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7 22:04:34

선교사

1. 포교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파송되는 성직자
1.1. 상세1.2. 제국주의와의 연관성
1.2.1. 선교사와 근세 제국주의1.2.2. 선교사와 근대 제국주의
1.3. 한국에서1.4. 실존 인물
1.4.1. 가톨릭 선교사1.4.2. 정교회 선교사1.4.3. 개신교 선교사
1.5. 가공인물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스페인 고유 유닛3. 엠파이어 어스의 제국 시대 성직자 건물 전향 기술 업그레이드

1. 포교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파송되는 성직자

Missionary

본래는 가톨릭 예수회에서 신대륙 및 아시아 지역으로 파견된 성직자들을 이르는 의미로, 유럽이 아닌 새로운 지역으로 파견되는 성직자들을 통칭한다. 현재는 주로 그리스도교에서 다른 지역으로 선교를 위해 파견되거나 자진해서 떠나 활동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확대되어 사용된다. 주류 기독교 교파들 이외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선교사도 굉장히 유명하다.

보통 말로만 선교하는 것 보다, 의술 등 해당 문화에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개신교에서는 목사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 선교사가 된다. 고생해서 교회 일하는 사람이라고 하여 이미지는 좋은 편이지만, 현실적인 지위는 교회의 심부름꾼 정도 밖에 못된다. 자격없는 사람이 선교사를 자칭해서 민폐를 입히는 경우도 부지기수.

개신교와 가톨릭 예수회가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종교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람은 있다.

1.1. 상세

가톨릭의 경우만 하더라도 유럽에서 신자가 줄어들어 수도원이 폐쇄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곳이 수도자 사제가 부족하다. 때문에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에서 신부, 수사, 수녀를 수입(…)해 오는 경우가 허다하고 한국 천주교에 SOS를 요청하기도 한다. 이 기사를 보면 가톨릭에서 유럽에 선교를 보내는 이유를, 그리고 개신교에서도 그렇게 하는 이유를 알기 쉬울 것이다.

한국에서는 선교에서의 물질적 지원에 대하여 '물질로 종교를 강요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그러나 물질적인 지원이 종교를 강요하는 것이라는건 다소 부당한 비판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식량 지원의 경우,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국 개신교 교회에서 흔히 하는 '주말에 식당 무료개방하기', '주말에 애들한테 떡볶이 돌리기' 수준의 그것이다. 가톨릭이건 개신교이건 선교에서 물질적 지원의 기본 원칙은, 그냥 퍼주면서 봉사하여 사람들이 신앙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쌓게 하는 것이다. 보통 이를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표현한다.

선교 방법에 대해서도 기독교 교파들 간에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도 많은데, 대표적인 예로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에서는 매우 공격적인 선교로 교세를 마구 확장하는 오순절파 등 기독교 교회에 대해 현지 친화적인 선교를 중시하는 가톨릭 등 전통 종파들이 백안시하고, 사이가 나빠지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한다. 에티오피아같은 전통적인 기독교 국가에서도 토착 종파인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와 외부 기독교간의 알력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대대로 현지에서 살아온 토착 기독교인들은 이런 외부 기독교인 선교사들에 대하여 견제하는 점이 많다. 이슬람권 등 강성하고 극단적인 성향이 많은 타종교인들과 맞대고 살아가는 이들은 무분별한 선교를 자행하는 외부 선교사들이 물의를 일으키게 되면 종교 분쟁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 그러나 현지 토착 종파들이 타종파[1]를 혐오하고 맹렬히 거부하는 이유는 자기들의 종교적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이기도 하며, 선교는 이 기득권의 파이를 갈라먹으려는 행위이기도 하다. 해외의 선교를 통해 타 종파 그리스도인 인구가 늘어나면 자기들이 보장받고 있는 사회적 위치와 영향력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일수록 선교를 강하게 보내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 선교와 북한 선교가 있다. 2곳 모두 타 국가에 비해 종교의 제한과 탄압이 심하기 때문에 선교사나 신자나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이다.

