존재하여 현재 사도교육과정 특별영역에 해당하는 활동으로 상점을 쌓아 벌점을 상쇄시키는 방법이 존재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벌점 100점을 쌓아도 상점을 쌓아 무사히 교육과정을 이수하셨다는 증언과 더불어 월창(기숙사 탈출)과 배수관타기 등의 스킬을 자주 애용하셨었다고 한다. 현재는 벌점이 10점 미만인 자에 한하여 사내 봉사활동을 해 최대 3점까지 벌점 감면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가 변경되었다. 규정을 보면 상점 제도가 아직도 있긴 한데 벌점을 깎아주는 개념이 아닌데다가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

2014년부터 절도 방지를 위해 각 기숙사마다 지문인식 시스템이 설치되었다. 미리 사도교육원에 지문을 등록시키거나 학생증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생활관에 출입할 수 있다. 과거에는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새벽에 오갈데 없는 학생들이 기숙사 안에서 자고 있는 학생에게 부탁해 몰래 문을 열어놓고 미리 들어오는(자정 12시부터 오전 5시까지 기숙사 출입시 벌점이 부과된다.) 꼼수가 가능했지만 이 지문인식 시스템 설치 이후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생활조교랑 친하면 끝이다. 시스템 조작을 받아라! 다만 희망입사생(특히 학부 3,4학년)은 출입금지시간이 따로 없으므로 희망입사생과 관을 공유하는 경우에는 이 희망입사생의 손가락을 빌기도 한다.

2018년 4월 2일에 외부인이 기숙사에 무단침임했다.

18년도 2학기부터 통금시간이 사라졌다. 이에 대한 장.단점은 추가바람

19학년도부터 의무입사생에 대한 통금이 부활했다.

6. 캠퍼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원대학교/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knue_map.jpg
현재 약 77만㎡의 부지에 총 56동의 건물이 위치해 있다. 캠퍼스 서쪽 끝에 위치한 정문과 동쪽 끝 제2체육관을 잇는 약 1 km 길이의 청람대로가 동서축으로 자리잡고 있고, 북쪽에 위치한 후문과 청람대로의 중간 지점을 잇는 느티나무길이 남북축 역할을 한다. 두 길이 만나는 지점에 중앙 로터리가 위치해 있으며, 캠퍼스 내 건물은 중심 도로축인 청람대로와 중앙 로터리를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다. 각 부분의 위치와 담당 기능에 따라 중앙 지역과 학습 지역, 연수·연구 지역, 생활관 지역, 녹지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캠퍼스의 정경은 상당히 아름답다. 또한 별이 많아 밤 하늘도 예쁘다. 자세한 설명은 한국교원대학교/캠퍼스를 참고.

7. 교통

정류장 경유 노선
한국교원대학교[23] 513, 513-1, 513-2, 514, 515, 913
한국교원대정문[24] 513, 513-1, 513-2, 514, 515
한국교원대후문(한빛아파트) 513, 513-1, 513-2, 514, 515

한마디로 매우 불편하다. 특히 뚜벅이는 더더욱. 시내에서 제법 많이 떨어진 지역에 있는지라, 학교를 오갈 때에는 교통편을 알아놓는 것이 좋다. 특히 513번 버스 운행 시간표는 필수다. 배차간격이 약 42분이므로 만약 도시권에서 교원대로 진학하게 되었다면 먼저 정신을 가다듬자. 출발은 평시에는 대체로 시간표에 적힌 대로 재깍재깍 하지만, 저녁에는 청주 도로구조 특징상 차가 잘 막히므로 출발 지연도 잦다.

자가용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청주IC에서 진출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가경동 청주고속· 시외버스 터미널(통칭 ' 가경터미널')에서 40~50분 간격으로 있는 513번 버스를 타면 학교 안까지 들어올 수 있다.[25] 참고로 가경터미널에서 교원대로 택시를 타고 온다면 중간에 할증 구역이 있어 택시비가 10,000원을 돌파하는 재앙이 일어나기도 한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버스를 타자. 여러 명이서 같은 곳으로 간다면 콜밴을 불러서 합승하는 것도 좋다.

500, 502, 511번으로 학교 근처인 탑연삼거리(구 미호삼거리)까지 와서, 상기한 513번이나 514번을 타고 들어갈 수도 있다. 또한 읍면지역 내에서만 다니는 공영버스 51번, 55번도 가끔 다니는데 이건 학교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정문에만 선다.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탑연삼거리에서 학교 안까지는 약 3500~4000원 정도의 요금이 나온다. 탑연삼거리에서 교원대 쪽으로 들어간 위치에 택시 승강장이 있어서 지역 택시업체의 택시들이 서있다. 기숙사로 갈 거라면 시간과 돈이 훨씬 덜 든다. 설렁설렁 걸어와도 생각보다 금방 도착한다. 대략 15분 내외로 기숙사 뒷문까지 갈 수 있다.

기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조치원역에서 내려 502번을 타고 탑연삼거리에서 걸어 들어와야 한다. 아쉽게도 조치원역에서 학교까지 바로 들어오는 버스노선은 2004년 이후로 없어졌다(대신 도 경계를 넘는데도 시내요금을 받는다). 시간이 맞는다면 탑연리 정류장에서 513, 514를 타고 들어오거나 공영버스를 타고 정문까지 올 수가 있다. 2010년에는 KTX 오송역이 개통되었으며 500번과 511번을 타면 갈 수 있었는데 그것마저 탑연삼거리에서 환승을 한다. 그리고 2017년 3월부터 502번도 오송역에 들어가게 되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이것도 물론 탑연삼거리에서 일단 내려서 환승해야 한다. 오송역에서 기숙사까지 택시비는 약 7,500원 내외. 교통동호인들에게 그렇게 욕을 먹는 오송역이 유일하게 좋은 교통수단 취급을 받는 곳이 교원대로, 오송역이 들어오면서 남부지방에 사는 학생들도 선택의 폭이 늘어나 편해지고, 교원대를 방문하는 전국 각지 사람들도 편해졌고, 서울 출신 학생들의 경우 아예 KTX 통학도 할 정도로 교통이 편해졌다. 물론 그래도 오송'분기'는 실드가 안 쳐진다

