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22:36:29

그리피스 대학교

{{{#!wiki style="margin: -7px 0"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fff>
파일:Griffith_University_logo.png
그리피스 대학교 관련 틀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Griffith University
그리피스 대학교
파일:griffith-transparent_logo_waifu2x_art_noise3_scale.png
<colbgcolor=#C02425><colcolor=#fff> 모토 <colbgcolor=#fff,#191919><colcolor=#fff>Make it matter
개교 1971년
국가
[[호주|]][[틀:국기|]][[틀:국기|]]
분류 국립대학
소재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발전기금 A$1.16 billion (2023년)
총장 Andrew Fraser
부총장 Carolyn Evans
재학생 학부생: 약 30,924명 (2023년)
대학원생: 약 12,477명 (2023년)
교직원 약 4,642명 (2023년)
상징색 Cornflower Red
대학 협회 IRU (Innovative Research Universities)[1]
웹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위치
Make it matter(2021)
파일:FGgubl4UUAEyTsN.jpg-large.jpg
졸업식 사진

1. 소개2. 인지도 및 평가3. 입결4. 캠퍼스
4.1. Gold Coast 캠퍼스4.2. Nathan 캠퍼스
4.2.1. Griffith Health Clinic4.2.2. 도서관
4.3. South Bank 캠퍼스
4.3.1. BRISBANE CBD City Campus
5. 한국관련 출신 인물
5.1. 정치인5.2. 스포츠
6. 관련 문서

[clearfix]

1. 소개

파일:Ian.jpg
Nathan Campus N82 2026년 완공예정
Make it matter[2]

그리피스 대학교(Griffith University)는 1971년에 설립된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닌 대학이지만, 빠르게 성장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QS에서 선정한 전 세계 'Top 50 under 50' 랭킹에서 30위에 올라, 50년 이하의 신설 대학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세계 대학 랭킹에서 상위 2%에 진입하며 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차세대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정부는 교육, 연구, 시설 확장, 그리고 새로운 학문 분야 개설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리피스 대학교는 퀸즐랜드주(Queensland)의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발맞춰, 주정부와 지역 내 투자가 다른 대학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미래의 성장을 위해 매년 1억 달러 이상의 연구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와 교육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을 앞두고 그리피스 대학교는 글로벌 이벤트에 중요한 역할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에서 모인 인재들과 다양한 산업들이 이 캠퍼스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리피스 대학교는 브리즈번의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서 그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있다.

그리피스 대학교는 원래 남반구의 UNLV로 불리며, 1980~90년대 초중반 미국과 유럽의 관광사업 성공에 힘입어, 호주 동부의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에서 카지노 호텔 사업을 진행하며 함께 성장한 대학이다. 특히, 미국 뉴욕의 코넬 호텔경영학과에 이어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당시 그리피스는 호주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학과를 목표로 세계적 수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최근에는 간호학과가 급부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ARWU 랭킹에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이어 전 세계 2위에 선정되었으며, 뛰어난 교육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주요 캠퍼스는 네이선(Nathan), 마운트 그래버트(Mount Gravatt), 로건(Logan), 사우스 뱅크(South Bank), 골드코스트(Gold Coast)에 위치해 있다.

2. 인지도 및 평가

1. 세계적 순위:
매년 세계 대학 상위 2%에 포함
US News Best Global Universities 선정 세계 203위.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선정 세계 243위.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선정 세계 Top 300.
2. 전공별 우수성:
간호학 & 산파학: 세계 1위, 호주 내 3위.
호스피탈리티 & 투어리즘: 세계 3위, 호주 내 1위.
경영학: 세계 21위.
치의학 & 법학: 세계 Top 100.
에너지 과학, 엔지니어링, 교육학, 나노과학 등: 세계 Top 150.
3. 유학생 인기:
비즈니스, 엔지니어링, 컴퓨터과학 등 다수의 전공이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있다.
호주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대학 중 하나이다.

4. 특별한 장점:
3학기제 운영으로 유연한 입학 시기 선택이 가능
퀸즐랜드 주의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에 총 5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피스 대학은 의료 분야에 투자를 활발하게 하는 대학인 만큼 호주에서 가장 다양한 의료 관련 학과를 개설한 대학교 중 하나이다. 나열하자면 의대(Medicine), 치대(Dentistry), 약대(Pharmacy), 간호학(Nursing), 물리치료학(Physiotherapy), 응급구조학 (Paramedicine), 작업치료학(Occupational Therapy), 언어재활(Speech Pathology), 영양학(Dietetics), 임상병리학 (Medical Laboratory Science), 치기공학(Dental Technology), 치과 보철학(Dental Prosethics), 치위생학(Dental Hygiene) 등 그리피스 대학교가 의료 분야에 얼마나 강한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근 임상시험 단계에 이른 세계 최초 말라리아 백신 개발[3]와 세계 최초 단일원자 그림자 사진 촬영[4]같은 굵직한 성과를 내었다.

