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2 11:46:36

신병교육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국군의 입영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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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휘관 및 조교3. 훈련 생활
3.1. 교육 및 훈련 과정3.2. 계절별 상황
4. 현재 운영되는 신병교육대 목록

1. 개요

전국의 대한민국 육군 신병 입소 장정을 논산 육군훈련소 한 곳에서 전부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각 사단급 부대에 입대자들의 기초군사훈련 시행을 위해 만들어 놓은 소규모 훈련소 개념의 시설. 일반적으로 줄여서 '신교대'라고 부르나, 해군 해군기초군사교육단 신병교육대대는 약칭으로 '신병대'를 쓰고있다.

일반적으로 대대급 규모이며, 신병교육대대로도 많이 부른다. 원래는 사단의 직할부대였으나, 편제 조정으로 사단 보병 연대의 대대 1개를 신병교육대대로 만들어 버려서 요즘은 웬만한 훈련은 다 뛴다. 단, 기계화보병사단/여단과 1사단, 22사단, 23사단을 비롯한 소수 보병사단, 제2작전사령부 예하 향토사단 신병교육대는 사단 직할대로 유지 중. 반대로 대대 1개 규모였다가 사단 직할부대로 바뀐 9사단 등의 케이스도 있다. 분대장 후보자를 굴리는 ' 분대장교육대' 시설은 이 신교대의 일부다.

부대에 따라 육군훈련소보다 낙후되어 있기도 하고, 반대로 뜨거운 물 펑펑 쓰며 호사하는 곳도 있으며, 여러 가지로 가라가 많이 목격된다고도 한다. 모 사단의 신교대 입구에 쓰인 ' 민간인에서 최정예 전투요원으로' 라든가, 연병장 곳곳에 '실전적 전투 훈련, 나는 전투 중이다, 최정예 신병육성' 등의 뜨악한 문구를 큼지막하게 써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훈련 제끼고 풀뽑기나 시키는 등 딱히 별 거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신교대의 경우 대개 교육훈련장이 막사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으므로[1], 교육훈련장이 먼 육군훈련소에서 교장으로 걸어가는 시간만큼 교육 훈련을 더 받게 되므로 오히려 더 힘들 수도 있다. 실례로 세종시에 위치한 32사단 신병교육대의 경우 모든 훈련 장소가 걸어서 10-20분 정도로 짧은 거리에 위치하는데, 이로 인해 보충역들의 경우 논산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포복만 가지고 아침-오후 연속 6시간을 굴리면서 포복 훈련을 하루에 몰아서 처리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물론 이건 훈련하는 입장에서는 하루는 죽도록 개고생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소위 꿀 빤다 수준의 전쟁놀이라는 것을 의미하니 조교에게도 좋고 훈련병에게도 물론 당장 구를 때야 죽을 맛이겠지만 지나고 나면 이득. 결국 군대는 운빨.

육군훈련소를 제외한 육군의 신병교육부대(지작사(구.1, 3군) 및 2작사 예하 사단의 신병교육대대)를 가리키며, 군 시절의 훈련병 시절을 이야기하면서 훈련소 대신 신교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99% 사단 신교대 출신자이다.[2] 상태가 정말 불량해서 말로는 4급인데 사실상 준면제급을 왔다갔다하는 심각한 인원의 경우에는 지방 신병교육대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것도 시기가 맞지 않으면 논산에서 뺑뺑이 돌다 오는 거다.[3]

부사관이 중대장을 맡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부대이기도 하다.[4]

논산 육군훈련소 출신에 비해서 신병교육대 출신은 메이커 사단 신교대를 제외하면 훈련 수준이 부실한 상태로 자대에 전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국군보급순서상 신교대가 육군훈련소보다 훨씬 뒤에 있기 때문에 훈련 시설이나 교보재가 열악하기 때문이다. 다른 부대로 보내는 육군훈련소와는 다르게 사단신교대의 훈련병은 대부분 그 사단에 배치되므로, 여기서 못 배웠어도 가서 부딪치면서 배우면 오히려 더 잘 배울 수 있다라는 논리가 널리 퍼져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체적으로 신교대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육군훈련소와 타 부대 신교대에서 모두 신병을 공급받는 군단/ 사령부 직할부대 혹은 여단급 부대 등에서는 육군훈련소 출신이 신교대 출신 동기에게 훈련 내용을 다시 가르쳐주기도 한다. 뭐 사실 훈련소에서 배우는 내용이 자대에 가면 보직의 변동이나 부여 임무가 다른 것 등으로 인해 별로 쓸모가 없는 경우도 매우 많고[5], 또한 그래봐야 훈련병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다수라 의미가 크진 않다. 육군훈련소든 신병교육대든 전 육군에 공급될 인원을 만든다는 한계 때문에[6] 자대의 병기본보다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7]

