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9 01:42:21

부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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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釜慶大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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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미래를 우리 손으로
분류 국립대학
개교 1941년 부산고등수산학교
1924년 부산공립공업보습학교
1996년 부경대학교
총장 제6대 김영섭
국가 대한민국
소재 대연캠퍼스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45 (대연동)
용당캠퍼스
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 365 (용당동)
재학생 수 학부생: 16,655명(2017)
대학원생: 2,469명(2017)
상징 동물 흰고래(백경: 白鯨)
교목 곰솔[1]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2018)
웹 사이트 부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1.1. 역사 및 교명1.2. 학교 상징1.3. 기타
2. 학부
2.1. 글로벌자율전공학부2.2. 인문사회과학대학2.3. 자연과학대학2.4. 경영대학2.5. 공과대학2.6. 수산과학대학2.7. 환경·해양대학
3. 대학원4. 캠퍼스
4.1. 대연캠퍼스4.2. 용당캠퍼스4.3. 녹산캠퍼스4.4. 기장캠퍼스
5. 학사제도
5.1. 국내교류5.2. 국제교류
6. 주요시설
6.1. 도서관(열람실)6.2. 기숙사
7. 동아리8. 교통9. 주변 환경10. 출신 인물11. 기타
11.1. 부경고사우루스와 실러캔스11.2. 학군단11.3. 특이사항11.4. 부산대학교와의 통합 논의11.5. 세계수산대학 유치
12. 사건사고
12.1. 4.11 총선 투표권 폐기 사건12.2. 부재자 투표 신청 누락 사건12.3. OT 대참사12.4. BK21 보조금 및 장학금 불법수급 및 편취 사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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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용당동 등에 위치한 국립대학.

1.1. 역사 및 교명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의 부산수산대학교와 남구 용당동의 부산공업대학교가 1996년 통합되어 출범했다. 부경대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아 짧은 전통을 가진 것처럼 비춰지지만[2] 부산 최초의 대학이다. #[3]

  • 부산수산대학교[4]
    • 1941년 부산고등수산학교로 설립
    • 1944년 부산수산전문학교로 교명 변경
    • 1946년 국립 부산수산대학교로 승격
    • 1990년 종합대학으로 승격
  • 부산공업대학교
    • 1924년 부산공립공업보습학교로 개교
    • 1963년 부산공업전문학교로 승격
    • 1973년 국립 부산공업전문학교로 승격
    • 1979년 부산공업전문대학으로 개편
    • 1983년 부산개방대학으로 승격, 개편
    • 1988년 부산공업대학으로 교명 변경
    • 1993년 부산공업대학교로 교명 변경
이라는 길고 장황한 역사가 있다.

부산수산대학교의 전신인 부산고등수산학교(釜山高等水産学校)는 조선총독부가 1941년 세웠다. 그래서 일제의 패망이후 일본 야마구치 시모노세키에 후신으로 또 수산대학교(水産大学校)[5]을 세우고 부산고등수산학교의 인적부를 가져가서 현재 부경대는 원본대신 사본만을 가지고 있다. 시모노세키의 수산대학도 학교약력을 보면 전신을 부산수산대의 전신인 부산고등수산학교로 인정하고 있다.(일본 수산대학교의 대학교 설립은 61년이다. 역사를 올라가서 대학 창립은 41년도로 밝히고 있다.)

부산공업대학교 자체가 개방대학의 한계로 학교 발전에 어려움에 봉착하였고, 부산수산대학교는 수산산업 인기도 하락 등으로 또다른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서로 간의 입장과 자존심 싸움이 있었다. 그렇지만 교직원 및 학생들 간의 문제들이 조금씩 해결되기 시작하였고 결국 통합되었다. 이것이 지금의 부경대학교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부경대 이름도 학생들의 투표로 정하였는데, 부산경남 대학교를 줄여서 부경대로 정하게 되었다. PK대?[6][7]

1.2. 학교 상징

파일:external/www.pknu.ac.kr/obj_character_01.gif
학교의 상징은 흰고래(백경 : 白鯨). 바로 그 모비 딕(Moby Dick)과 곰솔이……인데 곰솔은 그 존재감이 희박한 감이 있고, 보통은 흰고래에 맞춰진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옛날 수산대 정문은 고래 턱뼈로 만들어진 아치였다. 이 고래 턱뼈는 현재 구도서관 2층 수산자료실에 있다.. 잊혀진 곰솔이

수 많은 대학들이 상징으로 독수리 호랑이, 같은 맹수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비해, 흰고래라는 흔치 않은 상징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 특이한 점이다.

참고로 돌고래는 기숙사(세종관)[8]열쇠 키들 중에도 그려져있다. 물론 없는 키도 있다.