Southbank 캠퍼스 예술대학의 전신은 Queensland College of Art, Queensland Conservatorium 이며, 호주 예술대학교 중 최고로 평가받는다.
임다미 Twoset Violin이 그리피스 음대 출신이다.

매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경희대학교가 332위에, 중앙대학교가 489위, 한국외대가 660위임을 고려할 때, 그리피스 대학교는 243위로 랭크되어 있어 국제적으로 상당히 높게 평가된다.
2021 QS World University Ranking 세계 303위
2022 QS World University Ranking 세계 290위
2023 QS World University Ranking 세계 300위
2024 QS World University Ranking 세계 243위

3. 입결

ATAR 기준으로 상위 학과인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생의학과(Honours)는 90점 후반을 유지하고있고 중상위권 학과인 법대는 80점 중반을 유지하고있다.

의치대는 ATAR 99.7~99.8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의대의 경우, 의예과 과정인 Bachelor of Medical Science 와 본과 과정인 Doctor of Medicine이 합쳐져 있는 형태로, Bachelor of Medical Science 를 졸업 후에 본과 과정의 자리가 보장 되어 있는 시스템이다. 의예과 과정인 Bachelor of Medical Science 학과의 입학 점수는 ATAR 기준으로 최소 99.75 이상을 매년 꾸준히 유지 하고 있다. https://www.griffith.edu.au/study/degrees/bachelor-of-medical-science-1280 2023년도 기준으로 ATAR 커트라인이 무려 99.85를 도달했다. https://www.griffith.edu.au/study/degrees/bachelor-of-medical-science-1280

마찬가지로 치대의 경우, 예과 과정인 Bachelor of Dental Health Science 와 본과 과정인 Master of Dentistry 가 합쳐져 있는 형태로, Bachelor of Dental Health Science 과정을 졸업 후에 본과 과정의 자리가 보장 되어 있는 시스템이다. 의예과와 마찬가지로 Bachelor of Dental Health Science 학과의 입학 점수는 ATAR 기준으로 최소 99.7 이상을 매년 유지해 왔다. https://www.griffith.edu.au/study/degrees/bachelor-of-dental-health-science-1577

그리피스 의치대는 다른 대학교에 비해 유독 성적 입결이 높은데 다른 의치대들과 다르게 UCAT이나 UMAT같은 적성시험 점수를 제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성적을 수석급으로 받았지만 적성시험 점수가 비교적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다. 하지만 2022년도부터는 치대에서 UCAT 적성시험와 인터뷰를 입시과정에 포함한다고 발표했고 덕분에 호주 내 치대 순위가 확 올라갔다. [5] 2020년대 기준으로 치과 과정으로는 심지어 멜버른 치대를 제치고 전국 2등. 링크 그나마 의대는 SAT 1550점 이상 , 수능 400점대 초반, ACT 35점 이상, IB 44점 이상 점수대로 들어갈 수 있지만 치대는 학교 정책이 아예 고등학생을 되도록 안 뽑고 사회에서 좀 굴러본 대학생들을 많이 뽑으려고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다른 대학교나 그리피스에서 다른 전공으로 1,2년을 다니고 편입한 경우가 제일 많다. [6]

4. 캠퍼스

4.1. Gold Coast 캠퍼스

Gold Coast Campus

그리피스 대학교 캠퍼스 중에서 가장 크고 활발하게 투자받는 캠퍼스다.

골드 코스트 캠퍼스에는 약 18,000명의 재학생이 있으며 이 캠퍼스에서는 그리피스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학과가 거의 다 있다.

원래 Nathan 캠퍼스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가, 확장 대신에 골드코스트 교대을 합병하여 예산을 골드 코스트 캠퍼스에 투자하였다. 그만큼 다른 캠퍼스에 비해 최신식이고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학교 바로 옆에 Griffith University Station (버스 정거장, 트램역), Gold Coast University Hospital Station (트램역)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도심으로 쉽게 갈 수 있다.

4.2. Nathan 캠퍼스

파일:2025네이쓴.jpg
Nathan Campus


그리피스 대학교의 본캠이다.
현재는 많이 건물들이 많이 노후와 되어있는편임 하지만 여전히 많은 캠퍼스 투자가 이뤄지고있다.
사실 골드코스트와 네이쓴캠퍼스 면적이 합쳐지면 굉장히 큰편이긴하다.

