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4 08:34:00

육군부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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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학교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교육
3.1. 교육과정3.2. 양성과정3.3. 임관종합평가
4. 시설5. 그 외 이야기거리6. 기간병
6.1. 본부근무대6.2. 교육지원대6.3. 유격대

1. 개요

" 정통해야 따른다. "

대한민국 국군에서 유일하게 부사관만을 따로 양성 교육/훈련하는 교육기관이다. 즉 피교육생 중에 장교이 없는 부대.[1]

부대 주둔지에서 논산 육군훈련소가 그다지 멀지 않은 편이다.

2. 역사

1951년 3월 1일 육군하사관학교가 창설된 이래로 각 야전군사령부 산하에 육군제1,2,3하사관학교가 차례대로 증설되다가[2] 1981년 10월에 육군 하사관학교로 통합 및 명칭변경이 되었다. 그 후 86년 기존 제2하사관학교가 있던 자리로 옮겨 2001년 3월 27일에 육군 부사관학교란 명칭으로 변경이 되었다.

3. 교육

육군부사관학교는 여군을 포함하여[3] 대한민국 육군 내의 모든 부사관후보생이 임관때까지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초급간부 양성과정[4], 그리고 임관 부사관들 중 보병 병과[5]이 교육받는 초급[6]과 고급과정, 그리고 원사로 진급 시 병과에 관계없이 받게 되는 보수과정의 교육을 하는 기관이다. 훈련부사관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교육과정 내 모든 교관이 전부 부사관[7]이란 점을 들 수 있다. 자신의 후배들만큼은 부사관이 가르쳐야 한다는 전통이 생겨버려, 후배 양성에 꿈을 둔 부사관들은 거의 지원제로 해서 교관으로 오는 경우가 다수이다. 주특기 교관은 보통 일반 부사관으로 채워지나, 훈육관, 교육대 중대장은 훈련부사관이다. 그렇지만, 완전히 부사관으로만 가득찬 것은 아니고, 일부 중요 보직이나 중대장급 이상 지휘관은 장교로 채워지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2014년 학교장의 계급은 소장.[8] 이는 장성 직위를 확대하고픈 육본과 부사관의 위상을 높이고 싶은 육군 부사관단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사례다.[9]
최근에는 교수부와 교육연대가 통합. 부사관들이 각 중대의 소대장을 맡아서 교육과 훈육을 동시에 하고, 중대장은 대위 내지는 소령계급의 장교가 맡아서 관리를 한다.

교육기간동안 사용되는 경례구호[10] "충성, 정통해야 따른다."이다. 말 그대로 자신이 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야만 병사들이 따른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본질적 한문 글자 '정통'(精通) 뜻은 "정성이 통해야 따른다." 는 의미를 갖고있다. [11] 물론 이것도 부사관 후보생과 초급반 하사에 한정, 중사 진급 이후에 중급반 들어오면 그냥 충성만 한다.

3.1. 교육과정

2019년 현재, 민간, 현역, 군장학생은 16주, 중사이상 예비역[12]은 3주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바로 임관할 수 있다. 2012년 민간지원/군장학생 전용 교육대가 신설될 경우, 민간/군장학생은 21주[13], 현역병/하사이하 예비역은 16주, 중사이상 예비역은 3주로 나뉘게 된다. 여기서 예비역 장교는 신분화단계 기간까지 추가된다. 단, 이 경우는 대위 전역자의 경우 중사로 임관하며, 중위 전역자의 경우 하사로 임관한다.[14]

부사관학교에 입교하게 되는 부사관후보생[15] 신분으로 바뀌게 되며, 16주동안 각 교육대에 배치되어 교육훈련을 받게 된다.

16주간 초급부사관으로써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교육훈련지도, 소부대 전투 지휘 및 통솔 능력, 기초군사훈련 보다 좀 더 심화된 병기본 과목 수행능력을 배양받기 위한 교육훈련을 받게 된다, 이 말인 즉슨 육군훈련소에서 일방적으로 교육받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과목을 야전부대에 가서 병사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게 된다, 그래서 발성법이나 교수법을 중요시 여겨서 어떠한 과목에서든 자신이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부사관 양성의 목표는 한 사람의 에이스가 아니라 열 에이스를 키울 수 있는 교관 또는 훈련부사관이기 때문이다. 분대장 한명이 뛰어나도 분대원이 오합지졸이라면 그 분대의 성과는 저 산이 보이는가???

보통 군인들은 22시에 취침에 들어가는데 여기에서는 그런거 없다. 00시까지 강제로 연등(말하자면, 야간자습)을 시킨다. 연등시간에는 주로 학과공부를 하거나 운동을 한다. 때로는 00시까지 공부를 해도 모자르다 싶은 사람은 계속 연등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일례로 한 부사관후보생은 6과목을 1차 시험에서 떨어져서 모두 재시험으로 가게 되었는데 04시까지 남아 공부하고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일과를 하는 생활을 3주 반복하여 간신히 임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예비 부사관후보생들은 미리미리 발성법이나 대중들 앞에서 설명하는 연습을 해두면 부사관 양성과정 16주동안 수월히 교육과정을 마칠 수 있을것이다. (물론 체력은 기본, 비둘기고지 수없이 뛰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다 보면 수색대 출신 현역병 자원들도 헉헉거리면서 탈진하기 일보직전까지 간다.)

아무래도 육군의 "간부" 후보생이다보니 훈육관들도 웬만해서는 자신들의 "후임" 이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존중해주려는 마음이 엿보인다. 하지만 그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하게되면 가차없이 처벌하니 주의할 것, 더군다나 현역병 출신 부사관후보생이라면, 병사시절 했었던 습관들을 빨리 빨리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병과 간부는 분명히 다르다.

교육대의 구성원은 현역이면 현역, 민간이면 민간, 예비역이면 예비역, 이렇게 한 세트로 맞춰서 구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가다가 현역과 민간이 뒤섞여있거나 더 심하면 현역, 민간, 예비역이 모두 섞여있는 환상의 조합이 탄생할 경우도 있다.
문제는 요즘에는 다 같이 섞어서 1개 중대를 각각 편성한다는 것이다.[16]

부사관학교 양성과정에서는 대부분이 조별로 실습 및 평가를 받게 되는데, 거의 대부분 같은 생활관에서 지내는 9~10명의 후보생들과 16주동안 함께 지내게 된다. 그만큼 생활관의 전우들과의 호흡이 중요한데, 이렇게 서로 출신지도 다르고 개념도 다른 사람이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 지 한번 상상해보자...

현역병 출신만 있다면 각종 교육훈련과 훈육관의 갈굼(!)에도 어느정도 대처할 수 있고 작업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민간이 섞여있다면 이 모든 과정이 정말 애로해질 수 있다. 군 생활이라고는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기간 5주 있어본게 전부이기 때문에 온갖 작업과 교육훈련 다 겪어보고 온 현역 출신과의 경험 차이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

그래서인지 현역 출신 후보생들이 민간 출신 후보생을 무시하는 일도 빈번하게 생기곤 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성적은 민간출신이 더 잘 나오는 편이다.