1.3. 기타

  • 2010년대 들어서며 인지도가 높아진 대학이다.
  • 부산수산대와 부산공대가 합병하는 대신 부산수산대가 쓰던 본관을 헐고 현재의 부경대 본관을 신축하였다. [9]
  • 2003년경 울산시로부터 100만평 부지와 100억원의 발전기금, 진입도로 울산시비로 확충 등의 조건으로 이전제의를 받았지만 극심한 반대시위로 무산되고 UNIST가 개교하였다.
  • 2010년 1월 UN평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UN평화센터가 100억원의 예산으로 대연캠퍼스에 건립되기로 확정되었다.
  • 옛날에는 못골 쪽에 부산공대가 가지고 있던 소규모 캠퍼스가 있었다.[10] 1995년 당시 수영구에서 분구한 남구의 임시청사가 센츄리빌딩[11]에 생겼는데, 1996년부터 청사가 정식으로 들어설 자리를 물색하다가 못골 캠퍼스의 땅을 탐내게 되었다. # 1998년경 예산부족으로 정식청사계획이 백지화 되는듯 했으나, # 1999년에 기어코 못골 캠퍼스의 부지를 구입하여 청사를 짓게 되었다. # 그 당시를 회상하는 학생에 의하자면 남구청의 압박으로 결국 팔았다 카더라. 당시 부산공대 교직원의 말로는 원래 교육청 땅이었다고 한다. # 시 차원에서 국립대 삥 뜯기(1)
  • 위에서 서술했듯이 못골 캠퍼스 땅을 안 판다고 남구청이 대연 캠퍼스가 차지하고 있는 (교통 부분에서 설명하는) 흙담을 밀어버리고 길을 확장을 한다고 압박했다. 그러나 부경대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남구청은 실제로 흙담 일부를 밀어버렸고 길을 확장했다. '구 차원에서 국립대 삥 뜯기'로도 볼 수 있으나 사실 부산수산대 건립 당시부터 그 땅은 남구청 소유였으나 같은 국가기관이라 지불 없이 써 왔던 것이다.
  • 부산수산대가 건립되던 시절부터 8,90년대까지는 워커하우스부터 곰솔이 이어진 곳까지 바다였고[12] 거기서 매립을 해 용호동 LG메트로시티[13] 남천동 삼익비치가 들어서면서 바다가 멀어지게 되었고 그 때문에 배를 타려면 용호만 매립부두까지 가야 된다. 거기에 가면 부경대 소속 배가 2척 있는데 하나는 '나라호'(탐사선) 이고 하나는 '가야호'(실습선)이다. 나라호는 오래된 탐양호를 강원도립대에 매각하고 새로 진수 한 것이다. 가야호는 27년간의 운용을 끝으로 퇴역혹은 매각..하고 2020년말 새로운 실습선으로 대체된다. 3,990 t 새 실습선으로 오대양 누빈다(부경투데이) 새로운 실습선의 이름은 공모 #를 통해 붙여질 예정이며, 선실 수는 가야호(18개)보다 많은 30개이다. 현세대의 체형에 맞춰 천정이 20cm정도 더 높게 설계되고 선실 정원을 6명에서 4명으로 줄인것은 물론 침대길이도 늘렸다고 한다. 거기다 각실 컴퓨터까지...
  • 2011년, 언제부턴가 이전엔 따로 공지 안하던 등록금을 아예 공시하고 있다.[14][15] 계열,구분별 등록금 표
  • 학생 식당 밥맛이 없는 편이고 식기 청소 상태도 좋지 않았단 건 과거의 이야기.[16] 2012년 2학기에 구학[17]이 리모델링되었고, 수협 옆에 있는 신학[18]도 2013년 1학기에 리모델링해서 재개장하였다. 학생 식당을 재개장하면서 식기 상태 및 음식 맛이 과거보다 대체로 나아졌단 평가가 많지만, 일부 메뉴에 한해서 예전의 그 맛을 간직하고 있다는 평도 있다. 흠좀무.[19] 교내의 한솥도시락과 워커하우스를 개조한 돌집식당도 여전히 사람이 많지만 학생식당 리모델링 공사 이후엔 사람들이 줄어들었다. 그런데 2012년에 새로 단장을 한 구학이 2013년 2학기 다시 수리에 들어갔다. 운영을 하면서 여러 잡음이 오가긴 했는데 일단은 리모델링이라는 이유이긴 하나 1년도 안 되어 외벽을 뜯고 집기를 다 들어내는 대공사를 하고 있다. 그 덕에 신학과 돌집이 터져나간다.구학이 재오픈하고 인문대가 건물을 옮기면서 신학은 괜찮지만 돌집은 수명이 거의 다했다. 그러다 다시 구학이 내부 수리와 리모델링을 마치고 문을 열었고(맛과 메뉴는 완전히 똑같은건 함정...) 기존 식당 외에도 커피가게와 작은 생협 마트까지 생기면서 새로 지은 인문대와 기타 주변 학생들을 가온관 까지 갈 필요가 없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카드 결제도 가능해졌다. 용당캠 학식은 주로 공학도서관 지하1층 식당을 이용하는데 대연캠퍼스 신학에 있는 학식과 같은 정식, 특식 구성임에도 대연캠퍼스보다 500원이 더 비쌀뿐더러 반찬메뉴 퀄리티가 떨어진다. 이용하는 학생 수를 보면 방학인지 학기중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많지 않아서 그렇다고 본다. 그리고 음식을 팔지 않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그때는 남풍식당을 이용하도록하자.
  • 교내 화장실에 비데가 많은 편이다. 건물이 좀 새거다 싶으면 거의 다 설치되어 있다.
  • 부경대 소속 아마추어 오케스트라가 있다. 1년에 한번씩 하는 정기연주회가 2015년 기준 6번째이다. 원래 장보고관에 연습실이 있었으나 누리관 지하로 쫓겨났다 옮겼다. 장보고관에는 상담실이 생기는 바람에 이전하였는데, 누리관 지하는 너무 습해서 제습기가 하루종일 돌아간다. 그래도 악기 보관은 무리다. 한 학기에 두 번씩 중앙도서관에서도 공연을 하니 기회가 있다면 참석해 보도록 하자.
  • 한 때 폐업한 구내 식당 나인의 입구에 허수아비가 목을 매단 채로 걸려 있고, 빨간 스프레이로 가게 주인 이름을 마구 휘갈겨 놓아 오가는 학생들에게 공포를 선사한 적이 있다. 건물주와 계약자간의 임차 문제로 인한 일이었다. 현재는 학교에서 문제의 허수아비를 수거하고, 스프레이 글자도 지워버렸다. 이후 부경대 신문에서 밝힌 바로는 원만히 나인 주인 측과 합의를 보았다고 하지만, 그 건물을 학생들의 휴게실로 바꾸겠다는 이야기만 있을 뿐 15년 12월 현재 없어진 채로 방치되어 있다. 2017년 1월 1일 현재 휴게실로 사용되고 있다.
  • 모차르트를 좋아하는 학교다. 학교본부에 전화 연결음은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1번, 도서관 폐관시간을 알리는 음악은 클라리넷 협주곡 2번이다.
  • 천경자 기념 미술관이 지어진다. 천여점의 작품과 생전 사용하시던 물건을 포함해 약 4천점 정도 된다고 한다. 관련 기사
  • 학교에서 꽤 먼 기장에 수산과학연구소가 있는데 원래는 누리마루가 위치해 있는 그 땅에 있었다. 그러나 부산시가 APEC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회의장의 토지를 물색하다 아름다운 경치에 딱 걸려서 기장의 땅과 서로 바꾸어서 기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시 차원에서 국립대 삥 뜯기(2)
  •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의 주위 도로가 혼잡해진다며 정문을 철거를 했다. 대신 정문에 있는 큰 석주와 그 주위 석주 2개에 있던 돌 공 4개는 VISTA 앞 화단에 따로 두어 전시(?)하고 있다.(최근에 정문공사를 실시 하였으나 여젼히 정문은 없는상태이다.)
  • 위의 공사를 한지 몇달 안되서 위의 공사와는 별개로 차선 하나씩을 더 넓히고 보행자의 편의를 목적으로 관리실과 대나무 숲 일부를 헐어버리고 도로 확장 공사를 또 하고 있어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있다. 그리고 황금색으로 국립 부경대학교라고 적혀있다. 밤이 되면 조명이 이 글자를 비추는게 정상이겠지만 빛이 글자를 비추지 않고 그냥 밑에서 빛만 나와 글자가 하나도 안 보인다.
  • 부경대학교 내부에 VISTAS(미래관)가 있는데 1층은 부경대 입학본부(입학관리과)가 위치해 있다. 3, 4층에서는 민간에 위탁해 호텔로서 운영을 했으나 2013년 이후 대학이 직접 운영하며 기숙사처럼 쓰이고 있다. #
  • 운동장이 확장에 들어갔으며 그로 인해 운동장 바로 앞에 붙어있던 단층이고 여름에 덥고 모래도 많이 날리는 동아리실도 철거되고 다른 건물로 이전하였다.
  • 축제(대동제)가 매우 유명하다. 반농담조로 부산 3대 명물 축제 중에 하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2018년 대동제의 게스트나 이벤트가 매우 답이없는 모습을 보인다. 하필 주세법 때문에 주점도 없어질 마당에 게스트에 분위기 띄우는 가수를 초청하진 못할망정, 바이브같은 발라드 가수를 부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학생들은 학생회 취향이 들어간게 아니냐, 그 악명높은 부산대 축제보다 노잼 각이라며 허탈해하는 중.

2. 학부

특이한 사항으로 단과대학 중 수산대학이 있다.(전신이 수산대였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이 수산대학 어로학과 출신이다.[20] 국내 최초로 물고기 종합병원(?)인 수산질병관리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신이 수산대인 만큼 다른 학교에 없는 양어장이 있고 학생실습용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학생과 수해양산업교육학과 중 어업전공과(항해), 기관전공(기관) 선택자, 공과대학의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해기사 취득을 한 경우 " 승선근무예비역"(36개월)으로 군복무를 갈음할 수 있다. 승선예비역이라고 업무가 다른 것도 아니고, 해운회사에서 받을 연봉은 그대로 받으니 사실상 면제. 승선근무예비역은 예비역 해군 이등병으로 전역하며 학과 특성상 어선해기사가 나오므로 어선으로 특례를 받지만 교류교육과 시험을 통해 해양대학교 학생들처럼 상선으로 특례를 받아 근무할 수 있다. 물론 본인 선택이므로 그냥 군대를 가거나 배를 타지 않는 것은 본인 자유.

