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3 22:08:16

서울교육대학교

파일:Seal_of_seoul_little.png 서울특별시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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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 서울敎育大學校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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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내 힘으로 한 마음으로
분류 교육대학
개교 1946년 경기공립사범학교
총장 제17대 임채성
국가 대한민국
소재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 서초동)
학생 수 학부 : 1,546명 (2019년 기준)
교육대학원 : 2명 (2019년 기준)
교육전문대학원 : 1374명(2019년 기준)
교원 수 121명[1] (2019년 기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B등급 (2018년 기준)
상징동물 사슴
교목 느티나무
교화 라일락
웹 사이트 서울교육대학교 홈페이지

1. 개관2. 설립 목적3. 상징4. 설립 및 연혁5. 역대 수장6. 주변 교통편
6.1. 버스6.2. 지하철역
7. 교사 임용
7.1. 임용고시의 시작7.2. 줄어드는 티오7.3. 서울교대 폐지 및 교대 통폐합논쟁7.4. 지역가산점 폐지를 둘러싼 갈등
8. 개설 전공9. 캠퍼스10. 축제11. 학비12. 교육실습
12.1. 실습학교
13. 동아리14. 트리비아
14.1. 성비에 관하여14.2. 강대생, 종교인, 주민들과의 악연14.3. 기타
15. 사건사고
15.1. 시위 논란15.2. 남자 대면식 성희롱 사건
15.2.1. 남자 대면식15.2.2. 남학생들의 입장과 추가 폭로15.2.3. 총장 담화문15.2.4. 교육학과 사과문15.2.5. 내부 고발15.2.6. 징계 및 효력정지와 2차 가해15.2.7. 기타
16. 학생 예비군

1. 개관


홍보영상(2016년)

파일:서울교대.jpg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한 교육대학이다.\

2. 설립 목적

초등교사 양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3. 상징


다른 학교들이 대개 그렇듯, 설교생들도 이런 거 신경 안 쓴다

교화(校花)인 수수꽃다리( 라일락)과 교목(校木)인 느티나무, 교수(校獸)인 사슴은 서울교대가 성동구 행당동 터에서 현재의 서초동으로 이전하던 해인 1977년 10월 제12회 사향축제를 기하여 제정되었다. 당시 故 박재규(朴在奎) 학장의 발의에 따라 과학교육과 및 실업교육과 교수들이 추천한 30여종의 동식물들을 대상으로 교수와 학생들이 투표로서 결정하였다.
  • 교화(校花)인 수수꽃다리는 라일락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 약 7 종이 자생하고 동북아시아 동유럽에 3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 낙엽관목으로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까지 피는 꽃은 백색, 자색, 적색등이 있으며 봄바람에 흩날리는 향기가 무척 좋다. 여러 개의 꽃이 어우러져 하나의 형체로 제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점이 서울교대인의 단결을 의미한다. 서울교대는 교정이 작은 대신 그나마 초목이 많아 학교의 분위기가 안락하고 많이 좁아보이지 않는다. 운동장 주변에 가장 수가 많은 나무 3대장이 느티나무, 무궁화 그리고 라일락인데, 덕분에 4~5월경의 학교는 흐드러진 하얀 라일락이 알싸한 향기를 자랑한다.
  • 교목(校木)인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잘자라는 낙엽교목으로 수령이 몇 백년을 헤아리는 노령수목이 많다. 생육이 왕성하므로 대학과 사향[2]인의 줄기찬 발전을 상징한다. 근데 왜 가을만 되면 은행 냄새가 코를 찌르나요?
  • 교수(校獸)인 사슴은 동양인의 의식 속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십장생의 하나로서 군집생활을 하며 수명이 길고 온화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 고귀하면서도 숭고해 보이는 자태가 교사상을 상징한다고 한다. 현재 강의동인 에듀웰 센터 앞에 있는 사슴동상은 원래 1978년 1월에 대학 본관 앞에 세워져 있었는데, 2007년 9월 에듀웰 센터가 세워지면서 연합강의동 앞으로 옮겨졌다. 2014년 잔디밭 공사로 잔디밭 안으로 들어와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당시 미술교육과 엄태정(嚴泰丁)교수(현 서울대 미대 교수)가 조각하였다. 이 사슴동상에 올라타면 임고에 합격한다는 전설이... 잔디밭 안으로 들어오면서 나무로 둘러싸여 올라타기 힘들어졌다. (심지어 현 미술교육과의 달팽이 사랑이 유난한 이규민 교수님이 세우신 달팽이 사제(師弟) 동상이 잔디밭에 더 크고 아름답게 자리잡음으로서, 갓 입학한 새내기들은 학교 상징 동물이 사슴이 아닌 달팽이로 알고 있다는 이야기가...)

4. 설립 및 연혁

  • 1946.05.22 경기공립사범학교 설립
  • 1947.10.10 국립 서울 사범학교로 개칭
  • 1953.03.01 서울사범부속국민학교 설립
  • 1962.03.01 서울 사범학교를 서울대학교 병설 교육대학으로 승격 개편
  • 1962.03.26 교육대학 개교식 및 입학식 거행
  • 1977.02.23 강남구 서초동 636번지 신축교사 이전
  • 1981.03.01 2년제 서울교육대학이 4년제 서울교육대학으로 승격 개편
  • 1993.03.01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에 의거 서울교육대학교로 개칭
  • 2015년 현재 학부생 1,500여명, 대학원 80여명, 교육대학원 870여명 재학중