현역병 출신의 경우 군 경험이 1년 정도 있다 보니 대부분 상위권의 성적이지만 병 생활의 습관을 버리지 못해 100점 짜리 간부는 잘 안 나온다. 반대로 민간 출신은 경험이 없어 상하 차이가 크지만 처음부터 간부로 교육받기 때문에 그중 빼어난 인재가 잘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막상 임관한 다음에는 민간 출신 자원은 지나칠 정도로 FM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현역 출신들은 적당히 유도리있게 일을 처리하고 일단 짬이 있기에 기간병들과 잘 지내지만, 민간 출신들은 제 풀에 나가 떨어지는 경우가 은근 많이 보인다.

민간 자원들은 경험은 육군훈련소에서 받는 5주 밖에 없지만 그래도 육군훈련소에서 군기가 잡혀 왔기 때문에 부사교에서도 그럭저럭 버티는 편이다.

문제는 현역 자원들과 예비역 자원들인데, 현역 자원들은 아무리 못해도 일병 이상은 달고 부사교로 온다. 이미 부대에 적응을 마치고 교육훈련이라기 보다는 작업 위주로 돌아가는 시간 죽이기 일상이 익숙해져 있을 때다. 그런데 다시 교육훈련을 받아야 하니 미칠 지경. 전역 며칠 남지 않은 병장들은 자기 세상이었다가 다시 억압된 생활을 받는게 미칠 노릇이다.

예비역은 상황이 더 심각한데, 전역하고 사회에 나가서 군대물 빠질대로 다 빠졌는데 다시 들어가서 군대물을 채워넣으려니 환장할 노릇이다. 취업난에 부사관을 하겠다고 다시 군대로 들어와보니 몸은 힘들고 마음은 잡히지 않는다. 게다가 의무로 복무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강제성도 없고, 병사로 왔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훈련소든 신병교육대든 빠져나갈 구멍도 없었지만 부사교는 퇴교라는 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예비역에서 퇴교자들이 많이 발생한다.

또한 양성기간에는 유격(2달쯤)도 따로 받는다.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3대 유격장인 고산 유격장에서 양성기간중 5일간(약1주, 4박5일)의 유격훈련을 받으며, 또한 이 유격기간에 고산 유격장에서 육군부사관학교까지 다시 돌아오는 행군을 하는데 만만치 많은 행군으로 알려져있다. 현역 기간병 출신 후보생의 경우 고산 유격장을 가지 않는다.

3.2. 양성과정

양성반에는 여러개의 중대가 존재하는데 중대의 난이도는 엄청나게 차이난다. 16주 동안 PX는 커녕 자판기 음료수 조차 통제 당하는 중대가 있는 반면, '입교한지 7분만에 모든 것(편의시설)이 풀렸다.'는 신의 중대도 있다. "육체적 고통이 없어도 정신은 맑아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풀어준 기수가 있는 반면, 그런 방침이 실패했다하여 엄청나게 고생한 다음 기수도 있었다.

후보생들끼리 이어져오는 각 중대 비공식 별명이 있는데 1중대는 그냥 넘버원 선봉. 4중대는 死중대(飛上 비상중대), 5중대는 오아시스(이지스중대) , 6중대는 육지도(울트라스중대 라고도함. 괄호친 별명들은 중대 공식별명. 현제 6중대는 흑표중대), 7중대부터는 칠토피아, 8중대는 팔라다이스, 9중대는 구릉도원이라는 별명이 있고 11중대는 1중대의 빡샘이 두배라고 더블1중대 그리고 신막사를 사용하는 양성 6교육대는 양봉 6교육대라고도 불리운다.
나머지 중대는 부사관학교 출신 임관자, 전역자 분들이 추가바람

중대 난이도는 중대장과 1소대장[17]에 의해 크게 좌우 되는데 1소대장이 군 15년 이상의 상사에다 기가 센 사람이라면, 우리의 불쌍한 부사관후보생들은 지옥을 맛본다.[18]
반대로 중대장과 1소대장이 부처같은 멘탈을 지졌다면 상술했듯이 사람 살만한 공간이 만들어진다. 중대장 및 소대장 등은 대부분 훈련부사관 출신인데 막내급 소대장의 경우 훈련부사관 출신이 아닌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부사관 출신과는 복장이 다소 다르다. 각 훈육관의 명칭은 학생지도관(學生指道官)이다. 1소대장은 1학생지도관(일학생지도관) 이런식.

민간출신들로만 이루어진 기수의 경우 연대책임 때문에 정말 더럽게 고생한다. 동기들의 각종 부정직한 행위(무단PX이용, 야간 불침번 근무 중에 전화 사용, 개인정비시간에 침대 취침, 음식섭취, 흡연)를 하는 것이 발각될 경우,[19] 소대장의 단체 얼차려 이벤트가 열리는데 '부사교에 온 세상 트롤들 다 모아놓은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점에 도달하게 된다. 그렇다고 뭔가 동기들한테 지적을 하자니 보나마나 서로 얼굴 붉히기만 하고 뭐 나아지는 게 없는 것도 애로사항. 그래도 결국 임관하고 자대배치받아 군생활하면, 같이 산전수전 겪은 부사관 동기들이 가장 많이 생각난다.

생활관의 특징이라면 기본적으로 취식물 반입은 금지지만, 분말 형태의 음료수는 허용해준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각종 차(茶)류나 커피믹스에 관심이 높아지는데... 이중의 최강은 제티, 기본적으로 부사교의 후보생 식사는 굉장히 맛있지만 아침만큼은 우유, 김, 김치, 베이스의 부실한 식단이 나온다. 따라서 후보생들은 아침에 나오는 우유에 제티 등의 코코아 분말을 타먹음으로서 상쾌한 아침을 도모한다. 오죽하면 동기들이 PX에서 사온 제티를 털어가는 사례도 발생할 정도. 가끔 빡쎈 소대장은 그 제티마저 못먹게 제지한다고 한다.

'설마 간부후보생인데 도둑질을 할까?'하고 방심하는데, 물론 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많다간부 지망하면서 도둑질을 하는 인성 개쓰레기도 있으므로 항상 물건은 도둑 안맞게 관리해야한다. 괜히 털린 후에 도둑 잡아달라고 징징댔다간 '너희들 체력만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인성도 쓰레기구나!' 하면서 좋은 단체 얼차려 사유가 되므로 털려도 호구마냥 닥치고 있는 게 더 편할 수도 있다.

