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5 18:31:5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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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韓國放送通信大學校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파일:VDs720H.png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국립 원격대학
개교 1972년 3월 9일
총장 류수노(7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86 ( 동숭동)
재학생 학부생 113,780 명(2017년 4월 1일)
대학원생 2,228 명(2017년 4월 1일)
프라임칼리지 1,757 명(2017년 4월 1일)
교직원 교원 407 명(2017년 4월 1일)
직원 59 명(2017년 4월 1일)
설치근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설치령
웹사이트 파일:VDs720H.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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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경영대학원
프라임칼리지

1. 개요2. 연혁3. 상세4. 수업
4.1. 수강신청4.2. 강의의 질4.3. 시험 수준4.4. 과제물 제출4.5. 졸업학력평가4.6. 졸업
5. 교내 시설6. 학제7. 지역 대학8. OUN 방송대학TV9. 여담
9.1. 총장임명 거부사태
10. 출신 인물11. 관련 문서12. 관련 웹사이트

1. 개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설치령
제1조(목적) 이 영은 「 교육기본법」 제11조제1항 및 「고등교육법」 제18조·제19조에 따라 국립학교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설치·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설치) 교육부장관의 관할 아래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둔다.
제3조(소재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소재지는 서울특별시로 한다.
1972년 개교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 원격대학이며, 규모(학생 수와 시설 등)와 대학 인지도 만으로 따지자면 원격대학 중에서는 국내 최상위이다. 하지만 입학생 대비 졸업생 비율은 20% 정도이고, 4년만에 졸업하는 학생은 한 자릿수 퍼센티지(percentage)라고 한다. 오랫동안 공부와 거리를 두고 살아 온 중/노년층이나 바쁜 직장인이 학생의 대부분임을 감안하더라도, 학사관리가 다소 엄격한 편이다.

2. 연혁

  • 1968년 11월 15일: 방송대학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교육법 제114조의2 신설, 법률 제2045호)
  • 1972년 3월 9일: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개교, 2년제 초급대학과정
  • 1972년 6월 1일: KBS 제3방송, MBC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라디오강의 실시 #, #
  • 1981년 2월 28일: 초급대학과정에서 5년제 학사과정으로 개편
  • 1982년 2월 15일: 서울대학교 부설에서 분리 독립
  • 1985년 3월 1일: TV강의 방송개시( KBS 3TV)
  • 1990년 12월 27일: TV강의 채널변경( EBS), 라디오강의 송출 개시(EBS)
  • 1991년 12월 31일: 5년제 학사과정에서 4년제 학사과정으로 개편
  • 1993년 2월 24일: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로 명칭변경
  • 1996년 9월 2일: 방송대학TV(OUN) 개국
  • 1997년 5월 13일: 평생교육원 설치
  • 1998년 1월 1일: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에 관한 업무를 이관 받음
  • 1998년 6월 1일: 인터넷 LOD(Learning On Demand) 시스템 도입
  • 1999년 3월 1일: 위성TV방송 채널 운영
  • 2001년 9월 1일: 평생대학원 개원
  • 2008년 6월 22일: 라디오강의 송출 종료
  • 2008년 2월 14일: 독학학위검정원 업무 평생교육진흥원으로 이관
  • 2009년 3월 9일: 모바일 러닝(U-KNOU) 개시
  • 2011년 8월 31일: 평생대학원을 대학원으로 명칭 변경
  • 2012년 3월 13일: U-KNOU PLUS 개시
  • 2012년 3월 30일: '블렌디드 러닝 환경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주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동숭대학 설치
  • 2012년 4월 1일: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조직 동숭대학으로 변경
  • 2012년 8월 29일: 대학원 경영학과 폐지 및 경영대학원 설립, 동숭대학을 프라임칼리지로 명칭 변경
  • 2013년 10월 25일: 프라임칼리지 2개학과 신설(금융·서비스학부, 첨단공학부)
  • 2018년 03월 13일: U-KNOU 캠퍼스 사이트 오픈

3. 상세

공식 약칭은 '방송대'지만, 아직까지 대중들은 '방통대'를 더 많이 쓴다. 1972년 한국방송통신대학설치령이 제정될 당시 공식 약칭은 '통신대학'이었고, '방통대', '통신대' 등으로 불리웠다.[1] 1985년 4월 전체교수회의에서 약칭을 '방송대학'으로 할 것을 결의하였고, 1992년 설치령이 개정되면서 공식 약칭이 '방송대학'으로 변경되었다. # 학교 측에서는 아직도 방통대라고 불리는 게 신경이 쓰이는지, 입학식이나 OT에서도 '방송대'가 올바른 약칭이라고 강조하곤 한다.

방송통신대의 등록금은 국립대학답게 원래 등록금이 싼 원격대학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저렴하여 연 100만원도 되지 않는다. 2019년 기준으로 일반 학생이 약 35만원인데[2] 이는 일반대학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이며, 국내 4년제 대학 중에선 가장 싸고[3] 학기당 100만원이 넘어가는 사이버대학에 비해서도 월등히 싸다. 거기에 교재비가 8~10만원, 그 외에 학생회비·학보대금·발전후원금이 총 2만 5천원이다. 물론 교재는 중고책을 사서 써도 되고[4], 기타 대금은 내지 않아도 된다. 학생회비 낸다고 사물함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안 낸다고 눈치 주는 사람도 없다. 반값등록금의 원조 SINCE 1972 게다가 국가장학금으로 7분위까지는 등록금이 100% 커버가 되므로, 본인 집이 상위 30% 이상의 부자가 아닌 이상 공짜로 다닐 수 있고, 가장 적은 금액을 받는 8분위 소득자도 매년/학과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몇만원 정도만 내면 된다.