513번 대신 지웰시티(CGV), 현대백화점, 청주역을 경유하여 학교안으로 들어오는 514번 버스도 있다. 주로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이용하는 노선이다. 지웰시티가 생긴 이후로 514의 인기도가 올라가긴 했으나, 역시 513보다는 살짝 가치가 낮은 노선이다. 그리고 미친 듯이 막히는 가로수로의 특성상, 저녁에 성안길을 갈 때는 514도 꽤 고려해봄직 하다. 514의 출발 시각은 항상 그 시간대에 출발하는 513과 근접하게 정해져 있는데, 514가 약간 먼저 출발하기도 하거니와, 가로수로에서 513이 기어가는 관계로 514가 더 우회함에도 불구하고 513을 큰 차이로 추월한다(!).

2019년 8월달 후반부터 913번이 교원대로 연장되었다. 913번은 원래 대부분의 교원대인들은 이름도 못 들어봤을 농촌 지역인 수의동, 현암동, 동막동 지역과 시내를 잇는 노선으로, 한 번 동막동에서 다락2리까지 연장되었다가, 회차 공간 문제로 인해 연장된다고 한다. 시간대는 513과 겹치는 시간대도 있고 딱 중간에 운행하는 시간대도 있다. 이 노선이 다니는 길이 워낙 좋지 않은지라 교원대인들에게 희대의 멀미 노선(...)으로 약간 악명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수의동~다락리에 이르는 왕복 1차로 구간도 거침없이 달려준다. 동부종점보다 먼 정북에서 그렇게 돌아오고도 교원대까지 50분컷을 하는 진기록도 보여준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갖고 있는 버스도 있으나, 타 학교에서 하는 것과 같은 무료 셔틀버스의 혜택을 보기는 어렵다. 학생 수가 적어서 적자가 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단적인 예로, 교통 면에서 교원대와 비슷한 신세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천안시내~병천 셔틀을 잘만 굴리고 있는데 여기는 학부생 수가 교원대의 2배가 넘는 곳이다. 교원대가 학부생 수가 너무 적은 거다. 2018년 현재는 교직원 출퇴근 버스, 금요일 오송역·조치원역 셔틀, 미호 셔틀이 운행되고 있다. 출퇴근 버스는 아침에 청주시내에서 교원대로, 저녁에 교원대에서 청주시내로 운행되는 노선으로, 가로수로와 사직대로를 따라 상당사거리 쪽까지 운행을 한다. 교수, 행정직원, 학생 등 학교 관계자라면 자유롭게 탈 수 있다. 귀가하는 학생들이 많은 금요일에는 교원대→오송역→조치원역 셔틀 노선을 2회 운행을 하며, 2018학년도 학생회가 강력하게 밀어붙인 바 2018년 상반기부터 금요일에 조치원 셔틀을 배차하지 않는 시간대에 탑연삼거리까지 나가서 내려주는 '미호 셔틀' 노선을 시범운행하게 되었다. 학교 버스는 3대가 있으며 각각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와 대우 BS 계열 차량이다. 교원대 자체 도색을 했으며, SD급 차량인데 바퀴좌석뿐 아니라 모든 좌석이 통로 부분과 단차가 나는 게 특징. 학교 차량은 금요일 셔틀과 각 과 교외교육 시 운행하며 출퇴근 버스는 전세버스로 운행한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한국교대 증평캠퍼스로 가는 111번을 타는 실수는 하지 말자. 물론 111은 513과 달리 사직대로는 1mm도 안 타므로 별로 헷갈릴 일은 없을 것이다.

8. 이야깃거리

8.1. 야식

파닭의 정신적 고향.

파닭을 처음 만든 곳은 조치원의 왕천파닭이고, 야식으로서의 파닭을 유행시킨 곳 중 하나가 바로 조치원과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한국교원대학교이다. 학교 주변에는 미쳐버린 파닭, 마시내, 또래오래, 못말리는 깨파닭, 또또치킨, 미호파닭, 88파닭, 반해버린 파닭, 오케이파닭(현재 폐점) 등 수많은 파닭집들이 난립해 있으며, 추가로 굽네치킨도 생겼다. 학식에서도 종종 파닭이 등장한다. 참고로 학식의 다른 닭요리에 비해선 상당히 먹을 만하다. 사실 학식이 심각하게 맛없는 것이다 현재는 미호파닭을 제외한 파닭집은 거의 다 문을 닫았고, 일반 치킨집들이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네네치킨이 있다. 강내면에 있는 치킨집의 수만 해도 11곳 정도가 있다.

또 다른 명물 야식으로는 별별치킨&신불닭에서 파는 순살바베큐(순바)가 있는데, 이는 닭고기와 라면사리, 떡이 바베큐 소스와 함께 나오는 음식이다. 치즈를 넣으면 특히 '치순바'라고 부른다. 라면사리와 치즈, 밥을 1000원 단위로 추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남는 소스를 아까워한 학생들은 대부분 라면사리와 밥을 추가시켜 먹는다. 참고로 라면사리는 따로 시키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하나가 들어간다.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가 많고, 미호왕족발의 쟁반국수도 모두에게 인기가 상당하며, 또 이 쟁반국수와 미쳐버린파닭에서 파는 바베큐 양념 바른 수육 비슷한 음식인 돼지바베큐가 잘 어울린다. 여담으로, 순바를 파는 곳의 상호명이 별별치킨&신불닭인데, 불닭은 별로 안 먹고 파닭이나 파치킨탕수육이나 순바를 많이 먹는다. 같은 맥락으로 미호왕족발에서 족발을 시켜먹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다.

