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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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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대한민국의 국립고등교육기관 대한민국의 거점국립대학교 전라북도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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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익산캠퍼스 캠퍼스 및 시설 역사
자유(自由), 정의(正義), 창조(創造)
전북대학교
全北大學校
Chonbuk National University
파일:CBNU_logo.png

교시 자유(自由), 정의(正義), 창조(創造)
상징 동물 표범
교색 전북대학교 파랑
전북대학교 자주
전북대학교 옥색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국립대학
거점국립대학교
개교 1947년 10월 15일
총장 제17대 이남호
주소 전주캠퍼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익산캠퍼스 전라북도 익산시 고봉로 79
고창캠퍼스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태봉로 361
새만금캠퍼스 전라북도 군산시 산단남북로 193
재학생[1] 학부생 18,029명(2017년 4월 1일)
대학원생 4,085명(2017년 4월 1일)
교직원 3,180명(2017년 4월 1일)[2]
대학구조조정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원제한대학 해당없음(이명박 정권)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박근혜 정권)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최종통과(문재인 정권)
링크 전북대학교 홈페이지
全北大學校
Chonbuk National University(CBNU)
전라북도 거점국립대학교
1. 소개2. 역사3. 학부 및 대학원4. 학사 제도
4.1. 수강신청
5. 캠퍼스 및 부속시설
5.1. 캠퍼스 및 시설5.2. 익산캠퍼스5.3. 고창 캠퍼스5.4. 새만금 캠퍼스
6.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 사업7. 학내 문화
7.1. 학교 축제
7.1.1. 공학체전
7.2.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7.2.1. 총학생회7.2.2. 총동아리연합회
8. 사건 및 사고9. 출신 인물
9.1. 정치·행정계9.2. 법조계9.3. 언론계9.4. 기업·금융·산업계9.5. 문화·예술·체육계9.6. 학계
10. 기타
10.1. 이미지10.2. 발전10.3. 학교 관련 사업 현황10.4.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10.5. 교통 및 학교 주변 지역10.6. 주변 상권
10.6.1. 전북대학교 구정문 대학로10.6.2. 신정문10.6.3. 후문 및 사대부고길(조경단로)
10.7. 이모저모10.8. 약학대학 유치
11. 관련 문서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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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익산시, 고창군, 군산시에 위치한 4년제 종합 국립대학. 거점국립대학교인 만큼 전북에서는 가장 크다. 호남/ 호서 최초의 국립대학이며, 전주이씨 종친회와 전북도민들의 모금과 도움으로 1947년 도립이리농과대학으로 개교한 이후 1951년 이리농과대학, 전주 명륜대학, 군산대학을 통합하여 공과대학, 농과대학, 문리과대학, 법정대학, 상과대학을 둔 전북대학교가 발족했다.

1970년에 의과대학, 1971년에 사범대학이 설치되었고, 1973년에는 지금의 기계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전공, 자원·에너지공학과, 농학계열이, 1979년에 기계설계공학부, 기계시스템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전공(재지정)을 정부에서 특성화 학과로 지정해 관련 학과들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1980년에 치과대학, 1982년에 사회과학대학, 1987년에 예술대학, 1988년에 수의과대학, 1991년에 생활환경대학이 설치되었다. 1994년에는 국책공대 사업에 자동차 분야의 기계공학과, 정밀기계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금속공학과, 재료공학과가 특성화 학과로 선정되어 재정 지원과 교수진이 확충되면서 발전했다. 1996년에는 농업생명과학대학이 농림계 특성화 대학에 선정되었다.

표어는 자유, 정의, 창조 이며 상징은 표범이다. 공식 영문 약칭은 CBNU.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면 JBNU가 맞는 표현이지만, 전통성(대부분의 대학들이 로마자 표기법보다는 오랜기간 사용해온 영문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로마자 표기법에 맞춰야 할 필요가 없음)과 빠른 순서의 알파벳이 논문 인용에 유리한 이점을 주는 장점으로 인하여 CBNU라는 공식적 표기를 사용한다. 다만, 전북대학교 웹사이트는 JBNU로 표기하고 있다. 이는 충북대학교에서 먼저 CBNU라는 약칭을 선점함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2. 역사

3. 학부 및 대학원

4. 학사 제도

4.1. 수강신청

  • 수강신청 하기가 다른 학교보다 어려웠다. 포털로 바뀌기 이전인 오아시스 시절부터 수강신청 전엔 서버가 터질 조짐이 슬슬 보였었다. 매번 수강신청 때마다 서버가 터져 학교 홈페이지 조차 접속이 안돼 학생들은 네이버 지식인 같은 곳에서 울화를 토로하기도 했었다. 공지한 시간 외에도 서버가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는 바람에 원하는 과목을 놓치는 일도 부지기수. 2012년 8월부터 새롭게 "장바구니제도(홈쇼핑에서 보이는 그것)"를 도입했다. 대부분은 장바구니에서 수강신청이 완료되고 장바구니 수강신청에서 수강허용인원이 넘어가버린 과목을 대상으로 본 수강신청 날짜에 전쟁이 시작된다. 얼마나 심하냐면 학교 근처 피시방 좌석들이 수강신청기간 아침만 되면 미어터질 지경이라고. 학생 수가 워낙 많아서 벌어지는 일이다.
  • 2012년 8월 위에서 언급한 장바구니 시스템과 더불어 순서대기시스템[3]을 도입했는데 디버깅도 제대로 안 하고 시스템을 개시하는 병크를 저질렀다. 덕분에 본래 수강신청은 8시였는데 제대로 안 된 사람이 많았다. 이 때문에 시스템을 보수하기 위해 잠시 닫고 시간을 2시로 늦췄는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8시에 했던 수강신청을 전면 초기화했다. 덕분에 디씨의 전북대학교 갤러리는 담당자 잡아 죽이자(…)는 비난여론이 끓었다.
  • 2017학년도 수강신청부터 ActiveX 없이 크롬, 파이어폭스를 이용한 수강신청이 가능해졌다. 늦어도 2018년까지 OASIS 등 학교 내 정보시스템 역시 HTML5 환경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역시 만악의 근원 ActiveX

5. 캠퍼스 및 부속시설

5.1. 캠퍼스 및 시설

5.2. 익산캠퍼스

5.3. 고창 캠퍼스

2009년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소재했던 한국폴리텍 V대학 고창캠퍼스를 전북대학교가 무상인수 후 , 2012년 3월부터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 계약학과/재교육 학사과정)로 개교하였다. 현재는 농생명과학과(정원 30명)와 정부지원사업인 '목조건축 전문인력생성과정', 그밖에 지역민을 위한 여러 평생교육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5.4. 새만금 캠퍼스

2012년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에 첨단산업 분야의 창업보육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기술을 지원하는 산학협력형 캠퍼스로 건립하였다. 군산대학교가 전북대보다 먼저 새만금캠퍼스를 짓겠다고 소문이 난 것에 조급해져서 그런지 속도를 빨리 내어 군산대보다 1년 빨리 건립하였다.(군산대는 2013년에 건립) 또한 이 곳의 창업보육센터는 2010년 중소기업청의 창업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모두 26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갔으며 전북대에서는 이 곳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입주시켜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6.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 사업

2017년 70주년을 맞음과 동시에 전주시가 대표 브랜드로 밀고 있는 전통의 도시에 발맞추어 캠퍼스의 전면적인 분위기가 바뀌고 다양한 건물이 신축 예정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캠퍼스 자체를 브랜드화하려고 하고 있다. 기사1 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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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옥 정문 겸 큰사람 교육 개발원이 신축되며, 신정문이 한옥 스타일로 재편되며 동시에 건물로도 쓰인다고 한다. 건립비 60억원 중 국비가 35억 포함되었다고.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과정개발 평가관리센터, RC교육센터, 인성예절교육실 등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올해에 상량식을 하고 2018년에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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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단 부지에는 187억원을 들여 컨벤션홀, 세미나실, 전시실, 레스토랑, 카페 등의 용도를 가진 규모: 지하 3층 지상 2층 한옥형 국제 컨벤션 센터 겸 교수회관이 신축된다. 2019년 완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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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형 법학전문대학원 건물이 지하 1층, 지상 8층의 규모로 177억원이 투입되어 신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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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0주년을 맞이하여 70주년 기념 중앙광장이 분수대 일원에 조성된다. 국비가 투입되며 누각, 분수, 상징조형물, 보도 조성 및 차도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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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트 그린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신정문~구정문 사이 500m를 '녹색예술의거리'로, 구정문~덕진공원 1.05㎞를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무장애나눔길'로 조성하는 사업이 전개된다. 이는 특히 전주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정문 일대는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청춘 예술의 거리' 가 조성되고, 삼성문화회관 인근은 다국적 예술 작품 전시 공간으로 '세계 예술의 거리'가 조성된다. 신정문 근처에는 전통 정원을 구현하는 '한국 예술의 거리'가 조성된다고 한다. 이는 2016년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2017년 1월부터는 구정문 ~ 덕진공원 공사가 시작되어 캠퍼스 내 도로와 맞닿은 부지에 나무 1만 여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목재테크길, 산림 치유 벤치와 쉼터, 산림 체험 활동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처럼 학교 브랜드가치 상승을 위해 전주시의 한국적인 이미지를 이용하고 학교 인근의 건지산, 덕진호수와 같은 훌륭한 자원을 활용하여 캠퍼스 자체를 확 바꾸려는 시도이다.