20대의 파릇파릇한 학생들뿐 아니라 나이 든 중년들도 많다. 예전에는 직장인이 주로 일반대학의 야간학과를 다녔지만, 최근 추세가 야간대학이 없어져가는지라 나이를 먹었지만 학업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들이 방송통신대에 입학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중에는 교수보다도 나이가 많은 학생들도 있으며 심지어 교수 겸 학생도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A과에 재직중인 교수인데, 분야가 다른 B과에 편입학해서 학생 신분으로 수강하는 경우다. 이 때문인지 게시판을 보면 욕설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놓고 교수에게 뭐라고 하는 학생들의 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니, 욕설도 볼 수 있다. 오프라인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특히 시험 문제에서 오류가 나왔을 때, 게시판의 반응은 그야말로 헬이다. 온라인 게시판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출석수업에서도 간혹 젊은 교수가 자기 아버지뻘 나이의 영감님의 말에 쩔쩔매며 저자세를 취하는, 일반 주간 대학교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풍경을 가끔 볼 수 있다.

대학본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86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에 지역대학과 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본부에서는 본부의 역할만 수행하며 출석수업 등은 진행하지 않는다. 방송대의 특성상, 학생들이 큰 맘먹고 대학본부에 가보려고 하지 않는 이상, 입학에서 졸업까지 단 한번도 대학본부에 갈 일이 없다. 입학 서류제출도 지역대학에다 하고[5], 출석수업도 지역대학에서 듣고, 졸업장도 지역대학에서 받기 때문이다.[6] 다만, 대학원의 경우는 면접시험이 있기 때문에 한 번 본부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또한 사전 신청하면 전화 면접도 가능하기 때문에 안가는 것도 가능하다.

4. 수업

매체의 발달에 따라 라디오 → TV → 인터넷 → 모바일 순으로 강의 수단이 확장되었다.

초창기에는 새벽에 나오는 라디오방송을 놓치지 않고 들어야 했으며, 강의를 놓친 경우 지역대학에 강의 녹화테이프를 빌리러 가야 했었다. 1984년부터 음성강의가 카세트 테이프 형태로 교재와 함께 제공되었고, 1998년에는 인터넷 LOD 시스템을 도입하여 점차 자유롭게 반복수강이 가능한 인터넷 강의 형태로 정착되었다.

학과마다 몇 개 과목에 한해 TV방송도 여전히 하고 있으며, 이 과목들도 인터넷으로 전부 시청이 가능하다. 인터넷 강의 매체 유형별로 멀티미디어 강의, TV강의로 나누어진다.[7] 라디오방송은 2008년 종료되었고, 2009년부터 모바일로도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4.1. 수강신청

대부분의 과목이 3학점으로[8], 학기당 18학점을 신청할 수 있다.(첫 학기에는 원격대학교육의 이해가 포함되어 19학점) 그리고 직전 학기에 F 없이 평점평균 3.5 이상이거나, 총 취득학점이 102학점을 넘었는데 재수강 과목을 신청하는 경우라면 3학점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과목은 전공, 교양, 일반선택으로 구분되며, 필수이수 과목의 지정이 따로 없어[9], 졸업조건만 넘는 선이라면 마음대로 과목을 선택해서 들으면 된다. 다른 학년의 과목이나 심지어 타학과의 전공도 수강신청이 가능하다.(타학과 과목의 경우, 졸업학점 산정 시 전공, 교양 할 것 없이 일반선택 과목을 수강한 것으로 간주함.[10] 단, 법 규정상으로 꼬여서 타학과 수강이 봉쇄되거나 사실상 금지되는 몇과목이 있기는 함.)

특히 자기 소속학과(+ 복수전공하는 학과의 전공) 과목은 수강신청 인원에 제한이 없으며, 타학과 과목의 경우에만 해당 지역대학의 해당 학과별/학년별 인원의 40%라는 수강신청 인원 제한이 있다.[11] 그래서 다른 일반대학과 같은 수강신청 전쟁이 덜하다는게 최대 장점이다.

단, 두 가지 제한되는 게 있는데, 우선 실습 과목을 제외하면[12] 같은 학년에 개설된 여러 과 과목을 동시에 수강신청하는 것은 원천봉쇄된다. 시험을 학년별로 같은 시간대에 보기 때문에, 그렇게 수강하면 어느 과목은 아예 시험을 볼 수 없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 타학과 개설 과목을 신청하게 되면 그 학년의 자기 과 과목이나 또 다른 과의 과목은 들을 수 없다.

또 하나는 여러 과에 개설되는 과목의 경우, 자기 과에 개설되는 과목을 타학과에 신청하는 것 역시 원천봉쇄된다. 원래는 전공/교양이 꼬이기 때문에 시행하는 제도인데, 자기 과에 일반선택으로 개설된 과목조차 동일하게 적용된다. 물론 자기 과에만 개설되지 않는다면 어느 과에 신청해도 무방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온라인 녹화로 강의하기 때문에 모든 과목을 항상 수강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개설 과목이 1학기와 2학기가 완전히 다르다. 다만 일부 학과의 실습 과목 같은 경우 매 학기 개설되기도 한다.[13] 1학기 과목이 빵꾸가 나서 재수강을 하려면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C 이하라면 계절학기로 재수강이 되니 참고하고, 4학년은 재수강 과목이 있을 때도 학기당 7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계절학기는 원하는 과목이 계절학기로 개설이 되어야 들을 수 있다. 모든 과목을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과별로 2-3개 과목을 선정해서 개설하는데, 방송대 졸업학점이 부족한 사람을 계절학기 발표날 때쯤 보면 제발 빵꾸난 과목 개설되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계절학기는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과목들이 미리 열리는 시스템이다. 즉 여름에는 2학기 과목이, 겨울에는 1학기 과목이 개설된다. 계절학기는 다른 일반 대학과 달리 초수강이 불가능하며, C+ 이하의 재수강 용도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편입학생들은 첫 학기부터 원하는 대로 수강신청을 할 수 있는데, 그냥 학사학위가 필요한 것이면 졸업학점만 채우면 되지만, 전공을 깊이 배워가고 싶다면 교양이나 일반선택은 제끼고 전공과목 위주로 들어서 학점을 채우는 것이 좋다. 게다가 교양과목이 훨씬 어렵다. 그냥 전공만 듣자. 위에서 말했듯이 학년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므로, 수강신청 때 이미 지정된 과목을 살포시 다 빼버리고 1,2학년 과목 중에서 자기가 듣고 싶은 과목으로 채워도 된다. (단, 1-2학년 과목은 3-4학년 과목보다 기말시험을 1주일 먼저 보기 때문에, 이들 과목을 섞으면 시험을 2주 연속으로 봐야 한다. 거기에 출석대체까지 붙으면 3주 연속으로 일요일마다 시험. 근데 이게 오히려 시험 일정이 분산돼서 공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될 수도 있으니,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또한 등록 상태일 때는 본인 소속학과 및 복수전공 학과의 모든 강의를 언제라도 열람할 수 있다. 수강 중인 과목이 아니라면 당연히 학점취득은 되지 않지만, 수강생과 똑같이 전 회차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학점과 무관하게 공부가 목적이라면 이런 식으로 듣자. 참고로 타 학과 과목 중 멀티미디어로 제작된 과목은 1강만 열람이 가능하며, U-KNOU 캠퍼스를 통해 따로 구입하면 전 회차를 볼 수 있다. (다만 타 학과 과목이라도 TV 강의로 제작된 경우에는 OUN을 통해 방송으로 공개되기 때문인지 U-KNOU 캠퍼스에서 전 회차 강좌를 열람할 수 있다.) 아니면 수강신청 기간을 전후로 약 한 달간(보통 1/7월말~2/8월 중순)은 학생들의 수강과목 선택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로 전 학과의 전 강좌를 오픈시켜 주는데(신규 과목이라 아직 안 찍은 강좌만 빼고, 개편 과목의 경우 개편 전의 강좌가 오픈된다.) 이때를 이용해서 달려도 된다.

