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8 01:54:34

특수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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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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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殊戰學敎
ROK Army Special Warfare School (ROK-SWS)
1. 개요2. 교육내용3. 공수기본 교육4. 기타 사항
조국의 창공이여 백마산이여
기억하라 굳은 맹세 우리에 충정을
그 누구도 푸른 뜻을 꺾지 못 한다
자유 위해 이 한 몸을 초개처럼 버린다
아 아 겨레의 선봉 용감한 대한의 전사
아 아 겨레의 선봉 용감한 특수전학교

고향의 어버이여 형제자매여
자랑하라 굳은 용맹 우리에 의용을
그 누구도 힘찬 기상 꺾지 못 한다
나라 위해 피와 땀을 아낌 없이 바친다
아 아 겨레의 선봉 용감한 대한의 전사
아 아 겨레의 선봉 용감한 특수전학교
특수전학교가

1. 개요

특전사 대원의 산실이자, 국군 특수교육의 총본산

1961년 육군 제1공수특전단 산하에 '특수전교육대'란 명칭으로 창설된 특수전학교는 특전사 특전부사관 양성 및 각종 특수전 교육들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창설시의 원래 이름은 특수전교육대였으나 1980년대에 규모 확장과 함께 특수전교육'단'으로 증편되었다. 1996년에 이름이 '특수전학교'로 변경된 적이 있었지만 1999년에 다시 특수전교육단이라는 이전 명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2016년 10월 1일부로 명칭이 다시 '특수전학교'로 바뀌었다. 즉, 특수전교육대 -> 특수전교육단 -> 특수전학교 -> 특수전교육단 -> 특수전학교 의 순으로 변경되게 된 것. 그리고 90년대 중반 특수전학교 시절에 잠깐 육군교육사령부 예하로 소속이 변경된 적이 있었으나 얼마 후 다시 특수전사령부 예하로 원위치되었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에 위치해 있고, 부사관 교육대, 특수전 교육처, 공수교육처, 교수부 등 교육, 연구를 위한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명칭이 특수전교육단이던 시절엔 줄여서 약칭으로 특교단이라고도 불렸지만 현재는 특전교라고 불린다.
2018년 현재 특수전학교장은 강신화 준장이다.

2. 교육내용

특전부사관후보생은 과거엔 논산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령부에 있는 특수전 교육대에서 공수교육, 신분화 과정, 특수전 교육을 받았으나, 경기도 광주시로 특수전 교육단이 이전된 후부터는 기초군사훈련까지 포함한 모든 양성과정을 특교단에서 받게 되었다.
일반 육군 부사관후보생들이 논산에서 기초군사훈련[1]을 받고 익산 부사관학교로 가서 부사관 양성교육을 받는 것과는 다르게 한 곳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훈련을 다 받는다.

초급반과정부터 특전여단 자대에 배치받기 전까지 총 28주를 여기서 교육 받는다. 28주 중에 특전부사관 후보생신분으로 17주 교육[2]을 받은 후 임관하게 되고, 임관 후부터는 특전하사의 신분으로 11주 과정의 특수전 초급반 교육을 받게 된다.[3] 이렇게 총 28주의 특교단 교육을 마친 후 각 특전여단 자대로 가게 되는 것이다.

자대로 가기 전에 기본으로 받는 이런 특부후 양성교육 및 임관후 특수전 초급반 과정(특전 주특기 및 특수전 초급) 외에도, 자대에서 생활하다가 기회가 되어 받게 되는 각종 자격 교육들, 즉 특수전 중급과정·고급과정, 강하조장(JUMP MASTER), 낙하산 포장정비, 고공기본( HALO), 고공조장, 저격수 교육, 소택( SOTAC - '특수작전 최종 공격통제관') 등 특수교육의 대부분을 이 곳에서 교육하고 있다. 즉, 자격교육에 해당하는 각종 특수교육들 중에서, 해척조(SCUBA) 동해집체 훈련이나 산악전문교육(RANGER)처럼 해당 교육에 필요한 환경(바다, 산악)이 갖추어진 먼 장소에 가서 하는 교육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격교육이 이 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사령부 ATT평가나 강하를 하기 위해 여단에서 병력들이 오기도 한다.
그리고 예전에는 각 군의 해외 파병 부대들의 파병전 교육훈련도 이곳에서 담당했으나, 5공수특전여단이 해외파병에 전문화된 국제평화지원단(국평단)으로 바뀐 뒤로는 해외파병교육은 국평단에서 전담하고 있다.

아래의 교육들에 특전사 대원들 뿐 아니라 타군에서도 와서 위탁교육을 받는다. 공수 관련 각종 교육들은 물론이고 그 외의 교육들에도, 예를들어 산악전문과정에 해군 UDT/SEAL, HID, 해병수색대 해병대 유격교육대의 간부들이, 해척조 교육엔 HID 공군 SART 공정통제사 대원들이 위탁교육 받으러 입교한다.