5. 역대 수장

  • 서울사범학교장
    • 김용하 (1946~1947)
    • 이덕상 (1947~1954)
    • 원흥균 (1954~1957)
    • 맹주천 (1957)
    • 김원규 (1957~1958)
    • 최창균 (1958~1962)
  • 서울교대 학장/총장
    • 조재호 (1962~1968)
    • 원흥균 (1968~1972)
    • 이철희 (1972~1976)
    • 유성열 (1976~1977)
    • 박재규 (1977~1980)
    • 서장석 (1980~1985)
    • 정태수[3] (1985~1987)
    • 김봉수 (1987~1991)
    • 김기주 (1991~1995)
    • 황광수 (1995~1999)
    • 이택휘 (1999~2003)
    • 김호성 (2003~2007)
    • 송광용 (2007~2011)
    • 신항균 (2011~2015)
    • 김경성 (2015~2019)
    • 임채성 (2019~)

6. 주변 교통편

6.1. 버스

6.2. 지하철역

파일:Seoulmetro2_icon.png 2호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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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 파일:Seoulmetro2_icon.png 서울대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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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 파일:Seoulmetro2_icon.png 신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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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 파일:Seoulmetro2_icon.png 신촌역, 파일:Seoulmetro2_icon.png 이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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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 파일:Seoulmetro2_icon.png 한양대역)
파일:external/cdn.emetro.co.kr/20150525000015.jpg
서울교육대학교
( 파일:Seoulmetro2_icon.png 파일:Seoulmetro3_icon.png 교대역)
파일:이화여자대학교 교표.png
이화여자대학교
( 파일:Seoulmetro2_icon.png 이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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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 파일:Seoulmetro2_icon.png 파일:Seoulmetro7_icon.png 건대입구역)
파일:external/home.hongik.ac.kr/1_3_1.jpg
홍익대학교
( 파일:Seoulmetro2_icon.png 파일:AREXLine_icon.png 파일:GJLine_icon.png 홍대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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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사 임용

7.1. 임용고시의 시작

중등학교[5] 교원 선발에서, 국공립대 사범대 졸업자는 우선임용하고 나머지 인원을 사립 사범대에서 순위고사를 통해 충당하던 제도가 91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전면 임용고사 선발로 개정되었고 그 여파는 초등에도 미치게 된다. 참고로 미발추라는 불리는 인간들이 이때 생긴 것이다.

요즘은 다들 임용고시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오는 신입생들이 대부분이다. 원서 쓸 때부터 사범대보다 임용고시 경쟁률이 낮아 오는 경우도 많으며, 교대에 대한 안정성이 부각되면서 원서 쓰기 전에 어느 정도는 알아보고 쓰기 때문이다.

임용시험에 대한 자세한 것은 초등교원임용경쟁시험, 중등교원임용경쟁시험 참조.

7.2. 줄어드는 티오

애초에 TO가 줄어든다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다. 2013년도 임용에서의 TO는 장애인 선발을 제외하고도 900명을 초과했다. 하지만 놀고 먹다가 추석 끝나고 공부해도 붙는 놈이 있던 20세기 학번과는 달리, 현재의 재학생들은 점점 지옥을 맛보고 있다. 이는 교대의 입결이 높아지면서 눈물을 머금고 귀향을 기약하는 서울 출신 지방교대생의 증가와, 지방 현직 교사가 휴직/사직을 하지 않고도 타 도시로 시험응시를 가능하게 만든 법원의 판례에 기인한다. 더불어 장수생도 점점 누적되고 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귀향도 꽤 많아졌다.(예전에는 "나 고향으로 시험 볼까 고민 중이야" 하면 "미쳤냐"는 답변이 나왔지만, 지금은... "사실은 나도 고민 중이야") 그나마 집이 전남이나 강원도쯤 되는 비경합 지역이어야 쉽게 붙지 광역시 정도 되면 장담할 수도 없으니 더욱 문제.

그리고, 2015년 5월 교육부가 학생 수 감소에 따라 교원정원을 크게 줄인다고 각 교육청에 통보함으로써, 교사 임용 티오에 대한 쓰나미가 한층 더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다. 각 교육청들은 각 지역에 대한 특성과 농어촌 지역의 학교 통폐합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상당히 불만인 상황. 학생이 줄어든다고 무작정 교사를 줄이는 것은 미래에 대한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반대여론도 꽤나 나오고 있다만. 해당 기사 참조

2017년 현재, 12학번이 본 13년도 임용에서 약 1,000명, 13학번이 본 14년도 임용에서 약 800명을 뽑는 바람에 14학번들은 이번 임용 티오가 얼마나 나올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우를 살펴보았을 때, 3년 연속으로 티오가 잘 나온 적이 없었고 실제로 적체가 많기 때문에 이번 티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편. 거기에 대통령 탄핵과 대선으로 인한 사전 TO예고가 7월 29일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영전강과 스전강의 정규직 논의 등으로 혼란한 상황이다. 그러나 입학때부터 들어왔던 소위 '대선 대박'에 조금은 위안을 삼으며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예상을 초월한 100명대가 나와서 난리가 나버렸다.

이후 임용경쟁률은 거의 3:1을 유지하고 있다. 불과 5년전과 비교해봐도 경쟁률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다만 저 경쟁률에는 서울교대 외 타 교대 학생들과 타 지역 현직교사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실질경쟁률은 크게 높지 않다.

7.3. 서울교대 폐지 및 교대 통폐합논쟁

제주교대가 제주대학교에 통합되면서 꽤나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이때 학생들은 "그럼 우리는 서울대학교와 통합하니 나쁘지는 않은 것 아니냐"는 호의적인(?) 여론도 있었고..[6] 반대 여론으로는 "교육은 특히나 이익집단마다 자기들 입맛에 맞추어 바꾸고 싶어하는 종목인데, 교육대학이 다른 학교에 통합돼서 이 입김 저 입김 다 받으면 교사 교육이 엉망이 된다."등이 있었다.