총검술 연무형 19개 동작을 외워서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총기를 휴대하는 교장실습 이후 연습할 시간이 따로 배정 받지만 분대 편제상 K-201로 훈련받는 부사관후보생은 남들은 K-2로 연습하는 것에 비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훈육관, 교관, 조교 교육시 무조건 먼저 손 들면서 관등성명을 크게 대고 질문을 하거나 답변을 하라. (ㅇㅇ번 ㅇㅇㅇ후보생!) 먼저 제대로 된 답을 한 후보생의 경우 훈육점수에 가점을 받게 되므로 유리하다. 그리고 조교들이 기간병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답변을 제대로 못할 시 평가를 할 수 있으므로 감점 당할 수 있다.

배점이 큰 과목 위주로 평가 및 시험을 잘보는 것이 더 유리하다. (분대공격, 분대방어, 독도법 등.) 물론 다 잘해야 더 유리하겠지만, 모든 것을 잘하지 못할 바에야 배점 큰 걸 잘해야 하지 않겠는가?

생활관 별로 분대가 나뉘어지며, 1주 단위로 번갈아가면서 분대장 임무를 수행한다. 분대단위 이동시 육성지휘를 한다. 분대별 역할임무 수행에 따른 보고도 분대장 후보생이 한다. 그리고 각 역할에 대해 지원을 받기도 한다. 중대장 후보생, 행정보급관 후보생, 소대장 후보생, 부소대장 후보생, 명예회원 후보생, 명예회원장 후보생 등은 1주 단위로 바뀌고 교육, 보급, 행정 담당 후보생은 양성과정 동안 퇴교나 유급하지 않는 이상 계속 유지된다. (중대별로 각각 3명 뽑는다.) 그리고 배식 담당 분대도 정하는데 취사 관련 일로 쉬는 시간이 덜 보장되지만 훈육 점수에 어느 정도 가점이 부과 되는 듯 하다. 배식 담당 분대 역시 양성과정중 계속 유지된다. 중대장, 소대장, 부소대장, 명예회원, 명예회원장 후보생들은 별도로 완장을 착용한다.

중대장 후보생은 말 그대로 후보생들의 중대장 역할을 수행한다. 각 소대장으로 부터 보고를 받고 훈육관 및 교관에게 점호나 집합때 인원보고를 한다. 중대 이동시 육성지휘를 한다. 행정보급관 후보생은 교육, 보급, 행정 담당 후보생을 총괄하고 의무대 등을 이용시 인원을 파악하여 데려가는 역할 등을 하는 듯 하다. 소대장 후보생은 각 분대의 분대장 후보생으로 부터 보고를 받고 소대장 역할을 수행한다. 점호나 인원 보고시 역시 중대장 후보생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소대 단위로 이동시 육성지휘를 한다. 부소대장 후보생은 소대장 후보생을 보좌하는 역할인데 주로 하는 일은 교장 이동시 소등 및 총기함 잠금 상태 등의 시설 상태 점검을 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중대 단위 집합시 맨 마지막에 모든 마무리를 하고 집합한다.

명예회원 후보생이나 명예회원장 후보생은 양성과정이 2주 정도 지난 뒤에 지원을 받는데 분대/소대/중대에서 떨어져 따로 활동하는 경우가 있고 점호나 제대 이동 및 식당 입장 대기 시 모든 후보생들의 모습을 감독하는 일종의 헌병과도 같은 일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를 받거나 관등성명이 적히는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훈육 점수 감점이나 심한 경우 훈육관 보고 및 일대일 면담 등.)

평가할 때 교본대로 충실히 해야한다. 유급을 당하면 양성교육대가 옮겨지고 자연히 임관기수로 미루어 진다. 2회 유급은 자동 퇴교.

부사관후보생중 기혼자의 경우 양성과정 도중 1회 외박을 허용하기도 했었다. 17년 기준 16주 교육 중 8주차 주말에 1회 외박을 한다.

각 중대별로 중대휘장이 존재하고 기수를 뽑아 매번 훈련이나 행사시 사용된다. 중대마다 중대의 별칭이 있고 중대가라는 형태로 노래가 있어서 구보나 제대이동시 불려지기도 한다. 중대마다 다를 수 있지만 양성교육중 중반기나 중하반기 정도에 축제 비슷한 형태로 중대 전체적인 회식겸 장기자랑을 하기도 한다.

3.3. 임관종합평가

간부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몇 가지 과목들로 구성하여 '해당 인원이 간부 임관을 해도 문제가 없는가.'를 판단하는 제도이다.

기본적으로 몇 가지 병기본 과목을 토대로 하고 있는데, 말그대로 기본적인 수준(?)을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합격 기준은 낮은 편이다. 각 과목마다 총 2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2번 모두 확정탈락할 경우 퇴교 심의에 올라간다. 한두개 떨어지는 정도로는 심의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 돌아오지만 3과목 이상 확정탈락하게 되면 얄짤없이 퇴교된다.

하지만 임종평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 검정' 과 '사격'이다. 둘 중 한 과목이라도 확정탈락해버리면 해당 인원이 얼마나 성적이 좋든지, 나머지 평가는 다 통과했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퇴교시킨다.

사격은 합격기준이 병사와 같은 12발이니 다들 무난하게 합격하는 편이고, 사람마다 운동능력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한국인 기준으로도 윗몸일으키기는 일반적으로 쉽게 능력이 향상되는 편이고, 매일마다 뜀걸음을 하다보니 지구력이 안좋아 질 수가 없기 때문에 3km 달리기는 가장 탈락자가 적은 편인데...

최종보스는 팔굽혀펴기. 원래 잘 못하는 사람은 그놈의 팔굽혀펴기힘들어서 연습을 잘 안하게 된다. 2분에 48개를 못 해서 퇴교당하는 인원이 전체 퇴교자의 절대다수. 자진 퇴교를 신청해도 실제로 집을 가는데에는 2~3일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마지막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확정 탈락하는 순간 3시간 만에 집에가는 기묘한 경험을 하게 된다. 같은 동기들은 '대체 16주 동안 뭐한 거지?'라는 평.[20]

반대로 난이도 상의 최종보스는 분대 전투(공격)이다. 아무리 똘똘한 인원으로 구성해서 공부를 완벽히해도 '평가간의 긴장+거친 산악 지형+동기들은 나무에 가려져 잘 안보임+분대장 임무 자체의 복잡함+누군가 한 명은 자기가 뭘해야되는지 까먹고 멍때림시즈 모드+ →누군가 멍때리면 분대장은 "어? 이게 아닌가? 내가 명령을 잘 못내렸나? or 어라? 저녀석이 행동을 취해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데" .'이 종합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

여군 부사관 교육과정에 있어 끝판왕은 바로 독도법이다. 사실 여군 후보생들은 독도법을 굉장히 어려워 한다. 극단적인 예로 민간 후보생 중에 두자리수 곱셈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다. 독도법에서 좌표 따려면 곱셈을 무조건 해야 한다. 하지만 곱셈안되는 사람도 일단 좌표따면 나머지는 무난히 진행하는데 여군후보생은 좌표계산 안되는 사람도 있는 건 둘째치고 지도보는 것 자체를 어려워한다. 공간지각력과 관계된 문제라고 한다. 문서의 좌뇌 우뇌 부분 참고.[21]

모 후보생의 주옥같은 경험담에 의하면 '임종평 떨어진 사람이 다 장애인은 아닌데, 대부분의 장애인은 떨어지더라.' 후보생 간에 속된 말로 '병신 걸러내는 정도', 이게 또 틀린 말은 아닌 것이 뭔가 문제가 있는 인원을 간부로 임관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니...