학점이 부족하면 방송대의 평생교육기관인 프라임칼리지에서 유료수강한 강의를 12학점까지 본교학점으로 대체할 수 있으니 급하면 이용해 보자. (일부 불가능한 과목도 있으나, 학점반영이 안 되는 과목은 대체로 무료다.) 수강 가격은 본교 재학생 기준 학점당 2.5만원선이고, 평생교육기관 강의답게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1년에 4학기로 운영되는데 3월, 6월, 9월, 12월에 수강신청을 받고 신청받은 다음달부터 약 2개월간 강의를 한다. 시험 전날까지 전체 수강회차의 80% 이상을 학습하지 않으면 시험을 아무리 잘 봐도 F를 받는다. (수업영상은 심지어 학기가 끝난 후로도 복습명목으로 계속 시청은 가능하나 학습완료 처리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일반선택 처리되지만, 자기 전공과 관련되는 일부 과목은 전공학점으로도 인정이 가능하니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4.2. 강의의 질

강의 시간은 과목당 45분씩 15주차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TV 방송을 하는 강의는 방송 사정상 45분만에 단칼로 끝나지만, 그게 아니라면 교수에 따라 이보다 더 수업을 빨리 끝내기도, 더 늦게 끝내기도 하며, 기본 강의 시간의 2배인 90분을 넘어가는 경우도 빈번하다. 일찍 끝나면 20분 내외로 끝나는 회차도 있다.

타 원격대학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는 강의를 휴강하기도 하지만, 방송대는 시험기간에도 얄짤 없이 강의를 들어야 한다. 하지만 방송대의 경우 이례적으로 개학과는 별개로, 수강신청을 하면 바로 강의가 개강되어서 방학부터 강의를 들을 수도 있고, 심지어 전공학과 과목은 언제라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일찌감치 듣기 시작한다면 기말고사 한참 전에 모든 강의를 끝낼 수도 있다. 단, 개정되어서 새로 찍는 강의는 보통 1주일에 한편씩 업로드되므로 예외.

교재의 품질은 대체로 좋은 편이다. 개론서로 쓰기에 좋은 편이라, 기초를 닦고 싶다면 방송대 교재를 찾아보는 것은 괜찮은 선택이다.

강의의 질에 대해서는 교수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대부분 교재를 쓴 교수가 직강을 하므로 제대로 된 교수를 만난다면 꽤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으나, 인터넷 검색만 해도 올바른 정보를 찾을 수 있는데도 잘못된 정보를 가르치거나 너무 낡은 정보를 가르치거나, 심지어 교재로 랩을 하는 교수도 있다. 이 경우 대체로 교재도 덩달아 내용이 낡은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강의가 녹방이다보니 실시간 질의응답이 불가능하다. 교수 질의응답 페이지는 교수에 따라 답글을 빨리 달기도 하고 거의 안달기도 하는 복불복.

강의없이 진행하려면 아예 독학사 쪽으로 가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그쪽은 그쪽대로 문제가 있으니 정확하게 판단하고 결정하도록 하자. (독학사는 문제범위가 일정치않고, 난이도수준이 대학기초수준이라기보다는 대학심화수준인 경우가 다분해서, '짧은 기간 학위 취득'이라는 메리트만 노리고 덤볐다가는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4.3. 시험 수준

100% 절대평가를 실시하고 있고, 직장인들이 많이 다니는 대학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졸업률이 심히 낮은 편. 오프라인 대학과 비교해도 졸업이 쉽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교양도 들을 만한 게 마땅치 않고 교양 난이도가 오히려 전공 난이도보다 더 미친듯이 높기도 하며[14] 교수님 성격에 따라 가끔 중간시험 범위가 15장이 끝인 책에서 10장까지 내놓는 경우도 있고… 상위 학년 전공은 하위 학년 전공의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공부는 필수 사항. 그래도 졸업률이 너무 낮고 자퇴율이 높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책을 궁리하고 있기는 한 듯하다.

중간고사(30점)에는 출석수업시험, 출석대체시험, 과제물이 있다.[15]

출석수업의 경우, 출석수업을 하는 과목이 따로 있으며,[16] 보통 한 학기에 3일 정도 출석수업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2주 뒤, 같은 강의실로 출석해서 출석수업 때 배운 내용으로 서술형 시험을 본다.

하지만 2018년 1학기부터는 평가 방법을 다양화 하는 것으로 개편되어 별도의 시험 없이 그냥 수업 중에 발표, 퀴즈, 출석점수 등을 모아서 평가를 하는 과목도 생겼다. 또한 일부 과목(2018-1학기 기준 54과목)은 출석 수업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과제물로 평가가 이뤄지기도 하며, 온라인 과제물과 시험이 병행되는 과목도 있다.