교대 공식 측에서는 통폐합을 반대하며 서울대학교의 교표와 닮은 구 교표가 아닌 서울교대의 초성 'ㅅㅇㄱㄷ'과 상징동물인 사슴의 뿔을 모티프로 한 새로운 교표를 내걸었다...만 새 교표가 촌스러워인지 구 교표가 더 서울소재 대학이라는 티가 팍팍 나서인지 학생들은 새 교표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7] 서울대 측에서 학교 부지를 내놓는 것을 조건[8]으로 통합을 제안했지만 그렇게 된다면 학교 자체가 크게 위축될 뿐만 아니라 교수, 교직원들의 실업 문제도 있어 서울교대 측에서 거부했다. 첨예했던 여론 대립이 무색하게 이 논쟁도 2016년 현재는 거의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듯.

7.4. 지역가산점 폐지를 둘러싼 갈등

타 교대와 갈등이 생기는 주요 원인 중 하나. 04학번 재학생들이 응시한 2008년도 임용고사까지만 해도 제법 훌륭한 보호막이 되었던 지역가산점이었지만, 2009년 시험제도 개편과 더불어 갈수록 미약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1차전형 점수에만 반영이 되게 한 것으로 모자라 4-6-8점을 오가던 것이 2013년도에는 드디어 3점으로 줄었다. 이로써 서울교대 내신 8등급부터는 지방교대 1등급보다도 낮은 점수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다만 2014년도 시험은 내신등급별 점수차이를 줄이게 되었다.
2017년도에는 지역가산점 개선안이 제시되었다. 그 내용은 현직 교사들이 지역 옮기기를 어렵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것으로, 그 지역 교대에서 시험보는 경우, 예컨대 서울교대에서 서울시 임용고사를 응시하는 경우 가산점 6점을 부여하며, 타 지역에서 시험보는 경우 가산점 3점을 부여하며, 현직 교사가 다른 지역 시험을 볼 경우 가산점 0점을 부여한다. 또한 기존의 1차까지만 적용되던 지역가산점이 2차까지 적용되게 함으로써 교사들의 서울편중 현상을 경감시키고자 했다.

8. 개설 전공

대외적으로 서울교육대학교에 존재하는 전공은 초등교육과 하나뿐이며, 여기에서 어느 분야의 심화강의를 듣느냐에 따라 복잡한 심화학부로 나뉜다.

이런 심화학부는 사실상 학생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행정적인 조치에 가까우며 사실 교사가 되어 현장에 나가게 되면 거의 유명무실하다고 봐도 된다. 예를 들어 사회과교육과 졸업 → 영어 담당 교사 같은 테크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특정 심화학부를 전공했다고 그 학부에 해당하는 과목에 크게 유리한 자질이 생기는 것도 절대 아니다. 미술교육과인데 그림을 오질나게 못 그리는 경우도 있는데 뭐 (+ 처음 합격 통보를 받고 오티를 가기 전, 파릇파릇한 새내기들은 13개의 과 중 가장 가고싶은 과부터 그 다음으로 가고 싶은 과, 가장 가기 싫은 과까지 지망 순위를 신청한다. 그런데 만약 국어과 정원이 30명인데 국어과 1지망 신청이 33명이라면, 입학성적에 따라 3명은 다른 과로 밀려가게 된다(...) 그러다가 뺑뺑이 돌면 음치 박치가 음악과를 11지망에 썼는데 음악과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하하)
그렇다고 해서 심화학부가 완전히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서울교대는 11학번까지는 특이하게도 학생부에서 각 과별로 시간표를 짜주었기 때문에 입학할 때 같은 과를 선택한 30명 정도의 학생들과 4년 내내 함께 지내게 된다. 다른 학교처럼 '같은 학번 같은 학부인데 얼굴을 모른다' 같은 사례는 애초에 발생할 수가 없는 시스템. 과에서 사고 치면 아싸가 되거나 동아리에 올인하거나 군대 가는 수밖에 없다. 좁디 좁아 벽에도 귀가 있는 교대 특성상 인간이 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면 그냥 휴학이나 군대를 추천한다. 하지만 역시 학교 특성상 놀라울 정도로 심성이 착한 친구들이 많아, 전반적인 분위기도 (어느정도는) 고운 편이다. 어지간해선 동기들끼리 두드려주며 같이 졸업하게 된다.

그런데 12학번부터는 학생들이 시간표를 직접 짤 수 있게 되어 '그나마' 과 생활이 주는 무게가 좀 더 가벼워졌다. 그래도 2학년부터 시작하는 수많은 전공수업과 그로 인해 겹칠 수 밖에 없는 교양 수업 때문에 큰 차이가 안 날 뿐더러[9] 교양수업을 들어가니 1명도 빠짐없이 같은 과인 경우도 많다. 3,4학년은 아예 과동기들과 시간표가 같다. 수업과는 별개로 오티, 축제 주점, 어린이 한마당, 임고 스터디 등의 행사를 함께 해야 되기 때문에 여전히 과는 중요하다. 이 중 임고 스터디는 본인이 4년동안 타인들에게 보였던 이미지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된다

학부들은 크게 a군과 b군으로 나뉜다.
a군-윤리, 국어, 과학, 수학, 사회과, 체육
b군-영어, 음악, 미술, 생활과학, 초등, 컴퓨터, 유아특수

전공은 같은 과끼리만 듣지만 교양수업은 같은군 다른과 학생들과 함께 듣는다. 때문에 다른군 학생들은 동아리가 아니면 얼굴조차 모른채 졸업하는 경우가 많다. 2학년부터는 같은과 동기들과 거의 대부분의 수업을 듣기 때문에 크게 의미있지는 않다.
  • 학부
    • 윤리교육과
    • 국어교육과
    • 수학교육과
    • 사회과교육과[10]
    • 과학교육과
    • 체육교육과
    • 영어교육과
    • 음악교육과
    • 미술교육과
    • 생활과학교육과
    • 초등교육과[11]
    • 영어교육과
    • 컴퓨터교육과
    • 유아특수교육과
  • 대학원
    • (일반)대학원
    • 교육전문대학원

9. 캠퍼스

서울교육대학교/캠퍼스 참조

10. 축제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될 것이다. 애초에 이 문단을 누가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만들어져 있으니 억지로 채워넣기는 한다만간단하게 말하자면 수산시장 분위기다. 캠퍼스 중앙의 운동장을 중심으로 여기저기 과나 동아리가 운영하는 주점이 자리를 잡는다. 각 주점이 매달아놓은 전구들이 빛을 발하면 수산시장 내지는 오징어잡이배가 된다. 그리고 그 주점들은 근처 주민들이나 강대생들, 교대생들의 친구들이 차지한다. 그리고 별거 없는 축제에 실망하면서 돌아간다.

