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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학부/인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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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고고인류학과
일어일문학과 한문학과 노어노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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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명칭 역사 상징 학사제도
총학생회 학내 언론 역대 총장 사건 사고
산격캠퍼스 칠곡캠퍼스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25%> 학부 ||<width=25%> 대학원 ||<width=25%>
생활
||<width=25%>
교통
||
역사 학부 생활
졸업생 / 기타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33.33%> 출신 인물 ||<width=33.33%> 총동창회 ||<width=33.33%> 미식축구부 ||
관련기관
중앙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자연사박물관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25%>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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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부설초등학교
||<width=25%>
사범대부설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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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부설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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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병원 어린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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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인문대학
慶北大學校 人文大學
College of Humanities,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colbgcolor=#DA2127><colcolor=#fff> 설립 1951년 10월
인재상 인문 소양을 갖춘 창의 인재
국제적 안목과 역량을 갖춘 글로컬 인재
인류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실천형 인재
상징색 곤색
연혁 1951년 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1981년 경북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1982년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제22대 김미정 학장
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북구 대학로80 인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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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jpg
▲ 인문한국진흥관
파일:경북대학교 대학원동.jpg
▲ 대학원동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영문명칭은 College of Humanities,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이다.

1981년 3월 문리과대학이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으로 개편된 후, 바로 다음 해인 1982년 3월 인문사회과학대학이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으로 개편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경북대학교의 17개 단과대학 중 하나이며, 경북대학교의 단과대학 나열 순서가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이 나열되고, 그 뒤부터는 단과대 명칭의 초성순(가나다순)이므로 제일 먼저 나오는 단과대학이라는 점에서 그 위상을 잘 보여준다. 인문대가 주로 사용, 관리하는 건물은 인문대학, 대학원동, 그리고 신축 건물인 인문한국진흥관을 사용하고 관리한다.

인문학 교육/연구기관으로서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사상, 문화 분야의 다양한 학과가 편제되어 있으며, 이른바 “문·사·철(文, 史, 哲)”계열 학과들이 있다. 전국의 다른 대학들에서는 보기 어려운 한문학과, 고고인류학과 또한 설치되어 있다.

2. 연혁

<colbgcolor=#da2127><colcolor=#fff> 1951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1980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고고인류학과
1981 인문사회과학대학[1]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고고인류학과
1982 인문대학[2]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고고인류학과
1989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노어노문학과, 한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고고인류학과
1996 인문대학
동양어문학부, 서양어문학부, 역사철학부
1998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노어노문학과, 한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고고인류학과

3. 학부

3.1. 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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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영어영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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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불어불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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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독어독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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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중어중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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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사학과

파일:경북대학교-사학과.png
사학과 홈페이지
1951년 창립되었다. 대학원 특성화 사업인 2013년부터 BK21플러스 연구교육단에 선정되어 있다.[3] 오랜 역사만큼 역사 연구자들이 많이 배출된 사학과 가운데 하나이다.[4] 경북대학교가 위치한 대구 지역이 경상북도 경상남도의 중간에 위치해있고, 경주시를 비롯해서 고령, 김해, 함안 등 옛 신라, 가야지역과도 가까운 편이기 때문에 신라사와 가야사를 연구하기 좋은 지리적 조건을 갖고 있다. 그리고 대구경북지역에 조선시대사, 한국근대사, 한국현대사와 관련된 인물 및 가문(家門), 자료들이 많은 편이어서 인문학적, 한국학, 영남학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많으며, 정부에서도 이러한 명목으로 지원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최근에도 거점국립대라는 기반, BK21플러스 사업단 선정 등을 바탕으로 대학원이 활성화된 사학과 가운데 한 곳이다.