농담거리로 참치 판 돈으로 건물 짓는다고……. 왜냐하면 대학의 후원그룹 중 하나가 동원그룹이고 가장 돈을 많이 낸다.[21] 최근에 생긴 건물의 이름도 동원장보고관[22].참치관 또한 학교내의 금융기관은 대부분이 수협이다.[23][24] 전신이 수산대학이니 당연한 일. 김임권 24대 수협중앙회 회장도 부산수산대 출신이다.

2.1. 글로벌자율전공학부

특정 단과대학에 소속되지 않은 대학본부 직속의 독립학부. 2014년 신설됐다.

2.2. 인문사회과학대학

파일:Lhcb6tp.jpg
인문사회경영관에 있는 단과 대학이다. 인문사회경영관 답게 건물 내외로 여학생의 비율이 엄청나다. 1996년 부경대로 통합되면서 새로 생긴 단과대학이다. 2014년에 경영관과 수산과학대 사이의 신축건물로 이전을 마쳤다. 완전히 새 건물로 낡아빠진 타 단대의 부러움(?)을 사는 건물이 되었다. 옛 인사대 건물에는 임시로 용당캠퍼스 공대가 내려와 있으나 융복합공학관이 완공되면 이전할 예정이다.
  • 국어국문학과
  • 영어영문학부[25]
  • 일어일문학부[26]
  • 사학과
  • 경제학부[27][28]
  • 법학과
  • 행정학과
  • 국제지역학부
  • 중국학과
  • 신문방송학과
  • 정치외교학과
  • 유아교육과
  • 시각디자인과
  • 공업디자인과
  • 패션디자인과[29]

2.3. 자연과학대학

4층 건물, 학교 후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자연과학관에 있는 단과 대학이다. 참고로 건물은 1관과 2관이 있는데[30] 1관이 매우 길고 아름답다. 교내에서 가장 긴 건물. 정문 쪽을 오가는 학생들이나 용당 학생들이 건물의 생김새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인사대와 마찬가지로 통합되면서 새로 생긴 단과대학이다.
  • 응용수학과
  • 통계학과
  • 물리학과
  • 화학과
  • 미생물학과
  • 해양스포츠학과[31]
  • 간호학과[32]

2.4. 경영대학

경영관에 위치하는 단과 대학으로 과는 적지만 경영관 하나 전체가 경영대학이다.[33] 경영대학원과 함께 위치해 있다.
  • 경영학부
  • 국제통상학부

2.5. 공과대학

세종 2관 옆에 새로 신축된 융복합공학관(공학 1관)에 용당캠퍼스에 있던 학과들이 이전하였다. 엘리베이터는 4대 밖에 안되는데 학과는 매우 많아 수업 전에 헬게이트가 예상된다. 실제로 초반에는 줄이 건물 밖으로 나가는 광경이.. 후에 하나는 8층까지, 하나는 9층 이후부터 끝까지 운영되게 변경됨으로 상황이 해결되었다. ※가 된 학과는 공학 1관이 아닌 다른 건물에 있는 학과.
  • 건축학과 ※
  • 건축공학과 ※
  • 고분자공학과
  • 공업화학과
  • 금속공학과
  • 기계공학과
  • 기계설계공학과 [34]
  • 기계시스템공학과
  • 냉동공조공학과
  • 소방공학과 ※
  • 시스템경영공학부 ※
  • 신소재시스템공학과
  • IT융합응용공학과 [35]
  • 안전공학과 ※
  • 의공학과 ※
  • 인쇄정보공학과
  • 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 [36]
  • 전기공학과 ※
  • 전자공학과 ※
  • 정보통신공학과 ※
  • 제어계측공학과 ※
  •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
  • 컴퓨터공학과 ※
  • 토목공학과 ※
  • 화학공학과
  • 재료공학과

2.6. 수산과학대학

학교 대운동장 바로 옆에 있다. 정말 크고 아름다운 건물에 위치하는 단과대학이다. 지금은 수산관련학문이 예전보다 인기를 잃었지만 한때 한국내에서도 손에 꼽혔던 때가 있었다. 학교의 근간을 이루는 학과들이라 보면 되겠다. 부산수산대부터 내려왔기 때문에, 단과대 홈페이지에서 연혁을 보면 당연하게도 1941년부터 시작한다.
  • 식품공학과
  • 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 해양수산경영학과
  • 수해양산업교육과[37]
  • 자원생물학과
  • 식품영양학과
  • 생물공학과
  • 수산생명의학과

2.7. 환경·해양대학

크고 아름다운 건물 2에 위치하는 단과대학. 건물이 아주 세련되어있고, 깔끔하다. 캠퍼스 내의 잔디 공터에서 유리를 번쩍이는 건물이 이 건물이다. 이 건물을 보고 다른 건물들(특히 인사대) 보면 구려 보인다.[38][39] 충무관(4호관)과 거의 인접해 있어서, 비오는날 충무관부터 환경과학관을 관통하면서 호연관(6호관) 방향으로 비 안맞고 가는데 유용하다.
  • 환경공학과
  • 해양공학과
  • 해양학과
  • 지구환경과학과
  • 환경대기과학과
  • 에너지자원공학과
  •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 생태공학과

3. 대학원[40]

  • (일반)대학원
  • 과학기술융합전문대학원
  • 교육대학원
  • 산업대학원
  • 경영대학원
  • 국제대학원
  • 글로벌수산대학원

4. 캠퍼스

대연캠퍼스는 공과대학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대학본부와 모든 단과대학이 위치해 있는 본부 캠퍼스이고, 용당캠퍼스는 공과대학 일부학과 및 연구소 등이 위치해 있다(2019년 1월 기준 몇 몇 공과대학이 대연캠퍼스로 이전 되었다.하지만 19학번 신입생들은 1학기까지 용당캠퍼스로 가야하는 고충을 겪어야 한다.(현 19학번의 고충)).공학1관, 공학2관 총 두 건물이 들어올 예정이다. 넘버링은 E라인이지만, 중앙도서관과 한울관, 세종기숙사에서 매우 가까워 위치는 상당히 좋은 편. 용당캠퍼스는 연구소 및 산학협력 위주로 운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녹산캠퍼스, 기장캠퍼스(수산 연구소)등, 총 4개의 캠퍼스가 있다.(2020년 대입 홍보자료 기준)

2018년 하계계절학기에 이전을 시작하여 공학1관이 지어졌고 18년도 2학기부터 모든 과가 이전을 해 대연캠퍼스에서 강의를 시작했으나, 2관은 또 1년 후 완공 예정이라 강의실이 모자라는 편이다. 이유는 과 하나가 한 공학관에 온전히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반 나눠서 들어가게 설계되서 그렇다고.. 후에 두 건물 사이를 구름다리로 연결 할 예정이라고 한다. 덕분에 가끔 골치아픈 상황이 벌어진다. 예로 3학점 짜리 전공 같은 경우, 같은 수업인데 어떤 요일은 대연캠퍼스 공학1관에서 어떤 요일은 용당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등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4.1. 대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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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 부산수산대학교가 있었던 곳이며, 부산 시내에서 드물게 캠퍼스가 평지에 위치해 있는 학교이다.[41] 부지넓이는 약 10.8만평 정도.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의 캠퍼스 규모를 자랑한다.