사향스타K라는 것을 열지만 어차피 소규모 대학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마당에 정도 이상의 퀄리티를 기대할 수 없다. 그나마 동아리에서 하는 공연이 볼 만한 정도. 연예인을 부르고 싶지만 소규모 국립대는 총학생회도 가난하니 없는 돈을 쥐어짜야 한다. 그래도 다른 교대들과 달리 부르기는 한다. 하지만 이 문단의 첫 마디를 명심하자. 눈물 좀 닦자.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듣보잡이라도 좋으니 기획사와 학교가 가깝다는 점을 이용해[12] 여자 아이돌을 불러보자고 원성이 높다. 하지만 나로호 발사보다도 가능성이 없지 그리고 역시 이번에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2년에는 홍대 클럽의 DJ를 불러서 체육관을 클럽으로 만들어서 운영했다. 망했어요를 기대했으나, 의외로 흥했다. 콜라텍보다도 건전한 클럽치고는 제법이군..같은 반응이었다. 무엇보다 클럽 내부를 실시간 중계하였다는 점에서 참신한 병맛이었다.

2016년 축제는 꽤 괜찮은 편이었다. 무려 이틀에 걸쳐 진행했고, 푸드트럭도 불러서 학교 분위기도 복작복작하여 총학에 대한 평이 후했다. 무엇보다 2016년 축제는 축제 이름이 걸출했는데, 바로 '너와 나의 축제'라는 뜻의 '피아제'였다. 누가 교대 아니랄까봐 누가 지었는지 정말.. 왠지 축제의 흥겨움을 경험적 추상화해버렷..! 그 이후로도 계속 피아제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2012년을 제외하면 그래도 그나마 초대가수가 있었다. 대략 소개하자면
2004년 초대가수 = 이승환
2005년 초대가수 = 동물원 , 이상은(담다디)(한 명 더 있었음)
2006년 초대가수 = 럼블피쉬(재학생 중에 지인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2008년 초대가수 = 리쌍, 정인(정확히 축제가 아닌 날이였음)
2009년 초대가수 = 이승기(왜 여초현상이 문제인지를 알 수 있는 캐스팅이었다)
2010년 초대가수 = DJ DOC
2011년 초대가수 = 슈프림팀, 커플디, 리듬파워(슈프림팀이 데려와서 소개해 주고 노래도 했다.)
2013년 초대가수 = 긱스, 소울다이브
2014년 초대가수 = 10cm
2015년 초대가수 = 박재범[13]
2016년 초대가수 = 로맨틱펀치, 에픽하이 (올해부터 축제가 이틀로 늘어나면서 축제가수도 나눠서 목요일, 금요일로 나눠서 공연한다.)
2017년 초대가수 = 볼빨간 사춘기
2018년 초대가수 = 홍진영

2012년에는 초대가수를 부르지 않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체육관 안에 클럽을 개장했다. 그리고 체육관은 멸망했다

주로 4~5월쯤에 축제를 여는 다른 대부분의 학교들과는 달리 9~10월쯤에 축제를 연다는 점이 특이하다. 대신 4~5월에는 연예인을 부르지 않고 동아리 공연만 진행하는 '동아리 한마당'을 연다. 연예인이 없다는 점만 빼면 푸드트럭, 주점[14]도 다 있으므로 나름 즐길만 한 분위기. 1학기 때 열리는 축제라고 봐도 무방하다.

11. 학비

대박 싸다. 한 학기 등록금이 150만원대이며 6년째 동결(2017년 기준)하고 있다. 본격 국공립대의 위엄 오오오오. 2015년 장학금 구조 개선을 위해서 등록금이 조정된다는 말이 있었지만 등록금 항목만 달라지고 금액은 동결되었다.

또한 장학금 혜택을 받기도 쉬운 편. 상위 20%에 해당하면 성적장학금이 나오는데, 대략적으로 학점을 3.7~3.8에만 맞추면 받는다고 볼 수 있다. 교대 3대 바보 중 한 부류가 장학금 못 받는 사람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하지만 과수석 장학금이 사라지는 등 다른 교내 장학금이 많이 사라져 성적장학금 이외의 교내장학금을 받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장학금만 받는다고 쳐도 학기 당 120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니, 그래도 교대에 다니는 것 자체가 효도임을 깨닫게 해준다. 반대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총학생회가 다른 사립대들의 보조를 맞추어 주느라 반값등록금 문제를 거론하면 교수진은 물론이고 학생들 사이에서마저 "그런 소리가 왜 나오느냐" 하는 말도 나온다.[15]

대학원 역시도 다른 학교의 대학원에 비해 학비가 매우 싸서 2013년 기준으로 국어교육과, 사회과교육과 등의 학과는 220만원 정도 한다. 수학교육과나 과학교육과 같은 이과 계열 학과나 음악교육과나 미술교육과와 같은 예체능 계열 학과는 조금 더 등록금이 비싸서 240만원 정도 한다. 물론 이는 입학금을 제외한 금액이다. 입학금은 22만원 정도이며, 2014년 기준으로 수업료는 34만원, 기성회비는 204만원이다.

