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2 21:10:04

육군3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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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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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陸軍三士官學校
Korea Army Academy at Yeong-cheon (KAAY)
부대
마크
파일:KAAY_logo1.png
휘장 파일:KAAY_logo2.png
교훈 조국(祖國), 명예(名譽), 충용(忠勇)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국립대학
육군3사관학교 설치법
개교 1968년 10월 15일
학교장 제32대 소장 장달수(3사 21기)
링크 육군3사관학교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선발4. 교육
4.1. 군사교육4.2. 학위교육
4.2.1. 인문사회학계열4.2.2. 이공학계열
5. 임관 및 평가6. 훈련7. 교가8. 병사 생활9. 기수10. 육군3사관학교 동문장성현황11. 주요 동문12. 주변 교통편
12.1. 버스
13. 기타

1. 개요

육군3사관학교 설치법
제1조(설치) 육군의 장교가 될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기 위하여 육군에 육군3사관학교를 둔다.
조국(祖國), 명예(名譽), 충용(忠勇)[1]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육군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사관학교. 줄여서 '3사'라고도 부른다. 애칭은 충성대. 원래 대외적으로 정식 영문 명칭은 KTMA(Korea Third Military Academy)라고 쓰다가 현재의 KAAY(Korea Army Academy at Yeongcheon)로 변경이 되었다. 이는 영천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라는 뜻.[2]

'육군3사관학교 설치법'이라는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고등교육기관이다. 육군본부 직속이며[3], 학교장은 보통 소장이 임명된다.[4] 수업연한은 2년이나, 신입이 아닌 편입학 개념으로 생도들을 선발하며, 선발 과정에서 최소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졸업학위는 여느 대학과 다를 바 없는 학사학위가 나온다. 따라서 그냥 고졸은 입학이 불가능하다. "2년제 학사과정"인 점이 3사의 특징으로 그래서 이 학교는 입학하자마자 3학년이고 1학년과 2학년은 없다.

개교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육사에 버금가는 사관학교로 그 명성이 크게 신장되는 추세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중이 큰 곳은 육군인데다 현재 육군의 육군사관학교 중심으로 돌아가는 순혈주의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에게 줄곧 지적되는 상황인데 이 역할을 하는 데 가장 제격이기 때문이다.[5] 문재인 정부의 출범 이래 박종진, 황인권 장군이 각각 제1야전군사령관, 제2작전사령관에 취임하면서 3사 출신이 야전군 사령관 3곳 중 2곳을 차지하게 되었다.

2. 역사

5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지만, 현재의 자리로 오기까지 정권에 따라 많은 변화를 거쳤다.

매년 120~200명 정도를 배출하는 육군사관학교만으로는 수만 명씩 되는 초급 장교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만들어진 학교이다. 1960년대에 북한과의 긴장감이 조성되자 전투 중, 소대장 육성의 필요성이 커져서 1968년 10월 15일 제2사관학교와 함께 창설되었다. 초대 교장은 북한군 귀순자 출신 장군인 정봉욱 소장이었다. 이후에 2사관학교를 흡수하여 더욱 커졌다. 최초 개교했을 당시에는 육군사관학교와 동일하게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생도를 모집해 육군훈련소에서 6주간의 기초군사교육 후 육군3사관학교에서 약 1년간 교육 후 소위로 임관시켰다. 그러나 1983년 3사 생도과정이 돌연 폐지되고, 대신 3사관후보생 과정이 설치되었다.[6] 3사관후보생은 전문대학 졸업 및 4년제 2학년 수료 이상의 학력자를 대상으로 후보생을 모집하여 40여 주의 교육 후에 소위로 임관시키는 제도로 1983년부터 1996년까지 총 13개 기수가 배출되었다. 이후 1996년부터 사관생도 과정이 다시 부활되어, 전문대학 졸업 또는 4년제 2학년 수료 이상 학력자가 편입하는 방식으로 3, 4학년 생도 교육과정을 거친 후 육군 소위 임관과 동시에 일반 및 군사학 학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2010년부터 대한민국 5대 사관학교 중 유일하게 예비생도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2년간의 학사과정을 포함하여 1년간 미리 준비기간을 거쳐 더욱 더 우수한 생도를 뽑아, 3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 제도이며 49기가 예비생도 1기수이다.

여생도가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금녀의 구역이었으나 2014년부터 여생도를 선발하게 되었다. 국방일보 기사 [7] 2014년 10월에 20명이 선발되어 2015년 3월에 입교한 뒤 18명이 2017년 2월에 졸업, 3월에 임관하였다.

2011년까지는 생도과정 외에도 사관후보생 교육과정을 운영했는데, 학군단 출신을 제외한 육군의 모든 후보생들이 3사관학교에서 양성되어 임관했었다. 육군의 학사장교 간부사관, 신규 임관하는 준사관(항공조종준사관은 항공학교에서 가입교 통과 후 양성교육 입교), 2002년 여군학교 폐지 후 넘어온 여군사관의 양성교육과 군의관, 군법무관, 군종장교 및 기타 기행병과(경리, 교수, 군악, 의정사관 등) 장교의 기초군사훈련을 담당했으며, 매년 일본 자위대 간부후보생들과 교류행사도 진행했다. 군의관, 군법무관, 군종장교는 군 구분 없이 무조건 3사관학교로 입교하여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에(군의관은 의무학교까지 수료 후) 소속 군이 갈라지는 형태였었다. 2012년부터 모든 사관후보생 과정을 육군학생군사학교로 이관하였다.