2. 지휘관 및 조교

훈련소 지휘관은 신병교육대대장(중령)[8]과 중대장(대위 또는 상사, 원사), 소대장(상사 또는 중사), 행정보급관(원사 또는 상사)이 있으며[9] 일병급 이상의[10] 현역으로 복무하는 병사들이 각 중대 및 소대에 배속된 훈련병들을 지휘감독하는 조교로 활동한다. 또한 훈련병 중에서도 신청이나 추천으로 분대장을 선발하여 분대 훈련병들을 지속적으로 감독한다. 훈련병 자치제 참고. 중대장과 소대장은 교관으로 불리우며[11], 현역병 조교들은 조교로 불리우고[12], 훈련 기간 동안 훈련병들을 지휘감독하는 통솔자 역할을 맡으며, 훈련병들이 수료하고 자대로 배치되는 순간까지 이어진다.

3. 훈련 생활

육군 입대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거쳐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13] 두려움과 긴장이 오기도 한다. 특히 빨간 모자에 빨간 옷을 입은 현역병 조교들[14]의 모습만 봐도 입소하자마자 긴장을 타지 않으면 안 될 상황. 현역병과 마찬가지로 하계 기준 오전 6시[15]에 기상하여 오후 10시에 가서야 취침을 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 경계근무 훈련을 한답시고 현역병 조교와 경계근무를 서기도 한다.참고로 불침번은 군대에 들어온 순간부터 시작되니 여기도 불침번은 당연하게 세운다. 흡연자의 경우에는 흡연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상당히 정말 미친듯이고통스러워 하며, 몇몇 병사들은 용케도 담배를 반입하거나 아니면 피우다 남은 꽁초로도 흡연하다가 적발되어 개고생하게 된다. 참고로 흡연이 적발된 훈련병이 소속된 소대도 담배 색출 작업을 하게 되며 부대들 중에서는 해당 흡연 적발자를 다음 기수 훈련병들 속으로 집어넣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정말 조심할 것.

계급과 이름으로 호칭하는 자대와는 달리 여기에서는 소대 생활관에 배정된 교번으로 부르게 된다(예: 0번 훈련병! 홍! 길! 동!). 이 번호로 부르는 방식은 신병훈련 때만 한정되며 자대로 배치되어서 이등병으로 올라가면 자대에서는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된다. 다만 신병집체교육 때 레펠 훈련 등 특수한 훈련이나 유격 훈련 때는 "0번 교육생!"으로 일시적으로 바뀔 때가 있다.

훈련 중에는 PX(매점)을 이용할 수 없다. 다만 부대에 따라서 주말에 돈을 모아서 조교가 분대장 훈련병이나 종교행사에 안 가는 인원들을 데리고 가 한 번에 왕창 사와서 과자파티 같은 걸 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이 때 만약 남은 걸 숨겨뒀다 조교나 교관에게 걸리면 그날은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국가안보에 중대한 사안이 아닌 한 뉴스를 포함한 TV를 시청할 수 없으며[16] 신문의 경우 국방일보를 제외한 일반신문은 볼 수 없다. 그나마도 막사 내 우체통에 최소 4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가량 지난 국방일보 하나 툭 던져주고 마는 경우도 있다. 또한 책의 경우에도 진중문고로 승인된 일부 훈련소에 보관중인 도서 외에는 반입 및 열독도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그 책 자체도 없는 경우도 있다.

전화 사용 역시 금지된다.[17] "사회 물"을 빼기 위해서 사회와의 접촉을 엄밀히 통제한다. 훈련병과의 연락은 주로 서신을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최근에는 신병교육대별로 인터넷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서 이곳으로 인터넷 편지를 보낼 수 있다.[18]

3.1. 교육 및 훈련 과정


육군병 #( 상근 포함)/공군병 #(상근 없음)/ 현역 전환복무(의경/의무소방/해경)/ 보충역 대체복무(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공중보건의 등)/ 승선근무예비역 4주, 그 외 해군병(상근 포함) 5주/해병병(상근 포함) 6주의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게 된다. 2011년 1월부터 육군 현역 중 1군과(전방 강원도) 3군(전방 경기도) 예하 사단 신병교육대에서는 훈련 기간이 8주로 연장되었다. 그 중 3주는 제2신교대에서 전담했으나, 제2신교대가 폐지된 이후에는 전 과정을 신교대에서 담당한다. 보충대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보충대에서 하는 검사 및 보급품 분배를 위해 예비주 1주가 추가되는 걸로 보이는데, 이 주간에는 검사, 설문, 분배, 개수 확인의 연속이며, 아침 도수체조를 빼곤 운동을 거의 안하기에 성격이 급한 경우엔 빨리 훈련 시작하라는 배 부른 생각이 날 수도 있다. 2014년 1월부터 전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기간이 다시 5주로 줄어들었다. 그러다 2019년 즈음 4주로 줄어들었다. #

