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14 15:10:09

계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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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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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개신교 산하 대학교
#!folding 감리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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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gcolor=#FFE5AE> '''기독교대한감리회[br](기감)''' || [[감리교신학대학교]] || [[목원대학교]] || [[연세대학교]]^^*^^ || [[협성대학교]] || ||
||<-5> ^^* : ''연세대학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장로회|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이 공동 운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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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구세군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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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그리스도의 교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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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루터교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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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성공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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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성결교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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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오순절 교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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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장로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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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B2F5FF> '''대한예수교장로회[br](예장웨신)'''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
||<bgcolor=#B2F5FF> '''대한예수교장로회[br](예장통합)''' ||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
||<bgcolor=#B2F5FF> '''대한예수교장로회[br](예장합동보수)''' || 개신대학원대학교 ||
||<bgcolor=#B2F5FF> '''대한예수교장로회[br](예장합신)'''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
||<-2> ^^***: ''녹산교회와 상관없이 1970년에 백기환 목사가 설립한 교단이다.''^^ ||
#!folding 침례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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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EDBBFF> '''기독교한국침례회[br](기침)''' || [[침례신학대학교]] ||
||<bgcolor=#EDBBFF> '''한국성서침례친교회[br](성침)''' ||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
||<bgcolor=#EDBBFF> '''세계베뢰아교회연합'''^^***^^[br](세배연)''' ||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
||<-2> ^^****: ''이단 논란이 있는 김기동 목사가 설립한 교단이다.''^^ ||
#!folding 초교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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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대학교]] || [[계명대학교]]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 [[한국성서대학교]] || [[한동대학교]] || [[호서대학교]] ||

||<-4><table bordercolor=#79ABFF><table bgcolor=White><bgcolor=#79ABFF> {{{#black  '''대한민국의 초교파 산하 대학원대학교'''^^*^^}}} ||
|| 주안대학원대학교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 에스라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
^^*: 어떤 교파에도 소속되어있지 않는 개신교 교단 산하의 대학교이다.^^ 

계명대학교
啓明大學校
Keimyung University
파일:attachment/계명대_교표.jpg
교육이념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나라를 위하여
상징 동물 비사
교목 은행나무
교색 KM BLUE
KM RED
슬로건 지역과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대학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사립대학
개교 1899년 제중원(의과대학, 간호대학)
1954년 5월 20일 계명기독학관
총장 제11대 신일희
재단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주소 성서캠퍼스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대명캠퍼스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 104
동산캠퍼스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 56
달성캠퍼스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상리 918-1
재학생 학부생 23,435명[1] (2017년 3월)
대학원생 2,374명[2] (2017년 3월)
교직원 수 4,052명 (2017년 3월)
링크 계명대학교 홈페이지
계명대학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종교 개신교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2018)


1. 개관2. 학부3. 대학원
3.1. 일반대학원3.2. 특수대학원
4. 캠퍼스
4.1. 성서캠퍼스4.2. 대명캠퍼스4.3. 동산캠퍼스 ( 동산병원)4.4. 달성캠퍼스4.5. 칠곡캠퍼스4.6. 풍경4.7. 교통
5. 주요 시설
5.1. 아담스 채플5.2. 동산도서관5.3. 계명한학촌5.4. 행소박물관5.5. 계명아트센터5.6. 계명대학교 기숙사5.7. 교내 식당
6. 동산의료원7. 학생자치기구8. 주변 지역
8.1. 성서캠퍼스8.2. 동산캠퍼스
9. 출신 인물10. 이모저모
10.1. 계명대 재학생, 대학원생, 동문, 교직원들도 모르는 사실
11. 사건 사고12. 관련 커뮤니티13. 관련 항목

Keimyung University
啓明大學校
온 누리 잠 깨어 움 돋는 이 동산
어둠을 헤치고 꽃피는 희망에
시련을 이기고 진리를 찾아낸다
장하다 계명대학교 줄기차다 그 기상
- 교가 1절 / 신태식[3] 작사, 박태준 작곡
악보

1. 개관

파일:attachment/성서_캠퍼스_정문.jpg
성서캠퍼스 정문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 대구권 사립 종합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경산시에 위치하지 않은 대학이다. 1953년 6월 11일 미국 북장로회 주한 선교부 대표 안두화 선교사, 최재화 목사, 강인구 목사 등 교회 지도자들이 대학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4], 54년 3월 20일 계명기독학관 설립 인가를 시작으로 78년 3월 1일 본격 종합 대학으로 승격, 계명대학을 계명대학교로 교명 변경 인가를 받아 지금에 이른다.[5]

대학본부는 개교 당시부터 1996년까지 남구 대명동에 있었으나, 1996년 달서구 신당동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때 대명캠퍼스의 상징이었던 대명동 본관 첨탑은 2011년 철거되었다.[6] 대명캠퍼스에는 대구디지털문화진흥원이 입주해 있으며[7] 2012년 주한독일문화원 대구분소가 세워졌다. 그 외에 현재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용리에 현풍캠퍼스를 조성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에 동영부지를 개발하고 있다.[8]

파일:계명대 비사.jpg
비사란 대지를 박차고 창공을 나는 날개 돋힌 사자이다. 백수의 제왕으로서 사자의 용맹과 위엄은 수호와 승리의 상징이며, 그 날개는 빛의 근원을 찾아 날아오르는 영혼의 몸짓을 의미한다. 우렁찬 포효는 거룩한 처소에서 만인을 부르시는 여호와의 뜻을 세상에 알리고 전달하는 소리이다.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나라'를 향한 계명인의 기상이 비사의 이미지에 담겨있다.

전체모양은 방패이다. 이는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나라를 상징하며, 특히 그 나라는 학문을 토대로 하고 있음을 윗 부분의 학사모가 나타내주고 있다. 진리에 이르는 길을 의미하는 흰 띄와 진리/정의/사랑 세 개의 불꽃이 하나로 된 횃불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횃불의 붉은 색은 정열과 생명을, 그리고 바탕의 청색은 의지와 희망을 상징한다.

전체를 둘러싼 두 개의 원은 지구와 우주를 뜻하며, 그 원의 중심에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나라'를 뜻하는 방패형 교표가 위치한다. 세상을 향해 빛을 밝히는 계명 인의 의지와 도전의식을 나타내고 있다.

2. 학부


2017년 3월 기준 15개의 단과대학[9], 21개의 학부, 38개의 학과, 54개의 전공, 2개의 계열이 존재한다. #

3. 대학원

파일:external/www.kmu.ac.kr/bod_1342682238464.jpg
1개의 일반대학원과 9개의 특수대학원으로 구성. 바우어관 옆 공터가 비워져있다가 지금은 대학원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완성된 건물의 모습은 언뜻보면 꽤나 웅장하고 멋있어보이나 앞으로 보면 그리스 신전, 뒤로보면 백악관인 기묘한 모양으로 완성되었다(...)

3.1. 일반대학원

3.2. 특수대학원

  • 교육대학원
  • 경영대학원
  • 정책대학원
  • 연합신학대학원
  • 예술대학원
  • 스포츠산업대학원
  • 유아교육대학원
  • 융합공학대학원
  • 글로벌창업대학원

4. 캠퍼스

대구,경북 지역 내에 총 5개의 캠퍼스가 분리 위치하고 있으며 이중에 2곳은 조성 중이다.