국군간호사관학교 1, 2학년 생도들도 하계군사훈련간 이곳에 위탁되어 2주간(1학년 2주, 2학년 1주) 군사훈련을 받는다.

3. 선발


전문대 졸업자 및 정규 4년제 대학교 2학년 이상 수료자가 입학대상인 관계로 신입학은 없고 100% 편입학으로만 학생을 선발한다. 때문에 1, 2학년이 없으며 입학하면 3학년부터 시작한다.

정시생도 선발은 매년 5월에 접수가 시작되어 1회 실시되며 1차로 대학 학점+고교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 둘 중 하나를 택한 것을 4:6의 비율로 합산하여 선발한 후, 1차 전형에 합격한 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2차로 영어, 간부선발도구를 치르고, 1차시험과 2차시험 성적을 합산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한 자들에 한하여 3차로 체력검정, 면접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생도가 될 자질이 있는지 판단하여 선발한다. 2010년에 처음으로 49기를 시작으로 하여 예비생도선발제도가 실시되었다.[8] 2010년은 48기 정시와 49기 예비심사 두 가지를 한 것.


통상 1월이 되면 가입교를 하고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게 된다. 화생방, 개인화기, 각개전투, 경계, 수류탄, 구급법, 20km 행군 등을 실시한다. 개인화기의 경우 고경사격장이라는 곳에서 하게 되는데 갈 때는 학교 버스를 탑승하지만 이따금 단독군장을 갖춘 상태에서 복귀할 때가 있다. 거리는 대략 8km 정도 되는데, 최근 들어 복귀 간 버스 탑승이 부쩍 늘어 행군에 대한 염려를 덜게 되었다. 나머지 훈련들은 효동(효사로)학교 뒷산에서 하게 되는데 기훈 때 받게 되는 교장 중 제일 먼 교장은 각개전투 교장이다.분, 소대 공방 교장이 훨씬 멀기는 하다. 독도법 5강의장은 더 멀다. 약진 약진 앞으로를 외치며 훈련용 총기를 들고 cs복을 입고 진흙탕에서 제대로 뒹굴게 되는 기분은 정말... 그리고 일과가 끝난 후 개인정비 시간이 주어지는데 정말 쉴 틈이 없다. 총기 손질, cs복 정리, 학습.. 그러다 멍 때리기라도 한다면 분대장 생도에게 영혼까지 털리는 수가 있다.

육군사관학교의 경우 군사학 교육시간이 4년에 걸쳐 총 1,800시간인데 비해 3사관학교는 군사학 교육시간이 2년에 걸쳐 총 1,900시간으로 더 많으며 전반적인 교육과정도 2년 안에 끝내야 하므로 훨씬 빡빡한 편이기에 생도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상당하다고 한다. 여기서 의문점이 생길 것이다. 아무리 3사가 4년제 특수목적대학교라고 하지만 편입형이기 때문에 사관학교의 교육 기간은 2년이고, 육사는 4년인데 어떻게 3사가 더 군사교육시간이 기냐는 것인데, 그 해답은 간단하다. 바로 전 생도의 외출, 외박, 휴가, 방학을 육사의 1/2로 줄여버리는 기적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인 것이다(그나마 최근에는 하계 휴가 2주+국내외탐방 1주로 총 3주, 동계휴가 2주로 늘어났다). 육사가 여느 4년제 대학교처럼 수업한다면 여기는 매일을 고등학교 뺨치게 수업을 하는데, 이게 어느 정도냐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대학교로 분류된 모든 종류의 학교 중 연간 수업량이 제일 많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관학교들보다 많은 정원을 선출하지만, 그만큼 많은 정원이 퇴교를 당한다. 실질적인 임관 인원은 기초군사훈련 초기 인원의 20% 이상이 퇴교해 약 400명 후반 정도의 규모만이 임관하게 된다. 예전에는 1천여 명 이상을 모집해서 효율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여 진급률이 높지 못했다. 그러나 인원을 그보다 2.5배 적게 뽑고 갈수록 발전하는 교육제도로 인해 진급률이 차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반적으로 ROTC( 학군)는 이미 2000년대 초반에 눌러버린 지 오래다.[9]

여담이지만 전문대 졸업 및 4년제 대학교 2학년까지 수료하고 입대한 병사 부사관의 경우 군복무 중 3사관학교에 지원이 가능하다. 드물게 연령제한을 넘지 않고 병사, 부사관을 모두 거치고 입학하는 생도가 있다. 많은 예비역들이 3사관 학교로 재입대한다.