하지만 예술대학 건물들과 공과대학 일부 건물들, 그리고 농대의 일부 건물들이 상당한 노후화가 진행되어서 시설 개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학내 구성원들이 긴급함을 느끼지 못하는 신축건물들을 인문대학[4], 법학전문대학원 위주로 하여 무리하게 진행하여 이른바 총장의 치적 세우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존재한다.

다만 학부생의 두 배가 넘는 등록금을 내는 법학 전문 대학원 학생들이 지난 10여년간 전북대 캠퍼스 전체에서 가장 노후화 된 건물에서 공부했고 '법학 전문 대학원'이라고 떡하니 쓰여있는 진수당 마저도 4개 강의실만이 법전원 학생들을 위한 용도로 쓰인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치적 세우기가 아닌 당면 과제였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처음에 있었던 우려와는 달리 미관이 개선되고 있다. 가로등도 전통디자인으로 꾸민 데다, 칙칙하기 쩍이 없던 시멘트 보도 블럭들을 나무 발판과 난간을 설치해서 목재 특유의 시각적 편안함과 보행자와 차량 간 접촉사고를 막아주는 안전성을 추가했고, 분수대 광장 건너편 대운동장 잔디밭에 목제 시소들과 학교의 교시를 영단어로 바꾼 조형물을 설치했는데, 이게 운치가 있다.
특히, 시소의는 캠퍼스 커플들의 오붓한 데이트 장소나 마실 나온 주민들의 쉼터 역할도 겸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7. 학내 문화

7.1. 학교 축제

5월에 개최되는 대동제와 10월에 개최되는 학술제, 그외 단대별 축제와 생활관 축제인 홍와제 등이 있다. 대동제 기간에는 구정문 초입부터 제1학생회관과 제2학생회관 사이의 공터 구간과 대운동장 언저리가 주막들로 뒤덮힌다.

2015년 10월 1,2일부터는 학생 수 상위 6개 단과대학인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인문대학, 사회대학, 상과대학의 단대 연합축제인 육성제를 최초로 열었는데, 단대별 디스전 현수막 메시지가 너무 과격[5]해서 말이 많았지만, SNS에서의 반응을 신속히 파악한 운영 위원회에서 그날 바로 현수막을 철수시키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사과메시지를 게시하면서 일단락 되었다.

7.1.1. 공학체전

5월 중순에 열리는 공대의 공대에 의한 공대를 위한 축제. 한마디로 공대에 속한 과끼리 모여서 하는 체육대회다. 인원 수에서 1등을 자랑하는 공대답게 그 규모도 상당해서 수, 목, 금 3일에 걸쳐 치뤄진다. 입장식이 장관인데, 토목과 혹은 건축과 학생들이 입장할 때는 대운동장으로 포크레인, 굴삭기, 심지어는 덤프 트럭까지 동원한다고. 가장 흥할 때는 학과장 교수님이나 과 학생회 회장이 포크레인 쇼벨에 타고 들어올 정도였다고. 포스가 철철 넘치는 남정네들이 드글대는 와중에 사람 수가 적은 과중에서는 아예 귀여움으로 밀고나가는 경우도 있다.(2016년도 공과대학 융합기술공학과는 출전 과 중 유일하게 분홍색 과티귀여웠음로 유명했다-> 그리곤 I.O.I - pick me 를 췄다고... 반응은 가히 폭발적..) 본래 체육대회는 1학년이나 출전하는 학생 이외에는 참여율이 저조하나 응원 점수라는 명목 하에 주는 장학금과 관련된 전공 포인트 때문에 생각보다 출석률이 좋으며 많은 곳은 한 과에서 120명까지 참가하는 경우도 있다. 나중에 시상식 할 때는 같은 호관 쓰는 과, 같은 계통 과가 세트로 몰려가서 막걸리 뿌려준다. 기계공학과는 기계설계, 기계시스템, 항공우주공학,(기계! 기계! 를 외치며 뛰어나간다) 화학공학은 신소재공학과 등... 거의 화공 계열과 기공 계열은 이 기간에 웬수지간으로 돌변해서 갸르릉거린다.

7.2.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여느 대학교처럼 대체적으로 총동아리연합회 회장이 총학생회 회장 후보로 출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같이 다루도록 하겠다.

7.2.1. 총학생회

  • 2013년 총학생회 선거에서 부정 선거가 일어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A,B 두 후보 중 B 후보는 본래 작년 선거관리위원회 출신인데, 그 멤버 그대로 다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가 B 후보에게 일방적으로 푸시를 해주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어 B후보 단일후보로 진행된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를 얻지못해 2014년에 다시 선거를 진행하게 되었다.
  • 2014년 총학생회를 다시 투표하여 정하게 되었는데, 작년 단일후보가 된 뒤 과반수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한 B 후보 계열 C 와 타 후보 D가 경합하였는데 또다시 C 후보 측이 당선되었다. 그리고 C후보 계열인 E후보가 2015년도 총학생회장을 맡고 있는데, E후보는 2014년도 총동연회장이었던 인물로 2014년도를 기점으로 총동연과 총학에서 뉴라이트 계열을 선거에서 이겨 교체된 것 때문에 운영진 확보에 어려움이 컸다지만 여러 문제에서 집단의 장으로서 보여야 할 모습을 안 보였다고 하여 각 분과마다 말이 많았다고 한다.
  • 2015년 7월 말, 학본 측에서 공사 3일 전이 되어서야 중앙도서관 4층을 8월 내내 폐쇄한다는 통보성 안내문을 게시한 것에 관련되어 학생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이유인즉슨, 총학생회에서 대학본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무기력하게 끌려갔다는 소문, 그리고 대학본부 측의 일방적 통보와 홍보 미비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한 학생들의 항의전화에 "우리는 학생편도, 학교편도 아니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는 소문 때문이다. 진위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 리 없다는 말이 있는 만큼 여러 의혹에 휩싸여있다.
  • 어느 대학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총학 선거철만 되면 학생 수준에서 충당하기 힘든 자금을 동원해 선거전을 치른다는 말[6]부터 선거 때 가장 공이 많은 학생들에게 학생회장 추천 전형으로 지역기업 공채 특혜[7]를 받는 논공행상[8]이 있다, 학교 축제 때 학내에 여는 야간주점의 주류공급을 독점해 그에 따른 대가를 받는다는 등 알게 모르게 엄청난 이권이 얽혀있는 자리라 현재는 "총학회장이 되면 차를 뽑는다."는 것에서 "집을 산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7.2.2. 총동아리연합회

  • E후보 계열이었던 G가 2015년도 총동연회장이라는데, 편협하고 독단적인 면 때문에 각 분과는 물론 총동아리연합회 운영진까지 불만이 많다고 한다.