출석수업에 불참했을 경우는, 그 교과목에 한해 통상적인 출석시험 대신 출석수업 대체 시험을 봐야 한다. 이 시험은 중간고사지만 1,2학년 기말고사 1주일 전에 시험을 보며, 기말고사와 마찬가지로 객관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 15문제x2점) 불참해야 한다면 홈페이지에서 대체시험을 치를 것을 접수받는 기간이 있으니 그 때 신청해두자. (참고로 만약 온라인 신청 기간을 놓쳤어도 소속 지역대학이나 학습관에 전화를 걸면 대체시험을 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보통 신청서를 작성해 FAX로 보내달라고 하거나, 시험 당일에 현장의 고사본부에 가서 신청서를 쓰고 시험을 볼 수 있으니 기간 놓쳤다고 멘붕되지 말고 문의해 보길.)

다만 출석 수업이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실험실습교과목[17]은 출석대체시험 대신 온라인(일부는 오프라인)으로 출석대체 과제를 제출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2018-1학기 출석수업 개편 이후 출석대체과제물을 제출하는 과목이 대폭 늘어났다. 심지어 불문과는 전공 과목을 전부 다 대체과제물로 돌려버려서 사실상 대체시험을 자체적으로 없애버렸다.

출석수업은 여러모로 나가는 게 이득이다. 이유는 여럿 있지만 우선 시험에서 많이 유리해지기 때문. 대놓고 중간고사 시험 문제를 이거 이거 낸다고 찍어주는 교수님도 있고, 일부 교수의 경우 중간평가를 시험이 아니라 과제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단, 반대로 출석수업이라고 해도 그냥 평범하게 수업만 하는 교수도 있고 출석수업 대체 시험은 기말고사와 보통 시험 범위가 겹치기도 하고 객관식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대체 시험이 유리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출석수업이 유리하긴 하지만 결국에는 어떤 교수를 만나냐에 따라 달라진다. 또,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출석수업은 교수와 질의응답이 가능한 몇 안되는 기간이다. 물론 교수와의 질의응답은 교수[18] 전용 페이지에 올릴 수도 있지만 교수도 개인 사정이 있어 항상 지키고 서있는 건 아닌 데다가[19] 일부 교수는 그냥 전용 페이지도 안 나온다.

과제물은 아래 문단 참고.

기말고사(70점)는 객관식[20]으로 이루어져있다. 기말을 포함해 모든 시험은 타 원격대학처럼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지역대학이나 주변 고사장에 직접 나가야만 한다. 특히 기말시험의 경우 자기 소속학과가 아니라 과목이 개설된 학과 시험장에서 응시해야 되기 때문에, 학생수가 많아 여러 군데 학교 빌려서 시험보는 지역대학 소속일 때 타과 과목을 들을 경우 1/3학년 시험 끝나고 2/4학년 시험 보러 다른 학교까지 찾아가야 될 수도 있다. 1,3학년 마지막 시간이랑 2,4학년 첫 시간 사이에 1시간 20분정도 시간이 있고 대부분은 시험장을 그리 멀지 않게 잡으므로[21] 이동이 가능하긴 하지만 불편한건 어쩔 수 없다. 출석대체 시험의 경우 각 학년 시험 사이에 20분밖에 없어서 이렇게 안 하고, 무조건 본인 소속학과 시험장에서 본다. 시험장이 여러곳인 경우 각 시험장에 타 학과 과목 시험 보는 교실이 있다.

당연하지만 여기도 조교는 있으니, 관련 업무는 조교에게 연락하면 된다. 하지만 조교가 으레 그렇듯 사무적인 일만 전담하므로 수업 관련 부분은 해결 못하고, 이런 단점을 보충하기 위해서인지 졸업생들을 위주로 하여 교수 대신 질의응답과 건의 등을 처리하는 튜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학과에서 운영하는 단톡방이나 밴드도 있으니 참고.

4.4. 과제물 제출

중간고사 및 출석대체용 과제물은 온라인 제출/오프라인 제출 두 가지가 있다. 단 제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과목마다 제출 방법이 정해져 있다. 대부분 온라인 제출 방식이며 오프라인 제출 과목은 몇 되지 않는다.[22] 2015년 2학기의 경우 온라인 제출 과목이 137과목, 오프라인 제출 과목이 2과목이다.

온라인제출은 학교 홈페이지에 정해진 기간 내에 업로드함으로써 제출이 완료된다. 파일이 에러가 나도 연락없이 0점 처리되기 때문에, 업로드한 파일을 다시 받아서 제대로 열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정해진 제출기간이 지나면 추가제출기간이 2회 주어지나, 당연히 늦은만큼 감점된다. 오프라인 제출은 정해진 날 지정 강의실에 제출하는 형식이다. 2018년 이후 중간고사 과제물에서 오프라인 과제는 없어졌으며, 출석대체 과제물은 몇몇과목에서 오프라인 제출이 있는데, 이는 출석대체 시험일에 전공학과 시험장에 가서 제출하면 된다.

표절에 대해 상당히 엄한 편이며, 채점시 시중 자료를 미리 모두 구입해서 자체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시스템적으로 표절판별을 해서 점수를 매긴다. 여타 대학처럼 교수나 조교에게 빌고 따져봐야 교칙이 그래서 해줄게 없다는 답이 온다. 책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내용이라도 본인이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해서 작성해야지, 문장을 여기저기서 짜깁기하면 4점(30점 만점)을 받고 멘붕하는 수가 온다. (주관식 시험에서 백지를 내거나, 과제가 빼박 표절이면 보통 4점을 준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각주나 미주에다가 출처를 밝혀야 한다. 표절도가 낮으면 수준이 낮아도 점수가 잘 나오는 편. 물론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이였을 경우에 말이다.

2017년 현재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잘 뒤져보면 학생들도 이 표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문의 게시판에 가입방법이 공지되어 있다. 학생 상호표절까진 못걸러낸다 쳐도, 일단 기존자료와의 표절여부는 한번정도 미리 점검해 보고 낼 수 있으므로 찜찜한 사람은 미리 돌려보는 것도 좋다.