현재 특수전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요 자격 교육은 다음과 같다.
  • 공수기본 과정 : 3주 - 수료 후 공수마크 패용 [4]
  • 특부후 양성교육 : 17주
  • 특수전 초급반 과정 : 11주 [5]
  • 특수전 중급과정
  • 특수전 고급과정
  • 저격수 교육 - SNIPER
  • 낙하산 포장정비 과정 : 4주 - 수료 후 낙포 마크 패용[6]
  • 강하조장 과정: 3주 - 수료 후 JUMP MASTER 패치 패용[7]
  • 고공기본 과정 : 4주 - 수료 후 HALO 패치 패용 [8]
  • 고공 강하조장 과정 : 6주 - HALO MASTER [9]
  • 고공 탠덤 과정 : TANDEM [10]
  • 동력패러글라이더 과정 - MPG Pilot (Motor ParaGlider Pilot)
  • 산악전문 과정: 수료 후 RANGER 패치 패용 [11] [12]
  • 해상척후조 과정 : 9주 - 수료 후 COMBAT DIVER 패치 패용 [13] [14]
  • 특전의무 전문과정 : 3~4주 - 수료 후 TCCC MASTER 패치 패용[15]
  • 항공화력유도 과정 : 6주 - 수료 후 SOTAC 패치 패용 [16]
  • 합동최종공격통제관 교육 : JTAC [17]
  • 합동화력 관측관 교육 : JFO [18]
  • 비정규전 전문가 과정 : UW MASTER [19]

과거엔 전투복에 패치를 붙이는 교육은 HALO, SCUBA, UDT/SEAL정도였다. 그런데 최근에는 붙이는 패치의 종류가 다양해졌다. 저 세 교육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육들의 경우 과거에는 교육은 있어도 패치를 붙이지는 않았지만 최근에는 각 교육들을 패치로 만들어 붙이는 추세인데다가, SOTAC이나 TOP TEAM처럼 과거엔 없었지만 2000년대 이후에 새로 도입된 것들도 있기 때문이다.
파일:attachment/HALO_1.jpg
고공강하( HALO)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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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학교 내에 있는 실내 스쿠버 훈련장 [20] #

특전사의 훈련들 중에서 적진의 중요 표적에 몰래 접근하여 폭격 목표의 정확한 좌표와 정보를 아군에 보고하는 항공폭격 유도 등 화력유도 능력배양이 갈수록 중요시되고 있는 추세다. 대한민국 국군의 항공폭격 자산을 유도하는 SOTAC은 특전사에서 전부터 있었지만, 더 나아가 국군이 아닌 연합군의 자산까지 활용하는 다양한 화력유도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화력관측관(JFO: Joint Fires Observer) 능력을 인정받는 국제 회원국으로 한국 최초로 승인받았고[21], 2017년엔 JFO 자격자를 독자적으로 양성하는 특수전학교 내의 JFO학교가 2017년에 공식적인 JFO 양성 기관으로 국제 승인되었다. 타국 군대의 화력자산을 유도할 수 있는 자격요원을 배출해내는 국제 승인 JFO과정은 한국에서 뿐 아니라 동아시아에서도 최초고, 세계에서도 6번째라고 한다.

다양한 교육을 하는 만큼 교육을 받는 사람들도 다양하다. 특부후, 특전사 초임하사들 뿐 아니라, 공수교육에 입교한 특전병, 장교, 육사와 3사관학교 생도들, 각 특전여단에서 복무하다가 각종 교육 이수하려고 들어온 특전사 대원들, 그리고 육군·해군·해병대·공군·정보사 등 각 군의 특수부대(사회에선 보기 힘든 정보사 HID, UDU 요원들도 포함) 및 대테러 초동조치 부대들, 국정원· 대통령경호처 등의 국가기관에서 각종 교육을 위탁교육 받으러 온 인원들, 외국의 여러 특수부대원들 등이 즐비하다. 그래서 단지 육군 특전사 뿐 아니라 모든 한국 특수부대들의 특수교육 메카로서의 역할도 해오고 있다.

게다가 2010년대 중반경부터는 국내외 특수부대들 뿐 아니라, 육군 특공/수색 정예화 방침에 따라 육군 수색대와 특공부대의 간부들 중 일부도 교육 들어오고 있다. 이토록 많은 인원이 교육받으러 오다보니 점심시간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서 식당이 언제나 바글바글하다.