파를 먹을 때 상당히 독특한 전통이 있는데, 일단 야식에 올라와 있는 파를 전부 작은 비닐봉투 따위에 담는다. 그리고는 소금을 적정량 뿌려 있는 힘껏 비벼 주는데, 파의 숨이 죽을 때쯤 짭짤하게 비벼진 파를 야식과 함께 먹는다. 이때 소금의 양 조절이 상당히 중요한데, 한 학기쯤 지나면 대부분 파의 양에 상관없이 간을 할 수 있게 된다더라. 그러나 근래에는 그냥 먹기도 한다.

매일 12시에 인원 점검이 있고 그 이후로는 문이 잠기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받을 수가 없다. 하지만 대개 학생들은 대부분 야식을 그 이후에 먹기 때문에, 2층 화장실 창문으로 빨랫줄 혹은 랜선에 돈을 묶어 내리는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또한 기숙사마다 받는 장소가 다른데, 가령 사임당관의 경우 1층 화장실 창문틈으로, 율곡관은 1층 복도 끝 비상문 창구틈으로, 사랑관의 경우 창문 바깥으로 랜선을 내리는 식, 청람관과 인내관은 1층 휴게실 창문 틈으로 받는 등이다. 방법을 자세히 모르는 새내기들에게는 선배들 혹은 야식집 아저씨가 충분히 친절하게 가르쳐 주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랜선이 희귀하던 과거에는 고층에는 아저씨가 직접 던져서 창문으로 올려주었다는 고학번들의 무용담이 있다. 던지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던지면 무회전 슛상자가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날아왔다고 한다.

그러나 2015년 들어서 기숙사 조교에게 부탁하면 시스템을 조작해서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아직도 상담실이 문을 닫고 조교가 각자 방으로 가는 새벽 2시가 넘으면 상술한 방법과 같은 그들만의 소통 창구를 통한 밀거래가 이루어진다.

2004년에는 파닭의 파생작인 파피자가 생겨났다. 채썰은 파를 토핑처럼 피자 위에 얹어놓은 것이다. 소금간이 된 파가 피자의 느끼함을 줄여준다. 파피자는 KBS 스펀지에도 방영된 바가 있다. 근데 아무도 안 시킨다. 파피자는 거의 교원대 야식계의 흑역사가 되었으며, 실제로 종종 교원대 자학개그 소재로 쓰이기도 할 정도. 실제로 스펀지에서 직접 촬영 후 인터뷰했던 당사자(체교08)도 촬영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파피자를 먹었다는 후문이 있다.

저녁에 학교에 푸드트럭이 들어오기도 한다. 월요일에는 순대, 화요일에는 곱창볶음, 수요일에는 전기구이 통닭, 금요일에는 호떡이 들어온다. 가끔 찐빵만두나 삼겹살꼬치 등 다른 음식들이 수요 조사를 위해 들어오기도 한다. 그리고 축제 기간에는 이 모든 차가 잔디광장 앞에 집결하는데, 닭꼬치와 떡볶이 등을 파는 차도 들어온다. 원래 화요일에 청주시내에 본점이 있는 '타코팡'이란 업체에서 타코야끼를 팔러 왔었는데, 순대차 아저씨가 새로 진출한 곱창볶음 차를 두고 텃세를 부리고 총학이 곱창볶음 불러왔냐고 총학생회에까지 전화를 하면서 벌어진 일명 '순대차 사건'의 여파로 교원대를 떠났다. 그러나 2018년 2학기부터 다시 타코팡 푸드트럭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2019년 기준, 월요일에는 떡볶이, 순대, 화요일에는 타코팡, 곱창볶음, 만두, 수요일에는 떡볶이, 통닭, 목요일에는 순대, 금요일에는 타코팡, 떡볶이, 일요일에는 타코팡, 만두가 들어온다. 토요일에는 고정적인 푸드트럭이 없다.

8.2. 학교 자체의 특수성

학교에 외부인의 출입이 극히 적어(학교에서 막는 게 아니라 외진 곳에 있어서) 외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지낼 수 있는 학교. 덕분에 학생들이 자유로운 복장으로 돌아다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그만큼 면학적인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면학분위기가 잘 조성되었다는 말은, 곧 꿈꾸던 캠퍼스라이프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놀 사람은 알아서 잘 논다. 공부 안 할 놈은 안한다

또한 학교와 학우들의 의식이 임용고시 중심으로 상당히 좁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교사나 연구직, 교육 관련 직종 외의 다른 길로 나아갈 학생들은 이 학교에 진학하기 전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학교 자체가 원체 외진 곳에 떨어져 고립되어 있기 때문인지, 집단주의적이고 폐쇄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26] 사람 인원도 적기 때문에, 뒷담이나 소문이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는 편이다.[27] 이로 인해 사람들과 마찰을 빚을 경우, 본인이 사교성이 뛰어나 이를 덮을 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면 꽤 높은 확률로 뒷담, 혹은 익명 게시판인 청람광장에서 개념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28] 2015년 현재 이러한 고립적인 성향은 학생들 스스로의 비판으로 인해 상당부분 해소되었지만 일부 학과들(특히 성비 불균형이 심한 몇몇 학과들)에는 아직까지도 이러한 문화가 남아있다.