짬이 1년을 돌파한 상 · 병장급이 보통 지원하게 되며, 대대장(중령급) 면담 후 지휘추천서를 받아 입교시험을 치르게 된다. 체력검정이야 군생활 제대로 한 경우 걱정할 것 없고 면접에서도 지휘추천서로 인해 유리해지는 점이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합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해서 임관할 경우 병으로 복무한 1년을 복무기간에 가산해준다. 이러면 동기들보다 1호봉을 더 인정받기 때문에 이래저래 이득이다. 상기의 이유로 모 부대에서 이병이 3사관학교 지원을 희망하자 역시 3사관학교 출신인 중대장이 1년 복무를 채우고 다음 해에 지원하도록 상담 조치한 경우가 있다. 물론 해당 병사는 다음해 3사관학교에 무난히 합격.[10] 참고로 입교 후 교육과정 중에 생각이 바뀌어서 자퇴를 한다거나 퇴교 등으로 3사관학교에서 나오게 될 경우, 얄짤없이 원대로 복귀한 뒤 입교 날짜 기준으로 남아있던 군생활 만큼을 다시 지내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다. 군 생활을 째고 싶은 마음에 3사를 지원한 한 6월 군번은 자대로 돌아왔다 4월에 전역했다. 동기들 중 가장 빠른 초군번이었지만 7월 초군번과 비슷하게 갔다 물론 4월 월급은 지급되지 않았다.

4. 교육

교육과정은 처음에는 1년 6개월이었으나, 현재는 2년으로 확정되었다. 전입 대상은 처음에는 고졸자였으나 현재는 4년제 대학의 2학년 이상 수료자 혹은 전문대 졸업자이다. 1기~19기까지 생도과정이었으나 대한민국 제5공화국 때 생도과정이 폐지되고 사관후보생으로 바뀌었다가(20~32기) 33기부터 다시 생도과정이 부활하였다. 창설 초기에 짧은 교육기간과 고졸 출신[11], 그리고 다른 임관과정 출신[12]인 임관 동기들에 비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사관후보생 과정과 2년제 생도과정으로 바뀐 현재는 오히려 3사 출신 장교가 육사나 학군 출신 장교보다 임관 평균연령이 높은 편이다.(다만 학사장교의 경우, 대학원이나 사회생활 등을 하다 온 인원들이 다수이기에 임관 평균연령은 3사출신과 비슷하거나 많다...) 3사 출신 장교에 대한 인식과 그들의 능력 또한 과거에 비하면 상당한 수준으로 신장되었다.... 라고는 하지만, 의학전문대학원이나 약학대학 6년제에 따른 PEET출신 학생에 대한 인식과 마찬가지로, 고졸자를 선발하여 대입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들어왔던 과거와 달리, 오히려 대입성적이 낮은 학생이 편입학으로 들어오면서 가방끈만 늘어났을 뿐 생도들의 자질은 과거보다 떨어졌다는 평가도 엄연히 존재한다. 다만 육군의 중기복무 장교를 양성하기 위한 다른 과정인 군사학과의 경우 대입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함에도 입결이 그리 높지 않아 그렇게 보기만은 어렵다는 반박도 있다. 또한 3사 역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1차 전형으로 대학 학점+고교 내신or수능성적을 4:6의 비율로 합산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고, 이에 합격한 자들이라 할 지라도 1차전형의 점수와 2차시험의 점수의 합이 가장 높은 순으로 선발을 하는 등으로 입학제도를 보완해나가고 있다.

4.1. 군사교육

4.2. 학위교육

4.2.1. 인문사회학계열

  • 경영학과
  • 경제학과
  • 국제관계학과
  • 행정학과
  • 영어학과
  • 아랍어학과
  • 상담심리학과
  • 군사사학과
  • 북한학과
  • 법학과
  • 일본어학과
  • 중국어학과
  • 프랑스어학과
  • 독일어학과

4.2.2. 이공학계열

  • 기계공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건설공학과
  • 무기시스템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 환경공학과
  • 군사운영분석학과
  • 사이버전학과

5. 임관 및 평가

편입학 형태로만 신입생을 받기에, 생도는 3학년과 4학년의 총 2년 과정을 마친 후 소위 임관한다. 사관학교이기에 학비도 무료이고 생도에 대한 지원도 적지 않다. 2018년 기준, 3사생도 1명에 대한 양성비용이 1억 1662만 원이 든다.(출처: 국방부에서 국회에 제출한 공개자료, 육사는 2억 3430만 원) 그리고 졸업시 군사학 학위를 포함하여 전공 학위까지 2개의 학위가 부여된다. 따라서 간혹 이런 학비 지원에 전공 공부와 함께 군 복무까지 해결하려고 오는 사람도 있다.
파일:attachment/roksap.jpg
육군3사관학교의 임관반지

3사 출신 장교들은 그해 임관하는 자원 중 육사와 국간사에 이어 3번째로 군번을 받아 임관하며, 졸업을 기념하여 받는 임관반지의 보석은 파란빛 사파이어이다. 생도는 임관 후 6년간 의무복무를 해야 하며, 장기복무 희망자는 다른 非육사 출신과 함께 장기복무자 선발에 합격해야 하나 현재 非육사 출신 중 당연히 가장 높은 장기복무율을 보여주고 있다.[13] 2012년 9월 기준, 현역 장성은 39명으로 육군 장성 318명 중 12.3%를 차지한다. 중앙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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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희수 의원실)