2021년 현재 총 11명의 교수진이 있으며 한국사 5명, 중국사 2명, 서양사 3명, 국제관계사 1명이 교수진으로 포진해있다. 아무래도 학생들이 관심이 많고 사회적 수요가 많은 한국사의 비중이 높은 편인데 이것은 다른 대학교의 사학과들도 마찬가지이다. 학부 과목도 한국사, 중국사, 서양사, 역사이론, 강독, 전공심화수업 등의 강좌들이 편제되는데, 시대사 강의가 어느 지역사에 편중되지 않고 모두 개설되기 때문에 한국사, 중국사, 서양사의 비중이 비슷한 편이다. 그리고 학부 심화과목으로 한국사특강 1,2와 동양사특강, 동양사연습, 서양사특강, 서양사연습 등의 과목이 개설되어 있는데, 해당 과목들은 교수님이 특정한 주제를 선택하여 심화하는 내용들로 강의가 진행된다.

학과 교수로 한국고대사 전공의 이영호 교수는 주로 신라 중대, 하대 정치사를 전공하였으며 한국고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경북대 사학과가 한국고대사, 그 중에서도 신라사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지리적인 특성이 반영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경북대 사학과 출신 연구자들 중에 신라사 연구자들만 있는게 아니라 고구려사, 발해사 연구자들도 있으며 비교적 신라사가 강세인 것이다. 한국고대사가 문헌자료가 빈약하기 때문에 금석문, 목간, 죽간 자료의 중요성이 높은데, 경북대 사학과에 재직했던 이기동 교수와 주보돈 교수가 일찍부터 금석문, 목간 자료에 주목하여 많은 새로운 연구성과를 거두었고, 그 학풍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고려시대사를 전공하는 한기문 교수는 주로 고려시대 불교사를 중심으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고려시대 불교사, 불교사원 연구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조선시대 사상사, 영남지역 유림(儒林)을 연구하는 정재훈 교수 역시도 조선전기와 후기를 아우르는 사상사 연구와 더불어 조선 국왕의 상징에 대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대구, 경북, 영남지역의 양반과 유학 지식인들에 관해서 연구를 많이 하였다.

한국근대사를 연구하는 김경남 교수는 일제강점기 사회경제사, 도시사에 관해서 연구를 하였다. 특히 부산이 일제에 의해서 계획된 군사도시임을 밝혀냈고 전주, 이리 등의 도시사에 관해서도 연구하였다. 일제강점기를 연구할 경우에 일본어 능력이 요구되는데 일본 호세이대학 교수로 근무하기도 했고 일본어에 능통한 학자이다. 김경남 교수 역시도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을 근무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학원 기록학과에서 기록학 관련 강의를 한다.

한국현대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역사를 연구하는 전현수 교수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아서 관계와 북조선사를 주로 연구하였다. 북조선사를 연구할 경우 러시아 문헌 독해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데 러시아에서 유학을 하여 국내에 러시아 자료를 많이 소개하고 번역도 많이 하였다. 38선 이북 지역을 소련군 사령부가 점령하고 있던 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립과정에 관해서 새로운 연구들을 진행하였다. 전현수 교수는 경북대 사학과에 부임하기 이전에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에 근무했기 때문에 구술사와 기록학에 관해서도 학부 및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9년 3월 부임한 황태진(Hwang, Whitney Taejin) 교수는 냉전사, 한미관계사를 연구했으며,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모두 미국에서 마쳤다.

중국고대사 전공의 윤재석 교수는 진대사(秦代史), 진한(秦漢) 시대사를 전공하였는데 목간, 죽간, 금석문 자료를 중심으로 고대 중국 사회사를 연구하여서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다. 그리고 중국학계에서도 초청을 받기도 하며 한국의 중국고대사학계에서는 김병준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 김경호 성균관대 교수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중국고대사학자 트로이카로 꼽힌다. 그의 강의는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유튜브 강의

몽골제국사, 원대사(元代史)를 연구하는 최윤정 교수는 원대사회사, - 관계사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기존의 여원관계사 연구자들에 비해 일국사적(一國史的) 관점에서 탈피했다는 평을 받는다.