공수교육을 비롯해 특전부사관 양성과정 자체가 예전에는 엄청난 뺑뺑이, 얼차려로 진짜 빡세고 악명이 높았다. 교육중일 때나 아닐 때나 엄청 굴렸다. 그러나 지금은 군인권에 대한 강조 분위기와 가혹행위 감사 등으로 인해 양성과정이 과거에 비하면 엄청 편해지고 각종 뺑뺑이, 얼차려들이 많이 사라졌다. 그렇게 얼차려가 사라진 자리는 점잖은 정신교육과 이론교육 그리고 체력단련으로 채우고 있다.

3. 공수기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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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는 매년 4회의 정기강하를 하는데, 준장 계급인 여단장부터 이등병까지 소속 장병 누구라도 예외가 없다. 총을 쏘기 전에 PRI를 하는 것처럼 강하 전에 PLF라 하는 준비단계 훈련이 존재하며, 보통 강하 전날 실시한다. 항공기는 CH-47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C-130이나 CN-235를 타기도 한다.

특전사는 낙하산 강하가 기본이기 때문에 특전사에서 근무하려면 계급과 보직에 관계없이 무조건 3주간의 공수기본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공수훈련은 1, 2주차때 착지 동작, 기내 활동, 모형탑 훈련을 하고, 3주차때 낙하산을 메고 실제로 강하(주/야간 각 1회/무장 2회, 총 4회) 한다. 이때 병들도 CH-47 강하 2회에 기구 강하(300m) 2회가 원칙이다. 물론 병들도 공수교육 수료 후 자대에서 정기강하 때는 원칙적으로는 모두 항공기 강하를 한다.[22]

육사 3사 생도는 강하훈련이 졸업 필수요건인 관계로 2번째 기회까지 실패할 경우 퇴교 조치된다. 특전병은 구보(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세 종목으로 체력 측정[23]을 하는데, 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 하면 공수교육을 받지 못 하고 퇴교하며, 공수기본교육 수료 요건인 강하 횟수 4회를 채우지 못해도 동일하게 퇴교한다. 이런 식으로 총 3회 퇴교하면 특전사 부대에서 방출되어 다른 육군 부대로 전출되는데 이 경우는 매우 높은 확률로 동원사단으로 가게 된다.

공수교육은 보통 특전부사관 후보생(특부후)들로만 이루어진 기수와, 그 이외의 인원(특전병, 특전사 전입 장교, 육사생도, 3사관생도, 경호처, 국가정보원, 해군 UDT/SEAL 등 타부대 위탁교육생 등)도 포함된 이른바 짬뽕 기수로 나뉘어진다. 후자가 상대적으로 더 편한데, 장교들 및 고참급 간부들도 꽤 들어오기 때문에 교육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신사적인 편이라 그렇다.

공수기본교육을 수료하면 왼쪽 가슴에 낙하산 문양의 '기본공수 휘장'을 다는데 강하 횟수에 따라 휘장이 조금씩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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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강하 기록을 가진 사람은 9공수특전여단에서 근무했던 황성덕 예비역 원사로서, 2013년 말 전역할 당시 강하횟수가 6,300회가 넘었다. 그리고 전역 후에도 민간 스카이다이빙협회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강하횟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14년 현재 현역 군인 중에서 가장 강하횟수가 많은 사람은 특수전교육단에서 근무중인 강명숙 준위로서, 2014년 현재 강하횟수가 4033회에 달하는 여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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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교육에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강하기구. 출처

4. 기타 사항

특전사에서는 자대(지역대)에 비하면 특교단에 와있는게 꿀로 여겨진다. 초급반 교육때는 동기들끼리 지내니 마음이 편하고, 자대에 있다가 교육 받으러 올 때도 자대에서 괴롭히던 선배와 떨어져 있게 되니 정신적 스트레스는 안 받아서 좋다. 더구나 특교단 교관으로 보직을 옮겨서 특교단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말이 필요없다.[24]

특부후의 경우 공수교육 이후 부모님초청행사와 임관식때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려들기 때문에 경기도 광주시의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초급반이나 장교들 공수교육때도 면회객들이 주말에 많이 오기때문에 이점도 상당하다. 특전부사관이 임관식 때 입는 정복 복장은 일반육군과는 달리 정복에 베레모를 쓰고 단화대신 전투화를 신는 차림새이다 [25]. 대개 특부후 한 기수에 백 수십명 정도가 임관한다.

의외로 민간인 출입이 잦은 편인데, 특부후생이나 초임하사들, 그외 교육 들어와 있는 인원들의 면회를 위해서도 많이 방문한다. 뿐만 아니라 주말마다 특교단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패러글라이딩이나 모터패러, 서바이벌 게임 등 레저스포츠를 즐기러 특교단과 협약을 맺은 여러 민간 동호회의 회원들도 온다.
특교단에서 훈련해보면 알겠지만 백마산 주변에 하도 은거지를 파놔서 산에 빵구가 장난아니게 나있다.