1970년 1월 1기 생도들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임관한 이래 2012년 2월 47기 생도들이 졸업할 때까지 3사가 배출한 장군은 140여 명에 이른다. 그중 2006년 1기인 박영하 장군이 3사 출신 중 최초로 대장으로 진급하여 제2작전사령관에 보임되었고, 2008년 6기 김종태 중장이 3사 출신 최초로 기무사령관에 보임되었다. 김종태 중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기무사령관에 임명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동향인 류우익 대통령실장의 추천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특유의 인화력으로 군 바깥에도 광범위한 인맥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나중에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긴 했지만, 소장이었던 15사단장 재직 시절 금품수수 혐의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보직 해임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2011년 하반기 장성급 인사에서 10기인 박성규 장군이 대장에 진급하여 2번째 3사 출신 대장이 되었고 3사 출신 최초의 제1야전군사령관에 취임했다. 2014년 이순진 대장(덕장!)이 제2작전사령관 내정자로 선발됨에 따라 총 3명의 대장이 배출되었으며, 2015년 이순진 대장이 제2작전사령관에서 합동참모의장으로 영전함에 따라 육사 출신의 전유물처럼 생각되던 군 최고의 자리인 합참의장을 배출하는 등 그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18년 10월 1일에는 황인권 8군단장이 제2작전사령관에 내정되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급신고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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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0· 2011· 2012년 하반기 출신별 장군 진급 결과 분석)

6. 훈련

군사훈련은 매 학기, 즉 다른 대학이 방학을 하는 기간에 이뤄진다. 사관학교는 1년에 총 4학기이며 여름과 겨울에 계절이 극심할 때를 골라 훈련한다.학교 지형 자체가 분지 지형이라 여름에는 옆동네 대구광역시 뺨을 치게 덥다. 사관학교 출신이 모두 달고 있는 공수마크를 달기 위해 입학 후 하계동계훈련에서 공수훈련을 한다.

원래 41기까지는 3학년 때 공수교육, 4학년 때 유격훈련을 받았는데 공수교육이 워낙 혹독하다 보니 유격훈련이 완전 놀이터로 느껴졌다고 해서 42기부터는 4학년 때 공수교육을 받았다. 최근엔 다시 3학년은 공수교육을, 4학년은 유격훈련을 실시하며 유격훈련은 53기부터 훈련 강도가 약해지면서 1주로 줄어들었다.

3학년은 하계훈련간 경기도 광주 소재지의 특수전학교에서 공수훈련을 받게 된다. 공수훈련을 실시하기 바로 직전의 기수가 육사 2학년이다 보니 공수교관들 사이에서 비교 대상으로 언급되곤 한다.

본래 3사가 빡빡한 군사학 일정을 소화하느라 생도들의 피로 누적이 극에 달하곤 하였다. 근래 50기 이후부터는 훈련 일정이 다소 간소화되고 강도가 약해지면서 그러한 염려를 덜게 되었다. 더욱이 서정열 소장이 학교장으로 취임하면서 휴가는 늘고 그만큼 훈련기간이 단축되었다.

7. 교가

장하다 이 땅을 지키는 우리들
화랑의 핏줄이다 대한의 군인
우리에겐 영광스런 조국이 있다
조국과 생사를 같이 하리라
오늘도 나라 위해 힘을 기른다
보라 보라 육군3사관학교
오늘도 나라 위해 힘을 기른다
보라 보라 육군3사관학교
-------------------------------------------
장하다 이 땅을 지키는 우리들
자유평화 꽃 피우는 조국의 간성
정의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역사에 빛나리라 우리의 이름
오늘도 겨레 위해 힘을 기른다
보라 보라 육군3사관학교
오늘도 겨레 위해 힘을 기른다
보라 보라 육군3사관학교
-------------------------------------------
장하다 이 땅을 지키는 우리들
씩씩하고 늠름한 조국의 표상
무쇠 같은 의기를 누가 꺾으랴
믿으라 승리는 우리 것이다
오늘도 통일 위해 힘을 기른다
보라 보라 육군3사관학교
오늘도 통일 위해 힘을 기른다
보라 보라 육군3사관학교

- 육군3사관학교가 (2016년 개정)

8. 병사 생활

이곳도 군 기관이므로 시설 유지 보수와 교육지원을 위한 기간장병이 있으며, 부대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육사와 마찬가지로 육군본부 직속이기에 상급부대 순시는 없으나, 가끔 3사 출신 장성이 방문한다거나 하면 전 병력 작업하는 건 당연한 일. 특히 학교 부지 내에 충성연병장이라는 약 10헥타르(100,000㎡) 넓이의 천연잔디 연병장이 있어, 이곳 유지보수를 위해 배토 작업이나 제초작업 하는 데 전 장병이 동원되는 게 연례행사다. 잦은 편이 아니기에 그런 날 주간 근무자가 부러움을 살 때도 있다. 대체적으로 교도대대가 맡아 일을 하고 있다.

이곳에 배치받는 병사는 타 부대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생도들의 군사교육을 담당하는 조교로 선발되는 인원과 경계근무를 전담하는 전투병과, 그리고 운전병들이 다수가 대부분 2작사 예하 부대의 신교대나 육군훈련소에서 자대 배치를 받아서 온다.