예를 들면 북한은 각각 교회라는 것이 겉으로만 존재할 뿐, 실제 내용은 예수의 예 자도 꺼내면 즉시 사회적 생물학적 말살이다.(…) 우상화된 국가의 지도자가 아닌 자를 구세주로 믿는 것 자체를 국가에 대한 반역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선교사는 100% 지하교회를 활용하여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도 북한보다야 훨씬 낫지만 당국에서 관리하는 관제 교회에 등록하지 않는 교회들은 모조리 불법으로 친다.[2] 그래서 가정교회나 지하교회 신자들이 중국에도 아주 많고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러한 가정교회가 중국 공안에게 들키면 목사는 억류당한 뒤 입국 불가 처리되어 추방을 당하게 되고,[3] 북한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이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간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국경선 근처의 북한 사람들이 몰래 믿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2. 제국주의와의 연관성

어떤 관점에서 보자면 타국 사람들에게 봉사하며 고생하기도 하고 많이 순교한 자들이지만, 어떤 관점에서 보자면 문화 파괴범 혹은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자들[4]이기도 하다.

그러나 선교행위 자체가 제국주의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선교 자체는 제국주의가 아니다.[5] 그러나 선교사들은 그 특성상 미지의 지역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람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들이 현지에서 보고하는 정보는 제국주의적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때문에 선교사 본인이 의도했든 그러지 않았든간에 보내는 나라 입장에서도 받아주는 나라 입장에서도 흡사 스파이 보듯 하기도 하였다.

학계에서는 제국주의와 선교가 연관은 있다 말하지만 선교 자체가 제국주의의 앞잡이라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원인은 어디까지나 제국주의이고 제국주의의 기원은 종교에 있지 않다. 물론 제국주의 피해국 입장에선 선교 행위가 제국주의에 이용되었으니 완전히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선교와 제국주의의 관계는 무역상과 제국주의의 관계 수준에서 해석하여야 할 것이다. 즉 무역상들이 제국주의에 이용된 것이 사실이지만, 그들은 제국주의의 앞잡이가 아니라 그냥 돈 벌려고 장사한 사람에 불과하다.[6] 같은 원리로 선교사 역시도 제국주의에 이용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그냥 선교하려고 다른 문화권에 간 것 뿐이다.

1.2.1. 선교사와 근세 제국주의

선교사들이 토착민과 함께 식민지배나 학살 등에 저항했던 기록도 있고,[7] 타 문화에 대한 기록도 상당히 많이 남겼다. 선교사가 원주민 보호에 활약할 수 있었던 건 선교사가 결국은 그 식민제국주의 열강의 문화 안에서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서다. 지역 토속신앙 믿는 성직자가 나서 봤자 힘도 못 쓴다. 미신이라고 박멸 대상 취급 받지. 타문화에 대한 조사나 기록도 원주민 문화의 요소가 자기들이 선교한 기독교 문화 안에 스며드는 것을 가려내서 박멸하려고 쓴 것인 경우도 있다. 물론 덕분에 우리는 좋은 기록 보는 셈이지만. <Dioses y Hombres de Huarochiri> 같은 책이 이런 경우.

원주민의 인권보호에 힘쓰거나 제국주의에 맞서 독립운동에 헌신한 선교사들은 본국으로부터는 숱하게 정치적 배신자로 비난받았지만, 그나마 이들은 도덕성이라는 무기가 있어서 당대에 선교사가 제국주의를 비판할 경우, 일단 무슨 말인지 주의 깊게 경청할 확률이 높았다. 이를테면 1511년 도미니코회 선교사인 안토니오 데 몬테시노스 수사가 "당신들은 무어인들이나 투르크인들보다 더 구원받을 수 없다"라고 히스파니올라의 에스파냐인들에게 경고하자, 에스파냐인들은 이 팩트폭력을 그대로 경청해야 했다.(…) 안토니오 수사 등의 이러한 정신은 본국의 신학자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도미니코회 회원 프란치스코 데 비토리아 신부는 저서 인디아 문제(De Indis)에서 자연법과 스콜라 사상을 동원하여 원주민의 권리를 옹호하게 된다. 그리고 <인디아 문제>는 국제법의 기원이 된다.