12. 교육실습

춘천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와 마찬가지로 교생실습을 2학년때부터 나간다. 2학년 1학기는 관찰실습으로, 1주동안 수업 관찰 및 특강을 듣게 된다. 2학년 2학기부터는 실습기간이 2주로 늘어나며, 수업을 조금씩 맡아 하기 시작한다. 4학년때는 1학기에만 2주동안 실습을 한다.

12.1. 실습학교

2016학년도 기준이다.
지역교육청 학교명 주소 학급수 지정 연도 비고 1학기 실습 영역(학년) 2학기 실습 영역(학년)
동부 봉화초등학교 중랑구 신내로15길 39 2014 재지정 실무(4-1) 수업2(3-2)
동부 새솔초등학교 중랑구 신내역로1길 164 28 2015 재지정 수업1(3-1) 수업2(3-2)
서부 신도초등학교 은평구 진관1로 77-23 44 2016 신규 관찰(2-1) 수업2(3-2)
서부 염리초등학교 마포구 토정로 37길 37 45 2016 신규 관찰(2-1) 수업2(3-2)
남부 개봉초등학교 구로구 개봉로 16길 53 2014 재지정 실무(4-1) 수업2(3-2)
남부 신도림초등학교 구로구 신도림로 19길 44 2014 재지정 실무(4-1) 수업2(3-2)
남부 영문초등학교 영등포구 문래동 6가 13 40 2015 재지정 실무(4-1) 수업2(3-2)
북부 상경초등학교 노원구 수락산로 237 37 2014 재지정 수업1(3-1) 참가(2-2)
북부 태릉초등학교 노원구 노원로 1길 36 48 2013 재지정 수업1(3-1) 참가(2-2)
북부 한천초등학교 노원구 마들로 45 47 2015 재지정 수업1(3-1) 참가(2-2)
중부 독립문초등학교 종로구 통일로12길 23 22 2014 재지정 관찰(2-1) 참가(2-2)
중부 서빙고초등학교 용산구 서빙고로 51길 14 20 2016 신규 관찰(2-1) 참가(2-2)
강동송파 문정초등학교 송파구 문정로5길 46 2014 재지정 수업1(3-1) 참가(2-2)
강동송파 잠신초등학교 송파구 잠실로 32 50 2014 재지정 수업1(3-1) 참가(2-2)
강동송파 천동초등학교 강동구 성안로 200 38 2014 재지정 실무(4-1) 참가(2-2)
강서양천 발산초등학교 강서구 강서로 45길 113 47 2016 신규 관찰(2-1) 참가(2-2)
강서양천 신목초등학교 양천구 신목로 5길 11-6 42 2015 재지정 수업1(3-1) 참가(2-2)
강서양천 염창초등학교 강서구 양천로 646-28 42 2015 재지정 실무(4-1) 수업2(3-2)
강남 우면초등학교 서초구 태봉로 59 39 2016 신규 관찰(2-1) 수업2(3-2)
강남 자곡초등학교 강남구 자곡동 642 22 2016 신규 관찰(2-1) 수업2(3-2)
강남 교대부설초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27 - 상설 실무(4-1) 수업2(3-2)
동작관악 보라매초등학교 동작구 여의대방로16길 30 51 2016 신규 관찰(2-1) 참가(2-2)
동작관악 흑석초등학교 동작구 현충로 87 30 2014 재지정 실무(4-1) 수업2(3-2)
성동광진 신자초등학교 광진구 뚝섬로 46길 64 27 2015 재지정 수업1(3-1) 참가(2-2)
성동광진 응봉초등학교 성동구 독서당로 62길 38 2015 재지정 관찰(2-1) 수업2(3-2)
성북 개운초등학교 성북구 정릉로 48길 40 2014 재지정 실무(4-1) 수업2(3-2)
성북 승인초등학교 성북구 오패산로16길 47 2013 재지정 수업1(3-1) 수업2(3-2)

13. 동아리

자세한 정보는 서울교육대학교/동아리 참고

학교 규모가 작긴 하지만 웬만한 동아리는 다 있다고 볼 수 있다. 과마다 선호하는 동아리가 있어 동아리에서도 과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신입생 환영회 때 각 동아리별로 부스를 차리고 새내기를 대상으로 공연, 체험, 전시 행사 등을 진행하는 홍보활동을 한다. 신입생이라면 본인이 가입할 동아리를 이때 유심히 살펴보는 것을 추천.
크게 '중앙동아리'와 과동아리로 '동아리'를 구분하는 타 대학과 달리 중앙동아리는 그냥 '동아리'로 부르고 과동아리는 '소모임'이라고 부른다. 각 과의 학생수가 임고생을 제외하면 100명도 못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굳이 과동아리라는 명칭을 쓰기 애매하기 때문.
여기에는 '동아리'에 대해서만 다루기 바람. 각자의 동아리를 PR해보자

14. 트리비아

14.1. 성비에 관하여

대부분의 과가 여:남 4:1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남학생들은 남자들이 적어서 심심하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한 과에 30명 정도면 6~10명 정도가 남학생이다.

14.2. 강대생, 종교인, 주민들과의 악연

쪽문을 나서자마자 강남대성학원의 기숙사[16] 몇 개와 맞부딪치게 된다. (여기서 재수생활하고 서울교대 입학한 학생들의 감동스토리는 눈물이 난다) ( 춘천교대생은 강대생에서 강원대학교 학생을 떠올렸을지도 모른다) 때문에 일부 설교생들은 몇몇 강대생들이 캠퍼스 내의 기물 및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하는 것에 불만을 갖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증오하는 수준은 아니고 가벼운 농담거리 정도.