산이 많은 부산에서 부산교육대학교,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와 더불어 평지(!!)에 위치한 대학 캠퍼스[42] 덕분에 중·고등학교 6년동안 산행으로 다져진 종아리를 가진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위쪽에서 언급한대로 공대 일부를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 및 대학본부가 있는 캠퍼스로 이곳을 본 캠퍼스 또는 본캠이라고 부른다. 대연캠퍼스에 주요기관이 있기 때문에 용당캠퍼스 학생들도 하다못해 가끔씩은 들려야 하는 곳이며, 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쪽으로 와야 한다. 학교 앞 거리는 경성대학교와 맞닿아있는 곳으로 부산의 홍대라고 불리는 곳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남구와 합작, 캠퍼스 벽 허물기 프로젝트를 얼마 전 마감하였으나 벽을 허문 자리에 다시 강철 울타리를 세우는 희대의 예산낭비 개뻘짓을 감행했다. 주변에서 미관상 안 좋다고 말이 많았지만 왜 허물었던 것일까……. 그러나 그 이후 2개의 쪽문이 생김으로써 먹자골목이 형성되었다.

2018년 6월 준공예정인 융복합공학관[43]과 실험실습관(연면적 8,000㎡)이 완공되면 용당캠퍼스의 모든 학과가 대연캠퍼스로 이전해서 전 학부가 대연에 위치할 예정으로 있다.

4.2. 용당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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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캠퍼스[44]
통합 전 부산공업대학교의 소재지인 캠퍼스로 대연캠퍼스에서 직선거리로 약 2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대연캠퍼스와 달리 용당캠퍼스는 공부를 하기에는 최적인 환경요건을 갖추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 때문에 과나 동아리 단위로 모임을 가질때는 항상 대연캠퍼스로 직행한다. 캠퍼스에서 보이는 것은 뒷쪽의 조그마한 동네와 산과 바다가 전부다. 정확히는 바다와 항구에 쌓여있는 수많은 컨테이너 박스이다. 수많은 컨테이너의 움직임(?)을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은 어떤 컨테이너 박스가 들어오고 나갔는지 지나갈 때마다 확인하는 학생들도 있다. 그와 더불어 항구를 이용하는 선박들의 밤낮가리지 않고 울리는 뱃고동을 들을 수 있다.
후문쪽에서 볼수있는 야경은 괜찮은 편이다. 부산항대교와 부산역 주변이 보이기 때문이다.
날이 좋으면 저 멀리 대마도가 보인다.

2018년 2학기부터는 모든 학부가 대연캠퍼스로 이전할 예정이라서, 용당캠퍼스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기업들에게 개방하여 산학연 혁신캠퍼스로 특화 운영된다. # 2018년 대연캠퍼스로 공과대학의 이전을 시작했다. #

용당캠퍼스가 위치해 있는 산의 바로 뒤에는 달동네처럼 집들이 있는데 그 집들 때문에 산을 깎아 평지로 만들지도 확장도 못하고 있다고 부경대학교(舊 부산공대) 교직원이 증언했다.[45]

4.3. 녹산캠퍼스

산학 연구 단지로 예상됨(추가바람)

4.4. 기장캠퍼스

수산과학연구소가 있다. 과거 누리마루의 위치에 있었지만, 부산시와 토지 교환삥뜯기을 통해 이전했다.
추가바람

5. 학사제도

5.1. 국내교류

경상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경남 국립대학교 도서관 상호이용, 상호구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인근의 동명대학교, 경성대학교와도 상호교류계약을 체결하였다.

5.2. 국제교류


외국대학·기관과의 학술교류 협정 체결 현황. 부경대 홈페이지 - 학술교류협정체결현황 참조. (수정일 : 2017년 5월 22일)

아시아쪽이 먼저 나오며, 세계지도에서 다른지역을 누르면 그지역의 교류대학들을 볼 수 있다.

6. 주요시설

6.1. 도서관(열람실)

도서관이 본캠퍼스에 2곳(구도서관, 중앙 도서관), 공대 캠퍼스(공학 도서관)[46]에 한 곳이 있는데, 본 캠퍼스에 있는 도서관 두 곳의 열람실 좌석 수를 합친 것보다 공대 캠퍼스에 있는 도서관 하나의 열람실 좌석 수가 더 많다. 하지만 본 캠퍼스는 교통이 편리하여 지하철 막차시간 때까지 학교 안에 있을 수 있는 반면, 용당 캠퍼스는 저녁 10시만 되면 내려갈지, 도서관에서 밤을 샐지를 결정해야 하는 마당이라 여러모로 용당 학생들에게 불편하게 되어 있다. 게다가 국립대의 사정상 시험기간을 제외하면 대연 구도서관과 용당 공학도서관의 거의 모든 열람실을 외부인들이 쓸 수 있기 때문에 좌석난이 은근히 심하다. 특히, 페북 등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일명 '부(경대)도(서관) 열풍으로, 인근의 위치한 학생들이 중앙도서관을 방과후, 자습 장소로 이용하면서 야간에 관리해야하는 야간 당직 교직원과 자리를 빼앗겨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 모두가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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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용당캠퍼스 공학도서관 2층.
빈 옆자리에 자기 가방과 책을 놔두어 사람이 못 앉게 하는 진상도 많아서 더 심하다. 무슨 자리에 사람은 없고 책만 도서관 문 열 때부터 닫을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냐고. 진짜 이런 식의 행동은 반성해야 한다.

학기 중간 및 기말고사 때에는 도서관은 물론이고 스터디룸 등 도서관 건물에 딸린 각종 방들마저 꽉꽉 들어차서 자리가 좀처럼 나지 않는다. 특히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면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기간인데, 이 때문에 대학 중간고사가 한창 치러지는 시기에 중·고등학생들이 곧 치를 자기네 중간고사를 대비한다고 자리를 점령하고, 평소에는 상시 공부 중인 고시생들도 많이 온다.[47] 하지만 공학도서관은 교통이 교통인지라 외부인의 출입이 적은 편. 정 안되면 옆에 있는 동명대학교도서관으로 가면 된다. 동명대 시민대출증 5만원 주고 끊어서 시설 좋고 칸막이 다 쳐져 있는 동명대로 가도 된다. 5만원은 대출증 반납시 돌려준다.

구도서관 4층의 세 열람실 좌석들 중 일부는 도서실 칸막이가 달려 있다. 하지만 중앙도서관엔 그런 거 없다. 공학도서관은 1층에 일부만 칸막이가 있다. 대략 50여석 정도.

2014년 기준으로는 몇몇 학과들이 대연캠퍼스로 이전하면서 도서관 자리가 이전보다는 널널해졌다. 대신 대연 캠퍼스 도서관은 더 자리를 잡기 힘들게 되었다.

구도서관에는 노트북 열람실이 있는데, 여기에 랜선을 가져오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4층 열람실에도 노트북 열람실이 있다. 랜선과 전원케이블만 있으면 충전과 인터넷을 동시에 사용 가능(작성자가 2011년 1학기때 이용한 적 있음).

커피 자판기의 커피값이 비싸다. 보통 부산시내 대학 커피값은 2~300원대이고 150원인 곳도 있는데 부경대는 300원이 싼 커피고 700원짜리도 있다. 또한 자판기 중에 우유 자판기도 있다.

중앙도서관 1층의 정보화센터와 3층 자료실, 공학도서관 4층 자료실에는 스캐너가 있다.

6.2.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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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기숙사는 대연캠퍼스의 세종관이다.)
기숙사 층수가 장난이 아니다. 사진 중앙의 큰 건물 2개 중 왼쪽에 보이는 것이 A동/여학생 기숙사로 20층, 오른쪽이 B동/남학생 기숙사로 17층까지 있다. 사진은 세종 1관만 있을 시절로, 지금은 저 정도 규모의 건물이 두 채 더 있다. 거기다 광안대교 조망권이다. 국내에서 이 정도로 로얄한 기숙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기숙사 시설이 상당히 크고 많은데, 세종 1관(A: 여), 세종 1관(B: 남), 세종 2관, 행복 기숙사만 해도 큰 건물이 네 채인데 그 옆에는 낮은 건물이기는 해도 고시원도 있다.