8. 사건 및 사고

  • 2006년 6월 새벽 늦게 학과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수의대 학생이 실종된 전주 여대생 실종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사건은 10년이 넘은 현재까지 미결상태로 당시 전북지역 전·의경이 모두 투입되다 시피 하여 인근지역을 뒤졌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학생의 같은과 남학생이자 평소 사이가 가까웠고 마지막 목격자였던 김 모군을 지목하며 최면수사하자고 구정문앞에서 홍보하기도 했다. 현재도 신정문에서 야구장으로 가는 큰 사거리의 전신주 같은 곳에 최면수사를 촉구하는 전단을 볼 수 있다.
  • 2007년 신입생들을 알몸으로 구정문 앞에 세워놓아 각 언론사의 집중조명을 받은 일이 있었다. 덕분에 그 해에는 과학생회까지 총장실에서 OT/MT 및 신입생 신고식 자제요청 공문이 날아왔었다. 쪽팔림은 둘째치고라도 해당학생들에겐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가 될 수 있으니 이와같은 병크는 터뜨리지 말자. #
  • 2011년 6월 참빛관 남자기숙사 9층에서 11학번 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전과문제로 고민을 하던 학생이라고 한다. 해당 사건은 언론에 퍼지지 않고 조용히 처리되었다.
  • 2011년 11월 포털 메인을 장식했다!! 신축 BIC 도서관 구조물 붕괴사고로 임금체불로 인한 공사지연에 재개된지 얼마 안되 사고라니... 최저가 입찰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
  • 2011년 11월 방사능 사고로 포털 뉴스를 장식했다. 서울 공릉동 방사능 누출에 힘입어 한건 하나 싶었으나 해프닝으로 끝났다. #
  • 2012년 9월 20일 새빛관에서 자살 소동이 벌어졌다. 7층에서 떨어졌다고. 하지만 당사자의 동창의 말로는 간질이 나서 그런 거라고 한다.
  • 2014년에 전북대 근처 식당에서 50명에 의한 먹튀 사건이 일어났다. 해결됐다지만 반응은 별로 안 좋다.[9]
  • 2015년 4월,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사업비 집행문제로 총리실 암행감찰을 받아온 A 교수가 면직처리되었다. #
  • 2015년 5월, '전북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모 학과에서 체육대회 불참비를 걷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에 해당 학과 학생회는 반박함과 동시에 학생회 소속 학생 한 명이 욕설을 퍼붓고 법적 처벌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갔다. 이후 묻히는가 싶더니 학과 단톡방에 불참비를 걷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어 다시금 논란이 불붙었고 학생회는 일베드립을 시전하면서 발뺌하다가 결국 뉴스에까지 나오게 되었다. #
  • 2015년 5월, 감사원에서 연구비를 횡령한 교수들을 적발했는데, 전북대학교에서 두 교수가 적발되었다. 부당하게 사용된 연구비 금액이 억대이다. 이 교수들은 해임 혹은 정직처분이 내려질 것 같다.
  • 2015년 7월, 갑작스럽게 취업 지원과를 중앙 도서관 4층 3열람실로 이전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공사를 3일 앞두고 한 달 휴관 공지를 하고, 무엇보다 취업지원과를 어떤 곳보다도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열람실 위치에 이전하고, 안 그래도 부족한 열람실 자리를 사라지게 하는 점에서 논란이다. 여론이 심각하게 악화되자 공지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대학 본부와 총학생회에서 부랴부랴 공청회를 열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그 결과 1층 멀티미디어실 반을 잘라서 취업 지원과 사무실로 만들기로 결정됐다. 그리고 8월 말부터 멀티미디어실을 폐쇄하고 취업 지원과 사무실 공사를 시작했다.
  • 2016년 1월 교내에 전자공학부에서 발생한 집단 부정 행위를 고발하는 대자보가 걸렸다. 대자보에서는 전자공학부 3학년 학생회에서 집단 컨닝과 시험지 유출을 자행했다고 고발을 했다. 교양시험에서는 교수가 미리 학생들에게 공지한 기출 문제를 각자 나눠 정답을 준비한 다음 이를 시험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공유하였는데 이를 다른 학생이 고발했지만 교수는 주의만 주고 넘어갔다고 한다. 2014년 2학기 전공 시험에서는 근로 장학생이었던 학생이 시험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시험지를 촬영해 유출시켰다고 한다. 이에 공과대학 교수 회의가 열렸고 시험지를 유출한 학생은 무기정학, 2번의 부정 행위에 모두 참가한 5명은 유기 정학 30일, 1번의 부정 행위에 참가한 1명은 유기 정학 15일의 징계를 내렸으며 부정 행위를 고발했는데도 주의만 주고 넘어간 교양 수업 강사는 해촉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
  • 2016년 3월부터 16학번 신입생들이 '모험과 창의(구 신입생 세미나)'라는 졸업에 필수적인 과목을 이수하기 위해 무조건 해야했던 게 '둘레길 탐방 프로그램'이었는데, 전북대 신정문을 시작으로 캠퍼스를 끝까지 걸으면 나오는 덕진공원, 거기서 전주동물원 쪽으로 걷다보면 나오는 뒷 산을 올라가야 한다. 이게 끝이면 졸업을 위해 그나마 억지로라도 하겠지만 산 하나를 넘어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덕진체련공원을 지나면 나오는 건지산 정상을 찍고 전북대학교 병원 쪽으로 내려와 다시 전북대학교 캠퍼스로 들어와서 중앙도서관 앞에서 끝나는 코스라서 학생들의 불만이 무척 심했다.[10]게다가 16학번 신입생들부터 생긴 제도라서 학교를 겨우 한 달 다닌 새내기 입장에서는 귀찮고 짜증나도 컴플레인을 제기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1학기가 끝나고 둘레길을 다 돌고 나서야 학교가 문제를 인식해 둘레길 돌기 인증을 받지 않았어도 모험과 창의 과목을 이수 처리해주는 식으로 종결났다. 학생들의 컴플레인은 계속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은채 둘렛길 명칭공모등의 행보를 보이는 대학본부측에 학생들은 매우 불만을 가지고 있다.
  • 2016년 10월 7일, 의류학과에서 4학년의 졸업작품지원비라는 명목하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모두 돈을 걷게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학과의 특성상, 논문 대신 졸업작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패션쇼를 연다고 하는데, 패션쇼를 위해서 돈을 걷는다는 것이다. 추가바람 출력1학년에서 3학년까지의 학생들에게 걷은 돈은 대부분 본인들의 식사비용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사실상 별로 문제될 일이 아니라는 의견이 많았다. SNS상으로 열띤 공방전이 있었지만 2016년 패션쇼 직후 짜게 식어버렸다.
  • 2016년 11월 3일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비가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하던중 실신하여 보는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2016년 12월 29일 페이스북 전북대학교 대나무숲에 변경된 로고에 관한 글이 투고되었다. 변경된 디자인은 ㅈ 모양의 심볼인데 부정적인 반응이 상당하다. 이 로고 변경에 관한 투표는 2016년 여름 즈음에 이루어졌는데, 투표에 참가한 학생 수가 2천명 정도로 재학생의 1/10도 안되는 수준이라 타당성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학교 구성원들은 보다보니 미운정이라도 들어서인지 긍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고, 학교 웹사이트, 교내 가로등 등지에서 신규로고를 흔히 볼 수 있다. 구 로고는 졸업장, 교기,일부 학과 과잠 등의 전통적인 사용처에서 사용되고 있다.
  • 2018년 3월 5일 전북대학교 졸업생이 2013년 '인권의 이해' 수업에서 인권단체 출신의 강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미투 고발이 올라왔다. #
  • 2018년 3월 14일에는 교내 우림인재등용관의 조교가 지역인재 시험을 준비하던 공시생을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

9. 출신 인물

  • 서술시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서술시 일정 수준 이상의 저명성이 확보된 인물을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9.1. 정치·행정계

  • 강철선: 제 14대 국회의원
  • 국경복: 제5대 국회예산정책처 처장
  • 김광수: 제20대 국회의원
  • 김병량: 제 11대, 민선 2기 성남시장
  • 김생기: 민선 5,6기 정읍시장
  • 김성중: 제15대 노동부 차관
  • 김성철: 제6,7대 국회의원
  • 김순철: 제28대 중소기업청 차장
  • 김승수: 민선 6,7기 전주시장
  • 김호수: 민선 4,5기 부안군수
  • 류광수: 제 28대 산림청 차장
  • 문용주: 제 12,13대 전북교육감, 제 16대 국회도서관 관장
  • 박동철: 민선 4,5,6기 금산군수
  • 박성규: 민선 2기 안산시장
  • 박성일: 민선 6,7기 완주군수
  • 신보라(정치인): 제 20대 국회의원
  • 안동옥: 현 통합민주당 총재
  • 오대규: 전 질병관리본부 본부장, 가천대 교수
  • 오탄: 제 13,14대 국회의원
  • 유재길: 자유한국당의 정치인
  • 윤승호: 민선 5기 남원시장
  • 윤철상: 제 15,16대 국회의원
  • 이광철: 제 17대 국회의원
  • 이경옥: 초대 안전행정부 제2차관
  • 이동선: 제21대 전북지방경찰청장
  • 이정규: 민선 1,2기 서대문구청장
  • 이청: 민선 4기 장성군수
  • 임경종: 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본부장
  • 임재식: 전 경찰청 차장
  • 서거석: 제15,16대 전북대학교 총장, 제19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 장세환: 제18대 국회의원
  • 진성준: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제19대 국회의원
  • 정헌율: 민선 6,7기 익산시장
  • 조제연: 제 12대 농촌진흥청장
  • 조재토: ROTC 출신 장교 중 단 5명 뿐인 대장 진급자. 철학과 65학번
  • 조철권: 제3대 노동부 장관, 제21대 전라북도 도지사
  • 최규호: 제 14,15대 전북교육감
  • 최석식: 제 22대 과학기술부 차관, 제 3대 세경대학교 총장
  • 하태신: 제 17대 경기지방경찰청장
  • 홍낙표: 민선 4,5기 무주군수
  • 황두연: 전 통상교섭본부 본부장
  • 황숙주: 민선 5,6,7기 순창군수