이는 졸업논문에도 적용되는 내용이니, 졸업논문을 내려 한다면 주의하자.

4.5. 졸업학력평가

졸업논문을 제출하거나 논문대체인정을 받아야하는 학과들이 있다. 대부분 지정된 자격증이나 수상이력이 있으면 논문대체로 인정된다. 졸업논문이 필요한 학과의 수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로, 2019학년도부터는 대부분의 학과에서 졸업학력평가를 폐지했다. 예전에는 이보다 많은 학과가 졸업논문을 요구했다.
  • 졸업학력평가 대상학과: 3개 학과
    • 자연과학대학: 컴퓨터과학(자격증으로 졸업논문을 대체할 경우 재학 중에 취득한 것만 인정된다.)
    • 교육과학대학: 문화교양, 청소년교육
  • 위 이외의 학과 학생은 졸업논문(졸업논문대체인정 포함) 제출에 해당하지 않음.

졸업논문 대체 인정 심사 기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학부 문서를 참고.

4.6. 졸업

졸업학력평가를 통과하고 총 140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신입생은 교양 24학점, 전공 51학점 이상을 각각 이수해야하며, 편입생도 교양은 24학점으로 동일하지만, 2학년 편입생은 전공을 60학점 이상, 3학년 편입생은 전공을 69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참고로 2학년 편입생은 교양 18학점, 전공 17학점, 3학년 편입생은 교양 36학점, 전공 34학점을 인정받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2017년 방송대 관계자는 '4년 졸업은 전업 학생을 포함해도 25%밖에 안 된다'고 인터뷰했다. 다만 바쁜 직장인과 주부 등의 비중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낮을 수 밖에 없다. 일반 전일제 대학을 다니면서 내내 공부만 하는 사람의 눈으로 볼 때 강의나 시험 수준이 높아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23], 원격대학임을 감안하면 애초에 그들처럼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여건상 쉽지 않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성적의 70%를 차지하는 기말시험이 일반 대학이나 사이버대학과 달리 오프라인 객관식 절대평가로 이뤄지며 문제 2개만 틀려도 평점이 한 단계 내려가는 상황이라 높은 학점을 받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어찌 졸업은 한다 쳐도 다른 일반 대학보다 학점 인플레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5. 교내 시설

학교의 특성상 모든 재학생들이 일반 대학처럼 학교 시설에 지속적으로 붙어있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학교 시설 자체는 딱 기본 요소만 갖춘 평범한 수준이다. 서울지역대학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과 건물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한 대학 건물 내에 모든 과실이 조그맣게 존재하며, 대학의 꽃(?) 학식 같은 걸 제공하는 시설은 일절 없고, 당연히 캠퍼스니 하는 것도 없다. 그래도 휴게실이나 독서실 등 필수 시설은 전부 갖추고 있다.

정부가 관리하는 교육시설답게, 관리 수준은 딱 기본만 하는 실정이다. 내부 청소가 좀 덜 되어있는 정도는 애교고, 맛이 간 시설을 몇년 째 방치해두거나 비품 정리가 어수선하게 되어있는 등, 딱히 이용에 불편한 게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깔끔하다고 봐주기도 어렵다. 여러모로 미묘하다.

시설 이용자들의 경우 다른 학교들도 그렇듯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도의적인 수준을 잘 지키며 적당히 행동하지만 이 곳도 사람 있는 곳이라 꼭 하나쯤 단무지가 있기 마련이다. 예시를 들자면 휴게실에서 DMB 라디오를 크게 틀어놓는 철면피도 있고, 독서실에서 인강을 보면 '책 보는 독서실'에서 인강 본다고 핀잔 주는(참고로 이어폰을 꽂고 시청해서 소음이 바깥으로 새어나갈 가능성이 전혀 없었음에도!) 무개념도 있고, 휴게실을 잔뜩 어질러놓고 뒷처리 안 하고 자리를 뜨는 진상 등등.

문제는 이러한 시설들을 관리 감독하는 인원이 거의 상주하고 있지 않은 데다가 있어도 정말 기본적인 사항만 개입할 뿐 적극적으로 관리하려 들지 않을 뿐더러, 학교 특성상 방문객들의 연령대가 좀 높은 편이라 뭐라고 하기도 힘들고 해도 안 들어먹는 등 의미가 없다. 학교 특성상 자기 일 하면서 수강하는 재학생의 비중이 높아서 청 ~ 중년층은 일이 바빠 학교 시설로 올 일이 거의 없고, 따라서 자연스럽게 학교 방문객들은 비교적 시간이 생기는 장 ~ 노년층의 비중이 높다. 사실, 애초에 방송통신대 자체가 다른 일반적인 대학들 대비 노년층 비중이 매우 높다. OT 한번만 가도 방문객들을 한번 쫙 둘러보면 금방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서울이나 경기 등 인원수가 많은 학교 한정이고, 인원수가 적은 지방 쪽 학교들은 사람이 너무 없어서 진상을 볼 가능성이 줄어든다.

6. 학제

학점에 따른 학년구분
학부 학년 프라임칼리지
34학점 이하 1학년 32학점 이하
35 ~ 69학점 2학년 33 ~ 65학점
70 ~ 104학점 3학년 66 ~ 97학점
105학점 이상 4학년 98학점 이상

6.1. 학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학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대학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대학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프라임칼리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프라임칼리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지역 대학

국립대라 국가의 후원을 받을 수 있는 점과 설립 당시부터 정부(당시 박정희 정부)가 정책적으로 밀어주던 대학이라는 점 등에 힘입어 전국의 시도마다 지역대학(일종의 캠퍼스)을 두고 있다. 다만 인구 규모에 따라 일부 지역은 2개 시도를 한 개의 지역 대학에서 관할한다.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 지역대학의 하부에 수요에 따라 시군학습관[24]을 두고 있다. 단 서울 지역의 경우 서울 시내에 세 군데의 학습센터를 두고 있다.[25] 그런데 서부학습센터는 서울시 은평구에서 2016년 2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새 건물로 이전해서 최초의 서울시외 학습센터가 되었다.