4.1. 성서캠퍼스

파일:attachment/계명대학교/성서캠.jpg
성서캠퍼스 본관
파일:external/www.kmu.ac.kr/campus_map1.gif
성서캠퍼스
현재 대학의 심장, 본 캠퍼스이다.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에 위치하고 있다.
이전 당시 후보지가 경산시 하양읍 물띠미와 성서 두 곳이 있었는데 "주변 성서공단이 공과생들과 학교 발전에 유리하지 않겠느냐" 라는 주장이 어필되면서 최종적으로 성서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그 덕분에 성서캠퍼스는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교수가 직접 설계하여 배수에 상당히 신경쓴 흔적을 볼수 있다.)[10]
이전 후 한동안 공사가 중단됐던 성서캠퍼스 신(新) 의과대학, 간호대학 건물이 성서 동산병원 건립 계획 확정과 동시에 다시 공사에 들어가 현재 완성되었다. 의대 도서관 같은 경우는 규모와 시설 면에서 다른 국내 유명 의과대학의 의대 도서관들에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 좋다.[11] 또 기숙사와 학과 건물 사이 CU도 존재한다. 기숙사 내부에 국제 학숙동을 운영하고 있어서 기숙사는 물론, 캠퍼스에서도 외국 유학생들을 보는 일이 엄청잦다. 중국[12] 국적의 유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간간히 러시아 학생들도 보인다. 드물게 미국이나 뉴질랜드[13], 중동, 아프리카에서 온 유학생과 더불어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이 있다.

의양관에 유니카페라고 있는데, 스무디가 메뉴에 있는데 스무디를 절대 팔지 않는다.

4.2. 대명캠퍼스

파일:대명동 본관 이미지 02.jpg
대명캠퍼스 본관
파일:external/www.kmu.ac.kr/2d_map_2.gif
대명캠퍼스
계명대의 설립과 함께 시작된 역사와 전통의 캠퍼스. 남구 명덕로 104에 위치하고 있다. 성서캠퍼스와는 또 다른 중후한 멋을 지녔으며 시내와 가까워 대학로가 성서캠퍼스보다 더 번성한 때도 있었다. 미술대학, 음악공연예술대학, 패션대학[14], 미디어아트대학[15]만 남기고 순차적으로 나머지 학과를 전부 성서캠퍼스로 옮겼다. 2008년 성서캠퍼스에 신설 음악공연예술대학이 완공되면서 이마저 성서로 이전하여 대명캠퍼스는 거의 빈집이었으나 Artech College[16]가 개설되면서 2017년 현재 2개 단과대, 12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대학들이 이전하고 난 후, 기존 건물들에는 여러 기업들과 게임 아카데미가 입주했다. 사이버프론트 코리아 대구 지사가 여기에 있으며, 테일즈런너를 제작한 라온엔터테인먼트도 이곳에 있다. 공과대학 소속인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와 Digipen 복수학위학과는 현재 성서 캠퍼스로 옮긴 상태.

폴란드 대사관으로 기부한 건물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성서캠퍼스에 있는 행소박물관 2층을 돌아보면 뜬금없이 폴란드 대사관 관련 물품이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박물관 쪽 설명이 많이 부족해서 왜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4.3. 동산캠퍼스 ( 동산병원)

중구 달성로 56에 위치하고 있다.

서문시장 건너편에 있는 동산병원은 계명대 동산캠퍼스를 겸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이라는 특성상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을 병행하여 운영 중이다. 10여년을 질질 끌던 신 의과대학, 간호대학의 건물이 완공되어서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2010년부터 현재의 동산캠퍼스에서 성서캠퍼스로 이전되었다. 지금의 동산캠퍼스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건물은 소속 학생들의 동산병원 실습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동산캠퍼스 관계자들은 학교측의 무관심으로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상당히 명성이 있던 병원이지만 낡은 건물과 시설로 악명이 높다. 드라마 더킹 투하츠 촬영장으로도 사용되었었는데 북한 병원으로 나왔을 정도니 흠좀무. 사실 여기엔 뒷사정이 있는데 동산병원 건물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서 함부로 손을 대질 못한다. 보통 병원은 계속해서 개보수 및 증축을 거듭하면서 발전하는데 동산병원은 문화재로 묶여 있어서 좋게 말하면 예전 모습을 그대로 보존, 나쁘게 말하면 발전 없이 낙후되고만 있는 상황. 여담으로 근처의 모 학교 건물도 문화재로 같이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문화재 지정 직전에 학교 측에서 철거해버렸다고 한다.....

현재 성서캠퍼스 강창역 옆에 새로운 대학병원을 건설중이며 2019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기존 동산병원은 분원으로 운영된다. 관련 기사

4.4. 달성캠퍼스

달성군 유가읍 휴양림길에 (舊 용리 409-1) 위치하고 있다.

캠퍼스를 조성 중인데 일반적인 캠퍼스가 아닌 대구테크노폴리스 부지내의 스포츠과학연구센터, 산업과학기술센터 준공을 비롯해 야구장, 양궁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 체육기반시설을 조성한다고 한다.

4.5. 칠곡캠퍼스

칠곡 동영부지(경북 칠곡군 북삼읍 소재)에 위치한 캠퍼스이다. 인터불고 기업에서 기증 받은 부지에 조성중인 캠퍼스 인데, 부지 넓이는 성서 캠퍼스의 1.5배 규모라고 한다. 이곳에 약용재배원, 테마원, 자생식물원, 관찰로 등의 연구, 실습시설을 조성 예정이며 식약, 생약 연구 단지로 사용할 계획인듯하다.

4.6. 풍경

파일:attachment/성서_캠퍼스_풍경.jpg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각종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 장소로 자주 이용된다.[17] 그만큼 학교가 교내 조경과 미화에 상당히 신경쓴다. 괜히 재학생들이 우스갯소리로 잔디를 금잔디라 하는 게 아니다![18] 계절마다 관상화를 새로 심으며, 대학원 건물 뒷쪽은 관상목을 따로 길러 팔거나 옮겨 심는다. 정문 기둥 하나에 억, 보도 블럭은 한장에 천 원씩이나 한다는 소리도 있다. 주기별로 가지치기를 하는데, 장인 정신을 넘어서 예술가 기질까지 엿보일 정도. 특히 행소박물관을 지나가는 길의 가로수는 항상 이등변 삼각형을 유지하는데 이 가로수들을 가지치기 할 때 쯤에는 사다리차도 공수된다. 또 계절이 바뀌어서 관상목, 관상화 교체 시기가 오면 이를 위해 경운기가 교내에 돌아다니는 것 까지 볼 수 있다! 재학생들 사이에선 등록금을 교내 조경과 미화에 다 쏟아붓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방학만 되면 알게 모르게 조경 및 보수 공사를 많이 한다. 한 학기가 지나서 오면 없던 과속방지턱이 생기거나 나무들이 말끔하게 가지치기가 되어 있다던가, 꽃이 심어져 있다던가 하는 식이다. 과속방지턱마저 비싸 보이는 돌로 만든 유럽풍(?)이다. 앞서 말한 비싸 보이는 돌이 군데군데 튀어나와 있어서 차로 지나가면 진동모드가 된 듯한 승차감으로 악명이 높다. 배달이나 통학하는 오토바이들에게도 악명 높은 건 마찬가지. 오토바이들은 방지턱 옆 조그만 샛길로 빠져나가는게 가능했으나 보행자들에게 위협이 돼서 2016년부터 방지턱 옆을 막아놔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처럼 캠퍼스의 풍경이 아름다워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이름나 있다. 서울에 경희대가 있다면 대구는 계명대라고 보면 될 정도. 대표작으로 에덴의 동쪽(2008), 꽃보다 남자(2009), 동감(2000), 박쥐(2009), 그해 여름(2006), 사랑비(2012), 모래시계(1995),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 남남북녀(2003) 등을 들 수 있다.

이렇듯 캠퍼스가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로 자주 애용되는 이유는 전국에서도 상당히 드물게 모든 대학 건물이 유럽 신고전주의풍의 붉은 벽돌로 지어져 있는게 가장 큰 이유인 듯. 게다가 학교가 교내 조경과 미화에 상당히 공을 들이기 때문에 건물과 어우러져 매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4.7. 교통

대명캠퍼스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이 있는데 위치상으로는 매우 가깝지만 횡단보도를 두번 건너야한다.