대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연애이다. 학내 곳곳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걸을 곳이 많고,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며, 같은 목적을 향해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주변에 다른 학교가 적어 씨씨인 경우가 많다. 좁은 사회이다보니 사귀고 헤어지는 일을 한 다리만 건너면 알 수 있을 정도.[29] 게다가 교직에서까지 계속 보는 경우가 생긴다. 선배 중에는 씨씨에서 부부교사로 진화한 경우도 많다. 가끔 제3자가 봤을 때 왜 사귀는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큰 편차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물론 서로가 좋다면야..) 교육대의 일반적인 특성상 성비가 여성이 높기 때문에 남자들에겐 CC가 되기 쉽다고 하나 그만큼 쉽게 만들어지는 커플들이 깨지고 새로 사귀는 경우가 많다. CC가 잘 되는 것과 반대로 근처에 대학이 거의 없기 때문에 타 대학과의 미팅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미팅의 대부분은 두 과가 모여서 하는 과팅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사실상 친구 만들러 가는 거다. 심지어 학교가 좁다 보니 고학년 되면 소개팅이 힘들다. 어떻게 소개팅을 잡아도 아는 사람이 하나씩은 끼어있다 보니... 극초창기, 그러니까 한 자리 수 기수의 경우에는 학생이 더 적어 기숙사가 셋 뿐이었기에 다른 기숙사의 같은 호수의 방의 이성끼리 만나는 방팅이라는 게 존재했다고도 한다. 아무튼 예나 지금이나 바깥사람과 연애하긴 쉽지 않다는 것.

8.3. 학점/평점

매우 특이하게 4.5만점이면서 +, 0, -가 있으며, 자체적 기준에 의한 평점으로 산출한다.
등급 평점
A+ 4.5
A0 4.1
A- 3.8
B+ 3.4
B0 3.1
B- 2.8
C+ 2.4
C0 2.1
C- 1.8
D+ 1.4
D0 1.1
D- 0.8
F 0

평점을 백분율점수로 환산하려면
100-(4.5-평점)*10으로 계산한다.[30]

8.4. 학과 구조조정

2014년 4월 초,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정원 자율감축 지표를 충족시켜야만 했다. 이를 위해 전교 학과장 회의에서는 대학정원 10%를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안을 발의하였다. 이 안에 따르면 독어교육과와 불어교육과의 정원을 감축하고, 기술교육과와 가정교육과를 통폐합하며, 환경교육과를 폐지하도록 되어 있었다.

당시 CK-1 사업의 평가 기준에서 정원 감축 지표가 중요하긴 했으나, 그 지표를 충족시킨다고 해서 반드시 사업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칫하면 정원만 줄여버리는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 또한 대학에서 환경교육과를 폐지하겠다고 해당 학과에 일방적으로 통보함으로써 해당 학과 학생들의 거센 반발을 샀으며 타학과의 지원을 업은 대대적인 폐지 반대 운동이 일어났다. 격렬한 찬반 논쟁 끝에 결국 구조조정안은 철폐되었고 당시 총장은 리더십에 큰 상처를 입고 2016년 2월 퇴임하던 날까지 구성원들의 외면을 받았다.

8.5. 불매운동

학교 주변 불량 업체들에 대한 학생들의 불평, 불만이 많았다.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학생들의 피해사례를 보면, 해당 업체의 실수로 벌어지는 일은 아니라는 소리. 결국 참다못한 학생들이 위생상태가 불량한 파닭집을 식약청에 신고하여 영업 정지 처분을 받게 한 적이 있었다.[31] 그러다가 2009년 학내 게시판(bbs) 내에서 야식 및 콜벤 불매운동이 벌어졌었다. '카인'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학교 주변 야식과 콜벤에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한 일이다. 학생들이 제보한 피해사례는 다음과 같다.
  • 음식 주문을 했는데 배달이 너무 늦어져서 서비스좀 달라고 했더니 그냥 시키지 말라고 대답다는 경우
  • 야식 집에 맥주를 시켰는데 반도 안 차있어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그냥 무시한 경우
  • 시킨 음식에서 죽은 바퀴벌레가(!) 나와서 환불했던 경우
  • 음식을 시키고 현금 영수증을 끊어달라고 했는데 다른 데서 시켜먹으라고 하고 전화를 그냥 끊은 경우
  • 콜벤을 불렀는데 10분후면 온다던 차가 20분이 지나도 안와서 전화를 했더니 안 받고, 겨우 전화를 받더니 오히려 그쪽에서 화내고 짜증낸 경우
  • 치즈가 들어간 닭을 시켰는데 치즈에서 썩은 냄새가 나서 전화했더니 무시하고 끊은 경우

2016년 현재로써는 불매운동이 크게 일어나는 일은 보기 힘들다. 가끔 bbs에서 위와 같은 불만 사항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이슈화되지는 않는다. 옛날보다 그 빈도가 훨씬 줄었기 때문.[32] 사실 불매운동이고 뭐고 그놈의 폐쇄성 때문에 안 좋은 업체는 알아서 소문이 돌아서 도태된다. 옛날엔 새로운 업체도 잘 안 생기고 해서 경쟁의 이유가 없었는데 지금은 식당도 우후죽순 생기고 콜밴도 택시와 버스에 자리를 밀리게 된 실정이라 점점 업체 필터링과 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8.6. 그 외