아래의 지역대학 옆에 관할 구역을 명기해둔 경우가 있으나. 방송대는 어차피 본인의 필요에 따라 소속 지역대학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기에 큰 상관은 없다. 출장 등으로 지방에 내려가게 되면, 해당 지역의 방송대 지역대학/시군학습관에서 시험을 보는 것도 가능. 그리고 타 지역대학의 시설도 방송대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실 아래의 지역대학/학습관 이외에도 일반 학생들은 이용할 수 없기에 숨어있는 학습관들이 몇개 더 있다. 우선 서울지역대학 산하에는 101경비단에 법학과만 개설된 출장소가 있다. 그리고 몇몇 교도소에도 분교가 있어서 배움에 뜻이 있는 장기수들이 교도소 내에서 수업을 이수한다.[26] 재소자는 나와서 시험을 볼 수 없으니까 교도소 내 분교가 필수적이다. 당연히 모범수 중에서 자체 선발하여 지원자격을 주며, 방송대 학생이 된 재소자는 시설이 있는 교도소로 이감해준다. 초졸, 중학교 중퇴 정도로 들어갔다 " 검정고시 > 방송대" 루트를 타다보니 출소할 때 대졸이 되어있거나, 졸업식때 과수석을 재소자가 차지해서 학교 졸업식때 시상을 못하는 케이스도 있다는 듯. 교도소 입장에서도 장기수들이 방송대를 통해 열심히 공부하면 새로운 삶의 목표가 생겨 개과천선해 재범 가능성을 줄일 수 있으니 권장할 일이고.

간호학과의 경우 한때 미국에도 개설되어 있었다. LA와 뉴욕의 한국교육원이 학습관 역할을 하였다. 덕분에 이 당시 간호학과 과목이나 간호학과에도 중복 개설되는 과목(예: 교육심리학)은 서술형 기말시험문제 버전이 하나 더 있다. 새벽에 시험볼 수는 없잖아.
  • 서울지역 (서울 지역과 경기 북부지역 관할): 서울지역은 특히나 관할이라는 개념이 참 애매하다. 서울지역대학(성수)과 북부학습센터는 구역이 중첩되는 편이고[27], 그에 비해 흔히 말하는 강남지역에는 학습센터가 없다. 그래서 그냥 각자 편한대로 등록해서 다닌다. 게다가 출석수업의 경우 인원이 소수인 학과(불문, 행정, 경제 등)는 4군데 중 서울지역대학이나 남부학습센터 중 1~2곳에서만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 대학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86 : 다만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은 하지 않는다. 모든 시험/출석시험은 지역대학과 학습센터에서 한다. 학생이 평소 이용할만한 건 중앙도서관 하나 정도? 참고로 중앙도서관과 성수, 남부는 도서 상호대차가 가능하다. 중앙도서관 책을 빌려서 남부학습센터에서 반납해도 된다는 뜻.
    • 서울지역대학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2 : 과거에는 서울제1지역대학이었다. 간단히 쓸 때는 그냥 "성수" 또는 "뚝섬"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많다.
    • 남부학습센터 - 서울특별시 양천구 국회대로 272 : 과거에는 서울제2지역대학이었다가 효율성을 위해 위의 서울지역대학과 통합.[28] 대림동에 있다가 2016년 7월에 목동으로 이전. 신축이 아니라 기존에 예식장이었던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거라, 학교같지 않고 좀 으리으리하다.
    • 북부학습센터 -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136 : 경기 동북부지역을 포괄한다.
    • 서부학습센터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권율대로 696-13 : "서울 서북부+ 파주시 + 고양시"를 포괄한다. "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56(메트로타워 7층)"으로부터 2016년 2월 이전. 여기는 신축이다.
    • 동두천시학습관 -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313번길 7-24
    • 남양주시학습관 -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386

8. OUN 방송대학TV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UN 방송대학T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여담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식블로그 교육과학기술부가 정부 7개 중앙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방송대 학부·대학원 신설 희망 학과 설문’의 결과가 실려있다. 해당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송대 학부 심리학과 개설을 원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 2,400명 중 2,311명으로 96.29%, 방송대 대학원에 심리학과 개설을 원한 사람은 전체 2,220명 중 2,103명으로 94.73%였다. 이 설문이 행해진 시기는 2010년도쯤으로 보이는데, 방송대 운영에 참고하기 위해 행해졌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7년이 지난 2017년도까지도 반영이 되지 않아서, 아직 방송대에는 심리학과가 없다. 대신 2014년도에 독학학위제에 심리학과가 개설되었다. 하지만 독학사는 석사 과정이 없어 방송대의 심리학과 개설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 한다. 왜냐하면 상당수의 임상심리사 상담심리사 자격증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석사 학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그뤠잇으로 유명해진 김생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었다. # 참고로 김생민은 방송대 졸업생이나 재학생은 아니지만 방송대학TV에서 방송대 재학생들이 출연하는 '퀴즈쇼, 지식의 날개' 진행자를 맡고 있었는데, 이후 '김생민의 영수증'이 대박을 터지면서 겸사겸사 홍보대사가 되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서 김생민이 성추행 파문으로 연예계에서 제명되며, 방송대 홈페이지에도 교수와 학생들 단체사진으로 교체되었다. 현재는 방송대 퀴즈쇼의 진행을 개그맨 김태현이 맡고 있다.
  • 2016년 8월, 드디어 젊은 학생들과 컴퓨터를 좀 잘 다룰 줄 아는 성인 학생들이 꾸준히 요구해오던 학생 이메일을 제공한다. Google Apps for Education을 기반으로 제공되며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 아이디@knou.ac.kr과 저장공간 무제한의 Google Drive를 비롯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평생이며, 평생 유효이므로 졸업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학교로 편입을 하거나, 심지어 정학을 당하거나 자퇴를 해도 유지가 된다! 학교 주소가 들어간 이메일의 활용도 보다는 평생 무료+무제한의 클라우드 공간이 큰 쓰임새가 있을 듯.[31] 올레[32] 그리고 교육용 이메일 주소가 주는 더 큰 장점이 있는데, MS 오피스 교육용 무료, 드림스파크 이용가능, JetBrains 교육용 무료 등이 있다.