성서캠퍼스는 대구 중심부에서 멀고 시내버스 노선이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대구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 강창역이 인접하고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다. 다만 계명대역과 강창역 모두 정문과는 좀 떨어져 있는 것이 단점.[19] 그나마 계명대역을 이용하는 것이 정문에는 더 가까운 편이다.(1번출구보단 7번출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좀 더 많다. 에스컬레이터가 7번출구에만 나 있다.) 남문과 의,간대 및 기숙사, 인문국제학대학, 사범대학, KAC 등의 경우 강창역을, 동문의 경우 계명대역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여담이지만 2015년 8월 버스노선 개편 때 칠곡이나 대곡 쪽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에겐 비공식 셔틀버스가 생겼다! 이 노선은 남도버스- 유천교 - 계대 - 서재 - 방천리(무정차) - 태전동 - 칠곡3지구 루트로 가므로...

동산캠퍼스 ( 동산병원)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이 병원 및 캠퍼스 바로 코 앞에 존재한다.

5. 주요 시설

5.1. 아담스 채플

파일:external/www.kmu.ac.kr/img_att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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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답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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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오르간

스테인드글라스에다가 파이프오르간까지 딸린 여러모로 비싼 건물. 일단 스테인드글라스부터 아주 비싸다. 창문 하나에 기증자 명단이 따로 있을 정도. 주말에는 결혼식도 열린다.

아담스 채플은 대구 시내에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이 들어온 곳으로 유명한데, 가끔 전문 연주자들의 파이프오르간 독주회가 열리는 것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직접 보면 설계상의 오류로 인해 오르간이 잘 안 울린다.(...) 목요 연주회나 수요 연주회 등 올라갈 생각만 있으면 알찬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 계명대는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종교 수업인 열린 채플이 주 1회씩 존재한다. 열린 채플 수업은 성서캠퍼스에 있는 아담스 채플에서 하게 된다[21].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가야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담스 채플은 산 중턱에 존재하기 때문에 채플 수업으로 이곳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 중순부터 6월엔 올라가는 동안 실신한 채로 채플 수업을 듣는다. 그리고 12월에는 찬 바람을 맞아 가면서 올라가기 때문에 학생들 얼굴이 시뻘개진다. 올라가는 길옆엔 '이곳은 등산로가 아닙니다'라는 푯말이 있다. (...) 높기도 높지만 경사가 상당히 가파른지라(...)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이곳에서 종종 훈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경사가 얼마나 높냐면, 125cc 오토바이로 채플 꼭대기에서 기어를 중립을 놓거나 클러치를 잡은 채로 내려가면 시속 60km/h 정도를 찍는다(...)

채플 수업의 경우 도서관에 입장하듯 출입구에 위치한 기계에 학생증을 찍는 걸로 출결이 전산 관리되는데 기계 주위에 채플 장학생이라고 불리는 도우미 학생들이 항상 2명씩은 꼭 붙어서 감시하는터라 사실상 대리출석이 불가능한 데다 불과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이 수업에서 F 먹으면 의과대학은 유급이었고, 다른 전공들도 2학년으로 진급하지 못했다. 2학년부터는 개인 자유이며, 채플 올라가는 길이 힘들어서 올라갈 일이 없다. 따라서 주중에는 채플로 왔다갔다 하는 애들은 대부분 1학년이라고 보면 된다. 열린 채플 수업 중에는 앞서 언급한 도우미 학생들이 3~4명씩 돌아다니면서 엎드려 자거나 폰 만지기, 독서 등 딴짓을 못 하게 한다. 모자 착용 등도 금지된다. 채플 시간에는 채플로 가는 차도에 채플 장학생 두 명이 교통을 통제하는데, 택시와 외부 차량은 빠꾸먹는다. 오로지 학군단 차량(76육 xxxx)과 채플 교직원 차량만 출입할 수 있다. 학군단이 채플 가는 길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인데, 안 그래도 올라가기 힘든 채플을 찍고 또 올라가야 학군단을 볼 수 있다.

학교 측에선 강제된 수업으로 인해 자칫 재학생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무분별한 반감을 살 것을 고려해 젊은 대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교내 성가대나 기독교 댄스 동아리를 초청하여 공연하는 이른바 '문화 채플' 시간을 매주 한 번 이상 편성하기도 하고 대구시내 대형 교회 인기 목사를 초빙해 설교를 하면서도 최대한 종교 관련 발언은 자제하는 등 수업 자체는 들어보면 유익한 측면이 많다. 그리고 열린 채플 외에도 희망자에 한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영어 채플[22], 핸드벨 연주를 배우며 진행하는 핸드벨 채플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재학생들에게는 그저 채플 수업 들으러 가는 곳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일요일에는 대학교회의 예배를 진행하는 장소로 엄연히 예배당이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중국어부, 영어부, 장년부 예배로 나뉘며, 교직원이나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과거에는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예배에 참여하면 계명대학교 학생들 먹으라고 간식을 줬는데 지금은 그런 거 없다. (...) ~간식 좀 주지. 학생들 배 안 고프게...~

대학교회의 경우 외국인 유학생 예배는 오전 10시, 본 예배는 오전 11시에 있으며 대학 청년회도 존재한다.

고3 학생들이 수능을 치고 나서 대학 탐방의 일환으로 학교를 방문할 경우 십중팔구 이곳으로 오게 되는데, 이때는 관광버스를 타고 바로 올라오고 내려가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불편함들은 전혀 모르고 그저 건물의 크고 아름다운(...) 모습만 실컷 보고 갔다가 정작 입학해서 다니게 되면 식겁하게 된다.

5.2. 동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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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1990년대 초중반에 찍힌 사진으로 지금은 바닥 부분이 많이 바뀌었다. 또, 도서관 역시 2014년에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외부 벽돌이 진한 빨강색에서 밝은 빨강색으로 바뀌었으며 내부도 전부 다 바뀌었다.

홈페이지
7층 높이의 도서관으로 밖에서 보기에는 안에 상당히 넓어보이겠지만 실은 3층 이상부터는 구조가 가운데가 아무것도 없는 없는 일종의 口형태로 되어있다.

* 열람실 : 지상 1층
* PC실 : 지상 3층
* 서고 : 지하 1층 (현재 제한구역)

2009년까지만 해도 열람실이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있었고 서고가 지상 3층에 있었으나 2009년 겨울방학 때 보수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서고가 지하 1층, 열람실이 지상 1층과 지상 3층으로 이전되었다. 2014년 또 한 번의 보수공사로 서고는 그대로 있고 열람실은 지상 1층, 고범전자정보실(PC실)을 2층에서 3층으로 이전하였다. 원래 고범전자정보실이 있던 2층은 독서토론클럽에 참가학생들을 위한 열람실로 바뀌었다. 또, 2010년부터 정문 1층을 제외하고는 들어갈 수 없도록 바뀌었으며 나가는 것도 예전에는 2층에서 나갈 수도 있었지만 2014년부터는 나가는 것도 정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도록 또 한 번 바뀌었다.

이전에는 도서관에 출입하려면 학생증이 있어야 했으나, 2017년부터 학생증이 없어도 스마트폰에 클리커 앱을 설치하면 출입이 가능하다.

참고로, 동산도서권의 보관 장서 수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매우 많은 편이다. 유익한 도서도 많고 신간도서도 금세 들어온다. 자주 이용하도록 하자. 신간 서적이 정말 자주 들어와서 좋다. 없으면 동산도서관 홈페이지 가서 책을 신청하자(수험서는 신청 불가). 늦어도 3주 안에는 책이 반드시 온다. 동산도서관에 없는 도서는 대명동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수(...)해오면 읽어볼 수 있다.

3층 고범전자정보실(PC실)에 멀티미디어실이 있어 문서작성이나 웹서핑, 영화감상등의 활동이 무료로 가능하며 아이맥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자료실은 4층과 5층에 있으며 6층은 연속 간행물실이다. 책의 대출은 4,5층에서 가져내려와 2층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5.3. 계명한학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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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건물을 급하게 짓는다고 잘못지어서 많이 뒤틀렸다. 그래도 아름답긴 하다. 재학생들이나 주민들이 와서 쉬다가기도 한다. 덤으로 한학촌을 짓는다고 쓴 나무에서 재선충이 퍼지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다.(...) 와룡산의 일부가 민둥산이 된 이유.