본격적으로 훈련 중엔 하루에 두세 번 갈아입다가 뭐 할 때마다 갈아입을 경우가 많아 정말 환장할 지경. 갈아입는 거야 둘째치고 환복 시간을 2분밖에 안 준다. 그래서 매번 환복할 때마다 "빨리빨리 환복하라", "환복 속도가 느리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환복 속도가 느린 훈련병이라 6시 기상에 6시 10분까지 중대 사열대로 집합하라고 하면 6시에 일어나서 침구류 개고 전투복으로 환복하기엔 시간이 촉박해서 5시 50분쯤 조기 기상을 하여 준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교관이나 조교들은 이거마저도 통제한다. 물론 짬 먹으면 10분 내로 침구류 개고 환복까지 다 할 수 있다. 교관이나 조교가 훈련을 어물쩡 넘어갈 때가 있으며, 이때 "자대 가면 안해" 같은 속 보이는 땜질을 하는데 진짜 안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수류탄, 총검술의 경우에는 자대에 따라서 안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일부 부대의 경우에는 마지막 주에 정신교육과 같이 수료식으로 대체하더라도 하등 문제가 없는 과목을 넣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보통 해당 신교대가 소속된 사단의 사단장(동원사단이 아닌 이상 소장 계급)이 방문[19][20]하여 수료식을 빛내 주는데... 이 때문에 마지막 주차 때는 생활관 청소와 수료식 연습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또한 정말 불운한 케이스로 사열 받는 지휘관 앞에서 선보일 분열( 국군의 날 행사 때 보면 줄 딱딱 맞춰 총 세워들고 행진하는 그것) 연습한답시고 원래 훈련 과정 제쳐놓고 교관들이 목숨을 거는 경우가 있다. 수십 명의 동작이 칼처럼 맞는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도 아닐 뿐더러, 이 분열 연습은 정규 과정이 아니라서 저녁밥 먹고 해질 때까지 며칠씩 계속 시킬 수도 있다. 관물대 말고도 각종 서적 등 필기가 가능한 곳이면 꼭 코스별 난이도 낙서는 거의 있다. 또 낙서들이 되어있는데 보통 먼저 간 기수들이 뒤에 오는 기수들에게 해주는 말들이 있다. 나는 갈게, 너는 각개 -> 그래봤자 자대가도 군생활 최소 1년 7~8개월 남으니 의미없는 짓.

자대배치( 뺑뺑이) 후 조교에게 자신이 갈 부대에 대해 물으면 다 안다는 듯이 잘난 척 얘기해 주는데, 어차피 이녀석들도 안 가봐서 모르는 주제에 뻥치는 거다. 그나마 큰 부대(사령부, 사단 등등)면 몰라도 소규모 여단급 부대 같은 경우에 이렇게 아는 척 한다면 뻥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비단 조교 뿐만 아니라 간부들도 타 부대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 수료 후 최종전속부대(자대)가 자기네 사단이 아닌 상급부대인 군단과 군단 예하 부대로 가는 훈련병과 수송교육연대와 같이 후반기교육 부대로 가는 인원들[21]을 소대부터 아예 갈라버리고 차별하는 경우도 있다.

2012년부터는 훈련이 끝나는 당시 5주차에 신병교육대 수료식을 부대 밖에서 치른 후, 가족과 함께 당일 오후 5시까지 부대 밖에서 지낼 수 있는 영외 면회 제도가 생겼다.