그리고 기숙사에서 부산불꽃축제도 볼 수 있다. 사실 방의 위치에 따라 잘 보이는 곳과 잘 안 보이는 곳, 아예 못 보는 곳으로 나뉜다. 그런데 이건 세종 1관 이야기지, 2관은 전혀 해당 사항이 없다. 그리고 방 배정은 제비뽑기이다. 광안대교나 불꽃축제가 보고 싶다면 운에 맡기자.

기숙사는 대연캠퍼스(세종관)와 용당캠퍼스(광개토관)에 각각 있는데, 2009년 이전까지는 기숙사 여건이 용당캠퍼스가 훨씬 좋았다.[48] 하지만 2009년에 대연캠퍼스에 BTL 사업을 통한 기숙사가 개관을 하면서 상황이 역전되었다.[49]

세종 1관의 경우, 1인 1실도 있고, 2011년 말에 공부를 위한 공부방을 마련했다. 규찰이 시망이라 좌석 이용에 불편한 점이 조금 있다 카더라.사실 중도,구도도 시험기간엔 마찬가지

1인 1실 방의 경우 안에 있는 TV가 최신형 LG XCANVAS(!)이다. 사실 이걸 떠나서 기숙사 시설 자체가 매우 좋다. 1인 1실의 경우 숫자도 적어서 뽑는 인원 자체도 적고, 외국인도 있기 때문에 경쟁이 매우 치열다. 이로 인해 최고층의 1인 1실의 경우 다음과 같은 로망이 있다고 한다. 과거형을 강조한 이유는 후술.
아침에 햇살에 눈이 부셔 잠을 깬 다음
테라스에 앉아 광안대교와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갈매기를 보면서 모닝커피를 마신다.

세종 1관만 있을 시절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기숙사에 들어가는 일이 힘들었지만 세종 2관이 신설되고부터는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수용 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직전 학기 평균 평점이 그렇게 높지 않아도 무난히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문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참고로, 세종 2관은 1인실이 4층에 있는데, 이 때문에 세종 1관의 최고층처럼 전망이 좋은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더욱이 세종 1관 바로 앞에 2018년 중으로 완공되는 융복합 공학관이 신설되고 바로 옆 길 건너 동네에는 아파트 단지까지 신축되는 바람에 오히려 최고층으로 가도 전망이 좋기는커녕 사방이 건물밖에 없게 되었다. 세종 1관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한쪽으로는 세종 2관, 반대쪽으로는 행복 기숙사, 그리고 옆으로는 건너 동네 아파트 단지가 시야를 막으니 결국 늘 보는 학교 캠퍼스 풍경이 있는 방향 하나밖에는 시각적으로 뚫린 곳이 없어졌다. 그런데 그 방향마저도 A동, B동 공통으로 창문 방향이 아니다! 결국 세종 1관, 2관 모두 더 이상 전망 좋은 기숙사라는 말은 거의 옛 전설로 남은 셈.[50] ( 안습)

세종 1관 2인실, 세종 2관 1인실, 그리고 광개토관 2인실을 모두 써 본 위키러가 평가할 때, 세종 1, 2관과 광개토관은 아예 클라스가 다르다. 세종관의 경우, 1관과 2관을 통틀어서 2인실이든 1인실이든 일단 호실 내에 화장실이 있다.[51] 그러나 광개토관은 지어진 역사가 매우 오래됐는지, 2인실이라고 해도 네 개의 호실이 하나의 큰 거실과 같은 방에 들어 있는 이중 실내 구조를 따르고, 공용 냉장고도 이 네 방(즉, 8명) 공용으로 거실에 있기에 말이 2인실이지, 사실상 8인실이며, 심지어 이 공용 거실을 다함께 청소하는 제도까지 있다. 심지어 화장실은 옆 거실 사이에 있기에 옆 거실과 통합으로, 즉 16명이서 공용으로 쓰게 돼 있다. 그마저도 화장실에 샤워실까지 겸하고, 샤워 칸은 달랑 두 칸이다(...). 임시로 옷을 벗어서 보관할 수 있는 곳도 없기 때문에 사실상 화장실에서 자기 호실까지는 알몸으로 다녀도 이상할 게 없어진다. 샤워실이 공용이니 목욕 바구니나 목욕 가방을 지참해 슬리퍼를 신고 걸어서 오갈 수밖에 없는데, 공용 거실 청소 등 이쯤 되면 일부 눈치 빠른 위키러들이 느꼈겠듯이, 군대 생활과 거의 똑같다(!!). 거기에 광개토관은 5층이라도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얄짤없이 계단을 타고 다녀야 하고, 이 때문에 짐을 옮길 때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이에 반해 세종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고, 1층에서 카트를 빌려 올라가서 자신의 짐을 실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편리하게 나를 수 있다. 여러 면에서 광개토관은 확실히 구시대에 지어졌다는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고, 세종관, 특히 세종 2관은 비교적 최근에 지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되도록 세종 2관, 아니면 세종 1관이라도 신청해서 다니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부경대가 근처에 위치한 원룸들은 평지에 교통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월세가 비교적 높은 축에 속해서 가능하다면 기숙사에 들어가는 편이 좋다. 다만 용당캠퍼스 인근인 감만동이나 용당동의 집값이 싸서 그곳에 숙소를 잡고 셔틀버스를 타고 대연캠퍼스로 출퇴근(?)하는 이도 있다.[52]

용당이나 대연이나 맛없는 밥으로 유명하다……. 대숲에 잊을만하면 기숙사 밥이 맛이 없다는 제보가 올라온다.

용당캠퍼스 공대들의 대연캠퍼스 이전 계획중 하나로 민간투자사업을 유치한 기숙사가 들어섰다. 이미 페인팅까지 완료하여 얼마 안 있으면 입주할 듯 하다. 민자유치를 한 탓에 전기세나 수도세를 일정 이상 초과하면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입주자가 추가바람.

지방 최초로 행복 기숙사가 유치되었다. 연합 기숙사의 형태라 근처 부산대 엥? 부산대가 근처라고??, 경성대, 동명대 등 타 대학 학생들도 같이 사는 기숙사인듯 한데, 기숙사는 늘어나면서 식당 및 도서관 증축 등 학생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 것에 대한 대안이 뚜렷하게 없어 걱정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7. 동아리

중앙 동아리, 과 동아리 등 학술부터 취미까지 엄청난 양의 동아리들이 있다. 동아리방의 위치는 구학, 한솔관, 운동장 옆 건물 (주로 밴드부가 들어가있으며 가장 신축이다) 등에 나뉘어져 있으며, 주로 과동아리는 자기 과 건물에서 모임을 한다.

운동장이 신축하기 전에는 스탠드 동아리라 하여 많은 중앙 동아리가 머물고 있었으나, 지금은 다 허물어지고 한솔관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옛날에는 한솔관은 rotc건물이었으나 지금은 세종2관으로 이동하였다.)

8. 교통

정문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이 있다.[53] 학교가 시내에 있는지라 위치는 참 괜찮다. 본 캠퍼스(대연캠퍼스)에서 담만 넘으면 광안대로 입구가 있다.

예전에는 나무를 헤치고 풀숲을 지나는 흙담을 넘어야했으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다 보니 언제부턴가 정식으로 계단을 설치하고 샛길을 만들었다. 옆에 있는 한탑[54]때문에 교차로에서 좀 먼 곳에서 끝난다.