5.4. 행소박물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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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으니 한번씩 들려볼것.
1층에서 종종 특별 기획전이 열리기도 한다. 2005년에는 대영 박물관 한국 전시 일정에 포함되기도 해서 재학생들 사이에서 미라의 저주 이야기가 돌기도 했었다.(...) 또 목요 세미나가 열리는데, 날을 잘 잡으면 대가야 투어같은 것도 갈 수 있다.

5.5. 계명아트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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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예술대학 부속 종합 공연장이다. 공연이 있을 경우 재학생을 대상으로 10~15% 할인 ( 가끔 30% 이상 해줄때도 있다 ) 을 해주는 재학생 할인 제도가 있는데 학교측에서 이에 대해 홍보를 하긴 하는데[23], 정작 아는사람만 안다. 관람하고자 하는 재학생 본인이 직접 검색이나 전화 문의 등을 통해 '할인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 의외로 공연이 있을때 마다 계명 가족 행사 라는 명목으로 자주 하니 꼭 찾아보자. 사실 이 건물의 진가는 따로 있는데, 바로 대구에서 메이저한 뮤지컬을 공연하는곳이기 때문이다. 대경권 연뮤덕에겐 성지나 다름없고, 실제로 오유, 캣츠, 노트르담등 몇몇 해외팀은 내한공연시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이다.

2018년 12월에는 라이온 킹 공연이 여기에서 있었다.

5.6. 계명대학교 기숙사

성서캠퍼스에 명교생활관이라는 약 1,100실에 2,500명 정도의 규모의 기숙사가 있다. 1학년 70%, 2•3•4학년 30% 정도 성적 좋은 순으로 선발하며, 2018학년도 2학기 현재 여학생은 1학년을 제외하면 정의동•소망동•협력동 할것없이 직전학기 성적이 4.5 만점에 4.2 이상 나와야 기숙사 합격이 가능하다. 반대로 남학생들은 진리동•믿음동 4인실은 직전 학기 성적이 4.5만점에 3.0 이상이면 합격권에 들고, 진리동•믿음동 2인실, 봉사동도 4.5만점에 3.5 이상 들면 합격권이다. 봉사동과 협력동을 제외하면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 아니어야 지원 가능하다. 봉사동과 협력동은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둔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어서 복현동, 범물동, 칠곡 등 통학 거리가 먼 대구 학생들이랑 경산 학생들도 적지 않다.

남학생들은 1학년을 제외하면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몇몇 중국인 유학생들의 고성방가에 못 견뎌서이기도 하고 진리동은 너무 오래되었고 믿음동 역시 막상 살아보면 생각보다 지저분한 곳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믿음동 6층에 지네가 벽을 기어다녔다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면 말 다했다. 더군다나 남학생들은 군대 갔다오면 거의 다 자취를 선호하는 게 보통이다. 공대나 음대, 체대, 경찰행정학과 전공들은 계대동문 네거리 인근으로 자취하고 경영대나 사회대 KAC, 인문대는 계대정문이나 남문에서, 의대, 간호대, 약대, 자연대는 강창역 인근에서 자취하는 경우가 많다.

의예과와 의학과는 특수과 우선 입사 혜택이 있으나 과거에는 예과 1학년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다 강창역 인근으로 자취를 했는데, 예과 2학년 2학기부터 새벽 12시까지 전공을 공부해야 하는 의대 교육과정을 통금이 맞춰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2016학년도 1학기까지는 통금 시각이 딱 밤 11시였기 때문. 그러나 2016학년도 2학기부터 통금 시각이 밤 11시 40분으로 바뀌고 나서부터는 본과 1학년까지도 재사하는 학생들이 좀 보이는 추세이다. 2018학년도 2학기 현재 본과 1학년생들이 재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간호학과도 과거에는 의대와 마찬가지로 빡빡한 교육과정 때문에 통금을 맞추지 못하여 2학년 정도만 되어도 강창역 인근으로 자취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2학년생들도 재사하는 학생들이 좀 보이는 추세이다.

현재 통금 시각은 밤 11시 40분부터 새벽 5시까지이다(점호도 11시 40분에 하며, 층장이 해당 층의 방을 돌면서 인원을 체크한다). 2016년 상반기까지는 통금 시간이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였다. 그래서 학기 초에 술자리가 10시 30분 정도 되면 신입생의 태반이 빠져나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때문에 2016년 2학기부터 11시 40분으로 점호 시작시각이 연장된 것이다. 그래도 새벽 1시 통금인 경북대, 밤 12시 통금인 영남대, 안동대보다 통금 시각이 빠른 건 여전하다. 더군다나 밤 11시 40분이 딱 되는 순간 기숙사의 문이 자동으로 잠기며, 점호시각 전까지 기숙사 복귀를 하지 않으면 벌점이 2점 쌓인다(2018년 4월까지는 3점이었다). 벌점이 5점 쌓이면 사유서도 작성해야 하고, 다음학기 기숙사 입사 자체가 불가하다. 그러니까 두 학기가 지나야 들어갈 수 있다는 소리.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생들은 단과대학이 기숙사와 상당히 멀고 걸어서 20분은 그냥 넘긴다. 더군다나 악기 연습을 밤늦게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연습실을 밤 12시까지 개방함). 그렇기 때문에 1학년 2학기나 2학년이 되는 순간 재사율이 낮아지고 계명대역 인근이나 계대동문네거리 인근으로 자취를 선택한다.

기숙사의 지형도 상당히 가파른데다 산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서 경차나 소형차로 기숙사를 가면 자동차 엔진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위치 특성상 봄에 기숙사 창문을 열어놓으면 꽃가루를 맞을 수 있다. 또, 미세먼지도 조심해야 한다.

행정팀 직원은 행정실장 1명 과장급으로 보이는 2명 해서 3명이 있으며 행정실장이 명교생활관 밴드에 유익한 글귀를 올려주기도 한다. 나머지 2명의 직원들도 친절하다. 또 시설팀도 있는데 전구가 나갔을 때 사생들이 기숙사 홈페이지의 수리수선 게시판에 글 올리면 시설팀이 2~3일 이내에 조치를 해 준다.

외박은 평일의 경우 신청하고 나서 행정팀에서 승인을 해 주었는지 EDWARD 시스템으로 꼭 확인을 해야 하고(이거 확인 안 하고 외박 갔다와서 벌점을 받았다는 재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1학년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신청하면 바로 갈 수 있다. 2016학년도까지는 평일 외박을 신청하려면 조교와 면담을 해야 했고,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러나 2017학년도부터 조교와의 면담절차 같은 게 없어졌다.

과거에는 기숙사 건물에 출입할 때, 그리고 기숙사 식당에 출입할 때 카드키를 찍었다(분실 시 만 원을 변상금으로 내야 했다). 2012년까지만 해도 그랬다고 한다. 지금은 지문인식을 하고 있다.

2017학년도 1학기까지는 식사는 100% 의무식이었다. 그러나 2017학년도 2학기부터 본인 선택이다. 문제는 밥맛이 식사가 의무식이었을때나 지금이나 매우 나쁘다는 게 문제이며, 많은 사생들이 외부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 경우가 많다. 다스 말하지만, 기숙사 식당 반찬 맛은 진짜 없다. 재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 사이에서 괜히 이 말이 오고가는 게 이니다. 이 때문에 밥을 신청하지 않는 재학생도 많다.

2018학년도 2학기에 관리동에 있던 매점이 CU편의점으로 변경되고 나서는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컵밥을 사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생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CU 편의점에 늦게 가면 도시락이 다 팔린 걸 종종 볼 수가 있다. 주중 오전에 연배가 있는 남자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점주라고 한다. 굉장히 친절하시다!