여담으로 예비 부사관 후보생들을 위해 팁을 주자면 독도법 임관종합평가때 그동안 배운대로 나침반으로 삽질하는것보단 그냥 길 따라 가는게 편하다.어차피 나침반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 거의 없다

퇴교가 확정되면 여자는 완전히 민간인이 되고 남자는 예비역이 아닌 경우 현역병으로 재입대하게 된다.[22]

4. 시설

육군 내에서 부사관들의 양성과 교육의 중심인만큼 각종 시설은 풍부한 편이다. 생활관의 경우 초급반 막사[23]와 양성 6교육대의 막사는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신막사여서 아주 우수한 수준이다.

특히 양성 6교육대의 경우 보수반도 이 건물을 사용하는지라 부사관학교 내의 막사중 최상의 시설을 자랑한다. 어느 정도냐면 생활관마다 냉/온풍기가 1개씩 비치되어 있어서 생활관을 떠나기 싫다나 뭐라나...[24]

또한 학교 내 전 막사에는 침대가 비치되어 있어서 벽을 파면 암모나이트가 나올법한 구막사에서 지냈던 현역 자원, 그리고 육군훈련소에서 매트리스에 학을 떼며 5주를 지냈던 민간 자원들은 이 침대를 보자마자 입이 귀끝까지 올라가기 마련이다. 다만 민간 자원은 그 침대에서도 결국 몸을 기대는 건 논산에서랑 똑같은 매트리스라는 건 모르겠지

교육 시설로써는 본청과 충용교실이 있으며 본청 내부에는 학교 내 주요 부서들과 대강당, 교실, 정보화교실, 도서관 등이 존재하고 충용교실은 말그대로 교실들로 구성되어 있다.

체육 시설로써는 계백관과 휘트니스 센터가 존재한다. 계백관은 일종의 체육 강당으로써 양성과정때는 사실상 써볼 기회는 임관종합평가때 딱 한번밖에 없으며 휘트니스 센터는 시설은 최상급이지만 고급반 이상 혹은 학교 내 간부들이나 사용하지 중급반 이하 교육생들은 쓸 기회가 거의 없다.

편의시설은 정말 충만하다 싶은 수준이다. 일단 대형의 PX가 2곳이 존재하며 규모와 상품종류도 대대급 부대에서의 PX와는 비교가 힘든 수준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제2 PX의 2층에는 신한은행 분점이 존재한다. 17년 1월 기준으로 2PX 옆 건물에 국민은행도 새로 들어왔다.

또한 충용회관이 있는데 이곳에는 다양한 생필품 등을 구매가능한 잡화점, 육군훈련소에서 때에 쩔고 푹 눌러앉은 빵모자를 깔끔하고 각진 사제 전투모로 바꿀 수 있는 군장점, 교육생들이 언제나 갈망하는 콜레스테롤을 채워 줄 스낵바, 그 외에도 세탁소, 안경점, 휴대폰 대리점, 당구장, 사진관, 목욕탕, 3개 은행사의 ATM이 빽빽하게 들어찬 회관이다.
그 바로 옆에는 부덕회관이 위치해있으며 이곳에는 식당, 노래방, BBQ가 위치해있다. BBQ에서는 치킨 뿐만 아니라 피자도 판매한다. 생맥주도 있지만 그림의 떡. 기간병은 사장님이 몰래 한 잔씩 줄 때도 있다

...지만 안타깝게도 양성과정때는 이 모든 것들을 사용하는데 각종 제약이 따르고 있다. PX와 잡화점, 군장점, 스낵바의 경우 대부분의 교육대가 입교부터 2주 정도는 통제를 하고 있으며 그 통제가 풀리고 나서도 저녁식사를 마친 후의 짧막한 자율활동 시간에 다녀와야 하는지라 마음놓고 쓰기도 힘들다. 그나마도 전인원이 사용하는게 아니라 생활관 당 한명씩 대표로 사용하는지라 PX에서 한 명이 3~4만원어치를 사는 진풍경이 펼쳐진다.PX가격이 사회 가격의 1/3인걸 생각하면....

거기다 모 양성교육대의 모 기수의 경우 양성교육 16주 내내 편의시설을 한번도 허락하지 않는 악독한 중대장으로 인해 임관식 전날까지도 PX구경 한번 못해보고 임관한 인원도 존재한다(...). 그래서 양성 교육생들의 경우 양성반 식당 바로 우측에 PX가 존재하는 것을 노려 밥도 안먹고 바로 PX로 직행해버리는 인원도 있는데 그러는건 좋지만 제발 걸리지 말자. 걸리는 순간 그 인원 뿐만 아니라 전 중대에 무시무시한 폭풍이 몰아치기 때문이다(......)착한 관리병이면 물건은 팔고 신고하지만 나쁜 관리병은 일단 중대에 전화부터한다 그냥 가지 말자

그 외에 세탁소의 경우 입교때 주기표를 중대 단체로 오바로크 치는 일을 제외하고는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제약이 심하여 사용하기 힘들다. 그리고 목욕탕의 경우 과거엔 교육생용 목욕탕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전 막사에 목욕탕을 증설하거나 포함된 신막사로 바꿔서 사용할 일이 없어 봉인되었고 남아있는 목욕탕은 학교 내 간부용이기 때문에 절대!절대로 사용하지 말자. 관리병은 생각없이 입장시키겠지만 들어갔을때 학교장님이나 학교 주임원사님을 만났을땐...들어갈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또한 당구장, 노래방 역시 양성반 신분으로써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오지 않은 이상은 사용하기 힘들며 휴대폰 대리점은... 없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추가적으로 양성반은 기간병 이발소를, 초급반 위로는 간부 이발소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기간병 이발소가 본부근무대 건물 안에 있다는 것과 입구 바로 옆에 흡연장이 있다는 것... 강제로 금연당하는 후보생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죽을 맛이다. 그나마 흡연장 위치를 입구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옮기긴 했다 심지어 이발병이 흡연을 하고 오면.... 가끔 이발하러 오는 후보생들이 이발소 옆에 있는 공중전화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용하다 걸리면 중대장이 빡쎄면 퇴교, 좀 느슨해도 군장구보 확정이니 안 걸리게 조심하자. 기간병 시설을 풀릴 대로 풀린 초급반이 써도 오질나게 욕 처먹는다. 과거 이발소 옆에 노래방이 위치하던 시절에는 몰래 가서 노래 부르고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얄짤없이 걸려서 퇴교당했다 지금은 노래방마저 2층으로 옮겨서 구경도 못해본다

다만 이 모든 제약들 중 대부분은 임관 후 초급반 등으로 들어왔을 시에는 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보수교육을 온 주임원사들은 주 2회 외박이지만 그것도 모자라 저녁에 PX나 충용회관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도 흔하다.