16-17세기 이베리아 가톨릭 국가들의 제국주의는 여전히 근대 민족 국가란 개념이 떠오르기 한창 이전이고[8] 세속의 국가와 권력자들이 종교를 이용하려는 노력은 당연히 깊었지만, 종교계가 거기 응해서 마음대로 세속의 논리에 휘둘리기 이전 시대의 일이다. 이 분야에서 대표 주자인 스페인만 하더라도 살라망카 대학에 본적을 둔 도미니코회 소속 법학자, 신학자, 선교사 세력이 상술한 안토니오 몬테시노스 수사를 필두로 이후 국제법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란시스코 데 비토리아, 이 분야에선 너무도 유명한 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 같은 유수의 지식인들을 배출하며 끊임 없이 제국의 정치적 팽창 없이 순수한 선교로만 이루어지는 복음의 제국을 주장했고, 왕과 고위 귀족의 고해 신부나 스승 역할을 하며 중앙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당시 가톨릭 보편 제국을 추구했던 스페인 제국의 이데올로기에도 부합하는 면이 많아 탐욕스럽지만 카스티야 본토에서 뒷배경은 한미했던 콩키스타도르들이 함부로 싸울 수 없는 세력이었다. 창설 당시 부터 애초에 선교 방침을 세계선교로 잡으며 현지 문화 존중, 현지 언어 학습, 종교만 뺀 나머지 모태 문화의 보존을 추구한 예수회도 비슷했다.

더 미션에 나오는 주인공 선교사가 본국에서 배신자 취급 받아 토벌당하는 모습은 18세기의 과도기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고, 영화 배경이 한 100년만 빨랐어도 본국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히긴 커녕 여전히 중세적 교권주의가 강했던 스페인에서 오히려 자기편 권력자들을 동원해 콩키타도르들을 찍어 눌렀을 가능성도 충분했다.

물론 이렇게 좋은 선교사만 있던 것은 아니다. 16세기 말-17세기 초에 걸쳐 구 잉카제국령 안데스 산맥 창카인들이 살았던 아푸리막 일대에서 오지 특유의 고립성과 선교사로서 위치를 악용해 엄청난 강간, 약탈, 고문을 일삼았던 후안 바티스타 데 알바단 같은 동시대에서도 지탄받았던 인면수심의 선교사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일반적인 경우라고 할 수는 없다. 다른 한편으로 원주민 보호 행위를 하는 것이 선교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원주민들이 박해받고 비참하게 가난해지기를 바란 선교사도 있다. 19세기에 마푸체 땅에서 활동하던 선교사 fray Palavicino같은 자가 바로 그런 위선자였다.

1.2.2. 선교사와 근대 제국주의

18세기에 들어가면서 이런 중세 말-르네상스 유럽의 보편제국 이데올로기가 확실하게 한물 간 발상 취급 받으며, 국민 국가란 관념이 본격적으로 부상한 다음에야 예수회 탄압을 필두로 저런 세속적 팽창 없는 순수한 신앙의 제국주의란 사조가 사라질 수 있었고, 선교 활동과 세속의 제국주의적 탐욕은 이때 와서야 직접적인 커넥션 비스무리한게 생겼다.

조선에서는 일부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출신 선교 사제들이 병인양요 등의 비극을 부르기도 했고[9], 제국주의를 등에 업고 토착 지배층과 작당해서 신축민란과 같은 저항의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수많은 사회적 갈등을 낳았다. 중국이나 베트남 같은 경우 선교사들의 순교를 제국주의 열강이 침략의 구실로 삼기도 하였다.

또한 19세기 북아메리카나 호주, 뉴질랜드에 파견된 선교사들은 백인 정부의 지원을 받아 학교를 세우고 원주민들을 교육했는데, 이 교육이라는 것이 질도 낮을 뿐더러 원주민 문화를 탄압하고 백인들의 문화를 강제주입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 데다가 선교사란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어린 원주민 학생들에게 강간을 저지르는 등 횡포가 심했다. 그래서 이 지역 원주민들은 백인 선교사들을 혐오한다. 대부분이 기독교인임에도 말이다.

1.3. 한국에서

한국의 경우 조선 후기에 들어왔으며, 특히 한국의 계몽과 서양 문화 도입에 크게 기여하였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와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

언더우드 선교사는 의사[10]이자 교육자이자 통역가이며 현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광혜원을 세웠다.[11] 아펜젤러 선교사 역시 배재학당을 세운 인물로, 해당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민족 정체성을 세우고 독립에 큰 기여를 한 위인들을 양성한 곳이다.[12] 또한 헨리 아펜젤러의 딸 앨리스 아펜젤러[13] 이화학당 제6대 교장을 맡아, 이화학당 대학과를 이화여자전문학교로 개편하여 정동에서 신촌으로 이전하는 등, 한국 여성교육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하지만 이들의 공헌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라는 점과, 종교인이란 점 때문에 업적에 비해 크게 인정받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다.