네이슨 캠퍼스는 약 13,000명 재학생이 있으며 이 캠퍼스에서는

경영학 및 정부학 (Business and Government)
공학 및 IT (Engineering and Information Technology)
환경학 (Environment)
인문학 및 외국어/언어학(Humanities and Languages)
법대 (Law)
자연계열 (Science)
항공학과 (Aviation)

관련 학과가 있다.
또 의대 예과 과정을 네이슨와 골드 코스트 캠퍼스에서 이수할 수 있지만 본과는 골드 코스트 캠퍼스에만 있다. 그래서 네이슨 예과 학생들은 예과 과정 마치면 본과 과정 이수하러 70km 떨어져 있는 골드 코스트 캠퍼스로 가야한다.

Nathan캠퍼스는 버스 정류장이 학교내에 위치해있어서 교통이 꽤나 편리한 편이다.
Nathan campus의 단점은 학교내 식당이 매우 부족하다는것골드코스트 캠퍼스보다 낫다.... 인도요리집, 파스타집, 쌀국수집 3개만 학교내에 위치해있고, 주위엔 온통 숲뿐이라 다른 식당에 가려면 버스를 타고 학교 외곽으로 나가야 한다. 참고로 자판기에 있는 물건들 가격이 매우!! 비싸다. 코카콜라350ml가 $4, 커피우유 400ml가 4.5$ 정도.

4.2.1. Griffith Health Clinic

파일:griffith_health-clinic_jpg.jpg
Griffith Health Clinic
2013년에 그리피스 대학교에서 골드코스트 캠퍼스에 1.5억 달러 (1220억원) 들여서 Griffith Health Clinic을 지어서 의대[7] 외에 의료쪽 학과(치대, 물리치료학과 등) 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을 위해 쓰이고 사립 진료소처럼 환자도 받는다.

환자들은 Student Clinic와 Private Clinic 사이에 고를 수 있는데, Student Clinic은 교수 지도를 받고 있는 원내생한테 치료를 받는 것이고 Private Clinic은 가격이 더 비싼 대신에 임상교수한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Student Clinic은 가격이 싼 장점이 있고 Private Clinic은 가격은 더 비싸지만 임상교수분들에게 케어를 받는거라 다른 곳에 비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는 장점이 있다.

4.2.2. 도서관

파일:GLGL.jpg
도서관 전경

4.3. South Bank 캠퍼스

사우스 뱅크 예체능 몰빵캠퍼스에는 약 3,400명 재학생이 있으며 이 캠퍼스에서는

Griffith Graduate Centre (그리피스 법학, 경영학, 미술 대학원)
Griffith Film School (그리피스 영화 전문 교육기관[8])

그리고 그리피스 대학교와 합병한

Queensland College of Art (퀸즐랜드 미대) [9]
Queensland Conservatorium (퀸즐랜드 음대) [10]

가 있다.

퀸즐랜드 미대는 거의 150년인 긴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호주의 최고 미대 중 하나다[11]
미술은 물론 인테리어 디자인, 그래픽, 애니메이션, 포토저널리즘 등을 포함한 약 1,000개의 과목을 제공한다.

퀸즐랜드 음대도 호주의 최고 음대로 손 꼽히며 세계 QS Ranking 공연예술 분야에서 42위했고 (2018년 기준) 호주에서 모나쉬대, 멜버른대, 호주국립대에 이어서 4위했다. 유투브에서 약 120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음악/코미디 채널 Twoset Violin[12]의 Brett Yang와 Eddy Chen이 퀸즐랜드 음대 출신 바이올린니스트이다. 링링은 하루에 40시간 바이올린 연습한다카더라
또 호주 엑스팩터를 우승한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임다미가 퀸즐랜드 음대 석사 출신이다.
캠퍼스가 호주의 비즈니스, 금융 및 예술문화 중심지 중 하나인 브리즈번 중심 업무 지구[13]에 위치해서 주변 환경이 아주 매력적이다.

사우스뱅크 캠퍼스가 예술이 주력인 만큼 근처에 아래 예시같이 문화 시설이 많다.
Queensland Art Gallery & Gallery of Modern Art (퀸즐랜드 미술 및 근대 미술 갤러리)
Queensland State Library (퀸즐랜드 주립 도서관)
Queensland Museum and Science Centre (퀸즐랜드 박물관 및 과학센터)
Queensland Performing Arts Centre (퀸즐랜드 공연예술센터)
Brisbane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브리즈번 컨벤션 센터 및 전시관)

4.3.1. BRISBANE CBD City Campus

브리즈번 CBD 캠퍼스 2027 오픈예정

2024년 9월 브리즈번 CBD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트레저리 빌딩의 소유권이 공식적으로 변경되었다. The Star Entertainment Group이 임차권을 매각하며 그리피스 대학교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이로써 첫 헤리티지 건물이 드디어 마침내 그리피스 대학교의 소유가 되었다. 이 캠퍼스는 2027년에 개장할 예정이며 브리즈번 시티 캠퍼스는 약 7,000명의 학생과 200명의 직원이 활동하는 최첨단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혁신, 협력,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개최에 맞춰 학교 브랜드의 글로벌 프로파일을 높여보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참고로 마운틴 그라밧은 2025년 사라질예정.