짤막히 추가할게 있다면, 학교엔 1곳의 의무대가 있다. 일단는 사단급 의무대라 칭하지만 규모는 연대 의무실 수준으로 매우 작다. 그래도 X선 촬영도 가능하고 왠만큼 필요한 시설은 다 있다. 가까운 곳에 육군훈련소 지구병원도 있고...
대부분의 교육이 끝나는 저녁 7~8시부터 야간진료가 시작되는데 양성부터 고급반은 물론 기간병에 간부까지 모두이용하므로 그 시간대엔 매우 복잡하며, 야간에는 진료예약이라는 제도를 이용한다. 만약 예약 없이 7시 이후 진료를 위해 의무대에 들렀다간 예약환자 우선으로 꽤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한다. 그러니 최소 야간진료 전 의무대에 전화를 하거나, 따로 전화수단이 없는 양성반의 경우 소대장을 통해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다. 14년 기준 기본 진료외에 치과와 한방과도 있으니 나름 괜찮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외부 진료의 경우 지정된 날짜에 대전으로 통원 치료를 나갈 수 있다. 여담으로 전날 당직 군의관에 따라 매일 한 개 이상의 과가 휴진을 한다. 괜히 의무대갔다가 진료도 못받고 복귀하고 진료못봤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제발 알아보고 가자. 의무대에서 매주 휴진과 목록 뽑아서 교육대로 보내고 소대장도 그날그날 확인하고 알려준다. 아니면 물어보면 알려준다. 이걸로 괜히 징징거리면 죄없는 의무병이 까인다...... 가끔 내과, 정형외과가 휴진인 경우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대신 보기도 한다. (17년 5월 기준) 그리고 현역 부사관들의 경우 본인이 근무하던 대대 의무대를 생각하고 빠르게 진료보고 빠르게 갈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여긴 하루 진료인원이 80명, 많으면 120명을 넘는 곳이다.60명 아래로 떨어지면 의무병, 간호장교, 군의관 모두가 만세를 부른다!!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한시간이 넘는 경우도 있으니 수첩에 공부할꺼라도 적어가라. 그게 훨씬 편하다. 아니면 금연만으로 힘든데 금연 영상 계속 나와서 담배만 피고싶어진다.

기간병 막사는... 2009년도까진 안습의 절정이였다. 특히 최악은 2005년 경부터 본부근무대 기간병 막사로 사용된 건물로 1963년에 건축된 지은 지 40년이 넘은 막사를 내부수리만 해서 사용했다. 당시 기준으로도 전군에서 몇 개 남아있지 않았을 40인용 내무실이었으며,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 충격과 공포의 건물. 참고로 당시 부대 내에 있던 비슷한 건물들은 모두 임시 창고(...)로 사용되고 있거나 건물전투 훈련용으로 쓰였다... 거짓말 조금도 보태지 않고 교육연대 보급창고가 기간병 막사보다 좋았다. 보급병의 증언 밤마다 막사에 쥐가 나와서 쥐를 잡고 다닌 적도 있었다. 불침번을 서고 내무반에 들어오면 소대원들이 자고 있는 사이로 쥐가 돌아다니기도 했다. 관물대 안에 있는 화장품을 갉아먹기도 했다.

다행히도 2014년 위에 설명한 막사는 철거되었고 2015년 7월 신막사가 준공되었다! 생활관 별로 천장에 시스템 냉방이 설치되어 있고 침대마다 2구짜리 콘센트가 비치되어있다. 생활관 난방은 그대로 라디에이터를 사용한다. 하지만 생활관을 제외한 일부 시설은 냉/난방 겸용이다. 심지어 샤워실에 들어가기 전 탈의실도 냉/난방이 가능하다. 화장실은 전 사로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볼일을 볼 수 있다. 또한 화장실 전등이 센서로 출입인원을 감지하여 작동되기 때문에 불침번이 조금 덜 귀찮아졌다. 가끔 변기에 앉아있는데 자동으로 꺼짐

11년도엔 수송대대가 사용하던 신막사의 2,3층에 교육지원대대가 이사를 해서 두 중대가 함께 막사를 사용했었다. 교육지원대대가 사용하던 구 막사는 본부근무대가 사용하던 막사에 비하면 괜찮았지만 냉난방 시설이 부실했었다.겨울에 특히 추웠다.
17년 6월 기준으로 교육지원대가 본부근무대 건물로 이사를 와 두 직할대가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 원래 교육지원대 건물은 신설된 양성교육대대가 사용중이다.

박격포나 무반동총 사격장은 논산훈련소 쪽을 이용한다. 물론 꽤 멀기 때문에 버스로 이동.. 하긴 하는데 운전병들한테 운전 못한다고 까칠하게 굴지는 말자. 버스 운전하는거 승용차에 비해서 몇백배는 어렵다. 사회에서 아방이 좀 몰아봤다고 나대지 말자. 대형차 운전병들은 대대로 군기가 빡세서 사고를 내기라도 하면 수송부가 발칵 뒤집힌다.

식당 옆에는 수송대가 있다. 가끔 이병들이 운전 연습을 하느라 수송대 안을 뺑뺑 도는 경우도 있다. 또한 수송대 주변에 있는 나무 중에 감나무가 제법 많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감을 얻을 수도 있지만.. 감 시즌이 되면 기간병들이 감을 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제법 맛있다.

참고로 이 내용은 부사관학교 전역자가 쓴 내용이므로 그 이후의 전역자들이 추가바람.

5. 그 외 이야기거리

간혹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하계훈련으로 오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후보생들이 괜히 시비거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대열을 맞추어 행진하는 중에 사관생도 대열을 만나면 경례하는 척하면서 지나가던지, 경례 해놓고 '아 뭐야 아니잖아~' 하면서 지나가거나... 물론 민간 출신이 100%일 경우에는 안 그런다.