서양중세사를 연구하는 김유경 교수는 독일대학의 제도화 과정, 독일어권의 사회사, 유럽의 역사교육 문제 등 서양중세사와 서양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연구를 하고 있다. 19~20세기 독일 역사학의 사회사 및 문화사, 17세기 유럽 정치사상사를 연구한 볼프강 E. J. 베버의 『Geschichte der europaischen Universitat』(유럽 대학의 역사)를 번역하기도 했다. 스페인 현대사 연구자인 황보영조 교수는 스페인 내전, 프랑코 정권에 관해서 연구하였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스페인사와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학자이다. 2018년 부임한 윤영휘 교수는 서양근대사( 영국사) 전공자로 그 가운데에서도 18세기 대서양 노예무역, 대서양사, 근대 영국의 정치사·종교사, 반노예제 운동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8년 2월 부로 정년퇴임해서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는 주보돈 교수가 재직했던 곳이기도 하다. 주보돈 교수는 한국고대사, 그 중에서도 특히 신라사와 가야사 연구의 국내 제일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한국고대사학회의 창립 멤버이자 그 회장을 역임하였고 고구려사의 노태돈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백제사의 노중국 계명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있다면, 신라사에는 주보돈 교수가 있다고 할 정도로 한국고대사학계의 태두로 꼽힌다. 아울러 한국고대사 전공으로 문경현 명예교수, 고려시대사 전공의 최정환 명예교수, 조선시대사 전공의 권연웅 명예교수, 미국사 전공의 김종길 명예교수 등이 재직했다. 2013년 8월 정년퇴임한 이개석 교수는 몽골제국사, 대사 전공자로 고려- 원(몽) 관계사, 몽골제국-원나라의 지배체제, 그리고 중국현대사로 넘어와서 문화대혁명에 관해서 연구를 수행했다.

3.7. 철학과

파일:경북대학교 철학과.png
철학과 홈페이지
1951년 철학과가 인가받았다. 1953년 석사과정 설립을 인가받았다. 같은 해 와세다대 철학과 출신의 하기락 교수가 부임하였다. 1954년 동경대 철학과 출신의 김위석, 서울대 철학과 출신의 김종호 교수가 부임하였고 그 다음 해인 1955년 동양철학자 성낙훈과 유명종, 김기태 교수가 부임하였다.

1963년 한명수, 실존철학 전공의 이문호 교수가 부임하였고, 같은해 경북대 철학과 교수 중심으로 한국칸트학회가 창설되기도 하였다. 1965년 동양철학 전공의 김충렬 교수가 부임하였다. 1966년 박사과정 설립을 인가받았다. 1967년에는 동양철학 전공의 송긍섭, 1969년에 칸트, 하르트만 윤리학 전공의 하영석, 철학적인간학 전공의 허재윤, 1973년 서숭덕 교수가 부임하였다. 1973년에는 퇴계연구소가 창설되기도 하였다. 1979년에 사르트르 전공의 신오현 교수가 부임하였다.

신오현 교수는 현상학의 1.5세대 격으로 명성이 높았다. 1981년 문리과대학이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으로 개편되었다. 같은 해 중국철학 전공의 김득만, 독일관념론 전공의 이강조 교수가 부임하였다. 1982년에는 인문사회과학대학을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으로 개편하였고, 같은 해 최승호 교수가 부임하였다. 1983년 윤리학 전공의 김영기, 교육철학 전공의 이옥분 교수가 부임하였다. 1989년 희랍철학 전공의 김윤동, 동양철학 전공의 방인 교수가 부임하였다. 1998년에는 프랑스 철학 전공의 문장수 교수가 부임하였다.

2001년에는 독일관념론 전공의 김석수 교수가 2002년에는 하이데거 현상학 전공의 김재철 교수가 부임하였다. 2005년 교육대학원에 철학교육전공을 신설하였다. 같은 해 성리학 전공의 임종진, 인도철학 전공의 임승택 교수가 부임하였다. 2009년 Rossen Iordanov Roussev 교수가 부임하였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는 임상철학 분야 특화시켜서 BK21+ 사업팀에 선정되어 '임상철학 창의 인재 양성 사업팀‘을 운영하였다. 2017년에는 니체 전공의 정낙림 교수가 부임하였고 2018년에는 심리철학 전공의 권홍우 교수가 부임하였다. 2020년에는 서양고대철학 전공의 이재현 교수가, 유가철학 전공의 이승율 교수가 2021년에는 독일관념론 전공의 홍우람 교수가 부임하였다.