과거에는 강대생들보다 서울교대 주변의 빌라들이 다단계들의 근거지 역할을 해서, 주변에 은갈치 정장을 한 뭔가 어설픈 다단계 회원들이 많이 출몰했었다. 서울교대 주변은 강대생 vs 교대생 vs 다단계로 삼국지를 써도 될 정도였다. 2015년 현재는 잘 보이지 않는 편. 물론 "교대곱창이 어디 있냐"고 물어보면서 동시에 "인상이 좋아보인다"며 약을 파는 사이비 종교인들은 아직도 많다.

그리고 강남대성학원 본원은 2014년부로 강남역으로 이전하였다. 이제 설교생vs종교인이 되었다

학교 내에 이상한 웃음을 흘리면서 말을 거는 종교인들은 그나마 양호한 편. 음악관에서 피아노를 치거나 악기 연습하는데 다짜고짜 들어와서 선배라면서 이름과 연락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선배들이 아니니 주의할 것. 연습하느라 바쁘니까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나가긴 한다. 2016년 가을에는 음악 14, 체육 14라며 재학생 코스프레를 하면서 전도하는 용감한 사람들이 있었을 정도니, 학교 내에서는 종교 동아리를 제외하고는 종교 관련된 이야기는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강대생들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들과의 마찰도 상당한 편이다. 외부인의 출입이 매우 자유롭기 때문에 점심시간 학교를 보면 학생들보다 주민들, 회사원들이 더 많이 보인다. 주변에 다른 대학교가 없고, 사무실이 많다보니 밥을 먹고 산책을 하러 오는 경우가 많아 학교 안이 굉장히 시끄럽고 정신이 없다.

학교 카페인 다솜채에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다. 수다떠는 아줌마들이 자리를 다 차지하니 정작 학생들은 앉을 곳이 없다. 점심시간에도 1시가 조금 넘어가면 줄을 오래 서야 한다. 이는 학교식당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문제이다. 학생 할인이 되지 않아도 싼 가격때문에 주민들이 몰리는 게 원인이다.

다행히 그동안 큰 사건사고가 없었기에 재학생들도 큰 불만을 가지진 않았지만 2019년 들어 외부인이 교내에서 뻘짓하다 체포당하는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결국 학교 측에서도 칼을 뽑아들었다. 6월경부터는 지정된 시간 외에는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도록 학생회관 문에 학생증 리더기가 설치되었다.

그 외에도 2학기가 시작되면 아침 8시부터 풍악을 울리는 교대부초 학생들과의 마찰 또한 상당한 편. 서록 1관과 운동장 쪽을 바라보는 서록 2관 일부 방들은 정말 극한의 짜증을 느끼며 산뜻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특히 임고가 얼마 안 남은 4학년은....

문제는 이게 유구한 전통 (...) 이라서 교직에 나가있는 선배들도 손놨다 카더라

14.3. 기타

주변에 법원과 검찰청 및 관련 법조계 종사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보니 주민들의 교육수준이나 생활수준이 상당히 높다. 그래서인지 대학가 앞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어마무시한 물가를 자랑하며 서울교대 다니던 학생은 신촌이나 대학로에서 밥을 먹어도 싸다고 느낄 정도. 등록금이 싸고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교생활비가 비싼 편은 아니지만 외식 한 번 하려면 큰맘 먹어야 한다.[17] 학교 주변에 회식하려는데 한우집이나 횟집, 한정식집밖에 없는 그 기분을 늬들이 알어? 타 대학가에 있는 학생 할인들도 찾아보기 힘든 편이고 점심시간마다 직장인, 법조인들과 밥 먹기 위해 줄서기 싸움을 해야 한다[18]. 그리고 제대로 놀기 위해서는 강남역, 이태원역, 청담역 등으로 지하철 타고 가야 하는데 그나마 거리가 가까운 건 다행.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저렴한 학식을 애용합시다

다만 6000~7500원 대의 비교적 저렴한 식당도 많기 때문에 식사 해결 자체는 크게 어렵진 않다.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은 대부분 쪽문 쪽에 위치한다. 게르마늄 해장국, 스파게티 스토리, 백채 김치찌개, 백종원 사거리[19]의 식당들이 그 예. 정문에는 교대밥상이 있고 후문 길 건너편 골목에는 탐라도야지[20]와 형제들감자탕이 위치해 있다.

스타벅스 밀도가 세계적으로도 높은 서초구, 강남구 상권답게 학교 주변에 스타벅스는 전방위로 깔려 있다. 쪽문쪽에는 맘모스커피, 빽다방, 투썸플레이스, 컴포즈커피, 바나프레소, 투디[21], 커피빛다[22], 설빙 등의 카페가 위치해 있다. 정문쪽에는 이디야, 펭귄카페[23]가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제대로 놀려면 강남역을 가는 것이 제일 현명하지만 매번 그랬다간 대학생의 얇은 주머니 사정으론 금새 부도가 날 것이 뻔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교대 인근 술집에서 노는 편이다. 쪽문 쪽의 MGM[24]은 그야말로 교대생들의 성지. 후문 길 건너편 골목의 양은주전자[25], 맛나슈퍼도 교대생들이 자주 찾는 술집들이다.

2학년 때부터는 학기중 특정 기간동안 외부 초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간다. 때문에 1학기 초부터 정장을 구하느라 분주하는 학생들의 진풍경을 볼 수 있다. 2학년은 2주간 관찰실습으로 비교적 널럴하지만 3학년부터는 직접 수업에 대한 약안, 세안을 짜서 직접 학생들을 3주간 지도해야 하므로 조금 빡세진다.