후보생들이 이렇게 사관생도를 만나면 시비를 거는 이유는, 양성반 인원들이 교장에서 미친듯이 굴러다니며 교육받고 복귀해서 저녁먹으려고 양성반 식당에 가니 지들은 양성반 식당에서 출장뷔페 불러서 만찬을 벌이고 있다던지, 담임교관에게 강철같은 제식 동작을 보여 상점 받아서 전화라도 한 통 하고 싶어(혹은 벌점과 얼차려가 무서워서)하늘에 구멍뚫린 듯 쏟아지는 비 속에서 우의입고 바른걸음으로 팍팍 걸어가고 있는데 옆에서 서로 떠들며 한 손엔 휴대폰, 한 손엔 우산을 들고 걸어간다거나, 내일이 필기평가라서 생활관에서 열나게 공부하고 있는데 바로 뒤에서 발성연습 한다고 소리 내질러서 집중력 떨어트리는 등, 왠지 모르게 얄미운 행동을 한다.
교육 4~5주차에 실시하는 "충용의식" 이라는것이 있는데 쉽게 말하면 후보생들이 분열을 하는 행사인데, 이 행사를 하고 있는 와중에 뒤에서 발성연습을 해버려서 행사 분위기 다 깨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사실 이 모든 것은 그들을 1학년 생도라는 것을 간과함에서 비롯된다. 처음으로 선배생도들의 통제를 벗어난 새내기들 입장에선 부사교에 있다는 자체로 들뜰 수 밖에 없다. 바른걸음과 900명에 이르는 상급생도들에 대한 경례로부터의 해방!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또한 2학년 여름 방학에 부사교에 하계훈련을 오며, 훈련 기간은 2주 정도이다.[25] 육군사관학교에는 소대 전술 훈련을 할 정도로 큰 훈련장이 없기 때문에 부사교에서 위탁 교육을 하는 것이며, 육사 생도들의 훈련에 투입되는 조교와 교관은 대부분 부사교의 소대 전술 조교와 교관들이다. 교육 경험상 육사 생도들은 부사관 교육생들에 비해 암기력과 이해력이 200% 좋다는 장점과 상대적으로 체력이 2% 부족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고 부사관들은 주장한다. 하지만 사실 육군사관학교에서는 2010년기준 군장구보를 주 3회이상 실시하고 철저한 체력검정과 장애물검정때문에 매일 저녁을 구보와 줄타고 올라가는 운동을 반복한다. 또한 육사의 5체련장은 높은 고지에 위치하는데 5체련장이 아니면 줄타기를 할 수 없으며 실제결과도 대부분이 통과하는 추세이다. 본인은 2011년부터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에서 버스를 몬 병사로서 엠뷸타고 군장구보 지원도 나가보고 버스타고 운행돌다보면 구보하는 생도들 때문에 교차로하나이상을 진전하기 어려운 경우도 허다하다. 또한 각종동아리들이 체력증진에 도움이되게끔 코치들이 운용하고있어 사실상 스포츠동아리가 정예 군인양성동아리 쯤으로 불린다. 심지어 육사유치원 아래에 있는 수영장에는 선수출신 기간병들이 근무하면서 전투수영과 일반수영을 동시에 가르친다. 또한 매일의 학과출장과 매주 화랑연병장에서 사열연습은 엄청난 체력을 요한다. 생도들의 MT의 수송임무를 나가보면 대부분의 생도들이 원턱에 식스팩이다. 체력부족논란은 이쯤하자. 4학년동안 살오른 생도를 2년동안 본 적이 없다.

간혹 법무사관, 군종사관 등 특수사관 교육생들도 부사교에 훈련을 하러 오는 경우가 있다. 특수사관 교육생들 역시 부사교에 오면 소대 전술 훈련을 받는다. 전투 병과가 아닌 특수사관 교육생들은 반쯤 예비군 같은 심정으로 소대 전술 훈련에 참여하며, 교관과 조교들 역시 반쯤 예비군을 훈련시키는 심정으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 교육생들의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훈련 강도를 조절한다. 군종사관 교육생들은 서로를 XX신부님, YY스님 등으로 부르는데, 군종사관 교육생끼리 팀을 짜서 전투 훈련을 시키면 "XX신부님! 앞에 적군! 적군!!" "YY스님!! 수류탄 던지세요!!!" 와 같은 종교전쟁을 볼 수 있다. 스님들도 공포탄과 모의수류탄은 잘만 쓰더라...

부사관학교 근처에 큰 채석장이 하나 있는데 예전에 이완용의 묘가 있던 자리이다.
이 채석장에서 날리는 돌가루가 장난 아니다. 꼭 마스크 쓰고 다녀야 한다.

부사관의 상징으로 육탄10용사를 띄워준다. 그래서 부사관학교에서 아침점호를 할때는 육탄10용사가를 틀어준다. 2007~2009년 기준이므로 그 후 변동이 있었다면 추가바람. 2014년 아침점호 시 별다른 군가는 틀지않는다. 부덕회관의 부덕이란 이름도 육탄10용사 중 하나인 서부덕 이등상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임관시 비오게 되면 안습한 상황이 연출된다. 간부우의를 입기 때문에 정복이 묻히는 경우가 생기고 구경하러 온 가족 친지들끼리 사진 찍기도 힘들어진다. 마찬가지로 생활관에서 모든 짐을 빼서 가야 하는데 주차장까지 (짐이 제법 많다.) 그 짐을 다 들고 가야한다.

아무래도 특전사와 전문하사를 제외한 모든 부사관이 이 곳에서 양성되다보니 높으신 분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특히나 병사 수를 줄이고 부사관수를 늘리는 정책으로 부사관의 수와 질이 중요해지다보니 임관식날 부대를 찾는 높으신 분들이 많다.

부대 한 가운데 수송부가 있고, 배차로 인해 식당과 교육대 주변, 탄약고 주변은 수시로 두돈반이나 사오톤 차량이 지나다닌다. 제발 오와 열 맞춘답시고 차 오는데 안비키고 그러지 말자. 여러분이 안비켜서 생기는 모든 일의 책임을 여러분이 질 수도 있다. 실제로 한 기수가 식당에서 사열하고 소대장님 명령에 의해 비킬 수 없다라며 버틴적이 있는데 선탑자가 해당 기수의 교육대 행보관(당시 원사)였고, 빡친 행보관이 교육대장에게 전화했고 교육대장 이하 모든 중대장 소대장이 집합해 그들에게 기합과 안전교육을 시킨적이 있다.

가끔 기간병들에게 반말을 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하는 후보생들, 혹은 초급반 교육생들이 있다. 식당에서 밥이 적다고 급양반 기간병에게 큰 소리를 치며 욕설을 하거나 교육대 앞에서 대기중인 운전병에게 담배 한 가치만 달라거나... 절대 그러지 말자. 기간병은 여러분보다 높으신 분들과 더 친하다.

부속기관으로 전쟁기념관과 비슷한 국립전사박물관이 있다.

6. 기간병

본부근무대 한정, 기간병에겐 꿀 그 이상의 부대다.[26] 우선 훈련이 없다. 부대 자체가 전투보다 교육 중점이기에 훈련은 1년 혹한기와 유격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혹한기 1박 2일, 유격 2박 3일밖에 안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유격도 체조랑 행군밖에 안한다. 대신에 하루하루 일과가 지옥인 게 흠

부사관 교육생들은 기수마다 마지막에 2박3일 야영을 하며 소대 전술 훈련을 받는데, 소대 전술 조교들은 이 훈련에 동참하기 때문에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사방의 벽이 비닐로 된 조교 대기실에서 자야 한다. (영하 10도 이하일 때 벽이 비닐로 된 조교 대기실에 누워 있으면 입김 때문에 앞이 안 보인다.)