편의시설로는 생도회관이 대표적이며, 내부에 군장점, 아이스크림 판매점, 스낵점, 문구점, 국민은행이 위치해 있으며, ATM 역시 비치되어 금융 거래에 제한은 없다.2015년 기준으로 파리바게트가 생겨 빵을 사먹을 수도 있다. 최초에는 생도들을 위한 편의시설기에 용사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하기 힘든 편이었으나 최근에는 용사들에게도 개방하여 3사교 내 장병 모두 편의시설 이용에는 큰 제한이 없다. 또 학교 도서관 역시 용사들에게 일과시간 이후나 휴일에 개방하여 도서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여담으로 근무지원단과 교도대대 신막사가 건축된 이후로 자체 PX, 노래방, 체력단련장, 당구장 등 편의시설이 생겨 굳이 생도회관에 의존하지 않아도 용사들의 생활에 지장이 없게 되었다.

위문공연이나 "충성제"라는 이름의 학교 축제시 생도들과 함께 참석하여 함께 축제를 즐기기도 한다. 실제로는 거의 참석을 못하기도 하지만 가끔 허락을 해주기도 하는 편.

종교시설로 성 바실리오 성당과 충성대 교회, 충성대 법당, 원불교 교당이 있으며 종교활동 여건이 잘 보장된다. 여담으로 충성대 교회는 1200명을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상당히 큰 편에, 바실리오성당도 군종교구 성당 중 큰 시설규모를 자랑한다. 교내 종교시설 이용시간이 생도들과 겹쳐서 사회에서 친구였던 병사와 생도가 짧은 환담을 나누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참고로 천주교 성당의 관할구역이 멀리 하양의 모 부대까지이기 때문에 근처 부대에서 이곳으로 와서 미사를 진행한다.

기간장병의 훈련은 거의 없으나, 가장 기초적인 훈련인 유격 혹한기는 시행. 유격훈련의 경우 병사들은 생도들과 달리 훈련 수준이 약하다곤 하나, 3대 유격장인 화산 유격장은 명불허전. 유격훈련 자체보다 입/퇴소 행군로인 충성로를 증오하는 병사들이 많다. 보통 행군은 입소 20km, 퇴소 40km가 보통.

유격과 혹한기를 한 번도 안 한 병사들도 다수 있다(교도대대 한정). 군 생활 하는 동안 교도대대의 경우 생도 교육이 우선이므로 훈련이 있는 경우가 적다.

혹한기 훈련은 보통 학교 근처의 생도 교육장소에서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나, 2012년의 경우엔 화산유격장에서 진행했다. 최근에는 유격, 혹한기 모두 행군(15~20km 정도)으로 대체되었다.

9. 기수

임관년도 기준이다. 출처
임관년도 육군3사관학교
1970 1,2,3기
1971 4,5기
1972 6,7기
1973 8,9기
1974 10,11기
1975 12기
1976 13기
1977 14기
1978 15기
1979 16기
1980 17기
1981 18기
1982 19기
1983 20기[15]
1984 21기
1985 22기
1986 23기
1987 24기
1988 25기
1989 26기
1990 27기
1991 28기
1992 29기
1993 30기
1994 31기
1995 32기
1998 33기[16]
1999 34기
2000 35기
2001 36기
2002 37기
2003 38기
2004 39기
2005 40기
2006 41기
2007 42기
2008 43기
2009 44기
2010 45기
2011 46기
2012 47기
2013 48기
2014 49기
2015 50기
2016 51기
2017 52기[17]
2018 53기
2019 54기

10. 육군3사관학교 동문장성현황

2018.12.31
기수 대장 중장 소장 준장
1기 9 1 3 5
2기 14 1 5 8
3기 6 1 5
4기 13 1 5 7
5기 7 2 5
6기 6 1 2 3
7기 6 1 2 3
8기 4 1 3
9기 8 1 3 4
10기 6 1 1 1 3
11기 6 1 1 4
12기 6 2 4
13기 8 1 1 6
14기 9 1 1 3 4
15기 7 2 5
16기 10 1 2 7
17기 10 1 1 8
18기 9 2 7
19기 8 1 2 5
20기 5 1 1 3
21기 4 2 2
22기 6 1 5
23기 7 3 4
24기 3 1 2
25기 3 3
26기 2 2
27기 1 1
183 5 12 48 118

표만 보면 장성으로 진급한 인원 수가 183명이라 오해할 수 있는데 실제 장성으로 진급한 인원은 183명이 아닌 119명이다.[18] 실제로는 한 기수에 3명 내지 정말 많으면 7명 정도가 장성으로 진급한다고 보면 된다.