9.2. 법조계

9.3. 언론계

  • 이재승: JTBC 기상캐스터&기자
  • 장기철: 전 KBS 기자
  • 정현정: KBS전주방송총국 아나운서
  • 신효균: 전 JTV전주방송 사장

9.4. 기업·금융·산업계

  • 김홍국: 하림 회장
  • 박동기: 롯데월드 사장
  • 안양수: KDB생명 사장
  •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회장
  • 전천수: 전 현대자동차 사장

9.5. 문화·예술·체육계

9.6. 학계

  • 김익수: 어류학자
  • 나의균: 제7대 군산대학교 총장
  • 윤신근: 수의사

10. 기타

10.1. 이미지

  • 전주 시민들의 쉼터나 산책용 길로도 역할을 한다. 특히 벚꽃 피는 기간에 상대 앞 벚꽃길과 로터리~BIC 중앙도서관~농대로 이어지는 벚꽃길로 꽃놀이 오는 사람들이 많다.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지역행사도 자주 열린다. 특히, 최근 몇 년전부터 최명희 문학상 시상식을 진수당 가인홀에서 하고 있다. 일단, 전주 원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에 덕진호수, 건지산, 전주동물원 등 구경할 곳이 많다.
  • 캠퍼스가 미친듯이 넓어 잘 모르고 전주에 여행왔다가 들렀던 사람들이 놀라고 간다. 신입생도 놀란다
  • 같은 맥락이지만 이 때문에 학교에서 교내 곳곳을 순회하는 미니버스를 2개의 노선[15]으로 운영하고 있다.[16]
  • 서거석 前 총장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다. 학교 본부가 계속되는 혁신과 노력을 기울이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총장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신뢰도 높은 편이다. 반면 이남호 총장은 미세먼지 경보 기간에 둘레길을 돌게하는 등의 병크로 까이는 중.
  • 이남호 현 총장은 상술한대로 미세먼지 경보 기간에 둘레길을 돌게 하는 등의 병크 이외에도 학내 구성원들로부터 '한옥 페티시'라는 오명을 얻고 있다. 이남호 총장 취임 이후 교내 거의 모든 건설 사업에 한옥이 빠지지 않기 때문. 공대, 예대 등 건물이 노후화되어 불편함을 겪는 학내 구성원들은 학생들이 자주 모이는 커뮤니티에 한옥 좀 그만 짓고 노후화된 건물들부터 보수해달라고 말하지만, 학교는 보란듯이 '나라에서 받은 건설비는 전용할 수 없다.'라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학교 홈페이지에 팝업으로 띄웠다.물론 학교를 브랜드화하고 인지도를 높이려는 노력은 인정해야 한다. 다만 너무 외부에 비쳐지는 이미지만 치중하는 것은 아닌지 총장과 보직 교수단 스스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도 분분한 상황이다.
  • 총학에 대한 이미지는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평범하다. 다만 2015년 7월 들어 총학생회의 실책으로 보이는 일들이 생겨서 이번 총학에 대한 이미지는 실추되고 있다.
    그에 반해 2016년에 새로 출범한 총학생회는 괜찮은 평을 듣고 있다. 특히, 5월에 열렸던 대동제에는 하이트맥주의 후원을 왕창 끌어와서 시계탑 광장에 대규모 놀이 부스를 설치하고 생맥주 300ml을 500원씩 판매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과거에는 전남대, 조선대에 이어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호남권 학생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학교였으나, 근래에 들어 진보적 색채가 굉장히 희미해졌다. 아니, 거의 없어졌다. 이를 두고 아쉬워하는 어른들이 많다. 워낙 어려웠던 지역경제 사정으로 인해 7~80년대부터 많은 지역 출신 학생들은 장래의 생업걱정에 몰두해야 했던 사정, 북한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 등이 이미 90년대 말 일어났을만큼 학생 운동의 정치 지형 자체가 광주권보다 다양했던 탓도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사실 4.19 혁명의 스타트를 끊은 곳이 바로 전북대학교이며, 60년대부터 학생 운동이 활발했던 학교였다. 이승만 독재에 맞선 최초의 학생시위가 1960년 4월 4일에 전북대에서 시작됐기 때문이다. 또한 광주민주화운동의 1호 희생자[17]가 나온 장소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80년대 전국적으로 학생운동이 활발했던 시절에 전북대는 군부의 많은 견제를 받았으며,[18] 학생회도 실질적인 대응을 못하면서 타 학교 학생회와 학생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19]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운동이 끊이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며, 데모로 인해 전북대 학생이 유명을 달리 하기도 했다.[20] 앞서 문서에 80~90년대 학번 선배들의 증언이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학생회의 미온적 태도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진보적 색채가 희미해졌다고 하는 부분은 이미 90년대 말 IMF를 겪으며 나타나는 한국 사회의 공통적인 현상으로, IMF라는 국가적인 사태에 의해 많은 학생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며, 취업 전선에 뛰어들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이다.[21] 하지만 전주 소재의 대학인 만큼 타 대학들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진보, 반보수 성향이 성공회대에 필적할 정도로 매우 강하다.

10.2. 발전

1980년대까지만 해도 꽤 잘 나가는 학교였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위기가 왔다.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각종 평가 지표에서도 상위권이 거의 없었다. 당시 전국 40위권에 머물며 그저 그런 거점국립대로 남을 뻔했던 전북대는 2006년 전 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현재 각종 평가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정작 학생들한테 이런 사실을 얘기하면 00번대 초중반까지의 고학번들은 "우리 학교가요??? 에이~설마? 요즘 꽤 괜찮은 건 알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아요?"라며 못 미더워하는 등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지만,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에서 연구능력(55%), 교육수준(15%), 졸업생 평가(20%), 국제화(10%)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발표한 2017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거점국립대학교 2위를 기록했으며, 국내 종합 대학교 중에는 13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아시아의 수많은 종합대학교 중 92위에 올라 아시아 Top100에 드는 기염을 보였다. 더욱이, 2018년 영국 Times 고등 교육에서 교육 30%, 연구 30%, 논문 인용 30%, 국제화 7.5%, 산업소득 2.5% 등 5개 분야 13개 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발표한 2018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거점국립대 공동 1위, 국내 4년제 종합대학교 12위를 기록했으며, 세계 1000위 대학 안에 든 국내 대학 27개교 중 하나가 되었다. 국립대 중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경북대의 5개 거점국립대학교가 선정되었다.