9.1. 총장임명 거부사태

2014년 9월 28일 방송통신대 7대 총장 임기 첫 날 갑자기 교육부가 총장 임명을 거부해버리는 바람에 3년 5개월 가까이 총장이 없이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었다. # 원래는 6대 조남철 총장의 퇴임과 동시에 농학과 류수노 교수[33]가 총장이 될 예정이었지만, 임명이 거부되면서 이동국 전 부총장, 김외숙 전 부총장의 총장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었다.[34]

총장은 간선제로 학내 교수회 등이 1~3순위까지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하면, 교육부에서 심의후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제청을 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그런데 박근혜정부의 교육부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간선제 1순위 총장후보자인 류수노 교수를 제청 거부한 것이다. 그리하여 총장 자리는 공석이 되었고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된 것이다. 이후 류수노 교수는 2018년 2월 14일이 되어서야 총장으로 임명되었다. #

그런데 총장으로 임명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좀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부에서는 기존 후보자를 그대로 임명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후보자 임명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방송대 교수들과 공무원노조, 학생회, 총동문회 등의 의견이 갈렸기 때문이다. 이후 교육부가 직권으로 임명하면서 간단히 해결되었다.

10. 출신 인물

제적이나 휴학생까지 작성하면 너무 많은 인물이 추가되기 때문에 출신 인물은 재학중((재학) 표시)이거나 졸업한 인물 중 나무위키에 등재된 인물만을 등재바람.[35]

11. 관련 문서

  • 독학학위제 - 과거 독학사 검정기관이 방송대 부설 기관이었다. 2009년 평생교육법이 전부개정 되면서 국가평생교육원으로 이관되었다.
  • 원격대학
  • 사이버대학 - 사이버대학은 평생교육법 혹은 고등교육법 상의 '사이버 대학' 규정의 적용을 받으나 방송대는 평생교육법의 적용은 받지 아니하며 고등교육법상 '사이버대학'이 아니라 '방송통신대학'으로 분류 된다.
  • 만학도
  • 특수대학원

12. 관련 웹사이트

  • 방송대신문
    방송대의 학보로 학내의 소식, 학보특강 등을 싣는다. 비교적 온건진보적이며 오피니언란에 한겨례 신문의 기자가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사를 보려면 학보를 구독 중이어야 한다. 재학생이어도 학보 구독자가 아니면 기사를 볼수 없다.
  • 중앙도서관
    방송대의 도서관이다. 대학본부에 딸린 도서관을 말하며 지역대학이나 시군학습관/학습센터에 딸린 것은 지역대학이나 시군학습관/학습센터에서 운영한다. 재학생의 경우 학교 계정으로 로그인 후 이 홈페이지를 타고 RISS(리스)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방송대의 강의 교재 및 관련 서적 등을 살 수 있는 사이트. 방송대 학생일 경우 수강신청을 한 뒤, 교재값을 등록금과 함께 내면 그냥 교재가 오지만 만약 ucampus에서 강의를 듣거나 일부 과목만 사려거나, 수강변경을 할 가능성이 있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등록금 납부시 교재값을 안냈다면 따로 책을 주문해야 하는데, 이 사이트에서 주문하면 된다. 만약 이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 책을 주문할 거라면 일부 학교 건물 내 구내 서점이나 각 지방에 최소 하나 정도는 있는 방송대 지정 서점을 찾아가면 된다. 출판부 홈페이지에 각 지정서점의 이름과 위치가 적혀있으니 참고. 또 지방에 따라 방송대 지정 서점이 아니더라도 방송대 책을 취급하는 중고 서점이 있기도 하다. 방송대 교재의 디지털버전(eBook)도 여기서 구할수 있다.
  • 방송통신대학교 대표 커뮤니티
    방송대 재학 예정생, 재학생, 신입생 제한 없이 가입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커뮤니티다. 따로 앱을 지원하기 때문에 알림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게시판이 다양하고 익명게시판도 제공하고 있어서 피해야할 학과 시험정보에 대해 토론글이 진행되기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매해 교양과목 및 전공과목 A+ 레포트도 꾸준히 올라오는 편이라서 참고할만한 고급자료가 많다.
  • 방송대인의 이야기
    방송대 재학생들의 커뮤니티 카페. Daum 방송통신대 카페 중에서 가장 가입자수와 방문자수가 많은 카페이다.