11. 주요 동문

  • 박영하(1기): 3사 출신 첫 대장 제2작전사령관을 지냈다.
  • 김군식(1기): 박영하 대장과 함께 최초로 장성으로 진급한 인물. 소장까지 진급하여 정보사령관을 끝으로 퇴역.
  • 장인환(1기): 예비역 준장, 11공수여단장.
  • 김정권(1기): 예비역 준장, 62동원사단장, 9군단 부군단장.
  • 차성도(1기): 수류탄 투척 훈련 중이던 1970년 5월 13일, 육군27사단 78연대에서 훈련 중 병사의 파지부주의로 안전손잡이를 놓치는 것을 발견하고, 소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수류탄을 덮쳐 전 소대원을 구하고 자신은 복부파열로 현장에서 장렬하게 산화하였다.
  • 양원모(2기): 육군군수사령관[19], 군인공제회 이사장
  • 김충식(4기): 창녕군수 3선
  • 오영안(4기): 1996년 육군산악부대 기무부대장 시절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대간첩작전 수행 도중 전사, 준장 추서
  • 김종태(6기):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19대/20대[20]). 국군기무사령관 역임
  • 정두근(7기): 현 상호존중과배려운동본부 총재. 2010년 12월 말에 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끝으로 중장에서 전역하였으며, 6군단장, 육군훈련소장 역임. 32사단장 재임시 사병간 존칭어 사용으로 병영악습 및 사고 사례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장군.
  • 김일생(8기): 3군단장, 병무청장.
  • 박성규(10기): 3사 출신 2번째 대장 3사 출신 첫 제1야전군사령관
  • 장병집(10기): 한국교통대(전, 충주대) 총장
  • 오정석(10기): 3사 출신 첫 기갑병과 중장, 프랑스 국가공로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쉬발리에장' 수상
  • 정경조(11기): 8군단장과 3군 부사령관을 역임했으며 전역 후 관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이권헌(12기): 1952년 평택 출생으로 경북공고를 졸업하였다. 군번이 3개나 있는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병시절에는 소총수였고, 하사관 때는 공병특기였고, 장교는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으나 대위시절에 화학병과로 전과하였다. 국군화생방방호사령관과 육군화학학교장을 지내고, 2011년 1월에 전역하였다.
  • 이진모(12기): 1952년 포천출신이다. 포천중, 의정부공고를 졸업하고 1975년에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부군단장을 2회나 역임했고, 준장과 소장 시절에 각각 1회 역임한 특이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1군단 부군단장(준장), 50사단장(소장), 6군단 부군단장(소장)을 역임하고, 11년 10월에 소장으로 전역하였다.
  • 문성묵(13기): 예비역 준장, 남북 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 권태오(13기): 수도군단장,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 기찬수(13기): 예비역 소장, 현 병무청장
  • 이순진(14기): 3사 출신 3번째 대장 제2작전사령관을 역임, 2015년 하반기 장성인사에서 3사 출신 최초 합동참모의장에 내정됐으며, 2017년 하반기까지 합참의장 역임하고 전역하였다.
  • 한동주(14기): 예비역 중장, 13공수여단장,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 9사단장,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실장, 3군단장, 제3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 단 한번의 진급누락 없이 이순진 합찹의장보다 중장을 먼저 달았으나 마지막 대장 진급에서 미끄러졌다.
  • 이덕춘(14기): 예비역 소장, 항공작전사령관
  • 신동만(14기): 예비역 소장, 육군포병학교장
  • 김길영(14기): 55사단장, 3사관학교장 역임.
  • 박채서(14기): 국군정보사령부근무중 안기부에 캐스팅되어 암호명 흑금성으로 활약했다. 평양으로 가서 김정일을 만난 몇 안되는 한국인이기도 하다. 총풍사건으로 정체가 탄로나 안기부로부터 버림받았고 2010년에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후 만기출소 하였다. 영화 공작이 그를 다룬 영화다.
  • 공석철(15기): 예비역 소장, 전 56사단장, 전 육군종합군수학교장, 전 육군교육사령부 부사령관. 소위 임관 당시 육사출신을 모두 제치고 전군 훈련 1위로 대통령 표창 경력. 56사단과 57사단 통폐합때 사단장으로 재직했으며, 후에 육군본부를 거쳐 육군종합군수학교장으로.취임. 그 후 육군교육사령부 부사령관을 마지막 보직으로 소장 전역.
  • 나상웅(16기): 육군교육사령관. 2013년 3사 출신 중 유일하게 군단장(중장) 진출했으며, 박찬주 대장과 더불어 기갑전의 대가로 알려진 인물. 2017년 기준 현재 전역함.
  • 원홍규(16기): 예비역 소장, 3사 29대 교장, 육군본부 감찰실장 역임. 2017년 현재 전역함.
  • 백낙종(16기): 예비역 소장, 헌병감, 국방부 조사본부장. 미국 헌병연대협회로부터 '마흐쇼세 훈장' 수상. 한미 수사기관의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의 혈맹관계를 돈독히 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 최고 수사기관으로서 국민과 군에 신뢰를 심어주는 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 박종진(17기): 3사 출신 4번째 대장 전 1군사령관(대장). 2014년 6군단장(중장) 역임.
  • 이승도(17기): 예비역 소장, 전 학생군사학교장(ROTC). 3사 출신인데 ROTC를 양성하는 학교장으로 복무하였다.
  • 금용백(18기): 3사 교장 역임, 현재는 1군단 부군단장 재직 중. 준장 시절인 2010년에 계룡대 근무지원단장으로 육군 장성 최초로 취임하였다. 그전에는 해병 준장만 단장을 맡아왔다.
  • 김종태(18기): 27사단장,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 최창규(19기):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 전 35사단장, 전육군포병학교장
  • 이창효(19기): 1982년 임관, 전 3군단 참모장. 2015년 소장으로 진급해 55사단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17년 하반기 장군인사에서 황인권 소장과 함께 중장으로 진급, 수도군단장으로 취임.
  • 서정열(20기): 현육본감찰실장. 3사관학교장. 전 제3포병여단장, 7사단장 역임(절절포 정신으로 유명했던 사단장)
  • 황인권(20기): 3사 출신 5번째 대장 2018.10.01 대장진급 제2작전사령관으로 취임 3사 생도대장 역임 후 2015년에 소장으로 진급해 51사단장 진출, 2017년 하반기 장군인사에서 이창효 소장과 함께 중장으로 진급, 8군단장으로 취임.
  • 장달수(21기): 육군3사관학교장, 5군단 부군단장, 2016.04.22 소장진급, 53사단장 취임
  • 소강원(21기): 국군기무사령부 참모장.2017.12.28 소장진급
  • 강신화(21기): 준장 육군특수전학교장
  • 이진성(22기): 2018.11.22 중장진급, 8군단장 3사 생도대장 역임 후 2016년 소장진급 후 영전하여 36사단장 취임.
  • 허강수(23기): 7포병여단장, 제27보병 사단장 역임 후 2019년 11월 8일 중장 진급(2019년 11월 15일 7군단장 취임예정)[21].
  • 김태일(23기): 3사 생도대장 역임 후 2017.12.28 소장진급 후 영전하여 현 32사단장 취임
  • 정철재(23기): 2018.05.25 소장진급 현 52사단장 취임
  • 김창수(23기): 준장 육군1기갑여단장
  • 장두영(23기): 준장 육군5군수지원사령관
  • 박일수(23기): 준장 육군정보통신학교장
  • 방성대(24기): 2018.12 소장진급 30기계화보병사단장취임.
  • 박찬웅(24기): 2018.12.19 준장 1군수지원여단장취임
  • 김경봉(24기): 준장 203특공여단장
  • 장광선(25기): 2019.5 소장진급 보병제2사단장,2군단 참모장
  • 배현국(25기): 2018.12.19 준장 6포병여단장 취임
  • 이봉철(25기): 준장
  • 고창준(26기): 준장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
  • 김호복(27기): 준장2018