  • 다른 종합대학교에 비하면 부지가 작은 편이지만(약 650,000㎡) 학부생 2000여명, 대학원생 3000여명(상주하는 대학원생은 1000여명 정도) 수준으로 재학생이 적다 보니 오히려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33]
  • 타 대학에 비해 재학생도 적고 교통편이 좋은 편이 아닌데다 학교 자체가 시골에 위치해 근처 거주인구가 적고 그나마 있는 학생들도 방학이 되면 원래 사는 곳으로 뿔뿔히 흩어지는지라 다른 대학교들 근처에 생성되는 일반적인 대학로에 비해 상권이 매우 약하다. 학교 근처로 두세개 정도의 마트와 네다섯개 정도의 술집이 끝. 그나마 있는 술집들도 개강 초기에는 각종 행사들로 미어터지지만 방학때는 파리 날리는 날이 다반사기 때문에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다른 학교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저렴한 술집은 없다고 봐도 좋다. 특히 학교 근방에서 영업하는 4개의 노래방들은 한시간 2만원이라는 어마무시한 폭리를 취하고 있었다.[34] 이후 2018년에 4곡에 천 원을 받고 시설은 훨씬 더 좋은 코인노래방이 생기고 나서야 주변 가격이 싹 내려갔다. 그나마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충북대나 성안길로 나가기에는 교통편도 불편하고 기숙사 통금이 있는 관계로 재학생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학교 근처 술집을 이용해야 한다. 대신 자취생들이 거주하는 원룸촌 근처에는 편의점이 1분거리마다 하나씩 서있고, 야식배달집은 엄청나게 많다.(...) 그나마 최근에는 미호삼거리에 롯데리아와 파리바게트, 카페베네, 다이소 등이 생기고 원룸촌에 봉구스밥버거와 카페, 수제버거, 파스타 집이 들어서는 등 사정이 나아진 편. 일식집이 있던 자리에는 교수회관에 있던 카페가 들어섰다.
  • 3, 4학년의 경우는 원하는 사람이 입사를 할 수 있다. 선발방식은 기숙사 벌점이 적은 사람 순으로 선발한다. 희망입사이기 때문에 기숙사비를 내야하는데 금액은 일반관기준 100만원, 지혜관 기준 150만원 정도이다.
  • 보통 기숙사 생활시 가장 많은 벌점을 받게 되는 항목은 '무단외박'이다. 기숙사 밖에서 밤을 보낼 경우 사도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외박증을 미리 작성해야 하는데, 문제는 주말도 외박증을 작성해야 하고 작성하지 않을 시 벌점이 부과된다는 점. 신입생들이 주말에 집에 가면서 깜빡하고 외박증을 안썼다가 벌점폭탄을 맞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외박의 경우 보통외박과 특별외박으로 나뉘는데 보통외박은 금~일요일과 공휴일 전날~당일에 사용할 수 있으며 횟수는 무제한. 특별외박은 보통외박을 사용할 수 없는 날에 사용하며 의무입사생의 경우 5회, 희망입사생의 경우 15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 아무래도 대학원 중심의 학교이다보니 교사나 연수생들을 위한 식당이 자동차 타는 거리에 있다는 것도 특이하다. 그리고 식당들이 대체로 학교에서 가깝지 않은 거리에 있고,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아 독특한 문화가 있다. 바로 전화를 걸면 손님을 콜택시처럼 태워서 식당으로 데려다주고, 식사한 뒤에는 원하는 위치로 태워다주는 것. 영업을 하기 위한 업체들의 전략인 셈이다. 그래서 "거기 차 있어?"라는 질문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개교 당시 지어진 모든 건물은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35] 예전에 있었던 어느 기성회비 인상반대투쟁에서[36] 학생회측이 총장의 출근을 막으려 대학본부 출입문을 봉쇄했는데 총장이 지하통로를 통해 유유히 건물 안으로 들어가 봉쇄중이던 학생회측에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했다.[37]
  • 학교 정문에서부터 '청람대로'라는 큰길이 인문학관, 자연학관, 종합관 쪽으로 이어져 있다. 학교를 처음 건설했을 때 상대적으로 부지가격이 싼 논밭을 매입해 짓다보니, 학교부지에서 근처도로까지 연결을 위해 만든 길인데 2010년경 박물관이 새로 지어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길 양옆은 대부분 나무와 논밭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 크고 아름다운 자태 때문에 교원대생들은 이곳이 유사시 비행기 활주로로 쓰이려고 만든게 아니냐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가끔 진지하게 믿는 신입생도 있는데, 길이 활주로처럼 생기긴 했어도 진짜 활주로로 쓰기엔 택도 없다.
  • 사실 교원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관학교, 경찰대학과 같은 특수목적대학[38]으로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출범시킨 학교다. 교육계에서는 일본의 조에쓰를 모델로 삼았다고 하며 주변을 연구목적의 학원도시로 조성할 생각도 있었던 모양이다.[39] 이 때문에 학교 설립초기 그가 제법 관심을 가졌다고 하며 친히 기념식수를 하나 심기도 했다고 그 나무는 현재 고사하고 능소화가 피어있다고 한다.
  • 교원대에서 내려오는 전설로는 정원 관리하시는 분이 청와대 정원사이며, 그 분의 유작이 교원대 캠퍼스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절반만 맞는 이야기로 전직 청와대 정원사라고 한다. 멀쩡한 분 보내드리면 곤란하다.
  • 캠퍼스가 아름다운 것도 그래서 전두환 관심설을 증명하는 근거이다. 적당히 하다가 물려주고 교원대 총장으로 넘어오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결국 백담사에 갔으니 이야기는 뭐. 선배들이 전두환 기념식수를 말려죽여버리고 교육의 민주화와 자율화 등을 주장하며 심은 나무가 인문관 앞 잔디밭 나무 되겠다. 공식 이름은 희망의 나무였던 모양인데, 학우들은 보통 왕따나무라고 부른다. 여름에는 그늘 밑에서 돗자리 깔고 놀고, 졸업사진 찍을 때 즈음엔 하나쯤 인증샷으로 남기는 그 나무 맞다. 한국 교육과 같이 성장하는 나무니 예뻐해줘도 좋다.
  • 대학교의 3대 바보 이야기는 교원대 버전도 있다. 교원대에서 씨씨하는 여자, 씨씨 못하는 남자, 미호삼거리에서 내려서 정문까지 걸어오는 학생후문도 아니고 정문까지 걸어간다고??이다. 아무래도 교육계열이다보니 여학생이 많은 학교 특성상 남학생이 연애하기 유리한 상황이고, 여학생 입장에서는 주변에서 남자를 만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그래서 청주 공군사관학교 축제를 가곤 했다). 또한 미호삼거리는 학교 주변에서 가장 버스가 많이 서는 곳이고, 특히 조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오면 무조건 여기서 내린다. 헌데 이 미호삼거리는 후문에 훨씬 가깝다. 당연히 후문으로 들어오는 것이 이득.[40] [41]게다가 미호에서 정문까지 걸어간다면 인도가 매우 좁은 길을 약 40분 ~ 1시간 가량 걸어야한다. 그리고 이 인도는 2013년에 생긴 것으로, 그 전에는 인도가 없는 그냥 차도였다. 정문에서 기숙사까지도 15분 ~ 20분이 걸리는건 덤. 이렇게만 보면 누가 거기서 정문으로 오겠나 싶지만, 후문으로 들어오는 길이 눈에 잘 띄지 않아 1학년 초기에 이런 일이 실제로 종종 일어난다.