9. 주변 환경

부산에선 부산대학교 앞과 함께 놀 곳이 그나마 많은 곳으로 중고딩을 비롯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부경대학교 앞은 저가의 밥집 위주로 되어 있고, 근처의 경성대학교 쪽으로 갈수록 고급식당과 술집이 즐비해진다. CGV의 경우 아예 경성대 입구에 있다. 오락실과 클럽도 다수 존재하며 미용실도 조금 있지만 경성대 앞은 어디까지나 술집판이다.

캠퍼스 동쪽의 광안대교로 이어지는 사거리 부근에 메가마트같은 곳들도 있다.

물론 대연캠퍼스의 주변 환경이다. 용당은 그런거 없다.
그래도 용당은 사람이 없어서 한적한 멋이 있다. 대연에만 있다가 용당을 가면 조용한 산속에 온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10. 출신 인물

11. 기타

11.1. 부경고사우루스와 실러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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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서관에 국내에서 발견되어 본 학교의 이름을 딴 용각류 공룡 부경고사우루스의 전신화석 복원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단, 부경고사우루스는 극히 일부분만 발견되었으므로 그 복원 모형은 중국에서 발견된 오메이사우루스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55] 천년부경룡이라고도 한다.

또한 1985년 코모로 정부에서 실러캔스의 표본을 대한민국 정부가 선물받은 것이 있다. 그 중 한마리가 부경대학교(수산대학교 시절) 박물관에 있다. 보지 못한 학우들이 많겠지만, 부경대의 몇 안되는(?) 자랑거리 중 하나가면 시일러캔스라고 되어있다.

11.2. 학군단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육군 학생군사교육단 대한민국 해군 학군단이 동시에 존재한다. 육군 학군단은 남자 재학생이라면 모두가 지원할 수 있으나, 해군 학군단은 원래 환경해양대학, 수산과학대학 학생들만 지원 가능했다. 하지만 2007년부터 해군 학군단도 일반 학과 학생들의 지원을 받기 시작했다. 해군학군단의 경우는 1학년만 지원 가능하다. 육군 학군단과 헷갈리지 말 것.

11.3. 특이사항

"부경대 여학생은 청바지에 면티가 교복이다.",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있으면 부경대생과 경성대생이 구분이 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자가 아닌 다른 종 취급을 받았'었'다. 수산대, 공대라서? 하지만 실제로는 잘 꾸미고 다니는 여학생은 잘 꾸미고 다닌다.못 믿겠으면 가보던가 용당캠은 그런 거 없다 이제는 그저 삼국시대 이야기가 되어버린 듯 하다. 군대 버프인지 몰라도 제대하고 오니 외모가 많이 상향 되었다는 복학생들의 증언이 다수 존재한다.

어느 순간부터 대연 캠퍼스의 건물들 이름이 바뀌었다. 학교 캠퍼스 곳곳에 표지판을 세워놓았고 건물 앞에도 해당 건물에 대한 간판을 새로이 두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예전 이름 그대로 부르고 있다…….번호가 외우기 쉬운데[56] 그 뒤를 이어 좀 더 외부인들에게 인식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었는지 건물에 이름을 영어대문자와 숫자를 섞어 새로 또 만들었다. [57] 의도와는 다르게 이 건물명들의 변화는 기존의 학생들에게 멘붕을 가져다 주었다. 똑같은 건물에 이름이 3개이니 다른 학번일 경우 같은 건물을 말해도 알아듣질 못한다 용당캠퍼스는 기존의 이름을 그대로 쓴다.

여담으로 전신이 수산대학인지라 물고기 대학이라고 놀리는 경우가 있는데, 타 단대 학우들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수과대 학우들이 매우 기분나빠 하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11.4. 부산대학교와의 통합 논의

부산대학교와의 통합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던 적이 있지만, 각 대학의 반발로 결국 실질적인 성과 없이 무위로 돌아가는 데 그쳤다.

부산대학교 20대 총장인 전호환 박사가 취임하면서 부산 소재 4개 국립대(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부산교대)를 통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부산대와의 통합이 화두에 오르고 있었지만, 이는 부산대학교의 강한 학내 반대여론에 부딪혀 결국 백지로 돌아갔다. 부산지역 4개 국립대를 통합하여 운영하는 부산지역 국립연합대학안의 찬·반에 대한 부산대학교 학생 총투표 결과, 반대가 92.28%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오면서 결국 전호환 총장은 이러한 학내 여론을 받아들여 자신의 연합대학 안을 철회해야만 했던 것이다. 관련기사 이후 전호환 총장은 담화문을 발표하여 부산지역 연합대학 안의 백지화는 물론, 이와 관련된 언급조차 없을 것이라 선언함으로써 향후 부산지역 국립대 통합에 관한 논의는 적어도 다음 부산대학교 총장이 취임할 때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부산지역 대학 통합 시도가 무산된 사례는 사실 전호환 총장의 부산지역 연합국립대안 이전에도 몇 차례 있었다. 부산대학교와 밀양대학교의 통합 이후 갖은 홍역을 치룬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부산대와 부경대 사이의 양자간 통합 논의가 진행된 적이 있었고, 부산대와 부산교육대 사이의 통합 논의도 진행된 적이 있었으나 둘 모두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이와 같은 부산지역 연합국립대 안 이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각 지역의 거점국립대학교를 통합하여 운영하는 소위 "한국대학교" 통합안도 활발히 논의되었으나, 역시 각 대학의 강한 학내 반발로 무산된 적이 있는 만큼, 대학 통합에 관한 사안은 매우 민감하고 또 학내 거부감도 높아 향후 또 다른 대학 통합안이 논의된다 하더라도 이전과 같은 홍역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심각하게 감소하고 있는 학령인구에 대응하기 위하여 각 대학은 통합을 비롯한 다양한 자구책을 강구하여 예고된 어려움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11.5. 세계수산대학 유치

부산시(부경대), 제주도, 충남 FAO의 세계수산대학 유치를 위한 후보 경선을 하였는데 부산시(부경대)가 후보에 당선되었다. 2015년 12월에는 FAO 이사회에서 49개국 중 25개국의 지지를 얻어 국내 유치를 얻어냈다. 2017년 9월 7일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개원식 #을 가졌으며, 2017년 9월~2019년 2월 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19년 제41차 FAO 총회에서 시범사업 결과를 보고, 정식 설립을 승인 받을 계획이다. 또한 이와 관련해 CONISMA (이탈리아의 해양수산분야 교육 및 연구 최고 권위기관)와 수산분야 교육 및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측의 우수인력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하였다.

12. 사건사고

12.1. 4.11 총선 투표권 폐기 사건

2012년 부경대학교 이미지 시스템 공학과 학생회장이 무단으로 학과 학생들의 명의를 도용해 부재자 선거를 신고한 후, 4월 1일에 학교로 배달되어 온 부재자 투표용 투표용지 및 회송용 봉투를 폐기했다. 주민등록상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려고 해도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가 없기에 투표장에 가도 투표할수 없다. 학생 2~300명이 넘는[58] 일부학생들의 투표권이 공중분해.