보고에 따르면, 이 전 카지노 자산의 매각으로 약 6,070만 호주달러(AU$60.7m, 미화 약 4,090만 달러)의 순이익이 예상되며, 전체 평가액은 6,750만 호주달러(AU$67.5m)로 산정되었다.

브리즈번의 상징적인 헤리티지 건물인 트레저리 빌딩은 전 퀸즐랜드 총리인 새뮤얼 그리피스 경이 건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만큼, 그의 이름을 딴 그리피스 대학교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건물은 그리피스 대학교의 첫 CBD 캠퍼스로 자리 잡을 예정이며 앞으로 파이낸스, 비지니스, 정보기술, 법학 분야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캠퍼스는 2027년초 개장을 할 예정이다.
파일:BNETRE2.jpg
2024년도 내부 조감도 발표


그리피스 칼리지

그리피스 대학교 마운트 그라바트(Mount Gravatt) 캠퍼스는 2025년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구적으로 폐쇄가되며 시티로 이전하게되었다. 새로운 캠퍼스는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앤 스트리트 333번지(우편번호 4000)에 위치하고 있다. 2024년 10월 오픈하였다.

이에 따라, 그리피스 칼리지(Griffith College) 는 브리즈번 중앙 비즈니스 지구(CBD)에 새로 설립된 캠퍼스로 이전하게 되며, 이 캠퍼스는 그리피스 칼리지 브리즈번 시티 캠퍼스로 불릴 예정이다.


5. 한국관련 출신 인물

5.1. 정치인

  • Andrew Fraser - 퀸즐랜드 주 재무·통상장관
  • Anthony Chisholm - 퀸즐랜드 주 상원의원
  • Mick de Brenni - 퀸즐랜드 주 장관[14]
  • Leeanne Enoch - 퀸즐랜드 주 장관[15]
  • Gary Hardgrave - 퀸즐랜드 주 장관[16]
  • Joanna Lindgren - 퀸즐랜드 주 상원의원
  • James McGrath - 퀸즐랜드 주 상원의원
  • Lisa Neville - 빅토리아 주 장관[17]
  • Amanda Stoker - 퀸즐랜드 주 상원의원
  • Brett Mason - 퀸즐랜드 주 상원의원

5.2. 스포츠

  • Steven Bradbury -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2002 Salt Lake City Olympics
  • Naomi Castle - 올림픽 수구 금메달리스트 2000 Sydney Olympics
  • Duncan Free - 올림픽 조정 금메달리스트 2008 Beijing Olympics
  • Katie Kelly -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금메달리스트 2016 Rio de Janeiro Olympics
  • Emma McKeon -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2020 Tokyo Olympics
  • Libby Trickett -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2012 London Olympics

6. 관련 문서



[1] https://en.wikipedia.org/wiki/Innovative_Research_Universities [2]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라" 또는 "가치를 창출하라"로 번역할 수 있다. [3] 첫번째 임상시험이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링크 [4] 링크 [5] 국내생 한정. 유학생은 기존 입학과정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대학교 성적만으로 심사한다. [6] 그리피스 출신자 편입으로는 모든 내신에서 HD, A와 같은 등급을 매 과목 찍어야 하며 한 과목이라도 못 하면 편입을 안 받아준다. [7] 의대생들은 캠퍼스 바로 옆에 있는 Gold Coast University Hospital (골드코스트 대학병원)에서 실습한다. [8] 영화, 애니메이션, 영상, 미술 학사부터 대학원 과정까지 있다. [9] 퀸즐랜드 미대는 1881년(!)에 개교를 했고 1991년에 그리피스 대학교가 흡수하였다. [10] 퀸즐랜드 음대는 1957년에 개교를 했고 1991년에 그리피스 대학교가 흡수하였다. [11] https://universityreviews.com.au/australian-rankings/best-creative-arts/ [12] https://www.youtube.com/user/twosetviolin/featured [13] 멜버른, 시드니에 이어서 호주에서 3번째로 큰 중심 업무 지구다 [14] Minister for Energy, Renewables and Hydrogen and Minister for Public Works and Procurement of Queensland [15] Queensland Minister for Treaty, Minister for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Partnerships, Minister for Communities and Minister for the Arts [16] Minister for Citizenship and Multicultural Affairs from 2001 to 2004, Minister for Vocational and Technical Education between October 2004 to early 2007 and Minister Assisting the Prime Minister from 7 October 2003 to 30 January 2007 [17] Minister for Police and the Minister for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