이는 전 총장인 서거석 총장의 노력으로[22]발전이나 연구 성과, 취직률 등 다양한 평가 지표에서 큰 성장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서 전 총장이 정부에서 예산을 정말 많이 따왔다.[23] 서거석 총장 취 이래로 8년 동안, 국제화에 강한 대학,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 논문 수 등등 수많은 지표에서 1~3위 상위권을 달렸는데, 무엇보다도 학교에 대한 학생 만족도가 국립대학 1위다. 서 총장이 취임한 이래 확실히 학교 경쟁력이 눈에 띄게 높아지기 시작했으며 학생에 대한 서비스나 교육 부분에서 큰 성장을 보였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내었다고 평가된다. 특히, 진수당 건립을 통한 로스쿨 유치와 BIC 도서관, 외부기관 연계 연구소 설립[24] 등 각종 학내시설 확충이 서거석 총장 때 이뤄졌다. 지금은 서 전 총장 마지막 임기년도였던 2014년부터 시작된 인문사회복합관 건설공사가 교육부 예산을 지원받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완공되었고, 전대학술문화관 옆 숲길터에 세운 국제교류어학원도 2016년 하반기에 완공했기 때문에 질적 성장에 집중할 여지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학기당 등록금이 인문/사회/상경계 기준 160~180만 원, 이공/자연계 기준 200~230만 원으로 7년째 동결되어 있어 학비 부담이 적은데, 학내 장학금 제도까지 잘 갖춰져서 반 이상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보고 있다. 특히, 운 좋은 학번 출신 입학 성적 우수 장학생들은 학교에서 학기당 100만 원 내지 200만 원에 이르는 학업 지원금[25]까지 받았다고 한다. 단, 매 학기 평점을 4.5 만점에 4.0 이상 받아야 하는 조건이어서 용돈과 장학금을 위해 공부에 매달리게 된다지만, 성적만 좋으면 학생 신분에 큰 돈을 받을 수 있으니 당사자들로서는 좋았을 듯. 상기 요소들이 아우러지면서 2012, 2015 한국표준협회 학교에 대한 만족도 국립대학 1위[26]를 할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각종 정부/언론/기업의 평가지표에서 성과를 달성한 덕분인지 대학 특성화 사업 등에 선정되어 교육부에서 지원금을 많이 받는 대학교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건물을 끝없이 올리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27]
넓은 캠퍼스는 '캠퍼스 둘레길'로서 구성원 및 전주시민들에게 훌륭한 산책로를 제공하고 있는데, 하프코스는 5km, 풀코스는 10km에 달한다. 세계 으뜸인 캠퍼스 둘레길을 표방하고 있듯,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현 총장인 이남호 총장은 정문을 한옥으로 바꾸고, 각종 건물들을 한국적으로 바꾸는 등 전주시의 관광 도시화와 함께 학교도 한국적인 학교라는 브랜드화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전북대학교 캠퍼스 주변에는 덕진공원, 건지산 등 관광자원으로 적합한 곳이 많다.[28] 그리고 이남호 총장의 '성장을 넘어 성숙으로', '모범생보다 모험생을 키우는 대학'이라는 교육 방향의 일환으로 '레지덴셜 칼리지'와 '오프 캠퍼스' 제도가 실시될 것이라고 한다. '레지덴셜 칼리지'는 학교 기숙사를 단순히 잠자는 곳을 넘어서 교육의 기능으로 확대하여 한 학기를 기숙사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게 하는 방안이라고 한다. 또한 '오프 캠퍼스'는 한 학기를 해외봉사나 교환학생, 기업의 인턴사원 경력으로 보내고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며, 현재 시행중에 있다.
서거석 총장에 이은 이남호 총장도 역시 학교를 개혁하고 있다. 이남호 총장은 '전북의 거점 국립대학'을 벗어나 전북대의 브랜드가치를 올릴 특색 있는 사업을 전개한다고 한다. 전북대의 한국적 캠퍼스화, 생태둘레길화도 그런 것.[29] 녹지가 많은 주변 자연환경를 고려해봤을 때 전북대학교는 덕분에 에코 캠퍼스화를 꾀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다른 국립대학들과는 다르게 병원이 캠퍼스와 붙어 있다. 이유는 대학부지가 충분히 넓어서 병원을 굳이 학교캠퍼스와 떨어진 지역에 둘 이유가 없었다고. 실제로 전북대병원의 부지는 굉장히 크고 병원건물, 장례식장, 암센터, 동물병원, 치과병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30], 간호대학 건물이 모두 모여 있다. 병원의 인프라 역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는데, 대규모의 지하주차장을 건설했고, 지역 최고 상급종합병원답게 암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갖춰서 중증 질환이나 응급 환자 진료까지 도맡고 있다.
물론, 교수진들의 실력이 괜찮기도 해서 위암 같은 경우에는 어지간해서는 다른 병원으로 보내는 일 없이 본원에서 치료와 수술을 집도해 완치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대학교병원으로.

10.3. 학교 관련 사업 현황

1. 정부 지원 사업에서 6개 선정이 되어 있다. 국립대혁신사업, ACE사업, 고교교육정상화사업, LINC사업, BK21, 특성화사업이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많으니 잘 이용하자.

2. 위와 같은 사업에서 2014년 1위에 오르며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특히 특성화사업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여 5년간 350억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되었다.

3. 2015년 5월 발표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약 60억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보인다.

4. 2018 5월 실험실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24억을 지원받았다. #

10.4.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박근혜 정권 시기에 교육부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한 대학구조평가 결과가 2015년 8월 31일에 공개되었는데, 전북대학교는 A등급을 받았다. 특히 교육여건 부분에서는 만점을 받았고 학생지원과 교육성과 등 교육적 측면의 지표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았다.

또한 문재인 정권 시기인 2018년에 이어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심사결과에 따라 2019년부터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대학의 재량에 따라 예산을 활용할 수 있어 대학의 경쟁력 재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0.5. 교통 및 학교 주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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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신정문 바로 앞에 전북은행이 있으며, 그 사이로 백제대로가 지나간다.
  • 학교 주변에 백제대로, 기린대로라는 전북에서 가장 큰 대로이자 전주의 대동맥 역할을 하는 도로가 두 개나 지나고 있다.
  • 전주시 한가운데 구도심에 위치하여 전주시 어느곳에서나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다.
  • 전주시 시내버스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는데, 전주시의 시내버스는 전북대학교를 거치지 않는 버스가 없을 정도로 주변 시내버스 교통이 훌륭한 편.
  • 2017년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인해 학교 내 분수대 정류장(32082)에서 출발하고, 학교 내 국제교류어학원 정류장(32080)[31]을 종점으로 하는 버스 노선들에 변동이 생겼다. 기존 송천동-전주역-아중리-중앙시장-금암광장 노선을 순환하던 4-1번과 4-2번은 2017년 2월 19일 막차를 마지막으로 폐선되었고, 대신 2월 20일 첫차부터 학교를 출발하여 '동산동-호남제일문-월드컵경기장-덕진경찰서-이마트-화산체육관-예수병원-객사-남부시장-평화동종점'을 잇는 101번과 역시 학교를 출발하여 '대학병원입구-북일초교-노동사무소-중앙여고-병무청-동부시장-중앙시장-금암광장'을 거쳐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8-1번, 그 반대 방향으로 순환하는 8-2번이 신설되었다. 학교에서 출발하는 이 시내버스 노선들은 여느 전주 시내버스 노선들과 다르지 않게 '시간표대로' 출발한다.[32] 분수대 기준 버스의 출발 시간표는 전주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북대분수대(32082) 정류장은 전주시 버스정보시스템 전산상으로는 1개의 정류장이지만, 실제로는 버스 출발 방향에 따라 2개의 정류장으로 분리 운영되었었다. 2017년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인해 제2학생회관 새마을금고 앞 정류장으로 통합되었다. 금암광장 방향으로 가는 5-1번, 8-2번, 덕진광장이나 대학병원 방향으로 가는 5-2번, 8-1번, 101번 모두 제2학생회관 새마을금고 앞 정류장에서 탑승한다. 시내버스를 이용하기에 분수대가 너무 먼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그리고 사범대학 본관에 서식하는 위키러들은 삼성문화회관 앞 정류장(32214)에서 학교에서 출발하는 모든 버스의 탑승이 가능하니 이용하도록 하자.[33]
  • 타지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이 신정문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학교 박물관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덕진시외버스간이터미널이 설치되어있다.[34]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외 노선 중 '익산, 군산, 서천, 보령' 등 21번 국도 경유 노선, '금마, 여산, 연무대, 논산, 서대전' 등 1번 국도 경유 노선, 그리고 전주시외버스터미널 유성시외버스정류소를 잇는 직통 시외버스 노선이 이 곳을 경유한다. 전주에 위치한 철도역 중 유일하게 여객 취급을 하는 전주역은 버스로 3~4정거장 거리에 있다. 전라북도 내의 전주시가 아닌 다른 시군으로 가는 셔틀버스도 총학생회에서 운영중이다.[35]
  • 학교에 덕진호수, 건지산, 전주동물원, 한국소리문화전당 등 시민들이 이용할만한 문화/관광/여가시설이 붙어있다.
  • 학교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거리에 전주천이 흐르고 건너편에 전주에서 살기 좋은 주거지역 중 한 곳인 서신동이 있다. 전주천을 건너자마자 바로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 학교 주변이다 보니 학교와 담 하나 사이에 둔 원룸촌이 즐비하고, 백제대로 건너편인 금암동에도 대규모의 원룸촌이 자리잡고 있다.