다음은 4월 9일 이미지시스템 공학과 학생회장이 학과 학생들에게 보낸 메세지의 내용이다.
"안녕하십니까? 이미지시스템공학과 학생회장 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러분들께 문자를 보내는 이유가. 이번 학교에서 부재자투표소 설치를 위해서 제가 임의대로 여러분을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학과사무실에 투표용지가 왔는데 그게 학과사무실에서 폐기를 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번 총선선거를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여러분의 의견도 없이 막무가내로 신청드려서 선거에 참여를 못하시게 된 점 다시 한번 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후 문제가 되는 점이 있으시면 이 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당 내용을 다루고 있는 기사
기사1 :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newsId=20120411000143
기사2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0487
기사3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137

2012년 4월 11일 현재 부경대학교 총학생회에서는 "해당 학과의 투표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학교의 치부를 드러내는 일이므로 답을 할 수 없다."고 해명을 거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4월 11일 현재 이미지시스템공학과의 학생회장은 휴대폰의 전원을 끄고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부경대는 2010 년에도 총학생회가 부재자 신고를 제대로 안해 1천여명이 부재자 투표를 못했다고 한다. #해당 기사

박재호 후보측은 명의를 도용해 부재자선거를 했으니대리투표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즉, 명의를 도용해 부재자 투표를 신청한후 그 투표권을 훔쳤을지도 모른다는 의혹 을 제기.
하지만 학생회측의 주장은 다르다. 대리투표의 가능성은 없다는것이 학생회측의 주장

결국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기사

12.2. 부재자 투표 신청 누락 사건

지난 2012년 4월 19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도 물의를 빚었던 부경대학교에서 또 다시 선거 관련 문제로 또 한번 물의를 빚고 있다.

부경대의 한 학과의 조교가 실수로 부재자투표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아 9명의 학생이 부재자투표를 하지 못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물론 타 학교에서도 이러한 일이 발생하기도 하며 부경대학측에서도 부재자투표를 못하게 된 학생들을 위해 교통비를 지급, 주소지에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는 하나 매번 선거 때마다 유독 부경대학교에서 선거와 관련하여 잡음이 자꾸 생겨나는 것은 규탄하고 반성해야 하지않을까

#해당 기사

12.3. OT 대참사

파일:external/s12.postimg.org/Screenshot_2016_02_18_11_42_27_1.png
총학생회장이 TWICE 2EYES이름을 혼동하여... 2EYES를 초청했다.
해당글 트위터 이것을 총학생회 회장이 횡령한 후 둘러대는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인터넷에서 웃음거리로만 언급되는 중. 하지만 부경대학교 학생의 증언에 의하면 진짜 잘못 들으셨다고 했다고..

파일:twice대학축제에가다.jpg
그리고 피나는 노력 끝에 진짜 TWICE 섭외에 성공했다.
1달 동안 JYP에 전화 걸고, TWICE 스케줄에 맞춰 축제 일정까지 바꿔서...

그러나 이 축제를 보려던 부경대 학생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12.4. BK21 보조금 및 장학금 불법수급 및 편취 사건

부산지방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부경대학교 교수 6명, 대학원생 5명을 업무상 횡령 및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였다. 해당 사건은 부경대학교 교수 6명이 BK21사업 중 해양융합디자인 분야 석박사급 인재 양성 목적으로 4년간 대학원생에게 석사 기준 월 60만원, 박사 기준 월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에서 지난 2014년 3월부터 최근까지 총 16개월간 학내에서 연구한 사실이 없는 학생들이 출근기록과 연구 일지 등을 60여 차례에 걸쳐 허위로 작성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연구장학금 5860만원을 받게 해 준 사건이다. 경찰은 수사 이후 교육부에 해당 사업(전체인지 해당 사업만인지는 나중에 추가바람) 전면 중단 및 보조금 전액 환수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한다. 망했어요.