[1] 1985년 TV방송을 개시하기 전까진 라디오방송만 했기 때문에 통신대학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2] 참고로 학기 초과자에게는 신청 학점에 따라 등록금이 차등 적용되지만, 일반 학우(신입-8학기, 2학년 편입-6학기, 3학년 편입-4학기 이내 재학생)의 경우에는 교과목 수에 상관없이 30만원대의 전액이 부과된다. [3] 참고로 이 다음으로 등록금이 저렴한 곳은 88만원인 방송통신대 프라임 칼리지 선취업 후진학이며 그 다음 서울시립대학교이며, 교대를 위시한 국립대학이 뒤를 잇는다. 물론 사관학교, 경찰대학, 일부 과학기술원 같이 애시당초 등록금이 존재하지 않는 특수대학은 제외. [4] 강의록 정리를 잘 해주는 교수나 교재와 상관없는 강의를 하는 교수 등의 경우 교재가 필요없는 경우도 꽤 있다. [5] 그렇다고 본부에서 못 하진 않는다. [6] 원래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전국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나눠주지만, 졸업식 이후에는 각 지역대학에서 배부한다. 일부 지역대학은 졸업식과 별개로 학위전수식 같은 자체 행사를 개최하기도 한다. [7] 사실 엄밀히 말하면 오디오 강의가 2019-1학기를 기준으로 문화교양학과 과목만 딱 두 과목이 남아있기는 하나 이조차도 하나는 2019-2학기에 개편되면서 딱 하나 남았다. 그러니 사실상 저 두 가지만 남아있다고 보면 된다. [8] 교사자격증 때문에 유아교육과에만 2학점짜리 과목이 몇개 있다. [9] 다만, 일부 학과의 경우 졸업과 별개로 자격/면허증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은 있으므로 주의해야 된다. 방송대 시스템상 졸업학점만 채우면 자동 졸업이 되므로 이 경우에는 별도로 졸업유보를 신청해서 필수과목을 채워야 한다. [10] 다만 원래 C, D를 받은 자기과 과목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재수강하려는데, 그사이 자기과의 커리큘럼이 바뀌면서 더이상 그 과목이 개설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타학과에서 듣는 경우만 원래의 전공, 교양을 그대로 인정해준다. 이때도 당초에 F받았던 경우에는 짤없이 일반선택. [11] 이때 인원이 워낙에 없는 과의 경우에는 59명까지는 최소로 받아준다. 규정을 보면 알겠지만 학년별 전체로 자르기 때문에, 일단 한 과목만 수강신청에 성공하면 그 과+학년의 여러 과목을 추가로 신청하는건 문제가 없다. (역으로 자기는 그닥 인기없는 A 과목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같은 학년에 B 과목이 자격증 때문에 인기가 있어서 졸지에 수강신청에 실패할 수도 있다.) [12] 실습 과목은 실습성적으로 100% 평가되고, 시험을 안 보기 때문에 시험 시간이 중복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즉 자기과 해당 학년 과목을 실습 한과목만 달랑 신청할 경우 그 학년 타학과 과목의 신청이 가능하다. [13] 실습을 나가는 학생들이 학기에 따라 수강하는 과목 수가 적어서 졸업 학점을 못 채우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자격증 취득 없이 졸업하려는 학생들은 개설과목이 적어지는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일반 교과목 하나도 실습 과목과 세트를 이뤄서 중복 개설되므로 이 과목 역시도 매 학기마다 개설된다. [14] 실제로 해당 직종에서 일 하는 사람의 예인데 전공은 모두 B+~A+까지 상당한 점수를 자랑하는데 교양학점을 못채워서 4년 졸업을 못하고 한 학기를 교양 공부로 넘겨서 겨우 졸업하는 사람도 있다. 계절학기로 채우려고 해도 몇몇 과목을 제외하면 교과서 전범위인데다 그나마 출석수업 or 과제물로 중간 30점을 먹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서 점수를 노리지 않고 학점만 챙기는 상황이면 오히려 본 학기 동안 수강하는 것보다 배로 힘든 경우가 대부분. [15] 2017학년도까지는 주관식으로 시험을 보는 '중간시험'이라는 유형도 있었으나, 2018학년도부터 폐지되었다. [16] 출석수업이 있는 과목의 경우, 중간고사(출석시험)가 출석수업 범위 내에서 나온다. 방송대 강의에서 가르치지 않은 내용을 가르치기도 하며, 일부 교과목은 아예 출석수업에서 가르치라고 방송대 강의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출석수업용 단원도 있을 정도. [17] 예: 의류패션학전공의 의상 관련 수업, 컴과의 프로그래밍 관련 수업, 정보통계학과의 컴퓨터 통계처리 관련 수업 등 [18] 출석수업 교수가 아니라 일반 학과 교수. [19] 특히 방송대의 경우 일반적인 학회 출장 이외에도, 방송을 담당하는 본부 교수들이 매 학기마다 전국 각지 중 몇 군데씩 출석수업 강의를 나가기 때문에 출장이 잦을 수 밖에 없다. [20] 불문과 등의 일부 과목은 주관식이다. [21] 물론 불행히도 예외는 있다. 대표적으로 대구의 경우 항상 시험을 성서 계명대 동문 바로 앞에 있는 지역대학과 경북대에서 나눠 보기 때문에 이 두 곳으로 걸리면 대중교통으로는 한시간 넘게 걸리고 택시 타고 가도 30분 이상 걸린다. 부산대(장전동), 부산교대(거제동)와 지역대학(화명동)에서 나눠 보는 부산도 이보다는 덜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고. [22] 보통은 딱 봐도 오프라인 제출을 해야될 것 같은 과목이 많다. 한자를 써서 낸다거나, 뭘 만들어낸다거나, 서류를 첨부한다거나 등. [23] 특히 명문대 출신자들이 편입했을 때 쉽게 느낄 수 있다. 어차피 그런 학교들에도 꼴등은 있고, 공부를 안 했든 수업 수준이 높아서 못 따라갔든 성적이 바닥인 사람들이 당연히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여기 편입한 후에는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물 만난 고기가 되는 수가 많다. [24] 단 서울지역대학은 서울시내에 위치한 '학습센터'와 '학습관'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25] 남부(영등포구 대림동 -> 양천구 목동), 서부(은평구 불광동 ->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북부(강북구 미아동). 참고로 동부학습센터는 없는 대신 서울지역대학이 그 역할을 겸한다. [26] 단, 유아교육과 자연과학대학 각 학과는 수강과 졸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실습을 교도소에서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지원 불가. [27] 실례로 2019-1학기 기말시험의 경우 북부학습센터 학생들의 시험장은 모두 인근 중고등학교에 배정하고, 정작 북부학습센터에서는 서울지역대학(성수)에 등록된 컴퓨터과학과 학생들의 기말시험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28] 하지만 사실상의 제2지역대학의 기능도 일부 남아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서부학습센터 소속 학우가 실습 신청 등과 같은 행정적인 일을 할 때 서부가 아닌 남부학습센터로 가야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29] 인천시청 바로 앞에 있다. [30] 가우스전자 놓지마 정신줄 등. [31] 다만 정책상 클라우드의 파일을 외부와 공유하는 것(URL 공유)은 막혀 있다. [32] 이미 대학을 졸업했더라도 출신학교 학생 이메일을 만들 수도 있으니 방통대를 부러워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보자. [33] 류수노 교수는 최초의 방송대 출신 총장 후보자임과 동시에 방송대의 현직 교수였기에 방송대 내에선 자부심이 대단했다. [34] 그나마 6대 조남철 총장이 부총장제를 신설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부총장도 없을 뻔 했다. [35] 방송대는 졸업생만 62만 # 가량 된다… [36] 전문학사 과정 [37] 배우 김윤석이 아닌 동명의 공무원이다. [38] 76학번으로 전문학사 과정 [39] 現 교육학과 [40] 現 미디어영상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