10.6. 주변 상권

10.6.1. 전북대학교 구정문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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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의 대학로는 바로 이 전북대 구정문인데, 사진으로 보이는 장면은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전북에서 제일 큰 대학로라고 한다. 그 규모가 상당해서 전국 대학교 앞 유흥가의 술 소비량 비교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 애초에 구정문이 정문에서 탈락한 이유가 상아탑이 되어야 할 학교 앞이 술집으로 넘쳐난다고 해서 정문을 옮겼다는 이야기가 있다 카더라. 구정문 쪽에서 운전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도로가 좁은 편이며 일방통행이기도 한다. 또한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의 홈 경기라도 벌어지는 날에는 이 인근 교통사정은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된다. 그 때문에 차량통행이 용이한 백제대로 쪽이 새 정문이 됐다고 보면 된다. 사실 전주 인근 대학교들의 대학가 앞은 유흥가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타 대학 학생[36]들도 많이 오고, 거기에 직장인과 전주 시내의 많은 중고생들까지 몰려온다. 익산에서 원정도... 아중리 유흥가쪽은 연령대가 그래도 20대 중, 후반이 많이 가는 곳이라... 서부 신시가지가 새벽에도 사람이 끊이지 않는 핫 플레이스로 변하면서 이쪽 주말 상권이 다소 가라앉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받쳐주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아직도 전주 시내 주요 19금 놀이터 중 선두권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전북대학교 재적생만 2만 명이 넘고, 휴학을 감안해도 기숙사생과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자취하는 타 대학 학생까지 합치면 주말에 귀가하는 학생을 제해도 최소 6천 명은 너끈하게 넘어간다. 또한, 기본적으로 송천동, 호성동, 우아동, 금암동, 서신동 등의 인근 지역과 교통이 편리하고, 전주시의 서부 한쪽에 쏠려있는 신시가지에 비해 전주시 주요 주거지역들과의 거리가 비등비등한 곳인 전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것 또한 전북대학교 상권의 이점. 한번 들어오면 집에 갈 때까지 못 나간다는 말도 있다. 아마 전주시가 통합돼서 광역시가 된다면 미래의 전주 광역시 남부, 혹은 전 지역 내 최대의 유흥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서부 신시가지 외 여러 뉴타운이 전주에 조성되면서 전북대 구정문 등 구 상권은 힘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 그래서 과거에 비해 많이 침체된 상황. 심지어 어지간해서는 폐점을 안 하는 롯데리아조차 2015년 11월 말경에 GG치고 폐점했을 정도다.[37][38] 전주시 측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대학교 구정문을 '문화 해방구'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상권만 가득한 대학가가 아니라 젊은이들의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의 생활 공간으로서 대학가로 거듭나기 위해 인도를 넓히고 전체적인 거리 경관을 전주시의 멋에 맞추어 다시 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하며 버스킹 등 문화 활동을 더 폭넓게 할 수 있는 문화 활동 공간을 조성한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단순한 대학 상권을 넘어 홍대거리와 같은 젊은이들의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용 주차장과 지원 센터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19대 국회 덕진구 의원이었던 김성주 의원이 지역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2014년 12월부터 수립하기 시작했으며 구정문 상인회-전북대학교 학생회의 자문을 받았고 7월부터 5개월간의 설계 용역을 거쳐 2015년 12월부터 정비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는 빠른 속도로 차도와 도로에 포장된 아스팔트를 모조리 뜯어내고는 지하수도관 정비까지 하고 시멘트로 덮은 다음 도로 포장하는 작업을 구정문에서 카페베네 앞까지 완료했다. 아마 이런 루틴으로 기린대로 출구까지 만들면 10월 내지 11월에는 완공될 듯
완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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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치인들이 유세를 하거나 외부에서 버스킹혹은 행사를 할 때도 자주 애용하는 곳이다. 위 사진은 2012년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가 전주유세를 하는 모습이다.

자세한 것은 전북대 구정문 참조.

10.6.2. 신정문

신정문에 있는 상권으로, 사실 차들이 다니는 대로변이라 상권이 크게 발달한 곳은 아니다. 다만 신정문 건너편 전북은행 본사건물 뒷편에 식당이 많다. 이 식당들은 대학생들보다는 전북대학교 교수들, 전북은행이나 인근 기업 직원들이 더 많이 찾는 편이다. 실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직장인들이 점심식사하기 좋은 식당이 많은 편.

10.6.3. 후문 및 사대부고길(조경단로)

상대 3호관을 지나 전북대병원으로 가는 후문 근처 골목에 복사집과 식당, 자취생들과 하숙생들 거주지가 모여있는 골목이 있다. 값이 저렴하고 구정문과 거리가 먼 인문대, 상대, 사회대에서 가깝기 때문에 이쪽 단대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또 후문을 통해 나가면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와 전북대병원 사이에 있는 조경단로에도 식당이 많다.