* 2인실 남자 기숙사(공용 샤워실, 공용 화장실) : 믿음동(2002년 준공), 진리동(1989년 준공)
* 2인실 여자 기숙사(공용 샤워실, 공용 화장실) : 소망동(2002년 준공), 정의동(1989년 준공)

* 믿음동은 최근 들어 복도에 안 좋은 냄새가 나는 상태이고, 몇몇 몰지각한 학생들이 변기 물도 안 내리고 다 쓴 샴푸통과 클렌징폼을 치우지도 않고 창가에 방치하고 있다[24]. 또, 아래층에서는 하절기만 되면 지네와 돈벌레가 기어다니곤 한다. 심지어 믿음동 6층에서 지네가 벽을 기어다녔다는 이야기도 들리는걸 감안하면 남학생들의 믿음동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듯 하다.

봉사동이라고 딱히 다르지 않다. 과거 2인실이었으나 몇년 전부터 3인실로 바뀌고 나서 2인실 때가 좋았다는 사생들이 진짜 많다.

* 4인실 비사고시원(공용 샤워실, 공용 화장실) : 진리동(1989년 준공)
* 믿음동과 소망동 각 층에 있는 제일 끝방은 2인실이 아닌 4인실이다.

* 사랑동(1989년 준공) : KELI House(영어 전용 기숙사)가 있다.
* 사랑동은 대구광역시 거주 학부생들도 지원 가능하다.
* 1학년은 영어가 좀 된다 싶으면 받아주는 것 같다. 그러나 2학년 이상이 사랑동에 입사하려면 직전 학기 성적과 평균평점 모두가 3.5 / 4.5 이상이어야 하고 정기 TOEIC 점수도 700 / 990 이상이어야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과거에는 직전 학기가 4.0 이상이면 식비와 관리비가 면제되었었다.

* 3인실 남자 기숙사(개별 샤워실, 개별 화장실) : 봉사동('05년 준공)
* 3인실 여자 기숙사(개별 샤워실, 개별 화장실) : 협력동('10년 준공)
* 봉사동과 협력동은 대구광역시 거주 학부생들도 지원 가능하다.

* 믿음동 2인실, 진리동 2인실, 소망동 : 2018학년도 2학기 기준 관리비 52만 6천원, 식비 58만원, 자치회비 1만원
* 믿음동 4인실, 진리동 4인실 : 2018학년도 2학기 기준 관리비 33만 2천원, 식비 58만원, 자치회비 1만원

* 관리동(1989년 준공) : 지하 1층에는 체력단련장, 지상 1층에는 행정실과 택배수령장소, 지상 2층 매점이 있다.

관리동에 있는 매점은 2018년 7월부터 CU편의점으로 바뀌었으며, 점주와 몇몇 아르바이트생이 상당히 친절한 편이어서 많은 한국인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 기숙사 직원들이 도시락과 음료수 등을 사 간다. 그래서 점주가 암만 많이 발주를 넣어 놓아도 금세 동이 나버린다고 한다. 이 정도로 장사가 잘 된다고 한다. 향토생활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공사장 인부들도 이 매점을 자주 들러서 허기와 갈증을 해결한다.

* 택배수령은 평일의 경우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에 가능하며, 택배물 찾아가려고 줄을 서고 난리난다.

* 2018학년도 2학기에 일부 사생들이 벽에 낙서를 하고 시설물에 화풀이하고 고장도 내는 바람에 체력단련실이 잠시 폐쇄된 적이 있다. 폐쇄되는 동안 벽을 다시 페인트칠했다고. (...) 제발 체력단련실을 내 몸처럼 아끼는 사생이 되자.

2018년 10월 중간고사 기간에 기숙사-궁산-성서 노천강당-의양관 교직원주차장 지역에 멧돼지가 2마리나 출몰하여 재학생, 교직원, 시간강사, 교수들이 크게 놀라기도 했는데 이후로 한 달 정도 기숙사 곳곳에 멧돼지를 주의하라는 게시물이 붙어 있었다.

5.7. 교내 식당

* 구 바우어관 (학생회관)
1층과 지하로 한식, 양·분식당이 나눠져 있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지하 식당은 문을 닫고, 지하의 일부 메뉴를 1층에서 같이 판다. 1층 또한 오후 8시 까지 한다. 간혹 1층에서 바나나와 귤을 판다. 간혹가다 한 두개 씩 사먹기 좋다.
값이 대부분 4000원 미만이고 양도 제법 많아 가성비가 뛰어나다. 다만 맛과 질은 신 바우어관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진다. 가격은 엄청 떨어진다
점심시간대만 아니면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혼밥하기 편하다.
  • 신 바우어관 2층
가격은 다른 학식에 비해 비싸면서 음식의 양은 적은 편.[25] 2017년 업체가 바뀌었다. 구 바우어관(이하 구바) 보다 훨씬 메뉴가 많으며, 심지어 구바보다 더 맛있다. 특히, 양식 코너의 돈가스 류가 맛있다. [26] 또, 양식을 시키면 기본적으로 탄산 음료가 한 컵씩 서비스로 주어진다. 여기에 500원을 추가하면 큰 잔으로 사이즈 업을 할 수 있다. 심지어 음료수 종류를 고를 수도 있다! 방학 때는 일부 코너만 운영된다. 2018년 기준 한식당이 문을 닫았다.
  • 공대식당
이름은 공대식당인데 사회과학대와 환경대로 사용되는 쉐턱관과 오산관 옆에 있다. 원래는 공대에 있었으나 새 건물[27]로 이전했다. 계명대 학생식당 중 최고로 인기가 좋은 곳... 이였으나 2014년 즈음 이후로 음식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며 타업체가 로비를 했다 카더라 공대식당을 기피하며 신, 구바우어관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안그래도 그런 분위기를 느꼈는지 최근엔 카레돈가스 등 신메뉴 개발이나 여러가지 시도하는 편인듯 하다. 주로 대학에서 홀로 생활하는 재학생이나 복학생 아웃사이더들이 자주 찾는다. 이유로는 학생회관의 식당들보다 남학생들의 출입 빈도가 여학생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런 부분에서 눈치 볼 필요가 없고 자유롭기 때문. 2012년 모종의 이유로 운영 중지 되었다가 다시 1층 식당이 운영 되었다. (자세한건 아래 사건사고 항목 참조) 정상 가동 되긴했지만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든 메뉴 수는.. 안습
현재 먹을만한 메뉴는 고추장불고기(3700), 카레돈가스와 고구마돈가스[28], 순두부찌개(3300)가 있다.[29][30] 더 있으면 추가바람.
  • 아람관 학생식당
2013년 4월경에 백은관 앞에 아람관이라는 건물이 새로 생겼고 3층에 양식당과 한식당이 생겼다. 메뉴는 그리 많지 않지만 나오는 음식은 만족 할만한 정도. 돈가스가 맛있다.(아람관 돈까스는 소스자체도 다르다.)돈까스 때문에 10kg찐 동기도 보았다.타대학의 친한 친구가 온다면 돈까스를 먹이자 양식당 내 함께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메뉴의 30%가 사이즈 업을 기본으로 나오기 떄문에 양이 많다. 시험기간 커피가 필요할 때 많이 이용하자.
양식관의 잔치 국수가 양이 굉장히 많다. 특히 곱배기를 시키면 굉장히 많이 나온다. 다만 맛의 편차가 심하다. 국수 특성상 이미 만들어진 면에 육수를 부어 만드는 경우 면에 끊기가 떨어지고 맛이 크게 떨어진다. 그러나 빨리 나온다.
만들어 놓은 면이 없을 경우 새로 삶는 데, 이 경우 전자와는 다르게 매우 맛있다. 하지만 느리게 나오는 것은 감안해야한다.
  • 대명캠퍼스 교내식당
학생들보다는 주로 ICT Park 입주 기업 직원들이 이용한다.

6. 동산의료원

항목 참조.