일과는 소속에 따라 심각하게 달라진다. 기간병은 크게 교육지원대와 본부근무대로 나눠진다.
  • 소총병이 받을 수 있는 보직은 영선반, 경계병, 이발병. 다른 여타부대에 비해 편하다. 그리고 유격을 제외한 훈련은 기본적으로 없다.
  • 이발병의 경우 이발을 한다. 그리고 모든 작업을 도맡아 한다. 신체적으로 매우매우 힘들다. 하지만 한달에 일일 휴가를 받을 수 있다.
  • 경계병의 경우 몸은 편하다. 휴식시간도 정말 길다. 하지만 휴일이 없다. 그리고 1, 2, 3분대 중 1분대에 갈 경우... 위병소 근무를 해야되기 때문에 외워야 할 것도 많다. 게다가 정문 근무 특성상 군기가 존재한다.
  • 영선반은 말이 영선반이지 잡역심부름 노가다꾼이다.

6.1. 본부근무대

본부근무대는 본인의 보직에 따라서 처부별로 나눠진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그냥 회사랑 같은 분류라 하면 될 듯 부대 운영에 관여된 모든 일은 본부근무대에서 한다고 보면 되는데 식당의 취사병, 수송부의 운전병, 부대내 모든 물자와 장비를 담당하는 보급병과 총포수리병, 부대내 모든 인원들의 멘탈을 관리하는 군종병, 본청과 본근대 행정병, 치료를 책임지는 의무병, 부대 세탁소 세탁병, PX병 등등... 부대 최고의 신막사를 사용하고 있고, 막사 내에 오락실, 노래방, 심지어는 PC방도 있다!! 물론 되는건 스타, 워크밖에 없고 인터넷도 안된다 이발병도 본근대 소속이라 이발하는 시간 찾아 해맬 필요도 없다! 근데 내가 있을땐 본부근무대랑 수송대대가 따로 있었는데, 언제 합쳐진 거지?

수송부의 경우 아침에 FM식 차량 점호를 하며, 수송대장이 바뀌기 전에는 안했다. 예전 수송대장이 부대 짬1등이라 온갖 횡포를 부리다가 전역한 뒤에 새로 온 수송대장이 시작함. 수리병이 부족하기 때문에 운전병이 수리에 동원된다. 사실 대부분의 부대운전병들이 겪는 일이다. 부사교의 운전병에 국한하여 생각하지 말자. 운행을 나갔을 경우 교육지원 3종 세트(탄약 추진, 점심 추진, 탄약 회수), 종일 지원(짬되면 하게 됨), 야간 지원과 장거리 운행이 있다. 야간의 경우 23시 이후에 들어오면 근무 취침을 보장받고, 장거리의 경우 주로 대전을 가게 된다.

수송대 내부에 차량 세차장이 따로 존재해 운행 복귀 후 고압 세척기로 차량을 세차해야 한다. 특히 봄에는 꽃가루와 겨울엔 조류 독감 때문에 세차하기 빡세다. 가끔 이 고압 세척기가 고장나는 경우가 있다 겨울에는 차량 정비가 엿같은데, 추운 날씨에 정비를 하다보면 손이 얼어 붙는다.

처부별로 퇴근 시간이 천차만별이다. 개인정비가 일주일 내내 없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후보생들이 야간에 교육이 있는 경우에 운전병들은 기본적으로 석식추진 + 야간탄피회수 운행이 필수적으로 들어가고 그 시간은 22시 이후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그리고 간부들이 양아치인 경우가 많아 병사들이 온갖 잡일은 다 책임진다. 특히 간부 중에 짬이 많은 간부는 대개 양아치다. 모 준위와 모 원사가 부대내 짬밥이 1, 2위를 다퉜는데, 진짜 악질이었다.

6.2. 교육지원대

교육대 행정병과 교육 조교를 담당한다. 원래는 교도(敎導)대대로 두 개 중대와 유격대가 있었으나, 2016년 초 개편으로 1개 중대와 별도의 1개 소대, 그리고 유격대[27] 교지대 소속으로 구성되어있다. 사격과 독도법, 분대전투 등 교육 과목 조교들과 각 교육대 별 행정병들이 부대 내의 대대 건물을 사용하고 뜬금없이 전라북도 완주군에 있는 유격교육대가 별도로 있다. 대대 막사의 경우에는 시설은 좀 떨어지지만, 기간병용 당구대플스가 존재한다. 코인노래방 기계 수도 본근대의 두 배인 6대나 있다. (기간병용 플스는 과거 분소대 방어 전술 조교들이 돈을 모아서 사놓은 것인데 이 플스가 대대로 전해지고 있다. 이 플스는 주로 5분 대기조들이 유용하게 쓴다.~~) 각 생활관 마다 플스 하나 씩은 있었다.

2010년대 초반까지는 학벌과 체력, 훈련소 성적, 면접 시험 등의 기준을 통과한 병사들만 엄선해서 조교로 뽑았었는데, 훈련소 조교와 달리 부사교 조교는 개인 화기, 기관총, 박격포, 구급법, 화생방, 분대 공격 전술, 분대 방어 전술, 소대 공격 전술, 소대 방어 전술, 장애물 등등 수많은 과목 중 하나를 담당해서 부사교 교육생들을 상대로 교육하는 시스템 하에서 짧게는 4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의 기나긴 양성 기간을 거쳐야 했고 상당한 전문성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28] 특히 가장 복잡하며 다른 과목 공부까지 어느 정도 해야만 하는 소대 전투 전술의 경우 조교 양성 시험 통과까지 1년 3개월~4개월이 걸리는 케이스도 꽤 있었다. 물론 조교 양성 시험 통과는 형식에 불과했고 실제로 조교로 투입되어 나름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이병 말~일병 초부터였다. 조교로 차출된 병사들은 조교 양성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서 밤마다 12시까지 연등을 하며 본인이 담당한 과목을 공부해야 했고, 밤 12시가 넘어 연등 시간이 끝나면 화장실에서 불을 켜놓고 공부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이병들은 세탁기를 돌려놓고 그 옆에 서서 책을 보고 있기도 했다. 원칙적으로 병사에게 암기를 강요하는 것은 부조리에 해당하지만, 조교의 경우 담당 과목 관련 암기 강요가 합법적인 행위였다. 조교 양성 시험에 통과한 경우에도 조교들은 분기마다 필기 시험과 구술 면접 시험을 쳐야만 했다. (사실 시험이 정기적이지는 않았고, 교관이나 지휘관 마음에 따라 비정기 시험을 칠 때가 많았다.)