대학원 특성화 사업인 BK21플러스 사업팀에 선정되어 있다. 교직이수를 하면 철학교사자격증을 준다. 철학교사는 중등교사 임용시험 TO가 없지만 교직이수자가 되면 사범대학이나 교직복수전공이 가능하여 타교과목 복수전공이 가능하다. 철학과와 호환이 많이 되는 윤리교육과를 복수전공을 하는데 국어, 영어 교과목을 복수전공하는 학생들도 있으며 실제로 교사가 된 사례들도 있다.

2023년 1월 현재 총 8명의 교수진이 있는데 서양 철학 교수진 5명, 동양 철학 교수진 3명이 있다. 논리학, 현상학, 인식론, 철학적 인간학, 형이상학과 같은 철학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는 교과목들이 있고 역사철학, 윤리학, 정치사회철학, 현대유럽철학 등과 같이 전통적으로 철학, 사상에서 화두가 되었던 주제를 다루는 과목들도 있으며, 법과철학, 심리철학, 과학철학, 예술철학, 실존철학 등과 같이 다른 분과 학문과 연결되는 철학과목들도 있다. 인도철학사, 불교철학, 유가철학, 한국철학사 등과 같이 한국철학, 동양철학과 관련된 과목들도 있다.

연구자들을 많이 배출한 학과이며 근래에도 대학 교수로 진출한 동문들이 많다. 경북대, 부산대, 한양대, 대구교대, 국민대, 경상국립대, 제주대 등에 교수로 진출하였다.

동, 서양 철학을 골고루 배우는 편이다. 2020년부터 4단계 BK21+사업에 선정되어 갈등해결 철학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팀을 시행 중이다. 전통적으로 대륙철학, 현상학, 독일관념론 분야의 명성이 높았다.

분석윤리학, 사회철학, 정치사회철학, 프랑스철학, 과학철학, 서양고대철학, 한국철학, 근대철학, 칸트철학, 실존주의, 현대독일철학, 현상학, 인도철학, 불교철학, 성리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를 전공하고 연구하고 있다.

서양철학 분야에서 교수들을 많이 배출하였다. 지방대 중에서 가장 많은 교수를 배출하였으며, 철학 전공으로 교수가 되는 것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도 교수를 배출하였다. 경북대, 경상대, 국민대, 부산대, 한양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경기대, 제주대 등에 재직 중이다. 현재 지방에서 3번째로 대학원생이 많다.

2023년, 철학과는 경상대학 경제통상학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와 같이 PPE 과정을 개설했다. 참여 교수는 권홍우 교수, 김재철 교수, 홍우림 교수이며 '논리학', '윤리학', '정치사회철학', '법과 철학', '역사철학'이 PPE 과목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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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고고인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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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일어일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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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한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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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노어노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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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문대학 주요 동문

4.1. 학부 동문

4.2. 대학원 동문

인문대학에 소속되지 않은 학과를 졸업하고 인문대학에 소속된 석박사 과정에 진학한 경북대생과 타 학부 출신 졸업생을 기재한다.

[1] 문리과대학을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으로 분리 [2] 인문사회과학대학을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으로 분리 [3] 참고로 이 사업단에 선정된 사학계열 학과는 전국에 서울대 국사학과, 성균관대 사학과와 더불어 경북대 사학과 세 곳뿐이다. [4] 2015년 3월 집계 결과 전국대학 역사학과들 가운데 현직 교수를 기준으로 교수를 많이 배출한 대학으로 6위를 기록하였다. 출처 [A] 육군3사관학교 위탁교육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