7. 학생자치기구

학생자치기구는 일반적인 대학과 같이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총동아리연합회 등으로 구성돼있다. 그러나 이들 학생자치기구는 독단적인 정책 설정과 소통 부재 등으로 인해 항상 비난을 받고 있다. 총대의원회는 그 이름처럼 교내의 일종의 국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인데, 총학생회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다는 인식은 물론 존재감 자체가 매우 부족하다. 총동아리연합회는 나머지 학생자치기구 보다는 욕을 덜 먹는 곳이지만, 총동아리연합회 행사에 불참하는 동아리에게는 노골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잦다.

특히 총학생회의 경우에는 2000년대 들어 학생 권익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학교의 입장에 따라 행동하는 사실상 어용으로 전락한 상태다.
대표적인 병크는 지난 2012년,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유행처럼 번질 때 "대자보는 학교의 허락을 맞고 붙여야 한다."며 "깨어있는 지성인이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해서 되겠느냐"는 헛소리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려 온갖 비난을 받았다. 물론 학칙에 따르면 대자보는 학교의 허락을 맡고 붙이는 것이 맞지만, 지금까지 계명대학교가 보여온 보수적인 성향과 학생운동을 탄압한 경력이 있는 대학본부의 성향에 비추어 보아 사실상 대자보를 붙이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었다. 또한 "깨어있는 지성인이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해서 되겠느냐"는 말은 지성인은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말인데, 애초에 자신의 주장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댓글에서는 총학생회의 쁘락치로 추정되는 이들이 총학생회를 옹호하며 일반 학생들을 수준낮은 욕설로 비난하는 모습을 보여 학생들은 털끝만큼 남아있던 총학생회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완전히 접었다.

2016년에도 총학생회의 병크는 계속되었는데, 건국 이래 최악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시국선언이 전국 각지에서 이루어졌을 때도 총학생회는 아무런 논평 조차 내보이지 않았다. 학생을 대표하는 기관인 총학생회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자 결국엔 일반 학생들이 직접 나서 '시국선언을 위한 계명인의 모임(약칭 시계모)'을 발족하고 시국선언을 하게 되었다.

이후 총학생회는 "방관이 아니라 졸속으로 준비하여서 하기 보다는 좀더 심사숙고하여 진행하고 싶었기 때문"에 시국선언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댓글에는 비난이 폭주했다. 시국선언을 하지 않은 것 자체로 총학생회를 비난할 수는 없겠으나, 시계모에서는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할 의지가 있는지, 총학생회 차원에서 어떤 행동을 준비하고 있는지 총학생회 사무실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으나 일절 반응이 없었다는 점에서 그들의 진정성에 대한 비난이 쏟아진 것이다.

결국 총학생회는 시국선언을 하지 않았고, 일반 학생들로 이루어진 시국선언대회에서 총학생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한 것 이외에 어떠한 후속 대처도 없었다.

이외에도 총학생회는 공대식당 운영과 관련해 비리를 저지른 경력도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계명대학교/사건사고 항목 참조.

제55대 총(부)학생회장을 선출하는 2018학년도 총(부)학생회장 선거는 2011년 이후 오랜만에 경선으로 치러졌다. 2000년대 이후 계명대 총학생회 선거는 비권(반권) 선본이 단독출마하는 일이 잦았으나, 선거에서는 1번 후보[31]가 운동권 성향이었으며 2번 후보가 비권(반권)[32]성향이었다. 개표 결과, 비권(반권) 성향의 2번 후보가 운동권 성향의 1번 후보를 1천표 가량으로 제치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선거과정에서 석연찮은 정황이 자주 포착되었는데, 일부 단과대학 소속 학생회장들이 과 단톡방에 2번 후보를 찍어야 한다며 선거중립을 어기는가 하면, 투표소를 지키던 선거관리위원이 "여러분 2번 찍으세요~"(...)라고 대놓고 말하는 심히 막장스러운 상황이 연출되었다. 또 체육대학 및 음악대학 등지에서 몰표가 나오면서 부정선거 의혹도 소소히 들려오기도 했다. 이러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1번 후보는 결국 고배를 마셔야 했고 결국 총학생회 정권 교체를 이루지 못했다. 그렇지만 기존 총학생회에 반감을 가지던 학생들이 꽤나 많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던 선거로서 그 의의는 크다고 할 것이다.

8. 주변 지역

8.1. 성서캠퍼스

대구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과 강창역과 인접해있다. 계명대역은 공대, 음대 등이 위치한 동문과 인접해있고, 강창역은 의대, 간호대, 약대, 기숙사등이 위치한 후문과 인접해있다.

동문 앞에는 꽤 큰 규모의 상권이 자리잡고 있다. 계명대에서 대학로라고 하면 이 쪽을 의미한다. 식당, 술집, pc방, 노래방 등의 다양한 시설과 상점이 들어서 있으며 홈런 게임랜드가 동문쪽에 있다. 또 자취생들을 위한 원룸촌이 형성되어있다.

계명대역과 강창역 사이에 있는 정문과 남문에는 동문에 비해 협소하기 그지 없는 작은 규모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구내식당에 만족할 수 없는 학생들은 이곳으로 끼니를 때우러 오거나 동문까지 가기 귀찮아서 이곳으로 술을 마시러 온다. 그러나 음식점들의 종류가 적은 편이어서(=메뉴가 한정되어 있다) 상권 확대가 시급한 지역이다. 역시 다소 작은 규모의 원룸촌이 있다.

강창역쪽에는 별다른 상권이 형성되어있지 않다. 이곳도 원룸촌이 있지만 남문에 비해선 더 규모가 작지만 대신 대다수가 신축된 건물들이다. 인접한 삼성명가타운, 삼성한국형아파트 등의 아파트 단지에 붙어있는 상가 건물이 몇 동 있지만 큰 규모가 아니다. 오락시설도 거의 없어 pc방 몇 개와 노래방이 전부. 덕분에 강창역에서 자취하는 학생이나 기숙사생들은 식사 메뉴를 고를 때 큰 애로사항을 겪는다. 강창역을 시작으로 의대/기숙사에 이르는 지역으로 원룸촌이 형성되어 있다. 2010년 이전에는 현 의대건물 바로 밑에 원룸 몇 채가 전부였지만 의대 건물이 신설되고 나서부터 원룸이 우후죽순 신축되기 시작해 지금은 주변 일대를 거의 다 채웠다. 2012~3년 초까지만 해도 강창역 주변은 미개발+매우 부족한 조명+근처의 다수의 외국인(주로 성서공단 근로자나 유학생들)이 삼위일체를 이룬 매우 악명높은 우범지역이었으나 의과대학의 신설과 다수의 원룸 신축, 달서구의 재정비 사업으로 예전보다 상당히 밝아졌다. 특히 원룸이 남문처럼 빈틈이 없을 정도로 꽉꽉 들어찬 덕분에 유동인구가 많아져서 치안은 확실히 좋아졌다. 의과대학과 기숙사 정문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각각 있어서 이쪽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강창역 바로 옆에 신 동산병원이 건설 중이다. 현재 공사가 거의 막바지이다.

8.2. 동산캠퍼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신남역과 인접해 있으며 2015년 4월 23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이 개통되었다. 동산병원과 건물을 공유하고 있으며 대구 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주변으로 서문시장 등 대규모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단, 이 쪽 동네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게 아니라 주로 장년층 또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대학로같은 상권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9. 출신 인물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계명대학교/출신 인물을 참조하길 바람.