15. 사건사고

15.1. 시위 논란

2017년 8월, 상기한 TO 관련해서 서울교대생들이 '졸업생 수를 고려해 선발 인원을 정해야 한다'며 시위를 벌였으나, 정작 서울과 일부 광역시만 교사가 넘치는 상황이었고, 지방은 오히려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란 것이 알려지면서 결국 서울에 취직하고 싶어서 때쓰는 거냐며 비판을 받았다. 이 시위는 지방에 있는 타 교대생들의 분노를 샀으며, 특히 '엄마 미안 나 백수야' 등 적절치 못한 피켓들이 주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파일:i15675783121.png
심지어 대나무숲에 이런 글 까지 올라오면서 서울교대생들에 대한 비판이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결국 서울교대 측에서 이런 피켓 문구들에 대해 배려가 부족했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기사

하지만 애초에 서울교대의 존재 이유가 서울 지역에 교사를 수급하기 위함임을 생각하면 교육부의 일방적인 TO감축 조치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많다. 그동안 저출산 가속화에도 아랑곳않고 대책없이 신입생 수를 동결한 교육부의 삽질로 인해 결국 서울교대 재학생들이 TO대란이라는 폭탄을 떠안게 되었다.

15.2. 남자 대면식 성희롱 사건

2019년 3월,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남자 대면식에서 남학생들이 다른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신상 내용을 담은 PPT를 만든 성희롱 사건이다. # #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81&aid=0003031465&sid1=102&mode=LSD
18명 중 14명 징계. 4명 무혐의.

15.2.1. 남자 대면식

우선 남자 대면식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데 서울교대의 남자 대면식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서울교대 남학생만의 행사로, 여학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교대 특성상 소수인 남학생이 국어과 등을 중심으로 매년 남자 신입생이 입학하면 갖는 일종의 신고식이다.(출처:한국경제)

해당 기사를 보면 눈치챌 수 있듯이 예전부터 서울교대의 남자 대면식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고[26] 이에 대해 비판측과 반박측이 크게 대립해왔었다.

15.2.2. 남학생들의 입장과 추가 폭로

16학번과 17학번 남학생들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외모등급이나 신체사이즈와 관련된 내용들은 모두 허위라는 것을 주장하는 동시에 성희롱 및 얼평 및 몸평은 결코 없었다고 주장했다. 다른 학번인 일부 졸업생은, 16학번이 입학하기 전인 2015년 이전에는 얼평 몸평이 일부 있긴했지만 성희롱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리글 14학번 2차 입장문

이후 일부 남학생에 의해 실제로 변호사가 개입하게 됐는데, 변호사에 의하면 반론보도 청구및, 허위 사실을 유포한 자들에 대한 형사고소가 예정된 상황이라고 한다. 변호사에 의하면 16학번과 17학번 남학생들은 이번 논란에 대해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고 자신들은 얼굴 평가나 몸매 평가 등의 행위도 전혀 하지 않았으며, 2013년, 2014년에 있었던 일들이 자신들이 한 것처럼 이야기되는 것에 매우 억울해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2019년 5월 7일 남학생들의 단체 카톡방 성희롱이 추가 폭로되었다.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현직 교사가 제자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정황과 함께 가해 학생들의 위증이 의심된다는 고발도 있었다. 기사1 기사2

15.2.3. 총장 담화문

서울교대 총장 담화문

사건이 점차 커지면서 이슈화가 되기 시작하는 와중에 서울교대 총장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는데 재학생들로 부터 신입생 대면식을 계기로 한 성희롱이 벌어졌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다른 재학생들도 유사한 민원을 재기하는 등 사태가 커지고 있으며 문제 있는 행동을 한 학생들에게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대학 스스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이였다.

15.2.4. 교육학과 사과문

초등교육과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21일에 결국 초등교육과도 교내 곳곳에 규탄문 대자보가 걸렸다. 청와대 청원

15.2.5. 내부 고발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실제로 남자 대면식에 참석했던 남학생과 실제로 대면식에 참석했던 여학생이 나와서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벌어졌는지 폭로하였다.
남학생의 인터뷰에 의하면 모든 선후배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사진을 찍는데 이사진들을 이용한 것이며, 내부에서도 (선배들이)이건 새어나가면 안되는 비밀이다, 새어나가면 큰일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한다.[27]

이후 술마시는 단계에서 선배들이 여학생을 한명씩 꼭 데려와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했으며 모두들 실제로 여학생들을 데려 왔다고 한다.

대면식에 참석했던 여학생에 의하면 여학생을 부르는 것을 전통으로 알고 있었으며 사전에 다 이야기를 하고 불리는 입장의 여학생도 근처에 대기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남학생들도 "선배들이 무서워서 부르는 거니깐 최대한 와주는 것만으로도 일단 고맙고 최대한 빨리 빠져나갈 수 있게금 하겠다"고 하였다.

해당 남학생에 의하면 해당 논란에 대해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그냥 그 여학생의 성격, 나와의 친분같은 순위를 매긴거지 외모 평가가 아니였다 하면서 사진을 봤다고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외모 평가가 있었다고 하며, 교사가 이런 문제에 대해 문제 의식을 잘 느끼지도 못하고 사과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런 사람이 교사를 한다면 선배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정말 문제가 있으며 하루 빨리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며 마무리 된다.