12. 주변 교통편

12.1. 버스

13. 기타

파일:KFiRdGB.jpg

마스코트는 3사 예복을 입은 호국이.

3금 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금연, 금주, 금혼을 뜻한다. 3금은 생도 생활동안 지켜야 할 규칙이며 이것을 어겨 강제퇴교를 당하는 생도도 존재한다. 이것은 교내에 있을 때도, 교외에 있을 때도(휴가, 외박, 외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 2016년 기준 3금 중 음주는 어느 정도 풀렸다.[22] 공무 외 시간에 사복을 착용하고 품위를 유지하는 한도 내에서만 가능하며, 비록 음주가 풀리기는 했지만 3금 위반은 예규에 의해 퇴교사항이라 조심하는 분위기인 듯하다.

국내 3대 유격장 중 하나인 화산 유격장을 운영했는데 감편으로 교육/유지보수 임무가 근처 부대로 이관되었다.

2015년 1월부로 다시 화산 유격장을 인수받았다.

자동화 사격장 및 생도 교육을 위한 훈련시설을 확보하고 있어 공수/ KCTC 훈련을 제외하곤 전부 학교에서 교육이 가능하다.

독도법 훈련장에 일명 포카리 할머니로 알려진 할머니가 있어서 엄청난 폭리를 취했다고 한다. 사관생도는 그렇다고 쳐도 학사, 군종, 군의 등에게는 거의 사막의 오아시스. 거기다 그 지역에 오래 있다 보니 독도법 목표도 외워서 모르면 그것도 찍어주었다고 한다. 사실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현재는 생도와 간호사관생도 위탁을 제외하고는 교육을 받는 인원이 대폭 줄어 장사를 접었다. 아직 살고 있다. (학군교로 옮겨갔다는 소문이 있는데 확인 바람)

다른 사관학교/사관후보생 과정들과 마찬가지로 의대, 로스쿨을 포함한 민간 위탁교육이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로 얼마나 받고 있는지는 애매하다. 3사 출신 1호 변호사는 2015년에야 처음 나왔고 그나마도 위탁교육이 아니라 퇴역 후 주경야독해 로스쿨에 입학한 케이스.

교내에 사슴이 살고 있지만 기간병, 조교들은 거의 목격하지 못한다. 51기 생도 한 명이 뜀걸음 도중 사슴에 접근하다 치여 실려갔다는 얘기도 있다.

생도들은 뜀걸음 시 호국정과 북문 근방 숲에서 종종 사슴을 볼 수 있다. 사슴도 생도들의 뜀걸음 무리를 무심하게 바라본다. 2018년 현재도 존재한다. 짬밥을 어지간한 기간병, 생도들보다 더 많이 먹었을듯... 몇 년 전에 뜀걸음하는 생도들을 사슴이 받아버렸다고 하는데...

2013년 이전에 사슴 우리 울타리 보수 공사를 위해 내보낸 것을 포획하지 못해 방치되었고, 결국 포기한 것 같다.