군기반장이라는 보직이 실존한다. 계급은 상사보직이며 갓 진급한 29살짜리 상사가 아니라 거의 원사와 비슷한 연배의 상사가 담당한다. 다들 기본 40살은 넘으며 이들이 하는 일은 곳곳에 배치되어서 훈련받는 부사관후보생 및 다른 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는 장교들의 군 기강과 군인기본자세, 제식 등을 점검하는 일을 한다. 구타나 가혹행위는 일절 하지 않으며 쉽게 말하면 학교의 선도부와 하는 일이 비슷하다.


[1] 현재는 5주 [2] 가입영 1주 + 군인화교육 5주 + 공수기본교육 3주 + 신분화교육 9주. 가입영기간은 훈련기간에 산정되지 않는다. [3] 이 때 장교 교육생들이 들어와 함께 훈련받는다. [4] 1958년 최초시행. 특전사에 배치된 인원이라면 비전투병과의 병이든 군목이든 누구든간에 모두 예외없이 받아야 하는 교육이다. [5] 1958년 최초시행 [6] 1959년 최초시행 [7] 1961년 최초시행. 강하조장과정을 수료한 사람은 월계공수윙 부착가능 [8] 1967년 최초시행. High Altitude Low Opening의 약자. 고고도에서 강하하여 저고도에서 낙하산 산개를 한다. 이와 비교되는 개념으로 HAHO가 있는데, 이는 고고도에서 강하후 곧 낙하산 산개를 하여 원하는 지형까지 이동하는 방식이다. 당연히 HAHO방식의 경우 강하지점에서 훨씬 멀리 이동가능하다. [9] 고공강하 100회 이상자에 한해 입교자격이 주어짐 [10] 고공강하 400회 이상을 성공한 특전사 대원들 중 1년에 4명만 선발하여 교육시킴 [11] 1963년 최초시행. 산악 훈련인 만큼 특수전학교 내부가 아닌 산악교장에서 실시된다. [12] 수년 전부터는 일반육군에서도 자체교육을 통한 RANGER 패치를 착용하고 있다. [13] 1967년 최초시행. 실내스쿠버교장에서 3주 교육 후 바다에서 하는 동해집체 본교육 6주를 받는다. [14] 원래는 SCUBA 패치를 부착했으나 최근 COMBAT DIVER 패치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15] 2013년 최초시행 [16] 2009년 최초시행. 특수작전최종공격통제관, Special Operations Terminal Attack Controller, 정작 주특기를 가진 부사관이 수료한다. [17] Joint Terminal Attack Controller , 2015년 2월부터 특전사 특수전교육단에서 특수작전최종공격통제관(SOTAC) 과정을 수료한 특전사 요원들을 대상으로 JTAC 자격 획득 평가를 진행. 현재는 SOTAC은 없고, JTAC만 있다고 한다. 확인요망 [18] Joint Fire Observer [19] UW는 Unconventional Warfare를 뜻함. 미육군 그린베레의 SFQC 중 'Robin Sage' 과정을 따온 교육이다. [20] 해척조 피교육생들은 먼저 이 실내 훈련장에서 3주 동안 수영과 스쿠버 집체교육을 먼저 받은 뒤에, 강원도의 해척조 바다훈련장에 가서 6주 동안 동해 해척조 집체교육을 받게 된다. 이 특수전학교 내의 실내 스쿠버 훈련장이 만들어지기 전엔 각 여단마다 있는 여단 수영장에서 각 여단 소속 해척조 피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여단별로 자체 수영/스쿠버 집체교육을 약 3주간 시행한 뒤에 6주 동안 동해바다에서 실시하는 사령부 해척조 통합 집체교육을 갔었는데, 이 특수전학교 내의 실내 훈련장이 2013년에 만들어진 이후론 각 여단수영장이 아닌 여기 한 곳에 모두 모여서 수영/스쿠버 교육을 받게 되었다. 모의 소프트덕 훈련시설 및 모의 잠수함 이탈훈련 시설 등 국내에서 가장 첨단적인 시설을 갖춘 스쿠버 훈련장이라고 한다. [21] 외국군과 교신으로 의사소통해야 되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매우 중요하다. 어설픈 어학실력으로 정보를 잘못 전달해서 오폭이라도 나면 애먼 민간인 희생 등 재앙이 될 수도 있다. [22] 상황에 따라 기구강하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다. [23] 근데 병사의 경우 체력 측정 갯수를 세주는 사람이 같은줄 앞에 서있던 병사다. 2인1조로 맡기에 보통 서로 합격점까지 쳐주게 되어 구보만 멀쩡하게 하면된다. [24] 물론 교관은 장기자 중에서도 능력이 뛰어난 자만이 될 수 있다. [25] 한국 특전사의 모체격인 미육군 특전단(그린베레)의 정복착용방식의 전통을 그대로 본따와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