다만 이는 다른 어떤 과도 아닌 '초등교육과'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15.2.6. 징계 및 효력정지와 2차 가해

2019년 5월 10일 결국 서울교대 측에서 여자 재학생들을 품평했다는 의혹을 받은 재학생 11명에게 2~3주의 정학 처분을 결정했다. 기사1 기사2

그러나 5월 24일 홈페이지에 비상대책위원회 명의의 공지문을 통해 "징계받은 학생 일부가 우리 대학을 상대로 징계처분취소소송을 제기했다. 큰 충격이며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징계처분 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해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냄에 따라 징계(유기정학)와 상담·교육 이수명령의 효력이 정지돼 이날부터 이들이 다시 수업에 나오고 상담·교육은 중단됐다. 기사

6월 9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르면 오는 10일 서울교대 성희롱 사건과 관련된 현직교사 등 졸업생 24명에 대한 감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늦어도 14일까지는 조사를 시작해 후속조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 그리고 6월 16일 서울시교육청 감사팀은 지난주 서울교대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조사가 가능한 연루자에 대한 면담 등 개별 조사를 마쳤다.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중, 늦어도 다음 주 내에는 1차적으로 징계 및 향후 대책을 발표한다. #

6월 17일 오후 국어교육과 성평등공동대책위원회, 전교조 여성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등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학생·졸업생 가해자들이 사건이 알려진 뒤에도 성희롱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2차 가해 발언들을 한 것을 추가로 공개했다. # ##

15.2.7. 기타

서울교대에서 카톡에서 여성 상품 품평, 노골적인 조롱과 폭언[28]과 성희롱이 이루어 졌다는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해당 논란 일어난 교대는 서울교대가 아니라 경인교대이다. 현재 서울교대의 외모 품평 논란 이후 다른 모든 교대들에서도 내부 폭로가 쏟아지기 때문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

16. 학생 예비군

2018년 인원 미달로 서울교대예비군부대가 해체.
학생 예비군은 본 거주지의 동대로 가서 신청할 수 있다.(필요 서류: 재학증명서, 학적부)
예비군 훈련은 예비군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 강남•서초 예비군 훈련장, 택시 타고 25~30분 정도면 간다.)


[1] 일반직제외 [2] 한자로 師鄕. 말 그대로 교사들의 고향이라는 의외로 간지나는 별칭이다. 후문인 척하는 정문의 이름도 사향문이다. [3] 전 국보위 문공분과위원장, 문교부 차관. 이후 대진대 총장 역임. [4] 13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으면 교대의 후문이 보인다. 그런데 1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에타 등에 가끔씩 불평이 올라오기도 한다. [5] 중학교, 고등학교 [6] 과잠 모양이 상당히 비슷한 편이다. [7] 결국 신 교표는 몇년도 못가 묻히고 구 교표가 부활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학 로고와 과잠에 새겨지는 문양 역시 구 교표 [8] 만약 서울교대가 동의했다면 서울교대 부지를 로스쿨 캠퍼스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대법원, 검찰청과도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으니 로스쿨 부지로는 안성맞춤이긴 하다. [9] 2019년 2학괃 a군 기준 교양수업은 단 두개 밖에 없다. 나머지는 모두 과동기들과 다같이 듣는 전공수업. [10] 사회교육과가 아니라 사회과교육과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회교육과로 알고 있고 교수님들 중에서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다(..). [11] 보통 '교육학과' 또는 '초교과'라고 한다. [12] 서울교대는 서초구에 있어서 대형 연예기획사와 상당히 가깝다. [13] 직캠을 보면 함성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고 웬만한 콘서트 수준으로 부르고 갔으며, 여기서 신곡 Solo도 최초로 1분 정도 선공개했다. 스페셜게스트로 어글리덕이 온 건 덤. 몸매를 두번이나 부르고 갔다 [14] 과나 동아리 차원에서 여는 주점이 아니다. 그냥 테이블과 천막만 세팅되어 있고 알아서 알아서 음식과 술을 가져와 즐기는 방식. [15] 97년 외환위기 전에는 이런저런 장학금을 합치면 40% 가까운 학생들이 혜택을 받던 시절도 있었다. IMF 직후 10%대까지 급락했다가 2015년 현재는 조금 나아진 것 [16] 강남대성학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기숙사는 아니다. '학사'라는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재수생 대상 숙박시설. 학사에 따라 다르지만 아침을 제공하며 기상시간에 맞춰 깨워주며 사감이 있다. [17] 교대역은 임용고시생들뿐만 아니라, 미국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시험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이들도 비슷한 고민을 겪는다. [18]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긱사러들은 햇반이나 편의점 음식으로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다 [19] 백종원의 회사 더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홍콩반점, 멸치국수잘하는 집, 새마을 식당, 빽다방이 모여있는 1번출구 부근을 일컫는다. [20] 역시 물가가 비싼 교대역 답게 삼겹살 등을 시키려면 큰맘먹어야 하지만 제육볶음을 시키면 7000원에 정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교대생들이 많이 이용한다. [21] 커피보다는 다쿠아즈로 유명하다. [22] 돼지바 라떼라는 이 카페만의 독특한 메뉴가 인기있다 [23] 아이오아이 김소혜의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카페다. 김소혜 관련 사진이나 굿즈로 도배가 되어있는 김소혜 팬들의 성지. 종종 김소혜가 직접 팬사인회를 진행할 때면 카페 앞 인근 도보가 인산인해가 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24] Making Good Meal의 약자. 낮에는 일반 백반을 팔고 저녁엔 술을 파는 식으로 운영한다. 이곳 사장님이 정말 재밌으신 분이다. 매번 교대생들에게 본인의 미친 존재감을 어필하시곤 한다(..). [25] 줄여서 '양주'. [26] 당장 해당 기사의 일자를 보자 2002년이다. 이후 17년이 지난 2019년 대대적으로 이슈화된 것인데 이에 대해 언젠가 터질 것이 터졌다는 것과 행사 자체는 문제가 없으며 문제를 일으킨 개개인의 논란일 뿐이라는 일축하는 의견으로 나눠진다. [27] 한마디로 당사자들도 이게 문제가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28] 000(가명) 시x 솔직히 00하고 싶으면 100억은 가져와됨. 아스팔트에 갈아버려야, 삼일한, 000 진짜 몽둥이로 처맞고 00 침대에 깔아가지고 00 뭉개고, 휴가때마다 000(가명)랑 00하면서 군대 한번vs 대학내내 xxx 사먹는다 차라리 등의 내용들이였다. 특정 교수에 대해 메갈충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