3.2. 계절별 상황

여름인 경우 더운 날씨 속에서 뜨거운 기운을 받고 피부까지 태우게 되면서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받게 된다. 게다가 더워 죽겠는데 식중독 문제 때문에 식수마저 뜨거운 로 준다. 너무 뜨거워서 바로 마시지도 못할 뿐더러 마시면 오히려 갈증이 더해지는 같은 상황. 억지로 마시면 땡볕에 서있는 것보다 이 더 많이 쏟아진다. 물론 훈련소 측에서도 더운데 뜨거운 물 마시라는 게 얼마나 괴로운 건지는 알기 때문에 최소한 한 번 끓였다가 식힌 다음 주든가 하도록 바뀌긴 했다. 또 정수기도 있으며 행정보급관이 식수통에 얼음을 넣어주기도 하지만, 차갑지 않다! 이유는 하도 목이 마른 수백 명의 훈련병들이 너도나도 정수기와 식수통을 사용해서 물이 차가워질 틈이 없어서 그런 것. 상황이 더 처참할 경우 아예 수돗물을 마셔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기 때문에 수통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혹서로 인해 점심 식사 후 13시가 아닌 14시부터 교육 훈련을 하는 경우도 있다. 뜨거운 날씨 속에 화생방 훈련은 그야말로 이중, 삼중의 고역이 되며, 각개전투 훈련 때 비가 내려서 진흙이 질퍽거려 훈련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겨울인 경우 추운 날씨 속에서 추위와 싸우면서 훈련을 하게 된다. 부대마다 다르지만 환경이 열악한 곳은 온수가 잘 안 나오는데, 여름에야 뭐 이 악물고 냉수샤워해도 되고 오히려 좋을 수 있으나 겨울이면 고통스럽다. 특히 강원도 지역에 있는 신교대는 겨울에 갈 경우 잦은 폭설이 연달아서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 기상을 시켜서 새벽부터 훈련병들을 총 동원해서 제설을 하기 때문에 훈련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여기에다가 최전방 산악지역에 신교대가 위치할 경우에 한해 행군로에 결빙되어 있다면 행군이 취소되거나 아니면 제설이 된 구간만 반복해서 행군하게 되어서 난이도가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심한 경우 신교대 과거 5주동안 배운 거라곤 제설 뿐이고 나머지 훈련들은 모조리 대충 하는 사태[22]가 발생하는데, 이 상태로 자대에 가면 국군 도수 체조나 구급법, 화생방 등의 군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들을 모르는 신병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겨울철에 자대에서 제일 필요한 건 제설 스킬이기 떄문에 갓 들어온 신병이 제설을 잘하면 에이스라고 이쁨받는다. 물론 나중에 훈련할 때 아무것도 모르면 욕 먹는다.

정리하면 여름, 겨울의 경우에는, 계절 문제로 인하여 훈련 양이 줄어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름철엔 장마가 계속 되거나 기온이 일정 이상으로 높을 경우에는 안전상의 문제로 그날 훈련을 아예 안 하기도 한다. 이 때는 강당에서 약식으로 훈련을 받거나 아예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종일 멍 때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겨울의 경우에는 옷을 껴입혀서라도 제설에 동원된다. 즉 훈련 대신 제설을 하는 것. 문제는 위에 말했듯 눈 내리는 타이밍이 귀신같으면 훈련+제설의 이중고를 겪을 수 있다는 것.

봄이나 가을 군번은 계절에 영향을 받아서 고생할 일이 없기 때문에 여름, 겨울 군번보단 낫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여름이나 겨울 군번들은 이런 문제로 인하여 훈련을 약하게 받기라도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봄이나 가을 군번들은 그런 거 없다. 하물며 봄과 가을은 그 특성상 낮에는 엄청 덥고, 저녁에는 엄청 추워서 이중고를 겪는다. 하지만 여름에는 정말 가만히 있는 것도 힘들 정도로 괴롭고 겨울은 방한 대책도 제대로 없어서 추운 상태에서 제설만 죽도록 하기 때문에 각자 장점과 단점이 있다. 추가로 가을 군번은 방한용품도 보급을 받지도 못하고 눈보라를 맞이하는 일도 벌어진다.