  • 학생 대부분이 임용고시를 노리는 학교 특성상, 장학금이라도 노리는 게 아니라면 학점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오죽하면 제적 위기가 아닌 한 학사경고를 받아도 '학고네 ㅋㅋㅋ'라고 웃고 친구도 옆에서 '에이 X신아 ㅋㅋ'라며 웃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F만 아니라면 재수강을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만 이 점 때문에 신나게 D, F를 때리시는 교수님들이 계신다는 게 문제. 실제로 GPA가 4점대가 아닌데 과탑을 먹는 경우도 있다!
  • 황새복원센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황새 복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생물교육과에서 운영중이며, 같은 과의 박시룡 교수[42]가 소장으로 있다.
  • 2014년 5월에 황새공원을 열었으며, 황새먹이를 사서 황새한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43] 참고로, 황새공원을 혼자 갈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이다. 잘못했다가는 학교 내에서 미아가 될 수 있다.(반드시 주변에 공원가는 길을 아는 사람과 같이 가도록 할 것!!!!!!)
  •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므로, 학교 안에서 전국의 사투리를 모두 감상할 수 있다.[44] 육지사람의 경우 그 보기 힘들다는 제주도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45] 자기도 모르게 "밥 먹언?"이라고 말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기숙사 생활을 2년간 같이 하는만큼 동기끼리는 친하지만, 졸업한 이후에는 전국 각지로 흩어져 얼굴 한번 보러 모이기는 힘든 편. 대신 학창시절에 사람만 잘 사귀어 놓으면, 졸업 후 전국 어디를 가도 쉽게 지인을 만날 수 있다.
  • 매년 학교홍보를 위해 교원대 인성교육함양 논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중고생이 참가 가능한데 보통 500명 정도 오지만 2014년 10회 대회의 경우 1200명이라는 인파가 몰려 진행이 지연되기도 했다. [46][47]
  • 2014년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교육학과 김명수 교수가 임명되었으나 제자 논문 가로채기 및 기존 논문의 자기재생산, 연구비 부당취득 등의 논란 속에서 자진사퇴 형식으로 낙마하였다.
  • 2014년 10월 교육부에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일부 교수진들의 연구윤리위반 및 부당이득 취득, 국고지원금의 무단전용(학생회관 리모델링비용을 총장실에 전용), 황새복원센터의 국유지 무단사용 등 비리 34건이 적발되었다. 이후 2015년 7월 연합뉴스 등 언론 [48]에 오르며 대외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일부 교수들의 연구윤리위반행위는 비단 교원대만의 일은 아니라지만 교원대가 가진 특수성이 일반인들에게 더욱 엄격한 윤리적 잣대로 작용하여 비난을 받았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 후문 쪽에는 13,700㎡의 대지에 연수생 기숙사 건물(함인당)과 연수생 종합강의동 건물이 임대형 민자사업( BTL) 방식으로 신축되었다. 원래 2015년 3월에 완공예정이었나 공사기간 중 건설사인 경남기업( 성완종 리스트 사건의 그 기업 맞다)이 부도가 나면서 하청업체 간에 유치권 분쟁이 발생하였다.[49] 결국 유치권 분쟁이 진통끝에 해결되었고 최초 완공시기보다 6개월 정도 지체되어 2015년 10월에 준공되었다.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시공사에서 수억 원의 지연배상금을 학교 측에 지불해야 했는데, 신축 도서관 건립 비용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하늘이 내린 돈'이었던 셈. 덕분에 새 도서관 건물은 예정된 일정에 맞춰 완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제9대 총장으로 선출된 김주성 총장이 뉴라이트 계열을 표방하며 신문 칼럼에 나름 활발하게 기고하는 등 친정부적 모습을 보여왔다. 2016년 3월 제10대 총장으로 수학교육과 류희찬 교수가 선출되었다.
  • 2016년 3월 총학생회장과 부회장이 새내기배움터 감사 과정에서 자진사퇴 하였고, 비대위가 수립되었다.
  • 2017년 3월 신임 사무국장으로 전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이 임명되었으나 과거 발언으로 논란이 되어 임명 반대 목소리가 매우 컸었다.[50] 결국 학내 구성원과 시민사회의 강력한 반발 등으로 인해 한달여 만에 사무국장 임명인사철회가 되고 말았다.[51] 2018년 6월 해당 인사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과정에서의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되었으며, 인사혁신처에 중징계가 요구되었다.[52]
  • 2017년 현재 생물 올림피아드 기출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대학교이다. 또한 교육계 특수목적대학이라는 학교의 위상에 걸맞게 서울대학교에서 관련 업무를 이관받은 이후 오랜만에 국제 생물 올림피아드 동상을 받았다.
  • 청주교육대학교와 이 학교를 헷갈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청주에 있는 교육 계열 대학교인데다가 어감도 비슷해서 서로 헷갈리는 것으로 보이며, 예를 들면...
A: B야 너 어느 대학교 다니니?
B: 나 교원대 다녀.
A: 교원대? 교대 같은 데인가? 그게 어디 있어?
B: 충북 청주.
A: 아! 청주교대 다니는구나!
B: (...)
이런 식이다. 정말 관심 없으면 청주 사람마저 헷갈리는데, 어느 교원대생이 운천동에서 택시를 타고 교원대로 가달라고 했는데 뜬금없이 시내로 들어가서, 대체 어디로 가는 거냐고 물었더니 청주교대 가는 거 아니었냐고 대답했으며, 그래서 다시 교원대로 가 달라고 했더니 '거기가 어디임?'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9. 동문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동문은 일단 명단에서 제외한다.[53]