10. 이모저모

지역 명문사학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나 인서울 열풍 이래 침체된 경향이 있어 왔다. 그러나 일부 학과에서 제외되던 수리영역 2007년 부터 거의 모든 학과에 필수로 반영되면서 이제는 그리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는 학교도 아니게 되었다. 어문[33][34], 예체능 계열이 상당히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미술대학, 음악공연예술대학 체육대학 소속 태권도학과의 경우에는 서울권 소재 대학교 다음으로 가장 높게 쳐주기에 지원률이 의대 다음으로 높게 나타난다.[35] 태권도학과의 경우는 임성욱, 현재호 등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해 세계대회 금메달로 국위를 선양해온바 있다. 태권도학과 말고도 체육학과에서도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금메달 3관왕인 장혜진 선수를 배출하는 등 체육학과도 국위선양에 기여한 과이다. 장혜진 선수가 모교를 방문하고 나서부터 음악공연예술대학 건물 인근에 장혜진 선수의 이름을 딴 양궁장도 생겼다.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의 경우 '광고천재 이태백'이라는 드라마의 모델 이제석 광고디자이너를 배출한 학과로 입시경쟁률이 높은 과이며 제법 유명하다.

사회과학대학[36] 소속의 경찰행정학과[37]가 유명한데 이는 대구권 대학들 중 경쟁률이 가장 높다.[38][39]
 
2016년까지만 해도 타 대학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대구에서 대학 축제가 가장 재미없는 학교'[40]였다. 그 당시 계명대 학생들은 경상북도 경산시 소재 영남대학교 축제를 많이 갔다고 한다. 계대 축제가 재미없었던 이유로는 축제가 재미없는 이유는 초대가수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 그 흔한 걸그룹이나 보이밴드 섭외가 거의 안되고 대부분은 솔로 가수들만 초대되어서 축제의 분위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학교 측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했는지, 2017년 축제에서는 무려 싸이가 공연을 다녀왔는데 이 당시 계명대 인근 도로인 달구벌대로와 달서대로는 교통량이 폭증하기도 했으며 갓길에 주차하는 차량들이 너무 많았다고 한다.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2018년에는 성서 노천강당에서 선미가, 대운동장에서는 홍진영이 공연을 다녀와서 마찬가지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18년부터 교내 축제에서는 주막에서 술을 판매하지 못한다. 축제 기간 중에 술을 마시고 싶다면 편의점이나 할인매장에서 사 와야 한다.

2018년 축제에서는 2017년 축제와 달리 술병을 아무렇게나 던져 놓는 학생도 오바이트하는 학생도 없었다. 술병을 아무렇게나 방치하지 못하도록 한 총학생회의 노력이 대단하다는 경영학부 교수[41]의 증언이 있을 정도.

정문 기준 우측에 있는 대운동장은 주말이나 한가한 저녁, 이른 아침 시간이 되면 근처 주민들과 재학생들의 조깅 코스로 이용되기도 한다. 경찰행정학과 혹은 체대 학생들이 모여 구보하는 모습도 간간히 볼 수 있다.

학교 구조에 대해 덧붙이자면, 캠퍼스의 건물들이 죄다 건축학과 교수들의 투철한 실험정신에 입각해서 지어진 탓에 처음 간 사람은 길을 잃기 쉽다.[42] 이중 사회대, 체대, 인문대 건물을 증축해서 복도로 이었기 때문인데, 특히 인문대(영암관)는 길잃기 쉬우니 게시판의 단면도를 꼭 참조하라고 되어있다. 분명 4층에서 비탈길로 올라갔는데 또 4층이 나온다 1층이라 생각한곳이 알고보니 2층이라던가 거기다 경영·이부대와 음대는 애초에 건물을 이어서 지었는데, 음대의 경우는 구조도 복잡한데다 출구까지 제한되어 있어서 더욱 문제. 여기다 계명아트센터와 이어지면서 더 복잡해졌다.[43] 그래서인지 건물 곳곳에 단면도가 있다. 성서캠퍼스를 방문하게 된다면 잘 확인하도록 하자.

최근 국가 주도 거대사업들에 많이 선정 되는 성과를 올리고있다. [44] 그러나 정작 학생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관련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특별 장학금 이나 공모전, 강연회 같은 행사가 많이 진행하므로 관심있는 위키러는 꼭 찾아보자.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1, 4, 5, 6, 7, 9, 10대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11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45] 신일희 총장은 1978년 초대 총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성서캠퍼스 이전과 의예과 신설을 이루어냈으며, 동산기독병원(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의 합병을 통해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당시 명칭)으로 개칭하는 등 계명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성서캠퍼스로의 이전이 가장 먼저 이루어진 단과대학은 자연과학대학(당시 이공대학)으로, 건물로 쓰이고 있는 백은관은 1982년에 준공되었다. 그러나 신일희는 1981년 전두환 전 대통령을 위시한 신군부에 의해 비리 혐의를 뒤집어씌운 채 체포당했고 밤샘 심문을 받았으며, 결국 1982년 총장직에서 강제적으로 물러나야 했다. 이후 김태한 박사(경북대 사범대학 출신), 정길수 박사가 총장을 하다가 1988년 다시 총장직에 올랐다. 신일희가 다시 총장직에 오르기까지 신군부는 계명대학교에 수 많은 간섭을 자행하였고 학생들과 교수들의 사상을 감시한 것도 모자라 감옥에 넣기까지 하였으며[46], 지금까지도 비운동권(경영대, 공대, 음대 등)과 운동권(인문대, 사회대, 의대 등)이 서로 얼굴 붉히게 된 원흉이기도 하다.[47] 2004년까지 총장을 하면서 계명대학교가 1998년 대학종합평가 결과 우수대학으로 인정을 받는 등 수 많은 업적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는 신일희가 총장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끔 간섭을 자주 하였으며 그 경북노회 때문에 결국 2004년 총장직에서 또 물러나야 했다. 이후 2008년까지는 이진우 박사(연세대학교 본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2010년부터 포항공과대학교 석좌교수 역임)가 총장을 맡다가 그 해 총장직에 다시 복귀하였다.

한편 이진우 박사가 8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었던 2006년 계명대학교의 재단법인이 '계명기독대학'에서 '계명대학교'로 변경되었는데 경북노회로부터 자주권을 지키기 위함에 있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경북노회는 계명대학교에 어떠한 간섭도 할 수 없게 되었다.

2016년 신일희 총장의 교육희년 50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

10.1. 계명대 재학생, 대학원생, 동문, 교직원들도 모르는 사실

한 때 경북대학교와 함께 지방대학에서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수가 가장 많았던 학교.

현재 계명대학교 학부생이나 대학원생, 동문들, 그리고 젊은 교직원들은 계명대학교가 한 때 지방에서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수가 경북대학교와 함께 많았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1987년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는 수석 합격자도 배출했었고 1989년에는 대구에 있는 대학에서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가장 많이 내기도 했었다. 또, 이제홍 동문(1971년 경영학과 졸업)은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회장을 역임한 적도 있었고, 현재 계명대학교 이중희 교무부총장(회계세무학부 회계학전공 교수) 또한 경영학과 75학번(야간제)으로 공인회계사 출신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수는 300명밖에 안 되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이는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현재 최종 합격자 수는 1명에 불과할 정도로 안습(...)이다. 2013년 1명, 2014년 1명, 2015년 1명이 전부이다. 미국공인회계사(USCPA) 합격자 수는 2014년에 2차 합격자 3명을 배출했고, 세무사 시험 합격자도 2012년 1명, 2015년 1명, 2016년 2명, 2018년 1명이 전부이다. 참고로 2018년 최종 합격자는 동차 합격을 했다.

반대로 한 때 이 학교와 함께 지방에서 공인회계사 합격자 수를 많이 내던 경북대학교는 2015년에 최종 합격자를 무려 30명이나 낸 바가 있다. 2018년에도 21명의 최종 합격자를 내어 전국에서 12등을 했다.

11. 사건 사고

계명대학교/사건사고 참조

12. 관련 커뮤니티

줄여서 계갤이라고 부르며,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커뮤니티이다. 디시인사이드의 다른 대학교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이며, 각종 막말이나 부정적인 글, 대학 훌리들이 판치는 곳이기도 하다.