[1] 지방에 따라 해송(海松), 또는 흑송(黑松)으로 부른다. [2] 이런 점 때문인지, 타 지역에선 인지도가 낮다. 부울경 바로 위의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역만해도 부경대를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수였다. (그런데 이건 진주에 있는 경상대학교도 마찬가지여서 부경대만 인지도가 낮다고 할 수는 없다.) 특히나 어르신 세대의 경우는 수산대만 안다. 또한 같은 도시에 있는 부산대의 높은 인지도 역시 통합하여 수산대에서 교명을 바꾼 부경대의 낮은 인지도에 어느 정도 기여한다. [3] 이 기사 외에도 부경대 홍보 동영상에서도 언급하고 이는 내용이다. [4] 원래 부산대학교와는 독립적인 구조였지만, 해방 이후 부산대학교에 통합되어 국립 부산대학교가 출범하였지만 이후 다시 부산수산대학으로 독립하였다. 즉, 부산대학교에서 분리되어 나온 부산수산대학이 부산공업대학과 통합되어 현재의 부경대학교가 된 것이다. [5] 일본 농림수산성 산하 독립연구교육법인이다. 일종의 국가가 세운 특수대학교로 일본에서는 방위대학교,경찰대학교,세무대학교,소방대학교 등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사실 일본에서는 우리와 다르게 大学校라는 명칭을 가지면 특수단과대학을 뜻하는 말이 된다. 일반적인 종합대학은 大学이라고 칭한다. 흔히 말하는 도쿄대학교는 일본어로는 東京大学이다. [6] 교명변경은 통합이전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부산수산대학교 시절부터 논의된 것이었는데 그때 언급된 이름들은 한수대, 부원대, 가야대 등이 있고 가야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으나 당시 교육부의 인가를 받지 못해 통합될때까지 부산수산대학교 라는 교명을 사용했다. [7] 하지만 부산공업대학의 전신은 부산공업전문학교로서 고등학교와 대학 과정을 통합하여 5년제로 운영되던 학교였다. 60~70년대 당시 상위권 성적을 지니고도 가정 형편 때문에 취직이 보장되는 이 학교로 상위권 학생들이 진학하기도 하였다. 지금 50~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은 <공전>이나 <부산공전>이라고 하면 어딘지 아신다. 실제 정부나 기업체 요직에 있는 사람들중에 출신교가 부경대라고 표기된 부산공전 출신자도 꽤 많다. 이분들은 90년대 중반 통합 논의가 있을때 오히려 불쾌감을 표시하기도 했었다. 물론 수산과학원처럼 구 수산대 출신이 많은 부서도 있지만(몇년전 국정감사에서 특정학교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된 곳이 바로 이곳이다), 현 부경대생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수산대의 취급이 과거에 좋았던 것은 아니다. 현 부경대의 위치는 오히려 통합 이후 IMF를 거치면서 사립대보다 저렴한 등록금 등 국립대의 여러 이점이 부각되면서 절상된 것이다. [8] 광개토관은 추가바람. [9] 때문에 몇몇 교직원들은 그대로 놔두어 전통으로 남겨두기도 좋고 그닥 낡은 것도 아니어서 그냥 사용하는 것도 괜찮았으나 돈을 받기 위해서 굳이 헐고 지었다며 아쉬워 한다. [10] 지금의 남구청과 남구보건소, 부산남부지원교육청자리 전부가 캠퍼스였다. 그러나 토지는 넓었으나 건물은 별로 없었다. [11]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에 있는 큰 건물이다. [12] 대연캠 후문 건너편에 있는 남천동에 있는 연합횟집 바로 앞까지 백사장이었다. [13] 옛날에는 동국제강 공장 부지였다. [14] 등록금 문제로 말 많았던 2011년의 영향과 국립대의 비교적 낮은 등록금이라는 이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인 듯하다.(하지만 알아둘 것은, 실제적으로는 현재의 국립대 등록금도 엄연히 높다. 사립대가 미칠듯이 높아서 국립대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거지, 절대적으로 낮다는 건 아니다. [15] 보통 등록금은 대학알리미같은 곳의 자료나 따로 기사를 찾아 보거나, 등록금 예치를 하면서 보는 고지서를 처음으로 얼마인지 아는 경우가 많다. [16] 타 대학 학생 식당 메뉴와의 가격비교는 추가바람. [17] 구 학생 식당. 가온관 뒤편의 위드센터에 위치함. [18] 신 학생 식당. 구학과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바로 옆 건물에 있다. [19] 실제로 구학식당 돈가스는 예나 지금이나 먹지 말라고 딱잘라 얘기한다. [20] 2011년 말 기준, 장보고관에 자기 꿈을 여기서 시작했다고 적혀 있는 현수막이 걸려져 있다. 현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21] 1억 이상 내었다고 한다. 그러나 질질 끌다 몇년 만에 분납했다 한다. [22] 건설 후 30년간 동원그룹 소유로 된 후 기부체납 형식으로 줄 예정이며, 1층에서 레스토랑 라운지오(Lounge O)를 운영하고 있으나, 동원그룹의 기부행태를 아는 교직원들은 기부금을 결국은 레스토랑 운영으로 다 회수해 간다고 싫어한다.그러면서도 교직원, 학생 할인때문에 자주 간다. [23] 나머지로는 우체국(가온관, 우편취급국도있다), 농협(구 도서관), 부산은행(구 도서관), 국민은행(가온관)의 ATM기기만 설치되어 있다. [24] 타지에서 농협이나 다른 은행 쓰다 왔을 기숙사생들이 넘치는 곳에도 수협이 있다. 농협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예 수협에 등록하는 학생들도 있다. 고객 유치의 한 방법 [25] 원래 영어영문학과 였으나 미국학전공이 생기며 2017학년도 부터 영어영문학부로 개편. [26] 인문대학 인데도 불구하고 학과가 아닌 학부이다. 외대를 포함한 대다수의 일본어 관련 전공이 학과이고, 다른 언어 전공들은 학과인걸 감안하면 특이한 경우이다. [27] 경영대학에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경영대학은 경영학과와 국제통상학부만 있다. [28] 원래 경제학은 사회과학의 일종이다. 따라서 학문적 분류로 본다면 경제학부가 사회과학대학에 속해있는 것이 전혀 이상한 것은 아니다. 부경대와 마찬가지로 서울대학교 또한 경제학과가 사회과학대학에 속해있다. [29] 원래는 세개의 디자인과가 하나의 학부제로 운영되었고, 미대가 없는 관계로 인사대 소속이었으나 2012년에 시각, 공업, 패션으로 분과되었다. 물론 미대가 없는것은 마찬가지이므로 세 과는 여전히 인사대 소속이다. 패션디자인과만이 인사대 건물 6층과 5층 일부, 그리고 3호관 일부를 교실로 사용한다. 패션디자인은 3과 중 덩치도 크고 교수님의 영향력도 세다. 인사대 정면에 위치한 산업디자인관에 패션을 제외한 시각, 공업디자인이 자리하고 있다. [30] 후문에서 봤을 때 오른쪽이 1관, 왼쪽이 2관이다. [31] 체대에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여기에 속한 이유가 디자인학부와 같다. [32] 2010년 신설된 학과. 간호학과는 수요와 인기가 많아서 최근 많은 대학들의 신설러쉬가 이어지고 있다. 의과대학이 없고 규모가 작은 타 대학과 비슷하게 자연과학대 소속이다. [33] 물론 그래서 교양강의실이 많다. [34] 2015년에 기계자동차공학과에서 바뀜. [35] 2010년 컴퓨터 멀티미디어 전공에서 컴퓨터공학과와 IT융합응용공학과로 분리되었다. A-12 웅비관에 위치. 2018년도 2학기부터 의공학과와 융합되어 학부과정에 ‘의공학IT융합전공’이 신설되었다. [36] 2015년에 이미지시스템공학과에서 바뀜. [37] 수산고 및 해사고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학과. 부경대학교에만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교직 이수자가 안 나오는것도 아니고, 전국에 수산고 + 해사고는 10여 곳 뿐이라 희소성에 비해 메리트는 적다고 봐야될 듯. 부경대학교 수해양산업교육과는 전공에 따라 수산·해양, 항해, 기관(원래 항해·기관이라는 과목이었는데 2015개정 교육과정에 의해 항해과목과 기관과목이 별개로 분리되었다.), 냉동, 식품가공 다섯가지 교사 중 한가지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세부 전공은 6가지(양식공학, 어업공학, 항해공학, 기관공학, 냉동공학, 식품공학)이다. [38] 미래관,본관 제외. [39] 다만 위에서 서술했듯이, 인사대도 새로 크게 올린 건물이 있으므로 이는 옛말이 되었다. [40] 이하 대학원들은 대학원 위키러가 있다면…… 추가바람. [41] 그러나 용당캠퍼스는 산 위에 있다. 안습... [42] 한국해양대학교는 평지이지만, 섬... [43] 연면적 16,500㎡ 지하 1층 지상 13층 건물로 아직 미완공이지만 건물의 형태는 완성되었다. 그러나 1층의 대부분이 그냥 기둥이라 2층을 들어가려면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그 계단이 사람이 많이 오는 본관방향이 아닌 큰 대로변을 바라보고 있어 설계오류이며, 최대한 남동쪽으로 지었지만 근처 소나무가 많아 빛이 잘 들어오지 않을것 같다며, 소나무를 곧 베어낼 것이라는 부경대 교직원의 말이 있다. [44] 2018년 6월에 공과대학이 대연캠퍼스로의 이전을 시작했다. 산에서 배우고 연구하는 캠퍼스... [45] 참고로 그 땅은 국유지로 학교땅이다. 주인도 함부로 못한다는게 함정. 전국의 지거국 주변에 이런 곳이 몇군데 있다. 어떤곳은 주민들이 땅을 싸게 불하하라고 난리치는곳도 있었다. 몇십년간 국유지를 점유하고 있을경우 소량의 벌금만 내면 사유지로 편입할 수 있는 제도를 악용하는 것이다. [46] 건축학과 건물 내에 작은 건축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다. [47] 이것 때문에 학생들 간에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도서관 열람실은 공공재 vs 대학생 쓸 자리도 부족 [48] 기존의 대연캠퍼스 기숙사는 건물도 낙후되었고 4인 1실인 반면, 용당캠퍼스는 시설도 좋았고 2인 1실이었다. [49] 입실 지원자가 세종관으로 몰리는 바람에 광개토관에 인원 미달이 생겼었다. [50] 위 사진을 보면 대략적인 현재 구도를 알 수 있는데,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다소 낡아 보이는 건물들이 있는 지역이 아파트 단지가 신축된 곳이고, 사진상 왼쪽 기숙사 건물의 왼쪽으로 융복합 공학관이, 오른쪽 기숙사 건물 오른쪽에 행복 기숙사가 있다. 보다시피 세종 1관 기준으로는 창문의 방향은 서로를 바라보는 방향 아니면 융복합관 방향, 행복 기숙사 방향이다. [51] 기본적으로 세종 1관과 2관은 구관-신관 차이라서 질적인 차이가 조금 있지, 호실 구조는 거의 똑같다. [52] 셔틀버스는 무료이다. 허나 사람이 많으니 지옥의 셔틀버스. 간혹 사람 많으면 실컷 기다려도 바로 못 타기 때문에 다음 셔틀을 기다려야하는데, 그 때 매우 빡친다……. [53] 다만 역명 선정 과정에서 경성대와의 갈등으로 철도 동호인들한테는 까인다. [54] 영남제분 [55] 하지만 부경고사우루스의 화석에서 티타노사우루스와의 유사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티타노사우리아(Titanosauria)에 분류되었다. [56] 예를 들어 6호관이 호연관으로 바뀌었다. 허나 여전히 대부분의 교수,학생들은 번호로 호칭한다. [57] 앞의 예에 더하여, 기존의 6호관의 건물명은 호연관인데, C23 이란 이름도 같은 말로 쓰인다……. [58] 한국대학신문에서 300이 넘는다고 주장, 기사3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