2010년대에 와서 개신교에서 미국 브라질 다음으로 선교를 많이 보내는 나라가 다름아닌 대한민국이다. 2007년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겪어서인지 웬만하면 강성 이슬람권 국가로는 선교를 보내지 않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몰래 몰래 보내는 경우도 여전히 많다. 그 밖에 아프리카, 남미로 보내는 경우가 늘었다고 한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라면 몰라도 북아프리카는 이슬람 나라가 수두룩하다. 미국, 호주나 뉴질랜드 같이 기독교 역사가 길고 잘사는 나라에도 수많은 한국 출신 선교사들이 있다.

한국의 경우는 최근 선교사의 부정적인 면모가 대두되어 가고 있는데, 내부의 병크와 외부의 병크가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다. 외국에서 선교하겠답시고 중동으로 날아가 사망자와 세금까지 날려드신 몇몇 교회 사람들이 이미지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게 가장 큰 이유이다. 특히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이후에는 특히 젊은 층에서 선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었다.

종교의 자유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법적으로 타종교 극단주의 성향이 극심한 인권탄압국에까지 신분을 속이고 선교를 하는 통에 선교사 살해나 납치 등 여러 종교문제가 일어나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터키나 이란이나 여러 이슬람 지역에서 이러한 선교사가 적발되어 추방당하고 덩달아 그 선교와 상관도 없는 한국인까지도 추방당한 일이 연이어 벌어지고 한국에 대한 혐오까지 커지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해당 국가의 시궁창 인권탄압과 만연한 크리스티아노포비아의 탓(주로 이슬람 극단주의)이지만, 위험지역이나 우범지대에 들어가는 선교사들의 책임도 부정할 수 없기에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상당하다. 문제는 이걸 비판이나 수정으로 막기 어렵다는 점. 종교의 자유 원칙 때문에 선교를 강제로 막을 수는 없다.

한국인 승려 아프리카에서 절을 차리고 지낸다든지 그 아프가니스탄에 승려들이 가서 자원봉사를 한 경우도 있다. 이들은 현지인과 갈등을 빚을 일을 최대한 피하면서 일하기에 언론으로 알려지지 못하지만 대신 말썽거리도 없다. 아프가니스탄에 간 비구니 2명이 탈레반 지역으로 목숨걸고 의료봉사하러 가려다가, 한국 평화유지군 측이나 불교 승단에서도 현지인들과 갈등이 더 커진다고 하여 스스로 그만둔 일처럼[14] 이들은 적어도 현지인과 갈등을 알아서 피하기 때문이다.

1.4. 실존 인물

1.4.1. 가톨릭 선교사

1.4.2. 정교회 선교사

  • 흐리산프 솃콥스키 신부
  • 이오나 렙첸코 봉독자
  • 파벨 이바놉스키 신부
  • 안드레아스 칼키오풀로스 신부
  • 성 니콜라이 카사트킨 대주교
  • 아르히만드라이트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주교: 정교회 한국대교구 초대 교구장

1.4.3. 개신교 선교사

1.5. 가공인물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스페인 고유 유닛


파일:external/www.agearena.de/e_spain1.jpg

HP: 30
공격력: 0
사거리: 7
근접 방어: 0
원거리 방어: 0
이동 속도: 중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에서 스페인의 수도원에서 양성할 수 있는 치료사로서 각 시리즈에서 역할이 다르다.

2.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

스페인의 수도원에서는 일반적인 수도사와 선교사 모두를 양성할 수 있으며 수도사가 속도가 느리고 유물을 주울 수 있다는 것과는 반대로 선교사는 속도가 빠른 대신에 유물을 줍지 못하는 당나귀를 탄 수도사이다.

기동성이 수도사보다 더 좋은 대신 사정거리가 짧고 치료 속도가 절반이다. 하지만 짧다고 해도 사정거리 업을 하면 10이나 되기 때문에 어지간한 궁병보다는 훨씬 높고 무엇보다 기동성이 좋아 기병과 같이 다니기 정말 편하다. 포가튼에서 체력 버프를 받은 덕분에 생존력도 좋아졌다.