2011~2012년경부터 병사들이 지나치게 많은 부담을 지고 있으며 조교 양성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교육지원대대 소속 부사관 인원을 늘리기 시작했고 하사조교가 늘어남에 따라 병사(조교)들의 부담과 역할도 점점 줄어들었다.

2010년도 초반까지 교지대는 포상휴가가 적은 대신에 양성과정만 통과하면 그럭저럭 편한 부대였다. 양성테스트만 통과하면 일단 큰 부담이 줄고 혹한기와 유격훈련에서 열외되었다. 유격은 받았다 1박2일 야매로 갈때는 차로 올때는 행군 육군훈련소와는 다르게 교장이 멀지 않고 교장정비가 타부대에 비해 비교적 편한 것이 큰 장점이었다.

6.3. 유격대

유격대는 말 그대로 격오지. PX도 없고, 노래방 기계도 한 대밖에 없으나 병사 수가 50명 내외로 적어 크게 영향은 없다.[29] 유격대에서 보이는 경치가 제법 좋아서 사색에 잠기기 좋다.
  • (유격대 R1 출신) PX는 없어도 학교에 들어가서 PX물품 사오니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가끔가다 냉장고에 넣어둔 거 다른사람이 홀라당 집어 먹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 (유격대 파견 근무 운전병 출신) 파견 운전병에게 여기만큼 꿀보직이 없다. 운행 예정이 없다면 하루종일 누워서 놀거나 취사반의 일을 도와주는 정도다. 감자 까는 게 의외로 재밌다 다만 소형차 운전병의 경우 간부들의 출근시간 때 운행을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의외로 빡세다.
  • (본부 출신) 막사는 13년 완공된 신형막사에 에어컨과 온수는 나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1] 특전사에선 특수전학교 특전부사관을 양성하고 대한민국 해군 해군교육사령부 휘하의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서 부사관 외에 준사관, 병을 모두 교육하며(장교는 해군사관학교) 대한민국 공군 공군교육사령부 소속의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장교/준사관/까지 함께 교육한다. 휘하에 공군부사관교육대대에서 공군부사관을 양성하고 대한민국 해병대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부사관을 장교, 병 등과 함께 교육한다. 다만 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이 분소대 공방 훈련을 2주 정도 받기 위해 입교하기는 한다. 다만 최정예전투원이나 박격포 교관반을 운용할 때 장교도 받는다. [2] 제1하사관학교는 현재 제36보병사단 위치, 제2하사관학교는 현재 부사관학교의 위치, 제3하사관학교는 제3수송교육연대 위치에 있었다고 한다. [3] 여군의 경우는 여군학교가 해체되면서 부사관 양성기능이 부사교로 넘어왔다. [4] 특전부사관, 전문하사 제외 [5] 단 여기서 특전부사관과 자대가 기계화보병사단인 인원들은 제외한다. 특전부사관은 병 기본훈련부터 양성과정, 초급, 중급, 고급반까지 모두 특전교육단에서 이수하며 기계화보병은 육군 기계화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6] 보병 병과 중급반은 보병학교에서 교육한다. [7] 단, 몇몇 과목은 장교가 부사관하고 같이 교관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정훈이나 분대전투의 이론 등 [8] 부사관학교장은 처음에는 대령에서 시작해서 몇년 전까지 준장과 소장을 왔다갔다가는 보직이었다. [9] 미국 부사관의 위상은 상대적으로 높아서 부사관학교장까지 부사관이다. [10] 육군사관학교도 예전에는 본교와 같이 "충성, 정통해야 따른다."라는 경례구호를 사용하였지만, 2000년대 이후 군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그냥 충성으로 바뀌었다.(부사관학교에서도 2002년경엔 그냥 충성을 썼다.)시간 확인바람. 2013년 1월 육군포병학교의 경례구호는 "충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 본교의 경례구호보다 더 길었다. [11] 부사관학교의 훈이기도 하며 이를 새긴 조형물도 학교 내에 존재한다. 심지어 부대 정문에도 써있다. [12] 중사/상사로 전역하여 다시 재입대 하는 기준. [13] 논산육군훈련소 5주 + 부사교 16주 [14] 과거에는 중위 전역자도 12주를 받는다고 알려졌으나, 중사이상으로 간주되기에, 중사, 중위, 대위전역자는 3주 훈련을 받고, 임관하게 된다. [15] 병장과 하사 사이에 애매하게 걸쳐져 있는 계급이다. 참고로 병장 입장에서 부사관후보생은 직접적인 상관은 아니지만 준상관으로 대우, 즉 병장이 부사관후보생에게 결례를 할 경우 "상관에 대한 불손행위" 로 처벌받을 수 있다. 그러나 병사가 경례를 해야 하는 계급은 아니다, 상호존대. 기간병들 사이에서는 부사관후보생뽀생이라는 비하 명칭으로 부르기도 했었다. 참고로 사관생도는 생돌이라고 부른다. [16] 예비역 지원자들이 가장 환장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17] 군생활에 따라 숫자가 1에 가깝다. 1소대장이 최고선임, 4~5소대장이 막내 [18] 모 기수는 1소대장이 특전사 출신에 교육과정중 최정예전투원을 땄다고... [19] 웃기는 건 이게 병사들이라면 당연히 다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기간병들은 고작 PX이용하는 것에 세상을 다가진 것처럼 기뻐하는 후보생들 보고 즐거워한다. [20] 팔굽혀펴기 하나를 탈락하게 되면 16주 간의 고생이 일순간에 허사가 되는 마당에도 팔굽혀펴기에 중요한 근력 단련을 게을리 했다는 것인데... 단련을 안한 이유가 뭐가 됐든 아무리 봐도 군 간부의 정상적인 모습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21] 이런 점이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에 나온다. 부사관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는 교육생들과 단 며칠 동안 체험하는 연예인들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22] 예비역은 그냥 예비역 편입 [23] 이 건물은 중급반과 고급반, 훈련부사관이 사용하기도 한다 현재는 초급반 막사가 신설되어 훈련부사관과 고급반은 독립적인 막사를 사용한다. 17년 1월 기준. [24] 여기에 타 교육대 막사의 경우는 생활관이 하나로 있는데 반해 양성 6교육대의 생활관은 침실과 공부하는 방이 따로 나뉘어져 있다. [25] 이 훈련이 끝나면 공수기본교육을 받기 위해 특수전학교로 이동한다. [26] 모든 본부근무대 소속 병사들이 편한 것은 아니다. 보직이 중요하다. [27] 2017년 이후로 유격대는 양성교육대대로 소속으로 바뀌었다. [28] 주로 교육지원대대 행보관과 중대장이 면접에 참여하는데 몇 가지 누설된 정보에 따르면 대학교 재학이상, 편부모 가정이 아닐 것, 논산훈련소 테스트 성적 상위권을 주로 뽑고 비슷한 인원이 많을 경우 SKY출신 등 고학력자,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인원을 선호한다. 보통 조교양성과정에서 트러블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29] 현재는 더줄어 부대 인원이 30명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