10. 관련 문서


[1] '스승 중의 스승'을 길러낸다는 의미로, 최고 수준의 교사 양성을 의미한다. [2] 고등교육법 제43조에서 정의하고 있는 대학형태로, 이 조항 및 시행령에 의한 대통령령이 '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 이다. [3] 지적도에서 대학본부, 강의동 등을 포함한 학교 대부분이 월탄리, 기숙사는 탑연리에 있으나 실제 지번주소는 '다락리 산 7'로 쓴다. 구 총장공관이 다락리에 있었던 것에서 기인한 듯하다. 그리고 재학생들도 교원대를 은유적으로 표현할 때 별 생각없이 그냥 '다락리'라고 쓴다. [4] 학부생보다 대학원생들이 더 많은 이유는 현직 교사들이 일하면서 대학원 생활을 병행하기 때문 [5] 특정대학을 위한 별도의 대통령령을 만든 것은 1970년에 제정된 '서울대학교 설치령'에 이어 1984년 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이 두 번째였다. [6] 한국교원대는 국립 종합대학이기 때문에 총장이 장관급 예우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교원대 내 단과대인 제1대학이 교육대학에 대응된다고 볼 수 있다. [7]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 실제, 교육 행정, 교육 기자재, 교육 연수 등 여러 분야의 최종 보스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 사용되는 국정교과서의 상당수가 교원대학교에 설치된 교과서집필위원회에서 집필된 경우가 많고, 그러한 국정, 검ㆍ인정 교과서의 토대가 되는 교육과정 문서도 교원대학교의 연구 기관들에서 초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종 현장 연수 자료 제작이나 연수 강의 제작이 교원대학교에서 이루어지고, 교육과정 해설 인력 특강 등과 같은 정책성 연수도 교원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들어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과정평가원, 중앙교원연수원 등과 같은 교육관련 연구ㆍ연수 기관의 신임 연구 인력들이 교원대학교 출신들로 채워지면서 교원대학교의 최종 보스화는 더욱 공고화되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여러 교육 연구ㆍ연수 기관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면서 더욱 심화될 것이라 한다. 연구 기관 - 대학 간 쌈싸먹기). 또한, 초등임용시험의 출제 업무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이관 받아 초등임고 출제본부를 설치할 것이라는 유력한 썰이 있었고 실제로 교원대 총장은 이를 노리기는 했다(물론 유야무야). 참고로, 교육정책전문대학원은 장학관이나 교육장님과 같은 교육행정계의 높으신 분들을 모시기 위해 특별히 개설한 대학원이라 한다. [8] 초등분야의 경우에는 박사 과정이 설치된 유일한 국립대였다. 2012년까지 전국의 모든 교대의 초등교육과에는 박사과정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3년에 서울교대와 경인교대에 박사과정 개설이 허용되었다. 다만 그전에도 유일한 학교는 아니었다. 현재 (아마 앞으로도) 초등분야의 유일한 사립대인 이화여대 초등교육과에는 예전부터 박사과정이 개설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유의할 점은, 서울교대와 경인교대의 박사 학위 과정과 교원대학교 박사 학위과정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해당 내용은 교육대학 문서의 대학원 관련 부분 참조. [9] 수업료 면제, 1,2학년 기숙사 이용 등 각종 혜택들이 이 정책의 흔적들이다. [10] 세무대학의 인기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교원대 졸업생들은 고위교육공무원 보장이었다. [11] 참고로 국립사대 우선임용제도는 1990년 위헌판정이 나서 이후로는 교원대 출신들도 교원임용시험을 봐야 했다. (교원임용시험이라는게 이때 처음 생겼다.) 교원대 초기 개교(1985)시 입학한 학생들 중 남학생은 입학 당시에는 전원임용이였는데 군대갔다 와서 졸업할때 되니 이게 웬 날벼락?? 걱정 마. 미발추가 생겼잖아? [참고] 2019학년도 입결을 기준으로 인서울 상위~중상위권 수준의 입결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일반적인 대학교와는 입시에서의 평가요소의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다. [13] 총장의 의사표명으로 학과가 폐지될 위기에 처했었으나 학생들과 교수들의 강한 반발로 감축0%로 결론지어졌다. [14] 때문에 인터넷 접수를 전혀 받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 시기에는 교원대 지원자가 각 시도교육청에 방문해서 직접 종이원서를 써야만 했다. 1차 전형이 교육청에서 이뤄진 셈. 그러나 인터넷 접수를 받고 나서는 원서 제출 시 학교측에서 각 시도교육청에 일괄 의뢰하고, 자동으로 추천자가 된다. 즉 형식적으로만 남은 것. [15] 1위는 서울대(36.9%), 2위는 울산과학기술대(24.6%). 울산과학기술대가 울산과학기술원으로 바뀌면서 더 이상 일반국립대가 아니게 된 것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전국 국립대 중 서울대 다음으로 교원대가 특목고 출신자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다. [16] 이 때문에 사도교육원 측에서는 식권 양도 및 판매(학생증 대신 찍기 등등)를 금지하고있다. [17] 3, 4학년이 되면 학식을 구매해야 하는데 2019년 2학기 기준 한 끼 단위로 환산하면 2천원 정도이다. [18] 물론 전체 대학 장학금을 받는 사람은 단과 대학 장학금을 받지 못하고 다음 성적 우수자에게 지급된다. 단과 대학과 학과 내에서도 마찬가지 [19] 인성 함양을 위해 서로 다른 지역 출신 및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끼리 한 방을 쓰도록 하는 호실 배정 규정을 두고 있다. 