4. 현재 운영되는 신병교육대 목록

4.1.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부대

4.2. 제2작전사령부 예하 부대




[1] 하지만 이것도 역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육군훈련소 뺨치게 훈련장이 먼 신교대도 존재한다. 12사단 신교대는 거의 모든 교장이 최소 1시간 거리에 있으며, 3사단 신교대의 경우 대부분의 교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백골동산이라는 산을 하나 넘어야만 하는데 이동 자체가 훈련만큼 힘들다. 특히 행군 막판 어김없이 나타나는 백골동산은... [2] 단, 의경들이 사용하는 신교대는 의경 교육센터를 가리키는 호칭인 경우가 많다. [3] 시기별, 지원 또는 징집, 주특기별로 입소 장정을 받는 훈련소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어느 주에는 사단신교대에 징집 얼마 지원 얼마, 어느 주에는 육군훈련소에 징집 얼마 지원 얼마, 그 사이에는 육군훈련소로 카투사랑 전문연구요원이 얼마, 이런 식으로 입소 가능한 훈련소를 전부 정해 놓는다. 입소하는 그 순간부터 줄을 잘 서야 군생활이 펴진다 [4] 중대장이 상사~ 원사, 소대장이 중사~ 상사이다. [5] 병 기본 교육조차도 제대로 되지 않는 일부 기행부대의 경우, 자대에서 포복이나 각개전투를 한 번도 안해보기도 한다. 어떤 기행부대에서는 야외에서 텐트 칠 일도 없기도 하다. [6] 훈련의 종류도 많고 규모도 크지만 자대에서 자대 임무, 특성에 맞추어 시행되는 병 기본 훈련을 고려하면 당연히 육군훈련소나 신병교육대나 거기서 거기다. [7] 이는 해/공군도 형태는 다르지만 사정은 마찬가지로, 병 기본이야 진해 (해군), 진주 (공군) 기초군사훈련부대에서 다 배우지만 각 특기별 실무 분야의 경우 자대에 가서 다시 배우는 경우도 많다. 자대 실정에 따라 업무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8] 대대급 편제시. 대급 편제라면 소령이 신병교육대장에 보임된다. [9] 육군훈련소 및 신병교육대는 부사관이 중대장, 소대장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부대이다. 또한 최근 훈련부사관 제도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위관급 소대장은 찾아보기 힘든 대신 훈련부사관 과정을 이수한 중사~상사급 부사관이 거의 소대장을 맡게 되었으며, 상사, 원사 계급의 중대장도 점차 그 수가 늘고 있다. [10] 이병도 존재하나 이 때에는 선임들의 모습을 참관하는 추세이다. 그리고 부대마다 다르긴 하지만 조교들의 조기 진급은 굉장히 빠른 편으로, 조교 인력이 모자란 경우 군생활 1년 안에 명목상 병장이 되기도 해 실제로 훈련병들이 이병 조교와 접촉할 일은 거의 없다. 그리고 전문하사를 신청한 하사급 간부가 조교를 맡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11] 그냥 그대로 중대장, 소대장이라 호칭하는 곳도 있다. [12] 신교대마다 다르다. 신교대 중에도 요즘은 조교를 분대장이라고 호칭하는 곳이 있다. 대표적으로 50사단 신병교육대대가 있으며, 모자와 티셔츠도 파란색을 사용한다. [13] 훈련소 50%, 신교대 50% 정도 된다. [14] 물론 이것도 부대 바이 부대. 평범하게 조교가 전투복 아니면 검은색 ROKA 티셔츠 입고 돌아다니는 신교대도 있으며, 위에도 있듯이 50사단 신교대의 경우 빨간색이 너무 위협적이어서 빨간색이 아니라 파란색 모자와 옷을 입는다. [15] 동계에는 오전 6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7시. 하지만 일부 부대에서는 동계에 오전 7시, 하계에 오전 6시 30분에 기상시키는 경우도 있긴 하다. [16] 중대사안이 나오는 경우 지휘관 재량에 따라 틀어주는 경우가 있다. 일례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망과 그 이후 벌어진 북한의 핵실험 때 TV 뉴스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 [17] 사격을 잘 하거나 훈련을 잘 받으면 포상전화가 주어지는데 보통 3분 내외이다. 또한 어떤 용자가 입대 전에 헌법재판소에 훈련병 전화통제 위헌제청을 냈었다. 당연히 기각. [18] 단, 부대마다 인터넷 편지에 대한 통제가 다르다. 어떤 사단급 부대는 아무 통제도 없는 반면, 어떤 부대는 신문기사, 재미있는 이야기 등등을 쓰면 바로 삭제시켜버리기도 한다. [19] 이것도 부대마다 다르다. 그렇지만 적어도 최소 연대장급 이상 지휘관이나 부사단장이 방문한다. [20] 동원사단인 경우는 사단장이 준장일수도 있다. [21] 이 경우엔 해당 부대에서 신병 교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거친다. [22] 그래도 사격이나 각개전투 같이 중요한 전투 훈련은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사격은 부여된 교탄이 있기 때문에 교탄 소모를 위해서라도 한다고 보면 된다. 가장 최악은 훈련장을 다 제설한 다음 빡시게 굴리는데,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려서 결국 빡시게 구른 다음 훈련소까지 제설하면서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있는데, 이때의 고통은 문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하다. [23] 주로 제일 가깝고 지작사 직할대인 36사단, 55사단 신교대에서 많이 차출해온다. [24] 원래는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향토사단 신교대에서도 보충역 교육대를 운영하는 것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현역 자원들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충역 기수는 요새 들어 거의 없어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