13. 관련 항목


[1] 외국인학생(교환학생 포함) 포함 [2] 외국인학생(교환학생 포함) 포함 [3] 제3대 학장, 명예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의 선친이다. [4] 1898년 에드워드 아담스 선교사가 선교 와 의료, 교육을 위해 얻은 땅들을 초석으로 건립된것이 지금의 동산캠퍼스 및 대명캠퍼스 이다. [5] 1899년 설립된 제중원을 모체로 115년, 종합교육기관으로 준립된지는 60년의 역사를 가진다. [6] 대명동 본관 첨탑이 철거된 이유는 대명동 본관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7]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가 인근에 있다. [8] 공사중인 캠퍼스 조성이 완료된다면 총 5개 캠퍼스를 보유하게 된다. [9] 이부대학 제외 [10] 성서는 원래 비가오면 물에 잠기는 곳이었다고... [11] 예전에 있다!없다!에 나온 적이 있다. 건물 2개 층 높이의 초대형 책꽂이가 있다. 단 실용적인 목적은 아니고 구판, 대출 빈도가 현격히 떨어지는 책 등을 보관하기 위한 서고이다 [12] 한때 KBS 2TV에서 방영됐던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 중 한 명인 중국 출신의 은동령씨가 이곳 학부생 [13] 앞서 설명한 프로그램의 출연진 중 한 명인 캐서린씨는 뉴질랜드 출신의 이곳 대학원생 [14] 현재 패션대학은 2014년 대학 구조조정에 잇따른 학사조직 개편으로 2015학년도부터 미술대학으로 통합되었다. [15] 미디어아트대학은 해체됐고 소속 과들은 각각 다른대학으로 편제됐다. [16] 기존 학과를 개편하여 2017년 신설된 단과대. 사진미디어과,영상에니매이션과,시각디자인과,뮤직프로덕션과,문예창작학과 [17] 전국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규모인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처럼 광활하고 넓은 느낌을 주는 캠퍼스에 비해 아담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상당히 넓은 크기를 가졌다. [18] 덕분에 흔히 캠퍼스 라이프하면 생각나는 잔디밭의 행위들은 일체 금지. 직접 물어보니 쯔쯔가무시 때문에 진입 금지를 붙여놓은 것이라 한다. [19] 계명대역에서부터 정문까지 330미터, 동문까지 390미터(계명아트센터 입구로 들어가면 가깝다). 강창역에서 남문까지 360미터. 역과 학교가 먼 것은 아닌데 역이나 정문과 인접한 캠퍼스 남쪽의 부지들은 대부분 강의와는 무관한 아트센터, 산업센터, 국제센터, 운동장, 대학병원, 기숙사 등이고 강의듣는 학부가 위치한 건물들은 대부분 캠퍼스 깊숙히 위치해 있다. [20] 건물의 기둥이 두개 한개 총 세개로 좌우대칭이 아닌 짝짝이인 이유는 IMF 때문에 한 쪽의 설계를 원래보다 축소 변경했다는 당시 재학생과 교직원, 교수들의 증언이 있다. 아담스채플이 1999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세워지고 나서부터 이 기둥의 상징이 성부, 성자, 성령을 뜻하게 되었다. [21] 대명동에 있는 미술대학, Artech College는 학교 위치 때문에 수산관 지하에서 채플 수업을 한다 [22] 영어 수준은 많이 어렵지 않지만 영어에 약하다면 자장가가 따로 없다. [23] 웹정보시스템(현 에드워드시스템)에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 [24] 한국인 1, 2학년들이나 중국인 유학생들이나 저렇다. 그래서 청소하는 어머님들이 이 녀석들 버릇이 없냐고 짜증을 내신다. [25] 개인차가 있을지 모르나 확실히 다른 학생 식당보다는 양이 적다. [26] 이미 만들어진 돈가스를 들여 오는 것이 아니라, 원재료를 공수해 와서 돈가스를 하나하나 만들어 튀기기 때문. 이 코너에 '스페인 돈가스'라는 전설의 메뉴가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2009년 원재료값의 상승으로 인하여 사라졌다. [27] 1,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기존 공대식당이 1층으로 이전, 2층에는 새로운 업체가 들어왔다. [28] 고구마돈가스지만 치즈도 조금 들어가있다. [29] 신 바우어관 3300원짜리 순두부찌개랑 맛이 똑같다. 아무래도 같은 소스를 쓰는것 같음. [30] 공대식당에서는 찌개를 끓일때 노란 코팅이 까진 양은냄비를 쓰고 신 바우어관은 뚝배기를 쓴다. 뚝배기가 양은냄비보다 좀 작으니 가성비를 생각하자면 공대식당, 알루미늄 용출이 걱정된다면 신바우어관을 가면 된다. [31] 해당 선본은 지난 2016년 학내 시국선언을 주도한 '시국해결을 위한 계명인의 모임' 소속 학생들로 구성. [32] 00년대 이후 총학생회를 장악해 온 기존 총학 계열 선본. [33] 일본어문학과는 대구경북의 자존심. 경북대학교보다도 먼저 세워졌을 정도로 전통이 있으며, 1973년 일어교육과에서 시작했다. 경북대학교는 초대 총장인 고병간 박사가 독립 운동가인 것 때문에 본인이 별세한 지 한참 지난 1985년이 되어서야 일어일문학과를 세웠다. 아무튼 지금도 일본어문학과에서 일본 문부과학성 국비유학생이 1년에 2~3명 정도 배출된다. 일본어문학과의 졸업 요건은 JLPT N2 이상이다. [34] 대구에서 스페인어를 학부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학교는 오로지 계명대밖에 없다. 경북대나 영남대에도 없다. 2007년 국제학대학 스페인어중남미학과에서 시작하여 2015년 인문국제학대학 국제지역학부 스페인어중남미학전공으로 개편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다만, 석사 이상으로 가려면 서울 1호선 외대역에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나 스페인어권 대학으로 가야 한다. [35] 학교 건립시기 이후 가장 많이 투자가 된 분야. 입시곡 자체도 타 대학과 다르게 많은걸 요구한다. 서울대학교와 전형이 같은 몇 안되는 학교중 하나. 음대의 경우엔 지역의 교양 진흥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그러니 대구 뮤지컬 덕후들은 감사해야한다 [36] 2014년까지는 법경대학 [37] 과거 경찰법학과도 있었으나 현재는 신입생 모집을 하지 않는 과가 되었다. [38] 소문에 의하면 정작 경찰로 지원하는 경우는 다른 대학에 비해 낮다곤 하지만 영남권 최다 합격인원을 매년 배출하고 있다. [39] 한 때 경찰행정학과에서 행정고시 합격자가 1명 나왔었다. 지금은 행정고시 합격자를 내지 못하고 있다. [40] 부산권에서는 축제가 가장 재미없는 학교로 부산대학교가 유명하다. 부산의 3대 바보에는 "부산대학교 축제에 놀러 가는 사람" 이 포함된다. [41] 해당 교수는 경영학전공 교수로서 국제경영 전공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수성구청장과 입학 동기라는 말이 있다. [42] 단순한 육면체 건물인 국제대는 제외된다. [43] 철제로 건물을 완전히 다 지은 후에 추가로 붙여 나간 게 아니라, 지으면서 바로바로 붙인 거다. [44] 산학협력선도사업(LINC), 학부교육 선진화, 교육역량 선진화(통칭 ACE), 창업선도대학, BK21 외 다수 [45] 이렇게 장기간 총장직에 재임 중인 대학총장은 신일희 총장 말고도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이 있다. [46] 이 증거들을 신군부가 인멸해버려서 지금도 제대로 된 자료를 찾기 어렵다. 전두환이 저승에 가서도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 [47] 더군다나 경상도와 전라도 간의 지역감정 또한 전두환의 책임이 크다. 5.18 민주화 운동에 참가한 광주 시민들이 전라북도를 포함한 타 지역으로부타 빨갱이로 치부된 것도 이 29만원 할아버지 때문이다. 광주 시민들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빨갱이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최근 광주 출신들이 경북대랑 계명대에 진학을 하고 있는데 빨갱이라고 놀리는 것은 광주 출신에 대한 결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