2013 ~ 2014년에 복무한 근무지원단 기간병들은 수요일 전투체육 시간에 방탄과 야삽을 들고 사슴몰이를 심심치 않게 했었다. 한때 학교본부 상황보고에도 사슴몰이가 올라올 정도로 열중했는데 현재는 방치한 모양.

구호로는 원래 KTMA였을 때는 카트마 구호였으나 KAAY로 바뀌었기에 카이 구호라 한다.
싸싸 교살무퇴
Pax Core Attack
Delica La Patria
Yet By Jingo Jingo
Cratia KAAY x2
Gloria KAAY x2
YAAH!!!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영어가 아닌 이탈리아어이다.

문학에 관심있는 위키러에게는 희소식일지도 모르겠다. 육군3사관학교에서는 매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성대문학상'이라 하여 군에 관련된 주제로 운문과 산문을 응모받고 있는데, 국방부에서 개최하는 병영문학상과는 달리(병영문학상은 국군 장병만 응모할 수 있다.) 일반인들도 응모할 수 있다니 자신있는 위키러라면 한번 도전해보자.

모르는 사람이 보면 육사랑 옷이 비슷해 헷갈릴 수 있다. 정모의 마크를 보면 3사는 날개 3개짜리 바람개비, 육사는 날개 4개짜리 바람개비(철십자 모양)가 달린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2019년 11월 12일 군 환경 정책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1] 공식 교훈. [2] 미국의 웨스트포인트, 영국의 샌드허스트 등 대다수 영어권 국가들은 물론이고 비영어권의 여러 나라들도 밀리터리(Military, 정확히는 육해공을 모두 포함한 '군사의~' 라는 뜻) 아카데미 혹은 그와 비슷한 용어로 자국의 육군사관학교 정식 명칭을 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 육사를 비롯해 그런 명칭을 쓰는 나라들의 영문 명칭을 곧이곧대로 직역하자면 "군사학교"로 번역되는 게 적절하다. 아무래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해사가 육사보다 늦게 생긴 경우가 많은 것도 하나의 원인일지도(제국주의 시대를 주름잡은 영국 해군도 다트머스 해사가 샌드허스트 육사보다 반세기가량 늦게 생겼다)... 3사와 비슷하게 육사 명칭에 밀리터리라는 단어를 쓰지 않은 사례가 없지는 않다. 덴마크 육사가 Royal Danish Army Officers Academy라는 명칭을 쓴다. [3] 육군사관학교와 같다. 2000년도 중반까지는 그 아래인 육군교육사령부 예하에 있었다. [4] 현 학교장은 2019년 5월 10일에 취임한 제33대 장달수 소장(3사 21기, 예천 대창고등학교 졸업)이다. [5] 또 다른 이유로 학군사관이나 학사사관은 의무복무 때문에 임관한 인원이 대다수라 임관자 상당수가 의무복무기한만 채우고 전역해 버리는데 반해 3사관생도 대다수는 장기 희망자라는 것이 꼽힌다. [6] 이로써 육군3사관학교는 사관생도 19기와 사관생도 33기간에 기수가 단절되고 말았다. [7] 여성 사관생도는 공군사관학교가 1997년에 처음으로 받아들였고 육군사관학교는 1998년, 해군사관학교는 1999년에 처음 받아들였다. 반대로 간호사관학교에서는 2012년에 첫 남성 생도를 받아들였다. [8] 예비생도의 경우, 1차로 고교 내신+수능성적or공인영어성적을, 2차의 경우 정시생도와 동일한 시험을 치룬 후, 마찬가지로 1, 2차 합격자에 한하여 3차로 면접+체력검정을 거쳐 선발한다. [9] 2004년도 대령 → 준장 진급심사 인원.
총원 55
육사 40
3사 10
ROTC 2
여군 1
기타(학사, 특수사관 모두 포함) 2
[10] 전술했지만, 현재는 대대장급 지휘관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물론 대대장입장에서도 자기 부하가 좋은 교육기관으로 진학하는건 경사스러운 일이니 조건에 하자가 없다면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11] 학사학위 미인정 [12] 육사,학군,학사 등 [13] 현재 한 기수당 장기복무율은 80%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 기수당 통상 20%가 6년 의무복무 이후 전역하는 걸로 보면 사실상 거의 장기는 통과하는 것이다.) [14] 1기~19기 단기 생도과정, 20기~32기 3사관 후보생 과정, 33기~ 학사 생도과정 [15] 3사관후보생 1기 [16] 학사학위수여 생도과정 첫 기수 [17] 처음으로 여자생도들이 들어온 기수이다. [18] 119명 중 소장 진급인원이 47명, 47명 중 중장 진급 인원이 12명, 12명 중 대장 진급 인원이 5명인 것. [19] 참고로 양 장군이 사령관으로 있을 때 사령부가 대전으로 이전하였다. [20]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판결로 2017년 의원직 상실 [21] 전임자 윤의철의 패악질때문에 떨어진 전투력 회복이라는 최악의 과제를 떠안게 되었다. [22] 이는 육사, 공사, 해사와 토의하여 가이드 라인을 정한 것이므로, 각 사관학교별로 작은 차이는 있으나 큰 틀에서는 비슷한 내용을 규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