10.7. 이모저모

  • 학생 수는 학부생 1만 6천여 명, 대학원생 4천여 명으로 총 2만명 가량인데 이중 공대가 7천명 가량. 공대 건물만 합쳐도 웬만한 사립대 사이즈가 나온다. 그 뒤를 잇는 상대의 2천여 명에 비해서도 3배가 넘는다. 이래저래 교내에서 말빨은 센거 같지만 정작 참여율이 낮아서 안습.
  • 학점 포기 제도가 없었다. 중간고사 전에 신청받는 수강 취소를 하지 않게 되면 취소하지 않은 과목들은 죽을 때 까지 점수를 떠안고 가야 한다는 이야기. F맞은 과목이 졸업때까지 다시 개설되지 않는다면? 흠좀무 오죽하면 2011년 학생회장 선거 공약으로 이 제도 도입을 들고 나올 정도니... 학점 포기 제도도 없는 마당에 수강 취소할 수 있는 과목도 기존 2과목에서 1과목으로 줄어들었다. 결국 2012년부터 학점 포기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그러나 7학기 이상 부터 가능이고 학점 포기 가능 과목은 재이수 불가능 과목에 한정되니 이뭐병... 2014년부터 다시 폐지되었다. #
  • 약칙으로 '북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지만(한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의 약칭의 시작이 맨 앞자가 아닌 둘째 글자가 되는 예는 거의 없다), 대학 본부와 총학생회의 노력으로 점차 '전대' 라는 정통성을 찾아가고 있다.[39]
  • 여담이지만 전북대학교에는 호수가 없는 대신[40], 캠퍼스 중앙 로터리에 분수대가 있다. 해마다 성인식이 되면 분수대에 신입생들을 빠뜨리는 자체 행사가 있었다. 문제는 분수대의 녹조가 상당해서 똥물이나 다름없는데도 불구하고 던져버린다는 게... 게다가, 분수대 밑바닥에는 물줄기를 쏘는 배관 구조물이 있어 정말로 위험하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성인식 전에 물을 모두 빼내 청소를 한 상태로 유지하여 자체 행사시 불상사가 없도록 하고 있다. 한편, 봄이나 가을이면 이 주변에서 노점상 분들이 쌍쌍으로 다니는 연인들에게 솜사탕이나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그걸 보고 열폭하면서 누가 분수대 중앙에 가깝게 동전을 던지나 내기를 하는 남학생들이 종종 보인다. 그러나, 2017년 12월 부로 캠퍼스 중앙 로터리에 있던 분수대도 철거되고 말았다.[41]
  • 로스쿨 유치 이후 크고 아름다운 건물들을 계속 짓고 있는데, 타워펠리스 같은 외형의 기숙사를 시작으로 구정문 근처의 신축 박물관, BIC 도서관, 학술 문화 회관 앞의 국제 교류 어학원 등등 학교 곳곳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재 인문사회복합관이 완공되어 2017년부터 사용 중이며, 국제 교류원인 뉴 실크로드 센터는 2016년 2학기부터 사용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법학대학원 건물을 신축하고 있다..
  • 2015년 현재 대부분의 과목이 상대 평가를 실시한다. A 30%, B 30%, 나머지 40%는 C 이하의 성적을 받아야 하며, 전산상으로 이 비율에 안맞으면 입력조차 안된다. 수강생이 많은 과목의 경우 자동으로 A, B, C의 배분이 골고루 되어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문제는 수강생이 적은 과목은 모든 학생이 잘 하더라도 저 기준으로 성적을 줄 수밖에 없다. 다만, 수강생이 15명 미만일 경우 절대 평가가 가능하다. 그리고 재이수 시 B+를 초과하는 성적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 아웃풋이 괜찮은 편인 간호학과는 건물이 없어서 의전 2호관 4층에 세들어 지내고 있으며 당연히 과방도 없기 때문에 구정문 주위를 배회하게 된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1학년에게만 해당되는 말이고, 2학년때부터는 대학 병원에서 수업듣기 때문에 구정문으로 나올일이 없다. 대학 병원에 혜민관이라고 따로 기숙사도 있고. 이것도 옛말이다. 2014년 부터 7층짜리 새 건물로 이전되었으며 ID카드가 없을 시 정문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인 출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1학년이 구정문 주위를 배회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 전북대학교의 학비는 오랫동안 동결중이며,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무려 국립대학들 중에서도 싼 편이다. 공대 기준으로 학기당 230만원 정도를 자랑하며, 인문대는 200만원도 안된다.
  • 2010학년도 입학생부터는 학기 중 학점 초과 취득 기준이 평균 85점에서 평균 90점으로 바뀌었다.
  • . 부지가 넓은 편이라 전북대학교 대학병원에서 기숙사까지(참빛, 새빛) 택시 요금이 기본 요금(3000원)을 넘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가능하면 이동 거리가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도록 자신의 과 주변~학교 부지 절반거리 이내의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 경향이 크며 사용할 수만 있다면 자전거와 스쿠터 등의 이동 수단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심지어 학교 안에 자전거, 오토바이 수리점도 있다.
  • 각 대학별 소비조합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CU조차도 소비 조합에서 운영된다.
  • 국책 사업인 NURi사업과 BK사업을 유치해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 학생들의 지역 분포가 다양해진[42] 편이다. 광주 전남 뿐만 아니라 수도권, 영남, 호서의 많은 학생들이 입학한다. 남부 지역의 거점 도시 중 멀지 않은 것도 있고 최근 거점국립대의 약진과 전북대의 상승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6년도 입학생 기준 약 절반 가량이 전북 주민, 나머지 절반이 타지인이다. 학교의 2016년 홍보 책자에도 적혀져 있다.
  • 각 단대별 행정실 및 대학 본부 직원 등 교직원의 수준이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학생들의 주된 불만 요인 중 하나이다. 무능력 무의지 무성의 3무 행정이라는 이야기가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항상 나오고 있다. 비단 교내 행정 직원 뿐만이 아니다. 생활관(기숙사)행정은 이미 생활관생들은 무념무상으로 지내고 있는지 오래. 고객 만족도 조사 1위의 업적은 어떻게 달성했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대학 본부 직원 역시 가관이다. 오히려 학과 사무실은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은데, 이는 학과 사무실 조교들이 모두 해당 과 내에서 박사 학위를 밟고 강단에 설 준비를 하는 그 과 재/휴학생들의 선배이기 때문이다. 후배들 학사 업무 처리를 하는 자리인데, 막장이 아닌 이상 설렁설렁 하려는 선배는 없을 거다. 직급은 7급 공무원급으로 처리되고 근무 기간은 2년인데, 석사 학위와 동시에 학과 조교 과정을 밟아야 시간 강사 자격을 얻기 좋고 나아가 정교수 임용도 수월해지기 때문에 모두들 수강생으로 만날 학생들에 의한 평판을 관리하기 위해 열심히 하기도 한다.
  • 최근들어 스페인의 대학들과 교류를 결정하였다. 이중 하나가 대통령 6명,노벨상 수상자 7명을 배출한 스페인 최고 명문인 마드리드 대학이라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http://news.joins.com/article/19767130 4주기 교원 양성 기관 평가에서 사범대학은 B등급(현행유지), 교육대학원은 C등급(총 정원은 유지하되, 양성 30%감축), 학부 교직 과정은 D등급(교직 과정 선발 50% 감축)을 맞았다.
  • 전북대학교 화학과 출신의 90학번 선배가 하버드대 교수에 임용되었다고 한다.
  • 재학생들의 출신 지역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수도권에서 온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게 특징이다. KTX 개통으로 더 늘어나는 추세이다. 주된 이유는, 수도권 인구의 40%이상을 호남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볼 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모습이다.그리고 예전 수도권 밀집화가 되기 이전에, 진학 및 취업을 하였던 30대 후반 이상의 연령대라면 대기업에서, 전북대 출신들은 의외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주로 이때 활약한 정재계·의료·언론·법조계등의 누적 인사를 합치면, 전국 5~10위권 수준의 지역 국립대학으로서, 상당히 뼈대 굵은 누적 아웃풋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현재 전북대학교의 아웃풋은 거점국립대 중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순으로 4번째에 달하며, 장차관 인사의 배출 숫자는 통합된 이리 농림 출신을 포함하여 4명이다. 전국의 국공립 및 사립 종합대학교를 통틀어 누적 아웃풋(정관계, 의료계, 언론, 교육 등의 전 분야 누적 수치)은 20위 정도이고, 이는 재작년 조선일보 인물 사전에 등록된 숫자를 기준으로 하였다. 민주당 김유정 위원의 자료 조사에 따르면 국가 인재 DB에서 전국 17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 과거 존재했던 사법시험의 경우 현재 역대 누적 합격자수는 대략 100여 명 정도로 최근 10년간 누적 사법시험 합격자 수는 15위를 거록했으며, 누적 아웃풋 경북-부산-전남-전북 이라는 명성에 부끄럽지 않은 수준이다. 5급 이상 공무원의 경우 전국 14위이며, 2010년 10월에는 대한민국 100대 요직 중 3개 자리를 전북대 출신 인사가 차지했는데, 이는 한국외대와 더불어 공동 5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 또한, 호남에 연고가 있는 대기업들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금호아시아나 그룹, 미래에셋대우그룹, 교보생명 그룹, 네이버, 부영그룹, 동원그룹,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이랜드그룹, 하림그룹, 대상그룹, 대한해운, 모나미, 하나투어, 이스타 항공, 세종텔레콤, 에넥스텔레콤, 네이쳐 리퍼블릭, 인터파크, SM 그룹, BBQ그룹, 매일경제신문, 동아일보, 크라운제과, 해태제과, 중흥건설, 호반건설, 한신공영, 우미건설 등이 있다.이들 기업의 특징은, 금융업체와 유통 및 건설업체에 유독 많이 몰려있는 점이다.
  • 이번에 교육부의 2018년도 서남대학교 폐교로 인하여 전북대에서도 의예과 45명, 의학과 132명, 한국음악학과 9명 특별편입학 모집인원이 발표되자 의대 재학생들 및 학부모들의 반발이 엄청났다. 페이스북 대나무숲에서도 전북대와 서남대 간에 점수 격차가 얼마나 큰데 왜 편입을 받아주냐부터 해서 서남대를 받아주면 재학생들이 큰 피해를 입는다는 주장이 넘쳐났다. 특히 의대 학생회 측에선 동맹 휴학까지 불사하겠다고 대학에 엄포를 놓는 한편 의대 재학생 학부모들이 전북대 총장과 의과대학장을 검찰에 고발까지 했다.
  • 전북도내 타대학들과 마찬가지로 하이트진로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전북권에서만 진행되는 대외 활동의 경우 하이트진로의 지원을 받지 않는 활동은 없다시피 하며 학생회 역시 하이트진로의 지원없이 축제같은 큰 금액이 들어가는 행사는 할 수 없는 수준이다.

10.8. 약학대학 유치

  • 10개 거점국립대학교 중에서 제주대학교와 함께 두 곳만이 약학대학이 없는데, 전북에는 이미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가 약대를 선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치하지 못한 것이다.
  • 신임 총장인 이남호 총장이 약학대학유치추진단을 만들고 공식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이남호 총장은 대학 내에 갖춰진 연계 기관들[43]+신약 연구&연구직 배출 중심의 대학 육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전북대의 숙원사업으로, 약학대학유치추진단장에 2명의 부총장 중 1명을 임명했다고 한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원광대와 우석대가 있지만 전북대는 약사 배출이 아닌 연구직 배출에 무게를 두기 위해서라는 점을 내세울 것이라고 한다.
  • 전북대는 약학대학 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 의대, 치대, 수의대가 있고, 의대와 치대 모두 국내 톱글래스라 할 수 있고, 특히 수의대는 세계 90위권에 진입하였다.[44][45]이고, 환경생명자원대학과 자연과학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을 고루 갖췄기 때문에 기초학문 면에서도 두 학교에 비해 충분히 백업이 되는 점도 있다.