대신 1학년 1학기 때는 같은 학과끼리 웬만하면 서로 이웃한 방을 쓰도록 해준다. 2학기는 진짜 막 섞는다. [20] 최근에 와서 대부분의 과들은 매우 개인주의적인 분위기로 변했지만, 일부 남초학과/여초학과에 아직도 군기 문화가 존재한다고 한다. [21] 이렇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기숙사 내에 CCTV를 설치한 것도 아니라 직접 목격하지 않는 한 경찰, 과학수사대가 와도 범인을 못 잡은 경우가 많다. [22] 한국교원대학교의 학생으로서 재학중 생활관에 입사하여 생활훈련을 받는 학생에 대하여는 생활관비와 피복비를 국고에서 지급한다. 이 경우 생활관비와 피복비의 지급기간은 2년에 한한다(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 제12조 제1항). [23] 캠퍼스 중심부인 교원문화관 바로 앞에 위치한 정류장. 외부에서 방문하는 경우 이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24]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정류장. 주로 정문 근처 원룸촌에 자취하는 재학생들이 많이 이용한다. [25] 과거 청주 - 청원이 분리가 되어 있을때엔 이 513번 버스를 청주시에 있는 터미널에서 타서 청원군에 있는 교원대로 가면 시외할증요금이 붙었지만 청주-청원 통합논의에 따라 2012년부터 버스요금이 조정되면서 지금은 요금이 시내버스요금으로 통일되었다. [26] 사범대학 문서 참조. 다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기도 하다. 2010년 이후론 임고 외에도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인원이 많아져서 이런 경향은 많이 희석되었다. [27] 교내의 모든 사람을 앵간하면 한두 다리 건너면 다 안다. [28] 다만 이런 부분은 여느 익명 커뮤니티가 그러하듯, 게시판 자체가 커다란 욕망의 배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실제로 청람광장의 익명 게시판에서 진상짓을 하는 부류의 사람들을 비비충이라고 부르며,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을 제외하고는 청람광장과 담을 쌓는 학우들이 꽤 많이 있다. [29] 그러다 보니 애인이 자주 바뀌면 금새 소문이 돌아 평이 안 좋아진다. [30] 따라서 국가장학금 기준인 백분율점수 80이 2.5이다. [31] 해당 업체는 2016년 현재 굽네치킨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32] 때문에, 기존에 있던 불매운동 대상 초성 리스트는 삭제한다. [33] 교지 확보율은 730.4%로 대한민국의 국·공립대 중 압도적으로 높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교사 확보율도 214.7%로 서울대에 이은 2위에 올라 있어 재학생 수에 비해 확보하고 있는 교지·교사 면적이 매우 넓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다 학생이 적어서 그런 거다 [34] 단, 사람이 좀 몰리는 노래방은 1시간 서비스를 처음부터 기본으로 얹어준다. 심지어는 서비스인줄도 모르는 학생들도 있다. 처음부터 서비스를 주니 기기에는 120분으로 표기되는데다, 서비스를 얹어야 타 지역이랑 가격이 같으니까(...) [35] 학교에서 민방위 훈련을 해본 학생은 알고 있겠지만 모든 건물이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있다. 전기나 가스, 통신선로 용도도 있지만 제법 큰 공간이 여럿 있는 것을 보면 대피 목적이 있다. 손전등 챙겨서 애인 손잡고 데이트 할 만한 곳이지만, 엄한 짓은 하지 않길 바란다. [36] 앞서 언급했지만 교원대는 등록금이 국고지원으로 전액면제기 때문에 학교에선 부족한 예산을 기성회비로 거두는 일종의 꼼수를 사용한다. 그래서 다른학교에서 의례 일어나는 등록금투쟁이 교원대에선 기성회비투쟁으로 나타난다.(2014까지만 해당) [37] 지하공동구에 전기통신선과 배관이 묻혀 있어 지상에는 전봇대와 전깃물이 없다. [38] 교사 임용도 장교 임용의 사관학교처럼 교원대 한곳으로 일원화하는 것. 타 종합대의 사범대는 차차 축소시키려고 했다는데 이 점은 불명확하다. 애당초 80년대 초기 교원대 입시를 '학교장 추천'으로 한 것 또한 일종의 사상검증 목적이 아니였을까 한다. [39] 제4공화국~제5공화국 시절 프랑스 고등사범학교를 모델로 구상하였으나, 긴축재정과 경제사회개발계획으로 인해 일본의 신구상대학 신구상대학(일어주의)을 참고하여 만들어졌다. 대전의 KAIST까지 포함한 한국의 츠쿠바가 목표였다 카더라~. [40] 사실 정문에 비해 가까운 것으로, 후문도 좀 걷긴 해야한다. [41] 정문으로 갈거면 513, 514나 공영버스를 타고 가자 [42] 새박사 윤무부 교수(경희대)가 스승이며 윤 교수의 1995년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하면서 사제관계가 바뀌었다. [43] 미꾸라지 한 통에 1,000원이다. 물론 직접 황새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아니다. 먹이통을 통해 먹이를 흘려보내면 황새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4] 이는 교원대 입시에서 계산되었던 시도교육청별 가산점 제도에 기인한다. 거의 영향력은 없지만, 수도권이나 대도시가아닌 지역의 학생도 고루 선발할 수 있게 짜여져있었다. [45] 특히 제주교대가 제주대랑 통폐합된 2007년 이후 진학하는 제주도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46] 세월호 사태 때문에 나름대로 문제 예측이 쉽다고 생각되어 몰린 것 같지만 문제는 세월호와 거의 관계 없는 다수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 방식을 제시하라는 문제가 나왔다. [47] 이는 얼마 전에 있었던 산남고 논술대회의 문제 (청주, 청원간 통합이 이루어진 이유 (제시문에서 다수결의 문제점 극복과 관련 지어줌.)와 거의 유사해 청주 학생들이 이득을 본 면이 있다. [4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800506 [4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623091 [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622832 [5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674044 [52] http://www.hankookilbo.com/v/0e1429597bd1459da5be9edf72a45adb [53] 이 케이스가 너무 많아 문서 길이가 무의미하게 길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