2.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및 오리지널

스페인의 교회에서는 선교사만 양성할 수 있으며, 전작의 속성인 기동성있는 치료사라는 기능이 그대로 작용하여 사용 빈도가 어느 정도에만 그치게 되었다. 게다가 치료사에게 생산 한도가 생겨서 10명 밖에 뽑지 못한다. 그러나 확장팩인 대전사에서 종부성사라는 카드가 추가되면서 상황이 변했다.
종부성사 카드의 효과가 선교사 1명당 주변 유닛의 공격력을 5% 증가시키는 오라를 발생시키는 것이라서 선교사 10명이 모두 모이면 한 유닛의 공격력이 50% 정도 향상되는 괴수부대가 탄생하게 된다. 특히 포병 계열과 합세하면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638px-Unctionimperialpetard.jpg
풀업 폭파병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640px-Unctionmortarprogression.jpg
풀업 구포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Unctionmonitorprogression.jpg
풀업 모니터함

핵미사일급 데미지가 된다. 그러나 그만큼 점사의 대상이 되기 쉽다는점도 있다. 오라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지 않기 때문에 부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가 없어 몸빵유닛을 세우기도 힘들다. 그렇기에 저격당하기 힘든 척후병이나 포병 주위에 배치하거나 돌진할 창기병 뒤에 같이 달려가 저격할 여유를 주지 않는게 좋다.

2.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 아시아 왕조

전작과 달라진 점은 없으나, 아시아 국가 중 일본에 한해 홈 시티 카드로 받아올 수 있다. 1회 사용 제한에 자신과 동맹 모두에게 선교사 2명을 보내주는 카드와, 2회 사용 제한에 1회당 자신에게만 선교사 3명을 보내주는 카드가 있다. 다만 일본은 종부성사 카드가 없어서, 아군 공업은 불가능하다. 선교사 왈 : 하지만 영주가 있잖아. 우리는 치료만 해도 될거야 아마.

3. 엠파이어 어스의 제국 시대 성직자 건물 전향 기술 업그레이드


엠파이어 어스에서는 제국 시대 사원에서 성직자가 적의 건물을 전향 시킬 수 있는 기술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버튼


[1] 해외 가톨릭이나 개신교 선교. [2] 참고로 한인교회는 중국 국적인이 오지 못하며, 한인끼리만 예배를 드리는 이상 불법이 아니다. [3] 그나마 최근엔 개방화+지하교회 기독교인들이 대단히 늘어나면서, 알음알음 쉬쉬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지만. [4] 케냐의 국부 조모 케냐타 曰, "선교사들이 처음 왔을 때 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에게는 땅이 있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눈을 감고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가 눈을 떴을 때 땅은 그들의 것이 되어 있었고 성경은 우리 손에 들려 있었다. [5] 성경에는 모든 민족이 아담의 후손으로써 평등하며, 선교하여 기독교인이 되면 형제처럼 대해야 한다고 적혀있다. [6] 여기서 말하는 무역상은 동인도 회사처럼 애초에 식민지를 개척하려고 세운 회사가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 발견 초기에 원주민들에게 총기 등을 판매하던 무역상 유형을 말한다. 물론 이들 역시도 책임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으나, 이런 식의 극단적인 의견에 의하면 구한말에 값싼 수입산 면직물을 쓰던 민초들 역시도 제국주의에 책임이 있다는 결론이 도출될 것이다. [7] 이를 모티프로 차용한 영화가 미션이다. [8] 스페인의 예를 들자면 스페인 제국이 잘나가던 16세기-17세기 중반까진 스페인이란 나라 자체가 없었다. 통상적으로 스페인, 스페인이라 부르긴 했지만 법적으로는 여전히 카스티야 군주국과 아라곤 군주국의 연합이었고, 이 내부적으로도 카스티야 내엔 카스티야 왕국, 톨레도 왕국, 세비야 왕국, 그라나다 왕국, 아라곤의 경우 카탈루냐 공국, 발렌시아 왕국 등 중세적 자치권을 여전히 유지하던 많은 봉건 정치체의 연합이었다. 우리가 아는 의미에서 행정, 사법적으로 통합된 통일 스페인 왕국은 1716년에 탄생했다. [9] 이들에 대해 조선에서 곤란을 겪자 "안 되겠다. 본국에 연락해서 도와달라고 하자"라고 한 게 일이 커졌을 뿐, 조선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선교사들이 동원되었다는 것은 틀렸다고 보는 학자들도 있다. [10] 그의 아내는 왕실의 어의였다. [11] 제중원-광혜원은 알렌이 주도한 것임. [12] 아펜젤러와 이승만 및 다른 독립운동가들 사이의 관계를 보면, 직접적인 독립운동 기여보다는 그들의 활동을 후원했다고 할 수 있다. [13]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가 유창했다. [14] 유엔군 평화유지군 소속이던 채수문 중령 증언.