11. 관련 문서



[1] 재적학생수가 아님. [2] 교원(전임교원, 비전임교원), 조교, 직원의 총인원. [3] 은행처럼 앞에 몇 명이 있다고 표시되며, 그 사람들이 일을 처리하면 순서가 돌아와서 신청을 할 수 있다. [4] 사실 새로 지은 인문사회관은 정작 인문대생들을 위한 강의실이 없기 때문에 신축건물을 지었음에도 인문대학생들은 아직까지 낡은 구건물만 사용하고 있다. [5] 특히, 공과대학에서 건 현수막 메시지에는 대놓고 욕이 쓰여있거나 취업률을 가지고 타 단대를 비하하는 등 개그를 다큐로 만드는 내용이어서 나머지 단대생들의 공분을 샀다. [6] 헛소리라고도 볼 수 없는 게 총학생회 선거철인 10월 말~11월만 되면 정치인 선거를 방불케 하는 홍보전이 교내에서 벌어지는데, 피켓부터 시작해서 게시판, 단체복, 현수막, 홍보인력까지 확보하는 등 하나에서 열까지 다 돈이 들어가는 일이다. [7] 완전채용은 아니어도 최하 서류전형은 통과 가능하다고 한다. [8] 물론, 총학생회가 하는 일이 많다보니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9] 참고로 저 집도 소문난 맛집이다. [10] 각 코스마다 세워진 표지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학교에서 인증을 받아야 했음 [11] 07학번, 중퇴. 전자공학부 혹은 전기공학과라고 알려짐. 기계공학과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12] 2016년 대동제에 초청 받았다가 일부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심하게 반대를 표명하여 결국 같은 회사 소속 랩퍼 천재노창으로 대체되었다. [13] 원래는 전주교대를 다니다가 군입대를 늦추기 위해 법과대학으로 편입했다. [14] 국어국문학과 출신, 인문대 1호관 4층에는 최명희의 이름을 딴 최명희홀도 있음 [15] 순환 노선과 일방 노선 [16] 기숙사(대동관)에서 출발해서 분수대 광장, 진수당을 거쳐 상대쪽으로 해서 의대로 빠지는 일방노선과 인문대, 정보전산원을 거쳐 공대와 도서관을 거치고 다시 기숙사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이 운행된다. [17] 고 이세종 열사, 교내에 기념비도 세워짐 [18] 프락치들이 학생으로 위장하여 학생운동을 견제했다고 한다. 80년 이후 전남대와 조선대의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정권 측에서 더 전략적으로 관리했을 필요성이 높았을 것이다. [19] 이전 문서에 쓰여있던 썩은 고구마 받았다는 말도 사실로 알려져 있다. [20] 제1 학생회관 벤치 쪽에 군부에 저항하다 이세종 학우가 돌아가신 장소가 있다. 자연대와 제2과학관 사이에는 기념비도 있고.. 시계탑도 자세히보면 이세종 광장이라고 명시되어 있음. [21] 이에 대해 본교 사학과 강사 분께서 5공 시절 3S에 스터디가 더해져서 4S의 굴레에 얽혀있다는 씁쓸한 농담을 하셨다고 한다. [22] 서거석 총장은 이 공로로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높았으며, 연임을 할 정도였다. 종신총장하면 안 되냐고 할 정도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강력한 개혁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대표적으로 안정적인 철밥통인 국립대 교수라는 틀을 깨고 함량이 부족한 교수들을 해고시키는 파격적인 조치를 감행했다. 이건 정말 학생들에게 환호받았는데, 그동안 학부생들이나 특히, 대학원생들을 자기들 시종으로 아는 일부 몰지각한 교수들, 불친절하고 태만한 교육 공무원들이 쓸려 나가고 이에 교내 모든 연구실이 어떻게든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일부 교직원들과는 사이가 안 좋지만, 대학의 주인은 교직원 뿐만 아니라 학생이기도 하니까... [23] 사실 대외적으로는 큰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국립대학인만큼 충분히 내실있는 학교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몇몇 문제가 있는데, 학교의 외형적 성장에만 치중한 나머지 내재적 부문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 교육이 외형에 비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바로 그것. 그래서 서거석 총장에 이어 총장이 된 이남호 총장은 성장에 이어 성숙을 모토로 삼았다. [24] 로스 알라모스 연구소와 연계된 연구소를 세웠다. [25] 그냥 학생들한테 돈만을 위한 아르바이트 대신 공부하는 데 집중하라고 주는 용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6] 전북대, 학생 서비스 만족도 ‘전국 1위’…한국표준협회 평가 [27] 하지만 국립대학의 특성상, 서울대학교와 같은 법인화 학교를 제외하고는 예산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끌어오거나 자율적으로 쓰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국제교류어학원 건물 공사도 준공식이 2009년이었음에도 2015년에 들어서야 외부 공사를 거의 마무리 짓고 내장 공사를 했다. [28] 사실, 전주 동물원 부지도 전북대 땅을 임차해서 쓰고 있지만 마땅한 대체부지 문제 때문에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하고, 덕진공원은 원래 전북대 땅이었지만 시내 쪽 평생 교육원을 대가로 전주시와 맞교환한지라 직접 손대서 개발하는 게 어렵다. 하지만, 건지산 일대는 전북대학교가 직접 갖고 있는 땅이라 개발이 가능하다. 문제는 건지산 일대에 군데군데 있는 자연 부락 주민들과의 배상 문제인데, 여기에는 정말 오갈 데 없어서 사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속사정을 노리고 한몫 챙기려는 투기꾼들이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만약, 이 문제만 제대로 해결되고, 학교 재정에 여력이 있다면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는 정말 전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도 토 나오게 넓은 캠퍼스가 될 공산이 크다. [29] 이 총장은 서울대 농학박사라 그런 쪽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30] 익산캠퍼스로 이전 후, 舊수의학관은 의학계열공용관으로 사용되고, 동물병원 또한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만 남았다. [31] 정류장 이름만 국제교류어학원이지, 사실상 진수당 앞에 있는 하차 전용 정류장이라고 보면 된다. [32] 파업, 폭설 등의 상황에서 시간표가 지켜지는 경우는 드물다. 이 경우 페이스북 페이지인 전주시내버스이야기를 통해 버스 운행에 대한 공지사항을 확인하도록 하자. [33] 물론, 상술한 바와 같이 학교에서 출발하는 모든 버스 노선은 시간표대로 움직인다. 추운 날에 추위에 떨기 싫고, 더운 날에 뜨거운 햇빛에 타죽기 싫다면 바로 위 문단에 있는 전주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가서 버스 출발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용하자. 얼마 전 이곳 홈페이지가 개편되어 이전보다 더 편하게 시간표 조회가 가능하다. [34]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서울, 동서울, 상봉, 인천, 고양백석, 성남, 철산, 광주, 울산, 부산, 동대구, 대전복합 방면 고속버스는 이 곳에서 정차하지 않는다. 동대구, 울산, 부산 등 영남지역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고속버스 노선의 경우 호남고속도로 전주나들목 진입 전 호남제일문에 설치된 고속버스간이정류장에서 승하차가 이뤄진다. [35] 2017학년도 1학기 기준 익산, 익산캠퍼스, 군산, 대야(군산과 동일 노선 운행), 김제, 정읍 지역 운행 예정 [36] 우석대, 전주대, 기전대, 비전대 학생 [37] 사실, 이쪽 상권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게 지옥 같은 상권이다. 세트 메뉴 먹을 돈이면 백반이나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데다가 배를 채운다는 면에서는 가성비가 더 좋은 밥버거 가게들이 있다. 게다가, 라이벌 프랜차이즈인 KFC의 무차별적인 매월 할인 공세 KFC도 2018년 초에 폐점했다., 좀 멀리 있지만 성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맥도널드와 버거킹, 은둔고수 포지션인 맘스터치 등 쟁쟁한 라이벌들이 다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지옥같은 상권이라고 할 수 있다. [38] 그리고 그 자리에 왓슨스가 입점 공사를 시작했는데, 완공되면 옆 블록에 있는 CJ올리브영과 피 튀기는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위키러인 전북대생의 지인에 따르면 두 가게의 사장은 같은사람이라 카더라 [39] 이 약칭의 문제는 전남대와 겹치기도 하는데, 전라도의 전은 전주에서, 라는 나주에서 따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전북대가 전대를 약칭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타당하고 정통성이 있다. 다만 전남대가 전대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 데에는 전라북도 도민들의 무신경에서 비롯된 점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전라북도 도민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또한 이제 와서 전남대가 '남대'로 불려야 한다는 것도 무의미하다. 각 대학의 구성원들이 자기 학교에 대한 애착과 그 지역에서의 대표성 등을 고려하여 잘못된 습관은 고쳐나가고, 보다 타당한 약칭을 사용하면 될 일이다. [40] 덕진 공원이 전북대학교 부지였는데, 동부 시장 쪽에 있는 평생 교육원 부지를 조건으로 전주시와 맞교환했다. [41] 분수대 광장을 완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철거되었다. 리모델링이 끝나면 분수대와 정자가 들어설 예정. [42] 출처:전북대 2017 홍보 리플렛, 타 지역 출신 신입생 2016년 기준 48.0% [43] 의과대학+치과대학+수의과대학, 자연대학+농업생명공학대학+환경생명공학대학 [44] 사실, 국립대병원 과장급 교수진이면 다들 한가닥씩 하는 실력자들이다. [45] 실제로 2015년에 전북대학교병원 간담췌혈관외과에서는 30만 분의 1 정도 되는 경우의 수술(환자의 장기 배치가 일반인들과 반대여서 비장이 있어야 할 자리에 맹장이 있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수술부위가 비장이었는데, 그 자리를 맹장으로 안 동네 병원들이 계속 맹장으로 알고 진료하다가 전북대병원에 와서 초음파, CT, MRI, 내시경 등 각종 검사를 몇 번씩 해서야 견적이 나왔다고 한다. 덕분에 수술비보다 검사비가 더 나왔다더라.)을 해당 과목 과장 교수가 직접 집도해서 성공했다고 한다. 그것도 환자가 여자인지라 해당 과목 다른 의사들은 개복을 하네 마네 하는 판국이어서 환자 본인과 가족들이 매우 침울해했는데 복강경을 한 개만 삽입할 자리만 절제해서 수술에 성공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끝나서 완치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